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전처
    2026-03-12
    검색기록 지우기
  • 전역
    2026-03-12
    검색기록 지우기
  • 지커
    2026-03-12
    검색기록 지우기
  • 서남
    2026-03-12
    검색기록 지우기
  • 셀카
    2026-03-12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2,167
  • 태풍 12호 할롤라 경로, 우리 동네는 안전할까?

    태풍 12호 할롤라 경로, 우리 동네는 안전할까?

    ‘태풍 12호 할롤라 경로’ 오늘(26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겠고 남부지방에는 비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은 26일 중부지방은 장마전선의 영향에서 점차 벗어나 아침이면 비가 그칠 것으로 예상했다.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북상하는 태풍의 영향으로 낮부터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한편, 25일 국민안전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제12호 태풍 ‘할롤라’와 집중호우에 선제 대응하고자 오후 4시부터 자연재해 위기단계를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시간당 30㎜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고 있고, 태풍 할롤라가 26일부터 27일 오전까지 우리나라에 직 간접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돼 위기단계를 올렸다”고 설명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근무체계도 1단계에서 2단계로 강화됐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태풍·호우 위기단계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태풍 12호 할롤라 경로 예상

    태풍·호우 위기단계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태풍 12호 할롤라 경로 예상

    ‘태풍 호우 위기단계’ ‘태풍 12호 할롤라 경로 예상’ 태풍·호우 위기단계가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됐다. 국민안전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25일 제12호 태풍 ‘할롤라’와 집중호우에 선제 대응하고자 오후 4시부터 자연재해 위기단계를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했다. 중대본은 이날 상황판단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중대본은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시간당 30㎜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고 있고, 태풍 할롤라가 26일부터 27일 오전까지 우리나라에 직·간접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돼 위기단계를 올렸다”고 설명했다. 중대본 비상근무체계도 1단계에서 2단계로 강화됐다. 안전처는 태풍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부산·울산·전남·경북·경남지역에 현장상황관리관을 파견, 지자체의 상황관리 실태를 점검토록 했다. 중대본은 “휴가나 주말을 이용해 산간계곡, 야영장, 해안가를 찾은 피서객과 풍수해 취약지역 주민이 태풍과 집중호우 피해를 보지 않도록, 예방조치와 안전관리에 빈틈이 없어야 한다”고 지자체에 당부했다. 제12호 태풍 할롤라는 이날 오후 3시 현재 일본 오키나와 동북동쪽 약 210㎞ 부근 해상에서 시속 22㎞의 속도로 북북서진하고 있다. 태풍은 26일 오후 서귀포 동남동쪽 약 170㎞ 부근 해상에 위치하면서 제주도 남쪽 해상과 남해상에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태풍·호우 위기단계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태풍 12호 할롤라 경로 예상 보니

    태풍·호우 위기단계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태풍 12호 할롤라 경로 예상 보니

    ‘태풍 호우 위기단계’ ‘태풍 12호 할롤라 경로 예상’ 태풍·호우 위기단계가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됐다. 국민안전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25일 제12호 태풍 ‘할롤라’와 집중호우에 선제 대응하고자 오후 4시부터 자연재해 위기단계를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했다. 중대본은 이날 상황판단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중대본은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시간당 30㎜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고 있고, 태풍 할롤라가 26일부터 27일 오전까지 우리나라에 직·간접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돼 위기단계를 올렸다”고 설명했다. 중대본 비상근무체계도 1단계에서 2단계로 강화됐다. 안전처는 태풍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부산·울산·전남·경북·경남지역에 현장상황관리관을 파견, 지자체의 상황관리 실태를 점검토록 했다. 중대본은 “휴가나 주말을 이용해 산간계곡, 야영장, 해안가를 찾은 피서객과 풍수해 취약지역 주민이 태풍과 집중호우 피해를 보지 않도록, 예방조치와 안전관리에 빈틈이 없어야 한다”고 지자체에 당부했다. 제12호 태풍 할롤라는 이날 오후 3시 현재 일본 오키나와 동북동쪽 약 210㎞ 부근 해상에서 시속 22㎞의 속도로 북북서진하고 있다. 태풍은 26일 오후 서귀포 동남동쪽 약 170㎞ 부근 해상에 위치하면서 제주도 남쪽 해상과 남해상에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뉴스 플러스] 의약품 불법유통 1만 6394곳 적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지난해 의약품을 불법 유통한 사이트 1만 6394곳을 적발했다고 24일 밝혔다. 발기부전 치료제를 판매하다 적발된 경우가 4722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는 종합영양제(2115건), 안약(1087건) 등의 순이었다. 의약품은 병·의원이나 약국을 통해서만 판매할 수 있으며 인터넷을 통한 판매는 모두 불법이다. 식약처는 적발된 사이트를 모두 차단, 삭제 조치했다.
  • [인사]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출입국정책단장 손홍기△인천공항출입국관리사무소장 우기붕 ■문화체육관광부 ◇부이사관 승진△창조행정담당관 이수명△예술정책과장 이정우△인문정신문화과장 고욱성△관광정책과장 최상현 ■식품의약품안전처 ◇국장급 <승진>△광주식약청장 서갑종<전보>△기획조정관 조기원△서울식약청장 유무영△대전식약청장 김광호◇과장급 전보△고객지원담당관 양창숙△운영지원과장 우영택△통합식품안전정보망구축추진단 정보기술운영팀장 김영남△건강기능식품정책과장 김솔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서기관 <승진>△도시성장촉진과 정래화△도시특화경관팀 김주식△녹색에너지환경과 조금래△공공시설건축과 김태백<전보>△운영지원과장 권진섭△도시특화경관팀장 서정열 ■한국장학재단 △상임이사 김금남 ■금융결제원 ◇부서장△경영기획부 류재수◇부서소속실장△핀테크업무실 김종찬 ■신한금융투자 ◇신규 선임 <부서장>△투자금융부 장호식
  • 원자재 시장 쓰나미급 악재…장롱 속 금반지 팔까 말까

    원자재 시장 쓰나미급 악재…장롱 속 금반지 팔까 말까

    원자재 가격 하락세가 심상치 않다. 달러 강세로 원자재 시장에 유입된 자금이 대거 이탈하면서 국제금융시장에서 금값은 22일 온스당 1100달러 선이 무너졌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도 지난 3월 중순 이후 상승하다 이달 초부터 고꾸라지더니 급기야 배럴당 50달러 선을 내줬다. 구리 값은 6년여 만에 최저치인 t당 5350.5달러까지 하락했다. 손재현 대우증권 연구원은 23일 “달러화 강세, 중국 경기 둔화, 이란 핵협상 타결에 따른 원유 생산 증가 등 쓰나미급 악재가 한꺼번에 닥치면서 원자재 가격이 맥을 못 추는 형국”이라고 말했다. 일부 투자자들은 믿었던 안전자산인 금 가격마저 하염없이 추락하자 “(헐값이 된) 장롱 속 금반지도 (가격 상승 기대를 접고) 팔아야 하는 것 아니냐”며 불안해하고 있다. 전문가들도 미국 금리 인상 전까지는 원자재 가격 하락이 불가피할 것으로 봤다. 적어도 3분기 동안에는 가격 불확실성이 커질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다만 금의 하락폭에 대해선 이견이 있다. 온스당 1000달러 밑으로 내려갈 것이란 주장과 1000달러에서 반등할 것이란 의견이 맞선다. 천정훈 키움증권 연구원은 “연내 미국이 금리를 두 차례에 걸쳐 올릴 경우 900달러 중반까지도 내려갈 가능성이 있다”며 “기존에 투자했다면 지금 당장 현금화하고, 가급적 원자재 시장은 멀리하라”고 말했다. 반면 강유진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000달러 수준에서 저가 매수 세력이 유입되면서 바닥을 다질 공산이 크다”며 “투자자들은 지금부터 분할 매수 전략을 짜는 게 좋다”고 주장했다. 이렇게 의견이 엇갈리는 건 금리 인상 후 달러 가치가 어떻게 될 건지에 대한 전망이 다르기 때문이다. 달러가 강세를 유지한다면 금값은 하락하겠지만, 약세로 돌아서면 반등의 기회를 맞을 수 있다. 천원창 신영증권 연구원은 “막상 금리를 올리면 달러가 약세로 전환할 가능성이 높다”며 반등 쪽에 힘을 실어줬다. 그는 “기존 투자자는 환매 수수료가 부담이 안 된다면 빠져나왔다가 달러 약세를 확인하고 들어가는 게 안전하다”면서 “골드바 또는 금 상장지수펀드(ETF)보다는 한국거래소(KRX) 금시장을 이용하는 게 세금 측면에서 유리하다”고 조언했다. 골드바는 은행, 증권사 등에서 구입할 때 거래수수료(4~7%)와 부가가치세(10%)를 부담해야 하고, 다시 팔 때도 시세의 100%가 아닌 95%만 환급된다. 금 ETF도 매매차익의 15.4%를 배당소득세로 내야 하지만, KRX 금시장에서는 부가가치세가 면제된다. 원유, 구리 등 경기 민감 품목에 대해서는 조심스런 접근을 해야 한다는 지적이 많다. 이란이 조만간 생산량을 늘리면 유가 45달러 선 붕괴는 시간문제라는 것이다. 천정훈 연구원은 “유가가 45달러까지 떨어진 뒤에도 예전처럼 상승 국면으로 전환되기는 어렵다”면서 “내년까지는 45~60달러 선에서 박스권을 유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구리 값도 당분간 하락세를 면치 못할 것으로 보인다. 골드만삭스는 향후 6개월 전망치를 t당 5500달러에서 4800달러로 낮췄다. 손재현 대우증권 연구원은 “산업 금속인 구리 값이 싸지면 전략적 차원에서 중국이 사들이기도 하는데 최근에는 그렇지 않다”면서 “구리에 투자했다면 지금이 매도 타이밍”이라고 전했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김규환 선임기자 khkim@seoul.co.kr
  • 식약처 “액상분유 구더기 사용중 발생”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2일 LG생활건강의 액상분유 베비언스에서 살아 있는 구더기가 발견됐다는 신고를 받고 조사한 결과, 구더기가 제조·유통 단계가 아닌 소비 단계에서 생긴 것이라고 발표했다. 식약처는 “분유 제조 단계에서 고온 멸균 공정을 거치므로 벌레가 유입돼도 산 채로 발견될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다”고 설명했다.
  • 소방안전교부세 3141억 배분… 국고보조금 ‘대체효과’ 우려

    정부가 담뱃세 인상을 통해 새롭게 조성한 소방안전교부세 3141억원을 처음으로 전국 시·도에 지급했다. 하지만 소방안전교부세 교부를 위한 지표가 대부분 현행 국고보조금 지원사업과 중복되는 것이어서 국고보조금을 깎는 ‘대체효과’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는 우려가 나온다. 국민안전처는 ‘소방안전교부세 등 교부기준에 관한 규칙’에 따라 17개 시·도별로 소방안전교부세를 적게는 51억원에서 많게는 265억원을 배분했다고 22일 밝혔다. 배분 금액은 경기(265억원), 경북(225억원), 서울(213억원), 대구(205억원) 순으로 많았다. 인구가 가장 적은 세종시에는 51억원을 배분했다. 특별·광역시는 평균 170억원, 도는 평균 198억원을 교부받았다. 담배에 부과하는 개별소비세의 20%를 재원으로 하는 소방안전교부세는 소방·안전분야 중점사업과 재량사업에만 쓸 수 있다. 소방분야 중점사업은 소방차량, 개인안전장비, 통신장비 교체 등이며, 사고발생률이 높은 도로·하천·공유림의 안전을 개선하는 사업은 안전분야 중점사업에 해당한다. 소방안전교부세 배분 금액은 시·도의 소방장비 교체 수요와 지방도로·지방하천·공유림 분포 등 소방·안전시설 투자소요(가중치 40%), 자치단체의 재난안전 투자노력(가중치 40%), 재정자주도(가중치 20%) 등에 따랐다. 하지만 소방안전시설 투자소요의 안전분야 교부액 지표인 지방하천 개선, 위험도로 구조개선, 공유림 위험도 등은 국고보조금 지원사업이다. 국회입법조사처가 최근 임수경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실 질의에 회신한 입법조사회답 자료에 따르면 국고보조사업과 중복되는 기준을 통해 소방안전교부세 배분 기준을 마련하게 되면 소방안전교부세를 받았다는 이유로 국고보조금 대상에서 제외될 가능성이 높다. 이미 소방 관련 국고보조금 지원 대상인 ‘119구조장비 확충’ 사업은 중단하겠다는 논의가 정부에서 나오는 실정이다. 국회입법조사처는 “국비 지원을 중단하거나 축소하게 되면 오히려 소방안전교부세 제도가 지방의 소방 관련 재정을 악화시킬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실전처럼… 산악 구조훈련 구슬땀

    실전처럼… 산악 구조훈련 구슬땀

    서울시 119특수구조단이 22일 도봉산 계곡에서 조난당한 등산객을 구조하는 훈련을 하고 있다. 이날 훈련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고립·조난 등 산악사고에 대비해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실시됐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학교 앞 교통안전시설 여전히 ‘엉망’

    학교 앞 교통안전시설 여전히 ‘엉망’

    교통 사망사고가 발생한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상당수가 여전히 취약한 것으로 드러났다. 예산 부족 등으로 정비가 늦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21일 국민안전처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와 정부는 스쿨존으로 지정된 전국 1만 5799곳 가운데 어린이 교통사고가 2건 이상 발생했거나 1명 이상 사망한 ‘교통사고 다발 스쿨존’ 82곳을 대상으로 최근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벌였다. 점검 결과 예산 부족으로 정비가 지연되고 있는 등 문제점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도의 경우 수원 호매실초등학교 앞 등 도내 12곳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한 결과 교통신호 주기와 교통안전 표지판 설치가 부적정하다는 지적을 받았다. 12곳 중 10곳이 운전자의 시인성·인지도 향상을 위해 교통·노면표시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다. 5곳은 과속방지턱과 건널목 설치가, 2곳은 교통신호 주기 조정이 각각 필요한 것으로 파악됐다. 무단횡단 방지를 위한 보행자 방호 울타리 설치, 신호기 전방 설치 등 어린이 보행 특성에 맞는 시설 개선도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또 지난해 교통사고가 2건 이상 발생했거나 사망사고가 일어난 부천 원종초, 수원 호매실초, 안산 화정초, 안양 벌말초, 오산 오산초, 평택 반지초, 화성 푸른초 등 7곳의 스쿨존은 이번 점검에서 다양하고 복합적인 문제점이 나타났다. 부천 남초, 안산 화랑초, 광주 도수초, 광주 매곡초, 포천 태봉초 등 5곳은 2011년부터 2013년까지 안전점검을 벌여 다양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하지만 안산 화랑초의 경우는 예산 부족을 이유로 아직까지 정비가 지연되고 있었다. 화랑초는 횡단보도의 이설, 무단횡단 방호 울타리 설치 등의 정비가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 경기도는 이번 점검 결과 단기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사항은 빨리 조치하고 장기적인 사항은 중앙정부의 내년도 스쿨존 개선 사업에 우선 반영해 달라고 건의했다. 국민안전처는 다른 지자체의 합동점검 결과에 대해서도 지역 특성에 맞는 개선안을 마련한 후 연말까지 시설 개선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까지 10년간 스쿨존에서 발생한 14만 3847건의 교통사고로 1369명의 어린이가 목숨을 잃고 17만 6609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됐다. 83% 이상이 취학 전이거나 저학년생이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식약처 확인 결과…LG생활건강 액상분유서 발견된 구더기 소비단계서 들어갔을 것

    식품의약품안전처는 LG생활건강 베비언스 제품에서 발견된 이물이 제조/유통단계가 아닌 소비단계에서 혼입된 것으로 추정된다는 결론을 내렸다. 식약처는 “제조단계 조사에서 내용물은 원료 배합공정부터 무균 충전공정까지 80~100mesh의 여과망을 통해 7~8차례의 여과공정을 거쳐 이물을 제어하는데, 모두 밀폐된 제조라인을 통해 이송, 제조된다”면서 “외부 오염물질이 혼입될 개연성이 낮고 벌레가 유입된다고 해도 고온 멸균, 균질화 및 여과공정을 거치므로 온전한 형태로 발견될 가능성은 더욱 낮다”고 밝혔다. 또한 물류창고 내 3단으로 이뤄진 진열대에 판매물품을 보관하고 있고 월 1회 주기적인 방역과 위생점검을 매일 실시하고 있다며, 이물혼입이나 벌레가 생길 개연성이 희박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소비단계 조사에서는 소비자가 6월 1일 제품 구입 후 집안거실 내 책장에 베비언스 액상분유를 박스채 보관했으며, 말레이시아 해외여행(6.29~7.3) 중 7월 1일 수유 후 액상분유 뚜껑에서 살아 있는 애벌레(구더기)를 발견했다는 사실을 추가로 확인했으나, 지역적 한계가 있어 당시의 소비환경 조사는 불가했다고 밝혔다. 이와 같은 조사내용을 토대로 식약처는 전문가 자문을 의뢰한 결과, 발견된 이물은 초파리과의 유충으로 추정되며 4~7일 발육상태로 판단, 134℃ 이상의 온도에서 35초간 멸균 시 파리목 유충과 알은 단백질변성, 효소 불활성 등으로 치사한다고 설명했다. 상기 조사결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제조/유통단계에서 발견 이물이 혼입될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고, 벌레의 특성상 제조/유통단계에서 초파리가 산란하였다면 구입 후 15일 이내에 성충으로 발견되었어야 하므로 소비단계 혼입으로 추정된다고 결론이 내려진 것. LG생활건강은 베비언스 홈페이지(www.babience.com)를 통해 이물 혼입신고에 대한 식약처의 조사결과를 공지하는 한편, 향후에도 엄마의 마음으로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언제나 고객들이 믿고 구입할 수 있는 베비언스 액상분유 제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차량 침수 피해액 10년간 3259억…안전처, 차량 대피소 295곳 운영

    집중호우 때면 흙으로 뒤덮인 승용차가 정비소로 몰려든다. 침수 위험이 있는 지역에서는 앞 차량의 뒷면을 잘 살펴봐야 한다. 타이어 높이 3분의1 이상 또는 배기구가 물에 잠겼다면 차량 내부로 물이 들어가 엔진에 고장을 일으키기 십상이다. 얼른 다른 길로 돌아가는 게 좋다. 피해를 보상받으려면 ‘자차보험’으로 불리는 ‘자기차량손해’ 담보에 가입해야 한다. 운행 중이거나 주차 중 물에 잠겼을 때, 태풍으로 파손됐을 때, 홍수에 휩쓸렸을 때 보상이 가능하다. 그러나 수리비가 차량가액을 웃돌 수도 있다. 천재지변 탓에 폐차할 땐 등록·면허세를 감면해 준다. 침수 중고차 구입에 따른 피해 상담이 2012년부터 지난해 8월까지 1006건을 기록했다는 한국소비자원 발표도 있다. 집중호우에 따른 차량 침수는 최근 10년(2005~2014년) 사이에 6만 2860대, 피해액은 3259억원이나 된다. 특히 2010년 이후엔 2005~2009년 대비 피해 차량은 2.5배, 피해액은 3.6배로 늘었다. 경기(1만 6320대), 서울(1만 139대), 부산(4073대) 등 대도시를 중심으로 피해가 컸다. 국민안전처는 전국의 주차장과 지하차도 등 주차공간으로 이용되는 257곳(3만 4640대분)을 차량 침수 우려지역으로, 인근 공공주차장과 운동장 등 295곳을 차량 대피·적치소로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서울 55곳, 경기 35곳, 부산 32곳, 경남 26곳 등 대피소에는 모두 5만 6985대를 수용할 수 있다. 이곳엔 소비자 상담실도 꾸린다. 송한수 기자 onekor@seoul.co.kr
  • [나이들면서 알아야 할 약 이야기] 관절 진통제 사용시 의사 처방 필요

    여행도 가고 운동도 하고 싶지만 그저 마음뿐 관절들은 움직일 때마다 녹슨 기계처럼 삐거덕거린다. 비가 자주 내리는 여름에는 증상이 더 심해져 잠을 설치기 일쑤다. 나이가 들어 뼈와 뼈를 연결하는 관절의 연골이 수명을 다해 닳아 없어지면 뼈끼리 부딪쳐 염증과 통증을 유발하는데 이를 ‘퇴행 관절염’이라고 한다. 최근에는 노화 외에도 다양한 원인이 밝혀져 퇴행 관절염 대신 골관절염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있다. 골관절염이 생기면 관절을 움직일 때마다 관철 마찰음이 들리고, 아침보다는 저녁 시간 또는 운동을 하고 나서 관절이 붓고 열이 나며 아프다. 질병관리본부가 지난 1월 발표한 국민건강영양조사를 보면 우리나라 50세 이상 성인의 골관절염 유병률은 12.5%이며, 남성보다는 여성의 유병률이 3.7배 높다. 노화에 따른 골관절염은 완치가 어렵다. 따라서 치료도 완치보다는 관절 통증을 조절하고 부작용을 최소화하면서 관절 기능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관절의 통증을 개선하는 데는 아세트아미노펜을 쓴다. 비스테로이드 소염진통제나 마약성 진통제에 비해 부작용은 적지만, 효과가 강하지 않다. 반면 비스테로이드 소염진통제는 통증과 염증을 일으키는 효소를 억제하면서도 위장관을 보호하는 효소까지 억제해 장기 복용 시 속쓰림, 구역, 상부 위장관의 궤양 및 응고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어 꼭 의사의 처방을 받아야 한다. 최근에는 통증을 일으키는 효소만 선택적으로 억제해 소화기계 부작용을 줄여 주는 새로운 기전의 약물이 개발됐다. ‘세레콕시브’, ‘에토리콕시브’, ‘폴마콕시브’라는 것인데, 고혈압이나 심부전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고지혈증, 고혈압, 당뇨병이 있는 환자는 주의해서 약물을 사용해야 하며, 꼭 필요할 때만 최소한으로 투여한다. 골관절염에는 비타민 C나 비타민 E와 같은 항산화 영양소가 많이 함유된 채소와 과일을 섭취하고 관절의 주요 영양소인 칼슘과 칼슘 흡수를 촉진하는 녹황색 채소 등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카페인은 칼슘 배출을 촉진하기 때문에 자제해야 한다. ■도움말 식품의약품안전처
  • [인사]

    ■통일부 ◇부이사관 승진△통일준비위원회 기획연구부장 서두현△남북회담본부 회담1과장 김기혁△통일정책실 정책기획과장 박형일◇서기관 승진△기획조정실 엄형률 김영필△통일정책실 고인곤 최원연△정세분석국 김자영 박원재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장 손여원 ■KBS미디어 △기획본부장 김홍식 ■이데일리 △편집보도국 편집총괄에디터 전명수 ■인제대 △의과대학장 이종태△입학관리처장 이성범△연구처장(산학협력단장 겸임) 최용선△디지털정보원장 황원주△인제미디어센터장 하상필△교수학습개발원장 허도성
  • 서울시 등 14곳 올 재난관리기금 100% 확보… 인천시는 0%

    서울시 등 14곳 올 재난관리기금 100% 확보… 인천시는 0%

    지방자치단체가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의무적으로 적립해야 하는 재난관리기금 확보 실태를 조사한 결과 인천시가 재난관리기금을 올해 예산에서 단 한 푼도 반영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19일 서울신문이 나라살림연구소와 함께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재난관리기금 실태를 조사한 결과 서울·경기 등 14곳은 올해 법정적립액을 100% 확보했다. 세월호 참사를 겪으면서 재난관리에 대한 지자체의 정책적 관심이 높아진 것을 반영한다는 평가가 나온다. 반면 경남은 80.2%, 대전은 54.7%로 상대적으로 낮았고, 특히 인천은 올해 적립액이 없어 0%로 나타났다. 재난관리기금은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에 따라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지자체가 최근 3년간 보통세 수입결산액 평균의 1%를 해마다 적립하는 기금이다. 인천시는 지난 1일 현재 법정 적립액 누적액수가 2129억원이 되어야 하지만 해마다 기금 적립을 등한시하는 바람에 누적 확보율이 22.1%(472억원)에 불과하다. 인천시는 2012년과 2013년에도 재난관리기금을 한 푼도 적립하지 않았고 2014년에는 비판 여론에 못 이겨 가을 추가경정예산에 5억원을 조성한 게 전부다. 당시 인천시에선 “내년부터는 기금을 두 배 이상 올릴 계획”이라고 해명했고, 올해는 “추경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했지만 모두 공염불이 됐다. 손종필 나라살림연구소 연구위원은 “세월호 참사는 인천을 출발해 제주도로 가다가 발생했다”면서 “초대 안전행정부 장관을 지낸 유정복 인천시장은 재난 관리에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고 꼬집었다. 박준복 인천참여예산센터 소장은 “지금 인천시 재난예산운용을 보면 태풍 대응도 불가능한 수준”이라면서 “그럼에도 시장 공약인 인천관광공사 설립, 검단신도시 개발, 송도 워터프런트 사업 등은 포기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재난관리기금을 지자체에 의무적으로 적립하도록 한 것이 적절한 것인지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반론도 있다. 익명을 요구한 인천시 관계자는 “지자체마다 재난 빈도와 재정 상황이 제각각인데도 일률적으로 기금을 강제 적립하게 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밝혔다. 그는 “국민안전처가 연간 5000억원 규모로 운영 중인 재해특별교부세와 중앙정부 예비비로 충당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본다”고 지적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뉴스 플러스-사회] 액상분유 ‘살아 있는 구더기’ 논란

    액상분유에서 살아 있는 구더기가 나왔다는 소비자 신고가 접수돼 보건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LG생활건강은 인천 중구에 사는 주부 A씨가 지난 4일 홈쇼핑을 통해 구매한 ‘베비언스 액상분유’에서 이물질이 발견됐다는 민원을 제기해 이튿날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자진 신고했다고 17일 밝혔다. 업체 측은 내용액을 고온 멸균하므로 살아 있는 벌레가 혼입될 수 없다고 주장했다.
  • [일어나라 한국경제]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 ‘SAFE 경영’으로 승강기 안전 강화

    [일어나라 한국경제]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 ‘SAFE 경영’으로 승강기 안전 강화

    “무엇보다 안전에 최고의 가치를 두고, 세계에 내로라하는 최고 안전기관으로 거듭나도록 애쓰겠습니다.” 박낙조(62)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 원장은 16일 이렇게 각오를 다졌다. 박 원장은 “이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SAFE 경영’을 실현하겠다”고 덧붙였다. ‘SAFE 경영’이란 고객을 감동시키는 서비스(Service), 국제적 수준을 지향하는 집념(Ambition), 내부를 가족처럼 여기는 화합(Friendship), 뛰어난 전문역량(Excellence)을 뜻한다. 관리원은 승강기시설 안전관리법 및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 의한 국민안전처 산하 기관으로 조사연구 및 기술개발, 교육·출판·홍보, 승강기안전 정보 종합관리, 기술인력 양성, 국제교류 및 협력, 승강기 안전검사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새 경영 목표에 따라 관리원은 승강기 안전과 크게 관련되지 않은 불요불급한 행사를 과감하게 축소하거나 폐지했다. 반면 ‘SAFE 경영’ 실현과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사구시’(實事求是)의 승강기 안전에 모든 행정력을 쏟아넣기로 했다. 특히 박 원장은 지난 4월 취임 이후 “시대가 바뀌고 승강기 기술이 발전하는 만큼 국민들의 승강기 안전에 대한 요구도 한층 높아졌다”며 “끊임없는 혁신과 연구개발로 민간기업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고 줄곧 강조하고 있다. 송한수 기자 onekor@seoul.co.kr
  • 태풍 낭카 영향 “남동해안 지역 강풍 주의” 현재 위치는?

    태풍 낭카 영향 “남동해안 지역 강풍 주의” 현재 위치는?

    태풍 낭카 영향 태풍 낭카 영향 “남동해안 지역 강풍 주의” 현재 위치는? 북상하는 제11호 태풍 낭카(NANGKA)의 영향으로 강원, 경상, 충북 동부 등 동쪽지방은 흐리고 가끔 비(강수확률 60∼70%)가 내리겠다. 강수량은 5∼10㎜다. 국민안전처는 제11호 태풍 낭카가 남해와 동해에 직·간접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를 가동하고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했다고 17일 밝혔다. 태풍 낭카는 18일 오전 3시 독도 동쪽 약 180㎞ 부근을 지날 것으로 예측돼 울릉도와 남·동해안 지역에서 강풍으로 인한 시설물 피해가 우려된다. 안전처는 태풍 경로에 있는 자치단체에 재해취약시설을 사전 점검하라고 통보했다. 또 태풍 영향권 안에 있는 주민은 기상상황을 주시하고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하라고 당부했다. 중부지방과 전북에도 늦은 오후부터 밤 사이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오전 5시 현재 부산, 울산, 경남 거제, 경북 울진·봉화산간·경주·포항·영덕·영양산간, 울릉도·독도 등에는 강풍주의보가 내려져 있다. 태풍 낭카는 17일 오전 3시 현재 일본 오사카 서남서쪽 약 160㎞ 부근 육상에서 시속 20㎞로 북북서진하고 있다. 오후 3시께 독도 동남동쪽 약 260㎞ 부근 해상을 지날 전망이다. 18일 오후에는 독도 동북동쪽 450㎞ 부근 해상으로 이동하면서 우리나라는 점차 태풍 영향권에서 벗어나겠다. 18일 오전까지 강원도 산간에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돼 교통안전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17일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18.5도, 인천 18.6도, 수원 19.3도, 강릉 17.6도, 대전 18.7도, 청주 18.1도, 전주 19도, 광주 21.8도, 대구 17.9도, 부산 19.8도, 울산 18.9도, 창원 19.9도, 제주 22.2도 등이다. 낮 최고 기온은 21도에서 30도로 전날과 비슷할 전망이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모든 해상과 남해 모든 해상(남해 서부 앞바다 제외), 제주도 모든 해상에서 2.0∼6.0m로 매우 높게 일다가, 남해 서부 서쪽 먼바다와 제주도 모든 해상은 오후부터 점차 낮아지겠다.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2.5m로 일겠다. 낭카 북상으로 서해를 제외한 대부분 해상에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으니, 항해·조업에 유의가 필요하다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오전 5시 현재 남해 동부 먼바다와 동해 남부 먼바다에는 태풍 경보가, 동해 중부 먼바다에는 태풍주의보가 내려져 있다. 제주도 남쪽 먼바다와 제주도 앞바다(동부), 남해 서부 동쪽 먼바다, 남해 동부 앞바다, 동해 앞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내려져 있다. 18일까지 제주도와 동해안, 남해안에는 너울로 인해 높은 파도가 방파제나 해안 도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태풍 낭카 영향 “강원 경상 등 흐리고 가끔 비” 현재 이동 경로는?

    태풍 낭카 영향 “강원 경상 등 흐리고 가끔 비” 현재 이동 경로는?

    태풍 낭카 영향 태풍 낭카 영향 “강원 경상 등 흐리고 가끔 비” 현재 이동 경로는? 북상하는 제11호 태풍 낭카(NANGKA)의 영향으로 강원, 경상, 충북 동부 등 동쪽지방은 흐리고 가끔 비(강수확률 60∼70%)가 내리겠다. 강수량은 5∼10㎜다. 국민안전처는 제11호 태풍 낭카가 남해와 동해에 직·간접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를 가동하고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했다고 17일 밝혔다. 태풍 낭카는 18일 오전 3시 독도 동쪽 약 180㎞ 부근을 지날 것으로 예측돼 울릉도와 남·동해안 지역에서 강풍으로 인한 시설물 피해가 우려된다. 안전처는 태풍 경로에 있는 자치단체에 재해취약시설을 사전 점검하라고 통보했다. 또 태풍 영향권 안에 있는 주민은 기상상황을 주시하고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하라고 당부했다. 중부지방과 전북에도 늦은 오후부터 밤 사이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오전 5시 현재 부산, 울산, 경남 거제, 경북 울진·봉화산간·경주·포항·영덕·영양산간, 울릉도·독도 등에는 강풍주의보가 내려져 있다. 태풍 낭카는 17일 오전 3시 현재 일본 오사카 서남서쪽 약 160㎞ 부근 육상에서 시속 20㎞로 북북서진하고 있다. 오후 3시께 독도 동남동쪽 약 260㎞ 부근 해상을 지날 전망이다. 18일 오후에는 독도 동북동쪽 450㎞ 부근 해상으로 이동하면서 우리나라는 점차 태풍 영향권에서 벗어나겠다. 18일 오전까지 강원도 산간에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돼 교통안전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17일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18.5도, 인천 18.6도, 수원 19.3도, 강릉 17.6도, 대전 18.7도, 청주 18.1도, 전주 19도, 광주 21.8도, 대구 17.9도, 부산 19.8도, 울산 18.9도, 창원 19.9도, 제주 22.2도 등이다. 낮 최고 기온은 21도에서 30도로 전날과 비슷할 전망이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모든 해상과 남해 모든 해상(남해 서부 앞바다 제외), 제주도 모든 해상에서 2.0∼6.0m로 매우 높게 일다가, 남해 서부 서쪽 먼바다와 제주도 모든 해상은 오후부터 점차 낮아지겠다.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2.5m로 일겠다. 낭카 북상으로 서해를 제외한 대부분 해상에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으니, 항해·조업에 유의가 필요하다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오전 5시 현재 남해 동부 먼바다와 동해 남부 먼바다에는 태풍 경보가, 동해 중부 먼바다에는 태풍주의보가 내려져 있다. 제주도 남쪽 먼바다와 제주도 앞바다(동부), 남해 서부 동쪽 먼바다, 남해 동부 앞바다, 동해 앞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내려져 있다. 18일까지 제주도와 동해안, 남해안에는 너울로 인해 높은 파도가 방파제나 해안 도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태풍 낭카 영향 “남동해안 지역 강풍 주의” 현재 태풍 위치는?

    태풍 낭카 영향 “남동해안 지역 강풍 주의” 현재 태풍 위치는?

    태풍 낭카 영향 북상하는 제11호 태풍 낭카(NANGKA)의 영향으로 강원, 경상, 충북 동부 등 동쪽지방은 흐리고 가끔 비(강수확률 60∼70%)가 내리겠다. 강수량은 5∼10㎜다. 국민안전처는 제11호 태풍 낭카가 남해와 동해에 직·간접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를 가동하고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했다고 17일 밝혔다. 태풍 낭카는 18일 오전 3시 독도 동쪽 약 180㎞ 부근을 지날 것으로 예측돼 울릉도와 남·동해안 지역에서 강풍으로 인한 시설물 피해가 우려된다. 안전처는 태풍 경로에 있는 자치단체에 재해취약시설을 사전 점검하라고 통보했다. 또 태풍 영향권 안에 있는 주민은 기상상황을 주시하고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하라고 당부했다. 중부지방과 전북에도 늦은 오후부터 밤 사이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오전 5시 현재 부산, 울산, 경남 거제, 경북 울진·봉화산간·경주·포항·영덕·영양산간, 울릉도·독도 등에는 강풍주의보가 내려져 있다. 태풍 낭카는 17일 오후 3시쯤 독도 동남동쪽 약 260㎞ 부근 해상을 지날 전망이다. 18일 오후에는 독도 동북동쪽 450㎞ 부근 해상으로 이동하면서 우리나라는 점차 태풍 영향권에서 벗어나겠다. 18일 오전까지 강원도 산간에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돼 교통안전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17일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18.5도, 인천 18.6도, 수원 19.3도, 강릉 17.6도, 대전 18.7도, 청주 18.1도, 전주 19도, 광주 21.8도, 대구 17.9도, 부산 19.8도, 울산 18.9도, 창원 19.9도, 제주 22.2도 등이다. 낮 최고 기온은 21도에서 30도로 전날과 비슷할 전망이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모든 해상과 남해 모든 해상(남해 서부 앞바다 제외), 제주도 모든 해상에서 2.0∼6.0m로 매우 높게 일다가, 남해 서부 서쪽 먼바다와 제주도 모든 해상은 오후부터 점차 낮아지겠다.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2.5m로 일겠다. 낭카 북상으로 서해를 제외한 대부분 해상에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으니, 항해·조업에 유의가 필요하다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오전 5시 현재 남해 동부 먼바다와 동해 남부 먼바다에는 태풍 경보가, 동해 중부 먼바다에는 태풍주의보가 내려져 있다. 제주도 남쪽 먼바다와 제주도 앞바다(동부), 남해 서부 동쪽 먼바다, 남해 동부 앞바다, 동해 앞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내려져 있다. 18일까지 제주도와 동해안, 남해안에는 너울로 인해 높은 파도가 방파제나 해안 도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