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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가 포커스] 5급 사무관 “아 옛날이여”

    [관가 포커스] 5급 사무관 “아 옛날이여”

    ‘옛날엔 5급 사무관의 위상이나 근무여건이 지금 같진 않았는데….’ 행정고시 관문을 통과하고 갓 배치받은 5급 사무관을 선망의 눈길로 바라보던 때가 있었다. 하지만 요즘 관가에선 옛날 옛적 얘기로 통한다. 최근 격무에 시달리는 ‘젊은’ 사무관이 늘면서 근무에 적응하지 못하고 중도포기하는 등 이상조짐이 조금씩 나타나고 있다. ●본업보다 파생업무 더 많아 현재 중앙부처 과장급이 초임 배치를 받던 1990년대 초중반까지만 해도 5급 사무관은 수하에 직원 2~3명을 둔 어엿한 팀장급이었다. 일도 많지 않고 권위도 어느 정도 내세울 수 있는 주목받는 자리였다. 2000년대 들어 정부업무량이 늘어나고 업무가 세분화되고 비(非)업무성 보고가 증가하면서 중간 실무자인 사무관에게 일이 몰린다는 호소가 부쩍 늘었다. 청사에선 국정감사철이 아니라도 저녁마다 서류를 놓고 씨름하는 이들을 흔히 찾아볼 수 있다. 장·차관의 각종 요구자료부터 연설문 작성, 행사준비 등은 대부분 사무관 몫. 여기에 국회 회기가 길어지면서 국회 보고자료, 인터넷을 통한 정보공개 같은 대외 요구자료도 처리해야 한다. 이른바 본업보다 파생 업무가 더 많다는 지적이다. 정부과천청사 한 부처의 4년차 사무관은 최근 국감자료 준비, 업무보고 등 과로가 누적된 나머지 스트레스성 우울증 진단을 받았다. 이 직원은 “휴가를 내고 싶지만 사무실에 알려지는 것도 찜찜해서 그저 참고 있다.”고 말했다. ●멘토시스템 공식화 해야 지난달엔 중앙부처의 한 여성 사무관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불상사도 있었다. 선후배들과도 잘 어울리는 등 대인관계는 원만했지만 야근과 새벽 퇴근 등 과중한 업무와 무관치 않다는 분석도 나온다. 초임 땐 ‘나이 어린 초급관리자’로서 실무를 잘 모르다 보니 연차 높은 6·7급이 눈치를 주는 경우도 왕왕 있다. 3년차인 행정안전부 5급 사무관은 “업무를 빨리 익힌다고 해도 눈치 빠른 일처리, 원만한 대인관계는 오랜 경험에서 우러나올 때가 많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보고서 작성 등은 고시 출신에게 맡기는 분위기가 지배적인데 처음엔 잘 몰라서 헤맬 때가 많다. 하지만 딱히 도움을 요청할 데가 없는 경우가 많다.”고 고충을 털어놨다. 멘토시스템이 비공식으로 운영되긴 하지만 이를 아예 공식화해야 한다는 제안도 나온다. ●‘조직의 허리’ 배려 필요 이렇다 보니 상대적으로 일이 편하거나 야근을 덜하는 법제처, 국방부 같은 부처로 전출을 자원하는 사무관들이 늘어나는 추세다. 행안부에 따르면 2006년 신임관리자과정 교육 도중 1명이 무단결근 등 근무 부적응으로 ‘아웃’되는 보기 드문 사례도 있었다. 행안부의 한 과장은 “5급 후배들을 일컬어 ‘청사의 꺼지지 않는 불빛’이라고 자조적으로 부르기도 한다.”면서 “모든 직급이 힘들겠지만 조직의 허리에 해당하는 사무관들에 대한 배려가 필요한 시점인 것 같다.”고 조심스레 제안했다.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 민선5기 100일 인사 후유증 심각

    민선5기 100일 인사 후유증 심각

    민선 5기 인사 후유증이 여전하다. 불이익을 당했다며 시장을 상대로 법정소송을 제기하자 시가 맞고소를 하는가 하면, 편가르기식 인사가 계속되면서 공직사회의 불평도 좀처럼 식지 않고 있다. 11일 경기 성남시에 따르면 지난달 해임된 신현갑 시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이 “2011년 6월까지 임기임에도 불구하고 임기 만료 전 사퇴를 종용받았다. 이를 거부하자 미리 결과를 만들어 놓고 특별감사를 실시해 해임시켰다.”며 이재명 시장 등 공무원 18명을 ‘해임과 관련한 권력남용’ 혐의로 최근 수원지검 성남지청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그러나 이번에는 시가 고소장을 제출했다. 시 관계자는 “특별 감사에서 각종 배임 등이 드러난 신 전 이사장을 해임하는 선에서 마무리하려고 했지만 안타깝게도 신 전 이사장에 대해 기관 고발을 할 수밖에 없게 됐다.”고 말했다. 시가 이 같은 결정을 내린 배경은 신 전 이사장이 이 시장 등 시 공무원 18명을 무더기로 검찰에 고소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시는 이르면 이번주에 신 전 이사장과 박모 전 시설관리공단 사업본부장 등 2명을 업무상 배임과 횡령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발할 계획이지만 감정적 대응이라는 지적도 끊이지 않는다. 여기다 해임 명단에 포함된 S국장도 변호사를 선임해 법적대응에 나선 것으로 알려져 공직사회가 연일 술렁이고 있다. 안양시의 인사 후유증도 만만치 않다. 현역 부시장이 인사권자인 민선 시장을 정면 비판하고, 자신은 도 전출을 신청했다. 민선 5기로 선출된 민주당 소속 최대호 시장이 공무원노조의 불법행위에 대한 징계를 담당했던 감사실장과 조사팀장을 사실상 좌천시켰다는 것이다. 그것도 지방공무원 인사관리규정상 꼭 거쳐야 하는 인사위원회도 열지 않고 전격적으로 발령을 냈다고 주장하면서 직원들이 좌불안석이다. 부천시는 전체 공무원 2100여명 중 무려 600명에 이르는 공무원이 11일 자로 자리를 옮겼다. 인력을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여성 공직자를 과감히 발탁했으며, 3년 이상 한곳에서 일한 7급 이하 공무원들을 전보 조치해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인사에 대해 불평하는 공무원도 많다. 벌써부터 여기저기서 불만이 터져나오고 있다. 전임 시장의 사람으로 분류됐던 공무원 상당수는 스스로가 한직으로 밀렸다고 생각하고 있다. 전북 정읍시 인사도 외부개입설이 제기되면서 후유증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7월 말 실시된 경북도 간부 인사교류에 대한 앙금이 가시지 않고 있다.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김황식 총리 후보자 거세지는 의혹들

    김황식 총리 후보자 거세지는 의혹들

    김황식 국무총리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야당의 공세가 점점 거세지고 있다. 추석연휴 내내 청문 준비에 올인했던 야당 청문특위 위원들은 24일 위장전입, 허위 재산신고, 병역기피 의혹 등을 추가로 내놓으며 ‘현미경 청문회’를 예고했다. 인사청문특위 간사인 민주당 김유정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김 후보자가 1981년 대전지법 서산 지원 판사 재임 당시 주민등록법을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김 후보자가 대전지법 서산지원 판사로 재직하던 1981년 운전면허 취득을 위해 실거주지인 서산에 전입한 뒤 8일 만에 서울 논현동으로 재전입했다는 의혹이다. 김 후보자는 80년 9월부터 81년 8월까지 대전지법 판사로 일했다. 통상 발령 뒤 실거주지 이전 신고를 14일 내에 해야 하지만 김 후보자는 9개월 뒤인 81년 5월7일 충남 서산군으로 전입신고를 했다. 그후 8일 만인 5월15일 기존 주소지였던 서울 강남구 논현동으로 재전입했다. 김 의원은 “법과 양심을 지켜야할 법관이 실정법을 어겨가며 운전면허 취득이란 편의를 위해 마음대로 전출입을 했다.”면서 “특히 살지도 않는 서울 논현동으로 8일 만에 다시 주소를 옮긴 건 더 큰 문제로 명백한 위장전입”이라고 비판했다. 이에 대해 김 후보자 측은 “평일에는 직장이 있는 충남 서산에서, 주말에는 가족이 있는 서울에서 생활했다.”면서도 “주말, 휴일에는 운전면허증을 취득할 수 없어 불가피하게 주민등록을 옮긴 것이니 이해해달라.”고 시인했다. 김 후보자가 버는 것보다 쓰는 돈이 더 많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민주당 정범구 의원과 자유선진당 임영호 의원은 김 후보자가 제출한 근로소득 원천징수 영수증 등을 분석한 결과 보험료, 신용카드사용액 등을 다 합쳐도 연간 수입보다 지출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두 의원실 자료에 따르면 2006~2009년 4년간 총수입은 3억 5992만원이지만 총지출은 4억 3334만원으로 지출이 수입보다 7342만원 더 많았다. 정 의원은 “2007년의 경우 신용카드 사용액만 김 후보자의 급여액을 넘는다.”며 자금 출처를 밝힐 것을 촉구했다. 임 의원은 “4년간 예금은 6711만원이나 늘었는데 또 다른 수입원이 없는 한 상식적으로 납득이 가지 않는다.”고 추궁했다. 임 의원은 재산 축소 신고나 누나 등 제3자의 도움을 받고도 세금을 안 낸 증여세 탈루로 해석했다. 임 의원은 전날에도 16년간 두 자녀들의 유학 비용을 공개하지 않은 김 후보자에 대해 수억원을 누나들이 대준 게 아니냐고 의혹을 제기했었다. 김 후보자 측은 이에 대해 “4억원이 들었으며 대법관, 감사원장 거치면서 대략 연소득이 1억원 정도이기 때문에 근검 절약하면 감당할 수 있다.”고 부인했다. 이와 함께 김 후보자가 감사원장 인사청문회에서 “3개월마다 눈 상태를 점검받고 있다.”고 말한 것과 관련, 정 의원은 세금공제내역에 병원에 간 기록이 전혀 없다고 지적했다. 정 의원은 “의료비 공제가 2006년 15만 5240원 이후 단 한푼도 없었다.”면서 “병원에 가지 않았는데 어떻게 점검을 받은 것인지, 부동시 보완 목적의 안약은 처방전 없이 어떻게 구했는지 알 수 없다.”고 캐물었다. 총리실은 의료비 소득공제대상 미만이라 못 받은 것이라고 반박했다. 허위로 공직자 재산신고를 했다는 주장도 나왔다. 창조한국당 이용경 의원은 김 후보자가 2000년 공직자 재산등록 과정에서 누나에게 빌렸다는 4000만원을 신고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김 후보자가 국회 제출한 ‘사인 간 채무내용 확인서’에는 2000년 누나로부터 4000만원을 빌렸다고 진술했으나, 재산등록 서류에는 기록이 없다. 재산등록 허위신고는 공직윤리법상 해임 또는 징계의결 사유가 된다. 이 의원은 “누나한테 돈을 받으면 청문회에서 증여세 미납으로 문제가 되기 때문에 사인 채무로 ‘말 바꾸기’를 한 것 아니냐.”고 꼬집었다. 이에 대해 총리실 측은 “누락이 아니고 1999년 4000만원이 400만원으로 적힌 단순한 오기”라면서 “거래내역을 증빙해 채무정정 확인서를 다시 국회에 제출하겠다.”고 해명했다. 김규환·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 西高東低…범죄지형 달라졌다

    西高東低…범죄지형 달라졌다

    서울의 범죄지형이 바뀌고 있다. ‘강력범죄=강남’이라는 공식이 차츰 깨지고 있다. 살인·강간·강도·절도·폭력 등 5대 범죄의 발생 건수는 강남구가 여전히 상위권에 올라 있지만 범죄발생률은 감소하는 추세다. 특히 강남구는 ‘살인 1위’라는 불명예를 영등포·구로구 등 서남권에 넘겨줬다. 한편 2008년까지 하향곡선을 그리던 서울시 전체 5대 범죄는 지난해부터 다시 증가하고 있다. 이는 23일 서울신문이 ‘서울시내 경찰서별 5대범죄 발생현황(2007~2010년 6월)’을 입수해 곽대경 동국대 경찰행정학과 교수,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 등 경찰 전문가들과 함께 4개 권역(서남권, 강남권, 강북권, 서북권)으로 나눠 분석한 결과에서 나타났다. 분석 결과, 살인 사건은 영등포·구로·금천·양천 등 ‘서남권역’이 2007년 45건, 2008년 55건, 지난해 55건으로 4대 권역 가운데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올 6월까지 29건으로, 이런 추세대로라면 지난해 기록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강간 사건은 강남·서초·송파·강동 등 ‘강남권역’이 최근 3년간 4개 권역 중 1위를 기록했으나 2007년 453건, 2008년 511건, 지난해 486건으로 증가세가 다소 꺾였다. 반면 서남권역은 2007년 268건, 2008년 289건으로 7.8% 증가했고, 지난해 325건으로 전년대비 12.4% 늘었다. 마포·서대문·은평·강서 등 ‘서북권역’도 강간 사건 발생 건수가 2008년 302건, 지난해 358건으로 18.5% 늘었다. 올해 들어서는 6월 현재 198건에 달해 지난해 수치를 넘어설 것으로 전문가들이 내다봤다. 강도 사건 또한 강남권역이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간 권역별 1위였지만 서남권역에서 발생 건수가 2년 연속 상승하며 ‘신흥 범죄특구’로 급부상했다. 절도 범죄는 부유층이 밀집한 강남권역에서 가장 많이 발생했지만 지난해 서북·서남권역에서도 급증해 강남권역에 버금가는 양상을 보였다. 반대로 강북·성북·도봉·노원 등 ‘강북권역’은 최근 3년 동안 5대 범죄 발생 건수가 감소하는 추세를 보여 다른 3개 권역과 대조를 이뤘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이유로 주민 간 네트워크 강화에서 찾고 있다. 다른 권역에 비해 주택이 밀집해 있고, 전출·입자가 적어 유기적인 소통이 잘 이뤄지고 있다는 것이다. 한편 서울의 5대 범죄 발생건수는 2007년 6만 6358건에서 2008년 6만 5180건으로 줄었다가 지난해 7만 1597건으로 전년대비 9.8% 증가했다. 곽대경 교수는 “2007년부터 올해 6월까지 지속적으로 서울지역의 범죄 발생 건수가 늘어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면서 “수사기관과 정부가 범죄 발생 경향을 집중적으로 분석해 맞춤형 예방대책을 서둘러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 주민등록 말소자 46만명 국민 기본권 보장 받는다

    행정안전부는 19일 무단전출로 주민등록이 말소된 46만 6000여명을 거주불명등록으로 일괄 전환한다고 밝혔다. 소외계층이 대부분인 이들이 기본권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거주불명등록이 되면 읍·면사무소 또는 동주민센터 주소가 말소자의 행정상 관리주소가 된다. 이에 따라 참정권 부여, 초등학교 배정 등 주민등록을 기반으로 한 서비스가 가능해지고 국민기초생활보장, 장애인 복지혜택 등도 가능해진다. 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 금천, 위장전입 꼼짝마!

    금천구는 위장전입을 막기 위해 오는 20일까지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구는 최근 인사청문회에서 위장전입이 사회 문제로 불거짐에 따라 사실조사를 통해 주민등록제도의 안정적 운영을 돕고자 계획했다고 설명했다. 조사 대상은 학교 진학, 재개발 보상 등을 노린 허위전입이 의심되는 사람이나, 제3자로부터 거주불명등록이 요청된 사람, 90세 이상 고령자(1920년 6월30일 이전 출생자), 단기간 거주하면서 전출·입이 빈번한 사람 등이다. 사실조사 결과 거주사실 불일치자나 신고주소와 실제주소 불일치자는 등기우편으로 최고장을 발송하고 최고장 반송자에 대해서는 게시판에 공고한다. 특히 기간 내 미신고자는 사실조사 등에 의거해 주민등록표 정리, 허위전입자에 대해 주민등록법에 따라 의법 조치(3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 등 직권조치를 내릴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주민등록 사실 조사는 허위 전입자의 주민등록 이전조치를 위해 실시하는 것”이라면서 “해당 주민센터의 담당공무원이 대상 가구를 방문해 조사할 계획이므로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문의는 자치행정과(전화 2627-1047)나 각 동 주민센터로 하면 된다. 김지훈기자 kjh@seoul.co.kr
  • [관가포커스] “주말부부 7년만에 가족과 함께됐죠”

    행정안전부는 지난 3일자 133명에 대한 정기전보 인사 중 18명이 인사 고충 해소 차원에서 기러기 공무원 부부, 소수직렬들이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5일 밝혔다. 목포와 부산, 대전 등 타 지역에 서로 떨어져 살던 맞벌이 공무원 4명, 소수직렬 4명이 인사교류 대상이 된 것. 또 본부전입을 원하는 소속기관 장기근무자 10명도 이번 인사에 반영됐다. 대전시청 사서직으로 근무중인 강모씨는 부산 민간기업에서 근무하는 남편과 떨어져 7년이나 주말부부 생활을 해왔다. 강씨는 “시부모, 자녀 3명을 대전에서 홀로 돌보기 쉽지 않았지만 전국에 52명밖에 없는 소수직렬이라 전출도 어려웠다.”고 그간의 어려움을 털어놓았다. 마침 이번 인사교류에서 부산에 있는 국가기록원으로 갈 수 있게 됐다. 강씨는 “다른 가족에겐 당연한 얘기지만 온 가족이 함께 모여살 수 있다는 게 도저히 믿기지 않을 정도”라고 기쁨을 전했다. 행안부 전체를 통틀어 4명밖에 안되는 임업직 8급 김모씨도 마찬가지. 승진은 물론 다양한 보직을 거칠 기회는 그간 사실상 불가능했다. 하지만 대전시와 1대1 파견교류를 통해 막혔던 숨통이 트일 것으로 김씨는 기대하고 있다. 역시 소수직렬인 지방분권지원단의 세무직 사무관 1명도 총리실 조세심판원으로 파견나갈 수 있게 됐다. 행안부 지방세 정책·운영기능과 총리실 지방세 심판기능을 유기적으로 운영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다. 이 밖에 2007년 7급 공채로 합격한 김모씨는 행안부 소속기관인 지방행정연수원에서 한 업무만 담당해 오다 본부로 전입하는 행운을 얻기도 했다. 행안부는 앞서 5~6월에 소수직렬 간담회를 8회 운영하고 5월엔 순회인사고충상담소를 광주정부통합전산센터 등 전국 9개 기관에서 여는 등 선진 인사관리에 주력해 왔다. 박제국 인사기획관은 “그동안 지적직 외 16개 소수직렬 대표 41명의 의견을 듣고 개별 고충 상담을 100여명 실시했다.”고 밝혔다. 잇따른 인사민원 해소책은 맹형규 장관이 4월 취임 직후부터 “인사 고충으로 어려움을 겪는 직원들을 챙기고 일과 가정의 조화를 꾀할 수 있도록 하라.”고 각별히 당부한 데 따른 것이다. 행안부는 앞으로 유연근무 같은 물리적인 근무형태 다양화 외에도 인사배치에서부터 내부 민원을 줄여나갈 계획이다.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 정부외청 “고시사무관 이탈 막아라”

    정부외청 “고시사무관 이탈 막아라”

    #사례1 2003년 임용된 고시 사무관 10명이 전원 2006년 타 부처로 자리이동(조달청). #사례2 행시 사무관 전입 공고를 냈지만 지원자가 없어 재공모(특허청). 정부 외청들이 ‘고시 사무관 지키기’에 나섰다. 어렵게 고시 출신 사무관을 유치하더라도 서울로 진출하려는 욕구가 강한 데다가 본부 기관의 공모가 활발해지면서 외청에 근무하는 이들의 이탈이 계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들 외청은 다만 세종시 이전 및 5급 특채의 도입에 기대를 걸고 있다. 정부대전청사의 한 외청 관계자는 “세종시로 정부 주요 부처가 이전하면 대전청의 근무여건도 개선돼 인력이탈이 줄어들 것”이라며 “특히 5급 특채가 늘어나면 외청 근무를 기피하는 고시사무관 대신 특채 사무관을 채용할 수 있어 기대를 걸고 있다.”고 말했다. ●업무 과중…외청 엑소더스 30일 정부대전청사에 따르면 1998년 대전청사 이전 후 기관마다 고시 사무관들의 ‘엑소더스’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조달청의 경우 2010년 현재까지 40명이 임용됐지만 같은 기간 36명이 타 기관으로 옮겨갔다. 중소기업청은 1996년 개청 이후 고시 출신 사무관 63명이 배치됐지만 현재 35명(병역휴직 3명 포함)이 근무하고 있다. 조직 확대로 대전청사에서 고시 사무관 수요가 가장 많았던 특허청은 행정 사무관들의 이탈이 심각하다. 56명 중 38명이 자리를 옮겼다. 반면 기술고시 출신은 246명 중 24.5%인 70명에 불과하다. 고시 사무관들의 외청 기피현상은 과다한 업무와 생활의 불편, 승진에 대한 불만 등에서 비롯됐다. B 사무관은 “집행기관인 외청에서는 일을 해도 빛이 나지 않는다.”면서 “모임이나 친구들이 서울에 있고, 특히 여성의 경우 결혼생활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편”이라고 말했다. 중앙부처의 욕심(?)도 이탈을 가속화하고 있다. 이들 부처에서는 업무를 익혀 즉시 활용이 가능한 ‘임용 3년차’ 사무관 등을 공모해 외청으로부터 원망을 사고 있다. ●국외 훈련·조기 승진 등 궁여지책 외청들은 고시 사무관들의 정착(?)에 심혈을 기울인다. 대상은 전보제한기간이 끝난 임용 3년차부터 서기관으로 승진할 수 있는 7년차까지다. 서기관 승진 시 사실상 전보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일부 기관은 사무관 국외 훈련을 활성화하는 한편 조기 승진의 당근을 제시, 고시 출신들을 붙잡고 있다. 대전청사 인사부서 관계자는 “고시 사무관 전보제한기간을 4~5년 이상으로 연장하는 방안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면서 “상급부서와 사무관급 인사교류를 확대해 능력 발휘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도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고시 사무관의 이탈이 심해지면서 외청에서는 기수가 단절돼 국·과장 승진이 빨라지는 등 조직 불균형을 낳는 것으로 지적된다. ●세종시로 새로운 전기 기대 정부 부처의 세종시 이전 및 5급 특채 방안은 고시 사무관들의 정부 부처 선택에도 변화를 줄 전망이다. 외청에 대한 지원이 크게 늘지는 않겠지만 최소한 전출은 막을 수 있는 장치로 평가받는다. 상대적으로 경쟁이 덜하고 능력을 발휘할 기회가 많은 외청의 장점도 새롭게 조명받을 것이라는 기대를 나타냈다. 한 관계자는 “고시 사무관이 외청에서 기관장(차관급)에 오를 수 있는 희망이 없다.”면서 “외청 입장에서는 고시보다 특채하는 것이 나을 수 있다.”고 말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인사]

    ■교육과학기술부 ◇부이사관 △교육과학기술부 나향욱◇서기관△장관비서관 노경원△교육과학기술부 권기석 ■농림수산식품부 ◇고위공무원 승진 △수산인력개발원장 최대휴◇국장급 전보△농업정책국장 이양호◇과장급 전보△장관비서관 김종구 ■지식경제부 ◇고위공무원 전보 △미주개발은행 파견 채희봉◇고위공무원 승진△표준기술기반국장 허남용△방산물자교역지원센터장 윤갑석◇과장급 전보 <과장>△산업환경 이경식△산업기술정책 정동희△산업기술개발 최우석△디자인브랜드 박종원△정보통신활용 김대자△기술표준정책 강갑수△국제표준협력 주소령△적합성평가제도 최철호△기술규제대응 박영삼△안전품질정책 권규섭△계량측정제도 박인수△표준계획 이은호△디지털전자표준 안종일△소재나노표준 윤종구△기계건설표준 김홍△화학세라믹표준 윤기환 ■특허청 △특허심판원 심판장 황우택 ■서울시교육청 <초등 교장·교감> ◇교감에서 교장으로 승진 △개일초 김기운△양재초 김문숙△성수초 김수영△송파초 김유병△오봉초 김인태△신명초 김준회△영희초 김후곤△신동초 김희영△서래초 남혜숙△잠현초 배성숙△안암초 서재화△풍납초 신경호△양남초 윤정숙△자운초 이영희△청량초 이윤형△쌍문초 임석봉△선사초 임종출△신묵초 정근진△학동초 조병택△양동초 최효신△동신초 한문자△등현초 허정숙◇초빙 교장△자양초 송봉종△행현초 원정환△목동초 이기선△가동초 조철행△신양초 강세창△증산초 경은호△개봉초 김무선△지향초 김상돈△고은초 김시영△석관초 김종철△신사초 김주석△일원초 김학윤△수서초 김희아△흥일초 나기영△수암초 류방현△대은초 문명근△거원초 문정숙△성내초 문종국△응봉초 민계홍△신강초 민영규△아주초 민영숙△가산초 박승선△세검정초 박영호△치현초 백금자△대림초 손창대△역삼초 신동한△방배초 신명철△명원초 신윤철△남부초 안종복△원광초 원지연△고덕초 윤복희△사당초 윤상중△도봉초 윤석명△등촌초 이기완△당산초 이우종△난우초 이종현△청계초 이창수△묘곡초 조명희△중광초 조성익△신구초 조순이△한남초 차숙경△무학초 차영현△대명초 한찬수△영문초 한철수◇교장 전보△송천초 권중만△원명초 김문숙△송전초 김탁영△답십리초 남재엽△숭신초 노정우△등원초 문홍율△영본초 신명수△길음초 이동식△대곡초 이육범△용답초 이해직△오금초 정건영△수유초 정승길△영화초 정용례△은평초 정운필△신정초 최선필△고산초 김중희◇교장 전보유예△정릉초 고윤종△마포초 김병환△대영초 김용례△갈산초 김종관△소의초 김진성△인왕초 나학균△창서초 박수환△우이초 배종용△동작초 백영후△방이초 심대섭△왕북초 오명렬△서초초 이숙하△상암초 정덕현△경동초 정제갑△월정초 최홍근◇교육전문직(관급)에서 교장으로 전직△중곡초 심은석△독산초 윤기헌△상봉초 문중근△영등포초 김휘경△상도초 유영환△효제초 전우성△신자초 김종만△원신초 김정석◇교육전문직(사급)에서 교장으로 전직△신곡초 김용수△녹천초 박혜자◇교사에서 교감으로 승진△성동교육청 강경숙 강신자 이연옥 조건△동작교육청 강신택 윤경혜 이광업△강동교육청 강외숙 김남수 김명실 김재환 안정숙 양귀만 이정복 이정심 이중렬 정규승 정선희 최영인 하준수△서부교육청 고관희 김재숙 라수연 박동배 박병남 이기로 이영엽 채연실△성북교육청 김선희 김정순 목필균 민창규 성경숙 윤향옥 이기영 조혜천△중부교육청 김애경 박승수△북부교육청 김영철 김정옥 백미옥 신현성 양옥수 이태선 최창숙△강남교육청 노화자 오성기 채정옥 천정임△남부교육청 류명희 배혜경 오순자 이금선 이정옥 이희열 장원자 전동일 채영신 최순옥 한용선 홍한숙△강서교육청 박지원 변영애 이희숙 정우택 홍길선◇교육전문직에서 교감으로 전직△북부교육청 서금화△서부교육청 송현숙△성동교육청 신재우△동부교육청 조병래◇교감 청간 전보△동부교육청 남택수 민경일 임혜영 조은진△강남교육청 오영근△동작교육청 이상헌<초등 교육전문직> ◇교육전문직(관급) 전입·승진·전보△교육연구정보원장 김인아△동부교육청 교육장 정재성△강동교육청 〃 송묘용△교육복지담당관 허순만△초등교육정책과장 오효숙△학교정책〃 손웅△강남교육청 학교지원국장 변용주△성동교육청 〃 김정서△학교정책과 장학관(학교정책총괄) 김인숙△강남교육청 초등교육지원과장 정병택◇교장에서 교육전문직(관급)으로 전직△동작교육청 교육장 조남기△교육연수원 초등교원연수부장 최여규△학생교육원 가평분원장 고영택△초등교육정책과 장학관(초등교육) 강학구△교육과정정책과 장학관(교육정보) 이휴성△학교체육보건과 장학관(청소년) 정익교△강서교육청 초등교육지원과장 한성각△동작교육청 〃 이순권△성동교육청 〃 김해충◇교사에서 교육전문직(사급)으로 전직△서부교육청 김문호△강동교육청 김성희△과학전시관 안성원△학교정책과 이강순△강남교육청 이녹범△초등교육정책과 이성숙◇교육전문직(사급) 전보·전직·전출△교육연수원 김영철△강동교육청 김호산△초등교육정책과 손창호 조희숙△교육과정정책과 박혜경△총무과 변부경△서부교육청 전용재△과학·영재교육과 전진극△기획예산담당관 정순자△동부교육청 한미라△교육과학기술부 전출 최재광<유아 교육전문직> ◇교육전문직(사급)에서 원감으로 전직△강동교육청 박희준◇원감·교사에서 교육전문직(사급)으로 전직△유아교육진흥원 김애순△남부교육청 지정미<특수 교장·교감> ◇교장 전보유예△서울정문학교 이후자◇교감 전보△서울정민학교 김태균△서울광진학교 심규학<중등 교장·교감> ◇교감에서 교장으로 승진△구로중 최성락△당산중 이한숙△강신중 원영철△경원중 노승희△언북중 최순배△고척중 김종대◇초빙 교장△고척고 나현수△광양고 임국택△구일고 서성진△누원고 김용성△등촌고 오관석△문정고 박건호△서울체육고 최성식△성동고 송석원△한성과학고 김득호△강서공고 김홍식△서울산업정보교 이희권△봉화중 지영호△전농중 서상완△영원중 이운기△가산중 김경호△난곡중 노현구△양화중 김영아△오남중 박재옥△금호여중 유영순△오금중 김동성△공항중 장광섭△백석중 양희섭△삼정중 김용철△양강중 김용호△양서중 이정모△수서중 전종보△관악중 유종도△구암중 김성욱△동작중 이영식△동마중 정상현△성원중 안정선◇교장 중임△상계고 정근옥△국사봉중 양기동△구로고 성동준△미양고 김용국△불암고 이재능△태릉고 백종현△서울문화고 박현춘△은평중 최정호△도봉중 조사부△문정중 박현태△신암중 강선희◇교육전문직(관급)에서 교장으로 전직△금천고 김성기△동원중 백일순△공릉중 김영국△오류중 김온호△방학중 옥현종△등명중 이기성△난우중 조재순△대방중 오낙현△경일중 임종근◇교장 전보△신목고 이신우△언남고 박범덕△성동공고 문수남△거원중 김경자◇교사에서 교감으로 승진△구일고 이병기△당곡고 오승모△서울과학고 신희관△휘경공고 고광정△아현산업정보교 이성식△동부교육청 강성모△서부교육청 유지산△남부교육청 김홍록 박경실 양석주 유양옥△북부교육청 양영주△강동교육청 이재실△강서교육청 유선욱 이민철 이영주 이필수△강남교육청 구은옥 유종현 이희원 정성근 조명희 최숙균△동작교육청 김동남 김학윤 주정순△성동교육청 기세훈 손원석△성북교육청 심중섭◇교육전문직에서 교감으로 전직△문현고 신현명△상암고 성덕현△성동고 최철순△성수고 송태영△여의도여고 김정화△용산고 이긍연△서울금융고 이상배△신현고 김선자△강서교육청 이상수△성동교육청 김화중◇교감 전보△가락고 오경석△경기여고 이덕기△관악고 이호둔△금천고 정일△등촌고 김중호△서울고 박노근△서울여고 이만대△신도림고 박종민△영신고 주영림△자양고 김제범△잠신고 곽종훈△동부교육청 김형재△남부교육청 주명자△동작교육청 정호남<중등 교육전문직> ◇교육전문직(관급) 전직△평생교육국 국장 김홍섭△강동교육청 학교지원국장 김양옥◇교육전문직(관급) 전보△중등교육정책과 과장 이옥란△중등교육정책과 중등인사담당 장학관 강연흥◇교장에서 교육전문직(관급)으로 전직△강남교육청 교육장 박순만△북부교육청 〃 한명복△성동교육청 〃 김종관△교육연구정보원 인성진로교육지원부장 최진복△과학전시관 기획조사부장 박문수△교육연수원 중등교원연수부장 최병갑△교육과정정책과 교육과정담당 장학관 신원재△직업진로교육과 상업·가정담당 장학관 강동훈△동부교육청 중등교육지원과장 복완근△북부교육청 〃 김동섭△강동교육청 〃 안재훈◇교감에서 교육전문직(관급)으로 전직△중등교육정책과 생활지도담당 장학관 방승호△교육과정정책과 교과지도담당 장학관 이혜련△남부교육청 중등교육지원과장 길산석◇교사에서 교육전문직(사급)으로 전직△교육연구정보원 유미경△교육연수원 김영선△학생교육원 맹홍렬△학생교육원 이병일△동부교육청 강삼구△서부교육청 황영희△강동교육청 김유대△강서교육청 심재헌△강남교육청 이재효△동작교육청 박정숙◇교육전문직(사급) 전보·전직△감사담당관 최재일△기획예산담당관 황석길△교육복지담당관 윤건호△중등교육정책과 김성준 송재범 이두희 장윤선 정영철 황재인△교육과정정책과 유인숙 이성호△학교정책과 송현섭△직업진로교육과 박종운△교육연구정보원 경종록 김경희 임완옥 정성학△교육연수원 류성남 조성수△북부교육청 김선관△강남교육청 김남훈△동작교육청 이의순△성동교육청 최후남◇교육과학기술부 및 국립국제교육원 전출입△교육과학기술부 이준순△국립국제교육원 이경희△성북교육청 학교지원국장 안명수△잠신고 이시우△인헌중 임용우△서울공고 남부호△중부교육청 김영춘△강동교육청 한경문 ■충남도 ◇4급 승진 △자치행정국 총무과(금산세계인삼엑스포조직위원회 파견) 손권배 ■강원도 △건설방재국장 최형선△방재정책관 강찬구 ■서울대치과병원 △감사실 상임감사 황지현 ■한국원자력의학원 △방사선의학연구소장 최창운△연구기획실장 이재선 ■KBS △시청자본부 총무국 총무부장 김용주 ■한국관광공사 ◇실장 △감사 유세준△기획조정 강중석△해외마케팅 이재성△녹색관광 박병직△국내마케팅 강성길△관광브랜드상품 함경준△대외협력 정연수◇전문위원△기획조정실 손용태△면세사업단 이강길△국내마케팅실 윤희석△대외협력실 이식재△녹색관광실 정봉섭△관광정보실 김태식△제주지사 최길산◇팀장△성과관리 김갑수△일본 이병찬△투자지원 김배호△녹색관광개발 김흥락△관광안내 장재선△컨벤션 안덕수△인재개발 전영민△수익사업지원 김만진△기획판촉 전용찬△유럽아메리카 정병옥△관광문화개선 심혜련△상품기획 김동일△관광컨설팅 김성훈△녹색관광기획 최병지△글로벌콘텐츠 제상원◇센터장△고객만족 김화숙△관광R&D 김기헌◇단장△면세사업 최성우△영남권협력 이성일△관광환경개선 김진활◇지사장△제주 김응상△전북 신희섭△모스크바 정재선△서남 장종선 ■연세대 ◇전보 <국제캠퍼스>△총괄본부장 서승환△총괄본부 사업추진단장 김홍규△R&D추진위원회 위원장 김응빈<신촌캠퍼스>△대학원 부원장 장은미△산학협력단 연구정책부단장 장용석△〃 산학협력〃 박노철△김대중도서관장 김성재
  • [김정일 돌연 訪中] 위원중학교는…김일성 反日공산주의 활동으로 퇴학

    [김정일 돌연 訪中] 위원중학교는…김일성 反日공산주의 활동으로 퇴학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26일 방문한 것으로 전해진 중국 지린(吉林)성 지린시 위원(毓文)중학교는 고 김일성 주석이 1927년 1월부터 2년 반가량 다녔던 중국인 학교였다. 북한 백과사전출판사가 펴낸 조선대백과사전에 따르면 김 주석은 15세이던 1927년 1월17일 이 학교 2학년에 편입해 1929년 가을까지 다녔다. 이 당시 김 주석은 마르크스레닌주의 고전을 비롯한 여러 혁명적 저작들을 탐독하는 한편 주변 학교를 아우르는 비밀 독서조를 비롯한 각종 합법·비합법 조직을 만들고 ‘새날’이라는 신문도 발행했다. 이런 조직화를 바탕으로 1928년 7월 중순 위원중학교 동맹휴학을 이끌기도 했다. 그는 1929년 가을 반일 공산주의 활동을 이유로 중국 군벌에 체포돼 감옥살이를 하던 도중 퇴학당했다. 조선대백과사전은 “위원중학교는 수령 김일성 동지의 영광스러운 혁명활동 노정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는 불멸의 혁명사적이 깃들어 있는 뜻깊은 곳”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현재 위원중학교 도서관 앞에는 군복을 입은 젊은 시절의 김 주석 동상이 서 있다. 도서관에는 김 주석의 청년기 사진과 수령 시절의 사진, 그리고 아내 김정숙의 사진 등도 전시돼 있다. 한편 이날 김 위원장의 위원중학교 방문 행사는 학생들이 휴교한 가운데 ‘조용히’ 치러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 학교 학생 200여명이 가입한 바이두(Baidu) 인터넷 카페에는 김 위원장의 방문 덕분에 학교를 쉬게 됐다는 글이 잇따라 올라왔다. 한 학생은 “김정일 장군님, 우리에게 휴가를 주신 당신을 사랑합니다.”라는 글을, 다른 학생은 김 위원장의 아들 김정은을 지칭하는 것으로 보이는 ‘작은 뚱뚱이’가 며칠 있다 갔으면 더 좋겠다.”는 글을 올렸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 [인사]

    ■서울시 ◇4급 전보 △홍보기획관 마케팅담당관 윤종장△경영기획실 재정담당관 이회승△경쟁력강화본부 금융도시담당관 김형규△경쟁력강화본부 산업입지담당관 겸임근무 해제 오승환△문화국 체육진흥과장 서노원△서울특별시 행정국 전입 정영석△경쟁력강화본부 산업입지담당관 이홍상△복지국 자활지원과장 최용순△도시교통본부 교통지도담당관 황중익△마포구 파견 김정선△강남구 파견 김호연△노원구 파견 정운진△서울특별시 도시교통본부 도로관리담당관 전입 정시윤△성동구 전출 장인규△동작구 전출 황영도△금천구 전출 박종일 ■서울대 △서울대·포스코 스포츠센터 관장 정철수 ■강원대 △대학원장 진장철△교무처장 홍민△학생〃조준형△대외협력본부장 박정애△교무부처장 송종걸△학생부〃 박재인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사무국 △정책본부장 정동섭△교권연수〃 김항원△대외협력국장 정종찬△정책개발〃 김무성△정책추진〃 신정기△교권〃 이선영△교원연수〃 이헌구△조직〃 이성재◇한국교육신문사△복지관리본부장 김종식△출판국장 박영옥△교원복지〃 신형수△사업〃 김종안△마케팅전략실장 신연숙 ■메리츠종금증권 ◇본부장 △IB사업본부장(상무) 신정호△자산운용〃(상무보) 김병주
  • 수해현장 발로 뛴 구청장들

    수해현장 발로 뛴 구청장들

    취임한 지 한달 정도 지난 이달 중순 태풍 뎬무의 영향으로 하늘에 구멍이 뚫린 듯 폭우가 쏟아지자 상습수해지역이 관내에 있는 구청장들은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다. 중랑천이 흐르는 도봉, 성북, 노원과 북한산이 있는 은평 등이 그러했다. 이 지역 구청장들의 수해방지 노력과 대책을 들어봤다. 지난 10일 은평구청이 생긴 이래 1시간에 최대 86㎜라는 기록적인 폭우가 내리자 김우영 구청장은 지난 12일 구청에서 뜬눈으로 날을 꼬박 새웠다. 천둥과 번개가 요란하던 그날 새벽 비가 더 오면 어쩌나 하는 걱정에 잠이 다 달아나버렸다. 서울이 모두 태풍 뎬무의 영향권에 있었지만, 비 피해는 주로 은평구에 집중됐다. 북한산 높은 봉우리에 비구름이 걸려 비를 쏟아부은 탓이었다. 김 구청장은 13일부터 침수지역을 방문하며 공무원들과 함께 양동이로 물을 퍼냈다. 주민들은 “구청장이 서민을 챙기니 힘이 난다.”고도 했지만, “왜 이제야 나타났느냐.”고 야단을 치기도 했다. 1996년과 97년에 상도동 반지하방에서 살면서 침수 피해를 입었던 김 구청장은 주민들의 심정을 이해할 수 있었다. 김 구청장은 행정안전부에터 재난구호 특별교부금을 신청해 피해복구도 할 예정이다. 진관사 쪽 다리 복구 등에 모두 35억원이 필요하다. 김 구청장은 “하수도 교체 사업 부진 등으로 인해 생긴 비 피해는 ‘인재’로 막을 수 있었기 때문에 아쉽다.”면서 “9·10월 태풍을 앞두고 시에 하수도 교체사업에 속도를 내달라고 부탁했다.”고 말했다. 김 구청장은 이번 경험을 토대로 구 재해대책본부에 “앞으로 폭우가 올 때는 강우량을 1시간이 아니라 30분 단위로, 구에서 자체 조사해 보고하라.”는 대책을 내놓았다. 또 최근 5년간 수해를 입은 재해위험지역을 데이터베이스로 만들어, 폭우시 그 지역 주민을 먼저 대피시키고, 양수기를 가동하도록 지시했다. 이와 함께 반지하로 침수피해가 예상되는 지역은 모래주머니로 미리 둑을 쌓아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17일 쌍문3동 수해 지역을 방문하고, 29개 피해지역에 대한 복구 조치를 했다. 도봉구의 피해는 대부분 반지하 가구에서 발생했다. 빗물이 역류하는 것을 막기 위해 구청에서는 반지하 가구나 빌라 외부에 ‘역류방지 장치’를 설치해 놓았는데 집중호우가 한밤과 새벽에 이뤄져 가동되지 않은 것이 원인이었다. 수동이기 때문에 직접 작동시켜야 한다. 이 구청장은 이날 “반지하 가구의 경우 전입전출이 잦아 ‘역류방지 장치’가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가구주들이 많아서 비 피해가 생겼다.”면서 “앞으로 동에서 지하가구로 전입신고가 들어올 때 역류방지 장치에 대해 반드시 안내하도록 지시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강북지역은 국지성 호우가 경기도 북부지역과 흡사한 양상을 보이고 있어, 시 재난본부 등에 대응 방식을 달리해 달라고 주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영배 성북구청장은 지난 14일 새벽 천둥 번개를 동반한 폭우가 쏟아지자 ‘긴급출동’이 가능하도록 옷을 다 갈아입고, 구청의 재난본부에서 혹시 연락이 올까 걱정스럽게 기다렸다. 직접 전화를 걸어 보니 다행히 성북에서 작은 피해사고만 있었고, 1990년대 상습침수지역이던 장위동과 이문동도 별문제가 없었다. 김 구청장은 이날 트위터에 “어제 새벽에 천둥번개와 함께 비가 엄청나게 왔습니다. 아침에 보고를 받아 보니 시간당 약 60㎜가 왔다고 하는데 다행히 1시간만 와서 피해는 거의 없었다고 합니다. 일부 장위동에서 지하 침수가 있고 성북동에 나무가 한 그루 뽑혀서 조치했다네요.”라고 가슴 졸였던 심정을 고스란히 표현했다. 1998년 폭우로 중랑천이 범람해 동부간선도로가 물에 잠겼던 아픈 기억이 있는 노원구는 2000년 공릉빗물펌프장을 짓고, 공릉·월계동 지역에 펌프장 5개를 만들고, 하수구를 재정비해 올 8월 호우피해가 없었다. 김성환 구청장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고 한다. 글 사진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전북교육청, 남성·중앙고 자율고 취소 해당학교장 “가처분신청 등 법적투쟁”

    전북도교육청이 9일 익산 남성고와 군산 중앙고의 자율형 사립고 지정을 취소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이에 교육과학기술부와 충돌이 불가피하게 됐다. 도교육청은 보도자료를 통해 “남성고와 중앙고에 대하여 지난 6월7일자 자율형 사립고의 지정·고시를 취소 처분했다.”고 밝혔다. 취소 사유로는 ▲학교법인의 법정부담금 납부의 불확실성 ▲고교평준화에 미치는 악영향▲불평등 교육의 심화 등을 들었다. 최근 3년간 학교법인의 법인전입금 전출실적이 매우 저조하고 최근 5년간 학교법인에서 교육환경 개선 등 시설비 투자실적이 낮은 점을 감안할 때 법정부담금 납부가 불확실하다는 게 도교육청의 판단이다. 그러나 해당 학교들은 강력 반발하고 있다. 남성고 등 해당 학교는 “적법한 절차에 따라 지정된 자율고를 교육감이 자신의 교육정책과 맞지 않는다고 직권으로 지정을 취소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며 “소송을 통해 김 교육감의 잘못된 결정을 바로잡겠다.”고 밝혔다. 남성고 홍철표 교장은 “오늘 늦게나 늦어도 내일 오전 중에 서울행정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내겠다.”면서 “이미 법적 검토도 끝냈고 서울에 있는 변호사를 선임한 상태”라고 밝혔다. 중앙고 김성구 교장도 “적법한 절차에 따라 지정된 자율고를 교육감이 멋대로 지정 취소한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면서 “남성고와 연대해 법적 투쟁을 전개해 가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교과부는 최근 전북도교육청의 자율고 지정 취소 방침에 시정명령을 내리고 이를 거부하면 직권취소한다는 입장을 밝힌 상태여서 충돌이 예상된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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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정안전부 ◇고위공무원 신규채용 △재난안전실장 장석홍△정부통합전산센터 운영기획관 김우한◇고위공무원 전보△지방행정연수원장 이인화△충남도 행정부지사 구본충△지방행정국 자치제도기획관 최두영△지방재정세제국 지방세제관 송영철△지방행정연구원 파견 윤종인◇고위공무원 전출△전남도 이희봉◇부이사관 전보△지역희망일자리추진단장 김장주 ■식품의약품안전청 △기획조정관실 소비자담당관 최성출△청사이전추진기획단 민원복지팀장 이운선△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고객지원과장 안수호△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안전관리〃 장영수△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고객지원〃 정지학 ■광주시 ◇4급 승진 △전략산업과장 이종환△투자유치서울사무소 이동진△건축주택과장 강백룡 ■한국가스공사 ◇신임 △상임 감사위원 서병길 ■스포츠서울 △사업국 부국장 겸 문화사업부장 이영규△광고국 기획제작부장 김성배△경영기획실 기획관리〃 채승룡<편집국>△체육2부장 박시정△경제사회〃 조병모△연예〃 성정은△사진〃 성복현 ■세계일보 △논설위원 조민호△편집국 외교안보부장 박완규 ■KB금융지주 ◇부장 전보 △경영관리부 이동철△HR부 배진수△감사부 직무대행 이성목 ■현대하이카다이렉트 ◇전무 승진 △경영지원본부장 이종석◇부장 승진△인사총무팀장 김광섭△제휴사업〃 이상두◇부장대우 승진△영업지원팀장 전윤모△인천보상서비스센터장 이숭△울산〃 이병훈△재경팀 박숙희 ■현대해상 ◇부사장 승진 △보상업무부문 임창식◇상무 승진△경남지역본부 노재준△부산지역본부 전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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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사무처 ◇이사관 전보 △정무위원회 전문위원 김승기△보건복지위원회 〃 김대현△국토해양위원회 〃 박수철◇이사관 파견△중앙선거관리위원회 문강주△제주특별자치도 성석호◇부이사관 승진△기획재정위원회 입법조사관 이주성△대변인실 공보담당관 유상조△예산결산특별위원회 입법조사관 홍형선△기획조정실 행정법무담당관 송주아△운영지원과장 채수근△관리국 설비〃 박재훈◇부이사관 전보△예산결산특별위원회 입법심의관 이창림△국제국 의회외교정책심의관 이민섭△행정안전위원회 입법조사관 전상수△국제국 러시아 주재관 조기열△외교통상통일위원회 입법조사관 조용복△국제국 미주 주재관 박장호◇부이사관 전입△국회운영위원회 입법심의관 배용근△의사국 의안과장 박상진△정무위원회 입법조사관 고상근◇부이사관 전출△국회입법조사처 이상헌◇부이사관 파견△전국경제인연합회 김부년◇서기관 승진△의장비서실 정연수△감사관 감사담당관실 박성철△법제실 법제총괄과 법제관 조대희△정무위원회 입법조사관 이진구△환경노동위원회 〃 정석배△국토해양위원회 〃 민경국△예산결산특별위원회 〃 김현중△기획조정실 기획예산담당관실 이윤국△〃 행정법무담당관실 장영환△국제국 아주과 이세진△인사과 김정규△의사국 의정기록1과 안기철△〃 의회방호과 구명회△관리국 설비과 윤판식△〃 시설과 정길준◇서기관 전보△감사관실 감사담당관 이상규△법제실 사법법제과장 허병조△의사국 의회방호과장 이강봉△정무위원회 입법조사관 김사우△국방위원회 〃 정경윤△환경노동위원회 〃 윤광식△정보위원회 〃 임석기△국제국 아주과장 정홍진△관리국 관리〃 정환철△의정연수원 의정연수〃 김대안△법제실 교육문화법제과 법제관 신종숙△교육과학기술위원회 입법조사관 김정연△의사국 의회경호과 김태연△〃 의정기록1과 권영찬△〃 의정기록2과 김란희◇서기관 전입△환경노동위원회 입법조사관 이형진△운영지원과 김종화◇서기관 파견△울산광역시 배영덕△국외교육훈련 연광석◇서기관 파견복귀△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입법조사관 김민엽 ■국회입법조사처 ◇부이사관 전입 △정치행정조사심의관 남궁석◇부이사관 전출△운영위원회심의관 배용근△정무위원회입법조사관 고상근◇서기관 전입·전보△기획협력팀장 권태현△보건복지여성팀입법조사관 김병주△총무팀 이수기 ■국회도서관 ◇승진 <부이사관>△정보봉사국 열람봉사과장 최영나<서기관>△기획관리관실 기획담당관실 이흥용<전산서기관>△정보관리국 정보기술지원과 도안숙 ■통계청 ◇일반직 고위공무원 △기획조정관 이국형 ■특허청 ◇과장급 △특허심판원 심판관 류동현◇기술서기관△전기전자심사국 복합기술심사3팀 정성찬 ■전북도 △민생일자리본부장 이현웅△대외소통국장 김양원△중국 산둥사무소 권건주△익산시 부시장 유기상△새만금환경녹지국장 직대 김광휘△문화체육관광국장 〃 이종석 ■한국수자원공사 ◇본부장 △4대강사업 정남정△전남지역 이석천△경남지역 장용식△시화지역 김진수◇실·처장△기획조정실 윤보훈△총무관리처 김병하△산단사업처 문일범△해외사업처 윤병훈 ■스포츠서울 △상무이사 겸 마케팅본부장 최태환△광고국장 최성혁△독자서비스〃 김희영△뉴미디어〃 남병화 ■서울대 △대외협력본부 부본부장 신성호 ■이화여대 △이화학술원 사무국장 김미현◇관·원장△중앙도서관 장영민△교양교육원 김은실△박물관 오진경△기숙사관 변영순◇연구소장△이화사학 백옥경△기호학 이수미△커뮤니케이션·미디어 유세경△경영 김경민 ■국민은행 ◇부장 승진 △여신IT개발 박준우△자본시장 황민택◇부장 전보△기획조정 최익△녹색금융사업부 조사역 강경훈△개인영업추진 이병용△개인상품개발 임호영△PB사업 정진섭△온라인채널 정재동△여신기획 정태권△IT기획 송찬희△IT서비스운영 정영배△정보개발 안영엽△IT채널개발 박원선△인사 김동언△인재개발원 천학도△〃 조사역 김창덕△직원만족본부 안수영△파생상품영업 차중렬△신용리스크 이헌석△명동영업 김병옥◇지점장 승진△가산디지털 김인숙△부산법조타운 박영래△월곡동 박석동△태평동 김태온△하남풍산 지수길△항동 김팔석◇지점장 전보△가락본동 조근철△구로동 김명철△구로 윤일현△남가좌동 천영국△서잠실 전영산△송탄남 정상철△양재역 송인성△을지로3가 인혜원△정릉동 고수환 ■외환은행 ◇본부장 △준법감시 김상견◇본점 부장△신용기획 박종춘△여신관리 권강원△여신심사 김부혁△전략여신 이용배◇본점 팀장△감사부 이경태△개인신용관리부 김형식△여신감리부 오연근△여신관리부 강성진 김인식 남궁진권△여신심사부 신동호△여신정리부 김윤호△인력개발부 김상완△PB지원팀 천병규◇개인지점장△광장동 강춘원△대치동 배점태△성동 이승민△영등동 박인걸△장유 채병린◇기업지점장△논현동 김인호△동수원 박윤재△분당중앙 최홍구△역삼동 오성록△용인 정상진△을지로 백영환△화성발안 서길원△SIM 박정원◇개인ARM지점장△김성목 김칠섭 이진모 정용욱◇기업ARM지점장△임광식
  • [남경필 의원부인 사찰 전모] “총리실에 남의원·검찰 관련성 알아보라고 말했다”

    [남경필 의원부인 사찰 전모] “총리실에 남의원·검찰 관련성 알아보라고 말했다”

    2006년 한나라당 남경필 의원 부인 이모씨와 동업자인 이민주(가명·여)씨의 맞고소 사건을 수사했던 정모(전 강남경찰서·현 서울경찰청 소속) 경위는 “외압보다 검찰의 수사 비협조가 더 심했다.”고 4일 폭로했다. 정 경위는 “당시 검찰과 내가 같은 사건을 동시에 수사했는데, 검찰은 남 의원 부인을 피해자로 봤고, 나는 이민주씨를 피해자로 봤다.”면서 “검찰은 남 의원 부인의 말만 듣고 수사했지만 나는 압수수색 등을 통해 객관적인 자료를 확보했다.”고 강조했다. 정 경위는 검찰의 수사 비협조 근거로 남 의원 부인 회사와 아파트 등에 대한 압수수색영장과 체포영장을 여러 차례 기각한 점을 들었다. 정 경위는 남 의원 부인 측의 편파수사 진정으로 2007년 2월 경찰청 계좌추적팀으로 전출됐다. 정 경위는 이민주씨 증인으로 법정에 출석해 수사 상황에 대해 증언하기도 했다. 정 경위는 최근 검찰의 참고인 출석 요구를 검찰수사의 신뢰성에 의문을 제기하며 거부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남 의원 부인 고소 사건을 검찰에 무혐의 송치했던데. -내 의도와 상관없이 경찰에서 송치했다. 검찰에 물어봐라. 당시 검사들과 ‘수사 방해하지 말라.’며 한두 번 싸운 게 아니다. →어떤 점이 잘못된 건가. -똑같은 사건인데 검찰은 남 의원 부인을 피해자로 해놨고, 나는 이민주씨를 피해자로 봤다. 동일 사건을 서로 정반대 입장에서 수사한 것이다. 검찰과 나의 수사는 비교가 안 된다. 나는 1년여의 수사 끝에 압수수색 등을 통해 이씨의 혐의를 입증할 객관적 자료를 확보했지만 검찰은 이씨의 말만 믿은 상태다. 객관적 증거 자료를 바탕으로 이씨를 체포하고 기소하려는 시점에 교체됐다. 결국 피해자 이민주씨는 기소됐고, 이씨는 무혐의 처리됐다. 이 사건과 관련해 법정에서 증언도 했다. →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에서 찾아왔었나. -전화도 받았고, 경찰에서 총리실에 파견됐던 A 경위도 직접 찾아왔다. 사건에서 손 뗀 지 2년이 지난 2008년 말쯤이다. →어떤 이야기를 주고받았나. -남 의원 부인 사건과 연루되기 싫어서 이민주씨와 담당 변호사에게 가서 알아보라고 했다. 사건 다 끝난 뒤 온 사람에게 무엇을 말하겠느냐. 윤리지원관실에서 피해자를 만나 관련 자료를 다 받아간 것으로 안다. →윤리지원관실에서 무엇을 조사하려 했나. -이 사건의 초점은 내 사건을 말아먹은 검찰에 문제가 있으니, 검찰 쪽에 남 의원과 관련해 알아보라고 A 경위에게 말했다. 남 의원 부인 고소 사건의 핵심은 이민주씨에게 억울하게 누명을 씌워 기소한 사람에게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언론에서는 윤리지원관실 직원들의 (남 의원 부인) 사찰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데, 그게 아니다. 억울한 사람을 기소한 검찰과 그 검찰과 유착돼 있는 인물의 관계를 파헤쳐야 한다. 총리실은 당시 관련 자료를 왜 공개하지 않았는지 모르겠다. 검찰도 남 의원 관련 자료를 다 갖고 있는 만큼 외부에 공개해야 한다. →수사 당시 외압이 있었나. -외압보다 검찰의 수사 비협조가 더 심했다. 간첩 누명을 씌워 생사람 잡는 시대에나 있을 법한 일이 오늘 현재 일어나고 있다는 게 절망스럽다. 최근 남 의원 부인 사찰과 관련해 검찰의 참고인 출석 요청을 받았는데, 검찰에 ‘당신들을 신뢰하지 않는다. 내 사건을 똑바로 처리한 뒤 협조를 구하라.’고 했다. 김승훈기자 hunna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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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예산정책처 ◇임명 △조세분석심의관 이영환◇서기관 승진△예산분석실 사회예산분석팀 이형진◇부이사관 전입△기획관리관실 기획협력팀장 임석순◇서기관 전입△사업평가국 행정사업평가팀장 김경호△기획관리관실 총무팀 이동현△예산분석실 사회예산분석팀 예산분석관 이유미◇부이사관 전출△국회사무처 박상진◇서기관 전출△국회사무처 김종화 이형진 ■광주시 ◇3급 전보 △문화관광체육정책실장 강왕기△시민교통국장 정재현△자치행정〃 홍진태△남구 부구청장 최현주△창조도시정책기획관 문금주◇4급 전보△일자리창출지원관 김종효△기업유치지원관 박창기△의회사무처 의사담당관 유광종△세정담당관 황신하△U대회지원단장 주남식△문화예술회관장 유종성△시립민속박물관장 문승빈△5.18기념문화센터소장 노광범△환경포럼추진기획단장 이정삼△종합건설본부 건축설비부장 송영한△무등산공원관리사무소장 박인종<과장>△문화수도지원 서동진△기후변화대응 박홍표△도시재생 김정훈△교통정책 박남언△교통시설 김흥태△건설행정 김효성△총무 윤기봉△회계 문평섭△계약심사 이병렬△경제정책 박해구△공원녹지 임희진△도로 오병현 ■제주도 ◇국장급 △자치행정국장 고여호△문화관광교통〃 한동주△보건복지여성〃 오정숙△청정환경〃 양광호△친환경농축산〃 강관보△감사위원회 사무국장 직무대리 오홍식△인력개발원장 〃 정태근△환경자원연구원장 좌달희△상하수도본부장 직무대리 박용현△문화진흥본부장 〃 한병수△서귀포시 부시장 강승수△의료원 경영개선추진단장 이경희△제주발전연구원 파견 김방훈△기획재정부 〃 고경실◇과장급△도정연구원 박영부△국회사무처 파견 오승익△통상협력본부준비기획단장 이명도△제주해군기지건설 갈등해소추진단장 황용남△제주스마트그리드 실증사업TF팀장 홍성택△제주도관광협회 사무국장 강성후△공보관 양병식△감사위원회 감사과장 이행수△도의회사무처 김영주 오태휴 김대영 진형찬 송진권△농업기술원 총무과장 고경윤△국제평화센터 행정실장 고태민△컨벤션센터 교류협력관 강승부△행정안전부 파견 강명삼△감귤출하연합회 사무국장 강권선<팀장>△식품산업육성 김용구△세계환경수도조성 김대훈△교육의료산업 김태언△의료원경영개선추진 고태구<과장>△규제개혁법무 이대영△투자정책 박홍배△평화협력 김성훈△총무 문원일△자치행정 김진석△인적자원 고한철△문화정책 이규봉△관광정책 문치화△스포츠산업 김영철△복지청소년 홍봉기△노인장애복지 강덕화△양성평등정잭 이신호△생활환경 양동곤△축정 조덕준△도시계획 강시우△건설도로 강한택△수산정책 박태희<직무대리>△특별자치과장 조상범△일괄처리팀장 변태엽△미래전략산업과장 강시철△보건위생〃 오진택△치수방재〃 강군완△설문대여성문화센터소장 고영실<인력개발원>△교육운영과장 한재신△사회교육과장 직무대리 차준호<환경자원연구원>△연구기획조정실장 문익순△환경산업경영연구부장 양치석<상하수도본부>△상수도관리부장 직무대리 장호성△하수도관리부장 〃 홍복남<문화진흥본부>△박물관운영부장 강영호<원·소장>△축산진흥원 김병학△해양수산연구원 강문수△동물위생시험소 김명원△도로관리사업소 양석구<제주시>△자치행정국장 김영옥△주민생활지원〃 장명규△문화산업국장 직무대리 강유진△환경교통국장 김순홍△친환경농수축산〃 양영우<서귀포시>△자치행정국장 현공호△주민생활지원국장 직무대리 오무순△환경도시건설국장 〃 현병휴△시정연구관 양임숙 ■한국수자원공사 △부사장 김완규◇본부장△관리 최원식△수자원사업 염경택△수도사업 최홍규△특수사업 박기환 ■국민은행 ◇부행장대우 전보 △인재개발원장 남경우◇본부장 <승진>△IT개발 이경재△자본시장 이성돈△성남지역 조신근<전보>△기획 김덕수△재무관리 김진홍△개인영업 박중원△WM 황순찬△글로벌사업 이희권△대기업·기관고객 양기일△직원만족 안석현
  • 출산장려금 기준 제각각… 마음상한 엄마들

    출산장려금 기준 제각각… 마음상한 엄마들

    서울 상계동에 사는 주부 김혜원(33·가명)씨는 두달 전 둘째를 낳은 뒤 출산장려금을 받기 위해 구청에 전화를 걸었다가 마음이 상했다. 출산 직전 동대문구에서 노원구로 이사한 김씨는 노원구 거주기간이 3개월에 못 미쳐 장려금을 받을 수 없다는 대답을 들었기 때문이다. 김씨는 전에 살던 동대문구청으로 문의했지만 마찬가지 대답이었다. ‘출산일 현재 거주자’에게만 출산장려금을 지원하고 있는 동대문구는 이미 다른 동네로 이사 간 김씨가 지급대상이 아니라는 답변을 내놓았다. 김씨는 “몇십만원 수준인 출산장려금은 사실상 출산 축하금 성격인데 실제 아이를 낳은 사람들이 배제된다면 무슨 의미가 있느냐.”면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는 데 적극적인 의지가 있는지 의문”이라고 말했다. 광주광역시 남구에 살다가 3개월 전 광산구로 이사한 뒤 셋째 자녀를 출산한 최미령(36·가명)씨도 같은 상황이다. 광산구에서는 ‘거주 기간이 1년 미만’이라는 이유로, 10년을 넘게 살았던 남구에서는 ‘이미 전출한 주민’이라는 이유로 출산장려금 지급을 거부했다. 지자체마다 다른 출산장려금 지급 기준 때문에 구(區)를 옮겨 이사할 경우, 현 거주지와 전 거주지의 지급조건이 달라 장려금을 못 받는 사례가 늘고 있다. 출산장려금 지급 조건은 지자체마다 제각각이다. 서울의 경우 노원·도봉·강북구 등은 3개월 이상, 종로구는 10개월 이상, 강남·서초·영등포·금천·광진 등 14개 구는 12개월 이상 해당 구에서 살아야만 지급 대상이 된다. 반면 양천·성북·서대문구처럼 거주기간을 제한하지 않는 곳도 있다. 지자체가 거주기간을 따로 정하는 것은 많은 출산장려금을 주는 곳으로 위장전입을 하는 경우도 없지 않기 때문이다. 둘째 아이 출산시 100만원, 셋째 500만원, 넷째 1000만원 등 서울시에서 가장 높은 출산장려금을 지급하는 강남구의 경우, 출산일을 기준으로 1년 이상 강남구에 거주한 산모에게만 지원하고 있다. 하지만 출산장려금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관련 민원이 잇따르자 지자체들이 ‘편법수령’ 예방보다는 ‘지원대상’ 확대로 방향을 바꾸는 추세다. 양천구의 경우 올 들어 아예 거주기간 조건을 없앴다. 노원구는 지난해 조례를 바꿔 거주 기간 조건을 ‘1년 이상’에서 ‘3개월 이상’으로 완화했다. 용산·강북·영등포·서초구 등은 거주기간 조건에 맞지 않더라도 출산 후 6개월~1년 이상 실제 거주한 사실이 확인되면 추가적으로 장려금을 지급하기로 규정을 완화했다. 노원구청 가정복지과 관계자는 “조례를 개정해 지원 대상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며 “각 자치단체들이 금액과 지원조건을 통일하도록 정부와 시에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윤샘이나기자 sam@seoul.co.kr
  • [사설] 세종시 이전 공무원 생활안정대책 서둘러야

    세종시로 이전할 9부2처2청 등 16개 중앙행정기관 소속 공무원들은 요즘 장래 계획을 놓고 고민이 많은 모양이다. 행정 비효율에 대한 문제야 상당부분 정부가 짊어져야 하겠지만, 생활 근거지를 옮길 것인지 말 것인지는 순전히 개인적인 문제이기 때문이다. 영유아와 초·중·고생 자녀를 둔 공무원들은 보육·교육 문제까지 겹쳐 더 심란하다고 한다. 차라리 서울에 남는 타부처로 전출을 신청하겠다는 공무원도 꽤 있단다. 세종시에는 앞으로 2~4년 뒤에 1만명 남짓 공무원이 대이동을 한다. 그런 만큼 정부는 청사 외에 이들의 정주(定住)에 필요한 각종 생활시설도 세심하게 배려해야 한다. 서울신문이 이전부처의 공무원들에게 설문조사를 실시해 어제 보도한 내용에는 이들의 고민이 잘 드러난다. 설문에 응한 273명 가운데 52.7%가 세종시로 ‘혼자 가겠다’고 했다. ‘가족과 함께 가겠다’는 대답은 34.8%, ‘서울에서 출퇴근하겠다’는 5.1%였다. ‘기러기 아빠(엄마)’를 감수하려는 가장 큰 이유는 교육문제(54.2%)다. 따라서 정부는 이주 시기별로 적정 수요의 주택을 공급하고 보육시설, 특목 중·고, 일반·전문계고 등 다양한 학교를 차질 없이 설립해야 한다. 그러자면 이주 전에 수요 조사를 철저하게 해야 한다. 쇼핑공간과 병원·편의시설 등 생활부대시설도 신경 써서 가족동반 이주를 적극 유도해야 한다. 1998년 7월 입주를 시작한 정부대전청사의 경우 초기에 공무원 이주율이 16%였는데 10년 만에 68.5%로 올라선 점은 좋은 참고가 될 듯하다. 초기 세종시는 아무래도 공무원 가정의 거주가 중심이 될 수밖에 없다. 과천이나 대전청사와 달리 대도시를 끼고 건설하는 게 아니어서 처음부터 자족기능을 완벽하게 갖추기는 어려울 것이다. 그렇더라도 주거환경의 기초를 잘 닦아 놓아야만 공무원들의 초기 이주율을 높일 수 있다. 중앙부처 공무원들의 지방근무에 따른 불편도 이주에 앞서 해소할 필요가 있다. 이전 대상 부처에 ‘스마트 워크’를 우선 실시해 익숙하게 만드는 것도 한 방법이다. 국회·관련부처와의 협의나 보고는 대면(對面)보다 화상·서면으로 바꿔 편리성을 높여야 한다.
  • 지자체간 인사교류 난항

    전국 광역과 기초자치단체 간 인사교류 희망자가 거의 없어 지자체 간 상생협력체제에 빨간불이 켜졌다. 정부는 지자체 간 인사교류를 통해 소지역주의를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3일 서울신문이 전국 지자체를 상대로 조사한 결과, 강원도는 지난달 말까지 4급 1명과 5급 7명, 6급 5명 등 시·군과의 교류 대상 인원 13명을 확정, 희망자를 공개 모집했으나 토목직과 건축직 등 기술직 3~4명 이외에는 신청자가 없다. 또 도내 18개 시·군에서도 모두 41명의 교류 대상인원을 확정하고 희망자를 접수했으나 신청자는 모두 2~3명에 불과하다. 춘천시는 4·5급 각 1명과 6급 3명, 원주시는 5급 2명과 6급 3명, 강릉시는 5·6급 각 2명 등 자치단체마다 광역 또는 다른 시·군과의 교류 계획은 세워 놓고 있지만 실질적인 교류는 미미할 전망이다. 이 때문에 당초 지난달부터 실시하려던 도와 시·군 간 인사교류는 이 달안에도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충북도의 경우, 도에서 35명이 나가고, 12개 일선 시·군에서 35명이 전입하는 방식으로 모두 70명을 교류할 방침이었지만 신청자가 부족해 목표치를 채우지 못하고 일단 46명만 인사교류를 시행할 방침이다. 부산시는 시에서 일괄 인사를 단행하는 기술직 외에 행정직 교류는 원활하지 않다. 최근 일선 구청에서 부산시로 행정직 28명과 기술직 115명 등 143명을 전입했으며 시에서 구청으로 행정직 11명, 기술직 97명 등 108명이 전출했다. 경남도 역시 도와 시·군 간 인사 계획 교류 직위를 모두 75개로 확정, 오는 9월 중에 교류 희망자 신청을 받아 10월쯤 교류 인사를 할 예정이지만 교류가 쉽지는 않을 전망이다. 이처럼 인사 교류 희망자가 없는 것은 대부분 자녀를 둔 6급 이상의 공무원들이 가족과 떨어져 다른 지역에서 생활하기를 꺼리는 데다 교류 후 복귀하더라도 승진 등의 인센티브 보장이 불확실하기 때문이다. 강원도 인사담당 관계자는 “승진은 선출직 자치단체장의 의지가 우선이라는 인식이 큰 데다 일단 다른 지역으로 갔다가 돌아오면 인사에서 불이익이 있을 것이라는 선입관에서 교류를 꺼리게 된다.”고 말했다. 전국종합·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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