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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진호, 최정문과 연인 같은 셀카…더 지니어스2 탈락자는 조유영

    홍진호, 최정문과 연인 같은 셀카…더 지니어스2 탈락자는 조유영

    전 프로게이머 홍진호가 방송인 최정문과 함께 연인처럼 다정한 포즈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홍진호는 1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군대 가는 친구 만나러 건대 왔다기에 잠깐 나가서 정문이랑 커피 한 잔. 오늘 ‘지니어스’에 시즌1 멤버들이 나온다네요. 재미있겠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향해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홍진호와 최정문의 모습이 담겨있다. 홍진호와 최정문은 지난해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더 지니어스: 게임의 법칙’에 함께 플레이어로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홍진호, 최정문과 스캔들 날라”, “홍진호 최정문, 실제로 사귀는 거 아니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정문은 1일 밤 방송된 tvN ‘더 지니어스: 룰 브레이커’에 시즌1 출연자들과 함께 특별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더 지니어스2 탈락자는 조유영으로 결정됐다. 조유영은 이날 다른 출연진들과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메인 매치에서 탈락한 조유영은 유정현과 마지막 데스 매치에서 맞붙었지만 이마저도 탈락해 9라운드 탈락자가 됐다. 조유영은 “후회는 없다. 단 한 번도 후회한 적 없다. 욕을 안 먹으려면 아무것도 하면 안 된다. 난 그런 스타일은 아니다”고 탈락 소감을 밝혔다. 더 지니어스2 탈락자 조유영에 대해 네티즌들은 “더 지니어스2 탈락자 조유영, 홍진호 돌아와줘요” , “더 지니어스2 탈락자 조유영, 이두희의 어이없는 탈락의 원흉, 쌤통이다” , “더 지니어스2 탈락자 조유영, 앞으로 이두희 얼굴 어떻게 볼까”, “더 지니어스2 탈락자 조유영, 홍진호를 돌려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상체 훤히 노출하고 물놀이…올랜드블룸 새 연인

    상체 훤히 노출하고 물놀이…올랜드블룸 새 연인

    미란다 커의 전 남편인 올랜드 블룸과 열애설이 불거진 여배우의 과거 사진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과 사진전문 스플래시뉴스 등의 소식에 따르면, 팬들에게 뒤늦게 다시 관심을 받은 사진 속 주인공은 프랑스 출신 여배우 노라 아르네제더(24). ‘문제’(?)의 사진은 2011년 6월 아르네제더가 해변가에서 비키니 하의만 입은 채 해수욕을 즐기는 모습을 담고 있는데, 놀랍게도 그녀의 곁에는 올랜드 블룸을 꼭 닮은 남성이 있어 팬들을 놀라게 했다. 당시 올랜드 블룸은 톱모델 미란다 커와 결혼 1년차로서 아들을 출산한 시기였다. 올랜드 블룸을 빼닮은 아르네제더 옆의 남성은 이탈리아의 디자이너 마누엘레 말레노티. 말레노티는 조지 클루니, 브래드 피트 등 톱스타들에게 의상을 제공해 온 유명 브랜드 벨스타프의 대표이기도 하다. 아찔한 몸매를 여과없이 자랑하는 아르네제더의 수 년전 사진이 화제가 된 것은 최근 불거진 올랜드 블룸과의 열애설 때문이다. 지난 달 29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한 술집 앞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나타난 블룸과 오토바이에 올라타는 아르네제더의 모습이 파파라치에 포착되면서 열애설이 터져나왔다. 올랜도 블룸은 미란다 커와 이혼한 뒤 영화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로 스타 자리에 오른 호주 여배우 마고 로비(27)와 이미 연애를 시작했다는 소문이 파다한 상황. 때문에 당시 파파라치 사진이 블룸과 마고 로비, 아르네제더 사이에 묘한 기류가 흐르는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여기에 올랜드 블룸을 닮은 유명 디자이너와 함께 한 과거 모습이 공개되자 팬들은 “올랜드 블룸은 아르네제더 스타일?” 이라며 더욱 의문을 표하고 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지상파 하이라이트]

    ■생로병사의 비밀(KBS1 밤 10시) 정신적인 스트레스로만 여겨 방치하기 쉬운 질병 불면증. 여러 연구에 의하면 현대인 3명 중 1명은 불면증을 겪고, 그중 10%는 한 달 이상 잠을 못 자는 만성불면증을 경험하고 있다고 한다. 많은 불면증 환자들이 수면제에만 의존하기 때문에 정확한 원인을 진단하지 않는다면 만성불면증으로 이어진다고 하는데…. ■감격시대(KBS2 밤 10시) 3년 후. 정태는 청아가 살아 있다고 믿고 싶다. 3년 전 청아가 사라지던 날, 청아와 어떤 남자가 함께 있는 것을 목격했다는 도꾸의 말에 더욱 청아가 살아 있을 거라는 믿음을 굳건히 해 왔다. 이에 도꾸는 3년 전 청아와 함께 있던 남자의 생김새를 알고 싶다면 신의주의 세력들을 제거하라고 정태에게 제안한다. ■설 특집 황금어장 라디오 스타(MBC 밤 11시 15분) 다가올 설 연휴를 맞아 여심을 녹일 안구정화 프로젝트 ‘꽃미남 종합선물세트’ 편을 방송한다. 화제의 드라마 tvN ‘응답하라 1994’의 전라도 남자 손호준과 B1A4의 대세 멤버 바로, 꽃미남계의 아수라백작 노민우, 여전히 기억에 남는 ‘맷돌 춤’ 박기웅, 그리고 꽃미남계의 샛별 서강준이 출연해 꽃미남들의 토크 배틀을 펼친다. ■드라마 스페셜 별에서 온 그대(SBS 밤 10시) 휘경(박해진)은 송이(전지현)에게 자신의 형 재경(신성록)과 유라(유인영)가 연인 관계였음을 듣게 되고 재경의 뒷조사를 시작한다. 한편 민준(김수현)의 비밀을 알게 돼 혼란스러운 송이는 결국 민준을 찾아간다. 하지만 민준은 송이를 지키기 위해 모든 걸 자신이 떠안고 사라질 준비를 한다. ■생방송 톡 톡 보니 하니(EBS 오후 6시 30분) 머리(Head)와 탁구(Table tennis)를 합친 말인 헤디스(HEADIS)는 탁구 라켓 대신에 머리를 이용한다는 점이 신선하다. 경기 방식은 탁구와 매우 유사하다. 머리로 공을 잘 다룰 수 있는 간단한 기술만 연습한다면 아주 새로운 재미를 느낄 수 있다. 탁구채 대신 머리를 이용한 헤디스의 색다른 즐거움을 알아본다. ■메트로폴리스의 동맥, 지하철 2부(OBS 오후 3시 45분) 현대의 문명을 함축하고 있는 지하철은 단순한 교통수단을 넘어 거대한 도시를 움직이는 ‘미래’다. 또 대도시에서 지하철은 가장 빠르고 편리한 대중교통수단이며, 그 도시의 문화 경제성장과 생활수준을 말해주는 지표가 됐다. 도시화·산업화 과정이 고스란히 반영된 살아있는 언더그라운드 문화를 재조명한다.
  • 부쩍 살찐 장쯔이…중국 언론 ‘임신설’ 보도

    부쩍 살찐 장쯔이…중국 언론 ‘임신설’ 보도

    중국 톱 여배우 장쯔이(章子怡)가 임신설에 휩싸였다고 26일 중국 신화망이 보도했다. 신화망은 최근 장쯔이가 휴양지인 중국 하이난(海南)성 싼야(三亞)에서 공개 연인인 록가수 왕펑(王峰)과 함께 3박4일 동안 같은 호텔 같은 객실에서 내내 함께 지내는 모습이 목격됐으며, 부쩍 살이 오른 모습이어서 임신설을 낳고 있다고 전했다. 신화망은 장쯔이가 왕펑의 음악 프로그램 녹화 출장에 따라 간 것이며, 두 사람이 싼야 공항 도착 때부터 손을 꼭 잡고 다니는 등 애정을 과시했다고 덧붙였다. 장쯔이는 지난해 7월 전 남자친구인 중국중앙(CC)TV 앵커인 사베이닝과 결별했으며, 당시에도 자주 임신설에 시달린 바 있다. 지난해 11월 왕펑의 콘서트에서 공개 고백을 받은 것을 계기로 왕펑과의 열애 사실을 인정한 뒤 연예계 공식 커플 대열에 합류했다. 왕펑은 지난해 9월 전처와 이혼했다. 전처는 이혼 직후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임신 때는 물론 결혼 기간 내내 왕펑의 잦은 외도에 시달려 심한 마음 고생을 했다”고 밝힌 바 있다.사진= 임신설에 휩싸인 장쯔이(오른쪽)와 연인 왕펑베이징 주현진 특파원 jhj@seoul.co.kr
  • 부쩍 살찐 장쯔이…중국 언론 ‘임신설’ 보도

    부쩍 살찐 장쯔이…중국 언론 ‘임신설’ 보도

    중국 톱 여배우 장쯔이(章子怡)가 임신설에 휩싸였다고 26일 중국 신화망이 보도했다. 신화망은 최근 장쯔이가 휴양지인 중국 하이난(海南)성 싼야(三亞)에서 공개 연인인 록가수 왕펑(王峰)과 함께 3박4일 동안 같은 호텔 같은 객실에서 내내 함께 지내는 모습이 목격됐으며, 부쩍 살이 오른 모습이어서 임신설을 낳고 있다고 전했다.신화망은 장쯔이가 왕펑의 음악 프로그램 녹화 출장에 따라 간 것이며, 두 사람이 싼야 공항 도착 때부터 손을 꼭 잡고 다니는 등 애정을 과시했다고 덧붙였다. 장쯔이는 지난해 7월 전 남자친구인 중국중앙(CC)TV 앵커인 사베이닝과 결별했으며, 당시에도 자주 임신설에 시달린 바 있다. 지난해 11월 왕펑의 콘서트에서 공개 고백을 받은 것을 계기로 왕펑과의 열애 사실을 인정한 뒤 연예계 공식 커플 대열에 합류했다.왕펑은 지난해 9월 전처와 이혼했다. 전처는 이혼 직후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임신 때는 물론 결혼 기간 내내 왕펑의 잦은 외도에 시달려 심한 마음 고생을 했다”고 밝힌 바 있다.사진= 임신설에 휩싸인 장쯔이(오른쪽)와 연인 왕펑베이징 주현진 특파원 jhj@seoul.co.kr
  • “커플되면 女 3kg 찌고 男 1.8kg 빠진다” -英 조사

    “커플되면 女 3kg 찌고 男 1.8kg 빠진다” -英 조사

    여성은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면 대체로 살이 찌지만 남성은 반대로 살이 빠진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고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이 22일 보도했다. 영국의 한 온라인 약국사이트가 1년 이상 사귀거나 동거 중인 남녀를 대상으로 설문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여성은 새로운 관계가 시작되면 1년간 평균 7파운드(약 3.17kg)의 체중이 증가하지만, 남성은 평균 4.1파운드(약 1.85kg)의 체중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체중 변화가 없던 29%의 여성을 제외한 여성 대부분(43%)은 ‘싱글이라서 덜 행복했을 때 자신이 더 말랐었다’고 답했으며, 16%의 여성만이 전보다 체중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남성의 경우, 32%가 체중에 변화가 없었지만, 39%의 남성은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면서 오히려 체중이 감소했고, 29%만이 체중이 늘었다고 답했다. 특히 여성 대부분은 체중이 증가한 이유로 ‘단순히 행복하려고 먹는 것을 위안으로 삼기 시작하면서’라고 답했고, 그다음으로는 연인 탓, 나머지(24%)는 ‘행복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반면, 체중이 감소한 남성 대부분(45%)은 ‘연인 덕분에 더 건강한 음식을 먹게 되어서’라고 답했고, 나머지(30%)는 ‘다이어트를 강요당했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또 여성은 71%가 행복하거나 그렇지 못할 때 등 감정 변화 때문에 체중이 늘었다가 줄어드는 요요현상을 경험했지만, 남성은 40%만이 이에 해당했다. 조사를 시행한 업체 관계자는 “이번 결과를 통해 체중이 심리 상태에 따라 큰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고 설명했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개리 솔로앨범 방송 부적합 판정

    힙합 듀오 리쌍의 멤버 개리(36)의 첫 번째 솔로 앨범 수록곡이 지상파 방송 3사에서 모두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23일 KBS 관계자는 “전날 진행된 가요 심의 결과 개리의 앨범 타이틀곡 ‘조금 이따 샤워해’를 비롯한 수록곡 모두가 방송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남녀의 정사 장면을 연상시키는 장면과 욕설, 비속어, 저속한 표현 등이 문제가 됐다. MBC도 지난 21일 진행된 심의에서 ‘조금 이따’를 비롯한 1집 수록곡 전 곡에 대해 선정적 가사 등을 이유로 방송하기 부적합하다고 결론 냈다. SBS 역시 “가사에 선정적인 표현이나 욕설이 사용돼 청소년 정서에 유해하다”는 판단에 따라 ‘조금 이따’에 대해 부적합 판정을 내린 바 있다. 음악이 부적합 판정을 받으면 자연스럽게 뮤직비디오도 방송이 불가능하다. 개리의 ‘조금 이따’는 사랑하는 연인의 침대 위 이야기를 직설적인 어법으로 풀어냈다. 발매 이후 전 차트 1위를 휩쓸며 인기를 얻었다.
  • ‘조각미남’ 오지호, 3살 연하 여친과 열애 중…결혼은 언제쯤?

    ‘조각미남’ 오지호, 3살 연하 여친과 열애 중…결혼은 언제쯤?

    ‘조각 미남’ 배우 오지호(38)가 열애 중이다. 23일 오지호의 소속사 관계자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오지호가 여자친구와 2년째 열애 중이 맞다”며 “하지만 결혼에 관련된 이야기는 구체적으로 정해진 것이 없다. 조심스러운 부분”이라고 열애를 인정했다.  오지호의 여자 친구는 3살 연하의 의류업계 종사자로, 두 사람은 2년 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지호는 2000년 영화 ‘미인’으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환상의 커플’, ‘추노’, ‘직장의 신’과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7광구’ 등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랑 시작하면, 女 살찌고 男 빠진다”

    “사랑 시작하면, 女 살찌고 男 빠진다”

    여성은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면 대체로 살이 찌지만 남성은 반대로 살이 빠진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고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이 22일 보도했다. 영국의 한 온라인 약국사이트가 1년 이상 사귀거나 동거 중인 남녀를 대상으로 설문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여성은 새로운 관계가 시작되면 1년간 평균 7파운드(약 3.17kg)의 체중이 증가하지만, 남성은 평균 4.1파운드(약 1.85kg)의 체중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체중 변화가 없던 29%의 여성을 제외한 여성 대부분(43%)은 ‘싱글이라서 덜 행복했을 때 자신이 더 말랐었다’고 답했으며, 16%의 여성만이 전보다 체중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남성의 경우, 32%가 체중에 변화가 없었지만, 39%의 남성은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면서 오히려 체중이 감소했고, 29%만이 체중이 늘었다고 답했다. 특히 여성 대부분은 체중이 증가한 이유로 ‘단순히 행복하려고 먹는 것을 위안으로 삼기 시작하면서’라고 답했고, 그다음으로는 연인 탓, 나머지(24%)는 ‘행복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반면, 체중이 감소한 남성 대부분(45%)은 ‘연인 덕분에 더 건강한 음식을 먹게 되어서’라고 답했고, 나머지(30%)는 ‘다이어트를 강요당했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또 여성은 71%가 행복하거나 그렇지 못할 때 등 감정 변화 때문에 체중이 늘었다가 줄어드는 요요현상을 경험했지만, 남성은 40%만이 이에 해당했다. 조사를 시행한 업체 관계자는 “이번 결과를 통해 체중이 심리 상태에 따라 큰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고 설명했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해결사 검사’ 카드론까지 받아 에이미에 1억 줘

    ‘해결사 검사’ 카드론까지 받아 에이미에 1억 줘

    여성 연예인을 위해 병원장을 협박하는 등 검사의 권한을 함부로 휘둘렀던 ‘해결사’ 검사가 결국 재판에 넘겨졌다. 현직 검사가 공갈 혐의로 구속 기소된 것은 66년 검찰 역사상 처음이다. 대검찰청 감찰본부(본부장 이준호)는 22일 연예인 에이미(이윤지·32)를 위해 서울 강남의 성형외과 최모(43) 원장을 협박해 무료 수술을 하게 하고 치료비로 돈을 받아낸 춘천지검 전모(37) 검사를 공갈 및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전 검사는 2012년 11월 에이미의 부탁을 받고 최 원장에게 전화를 걸어 “재수술을 해 주면 다른 검찰청에서 수사 중인 사건이 잘 처리될 수 있도록 해 주고 그렇지 않으면 압수수색 등을 통해 병원 문을 닫게 하겠다”며 지난해 3월까지 3차례 700만원 상당의 재수술을 하게 하고 9차례에 걸쳐 2250만원을 송금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2012년 9월 프로포폴 불법 투여 혐의로 에이미를 구속 기소한 전 검사는 에이미가 같은 해 11월 집행유예로 풀려나면서 사적으로 만나 온 것으로 알려졌다. 에이미는 출소 후 전 검사에게 성형수술 부작용 등을 호소했고 평소 에이미에게 미안한 감정을 가지고 있던 전 검사가 해결에 나선 것이다. 전 검사는 이전에 맡았던 프로포폴 사건의 피의자가 사건 종료 후 우울증으로 인해 자신 앞으로 유서를 남긴 뒤 자살한 기억 때문에 힘들어했고, 에이미에 대한 구속 기소로 연예인 생활까지 어려워진 건 아닌지 깊이 고민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전 검사는 이후 에이미와 함께 해당 병원을 4∼5차례 찾았고 최 원장과의 대화가 원활하게 진행되지 않자 검사의 직위를 남용했다. 전 검사는 에이미가 무료 재수술을 받고 기존 치료비를 보상받게 해 준 것 외에도 직접 마이너스 통장을 만들고 담보대출에 카드론까지 받아 에이미에게 1억원가량을 건넸다. 검찰은 1억원의 성격에 대해서는 “가까운 사이에서 연민의 정으로 도움을 준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대가성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검찰은 둘 사이를 연인 관계로 규정할 수 있는지에 대해 “당사자의 문제”라며 유보적인 입장을 보였다. 만일 재판에서 연인이라는 ‘특수관계’가 인정된다면 공갈 혐의의 위법성이 약화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검찰은 전 검사가 최 원장을 협박하도록 에이미가 교사, 사주한 게 아니냐는 의혹에 대해 “도와 달라는 부탁만 했을 뿐 혐의점을 찾지 못했다”고 말했다. 또 전 검사가 최 원장으로부터 자신이 연루된 내사 사건에 관한 정보와 선처를 부탁받고 직간접적으로 해당 사건을 파악하려 한 의혹에 대해서는 “전혀 도운 바가 없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사건은 최 원장이 프로포폴을 투약한 뒤 자신을 성폭행했다고 주장하는 김모(37·여)씨가 경찰에 신고한 것이 단초가 됐다. 하지만 김씨 역시 전 검사와 에이미의 관계 및 최 원장에게 압력을 행사한 점 등을 폭로하겠다며 전 검사에게 수천만원을 뜯어낸 것으로 전해졌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퍼스트빌리지, 이번엔 화이트프라이데이…90% 파격할인

    퍼스트빌리지, 이번엔 화이트프라이데이…90% 파격할인

    지난 17일 나이키 운동화 500원과 나이키 의류 5만점을 정상가의 10% 구매라는 사상초유의 마케팅으로, 네이버·다음,·네이트 등 포털사이트에서 실시간검색어 1위를 휩쓸고 주말 동안 방문객수 최고치를 올리며 주말 나들이 명소로 떠오른 신개념 테마형 문화 쇼핑공간 퍼스트빌리지(대표 이남욱)가 이번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할인 축제 ‘어게인 블랙프라이데이, 화이트프라이데이’를 진행한다. 미국에는 추수감사절 이후 대규모 할인 행사인 ‘블랙프라이데이’가 있고 영국에는 연말 ‘박싱데이’ 가 있듯이 퍼스트 빌리지에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새로운 새해를 맞이해 국내 최초로 ‘어게인 블랙프라이데이, 화이트프라이데이’ 라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할인 축제를 진행하는 것이다. 이번주 금요일(1월 24일)부터 10일간 진행되는 ‘어게인 블랙프라이데이, 화이트프라이데이’는 콜롬비아, , 나이키, 아디다스 등 40여개 이상의 고가의 아웃도어 및 스포츠 브랜드를 최대 90% 할인 적용해 정상가의 10%의 금액만 내면 구매할 수도 있는 올겨울의 처음이자 마지막 대박 찬스다. 특히 나이키, 아디다스 패딩점퍼와 스프리스, 아식스 등 다운점퍼를 1만원대라는 믿기 힘든 가격으로 가져갈 수 있어 아웃도어와 스포츠 마니아들은 물론 설 연휴 전 부모님 선물, 명절 선물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최고의 희소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 ‘블랙프라이데이’ 기간에는 퍼스트빌리지 본점 외에도 퍼스트빌리지가 운영하는 각 지역의 나이키 상설 매장까지 매장 내 나이키 의류 전품목에 70%~90%라는 사상 초유의 할인이 확대 적용되는 전국 단위의 대규모 할인 행사가 펼쳐진다. 대상 매장은 오산 동탄점(문시로 109-4), 화성 봉담점(봉담읍 삼천병마로 1200-11), 풍덕천 수지점(수지구 신수로 671), 인천 논현점(남동구 앵고개로 948), 경남 아산(양산시 웅상대로 896)점이다. 또한 이번 축제는 퍼스트빌리지에 입점된 모든 카테고리 전체 브랜드가 참여해 나이키, 아디다스, 뉴발란스 스프리스, 아이더, 머렐, K2, 밀레, 컬럼비아, 네파, 라푸마 등 스포츠, 아웃도어 브랜드는 물론, 코데즈컴바인, AB.F.Z, 로엠, 셀리, 탑걸, 리스트 등 여성의류와 리바이스, 닉스, 겟유즈드, 베이직하우스, UGIZ 등의 캐주얼 브랜드에서 일부품목을 제외한 모든 품목에 최대 90% 할인을 적용하여 리바이스와 겟유즈드 등의 청바지는 7000원~1만원대, 로엠 등 여성 의류 원피스는 9800원, 아동의류인 코데즈컴바인키즈와 아놀드파마 주니어 터틀넥은 각 5900원과 7900원, 치크 원피스는 2990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행사에 참여하는 전체 브랜드와 자세한 할인 내용은 홈페이지에 안내되고 있다. 퍼스트 빌리지 관계자는 “지금까지 제대로 된 초대형 할인행사가 전무했다. 퍼스트빌리지의 ‘어게인 블랙프라이데이,화이트프라이데이’ 행사는 앞으로 더욱 많은 브랜드와 통 크게 협의하여 업계를 대표하는 대규모 할인 축제로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며 ‘지난주 나이키 500원 마케팅으로 주말 동안 엄청난 수의 고객분들이 퍼스트 빌리지를 찾아 주신 것에 감사하는 의미기도 한 이번 할인 축제는 10일동안 진행되는만큼 발 빠르게 쇼핑에 참여한다면 원하는 상품을 국내 최고 할인가의 행운으로 가져갈 수 있을 것” 이라고 전했다. 국내 최대의 아울렛 단지인 퍼스트 빌리지는 200여개 브랜드를 한번에 만날 수 있는 아울렛과 아웃도어 빌리지, 고객들의 휴식과 먹거리를 책임지는 이국적 느낌의 프랑스 빌리지를 운영하고 있으며 서울에서 50여분 거리인 아산에 있어 접근성이 좋고 주변에는 다양한 관광명소가 있어 쇼핑과 함께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나 가족단위의 주말 나들이 코스로 각광받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원수같던 전남편이 동료 인턴? 상처난 관계에 새살 돋을까

    원수같던 전남편이 동료 인턴? 상처난 관계에 새살 돋을까

    ‘응답하라 1994’(이하 ‘응사’)의 흥행이 다시 한번 재현될 수 있을까. 케이블 채널 tvN은 24일 밤 8시 40분에 ‘응사’ 후속으로 새 드라마 ‘응급남녀’(20부작)를 첫 방송한다. ‘응급남녀’는 6년 전 이혼했던 한 부부가 병원 응급실에서 인턴으로 다시 만나 벌이는 이야기를 담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대물’, ‘황진이’를 만든 김철규 감독과 ‘내게 거짓말을 해봐’. ‘스포트라이트’를 집필한 최윤정 작가가 각각 연출과 대본을 맡았다. 드라마의 남녀 주인공 오진희(송지효)와 오창민(최진혁)은 대학시절 부모님의 반대를 무릅쓰고 결혼했다. 하지만 진희는 의사 집안인 시댁의 멸시와 천대를 못 이기고 이혼해버렸다. 이를 악물고 공부해 의대에 들어가 인턴 생활을 시작했는데, 하필이면 동료 인턴이 전 남편이다. 송지효는 최근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이번 역할에 대해 “이혼녀 캐릭터여서 부담스럽기도 했지만 재미있을 것 같았다. 제게도 이런 모습이 있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보여주고 싶다”면서 “제가 나이가 있다보니 주변에 결혼하고 이혼하신 분들이 있다. 그분들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상상의 나래를 펼쳐 연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구가의 서’와 ‘상속자들’에서 활약한 최진혁이 처음으로 드라마의 주연 자리를 꿰찼다. 그가 연기하는 창민은 진희를 순수하게 사랑했지만 반복되는 오해로 아내가 ‘마녀’로 보이자 이혼을 결심한다. 전작에서 무거운 역할을 주로 맡았던 그는 “저의 순수한 면을 표현하며 현장에서 많이 즐기려고 노력한다”고 밝혔다. 일에 미친 ‘인턴 킬러’ 국천수로는 이필모가 분해 진희와 미묘한 감정을 나눈다. 천수와 과거 연인이었고 지금도 애정이 있는 외과 조교수 심지혜는 최여진이 연기한다. 이필모는 “기존 의학 드라마의 피 한방울 나오지 않을 것 같은 전형적인 인물에 인간적이면서도 허당 같은 부분을 더하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그동안 예능 프로그램에서 섹시한 이미지를 어필해온 클라라가 동료 한아름으로 분해 솔직하고 당당한 매력으로 창민에게 다가간다. 제작진은 최근 ‘돌싱’(돌아온 싱글)이 늘어가는 세태를 반영해 이혼부부의 로맨스를 유쾌하게 그려낸다는 전략을 내세웠다. 김철규 PD는 “전작인 ‘응사’가 크게 성공해 부담이 있지만 대본의 완성도, 배우들의 느낌, 연기력, 현장 분위기 등 모든 것이 대단히 잘 어우러져 완성도 있는 작품이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에이미, 교도소 감방 생활만 하지 않았더라도…

    에이미, 교도소 감방 생활만 하지 않았더라도…

    ‘해결사’라는 오명을 쓰고 구속 수사를 받아온 현직 검사가 결국 여성 연예인을 위해 권한을 남용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대검찰청 감찰본부는 22일 자신이 기소했던 여성 연예인 에이미(32·이윤지)를 위해 병원장을 협박해 무료 수술을 하게 하고 돈을 받도록 해준 혐의(형법상 공갈 및 변호사법 위반)로 춘천지검 전모(37) 검사를 구속 기소했다. 전 검사는 2012년 11월께 에이미의 부탁을 받고 에이미가 성형수술을 받은 서울 강남의 성형외과 최모(43) 원장에게 전화를 걸어 협박 발언을 해 지난해 3월까지 3번에 걸쳐 700만원 상당의 무료 성형수술을 하도록 하는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수사검사와 피의자로 만났던 전 검사와 에이미가 사적인 만남을 처음 가진 건 에이미가 2012년 11월 집행유예로 출소한 이후였다. 전 검사는 이후 에이미와 자주 연락하며 도움을 줬다. 그러던 중 에이미는 전 검사에게 성형수술 부작용을 호소하기 시작했다. 수술 직후에는 별 문제가 없었지만 교도소 생활을 하면서 수술 후 처치를 제대로 받지 못해 수술부위가 덧난 것이다. 이전에 맡았던 프로포폴 사건의 피의자가 사건 종료 후 우울증으로 자살한 기억이 있는 전 검사는 자신 때문에 에이미가 연예인 생활까지 어려워진 것은 아닌지 고민하며 힘들어한 것으로 전해졌다. 전 검사는 이후 주말을 이용해 에이미와 함께 최모 원장의 병원을 4∼5차례 직접 찾았다. 처음에는 최 원장과 이야기가 잘 진행되는 듯 했으나 의견차가 생기자 전 검사는 “재수술을 해주면 다른 검찰청에서 수사 중인 사건이 잘 처리될 수 있게 해주고 그렇지 않으면 압수수색 등을 통해 병원문을 닫게 하겠다”고 최 원장을 협박했다. 이로 인해 에이미는 지난해 3월까지 세 차례 700만원 상당의 재수술을 받았고 9차례에 걸쳐 2250만원을 송금받았다. 특히 전 검사는 뿐만 아니라 마이너스 통장을 만들고 담보대출에 카드론까지 받아 에이미에게 1억원 가량을 건넸다. 검찰은 둘 사이를 연인 관계로 규정할 수 있는지에 대해 “당사자 사이의 문제”라며 유보적 입장을 보였다. 1억원의 성격에 대해서는 “가까운 사이에서 연민의 정으로 도움을 준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 검사는 에이미에게 남자로서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고도 진술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검찰은 전 검사가 최 원장으로부터 자신이 연루된 내사 사건에 관해 정보와 선처를 부탁받고 직·간접으로 해당 사건을 파악하려 한 의혹에 대해서는 “전혀 그런 사실은 없다”고 발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檢, ‘에이미 해결사’ 검사, 구속기소…드러난 전말은

    檢, ‘에이미 해결사’ 검사, 구속기소…드러난 전말은

    자신이 수사했던 여자 연예인을 위해 권한을 함부로 휘둘러 논란이 됐던 이른바 ‘해결사’ 검사가 결국 재판을 받게 됐다. 대검찰청 감찰본부(이준호 본부장)는 22일 연예인 에이미(32·본명 이윤지)를 위해 병원장을 협박해 무료 수술을 하게 하고 돈을 받도록 해준 혐의로 춘천지검 전모(37) 검사를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전 검사는 2012년 11월쯤 에이미의 부탁을 받고 에이미가 성형수술을 받은 서울 강남의 성형외과 최모(43) 원장에게 전화를 걸어 협박 발언을 해 지난해 3월까지 3번에 걸쳐 700만원 상당의 무료 성형수술을 하도록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전 검사는 최 원장에게 “에이미에 대한 재수술을 해 주면 다른 검찰청에서 수사 중인 사건이 잘 처리될 수 있도록 해주고, 그렇지 않으면 압수수색 등의 방법으로 병원 문을 닫게 하겠다”는 등의 협박성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또 “에이미의 성형수술 부작용으로 인한 타 병원 치료비도 보전해 달라”는 취지의 말을 해 최 원장으로부터 9차례에 걸쳐 총 2250만원을 송금받아 에이미에게 전달한 혐의도 받고있다. 전 검사측은 “사정이 딱해서 에이미를 도와준 것”이라면서 “문제의 성형외과에서 재수술을 해 주고 치료비를 돌려준 것은 AS(사후서비스) 차원”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전 검사는 자신이 직접 에이미를 기소한 ‘프로포폴 투약 사건’ 이후 에이미와 사적으로 연락을 하다가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그는 에이미가 구속 수감된 이후 간염을 앓자 각별히 챙겨줬고, 이를 계기로 두 사람이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에이미는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풀려난 직후 “검사님 덕에 많은 것을 느꼈다”며 고마움을 표시하기도 했다. 전 검사는 최 원장에게 받은 돈 외에 별도로 1억원 가량의 돈을 에이미에게 준 것으로 밝혀졌다. 전 검사 측은 이에 대해 “별도로 준 1억 원은 연인 관계라면 그냥 줄 수 있는 것 아닌가”라고 해명했다. 당초 “성적인 관계가 아니다”라고 밝혔던 에이미 측은 이에 대해 공식적인 언급을 피하고 있는 상황이다. 현직 검사가 구속된 것은 2012년 12월 10억원대 뇌물을 받은 혐의로 징역 7년을 선고받은 김광준 전 서울고검 검사 이후 1년여 만이다. 김 전 검사 사건 외에도 최근 3년 동안 스폰서 검사, 그랜저 검사, 벤츠 여검사, 성추문 검사 등 검사들이 추문과 비리에 직접 연루되는 일이 잇달아 벌어지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이미 jtbc, 연인 ‘해결사 검사’ 위해 용기있는 선택

    에이미 jtbc, 연인 ‘해결사 검사’ 위해 용기있는 선택

    에이미 jtbc ‘뉴스9’에 출연해 ‘해결사 검사’로 알려진 전 모 검사와의 관계를 밝혔다. 21일 에이미는 jtbc ‘뉴스9’에 출연해 “전 검사가 ‘당신이 잘못한 게 아니냐’며 병원 원장을 협박했다는 얘기가 있다”는 손석희 앵커의 질문에 “제가 자꾸 아프니까 그것 때문에 화가 나셔서 다소 거칠게 하신 부분이 있지만 그건 저와 검사님이 애틋한 관계에 있었기 때문이지 검사로서의 직위나 공권력을 행사한 건 아니다”라고 답했다. 또한 에이미는 검사와 만나는 사이가 아니었다고 했다가 번복한 이유에 대해 “연인관계가 맞다 아니다 얘기하는 것이 검사님한테 피해가 갈지 모른다는 생각에 말을 좀 조심스럽게 했던 것”이라며 “출소 한 달 후부터 만나기 시작했던 것 같다”라고 밝히며 전 검사와의 관계를 인정했다. 한편 에이미 프로포폴 사건 당시 담당 검사였던 춘천지검 전 모 검사(37)는 에이미가 성형수술 부작용을 호소하자 해당 성형외과 원장 최모씨(42)을 협박해 재수술 및 환불을 요구한 혐의로 구속 수사를 받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에이미 남친’ 검사 “멋진 모습 보여주고 싶어서”

    ‘에이미 남친’ 검사 “멋진 모습 보여주고 싶어서”

    검찰이 22일 여자친구인 연예인 에이미(32·이윤지)를 위해 성형외과 원장을 공갈·협박한 춘천지검 전모(37) 검사를 구속기소하면서 이른바 ‘해결사 검사’ 사건의 윤곽이 점차 드러나고 있다. 검찰과 언론 등을 통해 밝혀진 사실들을 살펴보면 수사검사와 피의자 관계로 만난 전 검사와 에이미가 사적인 만남을 처음 가진 건 에이미가 2012년 11월 집행유예로 출소한 이후였다. 전 검사는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에이미를 기소한 장본인이다. 전 검사는 에이미가 집행유예 처분을 받은 뒤에도 자주 연락하며 도움을 줬다. 에이미는 한 종편채널에서 “출소한 뒤 한 달 정도 지나서 전 검사를 다시 만났다”고 밝혔다. 사적인 만남을 가지는 과정에서 에이미와 전 검사는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고 한다. 전 검사는 에이미가 구속 수감된 이후 간염을 앓자 각별히 챙겨줬고 이를 계기로 두 사람이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에이미는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풀려난 직후 “검사님 덕에 많은 것을 느꼈다”며 고마움을 표시하기도 했다. 두 사람이 만나기 시작했을 무렵 에이미는 구속 전 받았던 성형수술의 부작용에 시달렸다. 수술 직후에는 별문제가 없었지만 교도소 생활을 하면서 수술 후 처치를 제대로 받지 못해 수술부위가 덧난 것이다. 전 검사는 에이미를 수사하기 전 맡았던 프로포폴 사건의 피의자가 사건 종료 후 우울증으로 자살한 뒤 심리적인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 때문에 그는 에이미가 자신으로 인해 연예인 생활까지 어려워진 것은 아닌지 고민하며 힘들어한 것으로 전해졌다. 전 검사는 이후 주말을 이용해 에이미와 함께 성형수술을 받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 모 성형외과를 4∼5차례 직접 찾았다. 처음에는 이 병원 최모(43) 원장과 이야기가 잘 진행되는 듯하다 의견차가 생기자 전 검사는 “재수술을 해주면 다른 검찰청에서 수사 중인 사건이 잘 처리될 수 있게 해주고 그렇지 않으면 압수수색 등을 통해 병원문을 닫게 하겠다”고 협박했다. 결국 에이미는 지난해 3월까지 세 차례에 걸쳐 700만원 상당의 재수술을 받았고, 아홉 차례에 걸쳐 2250만원을 송금받았다. 전 검사는 이 과정에서도 자신이 직접 최 원장에게 돈을 받아 에이미에게 전달했다. 전 검사는 뿐만 아니라 마이너스 통장을 만들고 담보대출에 카드론까지 받아 에이미에게 1억원 가량을 건넸다. 그의 행동은 엉뚱한 곳에서 발각됐다. 최 원장은 프로포폴을 투약한 상태에서 김모(37·여)를 성폭행한 혐의로 고소를 당했고 이를 경찰이 수사하는 과정에서 전 검사와 최 원장의 관계를 발견해낸 것이다. 검찰은 전 검사와 에이미의 관계에 대해서는 “당사자 사이의 문제”라면서 말을 아끼고 있다. 하지만 전 검사의 변호인은 “두 사람이 사귀었던 것이 맞다”면서 “별도로 준 1억 원은 연인 관계라면 그냥 줄 수 있는 것 아닌가”라고 주장하고 있다. 전 검사는 “에이미에게 남자로서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고도 말했다고 전해진다. 검찰은 전 검사가 최 원장으로부터 자신이 연루된 사건에 관해 정보와 선처를 부탁받고 직·간접으로 해당 사건을 파악하려 한 의혹에 대해서는 “직·간접적으로 전혀 도운바가 없다”고 발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임요환 김가연, 2011년에 이미 혼인신고 마친 ‘법적 부부’…비공개 이유는?

    임요환 김가연, 2011년에 이미 혼인신고 마친 ‘법적 부부’…비공개 이유는?

    연인 사이로 알려진 배우 김가연과 프로게이머 임요환이 이미 몇 년 전 혼인신고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김가연의 소속사 관계자는 21일 “두 사람이 이미 혼인신고를 마친 상태”라고 밝혔다. 이날 MBN에 따르면 김가연과 임요환은 2011년 2월 혼인신고를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관계자는 “혼인신고를 한 법적 부부 상태다. 굳이 혼인신고 사실을 알리지 않은 이유는 둘만의 문제라 잘 모르겠다”면서 “결혼식 등의 계획에 대해서도 알지 못한다”고 덧붙였다. 김가연과 임요환은 2010년 열애를 인정, 8세 차이의 연상연하 커플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임요환은 지난 17일 마카오에서 열린 마카오 포커컵에 참가했다. 김가연은 임요환을 내조하기 위해 현재 마카오에 머무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턱 낮춘 예술무대 111회…수준 높아진 강동 문화복지

    문턱 낮춘 예술무대 111회…수준 높아진 강동 문화복지

    지금은 폐지됐지만 공중파 프로그램 가운데 ‘수요예술무대’가 있었다. 클래식, 재즈, 팝, 가요 등 각 분야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음악가들이 라이브 연주를 들려줬다. TV에서 보기 어려웠던 세계적인 재즈 뮤지션과 최고의 클래식 음악가들을 만날 수 있었다. 어렵게만 느껴졌던 클래식이나 재즈도 친근하게 다가왔다. 이런 무대에 갈증을 느끼는 주민들은 ‘강동목요예술무대’에서 이를 해소할 수 있다. 공연은 매월 첫째 목요일 강동아트센터에서 열린다. 강동구는 다음 달 6일 목요예술무대에 한식 세계화 프로젝트 공연인 ‘비밥’을 초청한다고 20일 밝혔다. 영국, 일본, 중국 등 전 세계를 무대로 공연을 펼친다. 한국 비빔밥, 일본 스시, 중국 누들, 이탈리아 피자 등 음식을 만들 때 날 법한 소리에 비트박스와 비보잉을 버무려 볼거리를 선사한다. 23일 오전 10시부터 티켓 예매가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객석 기부를 통해 문화 소외계층과 지역 봉사자들에게 문화를 향유하도록 하는 ‘햅틱’ 등 문화나눔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목요예술무대는 지난해까지 9년에 걸쳐 111회 공연이 열렸다. 관객은 9만 1000여명에 이른다. 관람료는 5000원을 넘지 않는다. 싼값에 거주지 인근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어, 해를 거듭할수록 인기를 더한다. 게다가 2012년 8월부터는 사회공헌 프로젝트 ‘햅틱’도 운영한다. 객석의 10% 범위에서 사회적 배려자(기초생활수급자 등)를 포함해 지역을 위해 봉사하는 숨은 공헌자, 나눔 봉사자, 선행자, 모범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한다. 지금까지 975명이 초대됐다. 이해식 구청장은 “보통 사람들에게 공연장 문턱을 낮추고 공연예술을 통한 사회공헌활동을 더욱 활발히 실천하겠다”며 “문화 소외계층을 없애는 게 문화정책의 최우선순위”라고 말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차승원 YG행, 한솥밥 유인나 ‘과거 풍만한 가슴골 노출’ 깜짝

    차승원 YG행, 한솥밥 유인나 ‘과거 풍만한 가슴골 노출’ 깜짝

    배우 차승원이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는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한솥밥을 먹게 된 유인나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YG엔터테인먼트는 20일 “뛰어난 연기력, 남성미를 동시에 발휘하면서 배우로서의 입지와 스타성을 공고히 다져온 차승원이 YG의 브랜드 파워와 함께 연기자로서 더욱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는 생각에서 YG행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차승원은 가수 싸이, 빅뱅, 정혜영, 구혜선, 유인나 등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특히 유인나는 MBC 드라마 ‘최고의 사랑’에서 차승원과 과거 연인으로 출연한 바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와 함께 유인나의 과거 방송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지난 2012년 방송된 tvN 드라마 ‘인현왕후의 남자’가 시선을 모았다. 당시 유인나는 블랙 미니 원피스를 벗으며 과감하게 속옷을 노출, 볼륨감 넘치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드러내 관심을 모은 바 있다. 또한 유인나는 이 작품을 통해 지현우와 공개 연인으로 발전하기도 했다. 한편 차승원과 함께 배우 임예진, 장현성 등 그동안 동고동락해온 전 소속사 티엔터테인먼트의 연기자, 매니지먼트 스태프들 역시 함께 YG행을 택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차승원 YG 전속계약, 한솥밥 유인나 ‘과거 풍만한 가슴골 노출’

    차승원 YG 전속계약, 한솥밥 유인나 ‘과거 풍만한 가슴골 노출’

    배우 차승원이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는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한솥밥을 먹게 된 유인나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YG엔터테인먼트는 20일 “뛰어난 연기력, 남성미를 동시에 발휘하면서 배우로서의 입지와 스타성을 공고히 다져온 차승원이 YG의 브랜드 파워와 함께 연기자로서 더욱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는 생각에서 YG행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차승원은 가수 싸이, 빅뱅, 정혜영, 구혜선, 유인나 등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특히 유인나는 MBC 드라마 ‘최고의 사랑’에서 차승원과 과거 연인으로 출연한 바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와 함께 유인나의 과거 방송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지난 2012년 방송된 tvN 드라마 ‘인현왕후의 남자’가 시선을 모았다. 당시 유인나는 블랙 미니 원피스를 벗으며 과감하게 속옷을 노출, 볼륨감 넘치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드러내 관심을 모은 바 있다. 또한 유인나는 이 작품을 통해 지현우와 공개 연인으로 발전하기도 했다. 차승원 YG 전속계약, 유인나 몸매 노출에 네티즌들은 “유인나 몸매는 이미 유명하지”, “차승원 YG 전속계약, 유인나 몸매 노출..유인나랑 차승원도 은근히 잘 어울릴 듯”, “차승원 YG 전속계약, 유인나 몸매 노출..YG 갑 됐네”, “차승원 YG 전속계약, 유인나 몸매 노출..유인나 진짜 사랑스러움”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차승원과 함께 배우 임예진, 장현성 등 그동안 동고동락해온 전 소속사 티엔터테인먼트의 연기자, 매니지먼트 스태프들 역시 함께 YG행을 택했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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