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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밤 옷가게 털어/고교생 3명 영장

    서울서부경찰서는 5일 김모군(18·고교3년·서울 서대문구 연희2동)등 고교생 3명을 특수절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같은 학교 친구인 이들은 이날 상오1시30분쯤 서대문구 남가좌2동 354 「피티코시」옷가게에 절단기로 셔터문 자물쇠를 자르고 들어가 5백여만원어치의 남녀정장 1백20여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여행용가방에 옷을 넣어 달아나려다 빈가게안에서 소리가 나는 것을 이상하게 여긴 주민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다.
  • 수억대 기계도면 빼내/국내 첫 개발품/산업스파이 2명 구속

    【부산=이기철기자】 부산지검 특수부 수사과는 28일 국내 유수자동차 생산업체·중공업체 등에 제작·납품되는 「딥 홀 드릴링 머신」(시가 2억5천여만원)의 주요부품에 대한 기계제작도면을 몰래 빼내 동종의 신생업체에 넘긴 부산시 사하구장림동 321의7 남부기계(대표 김태석·33) 차장 구후택씨(34·북구 화명동 1426의1)와 이 회사 공원 권모군(19·북구 주례1동)을 절도혐의로 구속했다. 구씨는 기계제조업체인 신일기계(부산시 사하구 다대동 1512의1·대표 박상복·55)의 설계과장으로 근무하던 지난해 10월20일쯤 신생업체인 남부기계에 차장으로 스카우트되면서 신일기계 설계실에 보관중인 일종의 선반기계인 「딥 홀 드릴링 머신」제작도면 9장과 관련책자 9권을 훔친 뒤 이를 이용,남부기계에서 유사한 기계를 제작한 혐의를 받고 있다. 권군은 또 신일기계에 근무하던 지난해 10월 중순부터 하순까지 구씨의 지시에 따라 신일기계 설계실에서 딥 홀 드릴링 머신 기계를 제작하는데 중요한 부분의 설계도면 57장을 전자복사해 구씨에게 넘겨준 뒤 자신도 남부기계로 스카우트됐다는 것이다. 신일기계는 구씨를 중심으로 한 연구팀이 5억여원의 제작비를 들여 지난 85년 10월 전량 수입해오던 딥 홀 드릴링 머신을 자체개발하는데 성공,자동차 생산업체·중공업체 등에 납품해 왔으며 신제품 개발로 국내산업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6월 22일 과기처장관이 수여하는 「장영실상」과 10월 4일 한국기계공업진흥회가 주최하는 한국기계전시회에서 우수기계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 「대입문제지 도난」 수사 종결

    ◎검찰,정계택씨에 절도혐의 추가 않기로 검찰은 28일 부천 서울신학대 후기대 입시문제지도난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돼 수사를 받아왔던 정계택씨(44)에게 절도혐의를 추가 기소하지 않기로 했다. 검찰은 27일 하오 김두희대검차장검사 주재로 장응수 인천지검장,대검 부장검사들이 모여 이 부분에 대해 논의한 끝에 이같은 결론을 내린것으로 알려졌다. 이에따라 이 사건은 발생 4개월여만에 진범을 밝혀내지 못하고 미궁에 빠진 셈이 됐으며 사건을 수사해온 인천지검은 사실상 수사를 마무리지었다. 검찰은 이미 횡령혐의로 기소돼 있는 정씨에게 절도혐의를 추가하지 않기로 한데 대해 『정씨가 자신이 시험지를 훔쳤다고 자백을 하는등 여러가지 정황으로 보아 범인일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어 수사를 계속해 왔으나 진술내용을 수시로 번복,신빙성을 인정하기 어렵고 물증인 도난 시험지가 발견되지 않아 공소유지가 어려울 것으로 보여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 귀금속 상습절도/20대 파출부 영장

    서울 송파경찰서는 20일 송정숙씨(23·파출부·경기도 성남시 하대원동 130의33)에 대해 상습절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송씨는 지난 18일 하오4시쯤 자신이 파출부로 일하던 송파구 방이동 472 김모씨(30·여)집에서 화장대 서랍안에 있던 90만원짜리 다이아반지 1개와 금반지 46개등 3백20여만원어치의 귀금속을 훔치는등 지난해 3월부터 9차례에 걸쳐 자신이 파출부로 일하던 집에서 1천2백60여만원어치의 각종 귀금속을 훔친 혐의를 받고있다.
  • 본부감사관 사칭… 우체국컴퓨터 조작/30억원 본인통장에 입금

    ◎전 우체국직원 영장 【광주】 전직 우체국 직원이 본부의 감사관을 사칭하고 우체국에 들어가 컴퓨터를 조작해 돈을 훔치기 위해 자신의 통장에 30억원을 입금시켰다가 경찰에 검거됐다. 전남 영광경찰서는 29일 전남 영암군 시종우체국 전직원 노경진씨(44·광주시 서구 진월동 344 협진패밀리아파트 101동306호)를 절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노씨는 이날 상오 10시20분쯤 영광군 불갑면 안맹리 불갑우체국에서 컴퓨터단말기를 이용,돈을 훔치기 위해 자신의 구좌에 30억원을 이 우체국 취급자 몰래 입금시켰다가 이날 하오 1시쯤 광주 광산경찰서 형사대에 의해 붙잡혔다. 불갑우체국장 장경호씨(38)에 따르면 노씨는 이날 『본부에서 나온 감사관』이라고 자신을 소개한뒤 잔고를 확인한다면서 통장 5개를 달라고 요구한 뒤 단말기취급자에게 1만원을 주며 이돈을 자신의 통장번호로 송금해달라고 한 다음 단말기를 조작,취급자 몰래 30억원을 입금시켰다는 것이다. 불갑우체국측은 노씨가 우체국을 나간후 이같은 사실을 확인,영광경찰서에 신고했으며 이에따라 노씨는 이돈을 인출하는데는 실패했다.
  • 40대 지체장애자 굶주려 절명

    ◎돌봐주던 아들 구속된새 식사 제대로 못해 【대구=이동구기자】 40대 지체장애인이 자신을 돌보아주던 외아들이 특수절도혐의로 구속되는 바람에 보름동안을 굶어오다 뒤늦게 이웃주민들에게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진 사실이 밝혀졌다. 지난 24일 하오8시30분쯤 경북 영주시 가흥2동 412 행려병자 수용시설인 격리병막(관리인 박영식·62)에서 2급 지체장애인 홍영근씨(49·영주시 상망동 산20)가 영양실조 등이 겹쳐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이며 거택보호대상자인 홍씨는 지난 9일 외아들(18·술집종업원)이 특수절도혐의로 구속되자 이날부터 제대로 먹지 못해 굶어오다 24일 상오 자신의 집에 쓰러져 있는 것을 이동네 장성하씨(50)가 발견,영주시에 신고해 영주기독병원으로 옮겨져 병원응급실에서 치료를 받은뒤 영주시가 관리하는 격리 병막으로 옮겨졌었다. 숨진 홍씨의 외아들은 지난 2일 상오3시쯤 친구 2명과 함께 경북 영주시 영주1동 프로스펙스대리점 창고에 침입,운동화·점퍼등 1백50여만원어치를 훔친 혐의로 구속됐었다. 한편 영주시 관계자는 『홍씨를 영주기독병원으로 옮긴뒤 담당의사가 아무이상이 없다고 말해 무료로 식사가 제공되는 격리병막으로 옮겼었다』고 밝혔다. 홍씨는 지난 88년부터 지병을 앓아온 부인 김송희씨(당시 44)가 90년 2월 숨진뒤 외아들과 단둘이 살아왔다. 홍씨의 집은 이웃들과 멀리 떨어져 있어 왕래가 거의 없었다.
  • 멸시 불만 방위병/경찰서 권총훔쳐

    【예산】 충남 예산경찰서는 26일 방위병 조병천이병(21·예산군 봉산면 옹안리 8)을 절도혐의로 군수사기관에 이첩했다. 경찰에 따르면 조이병은 지난 18일 하오 8시30분쯤 자신의 근무처인 예산경찰서 봉산지서에서 서모경장이 화장실에 가기 위해 풀어놓은 권총과 실탄 3발등을 훔진 혐의를 받고있다. 조이병은 경찰에서 『평소 경찰관들이 방위병이라고 업신여기는등 대우를 제대로 해주지 않아 홧김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밝혔다.
  • 부도낸 문구점 침입/5억어치 물품 훔쳐/둘 영장·12명 입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25일 최만일씨(50·미로산업대표·구로구 시흥동 873의1)등 2명을 특수절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조장규씨(42·상업·서초구 방배동 1944)등 12명을 같은 혐의로 입건했다. 최씨 등은 학습교재와 완구 등을 만들어 도매문구점인 영등포구 영등포동5가 16 「꿀꿀이과학」(대표 김영자·여·44)에 납품해오다 이 문구점이 부도를 내자 지난 1월20일 문구점 매장과 창고 6곳의 자물쇠를 쇠톱으로 자르고 들어가 장난감 수신기(시가 4만6천원)등 1천8백여개의 물품(시가 5억원)을 가져간 혐의를 받고 있다.
  • 억대 양가죽 절도/한패 4명에 영장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17일 김기수씨(27·전과10범·성동구 화양동17)등 4명을 특수절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들은 지난8일 하오11시30분쯤 경기도 구리시 수택동 380 미림양행(대표 김흥만·38)공장뒤쪽 창문을 절단기로 뜯고 들어가 1억여원어치의 양피가죽원단 3백여다발을 훔쳐 중간도매상 최모씨(45)에게 2천5백만원을 받고 판 혐의를 받고 있다.
  • 서울신대 정계택씨/횡령혐의 1차공판/「시험지절도」 제외

    【인천=김동준기자】 서울신학대 후기대 입시문제지 도난사건의 범인으로 검찰의 조사를 받다 횡령혐의로 구속기소된 이 대학 전경비원 정계택피고인(44)에 대한 첫공판이 17일 상오10시 인천지법 103호 법정에서 형사합의부(재판장 김완섭 부장판사)심리로 열렸다. 검찰은 정피고인에 대한 시험지 절도혐의를 추가 기소하기 위해 지난 3일 열릴 예정이던 첫공판을 연기했으나 이날 공판은 절도부분에 대한 추가기소가 이루어지지 않은채 진행됐다.
  • “「시험지 절도」 주범은 조병술씨”/서울신학대 사건

    ◎검찰/정씨기소 연기… 다른 배후여부 조사 【인천】 서울신학대 시험지 도난사건을 수사중인 인천지검은 자살한 이 대학 전경비과장 조병술씨(56)가 정계택씨(44·구속수감중)를 시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결론짓고 정씨를 특수절도혐의로 추가기소키 위한 공소장 문안정리에 들어갔다. 검찰은 또 당초 정씨에 대해 특수절도혐의를 추가기소한뒤 횡령사건 1차 공판이 열리는 오는 17일 병합심리한다는 방침을 세웠으나 조씨가 주범이라는 확신이 굳어짐에 따라 조·정씨 사이에 또다른 배후인물이 있는지 여부를 파악키위해 추가기소일을 당초보다 3∼4일정도 늦추기로 했다. 검찰은 자살한 조씨가 ▲열쇠행방에 대한 수사가 집중되고 있을 때 자살한 점 ▲참고인으로서는 알 수 없는 정씨의 범행시간에 대해 『사건당일 상오 2시∼3시까지의 범행사실에 대해 진술한다』며 묻지도 않은 사실을 진술하고 자살한 점 ▲이 대학 한보길관리과장에게 열쇠를 넘겨주면서 자신이 갖고 있었다는 말을 하지말라고 주지시킨 등이 주범임을 입증케 하는 것 이라고 밝혔다.
  • 절도 필리핀인 영장

    서울종암경찰서는 11일 필리핀인 알 라카디오씨(30)를 절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라카디오씨는 지난 5일 하오8시쯤 성북구 석관2동 신라식당(주인 김순연·40·여)에 들어가 내실 문갑안에 있던 1백만원짜리 자기앞수표 1장과 현금 47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 직원이 회사창고 털어/기아자사원등 9명 영장/억대 자동차부품 훔쳐

    【대전=이천렬기자】 충남도경찰청 강력과는 2일 납품업체 직원과 짜고 1억2천여만원 상당의 자동차부품을 훔쳐온 기아자동차 직원 김기봉씨(36·서울 구로구 시흥4동 813의16),납품회사 풍성전기소속 직원 박삼준(27·경기도 광명시 소하2동 313의27),장물아비 김기형씨(33·수원 기아특약점경영·경기도 광명시 하안동 고층아파트 510동 503호)등 9명을 상습절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정인식씨(34·풍성전기직원·경기도 안양시 석수2동 정보빌라A동 301호)등 3명을 수배했다. 기아자동차 직원 김씨등은 지난 2월10일 하오11시쯤 자신들이 다니는 경기도 광명시 소하동 기아자동차공장에서 납품업체직원 박씨등과 짜고 샤프트·플라워메타등 9백50만원 상당의 자동차부품을 훔쳐 장물아비 김씨에게 판 것을 비롯,지난해 2월 15일부터 20여차례에 걸쳐 1억2천여만원어치의 자동차부품을 훔쳐온 혐의를 받고 있다.
  • 은행앞 현금 날치기 시민과 격투끝 잡혀

    서울도봉경찰서는 31일 오화영씨(34·노원구 상계10동 주공아파트 808동)를 절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오씨는 이날 하오4시30분쯤 노원구 상계동 726 상업은행 상계지점 앞에서 현금을 인출해 나오던 코리아제록스 경리사원 오모양(18)을 뒤쫓아가 현금 3백여만원과 예금통장 6개가 든 서류봉투를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오씨는 달아나다 오양의 비명소리를 듣고 뒤쫓아오던 부근 카센터 종업원 이기상씨(25)등 시민 3명에게 격투끝에 붙잡혔다.
  • 전경이 승용차 훔쳐/외박중에 몰다 검거

    서울남부경찰서는 16일 서울경찰청 제4기동대 김형길수경(19)을 절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수경은 지난 3일 하오11시쯤 영등포구 여의도동31 앞길에 서있던 문화방송 기동취재반 정형일기자(31)의 서울4노 4470호 프라이드 승용차를 훔친혐의를 받고 있다. 김수경은 15일 하오6시쯤 여자친구인 김모양과 함께 관악구 신림12동602의1 한술집앞길에 차를 세워놓고 술을 마시다 순찰을하던 경찰의 차적조회로 붙잡혔다.
  • 환각 소매치기/10대 10명 영장

    서울경찰청은 9일 엄모군(17·무직)등 10대 10명을 대마관리법위반 및 특수절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엄군등은 지난 8일 하오7시쯤 경기도 부천시 부천지하철역에서 개찰구를 빠져나오는 박모양(25)의 핸드백에 든 8천원을 가로채는등 지난 2일부터 3차례에 걸쳐 서울·경기지역의 지하철역 등에서 5만여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지난해 9월부터 인천시 용천5동 N여관에서 합숙하면서 전북 전주의 한약재료상에서 구입한 대마초씨앗 5.5㎏을 상습적으로 피우면서 환각상태에서 범행을 저질러왔다는 것이다.
  • 절도 이란인 둘 검거

    서울 남부경찰서는 2일 이란인 무하마드 페이하스트씨(33·무역업)와 아하미드 페이하스트씨(25·무역업) 사촌형제를 절도혐의로 붙잡아 조사중이다.
  • 대학졸업식장 소매치기 극성/하루 5명 검거

    대학가 졸업식장에 소매치기가 잇따르고 있다. 서울경찰청은 25일 졸업식장 원정 소매치기 강순조씨(42·전과9범·부산시 부산진구 부전동 512)등 5명을 절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강씨는 함께 구속영장이 신청된 서정술씨(36·부산시 부산진구 전포1동 191)와 부산에서 올라와 24일 상오11시30분쯤 연세대 졸업식장에서 하객 서모양(18·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핸드백을 열고 현금 5만2천원을 터는 등 부녀자들을 상대로 소매치기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 농아 2인조/억대 날치기/1명 영장 1명 수배

    농아 2인조억대 날치기1명영장1명수배 서울경찰청은 20일 유승효씨(26·특수절도등 전과3범·강서구 내발산동 694)등 2명을 특수절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김명철씨(31)를 수배했다.농아자인 이들은 지난해 11월5일 하오2시쯤 서울시 성북구 석관1동 238 (주)신광콘크리트 앞길에서 이 회사 경리직원 전모양(24)이 중소기업은행 장위동지점에서 찾아 갖고가던 현금과 수표등 1억6천여만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있다.
  • 「특수절도」 보강수사 착수/「시험지도난」사건

    ◎대학관계자 6명 소화조사/검찰,“「단순절도」라도 추가 기소” 【인천=김동준기자】 서울신학대후기대 입시문제지 도난사건과 관련,전 경비원 정계택씨(44)를 횡령등 혐의로 기소한 인천지검은 20일 대학 관계자 6명을 소환,정씨를 특수절도 혐의로 추가기소하기 위한 본격적인 보강수사에 착수했다. 검찰은 이날 하오 사건당일 정씨를 보았거나 정씨와 전화통화를 한 이모(25·경비원),김모(34· 전기주임),한모(41·관리과장),황모(52·여·청소원),엄모(21·여·직원)이모씨(36·서무과장)등 6명을 2시간 간격으로 불러 정씨의 사건후 행적등에 대해 집중조사했다. 검찰은 『이번 시험지 도난사건과 관련된 직접적인 증거나 공범이 끝까지 밝혀지지 않더라도 당초 정씨가 단독범행이라고 자백한 범행동기의 임의성 및 정황증거등이 충분해 단순절도혐의로 추가 기소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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