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전치4주
    2026-01-18
    검색기록 지우기
  • 기증
    2026-01-18
    검색기록 지우기
  • 항해사
    2026-01-18
    검색기록 지우기
  • 양산
    2026-01-18
    검색기록 지우기
  • 전국
    2026-01-1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0
  • 농구코트서 주먹질/현대 김광선수 영장

    서울송파경찰서는 30일 대통령배 농구대회 경기장에서 폭력을 휘두른 현대전자 농구선수 김광씨(24)를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씨는 29일 하오1시30분쯤 서울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올해 대통령배 농구대회 결승리그 2차전 기아산업과의 경기에서 후반 8분을 남기고 집중수비를 받던 기아의 허재선수(26)가 『도대체 농구를 어디서 배웠느냐』고 비아냥거리는데 격분,허선수의 얼굴을 주먹으로 때려 전치4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허선수는 경기가 끝난뒤 하오6시30분쯤 경찰에 나와 『경기장에서 더이상의 폭력이 있어서는 안된다』면서 김선수를 고소했다.
  • 중부매일신문 부장/집단폭행 당해 중상

    【청주=한만교기자】 2일 하오 11시쯤 충북 청주시 봉명동 중부매일신문사 옆 골목길에서 당직근무를 마치고 나오던 중부매일신문 제2사회부장 김정웅씨(45)가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괴한 3명에게 집단폭행을 당해 갈비뼈 2개가 부러지는 등 전치4주의 중상을 입었다. 경찰은 일단 단순 강도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으나 신문기사에 불만을 품은 테러일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보고 수사중이다.
  • 기업인·의사·폭력배 “히로뽕 파티”

    ◎전 삼호건설 회장·호학련 고문등 10명 적발/5년간 매달 수차례씩 투여/경찰 억대 마약·「바륨」 앰플등 다량 압수 의사·기업인 등 사회지도층 인사들이 상습적으로 히로뽕을 투약해오다 무더기로 적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특히 이번 사건은 지난 18일 정부가 「마약과의 전쟁」을 선포한 지 3일 만에 터진 첫 케이스로 이에 대한 정부의 대응이 주목되고 있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21일 내연의 관계인 인기가수 진 모씨(33)를 폭행한 사실과 또다른 폭력을 휘두른 혐의로 검찰과 경찰의 수배를 받아 오던 강남 일대 폭력배 두목 신용식씨(42·전과 17범·마포구 창전동 신촌 하이츠빌라 301호)를 이날 낮 12시30분쯤 은신처인 강남구 삼성동 P호텔에서 검거,이같은 사실을 확인했다. 검거 당시 신씨는 호텔 객실안에 숨겨 놓은 가방 속에 히로뽕 60g(시가 1억2천여 만 원)과 1회용 주사기 31개,바륨앰플 8개,주사 10포 등을 지니고 있었다. 경찰은 신씨의 조사 과정에서 함께 히로뽕을 상용해왔다는 신씨의 진술을 토대로 강남구 청담동 신영우 신경외과의원원장 신영우씨(44)와 황성재(36·무직·강남구 압구정동 한양아파트 25동 902호),민병휴씨(36·경우레저 상무) 등 4명을 향정신성의약품관리법 위반혐의로 입건,조사중이다. 경찰은 또 전 삼호건설 회장 조용시(42),전 강동성심병원 엑스선과장 주인욱(39·미국에 도피중),경우레저 이사 민경호(36),학교법인 성지학원 이사 유준현(45),박영철씨(50) 등 5명을 같은 혐의로 긴급수배,검거에 나섰다. 대학동창이나 같은 고향 출신으로 골프장 출입을 하며 알게 된 이들은 지난 86년 7월부터 이번 사건의 히로뽕 공급책으로 알려진 민경호씨로부터 히로뽕을 전해받아 주로 검거된 신씨 집과 강남구 청담동 일대 룸살롱 등지에서 한 달에 2∼3차례 상습적으로 히로뽕을 투여해온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민씨가 히로뽕을 구하게 되면 연락책을 맡은 황씨(검거)가 신 원장과 신씨·조 전 삼호건설 회장 등에게 연락,서울 근교에서 골프를 친 뒤 히로뽕을 투여해온 것으로 경찰조사 결과 드러났다. 이날 낮 호텔 객실에서 잠을 자다 붙잡힌 신씨는 지난 86년 「호국청년연합회」가 창설될 때부터 해체될 때까지 이 조직의 대변인을 맡아 활동했으며 현재는 지난해 6월 창설된 「애국동지회」 부회장직과 「호국학생연합회」의 고문직을 맡고 있는 「폭력거물」급이라는 것이다. 폭력과 사기 등 전과 17범인 신씨는 지난 15일 동거중인 인기가수 진 모씨를 때려 전치4주의 상처를 입히기도 했으며 이 사건으로 진씨가 입원해 있던 송파구 가락동 국립경찰병원에서 진씨와 말다툼 끝에 경찰이 출동하자 타고 온 승용차를 버리고 잠적했었다. 경찰은 신씨가 놓고 도망간 서울3노3679호 그랜저승용차에서 가방 안에 있던 히로뽕 10g을 발견,이를 단서로 이때부터 연예인 등 부유층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신씨에 대해 검거에 나서 수배 6일 만에 신씨를 검거했다. 수배자 가운데 박씨는 현재 유수한 건설업체인 S건설회사 회장의 사위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신씨와는 신 원장과 수배된 민씨,검거된 황씨 등과 함께 골프장 출입을 하며 알게 된 것으로 밝혀졌다. 수배된 민씨는 연수입 20억원대의 실내 TV경마장을운영하고 있으며 황씨와는 서울H고,D대학동창관계인 것으로 알려졌고 신 원장과는 처남 매부지간이다. 한편 검거된 신씨가 버리고 달아났던 승용차 차주인 탤런트 김 모씨(38·여)와 신씨와 내연의 관계인 진씨 등은 경찰조사 결과 일단 히로뽕 투여사실이 밝혀지지 않아 귀가조치됐다.
  • 호텔로 채무자 납치/9일간 감금ㆍ폭행

    ◎청부폭력배 등 둘 구속ㆍ넷 수배 서울시경은 1일 신종호씨(39ㆍ전과4범ㆍ대구시 남구 대명6동 612의6)와 김오현씨(33ㆍ전과10범ㆍ강남구 논현동 136의20)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박명제씨(30) 등 4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사채업자인 신씨는 지난2월 평소 알고 지내던 서모씨(50ㆍ관악구 신림7동)가 경기도 안산시 고잔동 540 삼익상가를 분양받는데 필요한 돈 2천6백만원을 빌려주고 두달후에 5천만원을 받기로 했으나 서씨가 약속을 지키지 않자 김씨 등 폭력배에게 2천만원을 주겠다며 서씨를 폭행하도록 부탁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김씨는 신씨의 부탁을 받고 박씨 등 폭력배 4명을 동원,지난 5월10일 하오3시쯤 수원 시외버스터미널부근 G다방에서 서씨를 승용차로 납치해 서울 강남구 논현동 D호텔 313호로 끌고가 9일동안 가둬놓고 주먹과 발로 마구 때려 전치4주의 상처를 입힌뒤 서씨로부터 2억원을 주겠다는 각서를 강제로 받아냈다는 것이다.
  • 노인대학서 춤추다 파트너시비 주먹질(조약돌)

    ○…서울 동부경찰서는 25일 송모씨(63ㆍ성동구 성수2가 2동)와 김모씨(64ㆍ성동구 자양3동) 등 60대 할아버지 2명을 상해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 이들은 지난24일 하오4시쯤 성동구 화양동 노인대학에서 사교춤을 배우다 김모할머니(58)와 서로 먼저 춤을 추겠다며 시비를 벌인 끝에 폭력을 휘둘러 송씨는 전치4주,김씨는 전치10일의 상처를 각각 입었다는 것. 이들은 경찰에서 『늙은 처지에 이들처럼 파트너문제로 싸워 부끄럽다』면서 선처를 호소.
  • 약속 안지킨데 앙심/폭력두목 살해기도/2명 구속

    서울 성동경찰서는 14일 조직폭력배 남희파 행동대원 김효성씨(26ㆍ전과6범ㆍ중구 신당1동 236의431)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하고 박종오씨(23) 등 4명을 수배했다. 김씨는 지난해 3월28일 중구 신당동 속칭 텍사스촌 유흥가를 무대로 폭력을 휘둘러오다 경찰에 붙잡힌 뒤 두목 박씨로부터 『경찰에게 두목과 조직원들의 이름을 밝히지 않으면 변호사를 선임해 빨리 풀려나게 해주겠다』는 약속을 받고 가공인물을 두목으로 내세워 자신만 구속됐었다. 김씨는 이어 1년동안 복역하고 지난 4월3일 출감한 뒤 박씨를 찾아가 『왜 약속을 지키지 않았느냐』며 생선회칼로 박씨의 오른팔을 찔러 전치4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있다.
  • 만취운전 대학생 경관 매달고 질주

    서울 성북경찰서는 23일 유근종군(20ㆍH대학 미대2년)을 공무집행방해 및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유군은 이날 하오4시30분쯤 성북구 돈암1동 서라벌고교 앞길에서 술에 취해 서울3 보7938호 지프를 몰고가다 음주운전 단속을 하던 성북경찰서 소속 이무호경장(31)이 운전면허증을 보여달라고 하자 이를 거절하고 그대로 가려다 보닛위에 걸터않으며 가로막은 이경장을 싣고 40여m쯤 차를 몬 뒤 차에서 떨어진 이경장을 마구 때려 전치4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 못버리는 폭력추태/김명서 정치부기자(오늘의 눈)

    7일 국회문공위에서 발생한 평민당 김영진의원의 민자당 최재욱의원에 대한 폭력사건은 어쩌면 우리 정치인들이 폭력면역증에 걸려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를 갖게 한다. 이번 사건이 특별히 파문을 일으키고 있는 것은 선량의 「상식」을 넘어선 폭력으로 동료의원에게 입술이 찢어지는등 전치4주의 상처를 입혔다는 가해행위 뿐만 아니라 선량들의 의식이 구태의연하다는 점 때문이다. 이번 임시국회 본회의장에서 몇몇 여야 의원들이 욕설을 퍼붓다 끝내는 상대방의 넥타이를 움켜잡고 몸싸움을 벌이는 추태를 연출한 것도 그 단적인 예이다. 따라서 힘으로만 해결하려는 지금의 정치풍토가 근본적으로 고쳐지지 않는 한 똑같은 폭력사태가 재발할 수밖에 없다는 데 문제의 핵심이 있다. 폭력사태가 발생한 뒤에도 여야가 서로 상대방에게 책임을 떠넘기기에만 급급하고 있는 것 같다. 정치인으로서의 폭력행위 자체자 얼마나 낯뜨거운 일인가는 항상 뒷전이었다. 오히려 당사자에게 『잘했어』 『시원했어』라는 등의 말로 폭력을 정당화시켜주기까지 했다.국민의 이익과 부합된다는 전제라면 어떤 형태의 수단ㆍ방법도 용납될 수 있다는 기본발상이었다. 웬만한 폭력쯤은 눈감아 줄 수 있다는 식이었다. 우리의 정사에 있어 아직까지도 회자되는 「의사당 폭력사태」가 여러차례 있었다. 대표적으로는 지난 66년 김두한의원이 당시 정일권국무총리등 각료들에게 「사카린위장수입사건」 처리에 대한 항의로 인분을 뿌린 사건과 더 거슬러 올라가 1ㆍ4후퇴 후 부산에서의 임시국회때 이재형의원이 국민방위군사건 폭로와 관련해 곽상훈의원의 볼을 물어뜯은 사건이 손꼽히고 있다. 또 74년 당시 신민당의 최형우ㆍ노승환ㆍ김동영의원 등이 집단폭행사건과 관련,각각 징계동의돼 파문을 일으키기도 했다. 당시 상당수 국민들은 이에 대해 적지않은 공감을 표시한 것도 사실이다. 해당의원들로서는 기대이상의 「지지열풍」을 일으키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그러나 원론적ㆍ장기적 측면에서 따져볼 때 이같은 행위도 비난받아야 마땅했다. 폭력에 대한 일시적 정당화는 결국 오늘과 같은 「폭력의 악순환」 「폭력면역증세」를 축적시키고 말았다는 생각이다. 적어도 민주정치의 장이라는 국회에서 폭력으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풍토는 사라져야 한다.
  • 빈집털다 귀가 주인부부 찔러/10대2명… 경관과 격투끝 1명 잡혀

    25일 하오2시15분쯤 서울 강남구 논현동 72의11 민상기씨(48ㆍ사업)집에 정모군(18ㆍD고 2년중퇴) 등 10대 2명이 들어갔다가 때마침 집으로 돌아오던 민씨 부부에게 들키자 흉기를 휘두르며 달아나다 정군은 경찰에 붙잡히고 김모군(19ㆍ주거부정)은 그대로 달아났다. 정군 등은 훔친 서울2고 4856 르망승용차를 타고 민씨 집에 도착,초인종을 10여차례 눌러 아무도 없다는 것을 확인한 후 담을 넘어 미리 준비해간 절단용 칼로 현관유리창을 뜯어내고 안방 등에 들어가 라도시계 1개 등 10여만원어치의 금품을 훔치다 외식을 마치고 마침 귀가하던 민씨부부에게 들키자 30㎝가랴의 식칼을 휘둘러 민씨에 전치4주의 상처를 입혔다. 정군 등은 『도둑이야』하고 외치는 민씨의 소리를 듣고 달려온 강남경찰서 학동파출소소속 경찰관 5명과 격투를 벌이다 정군만 현장에서 붙잡혔다.
  • 대학원생이 도박판 털어/쇠파이프로 뭇매/판돈등 천여만원 강탈

    ◎한패 9명 구속 서울지검 북부지청 특수부는 20일 이재호씨(26ㆍK대경영대학원생)와 변건복씨(27ㆍ경기도 하남시 덕풍1동 431의8) 등 대학원생이 낀 도박판털이 전문강도단 일당 9명을 강도상해혐의로 구속했다. 이들은 지난11일 0시30분쯤 도봉구 도봉1동 561의4 신라삼계탕집 밀실에서 포커판을 벌이던 손모씨(32) 등 4명을 덮쳐 쇠파이프와 야구방망이 등으로 마구때려 전치4주의 중상을 입히고 판돈 등 2백50만원과 30만원짜리 가계수표 10장,스텔라승용차 1대 등 모두 1천5백여만원어치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있다. 검찰수사결과 이들은 손씨 등을 강동구 천호동 M여관으로 납치해 놓고 가족들에게 연락해 돈을 갖고 오도록 위협,금품을 갈취한 것으로 밝혀졌다. 대학원생 이씨는 지난 88년부터 포커판에 빠져 3천여만원을 잃게되자 『본전을 찾게해 주겠다』는 변씨 등의 꾐에 속아 도박판에 끼어 같이 포커를 하다 변씨 등에게 연락해 현장을 덮치도록 했다는 것이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