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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취’ 호박커플 향한 ‘베드신 청원송’ 화제

    ‘개취’ 호박커플 향한 ‘베드신 청원송’ 화제

    MBC 수목드라마 ‘개인의 취향’(이하 ‘개취’)의 ‘호박 커플’ 이민호 손예진의 애정신을 원하는 시청자들의 염원이 노래로 탄생했다. 7일 인터넷 사이트 디씨인사이드 ‘개인의 취향 갤러리’에는 전진호(이민호 분) 박개인(손예진 분)커플의 베드신을 요구하는 ‘베드신 청원송’이 공개됐다. ‘급버닝’이란 닉네임을 쓰는 ‘개취’의 열혈팬은 걸그룹 시크릿의 신곡 ‘매직’을 직접 개사한 뒤 노래해 ‘베드신 청원송’을 완성했다. 청원송은 ‘개취송시리즈’의 6번째 작품으로 ‘5탄-게임오버키스송’에 이어 ‘호박커플’의 애정씬을 기대하는 시청자들의 염원이 담겨 있다. ‘배드신 청원송’의 가사를 살펴보자면 “베드씬 3 2 1 Let’s go 어두컴컴 조명 아래선 we want 베드씬”, “oh my 베드씬 베드씬 베드씬 my 베드씬 베드씬 베드씬, 어머어머어머 어머어머어머 어머어머하고 놀래켜” 등으로 베드신에 대한 요구를 단도직입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앞서 공개된 개취송 5탄 ‘게임오버 키스송’은 박진영의 히트곡 ‘난 여자가 있는데’를 개사한 곡으로 “키스 보기 전까지 우린 아무 문제가 없었어. 세상 어떤 갤러리보다도 청정한 갤러리였어.”라며 ‘호박커플’ 키스신에 대한 소감을 재치 있게 드러내 많은 네티즌들에게 웃음을 줬다. 한편 ‘개인의 취향’ 원작 소설은 드라마의 인기에 힘입어 무서운 기세로 팔려나갔고 또 극중 전진호가 매던 가방 역시 급속도로 품절됐다. 박개인이 진호라 생각하며 아끼는 인형 ‘지노’ 역시 완전 판매되면서 ‘호박커플’에 이은 ‘완판커플’이라는 신조어가 생겨났다. 사진= MBC ‘개인의 취향’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 기자 legend@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개취’ 호박커플, 키스에 이어 백허그까지

    ‘개취’ 호박커플, 키스에 이어 백허그까지

    ‘호박커플’ 전진호와 박개인이 공개키스에 이어 이번엔 백허그를 했다.지난 5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개인의 취향’(극본 이새인, 연출 손형석 노종찬)에서 전진호(이민호 분)와 박개인(손예진 분)은 각각 건축세미나와 어린이 도서관 견학 때문에 제주도로 갔다. 같은 호텔에서 묵는 이들은 로비에서 우연히 만나 데이트를 했다.호박커플이 제주도에서 데이트를 하기까지가 순탄치만은 않았다. 박개인과 한창렬(김지석 분)의 관계를 알게 된 진호의 어머니 진호모(박해미 분)가 진호와 개인의 교제를 적극 반대했기 때문. 급기야 호박커플은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자마자 호모의 반대로 싸움까지 하게 됐다.진호는 “왜 창렬에게 복수를 한다고 해서 일이 이렇게 되게 만들었냐.”며 개인에게 투덜댔고 개인은 “처음부터 게이 행새를 했던 진호씨가 나쁘다.”고 진호 탓으로 돌렸다. 진호에게 상처 준 것이 마음에 걸렸던 개인은 어린이 박물관 견학을 위해 제주도로 가야했지만 사실은 건축세미나 때문에 제주도에 있는 진호를 만나 사과하고 싶은 마음이 컸다. 호텔 로비에서 개인을 발견한 진호는 “개인씨, 나 너무 좋아하는거 아니냐.”며 놀려댔고 생각보다 진호를 빨리 만나게 돼 당황한 개인은 “제주도에 어린이 테마공원이 많다고 해서 둘러보러 왔다.”며 일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진호는 ‘피식’ 웃으며 “나가서 마저 싸웁시다.”며 함께 바닷가로 갔다.개인은 진호 어머니의 반대를 걱정하며 진호를 바라봤다. 이에 진호는 “개인씨 아니면 죽겠다고 했다. 감동하지는 마라. 말만 그렇게 한거다.”며 개인의 마음을 풀어줬다. 그리고 진호는 개인의 뒤로가 살며시 백허그를 한 채 “당신하고 헤어지는 일 없을거다.”며 어떤 난관에도 흔들리지 않을 자신의 사랑을 약속했다.호박커플의 백허그를 본 시청자들은 “달달하고 너무 좋다.”, “너무 예쁘다.”, “둘의 모습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다.”, “본격 염장 드라마다.” 등 지난 방송에서의 키스신만큼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사진 = MBC ‘개인의 취향’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태균, 한국시절과 달라진 두가지 타격모습

    김태균, 한국시절과 달라진 두가지 타격모습

    치바 롯데의 카나모리 에이지 타격코치가 김태균의 타격모습을 눈앞에서 본건 스프링캠프 첫날이었던 지난 2월 1일이다. 당시 일본 오키나와현 이시가키지마 마린스 볼파크에서 캠프를 차린 치바 롯데는 김태균에 대한 지나친 배려로 동료선수들의 부러움을 샀었다. 연습 뿐만 아니라 김태균이 외출할때도 현지 통역원을 붙여 그림자처럼 따라다닐 정도로 김태균의 이른 적응을 위해 많은 신경을 썼기 때문이다. 하지만 김태균은 시범경기에서의 맹타를 뒤로 하고 정규시즌에 돌입해서는 연속삼진을 당하는 등 구단의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카나모리 타격코치는 김태균의 타격에 대해 이런말을 한적이 있다. “내가 뭐라고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다. 일본에는 김태균과 같은 타격스타일이 없기 때문” 이라고. 일본언론들은 최근 10경기 연속 안타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김태균을 보고 ‘한국산 바주카포’ 라고 부른다. 김태균의 몸매와 같이 원통 모양의 포신에서 발사되는 로켓탄의 바주카포는 지금 그가 쏘아올리는 홈런과도 유사점이 있어 매우 어울리는 별명이다. 현재(5일 기준)까지 김태균은 타율 4위(.329) 홈런 3위(8개) 타점 2위(34개)를 기록중이다. 당초 일본투수들에 대한 대응력이 생길 때까지 기다려 보자는 시즌 초반 때의 우려는 먼 나라 이야기가 됐다. 섣부른 감이 있지만 지금과 같은 빠른 적응력을 계속해서 유지만 해준다면 리그 최고의 4번타자라고 불려도 손색이 없을듯 싶다. 김태균은 한국시절과 비교해 달라진 부분이 있다. 크게 두가지 부분으로 나눌수 있는데 어쩌면 지금 김태균의 맹활약에는 이러한 작은 변화 때문이었는지도 모른다. 제자리와 한족장의 차이가 낳은 정교함 김태균의 타격방법은 매우 창의적이다. 하지만 일본에서는 그 창의적인 면에 더해 한결 더 업그레이드를 시킨 것이 있다. 바로 준비자세에서의 양다리 사이 폭의 조절이다. 한국시절 김태균은 타격전문용어로 일컫는 소위 ‘브로드 스탠스(Brod-stance)’를 취하는 타자였다. 양다리 사이의 폭을 미리 넓힌 상태에서 앞발을 지면에서 완전히 이격시키지 않고 한족장 정도만 앞으로 짧게 내딛고 스윙을 했다. 이렇게 되면 스윙시 몸이 회전할수 있는 공간이 넓어져, 체중이동(Weight Shift)시 뒤에서부터 앞으로까지 이동하는 전진력의 폭이 커진다. 파워를 이끌어 내는데는 안정맞춤이지만 일본투수들의 뛰어난 변화구 구사력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그 폭을 줄일 필요성이 있었다. 김태균 본인 스스로 선택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최근 김태균의 타격모습을 보면 한국시절때 처럼 타격을 하지 않는다. 이전과 같이 처음 준비자세에서 한족장 정도 짧게 앞발을 내딛는 것이 아닌, 지금은 거의 제자리에서 앞발 뒷꿈치만 들었다 놓으면서 스윙을 시작한다. 이러한 타격을 태핑(Tapping)타법이라고도 하는데 이렇게 되면 체중이동시 몸이 전진하는 공간이 적어지게 돼 떨어지는 변화구에 대한 대처가 이전보다 훨씬 수월해질 수 있다. 배트가 접점지점(Contact)까지 가는데 있어 몸이 이동하는 공간이 콤팩트해져 밸런스 측면에서 더욱 안정감을 느낄수가 있다는 뜻이다. 김태균이 홈런 뿐만 아니라 고타율을 유지하고 있는 이유다. 연일 맹타를 휘두르는 이면에는 아주 미세한 스탠스 변화에 따른 차이가 큰 부분을 차지했다고 추론할수 있다. 밀고, 당기고 그리고 파괴력 지금까지 김태균이 쏘아올린 8개의 홈런 중에 2개(4호,7호)가 밀어서 넘긴 대포다. 딱히 상대투수가 실투를 던졌다고 말할 수 없을 만큼 아웃코스 핀포인트로 로케이션이 된 공들이다. 그동안 일본언론에서 김태균의 약점으로 거론됐던 인코스 공에 혼쭐이 났던 일본투수들이 역으로 아웃코스로 공략해봤지만 결과는 장타로 되돌아왔다. 이렇게 되니 김태균을 상대로 던질 곳이 없어졌다. 여타의 타자들과는 달리 준비자세에서 상체를 완전히 클로즈 해놓는 김태균의 파워장전이라면 그리고 배트 노브(Knob)를 최대한 앞쪽까지 끌고간 후 스윙이 시작되는 타격의 매커닉(Mechanic)이 인코스는 물론 다른 코스마저 장점으로 살아난 것이다. 김태균의 홈런중 변화구를 공략해서 담장을 넘긴 타구는 7호 홈런뿐이다. 물론 변화구를 공략해서 단타와 2루타를 생산 하기도 했지만 이점도 눈여겨 보면 현재 상대투수들이 얼만큼 김태균을 두려워 하는지 알 수 있다. 김태균은 흔히 말하는 눈야구를 할줄 아는 선수다. 선천적인 파워와 몸의 유연성이 뛰어나 좀 늦은 타이밍에서 맞은 공일지라도 그걸 힘으로 이겨내는 기술이 뛰어나다. 최대한 공을 오래보기에 투수의 꼬시는 공에 잘 속지 않는다. 이렇게 되면 투수가 유리한 볼카운트에서 위닝샷으로 선택할수 있는 구종이 단조로워 질수 밖에 없다. 김태균을 상대로 해서 로케이션의 고저와 좌우 코스변화마저 무용지물이 되고 있는 지금, 상대투수들 입장에서는 공포의 대상이라고 볼 수 있다. 일본은 한번 약점이 잡히면 집요하게 공략하는 스타일이다. 하지만 지금 김태균은 약점을 장점으로 바꿔놓았고, 미세한 타격폼 변화도 시도해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다. 어쩌면 지금 김태균이 보여주고 있는 모습은 당초 팬들이 갖고 있던 기대치보다 더 높은곳에 있는지도 모른다. 2008년 이전과 이후의 김태균이 다르듯, 2010년은 그 이전보다 훨씬 더 업그레이된 김태균이기 때문이다. 한편 치바 롯데는 오릭스와 주말 2연전이 끝나면 다음주 12일(수)부터 요코하마 베이스타스와의 교류전에 돌입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야구통신원 윤석구 http://hitting.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개취’ 호박커플, 키스에 이어 공개데이트 ‘핑크빛’

    ‘개취’ 호박커플, 키스에 이어 공개데이트 ‘핑크빛’

    ‘호박커플’ 이민호와 손예진이 공개키스를 한데 이어 이번에는 공개데이트를 했다.전진호(이민호 분)와 박개인(손예진 분)은 오는 5일 방송되는 MBC 수목드라마 ‘개인의 취향’(극본 이새인.연출 손형석 노종찬) 11회분에서 다정한 연인의 모습을 연출할 예정이다.이날 방송에서 진호는 인희(왕지혜 분) 창렬(김지석 분) 최도빈(류승룡 분)과 함께 건축 세미나에 참석하기 위해 제주도를 방문하고 개인은 어린이 박물관 견학일로 세미나 참석, 일행과 합류한다.이어 지난 10회 방송분에서 공개키스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호박커플은 본의 아니게 자연스런 첫 데이트를 하게 된다. 진호와 개인은 서로 찰싹 붙어 해변가를 거닐며 그간 답답했던 마음을 털어놓는다.또 개인과 진호는 서로 장난도 치고 개인이 진호에게 회를 먹여주는 등 공식연인 ‘호박커플’의 모습을 확실히 보여줄 예정이다. 그간 서로 좋아하면서도 마음을 고백하지 못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답답하게 했던 호박커플은 내일 방송을 통해 이들의 답답함을 시원하게 날려줄 것으로 보인다.한편 ‘개인의 취향’ 촬영팀은 힘든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시청자들에게 멋진 영상을 선사하기 위해 제주도 촬영을 감행했다는 후문이다.사진 = (주)이김프로덕션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과천 주공 4개단지 안전진단 통과

    과천 주공 4개단지 안전진단 통과

    재건축 대상 아파트가 밀집한 경기도 과천에서 4개 아파트단지가 동시에 정밀안전진단을 통과했다. 그러나 재건축 용적률이 낮은데다 부동산 경기침체가 이어지고 있어 집값에는 영향을 주지 않을 전망이다. ●9단지는 단독재건축 어려워 과천시는 주공1·4·5·6·7·8·9·10단지 등 8개 단지 8090가구에 대한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한 결과 1·6·7·9단지가 안전진단을 통과했다고 30일 밝혔다. 중앙동 주공1단지 1039가구, 별양동 6단지 1262가구, 별양·부림동 7단지 1122가구, 부림동 9단지 720가구 등 모두 4143가구에 이른다. 과천시는 4개 단지 가운데 1·6·7단지에 대해 이달 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에 착수할 계획이다. 결과는 10월쯤 나온다. 9단지는 안전진단을 통과했지만 안전진단을 통과하지 못한 8단지와 필지를 공유하고 있어 단독 재건축이 어려운 상태로 정비계획 수립 대상에서는 제외됐다. 시는 용역 결과가 나오는 대로 주민설명회와 정비계획수립 승인 등을 거쳐 재건축추진위원회를 구성토록 할 예정이다. 이들 단지 재건축은 2011년이 돼야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시는 정비계획대상에서 제외된 9단지를 포함해 안전진단을 통과하지 못한 단지에 대해 다시 안전진단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번 안전진단을 통과하지 못한 단지도 구조와 설비분야 노후화가 급속히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나머지 단지 안전진단 다시 추진 과천시 관계자는 “단지별 개발계획수립은 올해 말까지 확정될 예정”이라며 “4개 단지의 재건축 사업은 밀집도 등 제반여건을 고려해 순차적으로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안전진단통과 소식에도 아파트값은 큰 영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동안 값이 큰 폭으로 오른 데다 부동산시장 침체가 계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부동산중개업소에는 4000만~5000만원이 싼 급매물이 나왔으나 팔리지 않고 있다. 도시·주거 환경정비기본계획안 승인 과정에서 재건축 용적률이 과천시가 제시한 200~250%보다 낮은 140~150%로 하향조정된 것도 원인이다.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개인의 취향’ 게임오버 키스신..”키스신 명장면” 호응

    ‘개인의 취향’ 게임오버 키스신..”키스신 명장면” 호응

    MBC 수목드라마 ‘개인의 취향’이 극중 박개인(손예진 분)과 전진호(이민호 분)의 공개키스로 새로운 국면으로 들어설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9일 방송된 ‘개인위 취향’ 10회의 말미에서 진호는 창렬(김지석 분)이 보는 앞에서 개인에게 “게임 오버”라는 대사를 한 후 키스를 했다. 이 키스신을 통해 진호에 대한 마음이 게이친구에서 사랑으로 변한 개인과 그런 개인을 사랑하게 된 진호의 애틋함이 드러나게 되면서 시청자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이를 본 시청자들은 “역사에 남을 키스신 명장면이 될 것”, “키스하는 장면 평생 나왔으면 좋겠다, “벌써부터 다음 회가 기다려진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MBC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생각나눔 NEWS] 정보공개 악성 청구자 제재?

    [생각나눔 NEWS] 정보공개 악성 청구자 제재?

    ‘5년 동안 행정안전부의 문서등록 대장’, ‘지방자치단체별 세입·세출 담당 은행명’, ‘행안부 산하 기관의 국감 요청 자료 일체’…. 행정안전부에 정보공개를 요청했지만 찾아가지 않는 목록이다. 행안부가 담당한 지난해 정보공개요청 건수 730건 중 45건(6.2%)은 요청자가 찾아가지 않았다. 찾아가지 않은 비율은 2008년 3.5%, 2007년 9.2% 등으로 들쭉날쭉하다. ●요청자 중 수감자 유독 많아 ‘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이 1998년 시행되면서 정보공개 사이트(www.open.go.kr) 또는 해당 기관을 방문해 정보공개를 요청하면 법이 정하는 한도에서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단, A4 용지 1장당 평균 200원의 수수료를 내야 한다. 수수료가 몇백만원에 달하는 경우도 있다. 수수료를 안 내고 찾아가지 않는다고 해서 담당 공무원의 업무량이 줄어드는 것은 아니다. 수수료를 계산하기 위해 해당 정보가 몇 페이지에 달하는지를 일일이 확인해 봐야 하기 때문이다. 즉 수수료를 받은 뒤 자료를 넘기는 절차만 줄어든 것이다. 행안부에 따르면 정보공개 요청만 하고 찾아가지 않는 요청자 중에는 수감자들이 유독 많다. 인터넷 접근이 자유롭지 않다며 출력해서 우편으로 보내 줄 것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다. 같은 내용의 정보 공개를 반복적으로 요청하는 경우도 있다. 이들을 제재할 수단은 없다. 담당 공무원은 “악성 민원은 차단하고, 억울한 생각에 반복적으로 들어오는 민원에 대해서는 다른 방도의 해소방안을 모색하는 등의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정보공개 청구법에는 어떤 벌칙 조항도 없다. 정보공개를 담당하는 공무원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 정보공개 내용이 부실하거나 업무 태도가 불성실한 경우에도 처벌할 근거가 없다. 이에 따라 정보공개를 요청한 시민단체나 청구인들은 공개된 정보의 미흡함, 담당 공무원의 불성실에 대해 끊임없이 지적한다. 행안부에 따르면 정보공개 이용자 만족도는 2007년 63.9점에서 2008년 57.9점으로 낮아졌다. ●개선 필요하나 벌칙엔 부정적 개선은 필요하나 벌칙 조항의 신설에 대해서는 부정적이다. 이소연 덕성여대 문헌정보학과 교수는 “정보공개가 퇴행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최근 들어 각 기관이 정보공개심의회를 아예 열지 않고 있는 상황을 더욱 악화시킬 것이라는 지적이다. 이 교수는 공무원에 대한 벌칙 조항에도 부정적이다. “비공개를 결정한 사람은 숨고 담당 공무원들만 당할 것”이라는 이유에서다. 반면 전진한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 사무국장은 “악성 민원은 어디나 다 있는 법”이라면서 “공무원에 대한 벌칙 조항 신설이 급선무”라고 지적했다. 정보공개법 자체를 다듬어야 한다는 지적도 있다. 공개 청구를 한 날로부터 20일 이내에 공개 여부를 결정하지 않으면 비공개 결정으로 간주하도록 돼 있다. 이 사무국장은 “이 조항을 악용, 지방자치단체는 아예 대응조차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 전진 소속사, 前 매니저 상대로 사기혐의 고소

    전진 소속사, 前 매니저 상대로 사기혐의 고소

    전진의 소속사 오픈월드엔터테인먼트(이하 오픈월드)가 지난 26일 홍보이사로 재직했던 전 모씨를 사기 혐의로 고소했다. 오픈월드에 따르면 지난 2년 동안 홍보담당 이사로 재직한 전씨에 대한 고소장을 26일 용인 경찰서에 접수했다. 오픈월드 측은 “매니저 전씨가 당사에 근무하는 2년여 동안 소속 연예인과의 금전적인 문제뿐만 아니라 회사에 여러 가지 금전적 피해를 입혔던 사실이 있어 지난해 5월 말 퇴사 조치를 시켰다.”고 전했다. 또 “회사에서는 연예인의 입장을 고려하여 금전적인 피해 부분만 해결되면 최대한 조용히 처리하려 하였으나 최근까지도 마무리가 안됐다.”며 “소속 연예인의 집으로 강제 집행관련 법원 서류가 송달되는 일이 발생했다.”고 말했다. 이에 더 이상 조용한 마무리는 불가능하다고 판단했다는 오픈월드 측은 “또 다른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전씨를 고소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오픈월드의 장석우 대표는 “연예계에서 끊이지 않는 매니저와 관련된 금전 문제를 환기 시키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개취’ 손예진-이민호, 화끈한 ‘공개키스’

    ‘개취’ 손예진-이민호, 화끈한 ‘공개키스’

    전진호(이민호 분)와 박개인(손예진 분), ‘호박커플’에게 마침내 봄날이 왔다. 지난 29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개인의 취향’(극본 이새인/연출 손형석 노종찬) 10회분에서 개인과 진호가 창렬(김지석 분)과 인희(왕지혜 분) 앞에서 공개적으로 키스했다. 창렬과 인희는 계획적으로 개인과 진호를 뮤지컬 공연장에서 우연히 만난 것처럼 했다. 인희가 진호에게 관심이 있다는 것을 개인에게 보여줘 진호를 포기하게 만들려는 하는 전략이었다. 공연장에서 인희는 개인이 보게끔 의도적으로 진호에게 끈적이는 스킨쉽을 했다. 이를 본 개인은 화가 난 사람처럼 얼굴 표정이 변하더니 공연도중 나가버렸다. 개인을 뒤따라 나간 창렬은 “무슨 일인데 갑자기 나가냐.”고 묻자 개인은 울먹이며 “사실은 창렬씨와 다시 시작한 게 복수하려고 했던 거다.”고 사실을 털어놨다. 이어 개인은 “다른 누구에게 마음이 간다.”고 고백했다. 그러자 뒤따라 나와 보고 있던 진호가 개인에게 다가가 “게임 오법니다.”고 단호하게 말하며 뜨거운 키스를 했다. 개인과 진호의 게임오버 ‘공개키스’를 본 네티즌들은 “남자인 내가 봐도 대박이다.” “마음이 진정이 안된다.” “6회 취중키스가 그냥커피라면 오늘 키스는 티오피다.” 등 둘의 키스에 대해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전북경찰, 교통정책 해외 홍보 베트남 등 동남아국가들 대상

    전북경찰청이 우수한 교통안전정책을 세계 각국에 홍보하고 나서 관심을 끌고 있다. 전북경찰청은 ‘한국 도시의 교통안전정책’을 베트남 등 동남아 국가에 홍보해 밀도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전북청 교통안전계 최성진 경위의 경우 지난 19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베트남 건설교통부 주최로 열린 학회에서 한국 도시의 교통안전과 조명, 방음벽 설치 등에 대해 강연해 동남아지역 교통전문가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전북청은 또 교통안전진단법, 교통운영체계 선진화, 사고예방을 위한 교통안전시설 등에 대해서도 동남아 국가에 널리 알릴 계획이다. 최원석 홍보계장은 “베트남 등 동남아 지역 공무원들은 전북청의 교통시설 개선 사례에대해 깊이 공감했고 전북청이 발간한 교통안전시설 설치 운영방안 책자를 베트남어로 번역해 교육자료로 활용키로 했다.”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개취’ 이민호-손예진, ‘취중키스’ 이어 ‘공개키스’

    ‘개취’ 이민호-손예진, ‘취중키스’ 이어 ‘공개키스’

    MBC 수목드라마 ‘개인의 취향’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손예진과 이민호의 키스신이 공개된다. 29일 방송될 ‘개인의 취향’ 10회에서는 전진호(이민호 분)와 박개인(손예진 분)이 공개된 장소에서 키스를 나눈다. 두 사람은 지난 16일 방송된 6회분에서 전진호와 박개인은 이미 한 차례 키스를 했지만 당시에는 술김이었던 데다 사랑보다는 서로에 대한 연민의 감정이 더 컸다. 반면 이번에는 배신당했던 복수심으로 창렬(김지석 분)을 다시 만나기 시작했던 개인은 창렬에게 그 사실을 고백하고, 그 순간 진호가 나타나 개인에게 모두가 보는 앞에서 키스를 하게 된다. 이날 방송될 ‘공개키스’는 두 사람이 연인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기폭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여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분에는 진호 어머니(박해미 분)가 진호와 개인이 한집에 살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아 쓰러진다. 또 상고재의 비밀의 열쇠를 쥔 개인의 아버지가 등장해 극의 흥미를 더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류승룡에게 이런 면 있었나..’개인의 취향’ 게이 연기 ‘호평’

    류승룡에게 이런 면 있었나..’개인의 취향’ 게이 연기 ‘호평’

    류승룡의 수줍은 게이 연기가 MBC 수목극 ‘개인의 취향’의 인기를 견인하고 있다. 28일 방송된 MBC 수목극 ‘개인의 취향’에서는 커밍아웃한 최관장(류승룡 분)이 전진호(이민호 분)에게 보내는 애정의 시선에 관심이 모아지며 자체 시청률 최고(13.1%, AGB닐슨미디어리서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극중 카리스마 넘치는 신사의 모습을 선보였던 최관장이 사랑 앞에선 수줍은 게이의 모습으로 변하자 시청자들도 호평을 쏟아내고 있다. 시청자들은 “평소 카리스마 넘치는 신사에서 진호만 나타나면 바짝 긴장하는 최관장의 연기 최고다.”, “최관장의 연기가 너무 리얼해서 진호랑 잘됐으면 하는 마음까지 든다.”, “남자다운 배우 류승룡에게 이런 면이 있었다니 정말 놀랍다.”는 등 뜨거운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사진=MBC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저작권료 3위’ 작사가 안영민, 히트 작곡가 대열 합류

    ‘저작권료 3위’ 작사가 안영민, 히트 작곡가 대열 합류

    작사가 안영민(31)이 히트 작곡가 대열에 합류했다. 안영민이 작곡한 SG워너비 이석훈의 ‘그대를 사랑하는 10가지 이유’는 지난 20일 공개된 뒤 온라인 음원사이트 싸이월드에서 1위를 차지하며 히트조짐을 보이고 있다. 안영민은 작곡가 조영수와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의 뒤를 이어 저작권료 수입 3위에 오른 히트 작사가. 그동안 SG워너비의 ‘라라라’ ‘내사람’, 이기찬의 ‘미인’, 씨야의 ‘미친 사랑의 노래’ ‘여인의 향기’, 하하의 ‘너는 내 운명’ 등 수많은 히트곡의 노랫말을 써온 인기 작사가로 활약해 왔다. 그런 그가 최근 작곡 활동에 전념하며 작곡가로도 승승장구하고 있다. 이승기의 ‘투정’, 김종국 ‘사랑했나봐’ 등의 곡을 통해 가능성을 보인 안영민은 지난해 MBC ‘무한도전-올림픽대로 가요제’에서 전진과 이정현이 부른 ‘세료리따’를 시작으로 이름을 알렸다. 이후 김용준과 황정음의 듀엣곡 ‘커플’, 대국남아의 ‘동경소년’ 등으로 차츰 실력을 인정받다가 최근 SG워너비 이석훈의 첫 솔로앨범 프로듀서를 맡아 히트 작곡가 대열에 올랐다. 소속사 넥스타 엔터테인먼트 측은 “요즘 작곡가 안영민을 향한 가수들의 러브콜이 끊이지 않고 있다.”며 “이정현, 케이윌&브라운아이드걸스 미료 등 가수들의 작업이 계획돼 있다.”고 전했다. 한편 안영민은 앞으로 자신의 이름을 전면에 내세운 프로젝트 앨범도 계획 중이다. 사진 = 넥스타 엔터테인먼트 제공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개인의 취향’ 류승룡에 시선이 쏠리는 이유

    ‘개인의 취향’ 류승룡에 시선이 쏠리는 이유

    카리스마 넘치는 신사의 모습을 선보였던 최관장(류승룡 분)이 사랑 앞에선 수줍은 게이의 모습으로 극의 인기를 견인하고 있다. 28일 방송된 MBC 수목극 ‘개인의 취향’ 에서는 커밍아웃한 최관장의 전진호(이민호 분)를 향한 애정이 눈길을 끌면서 13.1%(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시청률을 기록,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극중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선보였던 최관장(류승룡 분)이 진짜 게이로 드러나면서 그동안 부정적인 시각에서 그려졌던 동성애를 순수하면서도 코믹하게 그려내면서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여기에 악역으로 카리스마를 발산했던 배우 류승룡이 사랑에 빠진 최관장의 모습을 자연스럽고 귀엽게 연출해내면서 시청자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드라마 ‘개인의 취향’ 은 ‘동성애’ 를 전면 코드로 내세우진 않는다. 하지만 극 초반 연애숙맥인 개인(손예진 분)이 시련의 상처로 게이 친구를 갖고 싶다고 꿈꾸던 중 우연히 알게 된 진호(이민호 분)를 게이로 오해하면서 동거의 계기로 작용하기도 했다. 시청자들은 “평소 카리스마 넘치는 신사이다가 진호만 나타나면 바짝 긴장하는 최관장의 연기가 최고다.” “최관장의 연기가 너무 리얼해서 진호랑 잘됐으면 하는 마음까지 든다.” “남자다운 배우 류승룡씨에게 이런 면이 있었다니 정말 놀랍다.” 는 등 뜨거운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개취’ 류승룡, 수줍은 커밍아웃...네티즌 ‘응원 릴레이’

    ‘개취’ 류승룡, 수줍은 커밍아웃...네티즌 ‘응원 릴레이’

    류승룡이 이민호에게 숨겨둔 진심을 고백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개인의 취향’ 9회에서 진짜 게이가 밝혀졌다. 최 관장이 (류승룡 분)이 자신이 동성애자임을 커밍아웃하며 전진호(이민호 분)에게 조심스럽게 애정을 드러냈다. 그동안 최 관장은 진호를 자신과 같은 게이로 오해하고 있었다. 최 관장의 고백에 진호는 당황했지만 그의 마음을 다치지 않게 하기 위해 결국 자신이 게이가 아니라는 사실을 털어놓지 못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 관장은 진호에게 담미술관 프로젝트와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면서 사랑이 담긴 목소리를 냈다. 최 관장은 진호에게 도움이 될 만한 자료를 건네며 “불리한 싸움을 해야 하는 친구에 대한 배려다”고 말했다. 하지만 진호는 “내 힘으로 이기고 싶다. 마음은 고맙지만 사양하겠다.”고 말하며 거절해 최 관장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최 관장은 “싱거운 친구가 싱거운 짓 했다고 생각해달라”며 무안한 표정과 함께 농담을 건넸다. 이어 “우리는 서로에 대해 조금씩 알아가고 있다. 이 싱거운 짓은 내 나름대로는 대단한 용기를 낸 것.”이라고 고백하며 얼굴을 붉혔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해당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최 관장 응원 릴레이’에 나섰다. 네티즌들은 “진호 앞에서 한없이 약해지는 최 관장이 안타깝지만 대단한 용기라고 생각한다.” “최 관장의 사랑에 빠진 모습이 마냥 귀엽다.” 등의 글들을 올렸다. 사진 =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개취’ 이민호, 댄디한 남성 매력 ‘물씬’

    ‘개취’ 이민호, 댄디한 남성 매력 ‘물씬’

    연기자 이민호의 남성적 매력을 담은 광고 컷이 공개 됐다.MBC TV 드라마 ‘개인의 취향’에서 겉으로는 까칠하지만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전진호 역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이민호가 최근 남성복 브랜드 트루젠과 2010년 여름 광고 촬영을 진행해 이를 공개한 것.이번 광고컷에서 이민호는 캐주얼 재킷, 체크 셔츠, 블루 팬츠, 프린트 티셔츠 등을 매치해 화사하고 캐주얼한 룩을 완성시켰다.또한 강렬한 눈빛과 부드러운 미소로 남성적이면서도 댄디한 매력을 유감없이 드러냈다.이민호의 트루젠 여름 시즌 광고와 캐털로그는 전국 트루젠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 트루젠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개인의 취향’ 이민호, ‘파스텔룩’ 스타일 인기

    ‘개인의 취향’ 이민호, ‘파스텔룩’ 스타일 인기

    ‘개인의 취향’에서 게이로 변신한 이민호의 산뜻하고 감각적인 스타일이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극중 화사한 프렌치 스타일을 추구하는 이민호는 기본적인 아이템인 티셔츠와 다양한 카디건 컬렉션을 활용한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다.극중 손예진과의 동거지인 상고제에서 편안한 룩이 돋보이는데 파스텔 계열의 내츄럴 색상 티셔츠와 가디건을 이용해 따뜻한 느낌을 강조하고 있다. 세련되고 차가워 보이는 드라마 속 이민호의 이미지와 대비를 이루며 극의 재미를 더한다.또한, 컬러와 더불어 스트라이프, 그라데이션 패턴을 이용해 가장 기본 스타일이지만 지루하지 않게 연출한 스타일링은 극중 이민호식 스타일링의 키 포인트라고 할 수 있다.이민호가 극중 편안한 느낌을 주기 위해 입었던 가디건과 티셔츠 브랜드는 APC, 엠비오 컬렉션, 엠비오, 티아이포맨 제품이다.극중에서 또 하나 눈여겨 볼 스타일은 백이다. 빅백은 실제 게이들이 사랑하는 백으로 알려진 만큼 시청자들의 묘한 상상력을 자극하며 극의 재미를 더한다.빅백은 장소 불문하고 모든 장면에 다양한 스타일로 등장하는 만큼 캐릭터에 맞는 제품을 찾지 못하는 경우 직접 제작 할 만큼 이민호 스타일에 있어 큰 비중을 차지한다.극중 이민호는 수트차림일 때는 톤온톤 컬러를, 컬러가 들어간 의상에는 튀지 않게 의상과 조화를 이룰 수 있는 미색의 컬러를 선택했으며, 컬러와 함께 백의 크기로 포인트를 주기도 해 최적의 스타일을 만들었다.이민호가 극중 주로 사용한 빅백의 브랜드는 멀버리 토드백, MCM 보스턴 백, 스타일팀 자체제작 백팩이다.이민호의 스타일링을 담당하고 있는 EAG 최미혜 팀장은 “일상에서는 까칠하지만 세련된 취향을 가진 전문직이다 보니 격식을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 다양한 아이템들의 믹스매치를 통해 어반시크의 스타일을 보여주고, 전진호의 책략 아래 손예진과 미묘한 기류가 흐르는 좌우충돌 에피소드들이 펼쳐지는 상고제에서는 편안하면서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어 보이지만 치밀하게 계산된 컬러와 아이템 매치 스타일링으로 이민호만의 스타일을 만들어 내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 = MBC 캡쳐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병헌, ‘아이리스’로 꿩먹고 알먹고?

    이병헌, ‘아이리스’로 꿩먹고 알먹고?

    ’아이리스는 뜨고 이병헌은 더 뜨고?’ 한류스타 이병헌이 드라마 ‘아이리스’의 열풍에 힘입어 일본에서의 주가가 또한번 급상승하고 있다. 지난 21일 일본에서 첫 방송돼 10.1%의 시청률로 산뜻한 출발을 보인 ’아이리스’도 일본 번화가 곳곳을 장식할 만큼 인기가 동반상승하는 추세다. 특히 일본 네티즌 및 한국 유학생들은 자신들의 블로그를 통해 현재 ‘아이리스’의 현지 반응에 대해 높은 평가를 내려 눈길을 끈다. 한 유학생은 린카이센 도쿄텔레포트역의 에스컬레이터와 시부야 역에 걸린 아이리스 광고판을 사진으로 찍어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뒤 “한국 드라마가 선전하니까 기분이 좋다.”며 “이병헌을 좋아하지 않았는데 점점 좋아지려 한다. 이런게 애국심일까?”라고 적었다. 일본에 유학중인 또 다른 네티즌은 ‘아이리스 열풍’이라는 타이틀로 “이병헌의 인기란;; ㅋㅋ 아침에도 올인 방송하고 (아이리스 등) 한국드라마 방송 많이 한다. 다 더빙으로~!”라며 일본에서 한국 작품이 선방하는것에 대해 한국인으로서의 뿌듯함을 전했다. 이들이 올린 사진 자료에 따르면 시부야 역 앞 번화가와 도쿄텔레포트 역, 그리고 시부야 역사 내 기둥마다 아이리스 포스터가 장식돼 있으며 전철 안에도 가득 메우고 있을 만큼 가는 곳마다 아이리스 포스터가 장식돼 있다. 현재 TBS는 매주 월~금 아침 11시 ‘올인’을 방영하고 있으며 ‘아이리스’는 주 1회 매주 수요일 방송을 하는 까닭에 아침저녁으로 이병헌의 작품을 전진배치한 모양새다. 이에 힙입어 지난 주말부터 21일까지 아침저녁 생방송으로 ‘이병헌’의 일본 프로모션을 진행, ‘뵨사마’ 특수도 누리고 있다. 한편 첫회 시청률 10.1%는 겨울연가의 첫회 시청률 9.2%보다 훨씬 앞선 수치이며, 일본에서 드라마의 첫날 시청률은 5~6%의 시청률을 보이는 게 보통이다. 따라서 두 자리수로 출발한 것은 빅히트를 예고하는 것이라는 게 현지 전문가들의 판단이다. 사진=BH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두차례 지진겪으며 재해식 관심커져… APEC회의 유치로 전진기지 발돋움”

    “두차례 지진겪으며 재해식 관심커져… APEC회의 유치로 전진기지 발돋움”

    │니가타 이종락특파원│니가타현과 시는 오는 10월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식품안전보장 장관회의를 개최한다. 식량 자급률이 63%로 일본 제일의 쌀 생산지대인 니가타시는 두 차례에 걸쳐 인근 지역에서 발생한 지진 때문에 재해식 개발에 앞장서 왔다. 다음은 시노타 아키라 니가타 시장과 일문일답. →APEC 식품안전보장 장관회의를 유치한 이유는. -일본해(동해)를 끼고 있어 한국, 북한, 중국, 러시아와 지리적으로 가까워 동아시아 허브로 각광받고 있는 니가타시는 풍부한 음식과 아름다운 전원 환경으로 잘 알려져 있다. 하지만 두 차례에 걸친 지진은 재해식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갈수록 중요성이 더해 가고 있는 재해식의 전진기지로서 인식되는 계기를 삼고 싶었다. 식품안전보장이 인명안전보장이라는 신념을 갖고 있다. →재해식 개발을 위한 니가타의 장점은. -쌀, 보리 등 농작물을 이용한 식품가공 규모가 일본에서 톱 클래스다. 식료품 제조업의 생산규모가 2177억엔으로 시내 전체 산업 가운데 19.5%를 차지하고 있다. 일본의 식량자급률이 2008년 현재 41%에 그치고 있는 데 비해 니가타시는 63%에 이른다. 2020년까지 일본의 식량자급률을 50%까지 끌어올리는 데 니가타가 큰 기여를 할 것이다. 실제 재해식 개발에도 선두에 있다. →일본 농업의 어려움은. -농촌 인구가 감소해 후계자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등 난제가 꽤 있다. 전통적인 농업 방식에 얽매이기보다는 식품 산업화에 활로를 찾고 있다. 식품가공업이나 와이너리 운영에 대한 지원 등이 구체적인 해법이 될 것 같다. jrlee@seoul.co.kr
  • 제주 마리나·피셔리나항 14곳 개발

    제주 마리나·피셔리나항 14곳 개발

    제주시 이호항, 서귀포시 강정·중문항 등 8개 항이 마리나항으로, 제주시 용수항, 서귀포시 하효항 등 6개 항이 피셔리나항으로 개발된다. 22일 제주도가 마련한 ‘해양관광 특성화 5개년 계획’에 따르면 해양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제주시 이호·도두·김녕항, 서귀포시 강정·중문·화순·신양·서귀포항 등 8개 항을 마리나항으로 개발한다. 도두항은 소형 요트 계류장과 리프트 등을 설치, 중간 기항지 역할을 하는 레포츠형 마리나로 개발하고, 이호항과 중문항은 각각 요트 30척이 계류하는 전문 마리나항 및 중간 기항지로, 신양항은 요트 60척이 계류하는 종합 마리나항으로 개발, 남동부의 해양관광 전초기지로 활용한다. 서귀포항은 길이가 80피트 이상인 슈퍼 요트의 주 기항지로 개발하고, 제주국제요트학교가 있는 김녕항은 공공 마리나 기능과 교육, 해양관광을 겸한 종합 마리나항으로, 화순항은 남서부의 해양레크리에이션 체험 전진기지 기능을 하는 마리나항으로 개발한다. 또 제주시 협재·신창·용수·.추자도 예초항, 서귀포시 하효·모슬포남항 등 6개 항은 피셔리나(fisherina : fish와 arena의 합성어로, 기존 어항에 레저, 레크리에이션 공간 등 어촌관광 기반시설을 갖춘 다기능 어항)항으로 개발된다. 올해부터 추진하는 이 사업에는 국비 80억원, 지방비 20억원, 민자 1385억원 등 모두 1485억원이 투자된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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