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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들의 시선] “도전의 가치, 금액으로 환산할 수 없죠”

    [그들의 시선] “도전의 가치, 금액으로 환산할 수 없죠”

    “이제 다카르랠리에는 미련이 없어요. 최선을 다했거든요.” 지옥의 랠리로 불리는 다카르랠리에서 모터사이클 부분 ‘한국인 최초 완주’, ‘아시아 최고 기록’ 달성에 성공한 류명걸(38) 선수는 “후회 없는 도전이었다”고 말했다. 10년 다니던 직장까지 그만두고 다카르랠리에 전념한 결과다. 류 선수를 지난 12일 경기도 남양주에 있는 그의 작업실에서 만났다. “다카르랠리를 준비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건 후회 없이 완주하는 거였어요. 제가 회사에 다니고 경제활동을 하며 대회 준비를 했다면, 어떠한 결과가 나오더라도 미련이나 아쉬움이 남았을 것 같아요. 예를 들어 50등 했다면, 직장만 아니었어도 더 순위를 당길 수 있었을 텐데, 하는 식으로 말이죠.”다카르랠리는 지난 5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시작됐다. 7800km 중 75%가 사막과 모래언덕이다. 참가자들은 이 구간을 12일 동안 12개 구간으로 나눠 달렸다. 모터바이크 부문에 144명이 출전했고, 96명이 완주했다. 류명걸 선수는 52시간 40분 26초로 40위를 기록했다. 다카르랠리 한국인 최초 완주이자, 역대(450cc 기준) 아시아 선수 중 가장 좋은 성적이다. “다카르랠리 대회는 완주율이 50~60% 사이입니다. 절반이 완주를 못해요. 이유는 바이크 고장이나 선수 부상, 둘 중 하나입니다. 초장거리에 길이 험하다 보니 대회에 참가하고 완주하는 것만으로 영광이죠. 처음에는 완주를 목표로 50위권 순위를 예상했어요. 그런데 좋은 기록을 세우고 보니, 2년 동안 준비한 게 헛되지 않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다카르랠리는 1979년 프랑스 파리-세네갈 다카르를 달리는 것으로 시작됐다. 테러 위험과 환경 문제로 2008년 이후에는 남미로 무대를 옮겼다. 이번 대회는 중동에서 개최됐다. 류 선수는 새벽 3시~4시에 일어나 10시간씩 600~700km를 달렸다. 길이 없는 곳을 달리다 보면 위험한 순간이 많을 것 같다는 말에, 그는 “매 순간이 위험하다”고 간명하게 답했다. “하루에 길게는 800km 이상을 달리다 보면 체력도, 집중력도 떨어져요. 무엇보다 주변에 나무나 건물이 없다 보니, 내가 달리는 속도가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없어요. 잘 달리던 선수가 갑자기 부-웅 앞으로 날아가는 경우도 있는데, 모르는 사람들은 저 선수가 왜 갑자기 날아가지, 라고 생각해요. 사실 (사막의)모래 안에는 돌이 숨어 있어서 그렇거든요.”류 선수는 2년 전부터 다카르랠리를 향해 본격적으로 준비했다. 2018년 2월, 10년간 다니던 직장을 그만뒀고, 경기도 남양주에 지금의 작업실을 얻었다. 그곳에서 그는 숙식을 해결하며 2년 동안 훈련에 매진했다. 류 선수는 “대회 출전을 위해 모든 걸 다 걸었었다”면서 “무엇보다 직장을 그만둔 가장 큰 이유가 대회를 준비하다가 잘 안 되면 중도에 포기할 것 같아서”라고 밝혔다. 다카르랠리는 참가 자격이 까다롭다. 참가비만 4000만원이 넘는다. 다른 랠리 출전 경력은 필수다. 훈련 기간을 포함해 대회에 들어가는 총 비용은 3억원가량. 대부분 기업 후원을 받아 ‘팩토리팀(브랜드 지원팀)’으로 출전하지만 류 선수는 개인자격으로 출전했다. 꿈과 현실 사이를 메워 준 건 정주영(38) 감독이다. 그는 류 선수의 든든한 후원자이자 버팀목이다.“다카르랠리는 다른 랠리에 출전한 경력이 있어야 해요. 대회에 나갈 때마다 2000만원 정도 드는데, 제가 10번 출전했으니까 2억원 가량 썼죠. 전세자금하고 퇴직금을 거기에 다 쓴 겁니다. 정주영 감독님은 비행기 사진을 전문적으로 촬영하시는 분인데, 본인 작품까지 팔아서 참가비를 보태셨어요. 정 감독님이 동분서주했기에 다카르랠리에 갈 수 있었습니다.” 정주영 감독은 류 선수의 영상과 사진 촬영은 물론 국내외 기업 후원사 모집 등 다카르랠리 도전에 필요한 제반업무를 맡았다. 정 감독의 헌신적인 노력에 류 선수는 “사실 저도 궁금하지만, 차마 물어보지 못했다. 돈을 꿔 준거라면서 내놓으라고 할까 봐…”라며 장난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그러면서 “정 감독님이 왜 그렇게까지 저를 도와주셨는지는 저도 미스터리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정 감독은 “답은 간단하다. 류명걸 선수에게 다카르랠리에 보내주겠다고 약속을 했기 때문”이며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최선을 다한 것뿐”이라고 명쾌하게 답했다. 이어 정 감독은 “어느 순간부터 돈이 아니면 의미 없는 세상에 살고 있다. 상금이 있는지, 돈이 되는지만 초점을 맞추기보다 우리 다음 세대들에게 도전정신을 심어주는 사례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설명했다.류 선수가 다카르랠리를 통해 잃은 것과 얻은 것은 무엇일까. 그는 “잃은 것은 돈밖에 없다. 대회를 준비하는 2년 동안 운동을 많이 해서 그 어느 때보다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건강하다. 또 대회를 준비하면서 좋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고, 금액으로 환산할 수 없는 값진 것을 얻었다”고 답했다. 평생의 반려자도 만났다. 그는 다카르랠리를 준비하면서 만난 예비신부와 오는 3월 7일 백년가약을 맺는다. 류 선수는 완주의 기쁨을 예비신부와 함께했다. 그는 “완주 메달을 들고 프러포즈를 했다”며 “정 감독님의 배려로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결혼 촬영을 했다. 사막에서 결혼 촬영을 한 건 한국인 최초가 아닐까 생각한다”며 호탕하게 웃었다. 다카르랠리를 끝낸 류 선수는 새로운 목표가 생겼다. 한국 모터바이크 문화 개선, 올바른 운전자 교육과 대회 출전 경험을 담은 책을 내는 것이다. 류 선수는 “저와 같이 랠리에 관심이 있거나 대회 출전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교육을 시켜드리고 싶다. 또 한국형에서는 생소한 오프로드(비포장) 교육과 관련된 교재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글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영상 박홍규, 문성호, 김형우 기자 gophk@seoul.co.kr
  • [인사]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 부이사관 승진 △ 혁신행정담당관 김용태 ◇ 서기관 승진 △ 운영지원과 정현주 △ 기획재정담당관실 이승은 △ 사업관리총괄과 강병구 ■ 기획재정부 ◇ 과장급 인사 △ 홍보담당관 조현진 △ 규제개혁법무담당관 강병중 △ 예산총괄과장 박준호 △ 예산정책과장 박창환 △ 예산관리과장 박정현 △ 고용환경예산과장 장윤정 △ 교육예산과장 박호성 △ 문화예산과장 유형선 △ 총사업비관리과장 정동영 △ 국토교통예산과장 임영진 △ 산업중소벤처예산과장 장보영 △ 농림해양예산과장 김위정 △ 연구개발예산과장 육현수 △ 복지예산과장 김태곤 △ 연금보건예산과장 정유리 △ 안전예산과장 한재용 △ 행정예산과장 남동오 △ 지역예산과장 김유정 △ 국방예산과장 최병완 △방위사업예산과장 김장훈 △ 조세정책과장 김영노 △ 조세분석과장 장영규 △ 조세특례제도과장 배병관 △ 조세법령운용과장 류충선 △ 소득세제과장 이호근 △ 법인세제과장 이재면 △ 금융세제과장 김문건 △ 재산세제과장 변광욱 △ 부가가치세제과장 박상영 △ 산업관세과장 이주현 △ 관세협력과장 이호섭 △ 자유무역협정관세이행과장 박지훈 △ 종합정책과장 홍민석 △ 경제분석과장 김영훈 △ 자금시장과장 심규진 △ 물가정책과장 이준범 △ 정책기획과장 이차웅 △ 거시정책과장 김귀범 △ 정책조정총괄과장 천재호 △ 산업경제과장 김명규 △ 서비스경제과장 김이한 △ 지역경제정책과장 최영전 △ 일자리경제지원과장 조영욱 △ 국채과장 박재진 △ 국유재산조정과장 노중현 △ 출자관리과장 강준희 △ 재정전략과장 이제훈 △ 재정건전성과장 강미자 △ 재정정보과장 정한 △ 재정관리총괄과장 남경철 △ 재정성과평가과장 박봉용 △ 타당성심사과장 강대현 △ 재정집행관리과장 계강훈 △ 재무경영과장 장승대 △ 공공혁신과장 하승완 △ 국제경제과장 최지영 △ 경제협력기획과장 황인웅 △ 개발협력과장 장도환 △ 혁신성장추진기획단 혁신성장기획팀장 김동곤 △ 기획재정담당관 박성훈 △ 계약제도과장 김준철 △ 재정제도과장 고정민 △ 개발금융총괄과장 이대중 △ 경제구조개혁총괄과장 이병원 △ 일자리경제정책과장 김영민 △ 인구경제과장 김승태 △ 미래전략과장 최재혁 △ 혁신성장추진기획단 혁신투자지원팀장 서규식 ■ 행정안전부 ◇ 국장급 전보 △ 지역발전정책관 이승우 △ 사회재난대응정책관 이한경
  • 與 현역 중 첫 ‘험지’ 뛰어든 김현권 “TK행 왜 없나… 노무현 계승자 맞나”

    與 현역 중 첫 ‘험지’ 뛰어든 김현권 “TK행 왜 없나… 노무현 계승자 맞나”

    “이번 총선을 보면 노무현 정신이 완전히 실종됐습니다. 청와대 출신이며, 당에서 명망가라고 하는 분들이 대구·경북은 왜 아무도 안 오려고 합니까. 이렇게 도전정신이 없어서야 정말 노무현 정신을 계승한다고 할 수 있습니까.” 더불어민주당 김현권(56) 의원은 17일 서울신문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대구·경북(TK) 지역을 외면하고 있는 민주당에 대해 크게 아쉬움을 표했다. 김 의원은 이날 경북 구미을 출마를 선언하며 현역 의원들 가운데 처음으로 험지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박정희 전 대통령의 고향이기도 한 구미는 보수 정당에서 내리 국회의원을 배출하며 TK 지역에서도 대표적인 보수의 텃밭으로 꼽힌다. 험지 출마와 관련해 김 의원은 “지역의 민심과 정치의식은 많이 성장하고 (민주당에 대한) 현장의 기대와 수요도 분명 있는데 정작 정치권은 서울에만 관심이 쏠려 있다”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지겠다고 하는 분들이 꽃길만 좇아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아쉬움을 토로하기도 했다. 민주당 비례대표로 20대 국회에 입성한 김 의원은 이미 1년 반 전부터 구미로 내려가 지역 현안을 챙겨 왔다. 그는 “제조업의 본산인 구미는 다른 어떤 곳보다 경제 활성화에 대한 절박한 요구가 있는 곳”이라며 “문재인 정부에서 풀지 못한 40대 일자리 문제를 제조업 활성화를 통해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역 발전 전략을 수립할 때 당이 관심을 갖고 함께해 주는 것이 가장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민주당은 지난 15일 대구·경북과 부산·경남 등 험지를 중심으로 공천을 우선 확정해 선거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대구 동갑 서재헌 예비후보, 경북 안동 이삼걸 예비후보 등은 민주당의 간판을 달고 3차례 이상 출마하고 있어 이번에 성과를 낼 수 있을지에 주목된다. 또 이흥석 전 마산창원노동조합 총연합 의장이 이날 민주당 입당을 선언하며 경남 창원성산에 출사표를 던졌다. 창원성산은 민주당 공천 지원자가 없어 추가 공모를 진행한 곳으로, 민주당은 정의당 여영국 의원의 지역구인 이곳을 탈환하겠다는 의지를 갖고 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박정희 고향으로 간 민주당 김현권 의원, 왜?

    박정희 고향으로 간 민주당 김현권 의원, 왜?

    “험지 외면한 민주당, 노무현 계승자라 할 수 있나” “이번 총선을 보면 노무현 정신이 완전히 실종됐습니다. 청와대 출신이며, 당에서 명망가라고 하는 분들이 대구·경북은 왜 아무도 안 오려고 합니까. 이렇게 도전정신이 없어서야 정말 노무현 정신을 계승한다고 할 수 있습니까.”더불어민주당 김현권(56) 의원은 17일 서울신문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대구·경북(TK) 지역을 외면하고 있는 민주당에 대해 크게 아쉬움을 표했다. 김 의원은 이날 경북 구미을 출마를 선언하며 현역 의원들 가운데에서 처음으로 험지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박정희 전 대통령의 고향이기도 한 구미는 보수 정당에서 내리 국회의원을 배출하며 TK 지역에서도 대표적인 보수의 텃밭으로 꼽힌다. 험지 출마와 관련해 김 의원은 “지역의 민심과 정치 의식은 많이 성장하고 (민주당에 대한) 현장의 기대와 수요도 분명 있는데 정작 정치권은 서울에만 관심이 쏠려 있다”면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지겠다고 하는 분들이 꽃길만 좇아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며 아쉬움을 토로하기도 했다. 민주당 비례대표로 20대 국회에 입성한 김 의원은 이미 1년 반 전부터 구미로 내려가 지역 현안을 챙겨 왔다. 지역 민심은 어떨까. 그는 “시민들은 구미 경제가 어려워진 것에 대해 정부 여당에게만 책임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동안 구미를 이끌어온 정치 지도자들은 무얼 했느냐, 무사안일에 대해 책임을 묻는 경향이 있다”며 승산이 있음을 분명히 했다. 김 의원은 “제조업의 본산인 구미는 다른 어떤 곳보다 경제 활성화에 대한 절박한 요구가 있는 곳”이라며 “문재인 정부에서 풀지 못한 40대 일자리 문제를 제조업 활성화를 통해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LG화학의 2차전지 양극재공장을 유치한 데 이어 올해 방위산업혁신클러스터 사업을 통해 구미형 일자리 모델을 확립하겠다는 계획이다. 그러면서 “지역 발전 전략을 수립할 때 당이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함께해주는 것이 가장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흥석 전 마창노조 의장, 창원성산 출사표 앞서 민주당은 지난 15일 대구·경북과 부산·경남 등 험지를 중심으로 공천을 우선 확정해 선거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대구 동구갑 서재헌 예비후보, 경북 안동 이삼걸 예비후보 등은 민주당의 간판을 달고 3차례 이상 출마하고 있어 이번에 성과를 낼 수 있을지에 주목된다. 또 이흥석 전 마산창원노동조합 총연합 의장이 이날 민주당 입당을 선언하며 경남 창원성산에 출사표를 던졌다. 창원성산은 민주당 공천 지원자가 없어 추가 공모를 진행한 곳으로, 민주당은 정의당 여영국 의원의 지역구인 이곳을 탈환하겠다는 의지를 갖고 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인사] 행정안전부, OBS경인TV, 전북 전주시, 인사혁신처

    ■ 행정안전부 ◇ 국장급 전보 △ 국가안보실 선임행정관 임상규 △ 재난관리정책관 한성원 △ 안전관리정책관 조상명 △ 생활안전정책관 구본근 △ 충청남도 기획조정실장 김하균 △ 행정서비스 통합추진단장 박덕수 ◇ 과장급 전보 △ 감사담당관 김정훈 △ 주소정책과장 김창남 △ 지방자치인재개발원 행정지원과장 최시복 △ 지방자치인재개발원 교육총괄과장 임경숙 △ 과거사관련업무지원단 대일항쟁기강제동원 피해지원과장 서권열 ■ OBS경인TV △ 편성실장 이선희 △ 제작센터 센터장 황선대 △ 〃 제작1CP 유진영 △ 〃 제작2CP 윤경철 △ 콘텐츠전략국 국장 홍종훈 △ 〃 콘텐츠제작팀장 공태희 △ 보도국 인천총국장 김학균 △ 방송정책TF 국장 김용주 △ 시청자심의팀장 전광식 △ OBSW 국장 신하연 ■ 전북 전주시 ◇ 5급 △ 시민안전담당관 김정석 △ 총무과 유영문 ■ 인사혁신처 ◇ 국장급 전보 △ 공무원노사협력관 연원정 △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연구개발센터장 신병대
  • [인사] 산업통상자원부, 문화체육관광부, 원자력안전위원회, 병무청

    ■ 산업통상자원부 ◇ 국장급 전보 △ 원전산업정책관 김대자 ◇ 국장급 승진 △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파견 박재영 ◇ 과장급 전보 △ 무역정책과장 이귀현 △ 국가기술표준원 제품안전정책과장 박진서 △ 세종연구소 파견 권혜진 ■ 문화체육관광부 ◇ 국장급 승진 △ 정책기획관 김정훈 △ 저작권국장 김재현 ◇ 국장급 전보 및 교육훈련 파견 △ 대변인 한재혁 △ 국내훈련(국방대학교) 김일환 △ 국내훈련(국립외교원) 이수명 △ 국내훈련(국립외교원) 윤성천 △ 국내훈련(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용호성 ◇ 과장급 전보 △ 장관비서관 이정미 △ 운영지원과장 이용신 △ 뉴미디어소통과장 박미경 △ 문화산업정책과장 이해돈 △ 국제체육과장 이승훈 △ 융합관광산업과장 김선아 △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운영지원과장 최장헌 △ 한국정책방송원 기획편성부장 이관표 △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문화창조과장 이진숙 ■ 원자력안전위원회 ◇ 과장급 전보 △ 안전기준과장 강청원 △ 한빛원전지역사무소장 차용호 ◇ 4급 승진 △ 원자력안전과 서기관 권민재 △ 생활방사선안전과 기술서기관 김석준 ■ 병무청 ◇ 고위공무원 승진 △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교육파견 최규석 ◇ 과장급 전보 △ 현역입영과장 김종원 △ 병역공개과장 홍소영 △ 경인지방병무청 병역판정관 박용준 △ 대전·충남지방병무청 병역판정관 송태의 ◇ 과장급 승진 △ 산업지원과장 이연우
  • [인사]

    ■인사혁신처 ◇국장급 전보 △공무원노사협력관 연원정△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연구개발센터장 신병대 ■산업통상자원부 ◇국장급 전보 △원전산업정책관 김대자 ◇국장급 승진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파견 박재영 ◇과장급 전보 △무역정책과장 이귀현△국가기술표준원 제품안전정책과장 박진서△세종연구소 파견 권혜진 ■문화체육관광부 ◇국장급 승진 △정책기획관 김정훈△저작권국장 김재현 ◇국장급 전보 및 교육훈련 파견 △대변인 한재혁△국내훈련(국방대) 김일환△국내훈련(국립외교원) 이수명△국내훈련(국립외교원) 윤성천△국내훈련(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용호성 ◇과장급 전보 △장관비서관 이정미△운영지원과장 이용신△뉴미디어소통과장 박미경△문화산업정책과장 이해돈△국제체육과장 이승훈△융합관광산업과장 김선아△대한민국역사박물관 운영지원과장 최장헌△한국정책방송원 기획편성부장 이관표△국립아시아문화전당 문화창조과장 이진숙 ■OBS경인TV △편성실장 이선희△제작센터 센터장 황선대△제작1CP 유진영△제작2CP 윤경철△콘텐츠전략국 국장 홍종훈△콘텐츠제작팀장 공태희△보도국 인천총국장 김학균△방송정책TF 국장 김용주△시청자심의팀장 전광식△OBSW 국장 신하연 ■전북 전주시 ◇5급 △시민안전담당관 김정석△총무과 유영문
  • 안전신문고·생활불편신고 앱 통합… 스쿨존 불법 주정차 신고 기능 추가

    행정안전부는 스마트폰으로 안전 위험 요소를 신고하는 애플리케이션(앱)인 ‘안전신문고’에 ‘생활불편신고’ 앱을 연말까지 통합하고,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불법 주정차 신고 기능도 추가하는 내용을 담은 ‘안전신문고 활성화 추진계획’을 16일 발표했다. 행안부는 안전신문고와 생활불편신고 앱에 접수되는 내용이 상당 부분 비슷하다는 점을 고려했다. 생활불편신고 앱은 불법 광고물 등 13개 분야 생활불편사항을 신고하는 앱이다. 안전신문고는 생활 주변 안전 위험 요소를 신고할 수 있는 앱이다. 신고 건수가 2018년 24만건에서 지난해 102만건으로 4배가량 늘었다. 그 가운데 80% 정도인 약 82만건의 개선 조치가 이뤄졌다. 조상명 행안부 생활안전정책관은 “본인이 신고한 내용을 4주 후에 확인하고 조치가 만족스럽지 않으면 재신고할 수 있는 해피콜 서비스와 인공지능 대화형 서비스도 연내 도입한다”고 말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인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림청, 국토교통부, 한국토지주택공사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국장급 승진 △ 정보통신산업정책관 최우혁 △ 우정사업정보센터장 이상훈 ◇ 과장급 전보 △ 정보통신정책과장 이진수 △ 디지털신산업제도과장 김준모 ■ 산림청 ◇ 고위공무원 승진 △ 산림보호국장 심상택 ◇ 과장급 전보 △ 대변인 이용석 △ 기획재정담당관 이종수 △ 운영지원과장 박동희 △ 목재산업과장 임영석 △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 최은형 ■ 국토교통부 ◇ 국장급 승진 △ 국토부(교육파견) 엄정희 ◇ 부이사관 승진 △ 주택정책과장 이명섭 △ 항공안전정책과장 김상수 ◇ 과장급 전보 △ 부동산시장불법행위대응반 조사총괄과장 정승현 △ 도시재생사업기획단 도시재생경제과장 김동익 △ 하천계획과장 김보현 △ 기술정책과장 장순재 △ 국토지리정보원 국토조사과장 심병섭 △ 국토지리정보원 국토위성센터장 김혜원 △ 건설산업과장 최임락 ■ 한국토지주택공사 ◇ 상임이사 △ 부사장 겸 기획재무본부장 백경훈 △ 경영혁신본부장 장충모 △ 주거복지본부장 서창원
  • 해충 잡으려 불태우는 밭두렁, 효과 없고 임야 화재만 부채질

    해충 잡으려 불태우는 밭두렁, 효과 없고 임야 화재만 부채질

    행정안전부는 13일 영농기를 앞두고 논·밭두렁 태우기가 해충방제 효과는 없고 임야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농촌진흥청 자료에 따르면 논둑 1㎡에는 딱정벌레와 노린재 등 해충이 908마리 서식하는 데 반해 거미 같은 천적은 7256마리에 달했다. 해충을 잡겠다고 논·밭두렁을 태우면 해충보다 훨씬 많은 해충의 천적을 몰살하는 셈이다. 행안부는 올해 1월 평균기온이 2.8℃로 1973년 이후 가장 높아 임야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을 것으로 분석했다. 2017∼2019년 산과 들에서 발생한 임야 화재는 7736건이다. 48명이 숨지고 276명이 다쳤다. 인명 피해의 85%(277명)가 50세 이상, 특히 전체 사망자의 69%인 33명은 70세 이상이었다. 영농기 시작을 앞둔 2월에는 임야 화재 1089건이 발생했다. 김종한 행안부 예방안전정책관은 “관행처럼 해왔던 논밭 태우기는 실질적인 해충 방지 효과가 없고 안타까운 사고로 이어지기 쉽다”고 지적한 뒤 “논밭이나 쓰레기를 무단으로 태우는 것은 불법이고 자칫 산불로 번지면 과태료, 나아가 벌금·징역 등 처벌을 받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달콤한 사이언스]유전정보 일치 않는 정체불명 바이러스 잇따라 발견

    [달콤한 사이언스]유전정보 일치 않는 정체불명 바이러스 잇따라 발견

    지난해 12월 말 중국에서 시작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바이러스에 대한 궁금증이 점점 커지고 있다. 사실 바이러스는 지구상 존재하는 가장 작은 생명체 중 하나로 분류하기는 하지만 생명체라는 조건을 완벽히 갖추지는 못한 미지의 유기체이다. 유전물질은 갖고 있지만 세포막이 없고 숙주 밖에서는 생명활동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일부 과학자들은 생명체 또는 생물로 여겨도 되는 것인지에 의문을 품어왔다. 이 같은 상황에서 과학자들이 유전정보를 파악할 수 없는 정체불명의 신종바이러스를 찾아냈다. 또 다른 연구팀은 동물들의 조직 속에 숨어있는 수 천개의 새로운 바이러스를 발견하기도 했다. 우선 브라질 미나스제라이스연방대 생물과학연구소, 프랑스 엑스마르세이유대, IHU-지중해감염 연구소, 미국 퍼듀대, 로렌스버클리국립연구소 공동연구팀은 브라질 미나스제라이스주 벨루오리존치시의 인공호수에서 살고 있는 아메바에서 거대 바이러스를 발견하고 생물학 및 의학분야 학술논문 사전공개 사이트인 바이오아카이브(bioRxiv)에 발표했다. 연구팀은 크기가 박테리아만한 거대한 것부터 기존 바이러스들과 비교했을 때도 매우 작은 새로운 바이러스를 발견했다. 더 놀라운 것은 이들 바이러스의 유전자를 분석했는데 이전에 발견된 그 어떤 유전자들과도 일치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연구팀은 물에서 발견한 이들 바이러스에게 브라질 신화에서 나오는 ‘물의 어머니’라는 뜻의 ‘야라바이러스’라고 이름을 붙였다. 한편 미국 국립보건원(NIH) 국립암연구소, 국립 알레르기및감염병연구소, 국립 당뇨·소화기·신장질환연구소, 국립 노화연구소, 캘리포니아 데이비스대, 하버드 의대 부설 브리검여성병원, 브로드연구소, 존스홉킨스대 의대, 오하이오주립대, 애리조나주립대, 샌디에고주립대, 영국 케임브리지대,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대 공동연구팀은 동물 세포조직에서 새로운 형태의 원형바이러스 600여 종을 발견하고 생물학 분야 국제학술지 ‘e라이프’ 최신호에 발표했다. 바이러스는 막대형과 원형 두 가지 형태를 하고 있는데 원형바이러스는 자궁경부암을 유발할 수 있는 인유두종바이러스가 대표적이다. 연구팀은 사람을 비롯해 70여 종의 동물 조직샘플에서 바이러스 입자를 분리해 원형바이러스를 찾았다. 그 결과 약 2500개의 원형 바이러스를 발견했으며 이 중 600개는 기존에 밝혀지지 않은 전혀 새로운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폐수나 사람의 호흡기에서 기존에 발견되지 않았던 새로운 바이러스를 찾는 것은 그리 놀랍지 않은 일”이라면서 “특히 하수에서 발견되는 바이러스들의 95% 정도는 기존 데이터베이스에 있는 유전자와 일치하지 않는다”라고 지적했다. 또 전문가들은 바이러스가 반드시 질병을 유발하는 것이 아니며 일부 바이러스들은 건강 유지에 도움을 주거나 생태계 순환에 있어서 필수적인 것들도 많다고 강조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에볼라·메르스… 감염 공포 앞에서도 의료진들의 희생 빛났다

    에볼라·메르스… 감염 공포 앞에서도 의료진들의 희생 빛났다

    ‘45일 후 전 세계 25억 2137만 1095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걸리고 5294만 8793명이 사망한다.’ 포브스가 지난 6일 기사에서 언급한 인공지능(AI)의 예측이다. 물론 해당 기사에서 의사들은 신종 코로나의 치사율은 낮아지고 있으며 날씨, 인구이동통제, 방역 등의 변수가 있다고 반박했다. 인류의 각종 방역 노력이 배제된 수치라는 의미다. 하지만 다소 황당한 AI의 이런 전망은 인간이 극도의 공포심에 사로잡혀 아예 손을 놓는다면 전염병이 얼마나 빠르고 광범위하게 인류를 잠식할지를 알려준다. 실제 신종 코로나의 거대한 공포 앞에서 인류는 생존을 위한 이기심을 발휘했다. 반면 페스트, 에볼라, 사스, 메르스 등 전염병의 파고를 넘어 온 인류는 강하다. 이타적인 희생과 협력은 강한 무기다. 신종 코로나 국면에서 각국의 의료진이 보여 준 노력은 인류의 심금을 울렸다.●AI, 45일 후 전세계 5295만명 사망 예측 ‘생존을 위한 이기심과 남을 위한 희생’이라는 양면의 민낯 중 한쪽을 비난할 수는 없다. 하지만 인류의 두 얼굴을 들여다보는 것은 기술 발전, 환경파괴, 고령화 등으로 전염병에 점점 취약해지는 지구를 위해 필요하다. 전염병 방역의 기본은 ‘질병 확산의 삼각형’(epidemic triangle)으로 불리는 ‘병원균, 확진자, 발병 지역’의 통제다. 하지만 중국 당국은 지난해 12월 3일 신종 코로나 발병 보고를 받고 31일에야 공개했다. 게다가 신종 코로나 발병지인 우한의 보건위원회는 이날 “사람과 사람 간에 퍼졌다는 증거는 없다”고 공표했다. 결국 지난달 23일 중국 당국이 우한을 봉쇄하기까지 신종 코로나는 빠르게 확산됐다. 공산당 우한시위원회의 한 서기는 “태국에서 확진환자가 나온 1월 12∼13일에라도 우한의 교통을 봉쇄했다면…”이라고 때늦은 후회를 했다. 시기를 놓친 통제로 우한시도 소위 ‘버려진 도시’처럼 돼 버렸다. 병원은 부족한데 확진환자는 넘치고, 1000명씩 누워 있는 임시 병원은 외려 전염 통로라는 지적이 나오며, 봉쇄 조치로 인근 도시의 병원에 갈 수도 없다. ●中 부실 대응 도마에… 중국인 혐오증까지 중국 당국의 초기 정보 통제는 공산당의 통치 안정, 경제 충격 등이 감안됐을 것이다. 하지만 시민의 안전을 보다 먼저 고려하지 못한 공산당의 부실한 위기대응 능력에 각국에서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또 지난달 중순 ‘무증상 감염’ 사례가 연이어 보고되면서 중국인 혐오 현상은 더욱 커졌다. 일본 상점들은 ‘중국인 출입금지’를 써 붙였고, 독일 주간지 슈피겔은 신종 코로나에 대해 ‘메이드 인 차이나’로 표현했다. 각국은 전세기를 띄워 우한 내 자국민을 철수시켰지만 이들을 보균의심자로 보는 여론에 각국으로 귀국한 교민들이 잠복기(최대 2주)를 보낼 숙소를 마련하는 것도 쉽지 않았다. 중국 내에서도 우한 지역민 기피 현상이 나타났다. 가디언은 1월 말 베이징의 각급 주민위원회가 집마다 두드리며 우한 체류 경험자가 있는지 조사했다고 전했다. “모든 지역은 가족이고 서로를 부양해야 한다”는 베이징시 관리의 주장은 공허했다. 전염병의 공포는 돈벌이로 변질됐다. 매점매석을 통한 마스크 가격 급등은 일반적이다. 중국 언론이 발열, 기침 등을 다스리는 전통 의약품 ‘솽황롄’(雙黃連)을 신종 코로나 치료법으로 소개하자 ‘짝퉁 약’도 유통됐다. 가짜뉴스도 퍼졌다. 우한의 한 사스 전문가는 따뜻한 소금물로 콧구멍과 목구멍을 매일 아침과 밤 헹궈 줄 것을 추천했지만 세계보건기구(WHO)는 소금기가 신종 바이러스를 죽이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일광욕, 헤어드라이기로 손 말리기 등도 거짓이었다. 심지어 인도 정당 ‘힌두 마하사브하’ 대표는 불 앞에서 힌두교 의식과 함께 소의 오줌이나 똥을 몸에 바르라고 주장했다. 신종 코로나 발병 원인을 둘러싼 소위 ‘블레임 게임’(책임 씌우기)도 벌어졌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특정 유전정보가 에이즈바이러스(HIV)와 일부 유사하다며 우한에 있는 중국과학원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가 인위적으로 만들었을 것이라는 추정이 힘을 얻었다. 이에 이곳의 한 연구원은 “목숨을 걸고 실험실과 무관하다”고 맞섰다. 중국인 대부분이 박쥐를 먹는 것처럼 묘사하며 책임을 지우는 현상도 에이즈로 동성애자가, 에볼라로 흑인들이 지탄을 받았던 과거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하지만 위기 속에서도 이성은 빛났다. 각국이 발원지 이름을 넣어 ‘우한 폐렴’으로 부르던 것을 신종 코로나라는 제 이름으로 바꾼 것은 우한 지역민의 낙인효과를 감안할 때 작지만 큰 첫걸음이었다. 전 세계에서 성금과 방역물품 기부도 잇따랐다. 지난 1일까지 모인 후베이성의 누적 사회 기부금 접수액은 69억 위안(약 1조 1800억원)이었다. N95 마스크 50만개, 기타 일회용 의료 마스크 185만개, 보호안경 7만개 등도 들어왔다. 지난 5일 화춘잉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한국, 일본, 태국 등 21개국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지난달 27일에는 안후이성의 한 남성이 경찰서에 걸어 들어와 500개의 마스크를 놓고 급히 도망가는 동영상이 중국 온라인에 퍼졌다. 의료진의 희생도 이어졌다. 지난 5일 우한에서 자가용 차량으로 의료진의 출퇴근을 돕던 한 자원봉사자(54)가 신종 코로나에 감염돼 사망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고속도로 톨게이트에서 밤낮으로 차량 탑승자의 체온을 측정하며 일하던 28세 의사도 이날 과로로 사망했다. 중국 산둥성 허쩌에서는 지난 4일 신종 코로나 환자를 돌보기 위해 한 의사가 10분 만에 결혼식으로 올리고 병원으로 돌아간 이야기가 전해졌다. 지난달 27일 인민일보는 우한대 소속 인민병원의 여성 간호사 샨시아(30)가 바이러스 전파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자신의 머리를 두피가 보일 정도로 짧게 깎았다고 보도했다. ●국경 없는 전염병 피해… 공동방역 체계 필요 문제는 미래 대응이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오랜 기간 세계는 공황과 방치의 연속이었다”며 “우리는 발병에 돈을 쏟아넣고 끝난 뒤에는 그것을 잊고 다음 발병을 막기 위해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여전히 인간의 자연침략으로 동물은 터전을 빼앗기고 있다. 신종 코로나 전염의 원인으로 지목되는 박쥐 등 야생동물 식용을 막으면 좋겠지만 전 세계 76억명이 배고픔에 허덕인다. 지난 7일 브라질 국립우주연구소(INPE)의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 아마존 열대우림 파괴 면적은 284.27㎢로 지난해 1월(136.21㎢)보다 2배로 늘었다. 열대우림이 사라지며 자연에서 분리된 이름 모를 바이러스들은 인간을 새 숙주로 삼곤 한다. 실제 전염병의 발생 주기는 10년에서 5년 정도로 짧아지고 있다. 비행기를 통한 인구 이동은 바이러스 확산의 통로로 이용되고 있다. 지금까지 각국이 택한 방법은 고립과 국경 차단이지만 외려 불법체류자들이 늘면서 바이러스의 확산이 더 빨라질 수 있기 때문에 전문가들은 ‘피치 못해 쓰는 방법’으로 부른다. 게다가 각국의 전염병 대처능력은 현격한 차이가 있다. 핵위협방지구상(NTI)과 존스홉킨스대학이 공동으로 조사한 2019년 세계보건안전지수(GHS)에 따르면 195개 국가 중 1위인 미국은 83.5점이었지만 중국은 48.2점으로 51위였고 북한은 17.5점으로 193위에 불과했다. 한국은 70.2점으로 9위였다. 미국이나 한국 등 방역 선진국이 스스로를 잘 관리해도 세계는 밀접해졌고 전염병의 피해는 국경을 가리지 않는다. 신종 코로나로 중국 내 다국적 기업들이 매장, 사무실, 공장 등을 닫았고 한국에서는 대학이 개학을 연기하고 확진환자가 다녀간 극장, 식당, 백화점, 사옥 등이 문을 닫았다. 대륙별로 혹은 지역별로 긴급재난구조본부 등의 공동방역 체계의 필요성이 제기되는 이유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인사] 경북도교육청(초등), 농촌진흥청, 대전시교육청, 경북도교육청(중등)

    ■ 경북도교육청(초등) ◇ 교육장 △ 영양교육지원청 교육장 소양자 △ 칠곡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숙현 ◇ 국장 △ 포항교육지원청 국장 전종숙 ◇ 장학관 전보·전직 △ 유초등교육과 장학관 김희수 △ 학생생활과 장학관 이영록 △ 포항교육지원청 과장 권대훈 △ 의성교육지원청 과장 임미화 △ 고령교육지원청 과장 배인호 ◇ 교장 중임 △ 동천초 윤석찬 △ 현곡초 장보윤 △ 사동초 이경 △ 포항장흥초 김필례 △ 포항해맞이초 김동옥 △ 경주초 석준성 △ 신라초 이승호 △ 도산초 우희경 △ 원남초 지복숙 △ 영주중앙초 정호영 △ 풍기초 신의철 △ 이산초 우동하 △ 부림초 최병석 △ 현흥초 안신혜 △ 영해초 원영식 △ 인평초 박용진 △ 용문초 이필훈 △ 노음초 임진표 ◇ 교장 전보 △ 포항남부초 신경희 △ 청림초 정순이 △ 송림초 김상선 △ 상대초 이성웅 △ 장량초 이종화 △ 포항송곡초 이각우 △ 학천초 전병희 △ 죽천초 최성모 △ 기계초 김영순 △ 건천초 남승섭 △ 금장초 황문목 △ 안동강남초 김진희 △ 안동영호초 강호구 △ 월곡초 서교선 △ 인동초 박중희 △ 진평초 김혜려 △ 구미오산초 최정화 △ 남계초 신현덕 △ 문장초 조영미 △ 구미인덕초 이정희 △ 영주동부초 서향숙 △ 사벌초 신철순 △ 문경 신기초 김주하 △ 호계초 하미경 △ 농암초 박영미 △ 화목초 최원혜 △ 파천초 박상렬 △ 영양초 권영순 △ 남성현초 추상엽 △ 덕산초 이우식 △ 석적초 서금자 △ 북삼초 이계숙 △ 예천동부초 권영희 △ 예천남부초 김인수 △ 예천 유천초 정점자 △ 동양초 김춘희 △ 매화초 장귀윤 △ 후포초 박경화 ◇ 교장 공모 △ 부계초 한미경 △ 부구초 도영진 △ 의곡초 금영휴 △ 금천초 최성욱 ◇ 교장 전직 △ 천북초 김준년 △ 북후초 이성태 △ 서후초 남정일 △ 낙동초 노선하 △ 모전초 김성중 △ 석보초 오정선 ◇ 교장 승진 △ 월성초 이형석 △ 입실초 김동현 △ 김천서부초 구본일 △ 김천동신초 이미영 △ 운곡초 장준호 △ 상산초 김주인 △ 점촌초 노동하 △ 의성초 권휘 △ 이두초 이서현 △ 구천초 강성만 △ 다인초 김미숙 △ 평해초 도중권 △ 구미신당초 박창욱 △ 구미원당초 김일환 △ 사방초 정지현 △ 천포초 오금환 △ 모아초 전보룡 △ 위량초 이동형 △ 대룡초 박재일 △ 형곡초 석혜영 △ 야은초 윤인숙 △ 도개초 안덕순 △ 우보초 권태욱 ◇ 교감 전보 △ 경주교육지원청 강승구 △ 경주교육지원청 안기돈 △ 김천교육지원청 박찬학 △ 안동교육지원청 박동영 △ 안동교육지원청 김형배 △ 안동교육지원청 이송도 △ 안동교육지원청 배학섭 △ 구미교육지원청 박종권 △ 구미교육지원청 이기철 △ 경산교육지원청 한철수 △ 청송교육지원청 이진택 △ 청도교육지원청 곽상훈 △ 고령교육지원청 박순대 △ 예천교육지원청 김기태 △ 울진교육지원청 임경희 ◇ 교감 전직 △ 포항교육지원청 김순자 △ 경주교육지원청 윤석근 △ 경산교육지원청 권경희 △ 경산교육지원청 장경자 △ 칠곡교육지원청 천춘복 △ 칠곡교육지원청 황은경 ◇ 교감 승진 △ 포항교육지원청 안희옥 △ 포항교육지원청 임선희 △ 포항교육지원청 이현미 △ 포항교육지원청 김수재 △ 포항교육지원청 김규돈 △ 포항교육지원청 정한덕 △ 포항교육지원청 이유경 △ 포항교육지원청 최병열 △ 경주교육지원청 김옥주 △ 경주교육지원청 최주화 △ 경주교육지원청 정용길 △ 경주교육지원청 손희 △ 안동교육지원청 김익주 △ 구미교육지원청 유창희 △ 영양교육지원청 채광수 △ 봉화교육지원청 이순자 △ 경희학교 김주남 ◇ 장학사·교육연구사 전보·전직 △ 소통협력관 김성욱 △ 유초등교육과 이재경 △ 교육청연수원 이헌성 △ 포항교육지원청 조영아 △ 포항교육지원청 우원국 △ 김천교육지원청 이상범 △ 구미교육지원청 유상수 △ 구미교육지원청 박석홍 △ 영천교육지원청 김기영 △ 경산교육지원청 정상욱 △ 청도교육지원청 김은희 △ 청도교육지원청 최은숙 △ 성주교육지원청 강암석 △ 성주교육지원청 이유진 △ 칠곡교육지원청 조준희 △ 울릉교육지원청 최창성 ◇ 장학사· 교육연구사 신규 임용 △ 교육복지과 박진숙 △ 유초등교육과 서경순 △ 체육건강과 오희정 △ 교육청연수원 류시운 △ 안동교육지원청 최규석 △ 안동교육지원청 최인향 △ 구미교육지원청 천미경 △ 문경교육지원청 추정연 △ 의성교육지원청 김형환 △ 의성교육지원청 정지범 △ 의성교육지원청 손현정 △ 청송교육지원청 임정훈 △ 영양교육지원청 김은진 △ 예천교육지원청 이정은 △ 봉화교육지원청 장지화 △ 울진교육지원청 권윤신 ◇ 유치원 장학관 전직 △ 유초등교육과 장학관 우윤숙 ◇ 유치원 원장 중임 △ 경산유치원 김숙희 △ 안동꿈터유치원 권춘미 △ 남율유치원 김군희 ◇ 유치원 원장 전보 △ 상모유치원 박명희 △ 석적유치원 박선희 ◇ 유치원 원장 전직 △ 문경유치원 최현해 △ 율곡유치원 장미야 ◇ 유치원 원장 승진 △ 김천유치원 장옥남 ◇ 유치원 원감 전보 △ 경주교육지원청 김정순 △ 구미교육지원청 김종령 △ 경산교육지원청 조병숙 △ 칠곡교육지원청 박인영 ◇ 유치원 원감 전직 △ 안동교육지원청 민태자 △ 구미교육지원청 박시주 ◇ 유치원 원감 승진 △ 포항교육지원청 권영숙 △ 포항교육지원청 김희윤 △ 포항교육지원청 나환희 △ 경주교육지원청 윤한숙 △ 경주교육지원청 이준필 △ 김천교육지원청 황미경 △ 안동교육지원청 김경남 △ 구미교육지원청 권정일 △ 구미교육지원청 신명숙 △ 구미교육지원청 홍은희 △ 경산교육지원청 이경숙 ◇ 유치원 장학사 전보 △ 유초등교육과 최정남 △ 김천교육지원청 권은희 △ 안동교육지원청 권경은 △ 영주교육지원청 이정숙 △ 영천교육지원청 임은숙 △ 문경교육지원청 조미영 ◇ 유치원 장학사 신규 임용 △ 포항교육지원청 김은정 △ 경주교육지원청 이향자 △ 구미교육지원청 홍미경 △ 칠곡교육지원청 김은주 ■ 농촌진흥청 ◇ 과장급 승진 △ 국립축산과학원 축산생명환경부 축산환경과장 유동조 ■ 대전시교육청 ▣ 초등 ◇ 기관장 임용 △ 교육과학연구원 원장 최철영 △ 교육정보원 원장 이송옥 △ 유아교육진흥원 원장 장영순 ◇ 교육연구관 전직(장학관 → 교육연구관) △ 교육정보원 정보교육부장 윤창호 ◇ 장학관 전직(초등학교장 → 장학관) △ 교육정책과장 고덕희 ◇ 장학관 전직(초등학교 교감 → 장학관) △ 동부교육지원청 조인숙 ◇ 장학관 승진(장학사 → 장학관) △ 교육정책과 김용옥 △ 서부교육지원청 김기룡 ◇ 전문직간 전직(장학사 ↔ 교육연구사) △ 교육정책과 신선미 △ 동부교육지원청 황미숙 △ 서부교육지원청 김정와 박은주 △ 교육과학연구원 임숙희 △ 교육연수원 최은경 △ 교육정보원 박성연 △ 유아교육진흥원 류은옥 ◇ 장학사·교육연구사 임용(교사 → 장학사·교육연구사) △ 체육예술건강과 김명진 박창선 △ 동부교육지원청 남지형 오용환 지연희 △ 서부교육지원청 박근경 맹재숙 △ 교육정보원 강대식 ◇ 교육연구사 파견 △ 교육부 민주시민교육과 김귀영 ◇ 장학사 파견 복귀 △ 유초등교육과 원정애 ◇ 장학사·교육연구사 전보 △ 유초등교육과 김남금 △ 과학직업정보과 성미란 △ 교육연수원 이미경 ◇ 교육연구관 정년퇴직 △ 교육과학연구원 원장 배상현 △ 유아교육진흥원 원장 이재숙 ◇ 초등학교 교사·특수학교(초등) 교사 파견(인턴교육전문직원) △ 유초등교육과 유영옥 임경선 임정윤 △ 시설과 최규경 ◇ 초등학교장 승진(공모교장 → 초등학교장) △ 가오초 송재숙 △ 복수초 조남수 △ 신흥초 배진희 △ 어은초 최영묵 △ 장대초 송명자 △ 전민초 김영희 ◇ 초등학교장 승진(초등학교 교감 → 초등학교장) △ 기성초 김명희 △ 문창초 송민애 △ 보성초 박흥배 △ 선화초 이명자 ◇ 초등학교장 전직(장학관·교육연구관 → 초등학교장) △ 대덕초 박헌수 △ 대문초 정순희 △ 화정초 김옥세 ◇ 초등학교장 공모(초등학교 교감 → 공모교장) △ 동광초 조송연 △ 자양초 임강혁 △ 산내초 윤종권 ◇ 초등학교장 중임 △ 금성초 백남운 △ 가장초 장성익 △ 구봉초 최영순 △ 대룡초 이향숙 △ 도마초 서강익 △ 둔산초 박종용 △ 만년초 강란수 △ 서부초 손채영 △ 선유초 박명순 △ 성룡초 최병노△ 신평초 유인화 △ 지족초 소재권 △ 하기초 이길례 △ 회덕초 강병순 ◇ 초등학교장 전보 △ 갈마초 박해란 △ 대정초 임재윤 △ 동화초 김문자 △ 둔천초 황오익 △ 매봉초 임명혁 △ 목양초 이민 △ 문정초 이영옥 △ 상대초 이희용 △ 중촌초 류근양 △ 현암초 박노철△ 동명초 전경숙 △ 문지초 김향림 △ 산서초 노한래 ◇ 초등학교장 정년퇴직 △ 상대초 김주대 △ 신흥초 민경랑 △ 전민초 이재균 △ 대덕초 전길상 △ 문정초 조규정△ 하기초 조성남 △ 목양초 조재숙 ◇ 유치원장 승진(유치원 원감 → 유치원장) △ 갈마유 박선자 △ 문창유 임동숙 △ 문지유 김민화 △ 중앙유 김종심 ◇ 유치원장 전보 △ 도솔유 송오숙 △ 원신흥유 김복남 ◇ 유치원장 정년퇴직 △ 중앙유 박영례 △ 갈마유 이영순 △ 문지유 이영자 △ 문창유 임명숙 ◇ 초등학교 교감 특별 승진 △ 구봉초 강미희 △ 버드내초 곽기령 △ 용산초 권종근 △ 두리초 김경희 △ 반석초 김승희△ 흥도초 김용운 △ 회덕초 김주현 △ 도솔초 류희경 △ 가오초 박문규 △ 관평초 박미현△ 삼천초 박수경 △ 목동초 변윤희 △ 내동초 송승희 △ 관평초 송재헌 △ 외삼초 왕미선△ 버드내초 윤미향 △ 관평초 이명순 △ 외삼초 이승주 △ 비래초 이주화 △ 문정초 이지원△ 둔산초 정외숙 △ 둔원초 최선미 △ 보성초 최은자 △ 갈마초 최정순 △ 목동초 황미숙 ◇ 초등학교 교감 승진(초등학교 교사 → 초등학교 교감) △ 버드내초 김인숙 △ 은어송초 김진숙 △ 신흥초 임수진 △ 송촌초 최정은 △ 관저초 김은애 △ 교촌초 이은순 △ 상원초 조병선 ◇ 초등학교 교감 전직(장학사 → 초등학교 교감) △ 새여울초 가홍진 △ 송강초 성낙훈 ◇ 초등학교 교감 청간 전보(동부 ↔ 서부) △ 백운초 김미애 △ 성룡초 박순일 ◇ 유치원 원감 승진(유치원 교사 → 유치원 원감) △ 신흥유 서선미 △ 가양유 최연정 △ 원신흥유 손정희 ◇ 유치원 원감 전직(장학사 → 유치원 원감) △ 갈마유 한양희 ◇ 특수학교 교감 승진(특수학교(초등) 교사 → 특수학교 교감) △ 가원학교 장병열 ◇ 특수학교 교감 전보 △ 혜광학교 조현진 ◇ 초등학교 교감 관내 전보 △ 대룡초 이현식 △ 매봉초 박대근 △ 목동초 윤소열 △ 석교초 김정민 △ 옥계초 조국선△ 중원초 조선희 △ 산서초 유선화 △ 장동초 박종배 △ 가수원초 조은자 △ 대덕초 최재숙△ 내동초 이숭주 △ 관평초 양원자 △ 내동초 박금선 △ 노은초 이은실 △ 대정초 최여정△ 둔산초 최미자 △ 반석초 전정미 △ 변동초 류수영 △ 삼천초 한은이 △ 성천초 최은숙△ 수미초 박은숙 △ 용산초 문성훈 △ 원앙초 이미정 △ 봉암초 김홍수 △ 흥도초 이용수 ▣ 중등 ◇ 장학관 승진(장학사 → 장학관) △ 중등교육과 명달호 정선희 △ 학생생활교육과 이호주 오영일 ◇ 장학관 전보 및 전입(장학관 → 장학관) △ 과학직업정보과 이명우△ 서부교육지원청 황선찬 김영은 ◇ 장학사·교육연구사 간 전직(장학사 ↔ 교육연구사) △ 교육정책과 윤미영 △ 중등교육과 조해영 △ 교육연수원 김남규 △ 교육정보원 김택수 ◇ 장학사·교육연구사 신규 임용(교사 → 장학사·교육연구사) △ 교육정책과 송은하 △ 중등교육과 김정원 여운관 △ 학생생활교육과 김광환 이희경 △ 동부교육지원청 박경희 이정희 배경란 △ 서부교육지원청 이경희 이화영 장봉익 나태규 △ 교육과학연구원 권혁남 △ 교육연수원 조성준 원지연 △ 중등교육과 윤명선 천용현 홍문숙 ◇ 중등학교장·특수학교장 승진(교감·공모교장 → 교장) △ 국제통상고 오명섭 △ 가오고 김종윤 △ 혜광학교 권우미 △ 동신중 명재덕 △ 문화여자중 이도화 △ 회덕중 한재원 △ 가수원중 김윤희 △ 새미래중 박양숙 ◇ 중등학교장 전직(장학관 → 교장) △ 대덕고 최재모 △ 동대전중 이근주 △ 송촌중 유영길 △ 구봉중 양수조 ◇ 중등학교장 공모(교감 → 공모교장) △ 과학고 이근준 △ 노은고 홍석영 ◇ 중등학교장·특수학교장 중임 △ 충남기계공고 황의만 △ 만년고 송영곤 △ 맹학교 원종대 △ 탄방중 황현태 △ 신계중 신현자 ◇ 중등학교장 전보 △ 동대전고 임동순 △ 충남여고 고명옥 △ 관저고 이차숙 △ 대전중 정영숙 △ 태평중 장홍남 △ 만년중 강이돈 △ 문지중 곽필선 △ 관저중 윤이중 △ 하기중 임간순 ◇ 중등학교장·특수학교장 정년퇴직 △ 동대전고 백미선 △ 충남여고 김광분 △ 만년고 정온경 △ 노은고 김승태△ 혜광학교 박영춘 △ 대전중 나용학 △ 태평중 권병주 △ 만년중 성시열 △ 관저중 장명신 △ 구봉중 이용희 △ 하기중 유명익 △ 새미래중 최근식 ◇ 중등학교장 명예퇴직 △ 국제통상고 권택수 ◇ 중등학교장 특별 승진 △ 새미래중 최상복 ◇ 중등학교·특수학교 교감 승진(교사 → 교감) △ 한밭고 김선관 △ 대덕고 김종련 △ 동신과학고 유공주 △ 복수고 남미숙 △ 가원학교 윤성희 △ 대전여중 조창희 △ 대전용운중 강연희 △ 회덕중 조미영 △ 갈마중 예종림 ◇ 중등학교 교감 전직(장학사·교육연구사 → 교감) △ 노은고 백지원 △ 오정중 최우선 △ 구봉중 고영우 ◇ 중등학교·특수학교 교감 전보 △ 충남여고 신옥화 △ 체육고 권오석 △ 신탄진고 김용기 △ 외국어고 노현주 △ 도안고 조경희 △ 맹학교 문성준 △ 매봉중 이종석 △ 유성중 김덕남 △ 버드내중 정경숙 △ 봉우중 황명순 △ 자운중 박영란 △ 봉명중 안중호 △ 도안중 서명이 △ 새미래중 강선화 ◇ 중등학교 교감 정년퇴직 △ 체육고 정진식 △ 버드내중 한기옥 △ 도안중 태도석 ◇ 중등학교 교감 특별 승진 △ 충남기계공고 이길모 △ 국제통상고 고재우 △ 국제통상고 최영분 △ 대전고 유정희 △ 충남고 장성옥 △ 유성고 김경수 △ 대덕고 나현숙 △ 대덕고 정혜숙 △ 대전공고 김옥배 △ 전자디자인고 함현주 △ 만년고 이수미 △ 둔원고 백승서 △ 노은고 이명련 △ 구봉고 김요선 △ 구봉고 김재석 △ 반석고 황영희 △ 대전여중 김용성 △ 충남중 양홍온 △ 가양중 신윤영 △ 글꽃중 류원길 △ 변동중 김옥주 △ 봉산중 김옥희 △ 봉산중 도유철 △ 가수원중 강민구 △ 내동중 김용암 △ 삼천중 방연숙 △ 삼천중 윤창숙 △ 전민중 윤정자 △ 둔산중 김윤옥 △ 둔산중 황순남 △ 관저중 박말숙 △ 관저중 황선익 △ 느리울중 박은경 △ 장대중 최종분 △ 신계중 노경주 △ 봉명중 오효숙 ■ 경북도교육청(중등) ◇ 교육장 △ 경주교육지원청 교육장 서정원 △ 구미교육지원청 교육장 신동식 △ 영천교육지원청 교육장 양재영 △ 고령교육지원청 교육장 박경종 △ 울릉교육지원청 교육장 최영택 ◇ 도교육청 과장 △ 창의인재과장 김종윤 △ 체육건강과장 이성희 △ 학생생활과장 주원영 ◇ 도교육청 장학관 △ 중등교육과 채종원 △ 창의인재과 진재서 ◇ 직속기관·지역교육청 교육연구관·장학관 △ 교육청연구원 부장 김동욱 △ 교육청과학원 부장 조승태 △ 안동교육지원청 과장 권오진 △ 성주교육지원청 과장 이강진 △ 봉화교육지원청 과장 기세원 ◇ 교장 전보 △ 포항중 조성훈 △ 포항여자중 권태헌 △ 송도중 손향희 △ 유강중 전인한 △ 어모중 정천상 △ 북후중 권구석 △ 선산중 김대복 △ 영주여자중 김형섭 △ 소수중 김건수 △ 화산중 민기홍 △ 상주중 정우현 △ 상주여자중 김완식 △ 화동중 강맹현 △ 경산중 한국환 △ 초전중 반성의 △ 예천중 김철호 △ 지보중 박재규 △ 온정중 박천익 △ 울릉중 남군현 △ 포항해양과학고 구자룡 △ 경주디자인고 박경철 △ 경북외국어고 정태국 △ 인동고 이백효 △ 구미산동고 장인기 △ 영주여자고 박진구 △ 울진고 배호식 ◇ 교장 공모 △ 금오공업고 김재천 △ 영주제일고 박찬홍 △ 한국원자력마이스터고 송만영 ◇ 교장 신규 임용 △ 상도중 이관희 △ 대흥중 성환호 △ 창포중 이성호 △ 신라중 김덕일 △ 아화중 허진일 △ 봉곡중 김교숙 △ 천생중 박철수 △ 오태중 정용만 △ 산동중 김승규 △ 별빛중 진흥수 △ 내서중 김경탁 △ 화북중 조충래 △ 의성중 차달연 △ 옥산중 김인영 △ 경북중부중 문영수 △ 구천중 김영도 △ 매전중 이춘기 △ 우곡중 김석환 △ 석전중 송택경 △ 예천여자중 박경숙 △ 포항흥해공업고 서영교 △ 안강전자고 서봉수 △ 김천여자고 안중열 △ 포은고 황정숙 △ 화령고 우운하 △ 경산과학고 최한용 △ 약목고 최동희 △ 죽변고 정석만 △ 울릉고 설제문 ◇ 교감 전보 △ 포항교육지원청 오주열 △ 김천교육지원청 김유근 △ 안동교육지원청 김정호 △ 구미교육지원청 우병식 △ 영주교육지원청 김유경 △ 문경교육지원청 김승태 △ 경산교육지원청 윤순영 △ 영양교육지원청 박영재 △ 울진교육지원청 변용택 △ 포항고 황병숙 △ 포항이동고 도주호 △ 영주여자고 김진환 △ 점촌고 이웅한 △ 가은고 권기승 △ 영해고 김덕식 △ 경북일고 안효선 △ 예천여자고 최광식 △ 후포고 김필재 ◇ 교감 신규 임용 △ 포항교육지원청 김시용 류성연 △ 경주교육지원청 김하경 송하진 최유미 △ 구미교육지원청 권기석 김정남 김종수 최달생 하정남 홍은주 △ 의성교육지원청 김달하 △ 영덕교육지원청 김영진 △ 고령교육지원청 이종민 △ 성주교육지원청 김연준 △ 칠곡교육지원청 권연수 이정숙 황보활 △ 봉화교육지원청 박영창 △ 울진교육지원청 김성만 △ 두호고 박용호 △ 포항여자고 최준 △ 포항흥해공업고 박기환 △ 한국국제통상마이스터고 이동훈 △ 한국생명과학고 정미정 △ 경북생활과학고 모태화 △ 구미산동고 이용택 △ 영천여자고 정석주 △ 경북식품과학마이스터고 윤은경 △ 화령고 홍재영 △ 중모고 권병삼 △ 문경공업고 민병도 △ 한국산림과학고 김봉진 ◇ 장학사·교육연구사 전보 △ 교육복지과 이상준 △ 중등교육과 손지원 우금령 이상곤 이재영 장은영 △ 창의인재과 박경애 박혜옥 한영선 △ 체육건강과 김학구 안병화 △ 학생생활과 김수철 △ 교육청연수원 이상배 △ 경주교육지원청 김병호 △ 영천교육지원청 이승율 △ 문경교육지원청 김주백 △ 경산교육지원청 김정원 박영란 ◇ 장학사·교육연구사 신규 임용 △ 교육청연구원 김정옥 나영희 △ 교육청연수원 서헤레나 이재창 △ 화랑교육원 이미경 조현숙 △ 교육청과학원 류선기 △ 교육청문화원 김수정 △ 김천교육지원청 강병구 박충효 안지은 △ 안동교육지원청 김현우 송연우 △ 영천교육지원청 김영희 △ 문경교육지원청 조철호 △ 군위교육지원청 정선혜 △ 의성교육지원청 김찬분 △ 영덕교육지원청 류시박 △ 청도교육지원청 이병문 △ 예천교육지원청 김택현 △ 울릉교육지원청 이상겸
  • 전북 교통문화지수 전국 하위권

    전북의 교통문화지수가 전국 하위권인 것으로 나타났다. 7일 한국교통안전공단 전북본부에 따르면 2019년 교통문화지수 조사 결과 전북은 76.84점으로 전국 17개 광역지자체 가운데 12위로 평가됐다. 이는 지난해 8위 보다 4단계 떨어진 것이다. 항목별로는 교통안전 지수는 11위(C등급)였으나 운전행태가 D등급으로 14위를 기록했다. 난폭운전 등 운전행태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반면 보행행태는 전국 1위로 분석됐다. 이는 운전자들의 행태는 좋지 않은 반면 보행자들의 안전의식은 높다는 평가다. 지역교통 안전정책은 전국 평균 1.89와 비슷한 1.88점을 받았다. 교통사고 발생정도는 전국 평균 9.67점 보다 낮은 9.56점을 받았다. 기초지차 평가에서는 군산, 익산, 완주, 진안 등이 하위권으로 나타났다. 30만명 이상 29개 시 가운데 전주시가 14위로 중간 정도 성적을 보였다. 30만명 미만 49개 지자체에서는 남원시가 7위, 정읍시 19위, 김제시 25위, 군산시 39위, 익산시 42위 등으로 나타났다. 80개 군단위에서는 무주군이 23위, 고창군 28위, 장수군 33위, 임실군 40위, 순창군 43위, 부안군 60위, 완주군 65위, 진안군 73위 등이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경북도, 신종코로나로 농업인 교육 유튜브로 대체

    경북도 농업기술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 확산을 막기 위해 농업인 교육을 현장이 아닌 유튜브 생방송으로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6일 오후 2시부터 문경시농업기술센터 사과연구소에서 사과 화상병 대응 전정 교육을 유튜브 생방송으로 진행한다. 애초 시·군 과수 생산자 단체와 농업인 등을 상대로 현장 교육을 하기로 했으나 신종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이 방법으로 바꿨다. 유튜브에서 ‘경상북도농업방송’을 검색하면 시청할 수 있다.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당분간 많은 농업인이 모이는 교육을 자제·연기하고 부득이하게 시기적으로 꼭 필요한 교육은 동영상을 만들에 농업인과 관련 단체에 보내거나 이번처럼 유튜브 생방송으로 대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동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화상, 화재 우려 높은 전기요 등 6개 제품 리콜

    화상, 화재 우려 높은 전기요 등 6개 제품 리콜

    화상이나 화재 우려가 있는 전기요 등 6개 제품에 대해 리콜명령이 내려졌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겨울 전기 난방용품에 대한 추가 안전성 조사를 시행한 결과 제품 내부 온도가 기준치보다 최대 35도 이상 높은 전기요 3개 제품과 전기찜질기, 전기매트, 전기장판 각각 1개 제품 등 총 6개 제품에 대해 리콜 명령을 내렸다. ㈜원테크의 전기요(WT-27)는 120.3도, ㈜한일의 전기장판(CS-1800)은 105.7도, ㈜대호플러스의 전기요(모델명 HG-A301, HG-A302, HG-B303, HG-B304)는 98.4도, 동부이지텍의 전기요(DB-1505S)는 98도로 기준값 95도를 초과했다. ㈜프로텍메디칼의 전기찜질기(DE-01)은 기준값은 140도지만, 측정값은 이보다 21.8도 높은 161.8도였다. 국가기술표준원은 안전기준에는 적합했으나 ‘저온 화상에 대한 주의’ 문구를 누락하고, 부적합한 ‘정격입력’을 표시한 2개 제품에는 개선조치 권고를 했다. 리콜 명령을 내린 6개 제품은 시중판매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5일부터 제품안전정보센터(www.safetykorea.kr)와 행복드림(www.consumer.go.kr)에 공개한다. 또 제품안전 국제공조 일환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글로벌리콜포털(globalrecalls.oecd.org)에 등록한다. 세종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양천구, 전기자동차 보급률 높이기 위한 ‘서울형 집중충전소’ 설치

    서울 양천구는 3일 서울시와 환경부와 협력, 전기자동차 충전 인프라를 확충을 통한 전기자동차 보급률을 높이기 위해 ‘서울형 전기차 집중충전소’를 설치했다. 구는 지난해 3월 ‘서울형 집중 충전소 구축 사업’에 선정돼 투자받은 시비 2억 원으로 신월동 가로공원로 유휴도로부지에 전기차 급속 충전소를 완공했다. 또 올해 1월부터는 전문 운영업체와 위탁계약을 맺고 충전기 운영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 성공, 이달부터 개방한다. 이번에 신월동 충전소에 설치된 충전기는 50kw 1기, 동시충전형 100kw 2기로, 총 5대를 동시 충전할 수 있다. 신월동은 대부분이 주택지로 충전소 부지 확보가 쉽지 않아 다수의 전기차 충전기를 집중 설치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또한 이번에 설치된 충전기는 약 30분의 충전시간이 걸리는 급속 충전기로, 4-5시간이 소요되던 기존 완속 충전기에 비해 충전소요시간이 대폭 짧아졌다. 충전소는 연중무휴로 24시간 운영된다. 고장이나 불편사항을 실시간으로 해결 할 수 있는 콜센터 운영 및 환경부 충전정보시스템과의 연계해 충전시설의 주기적인 안전점검 등을 통해 이용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돼 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인사]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천문연구원,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중앙대학교

    ■ 산업통상자원부 ◇ 과장급 전보 △ 산업기술시장혁신과장 이종석 △ 디지털경제통상과장 이경수 ■ 한국천문연구원 △ 천문전산융합센터장 이창희 △ 천문우주기술센터장 한정열 ■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 감사부장 최윤성 △ 전문위원 임동욱 △ 안전연구단장 이영일 △ 경영관리부장 박정섭 △ 검사총괄실장 허병길 △ 신고리56PM 장동주 △ 구조·부지평가실장 조호현 △ 원자력안전연구실장 김영미 △ 방사선안전연구실장 이정준 △ 안전정책실장 정연기 △ 산업방사선평가실장 서규석 △ 방사선투과검사평가실장 이상민 △ 방사선평가실장 이관희 △ 소통실장 이지연 △ 인사실장 유정 △ 총무회계실장 김현성 △ 구매자산실장 권오석 △ 시설안전실장 정병준 △ 교육개발실장 박상완 △ 교육운영실장 정재웅 ■ 중앙대학교 △ 교학부총장 겸 다빈치학습혁신원장 백준기 △ 연구부총장 겸 미래융합원장 김원용 △ 행정부총장 이산호 △안성부총장 최재원 △ 대학원장 최영욱 △ 건설대학원장 박규홍 △ 첨단영상대학원장 김재웅 △ 사회복지대학원장 문성호 △ 신문방송대학원장 유홍식 △ 산업창업경영대학원장 이종건 △ 인문대학장 손정희 △ 자연과학대학장 성맹제 △ 공과대학장 겸 정보대학원장 조윤호 △ 소프트웨어대학장 조성래 △ 사회과학대학장 김경희 △ 경영경제대학장 김동순 △ 예술대학장 이동렬 △체육대학장 김상범 △ 의과대학장 겸 의학전문대학원장 김미경 △ 대외협력처장 이무열 △ 교무처장 류덕현 △ 서울캠퍼스 학생처장 김창봉 △ 학술정보원장 겸 박물관장 김유승 △ 연구처장 겸 공동기기센터장 이상명 △ 기획처장 김교성 △ 입학처장 김영화 △ 예술대학원장 서혜옥 △ 사회교육처장 최창범 △ 국제처장 권형일 △ 안성캠퍼스 학생처장 임신재 △ 미디어센터장 강진숙 △ 스포츠단장 조용찬
  • 자연물 이용한 ‘기적의 어린이 놀이터’ 관악에 들어선다

    자연물 이용한 ‘기적의 어린이 놀이터’ 관악에 들어선다

    서울 관악구는 자연지형과 자연물을 이용한 ‘기적의 어린이 놀이터’를 조성한다고 1일 밝혔다. 관악구는 전문가, 어린이교육가, 지역주민들과 함께 기존의 단순한 놀이기능만 제공하는 놀이터에서 벗어나 어린이의 감수성과 상상력을 자극하고 도전 정신을 길러주는 ‘기적의 어린이 놀이터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구는 지난해 기적의 어린이놀이터 4곳을 조성한데 이어 올해 17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상반기 중 5곳을 새롭게 문 열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해 기적의 어린이놀이터 조성 대상지는 ▲까치어린이공원(행운동 1678-1) ▲합실어린이공원(삼성동 1704-1) ▲상록 어린이공원(남현동 602-322) ▲남부어린이공원(신사동 483-14) ▲한라어린이공원(미성동 750-39) 등이다. 구 관계자는 “놀이터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어린이의 정서와 운동 공간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인근 어린이집 교사들과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협의체를 꾸려 필요시설과 놀이공간의 구성 등에 대한 다양한 논의 과정을 거쳤다”고 설명했다. 기적의 어린이 놀이터에는 획일화된 평평한 바닥에서 벗어난 마운딩 언덕, 자연 친화적인 목재 그네, 공원 내 자연물을 활용한 트리하우스, 미끄럼틀, 언덕오르기 등 시설을 설치한다. 이런 공간이 아이들의 모험정신과 도전정신을 이끌어내고 호기심과 상상력이 자라날 수 있다고 관악구는 설명한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기적의 어린이놀이터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무한한 상상력과 창조력을 키울 수 있도록 역동적인 배움의 공간으로 조성해 나가겠다”며 “그동안 내실 있는 놀이 공간 구성을 위해 토론에 참여해주신 주민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여권발급, 청년수당 신청… ‘서울톡’에 물어보세요

    여권발급, 청년수당 신청… ‘서울톡’에 물어보세요

    앞으로는 여권 발급,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지원, 청년수당 등 서울시의 각종 정책과 관련해 궁금한 사항을 카카오톡을 통해 언제든지 물어볼 수 있다.서울시는 다음달 1일 각종 시정 문의를 24시간 답변해주는 인공지능(AI) 상담사 챗봇 서비스 ‘서울톡’을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메신저인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로 등록하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채팅창 하단에 자유롭게 질문을 입력하거나 채팅창에서 제공되는 메뉴를 선택하면 관련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다. 단순히 텍스트로 답변하는 것이 아니라, 주요 분야별로 이미지와 설명을 함께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자동차 등록, 따릉이 등 교통 정보, 증명서류나 여권 발급, 세금 납부 등 행정 정보, 생애주기별 복지 지원 정보, 미세먼지, 쓰레기 수거 등 환경 정보, 사업자 등록, 일자리 등 경제 정보, 이달의 행사 및 주요 축제 등 문화 정보, 재난대응요령 등 안전정보, 도로·보도나 부동산 등 주택 정보 등 모두 332가지 서비스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불법주정차 신고 등 46종의 현장민원 접수도 할 수 있다. 앞서 시는 지난해 5월부터 이달까지 약 9개월 동안 ‘120상담 챗봇’을 시범운영하고, 이를 통해 시민들이 자주 문의한 내용을 기계 학습해 답변 매칭율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이원목 서울시 스마트도시정책관은 “아직까지는 단순한 정보 안내에 그치고 있지만, 시민들의 질문을 학습해 정보의 정확도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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