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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상 지켜본다”…이스라엘, 참수작전 하더니 신형 위성까지 가동 [핫이슈]

    “항상 지켜본다”…이스라엘, 참수작전 하더니 신형 위성까지 가동 [핫이슈]

    │예멘 공습과 정찰위성 발사로 정보·정밀타격 능력 결합…이스라엘, 압도적 대응 원칙 가동 이스라엘은 예멘 반군 후티 고위 인사 12명을 표적 공습으로 제거한 뒤 곧바로 신형 정찰위성을 발사하며, 정보·정밀타격 능력을 결합한 압도적 대응 전략을 드러냈다. 이스라엘은 ‘첩보-감시-타격’ 삼각체제를 본격적으로 가동하며 전후 중동 질서 재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후티 고위직 12명 ‘핀셋 공습’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일(현지시간) “이스라엘 정보요원 두 명이 닷새 전 후티 장관 회동 신호를 포착한 지 몇 시간 만에 전투기를 출격시켰다”고 보도했다. 당시 후티 지도자 압둘 말리크 알후티가 화상 연설을 하던 회의장에 각료들이 모여 있었고, 공습으로 총리와 외무장관을 포함한 최소 12명이 사망했다. 후티 측은 다수의 고위 인사가 중상을 입었다고 주장했다. 이스라엘은 그동안 후티 공격에 항만·발전소 같은 인프라를 주로 타격했지만, 이번에는 각료들을 직접 겨냥하며 대응 방식을 바꿨다. 오데드 아일람 전 모사드 간부이자 예루살렘 안보외교센터 연구원은 “이스라엘이 비례적 보복 공식을 관두고 압도적 응징으로 전환했다”고 말했다. 미국 기반 중동 분석가 모하마드 알바샤는 “이스라엘이 후티의 행정적 간판을 때렸을 뿐, 실질 권력 구조까지 무너뜨리지는 못했다”고 지적했다. WSJ도 “과감한 공격이었지만 정보 승리로 보기는 어렵다”고 평가했다. 이스라엘 카츠 국방장관은 공습 직후 “후티 지도부 남은 세력이 사나에서 도망쳤다”며 추가 타격을 경고했다. 후티는 드론과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며 대응했지만 이스라엘 본토에 도달하지 못했고, 홍해 선박 공격도 실패했다. 2년 반 만의 신형 정찰위성 이스라엘군과 방위산업체 이스라엘항공우주산업(IAI)은 이틀 뒤인 이달 2일 밤, 중부 팔마힘 공군기지에서 ‘오페크-19’ 레이더 정찰위성을 쏘아 올렸다. 이는 2023년 3월 ‘오페크-13’ 이후 2년 반 만이다. 이스라엘 국방부는 오페크-19가 궤도에 안착해 초기 시험을 통과하고 데이터를 송신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군사정보국 예하 시각정보 전문부대 ‘9900부대’가 곧바로 운용을 맡을 예정이다. 이츠하크 헤르조그 대통령은 “우리는 단순한 스타트업 국가가 아니라 우주 국가”라며 “적의 움직임을 언제든 포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요아브 갈란트 전임 국방장관도 “오페크-19 발사는 모든 적에게 보내는 메시지”라며 “우리는 항상 당신들을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FAFO 원칙”…압도적 대응 전략이스라엘 내부에서는 최근 강경 노선을 “FAFO(F*** around and find out, 까불면 다친다)”라고 부른다. WSJ은 “이스라엘이 어떤 잠재적 위협에도 즉각적이고 강력히 반격하겠다는 태도를 분명히 밝혔다”고 전했다. 후티 수뇌부는 공습 이후 휴대전화를 끄고 은신처를 매일 옮기며 암살 위험에 대비하고 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후티 전담 첩보조직에 약 200명의 요원을 투입해 동향을 추적하며 장기적 억지 효과를 노린다. ‘첩보-감시-타격’ 삼각체제이스라엘은 후티 공습과 정찰위성 발사로 전후 안보 전략의 전환점을 명확히 했다. 후티 전담 첩보조직이 실시간 정보를 수집하고 오페크-19가 장기 감시망을 제공하며 정밀 타격 능력이 이를 완성한다. 이 삼각체제는 단순한 응징을 넘어, 정보와 전력을 통합한 지속적 압박 구조로 작동한다. 하마스와 헤즈볼라가 약화한 뒤 후티가 이란의 마지막 유력 대리세력으로 떠오른 상황에서 이스라엘은 전장을 ‘예방적 타격’과 ‘우주 기반 감시’ 중심으로 재편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스라엘이 감시·첩보·타격을 하나의 전략 틀로 결합해 중동 내 세력 균형을 장기적으로 주도하려 한다”고 분석했다.
  • 김동규 경기도의원, ‘경기도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센터’ 개소식 참석

    김동규 경기도의원, ‘경기도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센터’ 개소식 참석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동규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1)은 1일, 안산시에 문을 연 ‘경기도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하며, 센터의 사회적 가치와 향후 운영 과제를 짚었다. 안산센터는 파주와 수원에 이어 도내 세 번째로 설치된 시설로, 도전적 행동이 심하거나 의사소통ㆍ일상생활 수행이 크게 제한된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한다. 주중에는 24시간 1대 1 맞춤형 돌봄을 제공하고, 주말에는 원가정 복귀를 원칙으로 한다.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을 근거로 설립된 이곳은 발달장애인과 가족에게 든든한 사회적 안전망이자, 대표적인 통합돌봄 모델로 평가된다. 김동규 의원은 “안산센터는 ‘함께’의 가치를 실천하는 공간이자, 지역사회가 돌봄을 공동의 책임으로 받아들이기 시작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맞춤형 돌봄은 발달장애인의 권리를 보장하고 보호자에게는 숨 쉴 여유를 주며, 지역사회에는 공동체적 변화를 이끌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김 의원은 안산센터가 도입하는 AI 로봇과 상상누림터 등 특화사업에 기대를 표하며, “기술은 사람의 마음을 대신할 수 없지만, 돌봄이 필요한 순간마다 곁에서 지속적으로 보조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센터가 경기도와 안산시, 유관 기관 및 산업체 등과 긴밀히 협력해 통합돌봄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가야 한다”며, “도의회 차원에서도 센터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트럼프 대통령 울산 조선소 방문 요청”… 울산시의회·동구의회 결의안 채택

    “트럼프 대통령 울산 조선소 방문 요청”… 울산시의회·동구의회 결의안 채택

    울산 광역·기초의회가 오는 10월 경북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맞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울산 조선소 방문을 촉구하고 나섰다. 국내 대표 조선 도시인 울산시와 거제시는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열리는 제32차 APEC 정상회의에 참석할 트럼프 미국 대통령 모시기 경쟁을 벌이고 있다. 이에 울산시의회는 김수종 부의장의 대표 발의로 오는 10일 제259회 임시회 2차 본회의장에서 ‘APEC 정상회의 개최에 따른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울산 HD현대중공업 방문 촉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한다. 결의안은 ▲정부는 트럼프 대통령의 울산 HD현대중공업 방문을 위해 국회와 외교부·산업통상자원부, 울산시가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APEC 공식 일정에 반영되도록 적극 추진할 것 ▲정부는 트럼프 대통령 방문이 HD현대중공업의 차세대 기술 확보와 친환경 기술 혁신 가속화로 이어지도록 국가 차원의 종합적인 정책 지원과 예산 확보를 추진할 것 ▲정부는 조선해양산업의 미래 혁신역량 강화를 위해 국내외 인력 양성 지원, 차세대 핵심기술 분야 인재 육성, 기술인력 양성 정책을 적극 추진할 것 ▲울산시의회는 조선산업의 국제적 위상 제고와 지역경제의 새로운 도약, 한·미 동맹의 미래지향적 발전을 위해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긴밀히 협력할 것 등을 담았다. 앞서 울산 동구의회는 지난 2일 열린 제230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트럼프 대통령 APEC 방한 시 울산 동구 조선소 방문 요청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동구의회는 결의문에서 “울산시와 국회가 적극 추진하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의 울산 방문 요청에 지역 대표로서 적극 동참한다”며 “정부는 외교적 노력을 배가해 일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요청했다. 김수종 울산시의회 부의장은 “트럼프 대통령이 울산을 찾게 되면 대한민국 산업 역량과 한·미 협력의 상징을 세계에 알리고 조선산업의 미래 기술 개발과 글로벌 시장 확대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동구와 울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트럼프 대통령이 울산을 방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이숙자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서울수복 75주년 기념행사’ 모두가 함께 기억하는 행사 돼야”

    이숙자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서울수복 75주년 기념행사’ 모두가 함께 기억하는 행사 돼야”

    서울시의회 이숙자 운영위원장(국민의힘, 서초2)은 지난 2일 열린 행정자치위원회 회의에서 서울시 비상기획관을 상대로 질의하며, 제75주년 수도 서울수복 기념행사의 홍보 부족과 시민 참여 한계를 지적했다. 이 위원장은 “서울수복 기념행사가 준비 중이지만 시민들에게 안내가 부족하다”고 말하며 우려를 밝혔다. 서울수복은 1950년 9월 28일, 6·25 전쟁 당시 대한민국이 수도 서울을 되찾은 역사적 사건이다. 서울시는 이를 기념해 매년 행사를 열고 있으며, 올해 기념식은 오는 9월 28일 서울광장에서 열린다. 2000여 명이 참여하는 기념식과 공연, 안보 전시·체험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그러나 국가적 기념행사임에도 불구하고, 서울시 공식 홈페이지·보도자료·SNS 채널에서 관련 안내를 찾기 어렵다. 서울광장에서 열리지만, 홍보가 부족해 서울을 찾는 누구나 행사 참여 기회를 충분히 갖지 못할 수 있다. 서울수복은 단순한 군사작전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수도를 되찾은 역사적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따라서 서울시는 행사 지원에 그치지 말고 역사 교육과 문화 프로그램을 결합해 시민 참여를 확대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이 위원장은 “서울시는 이번 기념행사를 계기로 인터넷·SNS·언론 홍보를 강화하고, 시민이 폭넓게 참여할 수 있는 역사·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이러한 노력이 뒷받침될 때, 서울수복 기념행사는 초청자 중심의 행사가 아니라 시민과 서울을 찾는 국민 모두가 함께 기억하고 체험하는 진정한 역사적 기념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 경남, 내년 정부 예산안 11조 반영…국회 심의 대응 총력

    경남, 내년 정부 예산안 11조 반영…국회 심의 대응 총력

    경남도는 지난달 29일 국무회의를 통과한 ‘2026년 정부예산안’에 경남 관련 국비 11조 1418억원이 반영됐다고 2일 밝혔다. 이날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이러한 내용을 담아 기자회견을 열었다. 박 지사는 도정 사상 처음으로 한 해 국비 예산이 10조원을 돌파한 점, 내년 정부 예산안 증가율(8.1%)보다 높은 국비 예산 증가율(16%)을 달성한 점, 인공지능(AI) 등 주력산업 고도화 예산과 지난 7월 집중호우 재해재난 복구비 예산을 대거 확보한 점에 의미를 부여했다. 그는 “이번 국비 확보는 경남의 전략 산업을 중심으로 한 미래 먹거리 창출과 민생 안정,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체계적인 노력의 결실”이라며 “사상 첫 국비 10조원 돌파는 경남 산업·경제 체질을 한 단계 끌어올릴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부 예산안에 반영됐지만 국회 심의 과정에서 증액 또는 감액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경남도 국비 주요분야별 반영내역을 보면 보건·복지 4조 9098억원, SOC(사회간접자본) 1조 8535억원, 농림·수산 9846억원, 환경 6189억원, 산업·연구개발 5499억원, 문화·관광 2144억원, 교육 2221억원, 공공질서·안전 5834억원이다. 모든 분야에서 국비가 증가했고, 지난 7월 집중호우 복구비 등을 포함하는 공공질서·안전 국비는 지난해보다 205%, 최근 정부가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한 피지컬 AI 개발예산을 포함한 산업·연구개발 국비는 35%나 늘었다. 박 지사는 “남부내륙철도, 부산신항~김해고속도로, 함양~울산 고속도로 등 SOC사업이 기재부 심의과정에서 대폭 늘어났다”며 “수해복구 예산도 반영됐다”고 말했다. 주요 사업별로 보면 2026년 정부 예산안에 들어간 경남 주요 신규 사업은 피지컬 AI 기술개발·실증(400억원),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고도화·확산(73억원), 청년 농업인 스마트 농업단지 조성(55억원), 극한소재(첨단소재) 실증연구기반 조성사업(325억원),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760억원) 등이다. 함정 선박 건조·유지·보수(MRO·50억원), 소형모듈원자로(SMR) 제조부품 시험검사 지원센터 건립(1억원), 우주산업클러스터(88억원), 사천 첨단우주항공 인큐베이팅 센터 구축(5억원) 등도 정부 예산안에 담겼다. 남부내륙철도 건설(2600억원), 남해~여수 국도 77호선 건설(520억원), 진해신항 1단계 건설(8350억원), 부산신항~김해 고속도로 건설(2750억원), 남부권 광역관광개발(589억원), 이순신 장군 승전지 순례길 조성(20억원), 경남권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22억원), 서부의료원 설립(15억원), 지역필수의사제 시범사업(13억원), 국립 경남 청소년 디딤센터 건립(10억원) 등도 반영됐다. 지난 7월 집중호우 등 재해재난 복구비 4220억원도 정부 예산안에 담겼다. 다만 이 예산은 일회성 예산이다. 도는 국회 심의 과정에서 추가로 건의할 사업은 22개 정도 된다고 설명했다. 최근 예타를 통과한 거제~통영 고속도로 건설사업, 해양수산기후변화대응센터 설립, 거제~마산 국도 5호선 건립 관련 예산 등이다. 도는 또 국비 확대와 관련해 지방비는 2000억~3000억원 정도 추가 부담이 있으리라 봤다. 그러면서도 정부예산안에 반영된 국비의 상당 부분이 국가가 직접 시행하는 SOC 관련 예산이기에, 지방 재정 부담은 그리 크지 않다고 설명했다. 박완수 지사는 “내년 국비 예산을 마중물 삼아 경남을 대한민국 산업·경제 중심지로 만들고 도민들이 일상을 회복하도록 하겠다”며 “미반영되거나 일부 반영된 사업들은 앞으로 국회 심의 단계에서 추가 반영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 홍국표 서울시의원 “서울아레나, 동북권 지역균형발전의 새로운 전환점”

    홍국표 서울시의원 “서울아레나, 동북권 지역균형발전의 새로운 전환점”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국민의힘·도봉2)은 지난 1일 서울시장과 함께 도봉구 창동 일대에 건설 중인 서울아레나 복합문화시설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동북권 지역발전의 새로운 비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홍 의원은 “현재 공정률이 30%를 넘어서며 계획보다 빠르게 공사가 진행되고 있어 2027년 3월 개장 목표에 차질이 없을 것으로 확인됐다”며 “국내 최대 규모의 대중음악 전용 공연장이 될 서울아레나는 최대 2만 8천명을 수용할 수 있어 K-팝의 위상에 걸맞은 세계적 수준의 공연장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홍 의원은 서울아레나가 가져올 지역경제 파급효과에 주목했으며 “서울아레나가 개장하면 연간 최대 270만명의 관람객이 창동 일대를 방문하게 되어 공연·문화산업뿐만 아니라 관광·쇼핑·외식·숙박 등 연관 산업까지 영향이 미칠 것”이라면서 “그동안 강남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외되었던 동북권의 지역균형발전을 끌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홍 의원은 “서울아레나를 중심으로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까지 관광수요를 흡수하기 위해서는 서울시립사진미술관,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뿐만 아니라 도봉산, 북한산 등 도봉의 자랑이자 경쟁력인 천혜의 자연환경까지 총체적으로 개발이 진행되어야 한다”며 “K-팝 공연을 보러 온 외국인 관광객들이 한국의 웰니스와 자연미까지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종합적인 관광코스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홍 의원은 정책 추진에 대한 소감을 밝혔으며 “여러 경제적 악조건 속에서도 공공과 민간의 협력으로 결실을 맺고 있는 것을 보며 정책의 일관성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깨닫는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염원이 담긴 사업들이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서울시장과 협력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 임상오 경기도의원, “인재개발원 북부캠퍼스, 경기북부 도약의 마중물” 강조

    임상오 경기도의원, “인재개발원 북부캠퍼스, 경기북부 도약의 마중물” 강조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임상오 위원장(국민의힘, 동두천2)은 9월 1일 연천군 신서면 주민자치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경기도 공직자 연수체계 개편과 지역균형발전 전략’ 정책토론회에 참석해, 공직자 연수체계 개편이 경기북부 균형발전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공직자 역량 강화와 지역 간 불균형 해소를 위한 연수 인프라 재편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인재개발원 북부캠퍼스와 의회 의정연수원 설치를 통해 연천을 비롯한 접경지역의 실질적 발전을 도모하자는 공감대가 형성됐다. 임상오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인재개발원 북부캠퍼스와 의정연수원이 북부에 자리 잡게 되면, 공직자의 역량 강화는 물론 지역 내 교육·연수 인프라 확충을 통해 균형발전의 동력이 될 것이다” 고 말한 뒤, “이번 토론회가 단순한 제도개선을 넘어 경기북부 발전의 비전을 함께 모색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임 위원장은 “연천과 동두천을 비롯한 접경지역은 국가안보를 위해 오랫동안 희생을 감내해 왔지만, 이에 상응하는 행정적·제도적 지원은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라며, “경기북부는 더 이상 소외지역이 아닌, 균형발전의 중심지로 성장할 잠재력이 충분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토론회는 윤종영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이 주최했으며, 이지은 경기연구원 자치혁신연구실 연구위원이 주제발표를 맡았다. 토론자로는 학계와 정책 관계자들이 참여해 열띤 논의를 펼쳤다. 한편,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는 향후 공직자 연수체계 개편 방안이 실현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와 협력하고, 인재개발원 북부캠퍼스 및 의정연수원의 조속한 설계와 구축을 위해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 “우승자의 침대, 월드스타와 만나다” 렉스필, LA 다저스 김혜성과 공식 홍보모델 계약

    “우승자의 침대, 월드스타와 만나다” 렉스필, LA 다저스 김혜성과 공식 홍보모델 계약

    프리미엄 매트리스 렉스필, 김혜성과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 전개체압 분산·통기성 탁월한 기술력으로 경기력 향상 기대우승 골퍼 이어 메이저리그 스타까지… 렉스필 ‘승리의 침대’ 입지 굳힌다 2025년 8월 27일, 프리미엄 매트리스 브랜드 렉스필(REXFEEL)이 미국 메이저리그 LA 다저스 소속 내야수 김혜성과 공식 홍보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우승자의 침대’로 불리는 렉스필이 국내외 스포츠 스타들과의 협업을 확장하며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렉스필은 김혜성과의 계약을 통해 한국과 미국을 아우르는 브랜드 캠페인 및 광고 활동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김혜성은 “선수에게 수면은 곧 경기력”이라며 “렉스필과 함께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해 더 좋은 플레이로 팬들에게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김혜성은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에서 활약한 뒤 올 시즌 LA 다저스에 입단했다. 빠른 발과 안정적인 수비로 현지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으며, 스포츠계에서 떠오르는 월드스타로 급부상 중이다. 렉스필 관계자는 “세계 최고 무대에서 끊임없이 도전하는 김혜성 선수의 이미지가 렉스필이 추구하는 혁신 정신과 맞닿아 있다”며 “과학적 수면 솔루션을 바탕으로 김혜성 선수의 경기력 향상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렉스필은 체압 분산과 통기성에서 차별화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의료용 실리콘 종합체 소재인 ‘젤스페이서(Gelspacer)’를 적용해 수면 중 체중을 고르게 분산시키고, 다층 구조의 레이어링 시스템을 통해 사용자 개개인의 체형과 수면 습관에 맞춘 정밀한 지지력을 제공한다. 특히 렉스필의 대표 제품인 ‘알렌산더 프리미엄 시그니처’는 3억 5천만 원이라는 고가에도 불구하고, 최고의 수면 환경을 추구하는 고객들에게 꾸준한 선택을 받고 있다. 브랜드 측은 “이 제품은 단순한 침대가 아니라, 과학과 장인정신이 결합된 수면 과학의 결정체”라고 설명했다. 업계에서는 이번 김혜성과의 협업을 두고 프리미엄 매트리스 브랜드와 메이저리그 스타의 만남이라는 상징성에서 큰 화제성이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렉스필은 앞서 다수의 프로 골퍼들에게 공식 후원을 진행하며, ‘우승자의 침대’라는 별칭을 얻은 바 있다. 실제로 렉스필 매트리스를 사용하는 다수의 우승 골퍼들이 렉스필의 기술력 덕분에 경기력 향상에 도움을 받았다고 증언해왔다. 이번 김혜성과의 파트너십은 렉스필이 스포츠 마케팅을 넘어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렉스필은 앞으로도 스포츠와 과학기술의 접목을 통해 ‘경기력을 향상시키는 수면 솔루션’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세계 시장에 각인시킬 계획이다.
  • 용산전자상가 일대 ‘AI·ICT 거점’ 된다

    용산전자상가 일대 ‘AI·ICT 거점’ 된다

    서울 용산구가 용산전자상가 일대 개발(조감도)을 용산국제업무지구와 연계한 미래 핵심 사업으로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는 최근 나진상가 15·17·18동의 지구단위계획 변경 및 세부개발계획을 수정 가결했다. 용산구 관계자는 “인공지능(AI),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신산업의 중심지로 탈바꿈할 청사진이 구체화됐다”며 “수년간 침체기를 겪어온 전자상가 일대가 첨단 산업 거점으로 재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인근 용산국제업무지구는 용산역 정비창 부지에 ‘입체 복합 수직 도시’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서울시와 코레일,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공사)가 연내 기반 시설 착공을 목표로 한다. 구는 ‘용산 AI·ICT 콘텐츠 산업 특정개발진흥지구’ 지정을 추진 중이다. 지난 4월 대상지로 선정된 이후 7월 전담팀을 신설했다. 주민 참여와 공론화 과정을 거쳐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 오는 11월 ‘용산 신산업정책 포럼’에서 발전 전략을 논의할 예정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용산전자상가와 국제업무지구 개발은 용산의 새로운 도약을 여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두 사업을 전략적으로 연계해 용산을 미래 산업을 선도하는 글로벌 혁신 도시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 서울 마트·영화관 등 상업시설 전수조사

    온라인 중심으로 소비문화가 바뀌면서 대형마트, 영화관 등 오프라인 상업 공간이 위축되고 있다. 이에 서울시는 도시 공간 변화 대응을 위해 대규모 상업시설을 전수조사한다고 1일 밝혔다. 시는 팬데믹 이후 산업 환경과 소비 패턴의 변화를 분석해 이를 바탕으로 내년에 ‘대규모 판매시설 부지 미래 활용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유휴화될 가능성이 높지만 입지적 중요도가 높은 부지를 선별해 우선적으로 활용할 검토 대상지를 도출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조사를 단순한 데이터 수집·분석을 넘어 민간 사업자와 협력하는 선진적 도시관리 모델 구축의 출발점으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지금까지는 사업성을 최우선으로 마련됐던 대규모 부지 개발 계획이 앞으로는 효율성과 지속가능성에 초점을 맞출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입지적 여건이 좋지만 기존 용도를 다한 민간 부지의 체계적 개발을 견인한다. 조남준 서울시 도시공간본부장은 “이번 조사는 활용도가 떨어지는 대규모 상업 부지에 대한 현황을 짚어보고 전략적 부지 활용 방안을 제시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비어가는 공간에 새 숨을 불어넣어 도시 전반의 활력을 견인할 전략 거점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 경북 포항시에서 만나는 바이오산업의 미래…오는 11일 산업엑스포 개최

    경북 포항시에서 만나는 바이오산업의 미래…오는 11일 산업엑스포 개최

    경북 포항시에서 신성장 분야인 바이오산업 박람회가 개최된다. 포항시는 포항 체인지업그라운드와 포스코 국제관 일원에서 오는 11일 ‘2025 경북바이오산업엑스포’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첨단 Bio, 미래를 여는 경북’을 주제로 사흘간 주제별 컨퍼런스, 박람회, 기업 투자 상담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개막식에서는 포항의 우수한 연구 역량과 인프라를 기반으로 첨단재생의료 분야 기술개발 및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이 체결된다. 세계적 재생의료 권위자인 제임스 유 웨이크포레스트 재생의료연구소 부소장이 ‘재생의학 제품의 생산 및 전달체계 확립 전략’을 주제로 기조연설에 나서 기대감을 높인다. 또한 국내외 유수 바이오기업, 연구기관, 학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최신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바이오산업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한다. 박람회장에는 경상북도와 포항시 주제관을 비롯해 산·학·연·관이 참여하는 전시관이 마련되며, 최신 바이오산업 트렌드를 소개한다. 시민과 관람객을 위해 스탬프 투어, 이끼 테라리움 만들기, 비즈 DNA 열쇠고리 제작 등 체험행사도 준비돼 전문성과 대중성을 아우르는 축제가 될 전망이다. 이강덕 시장은 “포항은 바이오산업이라는 새로운 성장동력을 키워가고 있다”며 “경북바이오산업엑스포가 경북과 포항이 글로벌 바이오 허브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했다.
  • 천년고도 경주, APEC 통해 글로벌 역사문화 도시로 우뚝

    천년고도 경주, APEC 통해 글로벌 역사문화 도시로 우뚝

    APEC 월드 음식점 150곳 지정숙박업소 384곳 외국어 응대 교육대표단·언론인 등 객실 7700개 준비12개 호텔, 정상급 숙소 35곳 조성회의장 주변 자율주행 셔틀 운행클린데이, 도시 전역 자율정화 활동천년 고도 경북 경주에 전 세계의 이목이 쏠린다. 오는 10월에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열리면서 각국 정상부터 관계 장관, 경제인, 언론인 등이 경주를 찾는다. 10월 27일부터 11월 1일까지인 APEC 정상회의 주간에는 각종 회의가 개최되기 때문이다. 27~28일 최종고위관리회의를 비롯해 29~31일 최고경영자(CEO) 서밋, 29~30일 외교·통상 합동각료회의에 이어 31일부터 이틀 동안 정상회의가 진행된다. 경주시는 교통·관광·문화·시민 참여 등 도시 전반에 걸친 손님맞이 준비로 한창이다. 이를 계기로 역사·문화 도시에서 국제 도시로의 도약을 꿈꾼다. 경주시는 회의장 중심의 단기 이벤트를 넘어 도시 전역을 글로벌 행사 무대로 바꾸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보문관광단지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를 중심으로 APEC 메인 행사와 주요 회의를 열고 도심지로 그 영향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성공적인 정상회의 개최를 위한 핵심 시설인 정상회의장, 만찬장, 미디어센터 등 기반 시설은 현재 공사가 한창이다. 주요 행사가 열리는 HICO 정상회의장, 국제미디어센터, 만찬장 등의 공정률은 현재 70~80% 수준이다. 9월까지 공사를 마무리한 뒤 시운전을 거칠 계획인 등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각국 정상과 방문객이 머무는 숙박 시설도 개보수하고 있다. 21개 회원국 정상과 대표단, 언론인 등이 찾을 예정이라 하루 최대 7700개 객실이 필요하다. 경주 지역 12개 주요 호텔은 적게는 50억원, 많게는 1700억원을 들여 각국 정상을 위한 정상급 숙소(PRS) 35곳을 만들고 있다. 정상회의 정점이라 할 수 있는 만찬장은 보문단지와 도심권 중간 지점인 국립경주박물관 중앙마당에 조성된다. 한국적인 미를 살리기 위해 전통 건축 요소를 설계에 반영했다. 각국 정상과 참가자들의 자연스러운 친교 활동 및 화합이 이뤄질 수 있도록 공을 들이고 있다. 회의장 주변에는 자율주행 셔틀 도입을 위한 교통 기반 시설을 구축한다. 관광 안내판은 다국어로 교체되고 야간 경관 조명과 입체형 조형물도 설치된다. 도심지에 있는 첨성대, 월정교, 대릉원 등 역사·문화권과 연결되는 동선은 보행자 중심으로 재정비된다. 꽃단지 조성, 수목 정비, 화장실 리모델링, 주차 공간 확보 등도 진행되며 관광객 동선을 고려한 편의 시설을 배치한다. 야간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기 위한 라이트업 프로그램과 미디어 파사드 쇼도 준비한다. 노후 담장과 간판을 정비하고 영문 표기와 통일된 간판 디자인을 적용해 외국인 방문객의 시인성을 높인다. 구도심의 거리 분위기는 경주 고유의 전통성과 현대적 미감을 접목해 다시 찾고 싶은 관광 도시이자 역사·문화 도시로서의 정체성을 부각시키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경주시는 관광 기초 서비스 전반을 재정비해 국제회의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총 150곳을 ‘APEC 월드 음식점’으로 지정했다. 다국어 표기 메뉴판, 스마트 키친, 위생 등급제 도입 등을 지원한다. 업소 종사자에 대한 외국어 응대 및 친절 서비스 교육도 병행 중이다. 숙박업소 384곳에 대한 사전 점검과 정비 작업을 하고 있다. 객실요금 사전 게시, 비상상황 대응 체계 마련, 비품 교체, 다국어 통역기 비치 등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이 불편함 없이 지낼 수 있도록 바꿔 가고 있다. APEC 정상회의를 단순한 외교 행사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시민이 함께 참여해 주체가 되는 ‘생활 속의 국제 행사’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가동한다. 대표적으로는 ‘APEC 시민대학’이 있다. 국제회의 매너, 기본 외국어 회화, 응급상황 대처법 등을 교육하며 이미 수백명이 수료했다. 또한 1, 2단계에 걸쳐 자원봉사단을 선발해 회의 진행 보조, 관광 안내, 통역, 환경 정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영어·일본어·중국어 등 외국어가 가능한 시민들이 각국 방문객들과의 교류에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된다. 시민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APEC 클린데이’도 지정했다. 매월 넷째 주 수요일마다 시내 전역에서 자율 정화 활동, 미소 인사 캠페인, 화분 놓기 운동 등이 민관 협업으로 진행된다. 시는 이를 통해 경주만의 환대 문화와 도시 품격을 자연스럽게 드러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학생, 청년, 시니어 등 세대별 참여 기회를 보장해 ‘시민 모두의 APEC 정상회의’라는 인식을 확산하고 있다. 이 밖에도 APEC 정상회의를 주제로 한 문화 공연, 영상콘텐츠 공모전, 소셜미디어 참여 잇기(SNS 챌린지)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경주시는 이번 APEC 정상회의를 단기적 기획 행사가 아닌 중장기 도시 전략의 전환점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핵심은 국제회의 복합지구 조성이다. 보문관광단지 일원을 중심으로 행사 컨벤션, 숙박, 관광, 비즈니스 기능이 집약된 복합 공간을 개발할 방침이다. 이를 바탕으로 유엔 기후 총회, 글로벌 문화 포럼, 국제교육회의 등 대형 국제 행사를 유치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출 계획이다. 문화유산의 현대적 활용도 중요한 전략 중 하나다. 신라왕경 복원사업은 이미 14개 핵심 유적 복원과 연계된 콘텐츠 개발이 추진되고 있으며 경주동궁원 새단장과 세계유산 탐방거점센터 구축 등도 진행된다. 시는 단순한 유적 보존을 넘어 체험형·미디어형 관광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산업 측면에서는 소형모듈원자로(SMR) 국가산업단지, 국제 원자력 캠퍼스, e모빌리티 부품산업단지 등이 신성장 기반으로 주목받는다. 이들 전략사업을 통해 관광 도시를 넘어 친환경·에너지 도시로서의 입지를 강화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APEC 정상회의는 경주가 본격적으로 세계와 연결되는 역사적인 계기”라며 “천년 고도의 품격과 매력을 세계에 알리고, 이를 토대로 해 다음 천년을 준비하는 도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이혼 후 찾은 사랑” 83세女♥23세男 동거 커플 ‘놀라운 사연’

    “이혼 후 찾은 사랑” 83세女♥23세男 동거 커플 ‘놀라운 사연’

    일본에서 큰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83세 여성과 20대 남성 커플의 사연이 화제다. 31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83세 여성 아이코는 자신의 손녀와 같은 반인 23세 남성 고후가 집에 방문했을 때부터 사랑이 시작됐다고 전했다. 고후는 아이코의 집을 방문했을 때 아이코에게 첫눈에 반했다고 밝혔으며, 아이코 또한 같은 감정을 느꼈다고 고백했다. 그는 “그렇게 활기찬 청년은 처음 봤다. 고후에게 끌렸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두 사람은 처음에는 나이 차이 때문에 감정을 표현하는 데 주저했다. 그러다 아이코의 손녀가 계획한 디즈니랜드 여행이 전환점이 됐는데, 나중에 손녀가 계획을 취소해 둘만 남게 됐다. 고후는 일몰 무렵 신데렐라 성을 바라보며 아이코에게 자신의 마음을 털어놨다. 아이코는 “그 순간 저는 완전히 매료됐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함께 살고 있지만 누구의 집에 살고 있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두 사람은 꽤 오랫동안 비밀리에 사귀어 왔으며 두 사람의 관계가 알려지자 두 가족 모두 지지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아직 결혼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지 않았지만 고후는 하루 중 가장 행복한 순간은 아침에 일어나 아이코의 얼굴을 보는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코는 고후가 출근하면 외로움을 느끼지만 그를 위해 요리를 하면 활력을 얻는다고 전했다. 아이코는 “그는 잠자리에 들기 전에 내 이를 닦아주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아이코는 앞서 원예가로 활동하며 대규모 식물원을 운영했다. 그는 2번 결혼했으며 아들 하나, 딸 하나 그리고 손주 5명을 두고 있다. 이혼 후에는 아들 가족과 함께 살았다. 아이코는 건강한 생활 방식을 유지하고 옷차림을 단정하게 하는데, 이러한 습관이 젊은 모습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전해졌다. 고후는 대학 졸업을 앞두고 있으며 현재 디자인 회사에서 인턴으로 일하고 있다. 두 사람의 사연은 온라인상에서 많은 화제를 모았다. 한 누리꾼은 “아이코의 에너지와 말투가 할머니 같지 않다. 사랑에 빠진 젊은 여성처럼 보인다”고 말했다. 또 다른 누리꾼은 “누구나 진정한 사랑을 찾을 권리가 있다”고 했다. 다만 일부 누리꾼들은 “나이 차이가 너무 커서 공통점이 많지 않을 것 같다”, “이러한 사랑 이야기는 솔직히 믿기 힘들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두 사람은 현재 유튜브 채널을 열어 소통하고 있다.
  • “정신질환자 자립위한 조례 제정해야”

    “정신질환자 자립위한 조례 제정해야”

    송파구 장애인 자립지원·권리보장 정책토론회 개최“정신질환자 권리, 제도적 보장을” 서울 자치구 차원에서 정신질환자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조례를 제정할 필요성이 제기됐다. 조인영 공익인권법재단 변호사는 29일 서울 송파구 송파여성문화회관에서 열린 ‘2025 송파구 장애인 자립지원과 권리보장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정신질환자 지원은 단편적인 서비스로는 해결할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조 변호사는 이날 토론회에서 현재 정신질환자를 위한 지원이 시설 의존과 위기대응 부재, 주거·일상생활 지원 부재 등의 문제가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송파구 정신질환자 자립생활 지원 조례’ 제정 필요성을 주장했다. 해당 조례안은 ▲시설퇴소자의 개인별 자립생활지원계획 수립 ▲정신질환자의 자립생활을 위한 초기상담 ▲위기상황 개입 ▲의식주 및 주거지원 ▲시설퇴소자에 대한 지역사회 주거 및 정착금 지원 ▲취업 지원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조 변호사는 “정신질환자 자립생활 지원 조례를 통해 당사자의 권리를 제도적으로 보장하고, 지역사회 통합과 안전을 실현해야 한다”며 “해당 조례는 정신질환자와 정신장애인의 인권을 보장하고, 지역사회의 안정과 통합을 증진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날 토론회에서는 민푸름 서울장애인차별철폐연대 정책국장이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 도입 필요성 및 의미’라는 주제로, 박정인 단국대 과학기술정책융합학과 교수가 ‘발달장애인 지역통합 자립 지원체계 구축 방안’이라는 주제로 각각 발제문을 발표했다. 민 국장은 “노동시장의 다층적인 배제를 겪고 있는 중증장애인이 일할 의사가 없는 것은 당연하다”며 “중증장애인은 노동시장, 고용시장에서 다층적인 차별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박 교수는 “발달장애인이 지역사회와 함께 살아가는 시민임을 잊지 말아 달라”고 주문했다.
  • APEC 중소기업장관회의 다음달 1일 개막… 중기제품 소비 촉진 ‘동행축제’로 분위기 띄운다

    APEC 중소기업장관회의 다음달 1일 개막… 중기제품 소비 촉진 ‘동행축제’로 분위기 띄운다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중소기업장관회의가 9월 1일 개막한다. 제주도는 오는 9월 1일부터 5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JEJU)에서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중소기업장관회의’가 열린다고 29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이번 APEC 중소기업장관회의는 역대 최대 규모로 21개 회원국 장관급 인사 등 5000여 명이 제주를 방문할 예정이다. 장관회의와 실무회의 등 공식 일정과 함께 대규모 연계 행사가 동시에 진행된다. 먼저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ICC제주 1층 일대에서 열리는 국내 중소기업 제품 소비 촉진 행사인 ‘동행축제’는 지역 활성화를 위해 APEC 중소기업 장관회의와 연계해 개막해 분위기를 띄운다. 동행축제는 다음 달 1일부터 30일간 전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계속된다. 이날 개막식에는 오영훈 지사를 비롯,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안태용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부이사장, 이태식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 대표이사, 김성수 서울신문 대표이사, 송치영 전국 소상공인연합회장, 이충환 전국상인연합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김범수, 거미, 이무진, 민지윤 등이 무대를 빛낼 영수증 콘서트를 비롯, 제주지역 기업들이 만든 황금향, 수제잼, 우도땅콩 버터 등 특산품 제품 홍보부스 51개를 운영한다. 캐리커처, 페이스페인팅 등 키즈 체험 이벤트 행사도 함께 펼쳐질 예정이다. 다음달 1~5일에는 ICC로비에서 중소기업 혁신기술과 우수성과를 선보이는 ‘중소기업 기술·경영혁신대전’ 등 8개 연계행사가 함께 열린다. 또한 지역 행사로 9월 5일부터 7일까지 여미지식물원에서 ‘2025 제주특별자치도 식품대전 with 맥주축제’를 개최한다. 도내 80여개 식품기업이 참여해 전시·판매관을 운영하며 제주의 우수제품을 세계에 알리는 기회로 활용할 예정이다. 특히 제주도가 행사기간 동안 운영할 ‘영수증 입장권(Spend & See)’ 프로그램은 국제회의 참가자들을 회의장 밖 지역상권으로 이끌어내는 소비촉진 전략이다. 참가자들이 행사기간 도내 음식점, 카페, 상점 등에서 소비한 영수증을 회의장 안내데스크에 제시하면 소비인증을 통해 제주돌문화공원과 환상숲곶자왈공원을 할인된 가격으로 방문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할인 혜택과 함께 제주의 독특한 자연유산을 체험하도록 유도하면서 지역 소비를 촉진하는 일석이조 효과를 노린다. 또한 서귀포 다운타운 셔틀버스 확대 운영은 참가자들의 접근성을 높여 서귀포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는 프로그램이다. 회의장에서 매일올래시장, 이중섭거리, 새연교까지 셔틀버스를 운영해 참가자들이 제주의 전통시장과 문화거리를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서귀포 이중섭로 일대에서는 원도심 문화페스티벌이, 서귀포항 새연교 일원에서는 주말 문화공연 ‘금토금토 새연쇼’가 펼쳐져 제주를 방문한 참가단에게 제주만의 특별한 야간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중기장관회의는 ‘지속가능하고 포용적인 성장의 주체로서 중소기업’을 주제로 진행된다. 21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원국의 중소기업 담당 장관과 고위급 인사, 국제기구 관계자 등이 참석해 인공지능(AI) 등을 활용한 기업의 혁신사례, 인구감소와 기후변화 등에 대응한 각국의 정책노력, 포용적 성장을 위한 대·중소기업 및 민관 협력 방안을 중점 논의한다. 김미영 제주도 경제활력국장은 “제주 APEC 중소기업 장관회의는 APEC 장관회의 중 가장 규모 있는 회의로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절호의 기회”라며 “대규모 연계행사와 함께 제주의 우수한 로컬 상품과 관광자원을 전 세계에 알려 경제 활성화의 전환점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 광주송정역세권 개발 시동…KTX투자선도지구 ‘본궤도’

    광주송정역세권 개발 시동…KTX투자선도지구 ‘본궤도’

    호남권 대표 관문인 광주송정역 일대를 지역 산업 육성과 광역 교통의 거점으로 탈바꿈시킬 ‘광주송정역 KTX투자선도지구’ 개발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29일 광산구에 따르면,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25일 경영투자심사위원회를 열어 ‘광주송정역 KTX투자선도지구’ 개발사업의 사업성 평가를 마치고 조건부로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국토교통부가 지난 2016년 광주송정역 일원을 ‘투자선도지구’ 대상지로 선정한 이후 10여 년간 정체돼 있던 개발사업이 마침내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 이 사업은 광산구 송정동, 송촌동, 장록동 일원 55만 8158㎡에 주거·산업·연구·업무 등을 포괄한 융복합단지를 조성하고, 구도심 환경 정비로 지역의 활력을 증진하는 것이 목표다. 광주송정역이 서남권 광역 교통 거점 기능을 수행하도록 역 주변 교통 체계를 종합적으로 개선·정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특화 산업 육성 기반을 구축한다. 총사업비는 5943억 원 규모로,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사업을 시행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투자심사가 통과됨에 따라 사업성 보완 등 조건 사항 이행 이후 보상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다. KTX투자선도지구 개발사업이 본격화되면 광주송정역이 광주·전남권 교통·물류 중심지로 도약할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낙후된 원도심의 기능 회복과 생활환경 개선,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 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광주송정역 KTX투자선도지구 개발사업이 정상 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도와주신 강기정 광주시장과 지역 국회의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광산구는 이번 사업이 광주송정역세권 발전의 획기적 전환점이 되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서산시, 지역경제 회복 ‘청신호’…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서산시, 지역경제 회복 ‘청신호’…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대산석유화학단지 위기 극복 기획2년간 금융·세제 지원 등 집중 추진도·서산시 2조6000억 26개 사업 발굴 충남 서산시가 28일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석유화학산업 위기 극복 등 미래형 신산업 구조 개편을 위한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됐다. 이번에 지정된 서산 대산석유화학단지는 전남 여수, 울산과 함께 국내 3대 석유화학단지다. 에틸렌 생산량 국내 2위 등 국가기간산업의 하나인 석유화학산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중국과 중동의 대규모 생산시설 증설로, 세계적 공급 과잉에 국내 관련 산업 전반이 어려운 상황이다. 지난해 대산석유화학단지 석유화학기업 공장 가동률은 74.3%로 3대 단지 중 최하위를 기록했고, 올해 2분기 68.0%까지 하락했다. 서산시 석유화학기업 국세 납부액은 22년 1조 4951억원에서 지난해 1160억 원으로 급감(△91.9%)하고, 법인 지방소득세도 2022년 429억원에서 지난해 32억원으로 92.5% 줄었다. 이런 상황은 취업자 수 및 고용률 지속 하락, 지역 내 폐업률 상승 등 지역경제 침체로 이어졌다. 서산시에는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기간인 2년간 △긴급경영안정자금(중진공 10억원, 소진공 7000만원)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우대 △대출 만기 연장 및 원금 상환 등이 지원된다. 600억원 규모의 지방교부세도 추가로 배정받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도와 서산시는 2조 6000억원 규모의 5개 분야 26개 사업을 발굴해 정부예산을 확보할 계획이다. 도는 서산 대산석유화학단지에 지난 2월 지속가능항공유(SAF) 종합실증센터를 유치해 신산업 성장동력 기반을 다지고 있다. 탄소중립으로 개편을 위한 탄소중립 실증지원센터도 구축 중이다. 김태흠 지사는 “이번 결정은 석유화학산업의 생태계를 회복하고 미래형 산업구조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대산석유화학단지는 서산시뿐만 아니라 국가 경제의 중요한 축. 이번 지정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고 재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 강서 옛 염강초 부지 ‘유아교육 거점’ 새 옷

    강서 옛 염강초 부지 ‘유아교육 거점’ 새 옷

    2020년 폐교된 서울 강서구 가양동 염강초 부지에 서울시교육청 유아교육진흥원이 들어설 전망이다. 강서구는 지난 26일 서울유아교육진흥원과 본원 이전·설립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서울유아교육진흥원은 유치원 교원 연수, 유아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 학부모 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을 제공하는 서울시교육청 직속 유아교육 지원 전담 기관이다. 현재 종로구 사직동에 있는 본원을 이전해 2030년 강서구에 개원한다는 목표다. 기존보다 넓고 쾌적한 환경에서 체험 중심의 유아전문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학생수 감소로 2020년 폐교한 뒤 지구대나 예방접종센터, 대안학교 등으로 활용돼 오던 옛 염강초 부지가 새로운 유아교육 거점으로 재탄생하게 된 것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서울유아교육진흥원 이전·설립 관련 홍보나 정보 공유, 이전·설립을 위한 주민들과의 소통·협력 체계 구축, 지역 특성을 반영한 유아교육프로그램 운영 지원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강서구는 서울유아교육진흥원 이전에 발맞춰 강서별빛우주과학관, 평생학습관, 구립도서관 등 기존 인프라와 연계해 교육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강서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강서의 교육 지형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아이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배우고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애플, 아이폰17 시리즈 새달 9일 공개

    애플이 다음달 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애플 파크 내 스티브 잡스 시어터에서 최신 스마트폰 아이폰17 시리즈를 공개한다. 인공지능(AI) 분야에서 뒤처졌다는 평가와 ‘트럼프 관세’의 이중고에 시달리던 애플이 새 아이폰 출시를 계기로 전환점을 맞을지 투자자들이 주목하고 있다. 애플은 26일(현지시간) 신제품 행사 일정을 확정하고 전 세계 미디어와 크리에이터 등에게 행사 일정을 담은 초대장 발송을 시작했다. 아이폰17 시리즈는 기본 모델 화면이 6.1인치에서 6.3인치로 커지고 화면 움직임의 부드러움을 나타내는 주사율은 60헤르츠(㎐)에서 120㎐로 향상될 전망이다. 특히 기존 플러스 모델을 대체하는 ‘에어’는 두께 5.5㎜로 역대 아이폰 중 가장 얇으며 프로·프로맥스 모델은 카메라 영역이 커져 촬영 성능이 강화된다. 애플워치11 시리즈와 울트라3, SE3, 3세대 에어팟 프로도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아이폰과 함께 업데이트된 애플워치11 시리즈와 울트라3, SE3도 공개될 것으로 전망된다. 애플워치 울트라3는 더 커진 화면과 향상된 고속 충전을 지원하는 등 큰 업데이트가 예상된다. 3세대 에어팟 프로도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2022년 에어팟 프로2가 출시된 이후 3년 만이다.
  • 11번째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도시 디자인 구축 시동”

    11번째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도시 디자인 구축 시동”

    세계에서 11번째 디자인수도로 선정된 부산시가 시민 삶의 변화를 이끄는 도시 디자인 구축의 시동을 걸었다.. 부산시는 27일 오후 수영구 고려제강 키스와이어센터에서 ‘디자인으로 만드는 미래,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을 주제로 제7차 시민행복 부산회의를 열고 구군 디지안 전담조식 신설을 비롯한 6가지 실천과제를 발표했다. 이날 회의는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지정 이후 시민과의 첫 소통자리다. 부산시는 우선 세계가 먼저 찾는 글로벌 디자인 문화·관광도시, 도시 삶의 방식을 설계하는 도전과 혁신의 디자인 도시, 산업 혁신을 견인하는 디자인 선도 도시라는 3개의 목표를 세웠다.. 이를 위해 먼저 부산시 전 조직과 16개 구·군에 디자인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공공디자인 사업 추진에 필요한 인센티브나 예산을 지원한다. 디자인을 활용해 도시재생, 교통·환경, 사회통합 등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방안도 모색한다. 예를 들면 공공디자인 진단 시스템을 만들거나 범죄예방디자인(CPTED), 범용 디자인을 보급한다. 시는 시민이 직접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공공 디자인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기존에 추진 중인 부산역·사상역 등 부산 관문 지역에 불필요한 공공시설물을 없애는 도시 비우기 사업을 확대하는 한편 다대포해수욕장에는 세계적 디자이너와 협업해 독창적인 거리 디자인을 조성한다. 화명생태공원 등 주요 거점은 야간 경관 명소로 만든다. 디자인으로 유명한 국제도시와 전시회, 디자인 콘퍼런스, 디자이너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세계디자인수도 시그니처 프로그램을 적극 기획·운영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다음 달 10일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세계디자인수도 총회에 참석해 수락 연설을 통해 2028 세계디자인수도 선정 사실을 만방에 알릴 예정이다. 10월에는 부산시가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조직위원회를 출범시킬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지정은 부산이 글로벌 디자인 허브로 도약하는 전환점”이라며, “시민과 함께 도시 미래를 디자인하고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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