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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대구시

    ■대구시 ◇국·과장급△정책기획관 김형일△시민행복교육국장 최희송△자치행정국 인사과 강점문 김영애 윤금동 백동현 김응일 박운상△보건복지국장 정남수△건설교통국장 홍성주△동구 부구청장 임영숙△공항추진본부 군공항이전과장 곽영구△상수도사업본부 경영부장 김은△농산유통과장 이동건△스마트시티조성과장 조욱제△식품관리과장 황윤순△토지정보과장 권오종△건설본부 건축기전부장 이도열△보건환경연구원 동물위생시험소장 도주양△수목원관리사무소장 장정걸△택시물류과장 정칠복△홍보담당관 차혁관△체육진흥과장 김형동△버스운영과장 성임택△여성회관장 변수옥△평가담당관 직무대리 신정섭△민생사법경찰과장 직무대리 설건수△민생경제과장 직무대리 정기영△장애인복지과장 직무대리 강명숙△도시정비과장 직무대리 백승태△도시철도건설본부 기전부장 직무대리 박정환△대변인 진광식△안전정책관 심재균△행복민원과장 김성원△자치행정과장 김진상△문화예술정책과장 한만수△문화콘텐츠과장 윤정희△공무원교육원장 서환종△건설산업과장 이배현△의회사무처 홍보담당관 이원재△의회사무처 의정정책관 김석동△의회사무처 전문위원 서오섭 김문호△도시철도건설본부 관리부장 김인연△종합복지회관장 박주국△차량등록사업소장 류영회△환경자원사업소장 김영기△팔공산자연공원 관리사무소장 박찬보△동구 안희열△서구 이춘우△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박주흠△대구경북한뿌리상생위원회 사무국 이응규△자원순환과장 조동두△경제정책과장 성웅경△외교부 서경현
  • 곡성군, 지자체 정부3.0 평가 전국 1위 쾌거

    곡성군, 지자체 정부3.0 평가 전국 1위 쾌거

    전남 곡성군이 2016년도 정부3·0 최우수기관에 선정돼 대통령 표창과 함께 특별교부세 4억원을 받는다. 행정자치부는 전국 243개 자치단체(17개 광역시·도, 226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2016년도 정부3·0 추진실적을 평가하고 그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17개 광역자치단체 중에서는 경남도가, 226개 기초자치단체 중에서는 전남 곡성군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4개 평가항목(정부3·0 추진역량, 서비스 정부, 유능한 정부, 투명한 정부), 8개 세부지표(정부3·0 변화관리, 국민 맞춤 서비스 추진, 주민참여를 통한 지역사회 현안해결, 일하는 방식 개선 등)로 평가했다. 평가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담보하기 위해 35명의 민간 전문가로 ‘정부3·0 평가단’을 구성하고, 평가사례별 복수의 평가위원을 배정하는 등 다각도로 지표별 평가로 진행했다. 지난해에도 우수기관에 선정돼 1억 5000만원의 특별교부세를 교부받은 바 있는 곡성군이 2년 연속 쾌거를 이룬 데에는 유무형의 노력이 있었다. 얼마 전 한국공공자치연구원에서 주관한 ‘2016년 올해의 지방자치 CEO’에 선정되기도 한 유근기 곡성군수는 취임 이후 ‘약팽소선’ 리더십에 따라 소통과 공유의 가치 아래 스스로 일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왔다 그 위에서 직원들은 ‘함께해요 희망곡성’이라는 군민 중심의 다양한 정책들을 실현해 나갔다. 농촌맞춤형 교통복지 모델은 이미 전국에 우수사례로 널리 알려졌으며, 기관 협업을 통한 도·농 일자리 정보 제공 및 연계를 통해 영농철 농가의 일손 걱정을 덜어주고 있다. 군민이 직접 의제를 설정하고 정책을 디자인하는 정부3·0 국민디자인단도 성공적으로 이끌어 전국 24개의 우수사례에 선정되기도 했다. 버스를 타고 주민들과 소통하는 행복나눔 군수실은 지역 맞춤형 주민참여의 새로운 모델이 되기도 했다. 군의 일하는 방식도 크게 달라졌다. 불필요한 집합회의를 줄이고, 군민들의 알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599개의 사전정보공표 표준모델을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주기적으로 관리해 나가고 있다. 유 군수는 “농촌의 특성과 수요자의 요구에 맞는 다양한 정부3·0 시책을 추진 중이다”며 “그동안 추진해온 과제를 완결하는 등 지속적으로 발전할 방안을 군민들과 함께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고 밝혔다. 곡성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배설기념사업회장에 최도열씨

    배설기념사업회장에 최도열씨

    배설(베델)선생기념사업회는 최근 천도교 수운회관에서 총회를 열어 최도열 숭실대 행정학과 교수를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21일 밝혔다. 최 신임 회장은 국회 예산정책처 평가위원, 민주화추진협의회 학술위원장 등을 역임하고 현재 국가발전정책연구원장을 맡고 있다. 기념사업회는 영국 출신 언론인으로 1904년 박은식, 양기탁, 신채호 선생과 함께 대한매일신보(현 서울신문)를 창간해 항일 언론 투쟁을 벌인 어니스트 베델 선생을 기리기 위해 설립됐다.
  • 의약품 처방·조제 내역 활용 독감 조기 파악 시스템 개발

    의약품 처방 내역을 활용해 감염병 발생 여부를 실시간으로 추적하는 시스템이 구축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의약품안전정보시스템(DUR)을 활용해 ‘감염병 조기 파악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우선 독감 조기 파악 시스템 개발을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DUR에는 2010년부터 현재까지 51억건의 의약품 처방·조제 내역이 축적돼 있으며 하루 평균 460만여건의 처방·조제 내역이 전송되고 있다. 보건당국은 이 데이터로 감염병 의약품 처방 패턴을 도출하고, 패턴과 일치하는 처방 내역을 추적해 감염병 발생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세종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유사승강설비를 아시나요

    국민안전처는 각 부처별로 관리하는 유사 승강설비에 대해 관계부처 합동 안전관리 개선대책을 마련한다고 21일 밝혔다. 유사 승강설비란 안전처가 관리하는 승강기(엘리베이터+에스컬레이터), 고용노동부가 관리하는 리프트, 국토교통부가 관리하는 기계식주차장치를 말한다. 국가승강기정보센터에서 리프트나 기계식주차장치를 검색하는 이용자가 늘고 있고, 검색 결과 조회가 안 되면 불법운행 승강기로 신고하는 사례도 빈번히 발생하는 데 따른 것이다. 사업장에서 리프트를 설치한 뒤 편의상 무단으로 사람을 탑승하게 하거나 화물용 승강기로 불법 개조해 사용하는 사례도 잦다. 리프트나 기계식주차장치를 승강기로 오인해 탑승했다가 죽거나 다치는 사고도 꾸준히 늘고 있다. 따라서 안전처는 사업주와 안전관리자의 임무에 관한 교육을 강화할 참이다. 주요 개선대책을 보면 첫째, 유사 승강설비의 검사 이력이나 사고이력 등 관련정보를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통합 정보공개시스템을 안전처 산하 국가승강기정보센터에 구축해 운영한다. 또 화물용 승강기와 리프트의 기준을 명확히 구분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검사를 받지 않고 사용하는 설비 등에 대해서는 정부합동 일제점검을 실시해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적재하중 300㎏ 이상은 반드시 화물취급자가 탑승해야 하는 화물용 승강기로 설치하도록 해 법정검사를 의무적으로 받은 뒤 사용하도록 하고, 적재하중 300㎏ 미만은 화물취급자가 탑승하지 않아도 되는 리프트로 설치하도록 해 소형 화물만을 운반하도록 한다. 최규봉 안전처 생활안전정책관은 “각 부처별로 이번 개선대책과 관련된 관계법령과 안전기준을 빠른 시일 내에 개정하겠다”며 “안전하게 승강기 등을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알찬 정책을 마련해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송한수 기자 onekor@seoul.co.kr
  • [수요 에세이] 공무원과 도전정신/장태평 더푸른미래재단 이사장·전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수요 에세이] 공무원과 도전정신/장태평 더푸른미래재단 이사장·전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최근 최순실 게이트의 진상이 드러나면서, 국정이 마비되는 단계에 이르렀다. 우리나라가 더이상 이러한 수준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고 모두가 아우성이다. 절박한 상황이다. 굳이 원인을 찾자면 정치적 후진성에서 잉태된 것이지만, 사실은 우리 사회의 모든 문제점이 곪아 터진 사건이기도 하다. 제왕적 대통령 제도 때문에 대통령의 신임을 받은 민간인 최순실이 장차관 인사에도 관여하고, 재벌기업으로부터 강제적 모금도 하고, 대학 입학이나 체육대회의 순위도 마음대로 좌지우지했다는 것이다. 어떻게 법치국가 대한민국에서, 그리고 그렇게 원칙을 강조했던 대통령 밑에서 이런 일이 가능했는가 모두들 참담해하고 있다. 그러면서 헌법을 바꿔야 하고, 대통령을 탄핵해야 하고, 고위관료들을 처벌하고, 재벌들을 응징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번 사건을 통하여 공무원과 우리나라 행정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가 크게 무너져 내렸다. 왜 똑똑하기로 내로라하던 수석이며 장차관들이 권력을 사유화하는 대통령의 외도를 막지 못했는가. 오히려 그것을 실천하는 행동대장으로 앞장서고, 시정하려는 사람들을 가로막고 겁박을 했는가. 왜 공무원들은 ‘법과 원칙에 따라야 한다’고 바른 소리를 하지 못하고, 또는 적극적으로 협력했는가. 참으로 변명하기 어렵다. 그래서 행정조직과 공무원들에 대한 실망이 도를 넘어 절망과 분노에 이르렀다. 지금 많은 사람들이 영혼이 없는 관료집단, 부역한 부패조직으로 지탄하고 있다. 그러나 사실은 누구 한두 사람의 문제가 아니다. 우리 사회 전체의 문제이고, 그것이 우리 사회의 수준이기도 하다. 아직도 장차관이나 수석에게는 법과 원칙보다 대통령의 의중이 더 중요하다. 일반 국민들과 기업들에도 법과 원칙보다 권력을 쥐고 있는 청와대나 정부 고위층의 의중이 더 중요하다. 그래서 윗사람과 정부의 눈치를 보고 심지어 알아서 입맛을 맞추게 된다. 안타깝고 부끄러운 일이지만, 그것이 현실이다. 그것이 우리 행정문화이기도 하다. 개선이 필요한 것은 제도적인 측면만이 아니다. 오히려 잘못된 상사의 의중에 도전하지 못하고, 새로운 일에 도전하지 못하는 태도와 정신의 문제이다. 그런데 이번 사태를 해결하는 것도 공무원이 할 수밖에 없다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 당장 특검이나 헌법재판소에서 이번 사건을 파헤치고 판단을 하는 사람들도 공무원이다. 이런 문제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제도를 개선할 사람들도 공무원이다. 그뿐만 아니라 현재의 경제적 위기를 대처하고 극복해 나가야 할 사람들도 공무원이다. 이들이 상부의 의중을 염두에 두고 여러 상황에 따라 일을 한다면, 이번의 사태를 촉발한 사람들과 무엇이 다르겠는가. 이제는 몰매를 맞더라도 국가만을 생각하고 옳은 것을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것이 도전정신이다. 이번 일로 더 문제가 될 수 있는 것은 공직사회가 일하지 않는 조직으로 위축되는 일이다. 최근의 사태와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의 시행에 따라 공무원 사회에 보신주의가 도를 넘고 있다. 공무원들이 몸을 사리고 복지부동하게 되었다. 그 결과 정당한 행정서비스를 받아야 하는 많은 국민들이 불편과 답답함을 호소하고 있다. 일이 제대로 돌아가지 않고, 불편이 예상되는 일은 아예 시작도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번 사건이 큰 위기이기는 하나, 우리가 마음을 가다듬고 절치부심하면 극복할 수 있는 일이다. 그러나 이런 일을 해야 할 공무원들이 움직이지 않는다면, 이런 희망은 사라지고 만다. 우리나라 개발 연대 공무원들은 밤일을 마다하지 않고, 주말을 바치며, 가족의 얼굴을 볼 틈도 없이 일을 했다. 선례가 없으면 물어봤고, 법이 없으면 법을 만들었다.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고 미개척의 길을 내달렸다. 사명감이 있었고, 불이익을 두려워하지 않았다. 그래서 국가발전에 큰 기여를 하였다. 도전정신이 있었다. 현실적으로 공무원들에게 어려움이 많은 것이 사실이다. 국회의 우위, 국민 요구의 다양성, 사회구조와 여론의 급변 등 공무원들이 중심을 잡고 일하기에는 녹록지 않다. 그래도 국가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공무원들이 열심히 일해야 한다. 도전정신을 가져야 한다. 심리적으로 위축되면 역량을 발휘하지 못한다.
  • 국토부, 드론 안전정보 리플릿 배포

    국토부, 드론 안전정보 리플릿 배포

     국토교통부가 드론 안전정보 리프릿을 만들어 배포하는 등 드론 안전 캠페인을 펼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캠페인에는 드론 판매·유통업계, 안전·안보기관(국방부, 경찰청 등), 관련 협회 등도 참여한다.  리플릿은 조종자가 드론 비행에 앞서 숙지가 필요한 항공법규 등을 간단한 이미지로 안내하는 체크리스트와 함께 ‘레디 투 플라이(Ready to Fly)’ 비행안전정보 앱, ‘원스톱(One-Stop) 민원서비스’ 소개 등을 담았다. 조종자 체크리스트는 장치에 소유자 이름·연락처 기재 권고 야간·비가시 비행 금지 인구밀집지역 비행 자제 구매 전 전파인증 여부 확인 필요 항공촬영 전 관할기관 사전승인 필요 음주 비행 금지 등 조종자 준수사항 및 권고사항을 소개했다. 또 비행장 주변 관제권(반경 9.3km) 비행금지구역(서울강북지역, 휴전선·원전주변) 지상 150m이상 비행 등을 안내하고 있다.  국토부는 드론 상용화 시대를 앞당기기 위해 제도개선, 활용모델 실용화 등을 추진하는 한편 드론 관련 행정절차(비행승인, 항공촬영허가 등)를 한 곳에서 할 수 있는 원스톱 민원서비스를 내년 1월부터 시작할 계획이다. 리플릿(파일)은 국토부 홈페이지(www.molit.go.kr 접속→정책마당→정책Q&A→무인비행장치Q&A)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스켈레톤 간판 윤성빈 “모든 월드컵 수상 목표”

    스켈레톤 간판 윤성빈 “모든 월드컵 수상 목표”

    “이번 시즌 목표는 모든 월드컵 대회에서 수상하는 것이다.” 최근 캐나다와 미국에서 열린 월드컵 1, 2차 대회에서 금과 동메달을 딴 한국 스켈레톤 간판 윤성빈(22·올댓스포츠)이 19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면서 이같이 다짐했다. 윤성빈은 “1차와 2차 월드컵 모두 시즌 시작할 때 (올해 모든 대회에서 메달을 따겠다는) 개인 목표를 세웠다. 이를 이룰 수 있어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윤성빈은 지난 시즌을 ‘스켈레톤의 우사인 볼트’ 마르틴스 두쿠르스(라트비아)에 이어 2위로 마치며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그는 이번 시즌 두 차례 월드컵도 모두 두쿠르스를 제치고 메달을 땄다. 그는 “두쿠르스에게 문제가 있는 건 아닌 것 같다. 그 선수만이 경쟁 상대가 아니다. 2차 대회에서 그가 3등 한 것만 봐도 그렇다”고 강조했다. 이용 봅슬레이스켈레톤 총감독은 “벌써 1등이 돼 (견제받는 것보다는) 2등, 3등으로 쫓는 게 낫다. 평창을 앞두고 너무 빨리 올라가는 게 좋지만은 않다”는 견해도 보였다. 하지만 윤성빈은 “경기 때 마음은 언제나 같다. 도전자이고 딱히 이런 생각을 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올 시즌 윤성빈의 과제는 유럽 코스에 익숙해지는 것이다. 그는 “미주 트랙은 훈련도 많이 하고 경기도 자주 해 몸이 기억한다”면서 “하지만 유럽은 경기 있을 때만 타서 이번에 많이 연구해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봅슬레이 2인승 세계 1위 원윤종(31·강원도청)·서영우(25·경기BS연맹)는 월드컵 1차 대회에서 동메달을 땄다. 원윤종이 잔 부상으로 성적이 좋지 않았지만 대신 김진수(21)·오제한(25·이상 국군체육부대)·전정린(27·강원도청)과 함께 한 4인승에서 월드컵 역대 최고인 5위를 기록해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뒀다. 대표팀은 이달 말 다시 출국해 내년 초 독일에서 열릴 월드컵 3차 대회를 준비할 계획이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글로벌 시대] 글로벌 시각과 창의적 열정/김영선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전 주인도네시아 대사

    [글로벌 시대] 글로벌 시각과 창의적 열정/김영선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전 주인도네시아 대사

    대학에서 특강을 하거나 젊은이들과 대화할 때 항상 강조하는 말이 두 가지 있다. 글로벌한 시각과 창의적 열정(creative passion)을 가지라는 것이다. 한국이라는 좁은 공간과 사고틀에 사로잡혀 있는 우리 젊은이들을 보면 답답할 때가 많다. 세상은 넓고 재미있고 신나는 일이 너무나도 많은데 말이다. 예를 들어 아세안만 보더라도 유네스코 문화 및 자연 유산으로 지정된 곳이 37개인데 그중 가본 곳이 몇 군데나 될까. 뉴스전문채널 CNN이 선정한 죽기 전에 꼭 먹어 보아야 할 50가지 음식 중 맛본 것이 몇 개 일까. 또한 요즘 청년 실업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데 시야를 조금만 넓히면 기회는 얼마든지 있다. 정보통신 분야며, 호텔 등 서비스산업 분야에 기술과 경험을 가진 우리 젊은이들을 찾는 곳은 무궁무진하다. 다만 글로벌 시대에 다른 문화를 포용하지 못하고 글로벌한 시각을 갖지 못한다면 그러한 기회는 보이지도 오지도 않을 것이다. 당연하다. 무조건 열심히만 하면 되는 시대는 지나갔다. 급격히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항상 창의적으로 생각하며 열정적으로 실천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오늘날 현상유지는 사실상 불가능하다. 안주하려는 순간 후퇴하고 결국 추락한다.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이 요구되는 이유다. 이와 관련, 전 세계적인 경기침체를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경제성장을 이룩하기 위해 기업가 정신(entrepreneurship)이 강조되고 있다. 기업가 정신이란 현실에 대한 문제의식과 혁신을 바탕으로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내려는 창조의지이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극복하려는 도전정신이다. 모바일 차량 예약 서비스인 우버(Uber)와 숙박 공유 플랫폼인 에어비앤비(airbnb)같이 기존 상식의 틀을 깨고 새로운 아이디어와 혁신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의 성공은 요즘같이 경기가 침체된 시대에 취업에 대한 대안을 넘어서 경제 활성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 있다. 이런 성공 사례들이 이어지면서 혁신적인 기업가 정신과 창업을 강조하는 열풍이 거세다. 우리나라에 벤처기업의 숫자가 3만 3000개를 넘어서고, 아세안에서도 7000개가 넘는 스타트업이 생겨나고 있다. 글로벌 시대에 국경 없는 창업 생태계를 만드는 것 또한 중요하다. 혁신을 선도하는 창의적 아이디어는 고인 물에서는 자라지 않는다. 다양한 외부의 자극을 활용할 때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오픈 이노베이션이 가능하다. 동영상 플랫폼인 ‘인스타그램’은 미국인과 브라질인이, 메신저인 ‘와츠앱’은 미국인과 우크라이나인이 공동 창업한 기업이다. 미국, 영국, 프랑스뿐 아니라 싱가포르 등 많은 국가가 여러 인센티브를 내세워 글로벌 인재를 유치하고자 하는 까닭이다. 최근 한·아세안센터는 한국과 아세안의 청년들을 대상으로 기업가정신과 창업에 대한 포럼을 개최했다. 여러 국적의 학생들이 활발하게 자신들의 창업 계획을 발표하고 토론하는 모습이 몹시 인상적이었다. 크라우드 펀딩으로 콘텐츠 생산자를 후원하는 무슬림 전용 웹진, QR코드와 앱을 활용한 스마트 의약품 자판기, 인도네시아에서의 K뷰티 역직구 사이트 등 참신하고 기발한 아이디어들이 속출했다. 한편 아직까지는 우리의 창업 인재들이 언어나 문화의 차이, 정책·제도적 한계 등 제약들로 인해 세계 무대에 적극적이지 못한 것 같아 아쉬웠다. 글로벌한 시각과 창의적 열정으로 무장한 한국과 아세안의 젊은이들이 공동 창업한 기업들이 속속 나타나기를 기대해 본다.
  • [포토] 역대 최고 성적…봅슬레이 4인승 ‘질주’

    [포토] 역대 최고 성적…봅슬레이 4인승 ‘질주’

    원윤종, 김진수, 오제한, 전정린으로 이뤄진 한국 봅슬레이 4인승 대표팀이 1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주 레이크 플래시드에서 열린 2016~2017시즌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IBSF) 월드컵에서 경기를 펼치고 있다. 대표팀은 5위로 대회를 마치며 한국 봅슬레이 남자 4인승 역대 최고 성적을 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금요 포커스] 국민안전, 어떻게 책임져야 하나/정윤수 한국행정연구원장

    [금요 포커스] 국민안전, 어떻게 책임져야 하나/정윤수 한국행정연구원장

    3개월 전 한국은 ‘남의 일’로만 여기던 지진을 경험했다. 사실 한반도는 통념과 달리 예부터 지진과 무관한 지역이 아니었다. 가장 오래된 지진 발생 기록은 삼국시대로 거슬러 올라가며, 조선왕조실록에 따르면 중종 때는 무려 400여건의 지진이 발생했다. 중종 재위 당시 거듭된 천재(天災)는 현 치세에 대한 하늘의 뜻이라 하여 왕권에 큰 부담으로 작용했다. 이에 재상이 사직을 청하며 책임을 지고자 했고 임금은 스스로 부덕을 탓하며 백성 구휼에 힘을 쏟았다. 이처럼 역사적으로 큰 재난이 일어났을 때 그 책임과 대책 마련에 대한 기대의 화살은 위쪽으로, 즉 국가와 리더십을 향하곤 했다. 최근의 삼성 갤럭시노트7 리콜 사태에 대한 한국과 미국 정부의 대처는 국민안전을 위한 국가적 대응의 차이를 단적으로 보여 준다. 미국 연방교통부는 연이은 기기 폭발 사태에 즉각적으로 대응해 문제 기기의 항공기 반입을 금지했다. 반면 한국 정부는 미국 정부의 발표가 있은 뒤에야 한발 늦게 항공기 반입 금지 조치를 취했다. 국민 안전의 책임은 국가에 있다. 환경 변화와 새로운 기술의 발달로 우리 사회가 당면한 불확실성은 증가하고 있다. 재난의 규모와 파급력도 과거보다 훨씬 더 커졌다. 작은 실수가 커다란 사고로 이어지고 그 피해는 전 사회에 후유증을 남기기도 한다. 국가는 이러한 위험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할 의무를 지녔지만, 100%의 예방과 완벽한 대처는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안전사회를 만들려면 정부와 학계, 국민 등 전 사회, 각 분야의 노력과 협조가 필요하다. 대형사고가 발생하기 전에는 반드시 수많은 징후와 작은 사고들이 일어난다. 이를 ‘하인리히 법칙’이라 부른다. 왜 여러 번의 경고신호가 여기저기서 울려도 사고를 막지 못할까. ‘여기’와 ‘저기’가 서로의 일을 알지 못하고 ‘한 번’이 ‘여러 번’이 되어 전하는 메시지를 제대로 읽지 못하기 때문이다. 심지어 이미 일어난 사고의 대응에 있어서도 손발이 맞지 않아 피해를 키운 경우가 숱하다. 위험을 감지, 예측하고 이에 대응하려면 각 부문이 긴밀히 협조하는 총체적 안전체계가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다양한 관점에서의 융합적인 접근과 협업이 중요하며 민·관·학의 공조가 필수적이다. 이를 가능케 하는 시스템의 구축과 통솔은 정부의 역할일 것이다. 지난달 한국행정연구원은 여러 국책연구기관의 석학들이 한자리에 모여 재난안전 관련 정책 연구에 대해 토의하는 학술대회를 열었다. 각 분야의 연구기관들이 연구 결과를 공유하며 안전사회 구축을 위한 융합적 접근의 필요성과 가능성을 모색하고 다각적인 안전정책을 고민하는 자리였다. 안전 문제의 적극적인 개선을 위해서는 국가의 역할과 함께 다양한 주체들의 문제의식과 실천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끊임없이 발생하는 어린이 통학차량사고를 줄이고자 2015년 이른바 ‘세림이법’이 시행됐으나, 대폭 강화된 안전정책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사고가 적지 않게 발생하고 있다. 제도적으로는 꾸준한 보완이 이뤄지고 있지만 실제 현장에서의 실천이 미진해 쉽게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다. 정부가 정책과 규제의 ‘안전 테두리’를 만들면 이 안에서 관리할 책임은 통학버스 운영 기관과 담당자들의 몫이며, 어린이에게 주의를 기울이도록 안전에 대한 개념을 심어 주는 것은 교육자와 부모의 책임이다. 정책이 제대로 시행되려면 현실적인 지원과 점검, 관리자 및 실무자의 안전의식 제고 등 여러 방향에서 변화가 필요한 것이다. 안전사회를 누리기 위해서는 노력이 필요하다. 안전의식은 저절로 생겨나는 것이 아니다. 시스템이 받치고 이끌어 주어야 한다. 안전을 확보하려면 각 주체가 책임과 역할을 다하고 있는지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야 한다. 이를 위해 안전사업이 제대로 수행되는지, 안전관리제도가 제대로 운영되는지에 대한 적절한 평가체계가 확립되어야 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능동적인 책임감이 자리잡을 때 우리 사회 전반의 안전의식이 높아질 수 있으며, 궁극적으로 안전사회가 확립될 수 있다.
  • [인사]

    ■교육부 ◇서기관 승진△차관실 김기민△기획조정실 이동훈 김지연△운영지원과 류재혁△대학정책실 정일형 박형식△교육안전정보국 김성원 ■산업통상자원부 ◇과장급 전보△ASEM경제장관회의 준비기획단장 김완기 ■MBC ◇시사제작국△부국장 겸 시사제작4부장 박상일△시사제작3부장 장형원 ■SBS미디어넷 ◇CNBC본부△경제부장 윤진섭△산업부장 신현상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승진△에너지효율연구본부장 서용석△신재생에너지연구본부장 윤재호△기후변화연구본부장 류호정△성과확산본부장 윤기동△대외협력정책본부장 홍종철△경영지원본부장 송욱진 ■조계종 △기획실장 주경 스님△문화부장 정현 스님△한국불교문화사업단장 수암 스님△불교신문사 주간 박기련 ■NH투자증권 ◇임원 승진△WM사업부대표(전무) 김재준△IC솔루션본부장(상무보대우) 김주형◇신규 선임△강북지역본부장 고유찬△WM지원본부장 김두헌△프라임 브로커리지본부장 목태균◇전보△강서지역본부장 서영성△IC사업부대표 박의환△IC영업본부장 권순호△전략투자본부장 김정호△인사홍보본부장 전용준△강남지역본부장 배경주△오퍼레이션본부장 김경환△WM전략본부장 서원교△IT본부장 백종우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전무△개발자 플랫폼 사업본부 최윤석 ■대유위니아 ◇전무△전략기획본부장 백성식◇상무△디자인실장 최헌정◇이사대우△유통2사업부 김석곤△품질경영실장 이춘도 ■대유에이텍 ◇상무△재경·영업담당 박건민◇이사대우△경영지원팀장 전특호 ■대유중공업 ◇이사△금형사업부장 박종인 ■대유홀딩스 ◇상무△총괄담당 임근호 ■북경대유디안시 ◇전무△총경리 이석근 ■대유몽베르조합 ◇이사△관리담당 김상국 ■대유위니아서비스 ◇이사대우△고객상담실장 정창규 ■대유글로벌 ◇이사대우△재경팀장 유상옥 ■염성대유디안시 ◇이사대우△부총경리 노동환 ■스마트저축은행 ◇전무△상근감사 임원효 ■다우기술 ◇승진△사장 김윤덕△이사대우 김성기 윤재영 ■다우데이타 ◇승진△상무 송경무 김동준△상무보 조성준 ■다우(대련)과기개발유한공사 ◇승진△상무보 김성오 ■사람인HR ◇승진△사장 이정근△이사대우 방상욱 임종규 이상돈 ■한국정보인증 ◇승진△이사대우 이상훈 김민재 안기범 ■이머니 ◇승진△상무보 한상두 ■키다리이엔티 ◇승진△상무보 권미정 ■키움증권 ◇승진△상무 권혁동△상무보 김희재 구성민△이사대우 장지영 강선호 김지준 장영수 ■키움투자자산운용 ◇승진△이사대우 백희범 전재현 박성진 박동귀
  • [맥덕기자의 맛있는 맥주이야기] ⑥ ‘맥주’의 도시, 부산

    [맥덕기자의 맛있는 맥주이야기] ⑥ ‘맥주’의 도시, 부산

    대한민국 제2의 도시인 부산은 언제나 매력이 넘치는 곳입니다. 넓고 아름다운 백사장, 해변을 따라 늘어져 있는 고층 건물들, 아시아 최고의 영화제, 신선하고 저렴한 해산물.. 그런데 최근 부산의 새로운 자랑거리로 ‘맥주’가 떠오르고 있습니다. 바로 수영구 광안리 일대에 뛰어난 크래프트맥주 브루어리·펍들이 모여있기 때문인데요. 이곳 맥주들은 전국의 유명 브루펍들의 맥주를 압도하는 맛을 자랑합니다. 미국의 맥주 평가사이트인 ‘레이트비어(Ratebeer)’는 올해 ‘한국맥주 베스트 10’ 순위를 매겼는데 와일드웨이브, 갈매기브루잉, 아키투브루잉 등 광안리 일대의 브루어리들이 각각 1, 2, 4 위를 차지했습니다. 뿐만 아닙니다. 이미 전국의 ‘맥덕(맥주덕후)’들은 부산으로 ‘펍 크롤(하룻밤에 여러 펍을 돌면서 다양한 맥주를 맛보는 행위)’ 원정을 다니고 있고, 부산의 맥주는 서울의 펍에서도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국내 최대 크래프트맥주 커뮤니티인 ‘비어마스터클럽’에서 지난해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는 와일드웨이브의 ‘설레임’이 한국 최고의 크래프트맥주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부산의 크래프트맥주 시장 규모가 서울의 6분의 1정도임을 감안한다면 놀라운 일입니다. 그런데 왜, 하필 부산(광안리)일까요? 부산의 맥주 열풍은 언제 어디서 시작된 것일까요? 부산은 어떻게 한국 최고의 맥주 도시로 자리잡을 수 있었던 것일까요? 광안리, 크래프트맥주 성지가 되다 광안리가 크래프트 맥주의 성지가 된 것은 이 곳에 부산 최초의 크래프트맥주 전문 펍이 들어섰기 때문입니다. 크래프트맥주가 한국에 막 알려지기 시작한 무렵인 2013년 6월, 광안리 금련산역 부근에 미국식 크래프트맥주 펍을 표방하는 ‘갈매기펍’이 탄생했습니다. 부산의 크래프트 맥주 관계자들은 “사실상 갈매기펍이 광안리 크래프트맥주 열풍의 시작이었다”고 입을 모읍니다. 갈매기펍은 당시 부산에 거주하고 있었던 캐나다·영국 출신의 외국인 4명이 문을 열었습니다. 2008~9년부터 부산에 살기 시작한 이들은 당시 온통 라거 스타일 뿐인 한국 맥주의 단조로움에 지쳐있었습니다. 고국에서 마셨던 맛있는 맥주를 한국에서도 즐기고 싶은데, 먹을 수 있는 방법을 찾지 못한 이들은 직접 맥주를 만들어 먹기로 결심합니다. 이후 홈브루잉(자가양조)을 하면서 서로 만든 맥주를 교환하면서 양조 내공을 쌓게 되죠. 그러다 크래프트맥주를 파는 펍까지 열게 됐고요. 이듬해 4월, ‘주세법개정안’ 시행으로 크래프트맥주 유통에 대한 규제가 풀리자 부산에서도 본격적으로 크래프트맥주 브루어리·펍들이 생겨나기 시작합니다. 이 펍들도 자연스럽게 갈매기펍이 있는 광안리 일대에 자리를 잡게 되는데요. 이는 크래프트맥주 업계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서로 경쟁자가 아닌, 홈브루워(Homebrewers·집에서 맥주를 만들어 먹는 사람) 시절부터 함께 맥주를 만들어 온 친구이자 동료라는 업계 특유의 분위기가 반영된 결과이기도 합니다. 와일드웨이브브루잉의 푸브루(필명) 대표는 “초창기 다른 곳 가지 말고 광안리에서 다같이 크래프트맥주를 한번 제대로 해보자”라고 의기투합을 하는 분위기가 있었고, 모여 있으면서 시너지 효과가 나타기를 노렸던 것 같다”고 회상합니다. 위치도 좋았습니다. 고릴라브루잉 대표 앤디는 “바다가 있는 광안리에는 외국인, 젊은 사람들 등 유동인구가 많아 크래프트맥주를 팔기에는 완벽한 위치였다”며 “갈매기같은 초기 펍의 성공, 가족적인 업계 분위기, 적합한 위치 등이 어우러져 지금의 광안리가 된 것 같다”고 분석합니다. 홈브루워, 부산 맥주 시장을 이끌다 부산이 ‘맥주의 도시’가 될 수 있었던 또다른 이유는 ‘홈브루워’들의 열정입니다. 부산에는 ‘갈매기펍’ 훨씬 이전부터 홈브루잉을 해온 한국인들이 존재했는데, 이 홈브루워들은 ‘크래프트맥주(수제맥주)’라는 단어조차 생소했던 2002년부터 맥주 만들기 동호회를 통해 홈브루잉 실력을 키웠고, 교육·전파까지 하게 됩니다. 2003년부터 홈브루잉 동호회 활동을 시작했다는 김판열 아키투브루잉 대표는 “원래 직업은 따로 있었지만 취미로 시작한 홈브루잉에 점점 흥미를 붙이다보니 어느새 집 베란다가 작은 맥주 공장이 되었고 집에 맥주 전용 냉장고를 2개나 갖춰놓았을 정도로 하이엔드급 취미 생활이 되어 있더라”며 “2014년 관련 법이 바뀌면서 자연스럽게 직장을 관두고 양조장을 시작하게 됐고, 크래프트맥주 펍이 모여있는 광안리에 탭룸까지 오픈하게 됐다”고 말합니다.  부산의 홈브루어들은 갈매기, 고릴라 등 외국인이 세운 브루어리들의 초기 성장에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홈브루워 출신인 와일드웨이브의 푸브루 대표는 “처음 갈매기펍이 만들어질 무렵부터 (부산 홈브루워들이) 이들을 도와주는 등 부산 크래프트맥주의 시작을 함께 해 왔다.”며 “한국에서 맥주를 만드는 것이 아주 열악했을때부터 꾸준히 맥주를 만들어 온 홈브루워들이 없었다면 지금의 광안리는 없었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또 그는 “한국의 홈브루워들 중 실력이 가장 출중한 사람들이 부산에서 오랜기간 맥주 만들기를 연구했고, 서울 지역의 홈브루어 출신 브루어들에게도 영향을 줬다”고도 합니다. 푸브루 대표는 여전히 홈브루잉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잃지 않고 있는데요. 부산의 홈브루잉 동호회 ‘부산 유니온 브루워스’와 대구의 홈브루잉 동호회 ‘대구 유니온 브루워스’ 간의 정기적인 미팅을 기획해 부산·경북 지역의 홈브루잉 저변을 이끌고 있습니다. 이 부산 유니온 브루워스의 회원 중 한명인 앤디는 지난 1월 광안리에 첫 선을 보인 브루펍 ‘고릴라브루잉’의 창업 멤버이기도 하지요. 부산, 한국 크래프트맥주의 중심이 되다 광안리 맥주의 특징은 ‘다양성’입니다. 그리고 이 다양성을 바탕으로 한국 크래프트맥주계의 리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데요. 실제로 기자는 지난 주말 1박2일 일정으로 ‘광안리 맥주여행’을 다녀왔는데,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전 1시까지 7시간 동안 부지런히 펍 크롤을 했는데도 마셔보고 싶은 맥주를 다 소화하지 못한 채 서울로 돌아와야 했습니다. 우선 ‘갈매기펍’은 미국식 크래프트 맥주를 주로 만듭니다. 매니저 박민혁 팀장은 “강렬한 홉향과 쌉쌀한 뒷맛이 일품인 미국식 인디안페일에일(IPA)이 갈매기 맥주 중 가장 인기가 많다”며 “스티븐(미국) 대표가 커피에도 조예가 깊어 질 좋은 커피가 들어간 스타우트도 맛있다”고 조언합니다. 와일드웨이브는 한국 최초로 사워맥주를 만든 곳으로 유명한데요. 대표적인 사워맥주인 ‘설레임’은 젖산균이 들어가 시큼하면서도 상큼한 맛이 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한 모금 마시면 입안에 침이 가득 고이는데, 중독성이 강해 한번 빠지게 되면 계속 찾게되는 마력이 있어 국내 크래프트맥주 매니아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아키투브루잉은 다양한 맥주를 양조하면서도 가장 ‘한국스러운’ 크래프트맥주를 만들어내는 것을 신념으로 삼고 있는 브루어리입니다. 최근에는 메주에 있는 토종 미생물을 넣어 만든 ‘도깨비 맥주’가 나와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김 대표는 “홈브루잉 시절부터 한국적인 맥주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다”고 합니다. 이 도깨비 맥주는 버번위스키를 숙성시키는 오크통에 6개월간 숙성시켜 나오는 ‘도깨비 버번배럴’ 버전도 있습니다. 도전정신이 돋보이는 브루어리죠. 가장 최근에 생긴 고릴라펍은 영국식 맥주를 만들고 있습니다. 영국의 맥주는 홉의 특징이 강하게 나타나는 미국식 크래프트맥주보다 홉과 몰트의 발란스가 좋은 편인데, 이 고릴라 맥주들이 그렇습니다. 실제로 영국 런던의 크래프트브루어리인 크레이트(Crate)가 투자에 참여해 아시아 진출의 교두보로 삼고 있다고 합니다. 맥주를 넘어 문화로 현재 부산에서 자체 레시피의 맥주를 판매하거나 브루어리까지 겸한 크래프트 맥주 펍은 10여 곳이고, 전국으로 확대하면 60곳 쯤 됩니다. 한국 크래프트맥주 시장은 양조장만 4000개가 넘는 미국에 비해 이제 겨우 걸음마 단계에 불과한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기자는 부산에서 “크래프트맥주가 젊은 사람들의 전유물이 아니라 세대를 뛰어 넘는 문화 컨텐츠로 자리 잡을 수 있다”는 희망을 보았습니다. 금요일 저녁, 광안리의 한 펍을 가득 메운 사람들의 절반이 50~60대 중년층이었는데 맥주 한잔씩 앞에 두고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꼭 영국의 동네 펍을 연상케 하더군요. 일각에서는 1~2년 사이 급속도로 성장한 한국 크래프트맥주에 거품이 있다고도 하지만 적어도 부산같은 역동적인 ‘크래프트맥주 도시’가 있는 한 한국 크래프트맥주의 미래는 밝다고 전망해봅니다. 글·사진 부산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2016 서울국제소방산업전시회 코엑스서 3일간 개최

    2016 서울국제소방산업전시회 코엑스서 3일간 개최

    소방 산업 활성화 및 소방 관련 기업들의 새로운 판로·시장 개척을 위한 ‘2016 서울국제소방산업전시회’가 12월 8일 개막하여 10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3층 C4홀에서 열린다. 비즈니스 중심의 소방 산업 전문 전시회를 추구하는 서울국제소방산업전시회는 한국소방산업협동조합과 (주)한국국제전시가 공동 주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바이어 및 소방 산업 관계자, 소방 관련 용품 실수요자를 초청하여 출품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준비됐다. 주요 전시 품목으로는 소방 장비, 소방 공사, 소방 안전, 소방 기동·운송 장비, IT 서비스 등 다양한 소방 관련 전문 기기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12월 8일 개막일에는 개막행사가 진행되었고,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코엑스 컨퍼런스룸 401호에서 한국소방시설협회가 주관하는 ‘소방시설 내진설계 시공 기술 세미나’를 개최되었다. 또한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전시장 내 세미나실에서 ‘비상용 승가기 승강로를 수직덕트로 이용하는 급기가압제연’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전시 둘째 날인 12월 9일에는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전시장 내 세미나실에서 (사)입법정책연구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방산업협동조합이 주관하는 ‘한국 소방산업 발전 방향’에 관한 세미나가 진행된다. 또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한국소방산업협동조합과 한국화재소방학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소방용품 성능인증제품 권장내용연수 도입 관련 포럼’ 및 ‘소방용품권장내용연수 선포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에는 소방산업과 관련된 많은 업체들이 참가하는데 한국쓰리엠㈜, 동아화이어테크㈜, 바이텍, 신우전자, 창성에이스산업, 해영정밀, GS테크, 한국전기산업㈜, 에스더전자㈜ 등 다양한 기업들의 소방산업 관련 제품들이 전시되어 업계 관계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관련 학과 학생 및 취업 준비생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출품업체 ‘취업설명회(취업게시판)’도 마련된다. 원활한 비즈니스 행사를 위해 관련 업계 종사자는 명함 지참 시 현장등록카드 작성 후 무료 참관이 가능하며, 일반 참관객의 경우 2016 서울국제소방산업전시회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 시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또한 해외 참관객 역시 별도의 사전 등록 없이 전시장 입구에서 현장등록카드만 작성하면 무료 입장된다. 한편 이번 행사는 중소기업청, 중소기업중앙회, 대한주택건설협회, 한국토지주택공사, 서울주택도시공사, 가스신문, 세이프코리아뉴스, 세이프투데이, 소방신문, 안전정보, 전기신문 등이 후원한다. 기타 전시회 관련 자세한 정보는 2016 서울국제소방산업전시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관련 문의는 ㈜한국국제전시 및 한국소방산업협동조합을 통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

    ■산업통상자원부 ◇국장급 전보△통상국내대책관 조영신◇국장급 승진△국가기술표준원 적합성정책국장 진종욱△KOTRA방산물자교역지원센터 파견 전윤종◇부이사관 승진△자동차항공과장 이원주◇과장급 전보△산업기술정책과장 정창현△통상정책총괄과장 이경식 ■해양수산부 ◇실장급 승진△중앙해양안전심판원장 박승기◇국장급 전보△항만국장 최명용◇국장급 승진△국립해양조사원장 류재형◇부이사관 승진△해사안전정책과장 김민종 ■국세청 ◇고위공무원 나급△국세공무원교육원장 이은항<국세청>△기획조정관 김현준△전산정보관리관 강민수△감사관 임성빈△징세법무국장 최정욱△개인납세국장 김용균△조사국장 임경구△소득지원국장 김용준<서울지방국세청>△성실납세지원국장 한재연△조사1국장 김한년△조사2국장 임광현△조사3국장 노정석<중부지방국세청>△성실납세지원국장 김창기△징세송무국장 송기봉△조사1국장 정재수△조사2국장 김대지△조사4국장 이동신 ■경일대 △교학부총장 김광주△교무처장(대학원장·산업경영대학원장 겸직) 안승섭△학생처장 한상인△기획처장(KIU특성화사업 부단장 겸직) 엄태영△취업처장 배상욱△대외협력처장 이점찬△산학협력단장 홍재표△국책사업추진단장 김현우 ■미래에셋자산운용 ◇사장△채권운용부문 김성진◇부사장△인프라투자부문 김원◇전무△PEF부문 안성우◇상무△LS운용본부 김주형△ETF운용본부 윤주영△리테일마케팅부문 성태경△연금마케팅부문 류경식△IT본부 김완규△투자솔루션본부 박원진◇상무보△헤지펀드운용1본부 박기웅△글로벌투자전략본부 이혁재△주식운용1본부 구용덕△PEF투자2본부 장원재△인프라투자2본부 이상헌△부동산자산관리본부 윤상광△개인연금마케팅본부 김지영△리테일2본부 김전욱△홍보실 이종길△기관솔루션2본부 표영신△리테일3본부 임덕진◇이사대우△채권운용1본부 최진영△기금운용1본부 이정민△해외펀드본부 송진용△대체투자본부 김근수△금융공학본부 김철민△기관솔루션3본부 이우혁△ETF마케팅본부 최승현△리테일3본부 김수한△PEF기획관리팀 정용운△일본마케팅본부 장봉석△경영관리본부 안성호 ■멀티에셋자산운용 ◇전무△채권운용본부 김형기◇상무보△채권운용본부 강승구◇이사대우△신성장기업투자본부 정의철△글로벌대체투자본부 최승재△대체투자본부 이교형 ■미래에셋생명 ◇상무△FC중남부권부문 이무완◇상무보△강동고객행복센터 김창회◇이사△CISO·CCO 김명기△TFC영업본부 이태호△투자금융본부 김준△경영지원본부 송성언 ■미래에셋컨설팅 ◇이사대우△관리팀 이석숭△운영팀 이두현 ■미래에셋펀드서비스 ◇상무보△운영본부 최기영△개발본부 오광수 ■맥킨지&컴퍼니 ◇파트너 승진△테크놀로지·미디어·텔레콤 부문 임정수△인프라·건설 및 에너지 부문 정재훈△금융 및 디지털 부문 김수호△제약의료 부문 서제희 ■대우건설 ◇승진△전무 조성진△상무 채신일 이경구 임판섭 윤우규 이성기 최경식 오광석 박경수◇신규 보임 <전무>△경영지원본부장 서병운△플랜트사업본부장 백종현△해외영업본부장 김상렬△해외토건사업본부장 최욱△품질안전실장 김용철<상무>△주택사업본부장 백정완
  • [인사]

    ■특허청 ◇일반직 고위공무원 승진△특허심사3국장 권오희◇과장급 전보△사무기기심사과장 한덕원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승진 <국장급>△광고인프라팀장 이흥규△부산지사장 남택은△대전지사장 이호성◇전보 <국장급>△기획조정실장 정연규△광고산업진흥국장 고제영△미디어정책국장 류재기△중소기업지원국장 엄정근△전략영업팀장 이정혜△영업2국장 지승해 ■군인공제회 △감사 이승우(예비역 육군소장) ■한화손보 ◇임원 전보△경영지원부문장 강창완△소비자보호실장직무대행 전정표△강북지역본부장 김원하△일반보험지원팀장 최용민 ■한화생명 ◇본사 본부장△개인영업본부장 구도교△CPC전략실장 엄성민△미래전략실장 황승준△최고혁신책임자 박상욱◇담당임원△투자사업담당 이병서◇자회사 대표△한화손해사정 대표이사 박상빈△한화라이프에셋 대표이사 이경근△한화금융에셋 대표이사 문희수 ■일동제약 △의원영업본부장 이맹휘△OTC/HC CM그룹장 이동한△ETC CM그룹장 권정아 ■녹십자 ◇승진△부사장 김병화△상무 김재왕 이중호 류지수 하석훈 ■녹십자랩셀 ◇승진△부사장 박대우△상무 홍성일 ■녹십자셀 ◇승진△상무 안종성 강기원 ■녹십자엠에스 ◇승진△상무 조무현 ■녹십자헬스케어 ◇승진△상무 성윤주 ■티맥스 ◇승진 <부사장>△티맥스소프트 전략경영부문 박명애<전무>△티맥스소프트 TmaxAPAC 김익수<상무>△티맥스소프트 TmaxAPAC 싱가포르 법인장 김성중△티맥스소프트 TmaxAMS PM본부 유웅진△티맥스소프트 PM본부 공상휘△티맥스소프트 금융1사업부 이형용◇신규 선임 <전무>△티맥스오에스 OC사업본부 본부장 권재현<상무>△티맥스오에스 연구소 K3실 실장 이정형 ■아모레퍼시픽그룹 ◇승진 <전무>△AP 홍콩 피온 잎<상무>△AP 차이나 라네즈 디비젼 줄리아 양 ■아모레퍼시픽 ◇승진 <전무>△마케팅전략 유닛 강병영△럭셔리 BU 이우동△SCM 유닛 이동순<상무>△디자인 센터 정혜진△R&D 유닛 메이크업연구 디비젼 최영진△R&D 유닛 스킨케어 연구 디비젼 서병휘△럭셔리 BU AP&프리메라 디비젼 김효정△럭셔리 BU 바이탈 뷰티 디비젼 유치호△프리미엄 BU 라네즈 디비젼 진윤진△매스 BU 해피바스&메디안 디비젼 박유현△신성장 BU 리리코스 디비젼 정인지△SCM 유닛 SCM 경영관리 디비젼 강일권△SCM 유닛 품질 디비젼 유승철△SCM 유닛 개발&구매 디비젼 홍형수△SCM 유닛 뷰티 생산 디비젼 강명구△SCM 유닛 상해사업장 박찬규△대구지역 디비젼 최병주△대전지역 디비젼 위대호◇전보 <상무>△SCP 디비젼 최명종△R&D 유닛 김영소△럭셔리 BU 방판 디비젼 신성철△프리미엄 BU 아리따움 디비젼 황동희△프리미엄 BU 마트 디비젼 박태호△매스 BU 에이전트 디비젼 이영운△SCM 유닛 MC 생산 디비젼 백주상△SCM 유닛 말레이시아 공장 건설 TFT 조규정△경영지원 유닛 간접구매 디비젼 고광만△부산지역 디비젼 이광우 ■에뛰드 ◇승진 <상무>△영업 디비젼 노민수△글로벌 디비젼 백승용 ■이니스프리 ◇승진 <상무>△마케팅 디비젼 구애란 ■아모스프로페셔널 ◇승진△대표이사 상무 임중식 ■퍼시픽패키지 ◇전보△대표이사 상무 최재철 ■KG그룹 ◇대표이사 선임△KG네트웍스 상무 양기수△이데일리TV 상무 성항제◇임원 승진 <전무>△KG로지스 곽정현△KG올앳 임노원<상무>△KG ETS 오정의△이데일리 남궁덕<상무보>△KG이니시스 전승재△KG모빌리언스 손장원△이데일리 곽혜은<이사>△KG케미칼 박봉관△KG이니시스 최영완△KG이니시스 이강욱△KG ETS 정상석△KG로지스 오세혁△KG올앳 주철△이데일리 차희진 ■㈜LG ◇승진△부사장 조갑호(CSR팀장)◇신규선임△상무 박장수 이재원 한영수◇전입△전무 민병훈 ■LG전자 ◇부사장 승진△베트남생산법인장 고명언△한국B2B그룹장 이상윤△에너지사업센터 솔라BD담당 이충호△CTO L&A연구센터장 전시문△H&A 에어솔루션연구소 칠러선행연구팀장(수석연구위원) 정진희◇전무 승진△한국B2C그룹장 강계웅△CFO H&A기획관리FD담당 김근태△H&A어플라이언스연구소장 김영수△H&A리빙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 류재철△VC그린사업부장 양웅필△전략구매/ GP FD담당 엄재웅△MC글로벌오퍼레이션그룹장 이석종△소재/생산기술원 소재기술원장 이정수△VC북미사업센터장 장원욱△H&A어플라이언스해외영업그룹장 정규황△정도경영FD담당 정연채△CTO컨버전스센터장 조택일△CTO차세대표준연구소ACS팀장(수석연구위원) 김병훈◇상무 승진△CFO정보전략FD담당 강승원△HE TV SW 서비스&앱개발실장 공용택△MC연구소RF실장 김건욱△CTO기술기획FD담당 김민수△CFO인도기획관리FD담당 김수철△한국온라인가전유통FD담당 김종용△H&A LG시그니처 PMO 김종필△VC그린사업부 램프ED담당 김중건△MC연구소 프로토콜실장 김진훈△인도법인(H&A) 노영남△한국브랜드커뮤니케이션FD 광고2팀장 박경아△므와바생산법인장 박근직△H&A C&M기술영업실장 박기원△브로츠와프생산법인장 박종원△VC스마트사업부 AVN1 ED담당 박준은△나이지리아법인장 손태익△H&A 어플라이언스제어RD담당 신현재△소재/생산기술원FA장비ED담당 양기△CS센터 한국서비스FD담당 이규택△소재/생산기술원 공정장비ED담당 이승기△러시아법인(H&A) 이승철△태국생산법인장 이영재△에어컨생산FD담당 이재현△H&A세탁기 T/Loader PMO 장보영△HE IT BD담당 장익환△VC북미사업센터(그린개발) 조영삼△VC북미사업센터(스마트개발) 조현진△CHO인사FD담당 주종명△H&A디자인연구소장 차용덕△걸프법인장 최용근△MC유럽영업FD담당 최진학△H&A에어솔루션 B2B미주/유럽/CIS영업FD담당 최항석△글로벌물류FD담당 허정찬△한국시스템지역FD담당 홍지삼△이베리아법인장 Jaime de Jaraiz△H&A어플라이언스연구소 선행기술3팀장(수석연구위원) 김영수△CTO SIC센터 MSD팀장(수석연구위원) 김진경△소재/생산기술원 기술소싱Task리더(수석연구위원) 조일제 ■LG경영개발원 ◇신규선임△상무 정재영◇전입△상무 조중권 ■LG상사 ◇승진△전무 박용환◇신규선임△상무 백풍렬 강성철 ■LG이노텍 ◇수석연구위원(전무급) 승진△전장부품개발2담당 허동영◇상무 신규선임△모터연구소장 김용태△업무혁신담당 조형철◇전입(전무)△CTO 권일근 ■서브원 ◇승진△부사장 석영한(레져사업부장)◇신규선임△상무 서재완 이강열 이준형 ■LG연암문화재단 ◇승진△전무 정창훈(LG아트센터장) ■LG스포츠 ◇신규선임△상무 진혁 ■LG생활건강 ◇전무 승진△음료사업부장 이형석◇상무 선임△생활용품 홈케어연구부문장 곽상운△럭셔리화장품·내츄럴마케팅부문장 오상문△품질·유해물질관리부문장 이정미△청주화장품공장장 장병준△재경부문장 장창순△럭셔리화장품·면세점영업부문장 전필성△중국사업부문장 홍성하△생활용품·할인점영업부문장 겸 유통영업부문장 황준연◇상무 전보△정도경영부문장 서동희 ■LG화학 ◇부사장 승진△전지·글로벌생산센터장 전수호◇전무 승진△PO사업부장 윤명훈△중국용싱법인장 노국래△자동차전지·마케팅3담당 장승세△자동차전지·개발·Cell개발담당 정근창△전지·품질센터장 심원보◇신규선임△상무 이시언 선우지홍 안성태 한상철 홍정진 은기 서원준 장도기 김양한 이성만 이호경◇승진△수석연구위원 이기수 ■LG디스플레이 ◇승진△부사장 최형석 신상문◇승진△전무 김태승 신정식 오강열 이주홍◇승진△상무 권극상 김기영 김용진 김종성 김창한 김현주 박권식 안승모 오수진 ■LG하우시스 ◇상무 신규선임△경영전략·혁신담당 박민수△품질·안전환경담당 김진하◇부사장 전입△CFO 성기섭 ■LG유플러스 ◇부사장 승진△PS본부장 황현식◇전무 승진△CRO 정책협력담당 박형일△NW본부 NW운영부문장 김훈◇상무 신규선임△PS본부 호남영업담당 곽근훈△PS본부 홈영업담당 정용일△BS본부 e-Biz사업담당 손종우△FC본부 기반서비스담당 최창국△FC본부 지능디바이스개발팀장 송대원△NW본부 Access기술담당 김대희△빅데이터센터장 강호석 ■실리콘웍스 ◇대표이사 선임·부사장 승진△손보익 ■LG CNS ◇전무 승진 및 전입△CFO 이동언◇상무 신규선임△M&E사업담당 신억기△공공사업담당 정운열△정보기술연구원장 이승욱△전략담당 박상균△스마트그린사업담당 백성훈<전입>△업무홍보담당 정정욱△법무담당 윤석◇전입 <상무>△정도경영담당 이재명
  • [인사]

    ■농림축산식품부 ◇국장급 전보△농림축산검역본부 동물질병관리부장 정석찬◇과장급 전보△농업정책과장 박수진△기획재정담당관 이시혜<농림축산검역본부>△동물약품평가과장 김대균△세균질병과장 송재영△서울지역본부장 이기중◇과장급 승진 및 파견△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소비안전과장 오상균△국외훈련 파견 김영수△식품의약품안전처(계획인사교류) 최영진 ■국민안전처 △재난관리실 재난경감과장 전상률△중앙재난안전상황실 상황담당관 김경상△안전정책실 안전문화교육과장 허정희△국가민방위재난안전교육원 기획협력과장 전재준 ■법제처 △경제법제국장 이강섭 ■세계김치연구소 △연구개발본부장 최학종
  • 가장 정밀한 ‘한국인 표준 게놈지도’ 완성

    백인과 다른 300만개 게놈 통해 한국형 질환·유전병 치료길 열어 국내 연구진이 가장 정밀한 한국인 맞춤형 표준 유전체(게놈)지도를 처음으로 만들었다. 이에 따라 한국인에게서만 발견되는 유전질환이나 각종 질병에 대한 연구와 신약 개발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 게놈연구소 박종화 교수팀을 중심으로 한국표준과학연구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게놈연구재단, 숭실대를 비롯해 영국 케임브리지대, 미국 하버드대 의대, 뉴멕시코대 연구진이 참여한 국제 공동연구팀이 한국인 표준 게놈지도 ‘코레프’(KOREF)를 최초로 만들고 기초과학 분야 국제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 24일자에 발표했다. 기존에 나온 게놈지도들은 한국인 1명의 게놈을 분석하는 데 그쳤지만 이번에 나온 것은 41명의 게놈정보를 통합해 공통 게놈서열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또 2003년 완성된 게놈지도 연구에는 13년 동안 3조원가량의 연구비가 투입됐지만 이번 코레프 연구는 2006년부터 시작돼 100분1도 안 되는 약 13억원의 연구비만으로 정밀한 한국인 고유의 게놈지도를 만드는 데 성공했다. 게놈은 하나의 생물종이 갖고 있는 모든 유전정보를 가리킨다. 미국, 영국, 일본, 독일, 프랑스 5개국이 공동 참여한 ‘인간 게놈 프로젝트’ 첫 해독 결과는 2000년 6월 발표됐고, 2003년 인간게놈지도가 완성됐다. 그러나 이 게놈지도는 백인 중심 자료라서 다른 인종에 적용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2008년 12월 공개된 한국인 최초 게놈 데이터도 백인 중심의 게놈지도를 바탕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한국인에게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연구팀은 우선 기존의 게놈지도들처럼 한국인 1명을 대상으로 첨단 DNA해독기를 통해 약 30억개의 염기서열을 정밀 분석한 게놈지도 ‘코레프S’를 만들었다. 그다음 생물정보학 기술로 연구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2013년 당시 확보한 한국인 40명의 유전체 데이터와 코레프S를 비교했다. 그렇게 해서 추출된 공통 게놈서열들을 융합시켜 한국인의 고유한 특징이 나타나는 ‘코레프C’라는 통합 게놈지도를 만든 것이다. 기존 백인 중심의 표준 게놈지도를 기준으로 한국인을 분석할 경우 400만개 정도의 게놈이 다르게 나타났지만 코레프를 이용하면 300만개의 게놈만이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100만개의 게놈은 인종 차이 때문에 나타난 것으로 암이나 유전질환이 발생했을 때 분석해야 할 게놈의 숫자가 그만큼 줄어 질병 원인 분석을 훨씬 쉽고 빠르게 할 수 있다는 의미다. 예를 들어 한국인이 백인보다 고혈압이나 특정 암에 잘 걸린다고 할 때 예전에는 400만개의 게놈을 분석해야 했지만 코레프 덕분에 앞으로는 300만개 안팎의 게놈만 집중 분석하면 된다. 박 교수는 “인종 차이로 인한 변이와 질병에 따른 변이를 구분하는 것은 정확한 질병 원인을 밝혀내는 데나 질병 예측 및 신약 개발에도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번에 개발한 코레프는 한국인 대표성을 가질 뿐만 아니라 신뢰도와 정확도가 확보된 최초의 표준 게놈지도”라고 말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베트남 장학지원 10주년 포니정재단 현지기념 행사

    베트남 장학지원 10주년 포니정재단 현지기념 행사

    포니정재단은 베트남 장학지원 사업 10주년을 맞아 지난 18일 베트남 호찌민 국립대에서 기념식을 열고, 학부생 30명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재단은 이에 앞서 17일 하노이 국립대에서도 장학생 30명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김철수 이사장은 “졸업생들이 재단과의 인연을 잊지 않고 한자리에 모여 후배를 격려하는 모습이 아름답다. 원대한 꿈을 갖고 끊임없이 도전해 정세영 명예회장의 혁신과 도전정신을 이어 가 달라”고 당부했다. 포니정재단은 정몽규 회장이 선친인 고(故) 정세영 현대산업개발 명예회장의 뜻을 이어 받아 2005년 설립한 장학재단이다. 재단은 지금까지 총 560명의 베트남 대학생에게 1년치 등록금과 생활비를 지원해 왔다. 또 매년 우수 장학생 2명을 선발해 고려대 대학원 석사과정을 지원하는 ‘포니정 초청장학생 프로그램’과 한국어 전공 포니정 장학생에게 한국 유학 기회를 제공하는 ‘포니정 교환 장학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디지털존-엔데스크닷컴∙오픈트레이드 업무협약

    디지털존-엔데스크닷컴∙오픈트레이드 업무협약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식서비스 산업 핵심기술개발사업을 주관하고 있는 ㈜디지털존은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해 지난 11일, 상암동 DMC첨단산업센터에서 ㈜엔데스크닷컴 및 오픈트레이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디지털존이 주관하는 산업 핵심기술개발사업인 ‘체험 시뮬레이션을 통한 지식기반 창업학습 및 운영지원 서비스 시스템’은 3년간 총 사업비 32.7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지식기반 사업이다. 실무형 창업교육을 지향하는 ▲단계별 실무 프로세스 모델 ▲업무지원 지식베이스 ▲창업 성공∙실패 사례 지식서비스 ▲체험 시뮬레이션 모듈 등을 기반으로 ‘창업 학습지원 시스템’ 및 ‘창업 운영지원 시스템’을 개발하는 것이 최종 목표다. 개발된 시스템은 전국 대학교 창업교육(캡스톤 디자인과정 포함), 대학∙민간 창업 지원센터, 창조경제혁신센터, 액셀러레이터 등 창업 지원 전문 기관을 대상으로 기관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창업 지원 플랫폼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업무 협약은 시스템 개발에 앞서 시행한 창업전문가 세미나 및 창업자 대상 설문조사에서 확인된‘실전창업 인프라를 확보한 전문기업의 참여’에 대한 높은 니즈를 반영한 결과로, 각각의 전문분야에서 우수한 인프라를 확보한 전문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더욱 성공적인 ‘창업 운영지원 시스템’ 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업무협약 기업 중 엔데스크닷컴은 ‘기업 경영정보 시스템’ 지원을 담당하게 된다. 2016년 미래창조과학부가 주관하는 ‘글로벌 SaaS 육성 프로젝트(GSIP)’ 사업자로 선정된 엔데스크닷컴은 반응형 홈페이지 무료제작. 기업 이메일, 그룹웨어, 전자결재를 비롯해 인사관리, 법무관리, 세무회계관리 등 창업초기 기업에 특화된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오픈트레이드는 ‘크라우드 펀딩 솔루션’을 지원할 예정이다. 디지털존의 전정우 대표는 16일 “엔데스크닷컴 및 오픈트레이드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창업자가 기업 경영 및 자금 확보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최소화하고, 제품 및 기술 개발에 집중 가능케 하는 실전 창업의 핵심 솔루션을 본 사업을 통하여 제공할 수 있게 됐다”라며 “실전 창업 교육의 경우 최신 트렌드의 콘텐츠 공급이 중요한 만큼, 해당 분야에서 역량을 보유한 전문기업과의 협약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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