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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측 2차 이산가족 상봉 후보자 200명 명단(I)

    표 보는 법=이름,성별,나이,출생지,헤어질 당시 주소(출생지와 같을경우 생략),헤어질 당시 직장 직위,남쪽 가족 이름 및 관계 순으로정리[충북]●강인구 남,72,충북 제천군 금성면 명지리,충북 제천군 금성면 명지리,농업,강성진(부),이남순(모),명구 정옥 명옥 순옥 진옥(형제)●강희중 남,72,충북 청원군 남일면 장암리 심복동,농업,강순범(부),이공연(모),안희연(처),성진(딸),종원 철원(형제)●김관수 남,74,충북 괴산군 장연면 추점리,서울 종로구 사직동 200의 4호,서울 조선운수회사 육운과 과원,김백인(부),최가난(모),진수정수 성수 난수 학수(형제)●김두식 남,70,충북 충주군 이류면 두정리,경기 수원 인계동,농업,김태민(부),허계(모),완식 난식(형제),태득(삼촌),천시(사촌)●김종식 남,71,충북 진천군 초평면 금곡리,서울 중구 충무로,서울중앙우편국 소포과 서기,박오록(모),종호 종근 종갑(형제)●김흥섭 남,68,충북 충주군 엄정면 용산리,충주중학교 학생,김병삼(부),최삼연(모),순섭 응섭 해섭 향섭(형제)●권창직 남,69,충북 괴산군 증평면 율리,충북 괴산군 도안면 송정리,농업,권명희(부),김재선(모),희택 정순(형제),의성(삼촌),창부 희동 희봉(사촌)●리승용 남,69,충북 괴산군 소수면 입암리,농업,이동환(부),어문례(모),주용 홍용 난용 수차 수자 영자(형제)●리정훈 남,68,충북 제천군 백운면 평동리,서울 종로구 원서동,서울 휘문중학교 학생,이형재(부),안분남(모),정현 정태 정하 우정 정숙정희(형제)●리운호 여,65,충북 충주군 이린면 하검단리,개인병원 간호원,리교목(부),리상애(모),영호 순호 춘호(형제),한욱 한주 한향(조카)●리원영 남,70,충북 충주군 임정면 괴동리,산판로농,리룡만(부),박순희(모),용철 용순 완명 영순 영문(형제),용식(외삼촌)●류흥구 남,70,충북 제천군 금성면 월굴리,농업,류하기(부),리억만(모),흥학 정자(흥림) 경자(형제),김종근(매부),흥선(사촌)●배문현 남,76,충북 영동군 심천면 심천리,농업,배규안(부),최사중(모),상현 리현 지현 옥현(형제)●송인호 남,73,충북 진천군 리월면 가산리,경기 수원시 교동,경기도 수원시 수일보타스공장 부속품 판매원,송재문(부),리순남(모),의호혜호 지호 신호 정애 순자(형제)[경기 인천]●강원기(강범기) 남,68,경기 화성군 정남면 덕절리,서울 용산구 청파동 3가,선린공업상업중학교 학생,강로환(부),정수길(모),승기 준기 승렬(형제),수기(삼촌),홍기 을기(사촌)●김동욱 남,71,경기 이천군 신둔면 장동리,서울 중구 을지로 1가,고려물산상회 제조부 직공,김히연(부),송연임(모),용숙 인희 인숙 동혁 인옥 동규(형제)●김성옥(김성자) 여,57,경기 고양군 은평면 수색리,없음,김정길(부),한영금(이모)●김종실 남,69,경기 부천군 북도면 장봉리,경기 인천시 주안동,인천공업학교 학생,김의배(부),배송엽(모),종윤 종훈 종숙 인숙(형제)●김진옥 남,72,경기 수원군 향남면 구문천리,서울 중구 묵정동,광명호염색소 노동,김익성(부),홍씨(모),판옥 승옥 채옥 연옥(형제),정식(삼촌)●김병춘 남,74,경기 여주군 북내면 덕산리,경기 양평군 양동면 계정리,대성임업사 채벌노동자,김팔봉(부),리하이(모),리계순(처),선분(딸),희춘 화춘(형제)●김원중(김열중) 남,67,경기 양평군 강상면 화양리,서울영등포구신길정,서울 맥주공장 포장공,김용직(부),이상녀(모),기중 효중 윤중 태중(형제),용화 용무(삼촌),용순(고모)●권태성 남,77,경기 양평군 용문면 삼성리,사무원,김영희(처),태협태분 태근 태운(형제),신영우(매부),김영찬(처남)●리대우 남,67,인천 송림동,인천시 해안동,운수주식회사 인천지점노동,이종수(부),최씨(모),령우 준우 윤우 능우 천우 간난 춘자(형제)●리만옥 여,64,경기 인천시 송림동,인천고등여학교 학생,이두천(부),박오문(모),만일 만월 만순(형제),영길 영자 영순(조카)●리범중 남,71,경기 양평군 서종면 문호리,경기 양평군 양서면 룡담리,양수국민학교 교원,이병하(부),유태희(모),범성 범남(형제),양금숙(형수),권녕하(매부),리매오 권오증(조카)●리병옥 남,68,경기 김포군 고촌면 전호리,경기도 김포군 양서면 송정리,학생,이상호(부),박귀녀(모),원산 원순 복순 병환(형제),은렬성렬(조카)●리수천 남,75,경기 양주군 구리면 교문리,서울 서대문구 2가,서울서대문구 천상회 점원,이경옥(부),김애기(모),노막순(처),명철(아들),명희(딸),수백 수환(형제)●리정길 남,70,경기 평택군 오성면 신리(삼궁원),서울 서대문구 현저동,서울사범대학 부속중학교 학생,이태영(부),조수남(모),명규 정희 정순 광희(형제),기영 준영(삼촌)●리종림 남,81,경기 경성부 평동 23번지,서울 중구 을지로 5가,서울사범대학 수학 교원,박규병(모),한묘희(처),정우(아들),현우 영우(딸),종찬 종옥 종진(형제)●리용재 남,66,경기 안성군 석정리,서울 중구역 초동 95번지,용산중학교 5학년 학생,리장균(부),목소아지(모),용세 영은(형제),대균(백부),욱상 봉상 돈상(외삼촌),영시(외사촌)●리은주 남,74,경기 광주군 중부면 수진리,서울 동대문구 용두남동,자유노동,김수남(처),영숙(딸),룡주(아들),은이 은례(형제),천봉 원길 만석(사촌)●리인구 남,69,경기 평택군 송탄면 신장리,서울 을지로 6가,덕수상업학교 학생,리동훈(부),리봉구(모),문구 영순 옥순 옥분(형제),구충서 김룡대(매부)●리의구 남,71,경기 수원시 매송면 숙곡리,경기 수원시 매송면 숙곡리,농업,리칠록(부),유문녀(모),흥구 의순 희순 수길(형제),민정규(형수),필순(조카)●리히배 남,67,경기 용인군 내산면 추개리,서울 남대문구 을지로,서울금수양행 소사,리찬희(부),김영자(모),주배 준배 정배(형제)●류남수 남,74,경기 용인군 용인면 남리,경기 용인군 용인면 김량장리,용인공립여자중학교 교원,류숙(부),심이룡(모),리봉희(처),철희(아들),영희(딸),량수 완수 한수 인수 정수(형제)●류우형 남,69,경기 용인군 외사면 장평리,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서울 한성중학교 졸업생,류해조(부),윤무경(모),기형 지형 기봉 기학(형제)●류해천 남,68,경기 안성군 보개면 신장리,농업,류영수(부),홍(모),해문 해찬 해흥(형제),만형(조카)●박계선 여,66,경기 여주군 금사면 리포리,사무원,박상룡(부),안순동(모),월선 태식 일선(형제),석만(백부),태호 태진(사촌)●박삼서 여,73,경기 수원군 일황면 의이리,경기 수원군 평동,수원견직공장 노동,박승만(부),권영희(모),김인중(남편),김정희(딸),상서성서 순서 정서(형제)●박상운 남,72,경기 수원군 안룡면 황계리,농업,박석봉(부),리상례(모),상현 상철 상호 안시 광시광자(형제)●박수양 남,69,인천시 옥련동,농업,박순복(부),박초남(모),기양 점순 원순 부양 (형제)●박창서 남,78,경기 고양군 송포면 범곤리,인천시 신성동,채소농장노동,박승룡(부),리규히(모),리인규(처),찬호 찬복(아들),재서 월서(형제),승남(삼촌)●박창록 남,70,경기 파주군 주내면 파주리,농업,박순웅(부),조씨(모),창호 창희(형제),창환(사촌)●서룡석 남,78,경기 여주군 가남면 정단리,농업,지정분(처),광수 등 2명(아들),광분(딸),승룡 운석(형제)●정규홍 남,67,경기 수원시 화서동,서울 종로구 계동,대동상업중학교 학생,정일환(부),김종매(모),규순 규열 정자 추자 규영(형제),신환(삼촌)●정재갑 남,66,경기 연천군 적성면 장파리,서울 종로구 청운동,경복공립중학교 학생,정윤희(부),안준옥(모),재봉 재임 재국 재순 재영(형제)●조남룡 남,68,경기 양주군 와부면 월문리,농업,조성구(부),남석 남철 남종 남례(형제),윤승학(매부),인구 항구(삼촌)●조준기 남,75,경기 연천군 백학면 두현리,경기 연천군 연천면 차탄리,강원도 연천군 사무,조성호(부),류이쁜(모),경구(아들),윤기 용기 중기 용순 옥순 옥분 명희(형제)●조창순 여,70,경기 시흥군 안양읍 네살리 541번지,경기 시흥읍 안양읍,안양읍병원 간호원,조백룡(부),함봉녀(모),창희 창선(형제),영희(조카)●안필원 남,70,경기 용인군 내사면 대대리,서울 종로구 1가,아세아다방제과부 노동,안효덕(부),김사선(모),돈원 형원 이분(형제),종철영자(조카)●오상렬 남,80,경기 평택군 서한면 화화리,경기 수원군 궁정,자유노동,오성욱(부),김라레(모),오귀레(처),창성 창억(아들),광지(딸),상춘(형제),창식(사촌)●우호형 남,71,경기 개성시 남본정,서울 중구 을지로 5가,서울사범대학 중등교원 양성소,우상서(부),오순옥(모),철령 미자 경자(형제)●양희지(양좡새) 남,72,경기 안성군 서운면 북산리,양만직(부),지창녀(모),희환 희순 좡녀 좡윤(형제),김동기 김정기(처남)●윤창중 남,66,경기 파주군 조리면 장곡리,농업,귀중 현중(형제),이기원(형수),석분(조카),이충무 중무 병무 광무(외사촌)●한동완 남,71,경기 파주군 광탄면 마장리,서울 서대문구 청량리,평안양화점 고용 노동,한영택(부),김복순(모),동식 동구(형제),사복(사촌),석환 인환(조카)●한상설 남,69,경기 양주군 전진면 팔현리,서울 성동구 신당정,양말공장 노동,한종수(부),홍지순(모),상님 상옥 상진 상기(형제)●원만규 남,70,경기 안성군 삼죽면 미장리,농업,원현세(부),곽귀남(모),인규 봉규 룡순(형제),이병욱 병준 병일(처남)●황두환 남,75,경기 강화군 교두면 량갑리,인천시 화평동,조선차량주식회사 노동,황순만(부),유금선(모),전봉님(처),금원(아들),수환옥희(형제),인호(삼촌)●황영규 남,76,경기 김포군 양촌면 마송리,농업,황학진(부·사망),남궁순(모),성금분(처),주환(아들)성애(딸),영례 영희 영철 영금(형제)●홍현표 남,69,경기 양주군 주내면 고읍리 중동,서울 종로구 명륜동,서울 안전택시회사 운전수,홍순택(부),김보배(모),양순 장표 두표양숙 양복 양자(형제)●홍순종 남,70,경기 안성군 서운면 양촌리,서울,서울 덕수상업학교학생,홍종만(부),강일희(모),순민 순각 순찬 순금 순진(형제)●홍세완 남,69,경기 고양군 송포면 대화리,농업,홍점순(부),박간례(모),언련 세화 세용 세관 세원(형제),간세 천세(외삼촌)[강원]●김석기 남,68,강원 강릉군 주문진읍 향호리,농업,김진원(부),김씨(모),흥기 복기 명기 용기 숙희(형제)●김성진 남,68,강원 홍천군 박방면 중화계리,농업,김학순(부),김옥분(모),학성(백부),성자 성호(형제),성근 성복 성윤(사촌)●김학래 남,73,강원 강릉군 연곡면 령진리,농업,김남필(부),전중국(모),서복순(처),동호(아들),준래 순덕(형제),수인 수선(외삼촌)●곽유신 남,69,강원 원주군 문막면 취병리,서울 마포구 아현동,경기공업중학교 학생,곽로숙(부),김일선(모),대신 정신 호신(형제),로선(고모)●박문근 남,75,강원 홍천군 홍천읍 신장대리,서울 종로구 연지동,서울의대 부속병원 의사,박한표(부),김남성(모),이덕숙(처),용원(아들),호근(형제),용호(오촌)●박상희 남,70,강원 인제군 내면 창촌리,서울,서울대 물리과 학생,박기원(부),김인순(모),상일 상호 상춘 정숙 정애(형제)●송정숙(송순녀) 여,67,강원 강릉군 구정면 어단리,농업,송중호(부),함춘옥(모),영석 연기연수 평자(형제),광호(삼촌)●심달윤 남,71,강원 영월군 북면 마차리,영월탄광 전공,심정옥(부),최영자(모),김옥자(처),달규 달화 달옥(형제),달성 달수(사촌)●차만준 남,71,강원 횡성군 둔내면 영낭리,서울 영등포구 당산동,전남방직공장 노동,차인식(부),엄광명(모),용석 영준 기준 봉준 순애(형제),덕준(사촌)●최철화 남,67,강원 춘성군 서면 서상리,강원 춘성군 서면 신대리,노동자,최석승(부),이애지(모),영화 선화 욱화 동화 춘녀 추자 화자(형제)[서울]●강대진 남,68,서울 종로구 원서동,인천시 율동,인천상업중학교 학생,강익수(부),박순이(모),대숙 대성 대표 대선(형제),대휘(사촌)●김구범 남,73,서울 용산구 보광동,서울 종로구 종로4정목,서울모타상점 노동자,귀남 귀연 옥순 복순(형제),신현옥 김완식(매부)●김기만 남,71,서울 종로구 운니동,서울 중구 예장동,서울 시립미술연구소 연구생,김승환(부),기창 기학(형제),백재현(형수),백현 완(조카),기중(사촌)●김영환 남,70,서울 서대문구 향촌동 170번지,연희대학교 학생,김봉산(부),로득진(모),순환 영옥 영순 영자(형제)●김응용 남,73,서울 종로구 청진동 68번지,서울 종로구 삼청동,서울국립방역연구소 사무원,김명근(부),김순동(계모),응준 응종 응익 응원(형제)●리규환 남,69,서울 종로구 효재동 72번지,서울 성북구 돈암동,대창택시 협조원,리영균(부),김은주(모),창환 재환 용환 성환 명환 인환(형제)●리준 남,67,서울 서대문구 청운동,서울 용산구 삼판동,용산중학교학생,리화중(모),기수 기원 곤 선 은지(형제),박철(조카)●박재식 남,72,서울 성동구 신당동 389번지,서울 동대문구 신설동,금강고무공장 노동자,박봉윤(부),김대인(모),재홍 재원 기순 명순 명옥 명숙(형제)●백학실(백학자) 여,65,서울 마포구 도화동,동약병원 간호원 견습생,백정식(부),김정숙(모),설자(형제),남용(삼촌),은학(사촌),인배(외삼촌),덕순 덕강(이모)●서희석 여,65,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서울 종로구,서울 동명여중학생,서정님(부),리월남(모),영석 홍석 혜석 정석(형제),정만(삼촌),조남희(시동생)●신명균 남,69,서울 서대문구 향촌동,서울 중구 태평동,서울 교향악단 단원,한성덕(모),명자 성균 승자 문자 공자 문균 정자(형제)●손희봉 남,68,서울 종로구 청진동,서울 종로구 청운동,경기상업중학교 학생,손정모(부),리동수(모),희용 희열 희옥(형제)●장임순 여,69,서울 용산구 동빙고동,서울 종로구 청진동,서울시 버스회사 차장,장희영(부),기성 기준 기환 임숙(형제),기원 기석 기현(사촌)●정구인 남,67,서울 종로구 낙원동 22번지,경기도 고양군 은평면 녹번리,농업,정지용(부),미상(모),구관 구익 구원(형제),의영(조카)●정두명 남,66,서울 마포구 아현동,서울 종로구 화동,경기중학교 학생,정호건(부),김인순(모),두원 두환 두호 숙희 명숙(형제),왕건(삼촌)●정민영 남,69,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서울 용산구 청파동,선린상업학교 학생,정문선(부),리영심(모),영호 진영 준영 창수(형제),형구 항구(조카)●조병숙 여,68,서울 종로구 적선동 209번지,서울 용산구,서울상호협동주식회사 출납원,조남규(부),김영희(모),봉산 병일(형제),남수(삼촌),문자 병희(사촌),순자(고모)●지종원 남,69,서울 성동구 하왕십리 213번지,서울 성동구 하왕십리,삼공풍로공장 노동,지재덕(부),송정숙(모),경순 경자(형제),재현 재신(삼촌),종길 종인(사촌)●최경석 남,66,서울 종로구 익선정,서울 종로구 수성동,서울 중동중학교 학생,최영식(부),모기술(모),흥식 경순 정순 영순 흥순 흥숙(형제)●오정문 남,64,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2가,서울 배재중학교 학생,오한성(부),유의척(모),인애 정애 영애(형제),구문수 박히국(조카),박광식(매부)●안영문 남,69,서울 영등포구 동작동,서울 마포구 도화동,동양도량형기주식회사 노동자,영준 영만 영관(형제),영순 광순(사촌),지숙자(형수),인수(조카)●홍사옥 여,74,서울 종로구 명륜동4가,서울 종로구 혜화동,서울여자의과대학 생화학교실 교원,홍철유(부),김철희(모),사은(형제),기선혜선 자선 중선 명자(조카)●홍성표 남,67,서울 종로구 명륜동,서울 성북구 돈암동,노동자,홍순영(부),양응렬(모),선표 덕표 연자 정자 학자 기자(형제)●하시현 남,67,서울 성북구 안암동,서울 동대문구 동숭동 18번지,서울시 용산구 체신학교 학생,하기준(부),이용자(모),시오 금여 정애(형제),시천(사촌)●하태근 남,68,서울 성동구 신당동,노동,하학선(부),이간란(모),재근 금순 태산 태순(형제)
  • 朴槿惠부총재 “자리 연연 않겠다”

    한나라당 박근혜(朴槿惠·대구 달성군)부총재가 ‘독자행보’를 강화하고 있다.여차하면 독립을 선언할 기세다. 29일 자신과 한나라당의 텃밭이랄 수 있는 대구 두류공원에서 열린‘김대중 독재정권 범국민 규탄대회’에 불참한 데 그치지 않고 “자리에 연연하지 않겠다”고 한 발자국 더 나간 데서도 박부총재의 행보가 심상치 않음을 읽을 수 있다. 이같은 그의 행보는 일찍이 점쳐졌던 터다.지난 5월31일 전당대회때치러진 부총재 경선에서 이회창(李會昌)총재측의 집중 견제에도 불구하고 당당히 2등을 차지할 때부터 잉태(孕胎)됐다고 할 수 있다.다시 말해 당내에서 기존 경쟁자들을 멀리감치 따돌린 이총재의 대안세력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복안이다. 박부총재는 이날 “국민만 바라보고 묵묵히 가야 한다는 게 소신이며 이것저것 생각하면 사심(私心)이 발동하는 것 아니냐”고 반문하고 “정치를 죽기 살기로 할 마음은 없다”고 말했다.‘상생(相生)의정치’ 를 주창해온 이총재가 극한투쟁을 불사하는 데 대해 반어법으로 정곡을 찌른 셈이다. 대구집회 불참에 대해서는 “고민을 거듭한 것은 사실이나 장외정치는 바람직하지 않다는 소신을 지키는 동시에 정치권 전체의 잘못에대한 각성을 촉구한다는 의미에서 불참을 최종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당의 대구 집회를 앞두고 구체적으로 말할 수는 없으나 자리에 연연하지 않겠다”고 강조,향후 자신의 거취와 관련한 입장표명을할 수도 있음을 시사했다.대회 불참을 두고 이총재 주변으로부터 “앞으로 부총재로서의 역할수행이 어렵지 않겠느냐”고 격앙된 목소리가 나오는 데 대한 경고 메시지로도 해석된다. 박부총재의 독자행보는 당 안팎 여러 곳에서 감지되고 있다.이달 초민국당 김윤환(金潤煥)대표와 회동을 가진 것이나 김영삼(金泳三)전대통령의 상도동 자택 방문 계획설이 나도는 것도 무관하지 않은 것같다.당내에서는 차세대 주자로 급격히 부상하고 있는 이부영(李富榮)부총재와의 모임이 잦아 눈길을 모으고 있다. 누구보다도 건강관리에 철저하다.10년 넘게 ‘단전호흡’을 계속하고 있다.특별한 일이 없는 한 아침 5시에 일어나 1시간가량 단전호흡을 통해 심신의 건강을 다진다.가냘프게 보이지만 팔굽혀 펴기와물구나무 서기도 거뜬히 한다.최근에는 테니스에 심취해 있다는 전언이다. 97년 대선 직전 한나라당에 입당,98년 4월 보궐선거에 출마해 처음으로 금배지를 단 재선의원이다. 오풍연기자 poongynn@
  • 읍면동사무소 기능전환/ 현황·문제점

    읍·면·동사무소의 기능이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다.얼마전까지만해도주민등록증,인감증명 발급 등 생활민원이나 해결하던 곳에서 민원,복지·문화,정보 등을 서비스하는 주민자치센터로 탈바꿈하고 있다. 정부는 도시지역의 동사무소 대부분을 올해 안에 자치센터로 전환,주민들의 생활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그러나 동사무소의 기능이 이처럼 달라지면서 문제점들도 하나 둘씩 나타나고 있다. 주민자치센터 전환 추진 현황과 문제점,정부의 대책등을 살펴본다. ◆추진 현황=정부는 읍·면·동 사무소의 기능전환을 행정단계 축소라는 개혁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다.도시지역과 농촌지역으로 나눠 바꿔나가고 있다.1단계로 지난해 7월부터 278개 동의 기능이 전환됐고 2단계로 올해말까지 94개 시·구의 1,655개 동사무소가 자치센터로 바뀐다.올해내로 도시지역 전 동사무소가 자치센터로 바뀌는 셈이다.이렇게 되면 전국의 3,511개 동사무소중 47%가 자치센터로 전환되는 것이다. 도시지역과 달리 농촌지역의 전환은 신중하게 접근하고 있다.농촌지역의 읍·면 사무소는 생활민원 처리가 주요 업무이기때문이다.그래서 올해안에 15개 시·군의 35개 읍·면을 시범실시한 뒤 내년에 모든 지역으로 확대할 것인지를 결정하게 된다. 현재 정부는 내년말까지 전국의 모든 읍·면·동 사무소의 기능을 자치센터로 전환할 계획이다.따라서 오는 2002년부터 동사무소의 순수 기능은 거의없어진다. 동사무소에서 지금까지 해오던 지방세,건설,환경,병무,선거,통계,농정,건축,상·하수,청소 등은 시·구청으로 이관되고,민원서류 발급이나 사회복지,민방위·재난 관리 등 업무만 자치센터인 동사무소에서 하게 된다. ◆성과와 문제점=동사무소의 기능전환은 우선 지방행정구조를 간소화,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주무부처인 행정자치부는 행정기구와 인력의 합리적인 배치·운영으로 불필요한 사무가 폐지되고,행정 수행방법등이 개선됐다고 밝히고 있다. 이에따른 예산절감도 인건비만 연간 총 1,9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있다.정부는 이러한 예산절감 보다 동사무소의 공간을 주민들에게돌려주는것이 더 큰 효과로 분석하고 있다. 그러나 동사무소의 기능전환이 반드시 장밋빛 만은 아니다.우선 시·구 본청으로 민원이 집중되면서 민원처리 지연으로 주민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는지적이 일고 있다.또 청소 및 가로등 정비와 같은 현장 민원에 대한 신속 대응이 늦어지고 있기도 하다. 기능조정에 따라 공무원이 줄어들게 될지 모른다는 공직사회의 불안감 해소도 문제다. ◆대책=정부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팩스 민원서류 발급을 확대하는 등 동사무소의 민원 중계 기능을 강화키로 했다.생활민원 불편을 덜기위해 시·구에 ‘생활민원기동처리반’을 설치,즉시 대응한다는 전략도 세워두고 있다.또한 전산망 확충과 같은 대민행정 서비스의 질도 높이기로 했다. 농촌지역에서는 주민 불편이나 행정누수 등 부작용이 많을 것으로 판단,신중하게 접근한다는 계획이다. 정부는 그러나 주민들이 지금까지 수동적으로 읍·면·동사무소에 많은 것을 바라고 의지해 왔기 때문에 당분간의 불편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결국 주민들이 얼마나 많은 관심과 참여를 하느냐에 따라 주민자치센터의 성패가 달려 있다고 보는 것이다. 홍성추기자 sch8@. *金潤周군포시장. 요즘 경기도 군포시에 주민자치센터 운영을 벤치마킹 하려는 다른 자치단체들의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99년 9월부터 11개 모든 동사무소를 주민자치센터로 바꿔,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기 때문이다. “동사무소의 기능 전환은 주민들의 시정 참여 기회를 넓혀줄 뿐아니라 관청과 주민의 관계를 보다 돈독하게 해주는 장점이 있습니다” 김윤주(金潤周)군포시장은 “시행하기전에는 구조조정에 대해 불안감을 느끼는 공무원과 일선 행정기관이 없어진다는 주민들의 반대가 만만치 않았으나 이제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주민자치·지역 공동체 형성의 장으로 십분 활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동사무소 기능의 시·구청 이관에 따른 주민불편을 해소하기위해 본청에 전담부서를 설치해 전화 1통화면 모든 민원을 10분이내에 처리해 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동사무소 전체 면적 가운데 3분의 1가량을 주민을 위한 공간으로 만들어인터넷방,꽃꽂이·종이접기·수공예 등 각종 취미교실,음악감상실로 활용하고 있다. 비교적 조용한 동장실은 영화관람실 또는 글짓기 교실로 쓰고 있고 회의실은 새벽에는 단전호흡·기공체조실로,낮에는 탁구를 즐기는 공간으로 다양하게 사용하고 있다. 주민자치센터는 생활보호대상자를 위해 무료로 이·미용실을 운영하고 제과점에서 당일 팔고 남은 신선한 빵을 소년소녀 가장과 무의탁 노인에게 나눠주는 ‘사랑의 빵 나눔이 운동’을 펼쳐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주민수가 하루 평균 2,000여명으로 늘면서 도심생활에서 잃어 버렸던 이웃과의 대화가 시작되고 자연스럽게 지역문제에 관심을 갖는 토론의 장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김시장은 “동사무소의 기능전환은 21세기 변화에 대응하는 시대적인 흐름“이라며 “주민자치센터의 운영도 관에서 주도하기보다는 주민 스스로에게 맡겨 자율적으로 운영하는 방향으로 전환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군포 김병철기자 kbchul@. *외국에선어떻게. 미국,일본,독일등 외국의 경우 우리나라의 읍·면·동사무소와 비슷한 기능의 ‘커뮤니티 센터’(community center)가 운영되고 있다. 이들 커뮤니티 센터는 소규모 지역 단위의 주민을 주축으로 조직돼 있고,청소,방범,문화행사,복지문제 등 지역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일본의 경우 기초자치단체인 시·정·촌 산하에 정회 또는 자치회가 소규모 지역단위로 조직돼 있다.이 자치회의 주요 임무는 주민의 생활과 직결되는사무를 처리하는 것이다. 예컨대 쓰레기 분리수거,공원관리,공립학교 급식 등 일반사무와 온천·건강센터,양호·노인시설,도서관 등 공공시설 위탁업무를 담당한다.이와 함께 지역의 문제를 행정기관에 건의하거나 국가시책의 홍보를 대행하는 등 행정과주민의 가교 역할을 하기도 한다. 독일의 기초자치단체는 게마인데(Gemeinde)로 광범위한 지역 사무를 처리하는 데 중추적 역할을 한다.우리나라의 시·읍·면 정도로 보면 된다.대부분지역주민 2,000명 이하의 소규모로 통합이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다. 이게마인데 사무소가 주민의 커뮤니티 센터로 활용된다.게마인데 사무소는 민원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시민대학,각종 문화행사 기능 등을 수행한다. 최여경기자 kid@
  • 김포 도로망 대폭 확충

    만성적인 교통체증을 겪고 있는 경기 김포지역의 교통망이 대폭 확충된다. 김포시는 30일 4,07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서울∼김포∼강화를 잇는 길이 15㎞,왕복 4차로의 고속화도로를 2002년 착공,2004년말 완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체 구간 가운데 서울 강서구 올림픽도로∼고촌면간 5㎞는 김포시가 사업시행을 맡고 나머지 고촌면∼양촌면간 10㎞는 민자유치 방식으로 건설된다. 김포시는 올 하반기 시설사업기본계획 고시를 통해 민간사업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또 경기도는 5,270억원을 들여 김포시 운양동∼하성면∼월곶면∼대곶면에이르는 53㎞의 강변도로를 건설하기로 하고 현재 기본설계중이다.전체구간가운데 운양동∼하성면 시암리간 12㎞는 1단계로 2002년 착공해 2004년까지완공되고 나머지 구간은 연차적으로 건설된다. 이와 함께 김포시는 서울지방국토관리청과 공동으로 48번 국도(서울∼강화) 고촌면 전호리∼향촌면 누산리간 18㎞를 왕복 4차로에서 왕복 8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98년 착공된 이 공사는 전호리∼장기동간 13.3㎞(사업비 1,870억원)는 2002년말 완공되며 나머지 구간 4.7㎞는 2004년까지 마무리될 예정이다. 김포 김학준기자 hjkim@
  • 114 안내전화 새달 전국 통화

    다음달 2일부터 114만 누르면 전국 전호번호를 안내받을 수 있게 된다. 한국통신은 114 안내 전화를 이용해 지역번호가 다른 시·도지역의 전화번호도 안내하는 ‘114 광역번호 안내시스템’을 도입,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이 서비스를 받으려면 안내원에게 알고자 하는 지역을 말하면 된다.그러나휴대전화를 이용할 때는 종전대로 지역번호를 눌러야 한다. 박대출기자 dcpark@
  • 114 안내전화 새달 전국 통합

    다음달 2일부터 114만 누르면 전국 전호번호를 안내받을 수 있게 된다. 한국통신은 114 안내 전화를 이용해 지역번호가 다른 시·도지역의 전화번호도 안내하는 ‘114 광역번호 안내시스템’을 도입,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이 서비스를 받으려면 안내원에게 알고자 하는 지역을 말하면 된다.그러나휴대전화를 이용할 때는 종전대로 지역번호를 눌러야 한다. 박대출기자 dcpark@
  • 신간 맛보기

    ◆국내는 물론 중국·일본학계를 통틀어 고구려 고분벽화 연구로는 처음으로박사 학위를 받은 울산대 역사문화학과 전호태교수가 ‘고구려 고분벽화 연구’를 펴냈다.전교수는 고분벽화를 “죽은 자와 그를 묻은 사람들이 어떤세계에 살았고,사후 세계를 어떻게 상정했는지를 알려주는 장의예술”이라고규정한다. 생활풍속·장식무늬·사신(四神)으로 주제를 나누어 거기에 담긴내세관을 설명한다.도판 370여장이 보는 맛을 더한다.‘통구12호분’이 11가지 이름으로 불리는 등 그 동안 혼선을 빚어온 고분 명칭과 편년을 총정리한것이 이 책의 최대 장점이다.사계절 2만9,000원. ◆발레예술의 혁신자 장 조르주 노베르에서부터 20세기 최고 발레스타 누레예프까지.음악과 무용에 두루 해박한 이덕희씨의 새 책 '불멸의 무용가들'은한마디로 ‘한권으로 보는 세계무용사’다.책은 두가지 측면으로 훑어볼 수있다. 궁정무용에서 시작된 발레가 오늘날 현대무용으로 발전된 과정 등 무용의 변천사 자체를 짚어보는 측면과,무용가들의 생애와 예술을 연대기적으로 들여다보는 측면이다.‘고전발레의 아버지’ 카를로 블라시스,춤연극의창안자 얼윈 니콜라이 등 21명의 무용가가 조명됐다. 작가정신 1만5,000원. ◆유럽문화의 근원으로 독자를 이끄는 두 권의 인문교양서가 나란히 나왔다. 도서출판 백의에서 펴낸 ‘그리스·로마 철학기행’(클라우스 헬트 지음,최상안 옮김,1만5,000원)과 ‘로마 문학기행’(마리온 기벨 지음,박종대 옮김,1만2,000원).‘…철학기행’이 밀레토스에서 북아프리카 알렉산드리아에 이르는 지중해 주변 고대철학의 현장을 답사해 쓴 기행문 형식의 철학사라면,‘…문학기행’은 카툴루스로부터 아우구스티누스까지 로마의 인물들이 연대순으로 등장하는 문학여행 가이드다.소설처럼 재미 있게 읽을 수 있는 한편 내용의 깊이도 있어 전공자들의 구미도 당길 만하다. ◆'손정의 크게 말하다'는 재일동포 출신의 세계적 경영인인 손정의 소프트뱅크 사장이 들려주는 인터넷 혁명시대의 경영전략서다.다케무라 겐이치가인터뷰 형식으로 엮었다.손사장은 “이제 곧 인터넷은 펑크가 난다고 말하는사람이 있지만그런 일은 생기지 않는다.도로가 펑크난다는 말과 마찬가지”라며 인터넷 거품론을 일언지하에 박살낸다.미국은 농경사회와 공업사회를거쳐 정보사회로 넘어갔지만 일본은 아직 공업사회 끝자락에 머물러 있는 것이 최근 미·일 양국의 호·불황 차이의 원인이라고 말한다.새물결 9,800원.
  • [우리구 역점사업] 동작구

    서울 동작구의 구정(區政) 목표는 ‘살맛나는 지역 건설’이다. 이를 구현하기 위해 요즘 동작구가 벌이고 있는 각종 주민 문화·체육활동지원책은 독보적이다.각종 교양·전문강좌와 문화 프로그램,동호회 중심의생활체육활동 등 행정서비스를 통해 주민들의 삶을 풍요롭게 함으로써 지역이미지를 새로 창출해내고 있는 것. 동작구가 운영중인 강좌 내용들은 종합 교양대학의 커리큘럼으로 착각할 만큼 알차고 다양하다. 19개 과목을 개설중인 문화대학을 비롯해 동사무소 지역복지센터의 교양강좌,주민 컴퓨터강좌,여성교양대학,33개 과목의 생활체육교실 및 건강프로그램등 다양하다. 최근에는 신대방동에 매머드급 구민 종합체육센터를 착공했다.지하 2층,지상 4층에 연면적 2,341평 규모인 이 시설이 완공되면 구민들의 문화와 체육활동을 위한 요람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동작구는 이미 흑석동 흑석체육센터에 수영·배드민턴·검도·단전호흡 등10개 종목을 개설,연인원 30만명이 이용하는 생활체육의 메카로 자리매김한바 있다. 동작구가 살맛나는 지역을 만들기 위해 주력하고 있는 또 다른 하나는 동호회의 활성화.이미 구립시설을 축으로 결성된 동호회가 60개에 이르며,태권도의 경우 무려 35개 클럽이 결성됐을 정도다.이들은 구청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해마다 80여차례의 동호인 체육행사를 열어 다른 지역의 부러움을 사고있다. 지난 98년 설립된 동작문화원은 ‘문화 동작’의 선봉역을 맡고 있다.매년정기적으로 주부백일장과 동호회 사진전,좋은 영화감상회를 열고 있으며 서예·국악·건전노래교실 등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교양문화강좌를마련해 지금까지 8,000여명의 수강생을 배출했다. 오는 10월부터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4계절 테마공연과 구립합창단 공연을 ‘동작인의 축제’로 확대,운영할 계획도 세우고 있다.이를 위해 합창단 규모를 80명 수준으로 늘렸다.모두가 일상 속에서 손쉽게 접할 수 있는정기·특별공연을 수시로 가져 주민들에게 ‘부담없는 문화’의 진면목을 보여줄 방침이다. 김우중(金禹仲) 구청장은 “주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도록 문화와 체육활동을적극 지원하고 시설 및 행정적 지원에도 힘을 써 건강하고 활기 넘치는동작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심재억기자 jeshim@
  • [총선 엿보기] 여야 지도부 건강관리 비결

    총선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여야 지도부의 ‘24시’는 강행군의 연속이다.여기 저기서 오라는 데가 많아 몸이 열개라도 모자랄 지경이다.전국을무대로 지원 유세를 하다 보니 하루 잠자는 시간도 4∼5시간에 불과하다.그런 만큼 건강관리에 각별한 신경을 쓰고 있다. 민주당 서영훈(徐英勳·77)대표는 예상밖의 ‘노익장’을 과시하고 있다.평소 식이요법으로 ‘평생 건강’을 유지해온 게 비결이라면 비결이라고 설명한다.술과 담배·커피·고기 등을 거의 입에 대지 않는 대신 야채와 과일을많이 먹는다.요즘은 성대를 보호하기 위해 살구씨로 만든 차를 가지고 다니며 수시로 마신다. 한나라당 이회창(李會昌·65)총재는 아침에 일어나 바른 자세로 서서 손을뿌리는 ‘등소평(鄧小平)식 건강체조’를 한다.하루 평균 3∼4개 지구당을돌며 지원 유세를 하고 있다.승용차로 이동하는 도중 ‘오미자차’를 즐긴다. 자민련 김종필(金鍾泌·74)명예총재는 특별한 관리대책이 없다.매일 새벽 1시 잠자리에 들어 아침 6시에 일어나면 맨손체조를 하는 규칙적인 생활이 전부다.최근에는 딸 예리(禮利)씨가 전국 순회에 따라다니며 차나 음료수를 챙겨주고 있다. 아침마다 관악산을 타기로 유명한 민국당 조순(趙淳·72)대표는 요즘 ‘단전호흡’으로 대신한다.밤 10시 이전 잠자리에 들어 새벽 5시 기상은 예전그대로다. 오풍연기자 poongynn@
  • 군포시,동사무소를 주민 문화공간 탈바꿈

    경기도 군포시 김윤주(金潤周) 시장이 25일 국무회의에서 군포시의 자랑을한껏 늘어놓았다.전국에서 가장 우수한 것으로 꼽힌 동사무소 기능을 주민자치센터로 전환한 군포시의 사례를 보고한 것이다. 군포시가 최우수 사례로 선정된 것은 11개 동사무소 전체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탓이다.대부분의 시·군·구가 1∼2개 동을 시범대상으로 실시하는 것과는 대조적이다.그나마 김시장이 행자부에 적극적으로 자청해서 이뤄진 일이다. 군포시내 동사무소에는 동장실이 없다.동장실은 영화관람,음악감상,글짓기교실로 바뀌었다.동장은 직원들과 함께 민원실 귀퉁이에서 일한다. 동사무소 건물의 3분의 2는 문화·복지공간으로 탈바꿈해 주부들의 꽃꽂이교실,단전호흡·탁구·서예교실 등으로 이용되고 있다.동사무소의 문화·복지 프로그램은 모두 54개에 이른다. 동사무소 직원 숫자도 3분의 2로 줄었다.11개 동사무소에 151명이던 직원가운데 34%인 52명은 시청으로 이동배치돼 감축됐거나 동사무소에서 넘어간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군포시가 추산하는 성과는 인력을 35% 줄였는데도 행정능률은 30%가 늘었고,26억원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었다는 것.군포 1동에 사는 주부 김달현씨(53)는 “옛날에는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때나 동사무소를 찾았지만 요즘은 거의 매일 들러 여러가지 문화생활을 즐긴다”고 말했다. 박정현기자 jhpark@
  • 총선전 區무료 교양강좌 골머리

    서울시내 각 자치구들이 4·13 총선을 앞두고 각종 무료 교양강좌의 계속여부를 놓고 골머리를 앓고 있다. 공직선거 및 선거부정방지법 86조에는 ‘선거운동 개시일(16대 총선의 경우 3월 28일) 30일 전부터는 지방자치단체장이 특별한 이유없이 시민을 대상으로 교양강좌나 사업설명회 체육행사 등 각종 행사를 개최하거나 후원할 수없다’고 명시돼 있어 2월 27일 이후부터는 무료로 해오던 교양강좌를 중단해야 한다. 물론 법령·조례에 근거한 자치단체 본연의 업무이거나 꼭 해야 되는 행사,생계지원을 위한 직업보전교육 등은 예외로 정해 할 수 있도록 했다. 문제는 법해석을 어떻게 하느냐는 것.무조건 선거법을 이유로 그동안 해오던 무료 교양강좌를 중단할 수도 없을 뿐더러 자칫 법해석을 잘못했다가는선거법 위반논란에 휘말릴 소지가 크다.민선시대를 계기로 많은 자치단체가주민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많이 준비해온데다 동기능의 전환으로 대부분의동사무소가 무료로 각종 강좌를 개설,자치단체 본연의 업무를 어디까지 규정할 것인가와 꼭 해야하는 행사의 범위 등에 대해 해석이 엇갈리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대부분의 자치단체가 선거법을 비켜가기 위한 해법찾기에 고심하고 있다. 서울시는 현재 시립대에서 시행하고 있는 시민대학과 민원실에서 운영중인무료법률상담 등은 조례를 만들었기 때문에 계속하는데 별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그러나 자치구의 경우 입장이 제각각이다.종로구는 연중 시행중인 생활체육교실 및 취미교실 가운데 무료인 건강체조 단전호흡 서예교실 한문교실 등일부 강좌의 계속여부를 놓고 조만간 선관위에 유권해석을 의뢰할 예정이다. 단전호흡 등 일부 강좌는 계속하지 않으면 효과가 없는데다 조례까지 만들어져 별 문제가 없다고 보지만 무료이기 때문에 찜찜해하고 있다. 관악구의 경우 지난해 말 ‘180일 전부터 교양강좌를 못연다’는 논란이 있자 아예 상반기에는 교양강좌를 개설하지 않기로 했다. 또 성북구는 지난 10일 삼선1동 성북여성교실에서 10개의 강좌를 개설,4월28일까지 무료로 운영하기로 하면서 미용 등 문제가 되지 않는 직업교육쪽만개설했다. 또 양천구는 다목적회관에서 매주 토요일에 레크리에이션 교실을 열면서 2월 27일까지는 구청에서 직접 운영하고 그 이후부터 선거가 끝날 때까지는동호인 모임으로 자율 운영토록 했다. 이에 대해 서울시 관계자는 “선거법의 적용으로 2월 27일부터는 무료로 이뤄지는 각종 행사가 제한을 받게 된다”면서 “제한을 받지 않고 계속 무료강좌를 여는 방안중의 하나는 행사나 강좌가 지방자치단체 본연의 직무수행이라고 규정한 조례를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덕현기자 hyoun@
  • 전자상거래 반품·환불등 명시 의무화

    공정거래위원회는 9일 전자상거래 사업자가 제품의 교환이나 환불절차,사업자의 상호명과 영업장 소재지,전호번호를 인터넷 가상상점(사이버몰)에 명시하지 않으면 1년 이내 영업정지나 3년 이하 징역,5,000만원 이하의 벌금을물리는 내용의 ‘전자거래 소비자보호지침’을 제정,시행에 들어갔다. 지침에 따르면 전자상거래 사업자는 재화의 교환이나 반품,대금환불의 조건이나 절차를 인터넷상에 명시해야 하며 청약을 철회하는 기한이나 방법도 밝혀야 한다.공인인증기관으로부터 사업자 신원 등 주요사항에 관한 인증을 받았는지 여부도 밝혀야 한다. 지침은 표시광고법과 약관법,방문판매법,정보통신법,청소년보호법 등 소비자의 권익과 관련된 각종 법률의 조항들을 전자상거래에 준용할 수 있게 했다. 사이버몰에서 광고할 때에는 ‘표시·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의 규정을 지키도록 했다.국내 사업자가 외국의 서버를 이용해 전자상거래를 할 때도 분쟁시 국내법을 적용하도록 했다. 김균미기자
  • 司試 최종합격자 명단

    가영현 강경표 강길연 강남수 강대권 강동원 강동혁 강명수 강민성 강범구강석원 강석훈 강선령 강성모 강성용 강승희 강영신 강용섭 강윤미 강인규강인석 강재원 강정재 강종률 강주헌 강지현 강태헌 강 한 강현구 강희석 고경단 고성규 고영신 고용기 고은설 고창우 고필형 고형곤 고환경 공태구공태용 공호선 곽원곤 곽윤경 곽지환 구민승 구승모 구자승 권 규 권대식 권순열 권영국 권영빈 권영식 권오성 권용일 권재칠 권재환 길기관 김강산김경준 김경진 김경희 김관영 김규혁 김균태 김기태 김길량 김남호 김대욱김대현 김덕곤 김도완 김도요 김동아 김동원 김명수 김명종 김민규 김민형김배정 김보성 김보현 김봉선 김봉현 김상규 김상연 김상일 김석담 김석범김석수 김석현 김성동 김성욱 김성주 김성진 김성흠 김세용 김세한 김소영김소원 김수엽 김수정 김수현 김 신 김신희 김애영 김양진 김양훈 김영규 김영기 김영만 김영숙 김영일 김영주 김영훈 김영희 김용두 김용수 김용재 김용택 김우석 김원학 김원형 김유랑 김윤희 김윤희 김은심 김의래 김의환김인숙 김일순 김재식 김재하 김정곤 김정길 김정수 김정아 김정현 김정화 김종민 김종복 김종철 김종호 김종훈 김주석 김준형 김준호 김지연 김지혜 김진선 김진우 김찬겸 김창진 김채윤 김태관 김태균 김태선 김태완 김태호 김평수 김평호 김학성 김학웅 김한규 김한조 김 현 김현섭 김현성 김현옥 김현철 김현철 김형록 김형석 김형완 김형욱 김형원 김호삼 김호진 김훈장 김희경 김희철 나상훈 나창수 남기욱 남기헌 남선미 남승한 남태우 노미은 노진영 노현미 도규창 도춘석 류경진 류국량 류동호 류석환 류승필 류정석 문건영 문경식 문상석 문성윤 문양수 문영권 문형승 문홍주 민경철 민소영 민지현 민진국 민창식 박갑동 박강균 박계덕 박광직 박광현 박권의 박금낭 박노수 박노창 박덕희 박미화 박민재 박사랑 박상길 박상용 박상진 박상호 박상화 박성민 박성윤 박성준 박성준 박성준 박성훈 박세진 박승헌 박신호 박영욱 박영운 박영재 박영진 박재현 박재형 박정대 박정삼 박정해 박정호 박정희 박종범 박종수 박종태 박종훈 박종흔 박주현 박준연 박준오 박준현 박준희 박지연 박지환 박진웅 박진현 박진홍 박찬석 박창수 박철규 박치범 박태기 박태원 박태호 박하영 박혁수 박현민 박현수 박현주 박현철 박혜경 박혜준 박홍규 박흥준 배민경 배상근 백대용 백상우 백수회 백승복 백승재 백영화 백중현 백진규 변대중 변옥숙 변희경 부상일 서문채 서병률 서봉조 서봉하 서수정 서영효 서인선 서정민 서정식 서정원 서창원 서향희 석준협 선구완 설광호 성소영 성종규 소병진 소정임 손영은 손용진 손우근 손우창 손지혜 손한규 송각엽 송난근 송대한 송민경 송영승 송영욱 송중호 송진호 송호창 신동영 신명희 신미용 신민우 신보섭 신성희 신신호 신용무 신재환 신종수 신태호 신희철 심규황 심보문 심영진 심정희 심주은 안병수 안선영 안영은 안찬식 안창삼 안창주 안철현 안효상 안희길 양동운 양민호 양성태 양승은 양진호 양환승 엄기표 엄 철 여운승 오동균 오민석 오성욱오세영 오연수 오영상 오원찬 오인섭 오재길 오준화 오창섭 오창윤 오치석오해진 오현석 옥창식 왕해진 우양태 원종찬 위대영 위은진 유동규 유정호유창식 유천열 유현재 유현정 유희선 윤강식 윤경원 윤기창 윤대영 윤병준윤상구 윤석진 윤성인 윤성일 윤성현 윤신승 윤영환 윤용준 윤재남 윤정인윤중현 윤춘주 윤학채 윤홍배 이건령 이경권 이경석 이경아 이경희 이계정이광민 이광숙 이광우 이광진 이광훈 이규영 이규호 이규훈 이근영 이기영이덕진 이덕환 이덕희 이도형 이도형 이동렬 이동욱 이동욱 이동재 이동헌이문세 이미화 이민종 이병욱 이병일 이병주 이병주 이병창 이병희 이봉수이상권 이상묵 이상아 이상원 이상헌 이상형 이상호 이석재 이선혁 이성일이성호 이성환 이세영 이세진 이세창 이소영 이소희 이 순 이순자 이승수 이승준 이승호 이여진 이연주 이영남 이영진 이영철 이예슬 이완형 이용운이은정 이인재 이재권 이재범 이재성 이재숙 이재훈 이정구 이정규 이정수이정원 이정형 이정호 이정환 이정훈 이정희 이제식 이제혁 이종순 이종운이종찬 이준범 이준식 이준영 이지선 이지철 이진수 이진우 이진욱 이진호이창경 이창섭 이창열 이창우 이창현 이창현 이철호 이충우 이탁헌이태일이한진 이현석 이현아 이현정 이형걸 이형석 이홍배 이홍원 이홍주 이화종이환기 이효진 이흥우 이흥주 임경섭 임광호 임대호 임상준 임성실 임성훈임소연 임수현 임승철 임영심 임우석 임정근 임주용 임주혁 임준환 임창국임치영 임혜진 장경수 장래아 장선영 장성학 장성훈 장수영 장윤선 장은용장재혁 장정애 장정언 장준희 장현우 장호재 전경능 전무곤 전성한 전영준전완규 전재혁 전준철 전현민 전현철 전형배 전호성 정경일 정경진 정광일정남기 정다주 정동원 정동혁 정두성 정민성 정병운 정병원 정봉기 정상진정상철 정새봄 정성균 정성원 정수근 정수연 정수용 정승일 정영태 정영훈정우식 정욱도 정원일 정유철 정은숙 정인섭 정일배 정재웅 정재훈 정재훈정재희 정종국 정찬삼 정찬우 정 철 정철승 정해영 정현석 정희도 제갈창 조동현 조명순 조범제 조병학 조성천 조수정 조영봉 조영선 조영수 조용래조용훈 조원경 조장혁 조재돈 조정희 조찬만 조홍래 조효정 주강원 주경태주진우 주진태 지귀연 진정길 진철민 진형혜 차순길 채규달 채성용 채인경채정원 채형석 채휘진 천관영 최계영 최광업 최두천 최문환 최민호 최병선최보영 최상종 최성수 최성일 최수진 최승욱 최애숙 최우진 최웅선 최윤상최윤정 최윤철 최재원 최정미 최정식 최종구 최종진 최지석 최지선 최진복최진영 최찬욱 최철민 최춘구 표극창 표종록 하신욱 한낭규 한명옥 한상인한상호 한원교 한정석 한종훈 해덕진 허금탁 허인석 허 정 현두륜 현의선 홍보가 홍성원 홍성탁 황금천 황선웅 황성조 황성택 황인영 황정엽 황희석
  • 성동구‘동민의 집’복지공간 자리매김

    성동구(구청장 高在得)가 주민들의 여가활동 증진을 위해 동사무소 19곳에마련한 ‘동민의 집’이 주민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11일 성동구에 따르면 지난 9월 주민 자치활동 공간인 ‘동민의 집’이 문을 연 이후 현재까지 이곳을 찾은 주민은 모두 4,500여명.모든 연령층을 겨냥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하기 때문에 찾는 주민이 갈수록 늘고있다.특히 새벽 6시부터 수강이 가능,출근 전에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어 직장인들로부터 각광을 받고 있다. 현재 운영중인 프로그램은 5개 분야 48개 강좌에 모두 180개 교실로 이 가운데 아침체조교실이 단연 인기를 끌고 있다.동사무소 7곳에서 운영중인 체조교실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체조교실이 이처럼 주민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자 성동구는 운영횟수를 매주 1차례에서 3회로 늘리고 프로그램도 보다 다양화시켰다.에어로빅,노인건강체조,단전호흡 등 운동과 관련된 프로그램은 물론이고 꽃꽂이,사진교실 등취미활동 분야,외국어·컴퓨터교실도 마련해놓고 있다. 성동구는 동민의 집이 명실상부한 주민 복지공간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동호회나 친목모임,연구모임 등 각종 단체의 활동공간으로도 제공하고 있다. 고재득 구청장은 “앞으로 청소년 및 직장인층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설할 방침”이라며 “동민의 집이 모든 계층이 공유하는 지역공동체 형성의 터전으로 자리잡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창동기자
  • 박희정, LPGA투어 풀시드 획득

    [데이토나비치(미 플로리다) 외신 종합 연합] 박희정(19)이 내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전대회 출전권을 따냈다. 박희정은 24일 새벽 미국 플로리다주 LPGA인터내셔널골프장(파72)에서 열린 LPGA 프로테스트 최종전 4라운드에서 3오버파 75타를 쳐 합계 4오버파 292타로 공동 13위를 기록했다.박희정은 이로써 상위 19명에게 주어지는 내년시즌 풀시드를 받았다. 서울 번동중 1년때인 93년 부모를 졸라 클럽을 잡은 박희정은 이듬해 호주로 떠나 시드니 스트라스필드의 맥도널드컬리지에서 국가대표 코치인 로리몬태그의 지도를 받은 ‘유학파’.유학 당시 96년 1월말 잭뉴튼챔피언십 정상에 올랐고 1주일 뒤 전호주 주니어챔피언십까지 우승,주목 받았고 지난해4월 귀국 이후 국내대회에서 1승을 기록하고 있다.165㎝·70㎏으로 몸무게를실은 드라이버 샷이 위력적이고 쇼트게임과 퍼팅에도 능하다.
  • 서울시 공무원 대상 ‘스트레스 해소교실’ 운영

    서울시 공무원들을 위한 ‘스트레스 해소교실’이 마련된다. 서울시는 다음달 중순부터 연말까지 시 공무원교육원에서 1개월여 과정의 스트레스 해소교실을 개설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한국레크리에이션협회의 협조를 받아 개설되는 스트레스 해소교실은 일과이후인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3시간동안 운영되며 대학교수진이 맡을 강의내용은 요일별로 나뉘어 짜여진다. 월요일에는 음치들을 위한 ‘즐거운 음악교실’,화요일에는 ‘건강관리’,수요일에는 ‘기체조 및 단전호흡’,목요일에는 ‘웃으며 삽시다’, 금요일에는 ‘스트레스 해소법'이라는 주제로 강의가실시된다. 교육대상은 매회 50명씩 모두 300명이며,선착순으로 접수한다.3488-2142. 문창동기자 moon@
  • 강남구, 동사무소 10곳 복지공간 탈바꿈

    강남구(구청장 權文勇)는 동사무소를 주민복지센터로 기능전환하기로 한 행정자치부 방침에 따라 관내 10곳의 동사무소를 오는 2003년까지 현대식 건물로 신축하기로 했다. 기존의 건물들이 지어진지 오래된데다 비좁아 복지센터로 활용하는데 어려움이 많다고 보고 5∼8층으로 건물을 새로 지어 1∼2개 층만 동사무소로 활용하고 나머지는 주민들의 여가 및 문화예술공간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구는 이미 지난 97년과 지난해 각각 8층과 5층인 논현문화복지회관과 대치문화복지회관을 개관했으며 오는 30일 청담문화복지회관을 준공,주민들에게개방할 예정이다. 지하 1층,지상 8층의 청담문화복지회관은 1층에 동사무소,2층에 소회의실과 동대본부가 들어서고 나머지 3∼8층에는 맞벌이부부를 위한 어린이집,주부들의 취미활동과 부업을 위한 부녀교실,컴퓨터교육을 받을 수 있는 정보화교육센터,단전호흡 에어로빅 체조 등을 할수 있는 체육교실 등이 들어선다.또문화예술관,도서관,자료실 등 문화시설도 함께 입주한다. 구는 내년에는 5층짜리 신사문화복지회관과 논현1동복지회관을 신축하는 등2003년까지 추가로 10곳의 동사무소를 현대식 복지공간으로 탈바꿈시킬 방침이다. 조덕현기자 hyoun@
  • 성북노인복지관 30일 개관

    성북 도봉 강북 동대문 중랑구 등 서울 동북부지역 노인들의 복지 및 휴식공간인 성북노인종합복지관이 오는 30일 문을 연다. 복지관은 성북구 종암동에 지하 1층 지상 5층으로 건립됐으며 경로당,목욕탕,공동작업실,상담실,취미교실,이·미용실,체력단련실 등 다양한 노인복지공간이 들어선다. 이곳에는 사회복지사 9명,물리치료사 2명,간호사 1명 등 24명이 배치돼 다음달 1일부터 여가 취미 건강관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서예 한글 한자 영어 일어 등의 교양강좌가 개설되고 레크레이션 단전호흡 에어로빅 영화감상 노래교실 체조교실 건강댄스 등 여가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노인들의 질병관리를 위해 물리치료 진료 재활과정 등이 마련되고 치매환자를 위한 주간보호서비스 프로그램도 가동된다. 또 가정봉사원 파견과 결연·후원,밑반찬 배달서비스 등의 재가복지서비스도 펼치고 이용 노인들을 위해 셔틀버스 2대도 운행한다. 생활보호대상자는 전액 무료이고 일반인은 식당 1,500원,이·미용은 1,000∼3000원이다. 치매환자 주간보호는 월8만5,000원이다. 조덕현기자 hyoun@
  • 부산 공직사회 단전호흡 ‘열풍’

    요즘 부산지역 공무원 사회에 단전호흡 열풍이 불고 있다. 건강증진 차원을 넘어 직원간 친목도모와 업무능률을 높이는 좋은 수단이되고 있기 때문에 확산속도도 빠르다. 지난해 2월 단전호흡에 관심있는 부산시 공무원 몇몇이 모여 만든 단우회에는 현재 시 공무원 80여명이 회원으로 가입해 있다. 이들은 시청사 26층 체력단련실에 수련실을 마련,매일 오전 7시30분부터 1시간,일과후인 오후 6시30분부터 1시간씩 2차례 열고 있다.이곳을 찾는 직원은 평균 30여명선.여직원도 4∼5명 끼어있다.회비는 일반 단전호흡도장의 절반수준인 월 4만원. 오거돈(吳巨敦) 기획관리실장을 비롯해 이규호(李圭浩) 아시안게임 총괄과장,윤종대(尹鍾大) 시의회 전문위원 등 고위간부들도 몰입수준으로 참여하고 있다. 사하구 직원 20여명은 지난해 4월 동호인 모임인 ‘사하구청 직장수련회’를 구성,매주 월·화·목·금요일 오후 7시부터 1시간씩 괴정4동사무소에 마련된 단련실에서 단전호흡을 배우고 있다. 특히 북구에서는 전직원 500여명이 지난해 10월부터 동사무소와청사내 각사무실에서 매일 오전 8시45분부터 8분가량 방송에 맞춰 단전호흡으로 몸을푸는 것으로 하루 일과를 시작,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북구는 지난해 말 부산시에 이같은 ‘모범사례’를 보고했으며 시는 이에따라 각 구에 공문을 보내 집단 기체조를 권유하고 있다. 이와 함께 수영구와 부산진구도 지난해 10월 12월 단우회등 단전호흡 동호회를 조직,수련을 하고있다. 이경훈(李京勳) 시 단우회 회장은 “단전호흡은 정신집중 훈련과 함께 몸의 유연성을 길러줘 일의 능률이 오른다”며 “마음을 비우고 잡념을 없애다보면 업무와 관련된 비리도 사라지고 민원인에게 친절해져 직장 분위기도 한결밝아진다”고 말했다.
  • ‘한길아트‘ 시리즈 1호 ‘한국미술의 자생성’ 발간

    선사시대부터 현대에 이르는 한국미술의 자생성과 정체성을 탐구한 ‘한국미술의 자생성’이 한길아트에서 나왔다.‘한길아트 뮤지엄’ 시리즈 첫번째 작품인 이 책은 한국미의 정체성이라는 일관된 주제로 독창적 미의식의 명작을 만들어낸 근원적 힘이었던 자생력과 한국미술의 원형을 찾아간다. 한길아트 뮤지엄 시리즈는 미술·건축·영화·연극 등 예술분야의 많은 책을 펴내고 있는 한길아트가 보다 깊이 있는 예술분야의 탐구를 위해 기획한것이다.김언호 한길아트 대표는 “기초이론에서 전문적 세계에 이르기까지국내외 예술을 탐구,학문적 체계를 세우고 예술과 문화를 한 차원 높이는데도움이 되도록 하고 싶다”고 말했다.‘한국근대미술사 연구’와 ‘한국의풍속화’가 시리즈의 다음 작품으로 올 상반기중에 나온다. ‘한국미술의 자생성’은 최몽룡 서울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등 22명의 전문학자들이 고대에서 현대에 이르는 미술·조각·건축·공예및 미의식과 정체성 등을 통사적으로 다룬 역작이다.이 책은 독창적 미의식의 세계를 창조했던 한국미술 특유의 자생력을 회복하고 서구 모더니즘의 언저리에서 표류했던 우리 현대미술의 정체성을 찾기 위한 탐구여행을 시작하며 ‘자생성’이라는 화두를 이끌어내고 있다. 현대미술은 아직도 서구미술의 새로운 형식을 좇아가고 있지만 서구미술 변방에 머물고 있다.현대미술의 이러한 슬픈 자화상을 지우고 새로운 자화상을 그리기 위해서는 우리 미술의 정체성을 되찾고 자생력을 회복해야 한다. 선사시대부터 이 땅에는 독자적이고 창의적인 예술을 만들어온 자생력이 있었다.자생력 있는 미술은 모든 외부적 요소를 흡수하여 자기 작품 속에 새롭게 창조해 낸다.그 대표적인 예 중의 하나가 고구려 고분벽화다.“고구려 고분벽화는 외래문화를 수용·소화하여 재창조했다.고구려는 중국 등의 회화양식을 받아들여 고구려 고분벽화 특유의 세계로 재창조했다”고 전호태 울산대사학과 교수는 말한다. “조선 전기의 불화도 중국 송·원대 불화의 영향에서 벗어나 조선 특유의불화를 창조했으며 그것이 한국불화의 자생성을 이루는 바탕이 됐다”고 김정희 원광대 고고미술사학과 조교수는 밝혔다.조선후기에는 가장 한국적이고 민족적인 화풍이 시대를 풍미했다. 그러나 근대 서양문명의 도입과 식민사관,해방후 근대화과정에서 나타난 변형된 민족주의,포스트모더니즘 등으로 한국미술의 정체성은 혼란에 빠졌다. 지나치게 서구지향적이라는 반성으로부터 90년대 들어 정체성에 관한 논의가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최태만 서울산업대 교수는 “한국미술의 정체성 확립을 위해 조선후기 실학이 추구했던 법고창신(法古創新) 정신에 바탕한 민족주의를 하나의 대안으로 제시한다.“법고창신은 무조건적으로 과거를 숭배하거나 새로운 것만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자생적인 전통과 문화에 기초하되 바람직한 규범과 실현가능을 담보한 민족주의를 구축하는 것”이라고 최 교수는 말한다. 윤범모 경원대 교수도 한국미술계에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민족의식이라고강조한다.“민족의식은 정체성 문제와 직결된다.정체성 수립없이는 한국미술의 미래는 참담할 수밖에 없다.그러나 민족의식과 정체성은 국제적 보편성과조화를 이루어야 한다”고 그는 말한다. 이창순기자 cs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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