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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은 거 치워” 요구하자 편의점주에게 욕설한 10대

    “먹은 거 치워” 요구하자 편의점주에게 욕설한 10대

    한 편의점에서 10대 여고생이 아버지뻘 되는 편의점주에게 욕설해 논란이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는 일명 ‘편의점 난동 사건’이다. 해당 영상에서는 한 학생이 편의점 점주와 말싸움하는 가운데 편의점 점주가 “먹은 거 치우라고”라며 소리를 지르자 학생 A씨는 “XX 멱살 왜 잡는데 XXX아. 나잇값 하세요. 성인이면”이라 욕설했다. 편의점 점주가 다시 한번 치우라면서 어깨 쪽을 밀자 A씨는 “여자라고 XXXX아. 내가 X먹었냐고. 말을 똑바로 해 XXX아”라고 또다시 욕설을 퍼붓는 모습이다. 이후 경찰이 현장에 출동했고, A씨는 경찰 앞에서도 직원에게 욕설을 쏟아냈다. 제보자는 JTBC ‘사건반장’에 “A씨가 편의점에서 행패를 부리는가 하면, 식당에서 타인의 휴대전화 뒤에 꽂혀있던 오만원권 지폐를 훔쳤다”고 주장했다. 이어 “길에서 친구를 폭행하고, 차량털이를 시도하기도 했다”라고도 했다. A씨는 현재 고등학교를 자퇴한 상태로, 타인의 카드로 수백만원을 사용했다가 소년법 10호 처분받아 소년원에 송치된 것으로 알려졌다. 소년법 10호의 경우 2년 이내의 장기 소년원 송치 조치가 이뤄진다.
  • ‘논문 조작’ 국립대교수 경찰조사 받던 중 숨진 채 발견

    ‘논문 조작’ 국립대교수 경찰조사 받던 중 숨진 채 발견

    논문 조작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던 한 국립대 교수가 숨진 채 발견됐다. 22일 전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20분쯤 부안군 변산면의 한 해수욕장 인근에서 전북의 한 국립대 교수 A씨가 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이날 오후 5시 40분쯤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가족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차 안에서 숨진 A씨를 발견했다. A씨는 재계약 임용을 앞두고 연구 실적 심사를 받는 과정에서 제출한 논문을 임의로 조작, 심사위원들의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구속돼 검찰에 송치됐다. 이후 그는 구속적부심을 통해 최근 풀려났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차 안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며 “강력범죄 정황은 없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애플리케이션,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사설] 결코 아프지 말아야 하는 참담한 현실

    [사설] 결코 아프지 말아야 하는 참담한 현실

    의대 증원에 반대하는 전공의들이 무더기로 의료 현장을 떠났다. 의료활동의 주축이 자취를 감추면서 수술 연기와 진료예약 취소도 줄을 잇고 있다. 그제 현재 전국 100개 주요 병원 소속 전공의의 71.2%인 8816명이 사직서를 냈고 63.1%인 7813명은 근무지를 이탈했다. 의대생도 7620명이 휴학계를 냈다고 한다. 정부의 표현대로 ‘의사 집단행동’이라는 ‘사고’의 피해자는 환자와 가족이다. 의사들이 증증 환자의 고통을 볼모로 정부를 압박하고 있는 꼴이다. 고통은 시간이 흐를수록 가중될 것이다. 전국의 중증 환자가 몰리는 서울 지역 대형 병원에선 “빨리 수술을 받아야 한다고 하더니 정작 잡아 놓은 수술 날짜를 미룬다는 전화를 받았다”는 환자와 가족의 탄식이 줄을 잇는다. 전공의가 떠나 수술 연기 비율이 50% 수준으로 치솟은 이른바 ‘빅5’ 병원의 환자들은 조금의 과장도 없이 생명의 위협을 느끼고 있다. 암 같은 중증 환자가 마지막 희망을 안고 찾아가는 수도권 대형 병원일수록 전공의 이탈 규모가 크다는 현실에 실망하지 않고 분노하지 않는 환자와 가족이 있다면 거짓말일 것이다. 정부는 그동안 의사들이 요구한 대로 ‘의료사고처리특례법’으로 의료진이 위험에 빠지지 않도록 하고, 응급·소아·분만 등의 분야 보상 강화에 10조원 이상 투입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의대 교육의 내실화를 기하고 장시간 근로에 시달리는 전공의 처우도 개선한다는 약속도 했다. 그럼에도 ‘2000명 증원’이라는 국민과의 약속은 결코 달라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의사와 의대생들은 깨달아야 한다. 어제는 “복귀하지 않는 주동자와 배후 세력은 구속수사하고, 복귀 거부자는 재판에 회부하겠다”는 정부 방침도 나왔다. 명분 없는 집단행동으로 국민의 마음을 잃고 실리도 잃는 일은 더이상 없어야 한다.
  • “선거 1~2일 전 ‘딥페이크’ 가장 위험… 법보다 AI 윤리로 선제 대응”[이순녀의 이사람]

    “선거 1~2일 전 ‘딥페이크’ 가장 위험… 법보다 AI 윤리로 선제 대응”[이순녀의 이사람]

    인공지능(AI)으로 만든 가짜 영상과 음성, 사진 등 딥페이크 저작물로 인한 폐해가 전 세계적으로 거세다. 특히 우리나라와 미국을 비롯해 올해 선거를 치르는 국가가 76개국에 달하면서 딥페이크 허위 조작 정보가 여론을 호도해 민주주의를 위협할 수 있다는 우려가 크다. 구글, 오픈AI,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 20곳이 최근 독일 뮌헨안보회의에서 유권자를 속이는 ‘선거 딥페이크’에 공동 대응한다는 협약을 발표한 것도 상황이 그만큼 심각하다는 방증이다. 챗GPT 등장 이후 상상을 초월하는 속도로 빠르게 진화하는 AI 기술을 올바르게 활용하는 방안은 무엇일까. 김명주 서울여대 바른AI연구센터장(정보보호학부 교수)은 “AI 악용과 오남용을 막는 법과 규제는 꼭 필요하지만 사후적 성격이어서 한계가 있다”며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AI 윤리에 대한 공론화가 중요하다”고 했다. 2018년 ‘인공지능 윤리 가이드라인 서울 팩트(Seoul PACT)’를 만드는 등 국내 AI 윤리 연구를 선도해 온 그를 지난 13일 인터뷰했다.-딥페이크 악용으로 선거의 공정성이 훼손되고 민주주의가 혼란에 빠질 수 있다는 경고음이 커지고 있다. “지난달 미국 뉴햄프셔주 예비 경선을 앞두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목소리를 흉내 낸 가짜 전화가 민주당 당원들에게 돌아 충격을 줬다. 지난해 5월 튀르키예 대선에선 테러 집단이 야당 후보를 지지하는 내용의 딥페이크 영상이 유포돼 결과적으로 집권당 승리에 도움을 줬다. 딥페이크 선거운동에 대한 우려가 현실로 드러난 단적인 사례들이다. 사실에 기반한 유권자의 투표 행위라는 선거의 기본적 신뢰를 무너뜨리는 것으로, 민주주의를 흔드는 매우 심각한 위험이다.” -우리나라는 4월 총선을 앞두고 지난해 말 공직선거법을 개정해 선거 90일 전부터 딥페이크를 활용한 선거운동을 전면 금지했는데. “여야가 합의해서 선거에 AI를 사용하지 않기로 했지만 열성 지지자들이 개인적으로 제작해 유포하는 것까지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는 없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전담팀을 구성해 단속하고 있으나 딥페이크 저작물 생성에 수분밖에 걸리지 않고 소셜미디어(SNS) 등을 통해 퍼지는 속도가 워낙 빠르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대응하기가 쉽지 않다. 선거 하루 이틀 전이 가장 위험하다. 선관위가 딥페이크 여부를 확인하기 전에 투표가 끝나 버리는 상황을 노리고 상대 후보에게 타격을 주는 가짜 정보를 마구잡이로 퍼뜨릴 가능성이 높다. 가짜뉴스가 중도층의결정에 영향을 미쳐 선거판을 흔들 수 있다.” 선관위에 따르면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16일까지 적발된 딥페이크 게시물은 129건이었다. 딥페이크 선거 운동 금지법을 위반하면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상 5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한다. 선관위 전담 인력 70여명이 3단계에 걸쳐 딥페이크 감별과 분석, 삭제 조치 등을 맡고 있다. -해외의 딥페이크 규제는 어떤가. “미국은 지난해 10월 바이든 행정부 주도로 AI로 만든 음성, 사진, 영상물에 의무적으로 워터마크(식별표시)를 부착하는 행정명령을 발표했다. 유럽연합(EU) 회원국이 이달 초 합의한 AI 규제법에도 AI 생성 표시를 의무화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이 법은 2년 유예를 거쳐 2026년부터 시행된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도 이런 흐름에 동참하고 있다. 다만 미국, EU를 제외한 국가 또는 중소 AI 기업은 법과 규제의 적용을 피할 수 있어 실효성이 떨어질 우려가 있다. 누구나 AI 허위 조작물을 만들 수 있을 정도로 딥페이크 기술이 대중화됐다. 규제를 너무 강하게 하면 그 규제를 따라가지 못하는 이들이 음지로 숨어 버려 부작용이 커지는 역효과가 날 수 있다. 규제의 적절한 기준을 도출하는 것이 중요하다.” -국내 AI 관련 법·규제 현황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AI 기본법(AI 산업 육성 및 신뢰 기반 조성에 관한 법률안)이 국회에 계류 중이다. 지난해 2월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법안소위를 통과했지만 시민단체가 반대해 멈춰 선 상태다. EU의 AI 규제법은 처음부터 만들지 말아야 하는 AI 금지 항목을 명확하게 규정하고 있는 것과 달리 우리는 AI 산업 진흥을 앞세워 규제가 느슨하다는 이유에서다. 챗GPT 등장 이후 규제론이 힘을 얻고 있는데 AI 기본법에 이를 반영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되면서 합의가 미뤄지고 있다. 미국과 유럽은 글로벌 AI 규제 주도권 경쟁이 한창이다. 지난해 11월 영국 런던에서 처음 개최된 ‘AI 안전 정상회의’의 후속 회의가 오는 5월 서울에서 열린다. 이를 계기로 우리도 글로벌 규제에 적극 대비해야 한다.” -지난해 11월 오픈AI의 샘 올트먼 CEO 사퇴 소동이 화제였다. AI 개발론자와 규제론자의 갈등이 극적으로 표출된 사건으로 주목받았는데. “오픈AI가 챗GPT를 출시했을 때 구글은 그보다 성능이 뛰어난 생성형 AI 기술을 개발한 상태였다. 다만 잠재적 위험을 제거할 수 있는 방안을 찾기 전까지 공개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지켰다. 그러나 이사진 요구에 떠밀려 바드를 출시했고 생성형 AI 개발 경쟁이 불붙었다. 그러나 AI의 급격한 발전으로 인한 부작용이 커지면서 규제론이 부상했다. AI 기술은 비가역적이다. 일단 세상에 나온 신기술은 되돌릴 수 없다. 시작 단계부터 올바른 발전 방향을 고민하고 사회적 담론을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오픈AI 사태로 AI 윤리에 대한 관심이 커진 것은 다행이다.” -법으로 규제하면 되는데 AI 윤리가 왜 필요한가. “법은 사후적 성격이고 정해진 조건에서만 적용되는 한계가 있다. 또한 AI 기술 발전 속도는 다른 기술보다 월등하게 빨라서 현실적으로 법이 기술의 발전 속도를 따라갈 수가 없다. 법보다는 윤리로 선제 대응해야 한다. AI는 스스로 학습할 수 있지만 윤리적 판단은 못 한다. AI에 양심이라는 코드를 넣어 준 적이 없기 때문이다. 결국 양심을 가진 사람이 AI를 잘 만들어 올바로 이용하고, 그에 따르는 책임을 져야 한다. AI 윤리가 중요한 이유다.” -AI 윤리의 핵심 원칙은. “투명성, 통제성, 책무성, 공공성 등을 꼽을 수 있다. AI의 행동과 판단 배경, 위험 가능성에 관한 정보가 투명하게 제공돼야 하고 모든 상황에서 언제든 인간이 개입해 통제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AI 기술이 사회와 개인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경우 책임을 묻는 책무성도 기본이다. ” -AI 기술을 잘 활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비판적 시각을 갖는 게 중요하다. 이 세상에 완전한 기술은 없다. 첨단 기술이 나오면 ‘유용하기만 할까’, ‘조심해야 할 건 뭘까’ 등 질문을 해야 한다. 자신의 관점에서 기술을 소화하는 능력도 필요하다. AI 기술이 얼마나 위험한지 아무도 모른다. 누군가 문제를 발견하면 공론화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그래야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다. AI 기술은 피할 수 없다. 그렇다면 악용이나 오남용하지 않고 목적에 맞게 잘 활용하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고민해야 한다.” ● 김명주 센터장은 서울대 컴퓨터공학과 석·박사. 한국인터넷윤리학회 회장 역임. 2018년 국내 최초로 ‘인공지능 윤리 가이드라인 서울 팩트(Seoul PACT)’를 만든 공로로 근정포장 훈장 수상. 2019년 바른AI연구센터 설립. 현 인공지능윤리정책포럼 위원장, OECD 글로벌AI협의체 전문가. 저서 ‘AI는 양심이 없다’(2022).
  • “위기를 기회로”… 글로벌 현장경영 ‘잰걸음’

    “위기를 기회로”… 글로벌 현장경영 ‘잰걸음’

    SK그룹은 지정학 위기 심화 등 대격변 시대를 헤쳐 나가기 위해 그룹 차원에서 기민한 대응을 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이와 관련해 최태원 SK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느슨해진 거문고는 줄을 풀어내 다시 팽팽하게 고쳐 매야 바른 음(正音)을 낼 수 있다”며 “모두가 ‘해현경장’(解弦更張)의 자세로 우리의 경영시스템을 점검하고 다듬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해 10월 CEO 세미나에서 최 회장은 ▲미국·중국 간 주도권 경쟁 심화 등 지정학적 이슈 ▲AI 등 신기술 생성 가속화 ▲양적완화 기조 변화에 따른 경기 불확실성 증대 등을 한국 경제와 기업이 직면한 주요 환경변화로 꼽았다. 특히 최 회장은 “급격한 대내외 환경 변화로 빠르게, 확실히 변화하지 않으면 생존할 수 없다”며 ‘서든 데스’(Sudden Death·돌연사)의 위험성을 강조했다. 이에 SK그룹 CEO들은 주요 글로벌 시장에서 그룹 통합조직 같은 ‘글로벌 인프라’를 구축해 경쟁력과 시너지를 극대화하기로 뜻을 모아 ‘따로 또 함께’ 뛰기로 뜻을 모은 바 있다. 최 회장은 미국과 유럽, 일본을 넘나들며 글로벌 경영에 힘을 보탰다. 지난달 최 회장은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에서 열린 CES를 방문해 “좋든 싫든 우리가 이제 AI 시대에 살기 시작했다는 생각이 든다”며 “모든 영역에 AI 애플리케이션이 들어가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지난해 12월에도 최 회장은 미국 실리콘밸리 중심지인 새너제이(San Jose) 소재 SK하이닉스 미주법인과 가우스랩스, 루나에너지 등 계열사와 투자사 3곳을 잇달아 찾아 현장경영을 펼쳤다. 미국 현장 경영 일정을 마무리한 최 회장은 바로 유럽으로 이동해 독일과 네덜란드에서 도이치텔레콤과 ASML을 방문해 글로벌 경영 행보를 이어갔다. SK그룹은 AI 시대를 맞아 준비해 온 기술과 서비스를 더 정교하게 고도화하고 있다. SK텔레콤을 중심으로 AI데이터센터, AI반도체, 멀티LLM(거대언어모델) 사업을 추진하는 동시에 통신망과 AI를 접목하거나, 모빌리티·헬스케어·미디어 사업에도 AI를 빠르게 접목하고 있다. SKT는 그간 추진해 온 AI 컴퍼니로의 변화와 혁신의 결실을 가시화해 ‘글로벌 AI 컴퍼니’로 도약한다. 이를 위해 올해 초부터 SKT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4에서 AI피라미드 전략을 기반으로 글로벌 파트너들과 협력 확대에 나섰다. AI피라미드 전략은 AI 기술을 고도화하고 AI 서비스를 만들어 고객과 관계를 밀접하게 만드는 ‘자강’(自强)과 AI 얼라이언스 중심의 ‘협력’(協力) 모델을 피라미드 형태로 단계별로 묶어낸 전략이다. 또한 SK그룹은 AI 반도체로 미래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 지난해 SK그룹 핵심인 반도체 사업은 글로벌 수요 감소 등으로 힘든 한 해를 보냈지만 경쟁사들보다 먼저 준비한 고대역폭메모리가 생성형 인공지능 인기에 힘입어 수요가 늘어 올해 흑자 전화 가능성을 높였다.
  • “복지부 행정명령 위법… 장·차관 직권남용 혐의 고발”

    “복지부 행정명령 위법… 장·차관 직권남용 혐의 고발”

    서울대병원 등 주요 대학병원 전공의협의회가 변호인단을 선임하는 등 정부와 법적 분쟁을 준비하는 가운데, 이들에 대한 법률 자문을 하겠다고 나선 이재희 법무법인 명재 대표변호사는 “보건복지부 장관과 2차관을 직권남용으로 고발하겠다”며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이 변호사는 21일 서울신문과 가진 인터뷰에서 “정부가 의사와 병원을 상대로 일괄적·포괄적으로 발령한 각종 행정명령은 위법하다”고 지적하며 이렇게 밝혔다. 전공의를 법률자문하는 변호사가 언론과 인터뷰 한 건 처음이다. 이 변호사는 14개 로펌 소속 25명의 변호사로 출범한 변호인단 ‘아미쿠스 메디쿠스’(의사의 친구)를 이끌고 있다. 이 변호사는 ‘아미쿠스 메디쿠스’의 출범이 언론을 통해 알려진 지난 15일부터 전공의들의 법률 상담이 빗발치고 있다고 전했다. 서울대병원·분당서울대병원 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는 지난 19일 ‘아미쿠스 메디쿠스’를 선임하고 법적 보호와 자문을 받기로 했다. 이 변호사는 “게시판 댓글, 카카오톡, 법률 플랫폼 로톡, 전화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상담이 들어온다”며 “상담 건수를 일일이 세어보진 못했지만 통상 생각하는 수준을 훨씬 넘어선다”고 밝혔다. 이 변호사는 복지부가 전공의들에게 업무개시명령을 내리기 전 수련병원에 발령한 ‘집단 사직서 수리 금지 명령’부터 위법하다고 주장했다. 의료법 제59조 1항은 ‘보건복지부 장관 등이 의료기관이나 의료인에게 필요한 지도와 명령을 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이 변호사는 집단 사직서 수리 금지 명령은 헌법의 직업 선택의 자유를 침해하는 초헌법적 조치라고 주장이다. 그는 “전공의들이 제출한 사직서를 개별적으로 검토하지도 않고 일괄적, 포괄적으로 수리를 금지한 것은 근로자의 마지막 권리인 ‘사직권’을 박탈한 것”이라며 “사직서를 제출한 전공의들을 ‘수리 금지 명령’이라는 위법한 처분으로 잡아두고 업무개시명령을 내렸기 때문에 이 또한 문제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 변호사는 조규홍 복지부 장관과 박민수 2차관에 대해 “공무원인 이들이 전공의들의 자유롭게 사직할 권리 행사를 일괄적으로 방해했다는 점에서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에 해당할 수 있다”며 고발 의사를 밝혔다. 이 변호사는 현재 정부와 의료계의 ‘강대강’ 대치를 해소하기 위해선 정부가 진정성을 갖고 협상장에 나와야 한다고 제언했다. 특히 이 변호사는 “박 차관이 의료계의 행동에 대응하거나 일일 브리핑을 할 때 의료계에 대한 강한 반감을 여과 없이 드러내고 있다”며 “정부가 의료계로부터 신뢰를 얻을 수 있는 조치를 취하고 협상에 나서야 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이날 기준 전공의 70%가 집단사직한 상황이지만 여전히 현장을 지키는 전공의들이 있다. 한 의사단체 관계자는 서울신문과 통화에서 “전공의들이 정부의 의견에 동의해서 사직서를 내지 않는 게 아니라 본인이 맡고 있고, 본인을 믿고 있는 환자들 때문에 현장에 남아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재활의학과 환자들이나 중환자실, 장애가 있어 다른 곳으로 전원조차 안 되는 환자들을 돌봐야 한다는 책임감 때문”이라면서 “2차 병원으로 전원이 이뤄지고 있다지만 못 가는 환자들도 많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 “비명 학살은 없다” 임혁백, 진화 나서

    “비명 학살은 없다” 임혁백, 진화 나서

    임혁백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이 21일 당내 공천 내홍이 걷잡을 수 없이 확산하는 데 대해 “비명(비이재명)계 공천 학살이라는 것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임 위원장은 이날 서울 영등포구 민주당사에서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 4차 심사 결과를 발표한 뒤 “(공천 관련) 모든 것이 당이 정해 놓은 원칙과 절차에 따라 이뤄지고 있어서 비명계 학살이라는 것은 근거가 없다”며 “공천 심사는 제 책임하에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사천 논란’은 있을 수 없다는 것이다. 임 위원장은 앞서 자신이 직접 의원 개개인에게 전화해 알렸던 ‘하위 20% 통보’가 보안을 유지하며 비밀리에 진행됐다고 강조했다. 민주당 현역 의원 평가에서 하위 10%에 들면 경선 득표율의 30%가 감산되고, 하위 10~20%는 20%가 깎인다. 다만 임 위원장은 “하위 20%의 경우 공관위에서 평가한 것이 아니다. 통보한 명단은 상설기구인 선출직공직자 평가위원회가 지난해 약 8개월간 13회의 회의를 거쳐서 작성했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명단 유출 가능성에 대해 “자신이 (하위 20%) 명단에 포함됐다고 하는 것 자체가 나중에 경선에 들어갔을 때 상당한 불이익을 받을 수 있는 문제다. 통보는 했지만 그분(당사자)만 알게 했다. 제가 이것을 완전히 통제하고 있어서 명단 유출은 있을 수가 없다”고 말했다. 민주당 지도부와 공관위에서는 이러한 ‘비명계 학살 공천’ 우려를 ‘통상적인 수준의 잡음’으로 보는 시각이 많다. 민주당의 지도부 관계자는 “시스템 공천이 규정에 의해 진행되고 있다. 공천 과정은 우리 당도 그렇고, 저쪽 당(국민의힘)도 그렇고 시끄러울 수밖에 없다”며 “당내 우려를 귀담아듣겠다”고 했다. 박희정 공관위 대변인은 통화에서 “문제 제기는 있을 수 있는 잡음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 전공의 측 변호인단 대표 “복지부 명령 위법… 장·차관 고발할 것”

    전공의 측 변호인단 대표 “복지부 명령 위법… 장·차관 고발할 것”

    서울대병원 등 주요 대학병원 전공의협의회가 변호인단을 선임하는 등 정부와 법적 분쟁을 준비하는 가운데, 이들에 대한 법률 자문을 하겠다고 나선 이재희 법무법인 명재 대표변호사는 “보건복지부 장관과 2차관을 직권남용으로 고발하겠다”며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이 변호사는 21일 서울신문과 가진 인터뷰에서 “정부가 의사와 병원을 상대로 일괄적·포괄적으로 발령한 각종 행정명령은 위법하다”고 지적하며 이렇게 밝혔다. 전공의를 법률자문하는 변호사가 언론과 인터뷰 한 건 처음이다. 이 변호사는 14개 로펌 소속 25명의 변호사로 출범한 변호인단 ‘아미쿠스 메디쿠스’(의사의 친구)를 이끌고 있다. 이 변호사는 ‘아미쿠스 메디쿠스’의 출범이 언론을 통해 알려진 지난 15일부터 전공의들의 법률 상담이 빗발치고 있다고 전했다. 서울대병원·분당서울대병원 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는 지난 19일 ‘아미쿠스 메디쿠스’를 선임하고 법적 보호와 자문을 받기로 했다. 이 변호사는 “게시판 댓글, 카카오톡, 법률 플랫폼 로톡, 전화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상담이 들어온다”며 “상담 건수를 일일이 세어보진 못했지만 통상 생각하는 수준을 훨씬 넘어선다”고 밝혔다. 이 변호사는 복지부가 전공의들에게 업무개시명령을 내리기 전 수련병원에 발령한 ‘집단 사직서 수리 금지 명령’부터 위법하다고 주장했다. 의료법 제59조 1항은 ‘보건복지부 장관 등이 의료기관이나 의료인에게 필요한 지도와 명령을 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이 변호사는 집단 사직서 수리 금지 명령은 헌법의 직업 선택의 자유를 침해하는 초헌법적 조치라고 주장이다. 그는 “전공의들이 제출한 사직서를 개별적으로 검토하지도 않고 일괄적, 포괄적으로 수리를 금지한 것은 근로자의 마지막 권리인 ‘사직권’을 박탈한 것”이라며 “사직서를 제출한 전공의들을 ‘수리 금지 명령’이라는 위법한 처분으로 잡아두고 업무개시명령을 내렸기 때문에 이 또한 문제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 변호사는 조규홍 복지부 장관과 박민수 2차관에 대해 “공무원인 이들이 전공의들의 자유롭게 사직할 권리 행사를 일괄적으로 방해했다는 점에서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에 해당할 수 있다”며 고발 의사를 밝혔다. 이 변호사는 현재 정부와 의료계의 ‘강대강’ 대치를 해소하기 위해선 정부가 진정성을 갖고 협상장에 나와야 한다고 제언했다. 특히 이 변호사는 “박 차관이 의료계의 행동에 대응하거나 일일 브리핑을 할 때 의료계에 대한 강한 반감을 여과 없이 드러내고 있다”며 “정부가 의료계로부터 신뢰를 얻을 수 있는 조치를 취하고 협상에 나서야 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이날 기준 전공의 70%가 집단사직한 상황이지만 여전히 현장을 지키는 전공의들이 있다. 한 의사단체 관계자는 서울신문과 통화에서 “전공의들이 정부의 의견에 동의해서 사직서를 내지 않는 게 아니라 본인이 맡고 있고, 본인을 믿고 있는 환자들 때문에 현장에 남아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재활의학과 환자들이나 중환자실, 장애가 있어 다른 곳으로 전원조차 안 되는 환자들을 돌봐야 한다는 책임감 때문”이라면서 “2차 병원으로 전원이 이뤄지고 있다지만 못 가는 환자들도 많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 ‘팬 성추행 누명’ 배우 한지상 “10억 금전 협박 받았다”

    ‘팬 성추행 누명’ 배우 한지상 “10억 금전 협박 받았다”

    “나는 결코 성추행범이 아니다. 추행하지 않았다. 추행이었다면 상대방도 이미 고소하지 않았을까. 4년 전 이야기를 꺼내 이슈가 되는 것 자체로 죄송하지만 진실은 꼭 알리고 싶다” 뮤지컬 배우 한지상이 자신의 사생활 논란과 관련해 해명했다. 한지상은 21일 법률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제가 하지도 않은 행동들이 진실인 양 박제되고 억측이 되어 퍼지는 상황들이 수치스럽다”며 이같이 밝혔다. 사건은 2019년 9월 10일로 거슬러 올라간다. 한지상이 뮤지컬 ‘벤허’ 공연을 10분쯤 남기고 있을 때 A씨에게 메시지가 왔다. A씨는 2018년 5월부터 약 8개월간 만남을 가진 여성으로 자신이 한지상으로부 강제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한지상은 “(휴대전화) 화면 위에 뜬 두 문장이 심상치 않았다. 공연을 끝내고 메시지 읽었는데 굉장히 심각한 내용이었다. 어떠한 판단을 하기도 전에 ‘아 이거 협박이다’. 나와 이 사람은 남자와 여자로 만났는데 갑자기 배우와 팬 관계로 태도가 달라져 있었다. 거기다 사실이 아닌 일까지 사실처럼 말을 하니 무서웠다. 일단 달래서 이성적으로 이야기를 나눠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그는 “하지 않은 일로 마녀사냥을 당할까 무서웠다. 무조건 진정시키려고 미안하다는 말을 많이 했다. 추행이 아니었다는 점에는 충분히 동의를 구했다. 연락이 소홀했던 것에 대한 사과였지 추행(주장)에 대한 사과는 아니었다”고 강조했다. 한지상은 A씨가 ‘보상’을 언급하며 여러 차례 협박성 메시지를 보냈다고 주장했다. 그는 “처음부터 돈을 달라고 한 건 아니었다. 사과를 여러 차례 했음에도 만족하지 않고 다른 보상 방법도 생각해 보라고 했다”며 “그게 발단이 돼 공갈죄 성립은 받지 못했다. 상대는 공개 연애를 하든지 5~10억원의 금전 보상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자신이 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장소에서 만난 A씨는 한지상에게 ‘성추행 한 것은 아니고 일방적으로 한 것도 아니다’라고 말했고, 한지상은 A씨와의 대화를 모두 녹음했다. 한지상이 변호사를 선임하고 법적으로 해결하려고 하자 A씨는 가깝게 지내는 방송국 지인, 기자 등을 동원해 실명 노출 가능성을 언급했다. 공포에 사로잡힌 한지상은 결국 2020년 3월 A씨를 공갈미수, 강요미수 혐의로 고소했다. 한지상은 “이 상황이 알려질까 봐 고소하기 싫었다. 그런데도 고소한 이유는 살고 싶었기 때문이다.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을 벗어나고 싶었다. 피폐해진 삶에서 벗어나고 싶었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지상은 지난해 10월 뮤지컬 ‘더데빌: 파우스트’에서 하차했다.
  • “비명계 공천 학살 없다”…임혁백, 진화 나서

    “비명계 공천 학살 없다”…임혁백, 진화 나서

    임혁백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이 21일 당내 공천 내홍이 걷잡을 수 없이 확산하는 데 대해 “비명(비이재명)계 공천 학살이라는 것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임 위원장은 이날 서울 영등포구 민주당사에서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 4차 심사 결과를 발표한 뒤 “(공천 관련) 모든 것이 당이 정해 놓은 원칙과 절차에 따라 이뤄지고 있어서 비명계 학살이라는 것은 근거가 없다”며 “공천 심사는 제 책임하에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사천 논란’은 있을 수 없다는 것이다. 임 위원장은 앞서 자신이 직접 의원 개개인에게 전화해 알렸던 ‘하위 20% 통보’가 보안을 유지하며 비밀리에 진행됐다고 강조했다. 민주당 현역 의원 평가에서 하위 10%에 들면 경선 득표율의 30%가 감산되고, 하위 10~20%는 20%가 깎인다. 다만 임 위원장은 “하위 20%의 경우 공관위에서 평가한 것이 아니다. 통보한 명단은 상설기구인 선출직공직자 평가위원회가 지난해 약 8개월간 13회의 회의를 거쳐서 작성했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명단 유출 가능성에 대해 “자신이 (하위 20%) 명단에 포함됐다고 하는 것 자체가 나중에 경선에 들어갔을 때 상당한 불이익을 받을 수 있는 문제다. 통보는 했지만 그분(당사자)만 알게 했다. 제가 이것을 완전히 통제하고 있어서 명단 유출은 있을 수가 없다”고 말했다. 민주당 지도부와 공관위에서는 이러한 ‘비명계 학살 공천’ 우려를 ‘통상적인 수준의 잡음’으로 보는 시각이 많다. 민주당의 지도부 관계자는 “시스템 공천이 규정에 의해 진행되고 있다. 공천 과정은 우리 당도 그렇고, 저쪽 당(국민의힘)도 그렇고 시끄러울 수밖에 없다”며 “당내 우려를 귀담아듣겠다”고 했다. 박희정 공관위 대변인은 통화에서 “문제 제기는 공천 과정이 진행되는 동안 계속 있을 것이다. 있을 수 있는 잡음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 전현무에게 술 취해 막말했다는 후배…“바로 손절했다”

    전현무에게 술 취해 막말했다는 후배…“바로 손절했다”

    방송인 전현무가 술에 취해 자신에게 막말을 한 후배와 손절했따며 자신만의 인맥 정리 방법을 밝혔다. 2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강심장VS’는 ‘멘탈 전쟁: 유리가 강철을 이기는 법’ 특집으로 꾸며져 ‘강철멘탈’로는 댄서 모니카, 전 스켈레톤 선수 윤성빈, 방송인 사유리가, ‘유리멘탈’로는 배우 김병옥, 댄서 립제이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전현무는 모니카에게 “선 넘은 친구와 손절하고 싶을 때, 대놓고 이야기를 하는 편이냐 아니면 그냥 인연을 끊어버리냐”고 물었다. 모니카는 “저에 대한 뒷담화는 그냥 넘어갈 수 있다. 그런데 이간질을 하는 거는 끝까지 잡아서 삼자대면을 하고 마무리를 짓는다”고 했다. 이어 “이간질에 대해서는 공론화를 시켜버린다. 페이스북에 대놓고 글을 올린 적도 있다”고 했다. 윤성빈은 “저는 단도직입적으로 ‘연락하지 말라’고 말한다. 그러나 김병옥은 ”손절하고 싶은 친구가 있는데, 방법을 몰라서 지금까지도 못하고 있다“고 진지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현무도 경험담을 꺼냈다. 그는 ”저는 냉정한 편이다. 친하게 지내던 동생이 술을 마시고 막말을 하면서 실수를 한 적이 있다. 다음 날 ‘제가 실수 했나요?’라고 물어보길래 ‘아니야, 그럴 수 있지’라고 하고서는 바로 번호를 바꿔버렸다“고 전했다. 전현무는 ”저는 손절할 사람들 리스트를 만들어놓고 한꺼번에 확 정리를 하는 스타일이다. 인맥 청소를 한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전현무는 ”아무리 술에 취했다고 해도 그런 행동을 하는 것은 그 사람의 일부라고 생각한다“면서 ”이후에 우연히 만나서 번호를 물어보길래, 안 알려줬다“고 덧붙였다. 전현무의 말에 사유리는 공감하면서 ”술에 취해서 크케 실수를 하는 사람은 언젠가는 술에 취하지 않았을 때도 실수를 할 사람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조현아는 ”저는 실수인 척 휴대전화 번호 한자리만 다르게 알려준다“고 팁을 전했고, 이를 들은 전현무는 ”제가 그 방법을 쓰다가 12자리를 알려준 적이 있다“고 실수담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 법률구조공단, 의사 집단행동 피해 법률지원단 꾸렸다

    법률구조공단, 의사 집단행동 피해 법률지원단 꾸렸다

    대한법률구조공단은 법무부와 함께 ‘의사 집단행동 피해 전국 법률지원단(이하 전국 법률지원단)’을 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전국 법률지원단은 공단 본부와 전국 18개 지부에 배치된 변호사 33명, 일반 직원 39명과 법무부가 권역별로 운영하는 법률홈닥터 변호사 9명, 마을변호사 24명으로 구성된다. 이들은 전국적인 의사 집단행동으로 인해 피해를 본 국민을 대상으로 대면상담과 전화상담을 한다. 필요시 손해배상청구 등 소송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공단 관계자는 “의사 집단행동으로 인한 피해가 광역화함에 따라 법률구조 활동 범위도 전국적으로 확대해 실시한다”고 밝혔다.
  • “여러분 계셔야 할 곳은 환자 곁”...경남도, 의료현장 떠난 전공의 복귀 촉구

    “여러분 계셔야 할 곳은 환자 곁”...경남도, 의료현장 떠난 전공의 복귀 촉구

    경남도가 의료 현장을 떠난 전공의 복귀를 촉구했다. 경남도는 21일 성명을 내고 “여러분(전공의) 부재로 말미암아 지금까지 여러분이 지켜준 환자가 불안에 떨고 있다”며 “언제 중요한 치료 시기를 놓칠지 모른다. 국민의 생명과 건강은 그 무엇보다 앞설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 복귀를 다시 한번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앞서 도는 20일 오전 9시 기준 경남 10개 수련병원 전공의 478명(파견 인원 포함) 중 390명이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파악했다. 창원경상대병원 39명 중 23명, 삼성창원병원 99명 중 71명, 경상국립대병원 146명 중 121명, 양산부산대병원 163명 중 155명 등 대학병원급 4개 병원에서만 370명이 사직서를 냈다. 또 창원파티마병원 13명 중 10명, 한마음병원 4명 중 4명, 마산의료원 2명 중 2명, 대우병원 4명 중 4명도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했다.이날 도는 전공의 현장 이탈로 말미암은 도내 피해는 파악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도는 “삼성창원병원에서 수술 연기 2건 있었고 도내 응급실 전원 조치가 2건 있었지만 전공의 집단행동과는 관계가 없었다”며 “보건복지상담센터(전화 129)에는 전국적으로 103건의 상담과 34건의 피해 신고가 있었는데, 경남 관련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도는 응급의료기관 35곳에서 24시간 응급의료체계를 유지하고 있고 마산의료원·창원병원·해양의료원과 통영·거창 적십자병원 등 공공병원에서 연장 근무를 차질 없이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대학병원 의사 인력 부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실 등 부담을 줄이고자 도소방본부에서 응급의료 기관 35곳 수용 상황을 점검하고 권역응급의료센터가 있는 진주와 양산에 구급차를 1대씩 보강했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도는 의료계 집단행동 대응을 강화하고자 현 비상진료상황실을 비상진료대책본부(3반 6팀)으로 격상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책본부는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강화해 시·군, 의료기관과 긴밀히 협조하고 응급진료체계 현황을 파악·관리한다. 관계기관 협력으로 신속한 환자 이송·전원도 돕는다. 박일동 보건의료국장은 “향후 발생할 수 있는 도민 불편 사항에 적극 대응하고 소통력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 전재산 5천만원 사기당한 임이지…9년 뒤 10억원 모은 비결

    전재산 5천만원 사기당한 임이지…9년 뒤 10억원 모은 비결

    과거 tvN 예능 ‘재밌는 TV 롤러코스터’에 출연해 ‘롤코녀’로 알려진 임이지가 자신의 재력을 공개했다. 20일 방송된 Mnet ‘커플팰리스’에서 임이지는 공개 구혼에 나섰다. 그는 자신을 ‘걸그룹 출신 섹시 배우’로 소개하며 “연봉 1억원, 자산은 약 10억원이다. 아마 대한민국 남자라면 제 영상을 한번쯤 봤을 것 같다. 영상 속 판타지를 충족시켜 드릴 수 있다”고 어필했다. 임이지는 “남자를 볼 때 연락도 늦게 해보고 싫은 티도 내보고 일종의 테스트를 한다. 나까지 기다리며 한두명은 마음에 들었을 텐데 그걸 다 뿌리치고 기다렸다”며 31번 남자를 선택했다. 방송 이후 임이지의 재력에 관심이 모아졌다. 임이지는 2015년 보이스피싱 사기로 5000만원을 잃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인터넷에 금융감독원 창이 뜨더라. 내 휴대전화 번호를 등록하면 금융감독원에서 보호해준다고 해서 의심 없이 보안 카드번호를 입력했는데 총 3번의 출금 메시지를 받고서야 피싱 사기라는 걸 알아챘다. 이사 보증금으로 마련했던 5000만원을 잃었다”고 설명했다. 다만 다행히 사건이 잘 해결돼 피해액 전액을 돌려받을 수 있었다. 당시 임이지가 되찾은 5000만원은 그가 10여년간 모은 재산이라고 한다. 그랬던 그가 9년 만에 10억원 자산가로 거듭난 비결에 관심이 모아졌다. 임이지는 2005년 이해인이라는 예명으로 데뷔, ‘롤코녀’, ‘꽃사슴녀’ 등의 애칭으로 불렸다. 2012년 걸그룹 갱키즈 멤버로 재데뷔했지만 다음해 팀에서 탈퇴하며 걸그룹 활동을 접었다. 2019년 필라테스 강사로 활동하다가 아프리가TV BJ를 거쳐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전향했다. 유튜브에서 임이지는 피아노 연주 콘텐츠와 각종 상황극 콘텐츠 등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피아노를 연주하는 채널에서는 노출이 심한 의상을 입고 몸매를 강조하며 135만명이 넘는 구독자를 거느리고 있다.
  • 경기도 신규공무원 47명, 공직 생활 ‘첫걸음’

    경기도 신규공무원 47명, 공직 생활 ‘첫걸음’

    ‘공(0)직자의 삶(3)을 시작하는 1일(첫날)’ 031 데이 행사 개최 경기도는 21일 경기도청에서 신규 공무원 47명에게 임용장을 전달하고 공직 입문을 축하하는 ‘031 The FIRST DAY(031 첫날)’ 행사를 열었다. ‘031’은 ‘공(0)직자의 삶(3)을 시작하는 1일(첫날)’이라는 뜻으로 경기도 지역 전화번호인 ‘031’에서 따왔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신규 공무원 47명은 7급 공무원 26명, 9급 공무원 9명, 연구·지도직 12명 등 다양한 직렬·직급으로 구성됐다. 가족과 친구, 선배 공무원이 함께한 이날 행사는 청사 안내에 대한 예비교육(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임용장 수여식, 신규직원들이 직접 참여한 영상 시청, 가족이 전하는 감사의 편지 낭독, 도지사와 함께하는 소통의 시간 순으로 진행됐다. 김동연 지사는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헌신이 모인 경기도의 집단지성이 경기도를 변화시키고 더 나아가 대한민국을 바꿨으면 한다. 경기도와 대한민국 발전에 다 함께 한 팀이 되자”라고 말했다. 이어 “공무원의 획일성을 깨야 한다. 상사가 시키는 일만 하지 말고 다른 생각이 있으면 목소리를 내기를 바란다”라며“씩씩하고 용감했으면 좋겠다. 그러기 위해 여러분들의 실력을 기르고, 인간적인 성숙함과 공익에 대한 헌신을 차곡차곡 쌓으면서 소신 있게 일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곽튜브 실신 직전”…시크릿 전효성 관련

    “곽튜브 실신 직전”…시크릿 전효성 관련

    여행 유튜버 곽튜브가 자신의 ‘최애’인 그룹 ‘시크릿’ 출신 전효성과의 전화통화에 흥분했다. 최근 MBN ‘전현무계획’ 녹화에서 곽튜브는 시크릿 송지은·‘위라클’ 박위 커플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 전효성과 전화 통화가 성사되자 곽튜브는 식은땀을 줄줄 흘렸다. 그는 전효성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 귀를 쫑긋 하더니 “사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연예인이 전효성씨인데, 나중에 밥이라도 한 번”이라며 호감을 표했다. 이를 지켜보던 전현무는 “곽튜브가 거의 실신 직전”이라고 우려했다.
  •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연내 서비스…부산시·부산BDX컨소시엄 협약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연내 서비스…부산시·부산BDX컨소시엄 협약

    부산 블록체인 규제자유 특구에 원자재, 귀금속, 지식재산권 등 가치 있는 모든 자산을 토큰화해 거래하는 디지털자산거래소의 연내 설립이 추진된다. 부산시는 21일 부산BDX컨소시엄과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설립 및 운영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부산 디지털자산거래소의 연내 설립과 운영에 상호 협력한다. 구체적으로 안정적 사업 수행을 위한 협의체를 구성하고, 디지털자산거래소의 공공성 확보를 위한 분권형 거버넌스를 구현한다. 두 기관이 블록체인 규제자유 특구 내에 부산BDX주식회사를 설립하고, 부산BDX컨소시엄이 오는 4월까지 출자금을 낸다. 협약에 따른 권리와 의무는 이 법인이 포괄 승계한다. 부산BDX컨소시엄은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설립·운영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컨소시엄에는 하나증권, 하나은행, 오콘(OCON), 바른손 등이 참여했으며, 대표사는 아이티센이다. 아이티센은 금, 은, 동 등의 실물자산 디지털 상품거래 노하우를 갖추고 있다. 향후 컨소시엄 참여사들과 함께 부산 디지털자산거래소에 실물 상품, 지식재산권(IP)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는 블록체인 기반으로 원자재, 귀금속, 지식재산권, 탄소배출권 등 가치 있는 모든 것을 토큰화 해 작은 단위로 24시간 거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대면, 전신·전화, 컴퓨터 순으로 발전한 거래소 기반 시설이 블록체인으로 전환됐다는 의미에서 4세대 거래소로 불린다. 다만, 현재 디지털 자산 관련 규제가 정비 중인 점을 고려해 규제에서 자유로운 영역부터 거래 지원 대상으로 삼고,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는 예탁결제, 상장평가, 시장감시 기능을 독립된 기구에 맡기고 상호 견제를 통해 투자자를 보호하는 분권형 거버넌스 형태로 운영한다. 시와 사업자는 분권형 거버넌스 구현 방안을 조속히 수립하고, 연내 가시화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가 설립되면 지역에서 블록체인 산업이 성장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지역 업체들과 긴밀하게 협력해 실질적인 지역 경제 성장과 발전에 기여하고, 부산이 세계적인 블록체인 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따뜻한 밥상’ 경기도 푸드뱅크, 역대 최고 720억 기부

    ‘따뜻한 밥상’ 경기도 푸드뱅크, 역대 최고 720억 기부

    2023년 기부 물품 제공 720억 원 기록, 역대 최고·4년 연속 전국 1위 취약계층 5만3,818명과 시설·단체 1,355곳에 따뜻한 밥상경기도 푸드뱅크의 지난해 기부식품·물품 제공이 역대 최고인 720억 원을 기록하며, 4년 연속 전국 1위 실적을 올렸다. 720억 원은 2022년 684억 원보다 36억 원 늘어난 것으로, 전국 증가액 78억 원의 46%를 차지한다. 도는 21일 기부받은 식품과 물품을 긴급생계 위기자, 차상위 계층 등 5만 3818명과 시설·단체 1355곳에 제공했다고 밝혔다. 도는 현재 도 전 지역에서 푸드뱅크·마켓 84곳을 운영 중이다. 경기도는 또 기부받는 대상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신선 농·축산물의 공급을 늘리기 위해 작년 9월 8일 ‘이마트가 함께하는 신선한 식탁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지난해 5955명에게 61억2000만 원어치의 신선 농·축산물을 제공했다. 이는 전년도 대비 각각 7억 원(13%), 1956명(49%)이 늘어난 것이다. 허승범 경기도 복지국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취약계층을 위해 아낌 없는 나눔을 실천해 준 기부자와 현장에서 애써 준 푸드뱅크·마켓 종사자, 봉사자 등의 지원과 노력이 어우러진 결과”라며 “올해에도 어려운 분들에게 따뜻한 손길이 전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기부 의향이 있는 기업이나 개인 또는 경제적 곤란으로 물품 지원이 필요하다면 주소지 행정복지센터 또는 가까운 푸드뱅크·마켓에서 안내받거나 경기나눔푸드뱅크 누리집(https://kg1377.or.kr/) 또는 대표전화(031-294-1377)를 이용하면 된다. ‘’
  • “뒷바라지했는데…” 돌연 자백한 황의조 형수, 범행 이유 ‘충격’

    “뒷바라지했는데…” 돌연 자백한 황의조 형수, 범행 이유 ‘충격’

    축구선수 황의조(31)의 사생활과 관련한 게시물을 올리고 협박한 혐의로 기소된 형수가 재판부에 반성문을 제출하며 범행을 자백한 것으로 전해졌다. 21일 한국일보에 따르면 성폭력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황의조의 형수 A씨는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1부(부장 박준석)에 자필 반성문을 제출했다. 그동안 A씨는 경찰과 검찰 조사에서 “해킹을 당한 것 같다”며 범행을 부인해왔다. A씨는 반성문에서 “형 부부의 헌신을 인정하지 않는 시동생(황의조)을 혼내주고, 다시 우리에게 의지하도록 만들기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안정적인 생활을 했던) 저희 부부는 오로지 황의조의 성공을 위해 한국에서 모든 것을 포기하고 해외에 체류하면서 5년간 뒷바라지에 전념했다”며 “그런데 지난해 영국 구단으로 복귀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남편과 황의조에 선수 관리에 대한 이견으로 마찰을 빚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간 남편의 노고가 전혀 인정받지 못하는 것 같다는 생각에 배신감을 느끼게 됐다”며 “저 역시도 황의조만을 위해 학업과 꿈도 포기하고 남편을 따라 해외에서 외로운 생활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배신의 깊이가 더욱 컸다”고 전했다. A씨는 “평소 황의조의 사생활을 관리하던 저는 휴대전화에서 한 여성과 찍은 성관계 영상을 발견하게 됐고, 이를 이용해 황의조를 협박해 다시 저희 부부에게 의지하게 하려고 했다”면서도 “황의조의 선수 생활을 망치거나 여성에게 피해를 줄 생각은 결코 없었다”고 강조했다. 그는 후회와 사과의 뜻도 밝혔다. A씨는 지난해 6월 황의조의 전 연인이라고 주장하면서 황의조와 여성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동영상을 소셜미디어(SNS)에 공유하고, 황의조가 다수 여성과 관계를 맺고 피해를 줬다고 주장한 혐의로 구속기소 됐다. 지난해 5월부터 황의조에게 ‘풀리면 재밌을 것이다’, ‘기대하라’며 촬영물을 유포하겠다며 협박한 혐의도 받는다. A씨 측은 지난달 8일 첫 공판에서 “공소사실을 전반적으로 부인하며, 피고인이 직접적으로 관여한 사실이 없다”고 주장한 바 있다. 한편 불법 촬영과 2차 가해 혐의를 받는 황의조는 지난 8일 서울중앙지검에 불구속 송치됐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2월 21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2월 21일

    쥐 48년생 : 남의 말을 옮기지 마라. 60년생 : 건강에 큰 관심이 필요하다. 72년생 : 적극적으로 행동하면 대길. 84년생 : 새로운 일로 바빠지겠다. 96년생 : 오해가 풀려 신뢰 회복. 소 49년생 : 여유를 가지고 기다려라. 61년생 : 일의 성과가 작다. 73년생 : 작은 사고에 주의. 85년생 : 씀씀이가 커지니 절약하라. 97년생 : 만남이 많아지고 큰 힘 얻는다. 호랑이 50년생 : 질병을 조심하라. 62년생 : 재복이 좋은 날이다. 74년생 : 운세가 차츰 호전된다. 86년생 : 뜻한 대로 일이 잘 풀린다. 98년생 : 끈기 있게 밀고 나가라. 토끼 51년생 :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 63년생 : 남의 말을 귀담아 들어라. 75년생 : 하루종일 웃음꽃 핀다. 87년생 : 실속이 있으니 좋은 하루. 99년생 : 좋은 기회가 들어온다. 용 52년생 : 의지대로 행하라. 64년생 : 명예와 권위를 얻는다. 76년생 : 모든 일이 일사천리로 이루어진다. 88년생 : 너무 앞서가면 실패한다. 00년생 : 내일을 기다리는 것이 좋겠다. 뱀 53년생 : 상대방의 의견을 존중하라. 65년생 : 자신의 분수를 지켜라. 77년생 : 도움 청할 사람을 찾아라. 89년생 : 주변에서 인기가 있겠다. 01년생 : 쉽게 풀릴 테니 걱정 마라. 말 54년생 : 전화위복의 시기가 오겠다. 66년생 : 가는 곳마다 환영받는다. 78년생 : 계획을 확실히 세워라. 90년생 : 목표를 향해 힘써라. 02년생 : 새로운 전개가 시작된다. 양 43년생 : 소망하는 일 이루어진다. 55년생 : 남의 말에 너무 신경 쓰지 마라. 67년생 : 신규 거래는 주의해야. 79년생 : 늦은 시각 외출은 삼가야. 91년생 : 각오를 새롭게 다지는 게 좋겠다. 원숭이 44년생 : 선심을 쓰면 얻음이 크겠다. 56년생 : 세상에 완벽한 것은 없다. 68년생 : 양보하고 인내하라. 80년생 : 능력에 맞게 투자하라. 92년생 : 급하게 서두르지 마라. 닭 45년생 : 행운이 손직하는 날. 57년생 : 주변에 돕는 이가 많다. 69년생 : 좋은 운이 들어온다. 81년생 : 허튼 유혹에 넘어가지 마라. 93년생 : 인내하면 길하다. 개 46년생 : 현재의 위치에 만족하라. 58년생 : 덕을 쌓으며 경사 넘친다. 70년생 : 정도를 지키면 행운 따른다. 82년생 : 금전운이 가득하다. 94년생 : 좋은 일이 생긴다. 돼지 47년생 : 친구 간에 금전 거래 주의. 59년생 : 문서로 인한 행운 있다. 71년생 : 매사 순조롭다. 83년생 : 바쁜 만큼 실속도 있다. 95년생 : 힘들어도 스스로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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