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전지현
    2026-03-04
    검색기록 지우기
  • IS 테러
    2026-03-04
    검색기록 지우기
  • 120원
    2026-03-04
    검색기록 지우기
  • 사실
    2026-03-04
    검색기록 지우기
  • 명동
    2026-03-0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621
  • 정훈탁 대표 ‘전지현 복제폰’ 혐의 부인… 경찰과 공방

    정훈탁 대표 ‘전지현 복제폰’ 혐의 부인… 경찰과 공방

    배우 전지현의 휴대전화 불법 복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의 조사를 받고 있는 정훈탁 싸이더스 HQ 대표가 혐의를 부인하고 있어 수사팀과 정 대표 사이에 치열한 공방이 예상된다. 정훈탁 대표는 오늘(29일) 오전 6시께 변호인과 함께 피내사자 신분으로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에 출두했다. 당초 정 대표는오전 10시에 출두할 것으로 알려졌지만 이보다 4시간 정도 이른 시간 출두해 취재진을 따돌렸다. 이번 사건을 담당하고 있는 관계자는 정 대표 조사를 시작한 지 8시간 정도가 지나서야 기자들을 만나 “현재 조사가 50%정도 진행됐다. 앞으로의 상황이 어떻게 진행될 지 모르겠다.”고 현재 진행상황을 전했다. 이어 정 대표에 대해 “싸이더스가 HQ가 발표한 공식 보도자료와 비슷한 진술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그동안 확보한 증거와 진술을 토대로 정 대표를 집중 조사하고 있다. 하지만 정 대표 역시 자신의 무혐의를 주장하고 있어 이번 사건의 내막이 쉽게 풀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경찰은 정 대표가 휴대 전화 복제에 어느 정도 개입했는지, 누가 주도를 했는지에 대해 집중 추궁을 오후 늦게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경찰조사를 통해 정 대표의 혐의가 입증된다면 신용정보보호에 관한 법률 및 정보통신 및 정보보호에 관한 법률 등 위반혐의로 형사처벌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경찰의 집중 조사를 통해 과연 어떤 사실들이 밝혀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m/ 사진=유혜정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전지현 소속사 대표, 조사 마치고 귀가

    [NOW포토] 전지현 소속사 대표, 조사 마치고 귀가

    영화배우 전지현 휴대폰 불법 복제 사건과 관련해 소속사 싸이더스HQ 정훈탁 대표가 참고인 신분으로 29일 오후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이하 광수대)에서 조사를 마친 후 경찰청을 나서고 있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경찰 “전지현 외 싸이더스 연예인 피해 조사”

    경찰 “전지현 외 싸이더스 연예인 피해 조사”

    배우 전지현의 휴대전화 불법 복제사건과 관련해 수사 중인 경찰이 “싸이더스 소속 연예인 중 전지현 외에 복제폰 피해 사례가 있는지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늘(29일) 전지현 휴대전화 불법 복제 의혹을 받고 있는 싸이더스HQ 대표인 정훈탁 씨는 새벽 6시께 변호인과 함께 서울 마포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에 출두해 조사를 받고 있다. 이번 사건을 담당하고 있는 경찰 관계자는 기자와 만나 “싸이더스HQ의 다른 소속 연예인들의 휴대전화 복제 피해사례도 함께 조사할 방침”이라며 수사 확대의 뜻을 밝혔다. 이어 관계자는 정 대표에 대해 “더 이상 참고인이 아닌 피내사자 신분이다. 휴대전화 복제 및 사생활 감시 등과 관련해 집중 조사를 하고 있다.”고 현재상황을 설명했다. 싸이더스HQ는 이에 앞서 23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정훈탁 대표이사와 소속사가 소속 연기자의 개인 휴대전화 복제를 지시 및 의뢰했다는 보도 및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며 이번 사건 관련설을 강력히 부인했다. 이처럼 경찰과 소속사 측의 주장이 엇갈리는 가운데 경찰은 오늘 오후까지 정훈탁 대표를 집중 조사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사건의 내막이 밝혀질 전망이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경찰 측 “정훈탁 대표 ‘복제폰’ 개입 이유 조사중”

    경찰 측 “정훈탁 대표 ‘복제폰’ 개입 이유 조사중”

    배우 전지현의 휴대전화 불법 복제 사건과 관련해 싸이더스HQ 정훈탁 대표가 오늘(29일) 오전 경찰에 출두해 조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이번 조사를 통해 사건의 내막이 밝혀질 전망이다. 당초 정훈탁 대표는 이날 오전 10시 이번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에 출두해 참고인 조사를 받을 예정이었으나 이보다 4시간 정도 이른 오전 6시께 취재진의 눈을 피해 출두한 것으로 알려졌다. 변호인과 함께 출두한 정 대표는 현재 조사를 받는 중이다. 경찰은 전지현의 휴대전화 불법 복제와 사생활 감시 및 관여 정도에 대해 집중 조사를 펼치고 있다. 이번 사건을 담당하고 있는 서울 경찰청 광역수사대 지능팀은 기자들과 만나 “정 대표가참고자 자격이 아닌 피내사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고 있다.”며 “정 대표가 회사 차원에서 한 것인지 개인적인 일로 개입했는지를 집중적으로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다른 소속 연예인들의 휴대전화 복제 피해사례가 있는지도 함께 조사 중”이라고 덧붙였다. 싸이더스HQ는 이에 앞서 23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정훈탁 대표이사와 소속사가 소속 연기자의 개인 휴대전화 복제를 지시 및 의뢰했다는 보도 및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힌 바 있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 / 사진=유혜정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전지현 소속사 대표, 취재진 피해 경찰 출두

    전지현 소속사 대표, 취재진 피해 경찰 출두

    배우 전지현의 휴대전화 불법 복제 사건과 관련해 싸이더스 HQ 정훈탁 대표가 오늘(29일) 오전 경찰에 출두해 참고인 조사를 받고 있다. 당초 정훈탁 대표는 이날 오전 10시 이번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에 출두해 참고인 조사를 받을 예정이었으나 이보다 3시간 정도 이른 오전 7시께 출두한 것으로 알려졌다. 변호인과 함께 출두한 정 대표는 현재 조사를 받는 중이다. 경찰은 전지현의 휴대전화 불법 복제와 사생활 감시 및 관여 정도를 집중 조사할 예정이다. 싸이더스HQ는 이에 앞서 23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정훈탁 대표이사와 소속사가 소속 연기자의 개인 휴대전화 복제를 지시 및 의뢰했다는 보도 및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힌 바 있다. 또 “자체 조사 결과, 정훈탁 대표이사가 이번 사건과 관련된 것으로 알려진 심부름센터 직원과는 전혀 만난 적이 없으며 휴대전화를 통해 소속 연기자를 감시하라는 지시도 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주장했다. 조사결과에 대해서는 “2명의 내부 관계자가 관련돼 있는 사실을 확인했다.”며 “이들은 독단적으로 2007년 11월께 단기간에 3번에 걸쳐 부적절한 행위를 했음이 드러났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경찰관계자는 “소속사 측의 입장일 뿐 수사 방향과 전혀 관련이 없다. 자세한 조사를 해야 세밀한 내용이 파악될 것”이라고 말을 아꼈다. 그 동안 경찰은 심부름센터 직원들과 싸이더스HQ 관계자들의 조사를 통해 소속사가 이번 사건에 관련됐다는 증거를 잡고 수사를 벌여왔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전지현 단말기 고유번호 다른 단말기에 입력 복제

    영화배우 전지현씨의 소속사 싸이더스HQ가 전씨의 휴대전화 복제를 의뢰한 것으로 알려져 파장이 이는 가운데 복제는 단말기 고유번호를 다른 기기에 옮겨 입력하는 수법으로 이뤄진 것으로 드러났다.경찰에 따르면 22일 구속된 심부름센터 운영자 김모(39)씨는 2007년 11월 싸이더스HQ 대표 정모(41)씨 등과 만나 전씨의 휴대전화 번호와 실제 가입자인 전씨 아버지의 인적사항을 넘겨받았다. 김씨는 복제업자에게 의뢰해 휴대전화 단말기의 전자적 고유번호(ESN)를 다른 단말기에 옮겨 입력하는 수법으로 복제폰을 만들었다.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 전지현 “복제폰 관련 사법조치 원하지 않아”

    전지현 “복제폰 관련 사법조치 원하지 않아”

    배우 전지현(27)의 휴대전화가 불법복제 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안기고 있는 가운데 전지현이 이번 사건과 관련해 “어떠한 사법조치도 원하지 않는다.”는 공식입장을 전했다. 23일 오후 전지현 소속사인 싸이더스HQ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전지현이 이번 일과 관련해 어떤 사법적인 조치도 희망하지 않는다고 회사 측에 전해왔다.”고 밝혔다. 이어 “정훈탁 대표이사와 소속사가 소속 연기자의 개인 휴대전화 복제를 지시 및 의뢰했다는 보도 및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며 “자체 조사 결과, 정훈탁 대표이사가 이번 사건과 관련된 것으로 알려진 심부름센터 직원과는 전혀 만난 적이 없으며 휴대전화를 통해 소속 연기자를 감시하라는 지시도 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주장했다. 조사결과에 대해서는 “2명의 내부 관계자가 관련돼 있는 사실을 확인했다.”며 “이들은 독단적으로 2007년 11월께 단기간에 3번에 걸쳐 부적절한 행위를 했음이 드러났다.”고 덧붙였다. 싸이더스HQ는 “관련자인 박모 부장의 계약해지 등 회사 내부 조치를 취했다. 소속 연기자의 사생활 감시와 관련한 일체의 행위를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말미에 “불미스런 사건으로 물의를 일으킨 점을 사과드린다. 이와 같은 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모든 조치를 강구하겠다.”고 사과의 말을 전했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전지현 휴대전화 복제범 영장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1일 영화배우 전지현씨의 휴대전화를 소속사에 복제해 준 혐의(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로 심부름센터 운영자 김모(39)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씨는 2007년 11월 전씨 소속 연예기획사 싸이더스HQ로부터 640만원을 받고 전씨 휴대전화를 복제해 줘 소속사가 전씨의 휴대전화 문자메시지 송·수신 내용을 엿볼 수 있도록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오는 2월 소속사와 계약만료를 앞두고 전화가 도청되고 있는 것 같다는 전씨측의 신고를 받고 19일 김씨 등 업자 3명을 체포하고 싸이더스HQ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경찰 관계자는 “싸이더스HQ 대표 정모(41)씨를 22일 소환해 휴대전화 복제의뢰를 누가 주도했는지를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 ‘복제폰’ 싸이더스 대표 소환, 설연휴 이후로 연기

    ‘복제폰’ 싸이더스 대표 소환, 설연휴 이후로 연기

    배우 전지현의 ‘복제폰 사건’에 연루된 싸이더스HQ 정훈탁 대표가 22일 경찰소환에 응하지 않을 것으로 밝혀졌다. 당초 정훈탁 대표는 전지현의 휴대폰 복제사건과 관련해 22일 경찰에 출두하기로 예정돼있었다. 하지만 정훈탁 대표는 개인사정을 이유로 소환에 응하지 않고 날짜를 연기할 것을 부탁했다. 21일 오후 광역수사대 강일구 팀장은 서울신문NTN과의 전화통화에서 “정훈탁 대표가 내일(22일) 소환에 응하지 않겠다고 통보해왔다.”며 “설연휴를 가족과 함께 보내고 싶다는 이유로 소환일을 연기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말했다. 이어 “소환에 응하지 않았다는 건 본인에게 손해다. 원래 소환을 거부하면 3~4차례 출두요청을 한다.”는 강일구 팀장은 “아직 연기날짜를 확정하지 않았지만 설날 연휴 직후인 28일 혹은 29일 쯤에 소환을 재요구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정훈탁 대표의 소환날짜가 연기돼 수사에 차질이 생긴것이 아니냐는 기자의 질문에 강일구 팀장은 “이번 사건은 정훈탁 대표를 소환한다고 마무리 되는 게 아니다. 현재 언론에 보도된 후 복제폰 기술자들이 잠적했다. 그들을 체포해야하는 과제가 남았다.”고 답했다. 전지현 외에 또 다른 연예인의 휴대폰이 복제된 사실여부를 묻자 “현재까지 수사에서 밝혀진 것은 아무것도 없다. 수사를 계속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전지현 소속사 대표 ‘1년 넘게 감시’… 경찰, 재소환 방침

    전지현 소속사 대표 ‘1년 넘게 감시’… 경찰, 재소환 방침

    영화배우 전지현(27)이 1년 넘게 소속사의 감시를 당해온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더하고 있다. 20일 오후 사건 담당 경찰은 단서를 확보하고 조사를 벌인 결과, 전지현의 휴대전화를 복제한 혐의자로 소속사인 싸이더스HQ(대표 정훈탁) 측을 강력히 지목하며 “전지현을 1년 넘게 감시 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경찰은 압수된 단서와 심부름센터 관련인들을 대상으로 약 이틀간 수사를 벌인 결과 “전지현의 휴대전화가 복제된 시점은 지난 2007년 11월으로 약 1년이상 감시를 당해왔다.”는 중간 수사 결과를 전했다. 경찰은 당초 ‘2월 말 계약만료를 앞둔 전지현을 소속사가 근래에 들어 감시했을 것’이란 일부 추측과 달리 “지난해 늦가을, 전지현의 소속사 측이 심부름센터에 수백만 원을 건네주면서 복제를 의뢰했으며 돈이 오간 정황과 증거를 확보된 상태”라고 수사의 폭이 좁혀졌음을 강조했다. 이어 “복제 기간이 예상보다 비교적 오래 전이었음을 감안해 볼 때 소속사 측이 왜 1년 넘게 전지현을 감시했는지 ‘휴대폰 복제가 계획된 구체적인 이유’에 대해 추가 조사가 이뤄져야 한다.”며 “오는 22일 쯤 정훈탁 대표를 다시 소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경찰은 전지현 측으로부터 압수해온 자료를 토대로 소속사 내 다른 연예인들도 비슷한 사례로 피해가 있었는지 여부를 조사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사진= 영화 ‘슈퍼맨이었던 사나이’ 스틸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전지현 휴대전화 복제 의혹

    ‘영화배우 전지현의 휴대전화가 복제됐다.’ 경찰이 영화배우 전지현의 휴대전화가 복제됐다는 정황을 잡고 전씨 소속사 사무실을 전격적으로 압수수색했다. 19일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에 따르면 이날 전씨의 소속사인 싸이더스 HQ의 사무실을 이날 오전 2시간가량 압수수색해 컴퓨터, 서류 등을 압수했다. 경찰은 일반인에게 돈을 받고 휴대전화 복제 등을 의뢰받은 심부름센터 운영자 김모(42)씨 등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첩보를 입수했다.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 정훈탁 대표는 누구? ‘전지현 스캔들’에서 ‘휴대폰 복제’까지

    정훈탁 대표는 누구? ‘전지현 스캔들’에서 ‘휴대폰 복제’까지

    배우 전지현(27)의 휴대전화가 불법복제 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안기고 있는 가운데 경찰은 그의 소속사 iHQ 대표 정훈탁 대표(42)가 개입된 사실을 확인했다. 20일 오전 사건을 담당하고 있는 서울 광역수사대 지능범죄수사 1팀은 “20일 새벽 정훈탁 대표를 포함한 소속사 관계자 2명이 조사를 마치고 귀가했다”며 “이들의 구속여부를 두고 기록을 작성 중”이라고 밝혔다. ’스타 전지현’을 만든 정훈탁 대표에 대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iHQ의 연예매니지먼트사 싸이더스HQ의 정훈탁 대표는 소속 연예인 전지현 정우성 전도연 김혜수 임수정 조인성 하정우 장혁 공유 성유리 윤계상 등 화려한 스타 군단을 이끌어 왔다. 정훈탁 대표는 가수 조용필의 로드 매니저로 엔터테인먼트계에 입문해 자수성가한 인물. 현재는 싸이더스HQ와 영화제작사 아이필름, 드라마 외주제작사 캐슬 인 더 스카이, 케이블방송 YTN 미디어 등을 거느리고 있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iHQ의 대표로 재직 중이다. 국내 최고의 ‘스타 메이커’로 알려져 있는 정훈탁 대표가 전지현을 발탁한 것은 1997년. 당시 17살로 잡지 모델로 활동하던 전지현을 보고 그의 가능성을 알아봐 일약 스타덤에 올라서게 한 장본인이다. 1999년 현란한 테크노 댄스로 이목을 집중시키며 전지현을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데뷔 시킨 정훈탁 대표는 전지현의 이미지를 철저하게 관리해 왔다. 또한 영화 ‘엽기적인 그녀’와 ‘내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의 성공 후 영화와 CF 외에는 최대한 활동을 자제시키며 전지현의 ‘신비한 이미지’를 구축해냈다. 정훈탁 대표는 지난 2008년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전지현에 대해 “첫 인상은 아름답고 귀하게 생겼다는 느낌”이라고 회상하며 “전지현은 대중들이 재미있어 할, 여러 가지로 갖고 놀 수 있는 아이콘이자 가장 좋은 엔터테이너”라고 극찬했던 바 있다. 대중들에세 정훈탁 대표가 유명 매니저로 각인 된 계기는 다름 아닌 2004년 전지현과의 스캔들 오보가 파문을 일으키면서부터 였다. 그는 결혼설을 보도한 언론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해 3,000만원의 손해배상 판결을 받아냈던 바 있다. 정훈탁 대표는 당시 소송을 제기했던 이유에 대해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그 때는 굉장히 괘씸한 시기였다. 회사가 어렵고 전지현씨가 CF 재계약으로 압박을 받을 당시였는데 사실이 아닌 줄 알면서 매체 홍보력을 위해 이용 당한 느낌이 있어 소송장을 냈다.”고 밝혔던 바 있다. ’전지현과의 스캔들’이 불거진 후 두 사람에 대한 국내 및 해외 언론들의 관심은 더욱 고조됐다. 2006년 9월 홍콩을 당일치기로 방문했던 전지현과 정훈탁 대표의 모습을 포착한 현지 언론 시나닷컴은 “두 사람이 친밀해 보였으며 전지현은 공식일정 없이 쇼핑을 즐기고 돌아갔다.”고 보도해 비상한 관심을 모았다. 전지현과의 스캔들로 인한 정훈탁 대표의 억울한 심정도 언론을 통해 여러번 전해졌던 바 있다. 정훈탁 대표는 “전지현 외에도 송혜교, 임수정 등과 소문이 있었다. 이 친구들이 잘 되면 다 나랑 사귀어서 잘 되는 줄 아나보다.”며 어이없는 심경을 토로했다. 이후 한동안 잠잠하던 전지현과 소속사 간의 루머는 19일 전지현의 휴대전화 무단복제 사실이 알려지면서 다시 불이 지펴졌다. 경찰은 브리핑 자료를 통해 “소속사 대표와 제작부장 등이 개입한 사실을 확인했다.”는 사실을 전해왔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전지현의 문자메시지를 열람한 ‘T world’ 접속 IP 추적 및 통화내역을 분석하고 계좌를 추적해 본 결과 “소속사 대표, 박모 제작부장 등 3명과 불법심부름센터 운영자 김모 씨 등 3명이 전지현의 휴대전화 복제에 개입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오는 2월 말 전지현은 소속사와의 전속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었으며 데뷔 후 한번도 소속사를 이적한 적이 없어 이번 사건의 결말이 끼칠 영향과 이후 전지현의 행보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사진 출처 = 시나닷컴, 영화 ‘데이지’ 스틸컷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전지현, 휴대전화 무단복제 당해… 소속사 압수수색

    전지현, 휴대전화 무단복제 당해… 소속사 압수수색

    영화배우 전지현의 휴대전화가 무단 복제된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가 계약 만료를 앞두고 동향 파악을 위해 복제를 의뢰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건을 담당하고 있는 서울 광역수사대 지능범죄수사팀 측은 서울신문NTN과의 전화통화를 통해 “일반인의 휴대전화를 복제해 사생활을 엿본다는 첩보를 입수, 수사를 벌이던 중 전지현 씨도 이 사건의 피해자라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이어 “오늘 오전 전지현의 소속사를 압수 수색한데 이어 20일 소속사 대표를 소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경찰은 오늘(19일) 오전 전지현 휴대전화 복제 증거 확보를 위해 소속사인 싸이더스 HQ를 전격 압수 수색, 일부 임직원들의 컴퓨터를 비롯해 전지현과 관련된 서류 등을 압수해 수사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0일에는 소속사 대표 정모 씨를 소환해 수사를 확대할 전망이다. 이어 관계자는 “전지현 씨가 직접 수사를 의뢰했다는 말은 사실 무근”이라며 “경찰이 직접 정황을 포착했고 전지현 씨의 경우는 1차적으로 소속사를 압수사색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서울광역수사대는 전지현을 비롯해 일반인 40여 명의 휴대전화를 무단복제한 혐의로 흥신소 직원을 체포해 범행에 관련된 진술을 확보한 상태다. 이들은 대상으로 복제를 의뢰한 의뢰인들의 신원을 파악하기 위해 보강 수사를 진행 중이다. 사진=전지현 출연 작품 스틸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휴대전화 복제’ 전지현 소속사 “답답하다”

    ‘휴대전화 복제’ 전지현 소속사 “답답하다”

    영화배우 전지현의 휴대전화가 무단 복제된 것으로 알려졌다. 복제를 의뢰했다는 혐의로 경찰의 수사를 받고 있는 소속사측은 “정작 전지현과 연락이 안된다. 답답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건을 담당한 서울광역수사대는 19일 전지현 및 다른 휴대폰을 복제한 일당을 긴급 체포했다.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범행 관련 진술을 확보한 후 공범 여부와 여죄를 추궁하고 있는 중이다. 검거된 용의자들은 싸이더스HQ와 관련이 있다고 진술했으며 경찰은 1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싸이더스HQ 사무실을 압수수색 했다. 경찰은 소속사 임직원들의 컴퓨터와 사무집기등을 가져가 수사중이다. 싸이더스HQ 관계자는 “경찰이 오늘 오전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하지만 전지현이 수사를 의뢰했는지는 우리도 모른다.”며 “전지현과 현재 연락이 안돼 매우 답답하다. 지켜보고 조만간 우리의 입장을 밝히겠다.”고 전했다. 휴대전화가 복제되는 경우 수신 및 발신을 포함한 통화목록은 물론 문자 메시지 등 사용자의 사생활이 100% 노출되는 문제가 발생한다. 전지현은 오는 2월 싸이더스HQ와 계약이 만료돼 이와 관련해 휴대폰이 복제됐을 가능성이 높다고 추정되고 있다. 경찰은 20일 전지현의 현 소속사 싸이더스HQ 대표를 소환해 수사할 방침이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전지현 휴대전화 복제’ 경찰 수사…누가? 왜? (종합)

    ‘전지현 휴대전화 복제’ 경찰 수사…누가? 왜? (종합)

    배우 전지현의 휴대전화가 불법복제 돼 경찰이 수사에 들어갔다. 사건을 담당하고 있는 서울광역수사대는 전지현을 비롯해 일반인 40여명의 휴대전화를 복제한 2~3명의 흥신소 직원을 체포해 범행 관련 진술을 확보한 상태다. 경찰에 따르면 체포된 흥신소 직원들은 서울 강남구와 은평구, 그리고 경기도 일산 일대에서 사무실을 옮겨 다니면서 휴대전화 복제 의뢰를 받아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19일 오전 전지현의 소속사인 싸이더스 HQ의 사무실을 압수수색, 일부 임직원들의 컴퓨터 및 전지현과 관련된 서류를 압수해 조사중이다. 경찰관계자는 “전지현 씨가 직접 수사를 의뢰했다는 말은 사실 무근이고 경찰이 직접 정황을 포착했다. 전지현 씨의 경우는 1차적으로 소속사를 압수 수색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정확한 사실 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20일 소속사 대표를 소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경찰 조사 과정에서 소속사가 전지현의 휴대전화를 불법도청과 관련이 있을 경우 사회적으로 파문이 예상된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관계자는 “소속사가 소속 연예인의 휴대전화를 불법 도청한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는 부분이다. 말할 것도 없다.”고 반문했다. 과연 경찰의 수사결과가 어떻게 밝혀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사진=전지현의 출연영화 ‘데이지’ 스틸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보아·성유리 등 韓스타 얼굴, 해외서 ‘막 쓰인다’

    보아·성유리 등 韓스타 얼굴, 해외서 ‘막 쓰인다’

    국내외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장나라 보아 하지원 성유리 등의 초상권이 해외에서 불법으로 도용 돼 충격을 던져 주고 있다. 특히 과거에는 몇몇 제품에서만 불법 도용됐으나 그 수준을 벗어나 현재는 불법업소 등의 모델로까지 도용되고 있어 사태의 심각성을 더하고 있다. OBS 경인TV ‘독특한 연예뉴스‘(연출 윤경철·작가 전혜정)는 현지 언론의 자료를 바탕으로 취재한 결과 해외에 진출한 스타들의 초상권 침해가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밝혀졌다. 장나라 보아 등 중국과 미국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는 스타들을 대상으로 이뤄진 것이라 새로운 보완책이 절실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내 스타들의 해외 초상권 침해 사례는 각양각색이었다. 보아는 미국 불법업소 모델로 등장하고 있었고 이영애는 중국 식당의 모델로 쓰이고 있었다. 장나라는 출연도 하지 않은 화장품 모델로 광고되고 있었으며 전지현, 송혜교, 김남주는 다이어트약, 문근영은 노래방 광고 모델로 중국인들과 만나고 있었다. 이런 사태에 대해 장나라의 부친 주호성은 “경고 정도로 마무리 하는 경우가 많다.”면서 “영세한 업체들이 대부분이라 법적으로 하면 오히려 더 큰 불협화음을 불러일으킬 소지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불법적인 초상권 침해는 한류의 발전을 저해할 뿐 아니라 정작 다른 제품 모델 출연까지 영향을 주는 나쁜 요소”라고 말했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수혁, ‘김민희의 연인’에서 ‘연기자’로 전격데뷔

    이수혁, ‘김민희의 연인’에서 ‘연기자’로 전격데뷔

    ’김민희의 연인’ 톱모델 이수혁(21. 본명 이혁수)이 3인조 여성보컬 그룹 ‘가비엔제이(gavy NJ)’의 뮤직비디오를 통해 본격적으로 연기자 활동을 시작했다. 이수혁은 5일 음원을 발표한 가비엔제이의 새 싱글앨범 타이틀곡 ‘연애소설’의 남자 주인공으로 전격 발탁, 그간의 베일을 벗고 연기자로 활동을 시작한다. 가비엔제이 소속사 애틀란틱코리아 측은 “톱모델 이수혁이 가비엔제이의 새 싱글 앨범의 뮤직비디오를 통해 연기자로서 공식적인 첫 발을 내딛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촬영은 이수혁과 상대 여주인공 박민영이 평소 가비엔제이 곡을 즐겨 들었던 것이 인연이 돼 성사됐으며 지난달 ‘사랑과 이별’을 콘셉트로 진행 됐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8월 김민희의 열애 주인공으로 지목되며 이름을 알린 이수혁은 180cm를 훌쩍 넘는 키와 균형 잡힌 몸매, 이지적인 분위기로 주목받으며 지난 10월 말에는 전도연, 전지현, 정우성, 조인성, 하정우 등이 소속된 싸이더스HQ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한편 이번 뮤직비디오는 리쌍, 클래지콰이, 엠씨더맥스(MC THE MAX)등의 뮤직비디오를 제작한 양진호감독이 지휘봉을 잡았으며 5일 음원과 함께 각종 포털사이트와 음악사이트에 공개된다. 사진 제공 = 싸이더스hq, 애틀란틱코리아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7차 소녀’ 김민지, 정재용과 러브라인

    ‘17차 소녀’ 김민지, 정재용과 러브라인

    전지현과 함께 출연한 음료수 광고에서 ‘17차 소녀’로 화제를 모았던 김민지가 MBC 시트콤 ‘그분이 오신다’에 첫 등장 정재용을 한 눈에 사로잡았다. 김민지는 지난 4일 방송된 시트콤 ‘그분이 오신다’ 18회분에서 여자에 문외한인 정재용이 한 눈에 보고 반하는 ‘미모의 여인’으로 등장 이를 본 네티즌들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김민지는 극중 정재용이 몰래 찍은 사진 속에서만 등장했음에도 불구하고 수십 장이 넘는 사진 속에서 동그랗고 커다란 눈망울에 오똑한 코, 인형처럼 귀엽고 발그레한 볼에 사랑스러운 웃음을 간직한 모습으로 빼어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또한 김민지는 앞으로 인형처럼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정재용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며, 더욱이 정재용과 실제 19살이나 나는 나이차이에도 알콩달콩 엉뚱한 러브라인을 재미있게 그려갈 것으로 보여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방송이 끝난 직후 시청자 게시판에는 “정재용이 한 눈에 반한 ‘미모의 그녀’가 누구냐”, “너무 예쁘고 청순하다”, “앞으로 정재용과 러브라인이 그려지는 것이냐” 등 뜨거운 반응이 줄을 잇고 있다. 김민지는 차세대 광고퀸으로 각광받고 있는 기대주로 시트콤 ‘그분이 오신다’에서 정재용의 여자친구로 출연 귀엽고 사랑스러운 4차원 소녀의 매력을 한껏 발산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미국판 ‘엽기적인 그녀’ 쓴맛 보나

    미국판 ‘엽기적인 그녀’ 쓴맛 보나

    영화 ‘엽기적인 그녀’의 미국판인 ‘마이 쎄시 걸’(원제 My Sassy Girl)의 국내 개봉(30일)을 놓고 한국영화의 할리우드 리메이크에 대한 논의가 다시 활발해지고 있다. 2001년 곽재용 감독의 로맨틱 코미디 ‘엽기적인 그녀’는 개봉 당시 488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했지만 할리우드 리메이크작인 ‘마이 쎄시 걸’은 미국 극장에서 개봉하지 못한 채 DVD로 발매되는 운명에 처했다. 그렇다면 무엇이 이같은 결과를 가져온 것일까. 무엇보다 현지화 전략의 실패를 꼽지 않을 수 없다. 장소는 뉴욕의 한복판인 소호거리, 브루클린 브리지, 센트럴파크 등으로 설정되고 남녀 주인공의 캐릭터 또한 모범생과 상류층 여성으로 변화를 줬지만, 에피소드는 거의 ‘엽기적인 그녀’와 변함이 없다. 강물의 깊이가 궁금하다며 다리위에서 남자친구를 떠밀거나, 여주인공의 피아노 음악회에 꽃을 들고 등장하는 장면도 같고, 조던이 수업중인 교수에게 “찰리가 남자로서 책임질 짓을 했다.”는 거짓말과 찰리가 조던의 새 남자친구에게 그녀의 10가지 매력을 줄줄이 읊어대는 대사도 똑같다. 하지만 아무리 원작의 흥행 코드에 충실하게 작품을 만들었다고 하더라도 리메이크작을 보는 관객들이 이질감을 느낀다면 영화의 성공은 담보할 수 없다.‘엽기적인 그녀’는 당시 가부장적인 한국 사회에 파란을 일으켰던 여성 캐릭터와 사랑스러움과 섬뜩함을 왔다갔다한 여주인공 전지현의 매력이 화학작용을 일으켜 큰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그런 만큼 이같은 흥행요인에 대한 사회문화적 이해가 부족하다면 원작이 지닌 독특한 개성을 제대로 살릴 수 없다. ‘마이 쎄시 걸’의 프로듀서인 로이 리는 최근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영화들은 원작 영화의 콘셉트와 줄거리를 쉽게 파악할 수 있고, 흥행이 검증돼 할리우드 제작자들이 관심을 갖고 있다.”며 “그러나 미국에서는 ‘엽기걸’ 캐릭터가 흔할 뿐 아니라 현지에서 테스트 스크리닝 결과 여성 캐릭터에 대한 남성 관객들의 거부감이 생각보다 컸다.”고 양국의 문화적 시각 차이를 ‘마이 쎄시 걸‘의 부진 요인으로 꼽았다. 올초 충무로는 한국영화의 연이은 할리우드 판권 판매 소식에 한껏 고무된 분위기였다. ‘추격자’의 리메이크 판권이 100만달러에 팔렸고, 할리우드 톱스타 샤를리즈 테론이 박찬욱 감독의 ‘친절한 금자씨’의 제작과 주연을 맡았다. 하지만 한국영화 최초로 ‘시월애’를 리메이크한 ‘레이크 하우스’가 2006년 북미 지역에서 그럭저럭 선방한 것을 제외하곤 최근 ‘거울속으로’를 리메이크한 ‘미러’와 ‘마이 쎄시 걸’이 미국 시장에서 좋지 않은 성과를 거둔 것은 한국에서의 흥행이 곧바로 할리우드의 성공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반증한다. 요컨대 어느 나라보다 복잡다단한 한국 사회나 문화에 대한 이해없이 영화적 시각으로만 접근하는 것은 무리라는 지적이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김민희의 연인 이혁수, 연기자로 전격 데뷔

    김민희의 연인 이혁수, 연기자로 전격 데뷔

    탤런트 김민희의 연인으로 유명한 톱 모델 이혁수가 전도연, 전지현, 정우성, 조인성, 하정우 등이 소속된 싸이더스hq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연기자로 활동을 시작한다. 지난 8월 김민희와 공식적으로 열애를 인정하고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아 온 이혁수는 예명 이수혁에서 본명 이혁수로 이름을 바꾸고 모델뿐 아니라 연기자로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이혁수는 2006년 정욱준 Lone Costume 패션쇼로 데뷔했으며, 2007년에는 데뷔한 지 1년 만에 한국패션사진가협회에서 남자모델 신인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어 서울컬렉션, SFFA컬렉션 모델을 비롯해 유명 디자이너 패션쇼와 국내 유명 브랜드 패션쇼 메인 모델로 활약을 펼치며 현재 모델 계에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기대주로 손꼽힌다. 싸이더스hq의 관계자는 “이혁수는 자신만의 차별화된 개성과 감각적인 이미지로 대중들에게 어필할 것”이라며 “이번 계약을 통해 모델뿐 아니라 연기자로도 색다른 매력을 펼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제공=싸이더스hq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