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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과 49범의 또다른 범죄…차량·상가서 금품 훔친 20대 구속 송치

    전과 49범의 또다른 범죄…차량·상가서 금품 훔친 20대 구속 송치

    경북 구미경찰서는 주차된 차량과 상가에서 금품을 훔친 혐의(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A(20대)씨를 구속상태로 검찰에 넘겼다고 5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8월부터 지난달까지 구미와 대구 일대에서 주차된 차량이나 상가에 들어가 현금, 노트북 등 255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는다. 절도롤 포함해 전과 49범인 그는 지난달 18일 주차된 차량에서 금품을 훔치다가 폐쇄회로(CC)TV로 이를 지켜보던 구미시 통합관제센터 직원이 신고하면서 붙잡혔다. 경찰 관계자는 “금품은 모두 생활비로 사용해 회수하진 못했다”고 말했다.
  • 오세훈 서울시장 관용차서 물품 절도 30대 여성 검거

    오세훈 서울시장 관용차서 물품 절도 30대 여성 검거

    서울시청 앞에 세워져 있던 오세훈 서울시장의 관용차 문을 열고 회의자료 등을 훔친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오 시장의 차에서 회의자료, 마스크, 생수 등을 훔친 혐의(절도)를 받는 30대 여성 A씨를 자택에서 검거했다고 5일 밝혔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를 토대로 용의자를 추적해 경기도 자택에서 A씨를 검거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3일 오후 1시 50분 서울 중구 서울시청 후문에 주차되어 있던 오 시장의 관용차인 검은색 카니발에서 회의자료, 마스크, 생수 등을 훔친 혐의를 받는다. 범행 당시 해당 차량은 주차된 상태로 문이 잠겨 있지 않았고, 관용차임을 알 수 있는 외부 표식 등은 따로 없었다. 경찰은 A씨가 오 시장의 관용차라는 것을 알지 못하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다. 또 당시 훔친 회의자료도 시청에 돌려준 것으로 파악됐다.
  • 한낮 거리 활보한 5명의 ‘파워레인저’…가면 벗으니 경찰, 무슨 일?

    한낮 거리 활보한 5명의 ‘파워레인저’…가면 벗으니 경찰, 무슨 일?

    브라질 카니발 기간에는 거리에서 ‘슈퍼 히어로’로 분장한 사람들을 만나는 게 그리 특별한 일이 아니다. 상파울루 거리에서는 배트맨, 슈퍼맨, 스파이더맨 등 형형색색의 의상을 입은 사람들이 넘쳐난다. 이 가운데 1990년대 인기를 끈 파워레인저로 분장한 다섯 명이 특히 이목을 끌었다. 4일(현지시간) CNN 등 외신에 따르면 상파울루 현지 경찰 당국이 최근 공유한 영상에는 빨강·파랑·노랑·초록색 의상의 파워레인저로 분장한 이들이 휴대전화 절도 용의자를 제압하는 장면이 담겼다. 이들을 에워싼 사람들은 “파워레인저! 파워레인저!”를 열렬히 외쳤다. 또 다른 장면에서는 검은색 파워레인저가 회수한 기기들을 한 움큼 들고 있는 모습도 포착됐다. “변신할 시간이다!” 타르시시우 고미스 지 프레이타스 상파울루 주지사는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게시물에서 이같이 선언하며, 이 파워레인저들이 사실은 범죄자를 잡기 위해 변장한 경찰관들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체포로 경찰이 추가로 4대의 도난 휴대전화와 약 2425달러(약 350만원)의 현금을 회수했다고 전했다. “경찰 파워레인저들이 이번 카니발에서도 멋진 공연을 펼치고 있습니다!” 주지사는 덧붙였다. 브라질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상파울루는 축제 기간 대규모 군중 속에서 절도와 강도를 전문으로 하는 범죄자들이 활개를 치는 곳이다. 이에 현지 경찰은 ‘변장 잠복’ 수사를 강화했다. 평소 경찰복으로는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축제 현장에서 범인들을 효과적으로 체포하기 위한 전략이다. 상파울루 당국은 “카니발 직전 주말 동안 휴대전화 절도 및 강도 사건이 880건 보고됐는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2344건에서 크게 감소한 수치”라고 설명했다. 세계 3대 축제 중 하나로 꼽히는 브라질 카니발은 화려한 퍼레이드와 삼바 댄스로 유명하다. 기독교의 사순절 첫날까지 지속되는 이 축제는 올해 3월 5일까지 열린다.
  • 오세훈 서울시장 관용차량서 회의자료 등 절도 피해

    오세훈 서울시장 관용차량서 회의자료 등 절도 피해

    오세훈 서울시장의 관용차량에서 회의 자료 등을 훔쳐 달아난 절도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지난 3일 서울시에서 신고가 접수됐고, 폐쇄회로(CC)TV 등을 분석해 물건을 훔친 여성을 추적 중”이라고 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 여성은 지난 3일 오후 1시 50분쯤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에 주차된 오 시장의 관용차의 문을 열고 회의 자료, 생수, 마스크 등을 훔쳤다. 범행 당시 관용차 운전기사는 문을 잠그지 않고 잠시 자리를 비운 상태였고, 해당 차량에 관용차임을 나타내는 별도의 표식 등은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여성은 현장에서 곧장 회의 자료를 시 관계자에게 빼앗긴 뒤 도주했다. 이 여성은 범행 당시 횡설수설하는 등 정상적이지 않은 모습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시 관계자는 이후 경찰에 신고했다. 시는 정황상 오 시장을 노린 범죄는 아닌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대외비 문건을 털린 것이라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며 “여성이 마스크를 쓰고 있어서 추적이 어려울 수도 있다”고 말했다.
  • 이번엔 다르다…엔비디아 천하에 도전장 내민 라데온 RX 9070 시리즈 [고든 정의 TECH+]

    이번엔 다르다…엔비디아 천하에 도전장 내민 라데온 RX 9070 시리즈 [고든 정의 TECH+]

    지금은 인공지능(AI)용 그래픽처리장치(GPU)로 더 친숙하지만, 본래 엔비디아의 본업은 게임용 GPU라고 할 수 있습니다. 1990년대 중반에 TNT 시리즈로 파란을 일으키고 2000년대에는 지포스 시리즈로 그래픽 카드 시장을 평정했습니다. 하지만 여기에 도전장을 내민 경쟁자가 있었습니다. 바로 AMD에 인수된 ATI의 라데온 그래픽 카드입니다. 인수 후에도 AMD는 라데온 브랜드를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는데, 한때는 지포스의 강력한 경쟁자로 서로 우열을 가리기 힘들만큼 경쟁이 치열했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라데온 그래픽 카드 제품군은 지포스와 성능 격차가 점점 벌어졌습니다. 결국 최근에 와서는 하이엔드 그래픽 카드 시장에서는 사실상 경쟁을 포기하고 콘솔 게임기 시장과 중급 및 보급형 그래픽 카드 시장에서 명맥을 이어가고 있었습니다. 따라서 소비자도 ‘게임은 지포스’라는 인식이 어느 정도 자리 잡은 상태인데, 이렇게 시장 독점적인 기업이 되다 보니 신제품을 발표할 때마다 가격이 자꾸 비싸지는 문제가 생겼습니다. 여기에 최근 AI 붐으로 엔비디아 그래픽 카드 수요가 크게 늘어났고 서버 GPU 공급이 원활하지 못하자 풍선효과로 AI 연산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고성능 게임용 그래픽 카드까지 수요가 늘어 가격이 더 올라간 상태입니다. 최근 엔비디아는 RTX 50 시리즈를 발표했는데, 초기 공급 물량이 얼마 없고 수요는 넘쳐나 웃돈을 주고도 물건을 구하기 힘든 상황입니다. 최신 게임을 최고 사양을 즐기기 위해서는 수백만 원이나 되는 고가 그래픽 카드를 사야만 하는 상황이 된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일부 소비자들은 라데온 그래픽 카드에 눈길을 돌리고 있습니다. 지난 2월 21일 국내 IT 제품 가격 비교 사이트인 다나와리서치에 따르면 1월 라데온 그래픽 카드의 판매량은 1년 전의 두 배에 달하는 14.65%를 기록했습니다. 본래 점유율이 10% 이하였는데, 특별한 신제품 출시 없이도 반등에 성공한 것입니다. RTX 50 시리즈의 가격 폭등과 물량 부족이 그 원인으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이에 더해 AMD는 RDNA4 아키텍처를 이용한 라데온 RX 9070 시리즈를 공개하며 반전의 기회를 엿보고 있습니다. 라데온 RX 9070 XT에 사용한 나비 (Navi) 48 GPU는 엔비디아의 RTX 5070 Ti와 같은 TSMC의 4㎚ 공정을 사용합니다. 다이 사이즈는 356.5㎟인데 RTX 5080/RTX 5070Ti에 사용된 GB203의 378㎟와 비슷하고 트랜지스터 집적도는 539억 개에 달합니다. 64개의 컴퓨트 유닛(CU)를 사용한 라데온 RX 9070 XT의 경쟁 상대는 RTX 5070Ti입니다. 4K 해상도 기준 게임 성능은 AMD의 공식 발표에 따르면 2% 정도 뒤지는 결과를 보여줍니다. 하지만 출시 전부터 반응이 좋은 이유는 가격이 599달러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공식 가격이 749달러인 RTX 5070 Ti와 비교하면 가격대 성능비가 23%나 높다는 게 AMD의 주장입니다. 더구나 현재 품귀 현상으로 인해 엔비디아 그래픽카드가 공식 가격보다 많이 높아진 상태임을 생각하면 소비자들이 대거 라데온으로 이동할 수 있는 수준의 파격적인 가격 책정입니다. AMD는 RDNA4 아키텍처를 도입하면서 라데온 RX 9070에서 기존의 약점도 상당 부분 극복했습니다. 컴퓨트 유닛의 연산 능력은 전 세대보다 40% 빨라졌고 3세대 레이트레이싱 가속기는 두 빼 빠른 성능을 제공합니다. 엔비디아의 DLSS처럼 AI를 이용해 게임 성능을 높이는 FSR(FidelityFX Super Resolution) 역시 FSR4 버전으로 업데이트되면서 이미지 품질 향상에 하드웨어 가속이 가능해지고 프레임 역시 대폭 높일 수 있게 됐습니다. 이를 적용하면 스페이스 마린 II 같은 일부 게임에서는 최대 3.4배의 성능 향상을 보여줍니다. DLSS4가 최대 4배 정도 게임 성능을 높이는 것과 견줄만한 결과입니다. 물론 여전히 전체 성능에서는 엔비디아가 유리한 게 사실입니다. 다이 사이즈가 거의 비슷한데, RTX 5080보다 한 단계 낮은 성능이라는 점이나 DLSS4보다 한 단계 낮은 AI 이미지 처리 성능, 그리고 아직 FSR이 DLSS처럼 많이 지원되지 않는다는 점 등 여러 가지 약점이 눈에 띄는 게 사실입니다. 그리고 출시에 앞서 공개된 슬라이드를 보면 게임 성능은 RTX 5070Ti와 비슷해도 AI 연산 능력은 훨씬 떨어지는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최근 비정상적인 수준의 그래픽 카드 가격 고공행진을 본 소비자들에게 라데온 RX 9070XT/9070의 파격적인 가격은 이 모든 약점을 다 상쇄하고도 남는 장점입니다. 만약 라데온 RX 9070XT/9070이 압도적인 가성비로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는다면 엔비디아 역시 긴장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에 그래픽 카드 시장에서 가격 경쟁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어느 시장이든 독점은 해롭습니다. AMD의 라데온이 가성비 제품을 통해 시장에 파란을 일으킬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 ‘사랑꾼’ 저커버그, 반짝이 의상 퍼포먼스에 아내 포복절도

    ‘사랑꾼’ 저커버그, 반짝이 의상 퍼포먼스에 아내 포복절도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가 부인 프리실라 챈의 40번째 생일 기념 파티에서 화려한 춤사위를 선보여 화제가 됐다. 저커버그는 1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챈의 생일 파티 영상을 공개했다. 저커버그는 검은색 턱시도를 차려입고 마이크를 든 채 등장했다. 그가 두 팔을 벌리자 남녀가 양쪽에서 웃옷을 잡아당겼고 옷은 찢어지듯 벗겨졌다. 하의는 자신이 앞으로 뜯어냈다. 검은색 턱시도 안 옷은 화려한 하늘색의 반짝이 무대 의상이었다. 그는 피아노 위에서 뛰어내려 무대에서 노래를 시작했다. 저커버그의 깜짝 공연에 참석자들은 환호했고 아내 챈은 배를 안고 앞으로 넘어질 정도로 포복절도했다. 저커버그의 이날 공연은 지난달 2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제67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벤슨 분이 공연한 장면을 패러디한 것이다. 벤슨 분은 턱시도를 입고 노래하다 옷을 찢어 안에 입은 하늘색 반짝이 의상을 공개했다. 그는 이날 저커버그가 했듯 피아노 위에서 뛰어내렸다. 저커버그의 이 생일 파티 영상은 공개 하루 만에 3900만 조회수에 ‘좋아요’ 89만개가 넘었다. 저커버그는 소문난 사랑꾼이다. 지난해 8월 14일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1m 크기의 아내 조각상과 그 앞에 서 있는 아내의 사진을 올렸다. 
  • 600만원 강아지 두 마리 ‘번쩍’ 들고 튀었다…발작 연기로 시선 돌려(영상)

    600만원 강아지 두 마리 ‘번쩍’ 들고 튀었다…발작 연기로 시선 돌려(영상)

    미국의 한 반려견 매장에서 도둑 일행이 발작 연기를 펼친 뒤 강아지 2마리를 훔쳐 달아나는 영상이 공개됐다. 24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콜로라도주의 한 반려동물 매장에서 갑자기 한 남성이 발작하며 바닥에 쓰러졌다. 놀란 직원들이 남성에게 다가가자, 또 다른 남성이 재빠르게 진열장에서 잉글리시 불독 강아지 두 마리를 꺼내 도망쳤다. 직원들이 도망치는 남성을 붙잡으려 하는 과정에서 남성은 넘어지며 강아지 한 마리를 놓쳤지만, 일행인 다른 남성과 함께 다시 강아지를 집어 들고 도주했다. 직원에 따르면 이 남성들은 선팅된 창문과 번호판이 없는 금색 캐딜락 에스컬레이드를 타고 도망쳤다. 도둑들이 훔쳐 간 강아지들은 한 마리당 4299달러(약 622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발작한 척 연기한 남성은 현장에서 중범죄 및 절도 등의 혐의로 체포됐다. 경찰은 나머지 두 명의 남성과 차량 운전자를 찾고 있다. 해당 매장은 강아지들의 무사 귀환을 기원하며, 강아지를 찾아오는 사람에게 4000달러(약 580만원)를 보상하겠다고 약속했다. 이후 강아지 중 한 마리는 한 여성에 의해 반환됐다. 이 여성은 “노점상에게 1500달러(약 217만원)를 주고 강아지를 데려왔다”며 “강아지 절도 뉴스를 보다가 사진 속 강아지와 비슷하다는 걸 깨닫고 신고했다”고 밝혔다.
  • “북한, 인류 역사상 최대 도둑질…후세인 저리가라”

    “북한, 인류 역사상 최대 도둑질…후세인 저리가라”

    “인류 역사상 최대 강도 사건.” 26일(현지시간) 영국 인디펜던트는 최근 발생한 2조원 규모 가상화폐 탈취 사건을 이렇게 평가했다. 사상 최대 규모의 이 도둑질 뒤에는 북한이 있다. 美 FBI “바이비트 해킹 북한 소행…훔친 암호화폐 이미 분산”지난 21일 가상화폐 거래소 바이비트(Bybit)에서는 14억 6000만 달러(약 2조 1000억원) 규모의 코인이 해킹을 통해 탈취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해커 집단은 바이비트의 콜드월렛(인터넷이 차단된 가상화폐 지갑)에 보관돼 있던 암호화폐를 핫월렛(온라인에 연결된 가상화폐 지갑)으로 옮기는 과정에서 지갑 주소를 확인하는 담당자를 표적으로 삼고 ‘피싱’(phishing) 공격을 가했다. 여기에 속은 바이비트 측은 정상적인 거래라고 생각해 송금을 승인했지만, 실제로는 해커 집단의 지갑으로 암호화폐가 흘러갔고 이후 약 50개의 다른 지갑들로 분산돼 ‘세탁’을 시도하려 한 정황이 포착됐다. 배후로는 북한 해킹 조직 ‘라자루스’가 지목됐다. 바이비트와 블록체인 분석 전문가들은 이번 사건에 동원된 범행 수법이 과거 라자루스의 수법과 흡사했다고 밝혔다. 미국 연방수사국(FBI) 역시 25일 북한이 이번 사건의 배후라고 지목하면서 이른바 ‘트레이더트레이터’(TraderTraitor) 수법이 동원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트레이더트레이터는 ‘고소득 일자리 제안 등으로 위장해 악성코드가 숨겨진 암호화폐 애플리케이션 등을 내려받도록 유도하는 해킹 수법’을 지칭하는 미국 정부 용어다. FBI는 “트레이더트레이터 행위자들은 빠르게 진행 중이며, 훔친 자산 일부를 수천개의 주소에 분산된 비트코인과 여타 가상자산으로 전환했다”라며, 이 자산이 좀 더 세탁을 거쳐 현금화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설명했다. 英매체 “북한 라자루스, 자국 한해 국방예산 탈취한 셈” 이번 사건의 피해 규모는 과거 있었던 비슷한 사건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 크다. 2022년 로닌 네트워크 해킹과 2021년 폴리 네트워크 해킹 사건 피해액도 각각 6억 1500만 달러(약 8880억원), 6억 1100만 달러(약 8820억원)였다. 2022년 BNB 토큰 취약점 악용 사건과 2018년 코인핵 절도 사건 피해액은 각각 5억 6900만 달러(약 8210억원), 5억 3000만 달러(약 7650억원)였다. 인디펜던트는 라자루스의 이번 해킹을 “인류 역사상 최대 강도 사건”이라고 표현하며, 사담 후세인 전 이라크 대통령을 거론하기도 했다. 통상 인류 역사상 최대 규모 강도 사건이라고 하면 2003년 이라크 전쟁 발발 직전 사담 후세인 당시 이라크 대통령이 이라크 중앙은행에서 10억 달러(약 1조 4000억원) 상당의 돈을 훔친 것이 거론된다. 이번 해킹 사건 피해액은 그보다도 5억 달러 가까이 많은 14억 6000만 달러(약 2조 1000억원)에 달한다. 인디펜던트는 이 돈이 북한의 한 해 국방예산(2023년 기준 14억 7000만 달러, 약 2조원)과 맞먹는다고 지적했다. 바이비트, 라자루스 겨냥 현상금 사이트 개설바이비트 측은 라자루스의 자금 세탁 활동을 완전히 투명하게 공개하는 첫 현상금 사이트를 개설, 자금추적에 나서는 한편 제공된 정보로 자금 동결에 성공할 경우 동결 금액의 5%를 보상금으로 지급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벤 저우 바이비트 최고경영자(CEO)는 이러한 활동을 “라자루스 또는 가상화폐 업계의 악의적인 행위자가 사라질 때까지 멈추지 않을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2009년 창립된 것으로 알려진 북한 정찰총국 산하 해커조직 라자루스는 2014년 미국 소니픽처스를 해킹하면서 주목받기 시작했다. 이 조직은 2016년에는 방글라데시 중앙은행을 해킹해 8100만 달러(약 1100억원)를 훔쳤고, 2017년에는 ‘워너크라이’ 랜섬웨어를 유포해 전 세계 150여개국에 대규모 피해를 발생시키는 등 각종 범죄를 저질러 온 것으로 평가된다.
  • ‘금빛 액세서리’일 뿐이었는데…금값 폭등이 부른 비극 [여기는 동남아]

    ‘금빛 액세서리’일 뿐이었는데…금값 폭등이 부른 비극 [여기는 동남아]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고조되고 안전자산으로 여겨지는 금의 가치가 폭등하면서 이에 따른 비극적인 사건도 벌어지고 있다. 태국에선 금 모조품을 착용했다가 살해당하는 일도 발생했다. 태국 언론 더타이거는 24일 밤 10시쯤 태국 나콘파톰 삼프란 지역의 한 논에서 63세 여성 A씨의 시신이 발견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용의자를 체포했다고 27일 보도했다. A씨는 붉은색 벨트로 목이 졸려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시신을 발견한 어부는 경찰에 신고하면서 범행 현장 근처에서 한 택시가 서성이는 모습을 목격했다고도 전했다. 경찰이 폐쇄회로(CC)TV 영상을 확인했지만 택시와 관련된 단서는 없었다. 대신 피해자가 한 남성의 오토바이 뒷자리에 탄 모습이 담겨 있었다. 경찰은 CCTV로 남성의 동선을 추적해 그가 한 금은방에서 금 액세서리를 판매하려 한 정황을 포착했다. 금은방 주인은 경찰에 “그가 가져온 금은 모두 모조품이어서 거래가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25일 자택에 숨어 있던 56세 용의자를 체포했다. 그는 조사 과정에서 생활고로 인해 A씨의 귀중품을 훔치려다가 살인까지 이르게 됐다고 자백했다. 용의자는 아내의 친구인 A씨에게 남자친구를 소개해 주겠다면서 그를 오토바이에 태워 인적이 드문 곳으로 이동했다. 이어 금반지 두 개와 금목걸이를 빼앗으려 하자 A씨가 강하게 저항해 목을 졸랐고, 액세서리를 들고 달아났다. 훔친 액세서리가 모두 가짜라는 사실은 금은방에서야 알게 됐다고 덧붙였다. 용의자는 “범행을 혼자 저질렀다”고 주장했으나, 경찰은 그의 아내가 사건에 연루됐을 가능성을 두고 공범 여부도 추가로 조사하고 있다. 용의자는 과거에도 절도 혐의로 두 차례 체포된 전력이 있다고 밝혀졌다.
  • 유골함 훔치고 도주한 뒤 “28억여원 보내라” 협박한 중국인

    유골함 훔치고 도주한 뒤 “28억여원 보내라” 협박한 중국인

    제주에서 중국인들의 강력 범죄가 다시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이번엔 중국인 2명이 제주시 소재 납골당에서 유골함 6개를 훔쳐 숨긴 뒤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6일 제주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전 1시 10분쯤 제주시 한 사찰 납골당에서 40대 중국인 남성 2명이 유골함 6기를 훔쳤다. 이들은 유골함을 1.5㎞ 떨어진 인근 야산에 3개씩 나눠서 땅에 묻은 뒤 당일 오전 출국해 홍콩을 거쳐 캄보디아로 도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사찰 측에 훔친 유골함 영상을 보내며 ‘너희 회사에서 가지고 있는 유골을 우리가 갖고 있다. 되찾고 싶으면 200만 달러(한화 28억 7000만원 상당)를 보내라’고 연락했다. 이들은 지난 18일 제주에 무사증으로 입국, 납골당 3곳을 찾았고 범행이 용이한 곳을 물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40여명의 인력을 동원해 해당 영상을 보며 인근 야산을 뒤져 유골함 6기를 모두 찾아 피해자 가족에게 전했다. 경찰은 특수절도와 유골영득, 공갈 혐의로 이들 중국인 2명에 대해 인터폴 적색수배를 요청했다. 경찰은 “납골당 내 잠금장치 또는 폐쇄회로(CC)TV 설치 등이 필요하다. 또 피해를 보면 즉시 112에 신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코로나19 엔데믹(풍토병화) 이후 해외여행이 재개되면서 제주에서 중국인 범죄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 김수영 제주경찰청장도 26일 기자 간담회에서 “내국인에 의한 절도, 살인 등은 범죄율이 크게 줄었으나 외국인들의 강력 범죄가 벌어지고 있다”며 “특히 외국인 범죄 70%가량은 중국인에 의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최근 6년간 외국인 범죄 검거 현황을 보면 2019년 732명, 2020년 629명, 2021년 505명, 2022년 516명, 2023년 535명, 2024년 잠정 608명으로 2021년 이후 점차 증가하고 있다. 외국인 범죄의 약 70% 가량이 중국인 범죄로 알려졌다.
  • 유골함 훔치고 “28억원 내놔”…또 중국인 범죄에 제주도 ‘발칵’

    유골함 훔치고 “28억원 내놔”…또 중국인 범죄에 제주도 ‘발칵’

    제주도의 한 사찰에서 중국인들이 유골함을 훔친 뒤 해외로 도피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한 특급호텔에서 중국인이 다른 중국인에게 피살된 지 이틀만에 또 다른 중국인 범죄 사건이 알려진 가운데, 제주경찰은 “외국인 범죄 증가세에 대응하기 위해 인력 증원이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살인사건 당일 ‘유골함 절도’ 사건26일 제주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전 1시 10분쯤 제주시의 한 사찰 납골당에서 40대 중국인 남성 2명이 유골함 6기를 훔쳐 달아났다. 이들은 사찰에서 5㎞ 떨어진 야산에 유골함을 숨겨놓은 뒤 범행 당일 오전 출국해 홍콩을 거쳐 캄보디아로 도주했다. 이어 사찰 측에 전화를 걸고, 이어 텔레그램으로 유골함을 훔친 사실을 알리며 ‘되찾고 싶으면 200만 달러(28억 7000만원)를 보내라’고 요구했다. 경찰은 3일간 40여명의 인력을 동원해 인근 야산을 뒤진 끝에 유골함 6기를 모두 찾아 피해자 가족에게 전달했다. 이들은 지난 18일 제주에 무사증으로 입국한 뒤 해당 사찰을 여러 차례 방문하고 인근 다른 사찰도 답사하며 범행을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번 사건이 무사증 제도를 악용한 범죄일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 경찰은 이들을 특수절도와 유골영득 혐의로 수사하는 한편 인터폴에 수배 요청을 할 방침이다. “도내 외국인 피의자 70%가 중국인”제주도에서는 최근 무사증 제도를 악용한 중국인 등 외국인들의 범죄 및 무단이탈 등이 잇따르고 있다. 외국인들이 비자 없이 자유롭게 입국해 한 달 간 머물 수 있는 ‘무사증 제도’는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지만, 범죄 조직이 무방비로 국내에 유입되거나 국내에서 범죄를 저지른 뒤 항만 등을 통해 도주하는 등의 위험이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지난달 16일에는 제주도의 한 특급호텔에서 중국인 일당이 중국인 환전상을 폭행하고 8억 4000만원 상당의 가상화폐를 빼앗아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들 일당은 무사증 입국제도를 이용해 지난달 중순에 입국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인 및 친인척 관계인 이들이 사전에 공모해 환전을 할 것처럼 속여 피해자를 상대로 가상화폐를 훔치려 한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지난해 4월에는 무사증으로 제주도에 입도한 중국인 3명이 카지노에서 만난 또 다른 중국인을 호텔 객실에 감금하고 폭행한 혐의로 구속되기도 했다. 한한령과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명맥이 끊겼던 제주도의 중국인 관광객은 코로나19 엔데믹과 함께 늘고 있다. 이와 맞물려 제주도 내에서의 중국인 범죄도 증가 추세다. 경찰에 따르면 최근 6년간(2019~2024년) 제주에서 검거된 외국인 피의자는 총 3525명(잠정 통계)에 달한다. 코로나19 팬데믹 직전인 2019년 732명에서 팬데믹이 절정이었던 2021년 505명으로 줄었지만, 2022년 516명, 2023년 535명, 지난해 608명으로 점차 늘고 있다. 6년간 검거된 외국인 피의자 중 2353명(66.7%)은 중국 국적으로 확인됐다. 김수영 제주경찰청장은 이날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내국인에 의한 절도, 살인 등은 범죄율이 크게 줄었으나 중국인 등 외국인들의 강력 범죄가 벌어지고 있다”면서 “국가경찰 증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 수의사 “고통받는 개 구출” vs 노숙인 “15년간 애지중지”… 미국서 벌어진 일

    수의사 “고통받는 개 구출” vs 노숙인 “15년간 애지중지”… 미국서 벌어진 일

    트럭에 묶여 괴로워하는 개를 구했다고 주장하는 미국의 한 수의사가 노숙인에게 개를 돌려주지 않아 절도 혐의에 직면했다고 25일(현지시간) AP통신이 전했다. 미시간주에서 수의사로 일하는 아만다 헤르겐레더는 지난해 11월 그랜드래피즈시에서 열린 컨퍼런스에 참석한 날 한 커피숍에 들러 커피를 마시다가 인근 트럭에 묶여 있는 개를 발견했다. 수의사는 당시 상황에 대해 “음식도 물도 쉼터도 없었다. 집이 아닌 주차장에서 낡아빠진 밧줄에 묶여 있었다. 분명히 잘 보살펴지는 개가 아니었다”고 지역 매체에 말했다. 그는 카페 직원들로부터 개가 노숙인의 소유라는 말을 들었다. 그러나 30분간 개를 돌보러 아무도 나타나지 않았다면서 수의사는 개를 자신의 차량으로 옮긴 후 2시간 거리 자신의 병원으로 데려갔다. 수의사는 심각한 요로 감염을 치료하고 썩은 이빨을 제거하는 등 총 3000달러(약 430만원) 상당의 시술을 개에게 했다고 전했다. 수의사는 황갈색 핏불테리어 믹스견(잡종견)인 이 개에게 카페 이름과 같은 ‘빅비’라는 새 이름을 지어주고 지금까지 4개월간 기르고 있다. 하지만 개의 원래 주인인 크리스 해밀턴이 개를 돌려달라며 나타났다. 그는 “저는 제 개를 15년간 키웠다. 결코 소홀히 키우지 않았고, 우리는 서로를 사랑했다”며 “개가 없어진 후 제 몸의 일부를 잃은 것 같다”고 호소했다. 노숙인은 당시 상황에 대해 “주유소에 가 있는 동안 개를 트럭에 묶어둔 후 45분 뒤에 돌아왔더니 개가 없어졌다”고 회상했다. 커피숍 직원들에게 물어보니 ‘어떤 여성이 밧줄을 잘라 개를 데려갔다’고 말했다고 했다. 이 사건을 수사하는 검사 크리스 베커는 이번 사건은 단순절도 사건으로 최대 93일의 징역형을 선고받을 수 있다고 했다. 베커 검사는 “‘뭔가가 잘못됐다’고 느꼈다는 이유로 무언가를 그냥 가져갈 권리는 없다”며 “부유하든 가난하든 사람은 동물에 대한 애책이 매우 크다. 개인에게는 중요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수의사의 변호인인 마일스 그린가드는 “(노숙인) 해밀턴은 반려견 등록 등 기본적인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며 “(수의사) 헤르겐레더는 (이미 16세인) 개가 노년에 필요한 케어를 받지 못할까 걱정한다. 빅비는 현재 최고의 삶을 살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 사건 재판을 배심원 선정은 다음달 6일로 예정돼 있다.
  • ‘87억 황금변기’ 훔친 도둑들 잡혔는데… 변기는 어디에?

    ‘87억 황금변기’ 훔친 도둑들 잡혔는데… 변기는 어디에?

    영국 블레넘궁에서 전시 중이던 87억원짜리 황금 변기가 단 5분 만에 사라졌다. 범인들은 붙잡혔지만, 변기의 행방은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25일(현지시간) BBC와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2019년 9월 14일 새벽, 5명의 절도범이 차 두 대를 몰고 블레넘궁으로 돌진했다. 창문을 부수고 내부로 침입한 이들은 18K 황금으로 제작된 변기를 벽에서 떼어낸 뒤 유유히 사라졌다. 범행에 걸린 시간은 불과 5분. 변기의 무게는 98㎏에 달했지만, 치밀한 계획 아래 순식간에 운반됐다. 이 변기는 이탈리아 설치미술가 마우리치오 카텔란의 작품 ‘아메리카’로, 빈부 격차를 풍자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그는 이 작품에 ‘99%를 위한 1%의 예술’이라는 설명을 붙였다. 변기는 실제 사용 가능한 형태로 제작돼 더욱 화제를 모았다. 영국 옥스포드 크라운 법원에서 열린 재판에서 이들은 “절도에 5분도 걸리지 않았다”고 진술했다. 하지만 변기는 끝내 회수되지 않았다. 검찰은 “도난 직후 금을 잘게 쪼개 판매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도난 당시 변기의 가치는 280만 파운드(약 51억원)로 평가됐으나, 이후 금값이 급등하며 현재는 480만 파운드(약 87억원)로 치솟았다. 예술 작품이었던 변기는 이제 흔적조차 찾을 수 없는 금덩어리가 되었을 가능성이 크다. 블레넘궁은 제2차 세계대전의 영웅 윈스턴 처칠이 태어난 장소로 유명하다. 보안이 철저한 이곳에서 거대한 황금 변기가 한순간에 사라진 사건은 여전히 미스터리로 남아 있다.
  • 2025 K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 ‘딜리버리 푸드’ 서울 일부 지역 결과 발표

    2025 K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 ‘딜리버리 푸드’ 서울 일부 지역 결과 발표

    KCA한국소비자평가는 대한소비자협의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평가가 주관하는 <2025 K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 ‘딜리버리 푸드’> 서울 마포, 서대문, 서초, 성동, 성북, 송파, 양천, 영등포, 용산, 은평, 종로, 중랑, 중구 지역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본 평가는 표준산업분류에 따른 업종별 소비자평가 결과를 발표함으로써 소비자기본법 제4조에서 보장하는 소비자의 의견이 반영될 권리, 정보를 제공받을 권리, 선택할 권리 등 소비자의 8대 권리를 실현하고, 소비자들에게 객관적이고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여 소비생활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2025 K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 ‘딜리버리 푸드’는 국내 배달 음식 산업의 활성화를 도모하며, 고품질의 서비스와 차별화된 식문화 경험을 제공하여 이용 소비자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은 우수 배달음식점을 매년 선정한 후 대중에 소개하기 위하여 실시한다. 평가는 2024년 11월~12월 중 배달 플랫폼 등의 리뷰 수 등을 기반으로 사전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국 상위 32.98% 이내의 평가를 받아 선발된 후보군에게 후보자 안내를 실시하였으며, 최종적으로 전체 0.17% 이내의 우수 배달음식점이 아래의 평가 기준을 통해 선정됐다. 한국소비자평가는 배달 플랫폼상에서 해당 배달음식점을 이용한 소비자들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평가를 거쳐 ▲음식의 맛 ▲직원 친절도 ▲포장 품질 ▲가격의 적정성 ▲위생 상태 ▲컴플레인에 대한 응대 ▲전반적 평가 총 7가지 최종 평가 기준에 따라 지역 및 음식 부문별 1개에서 최대 3개의 우수 배달음식점을 선정하였으며 발표 명단은 다음과 같다. 한국소비자평가 관계자는 “배달 음식 산업은 이제 단순한 편리함을 넘어 소비자들이 추구하는 건강, 환경, 개성과 같은 다양한 가치를 반영하며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이번 발표를 통해 소비자들이 자신에게 적합한 선택을 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함과 동시에, 배달 음식 산업이 변화하는 소비자 요구에 부응하며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한국소비자산업평가의 취지와 의미를 담아 ‘사랑의 열매’를 통하여 저소득 가정의 가계소비 활성화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특히 ‘아동결연후원사업’을 통하여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해 정기적인 생계비·교육비·의료비 지원을 제공하고 있으며, 건강한 아동청소년기를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함께 나아가겠다.“고 전했다.
  • “피해액만 1400억” 충격…보석·명품 말고 ‘이것’ 노린다는 강도들, 왜

    “피해액만 1400억” 충격…보석·명품 말고 ‘이것’ 노린다는 강도들, 왜

    최근 미국에서 선로를 바꾸기 위해 느려진 열차를 정지시켜 물건을 훔치는, 이른바 ‘열차 강도’ 범죄가 늘고 있는 가운데, 강도들이 수송 중인 나이키 신상 스니커스 200만 달러어치(약 28억 6320만원) 이상을 털은 사실이 알려졌다. 24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 등에 따르면 용의자들은 아직 상점에 출시되지도 않은 고급 신상품 스니커스를 지난 1월 13일 이송 중인 BNSF열차 화물칸에서 훔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애리조나주의 외딴 오지 구간 철도에서 열차의 에어 브레이크 호스를 절단해서 멈추게 한 다음 1900켤레 이상의 나이키 스니커스를 털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도난당한 신발은 나이키의 니젤 실베스터 에어 조던 4S 모델로 3월 14일 이전에는 대중에게 공개되지 않으며, 출시 소매 가격이 225달러(약 32만원)씩 하는 고급품이라고 공소장에 기록돼 있다. 1월 13일의 강도 사건으로 타 주에까지 판매된 이 스니커스를 거래하거나 구입한 사람 등 11명이 체포돼 구속됐다. 이들은 운동화 상자 안에 넣어둔 위치 추적 장치에 의해 상품을 추적해 체포할 수 있었다. 11명은 모두 무죄를 주장했지만, 법원 명령으로 구금돼 재판을 기다리고 있다. 그중 10명은 불법 체류 멕시코인들이고 다른 한명은 멕시코 국적으로 미국에 이민 신청을 한 상태라고 법원기록에 적혀 있다. 최근 미국에서는 선로를 바꾸거나 화물칸을 열기 위해 느리게 달리는 열차를 노리고 이를 정지시키는 수법의 강도가 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3월 이후 캘리포니아주 모하비 사막의 외딴 지역에서도 최소 10회의 유사한 도난 사건이 일어났다고 로스앤젤레스 타임스가 보도한 바 있다. 수사관들은 그중 한 건을 제외하고는 모두가 나이키 스니커스 신상품을 노린 범행이었다고 밝혔다. 지난해에도 애리조나주 킹먼과 셀리그먼 부근의 같은 회사 열차들이 강도를 당해 나이키 운동화 61만 2000달러 상당을 털린 적이 있다. 애리조나주 부보안관으로 베리스크 카고네트의 부회장을 맡은 키스 루이스는 언론인터뷰에서 이런 강도들은 창고업계나 트럭운송 회사의 공범들과 짜고 귀중품 화물에 관한 정보를 입수해서 범행을 하는 경우가 많다고 전했다. 귀중품 화물의 절도와 강도 사건으로 미국 전국의 6대 화물열차 회사가 철도에서 입은 피해액은 지난해 1억 달러(약 1431억 30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에는 40% 이상 폭증해서 전국에서 6만 5000건이 발생했다고 한다. 이에 철도 무역 그룹은 만성적인 문제인 도난을 막기 위해 추가적인 연방 집행과 더 엄격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철도는 도난 시도 10건 중 약 1건만 체포로 이어지고, 체포된 사람 중 다수가 재범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 철도는 하루에 같은 사람을 다섯 번 체포한 것으로 알려졌다.
  • 양봉업자 살해 후 시신 유기 혐의 70대 구속기소

    양봉업자 살해 후 시신 유기 혐의 70대 구속기소

    양봉업자를 숨지게 한 뒤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70대가 구속돼 재판에 넘겨졌다. 전주지검 정읍지청은 살인 및 시체은닉 혐의로 A씨를 구속기소 했다고 24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7일 오전 정읍시 북면에 있는 70대 B씨의 움막에서 그를 둔기로 여러 차례 때려 살해한 뒤 인근 도랑에 시신을 몰래 파묻은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범행 당일 B씨 움막에서 약 2년 전 벌통 거래에 대해 다툰 뒤 집으로 돌아갔다가 다시 움막으로 와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당시 B씨는 움막에서 마주친 A씨를 벌통 절도범으로 의심했고 A씨는 그가 신고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범행도구를 준비하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검찰 관계자는 “피고인에게 죄에 상응하는 형이 선고될 수 있도록 공소 유지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아들뻘이지만 사랑해”…20대男에 빠져 회삿돈 ‘8억’ 횡령한 40대 유부녀 사연

    “아들뻘이지만 사랑해”…20대男에 빠져 회삿돈 ‘8억’ 횡령한 40대 유부녀 사연

    중국에서 외로움을 견디지 못한 40대 기혼 여성이 많은 돈을 지불하면서 젊은 남성들과 어울리다가 빚더미에 앉게 되자 회사에서 거액을 횡령한 사건이 전해졌다. 23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 출신인 43세 회계사 주씨는 회사에서 무려 450만 위안(약 8억원)을 횡령했다. 횡령한 이유는 다름 아닌 젊은 남성들과 어울리기 위해서였다. 주씨는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내 가족은 치료비 때문에 돈이 없는 상황이었고, 시부모님도 나를 냉대했으며 남편은 직장 생활이 바빠 집에 없어 항상 외로웠다”고 토로했다. 외로움을 견디지 못한 주씨는 젊은 남성들이 나오는 라이브 방송 시청에 중독됐고, 정서적 교류를 원하며 그들에게 팁을 주기 시작했다. 주씨는 “나는 그때 지루함을 느끼고 있었던 상황이었다”며 “마침 매력적이고 어려 보이는 20대 남자를 봤고, 그는 나를 ‘누나’라고 부르며 ‘왜 아직도 안 자고 있느냐’라고 물었다. 그렇게 우리의 대화가 시작됐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나를 ‘아내’라고 부르며 ‘네가 늙어도 내가 너를 돌보겠다’고 약속했다”며 “내 아들과 같은 나이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알았고 진심으로 나를 좋아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았지만 외로워서 판단력이 흐려졌다”고 털어놨다. 점점 더 많은 돈을 쓰게 된 주씨는 결국 엄청난 빚더미에 앉게 됐고 결국 남편은 그에게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결혼 생활이 끝나자 라이브 방송으로는 외로움을 견디지 못한 주씨는 남성 모델 클럽으로 가 돈을 쓰기 시작했다. 송난 경찰에 따르면 그는 첫 방문 때 1만 6000위안(약 315만원)을 썼고 전액을 자신의 월급으로 해결했다. 술집의 음료 패키지는 1만 위안(약 190만원)에서 10만 위안(약 1900만원) 이상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남자 바텐더들은 모두 잘생기고 세심해서 주씨에게 상당한 정서적 만족감을 제공했다. 이에 그는 자신의 소비를 충당하기 위해 회사 계좌에서 3개월 만에 450만 위안을 횡령했다. 그는 “기분이 좋지 않을 때는 회사 계좌에서 돈을 꺼내 술집 남자들에게 썼다”며 “내가 필요했던 것은 누군가가 진심으로 나를 돌봐주는 것이었다”고 토로했다. 주씨는 현재 절도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사연을 접한 현지 누리꾼들은 “반려동물을 키우거나 여행을 떠나는 것으로도 외로움을 견딜 수 있다”, “남자 모델들이 요즘 이렇게 높은 가격을 요구하고 있는지 몰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훔친 카드로 산 복권, 7억 횡재…카드 주인이 도둑에 건넨 ‘뜻밖의 제안’

    훔친 카드로 산 복권, 7억 횡재…카드 주인이 도둑에 건넨 ‘뜻밖의 제안’

    프랑스에서 노숙자들이 훔친 신용카드로 구매한 즉석 복권이 50만 유로(약 7억 5300만원)에 당첨된 가운데 신용카드 주인이 절도범에게 “내게 연락하면 당첨금을 나눠 주겠다”고 제안하는 일이 벌어졌다. 23일(현지시간) AP통신과 BBC 등에 따르면 프랑스 툴루즈에 사는 장다비드(40)는 RTL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그들에게 우승 상금을 나눠주겠다고 제안하고 싶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3일 장다비드는 주차장에 세워둔 자기 차량에서 지갑이 든 가방을 도난당한 사실을 알게 됐다. 그는 은행에 전화해 신용카드 사용 중지를 요청했으나 이미 신용카드 도둑이 52.50유로(약 7만 9000원)를 지역 상점에서 결제한 상태였다. 장다비드는 혹시 상점 직원들이 신용카드를 사용한 사람들을 보았는지, 혹은 자기 소지품이 상점에 버려지지는 않았는지 확인하기 위해 상점을 찾았다. 그는 상점 직원과 대화한 후 노숙자로 보이는 두 남자가 자기 신용카드로 담배와 여러 개의 즉석 복권을 구매한 사실을 알게 됐다. 상점 직원에 따르면 그들이 산 즉석 복권 중 하나가 50만 유로에 당첨됐으며, 이들이 당첨금을 받기 위해 프랑스복권공사(FDJ)에 간다고 말했다고 한다. 장다비드 변호사 피에르 드뷔송은 AP통신에 “그들은 너무 행복해서 구매한 담배와 소지품도 잊어버리고 미친 사람처럼 (상점을) 나갔다”고 말했다. 장다비드는 가게 직원과 대화한 후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은 FDJ에 연락해 관련 사실을 통보했다. 장다비드에 따르면 현재 FDJ는 당첨 복권의 지급을 보류한 상태다. 장다비드는 경찰이 노숙자가 훔친 카드로 구매한 복권 상금을 압류할 가능성이 크고, 이들이 직접 FDJ를 방문한다면 체포될 가능성이 있다고 BBC에 전했다. 즉석 카드 당첨자는 구매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상금을 받아 가야 한다. 장다비드는 절도범에게 도난 신고를 취소할 테니 자신에게 연락하라고 요청했다. 그는 “두 남자가 내 변호사에게 직접 연락하지 않는 한 당첨금을 받을 수 없다”며 “그러니 합의하고 당첨금을 50대 50으로 하는 게 어떠냐”고 제안했다. 그는 상금의 절반인 25만 유로(약 3억 7600만원)를 갖게 된다면 주택담보대출금을 상환하는 데 쓸 예정이라고 말했다. 변호사 드뷔송은 “내 의뢰인은 기소할 생각이 없다”며 “(의뢰인의 제안은) 두 남성이 새 삶을 시작할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학교도 모자라 집까지 찾아와 행패부린 학폭 가해자들

    학교도 모자라 집까지 찾아와 행패부린 학폭 가해자들

    학폭 가해 중학생들이 피해 학생의 집을 아지트처럼 사용하며 수천만원의 재산 피해를 준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21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제보자인 남성 A씨는 올해 중3에 올라가는 16세 아들을 키우고 있다. 그는 지난달 아들만 두고 아내, 두 딸과 해외에 있는 처가에 가면서 한 달 간 집을 비웠다. 아들에게도 같이 가자고 권했지만 아들은 귀찮다며 집에 남아있겠다고 했고, A씨는 사춘기 아들이 그럴만한 나이라고 생각해 남겨뒀다. A씨는 아들에게 혼자 오래 있지 말고 할아버지 집에 가 있으라고 하면서 체크카드를 주고 돈이 필요하면 연락하라고 했다. 또 집에는 홈캠도 설치돼 있었기에 크게 걱정하지 않았다고 한다. 하지만 돌아온 집은 쑥대밭이 돼 있어 A씨를 경악케 했다. 옷가지며 온갖 세간살이가 다 헤집어져 있었고 매트리스, 이불, 소파 등에는 담뱃불 자국이 가득했다. 또 TV도 부서져 있었으며 집안 중문 유리도 깨져있는 등 폐허가 된 상태였다. 알고 보니 이는 아들의 집이 비어있다는 걸 알게 된 동급생들의 소행이었다. 중학생들이 쳐들어와 집을 아지트처럼 사용하며 술을 마시고 집안 곳곳을 망가뜨린 것이었다. 가해자들은 A씨가 아들에게 준 카드를 치킨집, 국밥집 등에서 마음대로 쓴 것도 모자라, A씨 집안의 갖가지 물건들을 중고 거래 앱에 팔아 돈을 마련했다. 이들은 A씨의 아들을 폭행하고 홈캠도 부숴버렸는데, “장난이었다”며 반성조차 하지 않았다. A씨는 “상상이 안 가는 게 그 친구들이 제가 다 아는 애들이다. 우리 애랑 다 친구였다. 근데 오줌 싸놓고 아내 물건, 제 물건 다 팔아서 동네에 우리 집 물건들이 다 돌아다닌다. 도둑도 이렇게는 안 하는데 한 가정을 이렇게까지 거덜 낼 수가 있나 싶다”고 했다. A씨에 따르면 피해 규모는 수천만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A씨는 “이번 달에 월세 계약이 끝나기 때문에 주인에게 수리비를 물어줘야 하는데 천장과 벽 등의 수리비만 1500만원이 나왔다”고 했다. 또 중고로 판매된 가전제품과 옷 등이 약 500만원 상당이며 나머지 집기나 훼손된 것들에 대해서는 추정이 불가능할 정도라고 했다. A씨는 “가장 안전해야 할 집에서 아들이 한 달 넘게 폭행당했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찢어진다”며 “학교 측에 학폭 피해 사실을 알렸으나, 아직 별다른 조치가 없다. 가만히 있을 수 없어 경찰에 폭행, 특수폭행, 절도, 재물손괴 등의 혐의로 고소했다”고 밝혔다.
  • 10명 성폭행한 목사 10월 만기 출소…법원, 전자발찌 부착 명령

    10명 성폭행한 목사 10월 만기 출소…법원, 전자발찌 부착 명령

    2000년대 초 경남 김해시 일대에서 여성 10명을 성폭행해 징역 22년을 선고받은 목사가 만기출소를 앞두고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을 명령받았다. 21일 법조계 설명을 종합하면 창원지법 진주지원 형사1부(부장 박성만)는 성폭력 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특수강간) 등으로 징역 22년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60대 A씨에게 지난 13일 전자발찌 10년 부착을 명령했다. 목사인 A씨는 2001년~2003년 김해시 일대에서 17차례에 걸쳐 여성이 혼자 사는 집에 침입해 여성 10명을 성폭행하고, 금품을 빼앗거나 성폭행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1·2심에서 무기징역이 선고됐으나 대법원은 일부 특수절도·강간미수 등 혐의 증거가 불충분하다고 판단해 사건을 고등법원으로 파기 환송했고, 이후 파기환송심에서 징역 22년형이 확정됐다. A씨는 올 10월 만기 출소를 앞두고 있다. 다만 전자장치 부착 등에 관한 법률(전자장치부착법) 시행(2008년 9월) 전인 2005년에 형이 확정돼 전자발찌 부착 명령은 받지 않았었다. 출소 후 A씨 재범 등을 우려한 검찰은 지난해 말 전자발찌 부착 명령을 청구했고, 법원이 이를 받아들이면서 A씨는 전자발찌를 부착하게 됐다. 국회는 2010년 전자장치부착법을 개정해 전자발찌 부착을 3년 소급 적용할 수 있도록 하고 부착 기간도 최장 30년으로 바꿨다. 또 부착 대상에 살인죄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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