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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데이터랩]남선알미우 30.00% 상한가 금일 증시 상승률 1위로 마감

    [서울데이터랩]남선알미우 30.00% 상한가 금일 증시 상승률 1위로 마감

    26일 오후 3시 35분 남선알미우(008355)가 등락률 +30.00%로 상승률 1위로 마감했다. 남선알미우는 장 중 44,503주가 거래되었으며 주가는 공모가 대비 3,750원 오른 16,250원에 마감했다. 한편 남선알미우의 PER은 -66.06으로 나타났으며, ROE는 제공되지 않았다. 이어 상승률 2위 금강공업우(014285)는 주가가 30.00% 폭등하며 종가 13,650원에 상승 마감했다. 상승률 3위 남선알미늄(008350)의 주가는 1,310원으로 29.96% 폭등했다. 상승률 4위 씨티알모빌리티(308170)는 29.93% 상승하며 5,860원에 마감했다. 상승률 5위 계양전기우(012205)는 29.91%의 상승세로 9,600원에 마감했다. 6위 삼일씨엔에스(004440)는 6,270원으로 29.81% 상승 마감했다. 7위 계양전기(012200)는 종가 5,100원으로 29.77% 상승 마감했다. 8위 미래에셋증권우(006805)는 종가 16,100원으로 20.69% 급등했다. 9위 에스엠벡셀(010580)은 2,610원으로 16.00% 급등했다. 10위 현대약품(004310)은 8,690원으로 15.56% 급등했다. 이밖에도 조일알미늄(018470) ▲14.79%, 경인양행(012610) ▲10.61%, 성문전자우(014915) ▲9.51%, 인팩(023810) ▲8.76%, 티에이치엔(019180) ▲7.51%, 금강공업(014280) ▲7.32%, 엠씨넥스(097520) ▲7.24%, 코리아써키트(007810) ▲7.08%, 디아이씨(092200) ▲6.91%, 삼성에피스홀딩스(0126Z0) ▲6.58% 등을 기록하며 금일 증시를 상승으로 마감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12월 26일 코스피 주요 종목 마감시황

    [서울데이터랩]12월 26일 코스피 주요 종목 마감시황

    12월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남선알미우(008355)는 전 거래일 대비 30.00% 상승한 16,250원에 거래를 마감하며 금일 코스피 상승률 1위를 차지했다. 금강공업우(014285)도 30.00% 상승한 13,6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남선알미늄(008350)은 29.96% 상승한 1,310원에 장을 마감했다. 씨티알모빌리티(308170)는 29.93% 상승한 5,860원으로 거래를 마쳤으며, 계양전기우(012205)는 29.91% 상승한 9,6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한진칼우는 전 거래일 대비 12.68% 하락한 42,0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CJ씨푸드1우는 12.26% 하락한 16,31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진칼은 8.84% 하락한 119,600원에 장을 마감했으며, 티엠씨는 7.20% 하락한 19,580원에 거래를 마쳤다. 동양고속은 6.65% 하락한 74,4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삼성전자는 33,999,727주의 거래량을 바탕으로 5.31% 상승했다. SK하이닉스는 4,165,248주의 거래량을 기록하며 1.87% 상승했다. 삼성전자우는 3.15% 상승한 88,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0.06% 상승한 1,692,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206,572주의 거래량을 기록하며 1.79% 하락했다. 현대차는 846,875주가 거래되며 1.04% 하락했다. HD현대중공업은 147,894주의 거래량을 기록하며 1.35% 하락했다. KB금융은 329,428주의 거래량을 기록하며 1.19% 하락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4,613,945주의 거래량으로 3.03% 하락 마감했다. 기아는 424,361주가 거래되며 0.99% 하락했다. 금일 코스피 주요 종목들은 상승과 하락이 혼재된 모습을 보였다. 투자자들은 종목별로 변동성이 큰 시장 환경 속에서 신중한 투자가 필요하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마감 직후 인기 검색 종목 20選

    [서울데이터랩]마감 직후 인기 검색 종목 20選

    삼성전자(005930)가 12월 26일 장 마감 5분 만에 14.99%의 검색비율을 기록해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삼성전자의 현재가는 117,00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5.31% 상승했다. 거래량은 33,987,249주를 기록했다. 이어 검색비율 2위의 SK하이닉스(000660)는 상승률 1.87%로 상승 마감했다. 검색비율 3위의 두산에너빌리티(034020)는 3.03% 하락 마감했다. 검색비율 4위 에이비엘바이오(298380)는 상승률 6.13%를 기록했다. 검색비율 5위 한화오션(042660)은 2.10% 하락했다. 6위 남선알미늄(008350)은 등락률 +29.96%로 상한가를 기록했다. 7위 현대무벡스(319400)는 +3.66%의 등락률로 주가가 상승했다. 8위 삼성에피스홀딩스(0126Z0)는 6.58% 상승했다. 9위 NAVER(035420)는 2.11% 하락 마감했다. 10위 한미반도체(042700)는 6.42% 상승했다. 이 밖에도 원익홀딩스(030530) ▲11.08%, 에임드바이오(0009K0) ▲4.34%, 디앤디파마텍(347850) ▲6.27%, 온코닉테라퓨틱스(476060) ▲15.10%, 노타(486990) ▲12.16%, 현대차(005380) ▼1.04%, 삼성전자우(005935) ▲3.15%, 에코프로(086520) ▼0.31%, 휴림로봇(090710) ▼5.20%, 알지노믹스(476830) ▼1.45% 등이 많이 검색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반도체주 강세에 코스피 4120선 반등… 환율은 1440원대로 하락

    반도체주 강세에 코스피 4120선 반등… 환율은 1440원대로 하락

    미국 증시 산타랠리 흐름이 이어지는 가운데 국내 증시도 하루 만에 반등했다. 외국인과 기관의 대규모 순매수에 힘입어 코스피는 4120선을 회복했고, 반도체 대형주가 상승을 주도했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0.51% 오른 4129.68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장 초반 4130선에서 출발해 한때 4143선까지 올랐지만, 오후 들어 상승 폭을 일부 반납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1조 7786억원, 기관은 3877억원을 각각 순매수했고 개인은 2조 2262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피200 선물시장에서도 외국인은 6513억원 매수 우위를 보였다. 종목별로는 반도체주가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삼성전자는 5.31% 오른 11만 7000원으로 역대 최고가를 다시 썼고, SK하이닉스도 1.87% 오른 59만 9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 현대차, HD현대중공업 등은 약세를 나타냈다. 이날은 12월 결산법인의 배당을 받기 위한 마지막 매수일로, 배당 수요도 일부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코스닥 지수도 장 초반 등락을 거친 뒤 상승 마감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4.47포인트(0.49%) 오른 919.67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948억원, 3468억원을 순매수했고 개인은 4370억원을 순매도했다. 한편, 원달러 환율은 외환당국 개입과 수급 요인이 겹치며 이틀 연속 하락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9.5원 내린 1440.3원에 주간 거래를 마쳤다. 환율은 1449.9원에 출발해 장 초반 1450원대를 오르내리다 하락세로 전환했다. 오전 중 국민연금이 ‘전략적 환헤지’에 나섰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환율은 장중 1429.7원까지 급락해 한때 1420원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3일 이후 처음이다. 외국인의 대규모 주식 순매수도 환율 하락 압력으로 작용했다.
  • 햄버거 매장에 70대 운전자 ‘쾅’…벽 뚫고 들어가 3명 부상

    햄버거 매장에 70대 운전자 ‘쾅’…벽 뚫고 들어가 3명 부상

    26일 경기 동두천시에서 70대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햄버거 매장으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쯤 동두천시 지행동 버거킹 매장에서 70대 남성 A씨가 몰던 승용차가 건물로 돌진해 유리 벽을 들이받았다. 승용차는 매장 내부로 들어갔고, 매장에 있던 손님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생명이 위독할 정도의 중상자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사고 당시 음주 상태는 아니었다. 경찰은 패달 오조작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A씨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서울데이터랩]금일 코스피 거래량 1위 한화갤러리아 거래대금 416억 돌파

    [서울데이터랩]금일 코스피 거래량 1위 한화갤러리아 거래대금 416억 돌파

    코스피 거래량 상위 종목들이 대체로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화갤러리아(452260)이 28,502,990주 이상 거래되며 코스피 종목 중 실시간 거래량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현재 주가는 1,460원으로, 시가총액의 1.47%에 해당하는 거래대금이 발생하며 3.55%의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PER -8.11, ROE -2.31로, 재무 지표는 부진하지만 거래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에스엠벡셀(010580)는 24,111,190주가 거래되며 거래량 2위를 기록하고 있다. 현재가는 2,690원이며, 거래대금은 시가총액의 2.07%로, 19.56%의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PER 134.50, ROE 1.67로, 기대 이상의 실적에 대한 기대가 반영되고 있다. 삼성전자(005930)는 116,800원으로 5.13% 상승하며, 거래량 23,738,988주를 기록하고 있다. 현대약품(004310)는 8,910원으로 18.48% 급등하며, 거래량 18,705,291주를 기록하고 있다. 계양전기(012200)는 5,100원으로 29.77%의 상한가를 기록하며, 거래량 8,897,327주로 나타나고 있다. 아남전자(008700)는 1,392원으로 6.26% 상승하며, 거래량 8,022,053주를 기록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우(006805)는 16,030원으로 20.16% 급등하며, 거래량 7,477,786주를 기록하고 있다. 경인양행(012610)는 4,820원으로 13.68% 상승하며, 거래량 6,555,236주를 기록하고 있다. 한화갤러리아우(45226K)는 8,870원으로 14.30% 상승하며, 거래량 3,958,400주를 기록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006800)는 23,300원으로 0.65% 상승하며, 거래량 3,729,083주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거래량 상위 20위권 종목들은 금강공업(014280) ▲7.17%, 삼화페인트(000390) ▲5.01%, 한미반도체(042700) ▲7.70%, 일성건설(013360) ▲2.70%, 삼성전자우(005935) ▲3.03%, SK하이닉스(000660) ▲2.55%, 일동제약(249420) ▲0.25%, 두산에너빌리티(034020) ▼1.71%, SJG세종(033530) ▼2.03%, 디아이씨(092200) ▲7.73% 등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이번 거래일에서 주목할 만한 종목으로는, 상승률이 높은 에스엠벡셀와 미래에셋증권우이 있다. 두 종목 모두 거래대금이 시가총액 대비 2%를 넘는 활발한 거래를 보이며, 각각 19.56%와 20.16%의 급등세를 기록하고 있다. 반면, 하락률이 두드러진 두산에너빌리티와 SJG세종는 각각 거래량 2,112,621주와 2,079,367주를 기록하며 시가총액 대비 거래대금 비율이 비교적 낮다. 전체적으로 코스피 시장은 다양한 종목들의 상승과 하락이 교차하며 변동성이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거래대금이 시가총액의 2%를 넘는 종목들이 다수 나타나고 있어, 시장의 매수와 매도 공방이 치열하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가을동화·명랑소녀…옛 K-드라마를 초고화질로…삼성, AI 통합채널 운영

    가을동화·명랑소녀…옛 K-드라마를 초고화질로…삼성, AI 통합채널 운영

    삼성전자는 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FAST) 서비스인 ‘삼성 TV 플러스’에 인공지능(AI)을 활용해 2000년대 과거 인기 드라마를 볼 수 있는 ‘올인원 AI 통합 채널’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과거 저화질로 촬영된 드라마를 생성형 AI 기반 업스케일링 기술을 적용해 4K 수준의 초고화질로 복원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콘텐츠는 ‘가을동화’,‘명랑소녀 성공기’,‘다모’ 등 2000년대를 대표하는 명작 K-드라마다. 향후 ‘겨울연가’,‘옥탑방 고양이’,‘토마토’ 등 드라마도 차례대로 공개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올인원 AI 통합 채널에 노이즈 제거·색 표현 개선·디테일 강화 등 화질 업스케일링, 등장인물 목소리와 배경소리를 분리하는 음질 리마스터링, 줄거리 소개, 지난 이야기 요약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최준헌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TV 플러스 그룹장은 “이번 AI 통합 채널 출시는 영상과 음성,시청 경험 전체를 AI로 재구성하는 새로운 시청 패러다임”이라며 “삼성전자는 AI TV의 글로벌 리더로서 지속적으로 기술을 혁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삼성 TV 플러스는 별도 가입이나 구독 없이 삼성 TV 및 모바일 기기 등 다양한 기기에서 이용할 수 있다. 전 세계 30개국에서 약 3500개 채널과 6만 6000여편의 주문형 비디오(VOD)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 용산구, 부동산 거래 전자계약시스템 이용 안내 책자 배부

    용산구, 부동산 거래 전자계약시스템 이용 안내 책자 배부

    서울 용산구가 ‘부동산 거래 전자계약시스템 이용 안내 책자’를 제작해 관내 부동산 중개사무소 전 곳에 배부하고 안전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 환경 조성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부동산 거래 전자계약시스템은 종이 계약서 대신 전자기기를 활용해 계약을 체결하는 방식이다. 계약서 위·변조를 방지하고 본인 확인 절차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 전세사기 등 부동산 관련 사고 예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전자계약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용산구는국토교통부가 제작한 실무 지침을 바탕으로 안내 책자를 제작해 관내 부동산 중개사무소 872곳에 배포했다. 책자에는 전자계약시스템 개요를 비롯해 계약 체결 단계별 사용 방법, 계약 후 부동산 거래 신고 및 확정일자 부여 절차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내용이 담겼다. 전자계약에 익숙하지 않은 개업공인중개사의 시스템 활용도를 높이고 중개 업무 전반에 안정적으로 정착시켜, 보다 투명하고 안전한 부동산 거래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전자계약을 선호하는 구민이 늘고 있는 만큼 관내 부동산 중개사무소와의 협력을 통해 전자계약 활용을 적극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자계약을 활용할 경우 전세·주택자금대출 금리 인하, 등기 수수료 절감 등의 경제적 혜택과 함께 확정일자 부여 및 실거래가 신고 자동 처리, 공인중개사 자격 정보 실시간 확인 등으로 업무 편의성과 거래 안정성이 높아진다.
  • “모든 게임 영상, 선명한 5K로 즐긴다”…LG전자, 자체 AI 탑재 게이밍 모니터 ‘울트라기어 에보’ 첫 선

    “모든 게임 영상, 선명한 5K로 즐긴다”…LG전자, 자체 AI 탑재 게이밍 모니터 ‘울트라기어 에보’ 첫 선

    LG전자는 모니터 자체에 인공지능(AI) 솔루션을 탑재한 온디바이스 AI 게이밍(게임용) 모니터 ‘LG 울트라기어 에보’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울트라기어 에보 모니터 27·39·52형 등 신제품 3종은 다음 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에서 공개된다. LG전자가 2018년 게이밍기기 브랜드 ‘LG 울트라기어’를 출시한 뒤 프리미엄 라인업인 ‘LG 울트라기어 에보’를 선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7형과 39형 울트라기어 에보 모니터에는 모든 영상을 5K 선명도로 즐길 수 있도록 하는 ‘5K AI 업스케일링’을 포함한 온디바이스 AI 솔루션이 적용됐다. 이 모니터는 컴퓨터의 그래픽처리장치(GPU) 업그레이드 없이도 모니터 자체 AI 기술로 5K를 구현해 고화질로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다. AI가 스스로 영상의 장르를 탐지해 최적의 설정을 구현해주는 ‘AI 장면 최적화’ 기능과 AI가 최적의 오디오 환경으로 조절해주는 ‘AI 사운드’ 기능도 지원한다. 한 대의 모니터를 필요에 따라 고해상도 모드와 고주사율 모드로 전환할 수 있는 ‘듀얼모드’(Dual-Mode) 기능도 탑재했다. 27형은 5K·165㎐(헤르츠)의 고해상도 모드와 QHD·330㎐의 고주사율 모드를, 39형은 WUHD·165㎐의 고해상도 모드와 WFHD·330㎐의 고주사율 모드를 지원한다. 대형 화면을 원하는 게이머를 위한 52형 울트라기어 에보 모니터는 1000R 곡률의 ‘커브드 5K2K’(5120x2160) 디스플레이가 적용됐다. 이 모니터는 최신 게임에 적합한 21대 9 비율의 화면과 240㎐에 달하는 높은 주사율을 동시에 갖춰 대형 디스플레이에서도 몰입감 높은 게임 환경을 제공한다. 이충환 LG전자 디스플레이사업부장 부사장은 “새로운 프리미엄 게이밍 라인업인 LG 울트라기어 에보는 5K AI 업스케일링 등 혁신 기술을 통해 게이머들이 원하는 성능, 선명도, 몰입감을 모두 누릴 수 있도록 했다”며 “글로벌 고객들에게 차원이 다른 게이밍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여수시, ‘2025년 스마트도시 인증’

    여수시, ‘2025년 스마트도시 인증’

    전남 여수시가 호남권 최초로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스마트도시’에 선정돼 지난 24일 시청 본관 로비에 동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스마트도시 인증제는 국토교통부가 전국 도시의 스마트 서비스 역량을 진단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운영하는 제도로 혁신성과 거버넌스·제도, 기술·기반시설 등 53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한다. 여수시는 1차 서면 평가와 2차 현장실사를 통해 2025년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인증서와 동판을 받았다. 이번 인증에서 여수시는 스마트관광 통합플랫폼인 ‘여수엔’과 원거리 지역에서 실시간 수도 사용량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원격검침시스템’, 스마트시티 기반 ‘CCTV통합관제센터’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스마트 알리미 전자게시판과 시민 체감형 ‘빅데이터 포털’, 여수산단 디지털 환경‧안전 통합관제센터 등 여수시만의 특색있는 시민 맞춤형 스마트 서비스도 호평을 받았다. 여수시 관계자는 “이번 스마트도시 선정으로 더 편리하고 안전한 도시, 지속 가능한 미래를 준비하는 스마트도시로 나가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스마트 서비스 역량 강화와 시민 맞춤형 스마트 서비스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서울데이터랩]개장 직후 인기 검색 종목 20選

    [서울데이터랩]개장 직후 인기 검색 종목 20選

    오늘(12월 26일) 오전 9시에 개장한 국내 증시에서 삼성전자(005930)가 개장 5분 만에 13.56%의 검색비율을 기록하며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삼성전자의 현재가는 113,50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2.16% 상승하며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거래량은 2,115,831주를 기록했다. 이어 한화오션(042660)이 검색비율 2위를 기록하며 0.50%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검색비율 3위의 SK하이닉스(000660)는 1.36% 상승하며 순조롭게 출발하는 모습이다. 검색비율 4위 알테오젠(196170)은 개장 초반부터 3.14%의 등락률로 상승 중이다. 검색비율 5위 두산에너빌리티(034020)는 -1.05% 하락하며 소폭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6위 현대차(005380)는 등락률 -0.35%로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7위 에스피지(058610)는 2.98%의 등락률로 주가가 상승 중이다. 8위 현대무벡스(319400)는 6.14%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9위 NAVER(035420)는 0.00% 등락률로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10위 슈어소프트테크(298830)는 상승률 10.21%로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트렉스(118990) ▲12.46%, 스맥(099440) ▲8.57%, 현대무벡스 ▲6.14%, 알테오젠 ▲3.14%, 에스피지 ▲2.98%, 현대오토에버(307950) ▲2.96%, 하림지주(003380) ▲3.33%, 에이비엘바이오(298380) ▲1.39%, 휴림로봇(090710) ▲1.07%,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 ▼1.04% 등이 많이 검색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美 산타랠리에 코스피 4130선 회복… 환율은 1450원대 등락

    美 산타랠리에 코스피 4130선 회복… 환율은 1450원대 등락

    미국 증시의 산타랠리 흐름이 이어지면서 국내 증시도 상승세를 보였다.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수 속에 코스피는 4130선을 회복했고, 반도체주가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3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0.60% 오른 4133.44에 거래됐다. 지수는 장 초반 전장 대비 0.53% 오른 4130.37로 출발한 뒤 오름폭을 키웠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1633억원, 기관은 1437억원을 각각 순매수했고 개인은 3051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피200 선물시장에서도 외국인은 1719억원 매수 우위를 보였다. 미국 뉴욕증시가 성탄절을 앞두고 강세로 마감한 점이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쳤다. 지난 24일(현지시간)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60% 오른 4만 8731.16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32% 상승한 6932.05로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다시 썼고, 나스닥지수도 0.22% 오른 2만3613.31로 거래를 마쳤다. 종목별로는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였다. 삼성전자는 2.97% 오른 11만4400원, SK하이닉스는 0.85% 상승한 59만3000원에 거래됐다. 전기·전자 업종은 1.65% 올랐다. 반면 KB금융(-1.27%), 두산에너빌리티(-0.66%), LG에너지솔루션(-0.38%) 등은 약세를 나타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52포인트(0.38%) 오른 918.72에 거래됐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328억원, 232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531억원을 순매도했다. 같은 시각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3.5원 오른 1453.3원에 거래되고 있다. 1449.9원에 개장한 환율은 장 초반 1450원대에 진입했으나, 고점은 1454.3원에 그치며 제한적인 등락을 보이고 있다. 직전 거래일 원달러 환율은 외환당국의 전방위적인 환율 안정 조치 영향으로 전일 대비 33.8원 내린 1449.8원에 마감했다. 이는 2022년 11월 11일 미국 긴축 완화 기대 속에 59.1원 하락한 이후 최대 낙폭이다. 환율이 종가 기준으로 1440원대를 기록한 것은 올해 11월 6일(1447.7원) 이후 처음이다.
  • 장시간 재난 대응에 ‘한 끼의 힘’…대구소방, 내년부터 119급식 지원차 현장 투입

    장시간 재난 대응에 ‘한 끼의 힘’…대구소방, 내년부터 119급식 지원차 현장 투입

    대구소방안전본부는 내년 1월부터 각종 재난 현장에 ‘119급식 지원차’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장시간 재난 현장에서 활동하는 소방대원의 회복과 안전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서다. 이를 위해 대구소방은 지난 24일 대구소방안전본부 청사 앞에서 사전 시연회를 개최하고 장비 구성과 급식 제공 기능 전반을 점검했다. 이번 119급식 지원차 도입은 올해 1월 도입된 ‘119회복지원차량’의 운영 성과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재난 현장에서 요구되는 지원 기능을 한층 세분화하고 전문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119급식 지원차는 현대 봉고3(1t) 차량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외부에는 발전기와 가스 설비를 갖추고 내부에는 냉장고, 전자레인지, 온수통, 커피메이커, 화구 등을 설치해 전력 공급이 어려운 현장에서도 안정적인 급식 지원이 가능하도록 구성됐다. 기존 회복지원차량은 단순히 휴식 공간 제공과 심신 회복을 중심으로 운용됐다면, 급식지원차는 현장 내 즉각적인 급식 제공 기능을 강화해 대원의 체력 회복을 돕는다. 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119급식지원차 도입은 단순한 편의 제공을 넘어, 재난 현장에서 헌신하는 소방대원의 회복을 뒷받침하는 핵심 지원 수단”이라며 “앞으로 급식지원차와 회복지원차량을 상호 보완적으로 운영해 재난 현장에서 활동하는 소방대원이 충분한 영양 섭취와 휴식을 병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광장] AI와 로봇, 미국이 다시 짜는 승부판

    [서울광장] AI와 로봇, 미국이 다시 짜는 승부판

    미중 경쟁을 설명할 때 흔히 ‘신냉전’이라는 말이 등장한다. 하지만 요즘의 싸움은 냉전과도 무역 전쟁과도 닮지 않았다. 총성이 울리지 않는 대신 데이터가 흐르고, 전차 대신 반도체와 알고리즘이 전장을 채운다. 미국의 최근 국가전략 문서를 읽다 보면 전장의 중심에 인공지능(AI)과 첨단 제조, 그 연장선에 로봇이 놓여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흥미로운 점은 미국이 이 싸움을 “지금 당장 이겨야 할 전쟁”으로 규정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전략 문서 속 언어는 강경하지만, 정책의 실제 작동 방식은 놀랄 만큼 계산적이다. 최근 반도체 추가 관세는 유보됐고, 고성능 AI 반도체인 H200의 미국 수출도 허용됐다. 겉으로 보면 모순이다. 그러나 이 모순은 오히려 미국 전략의 핵심을 드러낸다. 싸우지 않기 위해 관리하고, 관리하는 동안 판을 다시 짜겠다는 계산이다. 미중 AI 전쟁은 단순히 누가 더 똑똑한 모델을 만드느냐의 싸움이 아니다. 진짜 경쟁은 AI를 산업과 군사, 국가 시스템 전체에 얼마나 깊숙이 녹여 낼 수 있는가에 있다. 중국은 이미 이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 공장, 도시, 군부대에 AI를 빠르게 이식하며 규모의 힘으로 밀어붙인다. 미국은 다른 길을 택한다. 핵심 기술의 고지 즉 반도체 설계, 알고리즘, 클라우드 인프라를 틀어쥐고, 응용과 확산의 속도를 조절한다. H200 수출 허용은 바로 이 지점에서 이해해야 한다. 미국은 중국의 AI 개발을 완전히 차단할 수 없다는 것을 안다. 대신 ‘최신을 막고, 한 박자 늦은 접근만 허용’하는 방식으로 경쟁을 관리한다. 그사이 미국은 자국 내 AI 인프라를 폭발적으로 확장시킨다는 구상이다. 데이터센터, 전력망, 첨단 칩 생산라인이 동시에 움직인다. 대중 관리 체제를 띄우면서 결정적 격차를 쌓겠다는 전략이다. AI 전쟁이 머리의 싸움이라면, 로봇은 손과 발의 싸움이다. 트럼프 시대 미국 국가전략이 로봇을 주목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AI가 아무리 발전해도 그것이 현실 세계를 바꾸려면 결국 물리적 실행 수단이 필요하다. 그 역할을 하는 것이 로봇이다. 실제로 트럼프 행정부는 로봇 산업을 차세대 전략 제조업으로 규정하고 내년 초에 행정명령을 통해 연방 차원의 지원 체계를 가동하는 방안을 준비하고 있다. 상무부와 백악관을 중심으로 산업계와의 협의가 이어지고 있다. 로봇·자동화 기술을 제조업 재건과 공급망 복원, 국방 산업까지 포괄하는 핵심 축으로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이는 연방 조달, 세제, 규제 완화, 안보 명분을 결합한 ‘국가 전략 산업’ 편입을 염두에 둔 움직임이다. 미국이 노리는 것은 사람이 거의 보이지 않는 공장, 즉 로봇과 AI가 결합된 완전 자동화 제조다. 반도체, 센서, 소프트웨어, 전력, 국방 기술이 하나의 생태계로 묶인다. 이 전략은 중국의 제조업 굴기를 정면으로 겨냥한다. 로봇과 AI가 결합된 초정밀 제조로 넘어갈수록 기술 축적과 시스템 통합 능력이 결정적 변수가 된다. 미중의 기싸움이 계산된 관리 국면으로 접어든 것과 달리 동북아는 충돌의 에너지가 축적되는 시기에 들어섰다. 최근 핵추진 잠수함을 둘러싼 한중일의 신경전은 이 변화를 가장 선명하게 보여 준다. 일본은 대만 유사시를 거론하며 핵잠 도입 가능성을 공개적으로 언급했고, 중국은 이를 자국의 핵심 이익에 대한 도전으로 간주해 외교·군사적 압박 수위를 높였다. 미국의 최근 국가전략은 중국을 ‘가장 중대한 장기적 도전자’로 규정하면서도 단기적 충돌은 관리해야 할 비용으로 분류한다. ‘전면전을 피하되 경쟁은 멈추지 않는다’는 이 전략은 대신 동맹국들의 억지력을 확대하고, 그 억지력이 만들어 내는 긴장을 미국이 관리하겠다는 의미도 있다. 미 국가전략 문서가 반복해서 강조하는 것은 동맹의 역할 확대와 분담이다. 이는 동북아의 긴장을 방치하겠다는 뜻이 아니라 직접 개입의 비용을 동맹 억지력으로 대체하겠다는 계산에 가깝다. 그사이 미국은 AI, 반도체, 첨단 제조 같은 진짜 경쟁 전선에 집중할 시간을 확보한다. 미중 관계에서는 관세 유보와 제한적 기술 허용이 등장하는 반면 동북아에서는 군사적 갈등과 대립이 격화되는 이유다. 오일만 논설위원
  • ‘가사 로봇’ 공개한 LG전자… ‘혁신 가전’ 강조한 삼성전자

    ‘가사 로봇’ 공개한 LG전자… ‘혁신 가전’ 강조한 삼성전자

    휴머노이드 홈 로봇 ‘LG 클로이드’섬세한 동작으로 집안일 대신해 줘삼성, 40년간 가전 변화 ‘티저 영상’‘마이크로 RGB TV’로 시장 공략도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를 10여일 앞두고, 세계 가전시장의 맞수가 내놓을 ‘승부수’에 업계의 이목이 쏠린다. LG전자는 첫 휴머노이드 가사 로봇(홈 로봇) 공개를 예고했고, 삼성전자는 1980년대 ‘혁신 가전’을 재조명하며 헤리티지를 부각했다. LG전자는 25일 소셜미디어(SNS) 계정을 통해 홈 로봇 ‘LG 클로이드’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감지능이 가정에서 살아난다면’이라는 제목의 영상에는 다섯 손가락을 지닌 클로이드가 사람과 주먹 인사를 하거나 세탁물을 집는 모습, 접시를 정리하는 모습 등이 담겼다. 클로이드는 몸체에 달린 양 팔과 다섯 손가락으로 섬세한 동작 구현이 가능하게 제작됐다. 또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주변 환경을 스스로 인식·학습할 수 있어 집주인의 스케줄에 맞춰 가전을 스스로 제어하는 ‘가전 비서’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 LG전자는 “고객이 가사 일에 쓰던 시간과 노력을 아끼기 위해선 일을 직접 대체하는 새로운 폼팩터(기기 형태)가 필요하다는 구상에서 비롯됐다”고 밝혔다. LG전자가 CES에서 휴머노이드 형태의 로봇을 공개하는 것은 처음이다. 지난해 ‘CES 2024’에서 바퀴 두 개를 단 이동형 로봇 집사 ‘Q9’을 공개했지만 지난 9월 국제 정보기술(IT)·가전 박람회 ‘IFA 2025’ 전시장에서는 Q9을 뺐다. 이에 출시가 불투명하다는 평가가 나왔다. 당시 HS사업본부장이었던 류재철 LG전자 사장은 기자간담회에서 “가사 노동에서 해방시키기 위해 움직일 수 있는 로봇을 다시 개발 중”이라고 말했다. 클로이드는 Q9의 핵심 기능이던 ‘AI 홈 허브’ 역할을 그대로 이어받으면서 인체와 유사한 형태로 가사 노동에 최적화시킨 ‘업그레이드’ 버전일 것으로 보인다. LG전자는 진행한 조직 개편에서도 HS사업본부 산하에 HS로보틱스연구소를 신설하며 홈 로봇 분야에 힘을 실었다. 클로이드는 HS로보틱스연구소의 ‘데뷔작’이 될 예정이다. 삼성전자도 이날 자사 가전제품의 혁신 역사를 조명하는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CES를 맞아 제품 역사를 강조한 티저 영상을 별도로 공개한 것은 처음이다. 지난 40여 년간의 가전 제품 변화를 정리해 삼성전자만의 ‘헤리티지’를 강조한 셈이다. 영상에서는 1980년 마이크로컴퓨터 칩을 탑재한 에어컨, 1982년 화면이 달린 다목적 전자레인지, 1985년 음성 안내 기능이 장착된 냉장고 등 삼성전자가 최초로 시도한 가전제품들이 소개됐다. 앞서 삼성전자는 TV 제품의 변화 과정을 정리한 별도 티저 영상을 뉴스룸과 유튜브를 통해 공개하기도 했다. 삼성전자는 새해 CES에서 ‘마이크로 적·녹·청(RGB) TV’ 신제품을 새로 공개하며 프리미엄 TV 시장을 집중 공략할 계획이다.
  • 통매각 대신 ‘분할’… 2만명 생사 달린 홈플러스 ‘사활’

    통매각 대신 ‘분할’… 2만명 생사 달린 홈플러스 ‘사활’

    알짜 ‘익스프레스’ 팔고 감원 가닥남은 대형마트 매각에는 악영향 벼랑 끝에 선 국내 대형마트 업계 2위 홈플러스가 분리 매각이란 승부수를 던졌다. 통매각이 무산되자 상대적으로 매각 가능성이 높은 기업형 슈퍼마켓(SSM)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를 떼어서 팔아 생존 자금을 확보하겠다는 고육지책이다. 구조조정이라며 반대하던 노조도 전향적으로 입장을 바꿨다. 25일 유통업계와 법조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오는 29일 서울회생법원에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사업부 분리 매각’ 및 ‘인가 후 인수합병(M&A) 절차’ 등을 담은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을 제출할 예정이다. 홈플러스는 지난 3월 법정관리에 돌입한 이후 다섯 차례나 회생계획안 제출 기한을 연장하며 M&A를 추진했지만, 지난달 진행된 본입찰에 단 한 개 기업도 참여하지 않았다. 청산 위기에 정치권에서 쿠팡, 농협 등이 인수하라는 주장도 나왔지만 현실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잇따랐다. 이에 홈플러스는 사실상 구조조정을 포함한 분리 매각으로 방향을 틀었다. 홈플러스는 한계 상황에 직면했다. 지난해 4000억원이 넘는 영업적자를 기록했고, 올해 3월 회생절차 개시 이후 매출 감소로 손실은 늘고 있다. 전기료 등 공공요금이 체납됐고, 이달부터 직원들의 월급을 분할 지급할 정도로 운전자금은 고갈됐다. 일부 업체들이 납품을 중단했다 재개하는 일이 반복 중이다. 홈플러스는 이달 들어 정치권의 반대로 폐점을 미뤄왔던 일산, 가양 등 5개 지점의 운영 중단을 결정했다. 회생계획안의 핵심은 전국 297곳에 달하는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사업부의 분리 매각이다. 지난해 MBK파트너스는 희망가 약 8000억원에 이를 추진했지만 노조 등의 반대로 철회했다. 하지만 상황이 급박해지자 노조도 입장을 바꿨다. 마트산업노조는 최근 “구조조정 등 매우 아픈 과정도 밟게 될 것임을 인정한다”면서도 인력 감축 수용 의사를 보였다. 현재 홈플러스의 전체 직고용 인원은 약 2만명이고, 이 중 익스프레스 소속은 약 3000명으로 알려졌다. 노조가 고용 승계 조건을 완화하면서 인수자의 부담은 줄었다. 하지만 소비위축과 오프라인 유통업의 불황이란 악재 속에 알짜인 익스프레스가 빠져나가면 적자가 누적된 대형마트 사업부의 가치 하락이 불가피해, 채권자들이 분리 매각안에 반발할 수도 있다. 홈플러스의 청산 가능성이 대두되면서 여권에서 연합자산관리회사(유암코)나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등 구조조정 전문기관을 통한 인수 구상이 나왔지만 공적 자금 투입에 대한 비판 여론도 적지 않다.
  • 美 “중국 핵탄두 1000개, 미국 위협할 수준” 군사력 경계

    美 “중국 핵탄두 1000개, 미국 위협할 수준” 군사력 경계

    한·일·대만 등 아태지역 긴장 우려 트럼프, 미국·중국 소통 확대 강조 공정한 무역 등 평화적 해법 모색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중국이 조만간 1000여개의 핵탄두와 9척의 항공모함을 보유하는 등 미 본토를 위협할 수준의 군사력을 갖췄다고 우려했다. 이런 중국의 군사력 강화는 대만은 물론 한국과 일본 등 아시아태평양에도 불안 요인이 될 전망이다. 다만 미국은 중국과 소통을 강화하겠다며 ‘온건책’을 시사했다. 24일(현지시간) 미 국방부가 의회에 제출한 ‘2025 중국 군사력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은 지난해 말 기준 600여개의 핵탄두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추산된다. 중국이 2020년부터 매년 100여개의 핵탄두를 비축했던 걸 감안하면 생산 속도는 둔화됐지만 2030년까지 1000여개를 보유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방부는 2020년부터 매년 중국 군사력을 평가한 보고서를 작성하고 있으며, 트럼프 2기 집권기 들어서는 첫 발간이다. 뉴욕타임스(NYT)는 이에 대해 “(핵탄두 증가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미사일과 잠수함, 폭격기 등에 탑재할 수 있는 다양하고 강력한 파괴력을 가진 무기를 제공할 것”이라며 “보다 중요한 것은 중국이 ‘핵 공격’을 받을 경우 ‘핵 반격’에 필요한 시간을 단축하려 한다는 점”이라고 분석했다. 국방부도 보고서에서 “중국이 초고속으로 대응할 수 있는 태세를 갖추고 있어 미사일 공격 경고를 받으면 적의 선제공격이 이뤄지기 전에 반격할 수 있다”며 “중국은 향후 10년간 이런 능력을 계속해서 다듬고 훈련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중국은 또 항모를 중심으로 해군력 증강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3척의 항모를 보유하고 있는 중국은 2035년까지 9척으로 늘리는 걸 목표로 하고 있다는 게 국방부의 진단이다. 미국은 11척의 항모를 운영 중인데, 이에 못지않은 규모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중국의 신형 항모 ‘푸젠함’은 미 해군의 최신형 제럴드 포드급 항모에 사용되는 것과 유사한 전자기식 항공기 발사 시스템을 탑재하고 있다”고 기술력을 전했다. 국방부는 또 중국이 자국으로부터 2400~ 3600㎞까지 떨어진 표적을 타격할 수 있으며, 아태 지역 미군에 심각한 위협이 될 수 있다고 봤다. 다만 국방부는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과 안정적인 평화, 공정한 무역, 존중에 기반한 관계를 추구하고 있다”며 “중국군과 소통을 확대하고 미국의 ‘평화적 의도’를 분명히 전할 다른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워싱턴포스트(WP)는 “이번 보고서가 중국의 대규모 군사력 증강을 지적하면서도 미국에 대한 국가 안보 위협에 대해선 온건한 접근 방식을 취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 ‘집사 로봇’ 공개한 LG전자, 헤리티지 강조하는 삼성…CES 2주 앞 ‘예열 모드’

    ‘집사 로봇’ 공개한 LG전자, 헤리티지 강조하는 삼성…CES 2주 앞 ‘예열 모드’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를 10여일 앞두고, 세계 가전시장의 맞수가 내놓을 ‘승부수’에 업계의 이목이 쏠린다. LG전자는 첫 휴머노이드 가사 로봇(홈 로봇) 공개를 예고했고, 삼성전자는 1980년대 ‘혁신 가전’을 재조명하며 헤리티지를 부각했다. LG전자는 25일 소셜미디어(SNS) 계정을 통해 홈 로봇 ‘LG 클로이드’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감지능이 가정에서 살아난다면’이라는 제목의 영상에는 다섯 손가락을 지닌 클로이드가 사람과 주먹 인사를 하거나 세탁물을 집는 모습, 접시를 정리하는 모습 등이 담겼다. 클로이드는 몸체에 달린 양 팔과 다섯 손가락으로 섬세한 동작 구현이 가능하게 제작됐다. 또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주변 환경을 스스로 인식·학습할 수 있어 집주인의 스케줄에 맞춰 가전을 스스로 제어하는 ‘가전 비서’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 LG전자는 “고객이 가사 일에 쓰던 시간과 노력을 아끼기 위해선 일을 직접 대체하는 새로운 폼팩터(기기 형태)가 필요하다는 구상에서 비롯됐다”고 밝혔다. LG전자가 CES에서 휴머노이드 형태의 로봇을 공개하는 것은 처음이다. 지난해 ‘CES 2024’에서 바퀴 두 개를 단 이동형 로봇 집사 ‘Q9’을 공개했지만 지난 9월 국제 정보기술(IT)·가전 박람회 ‘IFA 2025’ 전시장에서는 Q9을 뺐다. 이에 출시가 불투명하다는 평가가 나왔다. 당시 HS사업본부장이었던 류재철 LG전자 사장은 기자간담회에서 “가사 노동에서 해방시키기 위해 움직일 수 있는 로봇을 다시 개발 중”이라고 말했다. 클로이드는 Q9의 핵심 기능이던 ‘AI 홈 허브’ 역할을 그대로 이어받으면서 인체와 유사한 형태로 가사 노동에 최적화시킨 ‘업그레이드’ 버전일 것으로 보인다. LG전자는 진행한 조직 개편에서도 HS사업본부 산하에 HS로보틱스연구소를 신설하며 홈 로봇 분야에 힘을 실었다. 클로이드는 HS로보틱스연구소의 ‘데뷔작’이 될 예정이다. 삼성전자도 이날 자사 가전제품의 혁신 역사를 조명하는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CES를 맞아 제품 역사를 강조한 티저 영상을 별도로 공개한 것은 처음이다. 지난 40여 년간의 가전 제품 변화를 정리해 삼성전자만의 ‘헤리티지’를 강조한 셈이다. 영상에서는 1980년 마이크로컴퓨터 칩을 탑재한 에어컨, 1982년 화면이 달린 다목적 전자레인지, 1985년 음성 안내 기능이 장착된 냉장고 등 삼성전자가 최초로 시도한 가전제품들이 소개됐다. 앞서 삼성전자는 TV 제품의 변화 과정을 정리한 별도 티저 영상을 뉴스룸과 유튜브를 통해 공개하기도 했다. 삼성전자는 새해 CES에서 ‘마이크로 적·녹·청(RGB) TV’ 신제품을 새로 공개하며 프리미엄 TV 시장을 집중 공략할 계획이다.
  • 대기업들 “연말엔 쉽니다”…종무식 없이 새해 도약 위한 ‘마무리’

    대기업들 “연말엔 쉽니다”…종무식 없이 새해 도약 위한 ‘마무리’

    팬데믹 이후 워라밸(일·생활 균형) 문화가 활성화되고 글로벌 불확실성도 커지면서 연말 기업마다 전 직원이 모이던 종무식을 찾아보기 어렵게 됐다. 재계는 올해도 고환율과 글로벌 경기 침체 속에서 화려한 종무식 대신 조용하게 한 해를 마무리하는 분위기다. 25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주 사업 부문 별로 글로벌 전략회의를 마무리한 데 이어 별도 종무식 없이 새해 준비에 나선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다음달 초 서울 서초사옥에서 전 계열사 사장단을 소집해 만찬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이 회장은 인공지능(AI) 등 글로벌 환경을 점검하고, 신년 사업 계획과 경영 방향을 공유할 것으로 보인다.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인 ‘CES 2026’ 개막이 얼마 남지 않았고, 2월 중 ‘언팩 2026’도 예정돼있어 직원들도 신년 사업으로 분주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2008년을 마지막으로 종무식을 생략하고 계열사별 시무식으로 대체해왔다. 올해의 경우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에 대한 추모의 의미로 시무식도 생략하는 등 연례 행사는 조촐하게 진행하는 추세다. LG그룹은 크리스마스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개인 휴가를 사용하는 권장 휴가 기간에 들어갔다. 임직원들이 한 해를 차분하게 마무리하고 새해를 준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구광모 LG그룹 회장을 필두로 매년 사장단이 임직원들에게 보내는 신년사도 다른 기업과 달리 12월 말 선제적으로 공개된다. 구 회장은 주요 기업 중 가장 이른 지난 22일 신년사를 전하며 “지금까지의 성공방식을 넘어 새로운 혁신으로 도약해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달 계열사의 최고경영자(CEO) 세미나를 통해 ‘리밸런싱’과 AI 강화 등 내년 사업 계획을 구상한 SK그룹도 일부 계열사에 한해 12월 마지막 주간을 연차 사용 독려 기간으로 지정했다. 별도 종무식 없이 임직원들의 조용한 연말 마무리를 지원하기 위해서다.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겸하고 있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연초 방중을 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신년 행사 역시 최 회장의 신년사로 대체될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그룹 역시 지난해와 같이 올해도 종무식을 별도로 열지 않을 방침이다.
  • 현대차·기아, 탄소감축 목표 국제승인…英 전기차 보조금 혜택

    현대차·기아, 탄소감축 목표 국제승인…英 전기차 보조금 혜택

    현대자동차·기아가 기업들의 탄소 배출 감축 목표를 검증하는 글로벌 탄소중립 연합 기구로부터 감축 목표를 승인받았다. 이에 따라 현대차·기아는 영국 시장에서 전기차 보조금을 받게 돼 제품 경쟁력이 높아질 전망이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기아는 지난 4일 ‘과학 기반 감축목표 이니셔티브’(SBTi)로부터 2045년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중간 단계로서의 온실가스 배출 감축 계획에 대한 승인을 획득했다. SBTi는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 유엔 글로벌 콤팩트(UNGC), 세계자연기금(WWF) 등 주요 환경 국제기구가 공동 설립한 기구로, 기업의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파리기후변화협정에 기반해 과학적으로 검증한다. 현대차·기아는 지난 8월 SBTi에 가입해 감축 계획을 제출한 뒤 약 4개월 만에 심사를 통과했다. 현대차그룹에서는 지난 9월 SBTi 승인을 받은 현대모비스에 이어 두 번째 사례다. 현대차·기아는 사업장의 온실가스 직접 배출(스코프 1), 전력 사용 등 간접 배출(스코프 2), 공급망 전반에서 발생하는 간접 배출(스코프 3) 감축 목표를 모두 제출해 승인받았다. 현대차는 2030년까지 스코프 1·2 배출량을 2024년과 비교해 42% 줄이고 스코프 3은 63% 감축하기로 했다. 기아는 2035년까지 스코프 1∼3 모두 2024년 대비 63% 줄이겠다는 목표를 냈다. 현대차·기아는 이번 SBTi 인증을 통해 영국 시장에서 전기차 구매 보조금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기아 영국법인은 지난 18일 준중형 전기 세단 EV4 에어와 중형 목적기반모빌리티(PBV) PV5 패신저가 ‘밴드2’ 보조금 지급 대상에 포함돼 1500 파운드(약 293만원)의 보조금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영국의 현행 전기차 보조금 제도에서 한국 차량이 혜택을 받는 것은 처음이며, 보조금 지급 대상 차량은 추후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지난 15일 타결된 한·영 자유무역협정(FTA) 개선 협상에 따라 영국에 수출하는 자동차가 무관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기준이 완화된 점과 맞물려 현대차·기아의 전기차가 더욱 큰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폴 필폿 기아 영국 법인 대표는 “이번 보조금 지원은 전기차를 더욱 접근하기 쉽고 실용적이며 경제적인 교통수단으로 만들고자 하는 기아의 노력을 보여주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더 많은 운전자가 기아 전기차의 혁신성, 신뢰성, 지속가능성을 경험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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