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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생 신화’ 꿈꾸는 슈틸리케호

    ‘미생 신화’ 꿈꾸는 슈틸리케호

    슈틸리케호의 ‘창’과 ‘방패’로 낙점될 마지막 기회를 둘러싸고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6일 제주 서귀포 시민운동장에서 전지훈련 이틀째 일정을 소화했다. 쏟아지는 눈보라 속에서 슈틸리케 감독과 선수들은 실전을 방불케 하는 미니게임을 치렀다. 유럽파의 부진과 국내파 대형 스트라이커의 부상으로 대표팀 합류 가능성이 커진 토종 공격수들과 쟁쟁한 경쟁자를 넘어야 하는 수문장들은 슈틸리케 감독의 눈에 들기 위해 쉴 새 없이 몸을 움직였다. 생애 처음으로 대표팀 유니폼을 입은 프로축구 K리그 포항의 공격수 강수일(포항)의 각오는 남달랐다. 그는 “내가 가진 것은 의지와 배고픔 그리고 절실함밖에 없다”면서 “이 옷(대표팀 유니폼)을 다시는 벗지 않겠다”며 주먹을 쥐었다. 탄력과 스피드를 갖춘 강수일은 올 시즌 6골 3도움 맹활약을 펼쳤다. 부상으로 낙마한 김승대(포항) 대신 기회를 잡은 이종호(전남)는 ‘대체자’의 꼬리표를 떼고 대표팀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리겠다는 의지를 불태웠다. 그는 이날 훈련 도중 그림 같은 오버헤드 킥으로 골망을 흔들기도 했다. 황의조(성남), 이용재(V바렌 나가사키), 이정협(상주)도 주전 공격수 자리를 꿰차기 위해 때를 엿보고 있다. 3개뿐인 골키퍼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5명의 선수가 달려들었다. 슈틸리케 감독은 이번 훈련에 김진현(세레소 오사카), 김승규(울산), 정성룡(수원), 이범영(부산) 등 4명의 골키퍼를 데려왔다. 그러나 훈련 명단에서 빠진 권순태(전북)도 대표팀 수문장 후보다. 슈틸리케 감독은 10일 기자회견에서 “4명의 골키퍼 외에 권순태도 함께 고려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권순태는 올 시즌 K리그 클래식 34경기에서 19실점, 경기당 0.56실점하며 리그 최고 골키퍼로 이름을 날렸다. 승부차기에 강한 이범영이 3번 골키퍼로 선발된다고 가정하면 김진현, 김승규, 정성룡, 권순태가 남은 2자리를 놓고 싸우게 된다. 슈틸리케 감독 부임 이후 치른 네 차례 평가전에서 김진현이 2번, 김승규와 정성룡이 1번씩 골문을 지켰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슈틸리케호 없는 살림 속 ‘공격 일꾼’ 찾기

    슈틸리케호 없는 살림 속 ‘공격 일꾼’ 찾기

    울리 슈틸리케(60·독일) 감독이 마지막 ‘옥석 가리기’에 돌입했다.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15일부터 제주도 서귀포에서 한국 프로축구 K리그, 중국 슈퍼리그, 일본 J리그 선수들을 대상으로 다음달 호주에서 열리는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 대비한 국내 최종 전지훈련을 시작한다. 유럽과 중동 선수들은 자국 리그 일정과 겹쳐 참가하지 않는다. 특히 훈련 마지막 날인 21일에는 태극전사 28명이 두 팀으로 나눠 맞붙는 자체 연습 경기를 치른다. 이어 이튿날인 22일 서울에서 아시안컵에 출전할 최종 23인의 명단을 발표하는 만큼, 슈틸리케 감독에 눈에 들기 위한 양보 없는 일전이 펼쳐질 전망이다. 특히 공격수로 누가 낙점될지 관심을 끈다. 이동국(전북)과 김신욱(울산)은 부상으로 낙마했고, 사우디아라비아 프로축구의 박주영(알샤밥)은 최근 선발 출전한 4경기에서 무득점에 그쳤다. 올 시즌 K리그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한 김승대(포항)는 오른쪽 엉덩이 부상으로 지난 13일 대표팀 불참을 확정했다. 김승대의 빈자리는 이종호(전남)가 채운다. 이종호와 이용재(V바렌 나가사키), 황의조(성남), 이정협(상주)이 대표팀 공격수 자리를 놓고 겨룬다. 또 제주 전지훈련에 소집되지 않은 유럽파의 부진이 대표팀 명단 선발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 14일 열린 경기에서 태극전사들은 공격포인트를 올리지도, 승전고를 울리지도 못했다. 이청용(볼턴)은 14일 영국 볼턴의 마크론 스타디움에서 열린 입스위치와의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 리그) 경기에서 공격포인트 기록에 실패했다. 팀은 0-0으로 비겼다. 김보경(카디프시티) 역시 공격포인트 수확을 다음 기회로 미뤘다. 본머스와의 경기에 선발로 나서 슈팅 0개를 기록한 김보경은 후반 시작과 함께 카딤 해리스와 교체됐다. 카디프시티가 3-5로 무너졌다. 슈틸리케 감독이 중앙 수비수로 자주 기용했던 홍정호(아우크스부르크)는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최강 바이에른 뮌헨과의 경기에 선발 출전해 90분 내내 상대가 4골을 터뜨리는 것을 지켜봤다. 아우크스부르크가 0-4으로 졌다. 마인츠의 박주호는 슈투트가르트전에 중앙 수비형 미드필더로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1-1로 무승부를 뒤집지 못했다. 같은 팀의 구자철은 종아리 부상으로 결장했다. 도르트문트의 공격수 지동원은 헤르타 베를린과의 원정경기 출전자 명단에 이름도 올리지 못했다. 한편 대표팀은 오는 27일 호주로 출국한다. 시드니에 전지훈련 캠프를 차린 뒤 한 차례 평가전을 치르고 오만과의 조별리그 첫 경기가 열릴 캔버라에 입성한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韓 빙속 ‘약속의 땅’ 헤렌벤서 또 웃으리

    ‘빙속 3총사’가 네덜란드 헤렌벤에서의 좋은 기억을 이어갈 수 있을까. 12~14일 국제빙상경기연맹(ISU) 2014~15시즌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4차 대회가 열리는 헤렌벤은 태극 빙속 전사들과 인연이 깊은 곳이다. 이상화(25·서울시청)는 지난해 3월 이곳에서 열린 2012~13시즌 월드컵 파이널에서 1차 레이스 3위(37초82), 2차 레이스 1위(37초77)의 성적으로 포인트 255점을 획득, 총점 1055점으로 한국의 사상 첫 월드컵 시리즈 종합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모태범(25·대한항공)은 2009년 11월 여기서 펼쳐진 월드컵 2차 대회 남자 1000m에서 개인 첫 메달인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당시 무명이었던 모태범은 이때 얻은 자신감을 바탕으로 이듬해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손에 넣었다. 이승훈(26·대한항공)도 이 대회 남자 5000m에 출전, 디비전A(1부 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당시 이승훈은 6분25초03의 기록으로 한국 신기록을 세우며 8위에 오르는 성과를 냈다. 이에 대표팀은 지난 2월 소치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헤렌벤에서 최종 전지훈련을 실시하는 등 선수들의 컨디션을 끌어올렸다. 올해 열리는 마지막 월드컵인 이번 대회에서는 남녀 500·1000·1500m와 장거리인 여자 3000m, 남자 5000m는 물론 매스스타트와 팀추월까지 거의 모든 종목이 열린다. 올 시즌 여자 500m 랭킹 1위 이상화(580점)와 남자 매스스타트 1위 이승훈(270점), 남자 500m 4위 모태범(316점)이 선전을 계속할지 주목된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슈틸리케호 15일부터 훈련…원톱 찾아라 제주 특훈

    슈틸리케호 15일부터 훈련…원톱 찾아라 제주 특훈

    “박주영(알 샤밥)도, 이동국(전북)도, 김신욱(울산)도 배제하지 않겠습니다.” 제주 전지훈련을 앞둔 울리 슈틸리케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10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1월 호주에서 열리는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팀 구성에 대한 청사진을 내놨다. 슈틸리케 감독은 “막판 깜짝 발탁도 가능하다”면서 “열정이 있는 선수, 배가 고픈 선수가 필요하다”고 힘주어 말했다. 슈틸리케 감독이 열정을 강조하는 것은 대표팀의 골 가뭄과 무관하지 않다. 슈틸리케 감독은 “요르단전에서는 볼 점유율 70%, 이란전에서는 60%가 넘었지만 공격적인 플레이가 필요했다”면서 “문전에서의 결정력을 높이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고 토로했다. 한국은 지난달 요르단과의 평가전에서 1골, 이란과의 평가전에서 무득점에 그쳤다. 그러면서 브라질월드컵에서 부진했던 박주영과 재활 중인 이동국, 김신욱 등 공격수들이 합류할 수도 있음을 시사했다. 슈틸리케 감독은 “월드컵 직후 박주영은 비난의 중심에 서 있었다. 그러나 월드컵에서 좋지 않았거나 많은 비난을 받았다는 이유만으로 대표팀에 선발하지 않는 것은 옳지 않다”면서 “소속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 준다면 지난 일로 헐뜯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또 “이동국과 김신욱이 부상에서 회복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 준다면 기회를 주겠다”고 말했다. “(현재 대표팀의 경기력은) 10점 만점에 7~7.5점 정도”라고 자평하기도 했다. 태극마크를 처음 다는 선수들에 대해서는 “한두 번 보고 부른 게 아니다. 이정협(상주)의 경우 5차례에 걸쳐 실전 플레이를 관찰했다”며 “코치들과 함께 여러 번 확인 절차를 거쳐 선발했다”고 설명했다. 대표팀은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 제주도에서 아시안컵에 대비한 훈련을 시작한다. 한국, 중국, 일본 리그에서 뛰는 선수 28명이 소집됐고 그 가운데 13명이 대표팀에 처음으로 발탁됐다. 시즌이 진행 중인 유럽, 중동 리그 선수들은 차출되지 않았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라디오스타 송가연 신수지, 극과극 연애스타일 ‘몇번 연애했어?’

    라디오스타 송가연 신수지, 극과극 연애스타일 ‘몇번 연애했어?’

    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가 화제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송가연은 한 번의 연애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이에 MC들이 이유를 묻자 송가연은 “연애에 신경 쓸 때가 아니다”며 선수로서의 의지를 보여 뭉클함을 자아냈다. 함께 출연한 리듬체조 전 국가대표선수 신수지 역시 “정식으로 사귄 게 없다. 선수 생활할 때는 바빠서 일주일에 한번 보다가 ‘미안. 나 전지훈련가’ 이런 식이었다. 진지하게 만난 사람은 없다”고 연애사를 고백했다.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라디오스타 송가연 신수지, 아찔한 볼륨몸매 ‘운동선수 몸매란 이런것?’

    라디오스타 송가연 신수지, 아찔한 볼륨몸매 ‘운동선수 몸매란 이런것?’

    ‘라디오스타 송가연 신수지 박지은’ 로드FC 선수 송가연과 리듬체조 전 국가대표 신수지가 화제다. 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댄스스포츠 전 국가대표 박지은, 신수지, 송가연, 인천아시안게임 우슈 동메달리스트 서희주가 출연해 ‘땀 흘리는 여자들’ 특집을 꾸몄다. 이날 방송에서 송가연은 연애경험이 몇 번이냐는 MC들의 질문에 “한 번”이라고 답했다. 이어 송가연은 “연애에 신경 쓸 때가 아니다”며 선수로서의 의지를 드러냈다. 신수지의 연애사도 공개됐다. 함께 출연한 박지은은 신수지와 야구장에 갔던 일화를 전하며 “신수지와 함께 야구장에 갔는데 모르는 사람이 없더라. 그래서 ‘수지야 너 남자 몇 명 사귀었어?’라고 물었는데 ‘한 30명?’이라고 하더라”고 폭로해 신수지를 당황케 했다. 박지은의 폭로에 신수지는 “정식으로 사귄 게 없다. 선수 생활할 때는 바빠서 일주일에 한번 보다가 ‘미안. 나 전지훈련가’ 이런 식이었다. 진지하게 만난 사람은 없다”고 해명했다. 한편 방송직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송가연과 신수지의 몸매 비교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근육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완벽한 몸매에 청순미모를 자랑하며 반전매력을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라디오스타 송가연 신수지 박지은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라디오스타 송가연 신수지, H군 누구야”, “라디오스타 송가연 신수지 박지은, 어제 방송 너무 재밌었어요”, “라디오스타 송가연 신수지, 둘다 연애스타일이 완전 다르네”, “라디오스타 송가연 신수지 박지은, 한창 예쁠 때 연애 많이하세요”, “라디오스타 송가연 신수지 박지은, 둘 다 너무 좋아”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서울신문DB(라디오스타 송가연 신수지 박지은)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스타 송가연, “연애는 한번” 신수지 30번? H군언급에 표정보니 ‘깜짝’

    라디오스타 송가연, “연애는 한번” 신수지 30번? H군언급에 표정보니 ‘깜짝’

    ‘라디오스타 송가연 신수지 박지은’ 로드FC 선수 송가연과 리듬체조 전 국가대표 신수지가 극과 극의 연애스타일을 공개했다. 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땀 흘리는 여자들’ 특집으로 꾸며져 댄스스포츠 전 국가대표 박지은, 신수지, 송가연, 인천아시안게임 우슈 동메달리스트 서희주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송가연은 연애경험이 몇 번이냐는 MC들의 질문에 “한 번”이라고 말하며 “연애에 신경 쓸 때가 아니다”고 전했다. 이에 MC들이 “정체성 이런 문제는 아닌가?”라고 질문하자 송가연은 “나 남자 좋아한다”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박지은은 신수지와 야구장에 갔던 일화를 공개했다. 박지은은 “신수지와 함께 야구장에 갔는데 모르는 사람이 없더라. 그래서 ‘수지야 너 남자 몇 명 사귀었어?’라고 물었는데 수지는 ‘한 30명?’이라고 대답하더라”고 폭로했다. 이에 신수지는 “정식으로 사귄 게 없다. 선수 생활할 때는 바빠서 일주일에 한번 보다가 ‘미안. 나 전지훈련가’ 이런 식이었다. 진지하게 만난 사람은 없다”며 “그냥 썸만 탄 사이였다”고 해명했다. 신수지의 해명에 MC 김구라는 “그럼 썸은 H 같은 존재인가?”라고 물어 신수지를 당황케 했다. 라디오스타 송가연 신수지 박지은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라디오스타 송가연 신수지, H군 누구야”, “라디오스타 송가연 신수지 박지은, 어제 방송 너무 재밌었어요”, “라디오스타 송가연 신수지, 둘다 연애스타일이 완전 다르네”, “라디오스타 송가연 신수지 박지은, 한창 예쁠 때 연애 많이하세요”, “라디오스타 송가연 신수지 박지은, 둘 다 너무 좋아”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방송캡쳐(라디오스타 송가연 신수지 박지은)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스타’ 송가연 연애경험 “1명” 신수지는 “30명” H군은 누구?

    ‘라디오스타’ 송가연 연애경험 “1명” 신수지는 “30명” H군은 누구?

    ‘라디오스타 송가연 신수지’ 로드FC 선수 송가연과 리듬체조 전 국가대표 신수지가 극과 극의 연애스타일을 공개했다. 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땀 흘리는 여자들’ 특집으로 꾸며져 댄스스포츠 전 국가대표 박지은, 신수지, 송가연, 인천아시안게임 우슈 동메달리스트 서희주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송가연은 연애경험이 몇 번이냐는 MC들의 질문에 “한 번”이라고 말하며 “연애에 신경 쓸 때가 아니다”고 전했다. 이에 MC들이 “정체성 이런 문제는 아닌가?”라고 질문하자 송가연은 “나 남자 좋아한다”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박지은은 “신수지와 함께 야구장에 갔는데 모르는 사람이 없더라. 그래서 ‘수지야 너 남자 몇 명 사귀었어?’라고 물었는데 수지는 ‘한 30명?’이라고 대답하더라”고 폭로했다. 이에 신수지는 “정식으로 사귄 게 없다. 선수 생활할 때는 바빠서 일주일에 한번 보다가 ‘미안. 나 전지훈련가’ 이런 식이었다. 진지하게 만난 사람은 없다”며 “그냥 썸만 탄 사이였다”고 해명했다. 신수지의 해명에 MC 김구라는 “그럼 썸은 H 같은 존재인가?”라고 물어 신수지를 당황케 했다. 라디오스타 송가연 신수지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라디오스타 송가연 신수지, H군 알 것 같다”, “라디오스타 송가연 신수지, 어제 방송 꿀잼”, “라디오스타 송가연 신수지, 운동하는 여자 멋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라디오스타’ 송가연 연애경험 “1명” 신수지는 “30명” 이유가…

    ‘라디오스타’ 송가연 연애경험 “1명” 신수지는 “30명” 이유가…

    ‘라디오스타 송가연 신수지’ 로드FC 선수 송가연과 리듬체조 전 국가대표 신수지가 극과 극의 연애스타일을 공개했다. 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땀 흘리는 여자들’ 특집으로 꾸며져 댄스스포츠 전 국가대표 박지은, 신수지, 송가연, 인천아시안게임 우슈 동메달리스트 서희주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송가연은 연애경험이 몇 번이냐는 MC들의 질문에 “한 번”이라고 말하며 “연애에 신경 쓸 때가 아니다”고 전했다. 이에 MC들이 “정체성 이런 문제는 아닌가?”라고 질문하자 송가연은 “나 남자 좋아한다”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박지은은 “신수지와 함께 야구장에 갔는데 모르는 사람이 없더라. 그래서 ‘수지야 너 남자 몇 명 사귀었어?’라고 물었는데 수지는 ‘한 30명?’이라고 대답하더라”고 폭로했다. 이에 신수지는 “정식으로 사귄 게 없다. 선수 생활할 때는 바빠서 일주일에 한번 보다가 ‘미안. 나 전지훈련가’ 이런 식이었다. 진지하게 만난 사람은 없다”며 “그냥 썸만 탄 사이였다”고 해명했다. 신수지의 해명에 MC 김구라는 “그럼 썸은 H 같은 존재인가?”라고 물어 신수지를 당황케 했다. 라디오스타 송가연 신수지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라디오스타 송가연 신수지, H군 알 것 같다”, “라디오스타 송가연 신수지, 어제 방송 꿀잼”, “라디오스타 송가연 신수지, 운동하는 여자 멋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수지 ‘라디오스타’ 송가연 우열가릴 수 없는 ‘역대급 S라인’

    신수지 ‘라디오스타’ 송가연 우열가릴 수 없는 ‘역대급 S라인’

    ‘라디오스타 신수지 송가연’ ‘라디오스타’에서 신수지, 송가연이 연애 경험을 밝혀 화제가 된 가운데 그들의 몸매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기 시작했다. 5일 방송된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땀 흘리는 여자들’ 특집으로 전 댄스스포츠 선수 박지은, 전 리듬체조 선수 신수지, 격투기 선수 송가연, 인천 아시안게임 우슈 동메달리스트 서희주가 출연했다. 이날 박지은은 “신수지와 함께 야구장에 갔는데 모르는 사람이 없더라. 그래서 ‘수지야 너 남자 몇 명 사귀었어?’라고 물었는데 수지가 ‘한 30명?’이라고 하더라”고 폭로했다. 이에 신수지는 “정식으로 사귄 게 없다. 선수 생활할 때는 바빠서 일주일에 한번 보다가 ‘미안. 나 전지훈련가’ 이런 식이었다. 진지하게 만난 사람은 없다”며 “그냥 썸만 탄 사이였다”고 설명했다. 또한 송가연은 “이상형이 누군가?”라는 질문에 “잘 모르겠다. 지금까지 연애경험은 한 번”이라고 답했다. 이어 송가연은 “연애에 신경 쓸 때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MC들은 “정체성 이런 문제는 아니냐”고 묻자 “나 남자 좋아한다”고 외쳐 폭소케 했다. 방송 후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송가연과 신수지의 몸매를 비교한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서 송가연, 신수지는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하고 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라디오스타 송가연 신수지, 둘 다 예쁘다”, “라디오스타 송가연 신수지, 운동 열심히 하시길”, “라디오스타 송가연 신수지, 화이팅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수지 ‘라디오스타’ 송가연과 몸매 비교해보니 ‘터질듯한 볼륨’

    신수지 ‘라디오스타’ 송가연과 몸매 비교해보니 ‘터질듯한 볼륨’

    ‘라디오스타 신수지 송가연’ ‘라디오스타’에서 신수지, 송가연이 연애 경험을 밝혀 화제가 된 가운데 그들의 몸매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기 시작했다. 5일 방송된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땀 흘리는 여자들’ 특집으로 전 댄스스포츠 선수 박지은, 전 리듬체조 선수 신수지, 격투기 선수 송가연, 인천 아시안게임 우슈 동메달리스트 서희주가 출연했다. 이날 박지은은 “신수지와 함께 야구장에 갔는데 모르는 사람이 없더라. 그래서 ‘수지야 너 남자 몇 명 사귀었어?’라고 물었는데 수지가 ‘한 30명?’이라고 하더라”고 폭로했다. 이에 신수지는 “정식으로 사귄 게 없다. 선수 생활할 때는 바빠서 일주일에 한번 보다가 ‘미안. 나 전지훈련가’ 이런 식이었다. 진지하게 만난 사람은 없다”며 “그냥 썸만 탄 사이였다”고 설명했다. 또한 송가연은 “이상형이 누군가?”라는 질문에 “잘 모르겠다. 지금까지 연애경험은 한 번”이라고 답했다. 이어 송가연은 “연애에 신경 쓸 때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MC들은 “정체성 이런 문제는 아니냐”고 묻자 “나 남자 좋아한다”고 외쳐 폭소케 했다. 방송 후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송가연과 신수지의 몸매를 비교한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서 송가연, 신수지는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하고 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라디오스타 송가연 신수지, 둘 다 예쁘다”, “라디오스타 송가연 신수지, 운동 열심히 하시길”, “라디오스타 송가연 신수지, 화이팅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수지 ‘라디오스타’ 송가연 우열가리기 힘든 몸매 ‘빅매치’

    신수지 ‘라디오스타’ 송가연 우열가리기 힘든 몸매 ‘빅매치’

    ‘라디오스타 신수지 송가연’ ‘라디오스타’에서 신수지, 송가연이 연애 경험을 밝혀 화제가 된 가운데 그들의 몸매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기 시작했다. 5일 방송된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땀 흘리는 여자들’ 특집으로 전 댄스스포츠 선수 박지은, 전 리듬체조 선수 신수지, 격투기 선수 송가연, 인천 아시안게임 우슈 동메달리스트 서희주가 출연했다. 이날 박지은은 “신수지와 함께 야구장에 갔는데 모르는 사람이 없더라. 그래서 ‘수지야 너 남자 몇 명 사귀었어?’라고 물었는데 수지가 ‘한 30명?’이라고 하더라”고 폭로했다. 이에 신수지는 “정식으로 사귄 게 없다. 선수 생활할 때는 바빠서 일주일에 한번 보다가 ‘미안. 나 전지훈련가’ 이런 식이었다. 진지하게 만난 사람은 없다”며 “그냥 썸만 탄 사이였다”고 설명했다. 또한 송가연은 “이상형이 누군가?”라는 질문에 “잘 모르겠다. 지금까지 연애경험은 한 번”이라고 답했다. 이어 송가연은 “연애에 신경 쓸 때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MC들은 “정체성 이런 문제는 아니냐”고 묻자 “나 남자 좋아한다”고 외쳐 폭소케 했다. 방송 후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송가연과 신수지의 몸매를 비교한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서 송가연, 신수지는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하고 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라디오스타 송가연 신수지, 둘 다 예쁘다”, “라디오스타 송가연 신수지, 운동 열심히 하시길”, “라디오스타 송가연 신수지, 화이팅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수지 ‘라디오스타’ 송가연과 몸매 비교해보니 ‘역대급 볼륨’

    신수지 ‘라디오스타’ 송가연과 몸매 비교해보니 ‘역대급 볼륨’

    ‘라디오스타 신수지 송가연’ ‘라디오스타’에서 신수지, 송가연이 연애 경험을 밝혀 화제가 된 가운데 그들의 몸매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기 시작했다. 5일 방송된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땀 흘리는 여자들’ 특집으로 전 댄스스포츠 선수 박지은, 전 리듬체조 선수 신수지, 격투기 선수 송가연, 인천 아시안게임 우슈 동메달리스트 서희주가 출연했다. 이날 박지은은 “신수지와 함께 야구장에 갔는데 모르는 사람이 없더라. 그래서 ‘수지야 너 남자 몇 명 사귀었어?’라고 물었는데 수지가 ‘한 30명?’이라고 하더라”고 폭로했다. 이에 신수지는 “정식으로 사귄 게 없다. 선수 생활할 때는 바빠서 일주일에 한번 보다가 ‘미안. 나 전지훈련가’ 이런 식이었다. 진지하게 만난 사람은 없다”며 “그냥 썸만 탄 사이였다”고 설명했다. 또한 송가연은 “이상형이 누군가?”라는 질문에 “잘 모르겠다. 지금까지 연애경험은 한 번”이라고 답했다. 이어 송가연은 “연애에 신경 쓸 때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MC들은 “정체성 이런 문제는 아니냐”고 묻자 “나 남자 좋아한다”고 외쳐 폭소케 했다. 방송 후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송가연과 신수지의 몸매를 비교한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서 송가연, 신수지는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하고 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라디오스타 송가연 신수지, 둘 다 예쁘다”, “라디오스타 송가연 신수지, 운동 열심히 하시길”, “라디오스타 송가연 신수지, 화이팅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수지 ‘라디오스타’ 송가연과 몸매 비교해보니 ‘볼륨도 선수급’

    신수지 ‘라디오스타’ 송가연과 몸매 비교해보니 ‘볼륨도 선수급’

    ‘라디오스타 신수지 송가연’ ‘라디오스타’에서 신수지, 송가연이 연애 경험을 밝혀 화제가 된 가운데 그들의 몸매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기 시작했다. 5일 방송된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땀 흘리는 여자들’ 특집으로 전 댄스스포츠 선수 박지은, 전 리듬체조 선수 신수지, 격투기 선수 송가연, 인천 아시안게임 우슈 동메달리스트 서희주가 출연했다. 이날 박지은은 “신수지와 함께 야구장에 갔는데 모르는 사람이 없더라. 그래서 ‘수지야 너 남자 몇 명 사귀었어?’라고 물었는데 수지가 ‘한 30명?’이라고 하더라”고 폭로했다. 이에 신수지는 “정식으로 사귄 게 없다. 선수 생활할 때는 바빠서 일주일에 한번 보다가 ‘미안. 나 전지훈련가’ 이런 식이었다. 진지하게 만난 사람은 없다”며 “그냥 썸만 탄 사이였다”고 설명했다. 또한 송가연은 “이상형이 누군가?”라는 질문에 “잘 모르겠다. 지금까지 연애경험은 한 번”이라고 답했다. 이어 송가연은 “연애에 신경 쓸 때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MC들은 “정체성 이런 문제는 아니냐”고 묻자 “나 남자 좋아한다”고 외쳐 폭소케 했다. 방송 후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송가연과 신수지의 몸매를 비교한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서 송가연, 신수지는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하고 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라디오스타 송가연 신수지, 둘 다 예쁘다”, “라디오스타 송가연 신수지, 운동 열심히 하시길”, “라디오스타 송가연 신수지, 화이팅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로야구] 김기태 KIA 신임 감독 “팀 리빌딩”

    [프로야구] 김기태 KIA 신임 감독 “팀 리빌딩”

    김기태(45) 전 LG 감독이 고향 팀 지휘봉을 잡았다. 프로야구 KIA는 28일 “김기태 감독과 3년간 계약금 2억 5000만원, 연봉 2억 5000만원 등 총 10억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KIA는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젊은 선수들을 육성하는 데 검증된 김 감독이 적임자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김 감독은 “현재 팀이 가장 필요로 하는 게 무엇인지 알고 있다”며 “올해 마무리 훈련과 내년 전지훈련을 통해 팀 색깔을 바꾸는 데 모든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이어 “팀 리빌딩에 주력하면서도 팬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성적을 올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KIA는 지난 19일 선동열 전 감독과 2년 재계약을 했으나 팬들의 반발이 이어지자 선 감독이 자진 사퇴했다. 김 감독은 KIA와 전신 해태에서 뛴 적은 없지만 광주 출신이다. 광주 서림초-충장중-광주일고를 거쳐 인하대에 진학했다. 1991년 쌍방울에 입단해 프로 무대를 밟았고 삼성, SK를 거쳤으며 2005년 은퇴할 때까지 광주 연고의 타이거즈 유니폼을 입지 못했다. 2012년 LG 지휘봉을 잡은 김 감독은 지난해 팀을 11년 만에 포스트시즌으로 이끌어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하지만 지난 4월 갑작스럽게 사퇴했고 결국 고향 팀에 둥지를 틀었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아시아를 ‘손’에 담다

    아시아를 ‘손’에 담다

    리듬체조 사상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에 건 손연재(20·연세대)는 신들린 듯한 연기로 잇따라 ‘꿈의 점수’인 18점 행진을 펼쳤다. 손연재가 2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인천아시안게임 리듬체조 개인종합 결승에서 첫 출전한 종목은 곤봉. 파트리지오 부안느(이탈리아)의 경쾌한 음악 ‘루나 메조 마레’(바다 위에 뜬 달)에 맞춰 물 흐르는 듯한 연기를 펼쳐 18.100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받았다. 손연재는 이어 연기한 리본과 후프에서도 무결점에 가까운 연기로 각각 18.083점과 18.216점을 획득했다. 특히 후프에서는 지난 4월 코리아컵 볼 종목에서 받은 개인 역대 최고점수인 18.200점을 넘어섰다. 지난해부터 종목별 20점 만점으로 개편된 리듬체조에서 18점은 야나 쿠드랍체바나 마르가리타 마문(이상 러시아) 등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만 밟은 고지다. 손연재는 지난 4월 이탈리아 페사로에서 열린 국제체조연맹(FIG) 월드컵 후프 예선에서 18.100점을 받아 처음 18점 고지에 올랐고 같은 대회 후프와 곤봉 결선에서도 각각 18.050점과 18.000점을 받았다. 하지만 이후에는 FIG 주관 대회에서 18점을 돌파한 적이 없다. 손연재는 마지막 순서 볼에서는 수구를 떨어뜨리는 실수를 범해 17점대에 머물렀지만, 이미 덩썬웨와의 격차를 크게 벌려 여유 있게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덩썬웨는 볼에서는 17.400점으로 1위를 차지했으나 다른 종목은 모두 손연재에게 밀려 2위에 머물렀다. 동메달은 전날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딴 우즈베키스탄의 세르듀코바 아나스타샤(68.349점)가 차지했다. 시상대에서 참았던 눈물을 터뜨린 손연재는 “시니어로 올라선 뒤에는 (외국 전지훈련을 수행하느라) 거의 한국에 있지 않았다. 가족들과 떨어져 (타지 생활이) 힘들었지만 목표가 있었기에 이겨냈다”고 고된 훈련 기간을 감개무량한 듯 되돌아봤다. 여섯 살 때 리듬체조를 시작한 뒤 선수 생활 최고의 한 해를 보낸 손연재는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에서 또 다른 도전에 나선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손연재 금메달, 은메달 中 덩썬웨 반응은? 깜짝

    손연재 금메달, 은메달 中 덩썬웨 반응은? 깜짝

    손연재 금메달, 은메달 中 덩썬웨 반응은? 깜짝 아시아 리듬체조 정상에 오른 손연재(20·연세대)가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선보인 자신의 ‘금빛 연기’에 대해 “잘했다고 생각한다. 최선을 다했다”고 돌아봤다. 손연재는 2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리듬체조 개인종합 결승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뒤 기자회견에서 “행복하고 감사하다”며 “응원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며 소감을 말했다. 시상대에서 눈물을 보인 손연재는 “아무렇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태극기가 올라가고 애국가가 울리니까 고생하면서 열심히 훈련했던 것이 생각났다”고 말했다.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표로 올 시즌 해외 전지훈련과 국제대회 출전으로 쉴 틈 없이 달려온 손연재는 “경기 전이라 표현하지는 않았지만, 매트 뒤에서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를 정도로 힘들었다”며 “하지만 목표가 있어서 의지로 이겨냈다”고 털어놨다. 이어 “올 시즌 아시안게임에 초점을 맞춘 만큼 최고의 컨디션으로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인 상태에서 출전했다”며 “준비 과정에 후회는 없다”고 웃었다. 기량을 끌어올리는 데 도움을 준 러시아 전지훈련 과정도 소개했다. 손연재는 “야나 쿠드랍체바, 마르가리타 마문 등 세계적인 선수와 함께 모의 시합을 거의 매일 했다”며 “점수도 매일 매기다 보니 어떻게 해야 높은 점수를 받는지 알고 경기에 임할 수 있어서 실력이 많이 향상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한국을 떠나 지내는 점이 힘들었다면서 “올해부터는 어머니와 같이 생활하고 있지만, 생활이 힘들어도 목표가 있기 때문에 버텼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날 아시아 정상의 실력을 입증한 손연재는 그동안 자신을 괴롭혔던 악성 댓글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손연재는 “저도 사람이기 때문에 악성 댓글을 보면 속상하고 힘이 빠지는 면이 없지 않았다”며 “그래도 저는 제 자리에서 최선을 다 하는 것이 제 몫이라고 생각했고, 앞으로도 꿋꿋하게 열심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제 손연재는 더 큰 목표를 품게 됐다.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도전을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고개를 끄덕인 손연재는 “아시아 1위를 지켰으니 앞으로는 세계무대에서 잘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자세한 계획에 대해서는 “일단은 지금 너무 힘들어서 쉬고 싶다”며 “몸을 추스린 뒤 다시 가다듬고 생각해보겠다”며 말을 아꼈다. 손연재와 라이벌 구도를 그린 은메달의 주인공 덩썬웨(22·중국)는 “은메달을 따서 굉장히 기쁘다”며 “노력해서 딴 결과이기 때문에 만족한다”고 밝혔다. 덩썬웨는 메달과 점수에 연연하지 않는다면서 “선수로서 최선을 다 하는 것이 목표였다”고 강조했다. 중국 대표팀 코치는 경기 후 “덩썬웨가 감기에 걸려 지난밤에 기침을 많이 했는데도 열심히 했다”며 “결과에 만족하며, 손연재가 그동안 잘 해왔기 때문에 판정에도 불만 없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손연재 금메달 정말 대단하다”, “손연재 금메달 멋지다”, “손연재 금메달 훌륭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손연재, 시상대에서 “고생하면서 열심히 훈련했던 것이 생각나” 눈물 흘렸다.

    손연재, 시상대에서 “고생하면서 열심히 훈련했던 것이 생각나” 눈물 흘렸다.

    손연재(20)가 2일 인천 아시안게임 리듬체조 개인종합에서 금메달을 딴 뒤 시상대에 올라 눈물을 지었다. 손연재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아무렇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태극기가 올라가고 애국가가 울리니까 고생하면서 열심히 훈련했던 것이 생각났다”고 말했다. 손연재는 금빛 연기에 대해 “잘했다고 생각한다.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행복하고 감사하다”며 “응원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했다. 손연재는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표로 올 시즌 해외 전지훈련과 국제대회 출전으로 쉴 틈 없이 달려왔다. ”경기 전이라 표현하지는 않았지만, 매트 뒤에서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를 정도로 힘들었다. 하지만 목표가 있어서 의지로 이겨냈다”고 털어놨다. 또 ”올 시즌 아시안게임에 초점을 맞춘 만큼 최고의 컨디션으로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인 상태에서 출전했다. 준비 과정에 후회는 없다”며 웃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윤종신 예체능 기습 출연, 테니스 실력 전격 공개

    윤종신 예체능 기습 출연, 테니스 실력 전격 공개

    윤종신이 ‘우리동네 예체능’에 기습 출연해 테니스 실력을 과시했다. 30일 방송되는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에서는 예체능 테니스팀이 ‘테니스 여제’ 전미라 코치의 고향 군산을 방문, 일일 전지훈련과 함께 전라북도 도대표 동호인들로 이뤄진 군산 테니스팀을 상대로 두 번째 공식 경기를 펼칠 예정. 그런데 전미라 코치의 남편이자 연예인 테니스 최강자라 불리는 윤종신의 모습이 포착돼 눈길이 쏠리고 있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에는 미소 지으며 누군가와 담소를 나누고, 테니스 경기에 참여하는 윤종신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날 아들 라익 군과 붕어빵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은 윤종신은 소문으로만 전해진 테니스 실력을 공개할 것으로 보여 더욱 관심을 받고 있다. 예체능 제작진은 “윤종신과 라익 군의 예상치 못한 등장에 제작진 역시 깜짝 놀랐다”면서 “특히 윤종신은 ‘유단자’ 이재훈에게 특훈을 실시하는 등 예체능 테니스팀에 많은 도움을 줬을 뿐만 아니라, 전미라 코치와 즉석 대결을 벌이는 등 베일에 가려있던 테니스 실력을 선보이며 예체능 테니스팀에게 힘을 불어넣어줬다”고 전했다. 윤종신의 예체능 기습 출연은 30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되는 우리동네 예체능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28년만의 금메달 ‘승마에 미친 중년’ 송상욱, 곧 결혼도…

    28년만의 금메달 ‘승마에 미친 중년’ 송상욱, 곧 결혼도…

    한국에 28년 만의 아시안게임 종합마술 금메달을 안긴 송상욱(41·렛츠런승마단)은 30년간 말을 향한 열정 하나로 선수 생활을 버텨온 ‘노력파’다. 유난히 몸이 약했던 그는 초등학교 4학년 때 승마를 시작했다. 그리고 2관왕으로 아시아 정상에 선 이날까지 오직 말만 탔다. 송상욱은 그 이유를 “그저 말이 좋아서”라고 설명한다. 평범한 서민 가정에서 태어난 그가 ‘귀족 스포츠’인 승마 선수 생활을 이어가기란 쉽지 않았다. 부산시체육회 소속으로 성인 무대에 뛰어든 그는 몇 배나 비싼 말을 타고 대회에 나서는 동료들과 매번 힘든 싸움을 벌여야 했다. ’투잡’을 뛰라는 주위의 권유도 있었으나 그는 아랑곳하지 않고 승마에만 몰두했다. 더 좋은 말을 제공해주는 곳으로 팀도 여러 번 옮겨야 했다. 처음 출전한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에서 장애물 단체전 은메달을 목에 걸었으나 20년간 함께 해온 동료를 잃는 아픔을 맛봐야 했다. 이 대회 종합마술 경기에서 그의 선배 고 김형칠이 불의의 낙마 사고로 숨진 것. 이후 한국마사회(현 렛츠런승마단)로 팀을 옮긴 그는 장애물에서 종합마술로 종목을 바꾸며 선배의 길을 따라가기 시작했다. 2010년 광저우 대회에서 7위에 그쳤지만 이번 대회를 앞두고 마사회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아 기량을 크게 끌어올리게 된다. 고 김형칠의 사고 이후 종합마술에 도전하려는 새내기 승마인이 크게 줄자 마사회는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송상욱과 방시레, 전재식 3명을 독일로 보내 6개월간 장기 전지훈련을 할 기회를 줬다. 송상욱은 독일의 최고 수준 대회인 라이더스 투어에서 한때 1위를 달리기도 하는 등 기량을 크게 끌어올렸다. 그리고 26일 인천 드림파크 승마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종합마술 마지막 경기에서 2관왕에 올랐다. 고 김형칠의 영전에 바치는 8년만의 종합마술 금메달이자 30년간 말 하나를 향해서만 쏟아온 자신의 열정에게 주는 선물이었다. 말에만 ‘미쳐’ 사느라 결혼도 뒷전이었던 그는 오는 11월 27일 드디어 백년가약을 맺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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