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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종차별 SNS’ 울산 선수들 벌금 1500만원·1경기 출전정지

    ‘인종차별 SNS’ 울산 선수들 벌금 1500만원·1경기 출전정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인종차별 발언으로 비판을 받은 K리그1 울산 현대 소속 선수들이 무더기 징계를 받았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2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상벌위원회를 열고 인종차별 발언을 하거나 이에 동조한 울산 소속 이명재, 이규성, 박용우에 대한 징계를 확정했다. 연맹은 이들에게 각각 1경기 출장 정지와 제재금 15000만원의 징계를 내렸다. 울산 구단에도 관리 책임으로 제재금 3000만원을 부과했다.논란은 지난 11일 울산 현대 이명재(29·부주장)가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사진을 올리자 이규성(29·부주장)이 “동남아시아 쿼터 든든하다”는 댓글을 남긴 것에서 비롯됐다. 이명재의 비교적 까만 피부색을 두고 동남아 선수라고 놀린 것으로 보이는 이 발언에 인종차별적이며 부적절하다는 네티즌들의 지적이 따랐다. 논란의 발언은 이뿐만이 아니었다. 박용우(29·부주장)는 이명재의 사진에 “사살락 폼 미쳤다”는 댓글을 달며 K리그에서 4개월간 뛰었던 태국 출신 사살락 하이쁘라콘의 실명을 언급했다. 이명재는 “코봉이 나라를 빛내고 와라”라고 받아쳤다. 외모에서 비롯된 박용우의 별명을 부르면서 그가 최근 국가대표에 발탁된 일을 언급한 것이다. 울산 현대에서 통역을 맡고 있는 매니저 A씨도 “사살락 슈퍼태클(슈퍼태클)”이라고 적었다. 이명재는 “봤제 1년에 한 번”이라고 답하며 호응했다. 다만 “기가 막히네”라고 쓴 정승현은 징계를 피했다. 1983년 출범한 K리그에서 인종차별과 관련해 상벌위가 열려 실제 징계가 이뤄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강서, 생활안심 디자인 마을로 범죄 예방

    강서, 생활안심 디자인 마을로 범죄 예방

    서울 강서구는 오는 23일 화곡1동 주민센터 다목적실에서 ‘생활안심 디자인마을 조성사업 주민설명회 및 안전교육’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생활안심 디자인마을 조성사업은 주민이 일상에서 불안감을 많이 느끼는 장소에 범죄예방 환경디자인(CPTED)을 적용한 시설물을 설치해 쾌적하고 안전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사업지인 화곡1동은 저층주택이 밀집돼 있고 보행환경 개선이 필요해 지난 3월 서울시 공모를 통해 ‘서울시 범죄예방 인프라 구축사업’에 선정된 지역이다. 구는 인구, 지리, 범죄 발생 및 보안시설 현황 등 대상지에 대한 기초조사와 분석을 실시하고 사업 실행을 위한 추진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설명회는 기본설계안과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설명회를 통해 필름형 안내판, 안심 반사경 등 각종 시설물의 종류와 설치 위치를 설명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강서경찰서와 함께 범죄예방과 생활에 필요한 안전정보를 공유하는 안전교육도 진행한다. 설명회는 오전 10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며 사업에 관심 있는 주민이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박대우 강서구청장 권한대행은 “생활안심 디자인마을 조성사업으로 더 안전한 주거 환경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 경북도의회, 2023년도 제3차 ‘입법정책 연구용역 심의위원회’ 개최

    경북도의회, 2023년도 제3차 ‘입법정책 연구용역 심의위원회’ 개최

    경북도의회는 지난 16일 도의회 다목적실에서 ‘2023년도 제3차 입법정책 연구용역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모빌리티 특화도시 조성연구회’ 외 5개 연구단체로부터 제안된 6건의 현안연구과제에 대해 심도 있게 검토했다. 이날 심의위원회에는 ▲모빌리티 특화도시 조성연구회(대표 최태림 의원)의 ‘대구경북신공항 배후 모빌리티 특화도시(M-City) 조성 연구’를 비롯해 ▲경북 북부권 관광산업 활성화 연구회(대표 김대일 의원) ‘경북 북부권 관광 활성화를 위한 3대 문화권 사업장 연계 활용방안 연구’ ▲경북도 공공기관 장애인 고용 확대 방안 연구회(대표 박선하 의원) ‘경북도 공공기관 장애인 고용 확대 방안 연구’ ▲경북도의회 다문화가족 정책 연구회(대표 김일수 의원) ‘다문화가족 지원 정책사례 분석 및 개선을 위한 연구’ ▲경북도노인체육활성화연구회(대표 임병하 의원) ‘경북도 노인체육 진흥의 필요성과 활성화 방법에 관한 연구’ ▲경북도 경계지역 발전정책 연구회(대표 김홍구 의원) ‘경북도 경계지역 활성화를 위한 문화 및 관광자원 개발정책 연구’ 등 경북도정 전반에 걸친 다양한 현안 과제가 제안됐다. 최근열 심의위원장은 경북도민과 밀접하고 직접적인 당면 현안에 대한 연구 과제가 제안된 만큼 충실한 연구를 통해 실질적인 정책적 대안 제시가 필요하다고 언급하고, 연구용역의 결과가 의원들의 의정활동에 활용될 수 있도록 용역 수행과 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심의위원회에서는 각 연구과제에 대한 제안설명과 질의․답변 등 면밀한 검토를 거쳐 연구용역을 최종 의결했으며 과제별 일정에 따라 3~6개월에 걸쳐 연구가 추진되고 향후 의원들의 의정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 서울 강서구, ‘생활안심 디자인마을 조성사업’ 주민설명회

    서울 강서구, ‘생활안심 디자인마을 조성사업’ 주민설명회

    서울 강서구는 오는 23일 화곡1동 주민센터 다목적실에서 ‘생활안심 디자인마을 조성사업 주민설명회 및 안전교육’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생활안심 디자인마을 조성사업은 주민이 일상에서 불안감을 많이 느끼는 장소에 범죄예방 환경디자인(CPTED)을 적용한 시설물을 설치해 쾌적하고 안전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사업지인 화곡1동은 저층주택이 밀집되어 있고, 보행환경 개선이 필요해 지난 3월 서울시 공모를 통해 ‘서울시 범죄예방 인프라 구축사업’에 선정된 지역이다. 구는 인구, 지리, 범죄 발생 및 보안시설 현황 등 대상지에 대한 기초조사와 분석을 실시하고 사업 실행을 위한 추진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설명회는 기본설계안과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설명회를 통해 필름형 안내판, 안심 반사경, 안심 안내지도, LED 벽화 등 화곡1동 지역에 설치하게 될 각종 시설물의 종류와 설치 위치를 설명하고 범죄예방 효과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강서경찰서와 함께 범죄예방과 생활에 필요한 안전정보를 공유하는 안전교육도 진행한다. 설명회는 오전 10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며, 사업에 관심있는 주민이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구는 이번 사업을 서울시 범죄예방 인프라 구축사업과 함께 추진해 사업지를 확대하고 범죄예방 효과도 극대화할 계획이다. 박대우 강서구청장 권한대행은 “주민 의견을 반영한 생활안심 디자인마을 조성사업으로 더 안전하고 살기 좋은 주거환경을 만들 것”이라며 “설명회를 통해 지역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소통하며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군포시 전국 최초 스마트워치로 미화원 안전관리

    군포시 전국 최초 스마트워치로 미화원 안전관리

    경기 군포시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스마트워치로 환경미화원 안전관리 솔루션을 도입했다고 16일 밝혔다. 군포시는 스마트워치를 활용한 근로자 산업안전보건관리 솔루션을 도입하여 환경미화원 안전 사고 문제를 해결하고자 적극 행정을 추진 중이다. 군포시가 도입한 ㈜에스비시스템즈의 스마트워치를 활용한 근로자 산업안전보건 솔루션 ‘withsafe’는 스마트워치를 통해 환경미화원의 위급 상황정보(심박, SOS상황, 위급상황시 근거리 스마트워치 착용자에게 위급 상황 알림, 위험지역 접근 알림 등)를 상황실에 전송하여 관리자가 상황을 모니터링 함으로써 작업현장에서 환경미화원에게 발생된 위급 사항에 즉시 대응하고, 산업재해를 예방할 수 있는 산업안전보건 관리 솔루션이다. 이 솔루션은 소프트웨어품질 인증인 GS인증 1등급을 획득하여 품질 우수성을 증명했다. 군포시는 이 시스템을 통해 1인 근무자인 환경미화원의 이상유무(건강/안전사고, 위급사항 등)를 실시간으로 확인 및 대응 할 수 있게 됐다. 환경부에 따르면, 환경미화원 산재 신청 건수는 2017년 130건에서 2018년 196건, 2019년 219건, 2020년 201건으로 매해 늘고 있다. 이에 군포시는 중대재해 처벌법, 공공기관 안전등급제 시행 등과 같이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이 보호되는 사회적 필요성이 확산되고 있는 만큼 군포시 지역사회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권 보장에 앞장서고 ESG경영에 나서고자 솔루션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하은호 시장은 “환경미화원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권을 보장하며 더 나아가 우리 지역사회에 미래지향적 안전정책 수립하여 모든 근로자의 안전 및 환경 개선과 산업 재해율 경감을 위해 적극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 라고 말했다.
  • 부산 “가로수 가지칠 때 市와 협의해야”

    도시 곳곳에서 무분별한 가로수 가지치기가 벌어져 친환경 정책에 역행하고 도시 미관까지 해친다는 지적이 일면서, 부산시가 개선 방안을 마련해 시행에 들어갔다. 부산시는 가로수 관리 개선 방안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기초자치단체가 가지치기하기 전 시와 실무협의를 진행해 자연형 수형 유지를 원칙으로 관리하도록 하는 내용이다. 가로수가 고압전선에 걸리거나 교통표지판 등을 가려 가지치기할 때도 심의를 받도록 했다. 또 가지치기 종사자의 전문교육 이수 여부를 확인하고, 가지치기의 적정성 여부를 검토해 해당 지자체의 행정업무 평가에 반영하는 등의 방법으로 가로수의 생육 건전성과 수형 관리의 지속성을 확보하기로 했다. 시는 지난 5일 자문회의를 열고 이같은 관리 방안을 마련했다. 가로수는 미세먼지와 유해가스를 흡수하고, 열섬현상을 완화하는 등의 효과를 낸다. 생육을 촉진하려면 불필요한 부분만 잘라내는 약전정을 해야 하는데 연초에 굵은 가지까지 쳐내는 강전정을 하는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잎이 풍성해야 하는 지금 시기에도 가로수가 마치 ‘닭발’ 같은 형태로 남는 경우가 많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성근 부산그린트러스타 상임이사는 “가로수가 상점 간판을 가린다는 등의 민원이 접수되면 재발생을 막으려고 필요 이상으로 가지를 치는 경우가 많다”며 “나무가 속부터 썩어 생육에 큰 장애가 생기므로 지양해야 한다”고 말했다. 부산시 관계자는“이번 개선 방안을 내실 있게 시행해 가로수 기능이 충분히 발휘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시비옹테크 프랑스오픈 ‘완전정복’…4년 새 3차례 우승

    시비옹테크 프랑스오픈 ‘완전정복’…4년 새 3차례 우승

    여자프로테니스(WTA) 세계 1위 이가 시비옹테크(폴란드)가 프랑스오픈 여자 단식 2연패를 일궈냈다.시비옹테크는 10일(현지 시각)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결승에서 카롤리나 무호바(세계 43위·체코)를 2-1(6-2 5-7 6-4)로 제쳤다. 2020년과 2022년에 이어 올해까지 최근 4년 사이 세 차례나 이 대회 여자 단식을 제패해 ‘롤랑가로스의 여왕’으로 거듭났다. 지난해 US오픈에 이어 개인 통산 네 번째 메이저 단식 타이틀. 특히 프랑스오픈 여자 단식 2연패는 2005년~2007년까지 3년 연속 우승한 쥐스틴 에냉(벨기에) 이후 시비옹테크가 16년 만이다. 상금은 230만 유로(약 31억 9000만원)다. 2001년생인 시비옹테크는 세리나 윌리엄스(미국) 이후 21년 만에 최연소로 메이저 4승을 달성한 선수가 됐다. 1981년생인 윌리엄스는 만 21세를 앞둔 2002년 US오픈에서 통산 네 번째 메이저 우승을 차지했다. 시비옹테크는 또 4차례 메이저 결승에 올라 모두 전승을 거두는 ‘결승 불패’의 진기록도 썼다. 모니카 셀레스(미국), 오사카 나오미(일본)에 이은 세 번째다. 시비옹테크의 프랑스오픈 2연패는 2017년 윌리엄스의 출산 이후 최강자를 찾지 못하던 여자 코트의 ‘춘추전국’ 양상에 마침표를 찍은 것이나 다름없다.그는 키 176㎝에 불과하고 체력과 파워를 앞세우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빠른 스피드를 앞세운 수비 능력과 영리한 경기 운영 능력이 돋보인다. 이날 결승에서도 여러 차례 묘기에 가까운 수비를 과시하는 등 이번 대회 상대 서브 게임 시 득점 확률 60%로 1위에 올랐다. 시비옹테크는 첫 세트 상대의 첫 서브 게임부터 브레이크해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고 단 44분 만에 1세트를 따냈다. 생애 첫 메이저 결승에 오른 무호바는 1세트에서만 시비옹테크(5개)의 3배에 가까운 14개를 쏟아냈다. 무호바가 2세트 시비옹테크를 상대로 한 세트를 가져온 유일한 선수가 됐지만 시비옹테크는 장군과 멍군을 번갈아 부른 3세트 게임 5-4에서 무호바의 서브 게임을 브레이크해 2시간 46분 만에 타이틀을 방어했다. 반면 무호바는 마지막 점수를 더블폴트로 허무하게 내줘 생애 첫 메이저 단식 우승의 꿈을 이루지 못했다. 공격 성공 횟수에선 무호바가 30-19로 앞섰지만 시비옹테크(27개)보다 11개 더 많은 실책(38개)에 발목을 잡혔다.
  • “현대차의 도전 DNA
 그 시작은 포니였다”

    “현대차의 도전 DNA 그 시작은 포니였다”

    “포니라는 독자 모델을 개발하면서 축적된 정신적, 경험적 자산이 오늘날의 현대자동차를 만들었습니다.” 지난 7일 오후 4시 현대자동차그룹의 복합 전시공간인 서울 강남구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에서 현대차의 성장사를 조망할 수 있는 행사가 열렸다. 대한민국 최초 양산형 국산차이자 현대차 브랜드 최초 독자 모델인 ‘포니’를 주제로 열린 전시회 ‘포니의 시간’ 오프닝 행사에는 최근 현대차 헤리티지(옛 유산) 강화에 힘쓰고 있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직접 무대에 올라 ‘포니 정신’을 강조했다. 정 회장은 “인공지능이 화두가 되고, 로보틱스 기술이 급격하게 발전하고 있는 뉴스를 매일 접하는 상황에서 존재의 이유와 어떤 지향점을 갖고 나가야 할지에 대한 근원적 질문을 하게 됐다”며 “현대차는 지난 몇 년 동안 과거의 여정을 살펴보고 무엇이 오늘의 현대차를 만들었는지를 돌아보고자 했다”고 말했다. 이어 “모빌리티에 특화된 당사의 창립 및 성장 사례는 전 세계 자동차 회사에서 찾아볼 수 없는 현대자동차만의 고유한 DNA가 됐다”면서 포니 개발 당시의 도전정신을 언급했다. 정 회장은 “앞으로도 선대 회장님의 인본주의 철학과 명예회장님께서 강조하신 품질과 기본을 바탕으로, 미래 모빌리티를 통해서 사람을 향한 진보가 지속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러한 현대차의 행보에 따뜻한 격려와 지지를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전시회 ‘포니의 시간’은 지난 5월 이탈리아에서 진행한 ‘현대 리유니온’ 이후 두 번째이자 국내에서 처음으로 진행되는 현대차의 헤리티지 프로젝트다. 오프닝 행사에는 정 회장을 필두로 장재훈 현대차 사장, 송호성 기아 사장, 루크 동커볼케 최고창의력책임자(CCO) 겸 사장 등 그룹 핵심 임원들을 비롯해 포니 개발에 참여한 원로 개발자들과 해외 딜러들까지 참석했다. 이번 전시는 포니가 쌓아올린 시간의 흔적을 따라가며 당시 시대적 배경, 디자인, 철학적 고민 등 다각도에서 현대차의 유산을 경험해 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전시의 도입부인 5층에는 포니가 탄생한 1970~80년대 수집품과 당시를 재해석한 영상, 음악, 회화 작품을 배치했다. 4층에서는 포니의 첫 탄생부터 수출을 시작했을 무렵의 사료들을 확인할 수 있다. 전시회는 9일부터 오는 8월 6일까지 열린다.
  • ‘검사소’ 부족 막는다…감염병 검사기관 민간 확대

    ‘검사소’ 부족 막는다…감염병 검사기관 민간 확대

    정부가 코로나19에 대응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감염병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진단할 수 있는 ‘검사기관 인증제’를 도입한다. 질병관리청은 8일 감염병 위기 대비·대응 고도화와 선제적·포괄적 예방관리 등 4개 추진전략이 담긴 ‘제3차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코로나19 유행 초기 검사기관이 공공분야로 한정돼 대응에 한계를 드러냈다. 공공분야에서는 질병청, 권역별질병대응센터(5곳), 보건환경연구원(17곳)이 신속진단체계를 갖췄던 반면 민간 영역에서는 검사 인프라가 부족했다. 정부는 오는 2027년까지 8개 민간 검사기관을 지정해 감염병 종류와 무관하게 즉시 검사할 수 있는 대응 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하진 질병청 감염병정책총괄과장은 “새로운 감염병이 발생하면 공공기관 중심으로 검사했는데, 대량으로 검사가 필요한 상황에는 민간 의료기관도 감염병을 검사할 수 있는 체계를 수립했다”고 말했다. 감염병 위기 상황에 바로 투입할 수 있는 현장대응인력과 예비방역인력에 대한 교육을 법정 의무화한다. 향후 국제사회와의 공조를 위해 세계보건기구(WHO) 등 국제기구와 주요국 공중보건위기협력프로그램 파견을 확대해 감염병 대응 역량을 강화키로 했다. 오양병원 등 감염관리 취약기관 및 간병인 등 비의료인 등에 대한 상시 감염병 예방관리 체계도 구축한다. 감염병별 병원체 유전정보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해 변이가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분석하도록 조치한다. 국외 감염병 유입을 막기 위해 검역정보 사전입력시스템(Q코드)을 7개 항만에도 적용한다. 현재는 8개 공항만 Q코드를 활용하고 있다. 감염병 기본계획은 5년마다 개정한다. 지난해 제2차 기본계획이 종료됨에 따라 정부는 올해부터 2027년까지 적용될 제3차 기본계획을 마련했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추진전략별 세부계획을 수립하고 지방자치단체는 지역 실정에 맞는 시행계획을 마련하게 된다”며 “향후 5년간 감염병 예방·관리 정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홈케어·재활·복지 전시회 ‘ Reha·Homecare 2023’ 8일 개막

    홈케어·재활·복지 전시회 ‘ Reha·Homecare 2023’ 8일 개막

    2023 홈케어·재활·복지전시회가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코엑스 전시장(COEX)에서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와 한국의료기기유통협회와 위엑스포가 힘을 모아 공동 개최한다고 5일 전했다. ‘건강한 삶, 행복한 인생!’이란 주제로 불편을 해소하고, 건강증진을 시키는 재활‧복지기자재 용품들의 편리성과 필요함을 느끼게 하는 ‘체험의 장’으로 개장하는 이번 Reha·Homecare 2023에는 173개의 기관과 기업들이 개발한 고령친화재활·복지용품과 바이오헬스케어 제품들이 선보인다. 금년 전시회에는 국립재활원 등 유수의료기관과 기업이 공동개발한 다양한 신제품들이 9개의 공동관을 통해서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전년 대비 70% 증가한 이번 Reha·Homecare 2023의 주요 전시품목은 혈압계, 혈당계, 고주파치료기, 안마기 등 가정용 의료기기와 휠체어, 복지차량 등 이동보행관련기구 승강식피난기, 의료용 침대, 간이변기, 높낮이 조절 세면대 등 장애인 보조기기, 의료, 요양시설에 필요한 장비와 건자재 등 고령친화산업 제품과 서비스들이 소개될 예정이다. 국가전략산업인 바이오헬스케어산업 기업과 기관들이 특별 전시관으로 병행 전시된다. 초고령화사회를 대비하여 젊은 노화를 위한 바이오 기술이 접목된 커넥티드의료기기, 의료기기 및 의약품,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등 재활·바이오헬스케어 관련 신제품들을 확인할 수 있다. 전국 바이오특화센터와 지역 바이오기업의 우수 제품기술 및 지역 바이오클러스터의 성과 홍보를 위한 전시회로 나아가 국민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바이오헬스케어 산업의 발전과 활성화를 위하여 개최한다. 앞으로 개인의 유전정보를 바탕으로 맞춤형 헬스케어산업 발전으로 빅데이터와 AI 분야의 접목이 기대되는 산업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이번 전시회에는 기업들의 판로개척과 시장확대에 기여할 수 있는 1:1 비즈니스 매칭도 진행되어 신중한 정보교류의 장이 마련될 예정이며 MD사로는 교보핫트랙스, 우체국쇼핑, 충북바이오식품산업협의회, 한국디지털헬스케어산업협회, 도매꾹 등 총 22개사의 MD가 참여 상담회를 준비하고 있다. 전년보다 많아지고 전문화된 세미나가 3일 동안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개최되어 관련분야 종사자 및 전문가들에게 알차고 필요한 정보가 공유되는 의미있는 시간들이 마련된다. 첫날에는 국립재활원 보조기기연구개발사업단의 ‘노인·장애인 보조기기연구개발사업 열린사람들 워크숍’을 시작으로 한국고등직업교육학회와 한국바이오특화센터협의회에서 각각 ‘ESG 디지털 전환, 커넥티드 의료산업 생태계 활성화와 R&D’에 대한 내용으로 세미나가 진행된다. 둘째날에는 ‘2023 장애인 보조기기지원사업 활성화 및 발전 방향’에 대한 세미나가 중앙보조기기센터 주최로 열리고 서울대 기계공학부와 국립재활원 보조기기 열린플랫폼의 공동주최로 ‘SNU AT 인간중심 재활 및 보조기기 설계 결과 발표’가 있다. 또한 대한작업치료사협회에서는 ‘2023 보건복지부 치매전문교육 치매안심센터 작업치료사 실무과정(평가과정)’을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의 ‘의료기기 통합정도 등록 및 공급내역 보고 절차의 이해’, 한국바이오특화센터협의회의 ‘생물활성성분기반 기능성 바이오 소재 산업 확산 전략’으로 다양한 전문 정보가 제공된다. 특히, 경희대학교 AgeTech-Service 교육연구단에서는 300명 이상이 참석할 세미나 ‘2023 고령친화산업 및 고령화정책 추진방향’ 등이 개최되고 이어, 200명 이상의 전문 기업인들이 기업네트워킹 행사가 진행된다. 대한작업치료사협회 주최로 ‘상지재활에서 작업치료 주요전략(유료)’ 보수교육세미나, 한국의료기기유통협회 주최로 ‘1∼2등급 의료기기 공급내역보고 개선방안’, 한국바이오특화센터협의회는 ‘생물활성성분기반 기능성 바이오 소재 산업 확산 전략’, 란달유디케어스의 ‘장기요양시설의 리스크 매니지먼트’ 주제로 세미나가 개최된다. 또한 한국요양보호협회에서는 요양보호사센터장 대상으로 ‘재가 장기 요양기관(방문요양) 평가등급 UP을 위한 실무자 교육(유료)’을 각각 진행한다. 올해 3회를 맞이하는 Reha·Homecare는 고령사회에서 우리 선진복지사회 조성에 이바지하고 우리의 초고속고령화 경험을 발판으로 세계 고령사회를 대비한 수출시장 초석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한미일 3각공조 강화… 연내 北미사일 정보 실시간 공유

    한미일 3각공조 강화… 연내 北미사일 정보 실시간 공유

    한국과 미국, 일본이 탄도미사일 발사 위협을 이어 가는 북한을 상대로 미사일 경보정보 실시간 공유 등 안보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종섭 국방부 장관과 로이드 오스틴 미 국방장관, 하마다 야스카즈 일 방위상은 3일 싱가포르 샹그릴라 호텔에서 열린 제20차 아시아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를 맞아 3자 회담을 갖고 북한의 핵·미사일에 대한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3국 국방장관은 북한의 미사일 경보정보 실시간 공유 체계를 올해 안에 가동하기로 했다. 현재 한미는 한국군 작전통제소와 주한미군 작전통제소를 통해 실시간으로 북한 미사일 경보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미국과 일본도 북한 미사일 경보정보를 공유하는 체계가 있다. 하지만 한국군과 일본 자위대는 이런 체계를 갖추지 않아 2014년 체결한 한미일 정보공유협정(TISA)을 활용해 미국을 통해 이뤄진다. 따라서 실시간 공유가 안 된다는 게 문제로 지적됐다. 이번에 한미일이 합의한 정보 공유는 북한 미사일 경보정보에 한해 이뤄지며 북한의 미사일 발사 징후 등 사전정보나 우리 측 탐지·추적 자산의 종류·위치 등의 정보는 해당되지 않는다. 요미우리신문은 “자위대는 한국군으로부터 북한 미사일의 수와 속도, 비행 방향을 보다 신속히 파악하고 한국군은 자위대로부터 미사일 낙하 정보 등을 얻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미일 국방장관은 최근 북한의 우주발사체 발사에 대해 “강력히 규탄하며 3자 협력의 증진과 함께 국제사회와 협력해 단호히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한편 미국과 일본 국방장관은 리처드 말스 호주 국방장관과 함께 3국 회담을 열고 북한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특히 호주에서 F35 스텔스기를 동원한 3자 훈련을 하기로 했다. 지난 2일(현지시간) 북한의 우주발사체 발사를 계기로 소집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회의에서 추가 제재 결의안 채택 등이 불발되면서 ‘안보리=무용지물’이라는 지적이 제기되자 한미일, 미일호 등 소다자 협의체로 북한 문제에 대응하는 모양새다.
  • 尹, 국가보훈부 장관 박민식·재외동포청장 이기철 임명

    尹, 국가보훈부 장관 박민식·재외동포청장 이기철 임명

    윤석열 대통령은 2일 국가보훈부 장관에 박민식 현 국가보훈처장을, 재외동포청 청장(차관급)에 이기철 전 외교부 재외동포영사대사를 각각 임명했다. 대통령실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은 인선을 발표했다. 박 장관 내정자는 검사 출신으로 18·19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서울대 외교학과에 재학하던 1988년 외무고시에 합격해 외무부에서 일하다가 1993년에는 사법시험에 합격, 1996년부터 11년간 검사로 활동했다. 윤석열 정부에서 국가보훈처장을 지내다 ‘부 승격’과 함께 초대 국가보훈부 장관이 됐다. 부친은 베트남 참전 용사 고 박순유 중령이다.서울대 법대 출신인 이 재외동포청장 내정자는 1985년 외무고시(19회)에 합격해 외교관 생활을 시작했다. 외교부 국제법률국장·재외동포영사대사, 네덜란드 대사, LA 총영사,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사무총장 등을 역임했다. 또 국가보훈부 차관으로는 윤종진 현 국가보훈처 차장이 임명됐다. 윤 보훈부 차관 내정자는 1991년 행정고시에 합격해 행정자치부 전자정부제도 팀장, 행안부 자치제도과장, 자치행정과장,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행안부 안전정책실장 등 행안부 요직을 두루 지냈다. 이들의 임기는 오는 5일부터다.
  • 광주송정역 1580대 주차빌딩 31일 개장…주차난 해소 기대

    광주송정역 1580대 주차빌딩 31일 개장…주차난 해소 기대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광주송정역 주차빌딩을 오는 31일 오전 9시에 개장한다고 29일 밝혔다. 광주송정역 왼편에 들어선 주차빌딩은 지상 7층으로 차량 1580대를 수용할 수 있다. 401대를 수용하는데 그쳤던 기존 주차장의 4배 수준으로, 고질적인 송정역 주변 주차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새로 문을 여는 주차 공간은 ▲일반형 882면 ▲확장형 494면 ▲장애인용 48면 ▲경차전용 156면 등으로 구분되어 있다. 이용요금은 기본 30분에 1500원, 10분당 500원의 추가요금이 부과되며 1일 이용권은 1만5000원이다. 열차이용객은 30%, 경차·친환경차·장애인·유공자는 50%가 할인된다. 코레일은 주차장 이용편의를 위해 ▲요금 사전정산기 ▲LED 안내 전광판 ▲주차 현황판 등을 설치했다. 진입로 신호주기 조정과 안내요원 배치 등으로 원활한 차량 진출입도 도울 방침이다.
  • BTS 정국 “방음 괜찮은 줄”…이웃 민원 거듭 사과

    BTS 정국 “방음 괜찮은 줄”…이웃 민원 거듭 사과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26·본명 전정국)이 라이브 방송으로 인해 들어온 민원을 언급하면서 이웃에게 재차 사과했다. 지난 25일 정국은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국은 팬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평소 자신이 즐겨 듣는 노래들을 부르는 시간을 가졌다. 이때 정국은 “이제 밤늦게 노래 크게 못 부른다”면서 “방음이 괜찮은 줄 알았는데 (이웃집에서) 소리는 안 들리는데 스피커 진동이 들린다고 하더라”라고 밝혔다. 이어 “민원 아닌 민원이 들어와서 ‘죄송합니다, 저녁에 노래 크게 안 부르겠습니다’라고 해서 이제 노래 크게 못 부른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죄송했다, 몰랐다”라고 이웃들에게 재차 사과했다. 또한 정국은 “그날 이후로 늦게 노래 못 불렀다”라며 “마이크 소리도 이제 크게 못 튼다”라고 말했다.
  • ‘원전 30기’ 광역단체장들 “정책참여 권한·전기료 차등” 요구

    지역에 원자력발전소를 둔 4개 시·도가 정부에 원전 안전 정책에 참여할 수 있는 권한과 원잔력안전세 교부, 지역별 전기료 차등 적용 등을 요구하고 나섰다. 25일 부산시에 따르면 ‘원전 소재 광역 시·도 행정협의회’는 산업통상자원부와 원자력안전위원회, 국회 소관 상임위원회에 원자력 정책과 관련한 공동건의문을 전달했다. 협의회는 원전 소재지인 부산, 울산, 경북, 전남 등 4개 시·도로 구성됐으며, 이들 지역에는 총 30기의 원전이 있다. 건의문에서 4개 시·도 단체장은 원전 안전정보의 투명한 공개와 주민 수용성을 확보를 위해 원전 소재지 광역단체장이 원자력안전위원 추천권, 사고 발생시 현장 확인·조사 참여권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관련법 개정을 요청했다. 또 사고위험, 각종 규제를 떠안고 있는 전력 생산지와 원거리 소비지의 전기요금이 동일한 것은 불합리하다고 판단해 전기요금 지역 차등제의 신속한 도입을 건의했다. 이와 함께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방사선 비상계획구역이 원전 주변 8~10㎞에서 20~30㎞로 확대되면서 방재업무를 수행해야 하는 기초지자체가 많아졌지만, 정부 지원이 미비한 점을 들어 원자력안전교부세 도입도 촉구했다. 고준위방사성폐기물인 사용후핵연료 포화 시점이 임박하면서 한국수력원자력이 원전 부지 내 임시 저장시설 건립을 추진하고 있지만, 지역 주민들이 ‘임시시설의 영구화’를 우려하는 것과 관련해서는 사용후핵연로 반출시점을 명확히 규정한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특별법’ 신속 제정을 건의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공동건의를 계기로 지역 여론을 반영한 제도적 기반이 만들어져 원전의 안전성에 대한 주민의 신뢰가 강화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尹 “혁신으로 무장하자”… 대기업·中企 동반 성장 약속

    尹 “혁신으로 무장하자”… 대기업·中企 동반 성장 약속

    윤석열 대통령은 23일 삼성·SK·현대자동차·LG 등 9대 그룹 총수, 중소기업인·소상공인 500여명과 만나 “우리 기업이 더 과감하게 창의와 혁신으로 무장해 세계시장 속으로 뛰어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청사 앞 잔디광장에서 열린 ‘제34회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와 만찬에 참석해 “세계시장을 내 시장이라는 생각으로 용기를 내 달라. 정부도 뒷받침하겠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대통령실에서 중소기업인대회를 개최한 것을 두고 정부가 기업과 ‘원팀’으로 뛰고 애로 사항을 직접 청취하겠다는 취지라는 해석이 나온다. 윤 대통령은 격려사에서 “공급망 분절과 블록화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와 기업이 원팀이라는 생각으로 기업을 뒷받침하려 노력해 왔다”며 “경제를 외교의 중심에 두고 대한민국의 영업사원이라는 생각을 갖고 뛰었다. 앞으로도 계속 뛰겠다”고 약속했다. 윤 대통령은 또 중소·벤처기업과 대기업이 동반 성장하는 생태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중소·벤처기업이 대기업과 함께 성장할 때 세계시장에서 최고의 품질과 혁신 제품으로 경쟁할 수 있다”며 “세계시장에서의 경쟁은 한 기업과 한 기업의 경쟁이 아니라 생태계 대 생태계, 클러스터 대 클러스터 간의 집단 경쟁”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민간 주도 경제와 일자리 창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일자리는 정부의 직접재정으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기업이, 스타트업이 만드는 것이고 여러분의 도전정신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 내는 것”이라고 했다. 그는 “정부 공직자에게 정책의 목표와 미션을 달성하기 위해 시장을 촉진하고 그 기능을 통해 결과적으로 달성할 수 있게 하라고 주문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윤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경제 발전을 위해 노력한 중소기업인들을 포상했다. 김주인 주식회사 시즈 글로벌 회장과 고석재 경진단조 대표이사가 금탑산업훈장, 임종현 주식회사 에이프로 대표이사가 은탑산업훈장, 천기대 낙스넷 대표 이사가 동탑산업 훈장을 받았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경기가 어렵지만 대통령 말씀처럼 모두가 원팀이 돼서 노력하면 긴 터널도 곧 지나가리라 믿는다”며 건배를 제의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선배 기업이 후배 세대의 혁신성장을 위한 멘토링·네트워킹·협업 등을 지원하는 ‘함성 대한민국’ 세부 프로그램 온라인 포털을 구축할 계획이다.
  • 尹 “혁신으로 무장하자”…대기업·중기 동반성장 약속

    尹 “혁신으로 무장하자”…대기업·중기 동반성장 약속

    2년 연속 중소기업인대회 참석9대 그룹 총수·중소기업인 등 500여명 만나“정부와 기업이 원팀으로 기업 뒷받침” 윤석열 대통령은 23일 삼성·SK·현대자동차·LG 등 9대 그룹 총수, 중소기업인·소상공인 500여명과 만나 “우리 기업이 더 과감하게 창의와 혁신으로 무장해 세계시장 속으로 뛰어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청사 앞 잔디광장에서 열린 ‘제34회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와 만찬에 참석해 “세계시장을 내 시장이라는 생각으로 용기를 내 달라. 정부도 뒷받침하겠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대통령실에서 중소기업인대회를 개최한 것을 두고 정부가 기업과 ‘원팀’으로 뛰고 애로 사항을 직접 청취하겠다는 취지라는 해석이 나온다. 윤 대통령은 격려사에서 “공급망 분절과 블록화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와 기업이 원팀이라는 생각으로 기업을 뒷받침하려 노력해 왔다”며 “경제를 외교의 중심에 두고 대한민국의 영업사원이라는 생각을 갖고 뛰었다. 앞으로도 계속 뛰겠다”고 약속했다. 윤 대통령은 또 중소·벤처기업과 대기업이 동반 성장하는 생태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중소·벤처기업이 대기업과 함께 성장할 때 세계시장에서 최고의 품질과 혁신 제품으로 경쟁할 수 있다”며 “세계시장에서의 경쟁은 한 기업과 한 기업의 경쟁이 아니라 생태계 대 생태계, 클러스터 대 클러스터 간의 집단 경쟁”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민간 주도 경제와 일자리 창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일자리는 정부의 직접재정으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기업이, 스타트업이 만드는 것이고 여러분의 도전정신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 내는 것”이라고 했다. 그는 “정부 공직자에게 정책의 목표와 미션을 달성하기 위해 시장을 촉진하고 그 기능을 통해 결과적으로 달성할 수 있게 하라고 주문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윤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경제 발전을 위해 노력한 중소기업인들을 포상했다. 김주인 주식회사 시즈 글로벌 회장과 고석재 경진단조 대표이사가 금탑산업훈장, 임종현 주식회사 에이프로 대표이사가 은탑산업훈장, 천기대 낙스넷 대표 이사가 동탑산업 훈장을 받았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경기가 어렵지만 대통령 말씀처럼 모두가 원팀이 돼서 노력하면 긴 터널도 곧 지나가리라 믿는다”며 건배를 제의했다. 중소·벤처기업 관계자들과 미래세대들은 이날 대회에서 최초로 협력을 통해 앞으로 같이 성장하겠다는 ‘함께 성장하는(함성) 대한민국’ 선포식을 진행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선배 기업이 후배 세대의 혁신성장을 위한 멘토링·네트워킹·협업 등을 지원하는 ‘함성 대한민국’ 세부 프로그램 온라인 포털을 구축할 계획이다.
  • 공정·안전·청렴·재정건전성 이끄는 12명의 ‘혁신 기관차’

    국가철도공단은 김한영 이사장을 필두로 7명의 임원과 1급(가급) 이상 간부 55명이 최고 품질의 철도를 건설하고 적기에 개량하며 안전이 확보되도록 조직의 리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실·원·본부장 직함 이상의 12명은 공단의 핵심 인재다. 이들의 평균 나이는 58.8세이며 절반은 영남 출신이다. 공단의 임직원 수는 지난 3월 기준 2185명이다. 공단의 내부통제 총괄 관리자 유인재(59) 상임감사는 감사원 SOC 감사단장, 국토해양감사국장 등을 역임한 감사 분야 전문가다. 2021년 7월 취임한 이후 ‘공정’, ‘안전’, ‘청렴’, ‘재정건전성’이란 4대 핵심가치를 바탕으로 공단을 감독하고 검사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40여년간 철도 업무에 종사한 임종일(59) 부이사장은 국내에서 손꼽히는 ‘철도 전문가’다. 철도청 9급 공무원을 시작으로 국토교통부 철도안전정책관을 역임했다. 뛰어난 소통 능력과 노하우로 철도 건설 현장을 직접 찾으며 진행 상황을 점검하는 현장형 리더다. ‘사무직의 완성체’로 평가받는 성영석(57) 경영본부장은 계약, 평가, 홍보, 재무, 인사, 해외사업까지 주요 직책을 두루 경험했다. 영리한 두뇌와 따뜻한 인간미를 가진 상사로 후배들의 두터운 신임을 받고 있다. 전국구 ‘철도맨’ 신형하(59) 시설본부장은 수도권본부 시설관리처장, 강원본부장, 영남본부장 등 전국의 굵직한 철도망 구축과 철도시설물의 유지·관리·개량을 책임졌다. 섬세한 리더십을 가졌다는 평가를 받는다. 손병두(56) 건설본부장은 탁월한 소통 능력과 추진력으로 건설사업을 이끌고 있다. 손 본부장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등 주요 간선철도망 구축을 위한 핵심 컨트롤타워를 맡아 사업을 진두지휘한 경험이 있다. 추진력이 돋보이는 이인희(60) 시스템본부장은 경부·호남·수서고속철도 등 굵직한 사업의 적기 개통을 이끌었다. 철도대 철도전기제어과를 나와 우송대에서 철도시스템학 박사 과정을 마친 명실상부 ‘철도전기 전문가’다. 박진현(58) 신성장사업본부장은 공단의 대표 세일즈맨이다. 그는 공단의 수익창출과 해외사업 중심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무뚝뚝한 인상과 달리 직원들과의 소통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윤혁천(56) 기획조정실장은 기획·예산부터 경영전략·혁신을 포괄하는 융합형 철도전문가로 불린다. 양근율(65) 미래전략연구원장은 프랑스 국립건설교통대에서 교통학 박사 과정을 마쳤으며 철도정책 발굴과 철도구조개혁 등에서 중추적 역할을 했다. 공단의 기획·예산통 최원일(56) 안전본부장은 우수한 역량으로 스마트한 철도 안전·품질을 선도하고 있다. 따스한 햇살 같은 리더십이 최 본부장의 장점이다. 김종호(55) 건설본부설계실장은 철도 건설 기준 및 설계업무를 총괄하고 있으며 여러 현안을 우직하게 끌고 나가는 ‘외유내강’ 스타일로 정평이 나 있다.
  • “충북 대청호 과다 규제로 경제 손실 10조… 균형발전 지원 절실”

    “충북 대청호 과다 규제로 경제 손실 10조… 균형발전 지원 절실”

    충북이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하 중부내륙특별법) 제정에 사활을 걸고 있다. 국토의 중심에 있지만 국가의 굵직한 발전정책에서 항상 후순위로 밀려온 충북이 목소리를 내기 시작한 것이다. 충북은 수십년간 희생을 강요당한 지역의 정당한 요구가 특별법에 담겼다고 말한다. 제자리걸음을 걷는 국가균형발전을 위해서도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지난 17일 전국시도지사협의회는 중부내륙특별법 신속 제정을 위한 공동결의문을 채택했다. 이 특별법을 처음 제안한 김영환 충북지사는 21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중부내륙특별법은 역대 정부나 대통령들이 생각하지 않았던 빈구석”이라며 “대한민국의 성장동력이 될 수 있는 꼭 필요한 법”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일문일답.●성장 혜택서 소외, 낙후·소멸지역 전락 -중부내륙특별법은 왜 필요한가. “그동안 대한민국은 미국·일본과의 교류를 위해 부산·울산·포항 등을 중심으로 한 동해안시대와 중국수교로 시작된 인천·평택·서산·당진·군산·목포 중심의 서해안 시대를 거치며 초고속 성장을 해 왔다. 이 같은 연안 중심의 국가성장전략으로 인해 중부내륙지역은 각종 성장 혜택에서 소외되며 낙후지역, 소멸지역으로 전락했다. 특히 항만도 없고 경부선도 비껴간 충북을 위한 국가적 차원의 배려는 전혀 없었다. 오히려 과도한 규제와 지속적인 희생만을 강요받았다. 여기에다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정책이 실효를 거두지 못하면서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불균형은 날로 심해지고 있다. 균형발전을 위한 추가적인 정책지원이 절실하다.” ●상수원보호구역 과다, 지역소멸 가속 -충북이 과도한 규제를 받고 있다고 주장하는 근거는. “충북은 충주댐과 대청댐으로 수도권 등 3000만명에게 식수와 공업용수 등을 공급하는 등 공익적 역할을 하고 있다. 하지만 지나친 규제로 피해만 보고 있다. 대청호의 경우 상수원보호구역 179㎢, 특별대책지역 701㎢, 수변구역 185㎢ 등 다양한 규제를 받고 있다. 각종 개발이 제한되면서 대청호 주변지역 주민들의 경제적 손실이 40여년간 무려 10조원으로 추산된다. 상수원보호구역 과다 지정은 지역소멸을 앞당기고 있다. 대청호 주변에 위치한 도내 시군들의 비참한 상황이 이를 입증한다. 한국개발연구원의 지역낙후도 조사 대상 167개 시군 가운데 보은군은 150위, 영동군은 145위다.” ●새달 법사위 상정, 국회 토론회 열어 -충북이 속한 중부내륙지역과 비중부내륙지역을 비교하면 어떤가. “중부내륙지역 기초단체 28곳 가운데 64%에 해당되는 18곳이 상수원보호구역 규제를 받고 있다. 이에 반해 비중부내륙지역 기초단체 201곳 중 45%인 91곳만이 보호구역 규제를 받는다. 과도한 보호구역 탓에 정책 투자 측면에서 밀리면서 다른 지역 대비 경제력도 떨어진다. 중부내륙지역 기초단체들의 지역 내 총생산(GRDP) 평균은 6조 9108억원인 반면 비중부내륙지역은 8조 6265억원이다. 지역평균 종합소득 총액의 경우 중부내륙지역은 3조 2078억원, 비중부내륙지역은 5조 3233억원이다. 지역평균 종합 부동산세는 중부내륙지역 162억원, 비중부내륙지역은 339억원이다.” -중부내륙특별법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은. “중부내륙특별법 제정 국회토론회, 민·관·정 공동위원회 출범 등을 거쳐 지난해 12월 29일 정우택 국회부의장 등 국회의원 28명이 법안을 발의했다. 올해 1월 1차 부처 협의 및 수정안이 작성됐고, 2월에 특별법안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 상정됐다. 3월에는 부처 2차 협의가 진행됐다. 4월에는 중부내륙연계협력 공동의제 발굴 연구용역 최종보고회와 중부내륙특별법 공청회가 열렸다. 6월 중 법제사법위원회 상정 및 국회토론회, 10월 입법촉구 결의대회 개최와 법사위 통과, 11월 국회토론회와 연계시도 공동성명 발표가 계획돼 있다. 이런 과정을 거쳐 12월 국회 본회의 통과가 목표다.” ●중부내륙 연계, 균형발전하자는 것 -중부내륙특별법은 충북만을 위한 법 아닌가. “중부내륙특별법은 충북만을 위한 지역적 법안이 아니다. 백두대간과 수자원 규제로 낙후됐던 중부내륙지역이 연계 협력해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자는 것이다. 이것이 다른 특별법과의 차이점이다. 충북도는 광역적 연계협력이 가능한 분야와 사업을 발굴해 해당 시도와 논의 중에 있다. 현재 7개 시도 연구원, 시민사회단체 간 공동협약 체결을 추진하고 있다. 중부내륙특별법 최대 수혜자는 경북이라고 생각한다. 충남, 전북, 강원 등도 모두 연결돼 있다.” -제정 가능성은 어떻게 보나. “100%라고 판단한다. 논리적으로 탄탄하고 국가적으로 필요한 법이기 때문이다. 현재 우리나라는 바닷가만 발전하고 내륙은 비어 있다. 이래서는 나라가 발전을 못 한다. 내륙을 끌어올리면 전국에 활력이 될 수 있다. 환경부와 기획재정부를 설득하는 일이 중요하다. 법안에 담긴 예비타당성 면제와 추가 예산 수요 때문이다. 정부를 찾아다닐 계획이다.” -특별법이 제정되면 가장 먼저 하고 싶은 일은. “불필요한 규제의 완화다. 청남대의 경우 상수원보호구역 등의 규제를 받고 있어 라면 하나 끓여 먹을 수 없다. 청남대에서 발생하는 오수는 하수관거를 통해 다른 곳으로 방류된다. 단 한 방울도 대청호로 유입되지 않지만 봉쇄를 하는 것이다. 봉건시대에도 없던 전근대적이고 무지몽매한 규제다. 자연 보전하다가 사람이 죽는다. 정부는 자연을 훼손하지 않고 수자원을 오염시키지 않는 범위 내에서 허용할 수 있는 것을 찾아 점진적으로 풀어야 한다.”
  • [핵잼 사이언스] 식물도 고기 맛이 생각날 때가 있다? (연구)

    [핵잼 사이언스] 식물도 고기 맛이 생각날 때가 있다? (연구)

    식물은 햇빛과 물, 이산화탄소를 이용해서 영양분을 생산하는 독립 영양 생물이다. 모든 동물은 식물을 먹거나 혹은 식물을 먹은 동물을 먹이 사슬을 통해 잡아먹으면서 살아가는 종속 영양 생물이다. 하지만 자연에는 예외적인 경우도 존재한다. 다른 식물의 영양분을 가로채는 기생 식물이나 일부 필수 영양소를 곤충에서 얻는 식충 식물이 그런 예외다. 후자의 경우 광합성을 통해 에너지를 얻지만, 식물 성장에 필요한 미량 영양소를 보충하기 위해 곤충을 잡아먹는다.  독일 하노버 대학과 뷔르츠부르크 대학의 과학자들은 이런 식충 식물 가운데서 가장 독특한 사례를 연구했다. 아프리카 서부의 열대 지역에 자생하는 트리피오필룸 펠타툼(Triphyophyllum peltatum)은 겉보기엔 평범한 덩굴 식물처럼 보인다. 하지만 이 식물은 평소에는 곤충을 잡아먹지 않다가 일시적으로 곤충을 잡을 수 있는 끈끈이가 있는 잎을 만들어 (사진) 식충 식물로 변신하는 재주를 지녔다. 지금까지 알려진 식충 식물 가운데 이런 능력을 지닌 것은 트리피오필룸이 유일하다.  연구팀은 이 식물이 어떤 상황에서 식충 식물로 변신하는지 알기 위해 뷔르츠부르크 식물원에서 트리피오필룸을 재배해 다양한 영양 조건에서 식물의 변화를 관찰했다. 그 결과 트리피오필룸은 미량 영양소 가운데 인 (phosphorus) 성분이 부족할 때 고기에 대한 욕구가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은 질소, 칼륨과 함께 비료의 3대 요소로 불릴 만큼 식물의 성장에 중요한 원소다. 유전정보를 저장하는 DNA나 에너지의 기본 단위인 ATP, 세포막을 이루는 인지질 등 세포의 분열과 성장에 필요한 매우 중요한 원소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물에 쉽게 녹는 성질이 있어 비에 쓸려 나가기 때문에 육지 식물은 항상 인 부족에 허덕이고 있다.  특히 트리피오필룸이 서식하는 열대 지방은 비가 많이 내리고 나면 인 성분이 부족할 때가 많다. 그래서 식충 식물처럼 곤충을 잡아먹는 능력을 진화시킨 것이다. 다만 일반적인 식충 식물이 서식하는 지역보다는 인을 포함한 미량 영양소를 얻기 쉬워 전업 식충 식물로 진화하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  사실 트리피오필룸은 췌장암, 백혈병, 말라리아 치료제 후보 물질을 지니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이미 많은 연구가 이뤄진 식물이다. 하지만 고기를 원하는 이유가 인 때문이라는 사실은 이번에 처음 알려졌다. 필요할 때는 고기도 먹을 수 있는 식물의 존재는 자연의 놀라운 적응 능력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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