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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척 ‘기줄꽈배기’ 브랜드로 키운다

    삼척 ‘기줄꽈배기’ 브랜드로 키운다

    강원 삼척지역 전통놀이인 기줄다리기에서 쓰이는 기줄을 닮은 꽈배기 과자가 삼척의 특화음식으로 육성된다. 삼척시는 다음달 ‘삼척기줄꽈배기’, ‘기줄꽈배기’를 상표 등록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 3월 시는 상표 출원을 했고, 특허청은 최근 등록 결정을 내렸다. 시가 상표 등록을 마치면 향후 10년간 ‘삼척기줄꽈배기’, ‘기줄꽈배기’ 명칭과 식품 5종에 대한 독점적이고 배타적인 소유권을 갖게 된다. 식품 5종은 과자, 건과자, 설탕과자, 튀김과자, 막대모양과자이다. 시는 지난해 2월과 지난 2월 각각 개최한 삼척기줄꽈배기경연대회를 통해 커피 기줄꽈배기, 연잎 기줄꽈배기 등 다양한 꽈배기 과자를 선보였다. 조선시대 삼척 부사 허목이 고안한 놀이로 전해지는 기줄다리기는 양편으로 나뉜 사람들이 ‘게다리’ 모양의 기줄을 당겨 승패를 가리는 전통놀이다. 삼척에서는 ‘게’를 ‘기’로 발음해 기줄다리기로 불린다. 기줄다리기는 1971년 강원도 시도무형문화재로 지정됐다. 시 관계자는 “상표 등록을 위한 거의 모든 절차를 마쳤다”며 “등록 뒤 명품식품으로 육성할 구체적인 계획을 세울 것”이라고 말했다.
  • 도경완 “명절, 장윤정 때문에 외롭다” 고백

    도경완 “명절, 장윤정 때문에 외롭다” 고백

    가수 장윤정의 남편인 방송인 도경완이 “명절에 장윤정 때문에 외롭다”고 밝혔다. 오는 11일 밤 8시55분 방송 예정인 추석 특집 MBC ‘물 건너온 아빠들’(연출 임찬)에서는 인도 아빠 투물이 추석을 맞이하여 가족들과 명절 연휴를 보내는 이야기가 그려진다. 투물과 아내, 사랑스러운 26개월 딸 다나는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집안 어른들께 절을 하며 추석 인사를 드린 뒤, 온 가족이 둘러앉아 송편을 빚고 전을 부치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낸다. 식사를 맛있게 마친 후, 투물은 가족들에게 한국의 윷놀이와 비슷한 인도 전통놀이 루도를 직접 알려주며 웃음 가득한 시간을 보낸다. 투물이 한국에 처음 왔을 당시 혼자 시간을 보내야 하는 명절 연휴가 제일 외로웠다고 털어놓자, 아빠들은 너도나도 공감하며 외로움을 토로한다. 이탈리아 아빠 알베르토는 “‘외외파’라는 모임을 만들었었다, ‘외로운 외국인 파티’의 줄임말”이라며 ”명절에 놀이동산에 가면 다 외국인만 있다“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한다. 외국인 아빠들의 한국 명절 문화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도 이어진다. MC 인교진이 ”한국에는 ‘명절 스트레스’라는 말이 있다“라고 밝히자, 아빠들은 한국에 오기 전까지 몰랐다고 입을 모아 눈길을 끈다. 또 한국 부모님이 자식에게 바라는 선물 설문조사 1위가 현금라는 점을 토대로 ‘현금 선물’에 대한 아빠들의 토론장이 펼쳐진다. 명절 얘기하면 빼놓을 수 없는 ‘명절 대이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중국 아빠 쟈오리징은 ”칭다오에서 광저우까지 가는데 차로 운전하면 16시간“이라고 말한다. 인도 아빠 투물은 ”인도에서 북쪽으로 가면 기차 타고 5일 걸린다“라며 ”6개월 전부터 예매한다“고 분위기를 전한다. MC인 장윤정과 아내를 외조하기 위해 ‘물 건너온 아빠들’을 찾은 도경완은 독특한 집안 명절 문화를 귀띔한다. 먼저 장윤정은 ”명절에 시댁에 가면 상반기, 하반기 방송 활동을 지켜본 피드백이 쏟아진다“라고 소개한다. 도경완은 ”온 가족이 모이면 아내 장윤정 때문에 외롭다“고 털어놔 그 이유를 궁금하게 한다. 11일 밤 8시55분 방송되는 ‘물 건너온 아빠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화창한 추석 연휴, 수서동 역사탐방로 산책 오세요”

    “화창한 추석 연휴, 수서동 역사탐방로 산책 오세요”

    서울 강남구가 지난 4일 ‘수서동 궁마을 역사 탐방로’ 새단장을 마치고 새로운 산책로를 조성했다고 10일 밝혔다. 추석 연휴 기간 새롭게 발견된 조선시대 ‘사찰 유적지’와 ‘기와 가마터’도 만나 볼 수 있다. 수서역-궁마을-가마터 유적지-봉헌사 절터-광평대군 묘역을 잇는 이 역사 탐방로는 대모산의 자연과 서울시 유형문화재인 광평대군 묘역을 한 걸음에 만날 수 있도록 조성했다. 총 길이 약 2.6km로 도보로 약 40분 가량 소요된다. 조선시대 ‘사찰 유적지’와 ‘기와 가마터’는 2013년 수서동 540번지 일대 아파트 부지를 개발하다가 발굴된 유적지로 조선시대 봉헌사로 추정되는 절터와 그 절을 유지보수하기 위한 기와 가마터 4기가 있다. 이번에 탐방로가 새롭게 조성되면서 원형 그대로 복원해 향토유적 관람시설로 조성됐다. ‘궁마을 비원’은 가마터 옆 무단경작지를 궁마을이 숨겨 놓은 아름다운 비밀정원처럼 꾸며 탐방로를 찾는 이들의 즐거움을 더했다. 백일홍, 복자기 등 우리나라 고유 수종의 수목 및 초화류 1만 3000본을 직접 볼 수 있다. 데크 쉼터 등을 통해 산책의 편의성도 높였다. 지난 7월 지역주민들이 직접 심은 장미 2724주가 조성된 ‘궁마을 공원’은 탐방로를 찾은 이들의 눈을 더 즐겁게 해 줄 예정이다. 아울러 궁마을 근린공원에는 ‘궁마을 앞마당’에 다양한 전통놀이 공간을 구성해 추석에 이 곳을 찾는 시민들에게 체험의 기회도 제공한다. 세종대왕의 다섯째 아들 광평대군 내외가 모셔진 광평대군묘역은 사당, 재실, 종회당, 종가 등이 보존되어 있어 역사의 숨결을 느낄 수 있다. 신도비를 비롯한 묘비와 석조물들이 잘 보존되어 있어 문화재적 가치가 높고 서울 근교에 있는 왕손의 묘역 가운데 원형이 가장 잘 보존된 것으로 평가 받는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새롭게 조성된 탐방로는 자연과 역사문화재를 동시에 만날 수 있는 도심 속 쉼터가 될 것”이라면서 “추석 연휴 뿐 아니라 앞으로도 많은 시민들이 이 곳을 찾아 휴식을 찾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남 9월에 축제여행 어디로’...맥주, 코스모스 축제 등이 유혹

    ‘경남 9월에 축제여행 어디로’...맥주, 코스모스 축제 등이 유혹

    가을로 접어드는 길목 9월에 경남 곳곳에서 여행객을 유혹하는 축제가 펼쳐진다. 10일 경남도에 따르면 밀양아리랑 대축제, 남해 독일마을 맥주축제, 창원 진해만 싱싱수산물 축제, 거창 한마당 대축제, 의령 신번문화축제, 하동 북천 코스모스·메밀꽃 축제 등 다채로운 가을축제가 이어진다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영남루와 밀양강변 일원에서 펼쳐지는 밀양아리랑대축제는 정부지정 문화관광축제로 올해 64회째를 맞는 전통있는 지역축제다. 웅장한 규모를 자랑하는 뮤지컬 쇼인 밀양강오딧세이 야외공연을 비롯해 무형문화재공연, 콘서트, 가요제, 각종 체험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밀양시 초동면 반월리 일원에서는 오는 30일부터 10월 3일까지 ‘초동 연가길 코스모스 축제’가 열린다. 밀양 ‘초동 연가길’은 차월마을 주민들이 2015년부터 봄 양귀비와 가을 코스모스길로 조성한 꽃길이다. 반월습지, 야생화, 갈대 등이 어우러진 자연경치가 아름다워 2018년 국토부 선정 아름다운 우리강 탐방로 100선에 선정된 힐링 관광지다. 축제기간에 주말 상설 통기타 버스킹 공연을 비롯해 연가길 한바퀴 걷기 행사,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어린이 전통놀이 체험, 새터가을 굿놀이 전시 등이 열린다.산청에서는 오는 30일부터 10월 10일까지 산청IC축제광장과 동의보감촌에서 정부지정 문화관광축제인 ‘산청한방약초축제’가 열린다. 축제기간에 한방진료와 한방침 무료체험, 보약체험, 약초족욕체험, 동의전 힐링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 행사를 한다. 약초와 농특산물도 직거래로 구입 할 수 있다. 오는 23·24일 이틀간 산청군 단성면 남사예담촌에 있는 기산국악당에서는 ‘기산국악제전’이 열린다. 기산국악제전은 국악운동의 선구자로 국악교육에 큰 업적을 남긴 기산 박헌봉(1907~1977) 선생의 국악선양 정신을 계승하고 업적을 기리는 국악한마당 행사로 풍성한 국악공연을 보고 즐길 수 있다. 남해군 삼동면 물건리 독일마을에서는 오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맥주축제가 3년 만에 열린다. 독일마을은 1960년대에 독일에 파견돼 대한민국 경제발전에 기여한 광부와 간호사 등이 한국으로 돌아와 정착할 수 있도록 독일풍으로 조성한 마을이다. 독일마을 맥주축제는 한국에서 독일현지 분위기를 생생하게 경험하는 축제다. 마을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환영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유럽형 문화공연과 전시, 맥주 경연대회, 옥토버나이트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하동군 북천면 직전리 꽃단지 일원에서는 오는 17일부터 10월 3일까지 국내 최대 가을꽃 축제인 북천 코스모스·메밀꽃 축제가 열린다. 북천 코스모스 축제는 농촌 자연 경관을 활용해서 농촌체험형 관광축제를 육성하기 위해 2007년 부터 시작했다. 농촌 마을 앞 40만㎡에 이르는 넓은 들판 꽃단지에 가득찬 코스모스·메밀꽃이 활짝 피어 출렁이는 모습이 장관이다. 꽃단지안에서 공연·체험·전시 등 다양한 행사가 열려 해마다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이 몰린다. 창원시 진해구 진해공설운동장과 진해수협 일원에서 오는 23·24일 진해만 싱싱수산물 축제가 열리고, 오는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거창군 거창스포츠파크와 거창읍 일원에서 2022 거창한마당대축제, 오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의령군 신반시장공영주차장·우륵문화마당 일원에서는 신번문화축제 등이 이어진다.
  • 문화와 함께 대구에서 추석 연휴 즐기세요

    문화와 함께 대구에서 추석 연휴 즐기세요

    대구미술관은 추석 연휴(9일 ~ 12일) 정상 운영하고, 입장료를 받지 않는다. 연휴 중 대구미술관에서 관람할 수 있는 전시는 ‘다니엘 뷔렌’, ‘이교준의 라티오(Ratio)’, ‘박창서 위치-나-제안’ 등 총 3개다. 이번 전시에서는 ‘어린아이의 놀이처럼’을 포함해 회화, 영상, 설치 등 작품과 공간의 특정 관계에 주목한 최근작 29점을 선보이고 있다.아시아권 처음 소개하는 ‘어린아이의 놀이처럼’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블록 쌓기 놀이에서 영감받은 것으로, 사면체, 정육면체, 원통형, 아치 형태의 104점을 최대 6m 높이까지 쌓아 올려 길이 40m의 긴 어미홀에 배치한 대규모 설치 작품이다. 이와 함께 연휴 기간 대구미술관 로비에서는 전시연계 교육프로그램 ‘다니엘 뷔렌처럼’도 진행한다. 또한 셀프 즉석 사진도 찍을 수 있어 명절 추억 남기기에 안성맞춤이다. 대구섬유박물관은 연휴기간동안 문화행사 ‘늘 한가위만 같아라~!’를 진행한다. 전통놀이와 추석 세시풍속을 즐길 수 있는 체험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섬유창작소에서는 물, 불, 바람을 막아주는 의미가 담겨있어 흔히 ‘액막이 노리개’라고 알려진 ‘괴불노리개’ 만들기를 진행한다. 어린이체험실에서는 추석에 먹는 전통 음식 ‘송편’ 모양의 클레이 비누를 만들어보는 체험을 한다. 두 행사는 하루 7회 진행하고 현장에서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박물관 중앙홀에서는 한복과 어울리는 장신구 만들기 체험으로 ‘배씨 댕기’와 ‘주몽 머리띠’ 만들기를 진행한다. 그리고 자투리 한복 원단과 한지를 이용한 ‘한지 책갈피 만들기’ 체험도 할 수 있다. 별도의 예약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영상으로 보는 발레 ‘심청’이 11일 오후 2시에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상영한다. ‘심청’은 유니버설발레단의 대표 작품으로 우리가 많이 알고 있는 고전소설 ‘심청전’ 스토리에 동양의 아름다움을 담은 발레 작품이다. 1986년 국립극장에서 초연하였으며 이후 발레의 본고장인 모스크바와 파리 등지에서 초청되어 세계 곳곳에서 공연을 올렸다.아버지의 눈을 뜨게 하기 위한 심청의 희생적인 사랑을 담은 이 작품 총 3막으로 구성되어 있다. 초대형 스크린에서 보는 HD 고화질 영상, 역동적인 화면, 입체적인 음향 등으로 발레 심청을 눈앞에서 보는 듯한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6세 이상 입장 가능하며 전석 무료로 사전신청 받는다.
  • ‘고래와 함께 추석연휴를’… 울산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체험·공연 ‘풍성’

    ‘고래와 함께 추석연휴를’… 울산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체험·공연 ‘풍성’

    ‘고래와 함께 즐거운 추석 연휴를 보내자.’울산 남구도시관리공단은 추석 연휴를 맞아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에서 다양한 체험활동과 전시·관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고래문화특구에는 ‘고래박물관’, ‘고래생태체험관’, ‘울산함’, ‘고래바다여행선’, ‘모노레일’ 등이 운영되고 있다. 추석 당일인 11일을 제외하고 연휴기간 정상 운영한다. 고래문화광장에서는 연휴 동안 코믹 마술과 마임공연, 전통놀이 체험 등을 즐길 수 있다. 고래박물관에서는 ‘범고래 모자 만들기’ 무료 체험 행사가 열린다. 또 ‘장생포’와 이름 초성이 같은 관람객에게는 이벤트를 통해 호텔 무료 숙박권을 제공한다. 고래생태체험관에서는 99번째·999번째 입장객과 연휴기간 중 생일을 맞은 방문객에게 별까루 고래인형을 준다. 또 매일 2회 돌고래와 사진을 찍을 기회도 제공된다. 이밖에 실내 놀이터 웰리키즈랜드에선 편백놀이터 보물찾기가, 고래문화마을에서는 전통 등 만들기 키트 무료 증정 및 민속놀이 경연대회가 펼쳐진다. 고래바다여행선에서는 11일 오후 2시 선상마술공연이 펼쳐져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지난 8월 한 달 고래바다여행선을 이용한 탑승객은 7093명으로 조사돼 지난 5년간 월 기준으로 가장 많았다. 고래를 발견하지 못하면 고래박물관·장생포옛마을·울산함 중 무료 관람권이나 고래생태체험관 40% 할인권을 받을 수 있다. 남구도시관리공단 관계자는 “늦은 휴가를 계획하는 방문객 등에 맞춰 호텔과 연계한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추석 연휴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에서 좋은 추억을 쌓기 바란다”고 말했다.
  • “막히면 들렀다 가세요”…강원 한가위 축제 줄이어

    “막히면 들렀다 가세요”…강원 한가위 축제 줄이어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이어지는 추석 연휴 기간 강원 곳곳에서 귀성객과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국립춘천숲체원은 연휴 기간 보름달을 보며 소원을 비는 ‘달빛 캠프’와 모바일 가이드를 활용해 즐기는 ‘언택트 하이킹’, ‘다함께! 전통놀이’ 등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원주에서는 전통불빛축제가 열려 밤을 밝힌다. 축제장인 원주천 둔치를 찾으면 동화 속 주인공과 만화 캐릭터를 표현한 대형 한지등이 놓여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인도교에 설치된 ‘등(燈) 터널’은 이색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지난 2일 개막한 이 축제는 치악산전통문화 등축제위원회가 주관으로 13일까지 계속된다. 강릉 오죽헌·시립박물관은 9~12일 윷놀이, 투호, 고리던지기, 제기차기, 굴렁쇠 굴리기, 딱지치기 등의 전통 민속놀이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강원민예총 강릉지부는 추석 당일인 10일 경포해변 중앙광장에서 달맞이축제 ‘잘살아보세’를 연다. 앞서 개막한 평창 백일홍축제와 산양삼축제는 각각 12일, 13일까지 이어진다. 철원 고석정꽃밭은 9일 처음으로 문을 열고 손님을 맞는다. 고석정 일원에 15ha 규모로 조성한 꽃밭에는 맨드라미, 천일홍, 백일홍, 코스모스 등이 식재됐다. 이날 꽃밭 개장과 함께 ‘세종대왕 강무(講武)행차 재현행사’도 벌어져 또 다른 재미를 준다. 10~11일 양구 국토정중앙천문대에서는 ‘양구 보름달 축제’가 열려 지름 800㎜의 주망원경을 비롯한 다양한 망원경으로 밤하늘을 관찰할 수 있다. 생일 별자리 스트링아트 만들기, 달토끼 우드아트 만들기, 태양관측 필름 만들기, 머그컵 만들기, 에어로켓 만들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 추석에 놀이공원은 못참지

    추석에 놀이공원은 못참지

    한가위를 맞아 각 놀이공원과 리조트마다 다양한 즐길거리를 준비했다. ▲강원 정선 하이원리조트는 10일 오후 7시 하이원 그랜드호텔 5층 컨벤션홀에서 트로트 가수 박현빈과 홍진영이 출연하는 ‘연다. 입장료는 2만원으로 공연장 앞 현장에서만 선착순으로 판매한다. 하이원 측은 공연시작 한 시간 전인 오후 6시부터 입장권을 판매할 계획이다. 리조트 이용고객, 지역주민 등은 50% 할인된다. 콘서트는 70분 가량 진행된다. ‘하이원 불꽃쇼’는 9일~11일 매일 밤 9시 그랜드호텔 잔디광장에서 진행된다.▲곤지암리조트는 ‘한가위 페스티벌’을 9일~12일 진행한다. 먼저 추석 연휴기간 매일 오전 11시부터 포레스트릿 광장 일대에 명절 전통놀이와 플리마켓 부스를 운영하고 다채로운 이벤트를 연다. 리조트 이용객은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9일~11일 포레스트릿 야외무대에선 오후 8시부터 버스킹 공연이 펼쳐진다. 어린이 동반 가족을 위한 ‘키즈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아이와 함께 과일 타르트를 만들어볼 수 있는 ‘요리아 놀자’, 생태 체험 프로그램인 ‘자연아 놀자’, 숲 체험 활동 ‘키즈 포레스트 레인저’ 등 프로그램이 아이들에게 즐거움과 추억을 선사한다.▲켄싱턴호텔앤리조트는 전국 사업장 별로 ‘추석 이벤트’를 선보인다. 켄싱턴리조트 충주는 반려동물과 함께 명절 기간 동안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반려견 포토 콘테스트’를 진행한다. 반려견과 함께 찍은 사진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에 게시하면 100% 당첨 경품 쿠폰을 준다. 숙박권, 불멍 세트 이용권 등이 경품으로 준비됐다. 켄싱턴리조트 지리산남원은 송편 만들기 키즈 클래스를 진행한다. 프리미엄 라운지에서 1시간 30분동안 운영되며, 입장료는 1인 1만 9900원이다. 남원예촌에서는 ‘청사초롱 만들기’ 등 전통 프로그램을, 경주에선 송편 비누 만들기 클래스를, 서귀포에선 숙박권을 경품으로 건 ‘추석 덕담 챌린지’를 각각 진행한다.▲에버랜드는 9일~12일 카니발 광장에서 매일 오전 11시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윷놀이, 투호, 제기차기 등 전통 민속놀이 7종 체험 행사를 연다. 포시즌스 가든에는 거대한 보름달 라이팅 포토스팟이 설치돼 보름달을 배경으로 인생샷도 담고 소원도 빌 수 있다. 판다 가족을 디지털 기술을 통해 체험할 수 있는 ‘판다지아(Pandasia)’도 9일부터 문을 연다. 판다월드에서 실제 판다를 만나기 전에 지나게 되는 약 330㎡ 규모의 프리쇼 공간이다. 판다 가족의 모습을 인터랙션 영상을 통해 관찰할 수 있고, 대형 스크린과 포토존에서는 기념 사진도 남길 수 있다.▲서울랜드는 9일~12일 ‘신나는 추석’ 이벤트를 진행한다. 고무신을 날려 행운을 기원하는 ‘날아라, 소원의 신’, 땅따먹기 등 ‘라떼’ 시절 놀이를 즐길 수 있는 ‘추억의 골목길 놀이 한마당’ 등의 이벤트가 펼쳐진다. 밤이 되면 화려한 불꽃놀이가 함께하는 ‘루나 피에스타’가 펼쳐진다.▲아쿠아플라넷 63은 9일부터 3인 이상 가족 관람객에게 동반 3인 할인 혜택을 준다. 아쿠아플라넷 일산은 고양, 파주, 김포 지역민 대상으로 동반 3인까지 30%, 아쿠아플라넷 광교는 수원, 용인, 화성 지역민을 대상으로 동반 3인까지 20% 할인한다. 아울러 연휴 기간 동안 한복 피딩쇼, 생태설명회 등 이벤트도 진행한다.▲‘빛의 시어터’는 오는 30일까지 3인 이상의 가족 단위 관람객을 대상으로 관람료 최대 2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빛의 시어터는 제주 ‘빛의 벙커’에 이은 몰입형 예술 전시 ‘빛의 시리즈’의 두 번째 프로젝트다. 지난 5월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호텔 내 워커힐 시어터에서 개관했다. 관람객은 관람 당일 매표소에서 가족관계증명서 또는 주민등록등본 등의 서류를 제시하면 할인받을 수 있다.
  • 서울 아이들 전북으로 유학 온다

    서울 아이들 전북으로 유학 온다

    각박한 도시 생활을 하는 서울 아이들이 전북으로 ‘농촌유학’을 오는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농촌유학은 도시에 사는 아이들이 6개월 이상 가족 곁을 떠나 농산어촌에 있는 학교에 다니며 농촌생활을 체험하는 것이다. 김관영 전북지사와 전북 정읍 출신인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 서거석 전북교육감은 오는 31일 서울교육청에서 농촌유학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는다.이들 기관은 농촌유학 협력학교 선정관리, 교육프로그램 개발, 학생 모집 및 행·재정적 지원, 유학생 거주시설 마련, 농촌유학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하게 된다. 농촌유학을 온 학생들은 학교에서 정규과정 수업을 받고, 하교 후 생활 지도 선생님들과 함께 숙제와 일기쓰기 등을 병행한다. 특히, 학원 등 사교육 대신 농촌체험, 자연과 어우러진 놀이, 전통놀이 등 도시에서 접하지 못한 활동을 체험하게 된다. 농촌유학이 활성화되면 작은 시골학교는 학생 수가 늘어 폐교위기를 벗어날 수 있다. 학생들은 어린 시절 자연과 교감하며 생태적 삶을 배우는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장기적으로 도농교류에도 큰 도움을 주게 된다. 앞서 전북교육청은 지난 10일 전북도·서울교육청 관계자들과 농촌유학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협력학교 초등 학교 2곳(조림초·동상초), 가족체류 주택(진안 아토피 치유마을), 농촌유학센터(열린마을 농촌유학센터)를 방문해 사전 모니터링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전북교육청의 농촌유학 운영을 위한 사전조사에서 유학생 가족을 위한 정주여건 개선이 가장 시급한 과제로 파악돼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생활여건 개선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 서울시, 다문화 통합어린이집 대폭 확대…34곳 신규 지정

    서울시, 다문화 통합어린이집 대폭 확대…34곳 신규 지정

    서울시는 다문화 통합어린이집을 대폭 확대해 취약보육을 강화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이달부터 다문화 통합어린이집 34곳을 신규 지정해 올해 총 120곳을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서울시의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다문화, 외국인, 새터민 가정의 아동 3411명 중 1405명(41%)이 다문화 통합어린이집에 다닐 수 있게 됐다. 시는 다문화 통합어린이집에서 다문화 아동과 일반 아동이 함께 다양한 다문화 체험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매달 운영비 30만원을 지원한다. 다문화 통합어린이집에서는 다문화 요리, 전통의상, 전통놀이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진행한다. 다문화 아동의 한글 교육을 지원하거나 다문화 부모를 대상으로도 교육을 한다. 올해부터는 다문화 통합어린이집과 25개 자치구 가족센터의 다양한 다문화 가정 지원사업을 적극 연계 운영할 예정이다. 김선순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보육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당초 14곳에서 34곳으로 다문화 통합어린이집 지정 규모를 대폭 늘려 총 120개소가 운영 중”이라며 “다문화 가정의 아동이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올해부터 가족센터와 다문화 통합어린이집의 연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성동, 옛 ‘두모포’서 600년 전 대마도 출정 재현

    성동, 옛 ‘두모포’서 600년 전 대마도 출정 재현

    조선시대 군사 출정식이 열렸던 서울 성동구 옥수역 한강공원에서 오는 18일 ‘두모포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2019년 두모포 출정 600주년을 기념해 첫 페스티벌이 열린 지 3년 만이다. 8일 성동구에 따르면 두모포라고 불리던 옥수역 한강공원은 세종 원년 대마도 정벌을 이끌었던 군사 출정식이 열렸던 곳이다. 이번 축제에서는 ‘화합과 힐링을 향해 출정하라’라는 주제로 다양한 퍼포먼스와 뮤직 드라마 공연이 펼쳐진다. 각종 공예품을 판매하는 플리마켓도 운영된다. 활과 화포 쏘기 등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다. 아울러 600여년 전 군사 출정식을 재연한 ‘취타대 출정퍼레이드’도 볼거리다. 구는 사물놀이와 재담꾼의 아니리(판소리에서 창을 하는 중간중간 가락을 붙이지 않고 얘기하듯 엮어 나가는 사설)를 통해 두모포 출정식을 재구성한다. 10일부터는 ‘여덟 장군’을 형상화한 풍선 아트를 전시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과거 상왕 태종과 세종의 굳건한 신념이 승리의 역사를 일궈 냈던 것처럼 이번 페스티벌이 코로나19 치유와 힐링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감성 공간 변신한 우이천’…강북구, 트릭아트 포토존 만들어

    ‘감성 공간 변신한 우이천’…강북구, 트릭아트 포토존 만들어

    서울 강북구는 우이천 번창교 일대에 바닥 트릭아트를 만들었다고 16일 밝혔다. 트릭아트는 외줄타기, 윷놀이 등의 전통놀이를 주제로 삼았으며 구가 추진하고 있는 우이천 문화예술거리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됐다. 바닥 트릭아트는 지난 1월 설치된 미디어글라스와 함께 구민들에게 좀 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 우이천 문화예술거리 조성 사업은 서울시 보조금을 받아 추진하는 사업으로, 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테마 발굴을 통해 우이천을 지역의 대표적 문화예술 공간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트릭아트가 강북구의 새로운 포토존 역할과 더불어 아이들에게는 상상력과 창의력을 발휘하고, 성인들에게는 어린시절 추억에 젖을 수 있는 감성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성평등교육·요리교실·고민상담소… ‘가정의 달’ 맞이 풍성한 행사

    성평등교육·요리교실·고민상담소… ‘가정의 달’ 맞이 풍성한 행사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다양한 행사가 개최된다. 5일 여성가족부에 따르면 오는 20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는 가정의 달 기념행사가 열린다. 코로나19 이후 2년 만에 가족정책 유공자, 관련 단체와 여러 가족들을 초청해 열리는 행사다. 전국의 가족센터를 중심으로 다채로운 가족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 성북구 가족센터에서는 배우자의 얼굴을 관찰, 그림으로 표현하는 활동을 통한 부부 성평등교육을 연다. 이 외에도 전국에서 가족소통교육, 부모교육, 다문화 교육 등의 프로그램과 숲체험, 가족 협동화 그리기, 요리교실 등 체험활동을 할 수 있다. 가족사랑걷기대회(세종), 가족사랑축제(대구), 가족사진공모전(울산·인천)이 열리며, 가족인식 개선을 위한 가사분담캠페인(부산), 행복가족캠페인(서울) 등도 열린다. 여러 형태의 가족을 이해할 수 있는 다문화가족 전통놀이와 가족캠프, 한부모가족을 위한 고민상담소, 1인 가구를 위한 자조모임 등도 운영한다. 세부 프로그램은 가족센터 홈페이지나 다문화가족지원 ‘다누리’를 통해 안내한다. 여가부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 캠페인 ‘행복지붕 챌린지’를 오는 16일까지 진행한다. 가족과 함께 가족 사랑을 의미하는 지붕모양 손동작을 만들어 사진을 찍고, 가족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적어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캠페인을 통해 접수된 가족응원 메시지는 가정의 달 기념행사에서 책갈피로 제작, 참가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정심 여가부 청소년가족정책실장은 “가족과 이웃 간 상호 소통과 공감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모든 형태의 가족이 존중받고, 모든 가족구성원이 함께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고창청보리밭축제 3년만에 열린다

    고창청보리밭축제 3년만에 열린다

    대한민국 대표 경관농업 축제인 전북 고창청보리밭축제가 3년 만에 개최된다. 29일 고창군에 따르면 ‘제19회 고창청보리밭축제’가 오는 30일부터 5월15일까지(16일간) 공음면 학원관광농장 일원에서 열린다. 교통통제와 입장객 방역기간은 지난 23일부터 축제가 끝나는 날인 5월15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청보리밭축제는 보리밭 사잇길 걷기를 포함해 친환경 청보리밭과 어울리는 약 1.5㎞의 차 없는 거리 조성, 트랙터 관람차 체험, 트릭아트길 체험이 진행된다. 또 영화와 드라마 촬영장소, 바람개비와 전망대를 통한 청보리밭 내 특색있는 경관 제공, 먹거리·전통놀이·향토식품홍보관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특히 축제기간 중 매주 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약 1시간 동안 고창농악보존회에서 거리공연을 통해 관광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조우삼 농생명지원과장은 “올해 청보리밭축제는 코로나19로부터 여전히 안심할 수 없는 상황속에서 개최되는 만큼 많은 관광객이 동시간대 모이는 대규모의 행사는 자제하고 관광객의 방역안전 및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100세시대… 코로나로 지친 마음 ‘곱을樂’으로 훌훌

    100세시대… 코로나로 지친 마음 ‘곱을樂’으로 훌훌

    코로나19 감소세와 함께 지난 25일부터 단계적 일상회복에 접어들면서 경로당 등 여가시설들이 다시 문을 열어 활기를 띠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어르신들의 일상생활 회복과 건강증진을 지원하기 위해 도내 5개 동네공원에서 경로당 야외 프로그램과 연계해 곱을락(樂)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숨바꼭질을 제주어로 ‘곱을락’이라고 부르는데 어르신들에게 술래잡기 놀이의 추억과 친근함을 회상할 수 있는 즐거운 동네 놀이공간이라는 뜻을 품고 있다.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함께 사회활동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고독감을 해소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세화공원, 신산공원, 표선리경로당 인근 소공원, 새서귀경로당 인근 소공원, 회수 경로당 인근 소공원 등 도내 동네공원 5곳에서 펼쳐진다. 오는 10월까지 도 노인복지관과 경로당광역지원센터에서 건강체조, 전통놀이, 어르신예술단 공연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특히 어르신 치매 예방을 위해 어릴 적 놀이(바람개비 만들기, 칠교놀이 등) 체험을 하고, 어르신들로 구성된 동아리, 예술단에서 제주어 연극과 색소폰 공연 등을 한다. 도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를 지원 받아 어르신들의 지친 마음도 달래고,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와도 연계해 상담과 치매예방 프로그램도 지원할 계획이다. 45인승 마음안심버스는 정신건강에 어려움이 있는 도민 대상으로 지역을 방문해 스트레스 검사, 정신 건강 검진 및 상담 등 심리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 임태봉 제주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낸 어르신들의 건강 수준을 높이고 여가활동을 더욱 즐겁게 하시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보급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1년 말 기준 제주도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11만 645명에 이른다. 도 전체 인구(69만명)의 15%를 차지할 만큼 제주 사회가 점점 고령화되어 가고 있다.
  • 건강한 세상을 여는 ‘유기농산업 중심 충북’ 세계에 새긴다

    건강한 세상을 여는 ‘유기농산업 중심 충북’ 세계에 새긴다

    공익가치·생태·공정·배려 주제유기농 생활 속 실천 방법 제시 420개 기업·바이어 300명 유치1027명 고용·1722억 효과 기대유기농업은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아 토양 오염을 최소화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한다. 기후변화 극복과 생태계 복원 효과도 커 인류의 미래까지 생각하는 공익적 가치가 큰 산업이다. 충북도가 2013년 유기농 특화도를 선언한 이유다. 충북이 올해 굵직한 국제행사를 통해 또 한번 유기농산업의 중심지로 전 세계에 각인된다. 코로나19로 인해 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이번 행사가 더욱 주목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충북도는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16일까지 17일간 괴산군 괴산읍 유기농엑스포공원 일원에서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행사의 주제는 ‘유기농이 여는 건강한 세상’이다.●유기축산·동물복지도 소개 충북에서 유기농엑스포가 열리는 것은 2015년에 이어 두 번째다. 2015년 엑스포가 유기농의 의미를 널리 알리고 학술 정보 전달에 초점이 맞춰졌다면 올해 행사는 유기농의 생활 속 실천과 유기농산업의 확산을 강조한다.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엑스포를 만들기 위해 행사장은 친환경적으로 조성된다. 플라스틱 사용을 최소화하고 재활용품을 최대한 활용할 계획이다. 행사장은 주제전시관, 야외전시관, 유기농산업관 등으로 꾸며진다. 주제전시관은 유기농의 공익적 가치와 4대 원칙인 건강, 생태, 공정, 배려를 알기 쉽게 설명하는 공간이다. 생활 속에서 유기농을 실천하는 방법 등이 제시될 예정이다. 야외전시관에선 어디서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유기농 정원을 소개하고 토양수분측정장치 등을 활용한 스마트농업을 보여 준다. 항생제, 성장 촉진제 등을 사용하지 않고 유기농으로 생산된 사료로 사육하는 유기축산과 동물복지도 접할 수 있다. 동물복지법에 따르면 축사는 소 1마리당 10㎡ 이상을 확보해야 한다. 엑스포조직위원회는 흑우와 칡소로 동물복지를 보여 줄 예정이다. 자율작업 트랙터 등 첨단 농기계도 만날 수 있다. 유기농산업관에선 대면 및 비대면 수출 상담회가 진행된다. 엑스포조직위원회는 국내외 친환경 및 유기농 관련 420개 기업 및 단체와 국내외 바이어 300명을 초청할 계획이다. 미래시대 유망 직종으로 유기농을 소개하는 진로체험관과 청소년들의 흥미 유발을 위한 유기농곤충관도 운영된다. 행사장에는 유기농식당도 마련돼 친환경 인증과 로컬푸드를 활용한 건강한 식단과 채식 등을 즐길 수 있다. 유기농체험놀이학교, 유기농진로체험학교, 우리씨앗관찰, 유기농사체험장, 생태교육장, 곤충체험학교, 유기농전통놀이마당 등 체험 프로그램도 풍부하다. 엑스포 기간에 세계유기농업운동연맹(IFOAM) 50주년 기념행사도 열린다. 1972년 프랑스에서 창립된 이 단체는 132개국 848개 단체가 회원으로 참여한다. 국내에선 괴산군, 흙살림연구소, 카페다, 건국에코써트인증원, 농촌진흥청, 환경농업단체연합회가 가입했다. IFOAM 아시아 10주년 행사도 함께 열려 전 세계 유기농의 한마당 축제가 될 전망이다. 이번 엑스포는 코로나19로 인해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관람도 가능하다.●“지구·사람을 치유하는 엑스포 ” 조직위는 지난 1월 13일부터 공식 후원사를 모집하고 있으며, 다음달까지 산업전시관 참가 기업들의 신청을 받는다. 현재 150여곳이 참가를 결정했다. 이달부터 7월까지 기반시설 착공, 작물 식재, 조경 등이 이뤄지고 8월에는 시설물 공사에 들어간다. 충북도는 국내외 관람객 72만명을 목표로 잡았다. 1722억원의 경제적 파급 효과와 1027명의 고용유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엑스포를 계기로 전국 친환경 인증 농지 면적의 증가도 예상하고 있다. 현재는 전체 농지의 5% 수준이다. 엑스포조직위 반주현 사무총장은 “코로나19와 기후변화 같은 인류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유기농이 해결책이 될 수 있음을 전 세계에 알리겠다”며 “지구와 사람을 치유하는 엑스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5년에 열린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는 관람객 108만명을 기록했다. 국내외 기업은 264곳이 참가했다. 현재 세계 유기농 시장 규모는 112조원으로 추산된다. 미국과 중국 등에서 유기농 프리미엄 식품 수요가 증가하면서 해마다 10% 이상씩 성장하고 있다. 국내 백화점의 친환경식품 매출도 연간 3%씩 늘고 있다. 국내 유기농 시장은 현재 1조 8000억원에서 2025년에는 2조 1000억원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국내 친환경 농산물 인증 농가는 2018년 5만 7261호에서 2020년 5만 9249호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유기농은 다양한 분야에서 접목되고 있다. 유기농으로 재배된 목화를 사용한 의류, 반려견을 위한 유기농 사료, 유기농 화장품, 유기농 밀짚으로 만든 칫솔 등이 생산되고 있다.
  • “지구촌 유기농의 중심은 충북입니다”

    “지구촌 유기농의 중심은 충북입니다”

    유기농업은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아 토양 오염을 최소화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한다. 기후변화 극복과 생태계 복원 효과도 커 인류의 미래까지 생각하는 공익적 가치가 큰 산업이다. 충북도가 2013년 유기농 특화도를 선언한 이유다. 충북이 올해 굵직한 국제행사를 통해 또 한번 유기농산업의 중심지로 전 세계에 각인된다. 코로나19로 인해 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이번 행사가 더욱 주목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충북도는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16일까지 17일간 괴산군 괴산읍 유기농엑스포공원 일원에서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행사의 주제는 ‘유기농이 여는 건강한 세상’이다. 충북에서 유기농엑스포가 열리는 것은 2015년에 이어 두 번째다. 2015년 엑스포가 유기농의 의미를 널리 알리고 학술 정보 전달에 초점이 맞춰줬다면 올해 행사는 유기농의 생활 속 실천과 유기농산업의 확산을 강조한다.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엑스포를 만들기 위해 행사장은 친환경적으로 조성된다. 플라스틱 사용을 최소화하고 재활용품을 최대한 활용할 계획이다. 행사장은 주제전시관, 야외전시관, 유기농산업관 등으로 꾸며진다. 주제전시관은 유기농의 공익적 가치와 4대 원칙인 건강, 생태, 공정, 배려를 알기 쉽게 설명하는 공간이다. 생활 속에서 유기농을 실천하는 방법 등이 제시될 예정이다. 야외전시관에선 어디서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유기농 정원을 소개하고 토양수분측정장치 등을 활용한 스마트농업을 보여 준다. 항생제, 성장 촉진제 등을 사용하지 않고 유기농으로 생산된 사료로 사육하는 유기축산과 동물복지도 접할 수 있다. 동물복지법에 따르면 축사는 소 1마리당 10㎡ 이상을 확보해야 한다. 엑스포조직위원회는 흑우와 칡소로 동물복지를 보여 줄 예정이다. 자율작업 트랙터 등 첨단 농기계도 만날 수 있다. 유기농산업관에선 대면 및 비대면 수출 상담회가 진행된다. 엑스포조직위원회는 국내외 친환경 및 유기농 관련 420개 기업 및 단체와 국내외 바이어 300명을 초청할 계획이다. 미래시대 유망 직종으로 유기농을 소개하는 진로체험관과 청소년들의 흥미 유발을 위한 유기농곤충관도 운영된다. 행사장에는 유기농식당도 마련돼 친환경 인증과 로컬푸드를 활용한 건강한 식단과 채식 등을 즐길 수 있다. 유기농체험놀이학교, 유기농진로체험학교, 우리씨앗관찰, 유기농사체험장, 생태교육장, 곤충체험학교, 유기농전통놀이마당 등 체험 프로그램도 풍부하다. 엑스포 기간에 세계유기농업운동연맹(IFOAM) 50주년 기념행사도 열린다. 1972년 프랑스에서 창립된 이 단체는 132개국 848개 단체가 회원으로 참여한다. 국내에선 괴산군, 흙살림연구소, 카페다, 건국에코써트인증원, 농촌진흥청, 환경농업단체연합회가 가입했다. IFOAM 아시아 10주년 행사도 함께 열려 전 세계 유기농의 한마당 축제가 될 전망이다. 이번 엑스포는 코로나19로 인해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관람도 가능하다. 조직위는 지난 1월 13일부터 공식 후원사를 모집하고 있으며 다음달까지 산업전시관 참가 기업들의 신청을 받는다. 현재 150여곳이 참가를 결정했다. 이달부터 7월까지 기반시설 착공, 작물 식재, 조경 등이 이뤄지고 8월에는 시설물 공사에 들어간다. 충북도는 국내외 관람객 72만명을 목표로 잡았다. 1722억원의 경제적 파급 효과와 1027명의 고용유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엑스포를 계기로 전국 친환경인증 농지면적의 증가도 예상하고 있다. 현재는 전체 농지의 5% 수준이다. 엑스포 조직위 반주현 사무총장은 “코로나19와 기후변화 같은 인류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유기농이 해결책이 될 수 있음을 전 세계에 알리겠다”며 “지구와 사람을 치유하는 엑스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5년에 열린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는 관람객 108만명을 기록했다. 국내외 기업은 264곳이 참가했다. 현재 세계 유기농 시장 규모는 112조원으로 추산된다. 미국과 중국 등에서 유기농 프리미엄 식품 수요가 증가하면서 해마다 10% 이상씩 성장하고 있다. 국내 백화점의 친환경식품 매출도 연간 3%씩 늘고 있다. 국내 유기농 시장은 현재 1조 8000억원에서 2025년에는 2조 1000억원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국내 친환경농산물 인증 농가는 2018년 5만 7261호에서 2020년 5만 9249호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유기농은 다양한 분야에서 접목되고 있다. 유기농으로 재배된 목화를 사용한 의류, 반려견을 위한 유기농 사료, 유기농화장품, 유기농 밀짚으로 만든 칫솔 등이 생산되고 있다.
  • 원주향교 역사공원 조성…전통놀이·전시·공연장 갖춰

    원주향교 역사공원 조성…전통놀이·전시·공연장 갖춰

    강원 원주시는 원주향교 역사공원을 조성했다고 25일 밝혔다. 시가 지난해 4월부터 77억원을 들여 4613㎡ 부지에 만든 원주향교 역사공원은 어울림마당, 가론마당, 사랑마당과 주차장 등으로 이뤄졌다. 어울림마당은 전통놀이와 전시·공연장으로 쓰이고, 가론마당은 어린이 야외교육장으로 활용된다. 사랑마당은 휴게시설로 꾸며졌다. 원주향교 역사공원은 시가 조성한 제1호 역사공원이다. 시는 연내 원주향교 진출입도로도 개설할 예정이다. 김용복 시 도시주택국장은 “전통문화교육원과 함께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도시균형발전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산업 불꽃 꺼지지 않는 남구… 관광·문화·예술을 입히겠다”

    “산업 불꽃 꺼지지 않는 남구… 관광·문화·예술을 입히겠다”

    서동욱 울산 남구청장은 11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산업도시 남구에 관광·문화·예술을 입혀 도시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일문일답이다. -산업도시 남구가 관광·문화·예술에 눈을 돌린 이유는. “2차산업 중심 도시에서 벗어나 3차산업 육성과 산업구조 다변화로 좋은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서다. 관광과 문화 산업의 파이가 커지면 상호작용을 통해 도시의 신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 ‘장생포 문화창고’를 통해 가능성을 확인했다.” -부산~울산 광역전철 개통으로 태화강역이 뜨는데. “지난해 12월 부산~울산 광역전철이 개통된 뒤 태화강역을 통해 들어오는 방문객이 급증하고 있다. 태화강역을 출발해 장생포 고래문화특구를 돌아오는 투어형 수소버스도 인기다. 또 남구의 아름다움과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관광지에 문화관광 해설사를 배치했다. ‘울산 9경’도 선정했다.” -태화강역 역세권 개발도 속도를 내는데. “태화강역 주변을 생태 공간으로 만들 계획이다. 옛 쓰레기매립장과 여천천을 활용해 역세권 생태관광 인프라를 확충할 예정이다. 안정화된 쓰레기매립장에 생태공원을 조성하고 여천천의 생태계를 복원할 계획이다. 혐오시설로 인식된 쓰레기매립장이 도시의 품격을 높일 생태공원으로 탈바꿈하는 것은 의미가 크다.” -코로나19로 주춤한 고래관광 활성화 방안은. “코로나19 사태에도 지난해 70만명이 고래문화특구를 찾았다. 전국에서 유일한 고래문화특구의 차별성 때문에 가능했다. 또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의 영향으로 전통놀이 체험형 콘텐츠가 구축된 고래문화특구도 인기다. 외국인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는 이유다. 일본 방송국 취재진까지 고래문화마을을 방문했다. 올해는 인공지능(AI)과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스마트 관광도시로 업그레이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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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근대골목 밤마실하고 야시장 상품권도 받으세요

    대구 중구청은 4월부터 매주 금·토·일요일 18시∼22시에 ‘근대골목 밤마실’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밤의 정취가 어우러진 계산예가, 이상화·서상돈 고택 일원을 개방하여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근대골목과 먹거리가 있는 서문시장 야시장을 연결하는 근대골목 투어이다. 근대골목 밤마실에 오면 근대문화예술이 가장 먼저 뿌리내린 계산동 일대에서 활동했던 박태준, 이인성, 현진건 등 근대인물을 포토존으로 만날수 있다. 3·1만세운동길, 이인성의 사과나무·감나무, 선교사주택 등의 탁본과 그 당시 일제강점기 시대상에 대한 해설, 인력거 체험, 시낭송, 한복·전통놀이 체험 등을 통해 근대역사를 배울 수 있다. 또 예술분야 골목문화해설사의 음악 공연, 미술 체험 행사도 즐길 수 있다. 근대골목 밤마실 정기투어는 매주 금·토요일(오후 7시~9시)에 진행되며, 참가신청은 중구 골목투어 홈페이지와 전화로 예약이 가능하다. 사전 신청을 못한 방문객들은 당일 에 현장에서 신청하면 된다. 참가자에게는 청사초롱이나 서문시장 야시장 바우처(5000원권, 전통시장진흥재단 협찬)를 제공한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이번 근대골목 밤마실은 낮과 밤이 지속가능한 관광환경 조성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우리 중구 문화자원인 근대골목과 서문시장을 연계한 투어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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