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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부간 강간죄’ 항소심도 인정

    서울고법 형사 9부(부장 최상열)는 흉기로 아내를 찌르고 위협해 강제로 성관계를 가져 성폭력 범죄 특례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된 A(40)씨에게 징역 2년 6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고 25일 밝혔다. 앞서 지난 1월 서울고법 형사7부도 강압적으로 아내와 관계를 맺은 혐의로 구속기소된 B(21)씨에 대해 부부강간죄를 인정,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인정했었다. 폭행·협박을 통한 부부간의 강제적 성관계, 부부 강간죄에 대해 법원이 폭넓게 인정하고 있는 것이다. 강간죄의 범위를 타인관계로만 해석해서는 안 된다는 취지다. 재판부는 “형법에서 강간죄의 대상을 ‘부녀’로 규정하고 있을 뿐 다른 제한을 두지 않은 이상 법률상 처(妻)가 모든 경우에 당연히 강간죄의 대상에서 제외된다고 할 수 없다.”고 밝혔다. 강간죄 대상인 ‘부녀’에는 결혼한 배우자도 포함된다는 의미다. 재판부는 “부부 사이에 성관계를 요구할 권리가 있다 하더라도 폭행, 협박 등으로 반항을 억압해 강제로 성관계를 가질 권리까지 있다고는 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 A씨는 지난 4월 음주 뒤 아내와 다투다 흉기로 찔러 전치 2주의 상처를 입히고 위협하며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 안석기자 ccto@seoul.co.kr
  • ‘외국인 버스난동’ 동영상 파문

    ‘외국인 버스난동’ 동영상 파문

    달리는 버스에서 60대 남성 승객을 폭행한 외국인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또 당시 현장을 찍은 동영상이 인터넷에서 퍼지면서 네티즌들의 분노를 자아내고 있다. 경기 분당경찰서는 미국인 영어강사 홀(24)을 폭력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29일 밝혔다. 홀은 지난 27일 오후 11시 10분쯤 성남시 모란역에서 분당 쪽으로 가던 119번 시내버스에서 의자에 앉아 있던 선모(61)씨에게 욕을 하고 목을 조르는 등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홀은 버스에 함께 탄 같은 학원 동료와 큰 소리로 떠들다 옆에 앉아 있던 선씨가 영어로 “입 다물라.”고 말하자 선씨에게 욕을 하고 주먹을 휘두른 것으로 드러났다. 홀은 주변에 있던 다른 승객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선씨는 목 부위에 전치 2주의 상처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성남의 한 학원에서 영어를 가르치는 홀을 조사한 뒤 돌려보냈다가 30일 다시 불러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당시 현장을 찍은 1분 18초 분량의 동영상은 28일 오후부터 각종 포털사이트에 올라와 트위터 등 인터넷상에서 빠르게 퍼지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선씨가 “니가(네가) 여기 앉아라.”라고 말한 것을 홀이 인종차별적 발언(nigger·깜둥이)으로 착각해 폭행을 휘두른 것 같다고 추측하기도 했다. 신진호기자 sayho@seoul.co.kr
  • “선배대접 왜 안하냐… 건방져” 배우 장신애 골프채 폭행당해

    유명 연극배우 장신애(27)씨를 때린 같은 극단 연극배우 최모(34)씨가 불구속 기소됐다.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부장 이명순)는 20일 평소 선배 대접을 하지 않고 건방지게 행동한다는 이유로 장씨를 때린 최씨를 불구속 기소했다. 최씨는 지난달 24일 오후 3시쯤 서울 종로구 동숭동의 한 극장 사무실에서 장씨를 골프채와 우산으로 때려 전치 2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최씨는 검찰조사에서 “장씨가 평소 선배 대접을 하지 않고 건방지게 행동한 것에 화가 났다.”고 진술했다. 오이석기자 hot@seoul.co.kr
  • 강병규 또 사기·상해혐의 기소

    강병규 또 사기·상해혐의 기소

    협박, 사기 등의 혐의로 이미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는 야구선수 출신 방송인 강병규(39)씨가 또다시 사기, 상해 등의 혐의로 기소됐다.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부장 김창희)는 지인에게 수억원대 돈을 빌려 가로챈 혐의 등으로 강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1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강씨는 2008년 8월 서울 강남에서 포장마차를 운영하는 지인 이모씨에게 자신이 운영하는 엔터테인먼트사에서 발행한 3억원짜리 당좌수표를 막는 데 돈이 필요하다며 “돈을 빌려주면 월 3% 이자를 쳐 3개월 안에 갚겠다.”고 약속해 3억원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강씨는 인터넷 도박으로 13억원을 잃은 상태였다고 검찰은 설명했다. 강씨는 또 지난해 10월 자신이 영업사장으로 있는 강남의 한 술집에서 함께 일하던 직원과 매상 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다 전치 2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도 받고 있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강병규 또 구설수···폭행 혐의에 사기·상해까지 추가 기소

    강병규 또 구설수···폭행 혐의에 사기·상해까지 추가 기소

     방송인 강병규가 폭행 혐의에다 사기·상해 혐의까지 더해져 추가 기소됐다.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는 1일 “방송인 강병규씨를 사기와 상해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강병규는 지난 2008년 8월 투자자에게 ‘사업에 필요하니 돈을 빌려 달라 3%의 이자까지 붙여 반드시 돌려주겠다’고 말해 3억원을 받은 뒤 갚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또 강병규는 자신이 영업사장으로 있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일식집 영업부장 양모씨와 매상 문제로 다투다 양씨를 때려 전치 2주의 상해를 입혔다.  검찰 관계자는 “강병규씨는 은행 등에서 대출받은 20억여원을 갚지 못할만큼 경제적으로 어려워서 3억원을 추가로 빌리더라도 변제할 능력이나 의사가 전혀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강병규는 앞서 드라마 ‘아이리스’ 촬영장에서 폭행사건을 일으키고 배우 이병헌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 등으로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크라운제이 ‘매니저 폭행’ 기소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부장 김창희)는 전 매니저를 폭행하고 요트 소유권까지 강제로 넘겨 받은 혐의로 가수 크라운 제이(32·본명 김계훈)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21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인들과 함께 지난해 8월 29~30일 서모씨를 서울 신사동 한 카페로 유인한 뒤 서씨를 폭행해 전치 2주의 상해를 가한 혐의를 받고 있다. .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뺑소니 논란’ 한예슬 무혐의 송치

    뺑소니 논란을 빚은 탤런트 한예슬(30·본명 김예슬이)씨에 대해 서울 강남경찰서는 무혐의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경찰은 피해자 도모(36)씨가 사고 다음날 오전 병원에서 전치 2주 진단서를 받았지만 다른 한의원에서 침을 맞은 것 외에는 치료를 받은 적이 없는 점에 주목했다. 특히 도씨가 사고 직후부터 정상적으로 생활을 해온 점으로 미뤄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차량 혐의를 적용할 수 있는 ‘상해’를 입지 않았다고 판단했다. 경찰은 사고 장면이 담긴 폐쇄회로(CC) TV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정밀 감정한 결과 도씨의 엉덩이와 한씨의 포르셰 차량 후사경이 ‘충돌할 뻔한’ 상황이었던 것으로 보이며, 직접 부딪쳤을 가능성은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영준기자 apple@seoul.co.kr
  • “중범죄 변호인없이 재판은 위법”

    법정형이 징역 3년 이상인 사건을 변호인 없이 재판하는 것은 위법이므로 재심리하라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2부(주심 전수안 대법관)는 술집에서 술병과 가위 등을 던져 상해를 입힌 혐의(폭력행위처벌법상 집단·흉기 등 상해) 등으로 기소된 지모(67)씨에게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3년, 벌금 3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광주지법 합의부로 돌려보냈다고 16일 밝혔다. 지씨는 지난해 6월 전남 광양의 한 식당에서 술을 마시다 피해자가 째려본다는 이유로 소주병과 식탁위 가위를 집어던져 전치 2주의 상해를 가하고, 남의 토지를 자신의 것으로 속여 매매계약을 체결하고 600여만원을 편취한 혐의로 기소돼 1, 2심에서 징역형과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탤런트 한예슬 뺑소니로 입건

    탤런트 한예슬 뺑소니로 입건

    서울 강남경찰서는 주차장에서 교통사고를 내고 도망을 친 탤런트 한예슬(30·본명 김예슬이)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4일 밝혔다. 한씨는 지난 2일 오전 8시 15분쯤 삼성동 주상복합아파트 주차장에서 도모(36)씨를 들이받은 뒤 현장을 떠난 혐의를 받고 있다. 도씨는 “한씨의 자동차 사이드미러에 엉덩이를 부딪쳐 전치 2주 진단을 받았다.”고 말했다. 경찰은 6일 한씨를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이영준기자 apple@seoul.co.kr
  • 대법 “차에 친 아이 ‘괜찮다’ 해도 뺑소니”

     어린이를 차로 친 뒤 ”괜찮다.”는 말만 듣고 연락처를 주지 않고 현장을 떠난 운전자에게 뺑소니가 인정됐다.  대법원 2부(주심 김지형 대법관)는 1일 9세 어린이를 치고 구호조치를 제대로 하지 않고 현장을 떠난 혐의(특가법상 도주차량)로 기소된 안모(40)씨에게 벌금 3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안씨는 2009년 8월 자신의 승용차를 운전하다 골목에서 뛰어나오는 권모(당시 9세)군을 치어 전치 2주의 상처를 입히고는 차에서 내려 피해 상황을 확인하거나 권군을 구호하는 등 조치를 하지 않고 도주한 혐의로 기소됐다.  안씨는 재판에서 “당시 권군이 ‘괜찮다’는 말을 한 뒤 바로 뛰어가 상처를 입지 않은 것으로 생각하고 현장을 떠났으므로 도주의 의사가 없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원심은 “나이 어린 학생은 자신의 의사를 제대로 표시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고 시간이 지난 뒤 통증을 호소하는 예가 더러 있으므로,운전자로서는 우선 차에서 내려 피해자의 상태를 확인하고 연락처를 주는 등의 조치를 해야한다.”며 안씨에게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유명 영화배우 이모 씨, 후배 폭행 혐의로 처벌

     평소 알고 지내던 후배를 폭행한 인기 영화배우 이 모 씨에게 손해 배상 판결이 내려진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최근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지난해 7월 영화배우 이 씨가 경기도 일산의 한 식당에서 후배 조 모 씨를 때려 상처를 입히고 조씨의 카메라를 파손하는 등 불법행위를 저질렀다며 조씨에게 451만 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재판부는 “이 씨가 당시 식당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동료 연예인들의 사진을 찍는다는 이유로 조 씨에게 폭행을 가해 전치 2주의 상처를 입히고 모욕을 줬으며 카메라를 빼앗아 바닥에 던진 사실이 인정된다.”고 밝혔다. 이 씨는 2006년 5월 일어난 이 사건과 관련해 조 씨로부터 형사고소를 당해 의정부지방법원에서 벌금 100만원을 선고받았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유명 영화배우 이모 씨, 후배 폭행 혐의로 처벌

     평소 알고 지내던 후배를 폭행한 인기 영화배우 이 모 씨에게 손해 배상 판결이 내려진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최근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지난해 7월 영화배우 이 씨가 경기도 일산의 한 식당에서 후배 조 모 씨를 때려 상처를 입히고 조씨의 카메라를 파손하는 등 불법행위를 저질렀다며 조씨에게 451만 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재판부는 “이 씨가 당시 식당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동료 연예인들의 사진을 찍는다는 이유로 조 씨에게 폭행을 가해 전치 2주의 상처를 입히고 모욕을 줬으며 카메라를 빼앗아 바닥에 던진 사실이 인정된다.”고 밝혔다. 이 씨는 2006년 5월 일어난 이 사건과 관련해 조 씨로부터 형사고소를 당해 의정부지방법원에서 벌금 100만원을 선고받았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이번엔 금호家 친척이 직원 폭행

    금호타이어 청소 도급업체를 운영 중인 금호아시아나그룹 박삼구 회장의 6촌 동생이 직원을 폭행해 전치 5주의 상처를 입힌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19일 광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금호타이어 도급업체인 금동산업 박모(65) 사장은 지난달 6일 오전 11시 50분쯤 광주 광산구 소촌동 금호타이어 공장 내 사무실에서 “화장실 청소가 잘 안 돼 있다.”면서 직원 박모(48)씨를 폭행했다. 박 사장은 박씨가 “청소를 제대로 했다.”고 항의하자 그의 멱살을 잡고 얼굴 등을 주먹으로 때렸다. 박씨가 대들자 박 사장은 서랍 속에서 흉기(커터칼)을 꺼내 위협했고, 박씨가 이를 다시 뺏으려는 과정에서 박 사장이 박씨의 왼손 검지를 붙잡고 비틀어 전치 5주의 상처를 입혔다. 이에 박씨는 박 사장을 고소했고, 박 사장도 전치 2주의 상처를 입었다며 박씨를 맞고소했다. 양 측은 지난달 10일 박 사장이 박씨에게 치료비 200만원을 주고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들을 상해(쌍방폭행) 혐의로 입건, 송치했다. 금동산업은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의 주차장·연구동·화장실 등의 청소를 8년째 맡고 있으며, 직원 11명이 일하고 있다. 이와 관련, 금호타이어 비정규직 노조는 “이번 사태를 ‘제2의 최철원 사건’으로 규정하고, 20일까지 금동산업의 퇴출을 요구했다.”고 말했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여야, 예산안 난투극 처리 이럴려고…] 주먹질 맞고소…김성회·강기정 의원 각각 진단서 제시

    지난 8일 새해 예산안 처리를 놓고 벌어진 여야 간 난투극의 후유증이 깊다. 중심에는 ‘핵펀치’로 유명한 한나라당 김성회 의원과 ‘분풀이 따귀 의원’이란 오명을 쓴 민주당 강기정 의원이 섰다. 전날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두 의원이 주먹다짐을 주고 받는 모습이 담긴 동영상이 9일 전파되자, 두 의원은 서로 피해자라며 상해진단서를 제시했다. 영상 속에서 김 의원은 강 의원에게 다가가 주먹으로 얼굴 한가운데를 강타했고 강 의원의 입술에선 곧바로 피가 흘렀다. 이에 주변 사람들이 말렸지만 김 의원은 오히려 자신이 더 맞았다며 소리쳤고, 강 의원은 자신을 막는 국회 경위의 뺨을 수차례 때리며 분풀이하는 등 폭행 장면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강 의원 측은 “병원 진단 결과 입 안쪽에 여덟 바늘을 꿰매고, 턱 관절과 치아가 전부 흔들려 컴퓨터 단층(CT) 촬영까지 했다.”고 주장했다. 반면 김 의원 측은 “강 의원이 먼저 5∼6차례 가격한 데 따른 정당방위였다. 김 의원도 전치 2주의 진단을 받았다.”고 맞받았다. 두 의원은 서로를 형사고소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강 의원은 전날 자신이 뺨을 때렸던 국회 경위 A씨에게서 9일 고소를 당하는 이중고를 떠안게 됐다. A씨의 동료는 “A씨가 정당한 공무를 수행하다 폭행당한 것을 무척 억울해했으며, 특히 동영상을 통해 자신이 맞는 장면을 많은 사람이 보게 된 것을 치욕으로 여기더라.”고 전했다. 여야는 이날 피해상황을 집계하느라 분주했다. 양당은 서로 “의원과 보좌관 수십명이 다쳤다.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며 으름장을 놓았다. 민주당 손학규 대표는 이날부터 서울광장에서 100시간 동안 ‘MB 독재 심판’을 위한 서명운동과 철야 농성에 들어갔다. 민주당은 10일 국회의원·원외 지역위원장 긴급 연석회의를 갖고 다음주부터는 지역·권역별 규탄대회를 연다. 그러나 당내 강경파 의원들은 “예산 국회에서 명분도 실리도 다 잃었다.”고 성토했다. 향후 현안 대응 과정에서 지도부의 리더십을 놓고 논란이 재현될 가능성이 있다.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는 ‘정치 선진화’를 명분으로 개헌론을 다시 들고 나왔다. 정국 반전과 함께 주도권 장악을 노리는 복안으로 풀이된다. 그러나 폭력 사태를 촉발한 예산안 처리 방식에 대한 불만으로 홍준표·정두언·서병수 최고위원이 이날 최고위원회의에 불참하는 등 후유증을 노출했다. 구혜영·홍성규기자 cool@seoul.co.kr
  • 송승헌 김태희 주연 ‘마이프린세스’, 연출에 권석장 PD

    송승헌 김태희 주연 ‘마이프린세스’, 연출에 권석장 PD

    송승헌과 김태희 캐스팅으로 제작단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는 MBC 드라마 ‘마이 프린세스’ 연출자가 김상호 PD(‘환상의 커플’, ‘혼’ 연출)에서 권석장 PD(‘파스타’ 연출)로 교체됐다. MBC 드라마국은 ‘마이 프린세스’의 연출자를 김상호 PD에서 권석장 PD로 교체했다고 밝혔다. 김상호 PD가 지난달 등산을 갔다가 왼쪽 다리 골절상을 당해 전치 12주의 진단을 받게 돼 이뤄진 교체. ‘마이프린세스’가 내년 1월 방송 예정이라 10월부터 촬영에 들어가야하는 일정상 불가피하게 연출자를 교체할 수밖에 없었다는 설명이다. 드라마 대본은 ‘파리의 연인’, ‘온에어’를 집필한 김은숙 작가와 신예 장영실 작가가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드라마 ‘마이프린세스’에서 송승헌은 국내 최대 재벌 기업의 유일한 후계자이자 준수한 외모를 가진 외교관 박해영 역을 맡는다. 김태희는 평범한 여대생에서 하루아침에 공주로 신분이 올라간 이설을 연기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주차 시비’ 붙은 이웃 폭행한 남성에 ‘영장’

    ‘주차 시비’ 붙은 이웃 폭행한 남성에 ‘영장’

    주차 문제로 시비가 붙은 이웃에 야구방망이를 휘두른 40대 남성이 경찰에 입건됐다.울산남부경찰서는 이웃의 머리를 야구방망이로 내려쳐 상해를 입힌 김 모(47)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김 씨는 지난 6일 오후 11시 20분께 울산시 남구 달동 한 원룸 주차장 부근에서 이웃 이 모(35) 씨의 머리를 둔기로 내려쳐 전치 2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에 따르면 평소 주차문제로 이 씨에게 감정이 안 좋았던 김 씨가 진입로를 막아 놓은 이 씨의 승용차를 보고는 화가나 이 같은 일을 저질렀다.이날 김 씨는 이 씨를 불러내 "왜 항상 주차를 이렇게 해 놓냐"고 주의를 줬다가 이 모씨가 "왜 반말을 하냐"고 되묻자 본인의 차량 트렁크에 있던 야구방망이를 꺼내 이 씨의 머리를 가격한 것으로 조사됐다.경찰은 김 씨가 당시 음주 상태로 차를 몰고 귀가한 상태였으며 폭력에 쓰인 둔기가 두동강이 날 정도로 이 씨의 머리를 강하게 내리쳤다고 설명했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뉴스팀ntn@seoulntn.com ▶ ’슈스케’ 강승윤, 과거 얼짱신청 이력 공개 ‘풋풋’▶ ’지연 위로’ 정가은, 네티즌 비난에 트위터 중단 선언▶ 정윤돈 "’슈퍼스타K 2’낙방?…방송에 희생됐죠"▶ 전도연 파격드레스…네티즌 "최고 시스루룩" 극찬▶ 알래스카 김상덕 실시간 인기…’도망자’ 작가, ‘무도’ 패러디
  • 박상민, 무보험 운전사고로 불구속 입건

    박상민, 무보험 운전사고로 불구속 입건

    영화배우 박상민(40)이 종합보험에 들지 않은 차량으로 교통사고를 내 불구속 입건됐다. 8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박상민은 지난해 12월5일 새벽 1시께 서울 강남구 역삼동 경복아파트 사거리에서 자신의 벤츠 차량을 운전하던 중 신호대기하고 있던 개인택시를 뒤에서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고로 운전기사와 승객 한명이 각각 전치 2주와 3주의 진단을 받았고 택시 범퍼가 부서졌다. 경찰 조사결과 박상민은 사고 당시 동승한 지인과 대화를 나누다 부주의로 사고를 냈으며 음주는 하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당시 박씨 차량은 종합보험에 들지 않은 상태. 택시 운전자와 승객은 위자료를 받지 못하자 지난 2일 박상민을 신고했다. 때문에 합의가 이뤄지지 않은 점이 인정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키로 했다. 한편 박상민은 SBS ‘자이언트’에서 중앙정보부 요원 역으로 나오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명품녀 김경아, 악플에 "실컷 나불대라" 홈피 접근 제한▶ ’옥수수’에 울고 웃는 이다해-박봄…’다이어트는 힘들어’▶ ’성균관’ 하지원 동생 전태수, 눈빛연기…’누나 넘어서나?’▶ ’군 입대 앞둔’ 현빈, 임수정과 2주간 짧은 데이트…왜?▶ 박상민, 신분증에 등장했던 선글라스 벗고 ‘생눈’ 최초공개▶ 레인보우 ‘배꼽춤’ 방송금지…’선정성 기준은?’
  • 박상민, 무보험 벤츠로 교통사고…‘불구속 입건’

    박상민, 무보험 벤츠로 교통사고…‘불구속 입건’

    배우 박상민이 종합보험에 들지 않은 차량을 운전하던 중 교통사고를 냈던 일이 뒤늦게 밝혀져 불구속 입건됐다. 박상민은 지난해 12월 5일 오전 1시께 서울 강남구 역삼동 경복아파트 사거리에서 자신의 외제차 벤츠를 몰고가던 중 신호대기하고 있던 개인택시를 뒤에서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사고로 택시 운전기사와 승객 한명이 각각 전치 2주와 3주의 진단을 받았다. 경찰 조사결과 박상민은 동승한 지인과 대화를 나누다 사고를 낸 것으로 음주상태는 아니었다. 박상민의 차량은 종합보험에 들지 않았던 상태로 택시 운전자와 승객은 박상민으로부터 위자료를 받지 못하자 지난 9월 2일 신고했다. 사건을 담당한 강남경찰서 측은 박상민을 검찰에 송치하기로 결정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명품녀 김경아, 악플에 "실컷 나불대라" 홈피 접근 제한▶ ’옥수수’에 울고 웃는 이다해-박봄…’다이어트는 힘들어’▶ ’성균관’ 하지원 동생 전태수, 눈빛연기…’누나 넘어서나?’▶ ’군 입대 앞둔’ 현빈, 임수정과 2주간 짧은 데이트…왜?▶ 박상민, 신분증에 등장했던 선글라스 벗고 ‘생눈’ 최초공개▶ 레인보우 ‘배꼽춤’ 방송금지…’선정성 기준은?’
  • 폭행시비 연루 이민기측 “상대 진술 번복, 무고혐의 고소 준비”

    폭행시비 연루 이민기측 “상대 진술 번복, 무고혐의 고소 준비”

    배우 이민기(26)가 폭행시비에 휘말려 법적 대응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3일 한 인터넷매체가 단독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이민기는 지난 8월 20일 새벽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한 술집에서 지인들과 술을 함께 마시다, 술집 주차장에 남아있던 일행들이 허모(39)씨, 김모(39)씨 등과 말다툼을 벌였다. 이민기는 술에 취해 이들과는 떨어져있던 상황. 대리운전 기사를 불러 귀가했다. 문제는 남은 일행들이 허모씨 일행과 말다툼에 이어 몸싸움까지 벌어지면서 발생됐다. 허모씨 일행이 다음날 8월 21일 서울 강남경찰서 형사2팀에 전치 2주 진단서와 함께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고소장을 접수한 것. 소속사측은 폭행 사건이 발생한 시점에 이민기가 이미 귀가한 상황임을 확인, 당시 상황이 담겨있는 증인들의 진술을 경찰서에 제출했다. 그러나 허모씨 일행은 이민기가 당시 현장에 없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고 인정하면서도 이씨 측을 상대로 2,000만원 합의금을 요구했다. 이민기와 함께한 양모씨 일행들도 역시 전치 3주 진단서를 제출, 허모씨 등을 맞고소한 상황. 원만하게 해결을 보려던 이민기 소속사측은 허모씨 일행이 “이민기가 폭행사건 현장에 있었다”고 말을 번복해오자 허모씨 등을 상대로 명예훼손 및 무고혐의 등으로 고소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결국 법적대응에 들어갈 것으로 보여진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이해인, 귀여운 얼굴-풍만한 가슴 ‘반전몸매’▶ ’천국에서 온 편지’ 미래접속 사이트…이휘재 사망나이 예측▶ 정려원 해명, 결별설 암시 "의미심장한 내용은…"▶ 앞머리 예쁘게 자르기?…"신세경에게 물어봐"▶ 김성은 심경고백 "9시간 전신성형-섹시화보 찍어"…왜?
  • 이민기 폭행시비 “술자리에 없었다…합의금 2천만 요구”

    이민기 폭행시비 “술자리에 없었다…합의금 2천만 요구”

    폭행시비에 휘말린 탤런트 이민기가 그 자리에 있지 않았다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지난 8월 20일 새벽 2시께 이민기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한 술집에서 지인들과 술을 마셨다. 이 과정에서 이민기의 일행이 술집 주차장에서 허모(39)씨, 김모(39)씨 등과 말다툼을 벌였다. 하지만 당시 이민기는 일행들과 떨어져 있었고, 몸싸움이 벌어지기 직전 대리운전 기사를 불러 집으로 귀가했다. 사건은 다음날 21일 발생했다. 허 씨 일행이 서울 강남경찰서에 전치 2주의 진단서를 제출하며 이민기 일행을 폭력혐의로 고소한 것. 소속사를 통해 이민기는 “폭행 사건 당시 난 이미 집에 귀가한 상태였다”며 증인들의 진술서를 받아 경찰서에 제출했다. 허 씨 일행 역시 이민기가 현장에 없었다는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합의금으로 2000만원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이민기의 소속사 측은 “현장에 있지도 않은 이민기를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피해를 주고 있다. 이민기가 이번 사건과는 아무런 관계도 없는 만큼 법적 대응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초속 2,000km 태양폭풍 2013년 5월 지구 공습 ?▶ 홍은희, 현영에 독설 “이제 애 낳아도 40세”▶ 미코 이지선, 세계적인 각선미 노출시켜 ‘후끈’▶ 용감한형제 신곡 ‘돌아돌아’ 가요계 실태풍자 화제▶ ‘슈퍼스타K 구마준’ 실시간 인기…주원, 통통 볼살 눈길▶ 슈퍼스타K 장재인-김지수, ‘신데렐라’ 열창에 네티즌 “소름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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