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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현대 국학운동 100년史를 돌아보다

    근·현대 국학운동 100년사를 재조명하는 학술회의가 열린다. 사단법인 국학원은 단기 4341년 개천절과 국학원 창립 6주년을 맞아 10일 서울(한국경제신문 다산홀)과 23일 충남 천안(시민문화회관 소강당)에서 ‘국학운동을 통해 본 근·현대 민족운동사’란 주제로 학술회의를 개최한다. 제1주제인 ‘인물로 보는 근·현대 국학운동사’에선 김동환 전 한신대 외래교수가 발제자로 나선다.20세기 초 국학운동의 선각자였던 홍암 나철을 필두로 주시경, 박은식, 신채호, 안호상, 이승헌으로 이어지는 근·현대 국학운동가와 조선광문회, 조선어학회, 한얼청년회, 국학원 등의 단체들을 중심으로 국학운동의 성립과 전개 과정을 살펴본다. 제2주제는 ‘단군상의 건립으로 보는 현대 국학운동’으로 유영인 국학연구소 상임연구원이 1998년 IMF 당시 국민들에게 정신적 구심점으로 단군을 제시하며 전개된 단군상 건립운동의 의미를 통해 민족의식 및 전통문화회복 차원의 현대국학운동을 조명한다. 마지막 제3주제는 ‘한국 선도와 단군’으로 정경희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 교수가 발표자로 나서 5000년 민족사의 흐름 속에서 단군의 위상과 의미를 살펴본다. 국학원측은 “한민족의 새로운 천년을 위해 국학운동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의미를 설명했다. 이순녀기자 coral@seoul.co.kr
  • “어청수 해임은 대통령 고유 권한 黨이 왈가왈부하는 것 옳지 않아”

    “어청수 해임은 대통령 고유 권한 黨이 왈가왈부하는 것 옳지 않아”

    한나라당 공성진 최고위원은 어청수 경찰청장 퇴진 문제에 대해 “대통령 고유권한으로 당이 왈가왈부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말했다. 공 최고위원은 7일 여의도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박희태 대표가 어 청장 퇴진을 시사한 것으로 알려진 데 대해 “대표 개인의 생각으로, 당에 소속된 많은 의원이나 지도부의 획일적인 생각은 아니었다.”면서 “대통령 고유의 영역을 최고 지도부라고 지나치게 얘기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되는 것 같다.”고 박 대표의 태도를 비판했다. 그는 “당의 역할이 있고 정부의 역할이 있으며 먼저 언론을 통해 이러쿵저러쿵 얘기하면 그야말로 혼선을 준다.”고 어 청장의 사퇴를 둘러싼 당내 불협화음을 지적했다. 이명박 대통령의 사과 문제에 대해서는 “사과라는 표현보다는 불교계에 맺힌 마음이 있었다면 풀어주십사 하는 요구가 있지 않았겠느냐.”면서 “9일 국민과의 대화이고, 자연스레 그런 질문이 나오지 않겠느냐고 기대해 볼 수 있지만 그것을 통해 하겠다는 것은 결정이 나지 않은 것 같다.”고 전했다. 공 최고위원은 불교계의 반발을 해소할 방법에 대한 질문에 “(종교편향 방지) 법 개정과 함께 비서관이든 행정관이든 전담 공무원을 대통령 주변에 소통을 위해 포진시키는 게 하나의 방안으로 가능하다고 본다.”면서 “청와대에 전통문화비서관 형태를 통해 사실상 불교담당 비서관을 두는 방안이 예전에 얘기가 됐다.”고 밝혔다. 구동회기자 kugija@seoul.co.kr
  • [Metro] 5~11일까지 남대문시장서 축제

    서울시는 숭례문(남대문)의 성공적인 복원을 기원하고 남대문시장을 관광명소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의 하나로 5∼11일 남대문시장 일대에서 ‘어게인(Again)남대문’ 축제를 연다고 3일 밝혔다. 축제에는 전남도립국악단의 판소리와 사물놀이, 비보이 춤을 결합한 이색적인 퓨전 국악공연을 선보인다. 또 매일 낮 남대문시장 일대에서는 전통 마당놀이극과 풍물패를 앞세운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이밖에 칼국수·만두·어묵 만들기와 꽃꽂이·포장지 분야의 달인들이 솜씨를 선보이는 ‘남대문 생활의 달인’ 행사와 외국인들이 선정한 남대문 명물을 시장 방문객과 함께 퀴즈로 풀어보는 ‘명물 베스트10’ 행사도 열린다. 특히 남대문시장 1번출구 앞에서는 남대문시장의 변천사와 상인들의 생생한 삶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사진전이 마련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다양한 전통문화 행사를 통해 관광객들은 색다른 서울의 체험을, 시민들은 잊었던 과거의 추억을 맛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Local] 부산국제관광전 내일 팡파르

    세계 각국의 유명 관광지와 문화를 만날 수 있는 ‘제11회 부산국제관광전’이 5일부터 8일까지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열린다. 올해는 12개 지방자치단체와 해외 30개국 210개 기관·업체가 참여한다. 전시장은 지자체와 여행 업체가 꾸미는 국내 홍보관, 각국 주한 관광청이 참여하는 해외 홍보관, 여행상담관, 관광교육관, 전통문화 체험관 등으로 구성된다. 행사 기간에 매일 태국, 중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참가국들의 민속공연이 펼쳐진다. 또 특별행사로 세계음식페스티벌이 진행되는데 일본의 ‘라멘’, 필리핀 ‘아도보 치킨’, 태국 ‘전통 쌀국수 및 해산물커리’, 터키 ‘케밥’, 싱가포르의 ‘야쿤 커피와 카야토스트’, 부산의 ‘자갈치 곰장어’ 등 6개국의 다양한 전통음식 및 대표 음식이 관람객의 시각과 미각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종갓집 제사 “문화재 지정” “후손 자율로”

    종갓집 제사 “문화재 지정” “후손 자율로”

    “우리 전통문화인 종갓집 제사가 산업화·도시화로 변화의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 이런 추세라면 머지않아 완전히 사라질지도 모르는 만큼 문화재로 지정해야 합니다.”(김경선 성균관 석전교육원 교수) “세상은 변했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도 많이 바뀌었습니다. 종갓집 제사가 우리 것이니까, 연면히 이어온 전통이니까 무조건 지켜야 한다고 강요할 수는 없습니다.”(퇴계 종택 17대 종손 이치억씨) ●“머지않아 사라져버릴 위기” 추석을 앞두고 종갓집 제사가 화두로 등장했다.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 주최로 3일 서울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열린 학술 심포지엄 ‘종갓집 제사, 어떻게 지속될 것인가’에서다. 학계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종갓집 제사의 당사자인 종손이 함께 모여 종갓집 제사의 어려움과 종갓집 제사를 이어가기 위한 대안을 살폈다. 경북 안동의 학봉 김성일 종가 등 전국 27곳의 종갓집 제사를 연구 사례로 삼았다. 발표자들은 종갓집 제사가 계승·유지돼야 한다는 점에 대체로 동의했다. 김경선 교수는 종갓집 제사처럼 무형의 문화는 관심을 갖고 지켜 보지 않으면 순식간에 사라져 버리는 만큼 종갓집 제사를 문화재로 지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교수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된 종묘가 유형의 건축물에 무형의 제례의식이 합해져 복합 문화재로 평가받았다.”며 “종갓집도 고택이라는 건물에 제사라는 정신 문화재가 곁들여질 경우 가치가 더욱 빛날 수 있다.”는 점을 그 근거로 들었다. 토론자로 나선 최순권 국립민속박물관 연구관도 “종가제례도 시대에 따라 변화될 수밖에 없다.”고 전제,“종갓집 제사를 문화재로 지정해야 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젊은 후손 끌어들이는 매력 지녀야” 반면 종갓집 제사의 문화재 지정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도 개진됐다. 종갓집 대표로 나선 이치억(33)씨는 정부나 지방자치단체의 지원을 받는데 대해 반대 의견을 분명히 했다. 정부나 지자체로부터 지원받는다는 것 자체가 자부심보다는 종손들에게 개인적 삶의 희생을 요구하는 또 하나의 멍에가 될 수 있다는 얘기다. 이런 맥락에서 이씨는 전통이란 결코 고정불변의 것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예(禮)는 시대적 상황에 맞게 정형화된 것이어서 그 형식은 시대와 상황에 따라 변한다는 것이다. 그는 “세상이 빠르게 변하고 있는 만큼 후손들에게는 전통문화가 더욱 생소해질 수밖에 없다.”며 “종갓집 제사의 전통이 젊은 층을 끌어들이는 확실한 매력을 가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씨는 또 “떡 대신 케이크나 과자를 올리거나 조상의 뜻에 따라 피자나 탕수육을 제사상에 올리는 게 과연 잘못된 일이고 조상을 욕되게 하는 것일까.”라고 되물었다. 요컨대 현대는 물론 미래에도 보존될 수 있는 새로운 문화전통을 만들어 후손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해야 한다는 것이다. 한편 김상보 대전보건대 교수는 종갓집 제사 음식이 예서(禮書)대로 따른 것은 아니라며 예서의 제례음식과 현 종갓집 제례음식의 차이점을 사례로 들어 소개했다. 김규환기자 khkim@seoul.co.kr
  • “갱상도 사투리대회 보러 오이소”

    “갱상도 사투리대회 보러 오이소”

    ‘우짜던지 야무지게 매매 단단이 깨끔시리 키아라.’(어떻게 해서든지 야무지게 구석구석 열심히 조심해서 깨끗하게 키워라.) 뜻풀이가 없으면 무슨 뜻인지 잘 알 수 없는 이 문장은 오는 5일 열리는 ‘경상도 사투리 말하기 대회’에 경남 남해 대표로 출전하는 베트남 출신의 결혼이민자 판티환(25·여)이 연설할 원고의 제목이다. 경남도는 2일 함안 문화예술회관에서 5일 오전 10시 경상도 사투리 말하기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조상의 옛 풍물과 풍속에 관한 아름답고 정감있는 낱말을 널리 발굴해 되살리기 위한 독특한 경연 대회로 올해로 두번째다. 경남도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원연합회 경남도지회가 주관한다. 대회에는 20개 시·군에서 초등부 14명, 중등부 12명, 일반(대학)부 10명이 참가해 지역의 문화와 특색이 담긴 구수하고 정감있는 사투리를 구사하며 입담을 펼친다. 진해의 정동찬씨는 ‘맴이 고봐야 여자지 꼬라지가 이뿌다꼬 여자냐.’라는 제목으로 사투리를 늘어 놓는다. 남해의 초등학교 6학년생 황선빈양은 ‘내논이 한달갱이가 없는 기라 자꾸세봐도 없는 기라.’라는 제목으로 어린이의 눈에 비친 남해 지역의 특수한 농사문화를 사투리로 소개한다. 남해 다랭이 논은 오르기 힘든 산에 계단처럼 자리잡은 천수답을 일컫는다. 지역민들은 다랭이 논을 한 달갱이, 두 달갱이라고 셈을 한다. 이밖에 ‘진해 진짜로 조심미더.’ ‘안 떨어지는 그릇은 뜨신 물을 부야제.’ ‘죽방멸치 자시러 오이소.’ 등의 제목으로 지역 대표들이 해당 지역의 문화를 사투리로 소개한다. 잘못된 행위에 대해서는 ‘육두문자’까지 섞어 특유의 경상도 사투리를 구사하는 지역 라디오 프로 ‘아구할매’의 진행자인 마산문화방송 라디오PD 임나혜숙씨가 심사위원으로 나선다. 경남도 관계자는 “사투리 대회가 우리 말과 글, 전통문화를 더욱 풍요롭게 하고 지역의 화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함안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부고]

    기획재정부 ◇국장급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신형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설문식 교육과학기술부 △울산국립대학건설추진단장 정일용△행정정보화담당관 이선희△우주개발과장 손재영△연구환경안전〃 김홍진△양자협력〃 이창윤△원자력방재〃 이기성△국립과천과학관 총무〃 김시선△〃 경영기획〃 권석민△〃 과학교육문화〃 피승환△〃 전시기획운영〃 신재식△〃 서울과학관장 김일환△교육과학기술부(중·과기정책관리연구소) 윤대상△강원대 박한석△외교통상부(OECD 대표부) 구연희△국립과천과학관 기초과학팀장 신현철△〃 첨단기술〃 유창영△〃 자연사〃 이정구△〃 과학기술사〃 김철근 통일부 ◇과장급 △경제분석과장 서두현△개성공단사업지원단 지원총괄팀장 김기웅△〃 개발기획〃 박철△남북회담본부 회담3과장 이찬호△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 교육기획과장 이무일 행정안전부 ◇승진 △정책기획관 최두영△정보화기획관 정헌율 농림수산식품부 △대변인 정황근 국회사무처 ◇차관보급 임명 △국회운영위원회 수석전문위원 김성곤△환경노동위원회 〃 이병길△정보위원회 〃 안병옥◇관리관 전보△기획조정실장 최민수◇이사관 전보△법제사법위원회 전문위원 권기율△정무위원회 〃 김춘순△국토해양위원회 〃 임병규△관리국장 최연호◇부이사관 전보△감사관 손석창△국제국장 이인용△예산결산특별위원회 입법조사관 김남수△총무과장 조의섭◇파견△제주특별자치도 이재록◇서기관 전보△국회운영위원회 입법조사관 권영진△관리국 회계과장 진필근 조달청 ◇국장급 △인천지방조달청장 최선용◇과장급△원자재총괄과장 김병안△구매총괄〃 김희문△부산지방조달청 경영관리〃 김준철△〃 장비구매팀장 나승일△대전지방조달청장 황영택 문화재청 ◇과장급 전보 △기획재정담당관 李相傑△창의혁신〃 金承漢△정보화팀장 李鎔學△궁릉관리과장 崔柄善△국제교류〃 金泓東△문화재활용팀장 趙顯重△사적과장 姜敬煥△고도보존〃 李享樹△천연기념물〃 金宗洙△건축문화재〃 崔鍾悳△근대문화재〃 金元基△문화재안전〃 金相球△국립문화재연구소 연구지원〃 金甲隆△〃 미술문화재연구실장 李貴永△〃 부여문화재연구소장 沈營燮△〃 나주문화재〃 金聖範△〃 중원문화재〃 金聖培△한국전통문화학교 총무과장 趙聖來△세종대왕유적관리소장 崔伊泰△경복궁〃 朴鍾甲◇과장급 승진△대변인 辛容煥△한국전통문화학교 학생과장 金炳基△〃 연수운영〃 金東永△국립해양유물전시관 관리〃 禹景準△국립고궁박물관 유물과학〃 鄭桂玉 서울시정개발연구원 ◇신규 △정보직 최종찬 ◇승진 △연구직 김원호 국가핵융합연구소 △ITER 한국사업단 사업기획팀장 김인중 국민대 △정보통신처장 朴太薰△경영대학장 金明均△경영대학원장 金東勳△행정〃 洪性傑△정치〃 李鍾燦△테크노디자인전문〃 盧慶祚△비즈니스IT전문〃 鄭勝列△평생교육원장 洪靜熏 홍익대 △대학원장 장사선△미술〃 김용철△법과대학장 조병길△학생처장 문철△교학관리〃 양우석△기획연구부〃 김유진△교무부처장 박현석△교학관리처 교무연구담당부처장 지인호△산업대학원 교학부장 김병배△미술디자인교육원장 지석철△취업상담지원센터소장 심수만△취업상담지원센터부장 김동민△신문방송〃 육윤복△전산실관리〃 정홍식△철도교통기술연구센터소장 김정태△산업기술연구소장 김경철△전기설비연구센터소장 최홍규△초고속정보통신연구센터〃 안병구△해양시스템연구센터〃 김익태△영상애니메이션연구〃 원일훈△디자인정보문화연구센터〃 이현진 세명대 △대학원장 김진천△경영행정〃 정연우 서울아산병원 △기획조정실장보 홍준표△건강증진센터소장 최재원△당뇨병〃 박중열△장기이식〃 이승규△심장병〃 박승정△협심증및심근경색〃 박성욱△동맥질환〃 이재원△판막질환〃 송재관△심장재활〃 김재중△소화기병〃 이영상△세포치료〃 이규형△태아치료〃 이필량△선천성심장병〃 서동만△연구부소장 최은경△수술실장 박평환△흉부외과장 박승일△정신과장 김성윤△신경과장 고재영△피부과장 최지호△외과장 김진천△신경외과장 김창진△성형외과장 고경석△산부인과장 김영탁△이비인후과장 윤태현△비뇨기과장 안한종△재활의학과장 전민호△치과장 이영규△방사선종양학과장 안승도△진단검사의학과장 민원기△감염내과장 김양수△일반내과장 이영수△혈관외과장 권태원△소아외과장 김대연 건양대병원 △의과학대학장 윤대성△진료부장 최원준△임상의학과장 이우석△QI실장 나문준△국시위원장 손지웅△국제진료소 부소장 김준범 삼성증권 ◇전무 △기업금융 2사업부장 朴性宇 ◇부서장 △리스크분석파트 石虎澄 우리투자증권 ◇신규 (센터장)△Private Banking 서초 安秀珍 ◇전보 (센터장)△Industry 1센터 金大暎△〃 2센터 曺喜俊 솔로몬투자증권 ◇상무 △경영관리본부장 김원호△법인사업2〃 오경백△리테일사업〃 오승호 ◇이사 △전략기획실장 박성훈 한국채권평가 ◇승진 △부사장 이학균△전무이사 허창협△상무〃 신동승△〃 강민석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 ◇이사승진 △마케팅본부 강봉모△주식운용〃 신진호 LIG손해보험 ◇임원 △마케팅 담당임원 상무 金始榮△개인마케팅 담당 겸 장기보험 담당임원 이사 李康禹 ◇부서장△강북RFC영업부장 朴閏壽△법인영업12〃 崔鍾星△교차지원팀장 姜眞壹△마케팅전략〃 李秉熙△인재니움 연구소장 李康熙
  • 장수서 ‘한우랑 사과랑 축제’

    ‘제2회 한우랑 사과랑 축제’가 6일부터 9일까지 나흘 동안 전북 장수군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첫날 레이저쇼와 전자현악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안숙선 명창, 인기가수 샤이니, 현숙, 여행스케치 등이 참여하는 개막 축하공연과 불꽃 쇼가 화려하게 펼쳐진다.7일에는 품바 공연을 비롯해 사과·우유 빨리 먹기대회, 타악공연, 외국인 초청공연, 전통음악과 비보이의 만남, 개그콘서트 등이 마련됐다.8일에는 신나는 예술버스와 지역풍물공연, 노래왕 선발대회, 로맨틱 관현악 음악회, 가을 뜰 통기타 음악회 등이 열리며 9일에는 장수 퀴즈 열전을 비롯해 특산물 깜짝세일, 재즈댄스 공연을 마지막으로 폐회된다.또한 전통문화체험으로 허수아비 만들기, 도깨비 체험, 소원 들어주는 사과나무 편지쓰기가 운영되며 장수 말 체험장에서는 승마체험이 열린다. 체육행사로는 전국 게이트볼대회를 비롯해 테니스, 탁구, 궁도, 마라톤 대회 등 8개 종목이 펼쳐진다. 특히 장수읍 논개사당 일대에서는 장수 농업의 과거와 현재를 비교해 보고 미래의 농업도시 장수를 그려 볼 수 있는 홍보 동영상 상영과 지역순환 농업체험, 생태체험, 국내외 농산물 비교 등이 운영된다.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전통·젊음·현대 어우러진 축제 한마당

    종로구는 30일 대학로 대명거리 일대에서 ‘대명거리 전통문화축제’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대명거리 축제는 8월과 10월,12월에 각각 ‘전통’,‘젊음’,‘현대’를 테마로 다양하고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꾸몄다. 축제는 ▲지하철 4호선 혜화역 4번출구앞 특설무대 사물놀이 ▲대명거리 퍼레이드 ▲안전기원제 ▲증광시 ▲축하공연 순서로 펼쳐진다. 성균관대 정문에서 무대까지 펼쳐질 대명거리 퍼레이드는 길놀이와 사물놀이로 축제의 흥을 돋운다. ‘안전기원제’는 대명거리축제의 성공을 기원하는 고사의식으로 우리 고유 의상을 입고 전통 제례의식을 진행한다. 마지막을 장식할 축하공연으로는 사물놀이와 비보이의 만남 등 다양한 퓨전 공연들이 마련돼 대명거리의 밤을 화려하게 수놓을 예정이다. 이밖에 조선시대 전통의상을 입고 촬영할 수 있도록 마련된 포토존과 함께 자신의 소망을 청사초롱에 담아 직접 대명거리에 걸어둘 수 있는 이색 체험 행사 등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도 준비했다. 김충용 구청장은 “전통과 현대, 연륜과 젊음이 공존하는 대학로에 새로운 컨셉트로 계절별 축제를 마련했다.”면서 “대명거리 축제와 걷고 싶은 거리 등을 통해 ‘대학로’를 서울 관광의 1번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경기도내 기업체 연구원등에 ‘광교’ 아파트 1120가구 공급

    경기도내 기업체 연구소의 연구원과 제조업체의 장기근속 근로자들도 도내에서 분양되는 주택을 특별공급받는다. 경기도는 20일 국토해양부가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을 개정, 시행함에 따라 실무 부서에서 기업체 연구원 등이 포함된 도의 주택 특별공급 대상자 선정 기준안을 마련, 이달말 고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음달말 첫 분양이 예정돼 있는 광교신도시 아파트부터 적용되며 1120가구가 특별공급될 것으로 보인다. 도가 마련한 선정 기준안에 따르면 특별공급 대상자에 국가유공자와 새터민 등 기존 13개 항목 대상자 외에 경기지역에 위치한 기업체 연구소의 연구원, 제조업체의 장기근속 근로자가 새로 포함됐다. 또 외국자본 투자기업에 근무하는 도민과 국가·경기도 지정 무형문화재 기능 보유자 및 인간문화재도 특별공급 대상에 추가됐다. 외국자본 투자기업에서 근무하는 외국인에 대해서는 임대아파트를 특별공급할 수 있도록 했다. 국토해양부는 지난 5일 경기도의 건의를 받아들여 ▲지역경제 활성화 및 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자 ▲외국인 투자를 촉진시킨 자 ▲전통문화 보존·관리에 기여한 자를 주택 특별공급 대상에 추가하고 대상자 선정 기준은 시·도가 정하도록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을 개정했다. 주택 특별공급은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의 전체 공급물량 10% 이내에서 이뤄진다. 김문수 지사는 지난 5월 읍·면·동장 연찬회에서 “광교신도시를 짓는데 수원 삼성 연구원 등에게 분양우선 혜택을 주려 한다.”고 밝혔었다.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종교플러스] 조계사서 돈연 법사 선시 특강

    현대불교신문사는 27일 오후 6시30분 서울 견지동 조계사 내 역사문화기념관 지하2층 전통문화공연장에서 ‘21세기 한국 문학에서의 선의 자리’ 주제의 돈연 법사 선시 특강을 연다. 특강은 책 ‘황금털 사자의 미미소’의 저자 송준영 시인의 인사말에 이어 강원도 정선에 거주하는 ‘메주와 첼리스트’ 대표 도완녀씨의 첼로 연주, 돈연 법사의 강의로 진행한다.(02)2004-8233.
  • 한옥 밀집 돈화문로 ‘제2 인사동 거리’로

    서울 돈화문로에 ‘제2인사동 거리’가 조성된다. 이곳엔 주점과 카페 등에 의해 외곽으로 밀려난 기존 인사동의 전통 갤러리들이 들어서게 된다. 서울시는 종로구 창덕궁에서 종로3가역에 이르는 인사동 거리 동편 600m 구간에 고품격 전통문화거리 조성사업에 대한 용역을 발주했다고 19일 밝혔다. 시 관계자는 “1990년대 후반 차없는 거리가 조성된 뒤 인사동에 젊은 세대가 몰리면서 주점이나 찻집 등에 전통 화랑이나 공예품 취급점이 밀려나 본래의 모습을 잃었다.”면서 “인사동 거리를 대신할 새로운 고품격 전통문화거리 조성이 시급해졌다.”고 말했다. 시가 제2인사동 거리의 후보지로 돈화문로를 낙점한 것은 전통 한옥이 밀집해 있고 주변에 창덕궁과 창경궁, 종묘, 순라길 등이 위치해 전통적 도시경관이 비교적 양호하게 보존돼 있다는 점을 고려했다.이세영기자 sylee@seoul.co.kr
  • [Seoul In] 안동예절학교 전통문화체험 캠프

    중랑구(구청장 문병권) 신내2동 주민자치센터는 경북 안동시 안동예절학교에서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지역의 초·중학생들이 조상의 지혜와 멋을 느끼고 배우며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를 갖도록 마련했다. 첫날에는 큰절, 평절, 반절 등의 배례법, 한지공예와 종이탈 만들기 등을 배우고, 둘쨋날은 하회마을, 자매결연지 녹전면 등을 방문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신내2동자치센터 3422-3671.
  • “서울 중심, 개발보단 옛모습 복원을”

    “서울 중심, 개발보단 옛모습 복원을”

    “자원이 부족한 우리나라를 세계적인 관광지로 만들기 위해서는 한국적인 것, 동양적인 것을 부각시키고 외국인들이 이를 체험할 수 있도록 전통문화 콘텐츠를 확대해야 합니다. 특히 서울 중심을 개발하려고만 하지 말고 옛 모습을 그대로 복원하는 길을 찾아야 할 겁니다.” 서울시의회 나재암(64·종로) 의원은 19일 서울시가 목표로 정한 ‘관광객 1200만명 유치’를 달성하기 위해 이같은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나 의원이 새삼 주목받는 이유는 자치구마다 초고층 건물을 세우려는 개발 중심의 정책을 펼치는 가운데 ‘복원’과 ‘관리’를 핵심으로 하는 정책 제안을 한 데다, 서울시가 역점사업으로 꼽는 관광정책을 뒷받침할 만한 방안을 담은 이 논문으로 21일 명지대에서 박사학위를 받기 때문이다. 전남 여수에서 태어난 나 의원은 1962년 명지대에 입학했지만 가정 형편이 어려워 졸업하지 못했다. 생계를 꾸리기 바쁜 와중에도 짬짬이 공부한 그는 이후 연세대 행정학과에 편입한 뒤 1999년과 2004년에 각각 학사와 석사 과정을 마쳤다. 종로신문사를 운영하고 서울시생활체육협의회 부회장, 종로구의회 1·2·4대 의원을 거쳐 2006년 서울시의원에 당선됐다. 그는 이어 만학의 열정을 태워 ‘서울시 관광특구 활성화 방안에 관한 연구’를 주제로 한 논문으로 명지대 박사학위를 받으며 46년 학구열의 결실을 이루게 됐다. “술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 공부할 시간을 조금 더 벌 수 있었나 보다.”며 농을 던진 그는 “힘든 순간에도 책을 손에서 놓지 않으려고 애썼다.”고 회고했다.200여쪽에 달하는 논문은 서울을 세계적인 관광의 메카로 변모시키기 위한 이론과 국내외 관광특구의 현황, 외국인·담당공무원·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인식도, 다차원적 처방, 지역주민 유도방안 등을 두루 살피고 있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김문기자가 만난사람] 한국무협 중국 역수출 1호 작가 초우

    [김문기자가 만난사람] 한국무협 중국 역수출 1호 작가 초우

    중국은 베이징올림픽 개막식에서 ‘무협’의 본고장임을 세계에 과시했다. 최종 성화주자로 나선 리닝(李寧), 한때 무림의 최고수였다. 비록 세월이 지났지만 간단치 않은 내공의 깊이로 가볍게 공중부양을 한다. 이어 축지법(縮地法)을 보여주듯 허공에서 ‘사부작사부작’ 걷는 듯 달렸다. 성화봉송의 대장정에 참여했던 강호의 고수들도 그 뒤를 따랐다. 잠시 후 성화대에 불을 붙이고는 어디론가 사라졌다. 흡사 한편의 ‘무협 드라마’를 보는 듯했다. ●엄청난 무협시장 부가가치도 막대 중국에서는 지금도 TV 채널의 40%가 ‘무협’을 다룬다. 드라마, 영화, 애니메이션 등 여러 캐릭터 산업으로 막대한 부가가치를 생산해내고 있다. 올림픽 개막식에서 보듯 중국은 최근들어 ‘무협’이 자신의 전통문화임을 부쩍 강조하고 있는 것. 이런 ‘무협 원산지’에 토종 한국작가가 쓴 무협소설이 처음 수출된다. 한국에 중국 무협소설이 처음 소개된 것은 1961년,‘정협지’(소설가 김훈의 아버지 김광주 작)를 효시로 여긴다. 따라서 중국에 역수출되는 것은 47년만의 일이다. 그동안 국내 무협지팬들이 중국에 익숙해 있었다는 점을 놓고 볼 때 한국작가가 쓴 무협소설이 중국으로 수출된다는 것 자체가 무척 흥미로운 일이다. 누구의 어떤 작품일까. 나이 40대, 덥수룩한 수염, 막 자다가 일어난 듯 항상 꾀죄죄한 모습이다. 하지만 날카로운 눈매는 무사의 그것처럼 번득이며 언제나 최고의 이야기꾼을 향해 거침없이 ‘진검’을 휘두른다. 호위무사-권왕무적-표기무사 등으로 이어지면서 이른바 한국 스타일의 무사 시리즈로 인기몰이를 하는 작가 초우(본명 양우석)가 바로 주인공. 그의 작품 중 ‘권왕무적’은 오는 10월,‘호위무사’는 올해 말에 중국 난징(南京)의 강소문예출판사와 베이징의 해방군출판사에서 각각 중국어로 번역 출간된다. 전 18권의 ‘권왕무적’과 전 10권의 ‘호위무사’는 이미 국내에서 20만부와 18만부 이상씩 팔린 베스트셀러. ●중국판 ‘권왕무적´·‘호위무사´ 연내 출간 특히 ‘호위무사’는 역대 한국무협 ‘베스트10’에 뽑힌 작품으로 무협에 연인의 사랑을 녹여내 로맨스 무협의 새 전기를 열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서글픈 운명을 가지고 태어난 용설아와 그녀를 지키기 위한 사공운의 처절한 싸움이 한편의 대하소설처럼 전개된다. 이런 흥미진진한 내용이 중국에 처음 알려진 것은 지난해. 중국 장강출판사에서 근무하고 있던 한 중국인이 서울에 유학을 왔을 때 번역가 김택규(숭실대 대학원 강사)씨의 소개로 ‘호위무사’를 감명깊게 읽었다. 그 중국인은 해방군출판사에 출간제의를 했고 출판사 관계자들도 선뜻 받아들였다. 때마침 지난해 11월 중국의 월간지 ‘미인지(美人誌)’에 ‘호위무사’가 연재되면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자 탄력을 받은 출판사측이 단행본 발간을 서두르게 됐다. 이뿐만 아니다. 중국에서 5만부 이상 발행하는 한류잡지 1호 ‘풍(風)’에 초우의 ‘표기무사’와 조돈형의 ‘궁귀검신(弓鬼劍神)’이 게재되면서 한국 무협작가들이 중국에서 인기가도에 박차를 가하고 나선 것. 우리나라의 경우,1970년대 후반부터 본격적인 무협 창작의 시대를 열었다는 게 통설이다. 을재상인의 ‘팔만사천검법’(1979)을 시작으로 금강의 ‘금검경혼’(1981), 사마달의 ‘절대무존’(1981) 등이 대본소 무협소설의 전성기를 구가했다. 한국 창작무협 작가의 3세대격인 초우는 원래는 단순한 무협소설의 애독자였다. 대학에서 전자공학과를 나와 컴퓨터와 컨설팅 분야에서 사업을 하던 중 실패하자 머리를 식히려 시와 소설을 쓰기 시작했고, 이 글이 인터넷에 인기를 얻어 동인지 등을 발간했다. 내친김에 판타지소설 ‘아리우스전기’를 쓴 것이 운 좋게 2002년 황금가지 주최 ‘황금드래곤문학상’을 받으면서 ‘무협’의 길로 들어섰다. 지금은 인세 수입도 짭짤할 만큼 아주 잘나가는 작가로 소문나 있다. 경기도 부천에 있는 그의 작업실에서 그를 만났다. ●순수한 사랑 주제 일본판 호위무사도 준비 그는 요즘 어느 때보다도 바쁘다고 했다. 내년 초 크랭크인할 드라마 ‘호위무사’의 근간이 되는 한국판 ‘호위무사’와 신작 시리즈 ‘표기무사’를 집필 중이다. 아울러 일본출판사로부터 러브콜을 받아 ‘일본판 호위무사’를 준비 중이다. 스포츠서울에 ‘검왕본기(劍王本紀)’를 매일 연재하면서 차기작 ‘개마무사’에도 시간을 틈틈이 쪼개고 있다. ▶‘호위무사’ 중국어판 번역은 어느 단계까지 진행됐나요. “현재 중국인과 한국인 2명이 참여하고 있습니다.10월 중 완료하고 연말쯤이면 출간될 예정입니다.” ▶‘호위무사’가 중국에서 인기를 끌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기존의 무협에서는 남녀간의 사랑을 부수적인 것으로 터부시합니다. 하지만 그 틀을 깨고 사랑을 주제로 다뤘지요. 남녀의 사랑은 인류 보편적인 소재이거든요. 기존 무협에서는 남자 주인공 한 명에 여자 주인공 여러 명이 나오는 게 보통입니다. 호위무사는 남자 주인공이 여주인공 한 명을 위해 목숨을 걸 정도의 사랑을 바칩니다. 이밖에 스피디한 내용전개 등이 차별화되면서 인기를 얻는 것 같아요.” ▶중국어판 ‘권왕무적’은 어느정도 진척됐습니까. “원래는 ‘호위무사’를 먼저 계약했는데 ‘권왕무적’이 일찍 중국어판으로 발간하게 됐습니다. 번역도 거의 끝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명나라 때 명문가의 후예인 아운이 가출해서 밑바닥 인생을 전전한 끝에 주먹 하나로 천하를 제패한다는 내용이지요.” ▶‘호위무사’는 일본에서도 번역된다고 하던데요. “극내 모 출판사에서 계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일본판 호위무사는 사무라이 무협으로 바꿔 집필할 예정입니다. 일본인들은 중국 무협을 허무맹랑하게 보는 경향이 있거든요. 사무라이 무협소설을 보면 하늘을 나는 식의 무술이 나오지 않습니다. 또 일본인들이 ‘겨울연가’에 매료된 것처럼 호위무사의 순수한 사랑도 얼마든지 일본에서 통할 것으로 자신합니다.” ▶‘호위무사’가 드라마로도 선보인다고 합니다. “이강운 감독의 24부작 드라마로 내년 초부터 촬영이 시작됩니다. 배경이 임진왜란 당시의 조선으로 바뀌게 되며 연말쯤 시나리오 작업을 완성할 예정입니다.” ●작가 많은 한국, 中 ‘무림´ 평정할 것 ▶중국에서 한국산 무협이 통하는 이유는 뭘까요. “한국에 우수한 작가가 많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는 1979년 창작무협이 나온 이후 꾸준히 역량을 키워왔지요. 탄탄한 스토리, 스피디한 전개와 필력을 갖춘 작가들이 많습니다. 중국은 한때 무협을 반동이라고 여겼습니다. 요즘들어서야 중국문화의 중요한 요소라고 인식하고 있지만 단시일 내에 뛰어난 작가가 나오기가 쉽지 않지요.“ ▶앞으로 무협시장의 규모는 어느 정도나 될까요. “무협은 소설뿐만 아니라 드라마, 영화, 애니메이션 등으로 연결돼 막대한 부가가치를 낳을 수 있습니다. 중국이 무협을 전통문화로 간주하고 무협 팬이 급속히 늘어나는 마당에 그 시장규모는 엄청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요즘들어 서양에서도 동양의 무협을 차용하고 있습니다. 영화 매트릭스, 쿵푸팬더, 트로이 등도 무협에서 빌려왔지요.” 그는 무협이 어느새 미국의 할리우드를 정복했다면서 작가군이 중국보다 훨씬 풍부한 한국이 세계 시장에서 훨씬 유리하다고 거듭 강조한다.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수나라 공격 때 큰 공을 세운 고구려 개마무사를 주인공으로 한 ‘개마무사’를 집필 중이며 퓨전 판타지 ‘기갑신마(氣甲神魔)’를 인터넷에 연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협소설의 매력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사나이들의 로망과 꿈’이라며 웃는다. 인물전문기자 km@seoul.co.kr 사진 안주영기자 jya@seoul.co.kr ■ 초우 그는 누구인가? 경기도 포천에서 태어난 작가 초우(草雨·본명 양우석)는 타고난 이야기꾼으로 통한다. 닥치는 대로 책을 읽고, 이것저것 보고 읽기, 아무렇게나 상상하는 것을 좋아한다. 뮤지컬이나 콘서트도 즐겨본다.30대 초반에 ‘사랑으로 핀 꽃은 이별로 핀 꽃보다 일찍 시든다’는 동인시집과 ‘지금 우리는 아직 사랑에 서툴지만’이라는 등의 수필집을 펴내면서 본격적인 글쓰기를 선언했다. 특유의 성격대로 장르를 가리지 않는다. 시, 수필 외에 영화 소설 ‘친구’‘태극기를 휘날리며’ 등을 썼다. 또 판타지 동화 ‘엘프의 눈물’‘무한의 기사’‘기억수집가’ 등도 있다. 일반 소설로는 ‘다세포소녀’ 등이 있다. 무협소설로는 ‘추혼수라’(00년)를 비롯 ‘질풍금룡대’(01년),‘아리우스전기’(02년·제1회 황금드래곤문학상 인기상),‘호위무사’(03년),‘권왕무적’(04년),‘녹림투왕’(05년),‘표기무사’(08년) 등을 펴냈다.‘스포츠서울’에 ‘검왕본기’를 연재 중이기도 하다.
  • [시론] 건국 60주년, 생존을 넘어 조화로/김승채 고려대 정책대학원 겸임교수

    [시론] 건국 60주년, 생존을 넘어 조화로/김승채 고려대 정책대학원 겸임교수

    당태종은 중국정치에서 한나라 이래 500년 동안 혼란을 거듭하던 중국을 통일하고 중화문화의 기초를 닦은 걸출한 대정치가다. 태종은 ‘창업’보다는 선대의 법을 이어받아 나라를 잘 다스려 백성을 편안히 하는 ‘수문’이 더 어렵다고 하였다. 난세에 여러 군웅을 격파하여 승리를 만들어 냈으니 창업이 어렵다고 하지만, 창업 후 군주가 교만하고 방종하면 국가가 쇠잔하고 국민은 더욱 고통받기 때문에 수문이 더 어렵다고 하였다.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이 건국된 지 60년이 되었다. 우리의 전통문화에서 장수와 새 삶을 일컫는 환갑을 맞이했다. 국민주권을 보장한 근대국가 성립이라는 문명사적 의미를 갖는 대한민국이 건국된 지 60년이 된 것이다. 일제에 항거하고 연합국의 신탁통치에 반대하여, 한치 앞을 볼 수 없는 칠흑 같은 해방공간에서 극심한 좌우의 대립을 거쳐 우리 민족은 진정한 독립과 자주를 외쳐 비록 절반이었지만 한반도 유일합법 정부인 대한민국을 건국하였다. 대한민국의 창업도 말 그대로 온갖 역경을 딛고 이룩한 것이다. 만사일생(萬死一生)으로 창업된 대한민국의 그후 60년은 생존을 위해 처절한 투쟁으로 점철되어 왔다. 동족상잔의 뼈아픈 6·25 남침에서 얼마나 많은 고귀한 생명들이 희생되었던가.10만㎢의 작고 척박한 땅덩이를 풍요와 부유의 옥토로 만들기 위하여 또 얼마나 많은 날들을 추위와 굶주림 속에 지내왔던가. 진정한 민주주의를 위해 독재정권과 군사정권에 혈투로 맞서 오지 않았던가. 강대국 중심의 냉전의 소용돌이 한가운데 빠졌던 분단의 동토를 누구도 쉽게 넘볼 수 없게 하기 위해 숱한 업신여김을 이겨내 오지 않았던가. 이 모두가 자유민주주의의 숭고한 가치를 실현하고 풍요를 보장받으며 정의와 진실만이 승리한다는 고귀한 생존의 역사를 만들기 위한 몸부림이었음을 부정할 수 없다. 생존을 위한 지난 60년 동안 선대들의 노력과 희생 덕분에 이제 국제사회는 대한민국을 제2차 대전 이후 신생독립국 중에서 가장 모범적인 국가, 가장 성공한 국가로 인정하고 있다. 건국 60년 만에 국민소득 2만 45달러, 세계 13위의 경제대국, 가장 모범적으로 민주화를 이룩한 당당한 나라가 된 것이다. 우리는 생존이라는 절박한 문턱을 넘어서게 되었다. 그러나 여기서 만족할 수는 없다. 이제는 창업보다 어렵다는 수문과 수성에 힘써야 한다.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에 바탕을 둔 미국적 발전모델로 불리는 워싱턴 컨센서스(Washington Consensus)를 능가하는 한국적 가치와 제도에 기초한 신생국의 발전모델, 성공사례가 될 수 있는 서울 컨센서스를 만들어야 한다. 조화를 통한 발전이 이를 실현할 수 있다. 성장과 분배의 이분법, 친북과 친미의 등식화로 변질된 진보와 보수, 그리고 자주의 이름으로 분절된 국제관계로는 안 된다.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라는 분명한 원칙에 입각하여 조화와 공존의 가치를 추구할 때 대한민국의 미래는 선진국으로 갈 수 있다. 대통령은 미래를 위한 철학과 비전을 제시하고, 국회는 올바른 민심을 결집하여 소통의 역할에 충실하며, 시민사회는 합리적이고 객관적으로 다양한 목소리를 표출하여야 한다. 단, 이 모든 일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후대들에게 남겨주어야 한다는 상생과 발전의 미래를 전제하여야 할 것이다. 김승채 고려대 정책대학원 겸임교수
  • 청학동 서당교육 인기몰이

    청학동 서당교육 인기몰이

    “맹자가 말씀하시길 남을 사랑하는 사람은 남도 그를 사랑하고, 남을 공경하는 사람은 남도 그를 항상 공경하느니라∼.” 여름방학을 맞아 우리나라 ‘서당교육 1번지’인 지리산 자락 하동 청학동 마을에 충·효·예절 교육 열기로 후끈 달아올랐다. ●TV·컴퓨터 없어도 재미는 두배 서당 집단촌인 청학동 일대에는 20여곳의 서당이 있다. 여름방학 충·효 캠프에 참가한 수천여명의 어린 학생이 삼복더위에도 아랑곳없이 옛 성현들의 말씀을 되뇌고 가슴에 새기는 일에 여념이 없다. 100년 전통을 자랑하는 청학동서당은 3일 여름방학 예절학교 3차 수련생 130명을 입소시켰다. 지난달 20일부터 최근까지 실시된 1,2차 교육에는 270명이 수료했다. 수련생들은 주로 초등학교 3∼6학년과 중학교 1∼3학년으로 서울과 수도권 등 전국에서 몰렸다. 오는 30일까지 총 6차례에 걸쳐 진행될 예절학교 캠프에는 모두 7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학부모와 학생들의 반응이 좋아 마감이 임박한 상태다. 교육 프로그램은 매주 일요일 입소해 토요일에 퇴소하는 1주일 과정으로 짜여졌다. 생활 방식은 합숙이며 수업은 옛날 서당에서 배우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일과는 오전 7시 기상해 밤 10시 잘 때까지 상투를 튼 훈장 선생님의 각종 고전 강의 및 생활예절 교육, 물놀이, 전통놀이체험 등으로 이어진다. 서당에는 TV나 컴퓨터가 없고 휴대전화 사용도 일절 금지돼 있다. 가게도 없어 군것질 또한 불가능하다. 대신 시원한 한옥 대청마루와 앉은뱅이 책상, 풀벌레 소리가 친구가 돼 준다. 수강료는 1주일 기준 22만원. ●6시30분 일어나 10시 잠자도 ‘초롱초롱´ 몽양당 청학동 예절학교 수련원도 오는 23일까지 여름방학 예절교육 캠프를 연다.3,4주짜리 교육과정은 이미 마감됐으며,1,2주,9박10일 과정의 수강생을 모집 중이다. 매일 아침 6시30분에 기상해 밤 10시까지 계속되는 교육 프로그램은 효·인성·예절·서당식 한문 교육을 비롯해 전통문화체험, 체력단련 등으로 빡빡하게 짜여 있다. 강의는 청학동에서 태어나 전통 서당공부를 배운 훈장 선생님들이 주로 맡는다. 수강료는 1주일 단위 초등학생 28만원, 중학생 30만원. 청학동의 청림·선비·청림·고운원·난야 서당도 이달 말까지 각각 ‘여름방학 충·효·예절’ 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이 서당들의 캠프에 참가하는 학생들은 여벌옷과 샌들, 자판기용 동전, 페트 물통, 세면도구, 필기도구 등을 지참해야 한다. 청학동서당 2주짜리 교육 프로그램에 참가하고 있는 A군은 “1주일 교육을 받고 나니 과거에 부모님의 말씀을 잘 듣지 않은 것이 후회된다.”면서 “앞으로 (부모님의) 말씀을 잘 따라야겠다.”고 다짐했다. 역시 같은 서당에 다니는 B군은 “집에서는 매일 컴퓨터 게임이나 하고 불규칙적인 생활을 했으나 앞으로는 이곳에서 배운 대로 규칙적인 생활을 실천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인철(56) 청학동서당 훈장은 “대가족을 경험하지 못한 아이들이 버릇 없거나 나약하게 자라지 않을까 하는 부모들의 걱정이 서당체험을 찾게 하는 이유”라며 “학생들이 입소 초기에는 ‘지겹다.’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지만 교육이 진행될수록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하동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청학동 서당교육 인기몰이

    청학동 서당교육 인기몰이

    “맹자가 말씀하시길 남을 사랑하는 사람은 남도 그를 사랑하고, 남을 공경하는 사람은 남도 그를 항상 공경하느니라∼.” 여름방학을 맞아 우리나라 ‘서당교육 1번지’인 지리산 자락 하동 청학동 마을에는 충·효·예절 교육 열기로 후끈 달아올랐다. ●TV·컴퓨터 없어도 재미는 두배 서당 집단촌인 이곳 청학동 일대에는 20여곳의 서당이 있다. 여름방학 충·효 캠프에 참가한 전국 수천여명의 어린 학생이 삼복더위에도 아랑곳없이 옛 성현들의 말씀을 되뇌고 가슴에 새기는 일에 여념이 없다. 100년 전통을 자랑하는 청학동서당은 3일 여름방학 예절학교 3차 수련생 130명을 입소시켰다. 지난달 20일부터 최근까지 실시된 1,2차 교육에는 270명이 수료했다. 수련생들은 주로 초등학교 3∼6학년과 중학교 1∼3학년으로 서울과 수도권 등 전국에서 몰렸다. 오는 30일까지 총 6차례에 걸쳐 진행될 예절학교 캠프에는 모두 7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학부모와 학생들의 반응이 좋아 마감이 임박한 상태다. 교육 프로그램은 매주 일요일 입소해 토요일에 퇴소하는 1주일 과정으로 짜여졌다. 생활 방식은 합숙이며 수업은 옛날 서당에서 배우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일과는 오전 7시 기상해 밤 10시 잘 때까지 상투를 튼 훈장 선생님의 각종 고전 강의 및 생활예절 교육, 물놀이, 전통놀이체험 등으로 이어진다. 서당에는 TV나 컴퓨터가 없고 휴대전화 사용도 일절 금지돼 있다. 가게도 없어 군것질 또한 불가능하다. 대신 시원한 한옥 대청마루와 앉은뱅이 책상, 풀벌레 소리가 친구가 돼 준다. 수강료는 1주일 기준 22만원. ●6시30분 일어나 10시 잠자도 ‘초롱초롱´ 몽양당 청학동 예절학교 수련원도 오는 23일까지 여름방학 예절교육 캠프를 연다.3,4주짜리 교육과정은 이미 마감됐으며,1,2주,9박10일 과정의 수강생을 모집 중이다. 매일 6시30분에 기상해 밤 10시까지 계속되는 교육 프로그램은 효·인성·예절·서당식 한문 교육을 비롯해 전통문화체험, 체력단련 등으로 빡빡하게 짜여 있다. 강의는 청학동에서 태어나 전통 서당공부를 배운 훈장 선생님들이 주로 맡는다. 수강료는 1주일 단위 초등학생 28만원, 중학생 30만원. 청학동의 청림·선비·청림·고운원·난야 서당도 이달 말까지 각각 ‘여름방학 충·효·예절’ 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이 서당들의 캠프에 참가하는 학생들은 여벌옷과 샌들, 자판기용 동전, 페트 물통, 세면도구, 필기도구 등을 지참해야 한다. 청학동서당 2주짜리 교육 프로그램에 참가하고 있는 A군은 “1주일 교육을 받고 나니 과거에 부모님의 말씀을 잘 듣지 않은 것이 후회된다.”면서 “앞으로 (부모님의) 말씀을 잘 따라야겠다.”고 다짐했다. 역시 같은 서당에 다니는 B군은 “집에서는 매일 컴퓨터 게임이나 하고 불규칙적인 생활을 했으나 앞으로는 이곳에서 배운 대로 규칙적인 생활을 실천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인철(56) 청학동서당 훈장은 “대가족을 경험하지 못한 아이들이 버릇 없거나 나약하게 자라지 않을까 하는 부모들의 걱정이 서당체험을 찾게 하는 이유”라며 “학생들이 입소 초기에는 ‘지겹다.’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지만 교육이 진행될수록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하동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99억 들여 1440억 생산유발효과

    울산 울주군 온양읍 고산리 옹기마을은 민속 옹기를 생산하는 우리나라 최대 옹기마을이다. 울산시는 이같은 지역 특색을 살려 고산리 옹기마을과 울산 남구 울산대공원 두 곳에서 내년 10월 세계옹기엑스포를 개최한다. 엑스포 행사는 ‘생명의 그릇 옹기’를 주제로 내년 10월9일부터 11월8일까지 한 달 동안 열린다. 시는 미국·영국·스페인 등 도기를 제작해 사용하는 세계 20여개 나라에서 40여개 업체가 참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시는 행사 개최를 결정하기에 앞서 2006년 (재)한국문화관광정책연구원에 용역을 맡겨 타당성을 분석했다. 분석 결과 옹기문화에 대한 소재가 독특하고 국내 최대 옹기마을이 있어 경쟁력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또 옹기엑스포가 울산의 국제화를 앞당기고 전통문화 콘텐츠로서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행사가 될 것이라는 결론이 내려졌다. 이에 따라 지난해 정부에 국제행사 승인 신청을 해 국무총리실 산하 국제행사심사위원회로부터 승인을 받았다. 시는 주제행사, 특별행사, 학술행사 등으로 나누어 세계질그릇문화전, 세계전통발효음식전, 아시아옹기교류전, 아시아식생활문화전, 한국옹기자료전, 항아리조형물국제공모전, 국제질그릇학술대회, 세계대학생질그릇캠프, 아시아옹기문화심포지엄 등 다양한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예상 사업비는 국비와 지방비 등 모두 99억원이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은 행사 개최에 따라 울산 지역에 생산 유발 1447억 2800만원, 소득 유발 262억 600만원, 부가가치 유발 495억 1200만원 등의 경제적 효과가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 시는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재단법인 울산세계옹기문화엑스포’를 설립하고 체계적으로 행사 준비를 하고 있다. 홍보·의전 등 행사 전반에 걸쳐 행정적인 지원을 위해 12개 팀으로 된 ‘옹기엑스포 행정지원단’을 구성해 9월부터 본격 가동한다. 엑스포 조직위는 행사 세부 계획을 마련하기 위한 공모를 8월 25일까지 한다. 울산세계옹기문화엑스포 조직위 장세창 사무총장은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우리 전통 옹기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세계화하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울산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문화단신] 국립부산국악원 공연장 이름 공모

    국립국악원이 오는 10월28일 문을 여는 국립부산국악원의 696석짜리 대공연장과 273석짜리 소공연장의 이름을 공모한다. 영남지역의 무형문화 자원을 발굴·보존하고 지역민들이 전통문화를 향유하는 데 크게 기여할 부산국악원의 대공연장과 소공연장, 야외공연장, 교육시설 등은 새달 말 준공될 예정이다. 최우수상에는 각 1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응모 방법은 국악원 인터넷 홈페이지(www.ncktpa.go.kr) 참고. 새달 13일 마감.(02)580-3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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