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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첨단장비무장 지능범죄 기승

    ◎차량은 “기본”… 「삐삐」·외제무전기까지 동원/대상 물색뒤 카폰으로 “작전지시”/경찰 무전연락 도청… 추격 피해 「범죄와의 전쟁」을 비웃듯 강력범죄가 갈수록 기승을 부리고 있을뿐만 아니라 점차 조직적이고 흉포화되고 있다. 주요 강력범인들은 거의 모두가 차량을 동원하고 무전기·카폰·무선호출기·가스총 등 최신장비를 사용해 잔혹·대담한 범행에 나서고 있다. 이 때문에 일부에서는 「범죄와의 전쟁」의 선포이후 많은 범법자들이 검거되고 사회분위기가 어느정도 안정돼 가는 것을 부인할 수 없지만 그 역효과 또한 적지 않다는 지적까지 나오고 있다. 22일과 24일 서울시경 특수대에 검거된 김성삼씨(36) 등 중형택시 합승강도 4명은 강남구 논현동에 「팬더기획」이라는 위장용 실내장식업소를 차려놓고 카폰을 설치한 차량을 동원하고 고성능 일제 무전기까지 활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중형택시를 훔쳐 몰고다니다 부유층으로 보이는 부녀자가 발견되면 무전기로 승용차에서 기다리는 한패에게 『물건이 있다』고 연락해 곧바로따라와 합승을 하도록 하는 수법으로 범행을 저질렀다. 이들은 범행 뒤 경찰의 무전연락까지 파악해가며 추적을 피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한신증권 테헤란로 지점차장 정상두씨(36)를 숨지게한 혐의로 24일 서울 용산경찰서에 구속된 이용관씨(25) 등 2명도 지난 22일 밤 렌터카의 뒷좌석에서 졸고 있던 정씨의 호주머니를 뒤지다 만취한 것으로 알고 있던 정씨가 깨어나 반항하자 돌 등으로 마구 때려 잔혹하게 살해한 뒤 사체를 유기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서울 마포경찰서에 구속된 유종호씨(23) 등 6명은 청량리2동 주택가에 자취방을 얻어 놓고 엑셀 2대,소나타 1대 등 승용차를 3대나 구입해 서울시내 고급아파트와 빌라 등을 골라 2억1천만원어치의 금품을 턴 기업형 절도단이었다. 이들은 무선호출기로 서로 연락하면서 범행대상 등을 물색하는 한편 범행후에는 바로 수배된 두목 「동호」를 찾아 훔친 금품이 장물로 수배되기 전에 가명으로 전당포 등에 처분해 왔다. 이밖에도 22일 밤11시30분쯤 서울 중랑구 면목2동 198 앞길에서 자가용영업차를 타고 가던 이모씨(45·회사원·성북구 자양동)는 술에 취해 잠을 자다 30대 운전자가 놓은 마취주사를 허벅지에 맞고 현금 30만원이 든 지갑을 빼앗겼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서울시경의 고위관계자는 이에 대해 『경찰의 검거활동이 강화되면 될수록 전문범죄꾼들의 범죄수법 또한 단속을 피하기 위해 더욱 조직적이고 지능적이 되는 것이 사실』이라면서 최근의 범죄수법이 조직화·흉포화되고 있음을 시인하고 『이같은 범죄를 줄이기 위해서는 다양한 범죄수법을 즉각적으로 면밀히 분석해 추적하는 등 경찰의 대응능력을 보다 강화하고 과학화하는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 20대 강절도범에 사형 구형/금방 턴뒤 도주막는 주인 차로 치어

    ◎공범 6명엔 징역 20년∼10년 서울지검 북부지청 이홍훈검사는 26일 강절도단 손병돈피고인(26ㆍ전과 2범ㆍ서울 송파구 가락동 111의11)에게 살인미수죄를 적용,사형을 구형했다. 또 신영기피고인(25ㆍ대전시 동구 가오동 25) 등 2명에게는 징역20년,심상기피고인(27ㆍ전북 고창군 성내면 양계리 390) 등 3명에게는 징역15년,박현진피고인(28)은 징역10년에 보호감호 10년의 중형을 각각 구형했다. 검찰은 논고에서 『피고인들이 유흥비마련 등 불순한 동기에서 범행을 저지른데다 사전에 치밀하게 계획,조직적이고도 극히 잔인했으며 법정에서조차 뉘우치는 기색이 없어 중형을 받아 마땅하다』고 밝혔다. 검찰의 이같은 중형구형은 대통령의 범죄와의 전쟁선포에 따른 것으로 살인범이나 가정파괴범이 아닌 경우에는 이례적인 것이다. 손피고인 등은 지난해 8월19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84의8 「금성당」금은방에 가스총과 흉기 등을 들고 들어가 주인 박상현씨(28)를 위협해 산호알 30개 등 2억6천9백여만원어치의 금품을 빼앗은뒤 훔친 서울3 로2546호 그랜저승용차를 몰고 달아나려다 박씨가 차를 가로막고 제지하자 그대로 들이받고 달아나 중태에 빠뜨리는 등 그동안 14차례에 걸쳐 강절도를 일삼아온 혐의로 구속기소됐었다.
  • 자동차 3백대 훔쳐팔아/정비공 8명이 「공장」서 번호판 교체

    ◎기업형 전문절도단 16명 검거 서울시경은 19일 이용갑씨(47ㆍ중고자동차매매업ㆍ강동구 성내동 379의20) 등 차량전문절도단 16명을 특수절도 및 장물알선ㆍ취득,자동차관리법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달아난 이정식씨(37) 등 10명을 수배했다. 이들은 지난8일 하오2시쯤 동대문구 청량리 H음식점앞길에 세워둔 주모씨(51)의 서울3 므5982호 소나타승용차를 훔쳐 번호판을 뗀뒤 20만원을 주고 산 폐차직전의 차량번호판을 붙여 14일 김모씨(31)에게 8백여만원을 받고 파는 등 지난3월부터 지금까지 3백여대의 차량을 훔쳐 다른 번호판을 붙여 파는 수법으로 모두 15억여원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이들은 송파구 마천동 야산에 비닐하우스공장을 차려놓고 김창대씨(30) 등 차량절도정비책 8명을 동원,폐차직전이나 교통사고가 난 차량을 20만∼30만원씩 주고 사 번호판을 떼고 훔친 차에 붙이는 수법을 사용해왔으며 증거를 없애기위해 차대번호를 지우고 훔친 차량의 번호판이나 차량검사증은 한강이나 야산에 내다버린 것으로 드러났다. 또 이들가운데 정동찬씨(33)는 장안동에서 새한상사라는 매매상사를 차리고 폐차나 사고차량의 번호판을 대량으로 공급해온 것으로 밝혀졌다.
  • 오토바이 훔쳐 5백여대 팔아/한패 5명 영장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17일 김한균씨(37ㆍ서울 도봉구 창동 700의84) 등 오토바이 전문절도단 5명을 절도 및 장물취득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김용식씨(40) 등 3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김씨 등은 오토바이 판매점을 경영하거나 종업원으로 일하면서 지난85년 5월부터 서울ㆍ광주ㆍ천안ㆍ강릉 등 전국을 무대로 오토바이 5백여대(시가 4억여원)를 훔쳐 팔아온 혐의를 받고있다. 경찰조사결과 이들은 길가에 세워둔 오토바이를 훔친뒤 엔진번호를 위조,서울과 경북 등 전국을 돌며 중고품으로 팔아온 것으로 밝혀졌다.
  • 예금인출 자가운전자 “요주의”/펑크 내놓고 타이어교체때 돈 절취

    ◎서울ㆍ경기 은행앞서 40차례 3억 턴 4명영장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8일 서울 변두리지역과 경기지역일대의 은행 앞에서 돈을 찾아나오는 자가운전자들만을 골라 돈가방 등을 날치기해온 천영학씨(29ㆍ전과5범ㆍ주거부정) 등 전문절도단 4명을 특수절도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교도소에서 알게된 이들은 지난 3월7일 상오10시30분쯤 서울 강동구 암사3동 국민은행 명일동지점 앞에서 현금 1백50만원,10만원권 수표 20장 등 1천50만원을 찾아 돈가방에 넣고 나오던 서모씨(36ㆍ서울 강동구 천호2동)의 소나타승용차 타이어를 미리 펑크내놓은 뒤 서씨가 돈가방을 운전자 옆좌석에 놓고 1백여m가량 달리다 멈춰 펑크난 타이어를 갈아 끼우는 사이에 돈가방을 털어 달아났다는 것이다. 이들은 또 지난 6월20일 하오2시30분쯤 경기도 의정부시 국민은행 의정부지점 앞에서 1억3천여만원을 찾아 나오던 이모씨(35ㆍ회사원)의 돈가방을 같은 수법으로 날치기해 달아나는 등 지금까지 모두 40여차례에 걸쳐 3억5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털어온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천씨 등 이들 일당이 자가운전자들이 은행앞에 차를 주차시킨후 돈을 인출하는 사이 반자동드릴로 타이어를 미리 펑크내놓고 피해자들이 타이어를 교체하는 사이 돈가방을 낚아채 대기시켜놓은 승용차를 타고 달아나는 신종 차치기 수법을 써왔으며 훔친 주민등록증의 사진을 위조,고액수표 등을 처분해왔다고 밝혔다.
  • 10대 혼숙절도단 14명 영장

    서울시경 특수대는 2일 최모군(18ㆍ성남시 태평3동) 등 10대소년 10명과 이모양(18ㆍ강서구 화곡동) 등 10대소녀 4명 등 모두 14명을 범죄단체조직 및 특수절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들은 지난해 7월 「태평파」라는 소매치기 조직을 만든뒤 지난1일 하오3시30분쯤 영등포구 여의도동 앞길을 지나던 30번 시내버스안에서 조모양(21ㆍ회사원)의 손가방에 있던 현금 1만3천원을 소매치기한 것을 비롯,모두 2백여차례에 걸쳐 5천6백여만원을 소매치기해온 혐의를 받고있다.
  • 소 50마리 훔쳐 팔아/7명 영장/훔친 차 이용… 8천만원 챙겨

    【안성연합】 경기도 안성경찰서는 3일 훔친 차로 농가에서 기른 소 50여마리를 훔쳐 팔아온 한종상(33ㆍ강원도 원주시 단계동 주공아파트 11동 505호) 최태학씨(35ㆍ주거부정) 등 소 전문절도단 5명과 이들이 훔친 소를 싼값에 사들여 길러온 김영억(34ㆍ안성군 삼죽면 덕산리 444) 권기완씨(52ㆍ성남시 수정구 태평2동 497) 등 모두 7명에 대해 특정범죄 가중처벌법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달아난 이모씨(48) 등 2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경찰에 따르면 한씨 등은 지난 5월 중순 경기도 이천군 장호원읍에서 훔친 경기8러 2074호 봉고트럭으로 같은달 18일 새벽1시쯤 용인군 외서면 백암리 김수복씨(55)집에서 한우 4마리를 훔쳐 김씨등에게 2백50만원을 받고 팔아 넘겼다는것. 최근까지 경기ㆍ강원ㆍ충북ㆍ경북 등 전국을 무대로 모두 57마리의 소와 차량 5대 등 8천55만원 상당을 훔쳐온 혐의를 받고 있다.
  • 농촌에 소도둑 극성/소값폭등 여파/충주등지 이틀새 10마리 도난

    ◎차에서 밀도살… 정육점에 팔아 【충주ㆍ당진=박상화ㆍ한만교기자】 최근 소값이 크게 오르자 차량을 이용,농촌을 돌며 소를 전문적으로 훔쳐 달아나는 절도단이 늘어나고 있다. 이들 절도단들은 주로 밤을 이용,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뒤 다음날 새벽 멀리 떨어진 소시장에 내다팔거나 차안에서 밀도살,중소도시 정육점 등에 팔고 있다는 것이다. 충북 충주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2일 하오9시에서 23일 상오 6시30분사이 충북 중원군 가금면 탑평리48 김용학씨(56ㆍ농업)와 같은 마을 오상덕(54ㆍ 〃 ) 이연근씨(44ㆍ 〃 ㆍ중원군 신니면 윤락리 158) 등 3농가에 도둑이 들어 외양간에 매어놓은 한우 5마리 (시가 8백여만원)를 훔쳐 달아났다는 것이다. 또 충남 당진군 송악면 석포리 유기산씨(50) 등 이일대 5농가에도 21일 밤부터 22일 새벽사이 소도둑이 들어 한후 5마리 (시가 8백만원)를 훔쳐 달아났다. 경찰은 피해농가 부근에 4ㆍ5t트럭 바퀴자국이 발견된 점으로 미뤄 최근 소값이 오르자 소 전문털이범이 차량을 이용,범행을 한 것으로 보고 인근 시ㆍ군의 소시장정육점 등을 대상으로 이들을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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