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전주시
    2026-08-12
    검색기록 지우기
  • 전야제
    2026-08-12
    검색기록 지우기
  • 교황
    2026-08-12
    검색기록 지우기
  • 기탁
    2026-08-12
    검색기록 지우기
  • 성장주
    2026-08-12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4,745
  • LP가스 폭발/집 10여채 파손

    【전주=임송학기자】 10일 새벽1시10분쯤 전주시 덕진구 인후동1가 211의16 표고버섯 도매점(주인 이종원ㆍ44)에서 20㎏들이 LP가스통이 폭발하면서 불이나 2층 건평 70평의 슬라브건물이 전소돼 무너져 내리고 인근 주택 10채의 유리창 50여장이 깨졌다.
  • 관광유흥업소까지 심야영업 제한 확대/이달부터 경기 12시로

    경기도와 전북지역의 모든 유흥업소가 지난 1일부터 야간영업시간을 밤12시까지로 단축했다. 2일 내무부에 따르면 이들 2개도의 관광호텔나이트클럽 및 관광유흥업소들이 그동안 새벽4시까지 영업을 했으나 일반유흥업소와 형평을 잃고 있다는 지적에 따라 도당국이 「모든 유흥업소는 2월1일부터 영업시간을 밤12시까지 제한한다」고 고시,야간영업시간을 단축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전북지역의 전주시와 군산시의 관광업소는 다른 시ㆍ군과 달리 새벽1시까지로 3시간만 단축했다. 한편 다른 시ㆍ도에서도 관광유흥업소관련단체나 협회와 절충,심야영업시간을 단축하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으나 업주들의 반발에 부딪혀 새벽4시까지의 영업을 막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 “사기 당한 내집 꿈”… 한가족 자살

    ◎1천만원 날리자 5명이 연탄 피우고 【전주=임송학기자】 10일 하오2시30분 전주시 우아동3가 743의125 이상훈씨(46)의 다세대주택에 세들어 살던 김임식씨(39ㆍ전주제지용원)가 아파트구입자금을 사기당한 것을 비관,안방에 연탄불을 피워놓고 부인 정현숙씨(34) 딸 화옥(10) 화영(8) 화정양(6) 등과 함께 동반자살했다. 이 집에 하숙하고 있던 정씨의 조카 김종관군(16ㆍ전주 J고2년)에 따르면 『학교 갈 시간이 지나도 밥을 주지 않아 그대로 등교,보충수업을 마치고 돌아와 방문을 열어보니 연탄가스냄새가 가득 차 있는 방에 일가족 5명이 이불을 뒤집어 쓴 채 숨져 있었다』는 것이다. 숨진 김씨는 형제들에게 『형님한테 1천만원,누나한테 1백만원 등 1천1백만원을 빌려 아파트를 구입하려 했는데 사기를 당해 형제들을 볼 면목이 없어 세상을 하직하기로 했다』는 내용의 유서를 남겼다. 김씨는 또 이 유서에서 전세집마저 저당잡혀 빚을 청산하기가 매우 어려우므로 자신이 세상을 떠나면 가입해 놓은 생명보험금을 찾아 빚을 갚아달라고 당부했다. 김씨는 지난84년 전주제지용원으로 입사해 일해왔으며 월수입은 45만원 정도다.
  • 전주 영생교회에 불/본관 1천여평 태워

    【전주=임송학기자】 7일 0시30분쯤 전주시 완산구 남노송동 90 대한예수교 장로회 영생교회(담임목사 강홍모ㆍ70)에서 방화로 보이는 불이 나 연면적 1천여평의 본관 2층건물을 모두 태우고 이날 상오1시30분쯤 진화됐다. 불이나자 1층 기도실에서 철야기도중이던 신도 10여명은 긴급대피,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 고향길 70대 할머니 열차서 추락사

    2일 하오5시23분쯤 서울 구로구 가리봉동 3의6 앞 경부선 철도 하행선에서 서울역을 떠나 순천으로 가던 제3375호 통일호 임시열차를 타고가던 하옥순씨(74ㆍ여ㆍ전북 전주시 인후동 17)가 열차가 커브를 도는 순간 객차 문밖으로 떨어져 그자리에서 숨졌다. 숨진 하씨와 함께 열차를 타고 가던 며느리 박옥순씨(33)는 『9호 객차의 좌석을 찾아가려고 7호 객차와 8호차 사이를 지나갈때 열차가 커브를 돌아 보따리를 이고 있던 시어머니가 중심을 잃고 넘어지면서 열린 객차 출입문 밖으로 떨어졌다』고 말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