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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행정안전부 ◇조직개편△지역디지털협력과장 정준우 △공공지능데이터국장 배일권 △공공지능데이터정책과장 전한성 △공공지능데이터분석과장 조아라 △공공데이터관리과장 임재진 △지능정부기반과장 심진홍 △행정정보공유과장 이택길 △재난안전정보통신국장 이세영 △재난정보통신과장 신승인 △재난안전통신망과장 오영석 △재난안전데이터과장 이일령 △기후재난관리과장 김진희 △재난경감과장 강성희 △국가기록원 성남분원장 이승억 △국가기록원 부산분원장 조이현 △국가기록원 대전분원장 박지태 △국가재난안전교육원장 문영훈 △국가재난안전교육원 기획협력과장 강지인 △국가재난안전교육원 재난안전교육과장 김영성 △국가재난안전교육원 민방위비상대비교육과장 윤동현 ■국토교통부 ◇국장급 전보△건설정책국장 남영우 ◇과장급 전보△항공교통과장 박준수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경륜경정사업본부장 최우녕△사업서비스실장 정민화◇공단본부△스포츠진흥본부장 정철락△안전경영단장 최성윤△스포츠기업지원실장 김종헌 ■산업은행 ◇본부장△해양산업금융본부 김태희△남부권투자금융본부 정욱상△벤처금융본부 김사남△기업개선본부 김병수△KDB미래전략연구소 박윤선△정보보호최고책임자·정보보호부 황의자△중부지역본부 최만식△대구경북지역본부 신승우 ■대신증권 ◇영업점장 이사 대우△여의도금융1 박성희 ◇부서장 이사 대우△기업리서치 양지환△Global파생상품 김철환 ◇영업점장△수지WM 이경아△일산WM 김상은△평촌 김선영△강남금융3 박상태△잠실WM 이윤경△광주금융2 문유곤△대전 진은섭 ◇부서장△결제업무 문권용△정책관리 고웅희△IT운영 신승남△Equity운용 김진용△신탁사업 김선미△금융소비자보호 신명재△리스크관리 김형준 ■대신저축은행 ◇이사 대우△전략금융 윤성준 ◇영업점장 신규 선임△역삼 오경실 ◇부서장△부동산금융 공병호△기업금융 이동근△준법지원 엄희원 ■대신자산운용 ◇이사 대우△마케팅 김영근△글로벌솔루션 황호봉 ◇본부장 신규 선임△퀀트운용 최진혁△연금운용 정상민 ■대신자산신탁 ◇이사 대우△감사 신동호 ■대신경제연구소 ◇부서장△공급망ESG 박정은 ■키움증권 ◇부장△경영지원 안성희△구조화금융1 강성민△구조화금융2 김성목△구조화금융6 김의윤△구조화전략 김형빈△기업분석 이남수△기업분석 박상준△리스크관리 박형석△리테일전략 안성지△리테일전략 권오윤△법무1 송현영△리스크관리 이재신△자금세탁불공정방지 임상옥△채널기획 신영호△커버리지1 서영교△투자심사 강수연△패시브솔루션 이승주△패시브솔루션 이철승△패시브솔루션 이명우△프로젝트투자2 김태욱△플랫폼기획 조소현△플랫폼전략 김건△키움증권 인도네시아 윤근섭△CS운영3 박호정△FICC솔루션 김대훈△FICC운용 안성호△M&A금융1 김태영△PI 이광 ■KB증권 ◇부서장 신규 선임△디지털영업추진 김천서△WM영업지원 조영욱△WM투자전략 신영덕△BK비즈Unit리더 이상용△Prime자산관리 Prime2 김철영△FICC파생영업 이민환△글로벌상품영업 이현철△M&A2 김동성△구조화금융1 김경진△프로젝트금융1 김충기△프로젝트금융2 임래섭△SF2 장준희△PE사업2 서진홍△총무 박성천△인프라시스템 오영석△증권비즈개발 손태호△디지털채널개발 이현석△자금 정재윤△결제업무 김세나△시장리스크 이백훈△기업금융심사 배미라△AML금융사기방지 김홍서△소비자보호 이병곤△감사 김광석 ◇지점장△KB GOLD&WISE the FIRST 도곡 WM1 이양기△대치금융 WM2 장성호△KB GOLD&WISE the FIRST WM2 서장웅△영업부금융 WM2 박희선△삼성동금융 WM1 최광희△광화문금융 WM2 송숙영△삼성동 WM2 이경록△KB GOLD&WISE the FIRST WM1 강미선△KB GOLD&WISE the FIRST 반포 WM2 서채영△평택 이현정△울산금융 WM2 조순기△구미 김미경△청주 이미영△광산 김기관△군산 박선호 ■동아일보 ◇동아닷컴△대표이사 김승환◇스포츠동아△대표이사 박현진 ◇동아B&M△대표이사 하효성◇ 동아E&D△대표이사 김남준◇동아일보△콘텐츠기획본부장 김창덕 △AD본부장 박형준 △문화사업본부장 고기정(미디어솔루션본부장 겸직) △경영지원국장 이종기 △지식서비스센터장 김희균 △논설위원 윤완준 장원재 △편집국 정치부장 문병기 △산업1부장 유재동 △산업2부장 김기용 △경제부장 김현수 △정책사회부장 이상훈 △스포츠부장 이헌재 △문화부장 정양환 △디지털랩장 강유현 △오피니언팀장 홍수영 △심의연구팀장 이종석 △전략영상팀장 권기범 △디지털뉴스팀장 이원주 ◇채널A △보도본부 편집1부장 배혜림 △디지털랩장 이현수 △디지털뉴스팀장 홍성규 △콘텐츠제작팀장 곽정아 △라이브팀장 황진선
  • [사설] 캄캄한 국정 속 안타깝기만 한 ‘무안 제주항공 참사’

    [사설] 캄캄한 국정 속 안타깝기만 한 ‘무안 제주항공 참사’

    제주항공 여객기가 어제 전남 무안국제공항에 비상착륙하다 활주로 외벽과 충돌해 탑승자 대부분이 목숨을 잃었다. 비상계엄에 따른 혼란 속에 대통령 권한대행마저 탄핵소추되고 잇달아 탄핵 위협을 받는 국가적 위기 국면에서 마주한 참사다. 사실상의 국정 마비 상황에서 빚어진 엄청난 인명 피해 사고여서 충격과 안타까움은 더하다. 승객 175명과 승무원 6명을 태우고 어제 오전 1시 30분 태국 방콕공항을 출발한 제주항공 7C2216편 보잉 737-800 여객기는 오전 9시 3분 무안공항에 동체착륙을 시도하다 활주로를 벗어나 화염에 휩싸였다. 항공기 기체는 충격으로 꼬리 부분을 제외하곤 형체가 남지 않았을 만큼 크게 파손된 데 이어 완전히 불에 탔다. 승무원 2명이 치명상을 입지 않은 채 구조된 것이 기적으로 여겨질 만큼 처참한 모습이었다. 사고 항공기는 무안공항 1번 활주로에 착륙을 하려다 여의치 않자 다시 날아오르는 복행(Go Around)을 했다. 비행기는 다시 착륙을 시도하다 활주로 끝단에서도 멈추지 못하고 공항 경계를 이루는 구조물을 들이받았다. 착륙 당시 여객기는 랜딩기어(바퀴)가 내려오지 않았는데 항공 전문가들은 그 원인을 대부분 ‘버드 스트라이크’(조류 충돌)로 지목했다고 한다. 회수했다는 ‘블랙박스’(비행기록장치)를 분석하면 사고 원인은 더 정확히 확인될 것이다. 무안공항의 활주로가 너무 짧아 사고에 취약하다는 몇몇 전문가의 지적은 우리 지방공항의 전반적인 취약성을 보여 주기도 한다. 국토교통부는 중앙사고수습대책본부를 설치하고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조사관을 현장에 급파했다. 열흘 동안 비어 있던 항공안전정책과장 자리를 초대형 사고가 터지고서야 허겁지겁 임명하는 어이없는 모습이었다. 항공 안전 주무과장이지만 전임자가 전출됐음에도 계엄 및 탄핵 사태로 후속 인사를 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국민 안전과 민생에 직결된 업무에 구멍이 뚫린 채 방치된 부처가 지금 국토부만은 아닐 것이다. 당장 시급한 것은 말할 것도 없이 사고 수습이다. 부상자 치료에 최선을 다하고 장례 대책을 유가족들과 성심껏 마련해야 한다. 사고 원인을 정확히 파악해 재발 방지 대책을 세우는 것은 물론 불의의 사고가 일어났을 때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안도 고민해야 한다. 정치가 실종되면서 정부가 제대로 기능하지 못하는 현재의 국가 상황을 참사의 원인(遠因)으로 지목하지 않을 수 없다. 지금처럼 정부가 안전관리에 손을 놓고 민간의 안전의식도 이완된 비정상의 국정이 지속된다면 우리 눈앞에 어떤 참사가 더 빚어질지 아무도 모른다.
  • [인사]

    ■국토교통부 ◇과장급 전보 △항공안전정책과장 곽영필 ■신한금융지주 ◇본부장 신규 선임△전략기획팀 이원태◇팀장 인사 발령△ICT기획 이정은 △정보보호 이영주 △재무 김원길 △사업지원 김동우 △신한리더십센터 우상수 △경영지원 최동진 △감사 이상정 △마켓인텔리전스 강원준△이사회사무국 노진영 ■신한은행 ◇본부장 신규 선임△홍보(본부장보임) 김정훈 △기관솔루션2(〃) 정문호 △영업추진1(〃) 윤혜영 △Tech기획(〃) 장범진 △고객솔루션(〃) 이승목 △기업여신심사(〃) 박인선 △PWM 김노근 △PWM영업 박용권 △영업추진1 이성훈 △영업추진1 최병찬 △영업추진1 박형규 △영업추진1 최자영 △영업추진1 권창현 △영업추진1 임종민 △영업추진1 김영식 △영업추진2 박종효 △영업추진2 양민현 △영업추진2 남창신 △영업추진2 이상수 △영업추진2 이한석 △영업추진2 김진범 △영업추진2 허화자 △영업추진2 김창범 △영업추진2 박재환 △영업추진3 남옥향 △영업추진3 유성오 △영업추진3 최한희 △영업추진3 서정운 △영업추진3 신장식 △영업추진 김우경 △영업추진3 김완택 △영업추진3 정태용 △영업추진3 문상신 △영업추진3 서수호 △대기업FI 권혁상 △대기업강북 정재현 △디지털솔루션 전성익 △글로벌사업추진 김지형 △신한퓨처 AMP 임현정 △신한퓨처 AMP 장연태 △신한퓨처 AMP 한동영 ■우리금융지주 ◇본부장 신규 선임△윤리경영실 이동수 ■우리은행 ◇금융센터 지점장 승진△동수원 허양무 △서여의도 정지용 △대치역 김동환 △종로4가 이민숙 △영등포중앙 박정환 △서초 장재홍 △분당중앙 정영훈 △송파 김록식 △공항 김현식 △잠실역 조명래 △중랑교 유영희◇지점장 승진△본점영업부 이경훈 △토곡 박영한 △경산 장병기 △익산 백현욱 △대천 서기병 △천안청수 이도경 △국민대 김교승 △범일동 문성은 △원주중앙 배재영 △송파구청 임희숙 △창신동 임종호 △정읍 곽경란 △대덕 명정애 △강동구청 박경미 △당진 강영섭 △김제 이지현 △논산 임혜숙 △세종중앙 이경애 △동해 이근영 △강릉 전춘이 △부산정관 남현수 △기장 박찬종 △부암동 민미영 △진주 정영숙 △진해 변미향 △거제 황민이 △안동 김점숙 △봉선동 박금례 △괴정동 안태희 △김해장유 김명섭◇PB지점장 승진△TWO CHAIRS W 청담 백승희 △TWOCHAIRS W 도곡 성현숙 △TCE강남센터 김은진◇BIZ프라임센터 RM지점장 승진△호남 김준범 △창원/녹산 구성인 △대구/경북 조영원 △남동/송도 김효중 △반월/시화 공규대 △반월/시화 김남중 △화성/평택 김성운 △반월/시화 안태영 △서울디지털 차민호 △창원/녹산 이동근 △대구/경북 손대철 △남동/송도 지일권
  • 국토부, 공석이던 항공재난 대응 주무부서장 임명

    국토부, 공석이던 항공재난 대응 주무부서장 임명

    국토교통부는 29일 항공안전정책관 산하 항공안전정책과장에 곽영필 전 항공교통과장을 임명했다. 항공재난 대응과 안전 정책 수립 등을 담당하는 항공안전정책과장 자리는 전임 장동철 과장이 지난 20일 자로 항공교통본부장에 임용된 이후 열흘 가까이 공석이었다. 이번 인사는 이날 오전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가 발생한 가운데 신속한 현장 대응을 위해 당초 예정보다 앞당겨 이뤄졌다.
  • 쌀쌀한 날씨에 국밥 먹으려는데 ‘형광빛 고기’ 깜짝…먹어도 되는 걸까?

    쌀쌀한 날씨에 국밥 먹으려는데 ‘형광빛 고기’ 깜짝…먹어도 되는 걸까?

    “국밥 먹는데 형광빛이 도는 고기가 있는데 괜찮은 건가요?” “갈비탕 안에 무지개색 고기가 있는데 먹어도 되나요?” 29일 식품안전정보원에 따르면 초록 형광빛이나 무지개색이 도는 고기에 대한 문의는 매년 접수되고 있다.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초록 형광빛이나 무지개색이 도는 고기는 먹어도 괜찮은 고기다. 식품안전정보원은 “족발, 돼지국밥, 갈비탕 등 얇게 썰어 조리한 고기의 단면에서 보이는 초록 형광빛은 소비자가 불량식품으로 오인할 수 있는 대표적인 사례”라며 “매년 신고접수와 상담문의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기에 나타나는 초록 형광빛 또는 무지개색(보는 각도에 따라 달라지는 색)을 이해하려면 고기의 구성 요소부터 알아야 한다. 고기 근육은 결합조직에 의해 둘러싸인 여러 개의 근섬유 다발로 구성돼 있다. 고기를 썰면 근육 조직 표면에 도출돼 단면에 회절격자와 같은 배열이 만들어진다. 회절격자는 평면 유리나 오목한 금속판에 여러 개의 평행선을 좁은 간격으로 새긴 것으로, 빛을 비추면 회절과 간섭을 이용해 빛의 스펙트럼을 얻을 수 있다. 이런 상태의 고기에 빛을 비추면 표면에서 빛이 분산돼 우리 눈에 초록 형광빛 또는 무지개색으로 보이게 되는 것이다. 형광빛이 초록색으로 보이는 경우가 많아 변질 식품 또는 유해 물질이 묻어 있는 것으로 혼동할 수 있으나, 이는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섭취해도 안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만 식품안전정보원은 “만약 고기에서 상한 냄새와 맛이 나거나 끈적한 질감이 느껴진다면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최근 식품안전정보원은 부정·불량식품신고센터에 매년 꾸준히 문의가 있었던 초록 형광빛 고기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카드뉴스를 제작·배포했다. 이재용 원장은 “불량식품 신고·상담 정보를 활용해 소비자가 혼동할 수 있는 사례들을 파악해 이해하기 쉬운 콘텐츠로 제작·배포함으로써 올바른 식품 정보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 [인사]

    ■한국가스공사 ◇본부장급 보임△전략본부장 안중길△해외사업본부장 이진희△건설본부장 이정실 ■한국가스안전공사 ◇1급 전보△가스안전교육원장 이재용△인사처장 김상민△경영지원처장 전인주△홍보소통실장 임기수△검사지원처장 유방현△안전기준처장 양윤형△시험검사처장 배승균△석유화학진단처장 오금남△인증심사처장 심재호△수소안전정책처장 김홍철△교수실장 조완수△안전연구실장 방효중△서울광역본부장 윤영기△부산광역본부장 이헌목△대구광역본부장 이진한△대전광역본부장 이종대△광주광역본부장 김대식△경기광역본부장 류영조 ■KB금융지주 ◇전적△글로벌사업부문장 이재근 부문장△디지털부문장(CDO)·IT부문장(CITO) 이창권 부문장△전략담당(CSO) 박영준 전무△리스크관리담당(CRO) 염홍선 전무 ◇겸직△브랜드담당(CPRO) 박진영△소비자보호담당 박영세△AI·디지털본부장 조영서△IT본부장 오상원△금융AI1센터장 김병집△금융AI2센터장 이경종△고객경험디자인센터장 이현정△그룹아키텍처센터장 최병하△그룹클라우드센터장 김주현△기획조정부장 박명화 ■KB국민은행 ◇상임감사위원△이성재 ◇부행장△디지털영업그룹 송병철△기업고객그룹 송용훈△여신관리심사그룹 윤준태△준법감시인 이수진 부행장△강남지역영업그룹 고덕균△강북지역영업그룹 박선현 부행장 ◇상무△리스크관리그룹 박영진△WM고객그룹 이윤석△금융AI1센터장 김병집△금융AI2센터장 이경종 ◇지역영업그룹대표△직할2(광화문)지역본부 김원식△직할3(무역센터)지역본부 석명수△부산·울산·경남지역영업그룹 윤용환△충청지역영업그룹 장문자△직할1(여의도)지역본부 황연임 ◇본부장△업무지원본부 김상덕△글로벌사업그룹(소속) (KB프라삭은행 파견) 김현래△감사본부 김희철△SME추진부 송성주△임베디드영업본부 유동근 본부장△투자영업본부 이동락△KB GOLD&WISE the FIRST 압구정센터 이미숙△S&T본부 이한△고객경험디자인센터 이현정△여신심사본부 장창용△기관영업본부 조충식△테크개발본부 최병하 ■KB국민카드 ◇승진△AI데이터사업그룹장 이상열 전무△기업영업그룹장 이정수 전무 ◇신규△신성장사업그룹장 곽노은 상무△개인영업그룹장 김지웅 상무△준법감시인 김태우 상무△브랜드홍보그룹장 전인수 상무 ■KB신용정보 ◇전무△송호영 ■KB손해보험◇전무△자동차보험부문장 김혁△일반보험부문장 박상규△장기보험부문장 신덕만△개인영업부문장 이정찬△소비자보호본부장 정종필△DT추진본부장 고창영 ◇임원 신규 선임△자동차보험보상본부장 강동우△다이렉트본부장 김길현△장기보험업무본부장 김재구△법인영업2본부장 김재수△부산대구본부장 김판중△지방권GA본부장 안현영△충청호남본부장 진상수△법인영업3본부장 황성수△CPC추진본부장 황현선 ◇임원 보직 변경△디지털사업부문장 이용무△서울본부장 강상준△장기보험상품본부장 윤희승△경인강원본부장 이상규△수도권GA본부장 이호열△연금융자본부장 정성욱△일반보험상품본부장 정재근 ■신한카드 ◇부사장△김영일 (Payment그룹장)△박창석 (전략사업그룹장)◇상무(D2)△박해창 (CSO)△조문일 (CCO)◇상무(D1)△박찬호 (CRO)△남훈 (CISO)△김동진 (준법감시인)◇부사장△박석희 (경영지원그룹장)◇상무(D1)△안성희 (고객정보관리인)◇본부장(D2)△플랫폼솔루션본부장 윤승원◇본부장(D1)△브랜드전략본부장 김종혁△재무기획본부장 김정기△마케팅본부장 김태경△영업지원본부장 박희철△멤버십본부장 김준식△HR본부장 이정우△오토금융사업본부장 신성민△전략기획본부장 김종화△CL사업본부장 손경미△글로벌사업본부장 이동익△신용관리본부장 한윤식△금융사업본부장 이승훈△ICT본부장 정용준◇Hub장△수도권1 Hub장 이병철△수도권2 Hub장 김종화△대구경북 Hub장 마채성 ■하나금융지주 ◇부사장△CIB본부 전호진◇상무△리테일본부 김영호 △전략본부 남호식 △글로벌본부 서중근 △자본시장본부 조범준△감사부문 양재윤 ■하나은행 ◇부행장△중앙영업그룹대표 김진우 △기업그룹장 서유석 △호남영업그룹대표 겸 광주전남영업본부 지역대표 우승구 △영남영업그룹대표 이재헌◇상무△자금세탁방지본부 곽유근◇본부장△리테일사업본부 강은숙 △강서영업본부 구흥모 △투자금융본부 권용대 △여신관리본부 김광일 △부산울산영업본부 김형주 △기업플랫폼본부 박태준 △클라우드본부 신규진 △경기영업본부 양영렬 △디지털채널본부 엄태성 △대전세종영업본부 오세진 △서초영업본부 이승규 △강남영업본부 이정현 △강남서초영업본부 전명철 △기업사업본부 전병우 △영업지원본부 전정숙 △종로영업본부 천병주 △광주전북영업본부 최홍길 △글로벌사업본부 하송암 ■생명보험협회 ◇수석상무△전략기획본부장 김인호◇부서장△호남본부 지역본부장 민병현△중부본부 지역본부장 이승미◇팀장△소비자보호부 소비자정책지원팀장 이범철△소비자보호부 광고심의팀장 신윤선◇부서장△홍보부장 양재섭△신성장지원부장 김경래△수도권본부 지역본부장 김윤창◇팀장△보험계약관리부 보험심사팀장 박원석△총무부 총무경리팀장 이동명△원주지부 지부장 윤진한△대구지부 지부장 차혜란
  • ‘고희진 감독 조롱’ 다니엘레 흥국 코치, 3경기 출전정지 징계

    ‘고희진 감독 조롱’ 다니엘레 흥국 코치, 3경기 출전정지 징계

    프로배구 경기 중 상대 팀 감독에게 조롱하는 듯한 행위를 한 여자부 흥국생명의 다니엘레 투리노 수석코치가 3경기 출전정지와 함께 제재금 300만원 징계를 받았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사무국에서 상벌위원회(위원장 이장호)를 개최해 다니엘레 코치 징계 수위를 결정했다. 앞서 다니엘레 코치는 지난 17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정관장-흥국생명 경기 때 2세트 19-17에서 고희진 정관장 감독이 작전타임을 부르자 정관장 선수단이 있는 쪽으로 달려 나와 뒷짐을 지고 엉덩이를 쭉 뺀 상태에서 고 감독에게 알 수 없는 말을 내뱉었다. 이를 발견한 흥국생명 스태프 한 명이 급하게 다니엘레 코치를 말렸고, 고 감독은 황당하다는 듯 심판진에게 이를 항의했다. 배구연맹 규정상 선수나 코칭스태프 등에 대한 폭언 및 불손한 행위에 대해선 3경기 출전정지 등 징계를 하게 돼 있다. 다니엘레 코치는 이날 상벌위원회에 직접 참석해 소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흥국생명은 해당 경기 직후 다니엘레 수석코치에게 엄중히 경고했고, 다니엘레 코치는 통역 담당 직원의 도움을 받아 고 감독에게 전화해 사과했다. 올 시즌 개막전을 시작으로 14연승을 내달렸던 흥국생명은 이날 경기에서 정관장에 패하며 연승 행진을 마감했고, 이후 지난 24일까지 3연패의 늪에 빠졌다.
  • 포항 기계중, 사제동행 스키·보드 캠프 가져

    포항 기계중, 사제동행 스키·보드 캠프 가져

    포항 기계중(교장 이동훈)은 최근 사제동행 스키·보드 캠프를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농촌 지역 학생들은 평소 경험하기 어려운 겨울스포츠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캠프에서는 학생과 교사가 팀을 이뤄 스키 강습을 가졌다. 이를 통해 공동체 의식을 기르는 계기가 됐다는 게 학교 측 설명이다. 학생들은 캠프 진행 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 교육을 받고, 수준별로 체험 장소와 강습 난이도를 달리해 교육 효과도 극대화했다. 김인수 기계중 교감은 “이번 스키캠프를 통해 도전정신, 인내와 끈기, 공동체 역량을 배우고, 서로를 이해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 멕시카나 ‘치필링’, 베스트셀러의 성공 비결은?…차별화된 고객 경험과 소통이 만든 걸작(傑作)

    멕시카나 ‘치필링’, 베스트셀러의 성공 비결은?…차별화된 고객 경험과 소통이 만든 걸작(傑作)

    양념치킨의 명가 멕시카나의 메가히트 제품 ‘치필링’이 단기간에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멕시카나치킨의 베스트셀러 대열에 합류한 가운데, 제품의 출시 과정과 성공 비결에 대한 관심으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멕시카나 치킨의 ‘치필링’은 ‘변화’와 ‘혁신’을 추구하며 고객에게 항상 새롭고 차별화된 경험의 제공을 강조하는 브랜드의 가치관과 적극적이고 직접적인 고객과의 소통이 만들어 낸 결과물로서, 지금까지 치킨 시장에 존재해 왔던 고정관념의 틀을 깬 독창적인 콘셉트와 비주얼로 업계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멕시카나는 과거 후르츠치킨, 달콤라떼치킨 등 기존 치킨 시장에서 시도하지 않았던 획기적인 아이템 개발과 더불어 치토스치킨으로 대표되는 다양한 콜라보 등을 통해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새로운 경험을 중시해 왔다. 또한, 고객체험단 활동을 비롯하여 각종 이벤트를 통한 고객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이어오며 트렌드의 흐름과 고객의 니즈를 빠르게 캐치하고 이를 제품 기획에 반영하고자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치필링’은 이러한 멕시카나의 도전정신과 가치관을 기반으로, 철저한 시장 분석과 수차례의 시행착오를 거치며 장기간 심혈을 기울여 탄생한 제품이다. 바삭한 치킨 본연의 식감에 고소한 모짜렐라 치즈의 풍미가 조화를 이루며, 자극적이지 않은 맛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세대불문 폭넓은 고객층 확보와 함께 점차적으로 매니아층을 형성해 나아가고 있으며 출시 2개월 만에 판매량 30만개를 웃돌며 이른바 ‘치필링 신드롬’을 써내려 가고 있다. 멕시카나 관계자는 “저희 멕시카나치킨의 ‘치필링’에 대한 고객 분들의 변함없는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언제나 고객분들께 치킨 그 이상의 가치를 전달하며 고객 만족을 실현하는 브랜드로 성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여 나아가겠다. 앞으로도 저희 멕시카나 치킨과 ‘치필링’에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 2024년 수원시 최고 행정 ‘제61회 수원화성 문화제’

    2024년 수원시 최고 행정 ‘제61회 수원화성 문화제’

    수원시, ‘2024 수원시정 베스트7’ 선정 ‘제61회 수원화성문화제’ 사업이 2024년 수원시 최고의 시정(市政)에 선정됐다. 수원시는 ‘2024 수원시정 베스트 7’을 선정하고, 2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 1월 확대간부회의 중 시상했다. 1위로 선정된 제61회 수원화성문화제는 ‘새빛축성’을 주제로 지난 10월 4~6일 열렸다. 수원화성문화제는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2024~2025년도 문화관광축제’의 상위 3개 축제로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받았다. 지난 3월에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4~2026 글로벌축제 공모사업’에도 선정됐다. 2위는 고립 위기에 놓인 1인 가구, 노인돌봄가구, 장애돌봄가구 등을 대상으로 고립·고독사 예방 사업을 운영하는 돌봄정책과가 받았다. 인공지능을 활용해 고독사 위험군을 발굴·관리했고, 새빛관계망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사회관계망 형성을 도왔다. 또 고독사 예방정책 협의기구 ‘고독사 예방 추진단’을 구성하는 등 시민들에게 고독사 예방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고도 제한 완화, 시민의 바람을 타고 떠오르는 수원!!(공항이전과) ▲똑버스 운행 확대와 성과(대중교통과) ▲수원시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 도입(세정과) ▲어린이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제한 스쿨존 구축(스마트도시과) ▲우리동네 히어로 새빛안전지킴이(안전정책과)가 3~7위를 차지했다. 또 ▲공간 대전환! 철도특례시 수원(첨단교통과) ▲수원.판(PANN)과 매홀벤처포럼 출범!(기업일자리정책과) ▲행복충전! 수원새빛돌봄 주민 제안(식사배달) 서비스(돌봄정책과)가 노력상을 받았다. 수원시는 외부 위원, 시의원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서면 심사로 14개의 사업을 선정한 후 시민, 언론인 등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거쳐 7개의 사업을 선정했다. 시정발전 기여도, 행정력 투입 대비 성과에 대한 효과성, 새로운 시책 개발 여부, 타 기관의 벤치마킹 사례, 업무 추진을 위한 행정역량 투입 정도 등을 점수로 산정해 순위를 매겼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한 해 동안 수원시정 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한 모든 공직자에게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 경북도의회 정책연구위원회, 2024년도 정기총회 성공리 끝마쳐

    경북도의회 정책연구위원회, 2024년도 정기총회 성공리 끝마쳐

    경북도의회 정책연구위원회(위원장 김대일 의원)는 지난 19일 안동 씨엠파크호텔에서 이춘우 경북도의회 운영위원장, 정책연구위원회 위원, 의원연구단체 대표의원, 관계 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2025년도 정책연구위원회 예산집행계획과 함께 연구활동을 펼쳐 나갈 5개 연구단체의 연구활동계획을 심의했다. 정기총회에서는 2024년 연구단체 연구활동 심사 결과 ▲경북도역사문화의지속가능발전연구회(대표의원 정경민)와 ▲교육거버넌스정책연구회(대표의원 정한석)가 현장중심의 연구성과를 인정받아 2024년 경북도의회 우수 의원연구단체로 선정됐으며 ▲경북도경계지역발전연구회(대표의원 김홍구)는 2년 연속 꾸준한 연구성과를 인정받아 공로패를 수여하기로 결정했다. 2025년도에는 새로운 연구 과제를 수행할 5개 연구단체로 ▲경북도역사문화의지속가능발전연구회(대표 정경민 의원) ▲경북도원전정책발전연구회(대표 황명강 의원) ▲경북도자살예방및학생마음건강교육에대한정책연구회(대표 황두영 의원) ▲지속가능한경북지역발전모델연구회(대표 노성환 의원) ▲지역인재채용활성화정책연구회(대표 조용진 의원)가 선정됐으며, 각 단체는 외부전문가를 섭외해 1년간 연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대일 정책연구위원장은 “2025년도에도 도의회 의원들의 의정 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도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다양한 연구용역 과제를 추진하겠다”라며 “의원들의 연구활동 지원을 강화해 세미나, 토론회, 정책 연구용역 등 활발한 활동을 통해 공부하고 연구하는 도의회 상을 정립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정기총회에 참석한 이춘우 경북도의회 운영위원장은 “경북도의회가 지향하는 ‘우리 모두의 경북, 모두를 위한 의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정책연구위원회와 의원연구단체가 도민의 삶에 실질적으로 힘이 될 수 있는 정책 연구 개발에 더욱 힘써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축사를 전했다. 이번 정기총회는 정책연구위원회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정책 연구활동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로서 경북도의회의 발전과 도민 복지 향상을 위한 새로운 도약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한국배구연맹, 고희진 감독 조롱 흥국생명 코치 상벌위 26일 개최

    한국배구연맹, 고희진 감독 조롱 흥국생명 코치 상벌위 26일 개최

    한국배구연맹은 19일 프로배구 경기 중 상대팀 감독에서 조롱하는 듯한 행위를 한 여자부 흥국생명의 다니엘레 투리노 수석코치에 대한 상벌위원회를 26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프로배구 정관장은 다니엘레 코치의 행동이 고희진 감독에 대한 행동이 모욕적이었다며 조치를 요청하는 공문을 연맹에 보낸 바 있다. 다니엘레 코치는 지난 17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정관장-흥국생명 경기 때 2세트 19-17에서 작전타임을 부르자 상대팀 선수단이 있는 쪽으로 달려나와 뒷짐을 지고 엉덩이를 쭉 뺀 상태에서 고 감독에게 알 수 없는 말을 했다. 흥국생명 스태프 한 명이 급하게 다니엘레 코치를 제지했고 고 감독은 황당하다는 듯 심판진에게 어필했다. 배구연맹 규정상 선수나 코칭스태프 등에 대한 폭언 및 불손한 행위에 대해선 3경기 출전정지 등 징계를 하게 돼 있다. 흥국생명은 해당 경기 직후 다니엘레 수석코치에게 엄중히 경고했으며 다니엘레 코치는 자신의 부적절한 행동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다니엘레 코치는 통역 담당 직원의 도움을 받아 고 감독에게 전화를 걸어 부적절한 행동에 대해 사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 ‘고희진 감독 조롱 논란’ 흥국생명 외국인 코치, 상벌위 회부 될 듯

    ‘고희진 감독 조롱 논란’ 흥국생명 외국인 코치, 상벌위 회부 될 듯

    프로배구 V리그 경기 중 상대 팀 감독에게 조롱하는 듯한 행위를 한 여자부 흥국생명의 다니엘레 투리노 수석코치가 한국배구연맹(KOVO) 상벌위원회(위원장 이장호)에 회부될 전망이다. 정관장은 18일 “전날 경기 때 다니엘레 코치가 고희진 감독에게 한 행동은 모욕적이었다”면서 “상응하는 조치를 해달라”는 내용을 담을 공문을 배구연맹에 보냈다. 이에 따라 배구연맹은 상벌위 회부를 포함해 정관장이 요청한 부분에 대한 조치를 검토 중이다. 앞서 다니엘레 코치는 지난 17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흥국생명과의 경기 중 2세트 19-17로 정관장이 앞선 상황에서 작전타임을 부르자 상대 팀 선수단이 있는 쪽으로 달려 나와 뒷짐을 지고 엉덩이를 쭉 뺀 상태에서 고희진 정관장 감독을 향해 무언가 말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이를 발견한 흥국생명 스태프 한 명이 급하게 다니엘레 코치를 제지했고, 고희진 감독은 황당하다는 듯 심판진에게 이를 항의했다. 당시 경기를 중계하던 차상현 SBS 스포츠 해설위원은 “지도자라면 심판 판정에 불만이 있을 수 있고, 어필할 수도 있다”라면서도 “그러나 상대 팀 감독에게 저런 행동을 하면 안 된다”라고 지적했다. 정관장 측 항의 공문을 접수한 배구연맹은 해당 경기의 주심, 부심과 경기감독관의 보고 내용을 토대로 징계 여부를 논의할 예정이다. 현행 연맹 규정상 선수나 코치진 등에 대한 폭언 및 불손한 행위에 대해선 3경기 출전정지 등 징계를 할 수 있다.
  • 동신대-광양교육지원청, 전남 차세대 리더 양성 맞손

    동신대-광양교육지원청, 전남 차세대 리더 양성 맞손

    동신대학교와 광양교육지원청이 손잡고 차세대 리더를 양성하기로 했다. 양측은 지난 16일 광양여자중학교에서 차세대 리더 양성과 진로 교육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동신대는 대학 교원과 ‘DS TOGETHER’ 여성리더십 최고위 과정(퍼스트 팽귄) 인적 자원을 활용해 광양교육지원청이 추진하는 차세대 리더 육성 프로그램에 참여해 지역 청소년들에게 동기 부여는 물론 미래에 대한 진로 지도를 했다. 이날 협약에 앞서 동신대 ‘DS TOGETHER’ 여성리더십 최고위과정 1기 전문가 11명은 광양여중 2학년 학생 130여 명에게 반별로 2시간 동안 다양한 주제의 진로 특강을 했다. ‘퍼스트 펭귄(First Penguin)’은 용기 있게 첫 도전을 감행하는 리더를 상징한다. ‘차세대 여성 리더십 캠프’는 참가 학생들에게 퍼스트 펭귄 역할을 기대하며 변화하는 사회의 도전적 리더십과 진로 교육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강사들은 전문 분야에서 구축한 경험을 소개하며 학생들에게 새로운 세계를 안내하고 앞으로 꿈을 펼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했다. 박기례 조선대겸임교수는 ‘돈의 마법 열혈경제(부자되기)’를 주제로 금융교육을 했고 노효원 (사)한국인공지능협회센터장은 ‘쳇 GPT로 배우는 디지털 소통’ 이라는 주제로 대면 소통의 부재를 디지털로 해결하는 방법을 제시했다. 박현미 함평교육지원청 임상심리사는 일상에서 자신의 선호 경향을 아는 법을 강의했고 서미애 서울신문 광주취재국장은 노벨문학상 작가 한강과 관련된 기사, 논술에 관한 교육을 했다. 황지희 광주시립미술관 도튼트 단장은 오일파스텔로 그리는 미술에 관해, 김도윤 윤플러스코칭센터대표는 ‘MPTI와 함께하는 나의 미래직업’을 주제로 직업선택에 관해 강의했다. 노현우 드림노인복지센터대표는 노인이 행복한 삶을 살수 있도록 돕는 복지 PG에 관해 강의하고 이미란 더엠건축사대표는 유명 건축가 작품을 소개하며 건축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유한별 변호사는 법조인의 꿈과 현실, 변호사의 삶에 관해 토론하고 길가영 비다랩스대표는 전통을 현대에 접목한 문화관광에 관해 강의했다. 범영순 리베리따대표는 창의적인 패션쇼를 설명하면서 학생들이 자신감을 키울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범 대표의 지도 아래 현직 모델들과 학생들이 함께 워킹하며 창의성과 열정을 보여주는 특별한 무대를 꾸몄다. 동신대 송경용 대외협력부총장은 “리더십 캠프를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도전정신과 경험, 실력과 리더십을 갖춘 전문가로부터 다양한 세상을 배우길 바란다”면서 ”전남광양교육지원청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여선 전남광양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생들이 미래를 설계하고 선택하는데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하게 돼 기쁘다”면서 “우리 학생들이 ‘퍼스트 팽귄’처럼 힘과 용기를 가지고 배우고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마감 후] TSMC와 삼성

    [마감 후] TSMC와 삼성

    “반도체 사업은 시기상조이며 확률적으로 이기기가 거의 불가능한 도박을 하는 것과 같습니다.” 1982년 삼성그룹 이병철 창업회장이 ‘반도체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생각을 넌지시 비치자 재계는 반대 입장을 표했다고 한다. 반도체 사업은 인구 1억명 이상, 국민총생산(GNP) 1만 달러 이상 등의 조건이 갖춰지는 게 우선이라는 이유였다. 누군가는 ‘3년도 못 가 실패할 것’이라며 냉소 어린 시선까지 보냈다. 하지만 그로부터 6개월이 지난 1983년 2월 8일, 이 창업회장은 반도체 사업 진출 선언인 ‘2·8 도쿄 구상’을 발표한다. 재계와 반도체 업계의 냉소를 명확한 기준을 앞세워 오히려 정면 돌파하겠다고 나선 것이다. 실제 삼성전자는 반도체 시장에서 수십년간 세계 1위를 꿰차며 압도적인 힘을 보여 줬다. 최근 만난 반도체 업계 전문가도 “반도체 사업에서 이렇게 오랫동안 1등한 회사가 없다. 웬만한 회사는 10년 안에 나가떨어지는 게 이쪽 업계”라고 놀랄 정도다. 반도체 업계를 40년 넘게 취재한 대만 저널리스트 린훙원도 저서 ‘TSMC 세계 1위의 비밀’에서 삼성이 대만 내 D램, 패널, 휴대전화 기업들을 수두룩하게 무너뜨려 왔다고 감탄했다. 실제 TSMC도 삼성전자의 희생자 중 하나였다. TSMC는 한때 자회사인 뱅가드를 통해 D램을 생산했다가 삼성전자와의 경쟁에서 완패했다. 그렇게 삼성전자는 ‘1위’, ‘세계 최초’라는 타이틀을 수없이 거머쥐었다. 최근엔 두 회사의 처지가 뒤바뀐 분위기다. 메모리반도체인 D램 사업에서 철수하고 비메모리 반도체를 수탁생산 하는 파운드리로 넘어간 뒤 TSMC의 전성기가 찾아온 것이다. 대만 국민은 TSMC를 호국신산(護國神山)으로 부를 정도다. ‘나라를 지키는 신령스러운 산’이란 의미에서다. 세간에선 ‘중국이 대만을 침공해 전쟁이 일어난다면 미국은 가장 먼저 TSMC를 구할 것’이란 우스갯소리까지 나온다. TSMC의 창업자 모리스 창은 지난 9일 자서전 출간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경쟁사가 없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반면 삼성전자는 경쟁력이 유효한 D램 부문과 달리 파운드리 부문에서 TSMC의 독주를 허용한 상태다. 이런 삼성전자의 위기를 놓고 반도체 업계에선 절박함을 잊었기 때문이라는 평이 많다. 반도체 업계 관계자는 모리스 창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에게 TSMC CEO 자리를 제안했던 사실을 거론하며 “삼성은 어떤 인재를 떼돈을 주고 데리고 와서라도 꼭 살아야겠다는 위기의식이 보이지 않는다. 결국 위기라고 보지 않는 것”이라고 진단했다. 여기에 미국 트럼프 2기 불확실성과 대통령의 비상계엄 후폭풍으로 대내외 상황까지 녹록지 않다. 지난 6일 삼성전자는 반도체 사업 50주년을 맞았다. 내부에선 반도체 부문을 총괄하는 전영현 부회장을 중심으로 힘을 내자는 분위기라고 한다. 삼성전자는 이 창업회장의 결기와 도전정신을 배워 힘을 회복할 때다. 그게 반도체 산업과 국가 경쟁력 차원에서도 도움이 되는 일이다. 이범수 산업부 기자
  • “아이는 놀 권리 있죠”… 아동친화도시 유니세프 인증 꿈꾸는 제주

    “아이는 놀 권리 있죠”… 아동친화도시 유니세프 인증 꿈꾸는 제주

    아이 키우기 좋게 ‘엄빠’들과 소통주말돌봄교실 ‘꿈낭’ 전국 첫 운영지속 가능 아동권리 교육체계 구축아동권리강사 양성, 인권 존중 강화‘아동친화도시 조성’ 관련 조례 제정표준조사·의견 수렴 토론회도 열어유니세프 새 기준 충족할 준비 거쳐이달 중으로 다시 인증 신청할 계획“아이들은 충분히 쉬고 놀 권리가 있습니다.” 유엔아동권리 협약 제31조에 따라 아이들의 놀이는 꼭 지켜져야 할 권리임을 명시하고 있다. 그렇다면 아이들의 놀 권리를 위해 제주도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 제주도가 민선 8기 공약으로 ‘아이들의 꿈을 키우고 희망을 채우는’ 아동친화도시(CFC)로 나아가기 위해 아이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아이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고 있다. 아동친화도시는 18세 미만 모든 아동이 살기 좋은 도시로 유엔아동권리협약의 4대 기본 권리인 ▲생존권 ▲보호권 ▲발달권 ▲참여권을 실천하는 지역사회를 일컫는다. 지역사회가 유엔 아동권리협약을 준수함으로써 불평등과 차별을 없애고 모든 아동의 권리를 온전히 보장받는 도시를 말한다. 현재 국내에서 아동친화도시로 인정받은 지방자치단체는 모두 91곳이며 광역시로는 부산, 대구, 광주, 세종 등 4곳이다. 제주도는 2019년 아동 삶의 질 지수가 100.4로 전국 9위이고 아동이 느끼는 주관적 행복감은 105.6으로 6위로 나타났다. 특히 2020년 제주도 중고등학생의 비만율이 17.7%로 전국 12.1%보다 5.6% 포인트 높게 나타났고, 스트레스 인지율은 33.0%로 전국 34.2%와 비슷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오영훈 제주지사는 유엔 아동권리 및 4대 기본권 보장 실현으로 아동의 권리가 보편화되는 도시 구축에 나섰다. 지난 2일 서귀포시 3040 ‘엄빠’(엄마와 아빠)들과 가진 아이 키우기 좋은 제주 만들기를 위한 소통의 자리는 그가 얼마나 육아정책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지 짐작할 수 있는 행보였다. 오 지사는 “밤늦게 아이들이 갈 수 있는 병원이 필요하다는 어머니, 통합돌봄을 비롯해 더욱 세심한 육아 지원대책이 필요하다는 아버지까지 아이를 키우는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과 다양한 아이디어를 직접 들을 수 있었다”며 “더욱 섬세하고 구체적인 정책을 마련해 제주 어디에서나 아이들이 행복할 수 있도록 ‘아이 키우기 좋은 제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오 지사는 이날 ▲초등주말돌봄센터 ‘꿈낭’(꿈나무의 제주어) ▲아동건강체험활동비 ▲공공형 어린이 실내놀이터 조성 ▲유치원-어린이집 급식비 지원 단가 차액 지원 ▲아이돌봄서비스 ▲해피아이 육아지원금 등 구체적인 지원 내용을 세심하게 안내했다. 도는 비만율을 개선하고 아동건강권을 확보하기 위해 올해 8세 이상 12세 이하 초등학생 중 중위소득 120% 이하 아동들에게 전국 최초로 월 5만원의 아동건강체험활동비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제주 아동 1만 2323명, 1만 2002가정에 월 5만원씩 20억 4만원이 지급됐다. 제주연구원이 아동건강체험활동비의 경제 효과를 조사 분석한 결과 총생산 유발 효과는 24억 6000만원, 부가가치 창출 효과 13억 7400만원, 고용 유발 효과 27.8명으로 나왔다. 또한 올해 도는 전국 최초로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이 주말에 부모가 바쁜 일이 있더라도 방치되는 일 없이 학교에서 안전하고 즐겁게 지낼 수 있는 주말돌봄교실 ‘꿈낭’을 운영하고 있다. 부모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지역연계형 ‘꿈낭’ 초등주말돌봄센터는 6~12세 초등학생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이용 요금은 무료다. 무엇보다 유니세프의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정순 제주도 아동보육청소년과장은 “2019년 아동친화팀이 생겼으며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가 제정될 정도로 오랜 기간 준비해 왔다”며 “그런 준비과정 중에 유니세프가 인증기준을 강화하기 위해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게 됐다. 오랜 기간 준비해 왔던 노력이 헛수고가 되지 않도록 새 기준에 맞추는 데 원팀이 돼 똘똘 뭉치고 있다”고 전했다. 아동친화팀은 그동안의 고생이 헛되지 않기 위해 ‘꺾이지 않는 도전정신’으로 더 착실히 준비해 인증을 받겠다는 각오다. 새롭게 추가된 아동, 학부모, 교사, 관계자 1500명을 대상으로 표준조사를 실시했으며 아동친화도시 조성 의견수렴 도민토론회를 다시 열었다. 도는 이달 중 우여곡절 끝에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다시 신청할 계획이다. 특히 아동 참여예산제를 도입해 아동의 관점에서 정책적 대안을 제시하고 주도적 견인으로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더욱이 다른 지자체와 달리 지속가능한 아동권리 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아동의 인권이 존중되는 사회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아동권리강사를 양성하고 있다. 이들은 학교, 어린이집, 유치원 등 교육기관 곳곳을 찾아가 아동존중문화를 심고 있다. 최근 어린이뮤지컬 ‘내가 바라는 세상’을 만들어 주민과 어린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이 밖에 아동권리증진사업으로 제주 아이 ‘와글와글 놀이터지도’를 만들어 한 장의 지도만으로 도내 놀이터 탐방을 한눈에 할 수 있게 했다. 정 과장은 “아이 중 한 아이라도 바르게 성장해 훌륭한 사회인이 되면 우리를 바꿔 세상을 바꿀 수 있을 것”이라며 “유니세프가 인증하는 아동친화도시는 바로 아이가 행복한 환경을 조성하는 도시를 의미한다. 아이가 마음껏 편하게 놀 수 있도록 어른들이 아이의 눈높이로 하나씩 바꾸다 보면 언젠가 아동이 살기 좋은 도시가 되지 않을까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 대한산업안전협회, 창립 60주년 기념식 실시

    대한산업안전협회, 창립 60주년 기념식 실시

    대한산업안전협회(회장 임무송, 이하 협회)가 12월 4일 양재 aT센터 5층 그랜드홀에서 ‘창립 60주년 기념식’을 실시했다. 1964년 설립된 협회는 국내 최초의 안전전문기관으로, 사업장에 대한 직접적인 안전관리 지원과 함께, 안전교육, 안전진단, 인증검사, 화학컨설팅, 시설안전, 건설안전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며, 현장의 산업재해 감소와 산업안전 분야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어왔다. 특히 국내 민간재해예방기관 중 유일하게 공직유관단체로 지정될 만큼 협회의 활동은 공공성과 공익성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 창립 60주년 기념행사에는 대한산업안전협회 임무송 회장과 김덕용 노조위원장 등 협회 노사 대표, 한국경영자총협회 손경식 회장, 고용노동부 김종윤 산업안전보건본부장, 대한산업보건협회 백헌기 회장, 한국플랫폼프리랜서노동공제회 김동만 이사장, 한국폴리텍대학 이철수 이사장, 한국잡월드 이병균 이사장, 한국공인노무사회 박기현 회장, 한국퇴직연금개발원 김경선 회장, 재단법인피플 이영순 이사장, 한국안전학회 박달재 회장,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김찬오 공동대표, 노정회 신영철 회장, 매일노동뉴스 한계희 대표, 안전신문 박연홍 사장, 안전정보 이선자 대표 등 유관기관·단체 주요 인사, 현장 안전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안호영 위원장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협회의 60주년을 축하하고 향후 협회 및 안전분야의 성장을 응원했다. 특히, 노‧사‧민‧정‧학 주요 인사 외에도 전국 현장의 안전관계자 250여 명이 참석하면서, 협회의 60주년을 축하하는 자리이자 안전 분야 축제의 장으로서 의미가 있었다는 평가다. 이러한 가운데, 협회는 이날 기념식에서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ESG 경영, 신종 위험의 출현 등 안전관리의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여 안전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의지를 담은 ‘NEW KISA’를 선포했다. NEW KISA는 ▲국민생명지킴이 ▲안전경영 동반자 ▲안전정책 파트너로서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발전을 지원하며, 궁극적으로 ‘안전으로 행복한 세상을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구체적으로 협회는 안전 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주도하고, 산업안전전산관리 플랫폼 등 스마트 기술을 통해 안전관리의 혁신을 이끌어 나갈 방침이다. 또한 ESG 경영 시대에 맞춰 기업의 지속 가능한 안전경영을 실현하기 위한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공하고, 안전이 국가 경쟁력의 핵심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정책 혁신을 주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임무송 회장은 “근로자의 숭고한 생명을 지키고, 기업의 지속 성장과 국가발전에 기여하는 것이 곧 협회의 존재 이유”이라며 “산업재해 감소와 안전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것은 물론, 안전이 우리 사회의 시대정신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난 60년간 쌓아온 전문성과 역량을 바탕으로, 안전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며 더 안전한 미래 사회 구현을 위해 힘차게 도약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제이비바이오텍, PRRS(돼지 생식기 호흡기 질병) 면역유전체 국내 기술 개발

    제이비바이오텍, PRRS(돼지 생식기 호흡기 질병) 면역유전체 국내 기술 개발

    - ‘네이처’사이언티픽 리포트 게재... 면역효과 데이터로 확인- 면역증강첨가제‘임펄스플러스’...양돈업계 20조원 피해 예방 기대 PRRS(돼지 생식기 호흡기 질병) 바이러스를 컨트롤하는 고초균 유전체(JBS-BS-001)를 국내 기술로 개발했다. 제이비바이오텍(대표 박현식)과 한국과학기술원(KIST)은 PRRS에 대한 면역능력 확인과 집단방어 능력을 밝혀낸 공동연구 결과를 네이처(Nature) 자매지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 11월호에 발표했다고 밝혔다. 기존 면역증강제엔 유기산·생균제·식물추출물·엣센셜 오일 등이 주로 사용된다. 이들에 면역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반면 정확한 데이터로 확인된 것은 아니었다. 제이비바이오텍에 따르면 JBB-BS-001 논문을 통해 PRRS에 대한 면역능력이 과학적 데이터로 확인된 것이다. JBS-BS-001은 제이비바이오텍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세계 최초 경구용 면역증강제로 임펄스플러스의 핵심 원료로 알려져 있다. 임펄스플러스는 PRRS 바이러스 Type-1(유럽형)과 Type-2(북미형)에 대한 돈(豚)군 전체의 집단면역 형성을 돕도록 유전자 재조합 포자항원발현(SDR) 기술로 개발한 면역증강 사료첨가제다. 제이비바이오텍은 “임펄스플러스를 사료첨가제 형태로 개발함으로써 비용과 노동력이 많이 소요되는 주사제를 대체할 수 있다”며 “소·양계·어류·꿀벌 등 전염성 질병에 취약한 개체들도 세균·바이러스 유전정보만 분석하면 1~2개월 안에 면역체 개발·생산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현재 PRRS에 대한 전 세계 양돈산업의 피해액은 연간 약 20조원으로 추산된다. 제이비바이오텍은 베트남 현지 제조사와 공급계약을 맺었으며, 2025년부터 원료형태의 반제품 수출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현식 제이비바이오텍 대표는 “세계 가축용 면역증강제 시장의 성장 속도가 매우 가파르게 진행되고 있다”며 “JBB-BS-001의 대량 수요에 맞춰 성능개량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헉, 유아용 완구까지”…‘인기’ 해외직구 17% 안전기준 미달, 국내 3배

    “헉, 유아용 완구까지”…‘인기’ 해외직구 17% 안전기준 미달, 국내 3배

    해외 온라인 플랫폼에서 판매된 인기 제품 가운데 17%가 국내 안전기준에 미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국내 유통 제품 부적합률보다 약 3배 높은 수치로 소비자들에게 안전성 우려를 안겨주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하 국표원)은 해외 온라인 플랫폼에서 판매되는 총 45개 제품이 국내 안전기준에 부적합했다고 28일 밝혔다. 겨울철 판매 증가가 예상되는 인기 제품 258개를 대상으로 실시된 안전성 조사 결과에서다. 이번 조사는 지난 8월에 실시된 1차 조사에 이은 2차 조사로 부적합률은 1차 조사와 비슷한 17%로 나타났다. 국내 판매 제품의 부적합률 5.8%와 비교하면 3배가량 높은 수치다. 조사 대상 제품은 전기용품 85개, 생활용품 40개, 어린이 제품 133개로 구성됐다. 전기용품 중에서는 22개 제품이 부적합 판정을 받았는데 주로 전기레인지, 발 보온기, 전기방석, 직류전원장치, 전지 등이 해당됐다. 생활용품에서는 휴대용 레이저 용품 5개, 방한용·패션용·스포츠용 마스크 1개 등 6개 제품이 부적합 판정됐다. 어린이 제품에서는 아동용 섬유제품 7개, 유아용 섬유제품 5개, 완구 4개 등 17개 제품이 안전 기준에 미달한 것으로 조사됐다. 국표원은 해외 직접구매(직구) 제품의 경우 KC인증을 받지 않고 해외 판매자로부터 직접 배송받기 때문에 안전성이 확보되지 않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소비자들의 안전한 구매를 돕기 위해 국표원은 위해성이 확인된 45개 제품의 정보를 제품안전정보포탈(www.safetykorea.kr)과 소비자24(www.consumer.go.kr)에 공개했다. 또한 해당 제품들의 국내 유입을 막기 위해 해외직구 온라인 플랫폼 사업자들에게 판매 중단을 요청했다.
  • [제30회 서울광고대상_에너지부문 최우수상] SK이노베이션 ‘초심·뚜벅·패기’편

    [제30회 서울광고대상_에너지부문 최우수상] SK이노베이션 ‘초심·뚜벅·패기’편

    도전해 온 사업영역, 3개 키워드에 함축SK이노베이션의 2024년 기업PR캠페인 ‘워드 아트’ 시리즈를 함께 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SK이노베이션은 과거 산업화 때부터 현재까지 시대적 요구에 맞춰 대한민국 에너지 역사를 함께 써 온 기업입니다. 에너지 강국 대한민국이 되기 위한 ‘무자원 산유국’, ‘에너지 수출국’의 결실은국민 여러분 응원과 지지가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이제 SK이노베이션은 과거와 현재의 역사를 넘어 ‘전동화 시대’라는 미래를 향한 문 앞에 서 있습니다. 전기차 배터리부터 전력생산, 공급, 효율화 설루션 등을 완성해 새로운 시대로 나아가기 위해 ‘토탈 에너지& 설루션 기업’으로의 시작을 선포하였습니다. 이번 기업PR캠페인 크리에이티브는 지금까지의 SK이노베이션을 있게 만든, 시대의 요구에 가장 먼저 응답해 온 도전의 DNA를 ‘초심’, ‘패기’, ‘뚜벅’ 3개의 키워드에 담아내는 ‘워드 아트’ 시리즈로 표현하였습니다. 기업PR캠페인은 ‘초심을 바탕으로 언제나 패기 있게 뚜벅뚜벅 나아가는 SK이노베이션의 도전정신’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각 키워드마다 SK이노베이션의 과거부터 현재까지 도전해 온 사업영역을 담아내었습니다. ‘초심’편은 창립 시기때부터 보관해온 자료와 사진을 바탕으로 구현했으며, ‘패기, 뚜벅’편은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담아 대한민국 No.1 종합 에너지 기업의 역사를 시각화 했습니다. 덧붙여 인쇄 광고의 정지된 이미지에 AI를 접목해 살아있는 영상으로 다시 만들어 유튜브채널에 공개했습니다. 이로써 SK이노베이션의 한결 같은 마음가짐을 생동감 있게 표현했습니다.또한, 소재 내에 QR코드를 넣어 내일의 에너지(운세)를 확인해볼 수 있는 이벤트 페이지로 연결해 SK이노베이션의 사업들을 재미있게 전달하고자 하였습니다. 2024년 11월 1일 SK이노베이션은 SK E&S와의 합병으로 ‘토탈 에너지& 설루션 기업’이란 비전을 안고 아-태지역 최대 민간 에너지 기업으로 새롭게 출발했습니다. 에너지 문제가 미래를 향한기술의 진보와 성장을 가로막지 않도록, SK이노베이션은 시대의 다양한 요구와 도전에 초심을 갖고 언제나 패기 있게 뚜벅뚜벅 혁신적인 기술과 지속 가능한 설루션 개발을 이어가고자 합니다. SK이노베이션의 ‘워드 아트’ 기업PR 캠페인으로 미래를 향한 진정성 있는 실행의지가 모든 분들께 깊게 와닿았기를 기원합니다. 마지막으로 ‘에너지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할 수 있는 영광을 주신 서울신문 독자 여러분과 관계자분들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강충식 SK이노베이션 PR담당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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