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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전치기로 돈 잃고 경관이 “강도”신고(조약돌)

    ○…20대 청년 3명과 동전치기를 하던 경찰관이 이들 청년들에게 집단폭행을 당한 뒤 「강도를 당했다」며 파출소에 허위신고,경찰이 권총까지 쏘며 이들 청년들을 검거하는 소동을 벌여 물의를 빚고 있다. 25일 인천시경에 따르면 지난24일 상오3시쯤 이천시 북구 계산동 988 신명약국앞길에서 이 동네 김동윤씨(28) 등 3명과 함께 동전치기를 하던 인천시경 기동1중대소속 길상봉순경(29)이 이들 청년과 말다툼 끝에 집단구타당해 전치2주의 상처를 입었다는 것이다. 길순경은 곧바로 인근 부평경찰서 부내파출소로 찾아가 강도를 만나 폭행당하고 현금 1만7천원을 빼앗겼다고 허위신고,부근파출소인 작전파출소 소속 황선룡순경(26) 등이 출동해 이날 상오11쯤 북구 계산동 삼보세탁소 앞길에서 황순경이 38구경 권총으로 공포 3발을 발사하는 소동끝에 김씨 등 2명을 붙잡았다.
  • 운전시험 “실격” 20대 통제실 여경에 손찌검(조약돌)

    ○…서울 강남경찰서는 14일 강필구씨(25ㆍ삼보컴퓨터회사 직원ㆍ강남구 일원동 공무원아파트 805동401호)를 공무집행방해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강씨는 지난13일 하오1시30분쯤 강남구 대치동 운전면허시험장에서 2종보통운전면허 실시시험을 치르다 굴절코스를 지정된 시간인 2분안에 주행하지 못해 실격판정을 받자 통제실에 근무하던 여경 김영란순경(21)에게 욕설을 퍼붓고 주먹으로 어깨를 때린뒤 밀어 넘어뜨려 전치2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있다.
  • “빼앗긴 학원비 마련”/택시 털다 경찰에 잡혀/대학생 3명

    28일 상오2시30분쯤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 야채시장 앞길에서 서울1 파2533호 택시(운전사 김용규ㆍ45)를 탄 이모군(19ㆍH대 의상학과1년) 등 대학생 3명이 강남구 신사동 571 광림교회 앞길에 이르자 운전사 김씨의 머리를 벽돌로 내리쳐 전치 2주의 상처를 입히고 돈을 빼앗으려다 방범순찰중인 경찰에 붙잡혔다. 이들은 경찰에서 『27일밤 폭력배들에게 빼앗긴 의상학원등록비 22만원을 마련하기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말했다.
  • 무기수,교도관인질 난동/부산/37시간만에 자수

    ◎이감 불만,흉기로 찔러 1명 중상/교도소장 한때 감금,권총ㆍ실탄 탈취/검찰,사건은폐ㆍ허위보고 경위 조사 【부산=김세기기자】 부산교도소에 복역중인 전과7범의 무기수 정수근씨(49)가 안동교도소 이감에 불만,부산교도소 양우석소장과 용도과장 김성운씨(48) 등을 차례로 인질로 잡고 경비교도대 병력 1백여명과 대치하다 37시간만인 26일 하오8시40분쯤 자수했다. 정씨는 이날 하오7시30분 인질로 잡고있던 용도과장 김씨를 풀어준뒤 1시간10분 뒤인 하오8시40분 양소장으로부터 탈취해 갖고 있던 권총을 대치중인 교도대원에 반납하고 기계실에서 나와 자수했다. 정씨는 지난25일 상오8시쯤 작업장에서 교도관들로부터 자신이 규율이 엄한 안동교도소로 이감될 것이라는 말을 듣고 작업장을 순시중이던 김진길교위(48)를 길이10㎝ 가량의 대형 못으로 옆구리를 찔러 전치2주의 중상을 입힌뒤 김교위의 권총을 빼앗고 작업장내 기계실로 끌고 들어갔다. 정씨는 이어 양우석교도소장이 이날 상오9시40분쯤 부상한 교도관 김씨를 풀어줄 것을 설득하러 들어가자 김씨를 풀어주는 대신 양소장을 다시 인질로 잡고 안동교도소가 아닌 순천교도소로 이감시켜 줄 것과 양소장이 동행해 줄 것을 요구했다. 정씨는 양소장이 이같은 사실을 상부에 보고해 허락을 받겠다고 말하자 양소장을 13시간만인 이날 하오10시쯤 풀어주고 용도과장인 김씨를 대신 인질로 삼고 기계실 문을 걸어 잠근 채 흉기로 위협하며 교도관들과 대치극을 계속했었다. 정씨는 지난86년 부산에서 강도짓을 저질러 특정범죄가중처벌법 등에 관한 법률위반죄로 구속기소돼 무기징역을 선고 받고 복역중이었다. 한편 검찰은 부산교도소측이 처음부터 이 사실을 숨기고 정씨를 안동교도소로 이감시켰다고 허위로 보고한 경위 등을 조사중이다.
  • 군인이 날치기 추격/칼 찔리며 1명 검거(조약돌)

    ○…서울 강동경찰서는 21일 이성복씨(38ㆍ공원ㆍ경기도 성남시 은길2동 1392)를 강도상해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박광욱씨(37) 등 2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이씨 등은 20일 상오11시쯤 강동구 신천동 지하철2호선역앞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던 장모씨(32ㆍ여ㆍ서울 서대문구 홍제4동)의 손가방을 빼앗아 달아나다 뒤쫓아간 육군 제5보병여단소속 남기정소위(22)와 행인 고광종씨(26ㆍ공원) 등 2명에게 붙잡혔다. 남소위와 고씨는 이씨 등이 손가방을 빼앗아 달아나자 50여m쯤 뒤쫓아가 흉기를 휘두르며 대항하는 이들을 격투끝에 붙잡았다. 남소위는 이들이 휘두른 흉기에 오른쪽 팔을 찔려 전치2주의 상처를 입었다.
  • 「복부인」유혹,통정미끼 “50억내라”협박

    ◎전매차익으로 환심산 뒤 「정부」소개/병원장부인 납치,폭행… 중개업자 둘 영장 서울시경 강력과는 6일 박종국씨(36ㆍ전과10범ㆍ서초구 서초3동 1545) 김중철씨(35ㆍ전과6범ㆍ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3동 588) 등 2명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박씨는 서초3동에 한진개발이라는 무허가부동산중개업소를 차려놓고 부동산투기를 위해 이곳에 드나드는 서울시내 서초구 모병원장부인 이모씨(39)를 공범 김씨에게 소개,김씨가 미국에서 성형외과 박사학위를 받고 귀국했다고 속여 정을 통하게 한뒤 사업자금명목으로 3천만원을 빼앗으려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박씨는 이씨가 보는 앞에서 김씨에게 3천만원을 빌려주는 것처럼 속여 이씨에게 보증을 서게한뒤 돈을 갚지 않는다는 이유로 지난달 20일 이씨를 승용차로 납치,하남시 미사리에서 담뱃불로 허벅지를 지지고 온몸을 주먹과 발로 차 전치2주의 상처를 입힌 것으로 드러났다. 공범 김씨는 또 자신의 부인이 서로 정을 통한 사실을 알고 간통죄로 고소하겠다며 이혼을요구하고 있다고 위협,이씨에게 부인에게 줄 위자료 50억원을 달라고 했다는 것이다. 경찰은 폭력ㆍ공갈배들이 강남일대에 무허가부동산업소를 차려놓고 사회적 지위가 높거나 돈을 많은 복부인에게 전매차액을 남겨주는 방법 등으로 환심을 산뒤 정을 통하는 수법으로 돈을 갈취하고 있다는 정보에 따라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 만취 소령 행패/행인 마구 때리고 파출소서도 난동

    서울 성동경찰서는 12일 국방부 조달과 홍석규소령(40)을 공무집행방해및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붙잡아 군수사기관에 이첩했다. 홍소령은 12일 하오8시10분쯤 서울 성동구 마장동 522 앞길에서 지나가던 이상희씨(53ㆍ동대문구 장안동 465의8)를 술에 취해 마구때려 전치2주의 상처를 입힌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서울 성동경찰서 마장파출소에 연행된 뒤에도 사무실 기물을 던지며 2시간동안 행패를 벌인 혐의를 받고 있다.
  • 폭행위기 여고생 2층서 투신 중상

    【부산】 20일 하오 3시40분쯤 부산시 동래구 안락1동 조모씨(47) 집 2층에서 조씨의 딸 조모양(15ㆍY여상2년)이 40대 치한의 성폭행을 피하기 위해 4m 아래 마당으로 뛰어내려 갈비뼈가 부러지는등 전치 12주의 중상을 입었다. 조양에 따르면 이날 수업을 마치고 귀가해 2층 방에서 혼자 공부를 하고 있는데 40대로 보이는 남자 1명이 흉기를 들고 들어와 위협,눈과 입을 테이프로 붙인뒤 추행하려해 이를 뿌리치고 열려있던 2충 창문에서 뛰어내렸다는 것이다.
  • 김현의원,선배폭행 말썽(조약돌)

    ○…10일 하오 8시40분쯤 서울 중구 태평로 2가 플라자호텔 1층 로비에서 국회의원 김현씨(41·무소속·대전 동갑구)가 고향선배인 강용구씨(44·H교회 전도사·동작구 상도동)를 주먹과 발로 때려 얼굴등에 전치2주의 상처를 입혔다. 김의원은 이날 하오 7시30분부터 이 호텔 22층에서 열린 충남지역출신 인사들의 모임인 「충우회」 정기총회에 참석한뒤 돌아가기 위해 로비에서 승용차를 기다리다 강씨가 『국회의원이 공식모임에 넥타이도 매지않고 나오느냐』고 말하자 『국회의원을 뭘로보고 건방지게 구느냐』면서 주먹을 휘둘렀다는 것.
  • 술취한 회사원 새벽 행패/가정집 20곳 대문 두드려(조약돌)

    ○…서울 서부경찰서는 8일 박희석씨(32ㆍ회사원ㆍ경기도 고양군 원당읍 주교리 560의1)를 공부집행방해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박씨는 8일 상오3시40분쯤 술에 취해 서대문구 남가좌동 295일대 가정집 20여군데의 대문을 마구 두드리고 이를 저지하는 경찰관을 폭행하는 등 행패를 부린 혐의를 받고 있다. 박씨는 주민들의 112신고를 받고 출동한 관내 가좌파출소소속 김몽현순경(32)이 파출소까지 동행할 것을 요구하자 『경찰관이면 다냐,죽여버리겠다』면서 김순경의 계급장을 떼고 주먹으로 얼굴을 때려 전치2주의 상처를 입히는등 10분동안 난동을 부렸다.
  • 형사과장집에 강도/도주하다 붙잡혀

    15일 상오4시10분쯤 서울 강남구 청담동 삼익아파트 6동 신만근씨(49ㆍ서울 중부경찰서 형사과장) 집에 박희수씨(32)가 들어가 가족 5명을 흉기로 위협하고 금품을 요구하다 대항하는 신씨를 화분으로 머리를 때려 전치 2주의 상처를 입혔다. 박씨는 아파트비상계단으로 이어진 문으로 집안에 들어가 안방에서 잠자고 있던 신씨부부에게 부엌칼을 들이대고 목도리로 손목을 묶어 이불을 씌웠다. 박씨는 이어 건넌방으로 들어가 신씨의 큰아들(17ㆍY고교2년) 등 가족 3명을 넥타이로 손발을 묶는 사이 묶인끈을 푼 신씨가 덮치자 뒤엉켜 싸움을 벌이다 거실베란다에 있던 화분으로 신씨를 때려 이마가 5㎝정도 찢어지는 상처를 입힌뒤 한강쪽으로 달아났다. 신씨는 속옷차림으로 올림픽대로를 지나 1㎞쯤 떨어진 한강고수부지까지 박씨를 추격했으나 박씨는 강변에 있던 뗏목을 타고 장대로 40m쯤 저어가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
  • 보복 폭행ㆍ강도/중학생 5명 영장

    서울 신정경찰서는 26일 김모군(14ㆍM중2년ㆍ양천구 신정5동) 등 중학생 5명을 강도 및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문모군(15) 등 3명은 수배했다. 이들은 지난25일 하오11시쯤 양천구 신정5동 937의6 박모씨(45ㆍ여) 집에 베란다문을 통해 들어가 집을 보고 있던 박씨의 딸 이모양(13)의 친구인 박모군(14ㆍS중 2년) 등 3명을 안방으로 몰아넣고 주먹 등으로 때려 전치2주의 상처를 입힌 뒤 장롱 등을 뒤져 카메라 1개 등 62만원어치의 금품을 털어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지난24일 박군 등에게 『건방지다』는 이유로 집단구타당해 앙심을 품고 있다 김군 등 3명을 때린 박군 등이 집을 보고 있는 것을 알고 친구 5명과 합세,범행을 저질렀다는 것이다.
  • “유흥비 마련”10대 범죄 극성

    ◎소녀 3명,30분사이 4집서 60만원 털어/고3 둘은 주택가 돌며 차량카세트 훔쳐 서울 청량리경찰서는 6일 추모양(16ㆍ무직ㆍ구로구 독산1동)과 서모양(17ㆍ절도전과4범ㆍ종로구 숭인동) 등 10대소녀 2명을 특수절도혐의로 구속하고 추양의 여동생(15)을 같은 혐의로 입건했다. 추양 자매 등은 친구들과 카페에서 놀다 차비가 떨어지자 6일 0시20분쯤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 137의307 전모씨(22)집의 열린 대문으로 들어가 연탄집게로 자물쇠를 부순뒤 안방에서 금목걸이ㆍ시계 등 15만원어치 금품을 터는 등 30분사이에 인근 일대 4가구에서 60여만원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또 정모군(18ㆍC상고3년)과 노모군(18ㆍK기계공고3년) 등 졸업을 앞둔 고교3년생 2명을 같은 혐의로 구속했다. 이들은 지난5일 0시10분 서울 성북구 석관1동 180 골목길에서 홍모씨(24)의 서울5 더3700호 소형버스문짝을 드라이버로 열고 들어가 카세트 1개 등 20여만원어치를 턴 것을 비롯,1시간동안에 걸쳐 석관동ㆍ회기동일대 주택가를 돌며 주차된 차량을 대상으로 5차례에 걸쳐 모두 1백여만원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용산경찰서는 6일 우모군(18ㆍ무직ㆍ마포구 신수동)을 특수절도 및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하고 최모군(17)을 수배했다. 이들은 지난5일 하오11시50분쯤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124의3 「봄」레스토랑 앞길에서 김모씨(37ㆍ회사원)의 서울2 두7273호 포니승용차를 훔친 뒤 차에 혼자 타고 있던 김씨의 아들 진환군(6)을 50m쯤 태우고 가다 얼굴 등을 때리고 길바닥에 팽개쳐 전치2주의 상처를 입힌 뒤 차를 몰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 남자고교생 무용수 고용/50여명 출연료 1억 갈취

    ◎대학생 리더 함윤상씨 구속 서울지검 서부지청 임운희검사는 5일 남성무용단 「함윤상과 코인즈」리더 함윤상씨(26ㆍJ대무용학과 4년)를 업무상횡령 및 직업안정법 위반,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했다. 함씨는 무용수 김모군의 TV출연료 3백만원을 가로채는 등 지난88년2월부터 데리고 있는 무용수 50여명의 TV출연료가운데 60%인 1억2천여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함씨는 또 지난해 7월부터 「홀리데이인 서울」 등 유흥업소에 무용수 8명을 출연시켜주고 한달 출연료 4백만원가운데 2백만원씩 모두 1천2백만원을 소개비조로 가로채 왔다는 것이다. 함씨는 이밖에 지난달 28일 자정쯤 서울 강남구 S관광호텔 주차장에서 동성연애상대자인 K모군(17)과 가깝게 지낸다는 이유로 K모씨(25)에게 뭇매를 때려 전치 2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도 받고 있다. 무용단 「함윤상과 코인즈」는 대부분이 고교 2∼3학년 남학생들인 무용수 30여명으로 구성돼 TV방송국의 인기있는 쇼프로에 고정출연해왔다.
  • 갱생원 입소 전과자 다방서 또 금품 털어

    서울 노량진경찰서는 1일 김문복씨(24ㆍ전과3범ㆍ전북 순창군 쌍치면 금평리 667) 등 2명을 강도상해혐의로 구속했다. 김씨 등은 강도상해 등 혐의로 복역하다 지난해 12월24일 가석방된뒤 법무부 서울지부 갱생원에서 직업훈련 등 교육을 받아오면서 지난달 30일 동작구 신대방1동 607 약속다방(주인 박숙양ㆍ41)에 들어가 박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전치2주의 상처를 입히고 10만원권 자기앞수표 3장,현금 4만6천원 등 1백40여만원어치의 금품을 턴 혐의를 받고 있다.
  • 음주운전 만류경관에 뭇매(조약돌)

    ○…서울 성북경찰서는 12일 이영진씨(33ㆍ회사원ㆍ성북구 삼선동2가 179)를 공무집행방해혐의로 구속했다. 이씨는 지난11일 하오9시30분쯤 직장동료들과 함께 술을 마신뒤 성북구 안암5가 133의1 앞길에서 자신의 승용차를 몰고 가려다 이를 본 성북경찰서 소속 주강옥순경이 『술이 취했으니 택시를 타고 가라』고 말리자 『왜 간섭이냐』며 주먹과 발로 마구 때려 전치2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는 경찰서에 연행된 뒤에도 이모순경의 뺨을 때리고 모자를 빼앗아 찢는 등 30여분동안 행패를 부렸다.
  • 민교협 회장집 각목 괴한 침입

    【각목】 지난5일 하오5시50분쯤 대전시 대덕구 중리동 248의12 충남대 국문과 김병욱교수(52ㆍ대전 충남 민주화교수협의회회장)집에 30대 괴한 1명이 각목으로 현관출입문을 부수고 침입,김교수의 부인 황순자씨(45ㆍ전주교대교수)를 때려 전치2주의 상처를 입히고 달아났다. 황씨에 따르면 이날 저녁준비를 하고 있던 중 갑자기 현관유리창이 깨지며 30대 괴한이 침입,자신을 각목으로 때린 뒤 마당으로 뛰어나와 고함을 지르자 그대로 달아났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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