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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선 D-11] ‘박근혜 마케팅’ 펼치고… 호남 텃밭 다지고… 1·2번 비판하고

    [총선 D-11] ‘박근혜 마케팅’ 펼치고… 호남 텃밭 다지고… 1·2번 비판하고

    김무성 새누리 대표 ‘경기 남부 집중’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야권 연대를 모색하는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정치가 장난이냐”라고 비판했다. 4·13총선 공식 선거운동 이틀째인 1일 김 대표는 경기 안산 상록을 지원 유세에서 “같이 살다가 정체성이 안 맞아 이혼하고 딴살림 차렸는데, 새누리당을 이기지 못하니까 (국민의당의) 옆구리를 찔러가면서 같이 살자고 하고 있다”면서 “(더민주는) 정치할 자격이 없는 것 아니냐”며 이렇게 말했다. 그러면서 “안철수 국민의당 공동대표는 절대 안 넘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이날 경기 ‘남부벨트’에 화력을 집중했다. 경기는 광역시도 가운데 가장 많은 60개(23.7%)의 선거구가 몰려 있는 지역으로 이번 총선의 최대 승부처로 꼽힌다. 중앙선대위 첫 현장 대책 회의를 수원 경기도당에서 개최한 김 대표는 “경기 지역 승리가 곧 총선 승리”라며 이날 행보에 의미를 부여했다. 수원역 앞에서 열린 수원갑·을·병·정·무 후보자 합동 유세에서 김 대표는 “경기 정치 1번지인 수원이 ‘일자리 1번지’가 될 수 있도록 기호 1번 ‘독수리 5형제’를 모두 당선시켜 달라”고 외쳤다. 김 대표는 수원에 이어 군포갑, 안양 만안, 광명을, 시흥갑, 안산 상록갑·을, 단원갑·을 등 모두 9개 지역을 연달아 방문해 유세전을 펼쳤다. 대부분 ‘경합’ 혹은 ‘열세’로 꼽히는 지역들이다. 김 대표는 군포 산본시장 앞 유세에서 “세계 경제가 전례 없는 어려움에 놓여 있는데 그나마 박근혜 대통령이 잘해서 선방하고 있다”면서 “박 대통령이 이러한 경제 위기를 미리 예측하고 선제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내놓은 것이 4대 개혁”이라며 ‘박근혜 마케팅’을 펼치기도 했다. 김 대표는 이날 산악회 회원들에게 쌀을 1포대씩 제공한 의혹이 제기된 김진표(수원무) 더민주 후보를 향해 “지금이 어느 시대인데 1970년대 고무신 돌리듯 쌀을 돌리느냐”라면서 “표를 매수하는 행위는 가장 저질, 근절돼야 할 부정 선거”라고 공격했다. 김종인 더민주 대표 ‘국민의당 작심 비판’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대표는 1일 야권의 전통적 지지 기반인 호남을 찾아 ‘텃밭 지키기’에 나섰다. 김 대표는 이날 오전 전북 전주 덕진에 위치한 김성주 의원의 선거사무소에서 현장 선거대책위원회 회의를 개최하는 것으로 선거 운동을 시작했다. 국민의당 정동영 후보와 치열한 양자 대결을 펼치고 있는 김 의원에 대한 ‘지원사격’에 나선 것이다. 이 자리에서 김 대표는 국민의당을 ‘작심 비판’하며 김 의원에게 힘을 실어 줬다. 그는 “국민의당이 싸울 대상은 새누리당 정권이고 경제 실패”라며 “몇몇 정치인들이 기득권을 위해 분열하는 것은 호남 자존심을 짓밟는 것”이라고 했다. 김 의원도 정 후보를 향해 ‘분열주의자’, ‘배신주의자’, ‘기회주의자’라며 맹비난했다. 김 대표는 전주에서 유세를 벌인 뒤 군산, 익산, 완주·무주·진안·장수, 정읍·고창 등 전북 주요 지역을 돌며 더민주 지지를 호소했다. 김 대표는 이날 순창군 복흥면에 있는 조부 김병로 초대 대법원장의 생가를 방문하기도 했다. 이에 앞서 덕진공원에 마련된 ‘김병로 동상’을 예정에 없이 찾았다. 자신의 새누리당 경력을 둘러싼 비판을 의식해 뿌리가 호남에 있음을 강조하기 위한 취지로 풀이된다. 지난달 26~27일에 이어 닷새 만에 호남을 찾은 김 대표는 2일 야권의 심장부인 광주를 방문한다. 또 선거전 막판에 호남을 다시 찾는 일정을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문재인 전 대표는 이날 서울 은평갑·을, 강서을, 양천갑·을 등 서부벨트를 중심으로 선거 지원에 나섰다. 문 대표는 유세 중 야권 후보 단일화 논의와 관련해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자꾸 고집을 하고 계신데 국민의 간절한 염원을 더 우선순위에 놓고 생각해 주면 좋겠다”고도 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수도권 표심 공략’ 안철수 국민의당 상임공동대표가 공식 선거운동 이틀째인 1일 경기 서남부와 인천, 서울 등 12개 지역을 넘나들며 수도권 민심을 잡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특히 경기 안산벨트와 인천벨트는 국민의당 소속 현역 의원인 김영환(안산 상록을), 부좌현(안산 단원을), 최원식(인천 계양을), 문병호(인천 부평갑) 후보가 출마해 국민의당에 대한 수도권 민심의 향배를 가늠할 수 있는 지역이다. 안 대표는 이날 오전 6시 30분 자신의 지역구인 서울 노원구 상계동 노원역 9번 출구에서 출근 인사를 하는 것으로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안 대표는 자신의 지역구인 서울 노원병도 다야(多野) 구도로 낙승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지만, 지지부진한 수도권 지지율을 끌어올려 야권후보 단일화 바람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안 대표는 이어 경기 안양으로 이동해 안양 동안갑 백종주 후보 지원 유세에서 “1번, 2번이 싸우느라 민생 해결을 못 하는 데 질린다고 한다”며 “3번이 못 싸우게 하고 문제를 해결하겠다”며 국민의당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이태규 국민의당 전략홍보본부장은 이날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현재 안정적으로 최소 28~29석 정도를 예상하고 있다”며 “추가로 관심 있게 가능성을 보고 있는 지역이 5개 이상 돼 전략적 목표를 40석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강윤혁 기자 yes@seoul.co.kr
  • [서울포토] 김종인 대표 방문에 전통시장 ‘떠들썩’

    [서울포토] 김종인 대표 방문에 전통시장 ‘떠들썩’

    4.13 총선을 앞두고 전북 지역 지원유세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대위 대표가 1일 전주 덕진구 모래내전통시장에서 이 지역 김성주 후보와 함께 상인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2억 6000만원짜리 다이아몬드, 2700원 큐빅으로 바꿔치기한 보석상

    국내에서 보기 드문 8캐럿짜리 다이아몬드를 영화에 나오는 것처럼 큐빅과 바꿔치기한 보석상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전주 덕진경찰서는 1일 A(39)씨를 사기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시가 2억 6000만원짜리 다이아몬드를 전당포에 맡겼다가 같은 모양의 큐빅으로 바꿔치기해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서울에서 귀금속 도매업을 하는 A씨는 지난해 6월 24일 서울시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평소 거래하던 전당포 주인 B(54)씨를 만났다. A씨는 급전이 필요하다며 8캐럿 다이아몬드를 B씨에게 맡기고 1억 6000만원을 빌렸다. A씨는 다이아몬드를 팔아 돈을 마련하려 했지만 국내에서 흔하지 않은 고가의 8캐럿 다이아몬드를 사겠다는 사람이 좀처럼 나타나지 않았다. 그러자 A씨는 같은 해 7월 6일 “맡긴 다이아몬드를 팔아 빌린 돈을 갚을 테니 잠시 돌려달라”며 B씨를 서울시 강남구의 한 호텔로 불러냈다. A씨와 이전에도 수차례 보석을 담보로 잡고 돈을 빌려주며 정상적인 거래를 해왔던 B씨는 별다른 의심을 하지 않고 약속장소로 나갔다. A씨는 B씨로부터 다이아몬드를 돌려받은 뒤 “호텔 지하에서 다이아몬드를 살 사람을 만나고 오겠다”며 자리를 떴다. 이후 A씨는 지하 1층 화장실로 가 진품 다이아몬드를 미리 준비했던 큐빅 모조품과 바꿔치기했다. 다시 약속장소로 돌아온 A씨는 “거래가 성사되지 않았다”며 모조품을 건넸다. 바꿔치기한 다이아몬드는 전문가조차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로 진품과 흡사했다. B씨는 A씨가 수일이 지나도 다이아몬드를 찾으러 오지 않고 연락도 끊기자 이를 처분하기 위해 매수자를 접촉하는 과정에서 뒤늦게 다이아몬드가 가짜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2억 6000만원짜리 다이아는 2700원짜리(경찰 추산) 큐빅으로 바뀌어 있었다. 뒤늦게 이 사실을 안 B씨는 A씨에게 전화를 걸었으나 A씨는 연락을 받지 않았다. B씨는 경찰에 신고했고, A씨의 행각은 들통이 났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이 다이아몬드 외에도 루비 진주, 사파이어 등 보석 60점(시가 3억 5000만원 상당)을 B씨에게 맡긴 뒤 같은 수법으로 사기 행각을 벌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5월 같은 4월 첫날… 서울 낮 23도

    4월의 첫날 서울의 낮 기온이 23도까지 오르는 등 전국의 낮 기온이 20도 안팎을 기록하면서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이겠다. 기상청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맑아 일사량이 많고 따뜻한 바람이 계속 우리나라 쪽으로 유입되면서 기온이 올라 5월 상순에 해당하는 포근한 날씨가 주말까지 계속될 것”이라고 31일 밝혔다. 기상청은 1일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이 2~12도, 낮 최고기온은 15~26도를 보이겠다고 예상했다. 서울의 낮 최고기온은 23도, 대구 22도, 수원·대전·전주·광주 23도, 춘천·청주 24도, 부산 19도, 제주 17도 등의 분포를 보일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토요일인 2일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은 5~13도, 낮 최고기온은 15~25도로 예상되면서 포근한 봄 날씨는 주말 내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일요일에는 전라남북도, 경상남북도, 제주도 등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오전부터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은 기온이 평년보다 높겠지만 낮 기온이 크게 오르면서 아침저녁 일교차가 15도까지 벌어지는 곳도 많은 만큼 외출 시 얇은 겉옷을 챙기는 등 환절기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유의해 달라”고 말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서울포토] 시민과 인사 나누는 김종인

    [서울포토] 시민과 인사 나누는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 대표가 1일 전북 전주 덕진공원을 방문해 조부 가인 김병로 선생 등 한국 법조3성 동상을 둘러본 뒤 시민들을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자발적 예비군’ 덕에 든든한 향토 방위

    ‘자발적 예비군’ 덕에 든든한 향토 방위

    예비군 의무가 없음에도 보수를 받지 않고 향토방위와 지역사회에 헌신하는 예비군들이 화제가 되고 있다. 육군은 제48주년 향토예비군의 날을 하루 앞둔 31일 군산시 소룡동대 이병우(왼쪽·59)씨와 같은 사단 전주시 덕진구 지역대의 정다교(오른쪽·53·여)씨를 모범 사례로 소개했다. 이씨는 1981년 해군 6전대에서 기관사 임무를 수행하다 전역한 예비역 하사로 1982년부터 35년간 군산시 소룡동대 향방 소대장을 맡고 있다. 특히 이씨는 1988년에 예비군 의무가 종료됐음에도 이후 계속 자원해서 소대장 직책을 수행하고 있다. 건설회사에서 아파트 공사 현장 반장직을 맡고 있는 이씨는 “집안 대대로 군산에 살았고 내 고장은 내가 지키겠다는 굳은 신념으로 지금까지 소대장 임무를 수행했다”고 말했다. 이 밖에 미용실을 운영하는 여성 예비군 정씨는 20여년간 전주에서 미용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씨는 매달 1차례 군부대에서 장병들의 머리를 깎아주고 있다. 2009년 아들이 군에 입대했을 때 아들의 마음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해 여성예비군에 지원했다는 정씨는 “봉사를 하면 할수록 내가 베푼 선행이 나에게 돌아와 위로받는 기분이 든다”고 말했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인사]

    ■미래창조과학부 ◇국장급 승진△연구개발투자심의관 성일홍△지식재산정책관 김봉수◇과장급 전보△홍보담당관 김정삼△디지털콘텐츠과장 김영문 ■통일부 ◇고위공무원단 승진 <통일교육원>△교수부장 정승훈△개발협력부장 서정배◇부이사관 승진△정책총괄과장 이종주△남북회담본부 회담1과장 황정주△남북회담본부 회담지원과장 배윤수△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 교육기획과장 이병원◇서기관 승진△대변인실 백동룡△정책총괄과 서한교△통일문화과 김난영△정세분석총괄과 김인호△교류협력기획과 이종철△통일교육원 지원관리과 유재윤◇과장급 전보△교류협력기획과장 김시운△남북회담본 회담2과장 최용석 ■문화체육관광부 △감사관 현완교△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실장 민병찬 ■농림축산식품부 ◇개방형직위 임용△감사관 김진진 ■여성가족부 △장관정책보좌관 최철규 ■국토교통부 △장관정책보좌관 이태호△동서남해안및내륙권발전기획단 해안권발전지원과장 김형철△국토지리정보원 공간영상과장 김계범 ■인사혁신처 ◇서기관 승진△대변인실 이수길△기획재정담당관 여윤덕△시험출제과 정찬우△혁신기획과 김정곤 양태원△인사정책과 이영인△복무과 김창주△윤리과 진재훈 ■국세청 ◇고위공무원 전보△국세공무원교육원장 신동렬△서울지방국세청 국제거래조사국장 김명준△중부지방국세청 조사2국장 윤상수◇고위공무원 승진 <부산지방국세청>△징세송무국장 한재연△조사1국장 안홍기◇부이사관 전보△국세청 운영지원과장 김태호<서울지방국세청>△납세자보호담당관 남판우△첨단탈세방지담당관 이준오△성동세무서장 김동일◇서장급 전보 <국세청>△정책보좌관 유재준△감사담당관 최재봉△국제협력담당관 박재형△국제세원관리담당관 이상우△징세과장 심욱기△원천세과장 오덕근△조사기획과장 이동운△조사1과장 최시헌△조사2과장 김운섭△국제조사과장 이호석<서울지방국세청>△운영지원과장 류택희△개인납세2과장 고점권△법인납세과장 현석△송무1과장 김성환△조사2국 조사2과장 오태환△조사4국 조사2과장 오상훈△송파세무서장 최영준△잠실세무서장 김상윤<중부지방국세청>△조사4국 조사1과장 박광수△동안양세무서장 김길용<광주지방국세청>△조사1국장 김성후△조사2국장 문희철◇초임 세무서장△제천세무서장 이상철△공주세무서장 장신기△영덕세무서장 박달영△부산지방국세청 감사관 박성학 ■통계청 ◇고위공무원 승진△통계데이터허브국장 안형준 ■방위사업청 ◇과장급 임용△법률소송담당관 나욱진 ■안전보건공단 ◇상임이사 임명△기술이사 김동춘◇실장급 전보△대구지역본부장 신현화△경기지사장 송재준△전남지사장 함광호△광주지역본부 전문기술위원실장 박병영 ■한국표준과학연구원 △기술이전센터장 배성수 ■한국노동연구원 △부원장 겸 기획전략실장 김승택△동향분석실장 오상봉△인적자원연구실장 오계택△지역고용연구실장 이규용△패널데이터연구실장 윤자영 ■한국방위산업진흥회 △상근부회장 김영후(예비역 중장) ■해양환경관리공단 △감사실장 박창현△해양환경교육원장 이재곤△부산지사장 염홍준 ■KBS △아카이브관리부장 김종길△계열사정책부장 김용수△보도국 일본지국장 윤석구 ■KBS미디어 △부사장 권순우△뉴미디어본부장 장두희 ■아주경제 △산업부장(부국장) 김종수△경제부장 김태균 ■이투데이 ◇편집국△대기자 최영진△러시아 주재기자 전명수 ■스포츠조선 △대표이사 발행인 방성훈△대표이사 전무 이성관△고문 방준식△편집국장 겸 스포츠본부장 백문기△스포츠본부 부본부장 신창범△웰니스본부장 이동혁△경영지원본부장 겸 경영기획실장 박진형 ■아시아엔·매거진N △총괄고문 구명수△보건영양 논설위원 박명윤 ■하나카드 ◇본부장△채널영업 손창석△경영지원 송종근 ■알리안츠생명 ◇승진△강남지역단장 신한식△대전지역단장 탁정근△AA영업교육부장 박경수◇전보△수원지역단장 신일용△서부지역단장 신완섭△경기지역단장 조성국△북부지역단장 김완일△동래지역단장 황재복△창원지역단장 오재근△전주지역단장 강희순△AA영업기획부장 조경섭 ■이스트스프링자산운용 ◇승진△경영관리본부장 정기숙△주식운용본부장 김흥직△법인영업본부 법인영업2팀 부장 장민철 ■태평양물산 ◇신규 임용△프라우덴사업부 본부장 서정균 ■미래엔 ◇상무보 승진△미래엔 교과서개발본부 본부장 김훈범△미래엔 미래전략실장 배수영◇전무 승진△미래엔인천에너지 경영기획실장 최영태◇이사 승진△미래엔서해에너지 경영기획본부장 송민섭 ■BGF리테일 ◇BGF리테일△상품·마케팅부문장 류왕선(상품본부장 겸임)△SCM실장 오세준◇BGF로지스△대표 배본직△경영지원팀장 박종호△운영지원팀장 이호일△용인센터장 이명환△강화센터장 이제영△화성센터장 김준구△수지센터장 이정로△인천센터장 홍선◇보광이천△대표 오정후△PS지원팀장 정동환 ■동국제약 ◇부사장△수석 박목순△연구개발 유병기◇전무△헬스케어 이종진◇전무보△전략기획 송준호△메디컬마케팅 박희순△I&I마케팅 박재원△중앙연구소장 김정훈◇상무보△생산지원 이규진△구매 구재성◇이사△I&I영업 양희성◇이사대우△생산 윤덕중△재경 김홍기△생산 임일호
  • [서울포토] 더민주 김종인 비대위 대표, 전북지역 후보자들과 맞잡은 손

    [서울포토] 더민주 김종인 비대위 대표, 전북지역 후보자들과 맞잡은 손

    1일 전북 전주시 덕진구 모래내시장 앞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대위 대표가 후보자들과 손을 들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더민주 김종인 대표, 전통시장 상인들과 만남

    [서울포토] 더민주 김종인 대표, 전통시장 상인들과 만남

    1일 전북 전주시 덕진구 모래내시장 앞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대위 대표가 시장상인들을 만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공기업 사람들 한국전기안전공사] 원격감시·등급제로 화재 등 사고 확 줄인다

    한국전기안전공사는 2014년 전북혁신도시로 이전했지만 전국구로 움직이는 공공기관이다. 전국 각지의 사무소에 근무하는 2000여명의 직원들이 2300만 가정집을 ‘가가호호’ 방문해 전기 안전점검을 한다. 때로는 주말도 없이 일하지만 전기 화재를 완전히 차단하기에는 역부족이다. 물리적 한계 때문이다. 전기안전공사는 이를 보완하기 위해 원격 감시체제를 가동하고 등급제를 도입해 전국의 전기설비를 ‘지도화’하는 작업을 준비하고 있다. 원격감시체제란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전기안전 플랫폼과 전기화재 위험성이 높은 곳을 통신으로 연결해 전기 공급을 원격으로 조절하는 것을 말한다. 예를 들어 전북 정읍의 한 축사에서 겨울철 과도하게 난방을 뗄 경우 과부하 신호를 보내 화재 발생을 근원적으로 방지할 수 있다. 전기설비 등급제는 원격 감시체제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간 방식이다. 전국의 모든 설비(일반용·자가용 설비)에 대해 노후화 정도를 파악한 뒤 작게는 3단계, 많게는 5단계로 등급을 매기고 등급에 따라 점검 주기를 정한다. A등급을 받은 설비는 7년에 한 번, D등급을 받은 설비는 해마다 점검을 받게 하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적은 인원으로도 전기화재 위험을 상당 부분 줄일 수 있게 된다. 최종수 전기안전연구원장은 “현재의 점검 방식은 작은 기기 불량에도 불합격을 주게 된다”면서 “이보다는 전체 설비의 노후화를 평가해 교체 시기 등을 명확하게 보여 주는 등급제가 안전을 더 담보할 수 있다”고 말했다. 공사는 모든 전기 설비의 이력과 설계도를 빅데이터로 축적해 관리하는 방안도 추진 중이다. ‘전기안전 블랙박스’로 불리는 플랫폼에 각종 데이터를 입력한 뒤 필요한 데이터를 뽑아 쓰는 식으로 활용하자는 구상이다. 전주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 [4·13 총선 여론조사] 전북 10개 지역 중 5곳 박빙 접전 … 더민주 2+국민의당 3 우세

    전북 지역 10개 선거구 중 2곳은 더불어민주당이, 3곳은 국민의당 후보가 우세하고 나머지 5곳은 양 후보가 치열한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도민일보와 전주MBC, JTV전주방송 등 전북 지역 3개 언론사가 여론조사기관 코리아리서치센터에 의뢰해 28~30일 사흘간 실시하고 30일 보도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북 지역 10개 선거구 가운데 더민주 후보가 2곳에서, 국민의당 후보가 3곳에서 각각 우세한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전주을과 전주병, 김제·부안, 남원·순창·임실, 완주·진안·무주·장수 등 5개 선거구는 오차범위 내에서 후보 간 접전 양상을 벌이는 것으로 나왔다. 더민주 후보가 우세를 보이는 곳은 전주갑(김윤덕)과 익산갑(이춘석) 등 2곳이었다. 김윤덕 전주갑 후보는 김광수 국민의당 후보에 비해 10%p 이상, 익산갑 이춘석 후보는 이한수 국민의당 후보에 비해 13%p 이상 앞서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민의당 후보가 우위를 점한 곳은 군산, 익산을, 정읍·고창 등 3곳이었다. 군산에서는 김관영 후보가 김윤태 더민주 후보에 비해 14%p, 익산을에서는 조배숙 후보가 한병도 더민주 후보에 20%p 이상, 정읍·고창에서는 유성엽 후보가 이강수 무소속 후보에 19%p 이상 앞섰다. 반면 전주병과 김제·부안 등 5개 선거구는 1, 2위 후보들이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의 승부를 벌였다. 전주을의 경우 최형재 더민주 후보(31.5%)와 정운천 새누리당 후보(29.0%)가 치열한 선두다툼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당 장세환 후보가 추격하고 있다. 전주병은 오차범위내에서 앞서가고 있는 더민주 김성주 후보(39.9%)에게 국민의당 정동영 후보(35.1%)가 맹추격전을 벌이고 있있다. 남원·순창·임실 선거구는 8명의 후보 가운데 더민주를 탈당해 무소속으로 출사표를 던진 강동원 후보(24.9%)와 국민의당 이용호 후보(21.4%)가 오차범위내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박희승 더민주 후보(15.7%)가 추격전을 펼치고 있다. 김제·부안은 국민의당 김종회 후보(35.7%)와 더민주 김춘진 후보(34.6%)가 오차범위내에서 초접전을 펼치고 있다. 완주·진안·무주·장수는 국민의당 임정엽 후보(41.2%)와 더민주 안호영 후보(36.3%)도 오차범위내에서 치열한 선두 경쟁을 펼치고 있다. 한편, 이번 조사는 25~29일 전북 10개 선거구 만 19세 이상 유권자 5천명(선거구별 각 500명)을 대상으로 각 후보 지지도에 대해 유선전화면접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에서 ±4.4%p를 보이며 응답율은 정읍·고창 24.7%, 남원·임실·순창 22.0%, 김제·부안 22.3%, 완주·진안·무주·장수 21.3%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를 참조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총선 때 반드시 투표” 적극투표층, 2040 늘고 5060 줄어… ‘초박빙 지지율’

    “총선 때 반드시 투표” 적극투표층, 2040 늘고 5060 줄어… ‘초박빙 지지율’

    4·13 총선에서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적극투표층’에서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지지율이 팽팽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28~30일 사흘간 전국 성인 151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31일 보도한 정당 지지율 조사 결과 새누리당 37.7%, 더민주 25.2%, 국민의당 14.8%, 정의당 8.9% 순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반드시 투표할 생각’이라고 응답한 적극투표층에서는 새누리당 지지율은 34.4%, 더민주는 34.1%로 양당이 초박빙으로 조사됐다. 국민의당은 12.9%, 정의당은 9.9%였다. 적극투표층은 지난 총선 전체 투표율(54.2%) 대비 2.7%p 높은 56.9%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40대 이하의 적극투표층은 지난 총선 투표율보다 높은 반면 50대 이상에서는 낮은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40대 적극투표층은 지난 총선 40대 투표율(52.6%)보다 12.3%p 높은 64.9%를 기록해 전 연령대에서 가장 높았다. 30대 적극투표층도 투표율(45.5%)보다 15.2%p 높은 60.7%를 기록했고, 19세 이상 20대 적극투표층 역시 투표율(42.1%)보다 15.6%p 높은 57.7%로 나왔다. 2040세대가 이번 총선을 단단히 벼르고 있다는 의미이며, 이들이 실제로 투표장으로 몰릴 경우 선거 판도에도 매우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반면 50대 적극투표층은 51.7%로 지난 총선 투표율(62.4%)보다 10.7%p 낮았고 60대 이상 적극투표층 역시 투표율(68.6%)보다 18.4%p 낮은 50.2%로 조사됐다. 이념 성향별로는 진보층에서 적극투표층이 67.7%로 가장 많았고, 중도층도 61.9%로 나타났다. 보수성향 지지층의 적극투표층은 50.7%였다. 지역별로는 경기·인천의 적극투표층이 60.9%로 가장 높았고, 이어 대전·충청·세종(56.7%), 부산·경남·울산(56.4%), 서울(55.6%), 광주·전라(54.2%), 대구·경북(50.5%) 순이었다. 한편 리얼미터 정례조사 결과,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은 전주보다 1.0%p 하락한 39.1%로 지난해 8월 2주차(39.9%) 이후 약 7개월 반 만에 30%대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정평가는 2.2%p 오른 54.4%를 기록했다. 차기대선후보 선호도(괄호는 전주 대비)는 문재인 19.8%(▼1.6%p), 오세훈 15.2%(▲1.4%p), 김무성 12.9%(▼1.5%p), 안철수 9.4%(▼0.2%p), 유승민 7.1%(▲1.0%p) 등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전화면접(CATI) 및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무선전화(60%)와 유선전화(40%) 병행 임의걸기(RDD) 방법으로 조사했고, 응답률은 4.7%이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p이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늘 날씨? 미세먼지 ‘나쁨’, 대기는 ‘매우 건조’

    오늘 날씨? 미세먼지 ‘나쁨’, 대기는 ‘매우 건조’

    목요일인 31일 대부분 지역이 올해 들어 가장 따뜻한 가운데 수도권 등에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31일 미세먼지 농도를 전 권역에서 ‘보통’으로 예상했다. 다만,수도권·전북·전남·영남권·제주는 오전까지 ‘나쁨’ 수준 농도가 일시적으로 나타날 수 있다. 충북 일부와 경북,강원도, 전남, 제주도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됐다. 그 밖의 지역도 점차 건조해지겠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예방에 주의하라고 기상청은 전했다. 낮 최고기온은 16도에서 23도로 전날과 중부지방은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고 남부지방은 비슷하거나 조금 낮을 것으로 예상됐다. 낮 최고 기온은 부산 19도,창원 20도,대구 22도,서울·전주·광주 23도,과천·대전·세종·춘천 24도,양평 25도 등이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으나 낮과 밤 기온차가 10도 내외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라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기업 사람들 한국전기안전공사] “수요자 중심 전기안전법 추진… 전기화재 15%대로 줄일 것”

    [공기업 사람들 한국전기안전공사] “수요자 중심 전기안전법 추진… 전기화재 15%대로 줄일 것”

    법조인답게 새 전기사업법 제정 준비 피해자에게 광범위한 손배권 부여 “주변에서 총선에 출마할 것을 권했지만 임기를 채우는 게 제 소임이라고 생각해 정중히 거절했습니다. 남은 1년 동안 전기안전관리법 제정에 모든 에너지를 쏟을 계획입니다.” 이상권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은 30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공급자 중심의 전기사업법은 전기사업 진흥을 위한 법”이라면서 “국민의 안전과 권익 보호를 위한 법률 제정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법조인 출신(사법시험 24회)답게 법률의 맹점을 파악한 이 사장은 이미 새로운 법령 제정을 위한 준비 작업을 대부분 마쳤다. 시행령, 시행규칙도 만들어 놓은 상태다. 전기안전법은 전기 관련 사고가 발생했을 때 피해자에게 광범위한 손해배상청구권을 주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사장은 “산업통상자원부와 최대한 공조하면서 정부 입법으로 준비를 하되 최종 검토까지 시간이 오래 걸릴 경우 의원 입법도 방안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의원 입법으로 발의하면 공청회, 토론회, 관련 부처와의 협의 등의 과정을 생략할 수 있어 신속한 법안 처리가 가능하다는 게 그의 주장이다. 제18대 국회의원(지식경제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한 경력을 십분 활용하겠다는 계산이다. 그는 빠르면 6월 국회에서 법안이 통과되더라도 6개월에서 1년간의 준비 기간은 필요할 것으로 내다봤다. 정부가 추진하는 성과연봉제도 상반기 내에 도입하는 것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고 이 사장은 설명했다. 전기안전공사는 위탁집행형 준정부기관으로 연내 도입하기만 하면 페널티가 없다. 그러나 공공기관 구조개혁에 적극 동참한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6월 말을 사실상 ‘데드라인’(최종 협상시점)으로 못박았다. 최하위 직급인 6급을 제외한 5급(대리), 4급(과장)까지 성과연봉제를 확대하는 게 이번 노사 협상의 목표다. 이 사장은 “무리하게 추진할 생각은 추호도 없다”면서 “노조와 충분히 협의를 거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사장은 지난 2년을 돌아보면서 “소기의 성과는 달성했다”고 자평했다. 특히 전체 화재에서 전기 화재 점유율이 2년 연속 2% 포인트씩 줄어든 점을 강조했다. 실제 2013년 8889건(21.7%)에 달하던 전기화재 발생건수는 2년 만에 7759건(17.5%)으로 줄었다. 이 사장은 여기서 만족하지 않고 올해 약 670건의 전기화재를 더 줄여 15%대로 낮추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공공기관 경영평가 실태조사에서 ‘C등급’ 굴레를 벗어나지 못했던 전기안전공사는 2014년 이 사장이 취임한 뒤 경영평가에서 2년 연속 ‘B등급’을 받았다. “원칙과 기본에 충실하자”며 ‘본(本) 경영’을 기치로 내건 그가 부실과 방만경영 해소에 주력한 결과다. 부채비율도 200%대 초반으로 떨어뜨려 놓았다. 이 사장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162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소폭 줄었지만 다른 항목은 전년 수준을 유지했다”면서 “성과연봉제를 조기 도입할 경우 경영평가에서 가점을 받을 수 있어 올해도 좋은 평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사장의 임기는 내년 2월까지다. 40년 넘는 역사를 지닌 전기안전공사에서 연임에 성공해 6년을 채운 사장은 없었다. 연임을 했다 해도 모두 중도하차했다. 이 사장도 “연임에 대한 욕심은 없다”면서 “임기가 끝나고 뭘 할지 1년 동안 곰곰이 생각해 보겠다”고 말했다. 인천지방검찰청 부장검사를 지낸 그는 2001년부터 2011년까지 개인 법률사무소를 운영했다. 전주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 [4·13 총선 여론조사] 5곳 오차범위 접전…서울 광진을 0.2%p내 초박빙

    4·13 총선 선거운동기간이 31일 시작된 가운데 여야 후보가 뚜렷한 우열을 가릴 수 없을 만큼 접점을 보이는 지역들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선일보가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29일 실시, 31일 보도한 수도권 3곳과 충청권·강원권·호남권 3곳의 선거구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5곳에서 1위 후보가 없는 접전 양상을 보였다. 서울 광진을 지역 19세 이상 성인 52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후보(33.7%)와 정준길 새누리당 후보(33.5%)가 0.2%p 차이의 초박빙 구도를 보였다. 서울 구로을의 박영선 더민주 후보(35.5%)와 강요식 새누리당 후보(28.0%), 경기 의정부갑의 문희상 더민주 후보(33.9%)와 강세창 새누리당 후보(28.5%), 대전 서을 박범계 더민주 후보(35.6%)와 이재선 새누리당 후보(30.0%) 등도 오차범위(±4.3%p) 내에서 치열한 1위 다툼을 벌였다. 전북 전주을에서는 최형재 더민주 후보(28.2%)와 정운천 새누리당 후보(25.0%), 장세환 국민의당 후보(20.7%) 모두 치열한 양상을 보였다. 강원 춘천은 김진태 새누리당 후보가 51.1%로 과반을 얻었고 허영 더민주 후보는 24.8%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29일 미디어리서치가 한국전화번보후(주) 인명편 전수 DB에서 성·연령·지역별로 표본을 비례 할당 추출하여 전화면접조사로 실시했다. 지난달 말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연령·지역별 가중치를 부여했다. 조사 대상은 각 지역구의 19세 이상 성인으로, 서울 광진을 529명(응답률 8.2%), 서울 구로을 516명(응답률 7.9%), 경기 의정부갑 526명(응답률 9.2%), 전북 전주을 521명(응답률 10.9%), 대전 서을 515명(응답률 12.0%), 강원 춘천 510명(응답률 15.4%)이었다. 각각 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4.3%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쟁률 50대1 아파트? 속속들이 살펴보니

    경쟁률 50대1 아파트? 속속들이 살펴보니

    지방 도시들의 중소형 아파트 분양이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가운데 전주에 포스코건설이 에코시티 10블럭에 공급하는 ‘에코시티 더샵 2차’에 1만여명이 넘는 청약자들이 몰려 관심을 끌고 있다. ‘에코시티 더샵 2차’은 지난 17일 1순위 청약 접수에서 특별공급을 제외한 566가구 모집에 총 10,097명(당해지역)이 청약해 평균 17.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전용면적 100m²A 주택형은 46가구 모집에 2,287명(당해지역)이 몰려 49.7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부동산 관계자들은 ‘에코시티 더샵 2차’가 이 같은 인기를 끈 이유는 호수공원이 인접한 핵심입지에 ‘더샵’ 브랜드의 상품성까지 갖췄기 때문으로 분석한다. 수요자들을 배려해 입지는 물론 맞춤형 상품을 구성했기 때문에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는 것이다. ■ 공원 속 아파트로 쾌적한 생활 가능 이 단지의 가장 큰 장점은 공원 속 아파트라는 점이다. 단지가 축구장 규격의 약 28배 규모인 중앙호수공원 내에 위치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으며, 공원 내 편의시설 등을 편리하게 이용 할 수 있다. 가벼운 산책이나 운동 을 단지만 나서면 쉽게 즐길 수 있다. 또한 단지 내에 중앙호수공원과 연계한 조경특화 공간을 더해 친환경 아파트의 장점을 극대화 했다. 단지 중심부에는 넓은 잔디광장인 더샵필드와 조형폭포, 실개천 등을 조성할 계획이며, 중앙호수공원, 더샵필드와 연계한 통경축을 확보해 단지 내 바람길을 형성했다. 단지 곳곳에는 산책로를 배치해 산책과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전원 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더샵팜가든과 아이들이 야외 물놀이를 할 수 있는 더샵키즈풀 등도 조성한다. ■ 수요자 배려한 섬세한 설계 도입해 눈길 맞춤형 주거공간으로 조성돼 수요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먼저,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 및 통풍을 극대화하고, 넓은 동간 거리로 개방감을 높이는 등 수요자들을 배려한 섬세한 설계를 도입했다. 수요자가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과 가족 구성원에 따라 알파룸을 계획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적이다. 수요자들의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도록 전 세대에 드레스룸을 설치하고, 알파룸을 조성해 다양한 공간 활용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알파룸을 넣어 공간의 효율성을 높이면서도 가족들의 기호에 따라 서재, 취미공간 및 수납공간 등으로 활용 할 수 있도록 했다. 세부적으로 특징을 살펴보면, 먼저 84㎡A 타입은 알파룸 또는 주방 팬트리로 선택해 자녀 놀이방이나 취미 공간으로 연출을 하거나 다양한 물품들을 보관하는 공간으로 활용 할 수 있다. 100㎡B 타입은 자녀방과 알파룸을 연계해 룸인룸형과 알파룸형으로 선택할 수 있으며, 이 알파룸은 넓은 알파룸형과 기본 알파룸형으로 세분화해 수요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117㎡D 타입에는 안방과 연계된 부부알파룸을 제공해 부부의 취미 활동 및 서재 공간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795만 원대이며, 모델하우스는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2가 117-9번지에 조성 돼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공기업 사람들 한국전기안전공사] 한상옥, 지적 위주서 ‘성과감사’로 업그레이드

    [공기업 사람들 한국전기안전공사] 한상옥, 지적 위주서 ‘성과감사’로 업그레이드

    전기 재해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임무를 맡은 한국전기안전공사는 3개 부문(기획·안전·기술)과 8개 처·실, 13개 지역본부, 47개 사무소 등으로 구성돼 있다. 임원은 이상권 사장을 비롯해 총 5명이다. 임원 전 단계인 1급 처장급 직원은 22명이다. 한상옥(70) 상임감사는 충남대 전기공학과 교수를 지낸 전기 분야 전문가다. 정·관계 인사가 아닌 학자가 감사를 맡은 것은 처음이다. 2014년 말 취임한 그는 감사 방식을 지적 위주의 감사에서 벗어나 특정 사업의 효율성을 따지는 ‘성과 감사’로 탈바꿈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성수(58) 부사장 겸 기획이사는 7급 공무원 출신으로 공공기관 부사장에까지 오른 신화적 인물이다. 30여년 동안 산업통상자원부에서 근무하면서 전력 산업에 대한 이해가 깊다. 지난해 10월 취임하고 나서는 줄곧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전기안전 플랫폼을 구축해야 한다고 부르짖고 있다. 전기안전공사에서 내부 출신이 유일하게 임원으로 앉을 수 있는 자리는 안전이사와 기술이사뿐이다. 현재 1985년 입사 동기인 황용현(60) 안전이사와 김이원(58) 기술이사가 나란히 임원을 맡고 있다. 황 이사는 기획실, 감사실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교육학과 출신인 그는 최고경영자(CEO)의 경영 메시지나 연설문을 전담해서 쓸 정도로 대표적인 사내 문사(文士)로 꼽힌다. 전기공학도인 김 이사는 검사·점검·진단 등 기술 부문을 총괄한다. 전기안전기술교육원 교수, 기술사업처 검사부장, 기술사업처장 등 기술 분야에서 잔뼈가 굵은 인재로 통한다. 차기 임원으로 거론되는 본사 주요 처장(1급)으로는 1961년생 소띠 ‘트리오’인 임동훈(55) 기획조정처장, 김권중(55) 안전관리처장, 문이연(55) 기술사업처장 등이 있다. 임 처장은 성장동력처장을 거쳐 2014년부터 핵심 부서인 기획조정처를 맡고 있다. 성과 관리, 예산, 제도 개선 등의 주요 업무 외에 대관 업무도 그의 소관이다. 김 처장은 올 초 재난안전부장에서 승진·발탁된 인물로 전기화재 감축 과제를 총괄하고 있다. 문 처장은 전기안점 검사, 점검, 진단 업무를 실무 선에서 책임지고 있다. 공사 대표팀의 ‘주장’ 역할을 하는 셈이다. 이 밖에 지난해 안전관리처를 이끌며 전기화재 점유율을 크게 낮춘 유수현(56) 감사실장과 전기안전 실증단지 개발에 힘을 쏟고 있는 최종수(58) 전기안전연구원장도 유력한 임원 후보로 꼽힌다. 전주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 전북교육청 4월 한달 세월호 추념 기간

    전북도교육청이 4월 한 달을 ‘세월호 참사 희생자 추념 기간’으로 정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전북교육청은 이번 추념 기간에 ‘기억의 힘은 강하다’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일선 학교와 함께 추념식, 토론회 등을 개최할 계획이다. 전북교육청은 먼저 다음 달 1일 김승환 교육감과 직원 100여명이 참사 현장인 팽목항을 방문한다. 5일에는 교육청 대강당에서 ‘4·16 세월호 참사 2주기-국가, 사회, 교육 그리고 우리’를 주제로 한 ‘교육공동체 토론회’를 연다. 9일에는 교육청 광장에서 도내 학생들이 세월호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는 걸개그림을 그린 뒤 내거는 행사를 마련한다. 15일에는 세월호 참사 2주기 희생자 추념식을 거행한다. 전북교육청은 인터넷 홈페이지에 사이버 추모관을 운영하며 세월호 참사 상징물도 제작할 예정이다. 각급 학교에서도 4월 한 달 동안 희생자 넋을 기리는 자율적인 추념 행사를 연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원광대는 교수까지 ‘막걸리 세례’

    부산 동아대 한 동아리에서 오물을 섞은 막걸리를 신입생에게 뿌려 파문이 이는 가운데 전북 익산 원광대 사범대학 국어교육과에서도 비슷한 일이 일어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8일 원광대 국어교육과 학생회 등에 따르면 지난 4일 사범대 앞에서 신입생 환영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신입생들에게 막걸리를 뿌리는 행위가 환영회 절차의 일부로 행해졌다. 꽃샘추위가 한창이었던 이날 학과 선배들은 신입생을 둘러싸고 막걸리를 뿌렸다. 신입생들은 민소매와 반바지 차림으로 파란색 비닐을 바닥에 깔고 도열해 앉아 고개를 숙인 채 막걸리 세례를 받았다. 문제의 환영식은 사진과 함께 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누리꾼들 사이에 퍼져 나갔다. 게시글은 ‘날씨가 우중충하고 추운데 신입생들 모이게 함. 교수 먼저 조금 뿌리고 선배들이 신입생들에게 막걸리 쏟아부음. 막걸리 100병은 썼을 것”이라고 당시 상황을 상세히 묘사했다. 행사가 끝난 뒤 씻는 시간을 적게 줘 제대로 씻지도 못해 일부 학생은 옷을 버리기도 했다는 내용도 올렸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학과장을 포함한 교수들도 행사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국어교육과 학생회는 “신입생 환영회는 오래전부터 매년 고사 형식으로 치러온 행사”라며 “신입생들에게 막걸리를 뿌린 행위는 액운을 막고 행복이 가득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행해진 것이지 가혹행위는 아니다”고 해명했다. 이어 “불편을 느꼈을 학우들에게 피해를 끼친 점을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또 교수는 막걸리를 뿌리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원광대 관계자는 “학과장과 담당 교수, 관련 교수 등을 대상으로 사건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며 “조사가 끝난 뒤 징계 여부를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원광대는 지난 24일에도 학생회관 5층에서 한 동아리 선배들이 후배들을 ‘엎드려뻗쳐’ 시킨 모습이 공개돼 가혹행위 논란이 일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부동산 특집] 시세보다 최대 20% 싸게… 올 공공분양 1만 3834가구

    [부동산 특집] 시세보다 최대 20% 싸게… 올 공공분양 1만 3834가구

    시세 대비 저렴한 분양가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한 공공분양아파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해 전국 13개 지구에서 공공분양 아파트 1만 3834가구를 내놓는다. 지난해(7333가구)보다 6501가구나 증가했다. 저렴한 임대료로 이사 걱정 없이 거주하다가 10년 뒤 분양받을 수 있는 10년 공공임대도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해보다 2000여가구 증가한 2만 1340가구를 공급한다. 경기 하남 미사강변도시에서 입주자를 모집한 공공분양 ‘e편한세상 미사’ 296가구(특별공급 제외)는 평균 14.35대1의 청약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10월 미사강변도시에서 공급된 공공분양 아파트는 22대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면서 1순위에서 마감됐다. 경남혁신도시, 대구혁신도시 등에서 공급된 LH 분양 아파트는 모두 높은 청약경쟁률을 이어 갔다. 2014년 분양된 경기 화성 동탄2신도시 LH공공분양 아파트는 프리미엄이 4000만원가량 붙었을 정도다. LH 공공분양 아파트가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60㎡ 초과 주택 분양사업 중단으로 올해 공급되는 60~85㎡ 규모의 LH 공공분양 아파트는 더욱 인기를 끌 전망이다. ●상반기 공공분양 7곳… 하반기엔 9곳 공공분양 아파트는 전용면적 85㎡ 이하 중소형으로만 설계, 무주택자들에게 공급한다. 분양가격이 민간 아파트보다 10~20%쯤 싸다는 것이 장점이다. 그렇다고 품질이 떨어지는 것도 아니다. 내부 마감자재나 인테리어 수준이 개선돼 만족도가 높다. 2017년까지 신도시 개발이 중단되는 만큼 희소성도 높다. 올해 공급되는 공공분양 아파트는 상반기에 7곳(5488가구), 하반기에 9곳(8346가구)으로 나뉘어 나온다. 수도권 8곳은 청약 열기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11월에 공급될 하남 감일지구 공공분양 아파트에 관심이 쏠린다. 위례신도시, 서울 강동구와 가깝다. 서울지하철 5호선 마천역도 이용할 수 있다. 올 11월 B7블록에서 1008가구가 공급된다. 지난해 인기가 높았던 경기 화성 동탄2신도시에서도 6월 C36블록에서 140가구, 7월 A44블록에서 859가구를 각각 공급한다. 5월에는 새로운 주거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는 경기 수원 호매실지구에서 A7블록 700가구, 10월에는 B2블록 999가구가 공급된다. 다음달에는 인천 용현동 용마루지구 2블록(662가구), 구리시 갈매지구 S1블록(552가구), 시흥 은계지구(835가구) 등에서도 공공분양 아파트를 만날 수 있다. 부산에서는 5월 강서구 명일지구 B1블록에 1201가구, 7월에는 북구 만덕동 만덕5지구 1블록에 1677가구가 각각 나온다. 7월에 대전 동구 대신 2지구에서는 1345가구를 분양한다. 대전역과 가깝다. 세종시에서는 금강 남쪽 3-3 생활권 M6블록에서 1522가구를 5월에 공급한다. 시청, 법원과 검찰청 등이 들어서는 생활권이다. 전북 전주 만성지구(711가구), 충북혁신도시 B2블록(1315가구)도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신청자격은 전용면적 85㎡ 이하의 공공분양주택은 무주택가구 구성원으로서 청약(종합)저축에 가입하여 1, 2순위별로 청약할 수 있다. 생애최초, 신혼부부, 다자녀, 노부모 부양 특별공급도 해당 자격 요건을 충족한 경우에 청약이 가능하다. 전용면적 60㎡ 이하의 공공분양주택은 가구당 월평균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100%(4인 가구 기준 539만원) 이하인 무주택가구 구성원이 신청할 수 있다. 2억 1550만원 초과 부동산(토지 및 건축물)이나 2767만원 초과 승용차 보유자는 입주 대상에서 제외된다. 노부모 부양, 다자녀 특별공급 및 배우자의 소득이 있는 신혼부부 특별공급의 경우 소득기준은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120%를 적용한다. 10년 임대 아파트는 장기 임대주택으로 일단 살아본 뒤 10년 뒤 분양받을 수 있는 게 장점이다. 지난해 공급한 화성동탄2 A40블록의 평균 청약 경쟁률은 3.24대1을 기록했다. 시흥목감 A3블록, 오산세교 B6블록, 하남미사 A29블록 등에서도 높은 청약률을 보였다. 초기 부담 없이 내집을 마련할 수 있는 기회이므로 무주택자라면 철저한 청약 준비가 필요하다. 다음달 인천가정, 시흥목감, 시흥은계, 의정부민락 등에서 3950가구가 공급된다. 5~7월에는 하남미사강변, 구리갈매 등에서 공급이 이어진다. 10월 공급되는 화성동탄2, 군포송정, 시흥배곧 등도 눈길을 모을 것으로 보인다. 10년 공공임대 입주 자격은 청약(종합)저축 통장에 가입한 무주택자다. 전용면적 60㎡ 이하 주택은 소득제한도 붙는다. 가구당 월평균 소득이 전년도 도시 근로자 월평균 소득(4인 가구 기준 539만원)을 넘으면 안 된다. 임대료는 주변 시세보다 10% 정도 저렴하다. 10년 뒤 분양전환 당시 가격을 감정평가해 감정가 이하로 분양한다. 감정가는 대개 시세보다 10% 정도 저렴하다. ●10년 임대 당첨권, 저축액 700만원 예상 문제는 당첨 가능성이다. 수도권 등 인기지역에서는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에 청약저축 장기가입자에게 유리하다. 공공분양 아파트와 10년 임대 아파트의 무주택자인 청약(종합)저축 가입자끼리 같은 1순위(납입기간 12개월 경과)로 경쟁할 때는 무주택 기간과 저축 납입액(월 10만원 한도)을 따져 입주자를 선정한다. 하남 미사강변도시 공공분양 아파트의 경우 69㎡는 전체 물량의 50%가 배정된 수도권 거주자 커트라인이 ‘5년 이상 무주택·저축액 1470만원’, 하남시 거주자(1년 이상) 커트라인이 ‘5년 이상 무주택·저축액 790만원’일 정도였다. 하남감일 공공분양 아파트는 이보다 입지가 빼어나 당첨 커트라인이 저축액 1500만원(수도권 거주자 기준) 이상은 돼야 당첨 안정권에 들 것으로 보인다. 청약기간이 짧은 가입자는 10년 공공임대 아파트 당첨 확률이 높다. 지난해 9~10월 미사강변도시·호매실지구에 공급된 10년 공공임대 아파트 당첨 커트라인은 저축액 700만원 선이었다. 올해 수도권에 공급될 10년 공공임대도 5년 이상 무주택자로, 저축액 600만~700만원 이상 돼야 당첨권에 들 것으로 예상된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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