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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엠투엠 정환, 2년 열애 걸그룹 前멤버와 ‘결별’

    엠투엠 정환, 2년 열애 걸그룹 前멤버와 ‘결별’

    3인조 남자 보컬그룹 엠투엠의 정환이 최근 인기 여자 아이돌그룹 전 멤버와 최근 결별한 것으로 밝혀졌다. 23일 정환의 한 측근은 “엠투엠의 막내 멤버 정환은 인기 여자 아이돌 그룹 전 멤버와 2년간 교제했다. 하지만 서로의 바쁜 스케줄로 인해 지난해 결별했다.”고 전했다. 이어 “최근까지도 서로 잊지 못하고 많이 힘들어했지만 지금은 마음의 정리가 다 된 것으로 알고 있다. 탈퇴 소식을 접하고 안타까워하면서 더 잘되길 빌더라.”고 귀띔했다. 이 측근에 따르면 정환은 이별 후 자신의 심정을 담아 처음으로 직접 작사, 작곡 한 ‘보낸다’를 이번 앨범에 담았다. 이 곡에는 헤어진 옛 연인을 그리워하지만 잘 되기를 바라는 정환의 마음이 묻어나 있다. 한편 지난 18일 발매 된 엠투엠의 신곡 ‘괜히 내가’는 각종 온라인 차트 상위권에 오르는 등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사진 = 팝업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은지원, 총각시절 마지막 앨범서 첫 보컬 솔로

    은지원, 총각시절 마지막 앨범서 첫 보컬 솔로

    4월 결혼을 앞둔 가수 은지원이 결혼 전 마지막 음반을 발매했다. 은지원은 23일 데뷔이후 처음으로 보컬 솔로로 녹음한 디지털 싱글 ‘술김에...’를 발매하고 총각으로서 마지막 가수활동을 펼친다. ‘술김에...’는 연인과의 익살스럽고 감각적인 가사에 감미로운 멜로디를 얹은 일렉트로닉한 느낌이 강한 힙합곡. 정규 5집 제작당시 ‘싸이렌’으로 호흡을 맞췄던 작곡가 김세진과 또 한 번 의기투합했다. 은지원은 이번 앨범에 대해 “사랑을 만들어가는 과정과 감정을 정형화된 표현보다는 재밌게 표현하고 싶었다. 젊은 세대에게 공감가는 사랑가로 기억되고 싶다.”고 전했다. 은지원의 소속사 측은 “은지원이 데뷔이후 처음으로 피처링과 랩을 배제하고 보컬 솔로로 녹음했다. 은지원의 색다른 모습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높였다. 사진 = gy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힐튼 남해, 촛불 조명 아래 로맨틱한 ‘디너타임’

    힐튼 남해, 촛불 조명 아래 로맨틱한 ‘디너타임’

    글로벌 브랜드 리조트인 ‘힐튼 남해 골프 & 스파 리조트’가 촛불 조명 아래에서 즐기는 로맨틱한 디너타임을 마련했다.힐튼 남해는 오는 27일 전 세계적으로 진행되는 ‘지구촌 불끄기(Earth Hour)’ 행사에 동참, ‘캔들라이트 디너 프로모션’을 펼칠 계획이다.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 맞이한 이번 행사에서 전망이 좋은 메인 레스토랑 ‘브리즈’는 오후 6시부터 은은한 촛불 조명 아래 즐길 수 있는 뷔페를 마련한 것.또한 작은 섬에 위치하고 있는 씨푸드 레스토랑&바 ‘호라이즌’에서는 신선하고 다양한 해산물로 이루어진 사시미를 선보인다.리조트 관계자는 “로맨틱한 촛불 조명 아래서 마치 푸른 남해 바다 위에 떠 있는 듯한 느낌을 받으며 오붓한 저녁 식사시간을 꿈꿔왔던 연인과 가족들에게는 잊지 못할 순간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이 밖에도 힐튼 남해에서 행사가 시작되는 8시 30분경 특별히 제작한 ‘지구의 날 케익(Earth Day Cake)’을 전 고객에게 나눠주는 기념행사도 진행한다.한편 ‘지구촌 불끄기’ 행사는 세계자연보호기금(WWF)이 주관하는 퍼포먼스로 2007년 호주 시드니에서 시작, 올해로 4년째로 접어든 행사다. 지난해 세계 88개국 4000여 개 도시가 참여했으며 힐튼 월드와이드와 힐튼 브랜드는 2009년에 이어 올해 2번째로 참여한 바 있다.사진=힐튼 남해(www.hiltonnamhae.com)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병헌 피소에서 무혐의까지…사건일지

    이병헌 피소에서 무혐의까지…사건일지

    서울중앙지검이 이병헌과 그의 전 연인인 권미연씨 쌍방이 제기한 고소·고발 사건과 관련해 배우 이병헌(41)의 손을 들어줬다.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부장검사 정상환)은 19일 오후 3시 브리핑을 갖고 이병헌에 대해서 ‘무혐의’ 로 불기소 처분하고 명예훼손 혐의로 이병헌이 고발한 권모씨에 대해선 기소중지 처분을 내렸다. 지난해 12월 8일 권모씨는 이씨가 결혼을 빌미로 유혹, 성관계를 가져 피해를 입었다면서 1억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다. 이어 이틀 뒤 이병헌이 불법 바카라 도박을 했다며 이병헌을 검찰에 고발했다. 권씨의 이같은 행보에 이병헌도 강력하게 맞대응했다. 같은 달 14일 소장 내용을 언론에 유포했다며 권씨를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것. 특히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들에게서 “20억원을 주지 않으면 권씨와의 스캔들을 폭로하겠다.” 는 협박을 받았다며 수사를 의뢰하기도 했다. 그동안 이병헌 사건 관련 수사 결과 발표는 사건을 담당한 형사 7부 이옥 부장검사의 사임으로 수 차례 연기돼 왔다. 사건이 종결되지 않은 채 새로운 부장검사에게 이관되면서 사건을 재검토 하는 과정에서 미뤄진 것이다. 이 때문에 이병헌 소속사 BH 엔터테인먼트 측은 검찰의 발표만을 기다려 왔다. 한편 지난 1월 19일 KBS 2TV ‘아이리스’ 촬영장 폭행 사건을 벌여 불구속 입건됐던 강병규는 명예훼손 및 공갈미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강병규는 이병헌을 고소한 전 여자친구 권씨의 배후 인물이 자신인 것처럼 소문낸 것에 항의하며 제작진과 몸싸움을 벌여 불구속 입건됐다. 이후 이병헌이 1월 14일께 강병규를 명예훼손과 공갈 미수 등의 혐의로 검찰에 정식 고소했다. 또 26일께 이병헌과 함께 각각 고소인과 피고소인 자격으로 출두해 검찰의 심층 조사를 받은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병헌 여친 피소…검찰 판결 ‘무죄!’

    이병헌 여친 피소…검찰 판결 ‘무죄!’

    결국 이병헌이 웃었다.배우 이병헌이 전 여자 친구인 캐나다 교포 권미연씨로부터 피소 당한지 100일여 만에 검찰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검찰 측은 ‘무죄’를 입증하며 이병헌의 손을 들어줬다.19일 오후 3시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 정상환 부장검사는 “이병헌과 그의 전 연인 권미연씨가 쌍방 제기한 고소 사건에 대한 판결이 나왔다.”며 “이병헌은 ‘무혐의’로 불기소 처분, 명예훼손 혐의로 이병헌이 고발한 권씨에 대해서는 기소중지 처분했다.”고 밝혔다.이와 관련 이병헌 출연 중이던 KBS 2 ‘아이리스’ 제작진과 폭행 사건을 벌인 방송인 강병규에 대해서는 공갈미수 및 명예훼손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한편 앞서 이병헌은 지난해 말 권씨로부터 정신적, 육체적 피해를 이유로 1억원의 손해배상청구소송에 이어 해외 불법 도박 혐의로 고발당한 바 있다. 이에 맞서 이병헌은 권씨를 상대로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강병규, 공갈미수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

    강병규, 공갈미수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

    연인간의 ‘진흙탕 싸움’ 에 연루됐던 방송인 강병규가 불구속 기소됐다. 19일 서울중앙지검 형사 7부는 지난 1월 19일 KBS 2TV ‘아이리스’ 촬영장 폭행 사건을 벌여 불구속 입건됐던 강병규를 명예훼손 및 공갈미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강병규는 지난해 12월 KBS 2TV ‘아이리스’ 제작사 정태원 대표가 이병헌을 고소한 전 여자친구 권씨의 배후 인물이 자신인 것처럼 소문낸 것에 항의하며 제작진과 몸싸움을 벌여 불구속 입건됐다. 이후 이씨는 1월 14일께 강씨를 명예훼손 및 공갈미수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고 강씨는 “이씨를 무고 혐의로 곧 검찰에 고발할 예정” 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검찰은 1월 강씨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를 내렸으며 고소인인 이씨를 불러 9시간동안 심야조사를 진행했다. 이어 26일께 이병헌과 강병규는 각각 고소인과 피고소인 자격으로 출두해 검찰의 심층 조사를 받았다. 검찰은 강씨가 실제로 이씨를 협박했는지 여부와 명예훼손 혐의가 성립하는지에 대해 집중적으로 조사를 벌였지만, 강씨는 관련 혐의 대부분을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혼 다음날 40억 복권에 당첨된 버스운전사

    이혼한 다음날 산 복권이 1등에 당첨되어 230만 파운드를 받은 영국의 버스 운전사가 화제다. 영국 랭커셔주에서 17년동안 버스 운전을 한 케빈 홀스태드(50)는 지난 12일 금요일 법원으로 부터 전부인과의 이혼이 완료 되었다는 우편물을 받았다. 그날밤 친구들과 거나하게 맥주를 하고 다음날 아침 복권을 샀다. 그가 고른 6개의 번호는 딸의 생일, 자기 생일, 같이 지내고 있는 연인의 생일과 그냥 적은 3번호. 그런데 그만 이 복권이 그날 저녁 1등으로 당첨되었다. 1등 상금은 230만 파운드, 한화로 환산하면 약 40억원이 되는 상금이다. 만약 이혼이 확정되기 전에 복권에 당첨되었다면 이 상금의 절반은 전처에게 돌아가게 된다. 17일 연인 조시(46)와 상금을 수령한 홀스태드는 “앞으로 한두달 해외로 휴가를 떠날 예정이다. 휴가를 마치고는 다시 버스운전대를 잡을 예정이다. 나는 이 직업과 동료친구들이 좋다” 고 말했다. 이혼을 한 전처는 얼마나 속상할까? 꼭 그런 것은 아니다. 전처 헬렌은 “우리는 좋은 친구로 남아있다. 사실 결혼당시보다 지금이 더 좋은사이다. 그는 이런 행운을 받을만한 좋은 사람이다. 그에게 더 많은 행운이 따르기를 바란다”고 축하해 주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형태 tvbodaga@hanmail.net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택근 “윤진서 나온 ‘비밀애’ 평생 안 볼 것”

    이택근 “윤진서 나온 ‘비밀애’ 평생 안 볼 것”

    야구선수 이택근이 자신의 연인인 배우 윤진서의 노출 연기를 힘들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윤진서는 영화 ‘비밀애’ 시사회 자리에도 남자친구를 초대하지 않았다. 이와 관련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윤진서는 “남자친구가 영화 속 노출 장면을 보면 상처받을 것 같다. 남자친구도 이 영화를 평생 안 본다고 했다.”고 답했다. 이택근은 윤진서와 함께 속옷 광고모델로 나서기도 했지만 여자친구의 영화 노출신에는 관대하지 않은 편. 윤진서는 이 때문에 여러 번 감정 출돌도 있었던 것으로 밝혔다. 영화 ‘비밀애’는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닌 쌍둥이 형제와 강렬한 사랑에 빠지는 한 여자의 운명적 사랑을 그렸다. 유지태가 쌍둥이 형제 진우, 진호 역을 1인2역으로 소화했으며, 개봉 전부터 강도 높은 노출신이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영화 ‘비밀애’ 스틸컷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종민 “1박2일, 강호동이 제일 어색해”

    김종민 “1박2일, 강호동이 제일 어색해”

    돌아온 예능계의 황태자 김종민이 “1박2일이 아직은 좀 어색하다.”고 고백했다.2년 여간 군 복무기간을 마치고 돌아온 김종민이 16일 오후 tvN ‘E뉴스’ ‘비하인드스타’를 통해 소집해제 직후 KBS 2TV ‘해피선데이’ ‘1박2일’에 복귀한 데 대해 속내를 털어났다.김종민은 “3년간 똘똘 뭉쳐있던 6명의 틀에 들어가기가 쉽지 않다. 특히 가장 가깝게 지내다가 오랜만에 본 호동이 형이 제일 어색하다.”고 말했다.이어 스스로에게 주는 예능 점수에 대한 질문에는 “2년 전 군대 가기 전에는 한 67점정도? 근데 지금은 10 점 정도! 그래야 15점이 되도 굉장히 기분 좋고 바닥에서 하나 하나 올라가는 게 더 기분 좋은 것 같다.”며 겸손한 답을 내놨다.김종민은 강호동과의 남다른 인연도 공개했다.김종민은 과거 강호동과 해외촬영을 나갔다 회식 자리에서 말싸움을 했다며 “어느 정도 됐으면 동생이 양보해야 하는 것 아니냐며 호동이 형이 화를 내셨다. 갑자기 얼굴이 돌변해 나를 무섭게 쫓아오시기에 밤새 피해서 도망 다녔다. 하지만 다음날 서로 화해했고, 그 이후부터 친해지게 됐다.”고 밝혀 촬영장을 폭소케 했다.이와 함께 김종민은 방황했던 학창시절과 하늘에 계신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도 솔직하게 털어놨다.김종민은 “고등학교 때는 진짜 미래가 없었다.”며 “그 때는 어른들 말을 듣는 게 창피한 줄 알고 일부러 반항도 했다. 아버지가 교통사고로 돌아가신 이후 전환점을 맞게 됐다. 한 때 가장으로서의 의무감에 더 반항을 하기도 했지만 춤을 추게 되면서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됐다.”고 말했다.이어 “힘들 땐 아버지가 많이 그립다. 학창시절엔 술을 마실 수 없어서 아버지와 술 한 잔 한 적이 없다. 지금은 함께 한 잔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지만 그럴 수가 없다.”고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한편, 공개연인이었던 현영과의 결별에 대해선 “나는 남자라 괜찮은데, 여성분한테는 이런 화제가 굉장히 죄송스럽다.”며 말을 아꼈다. 하지만 이상형에 대한 제작진의 질문엔 “청순하고, 예쁘고, 글래머 스타일에 나만 생각해주는 부잣집 딸!” 이라고 특유의 입답을 선보이며 촬영현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사진 = CJ미디어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G컵’ 정수정 “가슴만 큰 배우? 죽기보다 싫다”

    ‘G컵’ 정수정 “가슴만 큰 배우? 죽기보다 싫다”

    ‘70G컵女’로 주목 받은 정수정은 수줍기보단 당차다. 구차한 설명 따위는 필요 없다. 올리브TV ‘악녀일기 시즌4’에서 보여줬던 솔직하고 씩씩한 모습이 바로 정수정을 설명하는 모든 것이다. 동글동글한 눈에 번지는 생글생글한 미소. 인터뷰에서 만난 정수정은, 이제 걸음마를 뗀 신예였다. 하지만 말을 나눠보니 분명 욕심 가득한 준비된 배우였다. 연기만큼은 고민이 깊다는 정수정. 그녀의 아찔한(?) 속을 들여다봤다. ◆ 섹시는 이제 그만! 사랑 받은 연기자 될래요 “풍선만한 가슴 달린 여배우로 낙인찍히는 건 죽기보다 싫어요. 연기자 데뷔를 준비하고 있는데 섹시 이미지로만 굳어 질까봐 무서워요.” 정수정은 자신의 이름 앞에 붙는 ‘G컵’ 수식어 따위가 싫다며 투덜거렸다. 정수정은 19때부터 패션 및 광고 모델로 활동했고, ‘악녀일기 시즌4’와 SBSE!TV ‘이경실 정선희의 철퍼덕 하우스’(이하 철퍼덕 하우스)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하지만 본격적인 배우 생활은 이제부터 시작. “‘철퍼덕 하우스’ 고정 출연하게 됐어요. 예능도 좋지만 지금 연기가 너무 하고 싶어 미칠 지경이에요. 생생한 무대의 떨림을 느껴보고 싶어요. ‘콕’ 찍어서 이런 역을 맡아보고 싶다는 캐릭터는 없어요. 다만 어떤 역할이든 마구잡이로 다 소화해낼 수 있는 색채감 있는 배우가 되고 싶어요.” 정수정은 정신없는 스케줄에도 불구, 바쁜 만큼 이를 악물고 연기연습을 한다. 갈 때까지 가보자하는 오기가 발동한 것. 정수정이란 이름 앞에 ‘배우’라는 수식어가 생기 있게 피어날 날이 머지않아 보였다. ◆ 엽기적인 그녀! ‘가식’ 따윈 개나 줘버려? “저 코 성형했는데 어때요?” 정수정의 입에서 터진 갑작스런 폭탄 발언으로 매니저 이마에 땀방울이 맺혔다. 한 순간 말문이 막힌 건 기자도 마찬가지. 새빨간 거짓말도 모르는 정수정에게선 솔직 당당한 매력이 돋보였다. 덕분에 그녀의 사생활은 순식간에 다 털렸다. 사람들과 어울림을 좋아하는 정수정은 소주 5병을 해치우는 무서운(?) ‘주당’이었다. 또 여자 연예인들이 밝히기 꺼려하는 연애담도 주저 없이 털어놨다. 정말 ‘쿨’해도 너무 시원한 정수정. “바빠지기 전엔 일주일에 8일(?)을 술을 즐겼어요. 워낙 외향적인 성격이라 항상 친구들과 어울리며 놀아요. 한번은 삼삼오오 모여서 밤새 술잔을 기울이다가 갑자기 바다가 보고 싶어 새벽에 무작정 고속버스를 탔어요. 그런데 웬걸? 잠깐 들린 휴게소에서 맥주를 마시다가 전부 뻗어버려서 결국 가지 못했죠.”라며 까르르 웃었다. 남자친구 이야기엔 금세 찡그렸다. “얼마 전에 헤어졌어요. 사랑을 듬뿍 줬던 고마운 사람이었는데… 언제든 연인 공개는 당당하게 할 수 있어요. 팬들에게도, 제 자신에게도 거짓말쟁이가 되고 싶지 않아요. 항상 제 미니홈피를 주시해 주세요. 나만의 백마 탄 왕자님이 나타나면 가장 먼저 팬들에게 알려주고 싶어요.” ◆ ‘엄친딸’ 정수정, 20살 때부터 CEO 귀여운 외모와 털털한 성격만이 전부가 아니었다. 알고 보니, 정수정은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사업 전선에 뛰어든 능력 ‘빵빵’한 사장님이었다. 남들 다 간다는 대학 진학을 망설임 없이 포기하고 돈 벌기에 나섰다. “부모님께 대학등록금으로 사업을 해보고 싶다고 했더니 흔쾌히 허락해주셨어요. 경영자 마인드를 배워보고 싶었거든요. 평소 관심 있었던 온라인 쇼핑몰을 열어, 시장 조사도 하고 직접 모델로도 활약했어요.(웃음) 초보 경영자였지만 다행히도 수익은 꽤 났답니다.” 최근 정수정은 성공리에 꾸려오던 쇼핑몰에서 잠시 손을 뗐다. 배우가 되기 위해서다. “쇼핑몰 경영권을 믿을만한 친구에게 건넸어요. 지금은 CEO보단 누구에게나 인정받는 연기자가 되고 싶어요. 신이 아닌 이상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는 건 힘들잖아요? 그렇다고 결코 사업을 그만 둔 것은 아니에요. 지금까지 실전에서 ‘몸 풀기’를 했다면 앞으론 전문 경영이론을 공부하고 싶어요.” 정수정은 성실한 욕심쟁이다. 무언 갈 해달라고만 하는 철부지가 아닌, 스스로 즐겁게 개척해나가는 야무진 소녀이다. 올해 무섭게 떠오를 신예 정수정의 야심 찬 행보가 심히 기대된다.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 사진 = 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공연장 벌써 북적… ‘화이트 데이’ 콘서트 뭘 보나

    공연장 벌써 북적… ‘화이트 데이’ 콘서트 뭘 보나

    달콤한 사탕으로 사랑을 확인하는 연인들의 축제 ‘화이트 데이’를 앞두고 공연장이 북적대고 있다. 서로 사랑을 고백하는 이날은 발렌타인 데이와 더불어 콘서트 시장의 최고의 대목으로 꼽힌다. 올해는 주말과 겹쳐 있어 공연계가 화이트데이 특수를 톡톡히 누릴 전망이다. 특히 남성들이 고백하는 날인 만큼, 로맨틱한 감성으로 여심을 사로잡는 남자 가수들의 공연이 대거 포진돼 있다. 다양한 장르의 음악은 물론, 특별한 이벤트가 마련되는 등 다양한 볼거리가 공연장으로 음악 팬들을 초대할 예정이다. 우선, 감미로운 분위기의 발라드 가수들의 공연들이 줄을 잇는다. 부드러운 음성과 남성적인 매력으로 사랑받는 가수 이현우가 14일 오후 3시 고양 어울림누리 어울림극장에서 로맨틱한 콘서트를 열고 연인들을 맞이한다. 지난해 결혼식을 올린 이현우는 이번 공연을 통해 음악적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이날 공연 전 관객들을 대상으로 프로포즈 이벤트를 갖고 직접 사랑의 메신저 역할로도 나설 계획이다. 특유의 목소리로 부드러운 감성을 전달하는 바비킴도 특별한 화이트 데이를 준비했다. 이달말 3집 음반 발매와 동시에 전국 투어에 돌입하는 바비킴은 12일 부터 14일까지 서울 양재동 한전아트센터에서 공연을 펼친다. 바비킴은 3회 공연 총 72개의 커플석을 마련해 커플들에게 미니부케와 커플컵, 케익, CD를 선물할 예정이다. 계속되는 매진행렬로 공연계 다크호스로 부상한 그의 콘서트는 예매 오픈과 동시에 호조를 보이고 있다. 국민가수 김건모 역시 화이트 데이를 맞아 콘서트를 연다. 13일 오후 3시와 7시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는 사랑을 고백하고 싶은 연인들을 위한 달콤한 콘서트가 열린다. 김건모는 ‘잘못된 만남’의 프로듀서 김창환과의 재회한 이번 공연을 통해 수많은 히트곡을 부르며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연인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 따뜻한 분위기로 감성을 노래하는 여러 뮤지션들도 특별한 밤을 준비했다. 보컬그룹 포멘(4MEN)은 13일 오후 7시, 14일 오후 6시 대학로 SH홀에서 첫번째 콘서트를 갖는다. 세 멤버는 부드러운 화음과 멜로디로 사랑을 고백하는 최적의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할 예정이다. 여기에 통기타 선율이 돋보이는 루시드폴의 앙코르 콘서트도 열린다. 루시드폴은 12일 오후 8시, 13~14일 오후 7시 이화여대 삼성홀에서 감성 음악을 펼칠 예정이다. 가수들 뿐 아니라 개그맨들도 화이트 데이의 애틋함을 즐길 수 있는 콘서트를 연다. 컬투의 정찬우, 김태균은 13~14일 오후 3시, 7시, 군포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공연을 열고 재치있는 입담으로 연인들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얼굴을 맞대고 웃다 보면 어느새 친구가 연인으로 돼 있을지도 모르는 일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오스카 뮤직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루오전 관람객들 감동스토리 잇따라

    루오전 관람객들 감동스토리 잇따라

    그림과 관련해 가장 슬프고 감동적인 이야기 가운데 하나는 루벤스의 ‘성모승천’을 보며 쓸쓸히 잠든 ‘플란다스의 개’의 주인공 네로다. 화가를 꿈꾸던 가난한 소년 네로는 금화 한 닢이 없어 그토록 보고 싶었던 루벤스의 그림을 달빛 속에서 보며 하늘나라로 떠난다. 28일까지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리는 ‘색채의 연금술사 루오’전을 보고 네로만큼이나 깊이 감동했다는 관람객들이 줄을 잇고 있다. 루오의 그림이 사람들의 가슴에 남긴 ‘깊은 울림’을 확인할 수 있는 곳은 전시장 입구에 만들어진 포스트잇 관람평 코너다. 어린 학생부터 노년층까지 색색의 종이에 각자의 느낌에다 루오의 그림을 따라 한 스케치까지 보탠 감상평이 또 하나의 볼거리를 만들어내고 있다. ●관람객들에게 최고 인기는 ‘베로니카’ “루오의 그림들은 다양한 색채와 과감한 붓질에 비해 너무도 깊은 슬픔을 담는 것 같다. 서커스나 그리스도의 그림들만 해도 오히려 밝은 색채들이 더욱 더 그런 느낌을 주었다. 루오의 감수성이나 색채에 대한 재능은 분명히 뛰어난 것이었지만 그의 시대는 너무 슬픔이 많았기에 이러한 느낌을 받은 듯하다. 그가 만일 평화롭고 밝은 시대에 태어났다면 색채의 다양한 변화를 즐거워할 수 있었을 텐데…” 포스트잇에 남긴 한 관람객의 진지한 감상평이다. 1, 2차 세계대전을 겪은 루오는 인간의 수난을 58점의 판화 연작 ‘미제레레’로 표현했다. 하지만 시대의 비극을 비관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얼굴로 희망과 부활을 약속한다. “힘든 시기를 ‘그림’이라는 걸 통해 극복해 나가는 모습이 인상깊었다.” “루오처럼 구원받고 싶은 마음으로 전시를 보고 세상 밖으로 사랑을 나누어 주러 가고 싶다.” 등 루오의 그림에서 슬픔을 읽어내고 희망의 의지를 추슬렀다는 관람 소감도 많았다. 지난 6일 결혼식을 올린 탤런트 임호(40)는 결혼 직전 미술을 전공한 부인과 함께 루오전을 찾았다. 임호는 “화상 볼라르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작품 소유권 분쟁에 휘말려 자신의 작품이 10년 가까이 봉인되었던 비운의 화가…나중에 자신의 그림을 찾은 후 일부는 많은 사람이 보는 앞에서 불살라 버렸다는데, 그의 그림을 꼼꼼히 들여다 보니 왠지 이중섭 선생의 그림을 보는 듯하기도 하고 그림의 색채나 질감이 참 독특하다는 생각을 했다.”며 자신의 블로그에 진솔한 감상평을 남겼다. 루오가 공증인이 보는 앞에서 315점의 그림을 불태우는 장면은 영상으로도 촬영되어 전시 기간에 소개되고 있다. “루오님, 그림을 태우다니 너무해요. 그래도 그림은 멋있었어요. 특히 베로니카”라고 한 학생은 ‘베로니카’를 따라서 그린 깜찍한 그림과 글을 함께 남겼다. 임은신 큐레이터는 “전시에 소개되는 168점의 작품 가운데 가장 인기있는 것은 ‘베로니카’”라고 밝혔다. 베로니카는 예수가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 언덕을 오를 때 고통받는 얼굴을 닦아주었는데 이 수건에 예수의 얼굴이 새겨졌다는 이야기가 있다. 화가로 활동한 루오의 딸인 이자벨 루오의 얼굴과 베로니카가 닮았다고 말하는 사람도 많다. 임씨는 “‘베로니카’가 색깔이 화려하고 예뻐서 세대를 초월해 한국인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루오의 작품이 된 듯하다.”고 설명했다. ●화이트데이 때 전시장 찾는 연인에겐 할인 이번 전시에서는 특히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작품이 14점 있어 국내 거주하는 프랑스인들이 무척 반가워하고 있다. 서울 구기동에 있는 하비에르 국제학교의 엘렌 르브렝 교장은 “루오가 한국에는 잘 소개되지 않은 작가인데 프랑스에서도 볼 수 없었던 작품을 서울에서 보게 되어 무척 반가웠다.”면서 “그는 자신의 삶과 그림이 일치했던 특이한 사람이었으며, 기법이 특별하고 사회를 보는 눈이 예리해서 인간의 핵심적인 문제를 잘 표현했다.”고 말했다. 하비에르 국제학교 학생들은 루오전을 두 차례에 걸쳐 단체 관람했다. 한편 ‘색채의 연금술사 루오’전은 감동의 순간을 함께하려는 연인을 위해 화이트데이를 맞아 연인들에게 단체할인 가격을 적용한다. 2명이 전시를 보면 2만 4000원이지만 화이트데이 주말인 13~14일에는 2만원으로 깎아준다. 관람시간은 오전 11시~오후 8시(금요일은 오후 9시). (02)585-9991.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빅토리아 베컴, 前남친 사망소식에 충격

    빅토리아 베컴, 前남친 사망소식에 충격

    ‘스파이스 걸스’의 전 멤버 빅토리아 베컴(36)이 한 때 연인관계였던 배우 코리 헤임(38)이 사망했다는 비보를 듣고 충격에 빠진 것으로 전해졌다. 영국 대중지 더 선에 따르면 베컴은 기사를 통해 헤임의 사망 소식을 듣자마자 측근에게 “큰 충격을 받았다. 속상하다.”고 상실감을 토로했다. 이 측근은 “빅토리아와 코리는 지난 몇 년 동안 단 한번도 전화 통화를 한 적이 없었으나 한 때 가까웠던 사람이 떠났다는 소식에 망연자실해 했다.”고 전했다. 베컴은 데이비드 베컴과 결혼하기 전인 1995년 당시 아이돌 스타로 군림했던 헤임과 사랑에 빠져 1년 여 간 열애를 했으나 헤어졌다. 헤어진 뒤 베컴은 미국 신문과 인터뷰에서 “헤임과의 사랑은 로맨틱하기 보다는 어린아이들처럼 순수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헤임은 지난 10일 새벽(현지시간) 자신의 아파트에서 쓰러진 뒤 숨졌다. 경찰은 약물 과다복용을 사망원인으로 추정하고 있다. 생전 헤임은 약물중독으로 15차례 이상 병원에 입원할 정도로 심각하게 약에 빠져 살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캐나다 출신인 헤임은 1980년 대 영화 ‘루카스’, ‘로스트 보이스’에 잇따라 출연하면서 10대 청소년들의 우상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사진=빅토리아 베컴(좌), 코리 헤임(우)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화이트데이, 연인과 어떤 영화볼까

    화이트데이, 연인과 어떤 영화볼까

    화이트데이를 앞두고 제목이 비슷한 두 편의 로맨틱 코미디 영화가 개봉을 했다. 나란히 지난 11일 개봉한 영화 ‘사랑은 너무 복잡해’와 ‘사랑은 언제나 진행중’은 제목 외에도 닮은 점이 많다. 두 편 모두 이루어질 듯 말 듯 미묘한 감정선을 타는 로맨틱 코미디 장르의 공식을 잘 따르고 있다. 또한 주인공이 이혼 경력이 있는 커리어우먼이라는 점도 닮았다. 물론 메릴 스트립과 캐서린 제탄존스라는 주연 배우의 무게감은 확실히 차이가 난다. 화이트데이를 맞아 커플과 함께, 아니면 친구와 함께 유쾌하고 사랑스러운 영화를 보고 싶다면 어느 영화라도 괜찮다. 하지만 ‘사랑은 언제나 진행중’을 보고 나면 한동안 연하남과 사랑에 빠지는 환상에서 벗어나지 못할 수도 있다. ◆ 복잡함을 풀어줄 유쾌한 수다 ‘사랑은 너무 복잡해’ 로맨틱 코미디의 두 여제가 만났다. 영화 ‘사랑은 너무 복잡해’는 낸시 마이어스와 메릴 스트립의 만남만으로도 기본은 한다. ‘왓 위민 원트’와 ‘사랑할 때 버려야 할 아까운 것들’, ‘로맨틱 홀리데이’ 등의 전작을 통해 이미 여성의 심리를 뚫어보는 혜안을 자랑한 낸시 마이어스는 이번 영화에서도 전매특허인 재치 있는 대사들의 향연을 펼쳐 보인다. 엘르 매거진(Elle Magazine)은 이 영화에 대해 “웃다가 죽을지도 모른다!”고 경고(?)했다. 메릴 스트립은 파티쉐인 제인 역을 맡아 열연했다. 제인은 성공적인 커리어를 구가하고 있는 당당한 이혼녀이지만 전 남편과 젊은 건축가 아담 사이에선 사랑 앞에 설레는 여자로서 고민한다. 제목 그대로 사랑은 너무 복잡하니까. 한국 나이로 환갑을 넘긴 메릴 스트립의 연기는 명불허전. 아카데미시상식 최다 노미네이션 기록은 절대 우연이 아니다. 커플 관객에게도 좋지만 낸시 마이어스의 팬이라면 여자들이 함께 보기에도 좋은 영화다. 너무 복잡하기만한 사랑에 대해 수다를 함께 떨어줄 남자가 흔치 않을지도 모른다. ◆ 연하남에 대한 환상충족 ‘사랑은 언제나 진행중’ 할리우드에서도 연상연하 커플의 인기가 거세다. 일과 사랑 모두를 잡고 싶은 싱글맘 샌디(캐서린 제타존스 분)와 샌디보다 15살이나 어린 연하남 내니(저스틴 바사 분)의 만남은 여성 관객들을 설레게 하기에 충분하다. ’사랑은 언제나 복잡해’의 알렉 볼드윈에 비하면 너무도 풋풋한 저스틴 바사는 극중에서 훌륭한 데이트 상대가 되어줄 뿐만 아니라 가사와 육아까지 해결해주는 그야말로 ‘완소남’이다. 로맨틱 코미디 성공의 관건은 역시 공감대 형성. 성공한 스포츠 캐스터인 샌디는 집에 오면 아이들에게 헌신적인 엄마이기도 하다. 현대 도시생활에 익숙한 여성이라면 일과 가정을 모두 지키고자 노력하는 샌디에게 감정이입하는 것이 어렵지 않다. 그런데 여기 공감에서 판타지로 상황을 바꿔 줄 연하의 백마 탄 기사 내니가 등장한다. 일과 가정을 지키면서 연하남과 사랑까지 할 수 있다는 상상만으로도 여성 관객들의 가슴을 훈훈하게 할 영화. 사진=각 영화 포스터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리쌍 길, 후배가수 정인 위해 제작자 변신

    리쌍 길, 후배가수 정인 위해 제작자 변신

    힙합그룹 리쌍의 길이 후배가수 정인을 위해 제작자로 변신했다. 11일 소속사 정글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길은 10년에 가까운 시간 동안 희로애락을 함께 한 정인의 첫 솔로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나섰다. 길은 국내 대표적인 작품자들을 직접 섭외함과 동시에, 앨범 전 수록 곡의 프로듀싱과 디렉팅을 도맡아 진행했다. 이는 리쌍의 음악으로 표현하기 힘들었던 다채로운 음악의 색깔을, 정인의 앨범을 통해 화려하게 선보이겠다는 계획으로, 자칭 ‘리쌍의 좋은 음악만들기 프로젝트’로 불리고 있다. 그 출발이 정인의 앨범이 된 셈이다. 지난 2002년 리쌍의 데뷔 앨범에 객원 보컬로 참여한 정인은 개성 넘치는 보이스 컬러와 풍부한 감성을 인정받으며, 실력파 뮤지션으로 성장해 왔다. 특히 한영애를 연상시키는 허스키한 음색과 특유의 소울 창법이 돋보인다는 평이다. 소속사 측은 “정인의 이번 앨범은 단순한 앨범의 의미를 넘어선 뮤지션간의 진한 우정의 산물”이라며 “리쌍의 음악이 많은 음악 팬들에게 사랑받았던 것은 정인의 짙은 감성이 돋보이는 보컬과 도움이 절대적이었다. 정인에 대한 길의 애정이 모두 녹아 있다.”고 설명했다. 길의 연인 박정아도 정인의 앨범에 적극 참여해 든든한 지원군이 됐다. 박정아는 수록곡인 ‘걸스 온 쇼크(Girls On Shock)’에서 정인과 파워 넘치는 보컬을 선보였다. 여기에 쥬얼리의 멤버 하주연까지 피처링에 참여해 정인의 든든한 후원군 역할을 자처하고 나섰다. 정인의 첫 솔로앨범 ‘정인 From Andromeda’는 11일 온라인과 오프라인에 동시 발표된다. 정인은 12일 SBS ‘김정은의 초콜릿’, 13일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으로 방송을 통해 첫 모습을 보일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정글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사르코지-브루니 부부 맞바람?

    사르코지-브루니 부부 맞바람?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과 카를라 브루니 부부의 불화설이 프랑스에 빠르게 번지고 있다고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가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사르코지 부부가 ‘맞바람’을 피운다는 소문은 트위터를 통해 삽시간에 퍼졌다. 트위터에서 처음 제기된 주장은 브루니 여사가 프랑스의 권위 있는 음악상 ‘빅투와르 드 라 뮤지크(음악의 승리)’의 최근 수상자인 가수 벵자멩 비올레(오른쪽)와 사랑에 빠졌다는 것. 브루니에게 버림받은 사르코지는 샹탈 주아노(왼쪽) 생태환경담당 국무장관의 품에서 위로를 받았다는 내용도 잇따라 소개됐다. 프랑스의 한 인터넷언론은 브루니와 비올레가 수년 전부터 가깝게 지내다가 연인이 되었으며 최근 브루니가 파리에 있는 비올레의 아파트에서 함께 지내고 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사르코지 부부는 2007년 1월 파리의 한 파티에서 만나 결혼했다. 이들을 둘러싼 불화설은 끊이지 않았다. 두 사람 모두 과거에 배우자나 연인을 배신하고 불륜에 빠진 전력을 갖고 있다. 사르코지 부부의 외도설에 대해 이날 대통령 대변인은 “절대로 코멘트할 수 없다.”며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오달란기자 dallan@seoul.co.kr
  • 배용준 前연인 이사강, 영화배우로 깜짝 데뷔

    배용준 前연인 이사강, 영화배우로 깜짝 데뷔

    배용준의 전 연인으로 잘 알려진 영화감독 이사강이 영화배우로 깜짝 변신했다. 최근 이사강은 봉만대 감독의 신작 ‘덫’(제작 지오엔터테인먼트)에 우정 출연해 ‘배우보다 더 예쁜 감독’의 면모를 과시했다. 영화 ‘맛있는 섹스, 그리고 사랑’을 연출했던 봉만대 감독의 세 번째 장편 ‘덫’은 우연히 찾아간 산골 민박집에서 만난 10대 소녀의 관능미에 빠져든 시나리오 작가의 파멸을 그리는 에로틱 스릴러다. 신인 배우 유하준과 정슬기가 주연을 맡은 ‘덫’은 올 여름 개봉 예정으로 올해 칸 국제영화제의 출품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사강 감독은 ‘덫’에서도 영화 감독으로 출연했다. 시나리오 작가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영화라 영화 촬영 장면이 수차례 등장하기 때문에 극중 이사강 감독의 모습을 빈번하게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배우 못지않은 미모의 감독으로 유명한 이사강은 지난달 한 영화 시상식에서 뛰어난 패션과 외모로 취재진은 물론 관객들의 시선까지 집중시킨 바 있다. 또 지난해 케이블채널 올리브에서 방영된 패션프로그램 ‘아이러브스타일’에서도 남다른 미적 감각을 드러낸 바 있다. 중앙대 영화과와 영국 런던필름스쿨에서 영화를 전공한 그는 2002년 단편영화 ‘스푸트니크’로 데뷔했다. 이후 2AM의 ‘친구의 고백’ 등 뮤직비디오를 연출하기도 했으며, 현재 동명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모티프로 한 첫 장편영화 ‘블링블링’ 시나리오 작업에 한창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올리브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범수·이윤진, 커플사진 공개 “우리 결혼해요”

    이범수·이윤진, 커플사진 공개 “우리 결혼해요”

    배우 이범수의 ‘피앙새’ 이윤진(27) 씨가 11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다정한 포즈의 커플 사진을 공개했다. 이범수와 예비신부 이씨의 커플 사진이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씨는 최근 이범수와 5월에 웨딩마치를 울린다는 소식이 공개되자 다정한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한 것으로 보인다. 이씨는 미니홈피에 게시한 사진의 제목을 ‘범&윤’으로 달아 두 사람의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또 사진 아래에는 “마침내 우리가 결혼을 한다. 행복하고 단란하게 살고 싶다.”는 글을 영어로 게재했다. OBS 경인TV 공채 1기 아나운서 출신인 이씨는 현재 영어 칼럼니스트이자 국제회의 통역가로 활동 중이며 EBS 교육방송에서도 영어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가수 겸 배우 비의 전 영어 선생님으로도 유명하다. 이범수 역시 영어 개인 교습을 받으며 이씨를 만나 연인사이로 발전했다. 지난해 이범수는 영화 ‘홍길동의 후예’의 개봉 시기에 이씨와의 교제 사실을 공식 발표한 바 있다. 한편 이범수와 이씨는 오는 5월 22일 W호텔에서 화촉을 올릴 예정이다. 사진 = 이윤진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범수, 14살 연하 아나운서 출신 이윤진과 결혼

    이범수, 14살 연하 아나운서 출신 이윤진과 결혼

    배우 이범수가 14살 연하의 국제회의 통역가 이윤진씨와의 결혼소식이 한창이다. 비의 개인 영어강사로 알려져 화제가 된 이윤진씨는 이범수와 5월 서울의 한 예식장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이범수는 지난해 이씨와 교제 사실을 공식 발표했고 올해 결혼 가능성을 시사한 바 있다. 또 최근 신혼집을 알아보는 등 결혼 준비에 여념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1년전 영어 개인 교습차 지인의 소개로 만난 이씨와 이범수는 서로 호감을 갖고 연인 사이로 발전, 결혼까지 다다른 것. 유창한 영어 실력을 보유한 이씨는 국제회의 통역과 사회자로 활동하는 재원으로 고려대학교 영어영문과를 졸업, 캐나다 유니버시티 오브 브리티시 콜롬비아에서 영어학 수료를 거쳐 고려대학교 대학원 언론학 석사과정을 마쳤다. 또한 그녀는 춘천 MBC 아나운서로 방송계에 입문해 OBS 경인TV 공채 1기 아나운서로 활동했고 최근에는 영어 전문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이다. 한편 이범수는 최근 영화 ‘로드킬’ 출연을 놓고 제작사와 최종 조율 중에 있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이윤진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범수, 비 영어 강사 이씨와 5월 결혼

    이범수, 비 영어 강사 이씨와 5월 결혼

    배우 이범수가 14살 연하의 국제회의 통역가 이윤진씨와의 결혼소식이 한창이다.비의 개인 영어강사로 알려져 화제가 된 이윤진씨는 이범수와 5월 서울의 한 예식장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이범수는 지난해 이씨와 교제 사실을 공식 발표했고 올해 결혼 가능성을 시사한 바 있다. 또 최근 신혼집을 알아보는 등 결혼 준비에 여념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1년전 영어 개인 교습차 지인의 소개로 만난 이씨와 이범수는 서로 호감을 갖고 연인 사이로 발전, 결혼까지 다다른 것.유창한 영어 실력을 보유한 이씨는 국제회의 통역과 사회자로 활동하는 재원으로 고려대학교 영어영문과를 졸업, 캐나다 유니버시티 오브 브리티시 콜롬비아에서 영어학 수료를 거쳐 고려대학교 대학원 언론학 석사과정을 마쳤다.또한 그녀는 춘천 MBC 아나운서로 방송계에 입문해 OBS 경인TV 공채 1기 아나운서로 활동했고 최근에는 영어 전문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이다.한편 이범수는 최근 영화 ‘로드킬’ 출연을 놓고 제작사와 최종 조율 중에 있다.사진=서울신문NTN DB, 이윤진 미니홈피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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