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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언론 “왜 영화마다 한국 여배우들이…”

    中언론 “왜 영화마다 한국 여배우들이…”

    ‘A급 여배우’ 부족한 중국 영화계…한국서 새얼굴 찾아 한국 여배우들의 중국 진출이 많아진 가운데 중국 언론이 이 같은 현상에 돋보기를 들이댔다. 중국 영문 뉴스사이트 ‘글로벌타임스’는 김희선이 전쟁영화 ‘전국’(戰國)에 출연하는 것과 관련해 ‘왜 김희선인가’(Why Kim Hee-Sun?)라는 제목으로 중국 영화계가 한국 여배우들을 찾는 이유를 다뤘다. 송혜교가 왕가위 감독의 ‘일대종사’ 촬영에 들어갔고 전지현은 웨인 왕 감독의 ‘설화와 비밀의 부채’에 캐스팅됐다. 여기에 김희선까지 더해졌으니 ‘왜 중국 여배우들은 안보이고 한국 배우들만 유명해졌나.’라는 질문이 나올 수밖에 없다고 글로벌타임스는 분석 이유를 밝혔다. 실제로 중국 ‘A급 여배우’ 중 올해 스케줄이 눈에 띄는 배우는 리빙빙과 판빙빙 정도다. 중국을 대표하는 여배우 장쯔이도 현재 송혜교와 함께 ‘일대종사’에 출연하는 것 외엔 이렇다할 활동 계획이 없다. 글로벌타임스는 한국 배우들의 중국 진출은 영화 산업의 상업적 성장과 관련이 있다는 현지 유력 영화평론가 리진의 말을 인용해 자국 영화계 흐름을 설명했다. 투자 규모가 커지면서 캐스팅 기준이 높아졌지만 정작 투자자를 만족시킬만한 배우가 중국에 별로 없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리진 평론가는 “많은 투자자들이 캐스팅 단계에서 톱스타 여배우에게만 주목한다. 그러나 배우들은 한정돼 있다.”면서 “여배우들 2~3명만 반복해서 나온다면 관객들도 흥미를 잃기 마련”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열정과 재능을 갖춘 참신한 얼굴이 필요하다.”면서 “한국 배우들은 (참신함에 더해) 중국 내 팬층도 두텁게 갖고 있다.”고 한국 배우들의 섭외 이유를 분석했다. 또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여러 지역에서 인지도가 있는 그들은 해외 배급에도 도움이 된다.”는 점도 경쟁력으로 꼽았다. 영화 ‘전국’의 홍보담당자는 “김희선은 중국 톱스타들과 비교해도 이곳 관객들이나 언론에 낯설지 않다.”는 말로 이 같은 분석에 힘을 실었다. 한편 ‘전국’은 김희선의 출산 후 첫 번째 출연 영화다. 처음엔 우정출연으로 보도됐으나 제작발표회 참석 이후 비중 있는 조연을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news.xinhuanet.com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효리, 2000년대 최고 트렌드 아이콘 등극

    이효리, 2000년대 최고 트렌드 아이콘 등극

    가수 이효리가 지난 10년 간 최고의 트렌드 아이콘으로 선정됐다. 18일 Mnet ‘Pre-트렌드 리포트 필’ 제작진에 따르면 이효리는 김희선, 윤은혜, 조인성 등 톱스타들을 제치고 2000년대 최고의 트렌드 아이콘으로 뽑혔다. 제작진은 이효리가 걸그룹 핑클 시절 청순함을 벗고 섹시 디바로 데뷔한 ‘10 minute’(2003년), 신화의 에릭과 출연해 CF계의 새 장을 연 ‘애니모션(2005년) 등의 활동을 통해 트렌드를 이끌어 왔다고 평가했다. 특히 엠넷 측은 이효리가 솔로 활동 당시 선보였던 레이스업 앵클부츠, 스포티한 점퍼, 망사 스타킹 등 모든 패션 아이템은 유행과 함께 완판이 됐을 정도였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크로스섹슈얼 트렌드를 이끈 배우 이준기, 청순글래머의 원조 전지현, 한류스타의 주역 배용준 등 2000년대 최고의 트렌드 아이콘들이 소개될 예정이다. 사진 = 엠넷미디어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개봉 앞둔 코믹 난장 멜로 영화 ‘불타는 내마음’

    개봉 앞둔 코믹 난장 멜로 영화 ‘불타는 내마음’

    이달 25일 낯선 영화 한 편이 개봉한다. 최요한과 김미희라는 주연 배우 이름도 낯설고, 최원섭이라는 감독 이름도 낯설다. ‘불타는 내마음’이라는 영화 제목 앞에 붙은 ‘코믹 난장 멜로’라는 카피 역시 낯설다. 최원섭 감독은 단편 ‘보람이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로 미쟝센 영화제에서 관객상을 수상해 이름을 알렸지만 일반 관객들에겐 아직 익숙치 않은 이름이다. 오히려 관객들에겐 이 영화의 기획을 맡은 이현승 감독과 제작을 맡은 박진표 감독의 이름이 더 친숙하다. 이현승 감독은 이정재와 전지현이 열연했던 ‘시월애’와 ‘그대안의 블루’를 만든 한국 멜로드라마의 한 축이다. 박진표 감독 역시 ‘너는 내 운명’에 이어 ‘내 사랑 내 곁에’ 등의 멜로 영화로 관객들의 눈도장을 확실히 받아놓은 상태. 이들이 기획하고 제작하는 영화가 어떤 모습일지에 대해서 궁금증은 커지고 있다. ’코미디 영화의 선구자’가 되고 싶다는 감독의 바람답게 영화는 포스터부터 톡톡 튄다. 영화는 취업 준비만 6년째인 ‘찌질남’ 병열(최요한 분)과 막장 연애만 7년 째인 ‘삽질녀’ 보람(김미희 분) 커플의 좌충우돌 연애담을 그리고 있다. 사진=영화 ‘불타는 내마음’ 포스터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류 스타, 중국 영화 진출이 ‘대세’

    한류 스타, 중국 영화 진출이 ‘대세’

    중국이 2010년 한국 배우들의 새로운 슬로건으로 등극하고 있다. 중국계 미국 영화감독 웨인왕의 영화를 촬영 중인 전지현을 비롯, 중화권 톱배우 양자경과 오우삼 감독의 작품에서 호흡을 맞춘 정우성, 왕가위 감독의 러브콜에 응한 송혜교 등은 중국을 발판으로 세계 영화팬들과 만날 전망이다. 또 김희선은 성룡과 함께 한 2005년작 ‘신화’ 이후 두 번째로 중국 영화 출연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장 먼저 중국과의 랑데부를 알린 배우는 정우성이다. 지난해 9월 허진호 감독의 영화 ‘호우시절’에서 중국 여배우 고원원과 호흡을 맞추기도 한 정우성은 “오우삼 감독의 무협 액션 영화 ‘검무강호’ 출연을 고려중이다.”고 밝혔다. 정우성은 ‘검무강호’에서 월드스타 양자경과 액션은 물론 로맨스 연기까지 펼친다. “중국 로케이션 전문 배우”라고 자칭한 바 있는 정우성은 고원원 외에도 ‘무사’의 장쯔이 등 중화권 여배우들과의 호흡에 익숙하다. 최근 모든 촬영을 마친 ‘검무강호’는 올 8월 전 세계 동시 개봉을 추진하고 있다. 전지현은 웨인 왕 감독의 ‘설화와 비밀의 부채’를 차기작으로 택하고 19세기 중국을 배경으로 한 영화 속으로 뛰어들었다. 지난해 영화 ‘블러드’로 세계 영화 시장의 문을 두드린 전지현은 흥행 면에서는 성공을 거두지 못했지만, 월드스타로서의 가능성을 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중국계 미국 작가 리사 시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설화와 비밀의 부채’는 청나라 여인들의 사랑과 우정, 전족 풍습과 삶의 애환 등을 그린다. 이번 영화에서 전지현은 ‘중국 4대 천후’로 불리는 톱스타 리빙빙, 할리우드 배우 휴 잭맨 등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또 송혜교는 중화권의 대표 감독인 첸카이거와 왕가위의 러브콜 쟁탈전으로 곤욕을 치르기도 했다. 지난 2월 중국 언론들은 송혜교가 첸카이거 감독의 ‘조씨고아’에 캐스팅됐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송혜교 측은 이에 대해 오보라고 일축했다. 송혜교는 ‘조씨고아’ 대신 왕가위 감독의 ‘일대종사’를 택했다. 이소룡의 스승인 엽문의 일대기를 그린 이 영화에서 송혜교는 양조위와 장쯔이, 장첸 등 중화권 톱스타들과 호흡을 맞추게 된다. 최근 촬영에 들어간 ‘일대종사’는 2011년 하반기에 개봉될 것으로 알려졌다. 김희선의 스크린 복귀 역시 중국 작품을 통해 이뤄질 것이라는 소식도 들려오고 있다. 영화 ‘신화’에서 월드스타 성룡과 호흡을 맞춘바 있는 김희선은 5년 만에 중국 영화 ‘전국’에 특별 출연을 심사숙고하는 중으로 알려져 시선을 모은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 사진설명 = (왼쪽부터 시계방향) 전지현·정우성·김희선·송혜교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장동건 고소영, 5월 2일 신라호텔서 결혼

    장동건 고소영, 5월 2일 신라호텔서 결혼

    톱스타 커플 장동건과 고소영이 오는 5월 2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은 권상우,전지현 등이 결혼 한 곳으로 외부인과의 접촉이 차단돼 있어 톱스타 연예인들이 선호하는 결혼식장이다.장동건 측근은 “두 사람이 지난 달 설 연휴 기간 양가 상견례를 가졌고, 5월 2일을 길일로 택했다. 부모님 뿐 아니라 두 사람도 무척 기뻐했다.”고 말했다.1972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1992년 같은 해 데뷔한 이래 20년 가까이 톱스타로서 군림하고 있으며 2007년부터 교제를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장동건과 고소영 커플의 구체적인 결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주요 포털 등 각종 게시판을 통해 축하를 전하는 메시지를 남겼다.네티즌들은 “제일 잘 어울리는 커플이다.” “영원히 두 분 행복하기 바란다.” “세기의 만남에 축하를 보낸다.” “선남선녀가 만나 아름다운 사랑 가꾸길 바란다.”“아이를 낳으면 참 예쁘겠다.”고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했다.한편 장동건은 한류 스타로 명성이 높아 이번 결혼 소식은 한국을 넘어 아시아 각국에서도 큰 화제를 모을 전망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전지현? 하지원?…‘아이리스2’ 여주인공은 누구

    전지현? 하지원?…‘아이리스2’ 여주인공은 누구

    대한민국 최고의 ‘마초 배우’인 정우성과 차승원이 드라마 ‘아이리스2’(원제 ‘아테나: 전쟁의 여신’)에 캐스팅 돼 화제를 모은 가운데, 네티즌들은 여주인공 가상 캐스팅에 열을 올리고 있다. ‘아이리스2’ 제작사인 태원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언론과 한 인터뷰에서 “정우성과 차승원의 평균 키가 186㎝여서, 키가 큰 그들과 어울릴만한 여배우를 찾기가 어렵다.”고 토로한 바 있다. 키가 작은 여배우들을 후보에서 제외했다는 제작사의 전언 때문인지, 현재 네티즌 사이에서 가장 빈번하게 거론되는 여배우는 전지현이다. 네티즌들은 “정우성 상대로는 역시 전지현”이라며 기대를 표하고 있다. 이미 영화 ‘데이지’를 비롯해 뮤직비디오와 광고 수 편에서 정우성과 호흡을 맞춘 전지현은 큰 키와 늘씬한 몸매, 그리고 김태희 급의 여배우로 손색이 없는 스타파워까지 갖춰 유력한 후보로 꼽힌다. 배우 손예진과 하지원도 끊임없이 네티즌들의 가상 캐스팅 후보에 오르내리고 있다. 전지현 못지않은 막강파워를 자랑하는 동시에, 실력파 배우로 인정받은 두 배우는 정우성과 차승원 사이에서 카리스마를 뽐내기에 충분하다는 의견이 많다. 특히 하지원은 드라마 ‘다모’와 영화 ‘형사’ 등에서 액션신을 모두 소화할 정도로 뛰어난 운동신경을 선보인 바 있어 “첩보 영화에 더 없이 잘 어울리는 여배우”라는 기대를 모은다. 이밖에도 한예슬과 김하늘 등이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는 가운데, 제작사 측은 “전혀 새로운 얼굴을 발탁할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내비쳤다. 한편 정우성과 차승원이 ‘아이리스2’에 캐스팅 되기 전, 유력한 남자 주인공으로 권상우가 거론되기도 했다. 한반도의 안전을 위협하는 테러조직과 박진감 넘치는 승부를 다룬 ‘아이리스2’는 1편보다 더욱 화려한 풍광과 스토리를 선보일 예정이며, 올 하반기 방영 목표로 6월 이탈리아 또는 스위스에서 첫 촬영을 시작할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류스타, 해외진출 가속화… “한국이 좁다”

    한류스타, 해외진출 가속화… “한국이 좁다”

    이병헌과 ‘지.아이.조: 전쟁의 서막’(이하 지아아조), 비와 ‘닌자어쌔신’ 전지현과 ‘블러드’ 등, 2009년은 국내 배우들의 해외 진출이 두드러졌던 해였다. 2010년에도 이들에게는 국내 무대가 좁다. ‘지아이조’ 2편을 통해 할리우드의 문을 다시 두드리는 이병헌을 비롯, 중국 대작 영화에 출연하는 전지현과 송혜교, 정우성 등이 팬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 이병헌·전지현 “월드스타, 원 모어 타임” 이병헌은 지난해 개봉한 할리우드 액션 블록버스터 ‘지아이조’에 이어 속편인 ‘지아이조2’에도 출연을 확정지었다. 이병헌은 지난해 8월 전 세계적으로 개봉한 ‘지아이조’에서 주조연급 악역 스톰 쉐도우로 분해 자연스러운 영어 실력과 화려한 액션 연기를 선보였다. 이에 ‘지아이조’의 제작자 로렌조 디 보나벤츄라는 이병헌에 대해 “스크린을 장악하는 배우”라고 극찬하기도 했다. ‘지아이조2’는 이병헌 외에 다른 배우들의 캐스팅과 감독, 시나리오가 확정되는 대로 빠르면 올 여름에 크랭크인을 할 전망이다. 김지운 감독의 ‘악마를 보았다’를 먼저 시작하는 이병헌은 이후 미국으로 건너가 세부 사항을 조율하고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지아이조2’의 제작사 파라마운트픽쳐스 측은 2012년 개봉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블러드’로 할리우드 등 세계 영화 시장의 문을 두드린 전지현은 흥행 면에서는 성공을 거두지 못했지만, 월드스타로서의 가능성을 보였다. 차기작을 웨인 왕 감독의 ‘설화와 비밀의 부채’로 선택한 전지현은 지난 2일부터 촬영을 시작해 다시 한 번 세계로 발걸음을 옮긴다. 중국계 미국 작가 리사 시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설화와 비밀의 부채’는 비밀 문자를 통해 우정과 사랑을 나눴던 19세기 청나라 여인들의 전족 풍습과 애환 등을 그린다. 극중 설화 역을 맡은 전지현은 ‘중국 4대 천후’로 불리는 톱스타 리빙빙, 할리우드 배우 휴 잭맨 등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 정우성·송혜교 “중국 대륙 정복 초읽기” 또 한류스타로 아시아에서 팬층을 거느리고 있는 정우성과 송혜교도 나란히 중국 대륙 정복을 외친다. 먼저 정우성은 중국의 오우삼 감독이 제작하는 무협 액션 영화 ‘검우강호’에서 월드스타 양자경과 호흡을 맞춘다. 스스로 “중국 로케이션 전문 배우”라고 말한 바 있는 정우성은 ‘무사’에서 장쯔이, ‘호우시절’에서 고원원 등 중화권 여배우들과의 호흡도 익숙하다. 정우성은 명나라를 배경으로 액션과 로맨스가 공존하는 ‘검우강호’를 촬영하기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중국 상하이로 건너가 촬영을 시작했다. 중국과 대만을 오가며 영화 촬영을 진행하는 정우성의 ‘검우강호’는 올해 개봉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송혜교는 홍콩의 유명 감독 왕가위의 신작 ‘일대종사’에 출연을 결정했다. 지난해 12월 송혜교의 소속사 이든나인엔터테인먼트는 “송혜교가 왕가위 감독의 작품에 출연하기 위해 광둥어와 무술을 배우고 있다.”고 밝혔다. 이소룡의 스승인 엽문의 일대기를 그린 ‘일대종사’는 송혜교를 비롯, 양조위와 장쯔이, 장첸 등 중화권 톱스타들이 총출동하는 영화로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영화는 지난달부터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영화 ‘블러드’·‘지아이조’ 스틸이미지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전지현, 중국 영화서 파격 ‘올누드’ 도전

    전지현, 중국 영화서 파격 ‘올누드’ 도전

    배우 전지현이 파격 올누드에 도전한다. 전지현은 당초 중국배우 장쯔이 주연으로 알려졌던 중국영화 ‘설화와 비밀의 부채’에 여주인공으로 낙점됐다. 특히 흥미로운 점은 전지현이 이번 영화에서 과감한 노출신에 도전한다는 것. 뿐만 아니라 전지현은 전신누드를 비롯해 파격적인 동성애 연기를 펼쳐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화 ‘설화와 비밀의 부채’는 여성들이 억압 받던 중국 청나라를 배경으로 부채에 비밀문자와 시, 글을 주고받으며 남다른 우정을 나누는 두 여인의 이야기를 그렸다. 이 영화의 연출은 홍콩 출신 미국인 웨인 왕 감독이 맡았으며 미국계 중국인 리사 시의 동명소설을 영화화했다. 전지현의 소속사 사이더스HQ의 관계자는 “웨인 왕 감독은 영화 ‘엽기적인 그녀’ 때부터 전지현을 관심 있게 지켜보다 몇 번의 러브콜 끝에 이번 작품에서 함께 일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영화에는 할리우드 스타 휴 잭맨도 캐스팅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설화와 비밀의 부채’는 지난 2일 첫 촬영을 시작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rornfl84@nate.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전지현, 휴 잭맨과 새 작품서 만난다?

    전지현, 휴 잭맨과 새 작품서 만난다?

    전지현이 새 작품에서 할리우드 스타 휴 잭맨과 호흡을 맞출 것이라는 보도가 중국에서 나왔다. 상하이 지역매체 ‘오리엔탈 모닝 포스트’는 따르면 웨인 왕 감독의 ‘설화와 비밀의 부채’(Snow Flower and the Secret Fan) 출연진이 전지현과 휴 잭맨, 리빙빙으로 확정됐다. 이 매체는 전지현과 리빙빙이 상하이 인근에 있는 헝디엔 스튜디오에 도착해 지난 2일 촬영을 시작했으며 휴 잭맨은 2월 중순 경 합류할 계획이라고 상세한 촬영 일정까지 보도했다. 그러나 휴 잭맨 측은 이같은 보도에 다소 모호한 입장을 취했다. 휴 잭맨의 대변인은 미국 연예매체 ‘할리우드리포터’ 인터뷰에서 “출연은 하지만 현재는 카메오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전지현 측은 지난 달 인터뷰에서 “캐스팅은 확정되지 않았다.”면서 “2월 초 출연 배우들이 확정될 것”이라고 알린 바 있다. 한편 동명 소설을 영화로 옮긴 ‘설화와 비밀의 부채’는 19세기 중국 후난성 지방에서 세상과 동떨어져 살아가던 중국 여인들의 풍습과 동성애 등을 다룬 작품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전지현 “웨인왕 작품 하차? 캐스팅도 미정인데…”

    전지현 “웨인왕 작품 하차? 캐스팅도 미정인데…”

    배우 전지현이 웨인 왕 감독의 영화 ‘설화와 비밀의 부채’(Snow Flower and the Secret Fan)에서 하차한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 부정했다. 전지현의 소속사 싸이더스HQ 관계자는 29일 오후 서울신문NTN과의 전화 통화에서 “아직 전지현의 캐스팅도 확정되지 않은 상태”라고 밝혔다. 그는 “‘설화와 비밀의 부채’는 아직 촬영도 시작하지 않았다. 하차설은 사실이 아니다.”고 설명했다. 전지현의 하차설은 이날 오전 싱가포르의 한 방송이 “전지현이 ‘설화와 비밀의 부채’에 출연하지 않을 전망”이라고 보도하면서 불거졌다. 지난 28일에는 중국 외신들이 “장쯔이가 ‘설화와 비밀의 부채’에서 하차한다.”고 보도해 국내외 팬들은 두 여배우의 연기 호흡이 불발에 그친 데 아쉬움을 표하기도 했다. 하지만 소속사 관계자는 “중국 제작사가 당초 1월 중순 캐스팅을 확정하고 촬영에 나설 계획이었으나 준비가 지연되면서 배우들의 하차설이 불거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2월 초 모든 배우들의 캐스팅이 확정되니 좋은 소식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영화 ‘설화와 비밀의 부채’는 리사 시의 동명 원작 소설을 스크린으로 옮기는 작품으로, 국내에서도 ‘소녀와 비밀의 부채’라는 제목으로 번역·출간된 바 있다. 영화는 19세기 중국 후난성 지방을 배경으로 세상과 동떨어져 살아가던 중국 여인들의 전족 풍습과 애환, 동성애 등을 다룰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추성훈 아내 야노시호 ‘명품몸매’ 과시

    추성훈 아내 야노시호 ‘명품몸매’ 과시

    추성훈(35)의 아내이자 일본 톱모델인 야노 시호(34)가 요가로 가꿔온 몸매를 과시했다.야노 시호는 16일 홈페이지 ‘시호매거진(shihomagazine.com)’을 통해 다음달 5일 출시 예정인 자신의 요가DVD ‘야세 토레(やせトレ)’를 소개했다. 야세 토레는 우리말로 ‘살빠지는 트레이닝’을 뜻한다.야노 시호의 요가 DVD는 앞서 몇 차례 출시 된 바 있지만 결혼 이후는 처음이다. 30대 중반의 나이에도 아름답게 가꾼 몸매를 DVD표지 사진에 앞세우면서 더욱 눈길을 끌고 있는 것.야노 시호는 “달리기와 호흡, 명상 등에서 나만의 훈련법을 공개했다.”며 “요가를 하고 싶지만 시간 등에 쫓겨 실행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고 말했다.한편 야노 시호는 추성훈의 아내로 국내 팬들에게도 이름을 알리면서 ‘일본의 전지현’으로 불리는 등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사진 = 야세토레 DVD 표지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혜수 ·이효리, ‘호피무늬’ 스타 1위

    김혜수 ·이효리, ‘호피무늬’ 스타 1위

    김혜수가 호피 무늬가 가장 잘 어울리는 여배우로 꼽혔다.패션사이트 엣진에서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패션 관계자 등 800명을 대상으로 ‘호피무늬 패션이 가장 잘 어울리는 배우’에 관환 설문조사를 진행. 김혜수가 34%의 득표율을 얻으며 1위로 선정됐다.’파스타’에서 활약 중인 미스코리아 출신 탤런트 이하늬가 26%로 그 뒤를 이었다. 최근 연인 장동건과 공항에서 호피무늬 패션을 선보여 화제가 된 바 있는 고소영(22%)과 전지현(8%), 한예슬(6%), 김소연(4%)이 각각 선정됐다.김혜수는 지난해 드라마 ‘스타일’에서 세련된 패션을 선보여 ‘엣지녀’라는 애칭을 얻기도 했다. 또한 원색과 노출 등 다소 과감한 의상도 무리 없이 소화해 ‘패션업계의 선두주자’로 불릴 정도다.한편, 호피무늬가 가장 잘 어울리는 여가수로는 이효리가 78%의 압도적인 지지를 얻었다. 서인영(12%), 백지영(6%), 아이비(4%)가 각각 2,3,4위에 올랐다. 걸그룹 부문에서는 브라운아이드걸스가 38%로 1위를 차지했다.사진 = 김혜수 미니홈피, 이효리 잡지화보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전지현, 中에서 웨인왕과 극비리 영화 촬영

    전지현, 中에서 웨인왕과 극비리 영화 촬영

    전지현이 중국계 미국인 웨인왕(Wayne Wang)감독의 영화 ‘설화와 비밀의 부채’ 를 중국에서 극비리에 촬영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전지현은 주연 배우 장쯔이와 호흡을 맞추고 있으며 영화 출연에는 해외 파트너인 빌콩의 조력이 상당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해 ‘블러드’ 로 처음으로 할리우드 문을 두드린 전지현으로서는 또 다른 방식으로 미국영화 시장을 노크하게 된 셈이다. 19세기 중국 후난성 지방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 영화는 어려서부터 함께 자란 친구 ‘설화’(장쯔이 분) 와 ‘백합’ 의 인생역정을 통해 전족 여인들의 동성애와 애환을 다룰 예정이다. 현재 전지현이 맡은 역할은 비밀에 붙여져 있지만, 사랑과 우정을 넘나드는 청나라 여성들의 이야기를 다룬 만큼 동성애 연기를 펼칠지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중국 매체 강서오락망(江西娛樂Q)에 따르면 영화 ‘설화와 비밀의 부채’ 는 웨인 왕 감독의 첫 번째 중국영화로써, 장쯔이는 웬디 머독(Wendi murdoch), 플로렌스 슬로(Florence sloan)와 함께 제작자로도 참여했다. 특히, 그 시대 속박 속에 살았던 부녀자들의 경직된 문화규범을 반영한 이 영화는 원작 소설의 구성이 기묘해 세계 유일의 여성문자체계이자 중국의 독특한 문화현상인 ‘女書(여서)’ 를 서구에 소개한다. 미국계 중국인 리사(Lisa See)의 동명 원작 소설을 스크린에 옮긴 영화 ‘설화와 비밀의 부채’ 는 영화 ‘네브라스카의 공주’ 에서 웨인 왕 감독과 손을 잡았던 마이클 레이가 웨인 왕 감독과 공동 집필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009 연예계 이슈캘린더:하반기] 동방신기부터 이병헌까지 ‘난리’

    [2009 연예계 이슈캘린더:하반기] 동방신기부터 이병헌까지 ‘난리’

    2009년 연예계를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다사다난’(多事多難) 이다. 특히 상반기는 ‘꽃남 신드롬’이 연예계를 뜨겁게 달궜지만 전지현 휴대폰 복제 사건으로 싸늘했고 스타들의 열애 결혼으로 후끈 달아올랐지만 자살 및 마약으로 차갑게 식어갔다. 또 하반기엔 가수 배우를 막론하고 연예인들의 각종 법정공방으로 시끄러웠다. 2009년 이슈가 됐던 대표적인 사건 사고들을 월별로 짚어봤다. ◆ 7월, 동방신기 해체위기 국내에서 정상급 인기를 누려온 5인조 아이돌그룹 동방신기가 2004년 데뷔 후 최대의 해체 위기를 맞았다. 동방신기 멤버 중 영웅재중·믹키유천·시아준수 등 3명은 지난 7월 31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서를 냈다. 하지만 동료 멤버인 유노윤호와 최강창민은 이번 소송에 동참하지 않았다. ◆ 8월, 최진실 유골함 도난-‘해운대’ 천만돌파지난 8월에는 탤런트 고(故) 최진실의 유골함이 도난당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8월 4일 박모(41)씨는 경기도 양평군 갑산공원에 위치한 고 최진실의 납골묘를 훼손하고 유골함을 훔쳐 사회적으로 큰 충격을 안겼다. 경찰 수사 결과, 박씨는 검거됐고, 고인의 유골은 사건 발생 22일 만인 8월 26일 유족의 품으로 돌아가 갑산공원에 다시 안장됐다. 또 설경구, 하지원 주연의 영화 ‘해운대’가 개봉 33일 만인 8월 23일 천만 관객을 달성했다. ‘실미도’ ‘태극기 휘날리며’ ‘왕의 남자’ ‘괴물’에 이어 ‘해운대’는 한국영화사상 5번째 천만 관객 영화의 반열에 올랐다. ◆ 9월, 장진영 사망-2PM 재범 탈퇴 위암 투병 중이던 배우 장진영(37)이 9월 1일 오후 4시 3분경 사망해 팬들에게 슬픔을 안겼다. 지난 7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한 교회에서 장진영과 결혼식을 올린 김영균 씨가 장진영이 세상을 떠나기 나흘 전인 8월 28일 성북구청에 혼인신고를 한 사실이 알려져 두 사람의 순애보가 회제가 되기도 했다. 또 아이돌그룹 2PM의 리더 재범이 한국 비하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키며, 9월 8일 그룹 탈퇴를 선언했다. 재범은 2005년부터 2007년까지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의 연습생 때, 미국의 지인과 교환한 메시지들이 퍼지면서 구설수에 오른 바 있다. 재범은 탈퇴 선언 당일 오후 6시 30분 인천공항을 통해 가족이 있는 미국 시애틀로 떠났다. ◆ 10월, 강인 폭행 이어 음주뺑소니 아이돌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강인은 10월 16일 오전 3시께 음주 상태에서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서 정차해 있던 택시를 들이받는 사고를 일으켰다. 사고 직후 강인은 차에서 내려 달아났으나 이날 오전 8시 50분께 강남경찰서를 찾아 사고 사실을 시인했다. 강인은 한 달 전인 9월 16일 술자리에서 폭행사건에 휘말린 바 있어 충격을 더했다. ◆ 11월, 장동건·고소영 열애-신종플루의 급습 장동건과 고소영이 11월 5일 연인 관계임을 공식 발표했다. 두 사람은 “1999년 영화 ‘연풍연가’에 함께 출연한 이후 오랜 시간 좋은 친구 사이로 지내다가 최근 좋은 감정을 가지고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겨울의 초입인 11월부터 기온이 떨어짐에 따라 신종플루가 연예계를 급습하기도 했다. ‘선덕여왕’의 비담 김남길을 비롯, 그룹 샤이니·에프엑스·엠블랙 등도 신종플루로 활동에 차질을 빚었다. 배우 이광기의 이들 이석규 군은 지난 8일 신종 플루로 인한 폐렴성 호흡곤란증후군으로 세상을 떠나 슬픔과 충격을 전했다. ◆ 12월, 이병헌 1억 소송 피소 이병헌이 지난 8일 20대 전 여자친구인 캐나다 한인 권모(22)씨로부터 1억 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당한 데 이어 9일에는 불법도박 혐의로 고발당했다. 권씨는 이병헌의 결혼 유혹에 속아 잠자리를 함께 해 정신적·육체적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며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소장을 서울중앙지법에 제출했다. 이에 이병헌은 명예훼손과 무고죄로 맞대응을 하겠다는 입장을 밝혀 물의를 빚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영화 ‘해운대’ 포스터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009 연예계 이슈캘린더:상반기] 자살과 마약으로 얼룩

    [2009 연예계 이슈캘린더:상반기] 자살과 마약으로 얼룩

    2009년 연예계를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다사다난’(多事多難) 이다. 특히 상반기는 ‘꽃남 신드롬’이 연예계를 뜨겁게 달궜지만 전지현 휴대폰 복제 사건으로 싸늘했고 스타들의 열애 결혼으로 후끈 달아올랐지만 자살 및 마약으로 차갑게 식어갔다. 또 하반기엔 가수 배우를 막론하고 연예인들의 각종 법정공방으로 시끄러웠다. 2009년 이슈가 됐던 대표적인 사건 사고들을 월별로 짚어봤다. ◆ 1월, 전지현 휴대폰 불법복제 올해 시작과 동시에 배우 전지현의 휴대폰 불법복제 사건이 터졌고 소속사가 연루돼 연예계에 큰 파장을 일으켰다. 전지현은 올 초 자신의 휴대폰이 복제된 것 같다며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고 수사 결과 소속사 싸이더스HQ의 임원이 의뢰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사생활 침해와 직접적으로 연관된 이 사건은 사회 전반에 큰 파장을 일으켰고 이후 복제 방지 시스템 등 재발방지를 위한 구체적인 움직임으로 이어졌다. ◆ 2월, ‘꽃남’ 신드롬 본격 점화 올 한 해 KBS 2TV ‘꽃보다 남자’로 시작된 ‘꽃남’ 열풍은 연예계 전반에 신드롬을 일으켰다. 그 시작은 이 드라마가 첫 방송된 1월부터지만 2월 들어 시청률 30%를 첫 돌파하며 열풍에 불이 붙었다. 각종 예능프로그램에서는 꽃남 ‘F4’를 패러디하기 바빴고 구준표 이민호와 티맥스 김준은 단번에 톱스타로 급부상했다. 또 SS501의 김현중은 가수에 이어 배우로서도 성공을 거뒀고 김범은 MBC ‘거침없이 하이킥’으로 시작된 인기를 확고히 했다. ◆ 3월, 故 장자연 리스트 파문 지난 3월 7일 신인 연기자 故 장자연(29)의 자살로 세상에 드러난 ‘장자연 리스트’는 고인이 생전에 작성한 문건으로 술접대, 잠자리 강요, 폭행 등의 내용에 정재계 인사들의 이름이 거론돼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수사는 고인의 소속사 전 대표 김모씨와 전 매니저 유장호씨가 불구속 기소되며 마무리됐다. 술자리 강요죄 등 공범 혐의를 받아 온 드라마 PD, 금융회사 간부, 전직 언론인 등 나머지 피의자 12명은 모두 무혐의 처리됐다. ◆ 4월, 주지훈 마약 스캔들 MBC 드라마 ‘궁’으로 스타덤에 오른 뒤 신 한류스타로 각광받던 주지훈이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경찰에 적발돼 충격을 안겨줬다. 불구속 기소된 주지훈은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 사회봉사 120시간의 선고를 받았다. 주지훈 마약파문은 당시 연예인 마약 공급책으로 입건된 배우 윤설희와 모델 예학영을 비롯해 이후 후속수사로 가수 태원과 모델 김하나가 추가로 불구속 기소됐다. ◆ 5월, 설경구-송윤아 결혼 & 여운계 별세 톱스타인 설경구와 송윤아가 ‘품절녀’ 대열에 합류했다. 두 사람은 지난 5월 28일 서울 방배성당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수차례 열애설이 났지만 2007년경부터 본격적인 열애를 시작했다. 설경구는 결혼 후 자신이 출연한 영화 ‘해운대’가 천만 관객을 넘어서며 겹경사를 맞았다. 안타까운 소식도 있다. 故 여운계(69)는 5월 초 가톨릭의대 인천성모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해 폐암으로 항암치료를 받던 중 끝내 세상과 이별한 것. 여운계는 지난 2007년 투병했던 신장암이 완치된 것으로 알았으나 암세포가 폐로 전이돼 결국 숨을 거뒀다. ◆ 6월, 오광록 등 연예계 대마초 파문 영화배우 오광록이 대마 흡입혐의(마약류관리법위반)로 6월 11일 구속된 가운데 배우 정재진, 애니메이션 감독 김문생, 록그룹 연주자 이 씨 등이 연이어 구속돼 연예계에 큰 파장이 일었다. 당시 경찰이 벌인 대마초 수사에는 10여 명의 연예계 인사가 포함됐다. 오광록은 보석으로 풀려나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았고 지난 8월 집행유예 2년과 사회봉사 80시간을 선고 받았다. [2009 이슈캘린더:하반기] 동방신기부터 이병헌까지 ‘대란’ 에서 계속 사진 = 서울신문NTN DB, KBS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전지현·신민아·이나영에 세계 패션계 반했다

    전지현·신민아·이나영에 세계 패션계 반했다

    한국 여배우들의 아름다움에 세계 패션계도 반했다. 전지현·신민아·이나영 등은 미녀 배우들은 샤넬, 버버리 프로섬 등 해외 명품 브랜드들로부터 패션쇼에 초청받아 한국 여성의 미모를 널리 자랑했다. 전지현은 지난 7월 한국 여배우 최초로 샤넬의 수석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의 초대를 받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샤넬 오뜨 쿠튀르 패션쇼에 참석했다. 프랑스의 국민배우인 안나 무글라리스를 비롯, 각국의 명사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 전지현은 세련된 패션과 우아한 포즈로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또 9월에는 이나영이 한국 배우 중 최초로 런던에서 열린 버버리 프로섬 패션쇼에 초청됐다. 런던 패션위크 25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열린 행사에서 이나영은 아시아 대표 여배우로서 엠마 왓슨, 기네스 펠트로 등과 함께했다. 특히 버버리 프로섬의 수석 디자이너 크리스토퍼 베일리는 “이나영은 클래식하면서도 모던한 버버리의 이미지와 완벽하게 부합하는 여배우”라며 호감을 드러냈다. 이어 신민아는 지난 3일 칼 라거펠트의 초대를 받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2010 샤넬 파리-상하이 공방 컬렉션에 참석했다. 바네사 파라디·저우쉰·안나 무글라리스 등 세계적인 스타들 속에서도 신민아의 자태는 빛을 발했다. 특히 칼 라거펠트는 신민아의 미모와 패션 감각에 연신 감탄사를 연발하며 특별한 관심을 표했다. 사진 = 하퍼스바자코리아, BOF, 더블유코리아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강호동, 전지현과 한솥밥 먹나

    강호동, 전지현과 한솥밥 먹나

    강호동의 소속사 디초콜릿이앤티에프가 전지현 소속사 IHQ 인수를 추진 중이다. 디초콜릿은 18일 IHQ 인수설 관련 조회 공시 답변에서 SK텔레콤이 보유 중인 IHQ 발행 주식에 대해 매수청약서를 제출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스타급 연예인을 다량 보유하고 있는 양사의 소속 연예인들이 한솥밥을 먹게 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디초콜릿에는 유재석 강호동 등이, IHQ에는 전지현 전도연 등이 소속돼 있다. 한편 연예인 통합과는 별개로 두 회사가 하나로 될 경우 각기 진행 중인 커피 프랜차이즈 사업의 시너지 효과여부도 관심거리다. 현재 디초콜릿은 ‘디초콜릿 커피’라는 이름으로 직영점 위주 프랜차이즈 사업을 벌이고 있으며 IHQ는 ‘카페 베네’를 운영 중이다.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홍콩인이 스키 함께 타고싶은 스타 이영애 1위… 송혜교 2위

    홍콩 사람들은 ‘스키를 함께 타고 싶은 한국 연예인’으로 배우 이영애(38)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관광공사는 7일 홍콩지사에서 지난달 7~8일 ‘코리아 화이트 페스티벌’에 참가한 홍콩인 48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복수응답 가능)를 벌인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대표적인 ‘한류 스타’ 이영애가 188표로 1위에 올랐고, 송혜교(140표), 전지현(110표), 배용준(77표) 등이 뒤를 이었다.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 [독자의 소리] 매스컴, 관광 활성화 기여해야/수원시 팔달구 우만동 박민지

    요즘 영화나 TV프로그램의 촬영 장소는 스튜디오에만 국한되지 않고, 우리나라 관광지를 배경으로 촬영하는 경우가 많다. 촬영지로 매스컴을 탄 곳은 이전보다 많은 관광객이 몰려든다. 매스컴을 통해 간접적으로 홍보효과를 보는 것이다. 예를 들어 가평의 쁘띠프랑스는 지난해 종영한 베토벤 바이러스의 촬영지로 관심을 받으며 관광객이 증가하였고 차태현, 전지현 주연의 ‘엽기적인 그녀’를 촬영했던 양산시 오봉산의 소나무는 타임캡슐을 묻는 소나무로 유명해지며 많은 관광객이 찾았다. 최근 세계 경제위기, 신종플루 등의 영향으로 해외여행보다는 국내여행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우리는 이 시기를 잘 이용하여 우리나라의 지역관광을 활성화시켜야 한다. 그 방법은 바로 매스컴이다. 매달 약 100만명이 해외로 여행을 떠난다. 이들의 발길을 국내여행으로 돌리고 지역관광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앞으로 우리나라의 숨은 진가를 알려주는 매스컴들이 더 많이 생겨나길 바란다. 수원시 팔달구 우만동 박민지
  • [씨네 돋보기] 박찬호가 비의 ‘닌자 어쌔신’을 본다면

    [씨네 돋보기] 박찬호가 비의 ‘닌자 어쌔신’을 본다면

    비(정재훈)의 ‘닌자 어쌔신’이 기자시사회를 마치고, 26일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가수, 춤꾼, 배우로서 그간 비가 보여준 성과는 그를 월드스타로 부르는데 주저함이 없게 한다. 그런 그가 초기 미국 진출작 ‘스피드 레이서’의 실패를 뒤로하고 고된 훈련 끝에 닌자로 다시 태어났다. 공개된 메이킹 필름에서 보여주는 그의 집념과 노력은 왜 비가 지금 성공가도를 질주하는지 감동속에 바라보게 한다. 맨땅에서 출발한 그의 성공담은 맨주먹 신화에 익숙한 한국인에게 도전의 상징처럼 보인다. 또한 이번 영화는 ‘매트릭스’로 이미 할리우드의 총애를 받고 있는 워쇼스키 형제의 전폭적인 지원하에서 진행된 프로젝트여서 관심이 더한다. 할리우드는 전 세계 영화 시장의 메카로서 군림한지 오래다. 비는 기자 시사회에서 “이제 할리우드에서 동양인 배우가 필요하면 내 이름이 먼저 떠오를 것”이라고 말했다. 비의 할리우드에의 집념은 지난 94년 미국 메이저리그에 직행한 박찬호 선수를 연상케 한다. 최고시장, 최고무대를 향한 도전말이다. 하지만 비와 박찬호의 도전을 비교해보면 아쉬움이 크다. 메이저 리그는 전 세계에서 야구하는 이들의 공통된 꿈의 무대다. 실력만 출중하고 매너만 갖추고 있다면 피부색에 상관없이 누구라도 최고 스타가 될 수 있다. 그가 마이너리그에서 눈물젖은 빵을 먹은 이유다. 하지만 할리우드는 승패가 분명한 녹색의 그라운드가 아니다. 또한 할리우드가 마냥 영화의 최고 무대라고 부르기엔 팬과 관객들의 가슴에 뭔가 자존심이 꿈틀거린다. 분명 영화를 상업적인 시선으로만 본다면 ‘큰 무대’에 진출한다는 것 자체로 충분히 설득력이 있지만, 영화는 하나의 상품이면서 동시에 하나의 예술품이기도 하다. 한국 영화도 유수의 세계 영화제에서 충분히 작품성을 인정받고 있다. 비의 말처럼 할리우드에서 동양권 배우가 생각났을 때 비의 이름이 먼저 떠오른 다면 고무적인 일이다. 하지만 미국 관객, 나아가서 전 세계 관객들에게 할리우드 영화속 한국배우는 쌍칼만 휘두르고 다니는 무협지속 주인공이라는 낙인이 찍히는 것은 과히 달가운 일만은 아닐 것이다. 동양권의 비의 팬층 그리고 미국내에서 무협 영화에 열광하는 매니아들을 위한 고도의 전략적 기획하에 태어난 영화라고 해도 피범벅 영화속 비의 모습이 생경하긴 마찬가지다. 이 점에서 최근 한국 배우들의 할리우드 진출방식은 우려스런 면이 없지 않다. 전지현과 이병헌 그리고 비에 이르기까지 모두 칼을 든 전사다. 한번 굳어진 이미지는 변신이 어렵다. 할리우드 진출 그 자체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진출하느냐에도 고민이 함께해야 하지 않을까. ’닌자 어쌔신’에 대한 기대에 물음표가 섞이는 이유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양혁진 기자 befor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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