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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교다녀오겠습니다’ 김정훈 “전국 1등은 사실무근” 사실은?

    ‘학교다녀오겠습니다’ 김정훈 “전국 1등은 사실무근” 사실은?

    ‘학교다녀오겠습니다’ 김정훈 “전국 1등은 사실무근” 사실은? ‘학교다녀오겠습니다 김정훈’ ‘학교다녀오겠습니다’ 김정훈이 화학, 수학 문제를 술술 풀어내 녹슬지 않은 두뇌를 자랑했다. 지난 9일 방송된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서는 배우 안내상, 김정훈, 가수 박정현, 방송인 오정연, 배우 손호준, 엠아이비 강남, 파이브돌스 승희가 고양국제고등학교의 전학생으로 변신해 학교 생활을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학교다녀오겠습니다’에서 김정훈은 전학 전부터 교과서를 열심히 탐독했다. 수학 교과서를 보던 김정훈은 “내 생각인지 모르겠는데, 쉬워진 거 같다. 중학교 때 배우던 거 같다. 그렇지 않냐”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인터넷에서 내가 전국 1등을 했다는 글을 봤는데, 그건 사실 무근이다. 그때 67등인가 했다. 내 최고 등수였던 거 같다”면서 “고등학교 때를 생각하면 공부결벽증 같은 게 좀 있었다. 스트레스가 많았다. 선생님이 물어봐서 대답을 못하면 굉장히 트라우마였다”고 털어놨다. 그런가 하면 “(이번에는) 선생님이 날 지목하지 않고, 조용히 재미있게 놀다갔으면 좋겠다”고 덧붙여 학교생활에 대한 기대를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본격적으로 수업에 참여한 김정훈 서울대 치대 출신답게 화학과 수학 등 이과 수업 시간이 되자 물 만난 고기가 됐다. 복잡한 화학 분자식을 술술 풀어낸 김정훈은 고등 수학은 암산으로 재빠르게 해결했다. 이에 안내상은 “배우하기엔 아깝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인터뷰에서 안내상은 “(수학 문제를) 정훈이가 너무 빨리 풀었다. 존경스러웠다. 옛날에 배웠던 기억들이 살아있다는 점이 괴물 같았다”며 놀라워했다. 이에 김정훈은 “나도 놀랐다. (20년 전에) 선생님이 설명해 주신 게 기억나더라”면서 “내 장점 중 하나가 셈이 빠르다는 거다. 식을 풀면서 그 전 과정을 없앨 때, 손이랑 머리랑 함께 움직인다. 머리가 지우면, 손이 다음 과정을 풀고 있다. 그래서 답을 빨리 맞히는 거 같다”고 설명해 눈길을 모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학교다녀오겠습니다 김정훈, “공부 결벽증 있었다”

    학교다녀오겠습니다 김정훈, “공부 결벽증 있었다”

    9일 방송된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서는 배우 안내상, 손호준, 가수 김정훈, 박정현, 엠아이비 강남, 파이브돌스 승희, 방송인 오정연이 고양 국제고등학교 전학생으로 변신해 학교 생활을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정훈은 “인터넷에서 내가 전국 1등을 했다는 글을 봤는데, 그건 사실 무근이다. 그때 67등인가 했다. 내 최고 등수였던 거 같다”면서 “고등학교 때를 생각하면 공부결벽증 같은 게 좀 있었다. 스트레스가 많았다. 선생님이 물어봐서 대답을 못하면 굉장히 트라우마였다”고 털어놨다. 그런가 하면 “(이번에는) 선생님이 날 지목하지 않고, 조용히 재미있게 놀다갔으면 좋겠다”고 덧붙여 학교생활에 대한 기대를 드러내기도 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학교다녀오겠습니다 김정훈, ‘스페인어 10분만에 완벽암기’ 대박

    학교다녀오겠습니다 김정훈, ‘스페인어 10분만에 완벽암기’ 대박

    9일 방송된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서는 배우 안내상, 손호준, 가수 김정훈, 박정현, 엠아이비 강남, 파이브돌스 승희, 방송인 오정연이 고양 국제고등학교 전학생으로 변신해 학교 생활을 시작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김정훈은 이과 수업 시간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복잡한 화학 분자식을 술술 풀어낸 김정훈은 고등 수학은 암산으로 재빠르게 해결했다. 이에 안내상은 “배우하기엔 아깝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또 김정훈은 스페인어 수업을 앞두고 단어시험을 준비하며 10분 동안 꽤 많은 단어를 외워냈다. 수업 중 선생님이 스페인어로 “생일이 언제냐”고 묻자 김장훈은 바로 알아듣고 대답을 해 놀라움을 더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학교다녀오겠습니다 김정훈, “손이랑 머리 함께 움직여” 고등 수학 암산으로 해결 ‘대박’

    학교다녀오겠습니다 김정훈, “손이랑 머리 함께 움직여” 고등 수학 암산으로 해결 ‘대박’

    학교다녀오겠습니다 김정훈, “전국 1등 사실무근” 알고보니 전국 67등? 성적 봤더니.. ‘학교다녀오겠습니다 김정훈’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김정훈이 남다른 두뇌를 뽐냈다. 9일 방송된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서는 배우 안내상, 손호준, 가수 김정훈, 박정현, 엠아이비 강남, 파이브돌스 승희, 방송인 오정연이 고양 국제고등학교 전학생으로 변신해 학교 생활을 시작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김정훈은 전학 전부터 교과서를 열심히 탐독했다. 수학 교과서를 읽던 김정훈은 “제 생각인지 모르겠는데 중학교 때 배우던 거 같다. 좀 쉬워진 거 같다”고 말했다. 이어 김정훈은 “인터넷에서 제가 전국 1등을 했다는 글을 봤는데, 그건 사실 무근이다. 그때 67등인가 했다. 제 최고였던 거 같다”고 설명했다. 김정훈은 “고등학교 때를 생각하면 공부결벽증 같은 게 좀 있었다. 스트레스가 많았다. 선생님이 물어봐서 대답을 못하면 굉장히 트라우마였다”며 “(이번에는) 선생님이 날 지목하지 않고, 조용히 재미있게 놀다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후 본격적으로 수업에 참여한 김정훈은 이과 수업 시간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복잡한 화학 분자식을 술술 풀어낸 김정훈은 고등 수학은 암산으로 재빠르게 해결했다. 김정훈의 실력에 안내상은 “배우하기엔 아깝다”며 감탄했다. 이에 김정훈은 “나도 놀랐다. (20년 전에) 선생님이 설명해 주신 게 기억나더라”며 “내 장점 중 하나가 셈이 빠르다는 거다. 식을 풀면서 그 전 과정을 없앨 때, 손이랑 머리랑 함께 움직인다. 머리가 지우면, 손이 다음 과정을 풀고 있다. 그래서 답을 빨리 맞히는 거 같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또 김정훈은 스페인어 수업을 앞두고 단어시험을 준비하며 10분 동안 꽤 많은 단어를 외워냈다. 수업 중 선생님이 스페인어로 “생일이 언제냐”고 묻자 김장훈은 바로 알아듣고 대답을 해 놀라움을 더했다. 사진=JTBC 학교다녀오겠습니다 방송캡처(학교다녀오겠습니다 김정훈)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학교다녀오겠습니다’ 김정훈 “전국 1등은 사실무근” 그렇다면?

    ‘학교다녀오겠습니다’ 김정훈 “전국 1등은 사실무근” 그렇다면?

    ‘학교다녀오겠습니다’ 김정훈 “전국 1등은 사실무근” 그렇다면? ‘학교다녀오겠습니다 김정훈’ ‘학교다녀오겠습니다’ 김정훈이 화학, 수학 문제를 술술 풀어내 녹슬지 않은 두뇌를 자랑했다. 지난 9일 방송된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서는 배우 안내상, 김정훈, 가수 박정현, 방송인 오정연, 배우 손호준, 엠아이비 강남, 파이브돌스 승희가 고양국제고등학교의 전학생으로 변신해 학교 생활을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학교다녀오겠습니다’에서 김정훈은 전학 전부터 교과서를 열심히 탐독했다. 수학 교과서를 보던 김정훈은 “내 생각인지 모르겠는데, 쉬워진 거 같다. 중학교 때 배우던 거 같다. 그렇지 않냐”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인터넷에서 내가 전국 1등을 했다는 글을 봤는데, 그건 사실 무근이다. 그때 67등인가 했다. 내 최고 등수였던 거 같다”면서 “고등학교 때를 생각하면 공부결벽증 같은 게 좀 있었다. 스트레스가 많았다. 선생님이 물어봐서 대답을 못하면 굉장히 트라우마였다”고 털어놨다. 그런가 하면 “(이번에는) 선생님이 날 지목하지 않고, 조용히 재미있게 놀다갔으면 좋겠다”고 덧붙여 학교생활에 대한 기대를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본격적으로 수업에 참여한 김정훈 서울대 치대 출신답게 화학과 수학 등 이과 수업 시간이 되자 물 만난 고기가 됐다. 복잡한 화학 분자식을 술술 풀어낸 김정훈은 고등 수학은 암산으로 재빠르게 해결했다. 이에 안내상은 “배우하기엔 아깝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인터뷰에서 안내상은 “(수학 문제를) 정훈이가 너무 빨리 풀었다. 존경스러웠다. 옛날에 배웠던 기억들이 살아있다는 점이 괴물 같았다”며 놀라워했다. 이에 김정훈은 “나도 놀랐다. (20년 전에) 선생님이 설명해 주신 게 기억나더라”면서 “내 장점 중 하나가 셈이 빠르다는 거다. 식을 풀면서 그 전 과정을 없앨 때, 손이랑 머리랑 함께 움직인다. 머리가 지우면, 손이 다음 과정을 풀고 있다. 그래서 답을 빨리 맞히는 거 같다”고 설명해 눈길을 모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학교다녀오겠습니다’ 김정훈 “전국 1등은 사실무근” 사실은?

    ‘학교다녀오겠습니다’ 김정훈 “전국 1등은 사실무근” 사실은?

    ‘학교다녀오겠습니다’ 김정훈 “전국 1등은 사실무근” 사실은? ‘학교다녀오겠습니다 김정훈’ ‘학교다녀오겠습니다’ 김정훈이 화학, 수학 문제를 술술 풀어내 녹슬지 않은 두뇌를 자랑했다. 지난 9일 방송된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서는 배우 안내상, 김정훈, 가수 박정현, 방송인 오정연, 배우 손호준, 엠아이비 강남, 파이브돌스 승희가 고양국제고등학교의 전학생으로 변신해 학교 생활을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학교다녀오겠습니다’에서 김정훈은 전학 전부터 교과서를 열심히 탐독했다. 수학 교과서를 보던 김정훈은 “내 생각인지 모르겠는데, 쉬워진 거 같다. 중학교 때 배우던 거 같다. 그렇지 않냐”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인터넷에서 내가 전국 1등을 했다는 글을 봤는데, 그건 사실 무근이다. 그때 67등인가 했다. 내 최고 등수였던 거 같다”면서 “고등학교 때를 생각하면 공부결벽증 같은 게 좀 있었다. 스트레스가 많았다. 선생님이 물어봐서 대답을 못하면 굉장히 트라우마였다”고 털어놨다. 그런가 하면 “(이번에는) 선생님이 날 지목하지 않고, 조용히 재미있게 놀다갔으면 좋겠다”고 덧붙여 학교생활에 대한 기대를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본격적으로 수업에 참여한 김정훈 서울대 치대 출신답게 화학과 수학 등 이과 수업 시간이 되자 물 만난 고기가 됐다. 복잡한 화학 분자식을 술술 풀어낸 김정훈은 고등 수학은 암산으로 재빠르게 해결했다. 이에 안내상은 “배우하기엔 아깝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인터뷰에서 안내상은 “(수학 문제를) 정훈이가 너무 빨리 풀었다. 존경스러웠다. 옛날에 배웠던 기억들이 살아있다는 점이 괴물 같았다”며 놀라워했다. 이에 김정훈은 “나도 놀랐다. (20년 전에) 선생님이 설명해 주신 게 기억나더라”면서 “내 장점 중 하나가 셈이 빠르다는 거다. 식을 풀면서 그 전 과정을 없앨 때, 손이랑 머리랑 함께 움직인다. 머리가 지우면, 손이 다음 과정을 풀고 있다. 그래서 답을 빨리 맞히는 거 같다”고 설명해 눈길을 모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학교다녀오겠습니다’ 김정훈 “전국 1등했다는 글은 사실무근” 발언 눈길

    ‘학교다녀오겠습니다’ 김정훈 “전국 1등했다는 글은 사실무근” 발언 눈길

    ‘학교다녀오겠습니다’ 김정훈 “전국 1등했다는 글은 사실무근” 발언 눈길 ‘학교다녀오겠습니다 김정훈’ ‘학교다녀오겠습니다’ 김정훈이 화학, 수학 문제를 술술 풀어내 녹슬지 않은 두뇌를 자랑했다. 지난 9일 방송된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서는 배우 안내상, 김정훈, 가수 박정현, 방송인 오정연, 배우 손호준, 엠아이비 강남, 파이브돌스 승희가 고양국제고등학교의 전학생으로 변신해 학교 생활을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학교다녀오겠습니다’에서 김정훈은 전학 전부터 교과서를 열심히 탐독했다. 수학 교과서를 보던 김정훈은 “내 생각인지 모르겠는데, 쉬워진 거 같다. 중학교 때 배우던 거 같다. 그렇지 않냐”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인터넷에서 내가 전국 1등을 했다는 글을 봤는데, 그건 사실 무근이다. 그때 67등인가 했다. 내 최고 등수였던 거 같다”면서 “고등학교 때를 생각하면 공부결벽증 같은 게 좀 있었다. 스트레스가 많았다. 선생님이 물어봐서 대답을 못하면 굉장히 트라우마였다”고 털어놨다. 그런가 하면 “(이번에는) 선생님이 날 지목하지 않고, 조용히 재미있게 놀다갔으면 좋겠다”고 덧붙여 학교생활에 대한 기대를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본격적으로 수업에 참여한 김정훈 서울대 치대 출신답게 화학과 수학 등 이과 수업 시간이 되자 물 만난 고기가 됐다. 복잡한 화학 분자식을 술술 풀어낸 김정훈은 고등 수학은 암산으로 재빠르게 해결했다. 이에 안내상은 “배우하기엔 아깝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메가스터디, 6월 모의고사 등급컷 서비스...당일 저녁 온라인 라이브 설명회

    메가스터디, 6월 모의고사 등급컷 서비스...당일 저녁 온라인 라이브 설명회

    국내 최대의 고등 온라인 교육 사이트 메가스터디가 6월 모의고사(6월 수능 모의평가) 시험 당일인 4일 저녁부터 고3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등급컷 풀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4일 저녁부터 사이트(www.megastudy.net)에서 제공되는 6월 모의고사 등급컷 풀서비스에서는 채점 서비스, 성적분석 리포트, 해설강의, 온라인 오답노트 등 6월 모의고사 결과 분석 및 활용에 필요한 모든 서비스가 제공된다. 채점 서비스를 이용하면 각 영역별 원점수는 물론, 백분위, 표준점수 등 등급컷 추정치를 실시간으로 산출해준다. 성적분석 리포트에서는 경쟁자들의 성적 분포를 토대로 전국 석차를 예측해줄 뿐만 동점자 대비 수험생 본인의 취약점까지 분석해준다. 스타강사들의 해설강의, 온라인 오답노트 서비스 등도 모두 무료로 제공되며, 스마트폰을 소지한 수험생들은 모바일 웹(m.megastudy.net)을 통해서도 채점서비스와 영역별 등급컷 실시간 추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수험생의 성적 정보 등을 기반으로 맞춤 전형과 지원 가능 대학을 선별해주는 ‘합격예측서비스’도 무료로 제공한다. 각 대학별 수능/내신 산출방식을 모두 반영하여 설계했기 때문에, 본인이 입력한 성적을 바탕으로 최적화된 다양한 통계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6월 모의고사 종료 후에는 메가스터디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 라이브 설명회도 진행한다. 남윤곤 입시전략연구소장이 6월 모의고사 가채점 결과를 분석해주는 것은 물론, 최인호(국어), 현우진(수학), 이충권(영어) 등 메가스터디 대표강사들이 나와 영역별 문항 분석을 통한 2016 수능 학습전략을 제시해준다. 6월 모의고사 당일 저녁 온라인을 통해 설명회를 진행하기 때문에 집에서 가장 빠르고 안전하게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한편, 고1 및 고2 학생들을 위한 6월 모의고사 등급컷 풀서비스도 4일 저녁부터 온라인과 모바일을 통해 무료로 제공된다. 메가스터디는 4일부터 7일까지 6월 모의고사 등급컷 풀서비스를 이용해 3과목 이상 채점한 학생 전원에게 합격수기집, 수능 D-150 캘린더, 2015년 주간완전학습 플래너(고1, 고2, 2학기용) 등을 무료로 증정할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학교다녀오겠습니다’ 김정훈 “내가 전국 1등했다는 글은 사실무근” 화제

    ‘학교다녀오겠습니다’ 김정훈 “내가 전국 1등했다는 글은 사실무근” 화제

    ‘학교다녀오겠습니다’ 김정훈 “내가 전국 1등했다는 글은 사실무근” 화제 ‘학교다녀오겠습니다 김정훈’ ‘학교다녀오겠습니다’ 김정훈이 화학, 수학 문제를 술술 풀어내 녹슬지 않은 두뇌를 자랑했다. 지난 9일 방송된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서는 배우 안내상, 김정훈, 가수 박정현, 방송인 오정연, 배우 손호준, 엠아이비 강남, 파이브돌스 승희가 고양국제고등학교의 전학생으로 변신해 학교 생활을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학교다녀오겠습니다’에서 김정훈은 전학 전부터 교과서를 열심히 탐독했다. 수학 교과서를 보던 김정훈은 “내 생각인지 모르겠는데, 쉬워진 거 같다. 중학교 때 배우던 거 같다. 그렇지 않냐”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인터넷에서 내가 전국 1등을 했다는 글을 봤는데, 그건 사실 무근이다. 그때 67등인가 했다. 내 최고 등수였던 거 같다”면서 “고등학교 때를 생각하면 공부결벽증 같은 게 좀 있었다. 스트레스가 많았다. 선생님이 물어봐서 대답을 못하면 굉장히 트라우마였다”고 털어놨다. 그런가 하면 “(이번에는) 선생님이 날 지목하지 않고, 조용히 재미있게 놀다갔으면 좋겠다”고 덧붙여 학교생활에 대한 기대를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본격적으로 수업에 참여한 김정훈 서울대 치대 출신답게 화학과 수학 등 이과 수업 시간이 되자 물 만난 고기가 됐다. 복잡한 화학 분자식을 술술 풀어낸 김정훈은 고등 수학은 암산으로 재빠르게 해결했다. 이에 안내상은 “배우하기엔 아깝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울고불고 난리 치는 아이, 원인은 장내세균에 있다” - 美 연구

    “울고불고 난리 치는 아이, 원인은 장내세균에 있다” - 美 연구

    아이가 갑자기 아무런 이유도 없이 울고불고 난리 치는 바람에 애를 먹는 부모가 많다. 이런 아이를 두고 미국에서는 ‘미운 두 살’(Terrible twos)이라고 하는데 그 원인 중 하나가 장내세균일 가능성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오하이오주립대 리사 크리스티안 박사팀이 연구를 통해 특정 박테리아가 너무 증가하면 자녀(특히 남자아이)의 태도가 악화할 수 있다는 것을 밝혀냈다. 생후 18~27개월 유아 77명을 대상으로 한 이 연구에서 연구팀은 장내세균은 물론 아이의 성격과 성향을 조사했다. 그 결과, 아이들의 소화 기관에는 평균 400~500종의 세균이 존재하며, 그중 유전학적으로 가장 다양한 종류의 박테리아가 긍정적인 기분이나 호기심, 사교성, 충동성 등의 행동에 종종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장내 세균이 스트레스 호르몬의 분비에도 관여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증거로, 이런 호르몬은 비만과 천식, 알레르기, 장내 질환 등 만성질환을 일으키는 것과 원인이 같다고 한다. 크리스티안 박사는 “아이의 성질이 나빠지는 것은 아이 몸에서 스트레스 호르몬이 분비되기 때문”이라면서도 “장내 세균과 뇌의 어느 쪽이 먼저 영향을 주는지는 아직 알 수 없다”고 말했다. 또 그는 “상황에 따라 어느 사례도 있을 것”이라고 말하면서 “앞으로도 장내 세균의 관점에서 아이의 기질과 태도 개선을 위한 연구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뇌·행동·면역’(Brain, Behavior, and Immunity) 최근호에 실렸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기억 상실’ 빛으로 치료한다…MIT 실험 성공 (사이언스)

    ‘기억 상실’ 빛으로 치료한다…MIT 실험 성공 (사이언스)

    중증의 건망증이나 치매 또는 사고로 인한 기억상실 증상을 보이는 환자에게 희소식이 될 만한 연구결과가 공개됐다. 최근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이하 MIT) 연구진은 쥐를 이용한 실험에서, 광유전학적 빛(광펄스)을 이용해 쥐의 잃어버린 기억을 되찾게 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학계는 지금까지 알츠하이머 등 기억과 관련한 뇌 질환이 뇌의 특정 세포가 파괴돼 기억이 저장되지 않아 생기는 증상이라고 판단해 왔다. 하지만 MIT연구진은 애초에 기억이 저장되지 않는 것이 아니라 기존에 저장된 기억을 불러내는 과정, 즉 '기억의 인출 과정'에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MIT연구진은 실험용 쥐를 특정 공간에 들어갔을 때 가벼운 전기충격을 가했고, 이를 통해 해당 공간에 들어가면 전기 충격의 기억만으로 몸이 얼어붙는 것처럼 긴장하도록 훈련시켰다. 이 과정에서 기억을 형성하는데 주된 역할을 하는 해마의 ‘기억 코드’ 세포에 유전적인 꼬리표를 달아놓고, 특정 기억과 관련해 해당 부위가 어떻게 변하는지 관찰했다. 이후 완벽하게 훈련된 쥐들에게 기억을 상실하게 하는 아니소미신 약물을 주입했다. 그러자 특정 공간에 다시 들어가도 전기충격을 떠올리지 못해 몸이 긴장하는 증상이 나타나지 않았다. 연구진은 이 쥐들은 완전히 새로운 공간에 넣은 뒤 푸른빛의 광펄스로 ‘기억 세포’만 골라 자극했다. 그러자 쥐들은 해당 공간이 전기충격을 줬던 공간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당시의 기억이 되살아나 공포에 떠는 등 긴장도가 급격하게 높아졌다. 광유전학을 이용한 이번 실험은 기억형성 과정을 관장하는 특정 세포(뉴런)를 자극하면 기억을 되살리는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입증한 것이라고 연구진은 설명한다. 연구를 이끈 토마스 라이언 박사는 “이번 연구가 노화로 인한 치매 또는 교통사고 등 뇌의 외상으로 인한 기억 상실을 치료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세계적인 과학매체인 ‘사이언스’ 최신호에 실렸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와우! 과학] ‘빛’으로 잃었던 기억 되찾는다

    [와우! 과학] ‘빛’으로 잃었던 기억 되찾는다

    중증의 건망증이나 치매 또는 사고로 인한 기억상실 증상을 보이는 환자에게 희소식이 될 만한 연구결과가 공개됐다. 최근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이하 MIT) 연구진은 쥐를 이용한 실험에서, 광유전학적 빛(광펄스)을 이용해 쥐의 잃어버린 기억을 되찾게 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학계는 지금까지 알츠하이머 등 기억과 관련한 뇌 질환이 뇌의 특정 세포가 파괴돼 기억이 저장되지 않아 생기는 증상이라고 판단해 왔다. 하지만 MIT연구진은 애초에 기억이 저장되지 않는 것이 아니라 기존에 저장된 기억을 불러내는 과정, 즉 '기억의 인출 과정'에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MIT연구진은 실험용 쥐를 특정 공간에 들어갔을 때 가벼운 전기충격을 가했고, 이를 통해 해당 공간에 들어가면 전기 충격의 기억만으로 몸이 얼어붙는 것처럼 긴장하도록 훈련시켰다. 이 과정에서 기억을 형성하는데 주된 역할을 하는 해마의 ‘기억 코드’ 세포에 유전적인 꼬리표를 달아놓고, 특정 기억과 관련해 해당 부위가 어떻게 변하는지 관찰했다. 이후 완벽하게 훈련된 쥐들에게 기억을 상실하게 하는 아니소미신 약물을 주입했다. 그러자 특정 공간에 다시 들어가도 전기충격을 떠올리지 못해 몸이 긴장하는 증상이 나타나지 않았다. 연구진은 이 쥐들은 완전히 새로운 공간에 넣은 뒤 푸른빛의 광펄스로 ‘기억 세포’만 골라 자극했다. 그러자 쥐들은 해당 공간이 전기충격을 줬던 공간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당시의 기억이 되살아나 공포에 떠는 등 긴장도가 급격하게 높아졌다. 광유전학을 이용한 이번 실험은 기억형성 과정을 관장하는 특정 세포(뉴런)를 자극하면 기억을 되살리는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입증한 것이라고 연구진은 설명한다. 연구를 이끈 토마스 라이언 박사는 “이번 연구가 노화로 인한 치매 또는 교통사고 등 뇌의 외상으로 인한 기억 상실을 치료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세계적인 과학매체인 ‘사이언스’ 최신호에 실렸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잃었던 기억 되찾는 실험 성공…기억상실 치료길 열릴까

    잃었던 기억 되찾는 실험 성공…기억상실 치료길 열릴까

    중증의 건망증이나 치매 또는 사고로 인한 기억상실 증상을 보이는 환자에게 희소식이 될 만한 연구결과가 공개됐다. 최근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이하 MIT) 연구진은 쥐를 이용한 실험에서, 광유전학적 빛(광펄스)을 이용해 쥐의 잃어버린 기억을 되찾게 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학계는 지금까지 알츠하이머 등 기억과 관련한 뇌 질환이 뇌의 특정 세포가 파괴돼 기억이 저장되지 않아 생기는 증상이라고 판단해 왔다. 하지만 MIT연구진은 애초에 기억이 저장되지 않는 것이 아니라 기존에 저장된 기억을 불러내는 과정, 즉 '기억의 인출 과정'에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MIT연구진은 실험용 쥐를 특정 공간에 들어갔을 때 가벼운 전기충격을 가했고, 이를 통해 해당 공간에 들어가면 전기 충격의 기억만으로 몸이 얼어붙는 것처럼 긴장하도록 훈련시켰다. 이 과정에서 기억을 형성하는데 주된 역할을 하는 해마의 ‘기억 코드’ 세포에 유전적인 꼬리표를 달아놓고, 특정 기억과 관련해 해당 부위가 어떻게 변하는지 관찰했다. 이후 완벽하게 훈련된 쥐들에게 기억을 상실하게 하는 아니소미신 약물을 주입했다. 그러자 특정 공간에 다시 들어가도 전기충격을 떠올리지 못해 몸이 긴장하는 증상이 나타나지 않았다. 연구진은 이 쥐들은 완전히 새로운 공간에 넣은 뒤 푸른빛의 광펄스로 ‘기억 세포’만 골라 자극했다. 그러자 쥐들은 해당 공간이 전기충격을 줬던 공간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당시의 기억이 되살아나 공포에 떠는 등 긴장도가 급격하게 높아졌다. 광유전학을 이용한 이번 실험은 기억형성 과정을 관장하는 특정 세포(뉴런)를 자극하면 기억을 되살리는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입증한 것이라고 연구진은 설명한다. 연구를 이끈 토마스 라이언 박사는 “이번 연구가 노화로 인한 치매 또는 교통사고 등 뇌의 외상으로 인한 기억 상실을 치료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세계적인 과학매체인 ‘사이언스’ 최신호에 실렸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잃었던 기억, 되찾을 수 있다…동물실험 성공 (MIT)

    잃었던 기억, 되찾을 수 있다…동물실험 성공 (MIT)

    중증의 건망증이나 치매 또는 사고로 인한 기억상실 증상을 보이는 환자에게 희소식이 될 만한 연구결과가 공개됐다. 최근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이하 MIT) 연구진은 쥐를 이용한 실험에서, 광유전학적 빛(광펄스)을 이용해 쥐의 잃어버린 기억을 되찾게 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학계는 지금까지 알츠하이머 등 기억과 관련한 뇌 질환이 뇌의 특정 세포가 파괴돼 기억이 저장되지 않아 생기는 증상이라고 판단해 왔다. 하지만 MIT연구진은 애초에 기억이 저장되지 않는 것이 아니라 기존에 저장된 기억을 불러내는 과정, 즉 '기억의 인출 과정'에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MIT연구진은 실험용 쥐를 특정 공간에 들어갔을 때 가벼운 전기충격을 가했고, 이를 통해 해당 공간에 들어가면 전기 충격의 기억만으로 몸이 얼어붙는 것처럼 긴장하도록 훈련시켰다. 이 과정에서 기억을 형성하는데 주된 역할을 하는 해마의 ‘기억 코드’ 세포에 유전적인 꼬리표를 달아놓고, 특정 기억과 관련해 해당 부위가 어떻게 변하는지 관찰했다. 이후 완벽하게 훈련된 쥐들에게 기억을 상실하게 하는 아니소미신 약물을 주입했다. 그러자 특정 공간에 다시 들어가도 전기충격을 떠올리지 못해 몸이 긴장하는 증상이 나타나지 않았다. 연구진은 이 쥐들은 완전히 새로운 공간에 넣은 뒤 푸른빛의 광펄스로 ‘기억 세포’만 골라 자극했다. 그러자 쥐들은 해당 공간이 전기충격을 줬던 공간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당시의 기억이 되살아나 공포에 떠는 등 긴장도가 급격하게 높아졌다. 광유전학을 이용한 이번 실험은 기억형성 과정을 관장하는 특정 세포(뉴런)를 자극하면 기억을 되살리는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입증한 것이라고 연구진은 설명한다. 연구를 이끈 토마스 라이언 박사는 “이번 연구가 노화로 인한 치매 또는 교통사고 등 뇌의 외상으로 인한 기억 상실을 치료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세계적인 과학매체인 ‘사이언스’ 최신호에 실렸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주말 영화]

    ■스타워즈: 새로운 희망(EBS 1TV 토요일 밤 11시 5분) 은하 공화국이 무너지고 무력을 앞세운 은하 제국이 건설되면서 평화롭던 은하계가 내전에 휩싸인다. 반군 소속의 레아 공주는 제국의 최강 우주 기지 ‘죽음의 별’의 설계도를 탈취하는 데 성공한다. 하지만 고향 엘더란 행성으로 향하던 중 제국군에게 붙잡히고 만다. 대신 레아 공주와 함께 잠입한 드로이드 C-3PO와 R2-D2만 적진을 탈출해 타투인 행성에 떨어지고, 루크 스카이워커라는 소년이 이들을 발견한다. 레아 공주의 메시지를 본 루크는 은하 제국과 싸우다 그곳으로 피신한 제다이 기사 오비완 케노비를 찾아가고, 오비완은 루크가 한때 제다이 기사였던 아나킨 스카이워커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알려준다. 마침내 여행을 준비하면서 우연히 팔콘 호의 기장 한 솔로를 만난 일행은 그와 함께 일생일대의 모험을 시작하는데…. ■패션왕(캐치온 일요일 밤 11시) 하고 싶은 일도, 되고 싶은 꿈도 없는 ‘빵셔틀’ 우기명(주원)은 서울로 전학온 후 야심차게 새로운 시작을 해보려 한다. 하지만 그의 주변에서 미약한 존재를 알아주는 이는 미모를 버린 전교 1등 은진뿐이다. 그러던 어느 날 좌절한 기명 앞에 전설의 ‘패션왕’이라 불리는 남정이 나타나고, 기명은 비로소 패션에 눈을 뜨게 된다. 한편 모든 게 완벽한 기안고 황태자 원호는 우습게 생각했던 기명이 존재감을 넓혀가자 점점 그가 거슬린다. 그렇게 역대급 인생 반전을 꿈꾸는 우기명과 태어날 때부터 우월한 원호의 피할 수 없는 대결이 시작된다.
  • “차별 없이 혼내주는 선생님… 처음이었어요”

    “차별 없이 혼내주는 선생님… 처음이었어요”

    “전에 다니던 학교에서는 담배를 피우든 결석을 하든 전혀 신경을 안 썼어요. 그런데 우리 선생님은 제가 10분만 지각을 해도 막 문자를 보내는 거예요. 겉은 쌀쌀맞은데 하나하나 챙겨주세요.”-성지고 3학년 1반 유희선(19·가명)양 “우리 아이들은 관심을 받으면 무조건 반응을 보여요. 전날 밤 늦게라도 학교에 꼭 나오라는 문자를 보내면 꼭 나와요. 내가 담임 선생님 불쌍해서라도 나간다고 하는 애들이에요. 사실은 관심에 목이 마른 착한 아이들이죠.” - 성지고 3학년 1반 담임 김유경(36) 교사 14일 오후 서울 강서구 성지고 3학년 1반 교실. 수업은 끝났지만 여고생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질 않는다. 멋을 내느라 바짓단은 여느 학교 교복보다 짧고 화장도 진하지만 앳된 얼굴은 감출 수 없다. ‘강서의 끝판왕’, ‘방황하는 아이들의 종착역’으로 불리는 성지고 아이들이다. 이곳은 학교에 적응하지 못한 청소년과 배움의 시기를 놓친 중장년층을 위해 만들어진 대안학교다. 중학교 과정을 합한 성지중·고 전체 480여명 학생 중 절반가량이 청소년이다. 평소 모였다 하면 쉴 틈 없이 재잘대는 유양과 나지서(19·이하 가명), 최정은(19), 김유리(19), 박은지(19), 김희진(19)양의 이날 대화 주제는 코앞으로 다가온 ‘스승의 날’과 ‘선생님’. 이들은 자기들 이름이 가명으로 나가는 걸 전제로 서울신문 취재에 응했다. “인터넷에서 내 이름 검색되는 건 싫다”는 게 가명을 원하는 이유다. 나양이 이 학교로 온 것은 고1 때인 2013년 4월이었다. 이전 학교에서 같은 반 친구와의 사소한 말다툼이 폭력으로 번졌고, 가해자로 몰렸다. 선생님들이 모범생 말만 믿고 자기 얘기는 들어주지도 않았다고 한다. 몇 차례 흡연과 음주를 걸렸던 게 화근이었다. 등 떠밀리듯 전학을 왔다. “차별하는 선생님이 제일 싫어요. 성적이 같은 반 40명 중 30등 정도 했는데 제가 담배를 피우다 걸리면 벌점을 주면서 공부 잘하는 애들이 피우다 걸리면 그냥 넘어갔어요. 한 선생님이 화장을 하고 다니는 저에게 ‘네가 그렇게 사니까 그 모양 그 꼴’이라고 하더라고요.” 나양이 달라진 건 2학년 때부터였다. 당시 담임 선생님을 만난 후 서서히 세상을 향해 마음의 문을 열었다. 나양이 기억하는 담임 선생님은 생활기록부를 꼼꼼히 살펴보고 말을 건네는 사람, 처음으로 원하는 대학을 갈 수 있을 거라고 말해준 사람이었다. 이후 그는 전교 1등을 놓치지 않고 있다. 다른 친구들도 비슷한 경험을 했다. 최양과 유양, 김희진 양도 이전 학교에서 말썽을 피워 1학년 때 전학을 왔다. “먼저 다니던 학교에서 선생님이 담배를 피웠다며 뺨을 때렸어요. 그런데 저는 정말 피우지 않았거든요. 그냥 그럴 거라 생각하신거죠. 뒤늦게 사실을 알고도 사과를 안 하시더군요.”(최양) 이 학교로 와서 아이들이 느낀 건 선생님은 그리 멀리 있지 않다는 점이었다. 결석하려고 마음먹으면 귀신처럼 휴대전화 문자를 날리고, 잘못을 하면 혼내고 벌 주는, 그런 선생님들도 있다는 걸 알았다. 공부를 잘하든 못하든 차별당하지 않았기에 마음의 벽을 허물 수 있었다. 지난 봄 소풍 때 아이들은 담임교사에게 초콜릿을 받았다. 겉은 쌀쌀맞지만, 속 마음은 그렇지 않다는 걸 아이들은 느낄 수 있었다. 3학년 1반 아이들이 김 선생님을 좋아하는 이유다. 그래서 붙여준 별명이 일본식 조어 ‘츤데레’다. 쌀쌀맞게 굴지만 속은 따뜻한 사람이란 뜻이다. 김 교사는 아이들에게 ‘어른’으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했다. 훗날 아이들이 고3 시절을 돌이켜 봤을 때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주었던 스승으로 기억되고 싶다고 했다. 제자들의 별명도 하나하나 지었다. 나양은 ‘공주병1’, 최양은 ‘공주병2’. 김유리 양은 ‘수녀님’, 박양은 ‘맏며느리’, 유양은 ‘둘째 아이’, 김희진 양은 ‘천상여자’다. 김 교사와 아이들의 애틋한 정이 담겨 있다. “저도 알아요. 제가 다정다감한 스타일이 아니란 걸. 대놓고 챙겨주는 편도 아니고. 그런데도 저한테 속사정을 다 털어놓는 아이들을 보면 오히려 제가 기쁘고 고마운 마음이지요.”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사진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 학교다녀오겠습니다 윤소희 전효성과 민낯대결 “누가 승자가 됐나”

    학교다녀오겠습니다 윤소희 전효성과 민낯대결 “누가 승자가 됐나”

    학교다녀오겠습니다 윤소희 전효성과 민낯대결 “누가 승자가 됐나” 학교다녀오겠습니다 윤소희 전효성 ‘학교다녀오겠습니다’ 윤소희와 전효성의 민낯이 공개됐다. 12일 방송된 JTBC ‘학교다녀오겠습니다’에서는 한민고등학교로 전학가게 된 8명의 연예인 전학생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시크릿 전효성, 윤소희, 홍진경은 한 기숙사에서 생활하게 됐다. 맏언니 홍진경은 책을 읽다가 세 사람 중 가장 먼저 잠들어버렸다. 윤소희와 전효성은 화장을 지우고 잠들 준비를 했다. 잡티없이 투명한 민낯이 시선을 모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학교다녀오겠습니다 윤소희 전효성 민낯대결 승자는?

    학교다녀오겠습니다 윤소희 전효성 민낯대결 승자는?

    학교다녀오겠습니다 윤소희 전효성과 민낯대결 승자는? 학교다녀오겠습니다 윤소희 전효성 ‘학교다녀오겠습니다’ 윤소희와 전효성의 민낯이 공개됐다. 12일 방송된 JTBC ‘학교다녀오겠습니다’에서는 한민고등학교로 전학가게 된 8명의 연예인 전학생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시크릿 전효성, 윤소희, 홍진경은 한 기숙사에서 생활하게 됐다. 맏언니 홍진경은 책을 읽다가 세 사람 중 가장 먼저 잠들어버렸다. 윤소희와 전효성은 화장을 지우고 잠들 준비를 했다. 잡티없이 투명한 민낯이 시선을 모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엄지원 박보영 ‘경성학교’ 티저 예고편 공개

    엄지원 박보영 ‘경성학교’ 티저 예고편 공개

    엄지원과 박보영이 출연한 영화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이하 경성학교) 티저 포스터와 예고편이 공개됐다. ‘경성학교’는 1938년 경성의 기숙학교에서 사라지는 소녀들과 이를 한 소녀가 목격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영화다.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 2종은 울창한 숲 속에 자리한 기숙학교의 전경과 사건 당사자인 소녀들의 모습이 각각 담겨있다. 특히 소녀들 가운데 주란(박보영)의 불안해 보이는 표정은 ‘1938년 기록조차 될 수 없었던 미스터리’라는 카피와 어우러져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한 포스터와 함께 공개된 예고편은 주란이 기숙학교로 전학 오면서 시작된다. 새로운 전학생으로 들뜬 소녀들과 달리 주란의 얼굴은 어둡다. 이후 새로운 환경이 낯선 주란은 쉽사리 소녀들에게 다가지 못하고 교장선생님의 친절함도 어색하게 느낀다. 그러던 어느 날 “이상한 아이가 나타났다”라는 한 소녀의 일기장이 펼쳐지면서 “그 때랑 정말 똑같지?”라는 섬뜩한 말과 함께 학교의 소녀들이 한명씩 사라진다. 그 즈음부터 주란은 이상한 장면들을 목격하게 되고, 학교에서 비밀스런 일들이 벌어지고 있음을 감지한다. “그냥 편안하게 있으면 돼”라고 말하는 교장과 “아무도 믿지 말라”고 말하는 한 소녀의 귓속말은 주란을 더욱 혼란스럽게 만든다. 베일에 싸여 있는 교장의 존재와 고립된 학교에서 소녀들이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사건 중심에 다가가는 주란의 두려움이 상승하면서, 동시에 이들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사건의 실체가 무엇인지 예비관객들의 기대를 높인다. 영화 ‘천하장사 마돈나’와 ‘페스티발’을 연출하고 ‘품행제로’, ‘아라한 장풍대작전’, ‘26년’의 각본을 쓴 이해영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경성학교’는 엄지원과 박보영, 신예 박소담이 출연한다. 오는 6월 개봉. 사진 영상=롯데엔터테인먼트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자유학기제 법제화…5월까지 의견수렴 후 확정

    자유학기제 법제화…5월까지 의견수렴 후 확정 ‘자유학기제 법제화’   중학교에서 한 학기 동안 토론과 동아리 활동, 진로탐색 등의 활동에 집중하는 자유학기제의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또 중학교 배정 때 다자녀 가정의 학생은 우대하기로 했다. 교육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개정안을 20일 입법예고했다. 정부는 중학교 과정 중 한 학기는 자유학기로 운영해 학생참여형 수업을 운영하고 수행평가 등 과정 중심의 평가를 하며 다양한 체험활동이 가능하도록 교육과정을 자율적으로 편성·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감의 자문에 응해 특성화중학교 지정과 운영평가, 지정취소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는 ‘특성화중학교 지정·운영위원회’도 교육감 소속으로 설치된다. 다자녀 가정 학생의 중학교 배정시 우선 배정 등 별도 배정을 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도 마련했다. 외국 학교에서 국내 중학교에 전학 또는 편입학해 졸업한 학생이 부득이한 사정으로 재학·거주기간이 2년이 되지 않을 때 등에는 시·도별로 설치된 고교특례입학자격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치도록 했다. 학교운영위원회에서 학부모 위원을 선출할 때는 직접 선출뿐 아니라 우편투표와 전자투표 등의 방법으로도 뽑을 수 있도록 했다. 또 학교운영위 위원은 직접 이해관계가 있는 안건의 심의에는 참여할 수 없으며 위원은 본인 또는 관계인의 요청에 따라 심의에서 제외될 수 있도록 했다. 기초생활보장제도 변경에 따라 자율형 사립고등학교의 사회통합전형에 지원할 수 있는 학생에 대한 요건도 기초생활수급권자·차상위계층에서 교육급여수급권자·차상위계층으로 변경했다. 이번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개정안은 21일부터 내달 21일까지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확정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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