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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 긴급전화 119·112 등 일원화 시기 앞당겨야

    지난 4월 16일 오전 8시 52분 침몰하는 세월호에 갇힌 안산 단원고 2학년 6반 최모군이 “살려주세요”라고 전화한 번호는 119였다. 이후 30분 동안 119에는 구조를 요청한 비슷한 전화가 23번이나 접수됐다. 해양사고의 긴급전화는 122번이지만, 그 번호로는 단 한 통의 구조 요청이 접수되지 않았다. 오히려 이 두 번호가 분리된 탓에 신고전화를 받고도 전남소방본부는 관할이 아니라고 떠넘기다 출동을 20분이나 늦췄고, 목포해양경찰은 상황 파악을 위해 최모군에게 배가 위치한 위도와 경도를 묻는 등 우왕좌왕해 온 국민의 비난을 받았다. 세월호 참사를 계기로 이런 불합리한 긴급 신고전화 체제를 통폐합해 효율적으로 운영하자는 요구가 커졌다. 이에 부응해 안전행정부가 이달 중 ‘긴급신고 통합방안 연구용역’ 연구자를 선정하고, 내년 1월 공청회를 한다. 그러나 안행부는 긴급 신고전화 통폐합은 빨라도 2016년에나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현재 119를 포함해 긴급통신용 전화번호는 13개로, 운영주체가 달라 부처 간 합의를 이끌어내고 세부시행계획 마련에 시간이 걸린다는 것이다. 그러나 국민편익을 도모하기 위한 긴급전화번호 통폐합에 2년이나 시간을 끌어야 할 이유를 알 수가 없다. 긴급전화를 운영하는 부처들은 실적 쌓기 등 부처 이기주의에 급급하지 말고 일원화된 미국 911콜센터와 같은 운영방식도입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야 한다. 미국 국토안보부 산하 연방재난관리청(FEMA)이 관리하는 911콜센터에는 범죄, 테러, 화재, 해양사고, 사고, 가정폭력 등을 모두 신고할 수 있다. 통합에 적합한 긴급번호는 대중적으로 가장 잘 알려진 번호가 좋다. 현재 소방방재청이 운영하는 화재·재난·의료복구번호인 119와 경찰청이 운영하는 범죄신고 번호 112가 최적으로 손꼽힌다. 간첩 신고번호 111(국가정보원)과 113(경찰청)은 인지도가 떨어진다. 학교폭력신고 117(경찰청), 사이버테러 118(한국인터넷진흥원), 해양사고 122(해양경찰청), 밀수신고 125(관세청), 마약사범 127(검찰) 등은 국민이 거의 모르는 번호다. 통폐합해도 전혀 불편하지 않다. 홍보 부족으로 번호가 노출되지 않았다고 변명하겠지만, 세금을 더 써도 인지도는 높아진다는 보장이 있을까. 과거 신고전화를 빅데이터로 돌려서 과연 유용한 번호였는지 확인할 수도 있다. 긴급 구호전화는 사용자인 국민이 편하고 안전하게 구호받을 수 있는 번호로 일원화하고, 그 일원화 시기를 가능한 한 앞당겨 운영해야 한다.
  • 중동판 로미오와 줄리엣

    유대교 집안에서 자란 이스라엘 숙녀 모랄 말카(23)는 5년 전 무슬림인 팔레스타인 청년 마흐무드 만수르(26)와 사랑에 빠졌다. 이들이 나고 자란 텔아비브야파 지역은 팔레스타인 주민들의 봉기와 이스라엘 경찰의 진압이 끊이지 않는 곳이지만 사랑 앞에 종교·인종 분쟁은 아무 문제가 되지 않았다. 그러나 결혼을 약속한 이후부터 일이 꼬이기 시작했다. 지난 6월 납치됐던 이스라엘 소년 3명의 시신이 발견됐고, 곧이어 팔레스타인 소년을 잔인하게 생매장한 보복 살인이 벌어졌다. 결국 가자지구에서 전쟁이 터졌다. 최악의 상황에서 두 사람의 결혼 소문이 텔아비브에 퍼졌고, 이스라엘 극우 세력은 둘에게 전화를 걸어 살해하겠다고 협박했다. 만수르와 말카는 일주일이 멀다 하고 전화번호를 바꿔야만 했다. 극우 단체 레하바는 “유대교를 배반한 여자를 처단하자”며 결혼식을 무산시킬 시위대를 모집했다. 만수르와 말카는 법원에 시위를 금지시켜 달라고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다만 판사는 시위대에 200m 밖에서 시위하라고 명령했다. 이스라엘 언론은 물론 로이터와 가디언 등 서방 언론도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이 결혼에 관심을 보였다. 보수파로 통하는 레우벤 리블린 이스라엘 대통령은 페이스북에 “비록 이들의 결혼이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할 수는 없지만, 모든 사람은 이들의 결혼을 존중해야 한다”는 글을 올리며 시위 자제를 호소했다. 17일(현지시간) 드디어 결혼식 날이 밝았다. 레하바 시위대는 “아랍에게 죽음을” 구호를 외치며 시위를 벌였다. 옆에서는 이스라엘 좌파 단체가 “사랑은 모든 것을 극복한다”며 신랑·신부를 응원했다. 레하바 시위대가 저지선을 뚫고 웨딩홀 현관까지 돌진했으나 경찰과 신랑·신부가 고용한 보안요원들에게 막혀 식장으로 진입하지는 못했다. 이스라엘 보건부 장관 야엘 저먼도 ‘깜짝 하객’으로 등장해 만수르와 말카에게 힘을 실어 줬다. 소란스러운 결혼식이었지만 다행히 부상자 없이 마무리됐다. 만수르는 “그들은 우리를 깨뜨리기 위해 애를 썼지만 우리는 더 강해졌다”고 말했다. 말카는 “우리는 끝까지 행복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중동판 ‘로미오와 줄리엣’은 해피엔딩으로 끝났다. 그러나 앞날은 여전히 걱정스럽다. 레하바의 대변인 미첼 벤 알리는 “비유대교인과의 결혼은 히틀러의 학살보다 더 나쁘다”며 보복을 다짐했다. 말카의 아버지도 “이슬람으로 개종한 딸을 용서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스라엘 인구 중 아랍계는 겨우 20%이고, 결혼을 주례하는 랍비는 비유대교인과의 결혼을 절대 허락하지 않는다. 제2의 ‘만수르-말카’ 커플이 탄생하기에는 이스라엘 땅이 너무나 척박하다. 이창구 기자 window2@seoul.co.kr
  • LG유플러스, 전자결제 서비스도 선도

    LG유플러스, 전자결제 서비스도 선도

    LG유플러스가 복잡한 결제 단계를 간소화한 전자결제 서비스 ‘페이나우 플러스’를 내놨다. 이 서비스를 쓰면 번거롭게 액티브 엑스를 설치하거나, 공인인증서를 깔지 않고도 미리 카드 정보를 저장한 스마트폰에 비밀번호만 입력하면 돼 결제 시간이 대폭 준다. 회사는 13일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간담회를 열고 이 서비스가 국내 결제사업자 가운데 처음으로 금융감독원의 보안성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페이나우플러스는 스마트폰에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고 최초 1회만 카드 정보를 입력하면 모바일과 PC에서 결제 수단으로 선택할 수 있다. 기존에 모바일에서 결제하려면 이름, 전화번호, 카드번호, 비밀번호 등을 입력해야 해 시간이 오래 걸렸다. 페이나우플러스는 ‘상품 선택→페이나우 플러스 선택→ 비밀번호 입력’만 하면 된다. 비밀번호로는 네 가지 인증 수단을 마련했다. 매번 위치와 내용이 바뀌는 이미지를 조합한 ‘디멘터 그래픽’, 3×3 배열에 지정한 패턴을 입력해 본인을 확인하는 ‘안전패턴’, 미리 설정한 6자리 번호로 본인을 확인하는 ‘패스워드’, 결제를 요청할 때마다 1회용 비밀번호를 받아 쓰는 ‘mOTP’ 방식 등이다. 스마트폰을 잃어버리거나 해킹당해 정보가 유출되면 위험하지 않을까. 강문석 BS본부장(부사장)은 “카드 정보 자체는 암호화해 가상으로 저장한다”면서 “만약 정보가 절취당하더라도 최초 1회 정보를 입력할 때 ‘080 ARS 시스템’으로 실제 사용하는 휴대전화와 발신번호를 대조하게 돼 있기 때문에 안전하다”고 설명했다. 이 인증 방식은 LG유플러스만 갖고 있는 기술로, 현재 특허 출원 중이다. 페이나우 플러스는 현재 배달통, 반디앤루니스, 위메프 박스 등 10만여개 온라인 가맹점과 서비스 계약을 맺었고 올해 안으로 가맹점을 15만개까지 늘릴 예정이다. 신한, BC, 하나SK카드만 가능한 카드 종류도 연내 모든 신용카드로 확대한다. 이달 중에는 은행 계좌이체도 신규 결제수단으로 추가할 계획이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길섶에서] 금이빨 단상/구본영 논설실장

    며칠 전 점심 시간. 청계천 주변의 서울 종로통을 걷다가 공용주차장 담벼락에서 범상치 않은 광고 전단지를 발견했다. ‘금이빨 삽니다’라는 문구와 전화번호가 적혀 있었다. 수요가 있으면 공급이 따르는 게 시장경제의 기초 원리 아닌가. 사뭇 엽기적으로 비치는 상혼에 놀라기에 앞서 가슴이 먹먹해져 왔다. 자신의 금니를 빼내서라도 생계를 꾸려야 하는, 이름 모를 어느 가장의 주름진 얼굴을 상상하면서 말이다. 가진 것 없는 서민들의 삶은 예나 지금이나 고달프다. 수많은 젊은 여성들이 수출용 가발을 만들기 위해 자신의 머리카락을 자르던 시절도 있었지 않은가. 하지만, 선진국 문턱에 와 있다는 우리 사회가 지나친 배금주의로 치닫고 있다면 참 씁쓸한 일이다.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를 타고 무한질주하다 보면 종착역은 허무 그 자체일 수밖에 없을 게다. 천문학적 재산을 다 쓰지도 못하고 변사체로 발견된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사례를 보고 더욱 그런 생각이 든다. 문득 한 지인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 보내준, 삶의 경구가 새삼 와 닿았다. “돈만을 징검다리 삼아 삶을 건너려는 자는 몇 걸음도 못 가 빠지거나 넘어진다.” 구본영 논설실장 kby7@seoul.co.kr
  • [새 영화] ‘어떤 만남’

    [새 영화] ‘어떤 만남’

    삶은 선택의 연속이고 물론 사랑도 그중 하나다. 선택이 때론 한 사람의 인생을 뒤바꿀 수도 있는 것이기에 나이가 들수록 더 신중해지기 마련이다. 이 때문에 흔히들 사랑을 운명이나 우연에 맡겨 두기도 한다. 삶이 안정될수록 지금까지 지켜온 인생의 궤적을 흔드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영화 ‘어떤 만남’의 주인공 엘자(소피 마르소)와 피에르(프랑수아 클루제)도 이와 비슷한 문제에 봉착해 있다. 이들은 겉으로 보기에 남부러울 것 없는 삶을 살고 있다. 유명 소설가인 엘자는 완벽한 커리어에 연하의 연인까지 두었지만 문득문득 밀려드는 공허함을 달랠 길이 없다. 변호사인 피에르도 안정된 직장에 평범한 가정을 꾸리고 있지만 일상의 피로감에 지쳐 있다. 어느 날 엘자의 책 ‘퀀텀 러브’ 출판 기념회에서 우연히 마주친 두 사람은 첫눈에 서로에게 강하게 이끌린다. 하지만 너무 다른 삶을 살아왔기에 이뤄질 수 없다는 걸 직감한 이들은 모든 것을 운명에 맡긴 채 전화번호조차 교환하지 않고 헤어진다. 운명과 우연은 두 사람을 다시 만나게 하고 그들은 거부할 수 없는 감정과 지켜야 하는 일상 사이에서 갈등한다. 대략적인 줄거리만 본다면 영화와 TV 드라마에서 숱하게 봐 온 불륜 코드를 떠올릴 법하지만 영화의 방점은 두 남녀의 내면 변화와 심리묘사에 찍혀 있다. 20대 때와 그 설렘은 똑같지만 이제는 지켜내야 할 것이 더 많기 때문에 중년 남녀의 사랑은 더욱 복잡하고 어렵다. 엘자는 헤어진 애인을 동원해 피에르를 만날 구실을 만들고 친구의 휴대전화에서 몰래 그의 연락처를 알아내 연락을 한다. 홀로 아이들을 키우는 워킹맘이지만 사랑에 빠진 20대와 별다를 것이 없다. 피에르도 엘자와의 로맨스가 머리에서 떠나지 않지만 영원할 수 없다면 시작도 하지 말아야 한다는 자신의 신조와 감정 사이를 괴롭게 오간다. 물론 이들의 사랑에 대한 영화의 결말은 있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이들의 만남과 헤어짐이 아니라 만남과 인연, 영원한 사랑의 의미에 대한 질문인 듯하다. 연출, 제작, 각본, 연기까지 1인 4역을 소화한 리자 아주엘로스 감독은 “‘어떤 만남’은 아가페에 대한 영화다. 진정한 만남에 흐르는 영원성을 말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프랑스 영화 특유의 잔잔한 전개에 큰 반전은 없지만 첫사랑의 아이콘 소피 마르소와 ‘언터처블:1%의 우정’에서 전신 마비 환자 역을 실감 나게 소화했던 프랑수아 클루제의 흡인력 있는 연기가 극의 몰입도를 높인다. 31일 개봉. 청소년 관람불가.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믿을 만한 포장이사, 이삿짐센터 업체 어디 없나?

    믿을 만한 포장이사, 이삿짐센터 업체 어디 없나?

    상도동에 사는 김 모씨는 이사 견적을 받을 때 가장 저렴한 가격을 제시하는 포장이사업체를 이용했다가 이사도중 큰맘 먹고 구입한 벽걸이 TV의 액정이 깨지는 사고를 당했다. 액정에 대한 보상을 요구하기 위해 그 업체로 전화를 걸었으나 이미 없는 전화번호로 바뀌어져 있었다. 요즘에는 이처럼 지나치게 싼 포장이사가격으로 손님을 유혹한 후 이사과정 중 사고가 발생하거나 바쁜 철이 지나면 문을 닫아 버리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렇기에 김모씨와 같은 사고를 미리 막으려면 포장이삿짐센터를 선택할 때 ‘가격이 싼 곳’만을 찾아 선택하지 말고 여러 가지 부분을 꼼꼼히 따져 보고 신중하게 해야 한다. 가격이 저렴하면 좋겠지만 포장이사 가격견적비교 시 자칫 싼 가격에 현혹될 경우 김모씨처럼 낭패를 볼 수 있기에 이사업체 선택을 할 때에는 가격 보다는 관허업체인지를 확인하고 선택을 하는 것이 안전하고 현명하게 이사를 하는 방법이다. 관허 업체의 경우에는 각 시, 도 화물자동차 운송 주선협회나 구청 교통 지도과 또는 시 군청 교통행정 과에 문의하면 포장이사 관허 등록업체 여부를 알 수 있다. 또한 꼭 2곳 이상의 이삿짐센터 가격비교를 해서 무허가 업체로 의심될 수 있는 이삿짐센터를 구별해내는 것도 좋다. 또한 특히 요즘 같은 장마여름철의 경우에는 전문 인력을 확보한 포장이사업체 선택이 더없이 중요하다. 그 이유는 갑작스러운 비와 뜨거운 태양으로 인해 가전제품이나 가구가 훼손되는 경우가 비일비재 하기 때문이다. 포장이사 잘하는 곳으로 선정된 신사의이사의 경우에는 각 이삿짐에 따라 아이스 박스, 이중 포장, 에어 캡 포장 등 다양한 맞춤 포장을 통해 이러한 여름장마철에 생길 수 있는 사고를 미연에 방지 하고 있다. 포장이사업체순위 베스트10신사의이사(http://1599-8844.com)는 일반 가정이사 외에도 기업이사, 사무실이사, 아파트이사, 병원이사, 보관이사, 원룸이사까지 다양한 이사서비스를 제공 하는 이사짐센터다. 신사의이사는 견적과 A/S까지 모든 과정을 책임지는 체계적인 포장이사 서비스를 갖추고 5톤포장이사비용을 비롯, 포장이사 가격을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 견적을 받을 수 있으며 교육을 받은 정식직원만 배치, 이삿짐에 따른 완벽한 포장, 충분한 장비 보유, 청결한 자재 사용, 확실한 A/S 등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전국 어디서나 최상의 서비스와 합리적인 포장이사 비용으로 이사는 물론, 청소, 에어컨설치, 홈시어터설치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포장이사전문업체 신사의이사관계는 “관허업체에서 이사를 해야 만약에 사고가 발생했을 시 보상이나 A/S을 제대로 받을 수 있다” 며 “신사의이사는 견적부터 A/S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직원들이 책임감을 가지고 서비스를 하고 있기에 소비자가 믿고 이삿짐을 맡길 수 있다” 고 전했다. 신사의이사는 이사 품질은 높이고 비용 부담은 낮춘 포장이사 서비스를 제공해 포장이사 잘하는 곳, 믿을만한 포장이사 라는 이미지로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이는 기존 고객의 재계약 비율이 높고 포장이사 잘하는 업체 추천으로 인한 신규 계약이 월등히 높다는 사실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포장이사 추천업체 신사의이사는 서울 전 지역포장이사(강남, 강동, 강북, 송파, 관악, 금천)은 물론 전국지역포장이사(부천, 일산, 남양주, 구리, 덕소, 하남, 분당, 성남, 안산, 이천, 천안, 공주, 대전 포장이사와 청주, 강릉, 원주, 속초, 대구, 포항, 울산, 김해, 마산, 창원포장이사)에서 안전하고 실속 있는 포장이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문의 : 1577-2464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일베 노란리본 훼손 논란 커질 듯…일베저장소 회원 “세월호 추모 노란 리본 혐오스러웠다”

    일베 노란리본 훼손 논란 커질 듯…일베저장소 회원 “세월호 추모 노란 리본 혐오스러웠다”

    ‘일베 노란리본 훼손’ ‘일베저장소’ ‘일간베스트 저장소’ ‘일베 노란리본 훼손’ 논란이 커질 전망이다. 극우성향의 온라인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저장소’(이하 일베) 회원이 서울 노량진역 일대에 세월호 희생자를 추모하는 의미로 걸어둔 노란 리본을 훼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20일 일베에는 “오늘 아침 노량진역 주변 육교 나무에 달아 놓은 노란 리본 전부 제거한 것 인증샷 올린다”는 내용의 글과 인증 사진이 게재됐다. 게시자는 “평소 노량진역에서 환승할 때 보이는 노란 리본이 혐오스러웠다”며 “새벽 4시 반에 기상해 가방에 가위 하나 넣고 노량진역에 왔다. 노란 리본 제거하는 작업 정확히 30분 걸렸다”고 밝혔다. 이어 “지나가는 사람들 시선 신경안쓰고 묵묵히 했다. 노량진 주변 환경이 깨끗해졌다. 보람찬 주말”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노량진역 일대 가로수에 매어져 있던 노란 리본이 잘게 잘린 채로 바닥에 떨어져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또 다른 일베 회원은 21일 이런 행동에 대해 “리본을 자른 행위가 재물 손괴죄라든지, 절도, 점유이탈물횡령 등 형법상의 일체의 재산죄에 해당되려면 리본 자체가 재산죄의 객체에 해당되는 재물이어야 한다”며 “그러나 가로수에 붙여놓은 리본의 성격은 사실상 광고 전단지에 지나지 않는다. 법적 성격은 황색 직물에 표어를 인쇄해 가로수에 무단으로 설치해놓은 광고물로 보아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단순 구호 내지 표어가 적힌 노란색 광고물로서 전화번호가 적힌 전단지만도 못한 것이다. 따라서 재물로서의 객관적 가치는 물론 주관적 가치도 없는 것이고 광고물을 붙인 당사자가 유기한 광고지인 것”이라며 노란 리본을 ‘노란색 광고전단지’로 표현했다. 또 리본을 자른 행위를 청소라고 표현해 충격을 주고 있다. 한편 앞서 지난 5월에도 한 일베 회원이 세월호 추모 리본이 그려진 대자보를 훼손하고 이를 인증하는 영상을 올려 여론의 뭇매를 맞은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터넷발송 문자 Web발신 표시, 21일부터 전체 확대…번호도용 문자차단 서비스도 확대 실시

    인터넷발송 문자 Web발신 표시, 21일부터 전체 확대…번호도용 문자차단 서비스도 확대 실시

    인터넷발송 문자 Web발신 표시, 21일부터 전체 확대…번호도용 문자차단 서비스도 확대 실시 인터넷발송 문자의 Web발신 표시가 전체 이동통신 업체로 확대된다. 미래창조과학부는 21일부터 인터넷발송 문자의 Web발신 표시 서비스를 모든 이동통신사로 확대한독 20일 밝혔다. 이와 함께 ‘번호도용 문자차단 서비스’도 일반 개인으로 확대한다. 인터넷발송 문자 Web발신 표시 서비스가 확대되면 발신번호를 멋대로 입력해 스미싱, 스팸, 문자폭력 등에 활용하는 것이 차단된다. 미래부는 지난해 10월 인터넷발송 문자 Web발신 표시 서비스를 하는 ‘웹발신문자 알림서비스’를 도입했다. 특히 이용자가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인터넷발송 문자 Web발신 표시를 문자 본문 끝단에서 앞단으로 변경했다. 또 ‘번호도용 문자차단 서비스’도 무료로 확대 서비스된다. 번호도용 문자차단 서비스는 평소 인터넷으로 문자를 발송하지 않는 이용자를 대상으로 자신의 전화번호가 인터넷발송 문자의 발신번호로 발송될 경우를 차단한다. 번호도용 문자차단 서비스는 이동통신사(MVNO 포함)에서 무료로 제공한다. 현재 가입 중인 이동통신사의 전화상담센터 또는 인터넷고객센터를 통해 번호도용 문자차단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갈고닦은 예술의 끼 뽐내는 아이들] 오! 케스트라

    구로구는 오는 19일 오후 5시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에서 구립 청소년오케스트라 정기 연주회를 개최한다. 초등학생들로 이뤄진 ‘우리동네 오케스트라-구로’에서 활동하는 아이들이 교육 수료(초등학교 졸업) 후에도 꾸준히 활동할 수 있는 무대를 만들어 주고, 다른 청소년들에게도 음악활동의 기회를 주기 위해 2012년 12월 구립 청소년오케스트라를 창단했다. 현재 일반 초·중·고교생 20명과 ‘우리동네 오케스트라-구로’ 수료생 17명으로 구성돼 지휘자 오경자씨와 악기별 지도교사 8명의 지도로 매주 토요일 구민회관에서 정기 연습에 땀을 흘리고 있다. 이번 공연엔 ‘소리를 하나로 마음을 하나로’란 주제로 구립 청소년오케스트라 단원들과 객원단원 8명이 참여한다. 1부에서는 청소년 오케스트라의 개막 연주와 성악가 김규욱, 이예규의 축하 공연, 한양대 김정은 발레단의 공연이 무대를 빛낸다. 2부에서는 청소년오케스트라와 구로다문화합창단이 함께하는 아리랑, 대한팔경 등 연주·노래 공연이 펼쳐진다. 관람을 희망하는 주민은 전화번호를 기재해 구 노인청소년과에 이메일(somang@guro.go.kr)로 신청하면 된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119 안심콜’ 회원정보 확인하세요

    소방방재청은 안전취약계층을 주요 대상으로 하는 신속출동 서비스인 ‘유-119(U-119) 안심콜’의 회원정보를 15일부터 한 달간 일제 정비한다고 10일 밝혔다. U-119 안심콜은 회원의 전화번호로 구급신고가 들어오면 회원이 미리 등록한 정보에 따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신고가 접수되면 등록된 보호자에게도 접수 사실이 전송된다. 방재청은 잘못된 개인정보로 인해 출동이 지연되지 않도록 한 달간 회원정보 정비작업을 진행한다. 일제정비기간에 방재청은 등록된 회원의 휴대전화로 정보 수정을 안내하는 문자를 발송할 예정이다. U-119에 등록된 정보는 회원 본인이나 대리인이 U-119 홈페이지(http://u119.nema.go.kr)에서 수정해야 한다. 회원가입은 인터넷 홈페이지나 소방관서에서 할 수 있다. U-119 서비스는 독거노인, 장애인, 질병보유자 등 사회안전 취약계층을 주요 대상으로 2008년 도입됐으며, 현재 회원수는 약 29만 5300명이다. 지난해 이용 실적은 6877명이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손심심 남편 김준호, 첫날밤 아내 놔두고 6년 사귄 여자 찾아..‘누구?’

    손심심 남편 김준호, 첫날밤 아내 놔두고 6년 사귄 여자 찾아..‘누구?’

    ‘손심심 남편 김준호’ 손심심이 남편 김준호와의 첫날밤 일화를 전했다. 손심심은 8일 오전 방송된 MBC ‘기분좋은날’에서 “남편 김준호가 신혼 첫날밤 첫사랑 이야기를 하다 울었다”고 고백했다. 이날 손심심은 “김준호와 결혼해 첫날밤에 오늘 다 털어놓자면서 나는 남자를 몇 명 정도 사귀었다고 고백했다”고 말했다. 손심심은 “그랬더니 김준호가 펑펑 울더라. 왜 우냐고 했더니 ‘보고싶다’면서 울더라”고 전했다. 이어 손심심은 “대체 누가 보고 싶냐고 했더니 어떤 여자가 보고 싶다고 하더라. 어디서 뭘 하는 여자냐고 물었더니 어디서 장사를 하고 있고 과거 6년을 만났다고 했다. 전화번호를 물어봤더니 그것도 알고 있더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손심심 남편 김준호 일화를 접한 네티즌은 “손심심 남편 김준호 너무 했네”, “손심심 남편 김준호 대박”, “손심심 남편 김준호..나 같으면 결혼 생활 지속하기 쉽지 않았을 것 같은데”, “손심심 남편 김준호..남자가 봐도 너무 했네”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방송 캡처 (손심심 남편 김준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대명리조트 각종 무료혜택 지닌 콘도회원권 파격 분양 인기몰이 중!

    대명리조트 각종 무료혜택 지닌 콘도회원권 파격 분양 인기몰이 중!

    국내 레저업계 1위인 대명리조트가 특별한 혜택으로 선착순 한정 분양, 또한 계약 만기 시 보증금 100% 전액 반환으로 주목 받고 있다. 대명리조트가 국내 레저업계 1위를 유지하고 있는 비결은 무엇일까. 대명리조트는 연간 30박씩 이용할 수 있는 “패밀리 형(4인 기준)”과 “스위트 형(5인 기준)” 두 가지 타입의 2014년형 회원권을 특별 분양 중에 있다. 가입즉시 회원 앞으로 소유권이전 등기가 가능하여 법적 재산권을 보장 받도록 하는 공유제 회원권과 10년 또는 20년 가입기간 만료 후 분양금 전액을 돌려받는 회원제 상품으로 구성하여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패밀리, 스위트 콘도회원권은 대명리조트의 특별상품으로 기명기준 회원가로 연간 30박+15박 (추가박수)의 객실 이용이 가능하다. ‘패밀리’는 기본적인 원룸 형태의 객실로 구성되어 있고 4매의 회원카드가 발급되며, ‘스위트’는 가족 중심인 투룸 형태의 객실로 구성되어 있고 5매의 회원카드가 발급된다. 대명리조트 직영점 홍천비발디파크, 소노펠리체, 양평, 델피노골프앤리조트(구 설악), 양양쏠비치, 단양, 변산, 엠블호텔여수, 엠블호텔킨텍스(일산), 경주, 거제, 제주를 회원 자격으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지금 가입시 기명의 경우 객실료 50%, 스키 무료, 오션월드, 아쿠아월드(워터파크) 주중무료, 주말 50%할인, 퍼블릭골프장 50%할인 등 특별혜택이 주어진다. 계약금은 패밀리형 300만원, 스위트형 500만원이며 바로 예약도 가능하다. 1개월 내에 잔금납부하면 일시불 할인가로 적용되며 절차가 완료된다. 대명리조트 회원권 가격은 패밀리형 분양가격은 2250~2980만, 스위트형은 3000~4000만원 대로 형성되어있다. 또한 대명리조트 측은 더욱 수준 높은 휴양시설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상위클래스들을 위한 리조트 소노펠리체와 델피노빌리지를 오픈하였으며 현재는 소노빌리지가 공사중에 있다. VVIP프리미엄 노블리안 (소노펠리체, 델피노빌리지, 소노빌리지 등) 회원권은 럭셔리한 내부구조 및 화려한 대형평형대로서 소노펠리체, 델피노빌리지 등 전국 노블리안을 이용할 수 있으며 최저가 1억대 이상부터 분양구좌가 형성되어 있다.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고객을 위한 100% 전환제 회원권 시스템, 늘 풍성한 혜택, 1대1 회원 전담 관리제도 등은 가시적인 성과로 견주어 봤을 때 많은 고객들을 유치함에도 불구하고 그 위치를 유지하고자 노력하며, 좋은 서비스로 보답하고 있음을 절실히 보여주고 있다. 대명리조트 김경아 차장은 “전문 교육을 이수한 레저컨설턴트들이 상담부터 계약 및 예약까지 1대1 회원 전담 관리제도로 관리하고 있다. 콘도 회원권을 구입 후 사용함에 있어 성수기 리조트 사용이나 많은 편의 시설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도와드리기 때문에 꾸준히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라고 전했다. 또한 “현재 가망고객들의 문의수가 급증하고 있다. 게다가 선착순 분양인 만큼 그간 분양되었던 회원권들 보다 훨씬 빠르게 조기마감이 되고 있으니 참고하여 회원권을 분양받길 바란다”라고 언급했다. 이번 대명리조트의 특별 회원권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는 만큼 고객들에게 24시간 상담을 제공하기로 하였다. 고객을 위한, 고객이 편한 시간대에 맞춤식 컨설팅을 하기 위해 아래에 있는 전화번호로 문의를 하게 되면 1:1담당 레저컨설턴트가 직접 상담을 진행하게 되며, 자신의 요구와 필요조건에 따라 다양한 회원권을 상담 받을 수 있다. 방문상담을 요청할 수도 있으며 회원권 안내에 필요한 카탈로그와 자료 또한 무료로 제공된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예비신부 실종 사건, 자작극인가 비극인가…‘그것이 알고 싶다’ 예비신부 실종 사건 다룬다

    예비신부 실종 사건, 자작극인가 비극인가…‘그것이 알고 싶다’ 예비신부 실종 사건 다룬다

    ‘예비신부 실종’ ‘예비신부 실종 사건’이 SBS ‘그것이 알고 싶다’를 통해 다뤄질 예정이다. 오는 5일 방송되는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예비신부 실종 사건에 대한 미스터리를 추적하고 그녀의 마지막 행적을 추적한다. 예비신부인 치위생사 A(29)씨는 결혼에 대한 고민이 다가올수록 고민이 커져만 갔다. 이는 미국에서 MBA 과정을 밟을 예정인 남자친구 때문이었다. 가난한 집안에서 힘겹게 자란 자신과 달리 A씨의 남자친구는 소위 명문대를 졸업한 부잣집 아들이었다. 뉴욕 맨해튼에 살고 있는 그의 부모님은 뉴욕에서도 손꼽힐 만큼 이름난 사업가였는데 두 사람의 관계를 오래 전부터 탐탁찮게 여겨왔다고 한다. 그러다 2012년 무렵 남자친구가 미국에서 학업을 이어가겠다는 결정을 하면서 부모님의 반대는 더욱 거세졌다. 남자친구가 A씨와 함께 미국으로 가기로 결정했기 때문이었다. 4년의 연애가 결실을 맺으려는 행복한 순간이었다. 남자친구는 좋은 학벌과 외모, 집안형편 등 자신보다 더 좋은 여자를 얼마든지 만날 수 있음에도 끝까지 자신을 사랑해주는 ‘백마 탄 왕자’나 다름없었다. 자신을 반대하는 남자친구의 부모님은 그녀에게 여전히 고민이었지만 자신만 믿으라며 ‘가서 결혼해서 잘 살자’는 남자친구의 적극적인 제안에 함께 미국으로 떠나기로 결정했다. 출국 예정일은 2013년 1월 24일 오전 9시. 사람들은 미국 상류사회의 일원이 될 A를 ‘신데렐라’에 비유하며 부러워했다. 출국 전날까지 주위에 인사를 다니며 아쉬운 작별을 나누고 난 후, 그렇게 미국으로 떠난 A는 거짓말처럼 종적을 감춰버렸다. 행복한 신혼생활을 꿈꾸던 A씨는 1년 6개월이 지난 현재까지도 실종 상태다. A는 대체 어디로 사라진 것일까? 한편 휴대전화를 새로 개통한 B씨는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낮에는 알지도 못하는 번호로 ‘왜 연락이 안 되냐’는 독촉 문자가 계속 날라 왔고, 새벽에는 신용카드 결제 알림 문자소리에 잠을 설치기 일쑤였다. B씨는 새로 받은 휴대전화 번호의 전 주인이 빚 독촉에 시달리다 잠적한 유흥업소 여성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놀랍게도 B씨가 새로 받은 번호는 원래 실종된 A씨가 쓰던 번호였다. 실종 전 A씨는 미국을 가기 위해 다니던 치과를 그만두고 이삿짐도 정리한 상태였다. 그리고 남자친구와 함께 어머니께 인사를 드린 후 자신의 휴대전화 번호를 해지했다. 그런데 우연히 A씨의 전화번호를 사용했던 B씨는 휴대전화 문자로 온 A씨의 카드 사용내역이 모두 한국에서 사용된 것이라고 했다. 가족들은 혹시나 하는 마음에 A씨의 출입국 기록을 확인해 보았다. 그런데 놀랍게도 출국 예정일에 A는 해외로 나간 기록이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출국 전 한동안 연락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주변 사람들에게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A씨의 실종이 자작극이라고 하기엔 자신의 일에 자부심을 갖고 있었고, 누군가에게 큰 빚을 지고 있었던 것도 아니었다. A씨에게는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그것이 알고 싶다-사라진 신데렐라’편에서 밝혀질 예정이다.
  • 충주시 ‘기업114’ 앱 구축

    충북 충주시는 기업과 구직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담은 애플리케이션(앱)인 ‘기업114’를 만들었다고 2일 밝혔다. 이 앱은 충주 지역의 투자환경, 충주산업단지 소개, 시의 기업지원 시책, 충주에 있는 600여곳의 기업체와 생산제품 현황, 구인·구직 정보 등의 콘텐츠로 구성됐다. 시 기업지원과 직원 명단과 담당 업무, 사무실 전화번호도 있다. 인터넷 웹과 앱의 중간 형태인 하이브리드 앱으로 두 플랫폼에서 모두 쓸 수 있다. 스마트폰 사용자는 웹주소(m.biz.cj100.net)로 접속하거나 구글 스토어에서 앱을 다운로드하면 된다. 시는 지난달 기업인협회와 고충처리위원회 등 기업인 단체를 대상으로 시범운영했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기업들은 시청을 방문하거나 전화를 걸어 지원 시책을 확인했는데, 이제는 스마트폰만 있으면 어디에서나 실시간으로 손쉽게 지원 시책을 알아볼 수 있게 됐다”면서 “수시로 자료를 업데이트해 사용자들에게 최신 정보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충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대명리조트 각종 무료혜택 지닌 콘도회원권 파격 분양 인기몰이 중!

    대명리조트 각종 무료혜택 지닌 콘도회원권 파격 분양 인기몰이 중!

    국내 레저업계 1위인 대명리조트가 특별한 혜택으로 선착순 한정 분양, 또한 계약 만기 시 보증금 100% 전액 반환으로 주목 받고 있다. 대명리조트가 국내 레저업계 1위를 유지하고 있는 비결은 무엇일까. 대명리조트는 연간 30박씩 이용할 수 있는 “패밀리 형(4인 기준)”과 “스위트 형(5인 기준)” 두 가지 타입의 2014년형 회원권을 특별 분양 중에 있다. 가입즉시 회원 앞으로 소유권이전 등기가 가능하여 법적 재산권을 보장 받도록 하는 공유제 회원권과 10년 또는 20년 가입기간 만료 후 분양금 전액을 돌려받는 회원제 상품으로 구성하여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패밀리, 스위트 콘도회원권은 대명리조트의 특별상품으로 기명기준 회원가로 연간 30박+15박 (추가박수)의 객실 이용이 가능하다. ‘패밀리’는 기본적인 원룸 형태의 객실로 구성되어 있고 4매의 회원카드가 발급되며, ‘스위트’는 가족 중심인 투룸 형태의 객실로 구성되어 있고 5매의 회원카드가 발급된다. 대명리조트 직영점 홍천비발디파크, 소노펠리체, 양평, 델피노골프앤리조트(구 설악), 양양쏠비치, 단양, 변산, 엠블호텔여수, 엠블호텔킨텍스(일산), 경주, 거제, 제주를 회원 자격으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지금 가입시 기명의 경우 객실료 50%, 스키 무료, 오션월드, 아쿠아월드(워터파크) 주중무료, 주말 50%할인, 퍼블릭골프장 50%할인 등 특별혜택이 주어진다. 계약금은 패밀리형 300만원, 스위트형 500만원이며 바로 예약도 가능하다. 1개월 내에 잔금납부하면 일시불 할인가로 적용되며 절차가 완료된다. 대명리조트 회원권 가격은 패밀리형 분양가격은 2250~2980만, 스위트형은 3000~4000만원 대로 형성되어있다. 또한 대명리조트 측은 더욱 수준 높은 휴양시설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상위클래스들을 위한 리조트 소노펠리체와 델피노빌리지를 오픈하였으며 현재는 소노빌리지가 공사중에 있다. VVIP프리미엄 노블리안 (소노펠리체, 델피노빌리지, 소노빌리지 등) 회원권은 럭셔리한 내부구조 및 화려한 대형평형대로서 소노펠리체, 델피노빌리지 등 전국 노블리안을 이용할 수 있으며 최저가 1억대 이상부터 분양구좌가 형성되어 있다.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고객을 위한 100% 전환제 회원권 시스템, 늘 풍성한 혜택, 1대1 회원 전담 관리제도 등은 가시적인 성과로 견주어 봤을 때 많은 고객들을 유치함에도 불구하고 그 위치를 유지하고자 노력하며, 좋은 서비스로 보답하고 있음을 절실히 보여주고 있다. 대명리조트 민정은 부장은 “전문 교육을 이수한 레저컨설턴트들이 상담부터 계약 및 예약까지 1대1 회원 전담 관리제도로 관리하고 있다. 콘도 회원권을 구입 후 사용함에 있어 성수기 리조트 사용이나 많은 편의 시설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도와드리기 때문에 꾸준히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라고 전했다. 또한 “현재 가망고객들의 문의수가 급증하고 있다. 게다가 선착순 분양인 만큼 그간 분양되었던 회원권들 보다 훨씬 빠르게 조기마감이 되고 있으니 참고하여 회원권을 분양받길 바란다”라고 언급했다. 이번 대명리조트의 특별 회원권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는 만큼 고객들에게 24시간 상담을 제공하기로 하였다. 고객을 위한, 고객이 편한 시간대에 맞춤식 컨설팅을 하기 위해 아래에 있는 전화번호로 문의를 하게 되면 1:1담당 레저컨설턴트가 직접 상담을 진행하게 되며, 자신의 요구와 필요조건에 따라 다양한 회원권을 상담 받을 수 있다. 방문상담을 요청할 수도 있으며 회원권 안내에 필요한 카탈로그와 자료 또한 무료로 제공된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대명리조트 각종 무료혜택 지닌 콘도회원권 특별분양 인기몰이 중!

    대명리조트 각종 무료혜택 지닌 콘도회원권 특별분양 인기몰이 중!

    국내 레저업계 1위인 대명리조트가 특별한 혜택으로 선착순 한정 분양, 또한 계약 만기 시 보증금 100% 전액 반환으로 주목 받고 있다. 대명리조트가 국내 레저업계 1위를 유지하고 있는 비결은 무엇일까. 대명리조트는 연간 30박씩 이용할 수 있는 “패밀리 형(4인 기준)”과 “스위트 형(5인 기준)” 두 가지 타입의 2014년형 회원권을 특별 분양 중에 있다. 가입즉시 회원 앞으로 소유권이전 등기가 가능하여 법적 재산권을 보장 받도록 하는 공유제 회원권과 10년 또는 20년 가입기간 만료 후 분양금 전액을 돌려받는 회원제 상품으로 구성하여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패밀리, 스위트 콘도회원권은 대명리조트의 특별상품으로 기명기준 회원가로 연간 30박+15박 (추가박수)의 객실 이용이 가능하다. ‘패밀리’는 기본적인 원룸 형태의 객실로 구성되어 있고 4매의 회원카드가 발급되며, ‘스위트’는 가족 중심인 투룸 형태의 객실로 구성되어 있고 5매의 회원카드가 발급된다. 대명리조트 직영점 홍천비발디파크, 소노펠리체, 양평, 델피노골프앤리조트(구 설악), 양양쏠비치, 단양, 변산, 엠블호텔여수, 엠블호텔킨텍스(일산), 경주, 거제, 제주를 회원 자격으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지금 가입시 기명의 경우 객실료 50%, 스키 무료, 오션월드, 아쿠아월드(워터파크) 주중무료, 주말 50%할인, 퍼블릭골프장 50%할인 등 특별혜택이 주어진다. 계약금은 패밀리형 300만원, 스위트형 500만원이며 바로 예약도 가능하다. 1개월 내에 잔금납부하면 일시불 할인가로 적용되며 절차가 완료된다. 대명리조트 회원권 가격은 패밀리형 분양가격은 2250~2980만, 스위트형은 3000~4000만원 대로 형성되어있다. 또한 대명리조트 측은 더욱 수준 높은 휴양시설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상위클래스들을 위한 리조트 소노펠리체와 델피노빌리지를 오픈하였으며 현재는 소노빌리지가 공사중에 있다. VVIP프리미엄 노블리안 (소노펠리체, 델피노빌리지, 소노빌리지 등) 회원권은 럭셔리한 내부구조 및 화려한 대형평형대로서 소노펠리체, 델피노빌리지 등 전국 노블리안을 이용할 수 있으며 최저가 1억대 이상부터 분양구좌가 형성되어 있다.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고객을 위한 100% 전환제 회원권 시스템, 늘 풍성한 혜택, 1대1 회원 전담 관리제도 등은 가시적인 성과로 견주어 봤을 때 많은 고객들을 유치함에도 불구하고 그 위치를 유지하고자 노력하며, 좋은 서비스로 보답하고 있음을 절실히 보여주고 있다. 대명리조트 민정은 팀장은 “전문 교육을 이수한 레저컨설턴트들이 상담부터 계약 및 예약까지 1대1 회원 전담 관리제도로 관리하고 있다. 콘도 회원권을 구입 후 사용함에 있어 성수기 리조트 사용이나 많은 편의 시설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도와드리기 때문에 꾸준히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라고 전했다. 또한 “현재 가망고객들의 문의수가 급증하고 있다. 게다가 선착순 분양인 만큼 그간 분양되었던 회원권들 보다 훨씬 빠르게 조기마감이 되고 있으니 참고하여 회원권을 분양받길 바란다”라고 언급했다. 이번 대명리조트의 특별 회원권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는 만큼 고객들에게 24시간 상담을 제공하기로 하였다. 고객을 위한, 고객이 편한 시간대에 맞춤식 컨설팅을 하기 위해 아래에 있는 전화번호로 문의를 하게 되면 1:1담당 레저컨설턴트가 직접 상담을 진행하게 되며, 자신의 요구와 필요조건에 따라 다양한 회원권을 상담 받을 수 있다. 방문상담을 요청할 수도 있으며 회원권 안내에 필요한 카탈로그와 자료 또한 무료로 제공된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성현아 남편, ‘파산 직전’ 별거·연락두절…성현아 성매매 혐의 받을 때는?

    성현아 남편, ‘파산 직전’ 별거·연락두절…성현아 성매매 혐의 받을 때는?

    성현아 남편, ’파산 직전’ 별거·연락두절…성현아 성매매 혐의 받을 때는? 성매매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배우 성현아가 현재 남편과 별거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한 매체는 24일 성현아의 한 측근이 “성현아가 1년 반 전부터 남편과 별거에 들어갔고 현재 (남편은) 연락이 끊긴 상태로 외국과 국내를 전전한다는 소문만 무성하다. 별거 당시 아이를 출산한 지 얼마 되지 않았던 성현아는 힘든 시간을 보냈다. 성현아 남편의 엔터테인먼트 사업이 기울어 결국 파산 직전에 이르렀다고 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성현아의 시어머니는 “아들네와 연락이 끊긴 지 몇 년 됐다. 전화번호도 모른다”면서 “아들 내외도 서로의 행방을 모른다”고 말했다. 성현아의 시어머니는 하지만 성매매 혐의와 관련해서는 “왜 그런 소문이 났는지 모르겠다. 우리 애(성현아)는 똑 부러지는 성격이다. 나는 며느리를 믿는다. 대쪽 같은 성격이다”라며 성현아를 향한 믿음을 드러냈다. 수원지검 안산지청은 전날 열린 5차 공판에서 성현아에게 벌금 200만원을 구형했다. 성현아는 지난 2010년 2월부터 같은 해 10월까지 세 차례에 걸쳐 사업가 등과 성관계를 맺고 5000만원을 받은 혐의로 지난해 12월 약식기소됐다. 이후 무죄를 주장하며 지난 1월 16일 정식 재판을 청구했다. 이날 공판에서도 성현아는 입을 굳게 다물었고 변호인은 “브리핑 할 사항은 없다. 오는 8월 8일 선고기일이 잡혔으며 모든 것은 그때 밝혀질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번 재판은 성현아 측의 요청으로 비공개로 진행됐으며, 성현아는 취재진의 질문에 묵묵부답으로 일관한 채 황급히 법원을 빠져나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현아 남편과 ‘별거설’, “남편 파산, 외국·국내 전전”…성현아 시어머니는?

    성현아 남편과 ‘별거설’, “남편 파산, 외국·국내 전전”…성현아 시어머니는?

    성현아 남편과 ‘별거설’, “남편 파산, 외국·국내 전전”…성현아 시어머니는? 성매매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배우 성현아가 현재 남편과 별거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한 매체는 24일 성현아의 한 측근이 “성현아가 1년 반 전부터 남편과 별거에 들어갔고 현재 (남편은) 연락이 끊긴 상태로 외국과 국내를 전전한다는 소문만 무성하다. 별거 당시 아이를 출산한 지 얼마 되지 않았던 성현아는 힘든 시간을 보냈다. 성현아 남편의 엔터테인먼트 사업이 기울어 결국 파산 직전에 이르렀다고 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성현아의 시어머니는 “아들네와 연락이 끊긴 지 몇 년 됐다. 전화번호도 모른다”면서 “아들 내외도 서로의 행방을 모른다”고 말했다. 성현아의 시어머니는 하지만 성매매 혐의와 관련해서는 “왜 그런 소문이 났는지 모르겠다. 우리 애(성현아)는 똑 부러지는 성격이다. 나는 며느리를 믿는다. 대쪽 같은 성격이다”라며 성현아를 향한 믿음을 드러냈다. 수원지검 안산지청은 전날 열린 5차 공판에서 성현아에게 벌금 200만원을 구형했다. 성현아는 지난 2010년 2월부터 같은 해 10월까지 세 차례에 걸쳐 사업가 등과 성관계를 맺고 5000만원을 받은 혐의로 지난해 12월 약식기소됐다. 이후 무죄를 주장하며 지난 1월 16일 정식 재판을 청구했다. 이날 공판에서도 성현아는 입을 굳게 다물었고 변호인은 “브리핑 할 사항은 없다. 오는 8월 8일 선고기일이 잡혔으며 모든 것은 그때 밝혀질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번 재판은 성현아 측의 요청으로 비공개로 진행됐으며, 성현아는 취재진의 질문에 묵묵부답으로 일관한 채 황급히 법원을 빠져나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잘생긴 美 흉악범 페이스북 사진에 ‘좋아요’ 쇄도

    잘생긴 美 흉악범 페이스북 사진에 ‘좋아요’ 쇄도

    미국에서 경찰이 페이스북에 올린 흉악범 사진에 5만명이 넘는 사용자가 ‘좋아요’를 누르고 빼어난 용모를 칭찬하는 댓글이 쏟아져 화제가 되고 있다. 이에 대해 못마땅하게 바라보는 시선도 많다. 20일(현지시간) ABC 등에 따르면 페이스북에 제레미 믹스(30)라는 강도 용의자 얼굴 사진을 올렸다. 스탁턴 경찰은 전날 연방수사국(FBI) 등과 함께 펼친 우범자 일제 소탕 작전 때 체포된 수배자 가운데 한명인 믹스의 ‘범죄자 식별용 얼굴 사진’을 관행에 따라 페이스북에 올린 것이다. 믹스는 불법 무기 소지와 강도 등의 혐의로 경찰의 추적을 받아왔으며 체포 당시 자동차 트렁크에는 불법 총기가 실려 있었다. 그런데 페이스북에는 믹스의 잘 생긴 얼굴에 열광하는 반응이 뜨겁게 달아올랐다. 믹스는 조각 같은 얼굴에 밝고 푸른 눈을 지닌 매력적인 미남이다. 20일 오전까지 믹스의 얼굴 사진에 5만 2000여명이 ‘좋아요’를 눌렀고 1만 4000여건이 ‘칭찬 댓글’이 달렸으며 5800여 차례 공유가 됐다. 댓글 가운데는 “엄마, 난 범죄자와 사랑에 빠졌어요”라거나 “잘 생긴 게 죄냐?”는 등 믹스를 옹호하는 내용이 많았다. “저렇게 잘 생긴 남자가 범죄자일 리가 없다”면서 “보석금으로 10달러를 기부하겠다”는 여성도 있었다. “얼굴이 아깝다”면서 “범죄를 그만두고 옷 광고 모델을 하라”는 격려성 글도 많았다. 유치장으로 찾아간 지역 방송 KXTV 기자에게 믹스는 “관심에는 감사하지만 실물은 사진 만큼 잘 생기지 않았다. 강도를 저질러 몇년 동안 교도소에 갇혀 있었고 자랑스러울 건 없다”고 말했다. 미국에서는 2010년 미건 시몬스라는 20대 여성이 음주 운전을 하다 붙잡혀 죄수복을 입고 찍은 ‘범죄자 식별용 얼굴 사진’이 페이스북에 공개되자 “예쁘다‘, ”전화번호 좀 알려주라“는 등 수많은 남성이 열광한 적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뉴스 플러스] 관세행정 불편·문의 이메일 서비스

    관세청이 국민의 관세행정과 관련된 불편, 문의 해소를 위해 담당 직원과 직접 소통이 가능한 이메일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존 홈페이지에 전화번호는 공개돼 있지만 출장 등으로 자리를 비우면 연락이 안 되는 등 불편을 겪어야 했다. 이에 따라 직원 안내에 이메일 기능을 추가해 16일부터 서비스한다. 이메일을 받은 직원은 민원인에게 휴대전화 문자를 발송해 수신 여부를 공지하도록 하는 등 국민과의 소통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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