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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잡스’ 박주민 의원 “거지갑(甲) 별명 덕분에 4일 만 후원금 모금 완료”

    ‘잡스’ 박주민 의원 “거지갑(甲) 별명 덕분에 4일 만 후원금 모금 완료”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잡스’에 출연해 자신의 별명 ‘거지갑(甲)’에 대해 설명했다. 16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잡스’에서는 진행자 전현무가 박주민 의원에게 ‘거지갑’이라는 별명이 붙은 이유를 묻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주민 의원은 “어느 순간 인터넷에서 저를 그렇게 부르더라. 처음에는 제 별명인 줄 몰랐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러자 전현무는 박주민 의원의 별명을 탄생시킨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박주민 의원은 사진에 대해 “서울대 병원 장례식장에서 찍힌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주민 의원은 “백남기 농민 사건과 관련해서 경찰이 부검영장을 강제로 집행한다고 했을 때 유족 분들이 와달라고 요청을 하셔서 갔다가 찍힌 사진이다. 잘만한 데가 저 탁자 밖에 없었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실제로 경제적으로 가난한 건 아니지만 외모에 신경 안 쓰는 모습을 보고 그렇게 붙은 별명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또한 검소한 이미지 덕분에 4일 만에 후원금 모금을 완료했다고도 언급했다. 사진=JTBC ‘잡스’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해피투게더3’ 조세호, 담임선생님 등장에 눈물 “따뜻하게 대해주셨다”

    ‘해피투게더3’ 조세호, 담임선생님 등장에 눈물 “따뜻하게 대해주셨다”

    ‘해피투게더3’ 조세호가 과거 추억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다. 지난 9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서는 ‘해피투게더 15주년 특집-프렌즈 리턴즈’ 편에 방송인 조세호와 전현무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세호의 초등학교 2학년 당시 담임선생님이 영상으로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선생님은 “그 때 이도 하나 빠지고, 입술도 올라가서 말이 새는데도 조잘조잘 말을 빨리하는 재밌는 친구였다”며 27년 전 조세호를 기억했다. 선생님은 조세호의 생활기록부에 ‘학습 능력은 우수하나 지속적이지 못하고 의욕이 앞설 때가 있다’고 적은 바 있다. 이에 대해 “미술 시간에 ‘되고 싶은 것을 그려라’ 하면 보통 아이들은 조용히 자리에 앉아 그린다. 그런데 이 친구는 자기가 되고 싶은 것을 선생님에게 다 나열한다. 그러다 보면 시간이 없어서 색칠이 안 되어 있거나 작품이 완성되지 않은 부분이 있었다”고 말했다. 선생님은 “너 내 결혼식에 왜 안 왔니?”라며 ‘프로불참러’ 별명을 가진 자신의 제자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이어 “네가 기억하는 선생님은 참 예뻤다고 하더라. 선생님을 찾아줘서 고맙고, 예쁜 사람 생기면 놓치지 마라. 네 결혼식에 꼭 갈게 안녕”이라는 따뜻한 인사로 영상 편지를 보냈다. 조세호는 영상을 보며 눈물을 흘린 이유에 대해 “어릴 때 일본에 있다가 한국으로 오게 돼 약간의 따돌림 같은 걸 받았던 기억이 있다. 선생님이 그 때도 따뜻한 목소리로 어린 저를 따뜻하게 대해주셨던 기억이 있어서 그 기억에 울컥했다”고 설명했다. 사진=KBS2 ‘해피투게더3’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잡스’ 노홍철, 당나귀 입양 결정 ‘노홍철 다운 근황’

    ‘잡스’ 노홍철, 당나귀 입양 결정 ‘노홍철 다운 근황’

    ‘잡스’ 노홍철 출연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근황이 재조명됐다. JTBC 새 예능프로그램 ‘잡스’로 돌아오는 노홍철은 최근 당나귀 입양을 결정해 화제를 모았다. 최근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노홍철입니다’에서 DJ 노홍철은 “오랜 시간 기다려왔다. 드디어 어제 제 운명의 짝을 만났다. 3월에 만나자”라고 말했다. 앞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당나귀와 함께한 사진을 올리거나, 당나귀가 서울에서 잘 적응할지 여부를 테스트하기도 했던 노홍철은 공식적으로 당나귀 계약을 마쳤다고 밝혔다. 그는 “7개월간의 고민 끝에 결정을 하게 됐다”며 “당나귀 이 친구는 제게 너무 많은 기쁨을 준다”고 반려동물을 맞이하는 행복을 밝혔다. 그는 자신이 입양하는 당나귀에 대해 “미국에서 온 귀엽고 아담한 당나귀다. 인상도 참 좋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노홍철은 가족 같은 청취자들에게 “당나귀의 이름을 지어달라”고 부탁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노홍철이 출연하는 ‘잡스’는 비지상파에서 처음으로 시도되는 직업 토크쇼로 ‘먹방’ ‘쿡방’ ‘집방’에 이어, 백세시대 ‘평생 뭐 먹고 살지’를 고민해보는 ‘직방’ 프로그램이다. 다양한 직업인을 초대해 세상의 모든 직업에 대한 궁금증을 속 시원히 파헤칠 예정이다. 진행자로는 데뷔 이후 14년 만에 처음으로 JTBC에서 고정 MC를 맡은 노홍철과 박명수, 전현무가 낙점됐다. ‘잡스’는 ‘비정상회담’을 통해 다양한 외국인들의 시선을 담아낸 김희정 피디가 연출해 색다른 예능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잡스 노홍철 “박명수, 메인 MC 하면 프로그램 말아먹는다는데..”

    잡스 노홍철 “박명수, 메인 MC 하면 프로그램 말아먹는다는데..”

    ‘잡스’ MC 전현무 박명수 노홍철이 디스전을 펼치며 웃음을 자아냈다.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잡스’에서 처음으로 호흡을 맞추게 된 전현무, 박명수, 노홍철이 첫 녹화부터 많은 사람들의 걱정과 달리 환상 케미를 선보였다. 특히 녹화 초반, MC들은 서로를 디스하며 꾸밈없는 모습을 보여줬다. 먼저 MC 노홍철은 “박명수가 메인 MC를 하면 말아먹는다는 설이 많은데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 메인 MC가 아니다”라고 말해 이목을 끌었다. 이에 발끈한 MC 박명수는 “노홍철 씨 돈은 받고 일합니까?”라고 반박하자, MC 전현무도 “지금은 재능기부 할 시기 아닌가?”라고 거들어 녹화장에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 한편 ‘밥벌이 연구소- 잡스’는 A.I.로부터 위협받는 직업의 세계를 사수하기 위해 밥벌이를 연구한다는 콘셉트로, 다양한 직업군의 셀럽을 초대하여 직업을 세밀하게 탐구하는 토크쇼이다. 세 MC의 폭소만발 디스전이 가득한 JTBC ‘잡스’는 오는 3월 2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프리한19’ 오상진, 김소영 아나운서 프러포즈 공개 ‘멘트 보니..’

    ‘프리한19’ 오상진, 김소영 아나운서 프러포즈 공개 ‘멘트 보니..’

    방송인 오상진이 O tvN ‘프리한19’에서 방송 최초로 프러포즈 풀 스토리를 전격 공개한다. 지난 21일 자신의 팬카페에 오는 4월 김소영 아나운서와의 결혼 소식을 깜짝 발표해 이목을 집중시킨 오상진은 오늘(28일) 저녁 8시 40분과 밤 12시 15분 방송되는 ‘프리한19’를 통해 솔직한 러브스토리를 들려준다. 오상진은 결혼을 발표한 다음 날 ‘프리한19’ 녹화에 참여, “정말 많은 분들이 축하를 해주셨다. 이에 보답하기 위해 행복한 가정생활을 이루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프러포즈를 어떻게 했는지 궁금하다”는 전현무의 질문에는 자신만의 담백한 ‘직진형 프러포즈’를 공개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오상진은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나와 결혼해줄래? 내가 평생 잘 할게’라고 말하며 미리 준비한 목걸이를 걸어주었다”고 고백했다. 이날 오상진은 예비신부를 향해 달달한 영상편지를 띄워 전현무와 한석준의 부러움을 샀다는 후문. 전현무와 오상진, 한석준 3MC가 각각 취재해 온 뉴스로 1~19위까지 순위를 경쟁하는 ‘프리한19’는 이번 주 3.1절을 맞아 ‘당신만 모르는 한국사 3.1 운동 편’을 방송한다. 무려 90년 만에 발견된 태극기에 얽힌 가슴 뭉클한 사연, 파란 눈의 독립운동가 등 우리가 미처 몰랐던 ‘3.1 운동’의 생생한 이야기들을 소개한다. 매주 다양한 주제를 선정해 특종을 공개하는 전무후무한 특종랭킹 ‘프리한19’는 여행, 생활 상식, 과학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쉽지만 깊이 있는 정보를 전달하며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40분과 밤 12시 15분, OtvN과 tvN에서 동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유진모의 테마토크] 방송인, 연예인, 그리고 공인

    [유진모의 테마토크] 방송인, 연예인, 그리고 공인

    영화 ‘조폭마누라2’(2002)를 끝으로 사실상 연예계를 떠난 유퉁(60)이 33살 연하의 부인과 여덟 번째 결혼식을 올린다는 게 큰 화제다. KBS 아나운서 출신의 전현무는 거대 연예기획사 SM C&C 매출에서 효자 노릇을 하는 방송인이다. 고교생 장용준군은 Mnet ‘고등래퍼’로 유명해졌지만 구설 때문에 아버지인 바른정당 소속 국회의원 장제원의 입지에 나쁜 영향을 끼쳤다. 간통죄는 폐지됐지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은곰상을 수상한 김민희에겐 축하보단 비난이 더 거세다. 방송인 혹은 연예인이라는 스포트라이트는 공인이란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만든다. 방송인이 연예인과 살짝 차별화된 특정 직업군의 명칭으로 자리 잡았고 연예인과 방송인은 공인의 범주에 똬리를 틀었다. 공인은 사회 분위기상 국가 공무원 및 정치인을 넘어 다분야의 오피니언 리더를 포함하는 포괄적 의미로 통용된다. 연예인이 고위 공직자 못지않은 도덕성이 요구되는 공인으로 분류되는 그 이유는 스타가 웬만한 거부 뺨칠 정도의 고소득군으로 변형된 자본주의의 진화 구도에 있다. 현재 연예인은 시대의 아이콘이고, 신흥 종교이며, 차별화된 참고서다. 남진과 나훈아가 가요계의 투 톱이던 시절엔 연예인 및 관련 콘텐츠가 다소 지성이 부족하거나 정신 연령이 노숙하지 않은 ‘덜 성숙한 젊은이’들의 이룰 수 없는 애정의 대리 만족이나 판타지의 해방구였다면 이젠 ‘어른’들이 연예인에게 열광하는 게 지극히 자연스럽다는 데 시대적 차이가 있다. 한류 열풍의 단초를 제공한 배용준 인기 신화의 배경은 일본 중장년층 여성들의 절대적인 지지였다. 한류 스타의 주 소비층은 10~20대지만 중장년 여성의 모습도 심심찮게 눈에 띈다. 아직 공식적인 수교가 없는 쿠바에서조차 한류 열풍의 리더는 40~50대 중년 여성들이다. 우리나라 역시 마찬가지다. 만약 드라마 방영 시간대에 귀가한 남편이라면 스스로 저녁밥을 해결해야 할 것이다. 과거에 다수 국민이 빠질 수 있는 신념은 종교 아니면 애국 이데올로기에 국한됐었다. 조작된 역사와 이념의 교육에 의해 자아가 통제되고, 단체 관념에 마취된 채 그나마 진취적인 중독성을 찾아내고 레저와 문화적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대상은 연예인밖에 없었다. 그래서 고루한 ‘어른’들에게 천박한 연예인에 열광하는 것은 미신보다 더 하찮은 광대 니힐리즘으로 치부됐다. 지식 교육은 물론 교양 교육의 혜택이 부족했던 탓이다. 그러나 지금은 송혜교가 화장품 유행의 판도를 바꾸고, 공유가 자동차 시장을 뒤흔든다. 청소년들은 아이돌 스타의 옷차림과 말투를 흉내 낸 지 오래됐고, 교과서보다 더 가까이했던 참고서보다 더 신뢰하는 게 아이돌 스타의 개념과 이상이다. 한국전쟁 직후 고생하고 억눌리고 입 다물고 살아온 세대의 용틀임이 ‘아줌마부대’의 드라마 사랑으로 분출됐다면, 그리스·로마신화가 생경하고, 종교 갈등과 정치사회적 변화라는 혼돈에의 적응이 쉽지 않은 청소년들은 아이돌 스타의 신격화·우상화에서 답을 찾는다. 연예인인 배우와 예능 프로그램 출연이나 리포터 역할에 주력하는 방송인의 차이는 영화나 드라마가 주 활동무대냐, 아니냐에 있다. ‘눈 가리고 아웅’이다. 방송인도 당연히 연예인이고, 전 직업을 병행하더라도 방송 활동으로 최소 생계비라도 번다면 연예인이다. 그래서 이 엄청난 매스미디어의 홍수 속에서 연예인이 공인인 이유가 타당성을 갖춘다.
  • 나 혼자 산다 조준호, ‘논어’ 강좌 듣는 유도男 “공자님 만나고 용서했다”

    나 혼자 산다 조준호, ‘논어’ 강좌 듣는 유도男 “공자님 만나고 용서했다”

    ‘나 혼자 산다’ 조준호가 공자의 철학을 탑재한 스포테이너의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선사하며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전 유도 국가대표선수이자 올림픽 메달리스트인 그는 체육관에서 먹고 자는 ‘반전 텐트 생활’로 시선을 끄는가 하면, 재치 있는 입담으로 쉴 새 없이 공자의 철학을 전파해 웃음 시너지를 폭발시켰다. 적재적소에서 유머러스함으로 폭소를 유발한 그는 새로운 삶을 개척한 부지런하고 멋진 스포테이너의 전형을 보여주며 시선을 강탈했다. 2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기획 서창만, 연출 황지영 정다히) 194회에서는 공자에 푹 빠진 조준호의 하루가 전파를 탔다. 조준호는 맨발에 유도복 차림으로 등장한 뒤 바로 전현무를 업어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그는 “리우올림픽 때 유도경기장에만 캠을 설치 안 해줘서..”라며 해설위원 유니폼을 입고 무지개라이브에 참여하게 된 이유를 밝혀 시작부터 폭소를 자아내게 했다. 조준호의 하루는 체육관 한 켠에 설치된 텐트에서 시작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진정한 체육관 관장은 체육관에서 먹고 자고 하면서 챔피언을 만들더라고요”라며 체육관에서 살고 있는 이유를 유머러스하게 밝혔다. 그는 눈을 뜨자마자 텐트를 정리하고 체육관을 정성스럽게 청소하면서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줬다. 이후 외출 준비를 마친 조준호는 동생 조준현-조준휘와 만나기 위해 이동했다. 조준호가 동생들을 만난 이유는 바로 공자의 ‘논어’ 강좌를 듣기 위해서였다. 그는 우연히 읽게 된 인문학 책을 읽고 인성의 중요함을 깨닫고 동생들과 함께 강좌를 듣고 있음을 밝혀 반전 매력을 보여줬다. 그는 ‘논어’ 강의에 초 집중하면서 끊임없는 필기했고, 토론 시간에는 적극적으로 자신의 유도 경험을 털어놨다. 이 과정에서 런던올림픽에서 편파판정을 받았던 것에 관해 “공자님을 만나고 저 친구를 용서했습니다”라며 ‘공자 마니아’다운 깨달음을 고백했다. 하지만 당시의 심정을 묻는 전현무의 질문에는 “모두가 다 밉더라고요”라며 솔직한 답변을 해 모두를 빵 터지게 했다. 논어 수업 후 체육관으로 돌아온 조준호는 “교사인 제 수준이 올라가야지 친구(제자)들을 인도할 수 있겠더라고요”라며 체육관에서도 공자에 관한 공부 의지를 불태웠다. 그는 공자의 가르침에 따라 어린 제자들과 눈높이를 맞춰 수업을 했고, 사소한 것에도 칭찬과 하이파이브를 해주며 자상한 수업을 이어갔다. 그는 유소년 수업에서는 경쟁의 즐거움을 위해 승자선언을 하지 않음을 밝혀 모두를 감탄하게 만들었다. 조준호는 이어진 성인반 수업에서는 고급 유도 기술을 가르치면서 박력 넘치는 유도인의 모습을 보여줘 유소년 반에서의 모습과는 또 다른 멋짐을 방출했다. 모든 수업이 끝나고 그는 다시 체육관 구석에 텐트를 설치하고 취침준비를 했다. 그는 체육관 생활에 대해 “이런게 펜트하우스에 사는 느낌인가..”라며 주어진 것에 만족하는 모습을 보여줘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이어 그는 샤워할 때의 추위와 새벽에 화장실 갈 때 너무 멀다는 점을 체육관 생활의 단점으로 꼽았고, “바로 자고 바로 출근? 교통 체증이 없죠”라며 남다른 장점을 꼽아 긍정적인 면모를 보여줬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방송 화면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나 혼자 산다’ 자이언티, 선글라스 벗고 김해솔 모드… 기안84 능가하는 ‘회사 노숙’

    ‘나 혼자 산다’ 자이언티, 선글라스 벗고 김해솔 모드… 기안84 능가하는 ‘회사 노숙’

    가수 자이언티가 ‘나 혼자 산다’를 통해 리얼한 일상을 공개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가수 자이언티가 아닌 일반인 김해솔의 일상이 최초 공개됐다. 이날 스튜디오를 찾은 자이언티는 방송을 보기 전부터 안절부절 못했다. 자이언티는 “큰일 났다. 저한테 안경 벗는 건 바지 벗는 것과 똑같다”며 “안경 벗으면 아무도 못 알아본다. 제가 방송에서 안경을 벗어봤자 3초 정도”라고 걱정했다. 이어 자이언티의 일상이 공개됐다. 자이언티는 초록색 트레이닝 복을 입고 회사 소파에서 웅크려 잠을 자고 있는 모습으로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안경을 벗은 자이언티를 본 박나래는 “자이언티 맞느냐”고 놀라워했고, 전현무는 “이미지가 완전 다르다”며 혀를 내둘렀다. 자이언티가 “일주일에 작업실에 6일은 오는 것 같다”고 털어놓자, 한혜진은 “기안 84냐”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자이언티는 “대부분 선글라스를 끼고 무대 위에 서있는 모습만 보니까 겉멋 들었다느니 허세 있다는 소리를 듣는다”며 “방송을 통해 자이언티로 생활할 때랑 김해솔로 생활 할 때는 완전 다르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해피투게더3’ 현우 “세영 자는 모습 예뻐 보였다”

    ‘해피투게더3’ 현우 “세영 자는 모습 예뻐 보였다”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배우 현우와 이세영이 남다른 핑크빛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6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서는 KBS2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 출연 중인 배우 현우와 이세영이 출연해 현장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현우는 “세영의 자는 모습이 예뻐 보인 적이 있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삼척에서 추운 날 아침 일찍 차를 타고 가는 신을 촬영한 적이 있었다. 보통은 제작진들과 함께 움직이는데 그 날은 핼리캠 촬영 때문에 차에 저희 둘만 타고 있었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현우는 “아침이다 보니까 따뜻한 햇살이 차 안으로 들어오고 있었다. 그 때 세영이 잠들어 있었는데 분위기 자체가 너무 예뻐 보였다”고 말했다. MC 조세호는 “제작진의 제보에 의하면 두 사람이 카메라 밖에서도 껴안고 있는다는 제보가 있다”며 두 사람의 관계를 의심했다. 이에 현우와 세영은 “영하 8도인 날씨에 야외에서 촬영하는 경우, (현우가) 패딩으로 바람을 막아준다”고 설명했다. 이 외에도 계속 포착되는 스킨십 등을 발견한 MC 전현무는 “단도직입적으로 묻겠다. 현재 만나고 있는 것 아니냐”며 열애 여부에 대해 물었고, 두 사람은 열애를 부인했다. 사진=KBS2 ‘해피투게더3’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문제적남자’ 전현무 “실제 뇌가 가장 섹시한 멤버는 김지석”

    ‘문제적남자’ 전현무 “실제 뇌가 가장 섹시한 멤버는 김지석”

    전현무가 ‘문제적남자’ 김지석의 뇌를 칭찬했다. 16일 오후 서울 발산동 CJ E&M 스튜디오에서는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의 2주년, 100회를 맞아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전현무는 실제 가장 뇌가 섹시한 멤버를 묻는 질문에 “단연 김지석이다. 스튜디오에서는 늘 ‘멍’한 편인데, 사석에서는 ‘갓지석’으로 불린다. ‘문제적남자’에서는 이과적인 문제가 주로 출제되지만, 만약 문과적인 문제가 출제된다면 김지석이 항상 1등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석진도 “전현무 형의 의견에 동의한다. 김지석은 촉이 어찌나 좋은지, 밖에서 그를 본다면 왜 그가 진정한 뇌섹남인지 알게 될 것이다. 지석느님이다”고 말했다. 한편 ‘문제적 남자’는 전현무, 하석진, 김지석, 이장원, 타일러, 박경 등 여섯명의 뇌섹남들이 매회 색다른 소재와 주제를 활용해 출제되는 다양한 문제를 풀어나가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11시 방송. 사진=tvN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명수 노홍철 전현무, 토크쇼 ‘잡스’ MC 확정 “다양한 직업군 초대”

    박명수 노홍철 전현무, 토크쇼 ‘잡스’ MC 확정 “다양한 직업군 초대”

    방송인 전현무, 박명수, 노홍철이 JTBC 토크쇼 ‘잡스’ MC로 발탁됐다. JTBC 관계자는 8일 “오는 3월 새로운 토크쇼 ‘잡스’(가제)가 론칭 예정이다. 박명수 노홍철 전현무가 MC를 맡고 ‘비정상회담’을 담당한 김희정 PD가 연출을 맡았다”고 밝혔다. ‘무한도전’에서 동고동락했던 박명수와 노홍철의 재회, MBC라디오 ‘굿모닝FM’의 전·현직 DJ 노홍철·전현무의 만남이 눈길을 끈다. ‘잡스’는 직업 탐구 토크쇼로, 연예계뿐만 아니라 스포츠·정치·사회·경제 등 다양한 직업군의 성공한 셀럽들을 초대해 이야기를 나눌 계획이다. 첫 번째 게스트로는 전 야구선수 박찬호가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비정상회담’ 레드벨벳 웬디 “다이어트의 산 증인”

    ‘비정상회담’ 레드벨벳 웬디 “다이어트의 산 증인”

    레드벨벳의 슬기와 웬디가 ‘비정상회담’에서 다이어트에 대한 생각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최근 녹화가 진행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대세 걸그룹 레드벨벳의 슬기, 웬디가 출연해 “먹고 싶은 음식을 원없이 먹고 싶은 나, 비정상인가요?”를 안건으로 상정했다. 레드벨벳 웬디와 슬기는 비정상회담 각국 대표들과 함께 걸그룹의 숙명인 다이어트에 대해 소신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먼저 멤버들과 슬기, 웬디는 ‘먹고 싶은 것을 다 먹고 몸매 포기냐, 먹고 싶어도 참고 절제하며 몸매 유지냐’를 놓고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때, 왕심린은 과거 100kg가 넘었던 사실을 공개하며 생생한 다이어트 소감을 전해 현장을 놀라게 했다. 한편 왕심린에 이어 레드벨벳의 웬디도 ‘다이어트의 산 증인’으로 나섰다. 비정상 대표들이 각 나라에서 최근 유행하거나 셀럽들이 하며 화제가 된 다양한 다이어트 방법을 소개하자 웬디는 “안 해본 것이 없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어 멤버들이 각 나라마다 있는 ‘악마의 칼로리 음식’들을 소개하며 ‘고칼로리 대결’을 벌이자, 평소 연예계 미식가로 알려진 전현무 의장이 제일 신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레드벨벳 웬디와 슬기가 함께한 JTBC ‘비정상회담’은 6일 월요일 밤 10시 50분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JTBC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아는형님 김영철, 조우종 무리수에 자아성찰 “내가 저랬구나”

    아는형님 김영철, 조우종 무리수에 자아성찰 “내가 저랬구나”

    ‘아는형님’ 김영철이 조우종을 보며 자아성찰의 시간을 가졌다. 4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는 방송인 조우종과 배우 정소민이 출연한다. 화사한 미소로 교실에 나타난 정소민과는 달리 어리바리한 모습으로 등장한 조우종은 어색함을 숨기지 못했다. 형님 멤버들은 늘 그렇듯 정소민에게만 시선을 두기 시작했다. 이에 조우종은 더더욱 낯설어하는 모습을 보였고, 멤버들은 더욱 신나게 ‘우종몰이’에 가담했다. 그러나 멤버들의 예상과 달리 조우종은 무관심보다 짓궂은 관심을 반가워했다. 조우종은 전현무를 능가하는 깨방정 댄스를 자진해서 선보였다. 조우종의 셀프 댄스 타임에 교실은 순간 정적으로 물들었지만, 형님들은 너무나 진지하고 꾸준한 조우종의 몸짓에 결국 웃음을 터트렸다. 이를 지켜보던 김영철은 “조우종의 무리수를 보니 나를 보는 것 같다. 내가 저랬구나”라고 나지막이 말하며, 자신의 모습을 반성했다. 갑작스러운 김영철의 탄식에 멤버들은 웃음을 참지 못하면서도 두 사람의 닮은 부분을 찾아내는 날카로운 모습을 보였다. 조우종과 정소민이 출연하는 ‘아는 형님’은 4일 토요일 오후 8시 50분 전파를 탄다. 사진=JT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비정상회담’ 기욤 “한국인, 캐나다 퀘백 ‘도깨비’ 촬영지에 벌써 몰려”

    ‘비정상회담’ 기욤 “한국인, 캐나다 퀘백 ‘도깨비’ 촬영지에 벌써 몰려”

    방송인 기욤이 ‘도깨비’ 촬영지를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30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는 개그맨 김용만이 출연해 “계획이 있어야 마음이 놓이는 나, 비정상인가요?”라는 안건으로 패널들과 토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토론에 앞서 각국의 인기 패키지 여행 코스에 대해 얘기하던 중, 캐나다 퀘벡 출신 기욤은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도깨비’가 퀘벡에서 정말 멋있게 촬영했다”며 “한국 사람들이 벌써부터 드라마에 나왔던 촬영지, 호텔 등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를 듣던 MC 전현무는 “김고은과 공유가 극 중 처음으로 만난 강릉 주문진 바다도 유행이라더라. 1000원을 받고 김고은이 착용했던 빨간 목도리와 공유가 들고 있던 메밀꽃 등을 빌려준다”고 말했다. 사진=JTBC ‘비정상회담’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나 혼자 산다’ 이기광, 거실 점령한 신발에 충격 “뭐하고 살았니”

    ‘나 혼자 산다’ 이기광, 거실 점령한 신발에 충격 “뭐하고 살았니”

    ‘나 혼자 산다’ 이기광이 신발광 다운 남다른 면모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27일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측은 본 방송에 앞서 “이기광 집을 점령한 수백 켤레 운동화”라는 제목의 동영상을 선공개했다. 영상에는 그룹 비스트 멤버 이기광이 마음을 단단히 먹고 신발 정리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기광은 눈에 보이는 신발은 물론, 수납장 곳곳에 들어가 있는 신발을 꺼냈다. 아직 채 신발을 다 꺼내지 않았음에도 수많은 신발들이 거실을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 함께 출연한 박나래는 “이제는 좀 징그럽다”며 경악했고, 전현무 또한 “신발 집에 얹혀사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기광은 그간 신발을 모아 온 자신의 모습에 충격을 받은 듯 “이건 해도 너무하잖아. 이사할 때는 왜 몰랐지? 정신 차리고 살아야지 뭐하고 살았니 기광아”라며 중얼거렸다. 이에 그가 이날 신발을 모두 정리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이날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네이버TV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나혼자산다’ 나래바 풀코스 공개, 몽환적 아랍 콘셉트 “야관문주 개봉”

    ‘나혼자산다’ 나래바 풀코스 공개, 몽환적 아랍 콘셉트 “야관문주 개봉”

    ‘나 혼자 산다’ 박나래가 1차부터 5차까지 준비된 ‘나래바 풀코스’를 최초로 공개한다. 오는 27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기획 서창만, 연출 황지영 정다히) 191회에서는 박나래가 무지개 회원들과 집들이를 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최근 이사한 박나래는 ‘나 혼자 산다’ 무지개 회원들과 집들이를 했다. 이날 집들이에 참석한 사람은 전현무 한혜진 이시언 이기광 윤현민. 여기에 영상통화로 헨리까지 참석했다. 박나래는 집들이를 위해 1차부터 5차에 이르는 ‘나래바 풀코스’를 준비했다. 이날 집들이를 통해 ‘나래바 풀코스’를 구성하고 있는 화려한 음식들이 최초로 공개됐다. 우선 박나래의 집에 도착한 무지개 회원들은 집을 구경하면서 아랍 느낌이 나는 몽환적 분위기의 새 나래바에 감탄을 연신 자아냈다. 박나래의 집을 구경하던 무지개 회원들의 눈에 들어온 것은 바로 야관문주였다. 이에 박나래는 “저게 그냥 야관문주가 아니라 5년산이에요”라며 정력증진에 좋다고 효능을 알려줘 회원들이 폭발적인 관심을 가지게 했다. 이어 진행된 술자리에서 전현무가 야관문주를 따르다가 흘리자, 남자 회원들이 일제히 흘린 야관문주를 적극적으로 받아먹었다는 후문. 뿐만 아니라 무지개 회원들에게 집들이 선물을 받은 박나래가 각자의 개성이 담긴 선물에 활짝 만개한 미소를 지었다고 전해져 선물이 무엇일지에도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무지개 회원들과 함께 하는 나래바 풀코스 공개는 오는 27일 밤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나혼자산다’ 헨리, 직접 인테리어 참여한 집 공개 “스튜디오 보는 듯”

    ‘나혼자산다’ 헨리, 직접 인테리어 참여한 집 공개 “스튜디오 보는 듯”

    슈퍼주니어M 헨리가 직접 인테리어에 참여한 집을 공개했다. 2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의 ‘더무지개라이브’ 코너에는 가수 헨리가 출연해 자신의 집과 싱글라이프를 공개했다. 헨리의 집은 공간이 전부 트인 스튜디오풍으로 첫 장면부터 무지개회원들의 감탄사를 자아냈다. 그러나 정작 바닥을 비롯한 구석구석 지저분한 모습으로 “인테리어는 멋진데 청소와는 담쌓았다”라는 평을 들었다. 헨리는 “집을 직접 만들었다”며 “전체적 디자인도 그리고 주방도 디자인 했다. 벽도 제가 다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해외에 많이 다니고 호텔에 주로 있기 때문에 한국에 내 집을 두고싶었다”며 “헨리 스타일의 집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지만, 원하는 집이 없었다”고 말했다. 이에 전현무는 “인테리어 좀 했다”며 감탄했고, 한혜진은 “엄청 큰 스튜디오를 보는 것 같다”며 탄성을 질렀다. 거실에는 그랜드 피아노가 놓여져 있었다. 드넓은 거실에서 그는 전동 보드(호버보드)를 타고 다니며 신개념 청소법을 선보였고 피아노와 바이올린 연주를 선보이기도 했다.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끼줍쇼’ 전현무 “사내 연애 중 제일 짜증나는 순간은...”

    ‘한끼줍쇼’ 전현무 “사내 연애 중 제일 짜증나는 순간은...”

    방송인 전현무가 ‘한끼줍쇼’에서 사내 연애 전문가 포스를 보였다. 지난 11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한끼줍쇼’에서는 전현무가 방송인 한석준과 함께 한 가정집을 방문해 밥 한 끼를 나눠 먹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은 사내 연애 끝에 결혼한 부부의 집을 방문했다. 부부는 연애를 시작한 지 두 달 만에 동기들에게 연애 사실을 공개했다고 털어놓았다. 전현무는 “사내 연애는 둘만 빼고 다 안다. 당사자들만 예민해져서 주변을 살핀다”며 전문가다운 모습을 보였다. 전현무는 “사내 커플에게 제일 짜증나는 순간은 회식 술자리가 있을 때다. 주변에서 자꾸 술을 (여자친구에게) 권하는 것이 남자친구 입장에서는 굉장히 신경쓰인다”며 경험이 있는 것처럼 자세히 말했다. 이를 듣던 부부는 “본인 이야기가 아니고 남 이야기 하시는 것 맞냐”고 질문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JTBC ‘한끼줍쇼’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문제적 남자 김정훈, 日 예능서 ‘가장 아름다운 답’ 우승자 등극

    문제적 남자 김정훈, 日 예능서 ‘가장 아름다운 답’ 우승자 등극

    ‘문제적 남자’ 김정훈이 일본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뇌섹남 면모를 보인 사실이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지난 8일 방송된 tvN ‘문제적 남자’에서는 그룹 UN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김정훈이 출연했다. 이날 김정훈은 과거 후지TV의 한 수학 퀴즈쇼에서 1등을 했던 에피소드에 대해 언급했다. 김정훈은 “일본 코미디언이자 영화감독인 기타노 다케시가 후지TV에서 연출한 수학 퀴즈쇼에 출연했던 적이 있다. 개그맨 군단, 동경대 학생들과 함께 대결을 펼쳤다”고 설명했다. 그는 “정답을 도출해낸 과정을 전문가들이 평가하는 방식이다. 그 중 가장 아름다운 답을 낸 사람을 우승자로 선정한다. 답뿐만 아니라 과정까지 함께 평가한다”며 우승자 선별 방식을 언급했다. 그러면서도 “당시 (전문가들께서) 잘 봐주신 거다”라며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 ‘문제적 남자’ 측은 당시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김정훈은 문제를 막힘 없이 푸는 것은 물론, 해설까지 일본어로 완벽하게 설명했다. 이를 보던 MC 전현무는 “최근 봤던 영상 중에 제일 충격적”이라고 표현했다. 사진=tvN ‘문제적 남자’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문제적 남자’ 김정훈 “온전한 나로 돌아가는 순간? 수학문제 풀 때”

    ‘문제적 남자’ 김정훈 “온전한 나로 돌아가는 순간? 수학문제 풀 때”

    ‘문제적 남자’ 김정훈이 자신의 에세이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8일 방송된 tvN ‘문제적 남자’에서는 그룹 UN의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김정훈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MC 전현무는 오는 27일 출간을 앞두고 있는 ‘김정훈의 수학 에세이’ 중 일부를 읽었다. 에세이에는 “학생들에게 하고 싶은 한 마디가 있다. 교과서 위주로 공부하라는 것이다. 여기에 불쾌해 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나는 이렇게 되묻고 싶다. 그렇다면 그만큼 교과서를 열심히 봤느냐고. 읽고 또 읽다 보면 어느새 의미가 이해되고, 복잡한 공식들이 도레미파솔라시도 하듯이 편안하게 보일 것이다”라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이를 듣던 김정훈은 “이 글을 쓰면서 저도 자신이 없었다. 이 내용이 과연 몇 명한테 해당이 될지 의심을 하면서 썼다”며 쑥스러운 듯 말했다. 글귀 옆에는 화보 같은 김정훈의 사진과 함께 “유일하게 온전한 나로 돌아가는 때가 있었는데 아련한 상태에서 잠이 깼을 때와 수학을 풀 때였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이에 출연진들은 “싸이월드 같다”, “(에세이에 실린 화보가) 온전한 나로 돌아간 듯 행복한 표정이다” 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tvN ‘문제적 남자’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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