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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준석 “퇴폐업소에 내 사인? 제시·전현무도 갔던 마사지샵”

    이준석 “퇴폐업소에 내 사인? 제시·전현무도 갔던 마사지샵”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17일 자신이 마사지샵을 다녔다는 전직 기자의 언급에 대해 “연예인도 다니는 가게”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모 전직 기자가 마사지샵에서 이준석 사인을 봤다고 저한테 이상한 의혹을 제기했다”며 “이재명 후보를 골탕 먹이려고 하는 것 같다”고 비꼬았다. 이 대표는 “여기는 제시, 전현무, 조세호 등 연예인들이 당당하게 가서 사인까지 해주고 나오는 가게”라면서 “이런 가게를 퇴폐업소라도 되는 양 묘사한 허모 전 기자, 제 명예도 훼손했지만 제가 이 가게 사장님이면 가만 안 둘 것 같다”고 했다. 앞서 한겨레신문 출신 허모 전 기자는 “저도 마사지샵 자주 갑니다. 이준석 대표도 과거에 다녀간 곳”이라며 페이스북에 글을 올렸다. 허 전 기자는 “가게에 이 대표의 사인이 걸려있더군요. 그곳에서 은밀한 유사 성행위가 이뤄지는 것도 잘 알고 있다”며 “해당 샵에서 제게도 아슬아슬한 순간들이 있었고, 어쩌면 이 대표에게도 그러했겠죠”라고 주장했다. 이후 이 대표는 자신이 다니던 마사지샵 광고지를 공유하며 “상계동에서 지역구 활동하며 하루종일 걸어 다니다 너무 발이 아프면 이 타이 마사지 가게에서 마사지를 받곤 한다”며 인스타그램에도 관련 글을 몇 번 올렸다고 밝혔다. 이어 “이 후보 자녀 관련 의혹을 이것으로 물타기 하려는 분들은 이 후보의 아들이 간 것으로 추정되는 가게의 홍보 이미지를 찾아서 비교해 보라”고 강조했다. 이에 허 전 기자는 “전현무·조세호도 갔네. 나더러 어쩌라고…”라며 “난 아무튼 거기서 이준석 사인을 봤다고 한 것이지, 거기가 퇴폐업소라고 한 적 없다. 마사지샵 간다고 다 유사 성행위를 하고 오는 게 아니라고 강변한 것”이라는 글을 올렸다.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는 허 전 기자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 “나 혼자만 잘산다…연예인 ‘한강뷰 집’ 상대적 박탈감만”[이슈픽]

    “나 혼자만 잘산다…연예인 ‘한강뷰 집’ 상대적 박탈감만”[이슈픽]

    “30·40대에 열심히 일해서 50대쯤에야 집 마련을 이룰까 말까”(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일 청년 주거정책 간담회에서 개인 소득만으로 집을 사려면 20~30년이 걸린다며 부동산 정책을 강하게 비판했다. 천정부지로 치솟는 집값에 서민들의 고충은 나날이 커지는 가운데, 연예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식을 통해 보여주는 ‘관찰예능’에 불편함을 호소하는 시청자들이 늘고 있다. 최근 전현무, 박나래, 화사 등 MBC ‘나혼자산다’ 출연진들이 살고 있는 집의 가격이 공개되면서 논란이 일었다. 박나래는 이태원 단독주택을 경매를 통해 매입했다. 해당 주택은 대지면적 551㎡(약 166평), 건물면적 319㎡(약 97평)으로 지하1층, 지상 2층의 단독주택이다. 당초 경매시장에 48억 원으로 나온 해당 주택은 박나래가 55억 1122만원을 써내면서 1순위로 낙찰받았다. 전현무가 새로 이사한 아파트는 ‘삼성동 아이파크’로, 지난해 말 전용면적 156㎡(약 59평)가 44억 9000만원에 거래됐다. 또 마마무 화사가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진 ‘한남포도빌’은 7가구로 구성된 대형 고급빌라로, 전용면적 180㎡(약 55평)의 매물가격은 30억원에 달한다.지난 5월 방송된 ‘나혼자산다’에서는 샤이니 태민의 집이 공개됐다. 태민의 집은 현관에서부터 길게 뻗은 복도를 지나 마주한 감각적인 인테리어의 거실과 시티 뷰, 파크 뷰, 리버 뷰 등이 한 눈에 보이는 전경에 입이 다물어지지 않았다. 샤이니 키는 방송에서 자신의 집 방 개수가 몇 개인지 정확하게 모른다고 말해 출연진도 놀라는 장면도 연출됐다. 키 역시 지난 3월 방송에서 한강뷰 집을 공개한 바 있다. ‘나혼자산다’ 외에도 SBS 미운 우리 새끼, 집사부일체,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tvN 온앤오프 등도 연예인들의 일상을 공개하는 과정에서 집을 소개한 바 있다. 출연진들이 정당하게 돈을 벌어 집을 매입했지만, 현 정부 들어 집값이 급등하면서 내 집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서민들에게는 되레 무력감을 준다는 지적이다.“서울 아파트 사는 건 이제 어렵다”…빌라 매입 행렬까지 2일 KB국민은행 리브부동산의 월간 주택가격 동향 시계열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수도권 5분위(상위 20%) 주택가격은 평균 15억 893만원으로, KB가 수도권 통계를 공개하기 시작한 2013년 4월 이후 최고를 기록했다. 15억원을 넘긴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문재인 정부 출범 당시인 2017년 5월에는 이들 주택의 평균 가격은 7억 9062만원이었는데, 4년 3개월 만에 두 배 가까이 오른 셈이다. 올해 들어 주머니 사정이 넉넉하지 않은 서울 거주자들의 빌라 매입 행렬도 이어지고 있다. 아파트 매매값과 전셋값이 단기간 치솟자 서울에 내 집 마련을 하려는 수요가 상대적으로 저렴한 빌라로 눈을 돌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날 서울부동산정보광장 자료에 따르면 지난 달 서울의 빌라(다세대·연립주택) 매매 건수(계약일 기준)는 2313건으로, 아파트 매매 건수(1862건)를 웃돌았다.이렇듯 폭등하는 집값과 전셋값으로 서민들이 고통받는 데 비해 연예인들의 화려한 삶이 현실과 괴리감을 준다는 비판이 나온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나 혼자만 잘 산다’로 바꿔야 할 듯”, “이제는 연예인이 너무 잘 사는 모습만 보여주니 별로 흥미롭지 않더라”, “서민들은 내 집 마련 꿈과 멀어진 지 오래다”, “코로나19로 일자리마저 불안정해진 와중에 연예인들의 화려한 일상을 보니 괜히 초라해지는 기분”이라고 토로했다. 전문가들은 럭셔리한 연예인들의 삶이 ‘내 집 마련’으로 지친 시청자들에게 반감을 주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 ‘나 혼자 산다’ 측 “멤버들 간 불화 사실 아냐...제작진 불찰”

    ‘나 혼자 산다’ 측 “멤버들 간 불화 사실 아냐...제작진 불찰”

    MBC 예능 ‘나 혼자 산다’가 출연진인 웹툰 작가 기안84 왕따 논란에 대해 “멤버들 간의 불화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21일 ‘나 혼자 산다’ 제작진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 ‘현무, 기안 여름방학 이야기’를 보며 조금이라도 불편함을 느끼신 분들께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제작진은 “멤버들 간의 불화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세심하게 챙기지 못한 제작진의 불찰로 여러 제작 여건을 고려하다 보니 자세한 설명이 부족했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는 더더욱 제작에 신중을 기하도록 하겠다”며 “더불어 출연자들은 전혀 잘못이 없으니 출연자 개개인을 향한 인신공격은 삼가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앞서 지난 13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는 최근 10년 간의 웹툰 연재를 마친 기안84가 전현무와 함께 여주로 마감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콘셉트는 전현무가 기안84와 선발대로 여행을 떠나는 듯한 모습으로 시작됐고, 이후 박나래와 샤이니 키, 성훈 등 다른 출연진이 합류할 것으로 예고됐다. 하지만 이는 기안84를 향한 몰래카메라였다. 전현무가 “다른 애들은 오지 않는다”며 출연진들의 합류가 없다고 밝힌 것. 당황한 기안84는 “오늘 축하해주러 다 오는 것 아니었나”고 되물었지만 출연진의 추가 합류는 없었다. 이에 기안84는 “애초에 둘이 간다고 하지 뭐하러. 이게 서프라이즈냐”고 말하며 실망한 기색을 보였다. 스튜디오에서 기안84의 모습을 보던 박나래, 키 등은 미안한 표정을 지었다. 방송이 끝난 후 프로그램 게시판과 출연진 SNS에서는 기안84에게 사과하라는 댓글이 이어졌다.
  • “기안84만 바보 만드나”…‘나혼자산다’ 몰래카메라 논란

    “기안84만 바보 만드나”…‘나혼자산다’ 몰래카메라 논란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가 과한 몰래카메라 설정으로 시청자들의 비판을 받고 있다. 지난 1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기안84가 10년간 연재했던 웹툰을 마감한 기념으로 단체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기안84는 웹툰 마감기념에 더해 오랜만에 멤버들끼리 단체정모라 생각하고 한껏 기대했다. 기안84는 특히 최근 샤이니 키가 새 멤버로 합류하고, 전현무도 복귀한 것을 염두에 두며 단합대회를 통해 우정을 쌓고자 했다고 밝혔다. 일단 전현무와 함께 먼저 출발한 기안84는 고향인 경기 여주로 향하는 차 안에서 이번 단체여행을 위해 장기자랑, 깜짝 몰래카메라 등 여러 프로그램과 소품을 직접 준비하고 사전연습도 마쳤다고 전했다. 전현무 외에 성훈, 키, 박나래 등 다른 출연자들이 나중에 합류할 것으로 생각하며 설렘을 안고 목적지에 도착했지만 실상은 기대와 달랐다. 단체 티셔츠까지 맞춰 온 기안84였지만 도착 뒤 멤버들을 기다리며 이런저런 준비를 하던 중 전현무가 조심스럽게 이날 모임의 진실을 꺼냈다. 사실 전현무 외에 키, 박나래, 성훈 등은 이날 모임에 올 수 없었다는 것. 전현무는 “전할 소식이 있다. 다른 멤버들은 오지 않는다”고 말했다. 적잖이 당황하는 기안84에게 전현무는 코로나19로 인해 정모가 이뤄지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전현무가 “내가 대표로 왔다”고 하자 기안84는 “오늘 내 (웹툰 연재 종료) 축하 자리 아니었냐”면서 아쉬워하는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기안84가 “그러면 애초부터 둘이 간다고 하지 그랬냐”라며 서운함을 드러내자 전현무는 “서프라이즈였다”라고 답했다. 기안84는 스튜디오에서 당시 화면을 보며 “난 진짜, 진짜 몰랐다”며 다시 한번 크게 아쉬워했다. 이후 기안84는 인터뷰에서 “사람들이 안 올 거라는 생각은 전혀 못했다. 뇌 밖에 있었던 생각이다. 정모는 항상 즐거웠다. 이번에 또 뭐가 있을 거라 생각했다”면서 “기다렸던 수련회였는데 사람들이 안 온다는 소식을 들은 느낌. 담임선생님이랑 둘이 온 느낌”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출연자들은 “원래 가려고 했는데 코로나 때문에 가지 못했다”, “어쩔 수 없이 전 회장님께 일임을 했다”며 기안84를 위로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정모가 어려웠다는 것이 표면적인 이유였지만 시청자들은 기안84에게 너무한 것 아니냐는 반응을 드러냈다. 게다가 스튜디오에서는 5명 이상 모여 방송을 하면서 정작 야외 촬영인 기안84의 웹툰 연재 종료 기념 여행에는 코로나19를 이유로 불참한 것도 모자라 이를 사실대로 말하지 않은 상황을 소재거리로 삼은 데 대해 지나쳤다는 지적이 나왔다. 네티즌들은 이번 상황이 학창시절 따돌림과 다를 게 없다면서 “사람 하나 바보 만드는 게 재밌나”라고 비판했다. 기안84는 2016년 6월부터 ‘나 혼자 산다’에 고정출연하고 있다. 2017년부터 2019년까지 4년 연속 ‘나 혼자 산다’로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베스트커플상, 우수상, 베스트 팀워크 상을 받았다.비록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제대로 축하를 받지 못했지만, 기안84는 다른 프로그램에서 격한 축하를 받았다. MBC 웹예능인 M드로메다 ‘말년을 건강하게’에 게스트로 출연한 자리에서 기안84는 무명 시절부터 인연을 맺어온 침착맨(이말년), 주호민, 김풍 등으로부터 웹툰 연재 종료 축하를 받았다.
  • “기안84만 바보 만드나”…‘나혼자산다’ 몰래카메라 논란

    “기안84만 바보 만드나”…‘나혼자산다’ 몰래카메라 논란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가 과한 몰래카메라 설정으로 시청자들의 비판을 받고 있다. 지난 1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기안84가 10년간 연재했던 웹툰을 마감한 기념으로 단체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기안84는 웹툰 마감기념에 더해 오랜만에 멤버들끼리 단체정모라 생각하고 한껏 기대했다. 기안84는 특히 최근 샤이니 키가 새 멤버로 합류하고, 전현무도 복귀한 것을 염두에 두며 단합대회를 통해 우정을 쌓고자 했다고 밝혔다. 일단 전현무와 함께 먼저 출발한 기안84는 고향인 경기 여주로 향하는 차 안에서 이번 단체여행을 위해 장기자랑, 깜짝 몰래카메라 등 여러 프로그램과 소품을 직접 준비하고 사전연습도 마쳤다고 전했다. 전현무 외에 성훈, 키, 박나래 등 다른 출연자들이 나중에 합류할 것으로 생각하며 설렘을 안고 목적지에 도착했지만 실상은 기대와 달랐다. 단체 티셔츠까지 맞춰 온 기안84였지만 도착 뒤 멤버들을 기다리며 이런저런 준비를 하던 중 전현무가 조심스럽게 이날 모임의 진실을 꺼냈다. 사실 전현무 외에 키, 박나래, 성훈 등은 이날 모임에 올 수 없었다는 것. 전현무는 “전할 소식이 있다. 다른 멤버들은 오지 않는다”고 말했다. 적잖이 당황하는 기안84에게 전현무는 코로나19로 인해 정모가 이뤄지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전현무가 “내가 대표로 왔다”고 하자 기안84는 “오늘 내 (웹툰 연재 종료) 축하 자리 아니었냐”면서 아쉬워하는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기안84가 “그러면 애초부터 둘이 간다고 하지 그랬냐”라며 서운함을 드러내자 전현무는 “서프라이즈였다”라고 답했다. 기안84는 스튜디오에서 당시 화면을 보며 “난 진짜, 진짜 몰랐다”며 다시 한번 크게 아쉬워했다. 이후 기안84는 인터뷰에서 “사람들이 안 올 거라는 생각은 전혀 못했다. 뇌 밖에 있었던 생각이다. 정모는 항상 즐거웠다. 이번에 또 뭐가 있을 거라 생각했다”면서 “기다렸던 수련회였는데 사람들이 안 온다는 소식을 들은 느낌. 담임선생님이랑 둘이 온 느낌”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출연자들은 “원래 가려고 했는데 코로나 때문에 가지 못했다”, “어쩔 수 없이 전 회장님께 일임을 했다”며 기안84를 위로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정모가 어려웠다는 것이 표면적인 이유였지만 시청자들은 기안84에게 너무한 것 아니냐는 반응을 드러냈다. 게다가 스튜디오에서는 5명 이상 모여 방송을 하면서 정작 야외 촬영인 기안84의 웹툰 연재 종료 기념 여행에는 코로나19를 이유로 불참한 것도 모자라 이를 사실대로 말하지 않은 상황을 소재거리로 삼은 데 대해 지나쳤다는 지적이 나왔다. 네티즌들은 이번 상황이 학창시절 따돌림과 다를 게 없다면서 “사람 하나 바보 만드는 게 재밌나”라고 비판했다. 기안84는 2016년 6월부터 ‘나 혼자 산다’에 고정출연하고 있다. 2017년부터 2019년까지 4년 연속 ‘나 혼자 산다’로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베스트커플상, 우수상, 베스트 팀워크 상을 받았다.비록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제대로 축하를 받지 못했지만, 기안84는 다른 프로그램에서 격한 축하를 받았다. MBC 웹예능인 M드로메다 ‘말년을 건강하게’에 게스트로 출연한 자리에서 기안84는 무명 시절부터 인연을 맺어온 침착맨(이말년), 주호민, 김풍 등으로부터 웹툰 연재 종료 축하를 받았다.
  • 윤종신·윤상·유희열·이상순·씨엘, JTBC ‘슈퍼밴드2‘ 심사위원으로

    윤종신·윤상·유희열·이상순·씨엘, JTBC ‘슈퍼밴드2‘ 심사위원으로

    JTBC는 다음 달 21일 첫 방송할 음악 경연 예능 프로그램 ‘슈퍼밴드’ 시즌2에 윤종신, 윤상, 유희열, 이상순, 씨엘이 프로듀서로 출연한다고 26일 밝혔다. 윤종신과 윤상은 시즌1에 이어 출연하고 나머지 프로듀서는 새롭게 합류했다. 특히 윤종신과 유희열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처음 만나 관심이 집중된다. 기타리스트이자 밴드 롤러코스터, 베란다 프로젝트 등을 했던 이상순도 출연한다. 진행은 시즌1에 이어 전현무가 맡는다. ‘슈퍼밴드2’ 참가자 모집은 총 5회에 걸쳐 지난 9일 마감했다. 제작진은 실용음악과 케이팝, 클래식, 국악, 록, EDM, 힙합, 뮤지컬, 재즈, 월드뮤직 등 각 분야의 실력파 뮤지션으로 나이, 국적, 학벌, 성별 상관없이 지원자가 몰렸다고 전했다. 시즌1과 달리 여성 참가자들도 합류했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데뷔 30주년’ 유재석 15번째 연예대상 들어 올렸다

    ‘데뷔 30주년’ 유재석 15번째 연예대상 들어 올렸다

    데뷔 30주년을 맞은 코미디언 유재석이 15번째 지상파 연예대상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유재석은 지난 29일 밤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공개홀에서 열린 ‘2020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박나래, 김성주, 이영자, 김구라, 전현무를 제치고 대상을 받았다. 그는 KBS에서 2005년 첫 대상을 받은 이후 MBC에서 2006년 이후 총 7번, SBS에서 2008년 이후 총 6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유재석은 “‘무한도전’ 후 다시 대상을 받게 될 줄 몰랐다”면서 “프로그램을 할 때 ‘자신 있다’는 생각으로 한 적은 없지만 어떤 결과가 되든 책임을 지겠다는 생각으로 한다. ‘놀면 뭐하니?’도 그랬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MBC에 코미디 프로그램이 없는데 개그맨 동료들 생각이 많이 난다. 작게나마 후배들이 꿈을 꿀 수 있는 무대가 하나만 있었으면 한다”고 방송사에 당부하기도 했다. ‘무한도전’ 종영 후 김태호 PD와 ‘놀면 뭐하니?’로 돌아온 유재석은 지난해부터 다양한 ‘부캐릭터’를 선보이며 트렌드를 이끌었다. 지난해에는 신인 트로트 가수 유산슬로 MBC 연예대상에서 신인상을 받았고, 올해는 여름 혼성 그룹 싹쓰리, 걸그룹 환불원정대 프로젝트를 연이어 성공시켰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데뷔 30년’ 유재석, 15번째 대상 거머쥐다

    ‘데뷔 30년’ 유재석, 15번째 대상 거머쥐다

    “후배들 꿈 꿀 무대 있었으면” 소감이효리도 제주서 최우수상 받아데뷔 30주년을 맞은 코미디언 유재석이 15번째 지상파 연예대상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유재석은 지난 29일 밤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공개홀에서 열린 ‘2020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박나래, 김성주, 이영자, 김구라, 전현무를 제치고 대상을 받았다. KBS에서 2005년 첫 대상을 받은 그는 MBC에서 2006년 이후 총 7번, SBS에서 2008년 이후 총 6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유재석은 “‘무한도전’ 후 다시 대상을 받게 될 줄 몰랐다”면서 “프로그램을 할 때 ‘자신 있다’는 생각으로 한 적은 없지만 어떤 결과가 되든 책임을 지겠다는 생각으로 한다. ‘놀면 뭐하니?’도 그랬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MBC에 코미디 프로그램이 없는데 개그맨 동료들 생각이 많이 난다. 작게나마 후배들이 꿈을 꿀 수 있는 무대가 하나만 있었으면 한다”고 방송사에 당부하기도 했다. ‘무한도전’ 종영 후 김태호 PD와 ‘놀면 뭐하니?’로 돌아온 유재석은 지난해부터 다양한 ‘부캐릭터’를 선보이며 트렌드를 이끌었다. 지난해에는 신인 트로트 가수 유산슬로 MBC 연예대상에서 신인상을 받았고, 올해는 여름 혼성 그룹 싹쓰리, 걸그룹 환불원정대 프로젝트를 연이어 성공시켰다. 두 그룹에서 활약한 이효리도 뮤직&토크 부문 여자 최우수상에 이름을 올렸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제주에서 영상으로 소감을 밝힌 그는 이불로 만든 드레스를 입어 시선을 끌기도 했다. 그는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는데 상까지 받아서 행복했다”며 동료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MBC 연예대상’ 측 “환불원정대 이효리, 특수상황으로 불참”

    ‘MBC 연예대상’ 측 “환불원정대 이효리, 특수상황으로 불참”

    ‘2020 MBC 방송연예대상’이 29일 개최되는 가운데 ‘놀면 뭐하니’에서 활약한 이효리가 최종 불참을 알렸다. 오는 29일 진행되는 ‘2020 MBC 방송연예대상’은 집콕 생활이 늘어난 요즘, 방구석에서 즐길 수 있는 선물같은 축제의 장을 준비했다. 힘든 시기지만 모두가 함께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MC로는 3년 연속 ‘MBC 방송연예대상’과 함께하는 전현무를 비롯해 ‘예능 대세’ 장도연과 안보현이 함께한다. ‘나 혼자 산다’, ‘전지적 참견 시점’, ‘트로트의 민족’, ‘선을 넘는 녀석들 리턴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큰 활약을 보여준 이들의 신선한 조합이 눈길을 끈다. 2020 MBC 연예대상은 모든 출연자 및 스태프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방송제작 관련 정부지침에 따라 철저하게 방역 수칙을 준수하여 진행될 예정이다. MC들은 사전 체온 체크 후 개별 투명 가림막을 설치하고 진행하고, 시상 및 수상자는 참석자 전원 마스크를 착용한다. 개인별 개별 좌석으로 좌석간 1m 거리를 확보하고, 테이블마다 개별 칸막이를 설치한다. 또한 안면인식발열체크기 및 전신 소독기를 설치해 방역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안전한 수상을 위해 수상자와 시상자는 비접촉 형태로 진행된다. 트로피는 시상 테이블 위에 놓고, 수상자가 직접 트로피를 가져갈 계획이다. 매 시상 별 마이크 커버를 교체해 코로나19를 예방하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다만 출연 예정이었던 이효리는 참석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됐다. 현재 제주도에 머물고 있는 이효리는 방송연예대상 축하공연을 위해 기쁜 마음으로 함께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상황이 심각해짐에 따라 비행편으로 이동해야하는 특수한 상황을 고려해 제작진과 깊은 논의 끝에 참석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따라서 환불원정대 축하공연은 아쉽게 취소됐으나 이효리는 특별한 모습으로 MBC 방송연예대상에 등장할 것으로 전해져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환불원정대의 나머지 멤버 만옥(엄정화), 실비(제시), 은비(화사)는 MBC방송연예대상에 참석할 예정이다. 또 ‘올해의 예능 프로그램상’과 ‘베스트 커플상’은 시청자들의 투표로 선정된다. 시청자 투표는 생방송 당일까지 틱톡 앱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투표 결과는 ‘2020 MBC 방송연예대상’ 생방송 중 발표된다. ‘2020 MBC 방송연예대상’은 오는 29일 화요일 저녁 8시45분 전파를 탄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이시언 ‘나혼자산다’ 하차... “서지승과 결혼 아냐, 연기에 집중” [EN스타]

    이시언 ‘나혼자산다’ 하차... “서지승과 결혼 아냐, 연기에 집중” [EN스타]

    배우 이시언이 ‘나 혼자 산다’에서 하차한다. 하차 이유로 연인인 서지승과의 결혼설이 불거졌지만 아니라고 일축했다. 9일 이시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 5년여 간 함께 했던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를 올해를 마지막으로 떠나려고 한다”며 “제작진과 긴 상의 끝에 연기자로서 조금더 충실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길 바라는 마음을 전달드렸고, 많은 고민 끝에 함께 이 같은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밝혔다. 이시언은 “저에게 있어 ‘나 혼자 산다’는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들로 가득하다. 언제나 큰 지지로 믿음을 보여줬던 제작진 분들과 오랜시간 동고동락하며 소중함을 알려준 멤버들 덕분에 정말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고 추억했다. 그러면서 “배우 이시언으로서 뿐만 아니라 인간 이시언의 모습에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것 모두 엄청난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돌아보면 모든 것이 그저 소중하고, 감사한 마음뿐이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시언의 갑작스러운 하차 소식에 연인 서지승과의 결혼설이 언급되기도 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8년 2월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이에 이시언 측은 “결혼 때문에 하차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연기에 보다 더 집중하기 위해 하차하는 것”이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이시언의 하차 소식에 ‘나 혼자 산다’ 식구들도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이시언과 ‘나 혼자 산다’를 함께 한 박나래, 전현무, 기안84 등은 “얼장님 ㅜㅜ 우리 입사동기 썩동이 오빠..”, “고생했다 얼장 이젠 대배우로 응원한다”, “시간이 너무 빠르다ㅜㅜ” 등 댓글을 달며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윤현민, 양세형, 김충재, 손담비, 이국주 등도 그의 하차에 대한 아쉬운 마음과 함께 그의 배우 행보를 응원했다. ‘나 혼자 산다’ 제작진 또한 이시언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제작진은 “지난 5년여간 ‘나 혼자 산다’에서 묵직한 존재감과 큰 웃음으로 기쁨을 선물해준 이시언 회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연기 활동에 집중하고자 하는 이시언 배우의 의견을 존중해 아쉽지만 이 같은 결정을 내리게 됐다. 앞으로 연기자로 더욱 승승장구하기를 바라며 함께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나 혼자 산다’ 속 이시언의 마지막 모습은 오는 25일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코미디언 김지선 부부, 300번째 서울 ‘아너 소사이어티’

    코미디언 김지선 부부, 300번째 서울 ‘아너 소사이어티’

    코미디언 김지선씨와 남편 김현민씨가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서울 사랑의열매)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에 299·300호 회원으로 가입했다. 서울 사랑의열매에 따르면 김씨 부부는 ‘아너 소사이어티’에 1억원 씩 총 2억원을 기부하면서 서울지역의 300번째 회원이자 33번째 부부 기부자가 됐다. 기부금은 도움이 필요한 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지선씨는 “대중에게 받은 많은 사랑을 우리 사회에 돌려주고 싶어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을 결심했다”며 “주변에 장애를 가진 분들이 스스로 일자리를 찾고, 자립하는 데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지선씨는 오랜 기간 사회복지기관 및 종교단체에서 나눔 활동을 했고, NGO 단체 ‘러빙핸즈’의 홍보대사를 맡아 봉사해왔다.서울지역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한 방송인은 16명으로 이순재, 김보성, 정보석, 문근영, 다니엘 헤니, 소녀시대 윤아, 전현무, 이서진 등이 있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18 어게인’ 전현무X장성규 특별출연 “남다른 존재감” [EN스타]

    ‘18 어게인’ 전현무X장성규 특별출연 “남다른 존재감” [EN스타]

    ‘18 어게인’에 전현무, 장성규가 동반 출격한다. 전현무와 장성규는 22일 방송되는 JTBC 월화드라마 ‘18 어게인’ 2회에 특별 출연한다. 두 사람은 김하늘의 아나운서 시험 장면에 등장해 존재감 넘치는 하드캐리를 펼칠 것으로 기대감을 높인다. ‘18 어게인’은 이혼 직전에 18년전 리즈시절로 돌아간 남편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다. 첫 방송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전현무, 장성규가 특별 출연 소식이 전해진 것. 극 중 전현무는 김하늘(정다정)의 아나운서 시험 심사위원인 JBC 아나운서 배승현으로, 장성규는 김하늘과 경쟁을 벌이는 아나운서 지망생 장성규로 분해 깨알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사전 공개된 스틸에는 다소 긴장한 듯 입을 꾹 다문 장성규와 부드러운 미소로 그를 바라보는 전현무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의 극과 극 표정이 시험장을 긴장감으로 가득 채운다. 하지만 장성규는 이내 익살스러운 제스처와 표정으로 보는 이를 빵 터지게 하는 장난기 가득한 반전 면모를 드러냈고, 전현무는 미소를 싹 지운 냉랭한 표정으로 돌변했다. 이에 예측할 수 없는 아나운서 시험장과 두 사람의 활약에 궁금증이 더욱 높아진다. 촬영 당일 전현무와 장성규는 특별 출연에도 불구하고 재치 넘치는 입담과 끼를 십분 발휘해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만담을 하는 듯 두 사람의 완벽한 티키타카에 모든 스태프들이 웃음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제작진은 “특별 출연 제안을 흔쾌히 수락해준 전현무, 장성규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독보적인 재치와 센스를 바탕으로 맛깔스러운 연기를 보여준 두 사람 덕분에 재미있는 장면이 탄생했다. 방송을 통해 확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JTBC 월화드라마 ‘18 어게인’은 이날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이혜성 아나운서, 연인 전현무 있는 SM C&C에 둥지

    이혜성 아나운서, 연인 전현무 있는 SM C&C에 둥지

    프리랜서 선언을 한 KBS 출신 아나운서 이혜성이 연인 전현무가 있는 SM C&C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SM C&C는 “무궁무진한 가능성과 재능을 가진 이혜성이 SM C&C와 함께하게 되었다”며 “특유의 밝고 건강한 에너지와 다재다능함이 적재적소에서 발휘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이혜성은 2016년 KBS 43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연예가중계’, ‘뉴스9’, KBS 라디오 ‘설레는 밤, 이혜성입니다’ 등 여러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았고 지난 5월 퇴사했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석지수 “‘K팝스타6’ 출연 이후 외모 악플...화사에 위로 받아”

    석지수 “‘K팝스타6’ 출연 이후 외모 악플...화사에 위로 받아”

    ‘K팝스타6’ 출신 석지수가 화사 모창 능력자로 등장해 화제다. 11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6’에서는 원조 가수 마마무 화사와 모창 능력자들의 대결이 그려졌다. 이날 모창 능력자로 출연한 석지수는 2라운드에서 탈락했다. 석지수는 “2016년 ‘K팝스타6’에서 TOP6까지 진출했다”고 소개했고 당시 프로그램 MC였던 전현무는 뒤늦게 기억난 듯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석지수는 “그때 고등학생이었다. 무대를 할 기회를 얻었다는 기쁨도 잠시 외모에 대한 악성 댓글을 보고 많이 상처 받았다. 한 번도 위축되지 않고 무대를 한 적이 없었던 것 같다. 트라우마로 남았다. ‘가수라는 직업이 나에게 맞는 걸까?’ 생각도 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지난해 화사 언니가 콘서트에서 ‘세상이 말하는 미의 기준이 나와 맞지 않다면 내가 또 다른 기준이 되어야겠다’는 말에 감동 받았다. 음악과 실력으로 쓸고 다니시지 않나. 멋지더라”며 “모든 여성분들의 워너비라고 생각한다. 화사에게 많은 힘을 얻었고 나도 그 가치관으로 계속해 꿈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고 말했다. 화사는 석지수에게 “나도 똑같았다. 그런 과정이 나를 단단하게 만들긴 하지만 상처는 현재 진행형이더라. 큰 위로를 줄 수는 없겠지만 내가 힘이 될 수 있다면 그 이상의 것을 응원해주고 싶고 도와드리고 싶다. 지수 씨의 그런 삶들을 정말 열심히 응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이혜성 “♥ 전현무 빨이라는 댓글에 자존심 스크래치”

    이혜성 “♥ 전현무 빨이라는 댓글에 자존심 스크래치”

    KBS 아나운서 출신 이혜성이 공개 열애 중인 방송인 전현무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배우 최여진, 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 개그맨 유상무, 최근 프리 선언을 한 이혜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혜성은 전현무와의 열애설이 처음 불거졌을 당시 심경부터 첩보 작전을 방불케 하는 연애 스토리까지 가감 없이 털어놨다. 앞서 KBS2 연예 정보 프로그램 ‘연예가중계’를 진행했던 이혜성은 해당 프로그램에서 전현무와의 열애 관련 입장을 직접 밝힌 바 있다. 이에 대해 그는 “제 입으로 소식을 전해야 해서 조금 난감했는데 이미 아시는 분들도 계신 것 같고 숨긴다고 숨겨질 이야기도 아닌 것 같아 얘기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혜성은 전현무가 비밀 연애를 위해 방송에 노출된 차가 아닌 새로운 차를 구입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혜성은 “그런데 빨간색 SUV를 사서 놀랐다. 누가 봐도 ‘나 전현무야’ 하는 차였다. 다음에 만날 때는 블랙으로 래핑해 왔더라”며 웃었다.일각에서 불거진 ‘결혼설’과 ‘신부 수업설’ 등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이혜성은 “제가 요리와 빵을 좋아해서 인스타그램에 음식 사진 올리면 (전현무가) 제일 먼저 하트를 올려준다. 그랬더니 ‘신부 수업’이라며 기사가 나더라”면서 “그냥 우리끼리 좋아하자고 했다”고 해명했다. 가장 속상했던 악플은 ‘전현무 덕 본다’는 내용의 악플이었다고 언급했다. 이혜성은 “열애 공개 이후 저에게 ‘그분 빨이다’라는 악플이 달렸을 때 자존심에 스크래치가 났다”고 했다. 이어 “하지만 그분과의 열애로 제가 많이 알려지기도 한 것은 사실이기 때문에 시간이 해결해 줄 문제인 것 같다. 언젠가 제 이야기를 더 많이 할 날이 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고은아 “공황장애 때문에 연예계 은퇴 생각도”

    고은아 “공황장애 때문에 연예계 은퇴 생각도”

    배우 고은아가 한동안 방송 활동을 하지 않았던 이유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노라조 조빈, 배우 고은아, 개그맨 허경환이 게스트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MC 전현무는 “한동안 핫한 라이징스타였다가 TV에 안보였는데”라며 한동안 방송에 출연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물었다.이에 고은아는 “연예계 생활을 하면서 공황장애가 와가지고 은퇴를 결심하고 있다가 유튜브로 잘 풀리게 됐다”라고 털어놓았다. “지금 불편하지 않냐”는 질문에 고은아는 “지금은 눈에 익은 분들이 많아서 편안하다”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저는 솔직히 (꾸민 모습이) 조금 불편하다”라고 답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화사·전현무가 술집에…” 논란왕 된 기안84

    “화사·전현무가 술집에…” 논란왕 된 기안84

    만화가 겸 방송인 기안84(본명 김희민)의 네이버 연재 웹툰 ‘복학왕’이 여성혐오 논란에 휩싸이면서 문제가 된 내용 일부를 수정했지만 논란은 좀처럼 줄지 않고 있다. 장애인과 외국인 노동자를 비하하는 표현과 지인을 등장인물로 등장시켜 능욕했다는 논란도 불거졌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기안84의 웹툰 연재를 중지해달라는 글이, MBC ‘나혼자산다’ 게시판에는 출연을 중지해달라는 요청이 올라오고 있다. 지화사와 전헌무… 캐릭터로 지인 능욕? 지난 7일 연재된 ‘회춘’ 37화에는 방송인 전현무와 그룹 마마무 멤버 화사에게서 모티브를 얻은 캐릭터 지화사와 전헌무의 모습이 등장한다. 전헌무는 ‘물망초’라는 술집에 방문해 “오빠가 돈 벌어서 여기 일 관두게 해주겠다. 우리 밖에서 떳떳하게 만나자”고 제안하고 지화사는 “여기서 일하니까 오빠랑 만나지, 밖이었음 내가 오빠 만났으려나”라며 “나랑 만나고 싶어? 그럼 100억 줘”라고 답한다. 이를 본 독자들은 “지인들 이름으로 유흥업소 여성이랑 성구매자로 표현하는 건 제 정신인가” “당사자들이 대놓고 화내도 할 말 없겠다” “표현의 자유가 있다고 해도 지인 이름을 이런 식으로 등장시키는 건 이해가 안 간다” 등의 의견을 냈다.조개 얹은 여주인공… “수달로 풍자했다” 지난 11일 공개된 304화는 여성 혐오 논란에 휩싸였다. 여자 주인공 봉지은은 회식 도중 의자에 누워 배에 조개를 얹고 깨부수며 “열심히 한다고 되는 게 아니다. 학벌이나 스펙, 노력 같은 레벨의 것이 아닌…그녀의 세포 자체가 업무를 원하고 있었다”라고 말했다. 여주인공이 상사와 연애를 통해 취직하는 장면이 그려진 것이다. 기안84는 “지난 회차에서 일자리를 구하기 힘든 봉지은이 귀여움으로 승부를 본다는 설정을 추가하면서 이런 사회를 개그스럽게 풍자할 수 있는 장면을 고민하다가 귀여운 수달로 그려보게 됐다”라며 “특히 수달이 조개를 깨서 먹을 것을 얻는 모습을 식당 의자를 제끼고 봉지은이 물에 떠 있는 수달로 겹쳐지게 표현해보고자 했는데 이 장면에 대해 깊게 고민하지 못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캐릭터가 귀여움이나 상사와의 연애해서 취직한다는 내용도 독자분들의 지적을 살펴보고 대사와 그림도 추가 수정했다”라며 독자들에게 불쾌감을 준 것에 대해 사과했다. 과거에도… “누나는 늙어서 맛없다” 기안84의 복학왕은 여성과 장애인을 비하한 표현이 다수 등장해 반발을 샀다. “누나는 늙어서 맛없다” “서른 살의 여자가 명품으로 치장해봤자 스무 살의 어린 여성에게 비할 수 없다” 등의 대사에 불쾌감을 느낀다는 반응이 있었다. 청각장애인 캐릭터 주시은이 ‘하나마 머거야디’, ‘마이 뿌뎌 야디’라며 생각조차 어눌한 것처럼 묘사된 장면은 반발을 샀고 그 때에도 기안84는 사과했다. 249화에서 한 외국인 노동자가 더러운 숙소를 보고 “근사하다 캅”, “우리회사 최고다. 죽을 때까지 다닐 거다”라고 말하는 장면 또한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편견을 키운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복학왕은 논란이 일어나면 해당 장면을 수정하고 사과문을 게재하는 것을 반복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이혜성, 결국 KBS 떠난다... “31일자로 면직 처리”

    이혜성, 결국 KBS 떠난다... “31일자로 면직 처리”

    이혜성 아나운서가 31일자로 KBS를 떠난다. 29일 KBS 측 관계자는 “이혜성 아나운서의 사표가 최근 처리됐다. 오는 31일자로 면직 처리된다”고 밝혔다. 앞서 이혜성 아나운서는 최근 진행하던 KBS 2FM 라디오 ‘설레는 밤, 이혜성입니다’에서 하차했다. 이와 함께 연인 전현무와의 결혼설, KBS 퇴사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하지만 전현무 소속사 측은 결혼설에 대해 “사실 무근”이라고 부인했다. KBS 측 또한 이혜성 아나운서의 퇴사설과 관련 “개인사에 대해 확인해드릴 수 없다”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결국 이혜성 아나운서는 KBS를 떠나게 됐다. 한편, 이혜성 아나운서는 지난 2016년 KBS 43기 공채로 입사해 KBS 2TV ‘연예가중계’, KBS 1TV ‘도전! 골든벨’ 등에서 활약했다. 지난해 11월부터 KBS 아나운서 선배인 방송인 전현무와 공개 열애 중이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라디오 하차’ 이혜성 “가시 돋친 말에 상처, 시청자들에 위로”

    ‘라디오 하차’ 이혜성 “가시 돋친 말에 상처, 시청자들에 위로”

    이혜성 KBS 아나운서가 진행하던 라디오에서 하차하는 심경을 전했다. 지난 8일 이혜성은 KBS 2FM ‘설레는 밤, 이혜성입니다’(이하 ‘설밤’) 마지막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이혜성은 “‘설밤’을 여기서 마무리 짓지만 앞으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려 한다”며 “마음은 무겁지만 너무 슬퍼하지 않고, 1분 1초를 아껴가면서 여러분에게 집중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혜성은 “모두가 잠들 준비를 하는 시간이자 새로운 하루가 시작되는 이 시간, 낮에는 혜성이라는 이름으로, 밤에는 혜디란 이름으로 생활한 지 약 1년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1년 동안 참 많은 일이 있었지만 휘몰아치는 소용돌이 속에서도 ‘설밤’ 가족들은 늘 내편이었고, 가시 돋친 말에 상처 받은 날 한결같이 감싸안아줬다”며 “이자리를 떠나도 ‘설밤’의 흔적은 내 일상 곳곳에 남을 것이다. ‘설밤’의 선곡들로 채워진 내 플레이리스트, 우연히 흘러나오는 로고송을 들을 때마다 흥얼거리는 내 모습, 새벽의 이 모습이 좋아서 밤새는 나의 모습들, 이곳에서 인생의 한 페이지를 꽉 채운 덕분에 나는 다시 단단해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오해도 많이 받고 상처 받는 말도 들을 때 ‘혜디한테 그러지 마요’ 그러면서 토닥토닥 해주셨는데 그게 많이 기억 남을 것 같다”고 청취자들에게 감사를 덧붙였다.앞서 KBS는 지난 7일 이혜성 아나운서가 지난해 6월부터 진행하던 ‘설레는 밤, 이혜성입니다’를 개인 사정으로 하차한다고 밝혔다. 이혜성의 하차 소식이 전해진 이후, 일각에서는 이혜성이 연인인 방송인 전현무와 결혼을 준비하기 위해 하차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불거졌다. 이와 관련 전현무 소속사 SM C&C 측은 “전현무와 이혜성 아나운서의 결혼설은 사실무근”이라며 “결혼 계획은 전혀 들은 바 없다. 현재로서는 예쁘게 잘 만나고 있다”고 부인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전현무 연인 이혜성 아나운서, KBS에 사표 제출…결혼설 부인

    전현무 연인 이혜성 아나운서, KBS에 사표 제출…결혼설 부인

    방송인 전현무씨의 연인으로 알려져 있는 이혜성 KBS 아나운서가 사표를 제출했다. 8일 KBS 등에 따르면 이혜성 아나운서는 7일 일신상의 사유로 회사에 사표를 제출했다. 향후 활동 계획은 알려지지 않았다. 앞서 이혜성 아나운서는 약 1년간 진행한 KBS쿨FM(89.1㎒) ‘설레는 밤, 이혜성입니다’에서도 하차한 바 있다. 이혜성 아나운서는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2016년 KBS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연예가중계’, ‘설레는 밤, 이혜성입니다’ 등의 진행을 맡았다. 전현무씨의 연인으로 잘 알려진 이혜성 아나운서의 퇴사와 관련해 결혼 준비 때문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되기도 했지만 전현무 측은 이를 부인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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