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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관이 삶의 중심… 전주로 책 여행 오세요”

    “도서관이 삶의 중심… 전주로 책 여행 오세요”

    “전주를 가보고 싶은 책 여행도시, 인문관광 도시로 만들겠습니다.” 김승수 전북 전주시장은 28일 서울신문과 가진 인터뷰에서 “시내 곳곳에 매력적인 도서관을 건립해 책을 만나고 독서를 하기 위해 여행자들이 찾아오는 책의 도시를 만들어 전주의 격을 높이겠다”며 ‘책이 삶이 되는 도시 프로젝트’를 펼쳐 보였다. 시민들이 책으로 소통하고 삶의 행복을 추구하며 책을 통해 성장해 나가는 도시로 자리매김한다는 복안이다. 다음은 김 시장과의 일문일답. -‘책의 도시’를 선포하게 된 배경은. “책을 통해 시민들 삶의 질을 바꾸겠다는 의미다. 일반인을 위한 독서 휴식공간과 아이들을 위한 책 놀이터를 대거 확충해 시민 모두가 책과 함께 일상을 즐기고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며 함께 성장하는 도시로 만들겠다.” -책과 함께하는 전주시 발전 방향은. “책이 삶이 되는 책의 도시다. ▲삶이 중심이 되는 도서관 ▲책을 쓰고 만드는 시민 ▲모두가 누리는 독서문화 ▲가보고 싶은 책 여행도시 ▲책의 거리 등 5개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인생을 바꿀 한 권의 책을 접하고 삶과 영혼을 윤택하게 가꿀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게 목적이다.” -‘책의 도시 전주’를 소개한다면. “전주는 해마다 책과 독서 축제인 독서대전을 여는 책의 도시다. 조선시대 완판본을 인쇄한 출판문화의 도시, 임진왜란 당시 조선왕조실록을 지켜 낸 도시라는 자긍심이 있다. 도서관을 삶의 중심 터전으로 만들어 누구나 언제든지 책을 읽거나 쓰고 만들 수 있도록 하는 게 핵심이다.”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특별한 도서관이 많은 것으로 유명하다. “전주에서 도서관은 단지 책을 읽고 빌리는 공간이 아니다. 틀을 깨는 시도와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도서관이 시민 삶의 중심으로 거듭나고 있다. 시민의 삶을 인문으로 떠받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특별한 책 놀이터를 곳곳에 만들어 나가고 있다. 여행자도서관, 시집도서관, 책을 쓰고 만드는 책 공작소 등 세상에 하나뿐인 특별한 도서관이 들어섰다. 예술전문도서관, 봉사자도서관, 정원도서관, 길도서관 등을 조성해 가보고 싶은 책 여행도시를 만들겠다.”
  • 과기·복지부 ‘K치매치료제’ 만든다

    ‘국가 치매 책임제’ 일환… 1987억 투입2030년까지 증가율 4.8%→2.4% 줄여美 NIA와 치매 빅데이터 기반 연구도 2017년 문재인 정부 출범과 함께 시작된 ‘국가 치매 책임제’의 일환으로 치매 관련 중장기 연구개발을 이끌어갈 정부 연구단이 본격 출범했다. 연구단은 한국인들에게서 많이 나타나는 치매의 정확한 원인을 규명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국형 치매치료제’를 만들어 환자 발생을 절반으로 줄인다는 계획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보건복지부는 28일 이 같은 목표 실현을 위해 치매극복연구개발사업단을 발족시켰다고 밝혔다. 이른바 한국형 치매 연구개발에는 2028년까지 1987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사업단의 목표는 연구가 끝나고 2030년대에는 현재 연간 4.8%에 달하는 국내 치매환자 증가율을 절반 수준인 2.4%로 줄이는 것이다. 구체적으로는 ▲치매 원인규명 및 발병기전 연구 ▲치매 예측 및 진단기술 개발 ▲치매 예방 및 치료기술 개발 등 3개 분야에 대한 연구개발을 진행하게 된다. 연구단은 최종적으로는 신약재창출 기법으로 기존에 개발된 신약후보물질들 중에서 한국인들에게 많이 발생하는 치매를 근본적으로 치료하고 예방할 수 있는 치료제를 개발해 상용화할 계획이다. 연구단은 우선 지난 5월 한-미 정상회담 후속조치 일환으로 미국 국립노화연구소(NIA)와 치매 빅데이터 기반의 정밀의료 공동연구를 추진한다. 고서곤 과기부 연구개발정책실장은 “치매로 인한 환자 본인과 가족, 사회의 부담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치매 예방과 치료기술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연구단이 중심이 돼 치매 원인 규명부터 진단, 치료까지 전주기 기술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여자농구 올림픽 1승 노리던 세르비아, 2021 유로바스켓 우승

    여자농구 올림픽 1승 노리던 세르비아, 2021 유로바스켓 우승

    올림픽 여자농구 대표팀과 같은 조에 속한 세르비아가 2021 유로바스켓 우승을 차지했다. 세르비아는 28일(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마친 2021 유로바스켓 프랑스와의 결승에서 63-54로 승리했다. 세르비아는 예선 조별리그 3승을 비롯해 이번 올림픽에서 같은 조에 편성된 스페인을 8강에서 꺾는 등 6전 전승을 거두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본 앤더슨이 18점 4어시스트로 공격을 이끌었고 옐레나 밀로바노비치가 15점 5리바운드, 소냐 페트로비치가 12점 8리바운드 6어시트로 힘을 보탰다. 프랑스는 발레리안 아야이가 15점 5리바운드, 마린느 요하네스가 13점 4리바운드로 분전했지만 세르비아의 기세에 밀렸다. 세르비아가 우승을 차지하면서 전주원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대표팀의 1승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같은 조에 속한 상대 중 스페인(3위), 캐나다(4위)보다 세르비아(8위)가 가장 랭킹이 낮았기 때문이다. 랭킹 19위로 사실상 절대 약세인 올림픽 대표팀은 선택과 집중을 통해 1승을 노렸지만 그 1승의 상대였던 세르비아가 만만치 않은 전력을 보여주면서 올림픽 여정이 더욱 험난해졌다. 리우 올림픽 동메달을 획득한 세르비아는 지금과 같은 분위기라면 금메달까지 넘볼 기세다. 전 감독은 지난 4월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세르비아가 조금 낫지 않을까 했는데 전혀 아니더라”면서 “세르비아가 한 4년 전 정도부터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해 유럽에서 3위 안에 든다더라”고 말한 바 있다. 전 감독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보다 세르비아가 프레스도 너무 빠르고 신장도 있고 변칙수비도 많이 하고 잘하더라”며 걱정했다. 2008 베이징올림픽 이후 13년 만에 올림픽 본선에 진출한 여자농구는 본격 전성기에 접어든 박지수(KB)를 필두로 올림픽 첫 승에 도전한다. 그러나 이번 올림픽에서 약팀이 토너먼트에 진출할 가능성을 없앤 조편성이 이뤄지면서 앞날이 험난하다. 대표팀으로서는 매 경기 최선을 다해 올림픽 경험을 쌓는 한편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는 것이 더욱 중요해졌다.
  • 한국음악협회, 국악관현악축제 참가 접수 내달 20일까지

    한국음악협회, 국악관현악축제 참가 접수 내달 20일까지

    한국음악협회는 28일부터 내달 20일까지 ‘2021 국악관현악축제’의 참가 접수를 진행한다. 국립관현악축제는 2019년부터 매년 오디션을 통해 국악 및 한국음악과를 졸업한 젊은 신인 연주자를 선발하여 ‘한음아카데미 오케스트라’를 조직하고 수준 높은 코칭과 지휘 후 연주회를 개최해왔다. 이번엔 2020년도 8월 이후에 졸업한 신인 연주자부터 만 30세 이하의 청년으로 구성된 ‘한음아카데미 오케스트라 3기’를 조직, 박범훈(전 중앙대학교 총장), 원영석(KBS 상임지휘자, 이화여자대학교 교수), 박천지(전 전주시립국악단 상임지휘자) 등이 코칭을 한다. 모집분야는 현악(가야금, 거문고, 아쟁), 관악(소금, 대금, 해금, 피리(태평소)), 타악(장고, 모듬북, 꽹과리 중 택1) 이며, 8월 중 영상 심사를 통해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연주자는 연수 후, 서울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10월 30일 연주회를 연다.
  • ‘女 신도 성폭행’ 목사, 이번엔 교회 돈 빼돌린 정황 포착

    ‘女 신도 성폭행’ 목사, 이번엔 교회 돈 빼돌린 정황 포착

    여성 신도들을 성폭행 및 성추행 해 확정판결을 받은 목사가 교회 돈을 빼돌린 정황이 드러나면서 다시 재판에 넘겨졌다. 28일 전주지검 정읍지청은 횡령, 사기 등 혐의로 A 목사를 기소했다고 밝혔다. A목사는 2014년부터 교회화재 보험료와 교회 돈 등 약 1억600만원을 빼돌린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교회에 사용될 화재 보험료 약 4800만원을 자신이 소유한 건축물에 쓴 것으로 조사됐다. 또 A씨가 교회 돈을 사적으로 유용했다고 검찰은 설명했다. A목사는 ‘돈을 공적으로 썼다’고 말하며 해당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외에 A 목사가 해외 선교사에게 보낼 헌금 수천만원을 가로챈 혐의는 검찰이 불기소했다. 이는 선교사에게 돈을 보냈다는 A목사의 주장이 소명됐다는 이유에서였다. 검찰 관계자는 “A목사의 횡령, 사기 혐의 대부분이 증거로 인정돼 재판에 넘겼다”며 “A목사는 돈을 공적으로 썼다는 취지로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A목사는 교회와 자택 등에서 신도 9명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하고 추행한 혐의로 기소돼 대법원에서 징역 12년을 확정받았다. 그는 신도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으로 하는 것이니 괜찮다”, “이렇게 해야 천국 간다”며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 법사위 간극 좁하지 못한 與野, “정개특위 등 4개 특위 공감”

    법사위 간극 좁하지 못한 與野, “정개특위 등 4개 특위 공감”

    여야가 법제사법위원장 자리를 비롯한 상임위원장 배분 문제를 놓고 논의했지만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와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는 28일 박병석 국회의장 주재로 의장실에서 진행한 회동에서 날선 신경전을 벌였다. 윤 원내대표는 “지난 몇 대의 국회 임기를 보내면서 부끄럽게도 ‘식물’, ‘동물’이라는 이름을 국회 앞에 붙인 일들이 있었다”며 “21대 국회에서는 우를 다시 반복 않도록 원만한 합의가 이뤄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에 김 원내대표는 “조금 전에 ‘동물·식물국회’라고 말했지만 지금은 완전히 ‘독점 국회’”라며 “21대 국회 상임위원회 위원을 일방적으로 배정했다”고 반박했다. 그는 “법사위원장과 국회의장은 출신 정당을 달리 하면서 서로 견제와 균형의 원리를 가져왔다”며 “그 아름다운 전통법을 다 무시해버리고 다수당이 일방적으로 가져가서 1년이 지났다”고 비판했다. 민주당은 지난 18일 법사위원장을 뺀 정무·국토·교육·문체·환노·농해·예결위 등 지난해 원 구성 과정에서 야당에 제안한 7개 상임위원장 자리를 돌려주겠다고 제안했다. 국민의힘은 법사위원장 자리를 받아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법사위원장을 야당이 맡는 관례를 근거로 들고 있다. 민주당은 지난해 여야 원내대표가 원 구성 협의 당시 여당이 법사위원장, 야당이 예결위원장을 맡기로 합의했던 점을 들며 법사위원장을 내줄 수 없다는 입장이다. 이날 회동에서는 ▲예결특위 위원 구성에 대한 필요성 ▲국회윤리특위 활동기간 연장 여부 ▲제주4·3 사건 진상규명 및 피해자 명예회복 특위 구성 등에 대해서도 논의됐다. 전주혜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국민의힘은 부동산특위, 글로벌백신허브특위를, 민주당은 정개특위, 코로나극복민생경제특위를 제안했다”면서 “4개 특위 구성에 대해 양당 간 공감대가 형성됐으며 추후 구체적 논의를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여야 원내대표는 이날 법사위를 비롯한 상임위에 대한 이견을 좁히지 못한 만큼, 오는 30일 다시 회동할 예정이다.
  • 공실 부추기는 전주시 조례, 비난 나온 이유는?

    전북 전주시의 도시계획 행정이 공실률을 높이고 상가 분양가 상승을 부추키고 있다는 지적이다. 28일 전주시에 따르면 2018년 주상복합건물에 대한 상가비율을 10%에서 20%로 상향 조정하는 도시계획 조례를 개정했다. 전국 중소도시 상가비율이 10% 이상인데 반해 전주시만 20% 이상을 의무화해 아파트 값 상승은 물론 상가 공실률을 부추겨 오히려 도심 발전을 가로막고 있다는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실제로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전북지역 소규모 상가(연면적 330㎡ 이하) 공실률은 11.1%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고 전국 평균(6.4%)을 크게 웃돌았다. 일반 상가 공실률도 늘고는 있지만 주상복합 상가들의 공실률이 더 높다. 이는 단지 내 아파트 가구 수가 일반 아파트에 비해 적은데다 전용면적도 절반에 불과하고 분양가도 주변 상가에 비해 터무니없이 비싸기 때문이다. 전주 신시가지에 위치한 주상복합 상가들의 분양가는 3.3㎡당 2500~3000만원으로 일반 상가 1층 평균 분양가(3.3㎡당 1500~1700만원)보다 2배 가량 비싸다. 임대료 역시 주변 상가보다 1.5배 높은데다 주거부분과 상가부분을 분리하기 위한 복도·계단 등 출입동선을 별도로 마련, 전용률이 50% 내외로 낮다는 단점 때문에 분양 및 임대에 있어 선호도가 크게 떨어진다. 특히, 공사나 지자체에서 사업을 추진할 경우 상가의무비율을 10%로 하향할 수 있으나 민간사업자는 이 같은 규정이 적용되지 않아 형평성 논란도 일고 있다. 도내 한 건설업계 관계자는 “주상복합 상가 비율이 20%인 곳은 서울과 일부 수도권 지역을 제외하고는 찾아볼 수 없다”며 “상가 비율이 높을수록 아파트 분양가도 비싸질 수밖에 없다.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서민들에게 조금이라도 싼 가격에 아파트를 분양하기 위해서는 공공부터가 아닌 민간부터 규제를 불어줘야 한다”고 말했다. 전주시의회 양영환 의원은 “주상복합 상가비율을 20%로 정해 시행하고 있는 대도시조차도 실효성 논란이 일고 있다”면서 “구도심의 경우 상가 의무비율 20%는 사.실상 사업을 하지 말라는 것과 같다. 오는 9월 ‘전주시 도시계획 조례’의 주상복합아파트 상가 비율을 타 도시와 같은 10%로 내리는 개정안을 상장하고 통과시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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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왕 올림픽 개최 걱정”… ‘염려 파문’에 속타는 與

    “천황 폐하(일왕)는 국민 사이에 불안의 목소리가 있는 가운데 자신이 명예 총재를 맡게 되는 올림픽·패럴림픽 개최가 감염 확대로 이어지지 않을까 염려하고 계신 걸 배찰(拜察)하고 있다.”(니시무라 야스히코 궁내청 장관) 니시무라 장관이 지난 24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도쿄올림픽에 대해 나루히토 일왕이 ‘염려’하고 있다고 발언한 이후 27일까지도 파문이 가라앉지 않고 있다. 일본 네티즌의 상당수는 “올림픽 개최 우려를 밝혀 줘서 고맙다”고 했지만 집권 여당인 자민당은 불편한 기색을 감추지 않고 있다. ●학계 “일왕 생각 공개는 정치 개입” 일왕의 정치 개입이라는 주장은 일본 헌법 4조가 규정한 “천황(일왕)은 국정에 대한 권한을 갖지 않는다”는 내용을 위배했다고 보는 시각에서 비롯됐다. 니시무라 장관은 자신의 발언이 논란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의식한 듯 아랫사람이 윗사람의 생각을 추측한다는 의미의 ‘배찰’이라고 표현하며 일왕의 생각을 전했다. 그러나 요코타 고이치 규슈대 명예교수는 요미우리신문에 “궁내청 장관이 정치와 관련된 일왕의 생각을 공개하는 것은 월권행위”라며 “올림픽에 반대하는 사람들이 일왕의 의견을 편한 대로 이용하는 상황이 생길 수 있다”고 밝혔다. 일본 정부는 도쿄도 등에 지난 22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코로나19 최대 방역 조치인 긴급사태에 준하는 ‘만연 방지 등 중점 조치’를 시행 중이다. 하지만 도쿄도의 최근 일주일 평균 신규 감염자 수는 전주보다 26%나 증가하는 등 재확산 조짐을 보여 도쿄올림픽 유관중 개최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 ●정치권, 새달 선거 앞두고 엇갈린 반응 특히 올가을 중의원 총선거의 전초전으로 평가되는 다음달 4일 도쿄도의회 선거도 예정되어 있어 일본 정치권은 일왕의 발언이 미칠 파장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실제로 여야는 일왕의 염려에 상반된 반응을 보였다. 한 자민당 중진은 “장관의 발언은 향후 (올림픽) 개최 신중파에 정치적으로 이용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반면 올림픽 개최 연기나 중지를 요구하는 입헌민주당의 아즈미 준 국회대책위원장은 “(정부는 일왕의) 말의 무게감을 제대로 인식해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 “예산 모자라요”… 전북 지역화폐 혜택 줄줄이 축소

    자치단체들이 예산 부족으로 지역화폐의 구매한도와 발행 규모를 잇따라 줄이고 있어 정부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는 여론이 높다. 전국 지역화폐 열풍의 진원지인 전북 군산시는 다음달부터 1인당 월 구매한도를 70만원에서 50만원으로 낮춘다고 27일 밝혔다. 군산시는 GM대우 군산공장 폐쇄와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조업중단으로 지역경제가 타격을 입자 2018년 9월부터 ‘군사사랑상품권’을 연간 4000억∼5000억원 발행, 경제회생의 기틀을 마련하고 골목상권 살리기에 주력했다. 그러나 구매한도는 1인당 월 100만원에서 지난해 70만원, 다음달 50만원으로 축소된다. 정읍시도 ‘정향누리상품권’ 구매 한도를 다음달부터 1인당 월 70만원에서 50만원으로 하향 조정한다고 발표했다. 전주시는 지난 4월 ‘돼지카드’ 1인당 구매 한도를 월 50만원에서 30만원으로 낮췄다. 이는 10% 안팎의 할인 혜택을 받는 지역화폐 이용자와 이용 금액이 예상보다 빠르게 늘어 연말까지 운용할 수 없기 때문이다. 군산시는 올해 발행 예정액 5000억원 가운데 이미 3000억원이 팔려 오는 10월쯤 예산이 모두 소진될 전망이다. 지자체 관계자는 “지역화폐는 최대 20%의 할인 혜택을 주기 때문에 주민 만족도가 가장 높은 정책이다”면서 “지역화폐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골목상권의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는 만큼 정부가 지원을 늘려야 한다”고 말했다. 지역화폐는 10%의 인센티브 가운데 8%는 국비, 2%는 지방비로 지원된다.
  • 코로나 재확산에 올림픽 무관중 전환될까…원폭 지역서 평화 외친다는 IOC

    코로나 재확산에 올림픽 무관중 전환될까…원폭 지역서 평화 외친다는 IOC

    도쿄올림픽이 열리는 일본 도쿄도의 코로나19 감염자 수가 증가세를 보이면서, 최대 방역 조치인 긴급사태의 직전 단계인 ‘만연 방지 등 중점조치’가 연장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장 수용 관중 수를 1만명 이하로 제한해 허용하며 올림픽 흥행을 노린 일본 정부의 계획도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27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도쿄도 등에 내려진 음식점 등 영업시간 단축 등의 조치를 이어가야 한다는 만연 방지 연장론이 일본 정부 내에서 힘을 얻어가고 있다. 일본 정부는 도쿄도를 포함해 10개 도시에 내려진 만연 방지와 오키나와현에 발령 중인 긴급사태선언이 종료되는 다음달 11일 전인 8일 해제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만연 방지 연장론이 힘을 받는 데는 도쿄도의 코로나19 감염세가 심상치 않기 때문이다. 26일 도쿄도의 코로나19 신규 감염자 수는 534명으로 전 주보다 146명 늘었다. 최근 일주일 평균 신규 감염자 수는 476명으로 전주보다 26%나 늘었다. 일본 정부는 도쿄도 등에 내려진 긴급사태선언을 지난 21일부터 해제하고 만연 방지로 전환했는데 그 시기와 맞물려 감염자 수가 증가한 것이다. 만연 방지가 연장되면 도쿄올림픽 유관중 개최도 어려워질 수 있다. 일본 정부와 도쿄올림픽조직위원회 등은 지난 21일 경기장당 수용 인원의 50% 범위에서 최대 1만명까지 국내 관중을 수용하기로 결정하면서 코로나19 감염 확산 우려가 커졌다. 이에 대해 스가 요시히데 총리는 긴급사태선언 발령 시 무관중 개최를 해야 한다며 논란을 수습한 바 있다. 7월 23일 개막하는 도쿄올림픽을 한 달도 남겨놓지 않고 코로나19 방역 대책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이 다음달 9일 세계 최초의 원폭 피해지인 히로시마를 방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같은 날 존 코츠 IOC 부위원장 겸 도쿄올림픽 조정위원장은 또 다른 원폭 피해지인 나가사키를 방문할 예정이다. 히로시마와 나가사키는 일제가 일으킨 태평양전쟁 말기인 1945년 8월 6일과 9일 각각 미국의 원폭 공격을 받은 곳이다. IOC를 이끄는 두 사람은 원폭 지역에서 올림픽 개최의 의미인 세계 평화를 염원하는 메시지를 내놓을 계획이다. 다만 더 큰 이유로는 세계 평화를 강조해 코로나19 확산 상황에서 열리는 도쿄올림픽 개최 반대 의견을 불식시키겠다는 의도가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 지자체 지역화폐 혜택 줄줄이 축소

    지자체 지역화폐 혜택 줄줄이 축소

    자치단체들이 지역화폐의 구매한도와 발행 규모를 잇따라 줄이고 있어 정부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는 여론이 높다. 27일 전북도내 일선 시·군에 따르면 지역화폐가 골목상권 살리기 효과와 주민 만족도가 높은 시책이지만 예산이 부족해 구매한도를 축소하고 있다. 전국 지역화폐 열풍의 진원지인 군산시는 오는 7월부터 1인당 월 구매한도를 7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줄인다. 군산시는 GM대우 군산공장 폐쇄와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조업중단으로 지역경제가 타격을 입자 2018년 9월부터 지역화폐인 ‘군사사랑상품권’을 연간 4000억∼5000억원 발행해 경제회생의 기틀을 마련하고 골목상권 살리기에 주력했다. 발행 초기 1인당 월 100만원이던 구매한도는 지난해 70만원으로 줄은데 이어 오는 7월부터는 50만원으로 축소된다.정읍시도 지역화폐인 ‘정향누리상품권’ 구매 한도를 7월부터 1인당 월 70만원에서 50만원으로 하향 조정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앞서 전주시는 지난 4월 지역화폐 ‘돼지카드’ 1인당 구매 한도를 월 50만원에서 30만원으로 낮추었다. 자치단체들이 지역화폐 구입 한도를 잇달아 축소하는 것은 부족한 예산 때문이다. 통상 10% 안팎의 할인 혜택을 받는 지역화폐는 이용자와 이용 금액이 예상보다 빠르게 늘어 연말까지 운용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군산시의 경우 올해 발행 예정액 5000억원 가운데 이미 3000억원이 팔렸다. 이같은 추세면 오는 10월을 전후해 5000억원이 모두 소진될 가능성이 높다. 전주시 역시 남은 예산이 50억원 안팎이어서 잔고가 바닥나는 것은 시간문제다. 전주시는 지난달부터 ‘돼지카드’의 월 발행 규모를 150억원으로 제한했다. 1인당 월 구매 한도가 30만원임을 감안하면 전체 시민 65만명의 7.7%인 5만명 가량만 혜택을 볼 수 있게 된 셈이다. 이는 연말까지 최대한 길게 지역화폐를 운용하기 위한 고육지책이다. 이에대해 지자체 관계자는 “지역화폐는 최대 20%의 할인 혜택을 주기 때문에 주민 만족도가 가장 높은 정책이다”면서 “지역화폐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골목상권의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는 만큼 지역화폐가 넉넉히 발행될 수 있도록 정부가 지원을 늘려야 한다”고 말했다. 지역경제 회복, 지역소비 진작을 지원하기 위해 발행하는 지역화폐는 10%의 인센티브 가운데 8%는 국비, 2%는 지방비로 지원되고 있다.
  • 정권 수사 ‘철통방어’? 원전·김학의 수사팀장 물갈이에 ‘尹사단’ 줄줄이 고검행

    정권 수사 ‘철통방어’? 원전·김학의 수사팀장 물갈이에 ‘尹사단’ 줄줄이 고검행

    25일 단행된 검찰 고검검사급 인사에서 정권을 겨냥한 수사를 해온 간부 대부분이 교체됐다. 검찰 안팎에서는 “현 정부에서 살아있는 권력 수사는 사실상 끝이 났다”고 보는 분위기다. ●김학의 ‘불법 출금·보고서 조작’ 수사팀장 교체, 공은 공수처로? 이날 인사에서 김학의 불법 출국금지 사건 수사팀장인 이정섭(50·사법연수원 32기) 수원지검 형사3부장은 대구지검 형사2부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2019년 김학의 특별수사단에서 김 전 차관 뇌물수수 사건 수사와 재판을 담당했던 이 부장검사는 지난 1월부터 불법 출금 의혹 수사팀을 이끌었다. 이후 차규근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과 이규원(44·36기) 대검 과거사진상조사단 검사를 기소하고 이성윤(59·23기) 서울고검장도 수사 외압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 수사팀은 최근까지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봉욱 전 대검 차장검사와 이광철 청와대 민정비서관을 불러 조사하며 수사 외압에 관여했는지 여부를 확인했다. 그러나 이번 인사로 추가 사건처리를 기대하긴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김 전 차관 사건 재조사 과정에서 이규원 검사가 윤중천 면담보고서를 왜곡해 언론에 유출한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변필건(46·30기)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장은 창원지검 인권보호관으로 좌천됐다. 변 부장검사는 지난해 채널A 사건 수사 과정에서 한동훈 검사장에 대해 무혐의 결론을 내 이성윤 당시 서울중앙지검장과 수차례 갈등을 빚었다. 이번 인사로 김 전 차관 관련 사건 잔여 수사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공이 넘어갔다는 분석이 나온다. 공수처는 최근 이 고검장의 ‘수사 외압’ 공범 혐의를 받는 문홍성·김형근 당시 대검 반부패부 연구관 사건을 직접 수사하겠다면서 수원지검에 재재이첩을 요청한 상태다. 중앙지검에서 넘겨받은 윤중천 면담보고서 왜곡·유출 의혹도 공수처 수사3부(부장 최석규)에서 수사 중이다. 현재 피의자 신분으로 수사를 받고 있는 이 검사는 공정거래위원회 파견을 유지했다. 김형근(52·29기) 북부지검 차장검사는 부천지청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尹사단’ 조국·울산 사건 지휘부도 줄줄이 고검行 월성 원전 경제성 평가 조작 의혹을 수사한 이상현(47·33기) 대전지검 형사5부장은 서울서부지검 형사3부장으로, 이스타항공 횡령 의혹을 수사해 이상직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구속시킨 임일수(45·33기) 전주지검 형사3부장은 서울북부지검 형사4부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대전지검의 경우 지난달 말 수사팀이 백운규 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채희봉 전 청와대 산업정책비서관를 기소하겠다는 의견을 대검찰청에 보고했지만 한 달째 처리되지 않고 있다. 당시 대검은 곧 임명될 신임 총장과 사건처리 여부를 논의하라는 취지의 공문을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현 정부의 사이가 틀어진 계기였던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일가 수사와 청와대의 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 수사를 지휘한 검찰 간부들도 계속 한직을 맴돌게 됐다. ‘윤석열 사단’ 검사들을 요직에서 배제하는 인사도 유지됐다. 2019년 서울중앙지검 2차장검사를 지낸 신봉수(51·29기) 평택지청장은 서울고검 검사로, 3차장검사를 지낸 송경호(51·29기) 여주지청장은 수원고검 검사로 좌천을 거듭했다. 이들과 함께 윤 전 총장의 측근으로 꼽혔던 신자용(49·28기) 부산동부지청장도 서울고검 송무부장으로 전보됐다. 조 전 장관의 무혐의를 주장한 심재철(52·27기) 서울남부지검장에게 “당신이 검사냐”고 따지며 ‘상가집 공개 항명 파동’을 일으킨 양석조(48·29기) 대전고검 검사는 같은 청 인권보호관으로 자리를 옮겼다. 서울의 한 부장검사는 “인사가 만사라고 하는데 이번에도 추미애 전 장관의 친정부 코드 인사 때와 별반 다르지 않은 분위기”라며 “민감한 수사는 내년 대선까지는 사실상 올스톱 아니겠느냐”고 말했다. 다만 박범계 법무부 장관은 이날 주요 수사팀 교체 인사와 관련해 “너무 과대하게 의무 부여할 건 아니다”라며 선을 그었다. 박 장관은 “수사가 주요 관심사건이 되면 인사 텀이 되도 인사를 할 수 없는 것이냐”며 “후임자에 의해서 수사의 필요성이나 요건이 있으면 (수사는) 연속성을 갖고 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 박범계 “檢 간부 적재적소 배치” 野 “비리 의혹 뭉개기”

    박범계 “檢 간부 적재적소 배치” 野 “비리 의혹 뭉개기”

    박범계 “보임과 전보 원칙에 충실했다”조수진 “권력형 비리 의혹 뭉개는 인사”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25일 전체회의에서는 검찰 중간간부 인사를 놓고 박범계 법무부 장관과 야당 의원이 정면 충돌했다. 박 장관은 “균형 있는 적재적소 배치”라고 자평했지만, 국민의힘 의원들은 정권 수사를 맡았던 인사들을 좌천했다고 비판했다. 일부 국민의힘 의원은 박 장관의 ‘적재적소’ 평가에 웃음을 터뜨리기도 했다. 박 장관은 이날 고검 검사급 검사 652명, 일반 검사 10명 등 검사 662명에 대한 신규 보임·전보 인사를 단행했다. 주요 권력사건 수사를 이끌었던 수사팀장들을 비롯해 검찰 중간 간부 대다수가 자리 이동을 했다. 청와대 기획사정 의혹을 수사해온 변필건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장은 창원지검 인권보호관으로,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불법 출국금지 사건을 수사해 온 이정섭 수원지검 형사3부장은 대구지검 형사2부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월성 원전 경제성 평가 조작 사건을 수사한 이상현 대전지검 형사5부장은 서울서부지검 형사3부장으로 발령됐다. 이에 대해 전주혜 국민의힘 의원은 “(김학의 불법출국금지 의혹을 수사한) 이정섭 부장을 대구지검으로 보낸 것이 정상 인사냐”고 따졌다. 이에 박 장관은 “그 인사는 수평 이동이다. 보임과 전보 원칙에 충실했다”고 맞섰다. 박 장관은 “90% 이상 검사가 바뀌면 조직 안정이 되느냐. 왜 안정만 강조하느냐”는 조수진 국민의힘 의원의 지적에는 “너무 표면적이다. 조직 활성화와 쇄신도 말했다”고 반박했다. 조 의원이 “권력형 비리 의혹을 뭉개겠다는 인사”라고 비판하자, 박 장관은 “답을 듣기 위한 질문이냐, 성명을 발표하려는 질문이냐”며 맞서기도 했다. 박 장관은 ‘월성원전 경제성평가 조작사건’을 수사한 이상현 대전지검 부장검사의 교체에 대한 지적엔 “전체 인사를 할 때 특정한 사람을 염두에 두고 인사하지 않는다”고 반박했다.박 장관은 이날 법무부 정부과천청사에 들어오는 길에도 취재진과 만나 “나름 조화와 균형 있게, 공정하게 한 인사”라고 강조했다. 박 장관은 “일부 언론이 보는 시각과 인사 제청권자가 보는 시각이 늘 같을 수만은 없다”며 “이번엔 소위 말해 좌천됐다는 검사에 대한 구제 측면도 있었다”고 말했다. 또 “인사 요인을 굉장히 다양화했다”며 “여성, 출신 대학·지역의 다양성을 꾀했다”고 말했다. 주요 사건 수사팀장의 교체에 대해선 “주요 관심 사건이면 인사 시기에 인사할 수 없느냐는 질문이 있을 수 있다”며 “수사는 필요성이나 요건이 있으면 후임자에 의해서도 연속성을 갖고 할 수 있으니 과하게 의미 부여할 건 아니다”라고 말했다. 또 김오수 검찰총장의 대검 참모진 구성엔 김 총장의 의견을 대부분 반영했다고 말했다.
  • ‘우린 언제 화이자처럼 mRNA백신 만들까’...해외와 기술격차 3년

    ‘우린 언제 화이자처럼 mRNA백신 만들까’...해외와 기술격차 3년

    우리나라는 언제쯤 미국 화이자와 모더나사가 개발한 메신저 리보핵산(mRNA) 코로나19 백신을 만들 수 있을까. 정부가 국내 mRNA 백신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두 차례 기술 수요 조사를 한 결과 우리의 mRNA 백신 기술은 해외보다 3년 정도의 뒤쳐진 것으로 조사됐다. 정부는 25일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 범정부지원위원회’ 제10차 회의에서 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기업과 학계의 의견을 근거로 “이런 기술 격차는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단기간 내 따라잡을 수 있다”고 밝혔다. mRNA 백신 기술은 코로나19 백신에 처음 적용된 차세대 혁신기술이다. 유전물질을 우리 몸에 주입해 항원을 만들고 이 항원으로부터 바이러스를 막을 항체가 나오게 하는 백신이다. mRNA 백신의 코로나19 예방효과는 화이자와 모더나의 제품 모두 94~95%로 바이러스 벡터(전달체) 방식의 아스트라제네카나 얀센의 백신보다 높다. 또한 변이 바이러스에 대응해 백신을 개량하기에도 비교적 용이하다. 정부는 국내 기업들이 신속하게 mRNA 백신 기술을 확보하고 해외와의 기술 격차를 줄여나가도록 범부처 차원에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먼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특허 회피 등 핵심원천기술 개발, 질병관리청은 비임상 후보물질 발굴·효능검증·기술융합, 보건복지부는 임상시험지원, 산업통상자원부는 원자재·생산기술·기반구축,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안전성과 유효성 품질평가기술개발, 특허청은 기술별 특화된 세부적인 특허 분석과 특허회피 전략 수립지원을 담당하기로 했다. 이와함께 각종 변이바이러스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신·변종 감염병 대응 플랫폼 핵심기술개발사업’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이는 감염병 확산 예측부터 신속 진단, 치료, 예방까지 감염병 대응 전주기에 걸쳐 차세대 원천기술 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임혜숙 과기정통부 장관은 “다양한 기업이 임상에 진입할 수 있도록 후보물질 발굴과 전임상시험 등의 지원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현재 국내에선 합성항원 방식으로 코로나19 백신을 개발하는 SK바이오사이언스와 유바이로직스, DNA백신을 개발하는 제넥신과 진원생명과학, 바이러스 벡터 백신을 개발하는 셀리드가 임상 3상을 앞두고 있다.
  • [베스트셀러]‘조국의 시간’ 4주 연속 1위

    [베스트셀러]‘조국의 시간’ 4주 연속 1위

    조국 전 법무부 장관 회고록 ‘조국의 시간’이 4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교보문고는 6월 셋째 주 온·오프라인 종합 베스트셀러 집계 순위를 25일 발표했다. ‘조국의 시간’이 4주 연속 1위를 차지하는 등 상위권은 큰 변화가 없었다. 김영하 작가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채널로 운영하는 북클럽에서 소개한 미국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강연가 에릭 와이너의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가 지난주보다 2계단 오른 5위를 기록했다. 프랑스 소설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작 ‘문명’은 전주보다 4계단 오른 8위, 베스트셀러 ‘강원국의 어른답게 말합니다’는 전주보다 6계단 오른 10위를 기록했다. 전극진 작가의 만화 시리즈 ‘열혈강호 83’이 출간하자마자 15위에 올랐다. 다음은 교보문고 6월 셋째 주 베스트셀러 순위. 1.조국의 시간(한길사) 2.미드나잇 라이브러리(인플루엔셜) 3.완전한 행복(은행나무) 4.부의 시나리오(페이지2북스) 5.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어크로스) 6.매매의 기술(포레스트북스) 7.달러구트 꿈 백화점(팩토리나인) 8.문명 1(열린책들) 9.그러라 그래(김영사) 10.강원국의 어른답게 말합니다(웅진지식하우스)
  • [부고]

    ●조남진(전 강원일보 사장)씨 별세 이문자씨 남편상 조구(풍양 조씨 종친회)·소연(진주병원 영상의학과 의사)·지연씨 부친상 김동완(현대자동차 춘천 고려엔지니어링 부장)씨 장인상 24일 춘천 호반장례식장, 발인 26일 오전 6시 (033)252-0046 ●신정덕씨 별세 공승의·용의(전 순천여고 교사)·훈의(위키트리 창립자)씨 모친상 24일 전주 대송장례식장, 발인 26일 오전 7시 (063)274-0763 ●심현주씨 별세 구승은(국민일보 사회부 기자)씨 모친상 2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6일 오전 10시 20분 (02)3010-2000
  • 이게 다 오이라고?… 세계 유전자원 총집합

    이게 다 오이라고?… 세계 유전자원 총집합

    24일 전북 전주시 농촌진흥청 농업유전자원센터에서 열린 ‘오이 유전자원 현장 평가회’에서 연구자들이 미국과 러시아 등 42개국에서 수집한 오이 447개를 선보이고 있다. 평가회는 오이 유전자원을 종자 산업체, 육종가, 연구자 등 전문가들에게 소개하고 새로운 품종 육성에 쓰일 자원을 직접 보고 선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주 뉴스1
  • 로또가 된 GTX… 안양·시흥 집값 일주일 새 0.95% 올랐다

    로또가 된 GTX… 안양·시흥 집값 일주일 새 0.95% 올랐다

    GTX 정차역 포함·기대감 상승 견인0.35% 올라 일주일 만에 최고치 경신 서울 ‘집값 상승률 톱’ 노원 0.25% ↑ 강남 3구도 재건축 단지 위주 상승세 수도권 전셋값도 0.2% 올라 최고치수도권 아파트 매매 가격 상승률이 광역급행철도(GTX) 등 교통 호재 기대감에 관련 통계 작성 이후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부동산원은 6월 셋째 주(21일 기준) 수도권 아파트 매매 가격이 전주보다 0.01% 포인트 오른 0.35%의 상승폭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 같은 상승률은 부동산원이 주간 통계 작성을 시작한 2012년 5월 이후 9년 1개월 만에 최고 수준이다. 서울은 지난주와 같은 0.12% 상승률을 유지했고, 경기가 지난주 0.43%에서 이번 주 0.44%로 상승 폭을 키웠다. 경기 상승률은 지난 2월 첫째 주 0.47%에서 5월 첫 주 0.30%까지 떨어졌다가 ‘V자’로 다시 올랐다. 인천은 0.49%에서 0.48%로 오름폭이 둔화했으나 상승률은 여전히 높다. 이번 주 전국 아파트 매매 가격 상승률은 0.27%였다. 부동산원 관계자는 “교통·개발 호재가 있는 중저가 단지와 일부 재건축 단지에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아파트값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고, 강남권 초고가 단지에서도 간헐적으로 이뤄지는 거래가 신고가로 나타나면서 집값 상승이 계속되고 있다”며 “대내외 충격 발생 시 주택가격의 큰 폭 하락 전망 등의 내용을 담은 한국은행 금융안정보고서 발표 효과는 반영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서울은 노원구가 전주와 마찬가지로 0.25% 올라 11주 연속 서울에서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을 피한 노원구는 상계동 재건축 추진 단지를 중심으로 가격이 오르며 2018년 9월 둘째 주 이후 2년 9개월 만에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강남 3구도 재건축 단지를 중심으로 강세가 이어지며 전체 집값 상승을 견인했다. 서초구(0.18%)는 반포·서초동 주요 단지 위주로, 강남(0.17%)·송파구(0.15%)는 재건축 단지 위주로 각각 가격 상승세가 이어졌다. 특히 경기에서는 ‘GTX 라인’ 등 교통 개선 기대감이 있는 지역의 중저가 단지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GTX-C 노선 정차역에 포함된 안양 동안구(0.95%)는 관양·평촌동 역세권 위주, 시흥시(0.95%)는 장현·하상동 중저가 단지 위주로 올랐다. 오산시(0.92%)와 평택시(0.88%), 군포시(0.78%) 등도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인천은 개발 기대감이 있는 부평구(0.58%)와 저평가 인식이 있는 계양구(0.49%), 연수·서구(0.48%)는 주요 단지 위주로 올랐다. 한편 수도권 전셋값은 0.18%에서 0.20%로 오름폭을 키우며 2월 둘째 주(0.22%) 이후 19주 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을 나타냈다. 서울(0.11%→0.09%)은 오름폭을 줄였으나 경기(0.18%→0.21%), 인천(0.35%→0.41%)은 상승 폭을 키웠다.
  • CGV, 26일 ‘미스트롯2’ TOP7 첫 미팅 극장서 생중계

    CGV, 26일 ‘미스트롯2’ TOP7 첫 미팅 극장서 생중계

    CGV는 26일 진행하는 ‘미스트롯2’ 최종 7인의 비대면 팬 미팅 ‘퍼스트 모먼트’ 실황을 극장에서 생중계한다고 24일 밝혔다. CGV에서 생중계되는 ‘퍼스트 모먼트’는 ‘미스트롯2’가 처음으로 진행하는 팬미팅이다. 전국투어 콘서트를 진행하기 전 코로나19로 직접 만나지 못하는 팬들의 아쉬움을 달래고자 준비했다. 온라인을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되며, 최종 7인으로 선정된 양지은, 홍지윤, 김다현, 김태연, 김의영, 별사랑, 은가은이 출연해 방송에서 보지 못했던 숨겨진 매력과 장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톱7의 신곡과 인생곡 그리고 스페셜 컬래버 무대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CGV 강남, 용산아이파크몰, 광주터미널, 전주고사, 대전, 대구월성, 센텀시티, 춘천 등을 비롯해 전국 38개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2시간 동안 진행되며 티켓 가격은 3만 3000원이다. 이번 팬미팅을 기념해 CGV에서는 고객들을 위한 포토플레이 시크릿 컷도 독점으로 공개했다. 극장 생중계를 관람한 고객은 지금까지 공개되지 않았던 톱7의 친필 사인이 포함된 사진을 비공개 포토플레이로 제작할 수 있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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