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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도 첫눈 내리던 날 정선 ‘하늘길-새비재 코스’

    강원도 첫눈 내리던 날 정선 ‘하늘길-새비재 코스’

    눈은 세상의 온갖 허물을 덮어줍니다. 그 덕에 늘 보았던 길 위로 새 풍경이 돋아나기도 합니다. 강원도에 첫눈이 내리던 날, 정선 ‘하늘길-새비재 코스’를 다녀왔습니다. 일반적으로 ‘운탄고도’(運炭高道)라 불리는 산길이지요. 화절령(꽃꺾이재)에서 새비재를 잇는 편도 16㎞짜리 트레일입니다. 철쭉 명산으로 알려진 두위봉의 어깨를 짚으며 내려갑니다. 길이는 일반적인 트레킹 코스에 견줘 긴 편입니다. 트레킹 초보자라면 힘에 부칠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그 길에 지루할 틈이란 없습니다. 당신의 허리춤에 줄곧 보석 같은 풍경을 매달고 가기 때문이지요. ●풍경을 옆구리에 끼고 걷는 운탄고도(運炭高道) 정선에 운탄(運炭)길이 있다. 과거 석탄을 운반했던 길이다. 운탄길의 전체 길이는 100㎞가 조금 못 된다. 이 가운데 정선에만 80㎞ 조금 넘는 구간이 남아 있다. ‘하늘길’은 이 운탄길을 토대로, 함백산과 두위봉 등 주변의 명산을 하나로 잇는 프로젝트다. 하이원 리조트가 정선군청, 산림청 등의 협조를 얻어 조성중이다. 총길이는 160㎞ 남짓. 평균 고도 1000m 내외의 길을 따라 산 아래를 굽어보며 걷는다. 새비재 코스는 ‘하늘길’의 여러 갈래 가운데 하나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길의 이름은 ‘운탄고도’다. 중국에서 티베트를 거쳐 인도로 이어지는 ‘차마고도’(茶馬古道)에 빗댄 표현이다. 화절령에서 시작해 백운산과 두위봉, 질운산의 어깨를 짚고 새비재로 넘어간다. 이 길의 미덕은 능선을 따라 돌아 내려가는 동안 줄곧 풍경을 허리에 끼고 간다는 것이다. 오른편은 기세 좋게 솟은 두위봉, 왼편은 깎아지른 벼랑 너머로 태백준령을 이룬 산의 바다다. 흰 눈을 뒤집어 쓴 채 능선의 윤곽만 남긴 산들이 마루금을 좁히며 다가서는 데, 여간 장관이 아니다. 산행 들머리는 화절령이다. 강원랜드 폭포주차장에서 오를 경우 화절령 오른쪽, 도롱이 연못 쪽에서 오를 경우는 가운데 길로 간다. 해발 1100m의 화절령까지 오르는 게 쉽지는 않다. 강원랜드 폭포 주차장에서 3.6㎞ 남짓 걸어 올라야 한다. 체력적인 부담을 느낀다면, 하이원 리조트에서 곤돌라(1만 2000원)를 타고 백운산 ‘마운틴탑’까지 오른 뒤 걸어 내려 오는 방법도 있다. 길은 조붓하다. 폭도 넓고 노면도 순하다. 그 위에 밀가루처럼 고운 눈이 쌓여 있다. 첫눈 위로 첫 발자국을 찍는다. 무릎 언저리까지 푹푹 빠진다. 발을 들면 눈구덩이가 연한 파란빛으로 반짝인다. 순결한 파란빛이다. 길은 곧장 고갯길로 이어진다. 첫번째이자 사실상 마지막 ‘깔딱고개’다. 고갯길 위에 쌓인 눈은 깊이가 고르지 않다. 어떤 곳은 발바닥만 적실 정도인 반면, 어떤 곳엔 스키장 모글 코스처럼 울퉁불퉁 눈이 쌓여 있다. 하이원 리조트의 신경옥 대리는 “화절령은 바람골이라 불릴 정도로 바람이 많다.”며 “눈이 쌓일 틈 없이 바람이 불기 때문에 생긴 현상”이라고 설명했다. ●누군들 이곳에 서면 사진작가 못 되랴 고갯마루에 올라 서면 ‘고생 끝, 행복 시작’이다. 눈 쌓인 전나무와 낙엽송, 그리고 관목들이 저마다 다른 자태로 겨울 풍경을 그려내고 있다. 길도, 산자락도 순백의 눈을 뒤집어 쓰고 있다. 아무 곳에나 카메라를 대고 셔터만 누르면 ‘그림’이 된다. 이런 곳에서라면 뉘라서 사진작가가 못 되랴. 푹신한 눈 위로 드러누워 보시라. 그대로 영화 ‘러브 스토리’(1970)의 한 장면이 된다. 운탄길엔 급하게 굽어지는 구간이 없다. 각이 지고 날카로우면 탄차가 오가기 어렵기 때문이다. 여인네의 목선을 연상하면 알기 쉽다. 산 능선을 따라 휘어졌다 풀어진다. 그런 길이 리듬 있게 반복된다. 게다가 높낮이 차도 크지 않다. 다만 조성공사가 끝나지 않아 방향이나 현재 위치 등을 알 수 있는 표지판이 없다. 산림청에서 세워둔 ‘임반’ 표지판이 고작이다. ‘임반’은 국유림에 대한 일종의 지번으로, 거리로는 1~1.5㎞ 정도라고 보면 된다. 첫 고개가 ‘45임반’과 ‘44임반’의 경계가 되는 지역이니, 30번대 임반 언저리가 되면 종착지 새비재가 멀지 않았다는 뜻이라고 보면 된다. 화절령과 새비재 사이 식생에는 적잖은 차이가 있다. 화절령 쪽은 전나무와 낙엽송, 참나무류 등이 주를 이룬다. 전망도 확 트인 편. 반면 새비재 쪽엔 소나무가 많다. 대개가 쭉쭉 뻗은 적송들이다. 사방으로 트였다기 보다는 숲을 이뤄 안온하게 감싸고 있는 느낌이다. 여기에 30㎝ 정도의 눈이 쌓였으니, 당연히 숲그늘에 드는 느낌도 다를 수밖에. 오른쪽이 두위봉 산자락이니 당연히 왼쪽은 깎아지른 벼랑이다. 어지간한 산 하나쯤은 잠길 정도로 품이 깊다. 그 덕에 길을 걷는 내내 탁월한 풍경이 따라온다. 흰 파도처럼 물결치는 백두대간의 산들을 보느라 헛발 짚지 않도록 조심할 일이다. 사실 16㎞는 짧은 길이 아니다. 또, 내리막길이라고는 하나 무릎 언저리까지 쌓인 눈 위로 새 길을 내며 걷는 게 여간 고된 일이 아니다. 평상시 4~5시간이면 충분하지만, 눈 쌓인 상황에서는 최소 7시간은 족히 걸린다. 한 유명 개그맨의 표현대로, ‘숨만 쉬고’ 걸어도 그렇다. 따라서 눈 덮인 새비재 코스를 돌아볼 경우, 아침 나절에 출발할 것을 권한다. 트레킹 초보자라면 구간을 나누는 것도 좋겠다. 화절령에서 ‘44’ 혹은 ‘43 임반’ 언저리까지 다녀오는 게 적당하다. ●추억을 묻는 로맨틱 명소 ‘전지현 소나무’ 운탄고도의 끝은 새비재(850m)다. 산세가 새가 날아가는 형상이라 해서 ‘조비치’(鳥飛峙)라고도 불리는 고갯마루다. 새비재의 으뜸 볼거리는 광활한 고랭지 배추밭이다. 하지만 정작 이곳을 세상에 알린 건 새비재 중턱의 작은 소나무였다. 영화 ‘엽기적인 그녀’(2001)에서 ‘그녀’(전지현)가 ‘견우’(차태현)와 함께 타임캡슐을 묻었던 곳이 바로 여기다. 당시 영화에 등장했던 소나무는 지금도 ‘전지현 소나무’라 불린다. 소나무 주변엔 얼마 전 타임캡슐 공원이 조성됐다. 타조알처럼 생긴 캡슐에 추억의 물건들을 담아 100일~3년 가운데 원하는 기간을 선택해 묻어 둘 수 있게 했다. 준비된 타임캡슐은 5860개다. 소나무 아래 벤치에 앉아 굽어 보는 풍경이 예사롭지 않다. 정선 최고봉인 두위봉(1466m)을 비롯한 고산준봉들이 겹겹이 늘어서 있다. 한 그루 소나무와 사방을 뒤덮은 눈, 그리고 검은색 윤곽만 드러낸 산들이 농담(濃淡) 또렷한 산수화를 펼쳐낸다. 이른 아침, 또는 해질 무렵 분위기가 특히 로맨틱하다니 연인들이라면 꼭 한 번 방문할 일이다. 글 사진 정선 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여행수첩(지역번호 033) ▲가는 길 수도권에서 승용차로 갈 경우 중앙고속도로→제천 나들목→38번 국도 영월방면→정선 강원랜드→화절령 순으로 간다. 화절령까지 차로 오를 수도 있지만, 비포장길이어서 승용차로는 어렵다. 게다가 겨울철엔 눈길일 경우가 많아 지프차도 오르기 어렵다. 화절령~산죽나무길~산철쭉길~마천봉~하이원 골프장을 잇는 4시간 짜리 코스, 초보자용 2~3시간 짜리 하늘길 코스도 있다. 강원랜드 골프장에서 무료셔틀버스를 탈 수 있다. 새비재까지는 승용차도 오를 수 있다. 대중교통은 함백역까지 걸어 내려와 버스를 이용해야 한다. 강원랜드(www.kangwonland.com, 1588-7789)에 문의하면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캡슐공원 안내소 375-0121. ▲맛집 윤가네 한우마을 (592-2920)은 질 좋은 한우로 유명한 집. 된장찌개에 소면을 넣은 된장소면도 별미다. 고한읍 고한시장 내에 있다. 산돌솥밥(591-5564)은 곤드레밥을 잘 한다. 사북 읍내 용석집(592-6615)은 손으로 빚은 만둣국이 일품이다.
  • LG생활건강 ‘전지현 헌정광고’ 화제

    LG생활건강 ‘전지현 헌정광고’ 화제

    LG생활건강이 자사의 샴푸 브랜드 ‘엘라스틴’의 새 모델 김태희를 놔두고 전 모델 전지현의 옛 광고를 내보내기로 해 화제다. 5일 LG생활건강에 따르면 11년간 엘라스틴 모델로 활약하며 제품 성장에 이바지한 배우 전지현에게 감사하는 광고를 이날부터 방영한다. 광고는 약 1분 분량으로 “당신의 머리, 엘라스틴에게는 피부입니다.”, “엘라스틴 했어요.” 등의 카피와 함께 전지현이 그동안 출연한 CF 12편의 주요 장면을 담고 있다. 이 감사광고는 이날부터 전파를 타 내년 1월까지 주요 케이블TV에서 400여 차례 방영될 예정이다. 2001년 엘라스틴이 시장에 나오기 전 국내 샴푸 시장은 P&G의 팬틴, 유니레버의 도브 등 해외 브랜드가 양분하고 있었다. 엘라스틴은 2001년 약 4%의 점유율로 시작해 지난해 19.5%까지 상승했다. 전지현을 모델로 기용한 2004년부터 7년 동안 국내 샴푸·린스 브랜드 1위 자리를 지켜왔으며 지난해 매출 1300억원을 돌파했고 올해 약 1400억원을 예상하고 있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전지현, 11년째 LG 광고 하더니 결국…

    전지현, 11년째 LG 광고 하더니 결국…

    ”이 광고는 배우 전지현에게 바칩니다.” LG생활건강이 자사 모델인 전지현을 위해 이례적인 광고 한편을 만들기로 했다. 배우 전지현이 자사의 샴푸 브랜드 ‘엘라스틴’의 모델로 11년간 활약해 브랜드 성장을 이끌었다고 판단해 일종의 감사 광고를 방영하기로 한 것이다. LG생활건강은 5일 “전지현이 그간 출연한 CF 12편의 주요 장면을 편집한 광고를 내년 1월까지 주요 케이블 TV에서 400여 차례 방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약 1분 분량인 이 광고는 “당신의 머리, 엘라스틴에게는 피부입니다.”, “엘라스틴 했어요.” 등 공전의 히트작 들이 주를 이룰 것으로 보인다. LG생활건강은 “엘라스틴이 국내 샴푸ㆍ린스 시장에서 2004년 이후 줄곧 연간 점유율 1위를 지키는데 데 전지현의 기여가 크다고 평가해 이례적으로 감사의 뜻을 표명하는 광고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1) 데이트 강간을 위한 ‘악마의 술잔’ 한모금에 블랙아웃…24시간내 검사 못하면 미제사건 2) 죽음의 性도착증 ‘자기 색정사’ 혼절직전의 성적 쾌감 탐닉…‘질식에 중독되다’ 3) 친구와 함께 차안에서 아내에 몹쓸짓 한 남편 …사고로 위장한 최악의 선택 4) 살해당한 아내의 눈속에 담긴 죽음의 비밀… 흔해서 더 잔인한 위장 살인의 실체는 5) 강간 후 살해된 여성, 그리고 부검의 반전 죽을 때까지 여성이고 싶었던 여성의 사연 6) 천안 母女살인범, 현장에서 대변만 보지 않았더라도… ‘미세증거물’ 속에 숨은 사건의 진상 7) 정자가 수상한 정액…씨없는 발바리’ 과학수사 얕봤다가 정관수술까지 한 연쇄 성폭행범 8) 변태성욕 30대 살인마의 아주 특별한 핏자국 혈흔속 性염색체의 오묘한 비밀 9) “그날 조폭은 왜 하필 남진의 허벅지를 찔렀나?”… 칼잡이는 당신의 ‘치명적 급소’를 노린다 10) 소변 참으며 물 마시던 20대女, 갑자기 몸을 뒤틀며… 생명을 앗아가는 ‘죽음의 물’ 11) 자살한 40대 노래방 여주인, 살인범은 알고 있었다 생활반응이 알려준 사건의 진실 12) 불탄 시신의 마지막 호흡이 범인을 지목하다 화재사망 속 숨어있는 타살흔적 증거는 13) 車 운전석에서 질식해 숨진 그녀의 주먹쥔 양팔 14) 백골로 발견된 미모의 20대女, 성형수술만 안 했어도… 가련한 여성의 한 풀어준 그것 15) 무참히 살해된 20대女…6년만에 살인범 잡고보니… 274만개의 눈이 잡은 연쇄살인범의 정체 16) 이태원 옷집 주인 살인사건…20대 여성이 지목한 범인은? 찢어진 장부의 증언 17) 물속에서 떠오른 그녀의 흰손…토막살인범 잡고보니 바다에서 건진 시신 신원찾기 18) 헤어드라이어로 조강지처 살해한 50대의 계략… 몸에 남은 ‘전류반’은 못 숨겼네 19) 자살이라 보기엔 너무 폭력적인 죽음…왜? 가해자·피해자는 하나였다 20) 아파트 침대 밑 女 시신 2구…잔인한 ‘진실게임’ 결과는? 누명 벗겨준 거짓말 탐지기 21) 자다가 갑자기 세상을 뜨는 젊은 남자들…누구의 저주인가? 청장년 급사증후군의 비밀 22) 70% 부패한 시신 유일한 증거는 ‘어금니’ 억울한 죽음 단서 된 치아 23) 살인현장에 남은 별무늬 운동화 자국의 비밀 60대 노인의 치밀한 트릭 24) 택시 안에서 숨진 20대 직장女 살인범은 과연… 돈 버리고 납치한 이상한 택시 강도 25) 그녀가 남긴 담배꽁초 감식결과 놀라운 사실이 살인 현장에 남은 립스틱의 반전 26) 목졸리고 훼손된 60대 시신… 그것은 범인의 속임수였다 ‘파란 옷’ 입었던 살인마 27) 40대 여인 유일 목격자 경비 최면 걸자 법최면이 일러준 범인의 얼굴 28) 소리없이 사라진 30대 새댁, 알고보니 들짐승이… 부러진 다리뼈가 범인을 지목하다 29) 살인자가 남기고 간 화장품 향기, 그것은 ‘트릭’이었다 강릉 40대女 살인사건의 전말 30) 동거女 잔혹하게 살해한 30대, 시신이 물속에서 떠오르자… 살인후 물속으로 던진 사건 그후 31) 최악의 女연쇄살인범 김선자, 5명 독살과 비참한 최후 청산염으로 가족, 친구 무차별 살해 32) 살해된 20대女의 수표에 ‘검은 악마’의 정체가 담기다 완전범죄를 꿈꾸던 엽기 살인마…
  • [24일 TV 하이라이트]

    ●즐거운 책 읽기(KBS1 오전 11시) ‘심청전’은 효녀 심청이 아버지를 위해 공양미 300석에 인당수의 제물이 되는 내용이다. 심청은 용왕에 의해 구출돼 왕후의 자리에까지 올라 아버지를 만나게 된다. 불교와 도교, 유교 사상의 혼합적인 요소가 보이는 ‘심청전’. 작품에 드러난 효의 의미, 그리고 당시 사회적 분위기 등을 통해 ‘심청전’을 현대적 관점으로 재해석해 본다. ●호루라기(KBS2 밤 8시 55분) 쓰레기집에 사는 모자가 있다는 제보를 받고 서둘러 도착한 동네. 문제의 집 근처에 이르자 원인을 알 수 없는 악취가 코를 찔렀다. 마당에 가득 쌓여 있는 기저귀와 유아용품 쓰레기들, 여기저기 널린 음식에는 구더기까지 기어 다니고 있었다. 그리고 아무리 문을 두드려도 결코 열리지 않는 대문. 과연 이 집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MBC 밤 7시 45분) 내상은 구치소에 갇히고 만다. 그 모습에 가족들은 모두 넋을 잃은 듯 아무 말이 없다. 하지만 역시 엄마는 강했다. 유선은 기운을 잃지 않고 해야 할 일을 하고, 빚쟁이들과도 정정당당하게 마주한다. 한편 지나 고등학교에서는 교가를 새로 만들기로 결정한다. 그 임무는 음악 선생 윤건과 국어 선생 하선에게 주어진다.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SBS 밤 8시 50분) 최고령 90세 할머니부터 이제 막 돌이 지난 아이까지. 연령대부터 거주지, 직업까지 다양한 가족들이 있다. 가족모임이라고 하기엔 엄청난 인원인 만큼 모임 규모도 어마어마하다. 1988년부터 시작된 가족모임, ‘부모사랑 효(孝) 이종사촌 모임’ 등 그 어느 날보다 따뜻했던 264명 대가족의 1박 2일을 대공개한다. ●EBS 다큐 프라임(EBS 밤 9시 50분) 선생님이 자신의 상처를 드러내고, 성장을 위한 디딤돌로 인정했을 때 변화는 시작되었다. 첫 수업이 있던 날, 교실 속 선생님의 모습은 너무나 나약했다. 하지만 지금 이 순간 선생님은 어느 누구보다 에너지 넘치는 수업을 하고, 아이들을 사랑하는 선생님이라고 자신 있게 이야기할 수 있게 되었는데…. ●검색녀(OBS 밤 11시 10분) 핫이슈 속의 연예인과 20~30대 여성의 심리를 알아보는 쌍방향 토크쇼 ‘검색녀’. 이번 주는 방송인 김나영과 김새롬이 출연하여 과거 사진을 공개한다. 김나영은 데뷔 전 춘천의 고소영 ‘춘고’로, 김새롬은 경기 성남의 전지현 ‘성전’으로 유명했다고 한다. 동네에서 이름 좀 날렸다는 그녀들의 수다를 함께 들어본다.
  • 소이현 ‘자체발광… ’ 주연 낙점

    배우 소이현이 KBS 드라마채널의 ‘자체발광 그녀’의 주인공 전지현 역에 캐스팅됐다. 내년 초 방영 예정인 ‘자체발광 그녀’는 KBS 드라마채널이 처음으로 자체 제작한 12부작 미니시리즈다. 예능국 구성작가 전지현을 둘러싼 스타 PD와 톱스타 간의 사랑 쟁탈전을 다룬다.
  • 맞춤옷 입듯 계산한 캐릭터, ‘컷’과 함께 벗는다

    맞춤옷 입듯 계산한 캐릭터, ‘컷’과 함께 벗는다

    배우 김윤석(43). ‘타짜’(2006)로 주목받더니 ‘추격자’(2008)로 우뚝 섰다. 국내 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 6관왕에 올랐으니 말 다 했다. 흥행은 참담했지만, ‘황해’에서 서슬 퍼런 안광(眼光)을 뿜어내며 돼지뼈 하나로 상대를 일망타진하던 ‘족발액션’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다. 그런 그가 이번엔 선생님으로 변신했다. 70만부 이상 팔린 김려령 작가의 동명소설을 영화로 만든 ‘완득이’(20일 개봉)에서 담임선생님 동주(아이들은 ‘똥주’라고 부른다) 역을 맡은 것. 운동복을 즐겨 입고, 자율학습 시간엔 교탁에 엎드려 잔다. 제자 도완득(유아인)이 기초생활 수급품으로 받은 즉석밥을 ‘삥 뜯는’ 등 존경받는 스승상과는 거리가 멀다. 이면에는 누구보다 깊은 속내와 따뜻함이 있다. 공부하지 말라면서도 수업 땡땡이는 용납 못 한다. 옆집 옥탑방에 사는 완득이에게는 오지랖 넓게 찰싹 달라붙어 하나부터 열까지 간섭한다. 불법체류 외국인노동자를 숨겨주고, 악덕 사업주를 고발하는 등 사회 참여도 적극적이다. 몇 차례 시사를 통해 ‘완득이’는 후한 점수를 받았다. 김윤석도 고무된 듯했다. 최근 서울 태평로의 한 호텔에서 만난 김윤석은 “우리가 생각했던 코드를 관객들이 잘 타고 가는 것이 좋았다. 과하지 않은 코미디, 코미디가 드라마를 해치지 않고 적당한 리듬을 타는 게 통한 것 같다.”고 말했다. ‘황해’ 촬영 막바지에 ‘완득이’ 시나리오를 받았단다. 김윤석은 “옥탑방을 마주 보고 선생과 제자가 산다. 옆집에는 밤만 되면 쌍욕을 하는 아저씨(김상호)가 존재한다. 재미있는 설정 아닌가. 게다가 18년 만에 나타난 엄마가 필리핀 사람이다. 억지로 풀어내는 게 아니라 그냥 받아들인다. 주어진 상황에서 밝은 면을 찾으려는 원작의 자신만만한 메시지가 좋았다.”고 말했다. ‘타짜’의 도박사 아귀, ‘황해’의 조선족 조폭 면정학처럼 강렬한 캐릭터와 ‘거북이 달린다’의 허당 시골형사 조필성, ‘완득이’의 동주 선생 등 정반대 스펙트럼의 역할을 맞춤옷처럼 해내는 비결이 궁금했다. 그는 “전자는 생존에 관한 캐릭터이고 후자는 삶에 관한 얘기들인데 연기에는 왕도가 없다. 동주 선생처럼 연기를 안 하는 듯하기 위해서는 엄청난 준비와 톤 조절, 계산이 필요하다. 두 유형의 캐릭터 모두 어렵다.”고 털어놓았다. 그렇다면 동주 선생이란 옷 속으로는 어떻게 들어간 것일까. “반 아이들로 나오는 40명은 제자인 동시에 현실에서는 연기 지망생들이다. 연기 선배란 입장과 선생님이 똑같이 대비된다. 후배들에게 늘 강조하는 게 연기자는 자생력이 중요하다는 점이다. 어떤 감독, 어떤 상대배우를 만나도 소신 있게 능력을 발휘할 수 있어야 한다.” 그는 이어 “동주 선생도 같은 입장으로 아이들을 대한다고 생각한다.”면서 “개인은 세상과 어느 지점에서인가 타협해야 하는데 그때 중요한 건 자생력이다. 그렇게 생각하니까 캐릭터 윤곽이 잡혔다.”고 말했다. 철저한 준비와 계산으로 캐릭터에 무섭게 몰입하지만, 카메라가 멈추는 순간 훌훌 털어버린다는 김윤석. ‘황해’에서 구남 역을 맡았던 하정우가 그 캐릭터에서 빠져나오는 데 오랜 시간이 걸렸다고 말한 것과는 대조적이다. 그는 “한 번도 캐릭터가 나를 괴롭힌 적은 없다. ‘컷’을 외치는 순간 빠져나와 버린다.”고 했다. “심지어 연기를 하는 동안에도 또 다른 내가 연기하는 나를 위에서 내려다보고 있다. 배(나)보다 배꼽(캐릭터)이 커지는 일은 없다는 얘기”라고 덧붙였다. ‘타짜’ 이후 특별한 실패는 없었다. ‘선구안’이 나쁘지 않다는 얘기다. 그는 “영화적으로 표현할 수 있느냐를 눈여겨본다. 장황하게 묘사하고, 캐릭터가 잡히지 않는 관념만 찬 시나리오는 최악이다. 거두절미하고 등장인물들의 액팅이 바로 나와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촬영을 하다가 삼천포로 빠진다.”고 말했다. 김윤석의 다음 작품은 찰떡 호흡을 뽐내는 최동훈 감독의 ‘도둑들’이다. 전지현, 이정재, 김혜수 등 초호화 캐스팅으로 한국판 ‘오션스11’으로 주목받은 작품이다. “홍콩에서 전체 분량의 40%를 찍었고, 홍콩 배우들과 연기를 맞춰야 했다. 생경한 경험이어서 굉장히 힘들었다.” 사생활 노출이 거의 없는 그이기에 카메라 밖의 모습이 궁금했다. 맡았던 역할 중 닮은 캐릭터를 꼽아 달라고 했더니 “아귀(‘타짜’)나 면정학(‘황해’)은 아닐 테고, 그나마 조 형사(‘거북이 달린다’)가 가장 근접했다.”며 웃었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대륙의 꽃’ 중화 뮤즈를 만나다

    ‘대륙의 꽃’ 중화 뮤즈를 만나다

    양쯔충(楊紫瓊), 궁리(??), 수치(舒淇), 가오위안위안(高圓圓), 리빙빙(李氷氷), 쉬징레이(徐靜?), 장쯔이(章子怡), 탕웨이(湯唯), 판빙빙(范??), 구이룬메이(桂綸?)…. 몇몇은 낯익고, 몇몇은 낯설다. 외래어표기법 때문일 수도 있다. 분명한 사실은 중화권을 대표하는 여배우들이란 점이다. 특히 탕웨이는 ‘만추’에서 현빈과 호흡을 맞췄고, 가오위안위안은 ‘호우시절’에서, 양쯔충은 ‘검우강호’를 통해 정우성과 짝을 이뤄 국내 팬들에게 더 친숙하다. 판빙빙은 12월 개봉을 앞둔 ‘마이웨이’에서 장동건과, 리빙빙은 지난 7월 북미에서 개봉한 ‘설화와 비밀의 부채’에서 전지현과 공동주연을 맡았다. ‘대륙의 꽃을 만나다-중국영화의 뮤즈 특별전’이란 부제를 내건 2011 중국영화제가 오는 26일부터 새달 2일까지 서울 용산구 한강로3가 CGV 용산과 부산 우동 CGV 센텀시티에서 열린다. 맏언니격인 양쯔충(49)부터 가장 어린 구이룬메이(28)까지 세대를 망라한 중화권의 대표 여배우 10명을 한자리에서 만날 기회다. 말레이시아, 타이완, 중국 등 출신 지역은 제각각이다. 국내 미개봉 작품에 먼저 눈길이 간다. 장쯔이 주연의 ‘자스민 우먼’은 1930년과 1960년, 1980년 상하이를 배경으로 ‘모’와 ‘리’, ‘화’라는 3대에 걸친 여인의 삶을 중국 역사와 오버랩시켜 여인의 인생에 대해 화두를 던지는 작품이다. 장쯔이는 1인 3역을 맡았다. 2004년 상하이국제영화제 심사위원 대상을 받았다. 청초하면서도 지적인 이미지로 인기를 끄는 감독 겸 배우 쉬징레이의 ‘두라라승진기’는 지난해 중국에서 1억 3000만 위안(약 224억원)을 벌어들인 히트작이다. 현대판 신데렐라인 두라라의 직장생활 고군분투기를 경쾌한 터치로 다룬 로맨틱코미디. 판빙빙의 ‘관음산’은 2008년 대지진으로 폐허가 된 관음산을 배경으로 한 작품이다. 어려운 가정환경으로 힘겨운 삶을 사는 세 젊은이와 사고로 아들을 잃고 우울증에 걸린 중년여성의 삶과 치유과정을 다뤘다. 판빙빙에게 지난해 일본 도쿄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안겼다. ‘말할 수 없는 비밀’, ‘타이베이 카페스토리’로 잘 알려진 구이룬메이의 ‘어깨 위의 나비’는 한 남자가 세 명의 여자를 만나 각기 다른 사랑을 키워가는 판타지 로맨스다. 올여름 중국에서 개봉한 따끈따끈한 영화다. 중국의 강제규로 통하는 펑샤오강의 ‘쉬즈 더 원2’에서는 섹시스타 수치를 만날 수 있다. 중국 개봉 당시 ‘아바타’를 누른 로맨틱 코미디 시리즈물이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국세청 조사국 ‘금녀의 벽’ 무너지다

    국세청 조사국 ‘금녀의 벽’ 무너지다

    ‘금녀(禁女)의 부서’라는 국세청 조사국의 오랜 전통이 무너지고 있다. 18일자로 단행된 국세청 사무관급 전보인사에서 행정고시(재경직) 46회 출신의 여성 사무관 전애진(33)씨가 처음으로 본청 조사국 내 조사1과 2계장에 배치된 것이다. 전 사무관은 조사분야 근무경력이 전혀 없어 ‘파격 인사’로 꼽힌다. 앞서 지난 2007년 조사국 내 국제조사과에 여성 사무관이 배치된 선례가 있지만 국내 조사파트에 여성이 등장한 것은 전 사무관이 최초다. 전국의 기업 특별 세무조사를 지휘하는 본청 조사국의 조사1과는 국세청 내에서도 남성이 독점해 온 대표적인 부서이기 때문이다. 전 사무관은 이화여대 행정학과 출신으로 2004년 국세청에 발을 디뎠다. 그동안 김해세무서 납세자보호과장과 수원세무서 세원관리2과장, 남대문세무서 징세과장을 거쳤고 2006년 행정자치부 혁신 컨설팅단에 파견돼 1년간 일을 했다. 당시 부처별 혁신계획 수립 등 범정부적 혁신 확산에 기여해 이듬해 행자부장관 표창을 받기도 했다. 이현동 청장은 그때부터 전 사무관의 능력과 자질을 눈여겨봤고 그 평가가 이번 인사로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국세청에는 지난 2월 인사에서 전 사무관의 행시 동기인 전지현 사무관이 국제조세 관리관실에 배치된 데 이어 여성 사무관 두명이 개청 이래 처음으로 본청 주요 부서자리를 꿰차게 됐다. 전 사무관은 미국 에머리대에서 MBA를 공부한 뒤 지난달 귀국해 조사국을 자원했다. 오일만기자 oilman@seoul.co.kr
  • 한국판 ‘오션스 11’ 만든다

    한국판 ‘오션스 11’ 만든다

    ‘범죄의 재구성’ ‘타짜’ ‘전우치’를 연출한 최동훈 감독의 네 번째 장편영화 ‘도둑들’(가제)이 초호화 캐스팅으로 꾸려진다. 쇼박스㈜미디어플렉스는 21일 김윤석, 김혜수, 이정재, 전지현, 김해숙, 오달수, 김수현 등이 ‘도둑들’에 출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조지 클루니와 맷 데이먼, 브래드 피트, 줄리아 로버츠, 앤디 가르시아가 출연한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의 범죄영화 ‘오션스 11’(2002)을 떠올릴 법한 캐스팅이다. ‘도둑들’은 5명의 전문 도둑이 옛 보스 마카오 박의 제안을 받아 마카오 카지노에 숨겨진 다이아몬드 ‘태양의 눈물’을 훔치는 과정을 담은 범죄영화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원드걸스 선미,포미닛 허가윤 동국대 입학

    원드걸스 선미,포미닛 허가윤 동국대 입학

    걸그룹 ‘원더걸스’의 전 멤버인 선미와 ‘포미닛’의 허가윤이 동국대 연극학부 11학번 동기생이 됐다. 선미와 하가윤은 ‘전공재능우수자(연기재능)전형’으로 수시 1차에 합격, 24일 서울 중구 필동 동국대 만해광장에서 열린 입학식에서 학부 신입생 3000여명과 함게 새내기가 됐다. 선미는 대학 진학 준비를 위해 지난해 1월 23일 연예 활동을 중단했었다. 지난 2004년 이 대학 연극학부를 졸업한 배우 전지현도 7년만에 영상대학원 석사과정에 입학했다. 또 이 대학 공연예술학부를 졸업한 배우 김수로도 전지현과 같은 과정에 동기생으로 진학했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동방신기 최강창민 “이상형은 한예슬…외모 본다”

    동방신기 최강창민 “이상형은 한예슬…외모 본다”

     동방신기의 멤버 최강창민과 유노윤호가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각자의 이상형을 공개했다.   동방신기는 지난 21일 SBS 라디오 ‘최화정의 파워FM’에 출연해 각자의 이상형으로 한예슬과 전지현을 꼽았다.    이날 방송에서 최강창민은 자신의 이상형 조건으로 “외모는 솔직히 예뻤으면 좋겠고 성격은 착하고 요리도 잘하고 어른들께 잘하는 여성”이라고 밝혔다.    유노윤호는 “러더십있는 커리어우먼 스타일이 좋다.” 며 “영화 ‘엽기적인 그녀’에서 전지현 캐릭터가 너무 좋았다. 청순한 외모면서도 섹시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유노윤호는 대시해 온 여자 연예인이 있었지만 성격이 무딘 성격이라 눈치채지 못한다고 전했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나우뉴스 연예팀 nownews@seoul.co.kr
  • [인사]

    ■고용노동부 ◇고위공무원 전보 △기획조정실 국제협력관 심경우◇고위공무원 승진△대구지방고용노동청장 이수영 ■국세청 ◇국세청 <복수직 4급>△감찰담당관실 박병환<행정사무관>△통계기획팀 이봉근△징세과 최회선 이석봉△법무과 홍기철 박달영△법규과 김용관 전성훈 한재현△세정홍보과 김재철 한성옥△전자세원과 윤경필 김지암 양동구△법인세과 박영병△원천세과 김용진△소비세과 변세길 나교석△재산세과 공준기△조사기획과 오태환△조사1과 이한종△조사2과 박찬호△소득지원과 이준호△자영소득관리과 서동욱△근로소득관리과 박종태 박기현[담당관실]△정책조정 권순재 고영일△비상계획 조남수△전산기획 서재익△전산운영 신방환△정보개발1 김병복△정보개발2 김중욱△감사 신규명 홍성표△납세자보호 이종순△심사1 김안섭 김학원 윤성호△심사2 김기영△국제협력 전지현 박상준△국제세원관리 고영호△역외탈세 나명수[기술서기관]△전산운영담당관실 황명희<전산사무관>△전산기획담당관실 남우창△정보개발1〃 나향미 전영호△정보개발2〃 김종오△징세과 최승일△부가가치세과 정숙희△소득세과 정하운△원천세과 조문구△부동산거래관리과 김광령△소득지원과 김원기◇서울지방국세청 <복수직 4급>△신고관리과 한창욱△조사4국 조사관리과 김갑식<행정사무관>△감사관실 오덕근△운영지원과 이일화△징세과 신상옥 손순희 이병길 정현철 이덕△법무1과 조오연 김철철△법무2과 홍석연△전산관리과 김동휘△신고관리과 임해택△신고분석1과 하경래 박종윤 이용찬△신고분석2과 윤가현[조사1국]△조사1과 허동규 최진구 이동찬△조사2과 이훈구 최원봉 김성동 양진근 이은성△조사3과 방기천[조사2국]△조사관리과 김진호 김정순 정부해 유종현 허범 박영범△조사1과 이영국 이종일 조완기△조사2과 신상원 유근 이동화△조사3과 김복일 유준형 정동석 류희삼[조사3국]△조사관리과 오순옥△조사1과 김광복 홍성범 이찬규 신재용 양철현△조사2과 박인종 오상봉 박광종 정원서[조사4국]△조사관리과 윤동현 김재봉 최상민 이응봉 노기진△조사1과 이은규 최재호 이기동△조사2과 하철호△조사3과 유무열 이영건[국세조사]△국제조사관리과 신우현 오미순 최정수 황영표△국제조사1과 윤근상 박세원 김동현 손동섭△국제조사2과 백석원 유성열 김영상 정연태[종로세무서 과장]△부가가치세 유희만△소득세 손영태△법인세 석순목△조사 박충원△납세자보호담당관 윤형민[중부세무서 과장]△운영지원 김명식△부가가치세 권동운△소득세 안희천△재산법인세 류해권△조사 이인호△납세자보호담당관 윤용중[남대문세무서]△재산법인세과장 윤종건△납세자보호담당관 조수현[용산세무서 과장]△운영지원 최광순△재산세 유의석△법인세 신은섭[성북세무서 과장]△부가가치세 서태원△소득세 강연길△재산법인세 고재봉[서대문세무서 과장]△부가가치세 조성춘△소득세 최경용△재산세1 이상환△조사 설용준△납세자보호담당관 윤병열[마포세무서 과장]△부가가치세 송재웅△소득세 김형신△법인세 정구복△조사 박대근△납세자보호담당관 김재형[영등포세무서 과장]△운영지원 박경록△부가가치세1 손채령△재산세 최광렬△법인세1 김봉수△법인세2 양봉호△조사 오성근[강서세무서 과장]△부가가치세 박명수△재산세 박태훈△법인세 전성구△납세자보호담당관 박황보[양천세무서 과장]△부가가치세 변기영△소득세 이병윤△재산세 홍희숙[구로세무서 과장]△부가가치세 윤후출△소득세 김금민△법인세 곽상섭△조사 차정곤△납세자보호담당관 박수금[동작세무서 과장]△운영지원 정규익△부가가치세 김영희△소득세 조봉연△재산세 조병순△조사 이찬호[금천세무서 과장]△소득세 박승구△재산세 정종호△납세자보호담당관 백종분[강남세무서 과장]△운영지원 오세근△부가가치세 조방현△소득세 박경숙△법인세1 이석현△법인세2 오동교△조사 이창남△납세자보호담당관 김성기[삼성세무서 과장]△운영지원 김종오△부가가치세 김병곤△재산세1 최진규△재산세2 마경숙△법인세1 김기성△조사 유정복△납세자보호담당관 김보남[반포세무서 과장]△운영지원 박종국△부가가치세 양회환△소득세 성영호△재산세1 정송범△법인세 박성필△조사 조정환△납세자보호담당관 이계용[서초세무서 과장]△재산세1 박정덕△재산세2 장기석△법인세1 차삼준△조사 정재윤△납세자보호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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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우△조사2국 조사3 유호선△조사3국 조사1 김갑성△조사3국 조사2 남동성[중부산세무서 과장]△운영지원 이명숙△부가소득세 이병국△조사 최준규[서부산세무서 과장]△재산법인세 김헌효△조사 김은호△납세자보호담당관 김동곤[부산진세무서 과장]△부가가치세1 김종덕△소득세 김기환△법인세 정동수△조사 옥치벽△납세자보호담당관 박실광[수영세무서 과장]△소득세 박재현△법인세 오호성△조사 류동열[북부산세무서 과장]△운영지원 강기훈△부가가치세1 강충구△법인세 유규현[동래세무서 과장]△부가가치세 윤진희△조사 최병윤[금정세무서]△부가가치세과장 김순련[울산세무서 과장]△운영지원 이원화△부가가치세 유봉수△재산법인세 이상무△납세자보호담당관 박경호[동울산세무서 과장]△운영지원 천복렬△부가가치세 서상훈△재산법인세 허우영△납세자보호담당관 권기재[마산세무서 과장]△소득세 심영환△조사 배명수△납세자보호담당관 신상열[창원세무서]△법인세과장 노승현[김해세무서 과장]△부가가치세 박찬민△법인세 정규현△납세자보호담당관 여운성[진주세무서]△재산법인세과장 강정렬△납세자보호담당관 허윤석[제주세무서 과장]△운영지원 강기훈△부가소득세 고승국<전산사무관>△부산지방국세청 전산관리과장 김영준<세무서 과장급 직무대리>△김해세무서 조사과장 최병국△거창세무서 운영지원〃 이범구△제주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이상채◇국세공무원교육원 <행정사무관>△지원과 신종범△운영과 한경호△교수과 서정현 정만옥 안장렬 나성길 김석창 김근식 홍재필 이진우 김형삼노삼식<전산사무관>△교수과 이기성<교수 직무대리>△교수과 윤상철 이은희 김진철◇국세청고객만족센터 <행정사무관>△전화상담1팀 정혜주△인터넷방문상담3팀 유형환◇기획재정부△박수현 박성무 이호범◇조세심판원△구제승 정기현 양정필 김동백 이상권 강경수 ■산림청 ◇고위공무원 전보 △기획조정관 김남균△산림이용국장 전범권△산림인력개발원장 김현식△북부지방산림청장 윤영균△남부〃 남성현◇과장급 전보△산림정책과장 최병암△산지관리〃 김용관 ■서울대 △환경대학원장 이도원 ■건국대 △충주부총장 김언현<서울캠퍼스>△언론홍보대학원장 정동우△일우헌 관장 장교식<충주캠퍼스>△의학전문대학원장 황태숙△사회과학〃 남영호[대학장]△인문과학 김소임△사회과학 안형기△자연과학 박헌△디자인조형 김인경△의료생명 김시관△미래 김찬자[처장]△기획조정 이덕만△교무 이창수△학생인력개발 윤병선△대외협력 안희영△산학연구 김보경 ■세계일보 △광고국장 이익수△논설실장 이승현△편집국장 강호원△판매〃 서용술△경영지원〃 송수선△논설위원 황종택 김선교
  • 연예인의 광고 모델료 자료 공개…A~C 3등급 분류

     연예인 등의 광고 모델료가 공개됐다.  머니투데이는 광고 모델시장에서 연예인과 스포츠 스타의 몸값이 적시된 ‘한국 연예인 광고모델료 테이블’이란 자료를 입수했다고 16일 보도했다.  이 자료는 1년 광고 모델료를 기준으로 배우, 아이돌, 스포츠 스타 등 총 1000명에 육박하는 연예인을 A급(5억원 이상), B급(2억~5억원), C급(2억원 미만)으로 분류했다. A급은 남자 34명(7.33%), 여자 35명(8.64%)에 불과했다. 1년 광고료가 가장 높은 연예인은 서태지(20억원), 이영애(12억원), 빅뱅(11억원), 고현정·비(10억원), TOP(9억원), 김태희·전지현·조인성·장동건·배용준·소지섭·JYJ·2PM(8억원) 등의 순이다. 스포츠 스타 김연아,박태환의 몸값도 각각 8억원에 이르렀다. ‘캡틴’ 박지성은 7억원으로 뒤를 이었다. 이 매체는 단순 ‘기준 가격’으로 보면 서태지가 가장 높지만 광고를 거의 찍지 않는다는 점에서 의미를 부여하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 매체는 자료의 구체적인 출처와 자료 작성 시기는 밝히지 않았다. 서태지 20억원,이영애 12억원 등인 것을 감안하면 수년전 자료여서 지금과 비교하는 것은 다소 무리가 있다는 지적이다.  한편 ‘기준 가격’은 각 매니지먼트사가 제시하는 연예인들의 광고 모델료(1년 기준)를 기준으로 광고기획사의 모델 섭외를 대행하는 에이전시에서 산정했다. 에이전시들은 인지도, 매니지먼트사와의 전속계약금, 영화·드라마 출연료, 영화 관객수와 드라마 시청률, 음반 판매량 등을 감안해 모델료를 산정한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주말 영화]

    ●슈퍼맨이었던 사나이(KBS1 토요일 밤 12시 55분) 3년째 방송프로덕션에서 신파 휴먼다큐를 찍고 있는 송수정PD(전지현). 억지 눈물과 동정심에 호소하는 프로그램에 신물이 난 그녀는 차라리 ‘동정심 없는 아프리카 사자’를 찍겠다며, 밀린 월급 대신 회사 카메라를 챙겨 나온다. 그러나 난데없이 아프리카 촬영은 취소가 되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카메라까지 날치기당한 순간, 어디선가 나타난 하와이언 셔츠의 남자가 도둑을 쫓아 카메라를 되찾아 준다. 그는 악당이 머릿속에 넣은 크립토나이트 때문에 현재는 초능력을 쓸 수 없다는, 자칭 슈퍼맨이라고 주장하는 사나이다. 슈퍼맨은 여학교 앞 바바리맨 혼내주기 등 하찮고 사소한 선행에 열중하는가 하면, 북극이 녹는다며 지구를 태양에서 밀어내기 위해 물구나무를 서는 등 엉뚱한 행동을 일삼는다. 수정은 그를 휴먼다큐 소재로 이용하기로 하고 동료들은 새로운 이야깃거리에 열광한다. ●한국영화특선 번지수가 틀렸네요(EBS 일요일 밤 11시) 구만복(구봉서)과 서달근(서영춘)은 여성들만 있는 천순분(도금봉)의 성미화학에 각각 급사와 수위로 취직한다. 그들은 여자들에게 괄시당하는 직장생활에 분통을 느끼나, 사장의 딸 정란(전양자)이 프랑스 유학을 마치고 귀국한다는 소식을 듣고 그녀와 결혼해서 사장이 될 꿈에 부푼다. 그러나 정란은 자신의 신분을 숨긴 채 공장장에 취임한다. 사장 집 식모 윤미(최인숙)를 사장 딸로 착각한 달근은 그녀와 연애를 시작한다. 한편 만복은 정란을 공장장인 줄 모르고 타박하다 그녀에게 운동장 100바퀴를 뛰는 벌을 받으면서 그만 자리에 드러눕는다. 이 일을 계기로 만복과 정란 사이에 사랑이 싹트고, 이 사이 경쟁사인 삼성화학 사장 허태백(허장강)이 가짜 성미화학 화장품을 위조해 배포한다. ●일요시네마 베이직(OBS 일요일 밤 11시 20분) 허리케인이 불어닥친 파나마의 한 정글에서 훈련 중이던 웨스트 하사관(사무엘 잭슨)과 일군의 특수부대원들이 총격전과 함께 갑작스레 사라진 사건이 발생한다. 이들 중 살아 돌아온 생존자는 던바와 중상을 입은 고위직 관료의 아들 켄달이었다. 두 명의 생존자는 수사담당 오스본 대위(코니 닐슨)에게 일체의 증언을 거부하고, 현직 군대와 관련이 없는 새로운 수사관을 요청한다. 이에 전직 특수부대원 출신 하디(존 트라볼타)가 사건에 투입되고, 마침내 하디는 던바에게서 웨스트 하사관과 특수부대원들이 살해당해 시체가 허리케인에 휩쓸려 갔다는 증언과 함께 ‘8’이라는 숫자를 발견한다. 그리고 켄달 역시 웨스트 하사관과 부대원들이 죽었다고 말하지만, 그것 외에는 던바의 주장과 완전히 상반된 진술을 한다.
  • 조영남-한채영-배용준 ‘억’소리 나는 집 화제

    조영남-한채영-배용준 ‘억’소리 나는 집 화제

    연예인들의 ‘억’ 소리 나는 집값이 화제다. 가수 조영남을 필두로 배우 한채영ㆍ배용준 등은 실거래가 40억원 이상 주택을 소유한 부동산 거부들이다. 특히 조영남은 지난해 국토해양부가 발표한 연예인 주택 시세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 그가 거주하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 소재 187평짜리 상지리츠빌 카일룸 빌라는 공시지가 62억원을 기록했다. 이곳은 한강과 뚝섬유원지가 내려다 보이는 조망뿐만 아니라 영화관 와인바 피트니스 등도 갖춰져 있어 최상의 주거 공간으로 평가받고 있다. 2007년 재미교포 금융전문가 최 모씨와 결혼한 한채영은 조영남과 같은 빌라 이웃으로 유명하다. 한채영 부부가 사는 곳은 158평형으로 지난해 공시지가 60억원을 기록했다. 또 배용준은 서울 삼성동 빌라 전세로 살다가 최근 성북동에 60억원 상당의 집을 마련했다. 배우 권상우 손태영 부부와 손창민 ㆍ전지현 ㆍ이미연은 서울 삼성동 일대에 57억원을 육박하는 아파트를 소유하고 있으며 가수 비도 같은 지역에 50억원짜리 집을 갖고 있다. 경기도 가평에 위치한 배우 심혜진의 대저택 역시 50억원을 호가하며 지난해 결혼한 장동건-고소영 부부는 서울 흑석동에 40억원을 웃도는 집을 장만해 화제를 모았다. 가수 서태지는 지난해 서울 평창동에 시가 80억원 대지면적 250평 규모 대저택을 구입한 사실이 밝혀져 눈길을 끌기도 했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임재훈 기자 jayjhlim@seoulntn.com
  • [주말 하이라이트]

    ●특집다큐(SBS 토요일 오후 11시 10분) 기부 문화에 대한 차갑고 냉혹한 시선에 어려운 소외 이웃의 이번 겨울은 더욱 춥게만 느껴진다. 태어나자마자 생사여부가 희박했던 초극소 미숙아 ‘경윤이’의 110일간의 병원 모습과 그런 경윤이를 살리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하는 부모를 만나본다. ●걸어서 세계속으로(KBS1 토요일 오전 9시 40분) 알프스를 덮은 하얀 눈이 크리스마스의 낭만을 더해주는 그곳. 자연이 선물한 아름다운 나라 스위스. 매년 12월 이곳에선 다채로운 크리스마스 축제가 펼쳐진다. 동부 쪽에 위치한 작은 마을에서 만난 스위스 사람들의 생활 모습과 추운 겨울을 이겨내기 위한 마을 주민들의 가슴 따뜻한 크리스마스 모임을 만나 본다. ●결혼해주세요(KBS2 토요일 오후 7시 55분) 순옥의 수술 이야기를 들은 정임은 병원으로 가지만, 종대는 정임에게 돌아가라며 모질게 말한다. 그 모습을 본 태호는 종대에게 좀 따뜻하게 대해줄 수 없느냐고 말하고, 정임은 마음이 착잡해진다. 한편, 영신은 경훈이 다시 자신을 떠날까 두려워 안절부절못하고, 경훈은 엄마와 연호 사이에서 괴로워한다. ●한국 한국인(KBS1 일요일 오전 6시 10분) 천주교 서울대교구 단중독(斷中毒)사목위원회의 위원장으로 11년째 가톨릭 알코올사목센터를 이끌고 있는 허근 신부. 그는 최근 활동범위를 넓혀 중독 예방을 위한 사단법인 ‘한국 바른 마음 바른 문화 운동본부’의 이사장이 되었다. ‘중독’이라는 죽음의 문화를 생명의 문화로 바꿔가고 있는 허근 신부를 만나본다. ●신비한TV 서프라이즈(MBC 일요일 오전 10시 45분) 매년 봄이 되면 열리는 할리우드 별들의 축제.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할리우드 축제는, 언젠가부터 빛과 그림자가 공존하는 비운의 축제가 되고 말았는데…. 두 번째 이야기, 1930년대 나라 잃은 설움과 조국에 대한 그리움을 노래한 인기절정의 여가수가 갑자기 사라져 버린 이유를 들어본다. ●성탄특집<2010 스타들의 말말말>(OBS 토요일 오후 9시 20분) 2010년 연예계를 뜨겁게 달궜던 스타들의 입담과 뒷이야기를 모아서 방송한다. 전지현과 열애설이 났던 비의 애매모호한 이상형 발언, 이승기 꽈당사진, 김태희 망언 등으로 구성된 스타들의 이야기를 OBS의 새로운 얼굴, 4명의 아나운서가 콩트형식으로 상황을 연출하면서 진행한다. ●SBS스페셜(SBS 일요일 오후 11시 10분) 여행동호회 회장으로 전국을 누비며 인생을 즐기던 김동수씨. 누구보다 건강하고 열정적이던 그가 올해 초 하루아침에 두 팔과, 두 다리, 코까지 잃었다. 전립선암 조직검사 중 대장균 감염으로 패혈증에 걸렸고, 팔다리와 코가 괴사되어 결국 절단하게 된 것이다. 하루하루 자신과의 싸움을 벌이고 있는 동수씨를 만나본다.
  • 김태희 눈가주름-송혜교 다리길이…포토샵 전후 비교 ‘눈길’

    김태희 눈가주름-송혜교 다리길이…포토샵 전후 비교 ‘눈길’

    송혜교 다리길이? 김태희 눈가주름? 포토샵에서 불가능은 없다. 10월 4일 방송된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 아침’에서는 컴퓨터 응용프로그램 ‘포토샵’을 통해 스타들의 결점을 보정하는 작업이 소개됐다. 특히 피부미인으로 유명한 김희애와 오연수도 모두 포토샵의 수혜자였던 사실이 탄로났다. 눈가 주름을 보정 작업을 통해 지워 팽팽한 피부로 재탄생하는 과정이 그대로 드러난 것. 눈웃음이 매력적인 김태희도 눈가 주름을 없앤 모습으로 환골탈태했고, 결점이라곤 없을 것 같은 전지현도 얼굴에 난 주근깨를 지워 티 없이 맑은 피부로 변신했다. 꿀벅지, 개미허리, 월등한 다리길이도 포토샵과 함께라면 문제없었다. 이효리, 송혜교, 신세경 모두 다리를 늘려 화보 속에서 8등신의 서구적인 체형을 선보일 수 있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지나친 보정 작업은 형태가 망가질 수 있기 때문에 자연스러움을 지키는 한에서 약간의 보정 작업을 거친다”고 말했다. 한편 ‘완벽한 몸매’라고 극찬 받는 신민아 역시 최근 SBS ‘강심장’에 출연해 “청바지 광고 화보 속 내 몸매는 포토샵 처리를 한 것”이라고 고백했다. 이날 함께 출연한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나르샤는 “신민아는 포토샵을 조금만 하겠지만 나는 100%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 아침’ 방송 캡처 서울신문NTN 오영경 기자 oh@seoulntn.com ▶ 씨스타 팬 유출 사건..존박 팬까페로 ‘탈바꿈’▶ ’1박2일’ 제6의 멤버…나영석PD vs 시아준수?▶ 김새롬, 박효주에 "한달에 섹스 몇 번?" 19禁농담 논란▶ 보아, 핫팬츠-살색 스타킹 ‘쩍벌춤’…선정성 논란▶ ’뜨형’ 아바타 소개팅녀 총출동…’얼굴 많이 달라졌다?’
  • ‘김민희 연인’ 이수혁, ‘이파네마 소년’ 포스터 속 ‘신비男’

    ‘김민희 연인’ 이수혁, ‘이파네마 소년’ 포스터 속 ‘신비男’

    여배우 김민희의 연인으로 유명한 배우 겸 모델 이수혁이 오는 11월 4일 개봉하는 영화 ‘이파네마 소년’으로 스크린에 데뷔한다. 30일 처음 공개된 ‘이파네마 소년’ 포스터 속의 이수혁은 탄탄한 상반신의 근육을 드러낸 채 신비로운 소년의 모습으로 배우 김민지와 마주했다. 키스하기 직전의 두 배우와 ‘바다가 속삭이는 두 번째 사랑이야기’라는 카피 역시 영화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소년과 소녀의 떨리는 두 번째 사랑을 소재로 한 ‘이파네마 소년’은 톱모델 출신 배우 이수혁과 CF스타 김민지의 캐스팅으로 제작단계부터 화제를 모았다. 첫사랑과 이별한 아픔을 가진 소년으로 분한 이수혁은 바닷가에서 우연히 만난 소녀로 인해 어떤 기억을 떠올리고, 사라졌던 기억을 조금씩 되찾는다. 선이 고운 외모와 강렬한 카리스마로 국내외 디자이너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이수혁은 잊혀져 가는 첫사랑의 기억으로 힘들어하는 소년을 섬세한 감정 표현과 눈빛 연기로 소화했다. 또한 전지현과 함께 ‘17차’ CF 호흡을 맞추기도 했던 김민지는 낯선 여행지에서 두 번째 사랑을 막 시작하는 소녀 역을 통해 다양한 감정을 섬세한 연기로 그려냈다. 한편 제11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먼저 공개된 ‘이파네마 소년’은 실사와 애니메이션, 현재와 과거, 현실과 상상을 오가는 다채로운 방식으로 판타지의 느낌을 효과적으로 자아냈다는 호평을 받으며 관객평론가상과 무비꼴라쥬상을 수상한 바 있다. 11월 4일 개봉 예정. 사진 = 영화 ‘이파네마 소년’ 포스터 및 스틸이미지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여자도 서서 볼일 보는 화장실 등장▶ 김구라 "김태원 예능 추천했다 광인 취급"▶ 덜익은 삼겹살, 낭미충 기생 위험 ‘간질발작 원인’▶ 백지영, 미공개 란제리화보서 매혹적인 몸매 ‘빨려들어’▶ ’배용준 전 여친’ 이사강 감독, 일상사진 공개 ‘인도녀’
  • ‘김민희 연인’ 이수혁, ‘이파네마 소년’으로 스크린 데뷔

    ‘김민희 연인’ 이수혁, ‘이파네마 소년’으로 스크린 데뷔

    여배우 김민희의 연인으로 유명한 배우 겸 모델 이수혁이 영화 ‘이파네마 소년’으로 스크린에 데뷔한다. 소년과 소녀의 떨리는 두 번째 사랑을 소재로 한 ‘이파네마 소년’은 최근 11월 4일 개봉을 확정했다. 첫사랑의 아픈 기억이 있는 두 남녀가 두 번째 사랑을 시작하는 내용을 그린 이 작품은 제11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관객평론가상과 무비꼴라쥬상을 수상하며 호평 받았다. ‘이파네마 소년’은 톱모델 출신 배우 이수혁과 차세대 CF스타 김민지의 캐스팅으로 제작 단계부터 화제를 모았다. 극중 첫사랑과 이별한 아픔을 가진 소년으로 분한 이수혁은 바닷가에서 우연히 만난 소녀로 인해 어떤 기억을 떠올리고, 사라졌던 기억을 조금씩 되찾는다. 선이 고운 외모와 강렬한 카리스마로 국내외 디자이너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이수혁은 잊혀져 가는 첫사랑의 기억으로 힘들어하는 소년을 섬세한 감정 표현과 눈빛 연기로 소화했다. 또한 전지현과 함께 CF 호흡을 맞추기도 했던 김민지는 낯선 여행지에서 두 번째 사랑을 막 시작하는 소녀 역을 통해 다양한 감정을 섬세한 연기로 그려냈다. 소년의 내면과 떨리는 두 번째 사랑을 표현하기 위해 부산과 일본 삿포로를 오가며 촬영한 ‘이파네마 소년’은 실사와 애니메이션, 현재와 과거, 현실과 상상을 오가는 다채로운 방식으로 판타지의 느낌을 효과적으로 자아냈다는 평이다. 11월 4일 개봉 예정. 사진 = 영화 ‘이파네마 소년’ 스틸이미지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유인나, 우월한 ‘초등스펙’ 공개 "전교 1등에 올 100점"▶ 조영남 "장미희와 美에서 타짜로 오해받아"…왜?▶ 한혜진, 美 라스베가스 웨딩화보 ‘청초함 물씬’▶ 김희선, 남편과 커플 후드티 입고 ‘셀카놀이’ 삼매경▶ "컴퓨터만 하니?"… 母꾸중에 30대 취업준비생 추락사
  • 유리, 걸그룹 중 가장 예쁜 명품코 1위…“콧날에 베일듯”

    유리, 걸그룹 중 가장 예쁜 명품코 1위…“콧날에 베일듯”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유리가 국내 걸그룹 중 최고의 ‘명품코’ 1위로 꼽혔다.한 성형외과는 8월 30일부터 9월 20일까지 ‘호감 이미지를 주는 걸그룹 최고 명품코는 누구?’라는 타이틀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총 769명이 참여한 설문조사 결과, 유리가 전체 47.1%인 363명의 지지를 얻어 압도적으로 1위를 차지했다.2위에는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가인이 전체 26.5%인 204명의 표를 얻어 이름을 올렸다. 이어 에프엑스(f(x)) 멤버 설리가 3위에 랭크됐다.설문조사를 실시한 페이스라인 성형외과는 “1위를 차지한 유리는 큰 눈, 부드러운 턱선, 코가 잘 조화를 이뤘다”며 “특히 오뚝한 코가 온화하면서 부드러운 인상을 준다”고 평가했다.가인과 설리에 대해서는 각각 “가인은 오뚝한 콧날과 날카로운 V라인 턱선이 조화를 이루어 상대방에게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한다”며 “설리는 투명한 피부와 자연스러운 콧날 라인이 청순한 이미지의 전지현을 연상시킨다”고 설명했다.설문조사 결과를 접한 네티즌들은 “유리 콧날에 베일 것 같다”, “유리 코는 남자인 나도 부럽다”, “코가 정말 높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이해인-김영철, ‘아이니드 어 걸’…’섹시+코믹’ 패러디 화제 ▶ ’포미닛’ 전사 현아…셀카로 ‘청순녀 현아’ 인증 ▶ ’달인쇼’ 김병만, 수중 컵라면 먹기 ‘성공’ ▶ 11만원 에스닉 원피스…문근영이 입으니 명품패선 ▶ 닉쿤, 태국CF사진 공개…과자상자 들고 ‘펄펄’ ▶ 다나, 금발 인형미모 사진 공개…네티즌 "천상지희 여신강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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