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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장 마친 한동훈 법무부 장관, 검찰총장 인선 본격화할 듯

    출장 마친 한동훈 법무부 장관, 검찰총장 인선 본격화할 듯

    한동훈 법무장관 ‘총장 인선’ 착수 전망이원석 대검차장 ‘유력 후보’ 물망 올라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지난달 29일부터 9일간의 미국 출장을 마치고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한 장관은 귀국 직후 검찰총장후보추천위원회 구성 등 총장 인선 절차에 본격적으로 착수할 전망이다. 법조계에 따르면 한 장관은 이르면 8일부터 두 달째 공석인 총장 인선 작업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른 시일 내 후보추천위 구성을 완료하고 천거 절차에 대해서도 공식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추천위는 법무부 검찰국장·법원행정처 차장·대한변협회장·한국법학교수회장·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 이사장 등 5명의 당연직 위원과 비당연직 위원 4명으로 구성된다. 위원장은 통상 비당연직 위원으로 참여하는 전직 법무부 장관이나 검찰총장이 맡는다. 총장 후보군으로는 이원석(사법연수원 27기) 대검찰청 차장검사가 유력하게 거론된다. 총장 직무대리인 이 차장은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사태 등으로 어수선해진 검찰 분위기를 바로 잡고 긴장감을 불어넣었다는 평을 받는다. 한 장관과 검찰 인사를 논의해 온 이 차장이 총장으로 지명되면 그간 불거진 ‘검찰총장 패싱’ 논란도 일부 불식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24~25기가 포진한 고검장들이 기수 역전을 겪는 것은 불가피할 전망이다.재경지검의 한 부장검사는 “이 차장이 직무대리로 온 이후 어수선했던 검찰 분위기가 이전처럼 제대로 일해보자는 분위기로 바뀌었다”면서 “기수 역전 얘기가 나올 수 있지만 능력과 성과에 따라 인사한다면 큰 문제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외 검찰 내부 인사 중에는 여환섭(24기) 법무연수원장, 김후곤(25기) 서울고검장, 이두봉(25기) 대전고검장, 노정연(25기) 부산고검장이 물망에 오른다. 외부 인사로는 한찬식(21기) 전 서울동부지검장, 배성범(23) 전 법무연수원장, 조남관(24기) 전 법무연수원장이 후보군으로 거론된다. 한 장관이 귀국 직후 총장 인선에 착수하더라도 추천위 구성 및 소집, 최종후보 확정과 국회 인사청문회 일정 등을 고려하면 총장 임명까지 두 달 정도는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박근혜 정부 당시 채동욱 총장 취임 전 124일의 공백을 넘어서는 최장 공백 기록도 경신할 가능성이 있다.
  • 화장품 수출실적 10조원 돌파 …“가전·의약품·휴대폰 보다 커”

    화장품 수출실적 10조원 돌파 …“가전·의약품·휴대폰 보다 커”

    우리나라 화장품 수출실적이 처음으로 10조원을 넘어섰다. 무역흑자도 9조원을 웃돌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해 우리나라 화장품 수출액이 10조 5099억원으로 사상 첫 10조원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전년 8조 2877억원 대비 21.3% 증가한 수치다. 가전이나 의약품, 휴대폰보다 수출액 규모가 크다. 10년 연속 흑자를 기록 중인 화장품 무역흑자 규모는 9조 161억원으로 2020년 7조 92억원 대비 28.6% 상승했다. 국가별로는 대중국 수출이 전년 대비 28.1% 늘어난 48억 8171만달러를 기록했다. 점유율도 50.3%에서 53.2%로 올랐다. 2020년 2위였던 홍콩은 수출금액이 9.5% 줄면서 4위로 내려앉았다. 미국과 일본은 수출금액이 각각 17.7% 22.4% 상승해 중국 뒤를 이었다. 우크라이나(52.5%), 카자흐스탄(43.4%), 키르기스스탄(62.1%) 등도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다만 수출 국가 수는 153개국으로 전년(160개국)보다 감소했다. 지난해 화장품 생산실적 규모는 16조 6533억원으로 반등했으나 코로나19 사태 발발 직전보다 낮다. 2019년 16조 2633억원이던 화장품 생산실적 규모는 2020년 15조 1618억원으로 떨어졌다. 마스크 착용이나 사회적 거리두기로 주춤하던 색조 화장용 제품 생산은 1조 7872억원으로 전년 대비 6.7% 늘었다. 손 세정제 등 인체 세정용 제품도 전년보다 4.6% 오른 1조 9905억원으로 나타났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화장품 생산·수출입 통계 자료가 제품 분석과 연구, 정책 수립 등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식약처는 안전을 담보하면서 불필요한 규제는 혁신해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고세원 “전 여친 주장 사실과 달라…오히려 가족들까지 스토킹 피해”

    고세원 “전 여친 주장 사실과 달라…오히려 가족들까지 스토킹 피해”

    배우 고세원(45)이 전 여자친구가 지난해 일방적으로 이별을 통보받았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7일 고세원은 소속사 후너스엔터테인먼트 측을 통해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고 송구스럽다는 말씀 드린다”라며 “현재 온라인게시판에 익명으로 올라온 글은 사실과 다르다는 점을 명확히 말씀드리고 위의 글을 올린 분은 저와 헤어진 이후 갖은 협박과 문자폭탄 및 스토킹으로 저와 제 가족들을 현재까지 계속 괴롭히고 있다”라고 전했다. 고세원은 “심각한 고통에 문자와 카카오톡을 모두 차단을 했지만, 메신저 탈퇴와 재가입을 수십 번 해가면서 차단을 피해 저에게 더 이상 활동을 못하게 하겠다는 것을 비롯한 수천통의 협박 문자를 보내왔고, 심지어 제 어머니에게도 같은 행동을 해왔다”라며 “또한 이혼한 제 전처에게까지도 메시지를 보낸 사실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제가 핸드폰 정리를 위해 전화번호를 바꾸자 제가 쓰던 이전 번호로 가입해 제 전화번호를 저장해둔 지인들이 메신저에 뜨자, 지인들 중 여자들에게 마치 저인 것처럼 메시지를 보내고 제 사생활을 캐내고자 저를 사칭하기까지 하였다”라며 “이렇듯 저와 제 가족, 제 전처, 그리고 주변 지인들에게까지 지속적으로 피해를 입혀왔습니다”라고 했다. 고세원은 그러면서 “단순히 문자뿐 아니라 제 뒤를 밟고 부모님 집에 찾아가고 없으니 아파트 관리사무실에까지 찾아가는 등의 스토킹으로 현재까지 저와 제 가족들은 말할 수 없는 고통에 시달리고 있다”라고 호소했다. 고세원은 “제가 유명 배우는 아니지만 어찌되었건 많은 분들 앞에 서는 공인으로서 책임을 느끼고 그간 그 분의 행동을 참고 대응하지 않으려고 정말 노력하였으며, 제 과거 그 분과의 만남으로 생긴 일인 만큼 저 스스로 자숙하는 시간을 갖고자 하였다”라며 “그간 배우로서 살아남기 위해 제가 안간힘을 쓰며 쌓아왔던 노력과 시간들이 그 분의 온라인게시판 익명 글로 무의미하게 되어버릴수도있는 악몽같은 시간을 겪고 있지만, 다 저의 과오로 생각하고 대응 없이 받아들이고자 하였다”라고 얘기했다. 이어 “그러나 저만이 아닌 제 주변분들 특히 아무 잘못 없는 어머니까지 고통을 받고 계신 이상 이대로 있을 수만은 없다는 판단을 내리게 되었다”라며 “앞으로 그 분이 이러한 지속적 스토킹을 계속한다면 저는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할 수밖에 없다는 점을 말씀드리고자 한다”라고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아울러 “그 분께서 글에 언급한 영상이나 사진은 처음부터 제가 요구한 적이 없음을 명확히 밝힌다”라며 “그 영상은 그 어디에도 유출된 적이 없으며, 지속적인 스토킹 고통 속에서 변호사에게 문의한 결과 지금까지 있었던 모든 일련의 문자를 삭제하지 말고 증거자료로 반드시 보관하고 있어야 한다는 조언을 듣고 삭제할 수가 없어 부득이 보관 중에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삭제는 그 분의 요청이 아니더라도 제가 정말 하고 싶지만, 이러한 지속적인 스토킹과 근거 없는 폭로 속에서 삭제를 할 수 없는 이 상황이 너무나 고통스럽다”라고 심경을 전했다. 앞서 지난해 11월 고세원의 전 여자친구라고 주장하는 누리꾼 A씨는 고세원이 2017년에 이혼했다고 해서 교제해 임신했으나, 고세원이 문자 한 통으로 일방적으로 이별을 통보했다고 주장했다. 또 아이가 유산되자 고세원이 자신의 아기가 아니라고 했다면서 고세원으로 추정되는 인물과 주고 받은 메시지를 공개하기도 했다. 이에 당시 고세원은 소속사를 통해 사과문을 전하며 “좋지 않은 일로 심려를 끼쳐 진심으로 죄송하다, 저는 2017년 이혼을 했다, 당시 이혼 사실을 알리지 않았던 이유는 재결합을 위해서 노력을 하고자 하였기 때문이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하지만 결국 재결합에 이르지 못했고, 그러던 중 지난해 연말 그 여성분을 만났고, 3개월 정도 교제하게 됐다”라며 “그 여성분에게도 어떤 이유로든 우선 죄송하다는 말씀 드린다, 제가 책임져야 할 부분에 대해서는 반드시 책임지도록 하겠다”라고 했다. 이런 가운데 지난 4일 A씨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2021년 11월 글 올린 이후 고씨는 입장문을 냈지만 그 이후에도 저는 계속 차단되어 있는 상태다, 제 사진을 삭제한 것을 확인시켜달라고 가족 휴대전화로 메시지를 보냈는데 수개월이 지나도 아무 대답이 없다”라고 했다. A씨는 “(고세원이) ‘넌 그 영상 유출되면 이민 가야 된다’라고 말하면서 계속 신체부위를 찍어보내라고 말했다, 내가 삭제하라고 할 때마다 고씨는 삭제시켰다고 끝까지 거짓말을 했지만 지우지 않은 영상들이 수십개였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고씨가 연락을 끊고 난 후 4개월 동안 제 영상을 삭제한 것을 확인시켜달라고 했지만, 다시 연락이 됐을 때 고씨는 저로 인해 일을 못해 손해가 막심하다며 본인 변호사랑 얘기가 끝났고 주변 지인들의 도움까지 받아 어떠한 선처와 합의 없이 저에게 형사, 민사소송까지 건다고 했다”라고 덧붙였다.
  • 수능 넉 달 앞으로… 고3 학력평가 ‘실전처럼’

    수능 넉 달 앞으로… 고3 학력평가 ‘실전처럼’

    서울 송파구 오금동 오금고 3학년 수험생들이 6일 마스크를 쓰고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치르고 있다. 전국 고교 3학년 수험생을 대상으로 한 전국연합학력평가는 국어와 수학, 영어, 한국사, 탐구(사회·과학) 영역 순서로 시행됐다. 뉴시스
  • 내년에도 “해외보다 제주여행”… 코로나 종식땐?

    내년에도 “해외보다 제주여행”… 코로나 종식땐?

    현재처럼 코로나19 상황에서 여름휴가시즌 선호하는 여행지로 ‘제주여행’이 46.8%로 ‘해외여행’ 29.4%보다 약 17%포인트 높게 나타났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지난 6월 14일부터 23일까지 15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2022년 여름시즌 제주여행계획 온라인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6일 밝혔다. 또한 내년 여름시즌에 해외여행이 코로나19 이전처럼 자유로워진다면 ‘내년까지는 제주를 우선적으로 여행할 것이다’가 42.2%로 ‘해외여행을 우선적으로 할 것이다’ 20.1%보다 두배 이상 높게 나타났다. 그러나 향후 코로나19 완전 종식시 가장하고 싶은 여가활동(1+2+3순위)은 ‘해외여행’(58.1%)을 가장 먼저 꼽았고, ‘제주여행’(40.1%), ‘제주 이외의 국내여행’(39.3%)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코로나19의 완전 종식이라는 가정 하에서는 해외여행을, 현재와 같은 위드코로나 상황에서는 제주여행을 우선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이러한 선호도는 내년 여름시즌에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여름시즌 제주여행을 계획하는 시기로 ‘7월’과 ‘8월’을 선택한 비율이 각각 30.3%와 69.7%로 8월을 선택한 응답자가 월등히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다만 지난해 ‘2021년 여름시즌 제주여행계획조사’(이하 ‘21년 여름시즌 조사’)에서 7월 14.2%, 8월 85.8%로 응답한 것과 비교하면 올해는 7월을 선택한 응답자가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코로나19 상황을 보면서 여행시기를 미루던 경향이 짙었던 지난해와는 다르게 계획대로 여행하려는 응답자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제주여행을 선택한 이유로는 ‘청정한 자연환경’(63.8%)이 압도적으로 높았으며, ‘해외여행 대체지’(32.5%)가 그 뒤를 이었다. 예상 체류기간은 평균 3.82일이며 1인당 지출 비용(항공료 제외)은 지난해보다 약 9만원이 많은 평균 48만 3655원이었다. 방문 예정 지역으로는 성산일출봉을 선택한 비율이 58.6%로 가장 높았으며, 중문관광단지 41.4%, 용담해안도로 인근 41.4%, 오름·한라산 38.1%, 곽지·한담해변(애월읍) 31.9%, 협재·금릉해변(한림읍) 30.3%, 함덕해변(조천읍) 30.0%, 이중섭 거리·서귀포 올레시장 29.5%, 월정·세화해변(구좌읍) 24.5%, 우도 22.6%, 표선해변(표선면) 19.8%, 마을관광(저지리, 가시리 등) 15.2% 순으로 나타났다. 제주관광공사 데이터R&D그룹 관계자는 “위드코로나와 함께 제주여행에 대한 수요도 계속 증가하고 있으며, 해외여행이 자유로워지더라도 제주여행에 대한 선호도는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고 전했다.
  • 화천에 ‘강원먹거리지원센터’…내년말 건립

    화천에 ‘강원먹거리지원센터’…내년말 건립

    강원 화천군은 강원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유치했다고 6일 밝혔다. 강원먹거리통합지원센터 건립은 도내 접경지역 농산물 판로 확보와 유통 순환체계 구축을 위해 농림식품축산부가 공모한 사업이다. 군은 국비 24억원 포함 총 60억원을 들여 강원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내년 말까지 건립한다. 강원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선별, 소분, 포장, 전처리, 저온저장, 안전성 검사 등의 시설과 장비를 갖춘다. 군은 향후 가공시설까지 추가로 설치해 농산물 유통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복안이다. 최문순 군수는 “센터를 통해 접경지역 농산물이 제값을 받고, 농업인은 판로 걱정과 물류비 부담을 줄일 수 있다”며 “특히 군납 농업인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고위공직자 민간경력 제출 가이드라인 마련

    고위공직자 민간경력 제출 가이드라인 마련

    국민권익위원회가 6일 고위공직자 및 민선8기 선출직 공직자의 민간경력 제출에 대한 세부지침을 마련해 각급 기관에 배포했다. 지난 5월 시행된 공직자 이해충돌방지법은 공공기관 고위공직자는 임용이나 임기 개시 전 3년 이내에 민간부문에서 활동한 내용을 제출토록 하고 있다. 앞서 이해충돌방지법의 첫 적용대상인 한덕수 국무총리와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이른바 ‘두 줄짜리’ 신고를 하면서 법이 유명무실해진 것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된 바 있다. 권익위가 이날 배포한 세부지침에 따르면 고위공직자와 민선 8기 선출직 공직자는 임용 또는 임기 개시 후 30일 안에 민간부문 활동내역을 충실히 작성해 소속 이해충돌방지담당관에게 제출해야 한다. 제출 대상은 임용 또는 임기 개시 전 3년 이내의 민간부문 활동 내역이다. 업무활동 내용에 대한 추가 확인이 필요한 경우에는 이해충돌방지담당관의 요청에 따라 해당 사항을 적극 확인, 보완하도록 했다. 공공기관의 고위공직자는 청렴포털 또는 서면으로 소속기관장에게 제출한다. 이를 위반해 고위공직자가 업무활동 내역을 제출하지 않았을 때는 1000만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되고 징계 조치를 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고위공직자는 재직했던 법인이나 단체에서의 담당 업무를 구체적으로 적시하고 개인 또는 법인 소속으로 대리·고문·자문을 제공한 대상을 제출해야 한다. 임용 전에 운영한 업체나 영리행위 기간 및 업무 등도 포함된다. 공공기관은 고위공직자가 재직했던 법인이나 단체, 관리·운영했던 사업과 영리행위 내용을 적극적으로 공개하고 이해충돌 상황이 발생했을 때는 고위공직자의 자료협조 동의를 구할 수 있도록 했다. 고위공직자가 개인 자격 또는 법인 소속 변호사, 회계사, 변리사 등으로 고문이나 자문 등을 제공한 경우에는 제공받은 대상을 모두 제출해야 한다. 임용 전 업체를 관리, 운영했거나 영리행위를 한 경우에도 기간과 직급, 담당 업무 등을 낸다. 권익위는 “고위공직자로부터 민간부문 업무활동 내역을 이미 제출받은 기관에서도 내용을 보완할 것을 요청했다”면서 “8월 이후 고위공직자 민간부문 업무활동 내역을 포함해 이해충돌방지제도 운영 현황 실태를 점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모다모다 샴푸’ 성분 위해평가 논란…식약처 “소비자 관점서 합리적 평가”

    ‘모다모다 샴푸’ 성분 위해평가 논란…식약처 “소비자 관점서 합리적 평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내년 4월까지 새치 염색 샴푸 ‘모다모다 샴푸’의 핵심 성분인 ‘1,2,4-트리하이드록시벤젠(THB)’의 추가 위해평가를 마치겠다는 기존 목표를 재확인했다. 일각에서 소비자 단체를 통한 중재와 검증이 규제개혁위원회의 권고 취지와 어긋난다고 주장하자, 이를 정면 반박한 것이다. 식약처는 4일 브리핑을 열고 “THB의 위해성 여부를 사용자인 소비자 관점에서 평가하는 것은 규개위의 권고를 충실히 따르는 효과적·합리적인 방법”이라면서 “식약처와 업체가 각각 제출하는 평가 방안이나 계획은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소협)가 주관해 구성할 검증위원회에서 공개 검증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식약처는 지난 1월 유전독성 우려를 이유로 THB의 화장품 사용을 금지하기로 했다. 그러나 규개위는 지난 3월 식약처에 “해당 기업과 식약처가 객관적 평가 방안을 마련해 추가 위해검증을 통해 사용금지 여부를 최종 결정하라”고 권고했다. 식약처가 지난달 위해평가를 주관할 기관으로 소협을 발표하자, 기업 측은 식약처의 일방적 결정이라고 반발하며 공정성과 전문성에 의문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김상봉 식약처 바이오생약국장은 “소협은 기업과 평가방안을 협의하기 위한 공간이자 논의구조로 이를 만드는 것은 정부의 일”이라고 밝혔다. 전문가로 구성될 검증위가 공청회 등을 통해 최종 의견을 내면, 식약처는 이에 따라 후속 조치를 하겠다는 입장이다. 임경민 이화여대 약학과 교수는 “식약처는 THB를 금지한 유럽연합(EU)의 자료를 기반으로 결론을 내렸다”면서 “기업에서 추가 자료를 제출하면 전문가들이 판단하겠으나, (함량이 높아) THB의 한도를 인정받는 방안도 의문”이라고 말했다.
  • 비행기값 급등했어도… 6월에만 해외로 128만명 떠났다

    비행기값 급등했어도… 6월에만 해외로 128만명 떠났다

    코로나19로 막혔던 외국으로 가는 하늘길이 마침내 다시 열리기 시작했다. 국제선 운항 확대로 최근 급등한 항공권 가격도 안정화될지 주목된다. 3일 국토교통부 항공 포털 실시간 통계에 따르면 지난 6월 국제선 여객 수는 128만명으로 5월 94만 1000명에서 한 달 새 36% 늘었다. 지난해 6월 24만 6000명과 비교하면 무려 420% 급증한 수치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월 국제선 여객 수가 100만명을 넘은 건 처음이다. 국토부는 지난달 2년 2개월 만에 인천국제공항의 시간당 항공기 도착편 수 제한(슬롯 제한)과 비행금지 시간을 해제했다. 현재 인천공항은 코로나19 사태 이전처럼 24시간 운영 중이다. 김포공항도 김포~하네다 노선의 운항을 2년 3개월 만에 재개했다. 한국과 일본 4개 항공사가 현재 주 8회 운항 중이다. 앞으로 2019년 수준인 주 84회까지 운항을 확대할 계획이다. 검역 인력과 시설 부족으로 불가피하게 부정기편을 운항 중인 지방 공항도 이달부터 규제가 해제돼 정기편 운항을 재개한다. 항공사들의 국제선 운항 재개와 증편에도 속도가 붙기 시작했다. 대한항공은 오는 9월까지 코로나19 사태 이전 운항 수준의 50%대를 회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인천~뉴욕 노선은 이달부터 주 12회로, 8월부터는 주 14회(하루 2회)로 증편된다. 인천~파리는 주 7회로 매일 1회 운항한다. 아시아나항공도 미주와 유럽 노선을 중심으로 운항 확대에 나섰다. 다만 코로나19 사태 이전 중국과 일본 노선에 집중했던 저비용항공사(LCC)의 운항 회복력은 대형 항공사와 비교해 더딜 것으로 예상된다. 일본은 아직 한국인에 대한 비자 면제가 이뤄지지 않은 상태다. 중국은 자국 내 엄격한 방역 정책을 유지 중이어서 국제선 운항 정상화까지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보인다. 국제선 운항은 재개되지만 항공권 가격은 아직 요지부동이다. 최근 고유가로 유류할증료가 오르고, 여름 휴가철 수요가 늘면서 현재 항공권 가격은 오를 대로 오른 상태다.
  • 공수처의 피의사실공표 수사 권한, ‘검찰 티타임’ 부활 변수로 작용할까

    공수처의 피의사실공표 수사 권한, ‘검찰 티타임’ 부활 변수로 작용할까

    법무부가 20여년간 이어졌던 검찰 티타임(비공개 정례 브리핑)의 부활을 시도하는 상황에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공수처가 검사의 피의사실공표에 대해 수사할 수 있기 때문에 이를 피해가는 방식으로 ‘티타임’이 부활하지 않겠냐는 전망이 나온다. 검찰청 차장검사가 현안 관련해 출입기자에게 공보 활동을 하는 티타임은 ‘형사사건 공개금지 등에 관한 규정’이 탄생함에 따라 2019년 11월부터 금지됐다. 대신에 검찰청마다 전문공보관이 예외적 상황에 따라서만 형사사건의 내용을 알리는 방식으로 공보 원칙이 바뀌었다. 하지만 해당 훈령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일가에 대한 수사가 한창인 상황에 시행돼 ‘방패막이’ 목적이 아니냐는 비판을 받았다. 또 공보관 나홀로 중요 사건에 대한 언론 대응을 전담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무리란 지적이 제기되자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제도 부활 검토에 나섰다.다만 공수처가 2021년 1월 출범하면서 상황이 달라졌기 때문에 이전과 똑같은 형태로 부활하기는 어렵지 않겠냐는 지적이 나온다. 검찰개혁의 일환으로 생겨난 공수처에서 검사의 피의사실공표에 대해 수사에 돌입할 가능성도 있기 때문이다. 공수처법 2조 3항에는 공수처에서 수사 가능한 범죄를 나열해놨는데 이중 피의사실공표죄도 포함돼 있다. 한상희 건국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3일 “예전처럼 모든 기자에게 공개되지 않은 방식의 티타임은 이것이 공익에 부합하는지 논란이 될 수 있다”며 “그렇게 되면 티타임이 피의사실공표로 비춰질 여지가 있다”고 말했다.피의사실공표죄가 최근 수년간 실제 기소된 사례가 없을 정도로 사문화됐지만 논란을 피하기 위해서는 티타임에도 시비가 생기지 않도록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도 있다. 국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는 한도에서만 허락될 수 있도록 규정을 촘촘히 적시해놔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차장검사를 보조할 수 있도록 전문공보관도 계속 유지해야 한다는 지적도 있다. 양홍석 변호사는 “티타임을 한다면 특정 범죄 사실에 대해선 가능하면 밝히지 않아야 한다”면서 “일상적인 소환조사 계획이나 외부에 알려진 압수수색 관련해 확인해주는 선에서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 닫혔던 외국 하늘길 마침내 열렸다… 6월 국제선 여객 100만명 돌파

    닫혔던 외국 하늘길 마침내 열렸다… 6월 국제선 여객 100만명 돌파

    코로나19로 막혔던 외국으로 가는 하늘길이 마침내 다시 열리기 시작했다. 국제선 운항 확대로 최근 급등한 항공권 가격도 안정화될지 주목된다. 3일 국토교통부 항공 포털 실시간 통계에 따르면 지난 6월 국제선 여객 수는 128만명으로 5월 94만 1000명에서 한 달 새 36% 늘었다. 지난해 6월 24만 6000명과 비교하면 무려 420% 급증한 수치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월 국제선 여객 수가 100만명을 넘은 건 처음이다. 국토부는 지난달 2년 2개월 만에 인천국제공항의 시간당 항공기 도착편 수 제한(슬롯 제한)과 비행금지 시간을 해제했다. 현재 인천공항은 코로나19 사태 이전처럼 24시간 운영 중이다. 김포공항도 김포~하네다 노선의 운항을 2년 3개월 만에 재개했다. 한국과 일본 4개 항공사가 현재 주 8회 운항 중이다. 앞으로 2019년 수준인 주 84회까지 운항을 확대할 계획이다. 검역 인력과 시설 부족으로 불가피하게 부정기편을 운항 중인 지방 공항도 이달부터 규제가 해제돼 정기편 운항을 재개한다. 국토부는 국제선 증편 허가도 별도의 제한 없이 항공 수요에 따라 승인할 방침이다. 항공사들의 국제선 운항 재개와 증편에도 속도가 붙기 시작했다. 대한항공은 오는 9월까지 코로나19 사태 이전 운항 수준의 50%대를 회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인천~뉴욕 노선은 이달부터 주 12회로, 8월부터는 주 14회(하루 2회)로 증편된다. 인천~파리는 주 7회로 매일 1회 운항한다. 아시아나항공도 미주와 유럽 노선을 중심으로 운항 확대에 나섰다. 다만 코로나19 사태 이전 중국과 일본 노선에 집중했던 저비용항공사(LCC)의 운항 회복력은 대형 항공사와 비교해 더딜 것으로 예상된다. 일본은 아직 한국인에 대한 비자 면제가 이뤄지지 않은 상태다. 중국은 자국 내 엄격한 방역 정책을 유지 중이어서 국제선 운항 정상화까지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보인다. 국제선 운항은 재개되지만 항공권 가격은 아직 요지부동이다. 최근 고유가로 유류할증료가 오르고, 여름 휴가철 수요가 늘면서 현재 항공권 가격은 오를 대로 오른 상태다.
  • 김밥, 냉면 먹고 사망…‘조용한 살인자’ 살모넬라

    김밥, 냉면 먹고 사망…‘조용한 살인자’ 살모넬라

    지난달 경남 김해의 한 식당에서 냉면을 먹은 60대 남성이 사망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이곳에서 냉면을 먹은 손님 중 34명이 식중독에 걸렸고, 60대 남성은 치료를 받다가 사흘 만에 숨졌다. 부검 결과 사망 원인은 패혈성 쇼크, 식중독을 일으키는 살모넬라균이 혈관까지 침투해 온몸에 염증을 일으킨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해에도 이와 유사하게 경기 고양시의 한 김밥집 고객 30명이 식중독 증세를 보이고 이 가운데 20대 여성 1명이 목숨을 잃는 일이 발생했다. 이 여성은 김밥을 먹고 이튿날부터 고열, 설사, 구통, 복통 등에 시달리다 쓰러졌고 4시간 만에 숨졌다. 달걀지단에서 여름철 대표적인 식중독 원인균인, 살모넬라균이 검출된 것이 원인이었다. 여름 장마철 식중독 ‘주의’  살모넬라는 닭이나 돼지 등 동물의 장내에 서식하는데, 섭취할 경우 복통·설사·구토·발열 등 위장 장애를 일으킨다. 식약처에 따르면 최근 5년(2017~2021년)간 모두 110건, 6838명의 살모넬라 식중독 환자가 보고됐다. 이가운데 41건, 5257명(77%)은 계란 또는 계란지단 등이 포함된 식품을 먹고 감염된 것으로 조사됐다. 살모넬라균은 다른 오염균들과 달리 냄새와 맛 등으로 전혀 구별할 수 없고, 기온과 습도가 높은 장마철에 번식이 쉬워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5년간 살모넬라 식중독 환자 6838명 가운데 5133명이 7월~9월에 보고됐다. 계란을 주재료로 사용하는 김밥, 육전이나 계란지단을 얹어 제공되는 밀면, 냉면 등의 경우 조리 과정에서 주의가 필요하다. 세척하지 않은 계란이나 날계란, 덜 익힌 계란, 오염된 육류 등을 먹는 경우 식중독 감염 가능성은 커진다.지사제 복용 전 병원 ‘방문’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더위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커지는 만큼, 식중독 예방 수칙을 재차 강조했다. 달걀 구입시 균열이 없고 냉장 보관된 것을 선택해야 하며, 가급적 아이스박스나 아이스팩을 이용해 차가운 상태를 유지해 집으로 가져와야 한다고 안내한다. 되도록 도착 즉시 냉장고로 옮기고, 교차 오염을 막기 위해 채소 등과 직접 닿지 않게 해야 한다. 요리 전 달걀을 반드시 세척하고, 조리도구는 용도별로 구분해 쓰며 75℃ 이상에서 1분 넘게 충분히 가열해야 한다. 식중독으로 인한 배앓이 증상이 나타날 때 지사제를 성급히 먹는 것은 지양해야한다. 설사를 통해 뱃속의 나쁜 균을 내보내는 것이므로 지사제를 복용하기 보다는 전문의를 찾아 진료를 받는 것이 도움이 된다. 
  • ‘경제특례시 수원’, 에스디바이오센서와 민선8기 첫 투자협약 체결

    ‘경제특례시 수원’, 에스디바이오센서와 민선8기 첫 투자협약 체결

    이재준 경기 수원시장은 1일 취임식을 생략한 채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지역을 살펴보는 것으로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이 시장은 이날 오전 8시 팔달구 고등동 다세대주택 옹벽 붕괴 현장을 둘러본 뒤 주민을 만나 고충을 들었다 이어 집무실에서 ‘에스디바이오센서㈜의 본사 및 연구소 이전 투자협약’을 결재하고, 오후 3시 시청 상황실에서 관내 기업인 에스디바이오센서㈜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민선 8기 첫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이재준호의 핵심공약인 ‘경제특례시’를 향한 첫 발을 내디딘 것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재준 시장과 에스디바이오센서㈜ 이효근 대표, 박성진 상무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에스디바이오센서는 광교지구 도시지원시설 용지에 본사와 연구소를 이전하고, 적극적인 투자로 연관기업 투자유치·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시는 본사·연구소 이전과 관련된 각종 인허가 등 제반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처리하고, 에스디바이오센서의 투자계획에 따라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재정 지원을 한다. 시는 2개 필지 7426.2㎡ 규모 부지를 공급하고, 에스디바이오센서는 광교지구에 글로벌 R&D(연구&개발) 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 2010년 설립된 에스디바이오센서는 체외진단기기 전문기업으로 수원시 영통구에 본사가 있다. 에스디바이오센서의 코로나19 항원 신속진단키트 ‘STANDARD Q COVID-19 Ag Test’는 2020년 9월 WHO(세계보건기구)의 긴급사용승인을 받았고, 같은 해 11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정식 허가를 받았다. 미국·중국·인도·인도네시아·독일·이탈리아에 법인을 두고 해외로 진출하는 등 글로벌 진단 시약 분야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임직원은 566명, 지난해 매출액은 3조원에 이른다. 이 시장은 “수원시의 경제를 활성화해 ‘경제특례시’로 만드는 게 민선 8기 시정의 최우선 목표”라며 “오늘 협약이 수원시가 ‘기업친화도시’로 나아가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수원시를 기업이 투자하고 싶은 도시, 본사를 옮기고 싶은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에스디바이오센서는 수원에서 사업을 시작했고, 수원에서 큰 성장을 이뤘다”며 “수원시와 함께 회사의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광교에 건립되는 글로벌 R&D센터를 중심으로 대대적인 투자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농가소득 안정화’ 씨 뿌린 인제… 농업 위기 속 희망의 싹 틔웠다 [자치분권 2.0-함께 가요! 지역소멸 막기]

    ‘농가소득 안정화’ 씨 뿌린 인제… 농업 위기 속 희망의 싹 틔웠다 [자치분권 2.0-함께 가요! 지역소멸 막기]

    강원 인제군 농정은 ‘농가 소득 안정화’에 방점을 찍고 있다. 세계무역기구(WTO) 출범에 이은 잇따른 자유무역협정(FTA) 체결로 가속화되는 농산물시장 개방과 고령화, 노동력 부족, 기후변화 등으로 위기를 맞은 농업과 농촌, 농민을 지키는 근본적인 대책이라는 판단에서다. 군이 장기적인 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농가 소득 안정화는 농산물 소비 감소, 인건비 및 농자재값 상승 등을 부른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진가를 드러내며 농민들 사이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농기계 전 기종 임대료 전액 감면 인제군은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해 내놓은 대표적인 정책이 ‘영농자재 구입비 지원 사업’이라고 3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내 모든 농가에 무기질 비료, 농약, 농업용 필름, 부직포, 점적·분수호스, 고추 지지대, 고추 유인끈, 차광망, 원예용 상토, 울타리망, 울타리 지주대, 보온덮개 등 16개 품목의 구입비 절반을 지원하는 것이다. 지원금 가운데 92%는 군이, 8%는 농협이 각각 부담한다. 군은 2019년 강원도에서 최초로 이 사업을 실시했다. 정연수 인제군 농촌지도담당은 “다양한 품목의 구입비를 지원해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를 이끌어 내고 있다”고 말했다. 또 군은 비닐하우스와 포장재 보조금 비율을 50%에서 70%로 상향해 농가의 영농비 절감을 돕고 있다. 농업발전기금을 통해 이자 차액을 보전하는 방식으로 농업인 대출금리를 연 1.2%에서 1.0%로 낮춰 이자 부담도 줄여 주고 있다. 코로나19로 외국인 근로자가 입국하지 못해 농가들이 극심한 인력난을 겪자 임대 농기계 전 기종 512대에 대한 임대료를 전액 감면하기도 했다. 군은 인력난 해소와 노동력 절감을 위해 청년농업인 드론방제단도 운영하고 있다. 방제단은 벼, 옥수수, 콩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병해충 방제를 대행하고 있다. 군은 방제 대상 작물을 점차 늘려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청년농업인 드론방제단 운영으로 생산성이 높아지고 청년들은 농외소득도 올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농업기술센터 35년 만에 신축 이전 농가 소득을 보장하기 위한 대책으로 인제군은 농산물 가공, 유통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농산물 유통플랫폼 역할을 할 기린·상남 농산물 전처리센터는 상남면 하남리에 집하와 선별, 포장, 출하 시설을 갖춰 연내 완공될 예정이다. 센터가 운영에 들어가면 농산물의 규격화와 상품화를 통해 농가 소득을 올려줄 수 있을 뿐 아니라 소비자 만족도도 높여 줄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는 저장 시설도 갖춰 농산물 출하 시기도 조절할 수 있다. 군은 농가와 사회적기업 등이 참여하는 농특산물판매장, 용대직거래장터 운영으로 농특산물 판로를 넓히고 있다. 농산물 유통 전략을 수립하는 마케팅센터도 운영하고 있다.농산물 생산부터 가공, 유통, 판매에 이르는 전 과정의 컨트롤타워인 인제군농업기술센터는 35년 만에 신축해 이전한다. 농업기술센터 신청사는 인제읍 덕산리 일원 10만 5700㎡ 부지에 본관동과 교육동, 연구동을 갖춰 연말에 완공될 예정이다. 본관동은 부서 사무실, 화상회의실, 만남의공간으로, 교육동은 조리·제빵실, 의생활교육실, 대회의실로, 연구동은 토양검정실, 중금속전처리실, 작물병충해진단실, 가축분료분석실, 무균실 등으로 이뤄진다. 신청사는 현 청사보다 접근성이 뛰어나 농업인들의 이용이 편리해질 것으로 보인다. 농업기술센터 신청사 건립에는 2019년부터 총 300억원이 투입됐다. 인제군은 토종 어종 복원과 자원 확대를 위해 하반기에 증식·보전연구센터를 착공할 예정이다. 2024년까지 국비 108억원 등 총 181억원을 들여 덕산리에 부지 면적 3만 9316㎡ 규모로 지어진다. 주요 시설은 종묘배양장, 육성장, 사육수조 등이다. 인제군은 2020년 환경부 친환경 청정사업에 선정돼 센터 건립을 위한 국비 108억원을 확보했다. 군은 센터가 건립되면 소양호 상류를 중심으로 개체수가 감소하고 있는 금강모치, 쏘가리, 동자개, 꺽지, 미유기 등 경제성 어류를 대량 생산함으로써 토속 어종 증식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햇살산림치유마을 조성 농가 소득 안정화를 위해 군은 농촌 관광 활성화에도 역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농가들이 쏠쏠한 농외소득을 올릴 수 있기 때문이다. 우선 군은 송이, 능이버섯 등이 자생하는 남면 남전리를 햇살산림치유마을로 조성한다. 현재 실시설계 마무리 단계로 조만간 공사에 들어간다. 마을에는 족욕·온열·다도체험실과 건강측정실 등으로 이뤄진 치유센터와 만병초, 구상나무를 테마로 한 정원이 만들어진다. 마을 주민들은 숲해설사와 산림치유지도사, 바리스타 등의 자격증을 취득해 센터를 직접 운영할 계획이다. 김춘모 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햇살산림치유센터는 일상에 지친 도시민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피톤치드가 많이 나오는 구상나무 숲에서 여러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군은 ‘내린천도 쉬어 가는 대내마을 활성화 사업’도 벌이고 있다. 이 사업은 관광객 숙박·체험시설인 힐링센터와 둘레길, 공원을 조성하고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으로 지난해부터 진행되고 있다.
  • 임신경험 여성 17.2% ‘임신중절’ 경험, 보호막 시급한데 잠자는 입법

    임신경험 여성 17.2% ‘임신중절’ 경험, 보호막 시급한데 잠자는 입법

    과거 임신한 적이 있는 만 15~49세 여성 3519명 중 17.2%인 606명이 인공임신중절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2019년 4월 헌법재판소의 낙태죄 헌법불합치 결정 이후 대체 입법이 이뤄지지 않은 상황에서 관련 법 제도나 가이드라인 없이 인공임신중절을 하는 ‘위기임신’ 여성이 다수라고 한국보건사회연구원(보사연)은 지적했다. 30일 보사연이 발표한 ‘2021년 인공임신중절 실태조사’는 직전에 이뤄진 2018년 조사 이후 3년간 여성의 건강권이 어떤 상황에 놓였는지를 보여준다. 2020년 여성인구(만 15~44세) 1000명당 인공임신중절건수를 나타내는 인공임신중절률은 3.3‰로, 3만 2063건의 인공임신중절이 이뤄졌을 것으로 추정된다. 2019년은 2.7‰(2만 6985건), 2018년은 2.3‰(2만 3175건)였다. 피임법 등의 발달로 매년 눈에 띄게 줄다 2018년부터 다시 증가하는 추세다. 연구를 수행한 변수정 보사연 연구위원은 “이 시기는 헌재 판결도 있고 코로나19 등 사회적 변수가 많은 시기”라며 “2021년 상황까지 봐야 증가세가 계속될지 판단할 수 있지만, 사회적 분위기에 따른 영향은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조사에 헌재 결정으로 낙태죄가 없어진 2020년 12월 이후 현황은 반영되지 않았다. 인공임신중절 당시 연령은 20대에 가장 많이 분포했으며, 평균 연령은 만 28.5세로 나타났다. 혼인상태는 미혼 50.8%, 법률혼 39.9%, 사실혼·동거 7.9%, 별거·이혼·사별 1.3% 등이다. 인공임신중절의 주된 이유로는 ‘학업, 직장 등 사회활동에 지장이 있을 것 같아서’, ‘경제상태상 양육이 힘들어서(고용불안정, 소득이 적어서 등)’, ‘자녀계획 때문에(자녀를 원치 않아서, 터울 조절 등)’가 각각 35.5%, 34.0%, 29.0%(복수응답)로 높게 나타났다. 인공임신중절 방법은 수술만 받은 경우가 92.2%, 약물을 사용한 경우는 7.7%(약물 사용 후 수술 5.4% 포함) 였다. 약물 사용은 현재 불법이다. 복건복지부 관계자는 “이미 발의된 모자보건법 개정안에는 인공임신중절의 범위에 약물을 포함하는 내용을 담고 있지만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해 어쩔 수 없이 약물을 사용하는 분들이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먹는 낙태약’으로 불리는 임신중단 약물 ‘미프진’은 아직 국내 사용 허가가 나지 않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낙태 약물 허가 심사를 1년째 하고 있다. 임신 중절 수술이 범죄가 아니라는 결정이 났지만, 이를 양지화할 방안이 법적·제도적으로 자리잡지 않은 모호한 상황이다. 헌법재판소의 낙태죄 헌법불합치 결정에 대해선 조사 참여 여성(만15~49세)의 60% 정도만 알고 있었다. 50.0%가 ‘어느 정도 알고 있다’, 32.5%는 ‘들어본 적은 있지만 잘 알지 못한다’, 10.1%는 ‘내용을 잘 알고 있다’, 7.4%는 ‘전혀 알지 못한다’ 순으로 응답했다.
  • 인천 승기하수장에서 전국 평균 4배 넘는 마약류 검출

    인천 승기하수장에서 전국 평균 4배 넘는 마약류 검출

    인천 연수구 승기하수처리장에서 전국평균 보다 4배 이상 많은 필로폰 성분이 검출됐다. 30일 더불어민주당 허종식(인천 동구미추홀갑)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인천 가좌·남항·승기 하수처리장 등 3곳의 시료를 채취해 조사한 결과 필로폰과 엑스터시 등 마약류 성분이 검출됐다.특히 연수구 승기하수처리장에서 파악된 필로폰의 일일 평균 사용 추정량은 1000명당 82.58㎎으로,전국 평균(19.7㎎)치의 4.2배에 달했다. 이 시설은 연수구·미추홀구·남동구 일부 지역의 하수를 처리하고 있어 관할 권역에서 필로폰이 집중적으로 유통·사용된 것으로 허 의원실은 추정했다. 중구 남항하수처리장과 서구 가좌하수처리장의 일일 필로폰 사용 추정량도 각각 63.1mg과 34.9mg으로 역시 전국 평균치보다 높았다. 식약처는 국내에서 사용·유통되는 마약류를 파악하기 위해 2020년 4월부터 전국의 대규모 하수처리장에서 ‘하수역학 기반 신종·불법 마약류 사용행태 조사’를 벌이고 있다. 하수처리장에서 채취한 시료의 잔류 마약류 종류와 양을 분석하고 인구 대비 마약류 사용량을 추정하는 방식이다. 허 의원은 “검출된 마약류는 모두 인체에서 배출된 것으로 가정하고 있기 때문에 인천에서 필로폰을 가장 많이 유통·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며 “시민들이 마약에 무방비하게 노출되지 않도록 사법당국이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지적했다.
  • 성병 옮기고, 미성년 착취… 팝스타 알켈리 최후 [포착]

    성병 옮기고, 미성년 착취… 팝스타 알켈리 최후 [포착]

    “당신은 내 영혼을 박살 냈다. 비참했고, 죽고 싶었다.” 피해자들은 법정에서 눈물과 분노를 쏟아냈다. 1990년대 미국 대중음악을 풍미했던 알앤비 스타 알켈리(로버트 실베스터 켈리·55)는 재판 내내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뉴욕시 브루클린 연방지방법원은 29일(현지시간) 미성년자 성매매와 공갈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된 켈리에 대해 징역 30년과 10만달러의 벌금을 선고했다. 국내에는 히트곡 ‘I believe I can fly’로 알려진 알켈리는 소울, 알앤비, 가스펠을 자유자재로 오간 천재 아티스트지만 1994년부터 추악한 성추문에 휩싸였다. 다큐멘터리와 인터뷰를 통해 피해자들이 피해 사실을 직접 고백했지만 그는 줄곧 모든 의혹에 대해 부인해왔다. 2002년 10대 소녀와 성관계를 하는 장면을 담은 비디오테이프가 유출돼 아동 포르노 혐의로 기소되기까지 했지만 무혐의로 풀려났다. 당시 켈리측 변호사는 그를 닮은 비디오 속의 인물은 본인이 아니며 컴퓨터로 합성된 것이었다고 주장했다. 미국 케이블·위성방송 채널인 라이프타임은 지난 1월 6부작 다큐멘터리를 통해 알켈리의 소아 성애 및 납치, 감금 행태를 피해자들의 목소리로 공개했다. 10~20대 여성 팬들과 가수 지망생들을 골라 시카고와 애틀랜타 트럼프 타워의 본인 자택에 가두고, 철저히 일상을 통제하고 관리하며 일종의 ‘성노예’로 삼았다는 폭로다.전처도 추악한 성생활 폭로 알켈리의 전처 안드레아 켈리 역시 다큐멘터리에 등장해 알켈리의 추악한 성생활을 폭로하며 자살을 고려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알켈리의 지인들과 동업자들은 그가 다른 이들이 있는 자리에서 미성년자와 성관계를 맺고 성관계 동영상을 일일이 녹화했으며, 피해자 중 한 명에게 가족을 살해하겠다며 협박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피해자 중 한 명인 리제트 마르티네즈는 고교 시절 알켈리가 강압적으로 성관계를 요구한 탓에 그의 아이를 갖게 되었고, 얼마 후 유산의 아픔까지 겪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 자신으로부터 알켈리가 영감을 받아 작곡한 노래가 바로 마이클 잭슨의 1995년 히트곡 ‘You are not alone’이라고 주장했다.보석 없이 구속…여생 감옥에서 피해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켈리는 자신이 성병에 걸렸다는 사실을 숨기고 피해 여성들에게 헤르페스를 옮겼고, 자신이 정한 규칙을 어겼다는 이유로 한 피해 여성의 얼굴에 배설물을 바르게 한 뒤 동영상까지 찍었다. 켈리는 1994년 당시 15세에 불과했던 떠오르는 R&B 스타 알리야를 임신시킨 뒤 알리야의 나이를 18세로 조작한 운전면허증을 마련해 운동복 차림으로 사기 결혼한 혐의도 받았다. 알리야는 22살이던 2001년 비행기 추락사고로 사망했다. 켈리의 변호인들은 켈리가 심각하고 오랫동안 지속된 아동 성학대와 가난, 폭력으로 점철된 어린 시절 트라우마가 있다는 이유로 10년 이하의 징역형을 선고해줄 것을 요청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2019년부터 보석 없이 구속 수감 중인 켈리는 오는 8월 시카고에서 아동 포르노와 사법방해 혐의에 관한 재판도 받는다.
  • 20일 만에 확진자 1만명대… 식약처, 국내 1호 백신 허가

    20일 만에 확진자 1만명대… 식약처, 국내 1호 백신 허가

    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1만명을 넘었다. 환자 1명이 감염시키는 인원을 뜻하는 감염재생산지수도 1.0까지 올랐다. 방역당국은 재유행의 시작은 아니라면서도 실내 환기 등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9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만 463명으로, 지난 9일 이후 20일 만에 1만명을 넘겼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재유행이라고 판단하기 어렵고 하루 7000~8000명 수준의 정체 국면으로 진입하는 양상”이라면서도 밀폐된 공간은 자주 환기하는 등 방역수칙을 지키고 60세 고령층은 예방접종을 받도록 당부했다. BA.4, BA.5 변이 바이러스 확산과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이동량이 점차 증가하면서 확진자도 늘어나는 양상이다. 한편 이날 식품의약품안전처는 SK바이오사이언스사의 코로나19 백신 ‘스카이코비원’의 품목 허가를 결정했다. ‘국내 1호’ 코로나19 백신인 스카이코비원은 18세 이상에게 4주 간격으로 2회 접종하며 냉장보관(2~8도)이 가능해 초저온 유통장비가 없는 지역에도 유통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3중 자문 절차를 거쳐 안전성과 효과성을 검증했다”면서 “기초접종에 대해 허가가 났으며 추가접종에 대한 임상실험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 20일만에 확진자 1만명 넘었다…국산 1호 코로나19 백신 허가

    20일만에 확진자 1만명 넘었다…국산 1호 코로나19 백신 허가

    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20일 만에 1만명을 넘었다. 방역당국은 재유행의 시작은 아니라면서도 실내 환기 등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9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지난 9일 이후 20일 만에 1만명이 넘는 1만 463명이었다. 환자 1명이 감염시키는 인원을 뜻하는 감염재생산지수도 1.0까지 올랐다. 이기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2차관)은 “이는 코로나 유행이 감소세에서 증가세로 전환됐음을 의미한다”면서 “유럽에서는 BA.4, BA.5 변이 바이러스 확산과 여름 휴가철 이동량 증가로 코로나 확진자 수가 증가하고 있는데, 우리나라도 변이 바이러스가 확산되고 여름 이동량이 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방역 당국은 의료체계 대응 여력이 충분해 국내 방역이나 입국시 검역 조치를 강화할 필요는 없다는 입장이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재유행이라고 판단하기 어렵고 하루 7000~8000명 수준의 정체 국면으로 진입하는 양상”이라면서도 “밀폐된 공간은 자주 환기하는 등 방역수칙을 지키고 60세 고령층은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식품의약품안전처는 SK바이오사이언스사의 코로나19 백신 ‘스카이코비원’의 품목 허가를 결정했다. ‘국내 1호’ 코로나19 백신인 스카이코비원은 18세 이상에게 4주 간격으로 2회 접종하며 냉장보관(2~8도)이 가능해 초저온 유통장비가 없는 지역에도 유통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3중 자문 절차를 거쳐 안전성과 효과성을 검증했다”면서 “기초접종에 대해 허가가 났으며 추가접종에 대한 임상실험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 [인사]

    ■법무부 ◇법무부 △감찰담당관실 검사 박대환 조철△형사사법공통시스템운영단장 원지애△법무심의관실 검사 석수민△법무과장 최재아△국제분쟁대응과 검사 이성직△통일법무과장 김태헌△법조인력과장 이준호△검찰과 검사 최수봉△형사기획과장 용성진△형사기획과 검사 문종배△공공형사과장 박규형△공공형사과 검사 진세언△국제형사과장 이지형△형사법제과장 윤원기(법령제도개선TF팀장 겸임)△인권조사과장 이유선 ◇법무연수원 △진천본원 연구위원 박철완△진천본원 총괄교수 김남순△진천본원 교수 이태일△진천본원 기획과장 김영미△용인분원장 명점식△용인분원 법무교육과장 윤경원(주중국대한민국대사관 파견)△용인분원 교수 김준섭 김태운 손찬오(이예람 중사 사망사건 진상규명 특검 파견) 김중 박혜란 장진영 김치훈(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원) ◇대검찰청 △대변인 박현철△정보관리담당관 최재훈△인권정책관 박억수△인권기획담당관 정수진△인권감독담당관 곽영환△양성평등정책담당관 박명희△국제협력담당관 조주연△형사정책담당관 김종현△정책기획과장 김종우△정보통신과장 백수진△수사지휘·지원과장 윤병준△범죄수익환수과장 박건욱△마약·조직범죄과장 김보성△형사1과장 임일수△형사2과장 임선화△형사3과장 김도연△형사4과장 원신혜△공안수사지원과장 차범준△선거수사지원과장 이찬규△노동수사지원과장 조민우△공판1과장 조아라△공판2과장 김상민△법과학분석과장 이춘△디엔에이·화학분석과장 정현△디지털수사과장 김익수△사이버수사과장 안동건△감찰2과장 장재완△검찰연구관 강성용(반부패·강력 선임연구관) 박성민(형사선임연구관) 김태은(공공수사선임연구관) 강선주(양형정책관) 김윤용(특별감찰팀장) 김명옥 김해밝은 김한울 서소희 정종원 김희동 박찬영 장영준 문재웅 임수민 ◇서울고검 △형사부장 박세현△공판부장 박지영△송무부장 손준성△감찰부장 최호영△인권보호관 이은강△춘천지부 검사 우남준△검사 이승영 서정식 정의식 이재구 방봉혁 류원근 김기준 박규은 하충헌 김충한 백재명 박소영 김형근 박상진 박윤석 손석천 양중진 이준엽 정대정 조재빈 강수산나 이동수 이병석 전미화 김재하 오세영 정경진 정재훈 김원호 김정헌 송지용 ◇대전고검 △인권보호관 이병대△청주지부 검사 남상관△검사 최상훈 위성국 서성호 양건수 이종찬 ◇대구고검 △인권보호관 이계한△검사 이종구 최용규 ◇부산고검 △인권보호관 김도형△울산지부 검사 채석현△창원지부 검사 윤중기 전영준△검사 신은철 김도균 이기영 신지선 최두천 ◇광주고검 △인권보호관 신형식△전주지부 검사 최현기△제주지부 검사 황의수△검사 이제관 김재호 김석담 윤중현 ◇수원고검 △인권보호관 박기종△검사 오규진 김용승 이수철 이현철 배용찬 최용훈 이용일 정희원 강형민 ◇서울중앙지검 △제1차장 성상헌△인권보호관 이환기△공보담당관 박승환△기획담당관 장준호△중요경제범죄조사1단 부장 김정호 반종욱△중요경제범죄조사2단 이세진 채수양 최원석△인권보호부장 유도윤△형사1부장 박혁수△형사2부장 권유식△형사3부장 김수민△형사4부장 신대경△형사5부장 최우영△형사6부장 공봉숙△공판1부장 김현아△부장 임세호△형사7부장 성상욱△형사8부장 김형석△형사9부장 구태연△조세범죄조사부장 민경호△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김은미△공판2부장 김윤선△공판3부장 이정렬△공공수사1부장 이희동△공공수사2부장 이상현△공공수사3부장 이준범△국제범죄수사부장 나욱진△정보기술범죄수사부장 이성범△중요범죄조사부장 조광환△공판4부장 최대건△반부패수사1부장 엄희준△반부패수사2부장 김영철△반부패수사3부장 강백신△강력범죄수사부장 신준호△공정거래조사부장 이정섭△범죄수익환수부장 임세진△공판5부장 김민아△부부장 김신 김효붕 임현 이정환 김호준 유지연 유진승(해외불법재산환수 합동조사단장) 최행관 한진희 김상균 조영찬 고은별 윤원일(방송통신위원회 파견) 이유현(식품의약품안전처 파견) 이윤희 강성기 강용묵 곽금희 권재호 김민구 김병철 김상문 김용제 김정화 김지숙 김창섭 김호경 김희영 나영욱 나희석 남대주 남철우 반지 손명지 신기련 신희영(주LA총영사관 파견) 윤국권 이대성 이승희 이주현 이지연 인훈 장욱환 장진성(법무연수원 용인분원 교수) 정대희(법무부 법령제도개선TF팀) 정미란 정수정 정영서 정일권 최두헌 최소연 최용보 최재순 최정민(대검찰청 검찰연구관) 하준호 호승진△검사 이정훈 정정욱 서강원 ◇서울동부지검 △차장 전무곤△인권보호관 김종철△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전계광 김원학 변수량△형사1부장 김남훈△형사2부장 이용균△형사3부장 황현아△형사4부장 강민정△형사5부장 김해경△형사6부장 서현욱△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장혜영△사이버범죄수사부장 이희찬△공판부장 조영희△부부장 김호삼 이재만 김영주 임두환 전수진 추창현 ◇서울남부지검 △제1차장 구상엽△제2차장 허정△인권보호관 김희경△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박재영 윤철민 김선문△인권보호부장 최영아△형사1부장 이응철△형사2부장 권방문△형사3부장 권현유△형사4부장 조만래△형사5부장 박은혜△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안성희△공판부장 공준혁△형사6부장 이준동△금융조사1부장 이승형△금융조사2부장 채희만△부부장 단성한(금융·증권범죄 합동수사단장) 신혜진 기노성 박건영 이치현 김정환 김형걸 박선민 송규영(대검찰청 검찰연구관) 이수창(법무부 정책기획단 검사) 장대규 최근영 한연규(금융부실책임조사본부 파견) ◇서울북부지검 △차장 김형수△인권보호관 서인선△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최영의 최성국△형사1부장 이종민△형사2부장 이영화△형사3부장 이장우△형사4부장 이완희△형사5부장 박경섭△조세범죄조사부장 정유리△공판부장 김재화△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이선녀△부부장 정진용(서울특별시 파견) 정성현 조희영 유효제 곽계령 김가람(대검찰청 검찰연구관) 최혜경 ◇서울서부지검 △차장 변필건△인권보호관 김민형△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서종혁 배창대 황성연△형사1부장 김상현△형사2부장 장소영△형사3부장 김창수△형사4부장 주혜진△형사5부장 이병주△공판부장 이세희△식품의약범죄조사부장 박혜영△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박종민△부부장 유정현△검사 허강녕 ◇의정부지검 △차장 차순길△인권보호관 강범구△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양성필 이동원△형사1부장 원형문△형사2부장 최재봉△형사3부장 유옥근△형사4부장 홍용화△환경범죄조사부장 어인성△공판송무부장 남계식△부부장 최준호 김정옥(외교부 파견) ◇고양지청 △지청장 장동철△차장 안병수△인권보호관 김성동△형사1부장 최명규△형사2부장 정보영△형사3부장 황수연△공판부장 장혜영△부부장 박성민(법무연수원 용인분원 교수) 용태호 정희선(법무연수원 용인분원 교수) 조윤철△검사 권민정 ◇남양주지청 △형사1부장 손정숙△형사2부장 한문혁△부부장 박순애 송인호 ◇인천지검 △제1차장 박영빈△제2차장 서정식△인권보호관 김현△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윤원상 장성철 김종호 이영준△인권보호부장 김지완△형사2부장 위수현△형사3부장 손정현△형사4부장 김형원△형사5부장 박성민△국제범죄수사부장 김태형△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홍성준△형사6부장 손상욱△강력범죄수사부장 김연실△공판송무1부장 김재남△공판송무2부장 장형수△공판송무2부장 장형수(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 파견)△부부장 김진남 민영현 유광렬(금융부실책임조사본부 파견) 하동우(국가정보원 파견) 문지석 이주희 조영성 김상현(대검찰청 검찰연구관) 김준선(법무부 정책기획단 검사) 박수민 정원석 성인욱 ◇부천지청 △지청장 주상용△차장 김용자△인권보호관 임종필△형사1부장 백승주△형사2부장 허준△형사3부장 김해중△공판부장 홍승현△부부장 방지형 ◇수원지검 △제1차장 박찬록△제2차장 김형록△인권보호관 박광현△중요경제범죄조사단 단장 이용민△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박찬일 이주영 조남철△인권보호부장 장윤태△형사1부장 손진욱△형사2부장 양선순△형사3부장 김성원△형사4부장 국상우△형사5부장 장윤영△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김봉준△형사6부장 김영남△공공수사부장 정원두△방위사업·산업기술범죄수사부장 박진성△공판부장 최나영△부부장 김제성 김진호 윤재슬 나의엽 최우균 권내건 김재성 여경진(법제처 파견) 이시전(법무부 형사기획과 특정경제사범관리팀장) 장영일(헌법재판소 파견) 최희정 송민경 조정호△검사 조도준 ◇성남지청 △지청장 이창수△차장 조상원△인권보호관 김명운△형사1부장 김영오△형사2부장 송정은△형사3부장 유민종△공판부장 한상훈△부부장 임연진 ◇여주치정 △지청장 이형관△형사부장 이정화 ◇평택지청 △지청장 김영일△형사1부장 김희영△형사2부장 김윤정△형사3부장 김봉진 ◇안산지청 △지청장 이종혁△차장 박상진△인권보호관 최인상△형사1부장 허성환△형사2부장 김재혁△형사3부장 박석용△형사4부장 김일권△공판부장 송명섭(법무부 정책기획단장)△부부장 오미경 신도욱(주오스트리아대사관 파견) 윤나라 김종욱(법무부 대변인실 검사) 문하경 ◇안양지청 △지청장 김성훈△차장 안동완△인권보호관 김정진△형사1부장 최재준△형사2부장 박진석△형사3부장 이진용△부부장 남수연 류주태 이동근 ◇춘천지검 △차장 진정길△인권보호관 유현정△형사1부장 추혜윤△형사2부장 민병권△부부장 김창희 박상범 ◇강릉지청 △지청장 서정민△형사부장 이재연 ◇원주지청 △지청장 이정봉△형사1부장 황성민△형사2부장 정가진 ◇속초지청 △지청장 오종렬 ◇영월지청 △지청장 신태훈 ◇대전지검 △차장 김경수△인권보호관 이준식△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김찬중 박재현 정연헌 김원지 김지연 이광우△인권보호부장 이동언△형사1부장 황우진△형사2부장 유정호△형사3부장 조석규△형사4부장 김태훈△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김지혜△특허범죄조사부장 정지은△공판부장 권성희△부부장 김향연(공정거래위원회 파견) 한기식(자본시장조사단 파견) 구미옥 신동환 황정임 김금이 김진혁(대검찰청 검찰연구관)△검사 송찬우 오창명 ◇홍성지청 △지청장 정종화△형사부장 박철 ◇공주지청 △지청장 김지용 ◇논산지청 △지청장 안광현 ◇서산지청 △지청장 박주현△형사부장 박경택 ◇천안지청 △지청장 정유미△차장 김우△인권보호관 이곤형△형사1부장 이상록△형사2부장 손상희△형사3부장 윤수정△부부장 정우석△검사 최한나 ◇청주지검 △차장 이영림△인권보호관 류국량△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윤춘구 양재혁 정광일 최현철△형사1부장 이곤호△형사2부장 신건호△형사3부장 안창주△부부장 정선제(한국거래소 파견) 최성수△검사 류승진 ◇충주지청 △지청장 최임열△형사부장 나하나 ◇제천지청 △지청장 박양호 ◇영동지청 △지청장 박윤희 ◇대구지검 △제1차장 조대호△제2차장 최지석△인권보호관 정우식△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송연규 김봉현 김공주 유상민 조흥용△인권보호부장 천기홍△형사1부장 고진원△형사2부장 신종곤△형사3부장 조용우△형사4부장 서경원△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장일희△반부패수사부장 이일규△강력범죄수사부장 홍완희△공판1부장 이정민△공판2부장 정화준△부부장 문영권(금융정보분석원 파견) 이덕진(국무조정실 파견) 하재무 이상민 조재철 최종혁 서성목 손지혜(국제지식재산기구(WIPO) 파견) ◇대구서부지청 △지청장 한제희△차장 박주성△인권보호관 이혜은△형사1부장 조용후△형사2부장 강호준△형사3부장 서영배△부부장 최혁(국가정보원 파견) 허성규 ◇안동지청 △지청장 홍승표 ◇경주지청 △지청장 문현철△형사부장 장은희 ◇포항지청 △지청장 이성식△형사1부장 신금재△형사2부장 박향철 ◇김천지청 △지청장 고필형△형사1부장 추의정△형사2부장 김진호 ◇상주지청 △지청장 김은미 ◇의성지청 △지청장 이상혁 ◇영덕지청 △지청장 최종필 ◇부산지검 △제1차장 최재민△제2차장 임승철△인권보호관 이선혁△중요경제범죄조사단 단장 정지영△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정재현△인권보호부장 이만흠△형사1부장 박대범△형사2부장 최형원△형사3부장 송영인△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최미화△공공·국제범죄수사부장 임길섭△반부패·강력수사부장 박현규△공판1부장 박성민△공판2부장 박종선△부부장 조용한(국민권익위원회 파견) 장준희(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 파견) 조두현 박지용 임예진 진혜원 류남경 박종선(국무조정실 파견) 박인우 박지훈(금융위원회 파견) 신미량 심형석(대검찰청 검찰연구관) 홍정연(고용노동부 파견)△검사 김영신(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원) ◇부산동부지청 △지청장 이진수△차장 하담미△인권보호관 김형주△형사1부장 김병문△형사2부장 박기환△형사3부장 송봉준△부부장 구민기 ◇부산서부지청 △지청장 강지성△차장 유태석△인권보호관 황정현△형사1부장 강상묵△형사2부장 정혁준△형사3부장 김종필△부부장 장준호(국회 파견) 김지영 손은영 이상목(금융정보분석원 파견) ◇울산지검 △차장 양동훈△인권보호관 진철민△중요경제범죄조사단 단장 박석재△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김기윤 박정의△형사1부장 김승언△형사2부장 임유경△형사3부장 이정배△형사4부장 황보현희△형사5부장 노선균△공판송무부장 서원익△부부장 김미수 ◇창원지검 △차장 박현준△인권보호관 박태호△중요경제범죄조사단 단장 손준호△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박승환 허정수△형사1부장 배성훈△형사2부장 정현승△형사3부장 윤동환△형사4부장 엄재상△공판송무부장 이동원△부부장 김동희(국가정보원 파견) 배상윤 ◇마산지청 △지청장 박용호△형사1부장 김은하△형사2부장 김상준 ◇전주지청 △형사1부장 이동현△형사2부장 정영주 ◇통영지청 △지청장 최성완△형사1부장 노정옥△형사2부장 배철성  ◇밀양지청 △지청장 허훈 ◇거창지청 △지청장 최재만 ◇광주지검 △차장 이영남△인권보호관 노진영△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박은정 이영규△인권보호부장 정용환△형사1부장 정태원△형사2부장 이영창△형사3부장 정영수△형사4부장 임삼빈△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강정영△반부패·강력수사부장 최순호△공판부장 권나원△부부장 이방현 진호식 신승희 김영준 김은경(여성가족부 파견) 박상수 박지나(대검찰청 검찰연구관) 이경석 장유강(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원)△검사 오승은 ◇목포지청 △지청장 권기대△형사1부장 김정국△형사2부장 이태순 ◇장흥지청 △지청장 장인호 ◇순천지청 △지청장 김윤섭△차장 김훈영△인권보호관 정지영△형사1부장 이승훈△형사2부장 최선경△형사3부장 조은수△부부장 박건영(현법재판소 파견)△검사 이세원(자본시장조사단 파견) ◇해남지청 △지청장 김승걸 ◇전주지검 △차장 황금천△인권보호관 김윤후△중요경제범죄조사단 단장 안성수△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정규영 정은혜△형사1부장 이정우△형사2부장 문지선△형사3부장 권찬혁△부부장 정지영 진을종 ◇군산지청 △지청장 손우창△형사1부장 오세문△형사2부장 정현주 ◇정읍지청 △지청장 국원 ◇남원지청 △지청장 천대원 ◇제주지검 △차장 강대권△인권보호관 임대혁△형사1부장 강세현△형사2부장 오기찬△형사3부장 신재홍△부부장 이태협(대검찰청 검찰연구관)△검사 윤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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