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전치 2주
    2026-08-08
    검색기록 지우기
  • 뉴욕시
    2026-08-08
    검색기록 지우기
  • 30대 남성
    2026-08-08
    검색기록 지우기
  • 얼굴
    2026-08-08
    검색기록 지우기
  • 로이터
    2026-08-0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957
  • 미군 자녀가 시민폭행

    【대구=한찬규 기자】 27일 상오0시20분쯤 대구시 중구 봉산동 신한은행앞 길에서 경북 칠곡군 왜관읍 미군 20지원단소속 미군 자녀 미첼 크링거군(16·고등학생)등 3명이 길가던 김성근씨(27·대구시 동구 서호동)등 2명을 폭행해 전치 2주의 상처를 입혔다. 김씨는 중구 삼덕동 동인호텔앞에서 술에 취한 크링거군 등 3명이 한국인 20여명과 시비를 벌이고 있는 것을 구경하고 있던중 이들이 갑자기 달려들어 양주병으로 머리를 내리치고 주먹으로 얼굴을 때렸다.
  • 이번엔 성폭행/클럽 여종업원 야산 끌고가

    【의정부=김명승 기자】 최근 서울과 춘천에서 미군들이 한국인을 집단구타한 데 이어 경기도 의정부에서도 미군 사병이 미군클럽의 한국인 여종업원을 때리고 성폭행했다. 23일 경기도 의정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2일 하오9시30분쯤 의정부시 고산동 116 일명 「뺍벌」 야산 공동묘지에서 주한미군 2사단 소속 노엘터드 마이클 이병(19)이 부대 인근 D 미군전용클럽 여종업원 조모씨(20)를 주먹으로 때린 뒤 성폭행했다는 것이다. 조씨는 콧등과 입술 등이 터지고 어깨와 다리 등에 전치 2주의 타박상을 입고 의정부 성모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뒤 23일 퇴원했다. 마이클 이병은 이날 미군클럽에서 맥주를 마시던 중 평소 안면이 있는 조씨에게 비디오대여점으로 테이프를 빌리러 나가자며 밖으로 유인,3백여m 떨어진 야산으로 끌고갔으며 조씨가 이에 소리치며 반항하자 얼굴 등을 때리고 성폭행한 뒤 달아났다.
  • 중학생 혐의 조작 구속/목포서,이틀만에 석방

    【목포=박성수 기자】 경찰이 학교주변 폭력배를 단속하면서 한 중학생의 혐의사실을 조작해 구속하려다 이틀만에 풀어준 사실이 31일 밝혀졌다. 전남 목포경찰서는 지난달 28일 김모군(13·중2)이 국교생 김모군(11)을 위협,껌을 팔게해 80만원을 가로채고 수입이 적다며 마구때려 전치 2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로 구속키로 했었다. 그러나 경찰은 김군을 조사도 하지 않고 김의 친구인 최모군(11)의 진술을 근거로 피해액등을 산정한 것으로 드러났다.
  • 만취 해군대위 심야 노상강도

    만취한 현역 해군대위가 심야에 길가는 여인을 상대로 강도짓을 하다 붙잡혔다. 22일 하오11시30분쯤 서울 은평구 수색동 국방대학원부근 수색시장앞 도로에서 조영진(29·해사42기)해군대위가 귀가중이던 김모씨(26·여·서울 S여대 대학원생)의 얼굴을 주먹등으로 때려 전치 2주의 상처를 입힌 뒤 손가방을 빼앗아 달아나다 경찰에 검거돼 군수사기관에 넘겨졌다.
  • 또 스승폭행 물의/조선대공전 학생들… 경찰 수사

    【광주=최치봉 기자】 광주동부경찰서는 25일 조선대병설 공업전문대학 총학생회장 김봉현군(23·공업영영과 1년)과 부학생회장 선기호군(23·기계과 1년)등 2명이 이 대학 조정환 학장(55)을 폭행,전치 2주의 상처를 입혔다는 학교측의 고발에 따라 수사에 착수했다. 학교측은 고발장에서 총학생회장 김군 등은 24일 하오 3시쯤 학교측이 등록금을 일방적으로 인상했다며 동료학생 20여명과 함께 학장실에서 조학장과 언쟁을 벌이다 재떨이로 테이블을 내리치고 조학장의 멱살을 잡고 흔드는 등 폭행을 했다고 밝혔다.
  • 병원 증명서 수수료 일원화/병원협 기준마련/상해진단서 최고10만원

    병원마다 들쭉날쭉한 각종 증명서 수수료가 한가지 기준안에 따라 통일된다. 대한병원협회는 2일 병원에서 발급하는 각종 증명서에 대한 수수료 상한 기준을 마련,이달 안에 시행키로 했다. 이는 같은 종류의 증명서 수수료가 병원에 따라 최고 15배씩 차이가 나는가 하면 일부 병원의 경우 전치 2주의 가벼운 상해진단서를 발급할때도 10만원의 턱없이 비싼 수수료를 받는 등 말썽을 빚고 있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병원협회는 병원별로 가장 큰 폭의 차이를 보여온 상해진단서의 경우 2주 미만은 5만원내로,3주 이상일 때도 10만원 이상을 받지 않도록 했다. ◇병원 증명서 수수료 상한기준 ▲일반진단서 1만원 ▲상해진단서 5만원(2주 미만)∼10만원(3주 이상) ▲사망진단서 1만원 ▲시체검안서 3만원▲병사용진단서 1만원 ▲장애진단서 10만원 ▲소견서 1만원 ▲입퇴원확인서 2천원(퇴원시 무료) ▲출생증명서 3천원(퇴원시 무료) ▲진료비추정서 5만∼10만원
  • 의처증에… 가정불화에…/남편이 아내 죽이는 세상

    【울산=이용호기자】 12일 하오 8시30분쯤 울산시 동구 전하2동 일산아파트 29동 101호 김종국씨(37·상업)가 집 안방에서 부부싸움 끝에 부인 김윤이씨(39·상업)를 공기총으로 쏴 숨지게 했다. 김씨는 경찰에서 『아내가 2년전부터 다방을 경영하며 가사를 돌보지 않아 부부싸움을 하다 의처증이 심하다고 말하는데 격분,산탄공기총으로 아내를 쐈다』고 말했다. 【부산=이기철기자】 부산 북부경찰서는 12일 가정불화를 빌미로 일부러 교통사고로 부인을 숨지게 한 김상승(32·회사원·부산시 북구 주례1동 684의 38)씨를 살인혐의로 구속했다. 김씨는 이날 상오 3시20분쯤 자고있는 부인 김경희씨(32)와 아들 영환(6),영수군(4)을 깨운 뒤 회사차인 부산 6거 1963호 그레이스 승합차에 태워 시속 70㎞속도로 차를 몰고 가다 북구 주례2동 반도보라맨션 신축공사장 입구에 이르러 주차돼 있던 부산 7아 7315호 화물트럭을 일부러 들이받아 김씨를 숨지게 하고 아들들에게 전치 2주씩의 상처를 입힌 혐의다.
  • 음주운전 경관/윤화후 뺑소니

    【강릉=조성호기자】춘천지검 강릉지청 유상범 검사는 28일 강릉경찰서 조사계 윤영환경사(49)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혐의로 구속했다. 윤경사는 지난달 23일 하오8시20분쯤 술을 마신 후 자신의 승용차를 몰고가다 강릉시 교동 시외버스터미널 앞 교차로 부근에서 도로변에 정차해 있는 이모씨(여·34·강릉시 남문동)의 엘란트라승용차를 들이받아 차에 타고 있던 이씨와 이씨의 아들 한모군(13)에게 각각 전치 2주의 상처를 입힌 뒤 달아난 혐의을 받고 있다.
  • 「부모폭행」 전원 구속수사/경찰,잇단 패륜에 강경조치

    ◎“자식에 맞고 못살겠다” 50대 목매/“돈 헤프게 쓴다”에 어머니 구타도 경찰청은 16일 최근 자식이 부모를 폭행하는 패륜범죄가 잇따르자 범행사실이 확연히 드러날 경우 구속수사토록 일선 경찰에 긴급 지시했다. 경찰은 특히 이들 패륜범죄가 반인륜적인 사회분위기 조성 및 가정파괴로 이어지고 있는 점을 감안,철저한 수사를 펴도록 했다. 15일 하오 10시30분쯤 서울 중랑구 면목7동 628의 12 이상두씨(58)집 안방에서 이씨가 『자식에게 매맞고 못살겠다』는 내용의 유서를 남기고 문틈에 전기줄로 목을 매 자살한 것을 아들 진형씨(37·상업)가 발견,경찰에 신고했다. 진형씨에 따르면 이날 모아파트 경비원직을 4일전에 잃은 아버지 문제로 형제들끼리 모여 이야기를 나눈뒤 아버지를 찾아갔는데 안방에서 목을 매 숨져있었다는 것이다. 숨진 이씨는 갱지 7장에 『백번 잘해도 부모,백번 못해도 부모인데 이럴수가….이 나이에 자식한테 매맞고 못살겠다.그래서 최선의 길을 선택했다』는 내용의 유서를 남겼다. 또 서울 도봉경찰서는 이날 용돈을헤프게 쓴다며 질책하는 어머니를 때린 이수욱씨(33·서울 노원구 상계2동)에 대해 존속상해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씨는 14일 하오 2시쯤 어머니 곽모씨(51)가 운영하는 노원구 상계동 S식당에서 용돈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다 곽씨가 『너는 돈을 너무 헤프게쓴다』고 질책을 하자 주먹등을 휘둘러 전치2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있다. 경찰조사결과 이씨는 존속상해혐의로 4차례 구속된 적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 강도잡아 「용감한 시민상」 받은 청년(조약돌)

    ◎애인 낙태비용 구하려 강도짓 “덜미” ○…노상강도를 붙잡아 「용감한 시민상」을 받았던 20대 청년이 애인의 낙태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강도짓을 하다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1일 길가던 여대생을 차량으로 납치해 금품을 빼앗으려던 손수이씨(24·서울 도봉구 번동 242)를 강도상해혐의로 구속. 손씨는 지난달 28일 상오 2시50분쯤 마포구 서교동 411 앞길에서 귀가하던 김모양(22·H대 4년)을 흉기로 위협,차에 태우려다 급소를 치며 반항하는 김양에게 흉기를 휘둘러 전치2주의 상처를 입히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차적조회로 경찰에 붙잡힌 손씨는 경찰에서 『2개월전 다니던 직장을 그만둔뒤 임신 3개월인 애인을 낙태시킬 돈이 없어 범행을 저질렀다』고 말했다. 한편 경찰은 손씨가 92년 7월 영등포구 양평동 길가에서 20대 여인의 핸드백을 빼앗으려던 강도를 격투끝에 붙잡아 경찰청장으로부터 용감한 시민상과 함께 격려금 20만원을 받은 사실을 확인하고 이날 시민상을 취소.
  • 조교사가 경마정보 유출/기수도 가담/경마꾼에 향응 제공받고

    ◎경찰,2명영장 1명구속 【안양=조덕현기자】 경기도 안양경찰서는 26일 마사회 전 조교사로부터 경마정보를 빼내 경마를 하다 돈을 잃자 폭력을 행사한 이성덕(28·서울 강남구 역삼동),윤용남씨(45·서울 도봉구 미아9동)등 2명을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등으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또 경마정보를 빼내기 위해 평소 알고 지내던 조교사와 기수들에게 향응을 제공한 김사득씨(30·서울 강남구 대치동)를 한국마사회법위반혐의로 긴급 구속했다. 이씨등은 지난 88년초부터 지난해 10월까지 기수였던 박상용씨(30)에게 3∼4차례에 걸쳐 각각 20∼30만원씩 주고 정보를 빼내 경마를 했으나 3천만∼4천만원을 잃자 지난 8월15일 하오6시쯤 윤씨가 경영하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 영동장 안마시술소로 박씨를 불러내 야구방망이로 폭행,전치 2주의 상해를 입힌뒤 1억원짜리 현금보관증을 쓰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기수 윤씨등 3명이 김씨에게 경마정보를 유출한 것으로 보고 27일중으로 이들을 소환,조사한뒤 혐의가 드러나는대로 모두사법처리할 방침이다. 경찰은 경마장주변에서 경마정보와 관련된 폭력사건이 빈발하고 있는 점을 중시,경마꾼들과 기수·조교사들이 조직적으로 연계돼 경마정보를 유출하고 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 경관 탈선 잇따라/술취해 면허없이 차 훔쳐타고 사고

    ◎뒤차와 시비하다 구경시민을 폭행 추석방범비상령이 내려진 가운데 만취한 경관이 면허도 없이 택시를 훔쳐타고 달아나다 사고를 낸뒤 쫓아온 시민을 폭행했다. 서울 청량리경찰서는 16일 대구 동부경찰서 형사과소속 형윤철순경(27·대구시 수성구 만촌1동668)을 준강도및 도로교통법위반등의 혐의로 구속했다. 형순경은 15일 상오1시30분쯤 동대문구 장안1동363 앞길에서 택시운전사가 음료수를 사기 위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홍성운수소속 서울4파1482 영업용택시(운전사 손명기·34)를 훔쳐타고 4백여m쯤 달아나다 손님을 태우기 위해 정차해 있던 양평운수소속 서울4파1762 영업용택시를 들이받아 2백여만원상당의 재산피해를 낸 혐의를 받고 있다. 형순경은 이어 차를 버리고 1백여m쯤 떨어진 주택가로 달아나 근처에 주차돼 있던 트럭밑에 숨어있다가 사고 지점을 지나던 손용섭씨(22)가 추격해오자 손씨를 주먹으로 때려 전치2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도 받고 있다. ◎유지들과 회식후 또 15일 하오8시쯤에는 강원도 정선경찰서 경비과장 김명환경위(51)가 지역유지들과 술을 마시고 자신의 승용차 강원1두 5302호 갤로퍼승용차를 몰고 집으로 돌아가다 정선군 정선읍 봉양7리 참빛서점 앞길에서 뒤따라오던 운전자와 시비를 벌이던중 이를 구경하는 시민 전모씨(28·정선읍 애산1리)에게 『너는 뭐냐』며 얼굴을 주먹으로 때려 중상을 입혔다.
  • 추석 앞두고 강도 잇따라/동료어머니 살해후 금품 털기도

    ◎여회사원 성폭행후 돈강탈까지 추석을 앞두고 귀성비 및 유흥비 마련을 위한 범죄가 잇따르고 있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10일 고향에 갈 여비를 마련하기 위해 심야에 가정집에 침입,10대 여자를 흉기로 찔러 상처를 입히고 금품을 빼앗은 이연균씨(29·무직·서울 영등포구 도림동 160의 45)를 강도상해 혐의로 긴급구속했다. 이씨는 10일 0시30분께 서울 관악구 봉천4동 김모양(19·간호보조사)의 자취방에 열린 부엌문을 통해 침입,부엌에 있던 길이 30㎝ 가량의 흉기로 김양의 왼쪽팔을 2차례 찔러 전치 2주의 상처를 입힌뒤 현금 3만5천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는 이어 귀가한 김양의 친구 최모양(19)과 김양의 오빠(23·회사원)를 흉기로 위협,김양 오빠의 양손을 스타킹으로 묶어 놓고 최양을 성폭행하려다 인근 주민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검거됐다. 서울 중랑경찰서는 이날 이병수씨(23)를 강도살인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씨는 3일 하오 1시쯤 중랑구 면목1동 안모씨(33)의 집에 찾아가 혼자 있던 안씨의 어머니 곽정인씨(68)의머리를 벽돌로 때려 숨지게 한 뒤 현금 5만6천원과 금반지등 28만원어치의 금품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유흥비를 마련하기 위해 지난해 안양에 있는 공장에서 일하다 알게 된 안씨의 집에 범행전날 찾아가 잠을 잔뒤 다음날 안씨와 함께 나갔다가 혼자 되돌아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
  • “용돈 안준다” 어머니 때리고/“가족에 소홀” 아버지에 흉기

    ◎패륜30대 둘 영장 서울 중랑경찰서는 5일 김만승씨(31·중랑구 망우2동)를 존속폭행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씨는 3일 하오 6시쯤 어머니(54)에게 『외출을 해야하니 용돈 1만원만 달라』고 했다가 어머니가 돈이 없다며 거절하자 주먹으로 어머니의 얼굴등을 마구 때려 전치2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중랑경찰서는 이날 또 남궁창씨(30·동대문구 면목동)를 존속폭행및 현주건조물 방화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남궁씨는 평소 아버지가 가족들을 돌보지 않고 내연의 처와 함께 살자 4일 하오 5시20분쯤 동대문구 상봉동 건영아파트 아버지(53·노동) 집에 찾아가 『왜 생활비 지원을 해주지 않느냐』며 준비해간 신나 1.5ℓ를 아파트 현관에 뿌리고 불을 질러 30여만원어치의 재산 피해를 입히고 이를 말리던 아버지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 심야 불법영업 취재/방송기자 구타 당해

    27일 상오2시쯤 서울 서초구 방배동 속칭「카페골목」에서 불법 심야영업 실태를 취재하던 서울방송 김용욱기자(26·서초구 서초3동)등 취재진 4명이 업주및 종업원 20여명으로부터 집단구타당해 카메라기자 윤여훈씨(28)가 전치2주의 부상을 입고 보도용카메라 2대가 부서져 8천여만원어치의 손실을 입었다. 김기자는 『카페골목에서 취재장소를 물색하며 돌아다니던 중 갑자기 20여명이 몰려와 「기자들인것 같은데 도대체 무엇을 찍으려 하느냐」며 집단으로 폭행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현장에서 이 지역 번영회장이자 「로젤」카페주인인 김호준씨(43·서초구 방배동)와 이 업소종업원 김민석씨(24·인천시 남구 남천동)를 붙잡아 자세한 경위를 조사중이다.
  • 납치후 물고문 폭행/10대소녀 1명 구속/여자폭력서클 결성

    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는 26일 김모양(16·여고1)등 여고생 6명이 낀 소녀 9명에 대해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서울 구로구 가리봉동일대 유흥가를 전전하다 이달초 「여자구종점파」라는 폭력서클을 결성한 이들은 지난 20일 평소 알고 지내던 김모양(16)등 4명이 조직원 한명을 지방 술집에 종업원으로 소개하려 한다는 소문을 듣고 이들을 가리봉동의 한 술집 내실로 끌고가 가죽혁대로 때리고 고무호스로 코에 물을 넣어 물고문을 하는등 각각 전치2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 중학생상대 강도 잇따라/고교생들 10대 10명 영장

    대낮에 중학생들을 상대로 금품을 빼앗는 고교생들이 잇따르고 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11일 남모군(17·서울 S공고 2년)등 고교생 2명이 낀 10대 4명을 붙잡아 특수강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들은 지난 10일 낮 12시10분쯤 용산구 이태원동 44 주택가골목길에서 손모군(15·서울 B중 3년)등 3명을 주먹과 발로 때린뒤 현금 7만1천원을 빼앗는등 지난 6일부터 지금까지 같은 수법으로 모두 6차례에 걸쳐 24만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서울 남부경찰서도 이날 장모군(16·서울 Y공고 1년)등 고교생 6명을 강도상해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중학교동창인 장군등은 10일 상오 11시20분쯤 서울 구로구 시흥동 819 주택가 골목길에서 귀가중인 박모군(14·서울 M중 2년)등 중학생 2명을 근처 빌딩 화장실로 끌고간뒤 주먹으로 때려 각각 전치2주의 상처를 입히고 현금 2천9백원과 책가방등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 폭력조직 상계파 26명 구속/검찰

    ◎반대파 살인·청부폭력 일삼아/돈받고 사건축소 경찰서반장 수배 폭력을 휘두르며 이권에 개입,반대파 조직원을 살해한 신흥 조직폭력배와 이들을 비호한 경찰관등이 검찰에 무더기로 적발됐다. 서울지검 북부지청 형사2부(김규섭부장검사,임춘택검사)는 27일 폭력조직 「상계파」 총두목 한준석씨(39·서울 노원구 상계5동)등 23명을 범죄단체구성혐의로,행동대장 서재일씨(30)등 3명을 살인등의 혐의로 각각 구속 기소했다. 검찰은 또 이들로부터 금품을 받고 사건수사를 축소처리한 서울 도봉경찰서 강력1반장 정익현경위(40)와 상계파행동대원 19명을 수배했다. 89년 10월 결성된 「상계파」는 91년 1월초 서울 중계지구 상가건축 조합장 김인엽씨(45)로부터 『조합일에 비협조적인 이모씨를 혼내달라』는 부탁과 함께 6억1천5백만원을 받고 이씨를 흉기로 마구 찔러 전치 12주의 상처를 입히는등 청부폭력을 일삼아온 혐의를 받고있다. 이들은 또 지난해 1월 9일 창동경마장의 속칭 마때기 이권을 둘러싸고 반대파인 「수유리파」 행동대원 박용필씨(당시22세)를 수유동 안마시술소앞에서 살해한뒤 범행을 은폐하기위해 다른 행동대원을 위장 자수시킨 혐의도 받고 있다. 달아난 정경위는 90년 1월 태릉경찰서에 근무할 당시 아파트 보조키공사 이권을 둘러싸고 폭력을 휘둘러 수배중이던 상계파 행동대장 한용식씨(30)로부터 『자수할 터이니 불구속처리해 달라』는 부탁과 함께 1백50만원을 받고 한씨를 불구속처리, 이들 폭력배를 비호한 것으로 드러났다.
  • “돈 빌려다 안준다”/노모 때린 30대 영장

    서울 강서경찰서는 8일 돈을 빌려다주지 않는다며 어머니를 때린 정쌍호씨(35·강서구 방화동 도시개발아파트 1004동 305호)를 존속상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정씨는 지난 6일 하오 2시쯤 자신의 집에서 술에 취한 채 어머니 이모씨(74)에게 『돈을 빌려다 달라』고 요구했으나 어머니가 이를 거절하자 주먹으로 얼굴을 때려 전치 2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 사제윤리는 어디로…/학생이 체벌교사 쇠파이프폭행

    【구례=남기창기자】 고교생 2명이 담임교사의 체벌에 앙심을 품고 수업을 마치고 교무실로 가던 교사를 복도에서 쇠파이프로 때려 상처를 입혔다가 경찰에 구속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21일 전남 구례경찰서에 따르면 구례농고 정모교사(41)가 지난 9일 무단결석등을 이유로 김모(17),최모군(17)등 학생 2명의 엉덩이를 물걸레자루로 때리는 체벌을 가하자 이에 불만을 품은 김군등 2명이 이튿날 상오 10시쯤 수업을 마치고 교무실로 가던 담임교사인 정씨를 쇠파이프로 마구 때려 전치 2주의 상처를 입혔으며 이를 말리던 백모교사(29)도 폭행했다는 것이다. 김군등은 중학교동창사이로 담양 모고교에서 지난해 제적을 당한뒤 올해 구례농고에 입학했으나 평소 학교에 잘 나오지 않는등 학교생활이 문란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