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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읍 이평면에 집단 암발생-전북도의회 김철수 의원 주장

    전북 정읍시 이평면에 폐기물 재활용업체가 건립된 이후 인근 마을에 집단으로 암이 발병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전북도의회 김철수 의원은 16일 도의회에서의 임시회 5분 발언을 통해 “정읍 이평면 정애마을 주민 58명 가운데 4명이 암으로 숨지고 다섯 가족이 타지로 이주했다”면서 제2의 장점마을 사태가 우려된다고 주장했다. 주민 80여명 중 17명이 암으로 숨지고 13명이 투병하고 있는 익산 함라면 장점마을과 상황이 유사하다는 것이다. 김 의원은 2016년 정애마을 건너편에 폐기물 재활용업체가 들어서고 나서 하수 폐기물, 분뇨 악취, 폐기물 처리용 화학약품 냄새로 주민이 고통을 호소한다고 전했다. 여름에는 창문조차 열지 못할 수준이며, 새벽에도 악취로 시달린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마을 입구부터 악취와 화학약품 냄새로 머리가 아프고 목이 칼칼했다”며 호흡기 질환으로 병원을 찾는 노인이 많아지고 주민은 불안에 떤다고 지적했다. 현지 주민은 폐기물 처리 때 나오는 악취를 주요 원인으로 지목하면서 행정기관과 업체에 대한 불신은 최고조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전북도의 뒷북 행정, 느슨한 행정력이 도마 위에 오르지 않도록 폐기물 수집과 처리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주민 건강이 위협받지 않도록 직접 나서 불안과 불신을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상산고-전북교육청 난타전 예상-구제냐 취소냐 관심 집중

    전북도교육청이 상산고 자율형사립고 지정취소 동의 신청서를 늦어도 17일까지 제출할 계획이어서 다음 주 중에 교육부의 결론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상산고는 자사고 취소냐, 구제냐 갈림길에 서있지만 어떤 결정이 내려지더라고 법적 다툼이 예고돼 자사고 지위 유지 여부는 사법부에 의해 결정될 전망이다. 김승환 전북도 교육감은 16일 “교육부의 상산고 자사고 지정취소 동의 절차는 순리대로 되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교육부가 전북교육청의 상산고 자사고 취소 결정에 동의할 가능성이 높다는 의미다. 김 교육감은 이날 오전 도 교육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교육부에 보낼 자사고 지정취소 동의 요청서를 꼼꼼하게 작성하고 있다. 동의 요청서를 받은 교육부가 교육청의 자사고 지정취소 취지를 이해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동의 요청서는 기계적으로, 형식적으로 보내는 수준은 아니다”며 “변호사에게 정식으로 의뢰해 의견서를 받고 종합하는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김 교육감은 상산고와 학부모들이 직권남용이라고 제기한 전북교육청의 자사고 평가 기준 점수 상향 등에 관련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재량권 남용은 전혀 아니다”라면서 “2014년 자사고 평가 당시 광역 단위 자사고인 익산 남성고가 76점을 맞았다. 그런데 전국단위 자사고인 상산고를 70점 기준으로 평가한다는 게 오히려 이치에 맞지 않는다”라고 반박했다. 이어 “상산고는 전국에서 우수한 학생들을 끌어오는 선발권을 가지고 있다”며 “특권을 가졌다면 이에 상응하는 책임을 이행하는 게 맞다. 운영성과로 보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상산고는 전북교육청의 결정에 강하게 반발하며 교육부가 자사고 취소 결정에 동의하지 않을 것이라는 희망을 버리지 않고 있다. 형평성, 공정성, 적법성에 크게 어긋난 전북교육청의 자사고 평가를 교육부가 면밀히 들여다 보고 잘못을 바로 잡을 것으로 확신한다. 특히, 상산고는 교육부가 자사고 취소 동의 결정을 내릴 경우 곧바로 효력정지가처분 신청과 함께 행정소송을 제기할 준비를 하고 있다. 전북교육청도 교육부 장관이 상산고 자사고 취소 결정에 부동의 결정을 내리면 권한쟁의심판을 청구할 것으로 예상된다. 교육부가 어떤 결정을 내리더라도 상산고 자사고 취소 여부는 결국 법정에서 판가름나게 될 전망이다. 상산고 총동창회도 전북도교육청에 정보 공개 청구를 하고 일부 학부모들은 김승환 전북교육감을 경찰에 고발하는 등 강경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 상산고등학교 총동창회는 지난 15일 전북교육청에 정보 공개 청구서를 제출하고 “상산고 자율형사립고(자사고) 평가와 관련한 모든 정보를 투명하게 밝히라”고 촉구했다. 총동창회가 도교육청에 요구한 자료는 청문 속기록과 자사고 평가위원 명단, 전북 자율학교 등 지정·운영위원회 회의 자료, 2015년 일반고 평가 자료 등 4개다. 속기록은 청문 보고서에 상산고 입장이 제대로 반영됐는지를, 평가위원 명단은 채점의 공정성을, 운영위 회의 자료는 평가 지표 확정 과정의 정당성을 확인하기 위함이다. 총동창회는 “전북교육청은 이번 평가가 공정하게 진행돼 왔다고 줄곧 강조하지만 평가위원 선정과 채점, 청문 등 모든 과정이 비밀이었다”며 “평가가 공정했다면 도교육청은 모든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상산고 학부모 3명은 김승환 전북교육감을 직권남용 및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고발했다. 학부모들은 김 교육감이 자사고 재지정 기준점을 전국에서 유일하게 80점으로 정하고 법적 의무가 없는 사회통합전형 대상자 선발 지표를 평가에 반영했으며 재지정 평가 기간 전에 실시한 감사 결과로 감점한 것은 직권남용이라고 지적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미세플라스틱 문제 해결위해 정부 나선다

    미세플라스틱 문제 해결위해 정부 나선다

    최근 세계자연보호기금(WWF)과 호주 뉴캐슬대 공동연구팀은 전 세계 1인당 매주 평균 신용카드 1장 분량인 5g의 미세플라스틱을 자신도 모르게 먹는다는 충격적인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현대 사회에서 다양한 일상상활과 산업활동에서 사용되는 플라스틱이 사용후 미세플라스틱으로 분해돼 심각한 환경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한국도 예외는 아니어서 정부가 범부처 연계협력을 통해 미세플라스틱 통합 관리에 나선다. 정부는 16일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주재로 ‘제6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를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안건을 논의했다. 정부는 미세플라스틱으로 인한 사회적 불안 해소, 국민건강 관리기반 마련을 위해 단기 및 중장기적 대응방안을 마련했다. 우선 미세플라스틱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플라스틱 예방적 차원의 폐기물 관리정책을 수립해 관리할 계획이다. 또 미세플라스틱 측정과 분석 표준화 기술을 마련해 오염실태는 물론 인체 및 생태 위해성 연구를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와 동시에 플라스틱을 대체할 수 있는 물질이나 신소재를 개발해 인체, 생태계, 산업계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고 발생된 미세플라스틱을 효과적으로 처리하고 제어할 수 있는 방법을 찾겠다고 밝혔다. 특히 과학기술을 바탕으로 미세플라스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환경부가 주관부처가 돼 과기부, 해양수산부, 산업부, 보건복지부, 농식품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농업진흥청이 참여한 범부처 협의체를 2020년부터 운영하게 된다. 이와 함께 미세플라스틱 대응을 위한 연구개발(R&D) 사업을 2021년부터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이 밖에도 이번 관계장관회의에서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간 수평적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 연구개발(R&D)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지방분권 시대에 걸맞은 지역R&D 체계 개선방안’, 연구시설의 효율적 운영과 활용을 위한 ‘연구시설 전주기 관리체계 구축방안’이 논의됐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나랏말싸미’ 전미선 사망원인 뭐기에? 송강호-박해일 “슬픈 과정”

    ‘나랏말싸미’ 전미선 사망원인 뭐기에? 송강호-박해일 “슬픈 과정”

    배우 고(故) 전미선의 사망원인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고인의 유작인 영화 ‘나랏말싸미’ 배우들이 그를 추모하면서다. 배우 송강호와 박해일은 15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나랏말싸미’ 언론시사회에 고 전미선을 추모하는 검정 넥타이를 메고 참석했다. 이날 송강호는 언론시사회에서 고 전미선에 대해 “너무 안타깝고 슬픈 과정이 있었다. 영화를 보면서 이루 말할 수 없는 착잡함을 느꼈다”며 “영화가 슬픔을 딛고 아름다운 이야기로 남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해일은 “충격이 가시지 않은 것 같다. 무엇보다 고인이 이 자리에 함께 하지 못해서 너무 안타깝다”며 “그렇지만 개인적으로 선배님의 마지막 작품을 함께 해서 너무나 영광이었다. 보시는 분들도 저희 작품을 따뜻한 온기로 품어주시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앞서 전미선은 지난달 29일 전북 전주의 한 호텔 객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 땐 이미 전씨는 사망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유서와 타인의 침입 흔적은 없었다. 전미선 소속사 보아스 엔터테인먼트는 전미선의 사망원인에 대해 “평소 우울증 치료를 받았다”면서 “충격과 비탄에 빠진 유가족을 위해 확인되지 않은 루머는 자제해달라”고 전한 바 있다. 한편 고인의 유작이 된 ‘나랏말싸미’는 조선 시대 세종의 임기 말 벌어진 한글 창제 과정을 다룬 작품이다. 전미선은 해당 작품에서 세종대왕의 아내인 소헌왕후 역을 맡았다. 오는 24일 개봉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부고]

    ●최점석(전주완산경찰서 정보보안과장)씨 장인상 15일 전주 예수병원, 발인 17일 오전 (063)285-1009 ●문석훈(이루다금샘 대표) 종훈(디오션리조트 홍보기획팀장) 훈미(최상위 에듀 부원장) 훈경(광주 효광중 교사)씨 부친상 양진형(한국석유유통협회 전무)씨 장인상 14일 광주 만평장례식장, 17일 오전 9시 (062)611-0000 ●감명국(시사저널 취재1팀장) 혜진(투비아이에스컨설팅 부장)씨 부친상 주진호(옥타솔루션 이사)씨 장인상 14일 고대 구로병원, 발인 16일 오후 1시 (070)4710-1826
  • 전북·水公, 용담댐 수상태양광 설치 힘겨루기

    전북 진안 용담댐에 수상태양광을 설치하는 사업 추진을 놓고 전북도와 한국수자원공사가 대립하고 있다. 전북도는 용담댐 물을 식수로 사용하는 지역들이 중금속 검출을 우려한다며 반대 입장을 밝힌 반면, 수자원공사는 친환경 제품을 사용해 문제가 없다며 사업 강행 의지를 굽히지 않고 있다. 15일 진안군에 따르면 수자원공사는 진안군 정천면 모정리 용담댐 일대에 20㎿급, 연간 발전량 2만 4026㎿/h 규모의 수상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오는 8월 이후 주민 설명회 등을 거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수자원공사는 2017년 진안군과 주민참여형 용담댐 수상태양광 개발에 따른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를 위한 환경영향평가도 진행하고 있다. 전북도는 “130만 전북도민이 생활용수로 활용하는 진안 용담댐 식수원에 수상태양광을 설치할 경우 수돗물에 대한 불안감과 불신을 초래할 수 있다”며 반대 입장을 밝혔다. 태양광 사업이 정부 정책에 부합하고 환경문제가 없다고 주장하지만 안전하고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 정책보다 우선할 수 없다는 것이다. 용담호 물을 식수로 사용하는 6개 시·군과 연대해 사업을 막겠다는 입장이다. 이에 대해 수자원공사는 환경에 문제가 없다고 반박하며 사업을 관철한다는 방침이다. 수자원공사는 “용담호에 수상태양광을 설치해도 그 면적은 전체 수면의 0.7% 수준이고 위생안전기준에 적합한 자재 사용, 주기적인 환경영향 모니터링 결과 공개 등을 통해 환경 안전성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주장했다. 이어 “수상태양광을 설치한 합천, 보령, 충주댐 모니터링 결과를 봐도 녹조 발생 등 환경영향은 없었다”고 덧붙였다. 전북도는 “안전 문제에 이상이 없는지 확신할 수 없고 도민 정서상 수용하기도 어렵다”고 되받았다. 전북도 관계자는 “합천댐 등 다른 시·도에서 환경성과 안전성을 검증했다고 하지만, 용담호에 이를 비교해 동일한 결과를 적용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부고] 서동삼씨 부친상, 감명국씨 부친상, 문종훈씨 부친상, 최점석씨 장인상, 김형주씨 모친상

    ●서동주·서동헌·서동삼(세원셀론텍 재생의료시스템혁신센터장)씨 부친상, 황미선·고정숙씨 시부상, 강문석씨 장인상, 14일 오전 4시50분, 순천 성가롤로병원 장례식장 3층 VIP실, 발인 16일 오전 7시30분. 061-720-2145 ●감명국(시사저널 취재1팀장)·감혜진(투비아이에스컨설팅 부장)씨 부친상, 김경숙·김미정씨 시부상, 주진호(옥타솔루션 이사)씨 장인상, 14일 오전 6시께, 고대 구로병원 장례식장 B105호실, 발인 16일 오후 1시. 070-4710-1826 ●문석훈(이루다금샘 대표)·종훈(디오션리조트 홍보기획팀장)·훈미(최상위 에듀 부원장)·훈경(광주 효광중 교사) 씨 부친상, 양진형(한국석유유통협회 전무) 씨 장인상, 14일 오후, 광주 광산구 우산동 만평장례식장 202호, 17일 오전 9시. 062-611-0000 ●최점석(전주완산경찰서 정보보안과장)씨 장인상, 15일 오전, 전주 예수병원 장례식장 301호, 발인 17일 오전, 장지 전주공원묘원. 063-285-1009 ●김형주(중부발전 과장)·김형규·김희순(서울아산병원 적정진료팀 차장)씨 모친상, 우종미·박영선씨 시모상, 심창범씨 장모상, 14일 오후 7시20분께,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4호실, 발인 16일 오전 9시. 02-3010-2294
  • 새만금 육상태양광 1구역 현대엔지니어링

    전북 군산시 새만금 육상태양광 1구역의 발전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새만금개발공사는 기술력과 발전시설의 안정성, 환경보호 능력, 새만금지역의 일자리 창출 정도, 지역 상생 방안 등을 종합 평가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15일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은 특히 전북지역업체 위주로 공사를 하고 지역 기자재를 중점적으로 사용하기로 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컨소시엄은 현대엔지니어링을 비롯해 한국남동발전, 전북지역 6개 업체 등 모두 10개사로 구성됐다. 새만금개발공사는 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과 오는 17일부터 우선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군산시 오식도동 새만금 산업연구용지 동쪽 부지에 90㎿의 태양광발전시설을 조성하는 것이다. 2021년 말까지 건설된 뒤 2022년부터 본격적으로 가동될 예정이다. 사업이 추진되면 2600명의 고용 창출 효과를 내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구조 중 주먹질 주취자 제압하다 상해 입힌 소방관 국민참여재판

    구조 중 주먹질 주취자 제압하다 상해 입힌 소방관 국민참여재판

    한 소방관이 구조 활동에 나섰다가 주먹을 휘두른 주취자를 제압하는 과정에서 상해를 입혀 법정에 서게 됐다. 전주지법은 30대 소방관 A씨의 상해 사건을 국민참여재판으로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공소장에 따르면 전북 모 소방서 소방관인 A씨는 지난해 9월 19일 오후 7시 40분쯤 B(50)씨의 어머니로부터 ‘아들이 쓰러졌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A씨는 “전북대병원으로 후송해 달라”는 B씨의 요구를 받았지만 현장에서 생체 징후를 측정한 결과 특별한 이상이 없자 “가까운 병원에 데려다 주겠다”고 말했다. 이에 B씨는 화를 내며 욕설하고 A씨에게 달려들어 때릴 듯이 위협했다. 이에 A씨는 주차된 화물차 적재함 쪽으로 B씨를 밀치면서 20초가량 눌렀다. 이후 A씨는 B씨를 놓아줬지만 B씨는 계속 욕을 하며 A씨 얼굴을 향해 주먹을 휘둘렀다. B씨가 계속 주먹을 휘두르자 A씨는 B씨의 뒤로 돌아가 양팔로 B씨의 목덜미를 감싼 뒤 바닥에 넘어뜨렸다. 이 과정에서 B씨는 발목 부상 등 전치 6주의 상처를 입었다. 당시 B씨는 술에 취한 상태였다. B씨의 어머니는 이 사건을 경찰에 고소했고, 검찰은 소방관 A씨를 벌금 100만원에 약식기소했다. 그러나 법원은 A씨가 무죄를 주장하고, 피해자가 엄벌을 탄원하는 점 등을 고려해 사건을 직권으로 정식재판에 회부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로컬푸드 매출 상반기 4.7% 증가

    전북에서 생산한 농산물이 지역 농촌의 효자 노릇을 하고 있다. 15일 전북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도내 38개 로컬푸드 직매장 매출액이 486억 700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7% 늘어난 것이다. 로컬푸드 직매장은 1650개 품목을 취급하며 임직원은 257명이다. 로컬푸드 직매장에 농산물을 납품한 농민은 1만 488명으로, 1인당 460만원의 소득을 올린 셈이다. 전북혁신도시 이전기관, 도청, 교육청, 경찰청 등 공공기관 구내식당에는 로컬푸드가 공급되고 있다. 조호일 전북도 농식품산업과장은 “로컬푸드가 농민·농촌 소득증대와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며 “소비자 신뢰를 이어가도록 품질과 유통 관리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주취자 제압하다 상해 입힌 소방관 법정행

    주먹을 휘두른 주취자를 제압하는 과정에서 상해를 입힌 소방관이 법정에 선다. 전주지법은 30대 소방관 A씨의 상해 사건을 국민참여재판으로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공소장에 따르면 전북 모 소방서 소방관인 A씨는 지난해 9월 19일 오후 7시 40분쯤 B(50)씨의 어머니로부터 ‘아들이 쓰러졌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A씨는 “전북대병원으로 후송해 달라”는 B씨의 요구를 받았으나 생체징후 측정 결과 특별한 이상이 없자 “가까운 병원으로 데려다주겠다”고 말했다. 화가 난 B씨는 욕설하며 A씨에게 달려들어 때릴 듯이 위협했다. 신변의 위협을 느낀 A씨는 주차된 화물차 적재함 쪽으로 B씨를 밀쳐 20초가량 눌렀다가 놓아줬다. 이후에도 B씨는 욕을 하며 A씨 얼굴을 향해 주먹을 휘둘렀다. 그러자 A씨는 B씨의 뒤로 돌아가 양팔로 B씨의 목덜미를 감싼 뒤 바닥에 넘어뜨렸다. 이 과정에서 B씨는 발목 부상 등 전치 6주의 상처를 입었다. 당시 B씨는 술에 취한 상태였다. B씨 어머니는 경찰에 고소했고, 검찰은 A씨를 벌금 100만원에 약식기소했다. 하지만 법원은 A씨가 무죄를 주장하고, 피해자가 엄벌을 탄원하는 점 등을 고려해 사건을 직권으로 정식재판에 회부했다. A씨는 “할 말이 많지만 언론플레이로 비칠까 봐서 하지 않겠다”며 “재판 과정에서 억울함을 털어놓겠다”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남학생 제자 유사강간 야구부 코치 입건

    남학생 제자를 유사강간한 중학교 야구부 코치가 경찰에 입건됐다. 전북지방경찰청은 제자를 성폭행한 혐의(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로 전북 지역 모 중학교 야구부 코치 A(25)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9일 오전 자신이 근무하는 학교의 야구부 숙소에서 잠을 자던 B(14)군을 추행하고 유사 강간 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B군을 힘으로 눌러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 범행은 B군이 해당 사실을 부모에게 알리면서 드러났으며, A씨는 코치직에서 물러났다. 경찰은 A씨와 학교 관계자, B군 동료 등을 상대로 조사하고 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지난 5월 중순께도 B군을 상대로 비슷한 범행을 한 것으로 파악됐으나, A씨는 “사실과 다르다”며 부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전북여성단체 미투 가해 교수 엄벌 촉구

    전북여성문화예술인연대 등 전북지역 여성단체 회원들이 15일 미투 가해자인 전주 모 사립대 교수에 대한 엄벌을 촉구했다. 회원 20여명은 이날 전주지법 앞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강제추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 교수가 죄를 인정하기는커녕 사건의 본질인 ‘권력에 의한 성폭력’을 지우고 진실을 덮으려는 시도를 계속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자살을 시도하는 등 결백을 주장하고 있지만, 피해자의 사생활을 거론하며 2차 가해를 하는 등 반성과 사과의 기미를 전혀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회원들은 “피해자들은 ‘A 교수의 유죄로 자신들이 얻는 게 아무것도 없다. 다만 사과받고 싶을 뿐’이라고 말한다”며 “우리는 재판부의 엄벌과 교수직 파면, A 교수의 사과를 받아낼 때까지 피해자 곁에서 싸우고 연대하겠다”고 말했다. A 교수는 2013년부터 2015년까지 학생 등 4명을 추행한 혐의로 불구속기소 됐다. 그는 여성들을 차에 태운 뒤 강제로 키스하거나 얼굴 등 신체를 더듬고 입맞춤한 것으로 드러났다. 피해 고백이 잇따르자 A 교수는 지난해 3월 결백을 주장하며 극단적 선택을 했다가 목숨을 건졌지만, 이후 폭로는 끊이지 않았다. 한 피해자는 “A 교수에게 성추행당한 후 입막음용으로 5만원이 든 봉투를 받았다”고 진술했다. 검찰은 이날 전주지법 형사2단독 오명희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다수의 피해자가 존재하는데도 혐의를 부인하고 피해자들에게 2차 가해를 한 점 등을 고려해 달라”며 A 교수에게 징역 3년을 구형했다. A 교수는 최후진술에서 “미투 광풍 때문에 마녀사냥을 당했다”면서 억울함을 호소했다. 선고 공판은 8월 12일 오후 1시 50분에 열린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임실군 지역 주둔 장병 챙기기

    전북 임실군에 주둔하고 있는 국군장병들에게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임실군을 장병들을 위한 지원 서비스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홍보 책자를 만들어 군부대에 전달했다. 안내서에 따르면 관내 주둔 군부대 외출 장병 및 육군 35사단 수료식 신병에게는 각각 2000원권과 오천원권의 임실 사랑 상품권이 지급된다. 군부대 모범 장병은 119 안전체험과 치즈 체험 등 다양한 관광형 체험을 할 수 있다. 영화관람 시 할인 혜택도 포함됐다. 장병이 영화를 관람할 경우 영화관에서 1000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장병들의 외출 시간에 맞춰 상영 시간 또한 조정된다. 올해 말에는 추가로 2000원을 더 할인해 3000원이면 영화를 볼 수 있게 된다. 또 35사단 수료식 시 방문 가족 및 면회객을 대상으로 임실 필봉농악 공연을 지원하고 임실 여성단체 협의회와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무료 음료 봉사도 한다. 면회 가족이 없는 신병들에게는 임실 투어 및 식사를 지원한다. 평일 외출 장병들의 경제적·시간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전세버스를 동원, 부대에서 시내를 왕복 운행한다. 아울러 장병들은 내년부터 임실군 공공 체육시설을 비롯해 청소년수련원 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밖에 안내서에는 임실의 맛집과 모범음식점, 민박(펜션), 캠핑장 이용 등에 대한 정보도 곁들여져 있다. 인구가 2만 9000명 가량인 임실군에는 35사단, 제6 탄약창 등에 2000여명의 장병이 주둔하고 있다. 심민 임실군수는 “안내서는 임실군에 주둔한 장병들에 대한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쉽게 알 수 있도록 정리,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장병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인프라를 확충하고 소상공인들이 동반성장해 지역 경제에도 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안녕하세요’ 성시경, 결혼계획 “원래는 사실..” 폭탄 고백

    ‘안녕하세요’ 성시경, 결혼계획 “원래는 사실..” 폭탄 고백

    ‘안녕하세요’에서 성시경의 결혼 계획이 공개된다. 오늘(15일) 밤 방송되는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는 가수 성시경에 푹 빠져 각종 행사에 자신을 끌고 다니는 친구로 인해 고민이라는 ‘공포의 미소천사’ 사연이 소개된다. 20대인 고민주인공은 사연에서 자신의 친구가 무려 16살 차이나는 마흔 넘은 아저씨에게 푹 빠졌다고 해 출연진들을 놀라게했다. 하지만 곧이어 그 아저씨가 성시경이라는 것이 밝혀지자 출연진들은 부러움 섞인 탄성을 질렀다. 고민주인공의 친구는 하루 종일 성시경의 동영상을 찾아보고 그의 일정에 따라 자신의 휴일을 정한다고 했다. 같은 직장을 다니는 그 친구의 관심은 오로지 성시경뿐으로 항상 성시경 얘기만 하고 출퇴근시에도 성시경 노래만 들어 이제는 ‘미소천사’ 전주만 들어도 머리가 아프다고 했다. 이런 성시경에 대한 과도한 팬심으로 인해 친구들은 물론 엄마와도 갈등을 빚을 정도라고 했다. 이어 등장한 고민주인공의 친구는 그런 친구의 고민을 이해하지 못한다며 퉁명스럽게 대답했으나, 성시경의 노래가 스튜디오에 울려 퍼지자 환하게 웃었다. 출연진들과의 대화를 통해 친구의 성시경에 대한 무한 팬심이 드러난 가운데, 성시경과 전화 연결이 이뤄졌다. 성시경의 목소리를 들은 친구는 물론 스튜디오의 모든 이들이 깜짝 놀랐다. 예상치 못한 통화에 반쯤 넋이 나가 있던 친구는 성시경이 자신의 이름을 불러주자 기뻐 어쩔 줄 몰라 했다. 이들의 통화를 듣던 신동엽이 성시경에게 결혼 계획을 묻자 성시경은 “원래는 사실…”이라며 잠시 머뭇거리는 듯하더니 대답을 이어가 모두의 귀를 쫑긋하게 했다. 성시경의 결혼 계획이 전격 공개될 KBS 2TV‘안녕하세요’는 15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日 수출규제 불안감’ 문 대통령 지지율, 40% 후반대로 하락

    ‘日 수출규제 불안감’ 문 대통령 지지율, 40% 후반대로 하락

    지난주 50%대를 넘어섰던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1주 만에 다시 40%대로 돌아섰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는 YTN 의뢰로 지난 8~12일까지 전국 유권자 2503명을 대상으로 문 대통령 지지율을 조사한 결과 전주 대비 3.5% 포인트 내린 47.8%를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부정평가는 3.5% 포인트 상승한 47.3%로 긍정과 부정 평가가 팽팽하게 맞섰다. 문 대통령 지지율은 지난달 30일 남북미 판문점 회동 효과로 큰 폭으로 상승했지만 일본의 보복성 수출제한 조치가 시작된 이후부터는 하락세로 돌아섰다. 특히 일본의 수출규제가 시작됐던 지난 4일부터 9일까지 나흘 연속 하락하며 약세가 지속됐다. 리얼미터는 “일본의 무역보복에 따른 국내 경제에 대한 우려감이 확산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미 특사 파견, 일본의 대북 전략물자 수출 여론전 등 우리 정부의 외교적 대응이 본격화한 10~11일 회복세를 보였다가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과 관련한 보도가 증가하면서 다시 하락했다. 세부 계층별로는 진보층과 중도층, 부산·울산·경남(PK)과 충청권, 서울, 경기·인천, 30대와 50대, 60대 이상, 40대 등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하락했다. 반면 호남은 상승했다.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1.8% 포인트 하락한 38.6%를 기록, 40%선 아래로 내려갔다. 반면 자유한국당은 전주 보다 2.4% 포인트 상승한 30.3%를 기록했다. 정의당은 0.3% 포인트 하락한 7.4%, 바른미래당은 0.4% 포인트 상승한 5.2%, 평화당은 0.6% 포인트 하락한 1.9%, 우리공화당은 1.8%였다. 이번 여론조사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 포인트, 응답률은 4.3%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여름인데 또 미세먼지 기승…오늘 서울·대전 미세먼지 농도 ‘나쁨’

    여름인데 또 미세먼지 기승…오늘 서울·대전 미세먼지 농도 ‘나쁨’

    초복이 지난 여름인데도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15일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곳곳에서 비가 내릴 예정이지만 미세먼지가 동반돼 주의가 필요해 보인다. 미세먼지는 서울과 인천·경기 남부·대전·충남은 ‘나쁨’ 수준으로,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으로 예상됐다. 다만 미세먼지는 광주와 전북, 세종·제주권에서 오전에 ‘나쁨’ 수준까지 오르고, 오후에는 경기 북부 지역에서 ‘나쁨’ 수준을 보일 수 있다고 기상청은 관측했다. 이날 오전까지 서울과 경기도, 충남 지역에서는 5∼20㎜ 안팎 비가 내리고, 강원 영서와 충북, 경북내륙에도 오전 중 비가 내릴 수 있다. 중부지방과 남부내륙 지역은 이날 오후부터 다음 날 아침까지 소나기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5∼70㎜ 안팎이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23∼31도로 예보됐다. 오전 5시 현재 주요 도시 기온은 서울 22.5도, 인천 22.5도, 수원 22.0도, 춘천 21.9도, 강릉 20.4도, 청주 22.6도, 대전 22.4도, 천안 21.8도, 전주 21.8도, 광주 21.8도, 제주 22.7도, 대구 22.1도, 부산 22.2도, 울산 19.6도, 창원 20.8도 등이다. 이날 아침 서해안 일부 지역은 가시거리 200m 이하 짙은 안개가 끼고, 일부 내륙에도 가시거리 1㎞ 이하 안개가 낄 것으로 예상돼 출근길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 0.5∼1.0m, 서해 앞바다 0.5m로 일겠다. 먼바다 파고는 모든 해상에서 0.5∼1.5m로 예상됐다. 서해상에는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고, 대부분 해상에 짙은 안개가 낄 것으로 예상됐다. 남해안은 바닷물 높이가 높은 기간이어서 만조 때 해안가 저지대에서는 침수 피해에 신경 써야 한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타가트 11호, 3경기 연속골

    전북은 울산과 1-1 비겨 승점 1점차 1위 프로축구 K리그1에서 치열한 선두경쟁을 벌이고 있는 전북 현대와 울산 현대가 올 시즌 두 번째 맞대결에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전북과 울산은 14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1라운드에서 1-1로 비겼다. 파울루 벤투 축구대표팀 감독이 지켜보는 가운데 두 팀 모두 최근 10경기 연속 무패(7승 3무)를 이어 갔다. 5월 12일 울산 방문경기에서 1-2로 패했던 전북은 두 번째 만남에서도 승리를 따내지 못하며 자존심을 구겼다. 전북은 승점 45로 한 경기 덜 치른 울산(승점 44)에 불안한 선두를 유지했다. 전북은 전반 7분 문선민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이동국이 침착하게 선제골로 연결했다. 하지만 울산의 반격이 만만치 않았다. 울산은 전반 33분 오른쪽 코너킥을 주민규가 헤딩으로 살짝 방향을 바꿔 동점골을 넣었다. 전북과 울산은 후반에도 치열한 공방전을 벌였지만 추가득점을 하지 못했다. 전북으로선 전반 31분 로페즈의 강력한 슈팅이 왼쪽 골대를 맞은 게 아쉬울 수밖에 없었다. 수원 삼성은 상주 상무 방문경기에서 타가트의 쐐기골을 앞세워 2-0으로 이겼다. 타가트는 최근 3경기 연속골(4골)로 시즌 11호골을 기록하며 페시치(FC서울·9골)와의 격차를 2골로 벌리며 득점 선두를 질주했다. 대구FC는 성남 방문경기에서 세닝야의 결승골로 성남FC를 1-0으로 물리치고 최근 5경기 연속 무승(3무2패)의 부진에서 탈출했다. K리그2 선두를 달리는 광주FC는 서울이랜드를 2-0으로 이기며 2부 리그 최다 무패 기록(19경기)을 달성했다. 광주는 6연승으로 승점 45를 기록하며 2위 부산 아이파크(승점 38)와의 차이를 더 벌리며 독주를 이어 갔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휘발유값 6주 연속 하락

    휘발유값 6주 연속 하락

    14일 서울의 한 주유소에서 직원이 기름을 넣어 주고 있다. 전날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 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7월 둘째 주 전국 주유소의 보통휘발유 판매가격은 ℓ당 1491.1원으로 전주 대비 4.6원 떨어졌다. 6주 연속 하락세다. 유류세 인하폭 축소 직전인 지난 5월 첫째 주(ℓ당 1460.0원)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연합뉴스
  • 휘발유값 6주 연속 하락

    휘발유값 6주 연속 하락

    14일 서울의 한 주유소에서 직원이 기름을 넣어 주고 있다. 전날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 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7월 둘째 주 전국 주유소의 보통휘발유 판매가격은 ℓ당 1491.1원으로 전주 대비 4.6원 떨어졌다. 6주 연속 하락세다. 유류세 인하폭 축소 직전인 지난 5월 첫째 주(ℓ당 1460.0원)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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