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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대통령 “한미 무역·안보 협상 최종 타결… 핵잠 건조 추진키로”

    李대통령 “한미 무역·안보 협상 최종 타결… 핵잠 건조 추진키로”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지난 두 차례의 한미 정상회담에서 양국이 합의한 내용이 담긴 공동 설명자료, 조인트 팩트시트 작성이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우리 경제와 안보의 최대 변수 가운데 하나였던 한미 무역 통상 협상 및 안보 협의가 최종적으로 타결됐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좋은 경쟁을 위해서는 훌륭한 파트너가 있어야 하는 것처럼 이번에 의미 있는 협상 결과를 도출하는 데 있어 다른 무엇보다 트럼프 미 대통령의 합리적 결단이 큰 역할을 했다”며 “트럼프 대통령의 용단에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내란과 그로 인한 국가적 사회적 혼란 때문에 대한민국은 다른 나라에 비해 뒤늦게 관세 협상의 출발점에 섰다”면서도 “그러나 한미 동맹의 굳건한 신뢰를 바탕으로 상호 존중과 이해에 기초해 호혜적인 지혜를 발휘한 결과로 한미 모두가 상식과 이성에 기초한 최선의 결과를 만들었다”고 전했다. 한국의 대미 투자 패키지 3500억 달러와 관련, 이 대통령은 “우리 경제가 충분히 감내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또 상업적 합리성이 있는 프로젝트에 한해 투자를 진행한다는 점을 양국 정부가 확인했다”고 전했다. 이어 “원금 회수가 어려운 사업에 투자를 빙자한 사실상 공여가 이루어지는 것 아니냐는 일각의 불신과 우려 또한 확실하게 불식하게 됐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양국은 앞으로 조선과 원전 같은 전통적 전략 산업에서부터 인공지능과 반도체 등 미래 첨단 산업에 이르기까지 이전과는 차원이 다른 협력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과거 미국이 대한민국을 도왔던 것처럼 이제 우리 대한민국이 동맹인 미국의 핵심 산업 재건에 함께할 것”이라며 “그리고 이 과정에서 세계 최고의 기술력과 시장을 보유한 미국과 강력한 제조 혁신 역량을 갖춘 대한민국이 손을 맞잡고 세계 무대로 함께 진출하게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회복과 성장을 향한 길은 더욱 넓어지고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어갈 토대는 더욱 굳건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핵추진 잠수함과 관련, 이 대통령은 “이번 협상을 통해 한미 양국은 대한민국의 수십 년 숙원이자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위한 필수 전략 자산인 핵추진 잠수함 건조를 추진하기로 함께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어 “우라늄 농축과 사용 후 핵연료 재처리 권한 확대에 대해서도 미국 정부의 지지를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미국 상선뿐만 아니라 미 해군 함정 건조조차도 대한민국 내에서 진행할 수 있도록 제도적 개선책을 모색하기로 했다”며 “대한민국과 미국의 조선업이 함께 위대해질 수 있는 발판이 구축된 것”이라고 짚었다. 주한미군의 지속적 주둔과 확장 억제에 대한 미국의 확고한 공약도 거듭 확인했다고 이 대통령은 전했다. 또 “국방력 강화와 전작권 환수를 통해 한반도 방위에 대한 우리의 주도적 의지를 천명했고, 미국은 이를 지지하며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강력히 피력했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이로써 한미 동맹은 안보와 경제, 첨단 기술을 포괄하는 진정한 미래형 전략적 포괄 동맹으로 발전 심화하게 됐다”며 “한미 양국이 함께 윈윈하는 한미 동맹 르네상스의 문이 활짝 열렸다”고 평가했다. 다만 이 대통령은 “한미 통상 및 안보 협의가 매듭지어졌지만 이제 시작”이라며 “국익을 지키려는 각국의 총성 없는 전쟁은 계속될 것이고, 국제사회의 불확실성도 단기간에 해소되지 않을 것이 분명하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정부는 성과를 만들어내는 유능한 실용 외교를 바탕으로 외교 지평을 보다 넓히고 수출 시장을 다변화하며 세계를 연결하고 현재와 미래를 잇는 글로벌 선도 국가를 향해 힘차게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미래 산업 전장의 핵심인 인공지능 분야에 과감히 투자하고 엔비디아와 같은 세계 최고 기업들과의 협력을 보다 강화하겠다”며 “인공지능 세계 3강이자 아시아의 인공지능 수도로서 국제사회와 함께 포용적이고 지속 가능한 공동 번영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했다.
  • 칼레니우스 벤츠 회장 방한… 삼성·LG·HS효성과 손잡아

    칼레니우스 벤츠 회장 방한… 삼성·LG·HS효성과 손잡아

    메르세데스-벤츠 그룹의 수장인 올라 칼레니우스 최고경영자(CEO)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LG그룹 주요 계열사 경영진 등을 잇달아 만나 미래 모빌리티 사업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 회장은 13일 칼레니우스 CEO와 서울 용산구 삼성그룹 영빈관 승지원에서 만찬을 하며 전장 부품 등 미래 모빌리티 기술 관련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회장은 벤츠의 최상위 모델 ‘메르세데스-마이바흐’를 타고 30분가량 먼저 도착했다. 만찬에는 최주선 삼성SDI 사장과 크리스티안 소보트카 하만 사장 등 전장 사업 관계사 경영진도 함께했고, 차량용 부품 공급 관련 논의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은 2016년 전장·오디오 자회사인 하만을 인수하는 등 전장 사업을 미래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다. 벤츠와의 이번 회동으로 기존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차세대 전기차용 배터리, 자율주행 등 미래 모빌리티 분야의 공조 범위도 확대될 거란 기대가 나온다. 벤츠가 전기차 라인업을 강화하는 만큼 삼성SDI와의 협력 가능성도 주목된다. 칼레니우스 CEO는 앞서 영등포구 LG트윈타워에서 조주완 LG전자 대표, 정철동 LG디스플레이 대표,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대표 등 자동차 부품 사업과 관련한 LG 계열사 대표를 만났다. LG그룹은 2004년 차량용 디스플레이 공급을 시작으로 벤츠와 20년 넘는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양측은 LG그룹의 전장·디스플레이·배터리·자율주행 감지 기술 등 전장 분야에서 협력 기회를 모색하기로 했다. 칼레니우스 CEO는 서울 강남구 마이바흐 브랜드센터에서 조현상 HS효성 부회장도 만나 차량용 첨단소재 협력, 딜러망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 HS효성의 계열사인 HS효성더클래스는 국내 벤츠 공식 딜러사다.
  • 삼성전자 M&A팀 신설… ‘하만 인수’ 안중현 지휘

    삼성전자가 최근 상설 조직으로 개편한 사업지원실에 인수합병(M&A)팀을 신설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업 경쟁력 강화와 신사업 발굴을 위한 M&A에 속도를 낼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사업지원실에는 전략팀과 경영진단팀, 피플팀 외에도 M&A팀이 신설됐다. 글로벌 전장·오디오 회사인 하만 인수 등 대형 M&A 프로젝트를 담당했던 안중현 사장이 팀장을 맡았다. 1986년 입사한 안 사장은 2015년부터 미래전략실, 사업지원TF에서 근무하며 굵직한 M&A 프로젝트를 담당했다. 사업지원TF 담당 겸 M&A 총괄을 맡았던 임병일 부사장과 삼성디스플레이 기획팀 출신의 최권영 부사장 등도 M&A팀에 합류했다.
  • 나폴레옹이 워털루서 잃어버린 다이아 52억원에 팔렸다

    나폴레옹이 워털루서 잃어버린 다이아 52억원에 팔렸다

    프랑스 제1제국 황제 나폴레옹 보나파르트(1769∼1821)가 마지막 전투인 ‘워털루 전투’ 당시 잃어버린 다이아몬드 브로치가 50억원이 넘는 가격에 팔렸다고 AP통신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경매회사 소더비는 이날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경매에서 나폴레옹 브로치가 낙찰가 285만 스위스프랑(약 52억 4000만원), 수수료 등을 포함하면 350만 스위스프랑(64억 4000만원)에 낙찰됐다고 전했다. 이 브로치는 13캐럿의 다이아몬드를 커팅된 다이아몬드 조각들이 둘러싼 원형 보석이다. 나폴레옹은 1815년 워털루 전투에서 영국·프로이센 연합군에 밀려 경황 없이 퇴각하다 이 브로치를 마차 안에 남겼다. 나폴레옹은 워털루 전투에서 완패한 뒤 대서양의 세인트헬레나섬에 유배됐고 그곳에서 세상을 떠났다. 전쟁에서 승리한 프로이센의 프리드리히 빌헬름 3세는 전장에서 이 보석을 획득했고, 이후 그가 속한 호엔촐레른 왕가가 보석을 물려받으며 가보로 삼았다. 소더비는 판매자 신원을 공개하지 않았으며 구매자는 개인 수집가라고 밝혔다. 경매에는 나폴레옹이 1804년 황제 대관식 때 찬 132캐럿의 녹색 에메랄드 브로치도 나와 83만 8000스위스프랑(15억 4000만원)에 낙찰됐다. 이날 경매는 지난달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에서 나폴레옹 보석이 도난당한 사건으로 큰 주목을 받았다. 당시 도난된 나폴레옹의 보석은 여전히 행방이 묘연한 상태이며, 전체 가치는 8800만 유로(1500억원)에 이른다.
  • 獨, 스카이레인저 30에 ‘디펜드에어’ 장착…드론 요격 미사일 통합

    獨, 스카이레인저 30에 ‘디펜드에어’ 장착…드론 요격 미사일 통합

    소형 드론 위협과 대드론 방어체계의 한계 소형 드론이 전장에서 위력을 발휘하면서 이를 방어하기 위한 노력이 함께 진행되고 있다. 기본적인 대드론 체계는 조종 주파수나 GPS 신호를 방해하는 소프트킬 방식의 재머와 기관포 같은 하드킬 장비로 나뉜다. 그러나 재머는 이를 극복하기 위한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고, 기관포나 기관총은 사거리가 짧다는 한계가 있다. 이에 따라 포 기반 하드킬의 사거리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충파 드론(드론 잡는 드론)이나 저렴한 미사일이 새로운 대안으로 등장하고 있다. 스카이레인저 30의 새로운 파트너, 디펜드에어 독일 매체 하르트풍크트(Hartpunkt)의 보도에 따르면 독일 연방군은 스카이레인저 30 자주대공포의 보조 무장으로 MBDA 독일이 개발한 디펜드에어(DefendAir) 미사일을 선정했다. 디펜드에어는 기존 보병 휴대 미사일인 엔포서(Enforcer)를 기반으로 개량된 모델이다. 엔포서는 SADM(Small Anti Drone Missile)으로도 불리며, 다음과 같은 기본 제원을 가진다. - 길이 680㎜, 구경 80㎜ - 전체 중량 4.5㎏, 탄두 중량 1㎏ - 사거리 2500m 디펜드에어는 엔포서를 기반으로 하되, 드론을 탐지할 수 있는 탐색기를 장착하고 부스터를 추가해 사거리를 5㎞까지 늘릴 예정이다. 사업 승인과 운용 계획 독일 의회는 디펜드에어 미사일의 개발 및 조달을 위해 4억 9000만 유로(약 7480억원)를 승인했으며, 미사일 양산은 2029년에 시작될 예정이다. 디펜드에어 미사일은 스카이레인저 30 차량에 최소 9발이 탑재될 예정이며, 조달 문서에는 차량당 12발을 탑재할 가능성도 명시되어 있다. 스카이레인저 30 자체는 신관 프로그래밍 기능의 30㎜ 기관포와 라인메탈의 공중파열탄(AHEAD)을 결합한 시스템이다. 포탑 주변에 4개의 레이더를 갖춰 360도 전 방향 드론 탐지가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전망: 포·미사일 통합 방공체계의 확산 독일의 스카이레인저 30과 디펜드에어 미사일의 통합 결정은 스카이레인저 30의 추가 수출 전망을 높일 것으로 보인다. 여러 나라들이 유사한 계획을 추진할 것으로 예상돼 포·미사일 통합 방공체계가 대드론 방어의 새로운 트렌드로 확산될 것으로 전망된다.
  • 獨, 스카이레인저 30에 ‘디펜드에어’ 장착…드론 요격 미사일 통합 [최현호의 무기인사이드]

    獨, 스카이레인저 30에 ‘디펜드에어’ 장착…드론 요격 미사일 통합 [최현호의 무기인사이드]

    소형 드론 위협과 대드론 방어체계의 한계 소형 드론이 전장에서 위력을 발휘하면서 이를 방어하기 위한 노력이 함께 진행되고 있다. 기본적인 대드론 체계는 조종 주파수나 GPS 신호를 방해하는 소프트킬 방식의 재머와 기관포 같은 하드킬 장비로 나뉜다. 그러나 재머는 이를 극복하기 위한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고, 기관포나 기관총은 사거리가 짧다는 한계가 있다. 이에 따라 포 기반 하드킬의 사거리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충파 드론(드론 잡는 드론)이나 저렴한 미사일이 새로운 대안으로 등장하고 있다. 스카이레인저 30의 새로운 파트너, 디펜드에어 독일 매체 하르트풍크트(Hartpunkt)의 보도에 따르면 독일 연방군은 스카이레인저 30 자주대공포의 보조 무장으로 MBDA 독일이 개발한 디펜드에어(DefendAir) 미사일을 선정했다. 디펜드에어는 기존 보병 휴대 미사일인 엔포서(Enforcer)를 기반으로 개량된 모델이다. 엔포서는 SADM(Small Anti Drone Missile)으로도 불리며, 다음과 같은 기본 제원을 가진다. - 길이 680㎜, 구경 80㎜ - 전체 중량 4.5㎏, 탄두 중량 1㎏ - 사거리 2500m 디펜드에어는 엔포서를 기반으로 하되, 드론을 탐지할 수 있는 탐색기를 장착하고 부스터를 추가해 사거리를 5㎞까지 늘릴 예정이다. 사업 승인과 운용 계획 독일 의회는 디펜드에어 미사일의 개발 및 조달을 위해 4억 9000만 유로(약 7480억원)를 승인했으며, 미사일 양산은 2029년에 시작될 예정이다. 디펜드에어 미사일은 스카이레인저 30 차량에 최소 9발이 탑재될 예정이며, 조달 문서에는 차량당 12발을 탑재할 가능성도 명시되어 있다. 스카이레인저 30 자체는 신관 프로그래밍 기능의 30㎜ 기관포와 라인메탈의 공중파열탄(AHEAD)을 결합한 시스템이다. 포탑 주변에 4개의 레이더를 갖춰 360도 전 방향 드론 탐지가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전망: 포·미사일 통합 방공체계의 확산 독일의 스카이레인저 30과 디펜드에어 미사일의 통합 결정은 스카이레인저 30의 추가 수출 전망을 높일 것으로 보인다. 여러 나라들이 유사한 계획을 추진할 것으로 예상돼 포·미사일 통합 방공체계가 대드론 방어의 새로운 트렌드로 확산될 것으로 전망된다.
  • 24명 만이 출전하는 KLPGA 이벤트 대회 위믹스 챔피언십 우승상금 3억 원의 주인공은 누구?

    24명 만이 출전하는 KLPGA 이벤트 대회 위믹스 챔피언십 우승상금 3억 원의 주인공은 누구?

    정규투어를 마무리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단 24명만이 출전하는 이벤트 대회인 위믹스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이 16일부터 경주 마우나오션 컨트리클럽에서 이틀간 열린다. 이번 대회는 스폰서 추천이나 특별 초청 없이 시즌 내내 적립한 ‘위믹스 포인트’ 상위자 24명만 출전 자격을 갖는다. 지난 해 이 대회 우승자도 위믹스 포인트 상위 24위에 들지 못하면 출전할 수 없다. 상금도 정규투어 우승상금보다 더 많다. 첫날 싱글 매치 플레이와 둘째 날 스트로크 플레이를 혼합한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 시즌 위믹스 포인트 1위를 차지한 유현조를 비롯해 홍정민, 노승희, 방신실, 이동은, 이예원, 박현경, 이가영, 김민선, 성유진, 이다연, 박지영, 고지원, 정윤지, 박주영, 박혜준, 황유민, 임희정, 김수지, 지한솔, 한진선, 김민주, 최은우, 마다솜이 참가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당초 12위였던 고지우는 손가락 부상으로 기권해 25위에 자리한 마다솜이 대신 참가한다.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로는 유현조가 꼽힌다. 올 시즌 대상 포인트(681점)와 평균 타수(69.94타) 1위를 차지했고 상금(12억7780만2481원) 부문에서는 3위에 오른 그는 꾸준함에서는 다른 선수를 압도한다는 평가다. 2년 만에 위믹스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홍정민도 우승을 겨냥하고 있다. 그는 이번 시즌 상금왕(13억4152만3334원)에 올랐고 올해 정규투어에서 3승을 거두며 이예원, 방신실과 함께 다승 부문 공동 1위에 올랐다. 최근 물오른 샷감을 자랑하는 황유민은 2주 연속 정상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지난달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 우승으로 내년 시즌 미국 진출을 예약한 황유민은 1월 베트남 전지훈련에 앞서 마지막으로 필드에서 팬앞에서 모습을 보인다. 대회 조직위는 “지난 2년 동안 선수와 팬이 보내준 성원 덕분에 위믹스 챔피언십이 KLPGA 투어 슈퍼 파이널 대회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며 “올해 역시 기대 이상의 멋진 대회를 선보일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이은림 서울시의원, “여성 노동자 산재 급증… 서울시 현장안전 기준, 여전히 남성 중심”

    이은림 서울시의원, “여성 노동자 산재 급증… 서울시 현장안전 기준, 여전히 남성 중심”

    서울특별시의회 이은림 의원(도봉4, 국민의힘)은 지난 12일 열린 제333회 정례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도시기반시설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건설현장 여성 근로자의 안전 사각지대 문제를 질타했다. 이 의원은 “여성 노동자의 산업재해가 5년 사이 두 배 가까이 급증했지만, 서울시의 현장 안전관리 체계는 여전히 남성 기준에 머물러 있다”며 “여성 근로자 수와 산재 현황조차 구분 통계가 없다는 것은 심각한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MBC의 산업재해 관련 보도를 인용하며 “건설 현장에도 여성 근로자가 꾸준히 늘고 있지만, 안전장비와 관리기준은 여전히 남성 중심으로 설계돼 있다”고 꼬집었다 도시기반시설본부에 따르면 현재 시 발주 28개 현장에 여성 근로자 약 120명(전체의 2%)이 근무 중이다. 그러나 본부장은 “여성 전용 보호구 등은 별도로 하고 있는 것으로 알지 못한다”고 답변해 현장 인식 부족과 관리의 허점을 드러냈다. 이 의원은 “여성 체형에 맞지 않는 보호구로는 오히려 사고 위험이 커질 수 있다”며 “서울시는 ‘파악해 보겠다’가 아니라, 즉시 챙기겠다는 자세로 여성 근로자의 안전을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 의원은 건설현장 내 여성 근로자 편의시설 설치의 형식적 운영 실태 문제도 지적했다. 도시기반시설본부는 “모든 현장에 여성 화장실, 탈의실, 휴게실이 설치되어 있다”고 밝혔지만, 이 의원은 “현장을 다녀보면 유명무실한 경우가 많다”며 “단순한 설치 여부가 아니라, 실제 사용 가능한 환경인지가 핵심”이라고 말했다. 이어 “서울시는 성별 구분 없는 일괄 관리 체계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여성 근로자의 증가 추세에 맞춘 성인지적 안전관리 기준을 마련하고, 여성 전용 보호구 보급과 맞춤형 편의시설 확충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건설 현장은 남성만의 공간이 아니다. 여성도 같은 현장에서 일하고, 같은 위험을 감수한다”며 “서울시가 ‘챙겨보겠다’는 말로 그칠 게 아니라, ‘챙기겠다’는 실행으로 시민의 신뢰를 보여야 한다”고 일침을 가했다.
  • 고대 마한 영산강 뱃길 복원 속도

    고대 마한 영산강 뱃길 복원 속도

    고대 마한의 영산강 뱃길을 되살릴 친환경 수소여객선이 건조된다. 영암군은 ‘지역특화 친환경 시스템구축 사업’의 핵심과제로 2027년까지 총 40억의 지역소멸대응기금을 투입해 영산강 뱃길을 복원하는 수소여객선 건조에 나선다. 영암 대불국가산단의 친환경 선박제조기업인 ㈜빈센과 (유)이원마린, ㈜마스터볼트코리아와 전남테크노파크가 참여하는 선박 건조는 국산형 수소 선박 기술 고도화와 에너지 전환 선도, 생태역사문화 관광 활성화 등의 복합적 의미를 담고 있다. 전장 17m, 25톤 규모에 30인이 탈 수 있는 수소 여객선은 완전 탄소 무 배출형으로 빈센이 독자 개발한 100kW급 수소연료전지. 70kW 추진모터 2기, 92kWh 배터리 4기가 탑재된다. 건조된 여객선은 영산강을 따라 나불도에서 시종면 마한문화공원까지를 오가며 영산강 옛 뱃길과 마한의 심장이던 영암의 역사문화유적도 재조명한다. 영암군은 여기에 영산강 수변 생태체험을 더해 ‘에너지 전환-역사문화관광-생태 체험’을 아우르는 새로운 지역 관광 패러다임을 제시할 방침이다. 여객선 건조 첫해인 올해는 선박 개념 설계와 유체 해석, 폭발 및 위험성 평가를 진행하고 내년부터는 구조물 조립, 해상 시운전, 선박 완성을 추진한다. 올해 10월 수소여객선 디자인을 확정한 영암군은 ㈜빈센에 설계를 의뢰하고 ‘수소여객선 제조 수행기관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지역기업의 기술을 바탕으로 건조될 수소여객선은 영암의 미래를 밝힐 다양한 가치를 집약하고 있다”면서 “성공적 건조와 운영으로 산업과 관광, 일자리와 기술을 아우르는 혁신의 새 모델을 세우겠다”고 말했다.
  • 골목상권 경쟁력↑, 안전사고 예방 강화

    서울 광진구의회는 풀뿌리 민주주의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기 위한 조례를 만들고 있다. 12일 광진구의회에 따르면 지난 9월 통과된 ‘골목형 상점가 지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은 중소벤처기업부의 골목형상점가 밀집기준 완화 표준조례안에 부합하도록 상점가 지정 요건을 완화했다. 골목상권의 경쟁력 제고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취지다. 앞서 광진구의회는 지난해 말에도 골목형상점가 지정 요건을 완화하는 개정안을 마련해 더 많은 소상공인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11월 면곡시장, 건리단길 등 2곳이었던 골목형상점가는 이달 기준으로 자양15번가, 자마장 시장이 더해져 모두 4곳으로 늘었다. 취약 계층의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돕는 ‘안전취약계층 주거환경 안전관리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지난 7월 통과됐다. 집에서 발생하는 전기, 가스 등의 안전사고 대비를 위해 사전에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필요한 안전장치를 설치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 9월에는 정신질환자 응급입원에 대한 신속한 대응체계를 마련할 수 있는 ‘정신건강위기 대응체계 구축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도 통과됐다. 정신질환 응급입원이 최근 몇년간 늘면서 지역 안전의 상징 장치로 전용 공공병상을 마련하는 내용이다. 광진구의회 관계자는 “조례는 행정의 문을 여는 열쇠이자 주민의 권리와 복지를 지키는 가장 강력한 제도적 수단”이라며 “주민의 관심과 참여가 모일 때 진짜 변화가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 “외환시장 과도하게 민감…변동성 심하면 개입할 것”

    “외환시장 과도하게 민감…변동성 심하면 개입할 것”

    “금리 인하 폭·시점·방향 변경은새로운 데이터 따라 달라질 것”원달러 환율 장중 1470원 뚫다가李총재 발언 영향 1465.7원에 마감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12일 “(환율) 변동성을 주시하고 있으며, (환율이) 과도하게 움직일 때는 개입할 의향이 있다”는 구두개입성 발언을 내놨다. 핀테크 행사 참석을 위해 싱가포르를 방문 중인 이 총재는 이날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외환시장이 불확실성에 과도하게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원화 약세에 대해 미국 인공지능(AI) 주식의 변동성, 미국 정부의 셧다운, 달러 강세, 일본 정부의 정책 불확실성, 미중 무역 관계, 한미 투자 패키지 등을 거론하면서 “시장이 이런 불확실성에 지나치게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보다 2.4원 오른 달러당 1465.7원에 주간거래를 마쳤다. 이날 환율은 7개월 만에 장중 한때 1470원을 돌파했지만 이 총재의 발언이 전해지면서 하락세를 보였다. 이 총재는 금리를 내리고 있는 통화 정책 방향 전환 가능성도 시사했다. 그는 “공식 입장은 완화적 통화정책을 유지한다는 것”이라면서도 “금리 인하의 폭과 시점, 혹은 정책 방향의 변경이 있을지는 앞으로 나올 새로운 데이터에 달렸다”고 말했다. 이 총재의 이날 발언이 ‘매파적’(통화긴축 선호)으로 해석되면서 국고채 10년물 금리가 0.108% 포인트 상승한 3.300%를 기록했다. 10년물 금리가 3.3%대로 오른 것은 지난해 7월 이후 처음이었다. 이 총재는 또 “(앞서)내년 성장률은 1.6%로 전망했다”며 “우리는 2주 후에 새로운 전망을 발표하는데, (전망치의) 상향 조정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다. 이 총재는 부동산 가격에 대해서는 “최근 서울 집값 상승세가 예상보다 훨씬 가파르다. 통화정책만으론 주택 가격 상승을 조절할 수 없고 충분한 유동성이 시장의 불길을 꺾는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정부의 시장 안정 대책, 그리고 추가로 검토 중인 조치들이 어떤 효과를 낼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 ‘총출동’ LG 사장단, 벤츠와 전장 협력 논의

    ‘총출동’ LG 사장단, 벤츠와 전장 협력 논의

    LG그룹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들이 메르세데스-벤츠 올라 칼레니우스 회장과 만나 전장(전기장비)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만남에서는 배터리, 디스플레이, 센서 등 핵심 부품을 중심으로 한 협력 확대가 주요 의제로 다뤄질 전망이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칼레니우스 회장은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조주완 LG전자 CEO,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CEO, 정철동 LG디스플레이 CEO, 문혁수 LG이노텍 CEO 등과 회동한다. 양측은 SDV(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 전환에 대응하기 위한 기술 협력과 공급망 연계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LG와 벤츠는 20년 이상 협력 관계를 유지해왔다. 칼레니우스 회장은 지난해 3월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LG 주요 계열사 CEO들과 만나 협력 의지를 확인한 바 있다. 업계는 이번 회동이 LG의 전장 사업 확대와 벤츠의 차세대 전동화 전략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그는 방한 기간 조현상 HS효성 부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도 잇따라 만날 예정이며, 회동에는 최주선 삼성SDI 사장과 이청 삼성디스플레이 사장이 동석할 가능성도 거론된다. 칼레니우스 회장은 14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리는 ‘미래전략 콘퍼런스’에 참석해 벤츠의 한국 시장 전략과 전동화 비전을 발표한다.
  • 이억원 “장기투자자 세제혜택 여러가지 검토”

    이억원 “장기투자자 세제혜택 여러가지 검토”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일반 투자자에게 장기 투자 혜택을 주는 방식을 검토하라’는 이재명 대통령의 전날 지시와 관련해 “이미 여러 가지로 검토해 놓은 사항들이 있다”며 “관계 부처 논의 과정에서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겠다”고 했다. 이 위원장은 12일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에서 관련 질문을 받고 “자본시장 발전을 위해서 안정적인 기반을 만들고, 투자자 측면에서도 길게 보면서 수익을 안정적으로 가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굉장히 중요한 과제”라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전날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일반 투자자에게 장기 투자 혜택을 주는 방식으로 세부적으로 잘 (검토)해달라”고 주문했다. 개인 장기투자 촉진책은 이 대통령이 이날 소셜미디어(SNS)에 올린 ‘2026 경제성장전략’ 주요 골자에도 포함됐다. 시장에서는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의 비과세 한도 확대, 배당소득에 대한 원천징수세율을 보유기간에 따라 차등 적용하는 방식 등을 거론하고 있다. 이 위원장은 원화 스테이블코인 도입과 관련해선 “디지털 자산 생태계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스테이블코인 규율을 포함한 가상자산 2단계 법안을 조속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국제적 흐름에 뒤쳐지면 안 된다”며 “혁신의 기회를 열어주는 쪽으로 접목돼야 한다”고 했다. 이어 “처음 도입되기 때문에 금융시장에 미칠 영향도 사전에 면밀히 점검해 충분한 안전장치를 갖고 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최근 ‘빚투’(빚내서 투자)와 관련한 가계 신용대출이 증가하는 추세에 대해서는 “일반 주택담보대출은 줄고 있고, 신용대출은 최근 올라갔다가 내려가기를 반복한다”면서 “신용대출이 전체적인 가계부채 증가를 견인한다거나 건전성에 위협을 주는 정도는 아니다”라고 했다.
  • 김성수 경기도의원, 학교행정, 공정과 신뢰로 바로잡아야

    김성수 경기도의원, 학교행정, 공정과 신뢰로 바로잡아야

    2025년도 경기도교육청 행정사무감사에서 김성수 경기도의원(국민의힘, 하남2)이 교육현장의 신뢰 회복과 행정 투명성 강화를 강하게 요구했다. 김 의원은 11일 교육기획위원회 3일차 감사(광주하남ㆍ여주ㆍ이천교육지원청 대상)에서 공공자산의 사적 활용과 비밀 누설 등 기초 행정의 붕괴를 지적하며 교육청의 근본적 자정 노력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먼저 학교의 공식 행정연락망인 ‘e알리미’ 시스템이 외부 단체의 홍보 수단으로 사용된 사례를 비판했다. 일부 학교가 임의단체의 요청을 받아 학부모에게 체험활동 안내문을 발송했고, 이에 따라 학부모가 교육청 사업으로 오인하는 일이 벌어졌다는 지적이다. 김 의원은 “이는 개인정보 동의 범위를 벗어난 부적절한 행위”라며 “하남지역 3개교에서 이런 사례가 확인됐으나 교육지원청은 2개교만 파악해 부정확한 자료를 제출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 의원은 의정자료 요구 사실이 외부에 유출돼 “표적 감사”로 비화된 점을 언급하며, “의정자료는 공무상 비밀이며 사적 유출은 중대한 윤리 위반”이라고 지적했다. 오성애 광주하남교육장은 이에 대해 “직무상 비밀누설은 부적절한 행위이며, 향후 연수를 통해 관련 교육을 강화하겠다”라고 답했다. 김 의원은 “교육행정의 신뢰는 내부 절차 준수에서 시작된다”라며 공공시스템의 사적 활용 금지와 내부 윤리교육 강화, 관리체계 재정비를 촉구했다. 또한, 그는 학교폭력 전담조사관이 피해자 및 가해자 학부모와 면식이 있는 상황에서 조사를 맡는 구조적 문제도 지적했다. 김 의원은 “조사 내용이 외부로 유출될 수 있다는 우려가 2차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면식 조사 방지를 위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이에 교육지원청은 “학부모나 학생 요청이 있을 때 당일 조사관을 교체하는 회피 제도를 운용 중”이라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특히 여주ㆍ이천처럼 지역 규모가 작은 곳은 면식 우려가 크다며, “퇴직 교원뿐 아니라 경찰, 법무부 산하 청소년 범죄 전문가 등 외부 인력을 적극 참여시켜야 한다”라고 제안했다. 장애학생 생존수영 정책에 대해서도 행정 혼선을 지적했다. 하남시의회가 조례를 통과시키자 도교육감이 즉시 건의문을 제출했으나, 정작 교육지원청과 사전 협의나 간담회가 없었다는 것이다. 김 의원은 “안전 여건을 확보하지 않은 채 정책을 추진하면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물리적 안전장치, 보조 인력, 위생시설 등 필수 요소가 선행돼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 밖에도 교복은행 운영의 지역 편차 문제를 언급하며, 하남 원도심과 위례신도시의 생활권 차이를 고려해 권역별 분리 운영을 제안했다. 교육지원청은 이에 대해 “위탁기관과 협의해 2개 권역 운영 방안을 검토하겠다”라고 밝혔다.
  • HUG 사장에 ‘정치인 낙하산’ 우려… “금융 전문가 필요” 목소리

    HUG 사장에 ‘정치인 낙하산’ 우려… “금융 전문가 필요” 목소리

    여당 재선 최인호 전 의원 후보군업계 “대통령실 낙점설까지 돌아”부동산 금융·위험 관리 능력 필수현 정부 주택 공급 공공 역할 커져“정치권 인사 수장 땐 재정 더 악화” 국토교통부 산하 공공기관인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신임 사장 선임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후보군에 정치권 출신 인사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현장에서는 HUG가 막대한 금융 자금을 다루는 전문 금융기관이고 재무 구조 개선이 시급한 만큼, 정치색이 아닌 금융 전문성을 갖춘 인사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11일 관계 기관에 따르면 HUG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7일까지 사장 후보를 공모했으며 10여명이 지원했다. 이 가운데는 부산 사하갑에서 20·21대 국회의원을 지낸 최인호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포함됐다. 권대철 건설기술교육원장, 송종욱 전 광주은행장, 오동훈 서울시립대 교수 등도 도전장을 냈다. 여당 재선 의원을 지낸 정치권 인사가 후보군에 이름을 올리자, 업계에서는 ‘낙하산 인사’ 우려가 확산했다. 업계 관계자는 “HUG 본사가 있는 부산 지역의 유력 정치인이 지원하면서 대통령실 ‘낙점설’까지 나돌고 있다”고 전했다. HUG 사장은 정권을 막론하고 금융권 실무 경험을 갖춘 인물이 맡아왔다. 지난 7월 퇴임한 유병태 전 사장은 코람코자산신탁 이사 출신, 권형택 전 사장은 우리은행·HSBC 출신, 이재광 전 사장도 금융투자업계에서 잔뼈가 굵은 금융 전문가다. 전문가 출신이 HUG를 이끌어온 이유는 HUG의 업무 특성 때문이다. HUG는 주택 건설 사업의 자금 조달을 지원하는 프로젝트파이낸싱(PF) 보증, 분양 안정성 확보를 위한 분양보증 등 부동산 금융의 핵심 기능을 수행하는 기관으로, 금융시장 이해와 위험 관리 능력이 필수적이다. 재무 상황도 전문 인사의 필요성을 뒷받침한다. HUG는 최근 3년간 대규모 적자를 기록하며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연속 D등급을 받았다. 영업이익은 2022년 –2428억 원, 2023년 –3조 9962억 원, 2024년 –2조 1924억 원이다. 특히 현 정부 들어 주택 공급에서 공공기관의 역할이 커진 만큼 이를 이끌 전문 금융인의 필요성도 한층 높아졌다. HUG는 9·7 주택 안정화 후속 대책으로 공적 보증 규모를 향후 5년간 연 86조원에서 100조원으로 확대하고 PF대출 보증 한도를 총사업비의 50%에서 70%로 높여 최대 47만 6000호 규모의 정비사업 자금조달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런 상황에서 현장 감각과 전문성이 부족한 정치권 인사가 수장에 앉을 경우 정책 일관성과 재정 건전성이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서진형 광운대 부동산법무학과 교수는 “금융 분야는 정치적 판단보다 전문 지식과 시장에 대한 이해가 우선돼야 한다”며 “민간 협력까지 아우를 수 있는 역량이 필요하지만 정치적 판단에 휘둘리면 재정 건전성이 더욱 악화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HUG 관계자는 “관련 절차를 거쳐 내년 초쯤 최종 결론이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 환율 급등에 상승분 반납… 코스피 4100선에 멈췄다

    반도체 랠리로 코스피가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원달러 환율이 두 자릿수 급등한 여파로 4100선에서 멈췄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3.15포인트(0.81%) 오른 4106.39에 마감했다. 지난 3일 4200선을 찍은 뒤 ‘검은 수요일’ 등 조정세를 보였으나 10~11일 이틀 연속 상승으로 5거래일 만에 4100선을 되찾았다. 장중 한때 4187.46까지 오르며 4200선 재돌파를 눈앞에 뒀으나 장 후반 원달러 환율이 1460원대로 치솟으면서 환율 불안에 오름폭을 일부 반납했다.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 중지) 종료 기대감으로 달러 강세가 이어진 가운데,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재정지출 확대를 언급하며 엔화 약세를 자극하면서 원달러 환율이 뛰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종가 기준(오후 3시 30분) 전 거래일 대비 11.9원 오른 1463.3원에 마감했다. 종가 기준으로 지난 4월 9일(1484.1원) 이후 약 7개월 만에 최고치다. 외국인은 오전장에서 1200억원가량 코스피를 순매수하다가 매수 규모를 줄였다. 환율이 오르면 달러로 원화 자산인 코스피에 투자한 외국인은 환차손을 입는다. 이날 장세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한 반도체 강세가 이끌었다. 최근 지수 하락의 원인이던 인공지능(AI) 고평가 우려가 완화되면서 반도체가 다시 시장 주도주로 복귀했다. SK하이닉스는 2.15% 오른 61만 9000원으로 마감했다. 장중 64만 6000원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삼성전자도 2% 넘게 올라 10만 3500원에 거래를 마쳤고, 이수페타시스는 장 초반 11만 9100원으로 신고가를 찍은 뒤 소폭 하락 마감했다. 증권가에서는 AI 반도체 사이클이 이제 막 시작된 국면으로 보고 있다. 메리츠증권은 이날 SK하이닉스 목표주가를 91만원으로 올려 잡았고, 지난해 ‘반도체 겨울론’을 주장하던 글로벌 투자은행(IB) 모건스탠리도 “D램 가격이 과거 고점을 넘어서는 수준으로 형성되고 있다”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목표가를 각각 14만 4000원, 73만원으로 올렸다.
  • 與 “차기 시장 위해 종묘 제물로”… 오세훈 “국민감정 자극·선동”

    與 “차기 시장 위해 종묘 제물로”… 오세훈 “국민감정 자극·선동”

    與 전현희·박홍근·서영교 등 회견“약자 아닌 업자와의 동행” 총공세오 “과학적으로 얘기하자” 받아쳐 “차기 시장, 그리고 대권 놀음을 위해서 종묘를 제물로 바치겠다는 것이냐.”(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의원) “‘약자와의 동행’을 말하는데, ‘업자와의 동행’임을 명백히 보여준 사례다.”(김영배 민주당 의원)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종묘 앞 세운4구역 재개발 계획과 관련해 여당 인사들이 11일 “시대착오적인 개발 계획을 즉각 철회하라”며 오세훈 서울시장을 향해 총공세에 나섰다. 내년 지방선거에서 여야 승패를 가늠할 최대 격전장인 서울시장 선거를 앞두고 종묘가 최전방 전장으로 떠오른 모양새다. 오 시장은 종묘 문제로 국민감정을 자극하면서 선동을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더불어민주당 문화예술특별위원회는 이날 국회에서 “오 시장이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이 절대다수인 서울시의회 문화재 보호 조례 개정을 근거로 대한민국 세계문화유산 1호인 종묘의 가치를 훼손하는 재개발을 추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위원회는 “임기가 얼마 남지 않은 오 시장의 이번 결정에 반대하며 향후 각계각층의 의견을 모아 세계문화유산 종묘 가치 보존을 위한 서명운동 등 필요한 활동을 벌여 나갈 것을 결의한다”며 종묘 재개발 계획을 철회하라고 요구했다. 회견에는 여당 서울시장 출마 후보군으로 거론되는 전현희·박홍근·서영교·박주민·김영배 의원이 참석해 목소리를 높였다. 전 의원은 “조선왕조 500년 역사의 뿌리이자 근간인 종묘의 수난 시대”라고 했고, 종묘 사진을 들고 나온 서 의원은 “우리 종묘를 지켜내고 유네스코 유산을 만천하에 알려내는 일, 저희들이 앞장서서 하겠다”고 했다. 박주민 의원은 “저희가 개발 자체를 반대하는 건 아니다”라면서 “오 시장이 지금 서울시를 상대로 하고 있는 것은 개발이 아니라 훼손”이라고 비판했다. 서울 종로가 지역구인 곽상언 의원은 국회에서 별도 기자회견을 열고 “종묘를 종료시키는 막가파 개발, 오세훈을 두 팔로 막겠다”며 오 시장과의 공개 토론을 제안했다. 서울시장 후보로 거론되는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도 한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꾸준한 협의 과정을 통해 만들어진 것을 (오 시장이) 지금 거의 독단으로 풀려고 한다”며 “유네스코나 시민이 판단해야 될 문제”라고 말했다. 이에 오 시장은 CBS 라디오에서 “자꾸 감성을 자극하는 말씀을 하시면서 국민감정을 자극하려고 하시는데 선동”이라고 여당을 비판했다. 전날 김민석 국무총리와의 공개 토론을 제안하기도 했던 오 시장은 “김 총리께서 ‘숨이 턱 막힌다’, ‘기가 눌린다’, ‘눈이 답답할 거다’ 이런 감성적인 표현을 쓰시는데 그렇게 감성적으로 이야기할 게 아니라 과학적으로 얘기를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 HUG 새 사장에 정치권 인사 오나…현장선 “금융 전문가 필요”

    HUG 새 사장에 정치권 인사 오나…현장선 “금융 전문가 필요”

    국토교통부 산하 공공기관인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신임 사장 선임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후보군에 정치권 출신 인사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현장에서는 HUG가 막대한 금융 자금을 다루는 전문 금융기관이고 재무 구조 개선이 시급한 만큼, 정치색이 아닌 금융 전문성을 갖춘 인사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11일 관계 기관에 따르면 HUG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7일까지 사장 후보를 공모했으며 10여명이 지원했다. 이 가운데는 부산 사하갑에서 20·21대 국회의원을 지낸 최인호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포함됐다. 권대철 건설기술교육원장, 송종욱 전 광주은행장, 오동훈 서울시립대 교수 등도 도전장을 냈다. 여당 재선 의원을 지낸 정치권 인사가 후보군에 이름을 올리자, 업계에서는 ‘낙하산 인사’ 우려가 확산했다. 업계 관계자는 “HUG 본사가 있는 부산 지역의 유력 정치인이 지원하면서 대통령실 ‘낙점설’까지 나돌고 있다”고 전했다. HUG 사장은 정권을 막론하고 금융권 실무 경험을 갖춘 인물이 맡아왔다. 지난 7월 퇴임한 유병태 전 사장은 코람코자산신탁 이사 출신, 권형택 전 사장은 우리은행·HSBC 출신, 이재광 전 사장도 금융투자업계에서 잔뼈가 굵은 금융 전문가다. 전문가 출신이 HUG를 이끌어온 이유는 HUG의 업무 특성 때문이다. HUG는 주택 건설 사업의 자금 조달을 지원하는 프로젝트파이낸싱(PF) 보증, 분양 안정성 확보를 위한 분양보증 등 부동산 금융의 핵심 기능을 수행하는 기관으로, 금융시장 이해와 위험 관리 능력이 필수적이다. 재무 상황도 전문 인사의 필요성을 뒷받침한다. HUG는 최근 3년간 대규모 적자를 기록하며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연속 D등급을 받았다. 영업이익은 2022년 –2428억 원, 2023년 –3조 9962억 원, 2024년 –2조 1924억 원이다. 특히 현 정부 들어 주택 공급에서 공공기관의 역할이 커진 만큼 이를 이끌 전문 금융인의 필요성도 한층 높아졌다. HUG는 9·7 주택 안정화 후속 대책으로 공적 보증 규모를 향후 5년간 연 86조원에서 100조원으로 확대하고 PF대출 보증 한도를 총사업비의 50%에서 70%로 높여 최대 47만 6000호 규모의 정비사업 자금조달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런 상황에서 현장 감각과 전문성이 부족한 정치권 인사가 수장에 앉을 경우 정책 일관성과 재정 건전성이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서진형 광운대 부동산법무학과 교수는 “금융 분야는 정치적 판단보다 전문 지식과 시장에 대한 이해가 우선돼야 한다”며 “민간과의 협력까지 아우를 수 있는 역량이 필요하지만 전문성 없이 정치적 판단에 휘둘리면 재정 건전성이 더욱 악화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HUG 관계자는 “관련 절차를 거쳐 내년 초쯤 최종 결론이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 임창휘 경기도의원, 통합공공임대, 중산층 입주 문 열기 전 저소득층 안전망 구축이 먼저

    임창휘 경기도의원, 통합공공임대, 중산층 입주 문 열기 전 저소득층 안전망 구축이 먼저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임창휘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2)은 경기주택도시공사(GH) 행정사무감사에서 정부가 추진하는 ‘통합공공임대주택’이 저소득층 등 주거약자의 입주 기회를 축소시키는 ‘공급의 역설’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하며 공급 확대 등의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임창휘 의원은 “그동안 영구임대ㆍ국민임대ㆍ행복주택 등으로 나누어져 있던 임대주택 정책을 ‘통합 공공임대주택’으로 전환했으며, GH 역시 3기 신도시에 통합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할 예정”이라며 “현행 제도가 저소득층 중심으로 제한돼 수요 확보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지적했다. 임창휘 의원은 “입주 대상을 중산층까지 확대하면 다양한 계층이 어울려 사는 ‘소셜 믹스(Social Mix)’를 실현하고 중산층의 주거 사다리 역할을 강화하는 긍정적 측면이 있다”고 인정하면서도 “이는 공공임대주택의 절대적인 공급 확대가 전제될 때만 가능한 일”이라고 선을 그었다. 임창휘 의원은 “한정된 재원과 물량 속에서 입주 대상만 확대할 경우, 기존 최우선 공급 대상이었던 저소득 주거약자의 입주 기회가 사실상 축소되는 이른바 ‘공급의 역설’이 발생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임창휘 의원은 통합 공공임대주택 추진과 관련해 GH에 두 가지 핵심 대안 마련을 촉구했다. 첫째, “3기 신도시 통합공공임대주택에 중산층 입주를 추진한다면, 기존 주거약자(저소득층 등)의 공급 물량이 현행 제도보다 감소하지 않도록 보장할 수 있는 GH의 구체적인 방안, 예를 들어 ‘물량 쿼터제’ 같은 명확한 안전장치를 먼저 수립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둘째, “입주 대상 확대로 발생할 임대료 수입 증가분과, 반대로 저소득층을 위한 ‘임대료 차액 보전’ 등 GH의 재정 부담을 면밀히 비교 분석해야 한다”며 “이를 통해 확보된 재정을 공공임대주택의 절대적인 공급 확대에 재투자하는 선순환 방안을 수립하라”고 강력히 요구했다. 마지막으로 임창휘 의원은 “단순히 ‘수요 확장’에만 그칠 것이 아니라, 그것이 ‘공급 확대’로 반드시 연계되어야 한다”며 “‘소셜 믹스’라는 명분으로 공공임대주택의 본질인 주거약자 보호의 책임을 외면해서는 안 된다”고 거듭 강조했다.
  • 윤성근 경기도의원 “영유아 주들것 보조장치 사업, 도 전역 확대 필요성” 밝혀”

    윤성근 경기도의원 “영유아 주들것 보조장치 사업, 도 전역 확대 필요성” 밝혀”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윤성근 부위원장(국민의힘, 평택4)은 11월 11일 열린 동두천소방서 행정사무감사에서 영유아 주들것 보조장치 개발 및 활용사업의 우수성과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윤성근 부위원장은 “동두천소방서가 추진한 영유아 주들것 보조장치 사업은 경추 및 머리 고정을 위한 머리장치, 접촉식 감시장치를 통한 모니터링 시스템, 3점식 안전벨트, 고열 조절용 쿨매트 등 여러 안전장치를 복합적으로 구성한 매우 우수한 사업”이라며 “특히 지역 업체와의 협력으로 직접 제작 및 활용하고 있는 점에서 지역경제 기여와 현장 중심의 안전정책 실현이라는 두 가지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윤 부위원장은 “영유아의 안전 확보는 단순히 소방 활동의 효율성을 넘어, 사회적 보호체계의 기본”이라며 “도내 전 소방관서로의 사업 확대를 추진해 실효성 있는 영유아 안전복지 정책으로 정착시킬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최문석 동두천소방서장은 “영유아 주들것 보조장치의 우수성을 인식하고 있으며, 경기도소방재난본부와 협의해 표준 모델로 보급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윤 부위원장은 이날 “소방재난본부가 추진한 ‘말하는 소화기’와 ‘말하는 소화전’ 사업은 시행은 됐으나 홍보 부족으로 인해 활성화가 미흡하다”며 “소방서가 시청이나 건축허가 단계에서 권장 사업으로 연계한다면 보다 효과적인 보급이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윤성근 부위원장은 “소방안전 정책은 단순한 장비 보급에 그치지 않고, 교육과 체험 중심의 지속 가능한 안전문화로 발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의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는 도내 12개 소방관서를 대상으로 진행 중이며, 오는 11월 17일까지 지역 특성에 맞는 정책과 도민 체감형 재난대응 체계 구축 방안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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