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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백년생 주목 훔쳐/분재만든 2명 검거

    【수원=김병철기자】 경기도 남양주경찰서는 27일 설악산 주천봉 일대에서 도난당한 것으로 보이는 1백∼5백년생 천연기념물 주목을 분재로 만들어 보관하고 있던 곽효권씨(32·남양주군 진건면 사능리 주공아파트)등 2명을 특수절도혐의로 붙잡아 관할서인 강원도 속초경찰서로 넘겼다. 이들은 설악산 등지에서 주목 25그루(시가 1억원상당)를 불법채취,분재를 만든 혐의를 받고 있다.
  • “사우나 옷장은 봉”/5억대 금품털어/50대여인 구속

    ◎열쇠 1천7백개 복제… 2백차례 범행/대지 1백20평 호화주택서 살아 여자 사우나탕에서 옷장을 전문으로 털어 자녀 3명을 미국에 유학시키고 호화저택에 고급 승용차를 몰고 귀부인 행세를 하던 50대 여인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10일 여자 목욕탕 전문털이 김모씨(50·여·서울 은평구 신사동)를 절도혐의로 구속했다. 김씨는 지난 5월22일 하오 2시쯤 서울 송파구 문정동 K사우나 여탕에 들어가 이모씨(49·송파구 문정동 패밀리아파트)의 옷장에서 현금 4백30만원,10만원권 자기앞 수표 11장,1억원이 입금된 예금통장 등 1억5백50만원어치의 금품을 턴 것을 비롯,92년부터 서울·경기일대 목욕탕에서 2백여차례에 걸쳐 5억여원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날 김씨 집을 덮쳐 서울·경기일대 목욕탕 22곳에서 각각 20∼1백여개씩 훔쳐내 복제한 열쇠 1천7백30개와 다이아몬드 반지·여성용 롤렉스 금장시계 32점 및 예금통장 6개를 증거물로 압수했다. 김씨는 이같은 절도행각을 벌여 마련한 돈으로 1년에 서너번꼴로 일본관광여행을 떠나는가 하면 11년전 남편과 이혼한 뒤 동거해오던 윤모씨(60)의 자녀 3명을 모두 미국 샌프란시스코로 유학을 보냈고 서울 은평구 신사동에 대지 1백20평,건평 70평 규모의 2층짜리 호화 주택에 뉴그랜저승용차를 몰고 다니며 부유층 행세를 해왔다. 김씨를 검거하기 위해 현장에 나갔던 경찰수사관들은 김씨의 거실에 간이 골프시설이 설치되고 1천여만원대의 밍크 코트 4벌등 호화의류만을 따로 보관하는 방이 있을 정도였다고 말했다.
  • 전자제품 납품받아 덤핑처분 20억 챙겨/회사금고 10억 털기도

    서울 서초경찰서는 13일 유령도매회사의 차장직함이 찍힌 명함을 갖고 다니며 20억원상당의 전자제품을 납품받아 덤핑처분하는 한편 건설회사들의 금고를 터는 방법으로 모두 31억여원을 가로챈 박년출씨(27·강동구 성내2동32)에 대해 사기및 상습절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이용우씨(40·사기등 전과8범)등 3명을 수배했다. 경찰조사결과 박씨는 93년1월부터 같은해 5월까지 경기도 수원시 인계동에 「동남산업」이라는 유령도매회사를 차린 뒤 「정승호」라는 가명으로 차장직책의 명함을 갖고 다니며 도매회사들로부터 20억원상당의 전자제품등을 납품받아 이를 싼값에 덤핑처분한 혐의를 받고 있다.
  • “중국교포 피의자 불법감금 폭행”/서울변협,경관 고발

    서울변호사회 당직변호사운영위원회(위원장 안상수변호사)는 8일 불법체류 중국교포를 절도혐의로 수사하는 과정에서 경찰이 피의자를 불법감금,폭행했다며 서울방배경찰서소속 김모경사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위반(독직폭행등)혐의로 서울지검에 고발했다. 서울변호사회가 수사과정에서의 인권침해를 막기 위해 지난해 7월 도입한 당직변호사활동을 통해 수사경찰관을 직접 고발하기는 이번이 처음이어서 검찰수사결과가 주목된다.
  • 회사서 금가루 훔쳐 금괴제작 억대 챙겨/30대 영장

    서울 강서경찰서는 22일 자신이 근무하는 도금용 금가루 제조회사에서 금가루를 훔쳐 순금 금괴로 만들어 팔아온 권오영씨(35·서울 마포구 연남동 223의 43)와 권씨로부터 금괴를 사들인 금은방 만진양행 주인 주경자씨(33·여·마포구 서교동 453의3)를 각각 절도혐의및 장물취득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권씨는 인천시 서구 석남동 S금속 관리계장으로 일하던 90년 1월부터 3년여간 회사 작업실에서 금가루를 훔쳐내 자기 집에서 22돈쭝 순금금괴 2백여개를 만들어 보관해 오다 지난 14일부터 8차례에 걸쳐 주씨에게 1억6천여만원을 받고 판 혐의를 받고있다.
  • 「27년옥살이」 50대 남6개월만에 다시 구속(조약돌)

    ○…27년 8개월동안 교도소 생활을 하다 지난해 11월 5일 출소한 50대남자가 6개월여만에 다시 절도혐의로 구속됐다. 절도등 전과17범인 길봉수씨(57)는 7일 상오5시40분쯤 서울 마포구 노고산동 D교회에 신도를 가장해 들어가 예배시간이 끝난뒤 교회 본당 뒤편에 있던 성경책 14권과 찬송가 1권을 훔치다 교회직원에게 들켜 경찰에 넘겨졌다. 서울 성동경찰서에서 절도혐의로 이날 구속된 길씨는 변두리 교회 16곳에서 같은 수법으로 성경책·전기드릴 등 3백여만원어치의 교회물품을 훔쳐온 것으로 드러났다.
  • 취객돕다 「함정수사」로 구속/대학생 등 셋 무죄판결

    경찰의 함정수사에 걸려 절도범으로 몰렸던 시민이 무죄판결을 받은데 이어 취객을 파출소로 데려주려다 절도범으로 몰려 구속기소됐던 대학생 2명등 3명에게도 무죄가 선고됐다. 서울형사지법 하광호판사는 27일 특수절도혐의로 구속기소된 뒤 징역 1년씩이 구형된 신모군(20·서울 서대문구 홍은3동)등 대학생 2명과 재수생 유모군(20·서울 서대문구 홍은2동)등 3명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인들이 만취해 쓰러져 있던 피해자를 부축,파출소로 데리고 가면서 수첩을 꺼내본 것은 사실이나 이는 피해자의 신원과 연락처를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며 『오히려 피고인들을 붙잡은 경찰관들이 사건당시 인적이 드물었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검거한 때를 전날 하오 11시50분에서 다음날 상오 1시30분으로 조작한 사실이 인정된다』고 말했다.
  • 법원,경찰함정수사 제동/서울 지법/취객털이혐의 시민 무죄판결

    경찰이 검거실적을 올리기 위해 벌이는 함정수사에 걸려 절도혐의를 덮어쓰고 구속됐던 시민에게 법원의 무죄판결이 내려졌다. 서울형사지법 항소2부(재판장 곽동효부장판사)는 22일 취객을 상대로 2만원을 훔친 혐의로 구속기소돼 1심에서 징역 8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고 항소한 권모씨(29·회사원·서울 중랑구 면목동)에게 원심을 깨고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경찰관 2명이 술취한 시민을 발견하고도 보호조치를 취하지 않은 채 오히려 이를 미끼로 삼아 부근 건물에 50여분동안 잠복해 있다 이 시민을 깨워 부축하는 권씨를 검거,절도범으로 몬 사실이 인정된다』고 밝혔다. 권씨는 지난해 8월4일 하오 11시40분쯤 서울 중구 무교동 140 앞길에서 술에 취해 쓰러져 있던 정모씨를 부축해 일으키는 순간 서울 중부경찰서 소속 경찰관 2명에게 연행돼 정씨로부터 2만원을 훔친 혐의를 쓰고 구속됐다.
  • 공중전화 인입선에 전화연결 국제통화/30대 영장

    서울 마포경찰서는 20일 공중전화 인입선에 전화기를 연결,국제전화를 해온 오석구씨(35·무직·마포구 상암동 95)를 절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오씨는 지난 17일 새벽 자신의 집에서 2백m 떨어진 구세군 고아원앞에 설치된 카드식 공중전화의 선을 자신이 들고간 전화기에 연결한뒤 미국 워싱턴에 있는 친구 이모씨(40)에게 전화를 거는등 지난해 8월부터 지금까지 수차례에 걸쳐 2백만원어치의 국제전화를 불법으로 해온 혐의를 받고 있다.
  • 회사비리의 자료확보/증거인멸우려땐 무죄/서울형사지법

    회사의 비리를 고발하기 위해 비리내용이 담긴 증거자료를 훔쳤다면 이를 절도행위로 볼수 없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서울형사지법 항소5부(재판장 김시수 부장판사)는 31일 특수절도혐의로 불구속기소돼 1심에서 선고유예 판결을 받고 항소한 최준근피고인(40·회사원)등 2명에 대한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원심을 깨고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최피고인등이 S산업 사장 윤모씨(75)의 사무실에서 윤씨의 비리내용이 담긴 탁상일기를 훔친것은 사실』이라며 『그러나 당시 검찰의 수사착수로 회사측의 증거인멸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증거확보를 위해 몰래 가지고 나온 것이기 때문에 절도행위로 보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 환풍기 뜯고 침입 5천만원대 털어/금은방 절도범 영장

    서울종로경찰서는 19일 금은방에 환풍기를 뜯고 들어가 5천여만원상당의 귀금속을 턴 이재일씨(27·무직·주거부정)에 대해 특수절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씨는 91년7월4일 상오2시쯤 서울 동대문구 이문2동 305 영신당금은방(주인 오동택·44)에 환풍기를 절단기로 뜯고 들어가 금고속에 있던 현금 80만원과 다이아반지·금반지 등 귀금속 5천9백여만원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 국민은 금고털이 둘 검거

    국민은행 용답출장소 수표도난사건을 수사중인 서울 청량리경찰서는 사건발생 46일만인 15일 용의자 김영빈씨(26·중랑구 면목동)와 두진표씨(30·택시운전사·영등포구 대림동)등 2명을 붙잡아 범행을 자백받고 이들에 대해 특수절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또 윤규철(41)·강광수씨(35)등 4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교도소 동기인 이들은 지난달 1일 상오 5시쯤 산소용접기와 압축기 등을 이용해 은행벽과 철판을 뚫고 금고실에 들어가 액면가 2억6천7백90만원어치의 자기앞수표와 백지수표를 털어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또 지난해 11월14일 같은 방법으로 서초구 방배동의 한 금은방을 털어 1억5천여만원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도 받고 있다.
  • 금은방 경보기 수리하다 26만원어치 금반지 슬쩍(조약돌)

    ○…인천 동부경찰서는 21일 고장난 도난경보기를 수리하기 위해 금은방에 들어갔다가 26만원상당의 금반지 등을 훔친 한국보안공사 인천지사 순찰대원 김용기씨(25)에 대해 절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 김씨는 지난 19일 새벽 2시쯤 순찰근무를 하다 인천시 북구 계산3동 은혜당금은방(주인 최인선·41)의 도난경보기가 고장났다는 관제실의 연락을 받고 출동,문을 열고 들어갔다가 진열장에 놓여있던 6돈쭝 상당의 금반지등을 훔쳤다는 것.
  • 터널통과료 징수기 조작/직원이 수십여만원 훔쳐/3명영장 7명 입건

    서울남대문경찰서는 14일 서울시 시설관리공단 남산3호터널 요금소 부소장 박양서씨(27·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정자1동)등 요금소직원 3명에 대해 특수절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소장 윤세중씨(32)등 요금소직원 7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박씨등은 지난달 25일 하오2시45분쯤 중구 회현동1가 144 남산3호터널 자동요금징수기 동전함에서 만능열쇠를 이용,1백원짜리 동전 49만여원을 훔치는등 지금까지 매일 1백여만원씩 20여차례에 걸쳐 2천여만원어치의 동전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 시외버스승차권 거둬 되팔아/매표원 등 4명 구속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24일 S고속버스회사 배차원 박인수씨(31)와 같은 회사 매표원 차정화양(19)등 4명을 특수절도혐의로 구속했다. 박씨등은 지난 3월부터 서울 중구 봉래동 S고속 서울영업소에서 시외버스가 출발할 때 반을 찢어 회수한 회사보관용 승차권을 몰래 빼내 승객이 목적지에서 내릴 때 거둬들인 나머지 반쪽을 서로 붙인뒤 이를 승객들에게 되팔아 회사 몰래 3천6백여만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결과 박씨 등은 수도권과 충청도지역을 오가는 시외버스의 승객을 상대로 목적지에서 승차할때 거둬들여 회사에 보관토록 된 승차권 반쪽과 내릴 때 거둬들인 나머지 반쪽을 맞춰 매표창구에서 정상적인 표인것처럼 팔아왔던 것이다.
  • 사무실 침입 48억 훔쳐/회사채·현금등

    ◎30억대 골동품 절도범 자백 서울 종로경찰서는 14일 황윤만씨(34·부산시 부산진구 범천4동 2284)를 특수절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임한욱씨(31·〃 서구 서대신동 3가)를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이들은 이미 구속된 장수일씨(55)등과 함께 지난 5월13일 상오1시쯤 서울 종로구 사근동 이모씨(88)집에 들어가 전화선을 끊고 이씨 입에 재갈을 물린뒤 이조자기등 골동품 시가 30억5천여만원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결과 이들은 지난해 7월2일에는 안양시 박달동 688 D유리의 사무실에 몰래 들어가 금고를 뜯고 회사채 1억원짜리 23장등 48억5천여만원어치의 금품을 훔친 것으로 밝혀져 경찰은 이들의 여죄를 캐고 있다.
  • 차량 10대 훔쳐 팔아/30대 구속,2명 수배

    서울송파경찰서는 2일 이재민씨(30·현대자동차 시흥영업소대리)를 업무상 장물취득·알선 혐의로 구속하고 임형수씨(40·무직·강동구 고덕1동 670)등 2명을 절도혐의로 수배했다. 경찰은 또 김시억씨(38·고물상·경기도 안양시 박달동 361의1)등 10명을 장물취득등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구속된 이씨는 지난 4월초 김씨가 폐차의뢰 받아 가져온 경기8구2109호 그레이스차량에서 떼어낸 번호판을 수배된 임씨가 훔쳐온 그레이스 차량에 붙인뒤 임모씨(44·중고자동차 매매상)에게 3백60만원에 팔아 넘기는 등 지난 3월부터 지금까지 10차례에 걸쳐 차량 10대를 같은 수법으로 팔아 모두 8천3백여만원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 빈집털이 80여차례/15억대 금품훔친 3명구속

    서울서초경찰서는 26일 황명로씨(37·전과17범·경기 성남시 중원구 은행2동 725)등 3명을 특수강도및 절도혐의로 구속했다. 이들은 지난달 19일 하오1시쯤 강남구 포이동 D빌딩 5층에 사는 윤모씨(50·상업)집 현관을 드라이버로 뜯고 들어가 안방 장롱 등을 뒤져 롤렉스시계·순금50돈·다이아반지등 1천8백50여만원어치의 금품을 터는등 지난 90년부터 지금까지 빈집만을 골라 80여차례에 걸쳐 15억원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 특허기술 몰래 빼내 회사대표 등 둘 구속

    【인천=김학준기자】 인천지검은 18일 의류생산관련 특허소지 업체의 직원을 이사로 채용하면서 생산기밀을 빼낸 서울 서초구 방배2동579 유성기업대표 유경엽씨(54·서울 서대문구 연희동129)를 부정경쟁방지법 위반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은 또 자신이 근무하던 회사의 기밀을 훔친 이회사 생산이사 유영성씨(31·인천시 북구 산곡3동47)를 절도혐의로 구속했다. 유씨등은 바지용 허리안단을 세진IF사보다 개당 70원이 싼 3백30원 수준으로 거래업소에 견적서를 제출했다가 이를안 정씨의 신고로 붙잡혔다.
  • 볼링장 손님상대/상습절도범 영장

    서울경찰청 지하철 방범수사대는 28일 볼링장에 들어가 상습적으로 손님들의 금품을 훔친 김치복씨(26·무직·주거부정)에 대해 상습절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달 27일 상오 9시쯤 서울 송파구 잠실동 L볼링장에서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현금과 수표 등 2백40만원이 들어 있는 손님 최모씨(50·사업·서울 송파구 석촌동)의 양복 윗도리를 훔쳐 달아나는 등 지난 2월부터 지금까지 시내 4개 볼링장을 돌아다니며 6차례에 걸쳐 같은 수법으로 모두 4백20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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