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전환
    2026-08-13
    검색기록 지우기
  • 비자
    2026-08-13
    검색기록 지우기
  • 채널A
    2026-08-13
    검색기록 지우기
  • 웨딩
    2026-08-13
    검색기록 지우기
  • 반성
    2026-08-13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86,559
  • 친환경 신사업 확대로 미래 여는 GS

    친환경 신사업 확대로 미래 여는 GS

    GS그룹은 환경과 지속가능성이라는 시대적 요구에 부응해 친환경 신사업을 확대하며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있다. GS칼텍스는 글로벌 에너지 산업의 패러다임 전환에 대응해 저탄소 신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 2023년엔 한국남동발전과 여수산단 청정수소 밸류체인 구축 협약을 체결했다. 친환경 연료 분야에서도 혁신적인 성과들을 창출하고 있다. 2023년 국내 최초로 바이오항공유(SAF) 시범 운항을 완료했고, 2024년 일본 나리타 공항으로 수출했다. GS건설은 친환경 신사업의 일환으로 프리패브(Prefab)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프리패브 공법은 자체 공장에서 모듈을 사전 제작한 후 현장에 설치하는 방식으로, 환경오염과 소음, 공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친환경 건설 기술이다. 친환경 미래 식량 산업에도 진출하고 있다. 자회사 ‘에코아쿠아팜’을 통해 부산 기장군에서 첨단 순환 여과 기술을 활용한 친환경 육상 연어 양식을 진행 중이며, 내년 4분기부터 출하하기로 했다. GS리테일은 한국ESG기준원의 지난해 정기 평가에서 역대 최고 수준인 통합 등급 A+를 획득하며 친환경 경영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회사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자연재해 유형별 물리적 리스크를 분석하는 등 체계적인 환경 경영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 7월부터 ‘상장 직전 분기 보고서’ 공시 의무화

    7월부터 ‘상장 직전 분기 보고서’ 공시 의무화

    제2의 파두 사태를 막기 위해 7월부터 신규 상장사의 공시 의무가 강화된다. 금융위원회는 기업공시 의무를 강화하는 내용의 자본시장법 개정안 및 하위규정이 7월 22일부터 시행된다고 21일 밝혔다. 핵심은 신규 상장법인의 최근 보고서 공시가 추가된 것이다. 지금까지는 직전 회계연도 사업보고서만 제출하면 됐지만, 앞으로는 직전 분기 또는 반기 실적도 5일 이내 반드시 공시해야 한다. 상장 전 실적이 부진했지만 상장 후에야 공개돼 투자자가 피해를 보는 사례를 줄이기 위해서다. 대표적인 사례가 ‘뻥튀기 상장’ 논란을 낳은 파두 사태다. 반도체 설계기업 파두는 2023년 8월 1조 5000억원대 몸값으로 코스닥에 상장됐지만, 그해 11월 발표된 2분기 매출이 5900만원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나며 주가가 급락했다. 파두가 상장을 위해 제출한 투자설명서에는 1분기 실적(매출 176억 6000만원)까지만 포함됐다. 바뀐 제도를 적용한다면 파두는 상장 직후인 8월에 2분기 매출을 공시하게 된다. 또 사모 전환사채(CB)와 신주인수권부사채(BW) 등의 발행공시 의무가 납입기일 당일→일주일 전으로 강화된다. 그동안은 납입기일 직전 발행 사실이 공시되는 경우가 많아 발행에 문제가 있어도 주주들이 발행중단을 청구하기엔 물리적인 시간이 부족했다. 대량보유 보고 의무(5%룰) 위반에 따른 과징금 한도가 10배 높아진다. 투자자들에게 ‘큰손’들의 지분 보유 현황을 알려주는 중요 공시지만, 위반 시 과징금 한도가 낮다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
  • 늙고 병들면 누가 날 돌봐주나… 男 “아내” 女 “요양보호사·자신”

    늙고 병들면 누가 날 돌봐주나… 男 “아내” 女 “요양보호사·자신”

    男 49% 배우자 떠올려… 女 22%자녀에 대한 돌봄 기대는 4% 그쳐 늙고 병들었을 때, 누가 곁을 지켜줄까. 남성 절반은 ‘배우자’를 떠올렸지만, 여성은 달랐다. 여성 절반은 요양보호사 같은 전문 인력을, 4명 중 1명은 ‘스스로 돌본다’를 택했다. 배우자에게 거는 기대, 그 틈만큼이나 돌봄을 바라보는 남녀의 인식 차이도 뚜렷했다. 재단법인 ‘돌봄과미래’는 전국 40세 이상 성인 1000명을 설문 조사해 21일 ‘지역사회 돌봄에 대한 인식과 수요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돌봄을 누가 맡을까’란 질문에 남성의 49%가 ‘배우자’라고 답했지만, 여성은 22%에 그쳤다. 남성의 배우자 의존도가 여성보다 두 배 이상 높은 셈이다. 여성 응답자의 절반(48%) 가까이는 요양보호사 등 전문 인력으로부터 돌봄을 받거나, 4명 중 1명(23%)은 ‘셀프 돌봄’을 하게 될 것이라고 답했다. ‘아내가 당연히 나를 돌봐줄 것’이라고 기대하는 남성과 달리, 여성은 ‘현실적인 대안’을 먼저 떠올린 셈이다. 자녀가 자신을 돌볼 것이란 응답은 4%에 그쳤다. 가족이 돌봄을 책임진다는 통념도 옅어지고 있다. 응답자의 85%는 ‘국가가 돌봄의 책임 주체’라고 답했고, 돌봄서비스 확대를 위한 세금 지출에도 같은 비율이 찬성했다. 돌봄을 공공의 책임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사회적 요구가 뚜렷이 감지된다. 돌봄 받고 싶은 장소로는 79%가 ‘살던 곳’을 원했다. 노인복지시설 입소를 희망한 응답자는 7%에 그쳤다. 시설이 아닌 집에서 방문 간호·요양을 받는 ‘통합 돌봄’이 확대되고 있지만, 국민 체감 수준은 낮았다. 응답자의 64%가 ‘노인·장애인 돌봄이 충분하지 않다’고 답했고, ‘지역사회 돌봄 서비스가 잘 제공되고 있다’고 답한 비율은 36%에 불과했다. 가장 필요하다고 꼽은 돌봄서비스(복수응답)는 ‘가정방문 돌봄’(71%), ‘청소·식사 등 일상생활 지원’(68%) 순이었다. 임종 장소로는 절반에 가까운 48%가 ‘자택’을 원했지만, 실제 임종 장소가 될 것이라 예상한 1순위는 ‘종합병원’(29%)이었다. 삶의 마지막 순간조차도 바람과 현실이 엇갈렸다.
  • 5월 대미수출 -14.6%… 관세전쟁 여파 본격화

    5월 대미수출 -14.6%… 관세전쟁 여파 본격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폭탄 여파가 본격화하면서 대미 수출이 2개월 연속 부진에 빠졌다. 대미 수출 감소폭이 커지면서 전체 수출도 4개월 만에 마이너스로 전환할 가능성이 커졌다. 21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1~20일 전체 수출액은 320억 달러(약 44조 3500억원)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 감소했다. 조업일수(지난해와 같은 12.5일)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액도 25억 6000만 달러로 2.4% 떨어졌다. 수입액이 수출액을 웃돌면서 무역수지는 2억 5300만 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월간 전체 수출액은 지난달까지 석 달 연속 증가 흐름이었다. 하지만 지난달 대미수출은 미국 관세정책 영향 등으로 6.8% 줄며 석 달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 특히 이달 관세 여파가 본격화하면서 감소폭이 커졌다. 1~20일 대미 수출액은 52억 5400만 달러로 14.6% 감소했다. 이 추세면 2개월 연속 감소가 확실시된다. 대미 수출이 2개월 이상 감소한 것은 2023년 4~7월이 마지막이다. 품목별로 보면 주요 10개 품목 중 반도체와 선박을 제외한 8개 품목이 부진했다. 특히 한국의 주력 수출품인 승용차가 30억 8000만 달러로 6.3% 감소했다. 지난 4월 3일부터 미국이 자동차에 25% 품목관세를 부과한 영향이 크다. 석유제품(-24.1%), 자동차 부품(-10.7%) 등도 감소했다. 반면 반도체(17.3%)와 선박(0.1%)은 늘거나 보합세를 기록했다. 미국이 지난 3월부터 25% 관세를 부과한 철강도 성적이 좋지 않다. 산업연구원이 이날 발표한 ‘미국의 보편관세 공표 후 철강 수출 동향 및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4월 미국을 제외한 전체 철강 수출액은 1년 전보다 2.6% 감소했다. 반면 같은 기간 대미 수출액은 10.2% 떨어졌다. 철강 계약은 보통 2~3개월 전에 물량과 가격이 정해지는 점을 고려하면 5월 이후 관세 영향이 본격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수출 부진은 하반기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홍지상 한국무역협회 동향분석실장은 “트럼프 대통령이 협상 시한으로 정한 7월 8일까지 한미 합의가 이뤄져야 불확실성이 정리될 수 있다”며 “그때까지는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현재와 비슷한 수준이 유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정부는 김범석 기획재정부 장관 직무대행 1차관 주재로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통상 리스크 대응을 위해 28조 6000억원 규모의 정책금융을 공급하기로 했다. 관세 피해 기업에 긴급 위기극복 자금으로 16조 3000억원을 투입한다. 대미 수출 중소기업에 긴급자금 1000억원을 지원하고 관세 피해기업을 대상으로 저리 운영자금 3조원을 신설한다. 김 대행은 “모든 역량을 집중해 관세 영향을 최소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런 상황에서 한미 실무 통상협의가 20일(현지시간) 워싱턴 DC에서 사흘 일정으로 시작됐다. 수석대표인 장성길 산업통상자원부 통상정책국장이 이끄는 정부 대표단은 이날 미국에 도착해 미 무역대표부(USTR) 등과 제2차 기술협의에 돌입했다.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일까지 워싱턴에서 열린 1차 기술협의 이후 19일 만이다.
  • 고용노동부 ‘한농대 실습생 돈사 화재 사망’ 중대재해 여부 조사 나서

    고용노동부 ‘한농대 실습생 돈사 화재 사망’ 중대재해 여부 조사 나서

    고용노동부 창원지청은 최근 경남 합천군 한 돈사에서 실습 중인 대학생이 화재로 숨진 사고와 관련해 산업안전보건법,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 조사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앞서 소방당국과 경찰 등은 화재 현장에서 합동 감식을 진행했다. 노동부 창원지청은 화재 원인 등 기본적인 결과가 나오면 현장 안전 조치가 미흡했는지 등을 살피고 사고가 난 돈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당시 실습 지휘체계와 안전관리 실태 등도 조사할 방침이다. 또 숨진 현장실습생이 한국농수산대학교(한농대) 학생이었던 만큼 학교 측과 돈사가 어떤 내용 등으로 실습계약을 맺었는지 등도 들여다볼 예정이다. 노동부 창원지청 관계자는 “우선 화재 원인이 무엇인지, 현장 안전 조치가 미흡했는지를 살펴봐야 한다”며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부터 살핀 후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위반 여부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중대재해처벌법은 안전·보건 확보 의무에 대해 사업주와 경영책임자 등은 ‘종사자’의 안전·보건상 유해 또는 위험을 방지하도록 조치해야 한다고 규정한다. 노동부 창원지청은 현장실습생이 종사자로 분류될 수 있는지는 법률 검토와 논의가 더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지난 19일 오후 5시쯤 경남 합천군의 한 3층짜리 아파트형 돈사에서 불이 났다. 직원 대부분이 화재 직후 급히 대피했지만 현장실습을 하던 한농대 학생 A(19)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는 10개월 동안 장기 현장 실습을 받아야 하는 학교 교육과정상 지난 3월부터 이곳에서 실습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번 사고를 두고 대학 내부에선 학교 측의 소홀한 안전관리 실태에 대한 비판이 나온다. 한농대 실습생 사망 사고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22년 10월에는 경기 고양시에 있는 화훼농원에서 실습 중이던 한 학생이 상토혼합기에 끼여 숨졌다. 이날 민주노동당 권영국 후보 사회대전환 경남 청년선거대책위원회는 논평을 내고 “이번 사건에 대한 철저하고 엄중한 조사를 경찰에 촉구한다”며 “고용노동부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등 대학을 운영하는 부처는 전국에 있는 대학교 현장실습생 현장 상황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해야 한다. 궁극적으로는 대학교 현장실습생에 노동법을 전면 적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 개인정보위원장 “SKT 유출, 역대급 사건 기록될 것…법 위반 시 강력 제재”

    개인정보위원장 “SKT 유출, 역대급 사건 기록될 것…법 위반 시 강력 제재”

    고학수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은 21일 “SK텔레콤 개인정보 유출 사고는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 심화 시대에 국민 신뢰를 위협하는 매우 중대한 사건”이라며 “법 위반사항에 대해 강력하게 제재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 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개인정보위와 한국CPO(개인정보보호책임자)협의회가 공동 주관한 ‘개인정보 정책포럼’ 개회사에서 “약 2500만명의 가입자를 보유한 SKT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해 국민들의 우려가 대단히 큰 상황”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이번 사건을 계기로 공공과 민간이 함께 우리 사회 전반의 개인정보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고 위원장은 이어 가진 기자간담회에서도 “SKT 해킹 사고 정황은 개인정보위 관점에서는 역대급 사건으로 기록될 것”이라며 “경각심을 갖고 심각하게 사안을 들여다보고 있다”고도 말했다. 개인정보위는 지난달 22일 SKT 개인정보 유출 신고가 접수된 직후 태스크포스(TF)를 꾸려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축인 민관합동조사단과 달리 개인정보 유출 대상과 피해 규모, SKT의 안전조치 의무 위반 여부 등을 살펴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사 결과 홈가입자서버(HSS), 통합고객시스템(ICAS) 서버 등 25대 서버가 악성코드에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서버에는 이름, 생년월일, 휴대전화번호, 이메일, 주소, 단말기식별번호(IMEI), 가입자식별번호(IMSI) 등 총 238개 정보가 저장된 것으로도 조사됐다. 고 위원장은 “SK텔레콤이 위원회에 유출 신고한 날부터 ‘수많은 개인정보가 유출됐다’고 의심의 여지 없이 바라보고 있다”며 “HSS와 ISAC 서버에 저장된 정보는 개인정보”라고 지적했다. 또 SKT 측의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에 대한 통지’ 관련, “굉장히 유감이 많다”며 (개인정보위 유출통지 의결 때까지) 통지를 하지 않은 것 자체가 굉장한 문제이며 통지 내용도 ‘가능성이 진실이 되면 알리겠다’는 취지의 내용이 담긴 데다 개인정보보호법에서 요구하는 통지 내용에 부합하지 않는 부분도 있다“고 말했다. 개인정보위가 SKT 측에 통지가 미흡했다는 내용의 공문을 보냈다고도 덧붙였다. 다만 고 위원장은 “아직까지 다크웹에서 (유포된 정황 등) 특별히 발견된 건 없다”며 “대규모 데이터베이스(DB) 유출 시 일부를 쪼개거나 다른 형태로 조합해 유통시키는 등 모니터링이 어렵다”고 설명했다. 또 “2차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을 해야겠지만 어마어마한 피해가 이미 발생했다”며 유심 오픈런, 통신사 이동, 국민 불안감 등의 상황을 지적했다.
  • 경기도교육청, 미래인재 양성 ‘지역특화 과학교육’ 활성화

    경기도교육청, 미래인재 양성 ‘지역특화 과학교육’ 활성화

    임태희 교육감, “세계 반도체 중심지에서 미래 과학 인재 기르겠다” 경기도교육청이 반도체 분야 등의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지역특화 과학교육’ 활성화 방안을 추진한다. ‘지역특화 과학교육’ 활성화 방안은 지역의 대학, 기업과의 협력, 연계를 바탕으로 과학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과학교육 저변 확대를 꾀하는 정책이다. 이를 위해 경기도교육청은 지역특화 미래형 과학고 신규 지정과 ‘과학중점학교’ 운영을 확대할 계획이다.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3월 지역특화 교육과정 운영 ‘미래형 과학고’ 4개 학교를 신규 지정했다. 일반고의 과학고 전환교는 부천고와 분당중앙고이며, 시설 확충과 교원 역량 강화를 지원 중이다. (가칭)시흥과학고와 (가칭)이천과학고는 학교 신설을 위한 행정 절차를 준비 중이다. ‘과학중점학교’는 일반고 내 과학, 수학에 흥미와 적성이 있는 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학교로 현재 50개 학교를 확대할 방침이다. 과학교육 저변 확대는 경기 미래형 과학실 지역거점 모델화 및 확산과 지역 자원 활용 학생 맞춤형 과학 체험 기회 확대를 추진한다. 한편, 경기도교육청은 지역특화 과학교육 활성화를 위해 지역 기업과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21일 이천시청, SK하이닉스와 반도체 과학교육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천교육지원청은 세계 반도체 산업을 이끌 과학 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 섹터’를 촘촘히 지원할 방침이다. 교육 1섹터 학교 지원을 위해 ▲이천시청, SK하이닉스, 반도체인재양성센터와 함께하는 반도체 특화 학교자율과정 운영 ▲디지털 기반 과학·수학 교원 역량 강화 ▲첨단 과학실을 활용한 미래형 과학교육 ▲반도체 관련 교과목 학점인정형 파일럿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한다. 교육 2섹터 경기공유학교를 통해 반도체 과학 학생 맞춤 교육을 제공한다. ▲어린이 반도체 과학 교실 ▲중·고 학생 대상 SK하이닉스, 반도체인재양성센터, 두원공과대학과 연계한 반도체 공유학교 ▲지역 교육 협력 노벨 과학 공유학교’ ▲과학·수학 심화 ‘창의 과학 공유학교’와 ‘수사반장 공유학교’ 등 15개 프로그램에 총 264명의 학생이 참여하는 등 프로그램을 계속 확대할 방침이다. 교육 3섹터 온라인학교를 통해서는 배움을 깊이 있게 확장하도록 ▲온라인 공동교육 과정 ▲온라인 반도체 심화 공유학교 ▲반도체·과학 국제 공동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한다. 임태희 교육감은 “경기도에서 교육받은 인재들이 다양한 분야의 세계 최고가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하며,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반도체 등 분야별 특별한 교육으로 우리 학생들이 미래의 보배가 되는 세계적 인재로 커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영덕 강구항 인근에 20층 높이 랜드마크 숙박시설 추진…건축물 고도제한 완화

    영덕 강구항 인근에 20층 높이 랜드마크 숙박시설 추진…건축물 고도제한 완화

    경북 영덕 강구항과 인접한 삼사해상공원에 대형 숙박시설이 들어설 전망이다. 경북도는 영덕군 강구면 삼사리 일원에 있는 삼사유원지에 지상 20층(최고 높이 70m) 숙박시설을 조성할 수 있도록 유원지 조성계획을 변경했다고 21일 밝혔다. 애초 삼사유원지 내 건축물 높이는 40m 이하(13층 이하)로 제한돼 투자 유치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도는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상 20층, 높이 70m 이하 숙박 시설 조성을 가능하도록 유원지 조성계획을 변경했다. 도에 따르면 한 민간 사업시행자가 투자자를 모집해 삼사유원지에 객실 402개를 갖춘 대규모 관광숙박시설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비 3200여억원을 들여 대지 2만 1872㎡에 연면적 3만 8656㎡, 지하 4층 지상 20층 규모로 객실과 야외 풀장, 카페 등을 갖춘다는 구상이다. 삼사유원지는 관광 수요 변화와 강구항, 삼사해상공원 등 주변 관광자원과의 연계해 체류형 관광거점으로의 전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도는 지난 3월 대형 산불로 관광산업 전반에 어려움이 가중된 상황에서 도내 동해안 최초의 지상 20층 높이의 대규모 호텔·리조트가 들어서면 침체한 관광산업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 배용수 경북도 건설도시국장은 “이번 유원지 조성계획 변경이 영덕 삼사유원지를 동해안 체류형 관광의 랜드마크로 육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김태흠 충남지사 “한일 관계 100년, 지역 외교로 새 미래를”

    김태흠 충남지사 “한일 관계 100년, 지역 외교로 새 미래를”

    김태흠 지사, ALC 강연서 ‘협력모델’ 제안“지방정부 정치 부담 적어, 일상속 교류”“청년·기후 등 지속가능 교류·협력 구축”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맞아 지역 외교 확대로 새롭고 지속 가능한 한일 교류·협력 체계 구축을 제안했다. 김 지사는 21일 신라호텔 서울에서 열린 제16회 아시안 리더십 콘퍼런스(ALC)에 참석해 ‘한일 관계의 미래 : 한일 관계 100년을 향하여’ 세션에서 강연을 가졌다. ALC는 세계 정치 지도자와 기업인, 석학들이 모여 현대 사회가 직면한 이슈를 놓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국제 행사로, 조선일보가 주최 중이다. 이날 김 지사는 ‘한일의 미래, 지역에서 연결하다–충청남도 지역 외교 제안’을 주제 강연을 통해 ‘지역 외교’를 한일 국교 정상화 100주년을 향한 출발점으로 내놨다. 그는 “한일 관계는 역사·안보·경제 현안을 둘러싼 반복적 갈등으로 신뢰가 흔들려 왔다”며 “지방정부는 상대적으로 정치적 부담이 적은 만큼, 일상 속 교류와 공감을 바탕으로 한일 관계의 안정적 토대를 마련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K-컬처를 매개로 한 공감 중심 교류는 양국 국민 간 인식 전환에도 실질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충남은 이러한 외교 가능성을 실천해 온 지역”이라고 설명했다. 김 지사는 한일 지방정부 협력 모델로 △청년 세대 교류와 공동 성장 기반 구축 △문화유산 공동 활용과 문화외교 플랫폼 창출 △백제문화제 활용 민간교류 활성화 △기후·농업 중심 정책 협력 강화 △지속 가능한 외교 실행 체계 구축 등을 제안했다. ‘아! 대한민국 : 혁신과 성장의 새로운 여정’을 주제로 열리는 올해 행사에는 김 지사를 비롯해 마이크 폼페이오 전 미국 국무부 장관, 토니 애벗 전 호주 총리, 수엘라 브레이버먼 전 영국 내무부 장관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 소상공인 영업활동 가로막던 광고물 규제 철폐한다

    소상공인 영업활동 가로막던 광고물 규제 철폐한다

    서울시가 소상공인의 영업활동을 가로막기만 했던 옥외 광고물 조례 관련 불필요한 규제를 철폐한다. 목재·아크릴 등 비철금속 소재만 허용했던 입간판 규제를 금속 등으로 완화해 소상공인 부담을 줄이고, 1층 창문에만 설치할 수 있었던 전광류 광고는 2층까지 허용한다. 간판 바탕에 적색류·흑색류의 모호한 색채에 대한 사용을 제한하는 규제도 전면 폐지한다. 서울시는 지난 19일자로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서울특별시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를 개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엔 ▲간판 바탕색 제한 삭제(59호) ▲창문 전광류 광고 허용범위 확대(61호) ▲입간판 재료 기준 완화(74호)의 내용이 담겼다. 먼저 간판 바탕색 적색류·흑색류 사용을 50% 이내로 제한하던 기존 규정을 전면 삭제(59호)했다. 이 조항은 그동안 도시경관 통일성과 조화를 목적으로 운영됐으나, ‘적색류’, ‘흑색류’의 표현이 모호하다는 논란이 있었고 자영업자·소상공인의 표현의 자유와 광고 디자인 선택권을 제약한다는 지적이 지속돼 왔다. 이번 규제철폐로 소상공인의 간판 색채 선택권이 확대돼 매출 증대 등 실질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다음으로 창문을 통한 전광류 및 디지털 광고물 표시를 상업지역 1층에만 허용하던 규정을 폐지(61호)하고 상업지역은 물론 전용·일반 주거지역의 건물 2층 이하 창문까지 전광류 광고를 허용한다. 이 내용은 산업통상자원부의 ‘부동산 디지털사이니지 실증특례사업’을 통해 주거지역에서도 빛 공해 우려 없이 효과적인 광고 운영이 가능하다는 실증 결과에 기반한 조치라고 시는 설명했다. 시는 이를 통해 종이 광고물 감소를 통한 환경보호와 실시간 정보 제공, 도시 미관 개선은 물론 광고산업의 디지털 전환 촉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보고 있다. 마지막으로 소상공인 입간판 재료를 목재·아크릴 등 비철금속으로 제한하던 규정을 ‘금속 등’으로 개정(74호)했다. 비철금속 간판의 경우 부식 등 외부환경 변화에 취약하고 제작 비용이 비싸 현장에선 불법으로 금속 입간판이 제작·활용되고 있던 것이 현실이다. 이번 규제철폐로 소상공인과 영세업소는 현재 설치된 금속 입간판을 합법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최인규 서울시 디자인정책관은 “이번 옥외광고물 조례 개정은 현장의 수요와 변화하는 광고 환경을 반영한 합리적인 제도 정비”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목소리를 반영해 창의성과 자율성 보장은 물론 효과적인 홍보와 활발한 영업활동으로 실질적 매출증대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불필요한 규제를 계속 발굴, 철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결혼 3년 차’ 이정, 아내와 떨어져 지내는 사연은…“사업 다 망했는데”

    ‘결혼 3년 차’ 이정, 아내와 떨어져 지내는 사연은…“사업 다 망했는데”

    가수 이정이 아내와 떨어져 지낸 지 4개월째라고 밝혔다. 2022년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한 이정은 제주도에 신혼집을 차렸다. 그는 최근 TV조선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 ‘미스터트롯3’에 트로트 가수 천록담으로 출연해 3위를 차지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지난 2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출연한 이정은 “결혼 3년 차. 아직 신혼”이라며 “최근 아내랑 사이가 더 좋아졌다”고 말했다. 가수 이상민이 “트로트 한다고 했을 때 아내의 반응이 어땠냐”고 묻자 이정은 “제가 사업하는 것마다 망해서 힘들어하니까 아내가 ‘잘하는 거 한번 해봐라’라고 조언했다”고 답했다. 이정은 “그 말 아니었으면 도전 못 했을 거다”라며 “제가 부르는 트로트를 들어봤으니까 추천한 것 같다”고 말했다. 트로트 가수로 인기를 얻으면서 바쁜 일정을 소화하는 상황에 대해 이정은 “지금 제주도에 있는 아내와 4개월째 떨어져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4개월 떨어져 있으니까 진짜 보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이정은 KBS1 ‘아침마당’에 출연해 아내에게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가수로 활동하면서 상처를 많이 받아 숨으려고 했다. 제주도에서 사업을 하다가 아내를 만나면서 인생이 완전히 바뀌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결혼하자마자 신장암 1기 판정을 받았다. 아내 덕에 그래도 일찍 발견했다”며 “그때가 내 인생의 가장 큰 전환점”이라고 털어놨다. 이정은 2023년 신장암 1기 진단을 받고 수술했다고 고백한 바 있다.
  • “파두 뻥튀기 상장 되풀이 않게” 신규상장 기업, 7월부터 ‘상장 직전 분기 보고서’도 공시해야

    신규 상장법인이 상장 직전 실적까지 공시해야 하는 의무가 새롭게 부과된다. 상장 과정에서 제시한 실적 전망과 실제 실적 간 괴리를 줄여, ‘뻥튀기 상장’ 논란을 방지하고 투자자 보호를 강화하려는 조치다. 현재는 당일에도 가능한 사모 전환사채 등의 발행 공시가 일주일 전까지로 강화되고, 지분 5%를 넘기면 공시해야 하는 이른바 ‘5%룰’ 위반 시 과징금도 기존의 10배로 상향된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시의무 강화 개정 자본시장법이 오는 7월 22일부터 시행된다고 21일 발표했다. 기업의 주요 정보가 늦게 공시돼 투자자 판단을 흐리는 문제를 막고, 시장의 신뢰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우선, 신규 상장법인의 공시의무가 대폭 강화된다. 지금까지는 직전 회계연도 사업보고서만 제출하면 됐지만, 앞으로는 상장 직후 최초 사업보고서 제출 시점에 직전 분기 또는 반기 실적도 5일 이내 반드시 공시해야 한다. 상장 전 실적이 부진했지만 상장 후에야 공개돼 투자자가 피해를 보는 사례를 줄일 수 있게 된다. 실제 2023년 반도체 설계기업 파두는 1조5000억원대 시가총액으로 코스닥에 상장됐지만, 2분기 매출이 5900만원에 불과한 것으로 뒤늦게 밝혀져 주가가 3일 만에 45% 급락했다. 상장 당시 제출한 증권신고서에는 연간 매출 추정치가 1203억원으로 기재돼 있었다. 이 건으로 파두 경영진은 물론, 상장 주관사 NH투자증권 관계자들이 검찰에 송치됐다. 또한, 사모 전환사채(CB)와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 시 공시 기한도 대폭 앞당겨진다. 기존에는 이사회에서 발행을 결의한 다음 날까지만 공시하면 됐기 때문에 납입 하루 전 기습 공시가 가능했지만, 앞으로는 납입기일 최소 1주 전까지 공시해야 한다. 이를 통해 주주가 발행무효 청구 등 법적 대응을 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를 확보하게 된다. 일명 ‘백기사 CB’처럼 경영권 방어 수단으로 사모채가 활용되는 관행이 제약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지분 보유 공시 의무(5%룰) 위반에 대한 제재도 한층 강화된다. 위반 시 과징금 부과한도를 기존 시가총액의 0.001%에서 0.01%로 10배 상향해, 우회 보유나 변칙적 지분 확보 시도를 억제할 수 있도록 했다. 금융위는 “공시의 적시성과 충실성을 높여 자본시장 투명성을 구조적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개편”이라고 설명했다.
  • 이병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 시의회-교육청 교육현장(대광중·고) 방문

    이병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 시의회-교육청 교육현장(대광중·고) 방문

    이병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국민의힘, 동대문구1)이 지난 19일 동대문구 소재 대광중·고를 방문하여 합동 간담회에서 서울시의회 차원에서 지원방안 개선을 논의하고 학교시설을 점검했다. 이날 방문은 서울시의회 이병윤 교통위원장, 박상혁 교육위원장, 장태용 행정자치위원장이 참석하였으며, 서울시교육청 정근식 교육감과 동부교육지원청 이미경 교육장, 대광중·고 교장 및 업무 관계자 등 30여명이 함께 했다. 1947년 개교한 대광고등학교는 2011년 자립형 사립학교로 전환했으나 최근 일반고로의 전환을 추진 중으로 특히 노후건물의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며, 대광중학교(사립)의 경우 지난 2022년 그린스마트 개축 선정 이후 사업 진행의 어려움이 있어 이와 관련해 합동 간담회를 통해 의견을 제안하고 심도 깊은 논의가 진행되었다. 이 위원장은 “서울시의회에서 큰 역할을 해주시는 박상혁 교육위원장, 장태용 행정자치위원장님과 함께 정근식 교육감님께서 함께 학교 현장을 방문해주심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 위원장은 “자립형 사립학교는 예산지원의 노후화된 시설 개선 및 학교 운영의 어려움 또한 발생되고 있음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으며, 금일 현장 방문은 교육감님의 첫 자사고 방문으로 의견을 청취하고 방안을 모색하는 의미있는 자리로 시의회 차원에서도 교육청과 함께 개선안을 마련하겠다”고 의견을 밝혔다.
  • 안양시, 청년 전월세보증금 대출이자 지원…금융기관 제한 없애

    안양시, 청년 전월세보증금 대출이자 지원…금융기관 제한 없애

    보증금 기준 ‘4억 원 이하’, 대출 잔액 최대 1% 100만원 지원 경기 안양시는 ‘청년 전월세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기존에는 특정 협약 은행에서 대출하는 경우만 지원받을 수 있었으나, 올해부터는 금융기관 제한을 없앴다. 신청 자격은 안양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거나 전입 예정인 1985년 1월 1일부터 2006년 12월 31일 사이에 출생한 자로, 올해 기준 청년 가구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이다. 또 배우자 포함 세대원 전원이 모두 무주택이어야 한다. 전월세보증금 기준도 기존 3억 원 이하에서 4억 원 이하로 높였다. 전월세보증금이 4억 원 이하이면서 전월세 전환율 6.3% 이하인 안양에 있는 주택(아파트·다가구·다세대 등) 및 주거용 오피스텔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 내용은 전월세보증금 대출잔액의 최대 1%에 해당하는 금액을 지원하되, 100만 원을 초과할 수 없다. 개인당 연 1회, 생애 최대 2회까지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은 신청인의 계좌로 일시 지급되며, 예산이 소진될 경우 우선순위 배점표에 따라 고득점자에게 먼저 지원된다. 신청을 원하는 청년은 이달 26일 9시부터 6월 8일 18시까지 잡아바 어플라이 통합접수시스템(apply.jobaba.net)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 경기도교육청, 학생 맞춤형 예술교육 활성화 ‘예술중점학교’ 운영

    경기도교육청, 학생 맞춤형 예술교육 활성화 ‘예술중점학교’ 운영

    학생주도 협력형 예술 활동, 소통・공감・배려의 공동체 역량↑ 경기도교육청이 학생 맞춤형 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예술중점학교’를 운영한다. ‘예술중점학교’는 두 개의 유형으로 구분한다. 경기도 내 초·중·고·특수학교 138교에서 ‘예술활동형’을, 중·고등학교 28교 75학급에서 ‘교육과정형’을 운영한다. ‘예술활동형’ 운영학교는 학생의 예술 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학교 특색에 따른 협력형 예술 활동을 운영한다. 필수 과제는 ▲학생 오케스트라 등 협력형 학생 예술동아리 ▲교육 과정 연계 협력형 1인 1 예술 활동이며, 선택과제는 ▲예술거점학교 ▲예술축제 ▲예술 캠프 ▲교원 연수 등을 학교 여건에 맞게 운영한다. ‘교육과정형’ 운영학교는 예술에 재능과 흥미가 있는 중․고등학생을 위해 예술 중심 교육 과정을 운영해 학생의 진로․진학을 지원한다. 필수 과제는 ▲예술중점학교 교육과정 ▲학생주도 예술융합 프로젝트 ▲예술 중점 동아리 운영 ▲성과 공유회 운영이다. 경기도교육청은 학생 개개인의 적성과 특성에 맞는 1인 1 예술 활동 확대와 미래 사회의 변화에 따른 예술 역량을 높이는 새로운 예술교육 전환을 추진할 계획이다.
  • 행정에 불어닥친 AI바람…광주시 공직자 절반 생성형AI 쓴다

    행정에 불어닥친 AI바람…광주시 공직자 절반 생성형AI 쓴다

    ‘인공지능(AI) 중심도시’를 표방하는 광주시가 행정 전반에 생성형 인공지능을 적극 도입, 인공지능 전환 행정 실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광주시는 지난달 전 직원을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현황 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47.7%가 이미 생성형 AI를 실제 업무에 적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 3월27일부터 4월4일까지 총 2479명의 광주시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공공분야에서 빠르게 확산하고 있는 생성형 AI의 활용실태를 심층적으로 파악하고, 향후 효과적인 정책 지원방향을 설정하기 위한 것이다. 조사 결과, 생성형 AI 활용자 중 63.5%는 별도의 비용 없이 이용 가능한 무료 서비스를 활용하고 있었다. 이어 28.5%는 광주시가 지원하는 계정 그리고 8%는 개인적으로 유료 구독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이 활용되는 서비스는 ‘챗 지피티(GPT)’로, 전체의 94%가 해당 플랫폼을 이용하고 있었다. 주 활용 목적은 ▲보고서 작성(70.8%) ▲데이터 분석(9.6%) ▲디자인(1.1%) 순이었다. 생성형 AI가 문서 작성 업무의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는 셈이다. 반면 생성형 AI를 아직 사용하지 않는 직원들의 주요 이유는 ‘사용 경험 부족’(64.7%)과 ‘필요성 미인식’(31.9%)으로 나타났다. 광주시는 이 같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조직 내 생성형 AI 활용도를 더욱 높이기 위한 다각적인 후속 조치를 추진하기로 했다. 전 직원의 생성형 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상·하반기에 실습 중심의 업무 활용 교육과 전문가 특강을 실시하는데 이어 부서와 개인을 대상으로 60개 계정에 대해 디지털 신기술 구독료를 하반기에도 지속 지원할 방침이다. 박혜미 데이터정보화담당관은 “업무 효율성과 창의성 향상을 위한 생성형 AI 활용이 행정에서도 점차 확산되고 있다”며 “앞으로 맞춤형 교육과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전 직원이 디지털 전환에 자연스럽게 적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테슬라 10대 주더니…사비로 직원 100명 해외여행 보냈다

    테슬라 10대 주더니…사비로 직원 100명 해외여행 보냈다

    토스 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의 이승건(43) 대표가 직원 100명을 추첨해 전액 사비로 해외 포상 여행을 보내는 깜짝 이벤트를 실행에 옮겼다. 이 이벤트는 토스가 창립 11년 만에 연간 흑자 전환에 성공한 것을 기념하고, 계열사 간 교류를 독려하기 위해 기획됐다. 회사 측에 따르면 다음 달 직원 100여 명은 일본 오키나와로 2박 3일간의 단체 여행을 떠나며, 고급 리조트 숙박과 프로그램까지 전부 이승건 대표가 개인 비용으로 지원한다. 이승건 대표의 ‘만우절 공지’는 사실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22년에는 “테슬라 차량을 직원들에게 제공하겠다”고 공지한 후, 실제로 사비로 테슬라 10대를 구매해 추첨된 직원들에게 1년간 무상 대여한 바 있다. 이번 ‘오키나와 여행’은 그 이후 3년 만에 부활한 이 대표표 만우절 이벤트다. 이번 선물의 배경에는 토스의 뚜렷한 실적 반등이 있다. 비바리퍼블리카는 지난해 연결 기준 213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하며 수천억 원대 적자를 벗어났다. 2022년 -3532억원, 2023년 -2166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던 것과 비교하면 극적인 반전이다. 올해 1분기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29.1% 증가한 5679억 원에 달한다. 회사 규모가 커지는 만큼 리더의 리워딩 방식도 변화하고 있다. 단순한 성과급 지급을 넘어, 직원 간 유대와 교류를 촉진하는 방식으로 보상이 설계된 것이다. 실제로 토스는 직원 복지 부문에서도 유연하고 공격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전 직원에게 개인 법인카드(식사비 전액 지원)를 지급하고, 출퇴근 완전 자율제, 사내 카페 무상 운영, 주택자금 무이자 대출 등의 혜택도 제공 중이다. 토스 측은 “몸집이 커지며 계열사 간 교류가 줄어든 상황에서, 이번 여행은 서로를 더 알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 대표가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실행한 이벤트”라고 전했다.
  • 한전, 국내 최대 1MW ‘암모니아 전소 버너 테스트베드’ 준공

    한전, 국내 최대 1MW ‘암모니아 전소 버너 테스트베드’ 준공

    한국전력이 국내 최대 규모의 암모니아 전소 버너 테스트베드를 준공,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친환경 발전 기술 상용화에 본격 착수했다. 한전은 지난 20일 전력연구원에서‘1MW 암모니아 전소 버너 테스트베드’준공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산업통상자원부, 비에이치아이(BHI), 현대중공업파워시스템(HPS) 등 관련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에 준공된 테스트베드는 탄소를 전혀 배출하지 않는 암모니아 연료의 고효율·저배출 연소 기술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검증할 수 있는 시험 설비다. 향후 암모니아를 활용한 발전 기술 상용화의 핵심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한전은 BHI, HPS와 각각 기술협약을 체결해 암모니아 전소 버너 기술의 완성도 향상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한전은 BHI와 HPS가 제작한 전소버너 축소형 시제품을 대상으로 성능 시험을 수행하고, 운전 변수에 따른 화염 안정성과 연소·환경 특성을 분석한다. BHI와 HPS는 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시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량해 기술을 고도화하게 된다. 이번 테스트베드에서 확보한 기술은 실증 사업에도 적용된다. 오는 9월부터 10월까지 삼척 순환유동층 석탄화력발전소의 기동용 버너 1기를 암모니아 전소버너로 교체해 파일럿 테스트를 한다. 이어 2027년 4월부터는 모든 기동용 버너(32기)를 암모니아 전소 버너로 전면 교체해 1000MW급 발전소에서 암모니아 20% 혼소 실증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연간 약 100만 t의 이산화탄소를 감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이는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달성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문일주 한전 기술혁신본부장은“이번 테스트베드 준공과 삼척 순환유동층 발전소 실증 사업은 국내 암모니아 연소 기술 상용화의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탄소중립 시대를 선도할 친환경 발전 기술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 용인시, GTX-A 구성역 5번 출구 개통 앞두고 현장 점검

    용인시, GTX-A 구성역 5번 출구 개통 앞두고 현장 점검

    용인특례시는 GTX-A 노선 구성역 5번 출구의 6월 말 개통을 앞두고 20일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용인시와 국토교통부, 국가철도공단, 경기주택도시공사, 용인도시공사 등 관계기관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현장 점검에서는 5번 출구 공사 진행 상황과 시민 이용 동선, 주변 교통 인프라에 대한 전반적인 점검을 했다. 용인시는 구성역 5번 출구와 인접 지역을 직접 연결하는 길을 만들어 시민들이 불편이 없도록 임시 보행로를 개설하고, 출구 인근에 82면 규모의 임시 주차장을 설치할 계획이다. 또한, 야간 시간대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가로등 및 CCTV 설치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대중교통 접근성 강화를 위한 버스 노선 조정도 함께 추진된다. 구성역 5번 출구 인근에 버스정류장을 신설하고, 마을버스 19번(구성역오리역), 58번(구성역성복역)을 포함해 총 7개 노선이 정차하도록 조정할 예정이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구성역 5번 출구 개통은 시민 교통편의 증진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보행 환경과 연계 교통체계를 철저히 정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진도군-해양교통안전공단, 도서 교통안전 강화 맞손

    진도군-해양교통안전공단, 도서 교통안전 강화 맞손

    전남 진도군이 도서지역 해양교통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과 손을 잡았다. 양 기관은 20일 해양 교통안전 문제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데이터 기반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해양 교통의 구조적 안전 문제를 진단하고 체계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도서민들의 교통 불편을 줄이고, 실시간 정보 제공을 통한 해양사고 예방에 중점을 둔다. 주요 협약 내용은 ▲해양 교통정보 실시간 데이터 제공 ▲도서민 교통 편의성 향상 ▲진도군공공앱과의 연계로 여객선 운항 정보·위치 실시간 제공 등이다. 진도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존 공공앱에서 수동으로 제공하던 여객선 운항 정보를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 방식으로 전환해 실시간 제공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도서민과 관광객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교통 데이터를 제공하고, 공공앱을 통해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해양교통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이번 협약이 진도군 해양안전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