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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가평군 청평호서 ‘제트스키’ 전복…3명 구조

    경기 가평군 청평호서 ‘제트스키’ 전복…3명 구조

    경기 가평군 청평호에서 제트스키가 전복돼 탑승객 3명이 물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3일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북부특수대응단 특수구조팀은 이날 오후 3시 13분쯤 가평군 설악면 화곡리 산116 인근(북한강 청평호)에서 물에 빠진 3명을 구조했다. 순찰 중이던 구조팀은 전복이 돼 시동이 불가능한 제트스키를 발견했고 전원 구조한 뒤 안전조치했다. 구조자는 40대 남성 1명과 30대 여성 2명 등 3명이다. 이들은 레저스포츠를 즐기다가 물에 빠진 것으로 파악됐다. 구조자는 모두 양호한 상태이고 구명조끼 착용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구조팀은 제트스키 운용 업체에 구조자를 인계했다. 소방 관계자는 “여름철 물놀이 사고 신속대응을 위해 북부특수대응단을 가평지역에 전진배치했다”며 “이 사고 역시 순찰중에 발견해 즉시 대응할 수 있었다. 북부소방재난본부는 인명과 재산피해 예방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우크라, 동북부 쿠피안스크 등 주민에 대피령…흑해 인도주의 항로 임시 개설

    우크라, 동북부 쿠피안스크 등 주민에 대피령…흑해 인도주의 항로 임시 개설

    우크라이나가 좀처럼 반격에 속도를 내지 못하는 가운데 러시아의 공세가 집중되고 있는 우크라이나 동북부 지역 주민들에게 대피령을 내렸다고 AFP 통신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우크라이나 동북부 하르키우주의 쿠피안스크 시의회는 이날 성명을 내고 어린이와 함께 있는 여성, 노인, 환자 등 거동이 불편하거나 취약한 시민들에게 안전한 곳으로 피신할 것을 촉구했다. 영국 BBC는 대피령이 내려진 곳이 37개 정착지(두 도시와 35개 마을)에 이른다고 전했다. 시의회는 또 쿠피안스크 지역에 대한 러시아군의 공격이 증가하는 등 안보 상황이 어렵다고 설명했다. 대피령이 알려지기 직전 러시아에서는 쿠피안스크 주변의 전황이 자신들에게 유리해졌다는 발표가 나왔다. 러시아 국방부는 “쿠피안스크 주변에 대한 공세 과정에서 서부군관구 공격팀이 전선 최전방 가장자리를 따라 유리한 위치를 점했다”고 밝혔다. 쿠피안스크는 우크라이나 동북부 철도 요충지로, 지난해 9월 하르키우 수복 당시 우크라이나가 되찾았지만 최근 러시아군의 거센 공세에 직면했다. 전날 한나 말랴르 우크라이나 국방부 차관도 쿠피안스크가 현재 러시아군 공세의 주요 목표라고 밝혔다. 러시아는 지난 6월 초 시작된 우크라이나의 반격이 남부 자포리자와 동부 도네츠크 지역에 집중된 틈을 타 하르키우 지역과 도네츠크 북부 리만 방면에서 점령지 확대를 시도하고 있다. 러시아 국방부는 지난달부터 하르키우 쿠피안스크 방면 전선에서 진격 중이라고 밝혀왔다. 지난 7일에도 쿠피안스크 방면으로 약 3㎞ 전진했다고 발표했다. 한편 우크라이나가 흑해곡물협정을 파기한 러시아의 흑해 봉쇄 시도로 발이 묶인 선박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새로운 인도주의 항로를 개설했다고 이날 밝혔다. 우크라이나의 일방적 조치라 얼마나 실행될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러시아와 유엔은 우크라이나의 항로 개설에 대한 논평 요청에 응하지 않았다고 이 내용을 보도한 로이터 통신은 전했다. 우크라이나 해군은 이날 성명을 내 “흑해에서 임시 인도주의 회랑이 개설됐다. 해당 항로를 국제해사기구(IMO)에 직접 제안했다”며 “지난해 2월 러시아의 침공 이후 우크라이나 초르노모르스크, 오데사, 피우데니 등 항구에 있었던 민간 선박들이 주로 이 항로를 이용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해군은 또 “기뢰와 러시아의 군사 위협에 따른 위험은 존재한다”면서도 “선주와 선장이 공식적으로 항해 준비가 됐다고 확인한 선박은 해당 항로 통과 허가를 받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올레 찰리크 해군 대변인도 첫 선박이 며칠 안에 이 항로를 이용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우크라이나의 흑해 항만에 봉쇄된 상선들만 곡물 및 농산물 수출을 위해 해당 항로를 이용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항로는 매우 투명할 것”이라며 “우리는 선박에 카메라를 설치할 것이고, 해당 선박이 순수하게 인도주의적 임무를 띠고 있으며, 군사적 목적이 없음을 알리는 방송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흑해 봉쇄로 발이 묶인 상선들이 우크라이나 항구를 벗어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다만, 지난달 러시아가 흑해곡물협정을 파기한 뒤 흑해 봉쇄를 추진하는 상황에서 쉽지 않은 도전이 될 수 있다고 로이터는 지적했다. 현재 우크라이나 항만에 발이 묶인 상선은 약 60척에 이른다. 선원 대부분은 대피한 상태로, 현지에서 채용한 우크라이나 인력이 선박을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은 이달 안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초청해 정상회담을 갖고 러시아의 흑해곡물협정 복귀를 설득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한 일이 있다. 드미트로 쿨레바 우크라이나 외무장관도 이날 로이터 인터뷰를 통해 “푸틴 대통령을 협정에 복귀시킬 수 있는 유일한 인물이 에르도안 대통령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라고 말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8월 13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8월 13일

    쥐 36년생 : 북쪽 여행은 이득 없다. 48년생 : 감언이설에 속기 쉬울 때임을 명심하라. 60년생 : 대인관계 신중히 해야 하겠다. 72년생 : 앞장서지 말아야 하겠다. 84년생 : 새로 시작하는 일이나 변화를 가져오는 일 등은 삼가라. 소 37년생 : 상대를 얕보다 화 입는다. 49년생 : 실속은 가까운 곳에 있다. 61년생 : 요행을 바라지 마라 73년생 : 여러 사람 모인 곳 가지 마라 85년생 : 의욕이 충만해지니 행운이 넘쳐난다. 호랑이 38년생 : 남의 말에 현혹되지 마라. 50년생 : 주위의 도움 받으면 일사천리 해결. 62년생 : 용기 내어 도전하면 재복 있다. 74년생 : 경쟁은 삼가고 한발 물러서라 86년생 : 자기 관리에 신경 쓰면 횡재수 있다. 토끼 39년생 : 가까운 사람과 금전거래 주의하라. 51년생 : 부부관계 돈독히 할 때다. 63년생 :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구나 75년생 : 주위의 유혹에 주의하라. 87년생 : 금전 지출이 많은 날이다. 용 40년생 : 매사에 안정하라 특히 건강에 주의 52년생 : 아랫사람으로부터 좋은 소식 있다 64년생 : 자신의 주관대로 행동하라. 76년생 : 맡은 일에 충실함이 좋겠다. 88년생 : 친한 친구와의 갈등이 생기기 쉬우니 조심하라. 뱀 41년생 : 음주 여행 삼가야 건강 지킨다. 53년생 : 부부 다툼 참는 것이 상책이다. 65년생 : 싸움은 물러서라 자칫 망신당함 77년생 : 자신감을 가지면 반드시 성공한다. 89년생 : 뚜렷한 주관을 가지고 일을 추진하라. 말 42년생 : 건강이 좋아지는구나. 운이 상승한다. 54년생 : 가장 소중한 사람과 만난다. 66년생 : 집안에 화목이 넘친다. 78년생 : 성공의 길이 눈앞에 와 있다. 90년생 : 무리하게 일을 벌이지 마라. 양 43년생 : 운세가 강하여 대길하니 행복 가득하다. 55년생 : 승승장구하는 운세로다. 67년생 : 좋은 기회가 다가온다. 79년생 : 일이 손에 잡히지 않고 마음이 심란하다. 91년생 : 비약적인 발전이 있겠다. 원숭이 44년생 : 부귀가 겸비된 운이나 손해도 있다. 56년생 : 복이 찾아 드는구나. 68년생 : 인기를 얻어 인정받겠다. 80년생 : 무슨 일이든 신중하게 생각하고 처신하라. 92년생 : 생활이 윤택해진다. 닭 45년생 : 알차고 뜻있는 행복이 넘친다. 57년생 : 너무 큰 꿈만 꾸지 마라. 오히려 손해 크다. 69년생 : 주위 어른 뜻에 따르는 것이 좋다. 81년생 : 예상한 대로 일이 진행되지 않는다. 93년생 : 희망한 대로 이루어진다. 개 46년생 : 너무 과식하지 마라. 건강에 문제 생긴다. 58년생 : 자신 있게 추진하면 성공 있다. 70년생 : 부러울 것 없는 행운이 있겠다. 82년생 : 뜻밖의 횡재수 있으나 다시 지출이 된다. 94년생 : 일이 순조롭게 풀린다. 돼지 47년생 : 귀인을 만나 즐거운 운세가 되겠다. 59년생 : 가는 곳마다 행운이 따른다. 71년생 : 용기를 가지고 전진하라. 83년생 : 감정을 겉으로 표현하지 마라. 자기만 손해 본다. 95년생 : 재물은 동쪽에 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8월 11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8월 11일

    쥐 36년생 : 매사 뜻대로 되겠다. 48년생 : 운수 대통하겠구나. 60년생 : 유혹에 넘어가기 쉽다. 72년생 : 침체기를 잘 극복하라. 84년생 : 오전에 강한 운기를 타서 행동하면 좋다. 소 37년생 : 재복을 얻게 된다. 49년생 : 문제가 생기나 걱정마라. 61년생 : 소신껏 일 처리해야 하겠다. 73년생 : 바라던 일 쉽게 풀린다. 85년생 : 주위의 부추김에 현혹되지 마라. 호랑이 38년생 : 좋은 일 뒤에 궂은일 있다. 50년생 : 중요한 계획이 추진된다. 62년생 : 구설수에서 벗어나겠다. 74년생 : 들뜨지 말아야 하겠다. 86년생 : 될 수 있으면 충돌을 피하라. 토끼 39년생 : 계획을 뒤로 미루어라. 51년생 : 집안에 걱정이 사라진다. 63년생 : 정신을 집중해 일을 처리하라. 75년생 : 두 번 세 번 확인하라. 87년생 : 마음에 담지 말고 대화로 풀어라. 용 40년생 : 실속이 없는 하루가 되겠다. 52년생 : 분수를 지키고 마음을 비워라. 64년생 : 사람들로부터 인기를 얻는다. 76년생 : 운세 좋으니 기쁜 하루. 88년생 : 일에만 열중하라. 뱀 41년생 : 며칠만 참고 견디어라. 53년생 : 돈거래는 확실히 해라. 65년생 : 비밀을 반드시 지켜라. 77년생 : 일이 안 풀려 고전하겠다. 89년생 : 웃어른들에게 신임이 두터워진다. 말 42년생 : 큰 것은 주고 작은 것을 얻겠다. 54년생 : 운수 대길하니 재물이 들어온다. 66년생 : 분실수 있으니 물건 잘 챙겨라. 78년생 : 만족할 수는 없어도 열심히 하라. 90년생 : 마음이 어수선하겠구나. 양 43년생 : 흔들리지 말고 자신감 가져라. 55년생 : 이동운이 별로 좋지 않구나 67년생 : 모든 일이 잘 풀리겠다. 79년생 : 함부로 행동하다가는 망신수. 91년생 : 진실된 행동이 행운을 부른다. 원숭이 44년생 : 진취적으로 행동하면 이롭다. 56년생 :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68년생 : 인정도 받고 수입도 따른다. 80년생 : 남쪽의 귀인이 도움을 준다. 92년생 : 마음을 바로 먹고 일을 꾀하라. 닭 45년생 : 아랫사람의 의견을 존중하라. 57년생 : 끝마무리를 잘해야 하겠다. 69년생 : 술자리 시비 조심해야 한다. 81년생 : 평소보다 마음의 여유로움을 가져라. 93년생 : 긴장을 풀고 새롭게 시작하라. 개 46년생 : 머지않아 재운이 찾아온다. 58년생 : 일복이 터지니 바쁜 하루 70년생 : 기쁨 만끽하고 재물운 따른다. 82년생 : 웃어른을 공경하라. 94년생 : 현재의 위치에 만족하라. 돼지 47년생 : 우연히 행운이 찾아온다. 59년생 : 분수만 지키면 행운 따른다. 71년생 : 이성으로부터 도움받을 수 있다. 83년생 : 할 수 없는 일은 처음부터 거절해야 한다. 95년생 : 새로운 일 시작하면 수익 많다. 12일 쥐 36년생 : 몸 관리를 잘해야 한다. 48년생 : 집안이 화목하니 기쁜 하루 60년생 : 윗사람이 은혜를 베푸니 행복 가득 72년생 : 마음 놓고 일을 추진해 나가라. 84년생 : 일에 있어서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라. 소 37년생 : 위엄이 갖추어지니 인정받겠다. 49년생 : 모든 사람이 우러러 보겠구나. 61년생 : 재물운이 왕성하나 지출도 심하다. 73년생 : 소비가 왕성하니 금전 걱정되겠다. 85년생 : 불필요한 말이 후회를 남긴다. 호랑이 38년생 : 일이 잘 추진되어 가는구나. 50년생 : 인기를 얻겠으니 서서히 풀리겠다. 62년생 : 겸손해야 인정받겠다. 74년생 : 행운의 날이 왔구나. 86년생 : 물건이나 금전 잃어버리기 쉬우니 조심하라. 토끼 39년생 : 부귀영화가 찾아오는 날이다 51년생 : 세상에 부러울 게 없구나. 63년생 : 친한 사람일수록 예의를 지켜라. 75년생 : 최선을 다하면 대길하다. 87년생 : 최선을 다하여라. 만사형통하다. 용 40년생 : 신수가 왕성하므로 일이 잘 추진된다. 52년생 : 뜻밖의 귀인이 와서 소망 이루어진다. 64년생 : 문서에 관계되는 일 이로운 날이다. 76년생 : 주변 사람과의 관계 잘하라. 88년생 : 공적인 일과 사적인 일을 잘 구분하라. 뱀 41년생 : 평소에 덕을 쌓아야겠다. 53년생 : 금전 문제 해결되겠다. 65년생 : 경사 생겨 집안이 즐겁다. 77년생 : 기쁜 일이 생기겠다. 89년생 : 좋은 운이 들어와 즐거운 분위기가 된다. 말 42년생 : 주위 사람과 많은 대화 나누어라. 54년생 : 가난한 사람을 도울 때 행운 온다. 66년생 : 외로운 마음은 사랑으로 풀어라. 78년생 : 친구나 동료와의 의견대립 잘 해소하라. 90년생 : 운이 풀리는 날이다. 양 43년생 : 체면치레에 얽매이지 마라 55년생 : 한꺼번에 얻으려다 구설수 있다. 67년생 : 자신의 맡은 바 책임 다하라. 79년생 : 귀인을 만나게 되어 큰 도움을 받는다. 91년생 : 매사 순조롭게 풀려간다. 원숭이 44년생 : 매사 계획대로 실행하라. 56년생 : 뜻하지 않은 명예 따르겠다. 68년생 : 경솔하면 행운 놓친다. 80년생 : 분수에 맞지 않게 욕심을 내면 운이 깨질 수도 있다. 92년생 : 건강과 가족을 돌아보는 여유 가져라. 닭 45년생 : 모든 일에 적극적인 대처 필요하다. 57년생 : 희망이 보이는 하루구나 69년생 : 나중에 원활하게 풀린다. 81년생 : 어려움을 겪던 일이 주위 사람의 도움으로 해결된다. 93년생 : 아랫사람의 의견을 따르면 행운 있다. 개 46년생 : 과도한 투자는 삼가라. 58년생 : 생각 외의 수입 있겠다. 70년생 : 뜻밖의 만남 있겠다. 82년생 : 분위기에 들떠 말을 함부로 하면 오해 생긴다. 94년생 : 이기적인 마음 버려라. 돼지 47년생 : 가까운 사람과 친목을 돈독히 하라 59년생 : 동요하지 마라. 쉽게 해결된다. 71년생 : 너무 앞장서지 마라. 구설수 주의. 83년생 : 타인과의 교제 관계를 확대하라. 95년생 : 다투지 말고 피하라. 13일 쥐 36년생 : 북쪽 여행은 이득 없다. 48년생 : 감언이설에 속기 쉬울 때임을 명심하라. 60년생 : 대인관계 신중히 해야 하겠다. 72년생 : 앞장서지 말아야 하겠다. 84년생 : 새로 시작하는 일이나 변화를 가져오는 일 등은 삼가라. 소 37년생 : 상대를 얕보다 화 입는다. 49년생 : 실속은 가까운 곳에 있다. 61년생 : 요행을 바라지 마라 73년생 : 여러 사람 모인 곳 가지 마라 85년생 : 의욕이 충만해지니 행운이 넘쳐난다. 호랑이 38년생 : 남의 말에 현혹되지 마라. 50년생 : 주위의 도움 받으면 일사천리 해결. 62년생 : 용기 내어 도전하면 재복 있다. 74년생 : 경쟁은 삼가고 한발 물러서라 86년생 : 자기 관리에 신경 쓰면 횡재수 있다. 토끼 39년생 : 가까운 사람과 금전거래 주의하라. 51년생 : 부부관계 돈독히 할 때다. 63년생 :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구나 75년생 : 주위의 유혹에 주의하라. 87년생 : 금전 지출이 많은 날이다. 용 40년생 : 매사에 안정하라 특히 건강에 주의 52년생 : 아랫사람으로부터 좋은 소식 있다 64년생 : 자신의 주관대로 행동하라. 76년생 : 맡은 일에 충실함이 좋겠다. 88년생 : 친한 친구와의 갈등이 생기기 쉬우니 조심하라. 뱀 41년생 : 음주 여행 삼가야 건강 지킨다. 53년생 : 부부 다툼 참는 것이 상책이다. 65년생 : 싸움은 물러서라 자칫 망신당함 77년생 : 자신감을 가지면 반드시 성공한다. 89년생 : 뚜렷한 주관을 가지고 일을 추진하라. 말 42년생 : 건강이 좋아지는구나. 운이 상승한다. 54년생 : 가장 소중한 사람과 만난다. 66년생 : 집안에 화목이 넘친다. 78년생 : 성공의 길이 눈앞에 와 있다. 90년생 : 무리하게 일을 벌이지 마라. 양 43년생 : 운세가 강하여 대길하니 행복 가득하다. 55년생 : 승승장구하는 운세로다. 67년생 : 좋은 기회가 다가온다. 79년생 : 일이 손에 잡히지 않고 마음이 심란하다. 91년생 : 비약적인 발전이 있겠다. 원숭이 44년생 : 부귀가 겸비된 운이나 손해도 있다. 56년생 : 복이 찾아 드는구나. 68년생 : 인기를 얻어 인정받겠다. 80년생 : 무슨 일이든 신중하게 생각하고 처신하라. 92년생 : 생활이 윤택해진다. 닭 45년생 : 알차고 뜻있는 행복이 넘친다. 57년생 : 너무 큰 꿈만 꾸지 마라. 오히려 손해 크다. 69년생 : 주위 어른 뜻에 따르는 것이 좋다. 81년생 : 예상한 대로 일이 진행되지 않는다. 93년생 : 희망한 대로 이루어진다. 개 46년생 : 너무 과식하지 마라. 건강에 문제 생긴다. 58년생 : 자신 있게 추진하면 성공 있다. 70년생 : 부러울 것 없는 행운이 있겠다. 82년생 : 뜻밖의 횡재수 있으나 다시 지출이 된다. 94년생 : 일이 순조롭게 풀린다. 돼지 47년생 : 귀인을 만나 즐거운 운세가 되겠다. 59년생 : 가는 곳마다 행운이 따른다. 71년생 : 용기를 가지고 전진하라. 83년생 : 감정을 겉으로 표현하지 마라. 자기만 손해 본다. 95년생 : 재물은 동쪽에 있다.
  • 이경숙 서울시의원 “창동주공18단지, 재건축 확정 환영”

    이경숙 서울시의원 “창동주공18단지, 재건축 확정 환영”

    이경숙 서울시의원(국민의힘·도봉제1선거구)은 지난 9일 창동주공18단지 아파트 재건축 확정 소식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도봉구는 지난 7일 창동주공18단지에 ‘공공기관 적정성 검토 불필요’ 결정을 내리고 ‘재건축 확정’을 통보했다. 1988년에 준공된 창동주공18단지는 최고 15층 13개동 910가구 규모로 구성됐으며, 이 단지는 지난 7월 안전진단을 ‘조건부 재건축(D등급)’으로 통과해 공공기관 적정성 검토를 앞두고 있었다. 도봉구의 창동주공18단지 ‘재건축 확정’에는 현 정부가 지난 1월 5일부터 재건축 안전진단 완화를 골자로 한 개정안을 시행됨에 따라 결정됐다. 기존에는 ‘조건부 재건축’을 받을 경우 공공기관의 적정성 검토를 받아야 했지만, 개정안이 시행되면서 적정성 검토 절차를 지자체 재량에 맡겼고, 도봉구 검토 결과 ‘적정성 검토 불필요’ 판정받으면서 재건축이 확정됐다. 이 의원은 “창동주공18단지 재건축 확정 및 본격화에 대한 축하와 환영의 뜻을 밝힌다”라며 “도봉구의 낡은 아파트 단지들의 재건축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서울시와 주민 간 가교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말했다.
  • “대치동 엄마들까지 찾아오는 양천… ‘정주형 교육도시’ 만들 것”[민선 8기 1년-서울 단체장에게 듣는다]

    “대치동 엄마들까지 찾아오는 양천… ‘정주형 교육도시’ 만들 것”[민선 8기 1년-서울 단체장에게 듣는다]

    서울 양천구 목동은 강남구 대치동, 노원구 은행사거리 주변과 함께 서울의 3대 학원가로 꼽힌다. 특히 특목고, 자사고 등 고교 입시에 강한 것으로 유명하다. 그런 양천에서 올해 처음 전국 규모의 교육박람회가 열린다. 그것도 한국교육방송공사(EBS)와 손잡고 제대로 판을 키웠다. 학교도, 교육청도 아닌 행정기관 구청이 교육 문제에 뛰어든 이유는 뭘까.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지난 3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공교육이 채울 수 없는 부분을 메우고, 사교육 부담을 해소하는 학교 밖 공교육을 강화하고 싶다”고 말했다. 구의 지원을 통해 미래 인재들에게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나아가 극심한 교육 격차를 완화하겠다는 게 그의 교육 비전이다. 다음은 이 구청장과의 일문일답.-목동 아파트 12개 단지의 재건축 안전진단 통과, 신월동 공항 소음 피해 보상 대책 마련 등 취임 1년 만에 굵직한 현안들을 해결했다. 다음 과제로 교육을 들고나온 이유는 무엇인가. “저는 도시를 공부한 사람이다. (※이 구청장은 연세대에서 도시공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양천구를 도시공학적으로 분석하면 교육 여건이 잘 갖춰진, 교육열 높은 주거 중심 도시로 요약할 수 있다. 양천이 가진 교육도시라는 이미지를 브랜딩해서 도시의 가치를 올리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오는 9월 7~9일 ‘Y교육박람회 2023’이 양천구와 EBS 공동 개최로 열린다. 구에서 전국 단위 교육 행사를 기획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양천을 명실상부한 교육도시로 키우려면 구민들만을 위한 교육 서비스로는 부족하다. 상당한 준비 기간과 예산이 투입되는 박람회를 만들어서 충분히 알리고, 내실 있는 프로그램과 제대로 된 콘텐츠를 준비해야 한다. 대치동 엄마들조차 궁금해서 찾아오는 교육박람회를 만들면 대성공이라고 생각했다.” -양천구의 교육 비전은 무엇인가. “공교육과 사교육은 반드시 대립시킬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공교육이 모든 것을 소화할 수는 없지 않나. 그 중간 지점에 학교 밖 공교육이 있다. 학교에서 맞춤형 교육을 하긴 어렵기 때문에 사교육에서 수준별 학습을 시킨다. 행정기관의 교육지원, 즉 학교 밖 공교육을 활성화하면 사교육 부담을 덜 수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하는 미래 교육이 좋은 예다. 코딩, 인공지능(AI), 드론, 3D 프린팅 등과 관련한 기술 시설을 모든 학교가 다 갖추기는 어렵다. 구 단위에서 교육센터를 만들면 학생들이 체험 교육을 하러 올 수 있다.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서도 학교 밖 공교육이 필요하다. 학업성취도가 떨어지는 학생들에게 일대일 진학 상담, 멘토 제공을 통해 학습 동기를 부여하는 일이 매우 중요하다.” -창의적인 미래 교육을 지원하겠다고 했는데, 교육박람회 기간 열릴 ‘챗GPT 영어 스피치 경진대회’도 같은 취지인가. “이번 박람회의 큰 주제는 질문하는 능력을 키우는 교육이다. 박람회 이름 앞에 ‘Y’를 붙인 것도 양천의 Y라는 의미도 있으나 ‘왜’라는 뜻의 WHY를 담고 싶었기 때문이다. AI 시대에는 어떤 질문을 하느냐가 더 중요하다. 지식이 풍부해야 질문도 제대로 할 수 있다. 대화형 AI 챗봇인 챗GPT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능력도 중요하다. 질문 능력, 미래기술 활용 능력을 키우자는 뜻에서 이번 대회를 준비했다.” -학생들만 교육이 필요한 건 아니다. 어른들을 위한 평생교육에도 관심이 있나. “교육도시 양천의 초점은 그동안 초·중학생에게 주로 맞춰져 있었다. 특목고 진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많고, 그 이후에는 다른 지역으로 빠져나가는 게 현실이다. 진짜 교육도시라면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전 연령대를 아울러야 한다. ‘이주형’ 교육도시가 아니라 ‘정주형’ 교육도시를 만들어야 한다는 뜻이다. 학부모들도 교육문화의 혜택을 누리게 해 자녀를 다 키워도 계속 양천에 살고 싶다는 생각을 심어 주려고 한다. 양천구 55개 기관에 흩어져 있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모아 보니 1720여개의 강좌가 있었다. 평생학습 통합 포털을 구축해 연말에 개통할 예정이다. 신청부터 결제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포털에 축적되는 통계를 토대로 주민들의 요구에 맞는 강좌를 개발하려고 한다. 서울대 강사진을 초빙해 시민대학을 열고 AI, 드론, 코딩, 디지털 드로잉 등 4차 산업 분야 전문자격증반도 확대할 생각이다. 경력 단절 여성의 재취업을 돕는 전문교육 과정도 운영하고 학부모 교육도 강화할 계획이다.”
  • 안전점검 빠진 LH 무량판 아파트 10곳 또 있었다

    안전점검 빠진 LH 무량판 아파트 10곳 또 있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안전점검 대상에서 빠뜨린 무량판 구조 아파트 단지 10곳에 대한 긴급점검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LH는 인천검단 지하주차장 붕괴 이후 자체 발주한 무량판 구조 단지에 대한 자체 전수조사를 실시했으며 이 가운데 15개 단지에 대한 보강공사를 진행 중이다. 이후 정부의 민간아파트에 대한 전수조사와 함께 LH 무량판 단지를 세부 점검하던 중 지하주차장에 무량판 구조가 적용된 10개 단지를 추가로 확인했다. 특히 경기도 화성 비봉지구 A-3BL 단지는 이날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건설현장 감리 실태 점검을 위해 찾기로 한 곳인데도 안전검검 대상에서 빠졌다. LH는 원 장관 방문에 앞서 아파트 단지 현황을 확인하면서 지하주차장에 무량판 구조가 적용됐다는 사실을 뒤늦게 확인했다. 이를 보고받은 원 장관은 격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안전점검에서 빠진 10개 단지는 ▲미착공 단지 3곳(1141세대) ▲착공 단지 4곳(2534세대) ▲준공 단지 3곳(3492세대)이며, 분양주택 1871호, 임대주택 5296호로 모두 7167호다. LH는 무량판 구조가 추가로 확인된 10개 단지에 대해 착공 이전 단지는구조설계 적합여부를 확인하고, 착공 단지는 추가 정밀안전진단을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철근누락 단지가 발견될 경우에는 입주민 협의를 거쳐 즉각 설계변경 및 보수공사를 진행하는 한편, 진행상황도 투명하게 공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LH는 최근 조사에서 제외된 민간참여사업 방식 41개 단지에 대해서도 무량판 구조 적용 여부 등 추가 조사를 실시한다.
  • LH 무량판 아파트 더 있었다…도면 검토 부실로 10곳 누락

    LH 무량판 아파트 더 있었다…도면 검토 부실로 10곳 누락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안전점검 대상에서 빠뜨린 무량판 구조 적용 아파트 10개 단지가 추가로 나왔다. 설계도면 등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해당 단지들을 누락했다는 게 이유다. 9일 LH에 따르면 경기 화성 비봉지구 A-3BL 단지를 포함해 지하주차장에 무량판 구조를 적용한 10개 단지가 앞선 긴급안전점검 대상에서 빠졌다. 화성 비봉지구는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이날 건설현장 감리 실태 점검을 위해 찾은 곳이다. LH가 아파트 단지 현황을 점검하는 과정에서 무량판 구조가 적용됐는데 안전점검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것을 확인했고, 원 장관은 이를 보고받고 크게 화를 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난 4월 발생한 인천 검단 아파트 지하주차장 붕괴 사고를 계기로 LH가 2017년 이후 발주한 아파트를 전수조사한 결과 무량판 구조를 적용한 단지는 91개이고, 이 중에 15개 단지에서 철근 누락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번에 무량판 구조가 적용된 아파트 10개 단지가 추가로 확인됐다. 안전점검 대상이 101개 단지여야 했는데 이를 빠뜨린 것이다. LH 측은 설계도면 등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누락이 있었다고 시인했다. 이번에 무더기로 확인된 무량판 10개 아파트는 미착공 단지가 3곳(1141가구), 시공 중인 단지 4곳(2534가구), 준공 단지 3곳(3492가구)이다. 총 7167가구로 임대 아파트 5296가구, 분양 아파트 1871가구다.LH가 부실시공을 확인하기 위한 전수조사마저 부실하게 검토하며 철근 누락이 확인되지 않아 안심했던 입주민들은 자신의 아파트에서 철근 누락이 확인되지는 않을까 다시 ‘무량판 포비아’에 휩싸이게 됐다. 다만 LH 측은 무량판 적용 아파트가 추가로 나오지는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LH는 이번에 추가 확인된 10개 단지에 대해 착공 이전 단지는 구조설계 적합 여부를 확인하고, 착공 단지는 추가 정밀안전진단을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철근 누락이 발견되는 단지는 기존에 공개된 아파트와의 형평성을 고려해 추후 단지명이 공개될 것으로 전망된다. LH는 철근 누락이 발견될 경우 입주민 협의 등을 거쳐 입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즉각 설계변경 및 보수공사를 진행하고 진행 상황을 투명하게 공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LH는 최근 조사에서 제외된 민간 참여사업 방식 41개 단지도 무량판 구조 적용 여부 등 추가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 “우크라 반격 성공률 희박” 냉정 평가, 사라진 낙관론…‘원망 게임’ 우려도

    “우크라 반격 성공률 희박” 냉정 평가, 사라진 낙관론…‘원망 게임’ 우려도

    CNN, 서방 관리들의 전황 전망 보도“러시아군, 겹겹의 방어선 구축”“우크라 군사력 약화…반격 성공률 희박”“전쟁 균형 바꿀만한 진전 어려워”“러 본토 겨냥도 더딘 반격 속도 탓” 우크라이나 반격 작전에 대한 서방 평가가 점점 냉정해지고 있다. 장기전이 될수록 러시아에 유리할 것이라던 관측이 가시화하는 모양새다. 8일(현지시간) 미국 CNN방송은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에게 빼앗긴 영토를 탈환할 가능성이 점차 낮아지고 있다고 미국과 서방의 고위 관리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한 서방 고위 외교관은 CNN에 “우크라이나가 향후 몇 주간 어느 정도 진전을 이룰 기회가 있는지 여전히 지켜볼 것이다. 하지만 실제 전쟁의 균형을 바꿀 만한 진전을 이뤄내는 것은 내 생각에는 극도로, 매우 어려워 보인다”고 밝혔다. 최근 유럽에서 우크라이나 기갑군 훈련 참관 후 미국 지휘관들과 회동하고 온 마이크 퀴글리 미 하원의원(민주·일리노이)도 “우리가 받은 브리핑은 정신을 매우 번쩍 들게 하는 것이었다. 우크라이나가 직면한 어려움을 상기하게 됐다”면서 “지금이 전쟁 중 가장 어려운 시기”라고 말했다. CNN은 동부 및 남부 축선에서 러시아의 다중 방어선을 뚫고 전진하는 것이 우크라이나군의 주요 과제라고 설명했다. 러시아군은 이 지역에 수만개의 지뢰와 광범위한 참호 네트워크를 구축했고, 우크라이나군은 엄청난 손실을 봤다고 매체는 평가했다. 이 때문에 우크라이나 군 지휘관들은 일 부대를 재편 및 퇴각시켜 병력 손실을 줄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서방의 한 고위 외교당국자는 “러시아군은 겹겹의 방어선을 갖추고 있으며, 우크라이나군은 지난 7~8주간 1차 방어선조차 돌파하지 못했다. 앞으로 몇 주를 더 싸운다 해도 이미 약화한 군사력으로 갑자기 성공할 확률이 얼마나 되겠느냐”며 조건적 한계를 거론했다. 다만 한 미국 고위 관리는 미국이 우크라이나군이 직면한 어려움을 알고 있으나, 새로운 진전을 희망한다고 단서를 달았다. 이 관리는 “미국도 우크라이나도 반격이 원하는 것보다 힘들고 느리게 진행된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모종의 진전을 이룰 시공간이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문제는 시간이 갈수록 기상 상황 등 전투 조건이 악화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이다. 지난겨울 전선이 정체됐던 것과 마찬가지로, 여름이 지나면 우크라이나군이 전진할 기회는 줄어들 거라는 게 서방 관계자들의 평가다. 또 서방이 우크라이나군에 각종 탱크와 신형 무기 시스템을 지원했지만, 단 8주의 훈련으로 우크라이나군이 이를 적재적소에 활용할 기계화전투부대로 전환되는 데는 한계가 있음이 노출됐다. 미국의 한 고위 군 관계자는 “우크라이나군이 최근 러시아 본토 공격 등으로 러시아의 취약성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이렇게 무모한 공격을 감행하는 이유 중 하나가 더딘 반격 속도”라고 지적했다. 우크라 “단계적 진격 여건 지속 창출”서방 관리들 “초기 낙관론 비현실적” 영토 양보 등 평화협상 압박 분위기“기대와 결과 간 격차, 동맹 균열 관측”“비난 및 책임 전가 ‘원망 게임’ 우려” 이에 대해 발레리 잘루즈니 우크라이나군 총사령관은 7일 마크 밀리 미국 합참의장과의 통화에서 “치열한 전투가 진행 중이며 우크라이나군은 단계적으로 진격할 수 있는 여건을 계속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 잘루즈니 총사령관은 밀리 의장에게 우크라이나의 방어는 확고하다고 말했다. CNN은 그러나 서방의 최근 평가가 반격이 시작될 때의 낙관론과 확연히 달라졌다고 지적했다. 서방 관리들은 초기의 낙관론이 ‘비현실적’이었으며, 현재의 비관적 평가는 우크라이나에 영토 양보를 포함한 평화협상을 강요하고 있다고 매체는 평가했다. 퀴글리 미 하원의원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이런 상황을 기다리고 있는 것이라며 “그는 시체를 희생해 시간을 벌 수 있다”고 관측했다. 일부 서방 관리들은 우크라이나의 더딘 반격으로 기대와 결과 간의 격차가 점차 벌어지면서, 우크라이나와 서방 동맹 내 균열도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서로 비난하고 책임을 전가하는 ‘원망 게임’이 실현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한 서방 고위급 외교 관계자는 “문제는 우크라이나가 우리를 탓할 가능성이 있다는 점”이라고 언급했다. 실제 지난달 21일 미국 콜로라도에서 열린 아스펜 안보 포럼 화상 연설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우크라이나군의 느린 진전의 원인으로 서방의 첨단 무기 지원 지연을 꼽았다. 그는 “우리는 봄에 (반격을) 시작할 계획이었지만 그렇게 하지 못했다”며 “솔직히 우리에게 충분한 탄약과 무기, 훈련된 여단이 없기 때문”이라고 호소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8일 라틴 아메리카 언론인들과의 대화에서도 “반격 작전은 복잡하고 예상보다 느리게 전개되고 있다”고 인정했다 다만 그는 “주도권은 현재 우크라이나군이 갖고 있다”면서 “우리에게 어렵다는 것을 알지만, 러시아군에 더 어렵다는 것은 확실하다”고 강조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8월 9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8월 9일

    쥐 36년생 : 무엇이든 급하게 처리하지 마라. 48년생 : 결정은 유리하게 날 듯 60년생 : 횡재하고 기쁨 있으니 좋구나. 72년생 : 재복이 굴러 들어오는구나. 84년생 : 재물에 욕심부리면 아무것도 못 얻는다. 소 37년생 : 남을 시기하면 손해만 생긴다. 49년생 : 자신의 일은 떠벌이지 마라. 61년생 : 사람 사귈 때 신중하게 골라 사귀어야 길하다. 73년생 : 손해만 있는 날이다. 85년생 : 남의 시기에 휘말리기 쉽다. 호랑이. 38년생 : 많은 사람들이 따라주는 날이다 50년생 : 일은 수월하나 이익은 없다. 62년생 : 타인과 다투기 쉬운 날이다. 74년생 : 너무 뜸 들이면 불리하다. 86년생 : 밖으로 나가면 횡재수 있으니 기쁨이 넘친다. 토끼 39년생 : 배움의 기쁨 있겠다. 51년생 : 확실하게 계획을 세워라. 63년생 : 새로운 일은 일단 다음으로 미루는 것이 좋겠다. 75년생 : 사업은 활발하게 진행된다. 87년생 : 타인과 다투거나 후회를 남기겠으니 말하고 싶은 게 있어도 참아라. 용 40년생 : 정도를 지키고 마음을 비워라. 52년생 : 자신에게 큰 책임 지워진다. 64년생 : 자중하는 하루를 보내라. 76년생 : 욕심이 손해를 부른다. 88년생 : 힘이 들어도 한번 시작한 일은 끝매듭을 지어라. 뱀 41년생 : 마음만 앞서고 행동이 따라주지 않으니 전진은 무리이다. 53년생 : 바라던 바가 어렵게 성사된다. 65년생 : 이동운이 좋으니 기대해라. 77년생 : 미리 서두르면 되던 일도 안되니 현상 유지에 힘써라. 89년생 : 서둘지 말아야겠다. 말 42년생 : 성질부리지 마라 54년생 : 상대를 얕보지 마라 66년생 : 사치스러운 분위기에 들뜨기 쉬우니 조심하라. 78년생 : 정에 얽매이지 마라. 90년생 : 유혹에 빠지면 손해 크다. 양 43년생 : 친한 사람을 많이 만들어라. 55년생 : 오해 살까 두렵다. 67년생 : 남의 문제에 관여하지 마라. 79년생 : 분위기에 들떠 지나치게 나서면 복이 달아난다. 91년생 : 꾸준히 밀고 나가라. 원숭이 44년생 : 행운이 따르는 날이다. 56년생 : 몸과 마음이 건강해진다. 68년생 : 공든 탑이 무너지지 않게 조심. 80년생 : 동쪽에서 이득이 있겠다. 92년생 : 도움 주고 욕먹을 수 있겠다. 닭 45년생 : 자기 분수에 맞게 행동하라. 57년생 : 욕심부리다 망신수 조심하라. 69년생 : 티끌 모아 태산이로다. 81년생 : 주위 사람과 마음을 맞추어라. 93년생 : 귀인의 도움이 있으나 실속이 없다. 개 46년생 : 주관을 가지고 행동하라. 58년생 : 귀인을 만나게 되어 큰 도움을 받게 된다. 70년생 : 작은 소망은 이루어진다. 82년생 : 즐거운 만남 있겠다. 94년생 : 여유를 가져야 행운이 있다. 돼지 47년생 : 무리하게 일 벌이지 마라. 59년생 : 지적인 리듬이 최고조인 때로 새로운 것에 도전하라. 71년생 : 허전함이 감도는 하루가 된다. 83년생 : 친한 친구와 시비수 있으니 주의. 95년생 : 사람들과 즐겁게 사귀어라.
  • ‘잼버리 1만5000명 체류’ 경기도, TF 꾸려 숙식·문화체험 등 지원

    ‘잼버리 1만5000명 체류’ 경기도, TF 꾸려 숙식·문화체험 등 지원

    경기도는 새만금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에서 조기 퇴영한 각국 대원 1만5000명이 도내 시설에 머물게 됨에 따라 이들의 안전한 숙식과 문화 체험을 총력 지원하기로 했다. 8일 경기도 등에 따르면 도내 21개 시군의 54개 숙박시설에서 88개국 1만4979명의 스카우트 대원을 수용한다. 당초 64개 숙박시설에 1만3568명이 배정될 예정이었는데 현장 여건 등에 따른 조율 과정에서 시설 수는 줄고 대원 수는 늘었다고 도는 설명했다. 이들 대원은 이날 오전 새만금 야영지에서 버스를 타고 이동,국가별로 배정된 숙박시설에 입소해 잼버리 폐영일인 12일까지 체류한다. 숙박시설은 대학 기숙사, 민간 연수원, 공공기관 교육시설 등으로, 대학 기숙사의 경우 명지대와 경기대,수원대 등에서 1000명 안팎씩 독일과 네덜란드 등 국가의 대원들을 맞이했다. 도는 1만5000명에 달하는 대규모 인원이 도내 숙박시설에 분산 수용됨에 따라 오병권 행정1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잼버리 대원 체류지원TF’를 구성해 지원에 나섰다. TF는 숙박·현장안전·보건의료·문화프로그램 등 5개 지원반으로 꾸려졌으며, 54개 숙박시설 운영 등을 총괄하게 된다. 숙박시설마다 도와 시군 직원이 최소 7~8명씩 배치돼 스카우트 대원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당초 1만명이 실내 야영할 수 있는 고양 킨텍스가 숙소로도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샤워·위생·식사 등의 문제로 제외된 것으로 전해졌다. 도와 시군은 스카우트 대원들이 체류 기간 경기도를 알릴 수 있도록 지역별 특색에 맞는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기로 했다. 1300명의 잼버리 대원이 머무는 수원시의 경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 등을 둘러보는 관광프로그램과 수원전통문화관에서 예절체험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도 주관으로는 경기아트센터 대공연장의 경기시나위·팝스앙상블 공연, 경기도박물관·백남준 아트센터 박물관 투어, 경기도자박물관·이천세라피아 도자 투어 등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또 강사 12명으로 구성된 ‘찾아가는 도자체험’, 한국무용 등 각종 공연이 가능한 예술단체 거리공연 등의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군에 지원하기로 했다. 숙소 별로 의료 인력과 지정병원을 운영하며 식중독 예방팀과 식음료 상주 검사관 배치, 폭염구조대 전진 배치, 펌프차 순찰활동 등의 안전대책도 마련했다. 김동연 경기지사는 이날 긴급회의를 열고 “잼버리 참가 대원 가운데 가장 많은 인원을 경기도에서 수용하게 됐다”며 “의료지원, 식단,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등을 잘 준비해 세계에서 온 스카우트 대원들이 건강하게 한국 문화를 체험하고 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 민간아파트 조사 착수…벽식 비율 높으면 콘크리트 강도만 점검

    민간아파트 조사 착수…벽식 비율 높으면 콘크리트 강도만 점검

    전국에 무량판 구조를 적용한 민간 아파트에 대한 전수조사가 본격화한다. 정부는 주거동 대부분아 무량판과 벽식 혼합 구조를 적용했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벽식 비율이 높아 보강 철근이 필요하지 않은 경우엔 콘크리트 강도만 조사한다는 방침이다. 국토교통부는 8일 무량판 구조가 적용된 전국 민간 아파트에 대한 안전점검을 위해 17개 광역지자체와 안전점검 전문기관 간 협력회의를 열었다. 이날 관계기관별 주요 역할과 세부 추진 일정에 대해 의견을 나눴으며, 매주 점검회의를 열어 진행상황을 공유하기로 했다. 민간 아파트 점검 절차는 1단계로 전문기관에서 설계도면 및 구조계산서를 검토해 보강 철근이 필요한 단지를 추린다. 2단계로는 지자체, 국토안전관리원, 점검기관이 현장에 나가 표본 기둥을 점검한다. 현장조사에선 철근탐지기를 이용해 배근 상태를 확인하고 콘크리트 강도 조사를 병행한다. 마지막 3단계에서 철근 누락 등이 발견된 단지에 정밀진단을 거쳐 보수·보강을 실시한다. 조사 대상은 2017년 이후 준공되거나 현재 시공 중인 무량판 구조가 적용된 민간 아파트 293개 단지다. 다만 지자체 추가조사 요청 등이 더해지면 변동될 가능성이 높다. 준공된 아파트는 기준에 맞춰 안전진단기관을 선정해 점검에 나서고, 현재 시공 중인 아파트는 이미 지정된 기관이 점검에 들어간다.이날 회의에선 점검 매뉴얼과 체크리스트 초안이 만들어졌다. 이는 보완을 거쳐 지자체에 송부될 예정으로 준공 아파트에선 진단업체가 선정되는 대로 곧장 전수조사에 착수한다. 설계도면 및 구조계산서 검토엔 2주 정도의 시간이 소요될 예정이다. 무량판 구조가 적용됐다고 해서 무조건 철근 누락 검토 대상이 되는 건 아니다. 통상 지하주차장은 온전히 무량판 구조로 만들어지지만, 주거동의 경우엔 무량판과 벽식 혼합 구조가 적용된다. 국토부는 전문가 의견을 토대로 벽식 비율이 높은 경우엔 안전성에 문제가 없다고 보고 철근 누락 여부는 조사하지 않고 콘크리트 강도만 조사하기로 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벽식 구조가 많이 혼합되면 무량판이 일부 있어도 사실상 벽식 구조와 유사하다”면서 “혼합 구조에서 무량판 비중이 일정 정도 이상이어서 검토 대상이 되면 현장조사하지만, 벽식 비율이 높아 보강 철근이 없어도 되면 콘크리트 강도가 적절히 유지되는지만 점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입주민 동의가 필요한 세대 내 점검은 최소화한다. 이미 입주를 마친 단지의 세대 내부를 점검하려면 페인트와 벽지까지 제거해야 해 입주민 동의가 필수적이다. 국토부는 계단, 엘리베이터 등 공용 공간을 활용해 점검하고 보강 철근이 필요한 위치가 집 안에 있어 확인이 필요한 경우만 세대 내 점검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국토부는 공공·민간 아파트에 부여하는 무량판 구조 인센티브를 재검토할지는 신중을 기한다는 입장이다. 이번 철근 누락 사태가 무량판 공법의 문제가 아닌 무량판을 적용하는 설계·시공·감리 과정에서의 부실이 원인이기 때문에 무량판 구조 가점제를 백지화할지엔 검토가 필요하다는 취지다.
  • 합참의장 “적 도발 시 일격에 응징… 숨통 끊어야”

    합참의장 “적 도발 시 일격에 응징… 숨통 끊어야”

    이달 중순 시작되는 연례 한미연합 군사연습 ‘을지 자유의 방패’(프리덤실드)를 앞두고 김승겸 합동참모의장이 해·공군과 해병대 부대를 잇달아 찾아 대북 대비태세를 점검했다. 7일 합참에 따르면 김 의장은 이날 공군 제8전투비행단과 서해 연평도 해병대 부대, 해군 고속정·전진기지를 방문해 북한이 무력도발을 벌인다면 “일격에 숨통을 끊어야 한다”며 결전태세 확립을 주문했다. 김 의장은 “을지 자유의 방패를 빌미로 적(북한)의 도발 위협과 강도가 점증할 것”이라며 “어떤 상황에서도 신속히 대응전력이 출격할 수 있도록 즉응태세를 유지하라”고 지시했다. 김 의장은 연평도 해병대 부대를 방문한 자리에선 “연평부대는 전략적 요충지인 서북도서를 방어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부대”라며 “만일 적이 도발한다면 뼈저리게 후회하도록 현장에서 적을 과감히 일격에 응징해 숨통을 끊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자신감을 갖고 전투에 임해 현장에서 적을 격멸하고 승리로 임무를 완수하라”고 당부했다. 합참은 김 의장의 현장지도에 대해 “을지 자유의 방패 연습을 앞두고 지·해·공역에서 다양한 적 도발위협에 대비하고 있는 공군·해병대 및 해군 현장부대 장병들을 격려해 결전태세 확립 결의를 다지기 위해 이뤄졌다”고 밝혔다.
  • “제주공항에 폭탄설치해놨다”… 폭탄테러 암시글에 화들짝

    “제주공항에 폭탄설치해놨다”… 폭탄테러 암시글에 화들짝

    “내일(7일) 2시에 제주공항 폭탄테러하러 간다. 이미 제주공항에 폭탄설치해놨다. 나오는 인간들 XX로 다 죽일거다.”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제주국제공항에서 폭탄 테러와 흉기 살인을 하겠다는 예고글이 게시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7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오후 9시 7분쯤 제주청 사이버수사대 자체 인터넷(디시인사이드) 및 SNS 모니터링 중 이같은 게시글을 발견했다. 경찰은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게시글이 올라온지 1시간여만인 오후 10시쯤 해당 글을 발견해 이상률 제주경찰청장의 총괄 지휘 아래 제주공항 정밀수색에 나섰다. 경찰특공대 등 13명, 수색견 3마리, 공항공사 EOD(폭발물처리반) 등 12명, 공항1층~4층 전층에 걸쳐 2시간동안 정밀수색했으나 의심이 갈만한 것을 발견하지 못했다.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공항 건물 내 당직근무자 외 민간인 전원 대피 조치를 했다. 경찰은 해당 게시물의 작성자를 찾기 위해 IP 추적 등에도 나설 방침이다.앞서 제주경찰청은 지난 4일 최근 전국에서 흉기 난동사건이 잇따라 발생하자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공항과 대형마트, 유흥가 등 관내 인파 밀집지역에 기동대, 특공대, 지역경찰 등을 투입하여 집중 순찰하기로 했다. 또한 온라인 상 살인 예고 등 위해를 암시하는 글에 대한 모니터링도 강화해 유사 범행을 사전에 차단키로 한 바 있다. 현재 김포국제공항과 대구공항에서도 유사한 신고가 접수됐으나, 특이 사항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7일 오전 6시쯤 제주공항에 특공대 장갑차와 이중무장한 경찰특공대원들을 전진 배치해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 제주경찰청 관계자는 “도민과 관광객들이 불안하지 않게 경찰특공대가 제주공항을 정밀 수색하고 있으며 사이버수사대가 글 작성자를 추적 중”이라며 “신속한 수사와 범인검거 시 엄중 처벌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이경숙 서울시의원, ‘창4동 주공19단지 재건축 추진 간담회’ 개최

    이경숙 서울시의원, ‘창4동 주공19단지 재건축 추진 간담회’ 개최

    이경숙 서울시의원(국민의힘·도봉구 제1선거구)은 지난 3일 창4동 주공19단지의 신속한 재건축을 위한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주공19단지 재건축사업을 비롯한 창동역 주변 개발사업에 대해 진행 상황을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강혜란 도봉구의원, 주공19단지 재건축추진위원회, 지역주민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현재 주공19단지는 지난 5월 안전진단 용역에 착수하여 오는 9월 용역 결과에 따라 재건축 여부가 판정된다. 참석자들은 이번 정부 들어 재건축사업의 장애물이 모두 완화되면서 재건축 확정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는 한편, 구조안전성과 생활편의 등에 대한 불편을 호소하기도 했다. 이 의원은 “주거환경 개선을 원하는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있다”라며 “추진 중인 재건축사업이 시행착오 없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가능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창동역 주변 개발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현황을 설명하고 속도감 있는 사업 진행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 현대그룹, 고 정몽헌 회장 20주기 사진전 등 추모행사 개최

    현대그룹, 고 정몽헌 회장 20주기 사진전 등 추모행사 개최

    현대그룹은 4일 고 정몽헌 회장 20주기를 맞아 사진전과 추모영상 공개, 추모비 제막식 등 추모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현정은 회장과 계열사 사장단 등 임직원 70여명은 이날 오전 경기 하남시 창우동 선영을 찾아 20주기 추모비 제막식을 거행했다. 현 회장은 “떠나신지 20년이 됐다는 게 믿기지 않을 만큼 지난한 시간이었다”며 “고 정주영 명예회장님과 고 정몽헌 회장이 늘 곁에서 지켜주고 응원해 주고 있다고 믿기에 우리 현대가족과 함께 앞으로 더욱 힘차게 전진해 나아가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현대그룹은 또 연지동 그룹 본사 사옥과 현대엘리베이터 충주공장 특별전시관에서 ‘정몽헌의 도전, 다시 현대’라는 제목의 추모 사진전도 2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정몽헌, 현대의 DNA’, ‘현대정신, 거침없는 도전’, ‘시대의 흐름, 현대정신을 잇다’, ‘다시, 현대’ 등 4가지 테마로 고인의 생애와 업적, 그가 그려온 현대정신과 미래비전이 132점의 사진이 전시된다. 특히 사진전에는 정 회장이 생전에 사용한 수첩과 안경, 명함, 손목시계는 물론 고교 졸업앨범 등에 이르기까지 지금껏 볼 수 없던 희귀 유품 34점이 처음 공개됐다. 또 고인의 일생을 담은 4분50초 분량의 추모영상이 제작돼 전시관 대형스크린을 통해 상영된다. 영상은 미래비전과 도전정신을 강조하던 고인의 경영철학과 업적, 미래를 향한 도전정신을 담았고 무엇보다 고인의 생전육성이 포함됐다. 현대그룹은 이번 사진전은 내부행사지만 정 회장을 추모하는 방문객이나 일반인이 희망할 경우 안내를 받아 관람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현대그룹은 정몽헌 회장 20주기 추모영상은 그룹 홈페이지와 현대엘리베이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공개하며 126쪽 분량의 추모사진집은 범현대가 등 일부에 소량 배포할 예정이다. 현대그룹측은 “정몽헌 회장이 쌓아올린 업적을 돌아보며 끊임없이 도전하고 새로운 길을 개척한 현대정신을 되새기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고인을 추모하는 의미를 넘어 그가 그려온 미래의 현대, 다시 현대를 향해 나아갈 것을 다짐하는 계기로 삼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 한문희 사장 체제 첫 인사…경력·역량 우선, 여성 전면 배치

    한문희 사장 체제 첫 인사…경력·역량 우선, 여성 전면 배치

    4일 한문희 사장 체제에서 첫 단행된 코레일(한국철도공사)의 간부급 인사는 경력·역량·조직기여도와 여성의 전면 배치로 요약된다. 코레일은 이날 본부·실·단장 등 40여명에 대한 인사를 7일자로 시행했다. 출신학교 등에 따른 유착을 배제하고, 안전과 경영혁신을 추진할 검증된 간부들을 발탁했다. 경영·여객 등 주요 부서장은 공채 출신을 배치해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로 했다. 이민철 경영기획본부장(직무대리)과 김기태 사업개발본부장, 차성열 고객마케팅단장 등이다. 수요 창출과 열차운행체계 안정화를 위한 영업분야는 정구용 여객사업본부장과 이선관 광역철도본부장 등 해당 분야 베테랑들이 임명됐다. 안전의 핵심인 차량·운전·시설 등은 기술분야 전문가들이 전진 배치됐다. 현장 관리와 조직 통솔력이 필요한 지역 수장도 교체했다. 박진홍 수도권동부지역관리단장, 임석규 광주지역관리단장, 원형민 대구지역관리단장이 새로 임명됐다. 여성 간부의 적극적인 발탁도 눈에 띈다. ‘금녀의 영역’으로 평가됐던 물류사업본부장에 김양숙 광주전남본부장이, 홍보문화실장에 한인숙 복지후생처장이 임명됐다. 코레일은 풍부한 경험과 역량을 인정한 인사로, 여성들에게 성장 비전을 제시하고 도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한문희 사장은 “철도에 대한 국민들의 불신·불안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과감한 경영혁신과 조직문화 쇄신이 필요하다”며 “각 분야에서 경험과 능력이 검증된 전문가들이 책임을 갖고 변화와 성장을 주도하는 적극적인 역할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8월 6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8월 6일

    쥐 36년생 : 하는 일마다 행운 따른다. 48년생 : 소득이 좋아져 주머니 두둑해진다. 60년생 : 하나 얻으면 하나 잃는다. 72년생 : 행동에 주의해야 하겠다. 84년생 : 자존심만 버린다면 행운은 저절로 찾아든다. 소 37년생 : 시비 아니면 구설수 생기겠다. 49년생 : 적극적으로 일을 추진해야 길하다 61년생 : 사람 사귈 때 마음을 활짝 열어라. 73년생 : 새로운 힘이 생기나 이동은 삼가라. 85년생 : 순응하고 적응하는 것이 행운을 부른다. 호랑이 38년생 : 덕을 쌓았으니 집안에 경사. 50년생 : 작은 소득이라도 얻을 수 있다. 62년생 : 구설수가 생기고 시비거리에 괴롭다. 74년생 : 남서쪽은 길하다. 86년생 : 자신감만 기른다면 모든 일이 순조롭다. 토끼 39년생 : 재물운이 넘치니 기쁜 하루. 51년생 : 과도하게 이동하다 큰 손실. 63년생 : 재운은 있으나 모으기 힘들다. 75년생 : 자기의 소신을 뚜렷하게 밝혀라. 87년생 : 인내심이 필요한 시기이니 참고 견뎌라. 용 40년생 : 대인관계 잘못하면 낭패. 52년생 : 쉬운 일처럼 여기다 실패 있다. 64년생 : 본뜻과는 달리 오해받기 쉽다. 76년생 : 포기하지 말고 밀고 나가라 88년생 : 천천히 전진하는 것이 얻는 것 크겠다. 뱀 41년생 : 인간관계 잘 맺어라. 53년생 : 남의 일에 간섭하지 마라. 65년생 : 새로운 길을 모색하는 것이 좋겠다. 77년생 : 분수를 지키지 않으면 불운이 겹친다. 89년생 : 공연히 마음만 심란하니 욕심내지 말아야 하겠다. 말 42년생 : 멀리 이동하지는 마라. 54년생 : 서북쪽에서 행운이 기다린다. 66년생 : 모든 일을 꼼꼼히 챙겨라. 78년생 : 매사 매듭을 잘 지어야 하겠다. 90년생 : 생기가 가득하니 이득이 넘쳐나는 하루. 양 43년생 : 재물운이 다가오니 초조해하지 마라. 55년생 : 시비가 생기면 먼저 사과하는 게 상책. 67년생 : 동료와 의견 충돌 있겠다. 79년생 : 가까운 사람으로부터 어려움이 발생한다. 91년생 : 잘 알고 지내는 사람 도움 있을 듯. 원숭이 44년생 : 자세하게 검토한 다음 일 추진하라. 56년생 : 사람과의 관계 문제 발생 된다. 68년생 : 일이 꼬여 고전하게 된다. 80년생 : 노력한 만큼 이득이 따르지 않으니 근신함이 좋다. 92년생 : 추진하는 일 성사되기 힘들겠다. 닭 45년생 : 기쁨이 넘치는 하루다. 57년생 : 어려움은 주변 사람의 도움으로 해결. 69년생 : 예능 계통에서 능력 발휘할 듯 81년생 : 사소한 다툼이 확산된다. 93년생 : 시비는 참는 게 상책이다. 개 46년생 : 적극적으로 일 처리하라. 58년생 : 자신의 뜻을 펴기가 어렵다 70년생 : 주변 사람의 얘기 새겨들어라. 82년생 : 성실하게 노력하니 많은 사람으로부터 도움받는다. 94년생 : 생활의 변화를 가져보아라. 돼지 47년생 : 생각보다 쉽게 일 성사된다. 59년생 : 사소한 일로 다툰다. 71년생 : 웃어른께 공경하라. 83년생 : 새로운 사람을 만나 즐거운 하루. 95년생 : 수입이 좋아지니 베풀어라.
  • 태국 군부 손잡은 탁신 정당… “전진당 빼고 연정 구성할 것”

    태국 군부 손잡은 탁신 정당… “전진당 빼고 연정 구성할 것”

    태국 총선 결과 제1당이 되고도 연립정부 구성에 실패한 전진당(MFP)이 야당으로 내몰린 데 대해 지지자들에게 사과하며 계속 싸우겠다고 다짐했다. 3일 방콕포스트 등에 따르면 차이타왓 뚤라톤 전진당 사무총장은 전날 “국민의 열망을 받아들인 정부를 구성하지 못해 사과드린다”며 “최고 권력이 국민에게 있지 않은 태국 정치의 불균형과 불평등을 보여 준다. 지금부터 우리는 변화를 위해 싸우겠다”고 밝혔다. 전진당은 피타 림짜른랏 대표가 총리가 되지 못했을 뿐 아니라 연정에서도 배제돼 야당의 길을 걷게 됐다. 전진당 지지자들은 전날 탁신 친나왓 전 총리가 영향력을 휘두르는 제2당 프아타이당 당사 앞에서 시위를 벌였다. 일부는 당사 진입을 시도했다. 왕실모독죄 개정 등 파격에 가까운 쇄신 공약을 제시한 전진당은 지난 5월 14일 총선에서 151석을 차지하며 제1당에 올랐다. 전진당은 프아타이당 등 야권 7개 정당과 연대해 연정 구성을 추진했다. 하지만 피타 전진당 대표는 군부가 임명한 상원 의원들의 반대에 막혀 의회의 총리 선출 투표를 통과하지 못하고 연정 주도권을 프아타이당에 넘겨줬다. 프아타이당은 전날 전진당을 배제하고 연정을 꾸리겠다고 선언했다. 탁신 전 총리가 군부와 결탁해 총선 결과를 뒤집을 것이라는 관측이 현실이 됐다. 프아타이당은 친군부 정당들과 연대함으로써 집권을 보장받는 쉬운 길을 택했다. 태국 정국은 민주주의의 퇴행과 함께 당분간 혼돈 국면에 빠져들 것으로 보인다. 한편 태국 헌법재판소는 3일 피타 대표를 후보로 내세운 총리 선출 2차 투표 무산이 위헌임을 판단해 달라는 청원을 받아들일지에 대한 결정을 연기했다. 이에 따라 의회는 4일로 예정된 상·하원 총리 선출 투표 일정을 취소했다.
  • 주거동 105곳 등 ‘무량판’ 민간아파트 조사… 부실단지 공개 안 한다

    주거동 105곳 등 ‘무량판’ 민간아파트 조사… 부실단지 공개 안 한다

    정부가 무량판 구조가 적용된 293개 민간 아파트 단지의 철근 누락 여부를 다음달 말까지 들여다본다. 민간 아파트 중 105개 단지에선 주거동에도 무량판 구조가 적용됐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발주 아파트 15개 단지에서처럼 철근 누락 정황이 발견될 경우 큰 파장이 예상된다. 다만 민간 아파트 조사에서 하자가 나오더라도 정부는 단지명 공개를 자제할 것으로 보인다. 정부가 단지명을 공개한 뒤 아파트값이 떨어질 경우 개인 재산권 침해 논란이 불거질 수 있어서다. 김오진 국토교통부 1차관은 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의 ‘민간아파트 무량판 구조 조사계획’을 발표했다. 전수조사 대상은 2017년 이후 무량판 구조를 적용한 민간 아파트 293개 단지다. 그 이전 준공 아파트는 2~4년을 주기로 하는 정밀안전점검을 한 차례 이상 받아 조사 대상에서 빠졌다. 105개 단지는 현재 공사 중이며, 188개 단지는 이미 입주를 마쳤다. 조사 대상 중 주거동에도 무량판 구조를 적용한 105개 단지가 주목받고 있다. 무량판을 주거동에만 사용한 단지는 74개(시공 중 25개·준공 49개), 주거동과 지하 주차장에 함께 쓴 단지가 31개(시공 중 21개·준공 10개)다. 무량판 주거동에 이미 15만 가구가 살고 있고 공사 중인 무량판 주거동에 10만 가구가 거주할 예정이다. 다만 주거동에서 사용한 무량판 구조는 가구와 가구를 벽체로 마감하고, 가구 내부만 무량판 구조를 활용하는 복합구조로 설계됐다. 이에 벽체가 하중을 분산해 철근 누락으로 인한 붕괴 가능성은 낮다는 게 건설업계의 설명이다. 조사는 민간 안전진단 전문기관에서 점검을 실시하면 그 결과를 국토안전관리원이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설계 도면과 구조계산서를 분석해 취약한 부분을 확인하고 단지별로 기둥 10~15개의 표본을 추려 조사한 뒤 철근 누락이나 콘크리트 강도 등 문제가 발견되면 해당 단지를 전수조사한다. 안전진단 비용은 시공사 부담을 원칙으로 한다. 무량판 구조로 시공하고 있는 105개 단지에선 공사비에 반영된 안전점검 비용으로 이미 지정된 안전진단 전문기관을 통해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입주해 있는 188개 단지는 단지별로 안전진단 전문기관을 신속 지정 후에 점검에 들어간다. 김 차관은 “안전 책임을 위반한 사항이 발견된다면 등록 취소, 영업정지, 벌금 등으로 강력하게 처벌하겠다”고 강조했다. 국토부는 민간 아파트 전수조사를 9월 말 안에 끝낼 계획이다. 앞서 LH가 91개 단지를 조사하는 데 석 달이 걸렸는데, 293개 단지를 조사하는데 인력과 점검업체를 최대한 투입해 두 달 안에 끝내겠다는 것이다. 다만 주거동 내 점검의 경우 입주민 동의 과정에서 시일이 지체될 가능성이 있다. 전수조사 과정에서 문제가 확인된 단지는 정밀안전진단을 거쳐 보강 공사를 하게 된다. 국토부는 조사 결과에 따라 필요한 경우 2017년 이전 준공 아파트까지 조사하는 방안을 검토할 방침이다. 국토부는 앞서 철근 누락이 발견된 LH의 15개 단지의 보강 작업은 다음 달 내 마무리하기로 했다. 입주민이 원하는 경우 정밀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아울러 무량판 구조에 대한 안전 대책과 전관예우를 포함한 ‘건설 이권 카르텔 혁파 방안’을 오는 10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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