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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기의 한국사 교육] 일베와 中·日의 역사왜곡

    [위기의 한국사 교육] 일베와 中·日의 역사왜곡

    최근 ‘욱일승천기’(旭日昇天旗)의 이미지를 합성한 사진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타고 확산되고, 이 사진에 대한 왜곡된 역사인식을 드러내는 댓글들이 더해지면서 우리 사회에 큰 충격을 줬다. 한 사립대 학생들이 만든 이 사진에는 욱일승천기의 이미지를 배경으로 남녀 학생 7명이 나치식 거수 경례를 하고 있었다. 이들은 논란이 커지자 “역사적 의미를 간과한 채 이런 사진을 촬영하게 된 것에 대해 반성한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일부 네티즌들은 “디자인적인 측면에서 모양이 예쁘다”, “(욱일승천기 모양이) 멋있다”라는 어처구니없는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을 중심으로 왜곡된 역사관이 최근 독버섯처럼 퍼지고 있다. 제대로 된 한국사 교육과 시민교육의 부재 속에 ‘1020세대’가 온라인상의 그릇된 역사 인식을 여과 없이 받아들이고 있다. 걸그룹인 시크릿의 멤버 전효성은 “저희는 개성을 존중하는 팀이라 민주화시키지 않아요”라면서 ‘민주화’ 용어를 잘못 사용해 논란의 중심에 섰다. 여기서 ‘민주화’는 인터넷사이트 일간베스트저장소(일베)에서 사용하는 집단 괴롭힘과 강권 등을 뜻한다. 여론의 뭇매를 맞은 전씨는 “‘전효성으로 민주화시킨다’는 글을 여러 게시판에서 자주 접했다”면서 “제대로 알지 못하고 내가 좋아하는 것을 남에게 권유한다는 뜻이라고 무의식중에 받아들였던 것 같다”고 해명했다. 가수 김진표도 지난해 방송에서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을 비하한 일베식 표현 ‘노운지’를 사용해 문제가 됐다. 김씨는 “단어의 어원이 그런 줄은 꿈에도 몰랐다”고 말했다. ‘운지’는 높은 곳에서 아래로 떨어지다라는 뜻으로, 일제강점기 이후 쓰이지 않는 말이다. 이들은 모두 인터넷에서 왜곡된 역사 인식이 담긴 단어들을 습득했다고 했다. 온라인 관계에 집착하는 경향이 큰 1020세대의 특징이 반영된 탓이다. 일베 등 과격한 인터넷사이트들이 역사교육을 제대로 받지 않고 감수성이 예민한 1020세대를 흡수하는 모습이다. 과격한 표현과 역사 뒤집기가 기성 권위에 대한 ‘쿨’(멋있는)한 도전으로 여겨지면서 모방 대상이 됐다는 얘기다. 역사 왜곡을 일종의 놀이로 보고, 학업 스트레스와 대화 단절 등 오프라인상의 불안감을 인터넷 공간에서 해소하려는 모습도 엿보인다. 실제 일베에서 인기 있는 글은 기성세대가 믿는 진실을 과격한 언어로 파괴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5·18 민주화 운동을 왜곡하고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을 폄훼하거나 박정희·전두환 전 대통령을 영웅으로 묘사하는 것 등이 대표적인 사례다. 일본의 온라인 우익 현상을 연구해온 와카미야 요시부미 서울대 일본연구소 객원연구원은 12일 “요즘 젊은이들은 미묘한 역사 문제를 깊이 생각하지 않고 가볍게 행동하는 경향이 있다”면서 “한국도 일본처럼 근현대사나 인문교양 역사를 많이 배우지 않는 것이 한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방지원 신라대 역사학과 교수는 “일베 현상보다 오히려 더 심각한 문제는 온라인에서 주고받은 잘못된 역사 인식을 학교 교육 등 현재의 정규 교육이 바로잡을 수 없다는 데 있다”고 꼬집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민주화’ 발언 전효성, 사과는 했지만…

    ‘민주화’ 발언 전효성, 사과는 했지만…

    그룹 시크릿의 전효성이 ‘민주화’ 발언에 대해 다시 한번 사과했다. 전효성은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얼마 전 경솔한 발언으로 심려를 끼쳐드려 정말 죄송하다”면서 사과의 글을 남겼다. 전효성은 해명이 늦어진 데 대해 “사과하는 것이 분명 맞고 변명의 여지가 없다고 생각하여 해명을 안 하려고 했지만 제대로 다시 사과드리는 게 맞는 것 같아 이렇게 글을 쓴다”고 설명했다. 특히 전효성은 “여러분께서 걱정하시는 한 사이트와 저는 전혀 상관이 없다”면서 ‘일간베스트’와의 연관성을 전면 부인했다. 그러면서 전효성은 ‘민주화’라는 왜곡된 뜻을 알게 된 경위에 대해 “그저 팬들과 자주 소통하고 싶었고 팬들의 생각이 궁금해서 인터넷 모니터링을 하던 중 ‘전효성으로 민주화시킨다’는 글을 여러 게시판에서 자주 접하게 됐다”면서 “처음에는 그 의미를 제대로 알지 못하고 그저 긍정적인 의미로 내가 좋아하는 것을 남에게 권유하는 뜻으로 쓰이는 건가 하고 무의식 중에 받아들였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한 사이트에서 의미가 변질되어 사용되고 있던 사실은 이 일이 일어나고 나서 알게 됐다”면서 거듭 일베에서 왜곡된 ‘민주화’의 뜻을 알고 사용하지 않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전효성은 또 “제가 누군가에게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사람이란 것을 망각하고 조심성 없이 민주화라는 단어를 가볍게 사용한 잘못, 깊이 반성하고 있다”면서 “저의 경솔한 발언으로 상처를 입으셨을 유가족 분들께도 진심으로 사과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그분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우리가 이렇게 웃으며 지낼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전효성의 거듭된 사과에도 불구하고 애초부터 ‘민주화’라는 역사적 의미를 전혀 모르고 있었다는 데 대해 네티즌들의 반응은 냉랭하기만 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효성 공식사과에도 일베가 지원사격 “안 도와주네”

    전효성 공식사과에도 일베가 지원사격 “안 도와주네”

    라디오 생방송에서 잘못된 ‘민주화’ 발언으로 비판을 받은 걸그룹 시크릿 멤버 전효성이 공식사과했지만 파문이 쉽사리 가라앉지 않고 있다. 전효성은 지난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의 저의 발언과 관련해서 올바르지 못한 표현을 한 점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정확한 뜻을 알지 못하고 적절하지 못한 단어를 사용한 점 반성하고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주의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사과의 말씀 전합니다”라고 공식사과를 전했다. 전효성은 이날 SBS 라디오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저희는 개성을 존중하는 팀이거든요. 민주화시키지 않아요”라고 발언해 비판을 받았다. 극우사이트 ‘일간베스트 저장소’(일베) 회원들이 민주화를 ‘하향 평준화, 비추천, 억압당하다’ 등 부정적 의미로 악의적으로 왜곡·변질시켜 사용하는 행태를 전효성이 그대로 갖다 쓴 것처럼 연상시켰기 때문이다. 민주화는 본래 ‘민주주의적으로 되어 가는 상태 또는 민주주의가 되게 하는 과정’으로 한국 근현대사에서는 목숨을 걸고 독재정권에 맞서 민주주의를 쟁취했던 4·19, 5·18, 87년 6월항쟁 등이 민주화를 위해 싸웠던 대표적인 역사적 사건이다. 전효성이 공식사과를 하며 파문을 진화하기 위해 나섰지만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다. 특히 일베에서는 전효성을 ‘애국 영웅’, ‘개념 아이돌’로 떠받들며 시크릿 앨범 구매를 독려하고 나서는 등 일베와의 관련성을 부인하려는 전효성의 공식사과를 무색케 하고 있다. 일베는 전라도 비하 등 지역감정을 부추기거나 여성 비하 발언 등으로 자주 물의를 빚고 있는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다. 또 5·18 민주화운동을 폭동으로 규정하고 전두환씨를 찬양해 비판을 받고 있다. 일부 청소년들이 ‘오오미(전라도 사투리를 비하하듯 흉내낸 감탄사), 슨상님(김대중 전 대통령을 비하), 홍어(전라도 비하), 운지(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을 비하), 민주화’ 등 일베에서 부정적으로 왜곡·변질된 단어들의 정확한 뜻이나 유래를 잘 알지 못하고 따라하고 있어 더욱 큰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효성 공식사과에도 일베에 변희재까지…‘속옷 인증’도

    전효성 공식사과에도 일베에 변희재까지…‘속옷 인증’도

    라디오 생방송에서 잘못된 ‘민주화’ 발언으로 비판을 받은 걸그룹 시크릿 멤버 전효성이 공식사과했지만 파문이 쉽사리 가라앉지 않고 있다. 전효성은 지난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의 저의 발언과 관련해서 올바르지 못한 표현을 한 점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정확한 뜻을 알지 못하고 적절하지 못한 단어를 사용한 점 반성하고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주의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사과의 말씀 전합니다”라고 공식사과를 전했다. 전효성은 이날 SBS 라디오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저희는 개성을 존중하는 팀이거든요. 민주화시키지 않아요”라고 발언해 비판을 받았다. 극우사이트 ‘일간베스트 저장소’(일베) 회원들이 민주화를 ‘하향 평준화, 비추천, 억압당하다’ 등 부정적 의미로 악의적으로 왜곡·변질시켜 사용하는 행태를 전효성이 그대로 갖다 쓴 것처럼 연상시켰기 때문이다. 민주화는 본래 ‘민주주의적으로 되어 가는 상태 또는 민주주의가 되게 하는 과정’으로 한국 근현대사에서는 목숨을 걸고 독재정권에 맞서 민주주의를 쟁취했던 4·19, 5·18, 87년 6월항쟁 등이 민주화를 위해 싸웠던 대표적인 역사적 사건이다. 전효성이 공식사과를 하며 파문을 진화하기 위해 나섰지만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다. 특히 일베에서는 전효성을 ‘애국 영웅’, ‘개념 아이돌’로 떠받들며 시크릿 앨범 구매를 독려하고 나서는 등 일베와의 관련성을 부인하려는 전효성의 공식사과를 무색케 하고 있다. 심지어 전효성이 화보를 찍은 속옷을 구매해 사진을 찍어 ‘인증샷’을 올리는 일베 회원도 있다. 일베는 전라도 비하 등 지역감정을 부추기거나 여성 비하 발언 등으로 자주 물의를 빚고 있는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다. 또 5·18 민주화운동을 폭동으로 규정하고 전두환씨를 찬양해 비판을 받고 있다. 일부 청소년들이 ‘오오미(전라도 사투리를 비하하듯 흉내낸 감탄사), 슨상님(김대중 전 대통령을 비하), 홍어(전라도 비하), 운지(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을 비하), 민주화’ 등 일베에서 부정적으로 왜곡·변질된 단어들의 정확한 뜻이나 유래를 잘 알지 못하고 따라하고 있어 더욱 큰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여기에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도 나서 친노종북을 언급하면서 전효성을 거들고 나섰다. 변희재 대표는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글을 올려 “맨날 연예인들의 정치, 사회 참여의 자유 떠들던 친노종북이들, 자신들의 정략과 다른 발언 나오니 전효성이란 연예인 지금 이 시간까지 죽이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런 연예인 죽이기는 김정은이 무너지는 과정에서 더 극심할 겁니다”라며 전효성을 옹호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전효성이 공식사과로 파문을 잠재우려고 하면 일베가 나서서 불씨를 키우고 변희재가 도와주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MBC ‘무한도전’ 시청자게시판에는 전효성 출연분을 편집해달라는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지난 11일 무한도전 ‘한국사 특강’ 특집 편에는 전효성이 여러 아이돌 그룹 멤버들과 함께 무한도전에 출연해 한국사 특강을 받는 내용이 전파를 탔다. 한국사 특강 특집 2편은 공교롭게도 일베에서 폭동이라 규정해 물의를 빚어온 5·18 민주화운동 33주년이 되는 18일에 방송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민주화 발언 논란’ 전효성, 새 속옷 화보도…

    ‘민주화 발언 논란’ 전효성, 새 속옷 화보도…

    걸그룹 ‘시크릿’의 멤버 전효성(24)이 라디오에서 부적절한 인터넷 용어를 사용했다가 네티즌들의 비난을 받고 있다. 전효성은 14일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초대 손님으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저희는 개성을 존중하거든요. 민주화시키지 않아요”라고 말했다. 전효성이 말한 ‘민주화’란 단어는 극우 사이트 ‘일간 베스트 저장소’ 등에서 “생각이 다른 소수를 공격하고 배척하는 행위”라는 뜻으로 잘못 사용되고 있다. ‘자유·평등 등 민주주의의 가치를 이뤄내는 과정’이라는 원래의 뜻 대신 부정적인 의미로 통하고 있는 것이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민주화의 원래 뜻도 모르고 함부로 말을 하다니”, “본인의 무지함을 드러낸 말”, “5·18 광주 민주화 운동에 대해 들어본 적도 없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일각에서는 민주화가 아닌 ‘인조화’라고 말한 것 아니냐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한편 전효성은 시크릿 활동 외에도 속옷 브랜드 예스(YES)의 전속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1예스는 이날 전효성의 새 화보를 공개했다. ☞ [관련기사] 홍어와 과메기, 그리고 민주화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시크릿 “당당한 여인의 향기에 중독되실걸요”

    시크릿 “당당한 여인의 향기에 중독되실걸요”

    바비 인형 같은 외모에 상큼한 매력을 지닌 걸그룹 시크릿. 지난해 ‘매직’ ‘마돈나’에 이어 올해도 ‘샤이보이’ ‘별빛달빛’을 잇달아 히트시켰다. 여세를 몰아 얼마 전 첫 정규앨범도 냈다. 타이틀곡 ‘사랑은 무브’는 ‘매직’보다 역동적이고 섹시하다.화려한 영상의 뮤직비디오 속 4명의 멤버는 소녀에서 여자가 된 듯한 느낌이다. 일본 무대에도 성공적으로 데뷔하며 소녀시대, 원더걸스 등의 ‘걸그룹 대전’에 가세한 시크릿. 리더 전효성(22)을 비롯해 송지은(21), 한선화(21), 징거(21)를 최근 서울 여의도에서 만났다. ●팝·발라드·힙합 등 다양한 장르 →데뷔 2년 만에 첫 정규앨범을 발표했다. 앞서 4개의 싱글 곡을 연달아 히트시켜 부담이 컸을 것 같다. -지은 그동안 싱글이나 미니앨범으로만 찾아뵀는데 다른 가수들이 정규앨범을 낼 때마다 부러웠다. 이제야 한을 풀었다(웃음). 가수로서 무언가 이뤄낸 것 같다. -선화 정말 열심히 연습했다. 음원을 공개하자마자 실시간 음악 차트 1위에 올라 기분 좋다. →팝댄스, 발라드, 힙합 등 장르도 다양하다. -효성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10여개 장르를 시도해 봤다. -징거 (솔로 힙합곡을 선보였는데) 음악적으로 많은 고민을 했다. 전보다 성장한 느낌이다. →요즘 걸그룹 대전이란 말이 나올 정도로 경쟁이 치열하다. 공교롭게 소녀시대의 활동 시기와도 맞물렸는데. -지은 정규앨범을 낼 때 순위에는 연연하지 않기로 다짐했다. 경쟁을 의식하면 무대를 즐길 수 없다. 시크릿 특유의 활달하고 밝은 에너지를 무대 위에서 아낌 없이 쏟아내겠다. ●리더 효성 링거투혼… “대박 기미” →콘셉트가 좀 달라진 듯하다. 기존의 상큼 발랄한 이미지와 달리 성숙한 느낌이 강하다. ‘사랑은 움직인다.’는 뜻의 타이틀곡 제목도 그렇고 ‘하의 실종’ 패션도 도발적인데. -효성 종전 곡들은 말랑말랑하고 귀여운 노래였다. 정규앨범을 통해 변신하고 싶었다. 힘 있는 퍼포먼스를 보여드려 기쁘다. 당당한 여성의 느낌을 살리려고 노력했다. 반응이 다양하다. 민망하다는 의견도 있다. 하하. →5연속 히트, 자신 있나. -징거 노래를 들어본 분들은 중독성이 있다고 한다(웃음). 1990년대 가요 느낌이 난다. 눈과 귀가 동시에 즐거울 거라 자신한다. →효성의 ‘링거 투혼’도 화제가 됐는데. -효성 컴백 무대를 앞두고 일본 행사까지 겹쳐 지독한 감기 몸살에 걸렸다. 그래도 너무 신 났다. 시크릿만의 대박 징크스이기 때문이다. 앞서 팬들에게 사랑받았던 곡들도 발표 이전에 꼭 (멤버) 누군가가 아팠다. ●소지섭·조승우가 꼽은 최고 걸그룹 →배우 조승우와 소지섭이 각자 가장 좋아하는 걸그룹으로 시크릿을 뽑아 인터넷에 난리가 났다. 방송인 붐도 ‘시크릿은 군대에서 신적인 존재’라고 했다. 영화 ‘삼총사’ 홍보차 내한한 미국 배우 로건 레먼은 인터뷰 도중 ‘샤이보이’를 부르기까지 했는데. -선화 신기하다. 실제 안면이 있는 분은 붐뿐이다. -효성 데뷔 전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서 멋지다고 생각한 분들이 저희를 보며 군 생활을 이겨냈다고 하니까 너무 기분 좋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웃음).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 시크릿 “사람들이 섹시해졌대요”

    시크릿 “사람들이 섹시해졌대요”

     바비 인형 같은 외모에 상큼한 매력을 지닌 걸그룹 시크릿. 지난해 ‘매직’ ‘마돈나’에 이어 올해도 ‘샤이보이’ ‘별빛달빛’을 잇달아 히트시켰다. 여세를 몰아 얼마 전 첫 정규앨범도 냈다. 타이틀곡 ‘사랑은 무브’는 ‘매직’보다 역동적이고 섹시하다.  화려한 영상의 뮤직비디오 속 4명의 멤버는 소녀에서 여자가 된 듯한 느낌이다. 일본 무대에도 성공적으로 데뷔하며 소녀시대, 원더걸스 등 ‘걸그룹 대전’에 가세한 시크릿. 리더 전효성(22)을 비롯해 송지은(21), 한선화(21), 징거(21)를 최근 서울 여의도에서 만났다.  →데뷔 2년 만에 첫 정규앨범을 발표했다. 앞서 4개의 싱글 곡을 연달아 히트시켜 부담이 컸을 것 같다.  지은 그동안 싱글이나 미니앨범으로만 찾아뵀는데 다른 가수들이 정규앨범을 낼 때마다 부러웠다. 이제야 한을 풀었다(웃음). 가수로서 무언가 이뤄낸 것 같다.  선화 정말 열심히 연습했다. 음원을 공개하자마자 실시간 음악 차트 1위에 올라 기분 좋다.  →팝댄스, 발라드, 힙합 등 장르도 다양하다.  효성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10여개 장르를 시도해 봤다.  징거 (솔로 힙합곡을 선보였는데) 음악적으로 많은 고민을 했고, 전보다 성장한 느낌이다.  →요즘 걸그룹 대전이란 말이 나올 정도로 경쟁이 치열하다. 공교롭게 소녀시대 활동 시기와도 맞물렸는데.  지은 정규앨범을 낼 때 순위에는 연연하지 않기로 다짐했다. 경쟁을 의식하면 무대를 즐길 수 없다. 시크릿 특유의 활달하고 밝은 에너지를 무대 위에서 아낌 없이 쏟아내겠다.  →콘셉트가 좀 달라진 느낌이다. 기존의 상큼 발랄한 이미지와 달리 성숙한 느낌이 강하다. ‘사랑은 움직인다.’는 뜻의 타이틀곡 제목도 도발적이고, 패션도 ‘하의 실종’인데.  효성 종전 곡들은 말랑말랑하고 귀여운 노래였다. 정규앨범을 통해 변신하고 싶었다. 힘 있는 퍼포먼스를 보여드려 기쁘다. 당당한 여성의 느낌을 살리려고 노력했다. 반응이 다양하다. 민망하다는 의견도 있다. 하하.  →5연속 히트 자신 있나.  징거 노래를 들어본 분들은 중독성이 있다고 한다(웃음). 1990년대 가요 느낌이 난다. 눈과 귀가 동시에 즐거울 거라 자신한다.  →효성씨의 ‘링거 투혼’도 화제가 됐는데.  효성 컴백 무대를 앞두고 일본 행사까지 겹쳐서 지독한 감기 몸살에 걸렸다. 그래도 너무 신 났다. 시크릿만의 대박 징크스이기 때문이다. 앞서 팬들에게 사랑받았던 곡들도 발표 이전에 꼭 (멤버) 누군가가 아팠다.  →배우 조승우와 소지섭이 각자 가장 좋아하는 걸그룹으로 시크릿을 뽑아 인터넷이 난리가 났다. 방송인 붐도 ‘시크릿은 군대에서 신적인 존재’라고 했다. 영화 ‘삼총사’ 홍보차 내한한 미국 배우 로건 레먼은 인터뷰 도중 ‘샤이보이’를 부르기까지 했는데.  선화 신기하다. 실제 안면이 있는 분은 붐뿐이다.  효성 데뷔 전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서 멋지다고 생각한 분들이 저희를 보며 군 생활을 이겨냈다고 하니까 너무 기분 좋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웃음).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 [피플 인 스포츠] 황금사자기 충암고 우승 이끈 투·타 쌍두마차 변진수 · 김병재

    [피플 인 스포츠] 황금사자기 충암고 우승 이끈 투·타 쌍두마차 변진수 · 김병재

    지금 프로야구판을 빛내는 수많은 별도 한때는 샛별이었다. 샛별들이 처음 반짝이며 자신의 존재를 세상에 알릴 때, 팬들은 어린 별들이 훗날 뿜어낼 매혹적인 광휘를 절로 기대하게 된다. 올해도 어김없이 샛별이 떴다. 제6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에서 충암고의 우승을 이끈 투수 변진수(18)와 4번 타자 겸 중견수 김병재(17)다. 지난 6일 잠실구장. 광주일고를 6-1로 누르고 우승한 직후 더그아웃에서 만난 변진수의 오른팔에는 아직 열기가 남아있었다. 어깨가 괜찮으냐는 질문에 “이상 없다.”며 씩 웃는 얼굴에는 여드름도 여전히 남아있었다. 청년보다는 소년의 얼굴을 한 그는 이번에 5경기 연속 완투승이라는 진기록을 썼다. 대회 내내 마운드를 홀로 책임진 것이다. 45이닝을 던지는 동안 7실점(6자책)했고 38개의 삼진을 잡아냈다. 평균자책점은 1.20. 무엇보다 이번 대회를 통해 같은 사이드암 라이벌 한현희(경남고)를 넘어섰다는 평가를 받은 게 최고의 수확이다. “체력이나 경기 운영 능력은 내가 낫지만 볼 스피드는 현희가 앞선다. 아직 현희를 넘지 못했다.”며 정작 변진수는 손사래를 친다. 직구와 슬라이더가 주 무기로 구속은 140㎞를 넘나든다. “직구를 더 잘 던지지만 이번 대회를 통해 변화구에도 자신감이 붙었다.”면서 “앞으로 싱커나 체인지업을 새로운 필살기로 연마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 직후 열린 시상식에서 최다 타점상과 수훈상을 받고 돌아와 변진수 옆에 선 2학년 김병재는 8회 말 2사 3루 상황에서 친 인사이드파크 홈런으로 존재감을 깊이 아로새겼다. 상대방 우익수가 넘어지는 바람에 얻은 행운이지만 프로 선수도 홈런이 어렵다는 넓은 잠실구장인 점을 감안하면 역시 진기록이다. 김병재는 “배트에 공이 딱 맞는 순간 홈런이구나 싶었는데 좀 높이 뜨기에 가슴이 철렁했다.”면서 “목동구장이었으면 넘어갔을 텐데….”라며 머리를 긁적인다. 4번 타자답게 위기 상황에 강하다는 평가를 받으며, 어깨가 좋으면서 수비 폭이 넓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우승의 일등공신은 자신이 아닌 변진수란다. “진수형이 잘 던져서 우승한 것”이라면서 “평소에도 진수형이 발도 빠르고 웨이트 트레이닝도 열심히 해 이것저것 많이 물어본다.”고 했다. 천생 개구쟁이 같은 얼굴이지만 김병재는 의외로 진지하다. 변진수는 “병재는 숙소에서 야구만 보고 야구 얘기만 한다.”며 “3학년 형들에게도 자꾸 와서 어떻게 하면 야구를 잘하느냐고 이것저것 제일 많이 묻는다.”고 후배를 칭찬한다. 김병재는 “여성 아이돌 그룹 시크릿의 전효성 얘기는 조금 하지만….”이라며 머리를 또 긁적인다. 둘 다 목표는 프로 진출이다. 세살 위 누나 하나를 둔 외아들 변진수는 부모에게 프로 진출로 효도하고 싶다고 어른스레 말한다. 좋아하는 팀은 롯데다. 창원 사파초등학교 5학년 때 야구를 시작한 변진수는 사직구장에서 뛰는 꿈을 키워왔다. 존경하는 선수는 사이드암의 대표주자 임창용(야쿠르트)이다. “라쿠텐의 김병현 선배나 요즘에는 LG 박현준 선배도 멋있다.”면서 “신인왕을 목표로 하겠다.”는 포부를 밝힌다. 김병재는 꿈이 더 크다. 당장의 목표는 청소년대표이지만 존경하는 선수인 추신수(클리블랜드)처럼 메이저리그 진출도 하고 싶어 한다. 좋아하는 팀은 롯데. 하지만 “어머니는 롯데 팬인데 아버지가 한화 팬이어서 가고 싶은 팀은 딱 잘라 말 못 하겠다.”며 김병재는 싱긋 웃는다. 그라운드를 떠나며 둘은 마지막으로 “야구가 미친 듯이 좋다. 그라운드에 설 때가 가장 행복하다.”는 말을 남겼다. 잘하는 사람은 좋아하는 사람을 당하지 못한다는 말을 굳이 꺼내지 않더라도, 이제 두 유망주의 앞날이 어떻게 펼쳐질지 자못 흥미롭게 됐다. 둘의 이름을 기억해둬야 할 것 같다. 글 사진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변진수 -1993년 4월 1일 경남 창원생 -181㎝, 80㎏, 우투우타 -창원 사파초-충암중 -취미:음악 감상 ●김병재 -1994년 5월 31일 경기 부천생 -180㎝, 83㎏, 좌투좌타 -서울 중대초-잠신중 -취미:기타 치기
  • ‘타이타닉’ 할머니 배우 글로리아 스튜어트, 100세로 별세

    ‘타이타닉’ 할머니 배우 글로리아 스튜어트, 100세로 별세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의 영화 ‘타이타닉’에서 여주인공 로즈(케이트 윈슬렛 분)의 노년을 연기한 미국 노배우 글로리아 스튜어트가 26일 오후(이하 현지시각) 100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뉴욕타임스 등 미국 언론들은 27일 글로리아 스튜어트의 딸 실비아 톰슨의 말을 인용해 “글로리아 스튜어트가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자택에서 숨졌다”고 보도했다. 글로리아 스튜어트는 1910년 미국 캘리포니아 산타모니카에서 태어나 1930년대 영화계에 데뷔했다. 1939년 알랜 드윈 감독의 영화 ‘삼총사’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한 글로리아 스튜어트는 1997년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영화 ‘타이타닉’에 출연해 강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타이타닉’은 당시 87세였던 글로리아 스튜어트를 최고령 오스카 여우조연상 후보에 올렸다. 올해 100세가 된 글로리아 스튜어트는 지난 7월 ‘타이타닉’의 제임스 캐머런 감독 등 할리우드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100세 기념 파티를 열기도 했다. 사진 = 영화 ‘타이타닉’의 글로리아 스튜어트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 MBC ‘타블로, 스탠퍼드를 가다’…감상포인트 등장?▶ 선우, ‘남격 합창단’ 뒤풀이 사진공개 "울보 하모니"▶ 오연서, ‘동이’ 인원왕후 ‘합류’…새 활력 불어넣어▶ 시크릿 전효성, ‘볼륨몸매’ 등극…탄력벅지 ‘男心장악’▶ ’혼성 10인조’ 남녀공학, 갓 등교한 학생들 ‘카리스마 훨훨’
  • “뮤지션부터 방송PD까지”..GMF, 최종라인업 공개

    “뮤지션부터 방송PD까지”..GMF, 최종라인업 공개

    국내 대표 가을 음악 페스티벌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10(이하 GMF)’의 최종 라인업이 공개됐다. GMF측은 28일 오전 9시, 공식홈페이지인 민트페이퍼(www.mintpaper.com)를 통해 보드카레인, 스타리아이드, 소히, 아미, 포니 등 5팀을 추가 발표했다. 이로써, GMF는 이소라, 이승환, 정재형, 김윤아, 언니네이발관, 원더버드 등 국내외 총 52팀을 확정지었다. 이와 함께 신개념 디제잉 ‘고스트 댄싱’(Ghost Dancing) 출연 라인업도 발표됐다. 고스트 댄싱은 두 명의 DJ가 각각 다른 음악을 플레이 하면 스피커의 소리 없이 헤드폰의 특정 주파수를 통해 두 명의 DJ 중 한 명을 선택해 음악을 들을 수 있다. 가장 이목을 끄는 라인업으로는 라디오 PD 송명석(MBC-R 푸른 밤, 문지애입니다)과 윤성현(KBS-R 유희열의 라디오천국). 동시간대 경쟁 프로그램 PD의 이색적인 디제잉 배틀이 펼쳐지게 됐다. 그 외 개그우먼 박지선과 웹툰 ‘생활의 참견’ 만화작가 김양수가 같은 시간 디제잉을 선보이며, 김작가(대중 음악 평론가)와 최재윤(엠넷 A-LIVE PD)의 매치업도 성사됐다. 이밖에도 이한철, 정지찬 등 뮤지션과 레이블 관계자까지 총 20명의 디제이가 참여한다. GMF는 10월 23일~24일 이틀간 올림픽공원에서 총 4개의 공식 스테이지(Mint Breeze Stage, Club Midnight Sunset, ‘SOUP’ Loving Forest Garden, ‘NB’ café Blossom House)에서 펼쳐진다. 한편 페스티벌 레이디 ‘한효주’가 직접 보컬을 맡은 GMF의 러브 테마송 ‘돈 유 노우(Don’t you know)’도 28일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전격 공개됐다. 이 곡에는 최근 2집 ‘드림’(Dream)으로 음반 차트 상위권을 질주 중인 노리플라이가 참여했다. ’돈 유 노우‘(Don’t You Know)는 공식 테마송인 데이브레이크의 ‘팝콘’ 리믹스 버전과 환경 테마송인 좋아서 하는 밴드의 ‘북극곰아’와 함께 GMF 공식 테마송 CD로 만들어져 현장에서 한정 판매된다. 사진 = 안테나뮤직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MBC ‘타블로, 스탠퍼드를 가다’…감상포인트 등장?▶ 선우, ‘남격 합창단’ 뒤풀이 사진공개 "울보 하모니"▶ 오연서, ‘동이’ 인원왕후 ‘합류’…새 활력 불어넣어▶ 시크릿 전효성, ‘볼륨몸매’ 등극…탄력벅지 ‘男心장악’▶ ’혼성 10인조’ 남녀공학, 갓 등교한 학생들 ‘카리스마 훨훨’
  • 이승기 천사 인증샷 촬영 장소… 이화마을 가는길

    이승기 천사 인증샷 촬영 장소… 이화마을 가는길

    ‘이승기 천사’ 검색어가 실시간 인기를 얻으면서 서울 이화마을에 네티즌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이승기 천사’ 검색어 등장은 26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에서 비롯됐다. 서울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이승기에게 ‘이화마을에서 꽃이 되고 천사가 돼라’라는 미션이 주어진 것. 이승기가 이화마을을 찾아가 천사 벽화 앞에 인증샷을 남기는 장면이 공개되면서 이화마을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방송에 나온 이화마을은 취미 사진가들에겐 꽤 유명한 사진 출사지다. 곳곳에 그려진 벽화들은 물론, 서울 시내가 한 눈에 볼 수 있을 만큼 전망이 좋아 휴일이면 많은 이들이 이 곳을 찾는다. 위치는 혜화역 2번 출구로 나와서 마로니에 공원 안쪽으로 들어가 낙산공원으로 향하면 된다. 사진=서울신문NTN DB /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MBC ‘타블로, 스탠퍼드를 가다’…감상포인트 등장?▶ 선우, ‘남격 합창단’ 뒤풀이 사진공개 "울보 하모니"▶ 오연서, ‘동이’ 인원왕후 ‘합류’…새 활력 불어넣어▶ 시크릿 전효성, ‘볼륨몸매’ 등극…탄력벅지 ‘男心장악’▶ ’혼성 10인조’ 남녀공학, 갓 등교한 학생들 ‘카리스마 훨훨’
  • ‘닥터챔프’ 엄태웅-차예련 수영장 키스신 공개, 풋풋함 ‘물씬’

    ‘닥터챔프’ 엄태웅-차예련 수영장 키스신 공개, 풋풋함 ‘물씬’

    배우 엄태웅과 차예련이 수영장에서 열정적인 수중키스를 나눴다. 엄태웅과 차예련은 27일 첫방송된 SBS 새 월화드라마 ‘닥터챔프’에서 과거 사랑을 나눴던 옛 연인으로 등장했다. 2회분에서 방송되는 ‘수중키스’는 극중 국가대표 스피드스케이트 선수에서 태릉선수촌 의무실장이 된 엄태웅이 떠올리는 추억속 장면이다. 시간은 엄태웅과 차예련이 선수생활을 하던 과거로 거슬러 올라갔다. 도욱(엄태웅 분)은 국가대표 수영선수 희영(차예련 분)이 물속에서 나오자 “이대로라면 금메달도 따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희영은 “금메달 따면 뭘 해줄거냐”고 투정을 부리고 도욱은 “세상에서 제일비싼 다이아몬드와도 비교도 안 되는 키스”라며 입을 맞췄다. 이 키스신은 옛 연인과 함께한 애틋한 시간을 잘 드러나는 대목으로 두사람은 풋풋했던 과거 모습을 연출하기 위해 다정한 눈빛과 설렘을 표현했다. 수중키스신은 지난 9월 26일 밤 10시부터 인천시 체육시설관리사무소내 수영장에서 진행됐다. 엄태웅과 차예련은 서로 차가워진 수영장 물 때문에 식은 몸 위로 따뜻한 물을 부어주며 돈독한 동료애를 과시했다. 두사람은 12시까지 강행된 촬영으로 난로로 몸을 녹이고, 찬물에 뛰어들기를 반복했다. 열정으로 완성된 키스신에 지휘를 맡은 박형기 PD는 “우리 드라마 분명히 잘 될거다. 시청률 20%도 문제없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SBS 월화드라마 ‘닥터챔프’는 태릉선수촌의 국가대표 선수와 주치의 간에 사랑을 다룬 ‘휴먼 스포츠 메디컬드라마’로 엄태웅과 차예련의 열정적인 키스장면은 28일 2회 방송분에서 공개된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MBC ‘타블로, 스탠퍼드를 가다’…감상포인트 등장?▶ 선우, ‘남격 합창단’ 뒤풀이 사진공개 "울보 하모니"▶ 오연서, ‘동이’ 인원왕후 ‘합류’…새 활력 불어넣어▶ 시크릿 전효성, ‘볼륨몸매’ 등극…탄력벅지 ‘男心장악’▶ ’혼성 10인조’ 남녀공학, 갓 등교한 학생들 ‘카리스마 훨훨’
  • 김가연, 악플러에 일침 “내가 역겨워? 님은 깨끗한 인생?”

    김가연, 악플러에 일침 “내가 역겨워? 님은 깨끗한 인생?”

    탤런트 김가연(39)이 악플러에게 받은 쪽지를 자신의 미니홈피에 직접 공개했다. 김가연은 지난 18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키보드워리어 XXX’이라는 제목으로 한 네티즌으로부터 받은 쪽지를 캡처해 공개했다. 내용인 즉 “어이 아줌마, 나이값 좀 해라. 닭살은 무슨 쪽팔린 줄 알아라. 딸한테 창피하지도 않니? 참 역겹다. 나이값 좀 하라”는 악의적인 표현이 담겨있었다. 김가연은 네티즌의 쪽지를 공개하며 “쪽지 잘 받았음. 이름 지어주신 부모님에게 부끄럽지 않게 행동함이 어떨는지, 부디 생각없이 행동한 철부지이길 바람”이라고 적었다. 이어 “내가 역겹다고 말하는 님은 얼마나 깨끗한 인생인지 한 번 볼까? 님의 어머님도 아줌마의 범주에 속하시는데 그렇게 비하하듯이 말하면 안 되지 알겠니?”라며 악플러에게 일침을 가했다. 김가연은 현재 8세 연하의 프로게이머 임요환(31)과 교제중이다. 특히 중학생 딸을 두고 있다는 사실까지 공개해 네티즌들에게 놀라움을 주기도 했다. 사진 = 김가연 미니홈피 캡처 서울신문NTN 이효정 기자 hyojung@seoulntn.com ▶ MBC ‘타블로, 스탠퍼드를 가다’…감상포인트 등장?▶ 선우, ‘남격 합창단’ 뒤풀이 사진공개 "울보 하모니"▶ 오연서, ‘동이’ 인원왕후 ‘합류’…새 활력 불어넣어▶ 시크릿 전효성, ‘볼륨몸매’ 등극…탄력벅지 ‘男心장악’▶ ’혼성 10인조’ 남녀공학, 갓 등교한 학생들 ‘카리스마 훨훨’
  • 송창식 “아내 때문에 10년째 수상가옥 짓는 중” 고백

    송창식 “아내 때문에 10년째 수상가옥 짓는 중” 고백

    포크음악의 거장 송창식이 물을 좋아하는 아내를 위해 수상가옥에서 살고 있다고 고백했다.27일 방송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 한가위특집 2탄 ‘세시봉 친구들’ 편에서는 송창식과 조영남, 윤형주, 김세환이 출연, 자신들의 히트곡을 부르며 그 시절 추억담을 펼쳤다.이날 방송에서 지난날을 회고하다 조영남은 “송창식이 10년간 집을 짓고 있다“며 “밭도 있고 길도 있는데 개울 한 가운데 집을 지었다. 아직도 미완성”이라고 말했다.이에 송창식은 “돈을 벌 때마다 벽돌을 사서 쌓고 있다”고 밝히면서 “돈을 많이 벌어야 완공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해명했다.수상가옥을 택한 특별한 이유로는 “내가 고른 게 아니라 아내가 물을 좋아하기 때문”이라고 말하며 “난 시끄러워서 별로 안 좋아하는데 거기를 골라서 집을 지으라기에 지은 것”이라고 털어놓았다.이 말을 들은 MC 유재석과 김원희가 “낭만적이다”, “로맨티스트”, “낭만주의자”라고 추켜세우자 “사실 낭만보다 낭패에 더 가깝다”며 “얼마 전까지 전화도 연결할 수 없었다”고 솔직히하게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세시봉’은 1960~1970년대 통기타와 청바지, 생맥주와 장발의 산실로 불리는 대한민국 최초의 음악 감상실로 조영남, 송창식, 윤형주, 김세환을 당대 최고의 스타들을 배출했다.이날 출연진들은 모두 그 때 그 시절 자신들의 히트곡들을 즉석에서 통기타 연주와 함께 불러 시청자들에게 진한 감동을 선사하며 옛 추억을 불러 일으켰다.사진 =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오영경 기자 oh@seoulntn.com ▶ MBC ‘타블로, 스탠퍼드를 가다’…감상포인트 등장?▶ 선우, ‘남격 합창단’ 뒤풀이 사진공개 "울보 하모니"▶ 오연서, ‘동이’ 인원왕후 ‘합류’…새 활력 불어넣어▶ 시크릿 전효성, ‘볼륨몸매’ 등극…탄력벅지 ‘男心장악’▶ ’혼성 10인조’ 남녀공학, 갓 등교한 학생들 ‘카리스마 훨훨’
  • ‘놀러와’ 세시봉 멤버 추억담 힙입어 시청률 상승

    ‘놀러와’ 세시봉 멤버 추억담 힙입어 시청률 상승

    2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이하 놀러와)가 1세대 포크 음악인 그룹 세시봉 친구들의 추억담을 앞세워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은 18.9%(AGB닐슨)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주 보다 3.5%가 상승된 기록. 70년대를 풍미했던 명동의 음악 카페 ‘세시봉’이 배출한 스타 조영남, 송창식, 윤형주, 김세환 등이 털어놓은 기상천외한 추억담이 올드팬들의 향수를 자극한 요인이 컸다. 방송에선 송창식의 故앙드레 김의 셔츠를 입은 모습, 과거 히트시켰던 추억의 CM송 퍼레이드, 세시봉 멤버들의 노래가 금지곡이 됐던 사연 등이 공개됐다. 방송이 나간후 시청자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과거 추억을 상기시켜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줘 고맙다는 의견과 40년 지기 ‘세시봉’ 멤버들의 우정이 보기 좋았다는 소감 등이 대부분. 젊은층에만 집중하지말고, 중장년층 세대까지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들이 앞으로도 계속 나와주면 좋겠다는 바람 역시 잇따랐다. 사진=방송화면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MBC ‘타블로, 스탠퍼드를 가다’…감상포인트 등장? ▶ 선우, ‘남격 합창단’ 뒤풀이 사진공개 “울보 하모니” ▶ 오연서, ‘동이’ 인원왕후 ‘합류’…새 활력 불어넣어 ▶ 시크릿 전효성, ‘볼륨몸매’ 등극…탄력벅지 ‘男心장악’ ▶ ’혼성 10인조’ 남녀공학, 갓 등교한 학생들 ‘카리스마 훨훨’
  • ‘소심’ 산다라박 “문자 답장 안온 멤버번호 삭제” 깜짝 고백

    ‘소심’ 산다라박 “문자 답장 안온 멤버번호 삭제” 깜짝 고백

    걸그룹 투애니원(2NE1) 멤버 산다라박이 소심한 성격을 드러냈다.산다라박은 최근 KBS 2TV ‘승승장구-투애니원 편’ 녹화에서 “멤버들에 동시에 문자를 보냈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그 누구 하나 답문을 보내오지 않았다”며 “속상한 마음에 저장돼 있던 멤버들의 전화번호를 모두 지워버렸다”고 고백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이날 ‘몰래 온 손님’으로 등장한 산다라박의 동생이자 그룹 엠블랙 멤버 천둥이 “누나 산다라박은 문자에 답문을 하지 않으면 속상해 한다”는 말에 산다라박이 과거 문자와 관련한 에피소드를 털어놓은 것.더불어 산다라박은 “답문이 오지 않으면 ‘내가 소중하지 않기 때문에 상대방이 답문을 보내지 않는 것’이란 생각이 들어 화가 나고 속이 상한다”고 솔직한 심경을 드러냈다.동료 멤버 씨엘(CL)은 “산다라박이 소심하고 낯가림까지 심해 아무리 급한 상황이어도 문자만 보낼 뿐 멤버들과 전화 통화도 거의 하지 않는다”며 “심지어 산다라박과 전화한 기억조차 없다”고 방송에서 보여지는 발랄한 산다라박의 모습과는 다른 의외의 성격을 전했다.씨엘의 말에 산다라박은 “전화통화만 하면 할 말이 없어 어색해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은 28일 오후 11시 15분.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MBC ‘타블로, 스탠퍼드를 가다’…감상포인트 등장?▶ 선우, ‘남격 합창단’ 뒤풀이 사진공개 "울보 하모니"▶ 오연서, ‘동이’ 인원왕후 ‘합류’…새 활력 불어넣어▶ 시크릿 전효성, ‘볼륨몸매’ 등극…탄력벅지 ‘男心장악’▶ ’혼성 10인조’ 남녀공학, 갓 등교한 학생들 ‘카리스마 훨훨’
  • OST·뮤지컬·MC..슈주 예성, ‘만능돌’ 등극

    OST·뮤지컬·MC..슈주 예성, ‘만능돌’ 등극

    슈퍼주니어 예성이 OST, 뮤지컬 배우, MC 등 다방면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예성은 아더왕과 원탁의 기사 이야기를 패러디한 브로드웨이 코미디 뮤지컬 ‘스팸어랏’에 캐스팅, 오는 30일 첫 공연을 앞두고 맹연습 중이다. 예성은 정치적 성향이 뚜렷한 농부에서 기사작위를 받은 후 매력적인 인물로 거듭나는 원탁의 기사 갈라핫 역을 맡았다. 뮤지컬 ‘남한산성’, ‘홍길동’에 출연해 안정된 가창력과 연기력을 선보이며 뮤지컬 배우로서 좋은 평가를 받은 만큼 예성은 이번 작품에서도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예성은 케이블TV 트렌디채널의 리얼라이브 뮤직쇼 ‘더 뮤지트‘(The Muzit)와 MBC드라마넷 리얼 러브버라이어티 ‘러브추격자’의 MC로도 활약하는 등 방송 프로그램에서도 러브콜이 계속되고 있다. 예성은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고 기쁘다.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열심히 활동할 테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슈퍼주니어는 정규 4집 활동을 마치고 세 번째 아시아 투어 ‘슈퍼쇼3’로 아시아 팬들과 만나고 있어 예성의 바쁜 행보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MBC ‘타블로, 스탠퍼드를 가다’…감상포인트 등장?▶ 선우, ‘남격 합창단’ 뒤풀이 사진공개 "울보 하모니"▶ 오연서, ‘동이’ 인원왕후 ‘합류’…새 활력 불어넣어▶ 시크릿 전효성, ‘볼륨몸매’ 등극…탄력벅지 ‘男心장악’▶ ’혼성 10인조’ 남녀공학, 갓 등교한 학생들 ‘카리스마 훨훨’
  • 보아, ‘공식발표 전’ 샤이니 컴백공개…‘불쾌’

    보아, ‘공식발표 전’ 샤이니 컴백공개…‘불쾌’

    보아가 SM엔터테인먼트에 함께 소속된 그룹 샤이니의 컴백을 자신의 트위터에 언급해 샤이니 팬들로부터 볼멘소리를 듣고 있다. 보아는 지난 26일 트위터에 “‘인기가요’도 끝나고 추석연휴도 끝나고. 다음주에는 빛나는 샤이니가 컴백! 대기실에서 심심하지 않겠다”고 글을 게재했다. 사실 샤이니 팬들 사이에서는 10월께 리패키지 앨범이 발매될 것이라는 소문이 있었다. 하지만 이에 대해 소속사는 물론 멤버들 역시 정확한 답변을 내놓지 않아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하지만 보아가 본의 아니게 먼저 샤이니의 컴백사실을 만천하에 공개하게 된 것. 결국 SM엔터테인먼트 측은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10월 4일 2집 리패키지 앨범 ‘헬로’(Hello)로 돌아온다고 알렸다. 팬들은 “이건 보아가 경솔했다. 본인들 입장이 있는건데...”, “너무 반가운 마음에 그랬을 듯”, “평소에 사이 좋아보이는 것 같던데...그래도 본인들 소식을 다른 사람에게서 알려진 건 좋지 않을 것 같네요”, “샤이니 팬들 입장에서는 불쾌하다” 등의 서로 다른 의견을 내놓았다. 사진 = 보아 트위터, S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MBC ‘타블로, 스탠퍼드를 가다’…감상포인트 등장?▶ 선우, ‘남격 합창단’ 뒤풀이 사진공개 "울보 하모니"▶ 오연서, ‘동이’ 인원왕후 ‘합류’…새 활력 불어넣어▶ 시크릿 전효성, ‘볼륨몸매’ 등극…탄력벅지 ‘男心장악’▶ ’혼성 10인조’ 남녀공학, 갓 등교한 학생들 ‘카리스마 훨훨’
  • 조권 100미터달리기 우승…아이돌 최고 육상스타 등극

    조권 100미터달리기 우승…아이돌 최고 육상스타 등극

    2AM 조권이 아이돌 최고의 육상스타로 등극했다. 조권은 26일 방송된 MBC 추석특집 ‘아이돌 육상 선수권대회’에서 100미터 달리기 우승은 물론, 400미터 계주에서도 팀을 승리로 이끌어 시선을 모았다. 방송에서 보여준 조권의 달리기 실력은 대단했다. 뛰어난 순발력과 빠른 발을 앞세워 100미터 결승전에서 1위를 차지한 것. 뿐만 아니라 선두가 엎치락뒤치락 할 만큼 치열했던 400미터 계주에선 마지막 주자로 나서 2위로 들어온 ‘샤이니’의 민호를 멀찌감치 따돌리고 1위로 골인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한편 대회 종합 우승은 샤이니 민호가 남자부 110M 허들 1위, f(X) 루나가 여자부 높이뛰기 금메달, 슈퍼주니어 신동이 창던지기 1위 등 다양한 종목에서 뛰어난 기량을 펼쳐보였던 SM엔터테인먼트에게 돌아갔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MBC ‘타블로, 스탠퍼드를 가다’…감상포인트 등장?▶ 선우, ‘남격 합창단’ 뒤풀이 사진공개 "울보 하모니"▶ 오연서, ‘동이’ 인원왕후 ‘합류’…새 활력 불어넣어▶ 시크릿 전효성, ‘볼륨몸매’ 등극…탄력벅지 ‘男心장악’▶ ’혼성 10인조’ 남녀공학, 갓 등교한 학생들 ‘카리스마 훨훨’
  • 선민, 신곡서 스티브바라캇과 환상의 하모니

    선민, 신곡서 스티브바라캇과 환상의 하모니

    폭발적인 가창력의 소유자 선민이 세계적인 뉴에이지 아티스트 스티브 바라캇(Steve Barakatt)과 환상의 하모니를 선보였다. 선민은 9월 30일 세 번째 디지털 싱글 ‘레인보우 브릿지’(Rainbow Bridge)를 발매한다. 이 앨범은 세계적인 뉴에이지 거장 스티브 바라캇의 대표적인 연주곡 ‘레인보우 브릿지’를 최초로 커버한 곡이다. 커버곡이란 오리지널 넘버의 멜로디를 그대로 살리면서 자신의 스타일에 맞게 재편곡해 연주하거나 부르는 것. 이 곡은 스티브 브라캇이 연주하는 서정적인 멜로디라인을 R&B 느낌으로 편곡, 선민의 감성적이고 깊이 있는 보컬이 돋보인다. 선민의 소속사 라이브웍스컴퍼니 관계자는 “이번 작업은 선민의 음악을 접한 스티브 바라캇의 요청으로 이뤄졌으며 직접 연주까지 참여하는 열의를 보여줬다. 이번 앨범을 통해 선민이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주목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스티브 바라캇은 이번 앨범 발매에 앞서 자신의 공식사이트(www.stevebarakatt.com)를 통해 선민을 ‘아시아의 스타’라고 칭하며 전 세계 팬들에게 선민과의 앨범작업을 알렸다. 사진 = 더제이스토리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MBC ‘타블로, 스탠퍼드를 가다’…감상포인트 등장?▶ 선우, ‘남격 합창단’ 뒤풀이 사진공개 "울보 하모니"▶ 오연서, ‘동이’ 인원왕후 ‘합류’…새 활력 불어넣어▶ 시크릿 전효성, ‘볼륨몸매’ 등극…탄력벅지 ‘男心장악’▶ ’혼성 10인조’ 남녀공학, 갓 등교한 학생들 ‘카리스마 훨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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