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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TN포토] 이범수·이윤진, 행복한 입장

    [NTN포토] 이범수·이윤진, 행복한 입장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22일 오후 서울 광장동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웨딩마치를 울리는 이범수 이윤진 커플이 결혼식에 앞서 기자회견을 열고 입장하고 있다. 두 사람은 영어 선생님과 제자 사이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에 골인하게 되었으며,이날 결혼식은 이병헌 사회, 주례는 김종환 전(前) 합창 의장이 맡았다. 축가는 가수 환희, 휘성, SG워너비가 부른다.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이병헌, 女心 흔드는 손인사

    [NTN포토] 이병헌, 女心 흔드는 손인사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22일 오후 서울 광장동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진행된 이범수 이윤진 결혼식에 참석한 이병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은 영어 선생님과 제자 사이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에 골인하게 되었으며, 이날 결혼식은 이병헌 사회, 주례는 김종환 전(前) 합창 의장이 맡았다. 축가는 가수 환희, 휘성, SG워너비가 부른다.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정려원 “범수 오빠 결혼 축하해요~”

    [NTN포토] 정려원 “범수 오빠 결혼 축하해요~”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22일 오후 서울 광장동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진행된 이범수 이윤진 결혼식에 참석한 정려원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은 영어 선생님과 제자 사이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에 골인하게 되었으며, 이날 결혼식은 이병헌 사회, 주례는 김종환 전(前) 합창 의장이 맡았다. 축가는 가수 환희, 휘성, SG워너비가 부른다.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이범수·이윤진 “오늘 결혼합니다”

    [NTN포토] 이범수·이윤진 “오늘 결혼합니다”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22일 오후 서울 광장동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웨딩마치를 울리는 이범수 이윤진 커플이 결혼식에 앞서 기자회견을 열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은 영어 선생님과 제자 사이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에 골인하게 되었으며,이날 결혼식은 이병헌 사회, 주례는 김종환 전(前) 합창 의장이 맡았다. 축가는 가수 환희, 휘성, SG워너비가 부른다.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신랑’ 이범수, 사랑의 볼키스~

    [NTN포토] ‘신랑’ 이범수, 사랑의 볼키스~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22일 오후 서울 광장동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웨딩마치를 울리는 이범수 이윤진 커플이 결혼식에 앞서 기자회견을 열고 볼키스를 하고 있다. 두 사람은 영어 선생님과 제자 사이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에 골인하게 되었으며,이날 결혼식은 이병헌 사회, 주례는 김종환 전(前) 합창 의장이 맡았다. 축가는 가수 환희, 휘성, SG워너비가 부른다.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신랑 이범수, 행복한 생각에 잠겨~

    [NTN포토] 신랑 이범수, 행복한 생각에 잠겨~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22일 오후 서울 광장동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웨딩마치를 울리는 이범수 이윤진 커플이 결혼식에 앞서 기자회견을 열고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두 사람은 영어 선생님과 제자 사이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에 골인하게 되었으며, 이날 결혼식은 이병헌 사회, 주례는 김종환 전(前) 합창 의장이 맡았다. 축가는 가수 환희, 휘성, SG워너비가 부른다.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트와일라잇’ 크리스티 스튜어트, 내달 방한

    ‘트와일라잇’ 크리스티 스튜어트, 내달 방한

    영화 ‘뉴문’에 이은 ‘트와일라잇’ 3번째 시리즈 ‘이클립스’의 주인공 벨라와 제이콥이 방한한다. 뱀파이어와 사랑에 빠진 인간 소녀 벨라 역의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다음달 2,3일 양일간 늑대인간 제이콥 역의 테일러 로트너와 함께 한국을 방문한다. 두 사람은 ‘이클립스’의 국내 개봉을 앞두고 다음달 3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공식 기자회견, 코엑스 메가박스 레드카펫 행사, 팬미팅 등 여러행사에 참석해 국내 팬들과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전 세계적인 영화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두 사람의 내한은 그 자체만으로 이슈로 떠올랐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반가움을 표하며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실제 연인이자 ‘트와일라잇’의 뱀파이어 왕자님 에드워드 역의 로버트 패틴슨의 부재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네티즌들은 “벨라야 에드워드 데리고 와, 내 목덜미좀 물어줘”, “아 툭치면 부서질 것 같은 ‘유리소녀’ 벨라를 직접 볼 수 있겠구나”, “머리 깎고 완전 달달해진 제이콥 사랑해” 등 영화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내비쳤다. 한편 ‘트와일라잇’시리즈 세 번째 시리즈 ‘이클립스’는 벨라와 에드워드, 제이콥의 삼각관계를 부각시키며 신종 뱀파이어 군단과 늑대인간 연합군의 대결을 그린다. 사진 = 영화 ‘이클립스’ 예교편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 기자 legend@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이범수의 14살 연하의 ‘신부 이윤진’

    [NTN포토] 이범수의 14살 연하의 ‘신부 이윤진’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22일 오후 서울 광장동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웨딩마치를 울리는 이범수 이윤진 커플이 결혼식에 앞서 기자회견을 열고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두 사람은 영어 선생님과 제자 사이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에 골인하게 되었으며, 이날 결혼식은 이병헌 사회, 주례는 김종환 전(前) 합창 의장이 맡았다. 축가는 가수 환희, 휘성, SG워너비가 부른다.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이범수 “내 신부 너무 예쁘죠?”

    [NTN포토] 이범수 “내 신부 너무 예쁘죠?”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22일 오후 서울 광장동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웨딩마치를 울리는 이범수 이윤진 커플이 결혼식에 앞서 기자회견을 열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은 영어 선생님과 제자 사이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에 골인하게 되었으며, 이날 결혼식은 이병헌 사회, 주례는 김종환 전(前) 합창 의장이 맡았다. 축가는 가수 환희, 휘성, SG워너비가 부른다.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이범수, 결혼반지 눈에 띄네~

    [NTN포토] 이범수, 결혼반지 눈에 띄네~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22일 오후 서울 광장동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웨딩마치를 울리는 이범수 이윤진 커플이 결혼식에 앞서 기자회견을 열고 그동안의 러브스토리를 이야기 하고 있다. 두 사람은 영어 선생님과 제자 사이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에 골인하게 되었으며, 이날 결혼식은 이병헌 사회, 주례는 김종환 전(前) 합창 의장이 맡았다. 축가는 가수 환희, 휘성, SG워너비가 부른다.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지석진 아내 류수정, 내조에 이어 미모도 ‘여왕’

    지석진 아내 류수정, 내조에 이어 미모도 ‘여왕’

    개그맨 지석진의 아내 류수정이 ‘내조의 여왕’으로 인정받은데 이어 아름다운 미모로 관심을 모았다. 류수정은 지난 2007년 KBS 2TV ‘여걸식스’에서 정성스럽게 싼 도시락으로 남편 지석진을 감동시키며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어 지난 18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미모의 얼굴이 최초 공개돼 화제다. 지석진은 이날 ‘강심장’에서 “10년이 지나도 볼 때마다 설레죠?”라는 MC 강호동에게 “10년 동안 매일 설레면 심장병 걸린다.”고 받아쳤다. 하지만 이내 아내 류수정에게 “늘 고맙고 매일매일 설렌다. 사랑하고…우리 둘째 갖자.”고 고백해 ‘로맨틱 유부남’의 모습을 보여줬다. 아내 류수정은 3년 전 ‘여설식스’ 방송분에서 지석진을 위해 정성껏 만든 하트 모양 김밥으로 출연자들을 감탄시켰다. 또 도시락 안에 “요즘 힘드시죠, 맛없더라도 맛있게 먹고 힘내세요. 하트모양 김밥은 내 마음이에요. 혼자 드세요.”라는 내용의 애교 가득한 편지로 애정을 과시한 바 있다. 더욱이 ‘여걸식스’에 같이 출연했던 방송인 신정환이 류수정을 모델에 버금가는 미녀라고 칭찬해 네티즌의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이번 ‘강심장’에서 공개된 류수정의 사진은 3년 전 궁금증을 해결해주며 류수정을 ‘내조의 여왕’에서 ‘미모의 여왕’으로 만들었다. 한편 지석진-류수정 부부는 결혼 10년차 잉꼬부부로 8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친구 같고 연인 같은 부부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사진 = SBS ‘강심장’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 기자 legend@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트와일라잇’ 벨라-제이콥 커플 다음달 입국

    ‘트와일라잇’ 벨라-제이콥 커플 다음달 입국

    영화 ‘뉴문’에 이은 ‘트와일라잇’ 3번째 시리즈 ‘이클립스’의 주인공 벨라와 제이콥이 방한한다. 뱀파이어와 사랑에 빠진 인간 소녀 벨라 역의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늑대인간 제이콥 역의 테일러 로트너가 ‘이클립스’의 국내 개봉을 앞두고 다음달 2일과 3일 이틀간 국내 스케줄을 계획했다. 두사람은 3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공식 기자회견, 코엑스 메가박스 레드카펫 행사, 팬미팅 등 여러행사에 참석해 국내 팬들과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전 세계적인 영화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두 사람의 내한은 그 자체만으로 이슈로 떠올랐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반가움을 표하며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실제 연인이자 ‘트와일라잇’의 뱀파이어 왕자님 에드워드 역의 로버트 패틴슨의 부재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네티즌들은 “벨라야 에드워드 데리고 와, 내 목덜미좀 물어줘”, “아 툭치면 부서질 것 같은 ‘유리소녀’ 벨라를 직접 볼 수 있겠구나”, “머리 깎고 완전 달달해진 제이콥 사랑해” 등 영화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내비쳤다. 한편 ‘트와일라잇’시리즈 세 번째 시리즈 ‘이클립스’는 벨라와 에드워드, 제이콥의 삼각관계를 부각시키며 신종 뱀파이어 군단과 늑대인간 연합군의 대결을 그린다. 사진 = 영화 ‘이클립스’ 예교편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 기자 legend@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린제이 로한, ‘새 동성연인’과 핑크빛 열애중

    린제이 로한, ‘새 동성연인’과 핑크빛 열애중

    ‘할리우드 악동’ 린제이 로한(Lindsay Lohan, 23)에게 새로운 동성연인이 생겼다.19일(현지시각) 영국 연예전문지 더 선 보도에 따르면 린제이의 연인은 린제이보다 13살이나 많은 미모의 사진작가 인드라니(Indriani, 36)이다. 이들은 지난해 가을 화보촬영 당시 처음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인드라니는 “난 린제이를 만나기 전에는 동성에게 매력을 느껴본 적이 없다. 하지만 그녀는 매우 독창적이고 비상하며 재능이 많은 매력적인 여자다.”고 말했다.그리고 19일(현지시각) 미국 연예전문 사이트 이온라인닷컴 보도에 따르면 린제이는 “인드라니와 사귀는 것은 말도 안된다.”고 반박했다. 하지만 인드라니 측근은 “그들은 함께 밤을 보내고 데이트도 즐긴다.”고 밝혀 린제이와 인드라니의 열애를 확인했다.한편 린제이는 지난해 첫 번째 동성애인 디제이 사만다 론슨(Samantha Ronson, 32)과 헤어졌다.사진 = 더 선(UK)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린제이 로한, 13세 연상 여친 생겼다?

    린제이 로한, 13세 연상 여친 생겼다?

    할리우드 이슈메이커 린제이 로한(23)의 열애 소식이 연예잡지 헤드라인을 장식했다. 미국의 뉴욕 포스트는 “로한이 사만다 론슨과 헤어진 지 1년 만에 새로운 여자친구와 사랑에 푹 빠졌다.”고 지난 18일(현지시간) 로한의 열애설을 최초 보도했다. 로한의 여자친구로 지목된 주인공은 얼마 전 리얼리티 쇼에 출연해 유명해진 인드라니 팔 차우더리란 여성. 비욘세· 머라이어 캐리 등 톱스타들의 앨범 재킷 화보를 촬영한 유명 작가로, 로한보다 13세 연상이다. 신문에 따르면 로한과 인드라니는 지난해 가을 화보촬영으로 인연을 맺은 뒤 가까워졌으며 미국 LA 등지에서 비밀 데이트를 즐겨왔다. 인드라니는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이전까지는 한번도 여자친구를 사귀어본 적이 없다.”면서 “하지만 로한을 만난 뒤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또 “많은 언론매체들이 린제이를 공격하지만 실제로 그녀는 굉장히 매력적이고 똑똑하며 현명하다. 무엇보다 정말 섹시하다.”고 연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반면 로한은 최근 공식석상에서 열애설과 관련된 질문을 받자 “인드라니와 연인? 아니다.”라고 짤막하게 부인해 열애설의 진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사진=인드라니과 로한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안혜경 “당분간 방송종사자 연인은 사절”

    안혜경 “당분간 방송종사자 연인은 사절”

    방송인 안혜경이 이상형에 대해 털어놨다. 안혜경은 오는 17일 방송되는 MBC ‘놀러와’ 최근녹화에 이효리의 절친으로 출연해 “당분간 방송종사자 연인은 사절”이라고 선언했다. 이날 안혜경은 “이제는 키 큰 사람을 만나고 싶다.”며 “안기고 싶은 사람, 내가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고 이상형과 관련, 의미심장한 고백을 했다. 이에 절친 이효리는 “요즘 힘든 일이 많아 혜경이가 술을 많이 마셨다.”며 옆에서 지켜본 안혜경의 주사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들 외에도 이날 녹화엔 비와 JYP연습생 시절부터 돈독한 관계를 유지한 god 전 멤버 손호영, 13년 지기 친구이자 배우 김광민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양현석의 그녀 이은주 ‘임신 4개월’ 화제

    양현석의 그녀 이은주 ‘임신 4개월’ 화제

    양현석의 여자 친구인 이은주이 혼전 임신했다는 소식에 네티즌들이 축하의 메시지가 잇따르고 있다. 국내 한 언론 매체는 15일 “양현석의 연인 이은주가 임신 4개월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이은주는 정기적으로 산부인과를 다니며 몸 관리와 태교에 힘쓰고 있다.”고 보도했다. 양현석과 이은주가 예비부모가 됐다는 소식이 알려진 직후 이은주의 미니홈피에는 수많은 네티즌들이 방문이 줄을 잇고 있다. 네티즌들은 “예비부모가 된 점을 축하한다.” “건강하게 순산하길 바란다.” “아빠 엄마를 닮아 노래를 잘하는 2세가 나오길 바란다.” “출산 전에 행복한 결혼식을 올렸으면 좋겠다.” 등의 글들을 남겼다. 앞서 지난 3월 양현석은 이은주와의 열애 소식을 YG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공개하며 알려졌다. 양현석은 “지난 9년 동안 만나온 여자친구가 ‘스위티’ 출신의 가수 이은주”라며 “평생의 반려자로 그의 보호자가 돼주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2002년 YG엔터테인먼트에서 선보인 신인그룹 스위티의 멤버로 활동한 이은주는 지난 2006년 무가당으로 활동해왔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양현석의 여자 이은주 임신 4개월...팬들 “YG 축하한다”

    양현석의 여자 이은주 임신 4개월...팬들 “YG 축하한다”

    양현석의 여자 친구인 이은주이 혼전 임신했다는 소식에 네티즌들이 축하의 메시지가 잇따르고 있다. 국내 한 언론 매체는 15일 “양현석의 연인 이은주가 임신 4개월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이은주는 정기적으로 산부인과를 다니며 몸 관리와 태교에 힘쓰고 있다.”고 보도했다. 양현석과 이은주가 예비부모가 됐다는 소식이 알려진 직후 이은주의 미니홈피에는 수많은 네티즌들이 방문이 줄을 잇고 있다. 네티즌들은 “예비부모가 된 점을 축하한다.” “건강하게 순산하길 바란다.” “아빠 엄마를 닮아 노래를 잘하는 2세가 나오길 바란다.” “출산 전에 행복한 결혼식을 올렸으면 좋겠다.” 등의 글들을 남겼다. 앞서 지난 3월 양현석은 이은주와의 열애 소식을 YG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공개하며 알려졌다. 양현석은 “지난 9년 동안 만나온 여자친구가 ‘스위티’ 출신의 가수 이은주”라며 “평생의 반려자로 그의 보호자가 돼주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2002년 YG엔터테인먼트에서 선보인 신인그룹 스위티의 멤버로 활동한 이은주는 지난 2006년 무가당으로 활동해왔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양현석의 ‘연인’ 이은주 임신 4개월…네티즌 “축하해”

    양현석의 ‘연인’ 이은주 임신 4개월…네티즌 “축하해”

    YG엔터테인먼트 대표 양현석이 연인 이은주의 임신소식에 대해 소감을 밝혔다. 양현석은 15일 한 언론 매체와 인터뷰에서 “아빠가 될 것을 생각하니 너무 기쁘다”며 “은주에게 고맙고, 60~70년 영원히 사랑할 것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은주의 임신이 계획된 것이었다”며 “오래 전부터 아기를 갖기 위한 준비를 해왔다”며 “형식적이고 공개적인 결혼식 자체는 올리지 않을 수 있다. 아기가 태어나기 전 혹은 태어날 즈음에 혼인신고를 할것 같다”고 밝혔다. 지난 3월 양현석은 YG엔터테인먼트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9년째 이은주와 교제 중이라는 사실을 밝힌바 있다. 이와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은 이은주의 미니홈피에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몸관리 잘하세요.”, “근사한 태교음악 들으시고 예쁘고 건강한 아기 낳으세요” 라며 축하의 글을 남겼다. 한편, 이은주는 지난 2002년 YG에서 그룹 스위티로 데뷔 했으며, 2006년에는 원타임의 송백경·’바운스’의 김우근·새로 영입된 프라임과 함께 ‘무가당’이라는 4인조 혼성 그룹으로 활동했다. 또 젝스키스 멤버 이재진의 여동생이기도 하다. 사진 = 서울신문 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이돌은 연애中’…전직 아이돌이 밝히는 ‘비밀 연애법’

    ‘아이돌은 연애中’…전직 아이돌이 밝히는 ‘비밀 연애법’

    지난 13일 ‘미인아’를 발표한 슈퍼주니어의 멤버 신동은 알파벳과 숫자로 조합된 암호로 여자 친구에게 로맨틱한 프러포즈를 했다. 이와 같은 사실은 14일 한 네티즌이 암호에 비밀을 풀어내 ‘나리야, 우리 결혼하자. 청혼하는 거야. 사랑해 줄께. 영원히’라는 문장을 완성하면서 밝혀졌다. 신동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신동이 여자친구에게 사랑 고백을 한 것이 맞다.”며 “상대는 연예인은 아니다.”고 전했다. 신동은 평소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여자친구와의 데이트 담을 공개하며 애정을 과시해왔다. 신동 외에도 과거 아이돌 그룹으로 활동했던 연예인들의 ‘비밀 연애 비법’은 공개될 때마다 이슈로 떠오른다. ◆ 이효리 “핑클 시절 휴대폰 두 개로 몰래 연애했다.” 4집 타이틀곡 ‘치티치티 뱅뱅’(Chitty Chitty Bang Bang)으로 인기몰이 중인 가수 이효리는 지난 13일 방송된 ‘해피투게더-시즌3’에 출연해 전직요정 시절의 연애비법을 공개했다. 이효리는 “아이돌그룹은 통제가 심해 연애하기 힘들지 않느냐”라는 질문에 “핑클 시절에도 매니저들의 통제가 심했다.”며 “사실 휴대폰이 두 개였다. 하나를 빼앗아 가면 나머지 하나로 (당시) 남자친구와 연락했다.”고 당당히 밝혔다. 함께 출연한 구하라는 “이효리 선배가 나를 불러 요즘 아이돌 중에 누구끼리 사귀느냐고 물어봤다. 그래서 내가 아는 몇 커플을 알려줬다.”고 폭로했다. ◆ SES슈, 자판기를 이용한 ‘보물찾기’ 쪽지교환 원조요정 그룹 SES 출신의 슈는 과거 ‘아이돌 남친’과의 비밀 연애담을 밝혀 화제가 됐었다. 슈는 지난 지난해 11월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에 출연해 “매니저 몰래 남친과 사귀며 들키지 않기 위해 공중전화를 이용하곤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당시 방송국에서 스쳐 지나갈 수 있는 타이밍이 많았다. 그냥 눈빛 교환하는 것만으로도 짜릿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또 슈는 “남자친구와 연락을 위해 자판기를 이용했다.”고 털어놔 관심을 끌었다. 슈는 “자판기 밑에 쪽지를 적어 구겨서 넣어두면 남자친구가 그것을 찾아 읽을 수 있게 했다.”며 ‘보물찾기’같았던 풋풋한 연애담을 공개해 출연진들의 부러움을 샀다. 마지막으로 슈는 “요즘도 리허설 현장에서 아이돌 그룹 멤버들의 행동을 보면 누가 누구와 사귀는지 대충 눈치를 챌 수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 데니안 “내 옛 여자친구는 한류스타” 그룹 god출신 데니안의 옛 여자 친구가 ‘한류스타’라는 것이 공개돼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데니안은 캐이블채널 QTV ‘순위 정하는 여자’의 MC로 쇼를 진행하면서 개그맨 이휘재의 계략에 말려들어 여자친구가 한류스타라는 사실을 고백했다. 이휘재는 데니안에게 너스레를 떨며 “아름다운 여성분들을 안 사귀어 본 건 아니잖아요. 제가 아는 굵직굵직한 분만해도 세 분이나 계신데…”라고 폭탄 발언을 해 데니안을 당황시켰다. 이어 이휘재는 그 여자친구가 “한류스타라서 밝힐 수 없다.”고 급 수습에 나섰다. 하지만 방송 직후 데이안의 옛 여자친구인 ‘한류스타’를 찾기 위한 네티즌 수사대가 가동됐고 시청자 게시판은 추측성 도배글로 한동안 몸살을 앓았다. ◆ 감춰지지 않는 아이돌의 사랑…걸리면 죽음? 전직 아이돌 가수들의 과거 연애담에 꾸준히 관심을 끄는 것은 그만큼 그들의 ‘아이돌’시절 연애담이 무척 신선하기 때문이다. 만인의 연인이자 특히 소녀,소년팬들의 우상이어야 하는 아이돌 그룹들은 청초하고 맑은 이미지 유지 때문에 24시간 ‘스캔들’의 그늘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지난 5월 아이돌 그룹 NRG 출신 노유민은 KBS 2TV ‘스타 골든벨’ 녹화 현장에서 아이돌의 비밀스런 연애에 대해 폭로했다. 이날 녹화에서 MC 전현무는 아이돌 그룹 비스트에게 “마음에 드는 이성에게 적극적으로 대시해 본 적 있냐”고 물었다. 이에 멤버 용준형은 “이성에게 먼저 다가갈 수 있는 성격의 멤버가 없다.”며 대답을 회피했다. 용준형의 말을 들은 노유민은 “아이돌은 다 그렇게 말한다.”며 자신도 NRG 시절 팬들 앞에서는 “저 사실 여자친구가 있어요. 바로 여러분입니다!”라는 멘트를 했었다고 고백했다. 노유민은 이어 “이제야 얘기 할 수 있는데 아이돌 그룹들은 매니저나 코디네이터를 통해 연락처를 서로 주고 받는다.””며 아이돌 그룹들의 비밀스런 연애에 대해 폭로했다. 사진 = KBS 2TV ‘해피 투게더’, ‘스타 골든벨’,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 SBS ‘강심장’ 화면 캡처, S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 기자 legend@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싱글 라이프] “결혼의 계절 5월은 잔인해” 솔로들의 아우성

    [싱글 라이프] “결혼의 계절 5월은 잔인해” 솔로들의 아우성

    싱글들에게 만물이 소생하는 봄은 잔인한 계절이다. 여기저기서 결혼 소식이 들리고, 주변 사람들의 핀잔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끝없이 치솟아 폭발 직전까지 이른다. 가까운 곳에서 짝을 만나지 못해 혼기(婚期)를 놓친 노총각·노처녀에게는 더더욱 힘든 고난의 시기다. 주변에 “결혼을 못하는 것이 아니라 안 하는 것”이라고 강짜를 부려 보기도 하지만, 마음은 마치 감옥에 갇힌 듯 불편하기 이를 데 없다. 누군가는 “결혼은 구속”이라고 했지만 주변 사람들의 ‘결혼하라.’는 잔소리를 시도때도 없이 듣다 보면 그 구속이 오히려 부러워지기도 한다. 결혼에 대처하는 싱글들의 자세를 한마디로 요약하기는 어려울 터. 복잡미묘한 그들의 속내를 들여다봤다. ●“아버지가 무조건 짝 데려오래요” 서울에 사는 회사원 김승준(36)씨는 올봄부터 연일 이어지는 결혼식 때문에 하루하루가 괴롭다. 부모뿐만 아니라 형, 누나까지 가족 모두가 합심해 “남들은 다 결혼하는데 넌 왜 그 모양이냐. 언제 결혼해서 애 키울 거냐.”고 면전에서 구박하기 일쑤다. 친구와 회사 동료 결혼식에 가도 마찬가지다. 한두 해 전만 해도 같이 싱글 생활을 즐기던 친구들이 결혼 후에는 입장이 180도 바뀌어 “결혼 빨리 해야 한다. 너 지금 애 낳아도 대학생 되면 환갑이다.”며 잔소리를 그치질 않는다. 이달 들어 김씨의 고민은 더욱 깊어졌다. “월말에 열리는 사촌동생의 결혼식에 무슨 방법을 쓰든 짝을 데려오라.”는 아버지의 특명이 떨어졌기 때문. 환갑이 훌쩍 넘은 아버지는 칠순이 되기 전에 막내 며느리를 반드시 봐야겠다며 다그친다. 아버지가 엄해 어렸을 때부터 꼼짝 못하고 자란 김씨는 이달 들어 소개팅을 2번이나 했지만 결과는 불투명하다. 김씨는 “지난주에 한 소개팅도 연락이 없는 걸 보니 꽝인 것 같다.”면서 “친한 친구라도 데려가야 할지 고민이 끝이 없다.”고 토로했다. ●“결혼 못하는 것보다 잔소리가 더 싫어” 부산에서 작은 음식점을 운영하는 김성민(35)씨도 봄이 오면 결혼 스트레스로 얼마 남지 않은 머리카락마저 다 빠질까 겁난다. 가족과 친구의 주선으로 서른번이 넘는 만남을 가졌지만 번번이 퇴짜를 맞았다. 스스로 생각하기에도 성격이 소극적이어서 ‘너무 차분하시네요.’라는 말이 그나마 칭찬으로 들릴 정도였다. 음식점 수익이 시원찮아 최근에는 새로운 메뉴를 개발하느라 집과 일터를 오가는 것이 하루 일과가 됐다. 아버지는 “결혼하지 않고 살려면 아주 나가 살아라.”고 호통치면서도 거의 매달 맞선 자리를 마련해 그를 피곤하게 한다. 그나마 그의 유일한 낙은 여름 비수기에 주변 친구나 후배들과 떠나는 여행이지만 ‘절대로 결혼하지 않겠다.’고 공언하던 친구들이 모두 결혼해 여행 기회마저 흔치 않다. 그는 “집에 가면 잔소리가 듣기 싫어 부모님과 마주하기도 꺼려진다.”면서 “결혼을 하고 싶어도 기회가 닿질 않는 걸 어떻게 하란 말이냐.”고 하소연했다. ●“후배한테 연애코치 받아 내 반쪽 만났어요” 그러나 가족들의 압박으로 겪는 위기를 기회로 만든 싱글도 적지 않다. 적극적인 행보로 연애노선을 개척한 이들이다. 서울에 사는 김상훈(35)씨도 여느 싱글과 같이 봄을 ‘잔인한 계절’로 여겼다. 매년 봄이 오면 주변의 많은 연인들이 그에게 결혼 소식을 전해 속을 뒤집어 놨다. 올봄은 더욱 처량한 느낌이 들었다. 김씨보다 더 늦게 결혼할 것이라 굳게 믿었던 친구가 ‘약사와 결혼한다.’고 전격 고백했기 때문이다. 그 친구보다는 자신이 더 낫다고 자부해온 터라 충격은 더했다. 따뜻한 햇살 아래 팔짱을 끼고 거리를 걷는 연인들을 보면 풋풋한 봄 정취가 느껴지건만 ‘나는 왜 이렇게 추울까.’라는 생각이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았다. 그런 김씨가 바뀌기 시작했다. 더는 예전처럼 쓸쓸한 봄을 보내고 싶지 않아 직장 후배에게 ‘연애코치’가 돼달라며 적극적으로 도움의 손길을 청했다. 그는 후배의 조언을 들으며 여성의 심리, 응대법, 여성이 좋아하는 남성 스타일 등을 조금씩 익혔다. 결과는 생각보다 좋았다. 최근 소개팅에서 만난 여성과 계속 만남을 갖게 된 것.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는 그는 마음에 맞는 여성을 만나 더 없이 행복하다고 했다. 그는 “전형적인 경상도 스타일이라 그런지 여자를 배려하는 방법을 전혀 몰랐던 것 같다. 조언을 듣고 난 뒤 상대방의 의견을 듣고 존중해 줬다.”고 웃으며 말했다. 그는 “칭찬을 아끼지 않고 선물과 진심어린 고백으로 마음을 흔들었더니 점차 열리더라. 이제 마음을 편안하게 가지니까 세상이 새롭게 보인다.”고 덧붙였다. ●“친구 결혼식에 한껏 멋내고 기회 잡았죠” 잇달아 날아오는 청첩장이 괴로웠던 김미영(28·여)씨. 서울의 대기업 본사 홍보실에서 근무하고 있지만, 여태껏 마음에 맞는 사람을 만나지 못해 변변한 연애도 해보지 못했다. 김씨는 최근 친구로부터 결혼식 뒤풀이에 참석했다 ‘한의사 남친’을 얻게 됐다는 자랑을 듣고 마음가짐을 바꿨다. 결혼식장이건 술자리건 적극적으로 참석하는 것이 솔로 탈출의 비결이라고 생각한 것. 이젠 봉투만 내도 될 결혼식장도 제2의 소개팅 장소로 생각하고 한껏 멋을 부린 뒤 자리에 나가곤 한다. 심지어 얼마 전엔 결혼한 대학 친구의 축가까지 맡았다. 결과는 대성공. 새침한 미소를 띠며 다소곳이 노래를 부르는 김씨의 모습에 반한 한 훤칠한 남성이 “만나고 싶다.”며 김씨의 친구를 통해 의사를 전달해온 것. 그는 요즘 지인들과 친구들에게 “결혼식이 많다고 축의금 낼 걱정만 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기회로 이용하라.”고 조언하곤 한다. 애인과 헤어지고 힘들어하던 학원강사 박희원(32·여)씨도 최근 결혼식장을 찾았다가 연인을 얻었다. 초등학교 동창의 결혼식에 참석했다가 같은 반이었던 남자친구를 만나 사랑에 빠진 것. 박씨는 모처럼 만난 친구와 얘기하다 전과 달리 의젓해지고 남성다워진 모습에 매력을 느껴 만남을 갖게 됐다. 그는 “동창이라 그런지 급속도로 가까워져서 올가을 결혼하기로 했다.”면서 “남의 결혼식이 내 결혼식을 만들어 줄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했다.”고 말했다. ●“일이 더 좋아” “연애만 하고파” 대구에 사는 이소영(32·여)씨는 친구들이 서둘러 결혼하는 것을 봐도 그다지 마음이 동하지 않았다. 그래서 봄이 와도 그저 무덤덤하기만 하다. 은행에서 일하는 이씨는 결혼도 중요하지만 일에서 더 큰 성취감을 얻으려 노력한다. 일부 친구들이 아이를 안고 나타나 결혼을 권하기도 하지만 그는 혼자 생활하는 것이 오히려 행복하다고 여긴다. 이씨는 “결혼한 친구들 대부분이 아이와 남편 뒷바라지를 하느라 자신의 꿈을 접었다.”면서 “결혼을 할 때가 오면 하겠지만 결혼에 목매달면서까지 살고 싶진 않다.”고 말했다. 연애를 즐기긴 하지만 결혼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는 이들도 많다. 서울에 사는 직장인 최성일(31)씨가 대표적인 예. 최씨는 3년 전 대학을 졸업하자마자 적극적으로 연애를 시작했지만 결혼에 대해서는 아직 시간적인 여유가 필요하다는 ‘자유주의자’다. 5~6명의 여성과 만나고 헤어짐을 반복하면서 그의 결심은 더욱 확고해졌다. 또 결혼하기 전 마련해야 하는 집 등의 경제적 기반이 아직은 부담스럽기만 하다. 그는 “결혼을 한다면 5년 정도 뒤에 할 생각”이라면서 “여자친구에게 미안한 마음이 없지 않지만 연애하면 반드시 결혼해야 한다는 생각은 납득하기가 어렵다.”고 말했다. ●“아기자기한 신혼집 들렀다 충격받아” 막상 결혼을 생각하면 부담스럽지만 20~30대 남녀의 절반 이상이 여전히 결혼을 원한다. 귀여운 지인의 자녀를 보거나 멋스럽게 꾸며진 신혼집에 들렀을 때, 여자친구와 헤어져 매일 밤늦게 집으로 돌아가야 할 때 결혼하고 싶다는 진지한 고민에 빠지는 이가 많다. 인천에서 광고대행사에 다니는 박진성(32)씨는 지난해까지만 해도 결혼에 대한 관념이 극히 희박한 여느 ‘솔로부대원’과 다를 바 없었다. 팔짱을 끼고 다니는 연인들을 보면 오히려 콧방귀를 뀌었다. 순수입만 월 500만원 이상인 대기업 직장인이었기에 혼자 사는 것이 더 행복하다고 생각했다. 스트레스를 받을 때면 혼자 낚시를 떠나거나 자전거 여행을 다니면서 스스로 만족해했다. 새로운 투자처를 개발해 돈을 모으는 재미도 쏠쏠했다. 그런 그가 올해 들어 마음이 바뀌었다. 지난해 결혼한 친구집에 얼마 전 들렀다가 문득 자신의 초라한 방을 떠올리고 느낀 감정은 ‘굴욕’이었다. 집의 크기나 가치로 보면 오히려 자신의 집이 더 낫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침실과 아늑한 마루, 벽면을 가득 메운 스티커 장식 등은 남성다움이 철철 넘치는 그가 도저히 따라갈 수 없는 거대한 장벽으로 다가왔다. 당시 친구는 “결혼하면 마누라에게 시달리다 인생 끝난다.”고 불만을 토로했지만, 그는 “결혼이란 환상이라는 말을 많이 해도 역시 남자는 결혼을 해야 삶이 달라진다는 말이 완전히 틀린 말은 아닌 것 같다.”고 토로했다. ●“아기들 보면 부러워” 대학원생인 김성희(30·여)씨는 친구의 애들을 볼 때마다 상념에 빠진다. 친구들은 “아이 키우다 보면 허리 다 망가진다.”며 불평하기 일쑤지만, 해맑게 웃는 아이들을 이끌고 집으로 돌아가는 모습이 그는 어떨 땐 부럽기도 하다고 했다. 결혼하면 신경써야 할 일이 한두 가지가 아니라는 친구들의 조언도 요즘엔 곧이곧대로 들리지 않는다. 예전에는 남자친구가 아무리 졸라도 조금 더 여유를 갖자며 결혼을 미뤘지만 요즘은 충동적으로 ‘그냥 결혼해 버릴까?’라는 생각이 들 때도 많다. 친척들이 집에 데리고 오는 아이가 가끔씩 성가실 때도 있지만 눈 앞에서 재롱을 부리는 모습을 보면 어느새 미소를 짓는 자신에게 헛웃음이 나오기도 한다. 김씨는 “서른을 넘긴 뒤에 결혼하자고 마음을 다잡았지만 아이들을 보면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가 많다.”면서 “당분간 공부를 계속할 생각이어서 쉽지 않겠지만 결혼에 대한 생각이 많이 바뀐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정현용 백민경 이민영기자 junghy7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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