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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자화폐 소비자 피해 판매·발행자 연대책임

    내년부터 전자화폐를 이용한 전자상거래에서 소비자가 피해를 입으면 판매업자와 전자화폐 발행업자가 연대 책임을 져야 한다. 전자화폐의 위·변조와 도용 등으로 금융사고가 발생했을때 소비자의 과실이 없는 한 전자화폐 발행업자가 보상책임을 지게 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30일 전자화폐의 사용에 따른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정기국회에서 방문판매 등에 관한 법률(방판법)을 개정하고 표준약관을 제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소비자가 전자화폐를 이용해서 대금을 먼저 지급하고 나중에 물건을 받은 ‘선불식 통신판매’에 해당하기 때문에 소비자 보호를 위해서 연대책임을 지도록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전자화폐는돈을 전자부호화해 집적회로(IC) 또는 PC(네트워크형)으로 저장한 대금결제 수단이다. 박정현기자
  • “大入지원 휴대폰으로 하세요”

    “휴대폰으로 대학을 지원하세요” 휴대폰으로 대입 원서를 접수할 수 있는 서비스가 등장했다.인터넷 솔루션업체인 넷매니아㈜(www.mania4u.co.kr)는 11일 국내 처음으로 대입 무선인터넷 원서지원 서비스 솔루션을 개발,2001학년도부터 대입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휴대폰으로 넷매니아의 대입원서지원 사이트에 접속,학교와 학과를 선택한 뒤 전자화폐인 이코인으로 전형료 등을 지불하고 수험번호 등 대학이 요구하는 개인정보를 입력하면 된다. 넷메니아는 각 대학 전산실에서 원서 접수를 확인,수험생에게 휴대폰으로접수 확인 문자메시지를 보낸다.수험생들은 원서 접수 뒤 각 대학의 원서접수 현황과 경쟁률,합격자 발표,각종 입시관련 정보까지 찾아볼 수 있다. 회사측은 “서비스가 시작되면 수험생들의 번거로움을 덜 뿐만 아니라 매년2,000억원에 이르는 대입 간접비용이 크게 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넷매니아는 오는 9월까지 서비스 참여를 원하는 대학들의 신청을 받는다. 김재천기자 patrick@
  • 이산가족 상봉기념 전자화폐 첫선

    전자화폐 전문업체인 이코인(대표 金大煜)이 8·15 남북이산가족 상봉 기념전자화폐를 오는 15일 발행한다. 지난 6월 남북정상회담 기념 전자화폐에 이어 제2탄인 셈이다. 1만원권 815장과 1,000원권 8,150장을 발행하기로 했다.1만원권은 이코인홈페이지(www.ecoin.co.kr)와 조흥은행 본점에서 판다.1,000원권은 이산가족이나 통일관련 단체에 기증할 계획이다. 영화전문 사이트 ‘마구리’ 등 150여곳의 인터넷사이트에서 유료 콘텐츠를이용하는 대금으로 지불할 수 있다. 기념화폐는 남북의 이산가족들이 만나듯이 남북의 화폐도 하나로 되어야 한다는 취지로 디자인됐다. 박대출기자
  • 전자화폐 관련주 기지개

    전자화폐 사용이 본격화되면 어떤 종목이 뜰까. 지난달 26일부터 K-캐쉬가 서울 강남지역을 중심으로 시범 서비스를 시작함에 따라 국내 전자화폐 시장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전자화폐란 일종의 대체현금으로 플라스틱 카드에 집적회로(IC)를 내장해화폐적 가치를 저장하는 선불카드다.전자화폐가 활성화되면 우선적으로 전자화폐 사업자와 인증업체 등이 직접적 수혜가 예상된다.다음은 지불시스템 구축을 위해 필요한 IC카드 제작업체와 네트워크 장비업체,보안 및 솔루션 제공업체 등도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애널리스트들은 전망했다. 상용화를 준비중인 전자화폐는 신용카드와 전자화폐 기능을 통합한 형태여서 전자화폐에 따른 신규고객 확보로 카드사의 실적은 더욱 호전될 전망이다.카드 사용증가로 지불 인증업체와 카드 제조업체 수익도 덩달아 증가할 것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아직 시장이 본격화되지는 않았지만 미국의 시장 전문기관인 주피터 커뮤니케이션사에 따르면 올해 전자화폐 결제규모가 3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연간규모는 향후 120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성장가능성이 큰 분야로 지목되고 있다. 한양증권 김희성(金熙星) 애널리스트는 “국내에서도 인터넷 전자상거래 결제는 물론 백화점 버스 지하철 편의점 등에서 전자화폐 사용이 본격화될 것”이라며 “전화화폐 실시로 수혜를 입을 종목으로 국민카드 나이스카드 한국정보통신 케이디이컴 케이비씨 에이엠에스 등이 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강선임기자 sunnyk@
  • 고교생이 인터넷경매 오류이용 허위경매로 거액 챙겨

    서울경찰청 수사과 사이버범죄수사대는 25일 유명 인터넷 경매사이트의 프로그램 오류를 이용,허위 경매로 거액을 챙긴 부산 K고 2년 정모(16),이모군(16)에 대해 컴퓨터 등의 사용사기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전자상거래프로그램의 오류를 이용해 거액을 챙긴 사건은 처음이다. 정군 등은 타인의 명의를 도용해 개설한 ID를 이용,판매자와 구매자로 허위경매를 해 최고가에 낙찰을 받은 뒤 같은 경매건에 대해 판매자에게 중복 송금토록 한 프로그램상 오류를 이용,지난 2월14일부터 25일까지 200여 차례에 걸쳐 경매 사이트로부터 자신이 개설한 ID의 전자화폐 계좌로 2,700여만원을 송금받아 챙긴 혐의다. 이들은 A사의 경매 사이트를 이용하다 물품수령 확인 및 송금승인 버튼을여러차례 누르면 그 때마다 A사가 물건을 판 사람의 ID로 중복 송금한다는점을 발견하고 허위 경매를 반복,돈을 불린 뒤 전자화폐를 현금으로 바꿔 나눠 가졌다. 인터넷 경매사이트들은 물건을 사려는 사람으로부터 물품대금을 입금받아보관하고 있다가 구매자가 경매물품을 받았다는 사실을 인터넷상으로 확인하면 물품대금을 계좌이체나 전자화폐로 판매자 계좌에 입금시키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A사는 지난 4월 사용자들의 신고를 받고 이런 오류를 수정했으며 이 과정에서 데이터베이스를 검색하다 정군 등의 사기행각을 발견했다. 경찰 관계자는 “이런 피해를 본 업체들이 여럿 있을 것으로 추정되지만 공신력에 금이 갈까봐 내부적으로 조용히 해결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창구기자 window2@
  • 모든 카드기능 모은 전자화폐 ‘K-캐시’ 사용법

    오는 10월부터 본격 도입될 ‘K-캐시’의 사용법을 알아본다. [K-캐시(cash)란] 국내 은행들과 신용카드사가 공동으로 만든 한국형 전자화폐의 이름이다.K는 Korea의 첫글자다. [어떤 기능이 있나] 현금카드,신용카드,버스카드,직불카드로 모두 쓸 수 있다.가령 은행의 CD(현금자동출금기)기에서는 현금을 찾을 수 있고,물건을 산뒤에는 신용카드처럼 결제할수 있으며 버스나 지하철을 탈 때는 센서에 대기만 하면 된다.쉽게 말해 ‘카드지갑’이라고 생각하면 된다.지금까지는 지갑에서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그에 맞는 카드를 꺼내 들었다면 이제는 카드한장으로 모든 게 해결된다. [어디에서 구입하나] 은행에서 예금계좌를 개설한 뒤(기존계좌도 가능) K-캐시 신청서를 작성하면 발급받을 수 있다. [누구나 만들 수 있나] 물론이다. 한사람이 여러 개를 만들 수도 있다. 다만뇌물수수 등 부정사용 방지를 위해 반드시 실명으로 발행된다. [어디에서 사용하나] 10월전까지는 시범서비스 지역인 서울 역삼동 일대에서만 쓸 수 있다.물건을 산 뒤 센서에 카드를 대면결제금액이 자동으로 빠져나간다. 카드에 잔액이 부족할 경우에는 직원에게 신용카드로 사용하겠다고말하면 된다.그러면 결제금액이 후불로 처리된다.사인을 안해도 된다는 점이현 신용카드와 다른 점이다. [자동판매기에서도 쓸 수 있나] K-캐시 전용 전자칩이 내장된 자판기에서만쓸 수 있다.잔돈이 필요없게 된다는 얘기다. [재충전은 어떻게 하나] 은행의 CD기나 ATM(현금자동입출금기)에서 자동이체시키면 된다. 창구 직원에게 현금을 주고 입금시킬 수도 있다.1회 충전한도는 20만원이다. [쓰고 남은 금액은 어떻게 하나] 전액 환불 가능하다. [수수료는] 시범서비스 기간에는 수수료가 없다.단,카드 한장당 발매원가가1만원으로 비싼 편이어서 10월 본격서비스 때는 몇백원 수준의 수수료가 부과될 예정이다. [분실 경우에는] 카드에 남아있는 금액은 습득자가 사용해도 보상받을 길이없다.현금이 든 지갑을 잃어버린 것과 같다.모든 정보를 암호화해 위·변조는 어렵다. 안미현기자 hy
  • 전자화폐 ‘K-캐시’ 10월 서비스

    현금카드·신용카드·교통카드·직불카드 기능을 모두 지닌 ‘꿈의 화폐’가 국내에도 10월에 본격 도입된다. 한국은행은 25일 한국형 전자화폐인 ‘K-캐시’를 26일부터 서울 강남구 역삼동 일대에서 시범 서비스를 실시한 뒤 10월부터 전국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한은 산하‘금융정보화 추진 은행소위원회’가 1년6개월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내놓은 ‘K-캐시’는 일단 2만4,000장이 발매돼 역삼동 인근 편의점과 식당,슈퍼마켓 등 660개의 가맹점에서 쓸 수 있게 된다. IC(집적회로)칩이 내장된 ‘K-캐시’는 직불카드처럼 미리 돈을 저장해놓았다가 교통카드처럼 센서에 살짝 대 결제하는 새로운 형태의 충전식 전자화폐다.현금카드나 신용카드,버스카드로도 쓸 수 있으며 내년부터는 인터넷 전자결제도 가능하다. 안미현기자
  • 전자화폐 9월부터 발행

    유인학(柳寅鶴) 한국조폐공사 사장은 27일 “오는 9월부터 전자화폐(사이버머니)를 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 사장은 이날 국회 재경위에 출석,“전자화폐 발행기관인 ‘몬덱스사’와함께 새로운 법인을 설립,9월부터 전자화폐를 발행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몬덱스 코리아사가 지난해 7월 전자화폐 발행에 참여할 것을 요청해와최근 양해각서를 체결,발행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현진기자 jhj@
  • ‘북한 열풍’에 사이버공간 후끈

    인터넷업계도 남북정상회담 바람이 거세다. 사이버 공간에서는 북한 관련행사가 쏟아지고 있다.온나라가 남북정상회담무드에 젖어드는 분위기다. ◆북한돕기 사이트 봇물/ 한국통신하이텔은 북한 결핵어린이돕기 특별이벤트를 마련했다.지난 5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사이트(www.hitel.net)의 ‘북한어린이돕기창’에서 클릭하면 100원씩 적립된다. 경매사이트인 이쎄일(www.eSale.co.kr)은 지난 1일부터 21일까지 ‘사랑의씨감자 보내기운동’을 벌이고 있다.한강 둔치의 감자밭을 분양해 모은 돈으로 씨감자를 사서 북한에 보낼 계획이다.분양가는 1㎡에 만원이며 오는 25일회원이 직접 수확한다. 기독교포털사이트인 갓피플(www.godpeople.com)은 지난 1일부터 회원 한명당 100원씩 모은 돈으로 분유를 사서 북한 어린이들에게 나눠주기로 했다.. ◆현충일에 웬 북한 포스터/ 게임 웹진사이트인 ‘게임21’(www.game21.com)은 6일 사이트 개설을 알리면서 북한 포스터를 연상케 하는 광고를 냈다.서울 곳곳에 ‘반갑습네다!’라는 제목의 도시게릴라식 티저광고로 눈길을 끌었다. 로켓이 그려진 흰색 깃발,기쁨에 넘쳐 누군가를 찬양하는 북한어린이 등.‘게임21의 빛나는 영도아래’라는 표현만 없으면 영락없이 북한 것이다.시민들은 느닷없는 ‘북한포스터’를 보고 의아해하나 곧 실소(失笑)한다. 지난 4월 총선을 앞두고 장안에 화제를 모았던 ‘선영아 사랑해’라는 광고에 이어 2탄으로 등장했다.남북정상회담을 경축하고 사이트 오픈을 축하하는취지라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기념 전자화폐도 나와/ 국내 최초로 인터넷 소액 결제시스템을 도입한 ㈜이코인( www.ecoin.co.kr)은 남북정상회담 기념 전자화폐 2,000장을 한정 발행한다. 오는 12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이코인과 네티앙의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판다.홍보 기념용으로 1,000원짜리 6,120장도 한정 발행한다. 수익금으로 컴퓨터를 사서 통일관련 기구에 기탁하기로 했다.북한 어린이나남한의 실향민 자녀에게도 보낸다. ◆신문고도 등장/ 대화방 검색사이트 챗파인드(www.chatfind.co.kr)는 남북정상회담에 바라는 글을 12일까지 접수한다.추첨을 통해 북한상품을 선물하고올라온 글은 정부에 전달한다. 박대출기자 dcpark@
  • 차세대 통합형 전자화폐 등장

    전자화폐 서비스를 위한 대규모 컨소시엄이 탄생했다. 비자인터내셔널을 비롯한 대형 금융기관과 SK텔레콤 삼성물산 롯데칠성음료및 싱가포르의 전자화폐 전문업체인 네츠(NETS) 등 국내외 18개사는 5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전자화폐 서비스업체인 브이캐시(VCash)㈜ 설립을위한 투자협약 조인식을 가졌다.이달 안에 회사를 정식 설립,오는 10월부터전자화폐 ‘비자 캐시’를 발급할 예정이다.참여 금융기관은 국민카드 롯데캐피탈 삼성카드 신한은행 외환카드 조흥은행 주택은행 현대캐피탈 BC카드 LG캐피탈 등 13곳이다. 비자캐시는 휴대폰 PC ATM(은행 현금지급기) 등을 통해 일정액의 전자화폐를 구입한 뒤 인터넷쇼핑몰 등 온라인 뿐 아니라 버스 지하철 편의점 등 오프라인 공간에서도 소액결제를 할 수 있도록 한 새로운 개념의 전자화폐다. 브이캐시는 서비스 초기에는 PC방과 인터넷상에서 MP3파일 등 디지털 콘텐츠의 소액 결제수단으로 쓸 수 있게 하고,연말쯤에는 인터넷서비스 무선전자상거래 버스·지하철 편의점 주유소 등으로 활용범위를 넓힐예정이다. 비자캐시 외에 금융결제원 주도로 21개 은행과 7개 카드사가 공동추진하는‘K캐시’,몬덱스인터내셔널 주도로 마스타카드코리아와 국민은행 조흥은행등이 계획하는 ‘몬덱스 전자화폐’ 등도 곧 시중에 나올 예정이어서 국내전자화폐 시장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김태균기자 windsea@
  • LG텔레콤, 무선 전자화폐 서비스

    휴대폰으로도 물건을 살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됐다. LG텔레콤은 31일 국내 최초로 O19 PCS(개인휴대통신)전화기를 통해 무선 전자화폐 서비스를 올 하반기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전자화폐 전문업체인 몬덱스코리아와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이 서비스는 쇼핑 등 경제활동에 따르는 각종 대금을 결제할 수 있다.은행계좌로부터 금액을 이체,일정 금액을 충전한 뒤 몬덱스카드 가맹점에서 신용카드처럼 사용할 수 있다.잔액이 부족하면 자신의 계좌에 있는 현금을 무선인터넷으로 이체할 수 있다. 은행 문이 닫힌 심야 시간대나 은행으로부터 거리가 먼 곳에서도 편리하게이용할 수 있다. 영국의 전자화폐인 명함 크기의 몬덱스카드를 핸드폰의 슬롯에 꽂으면 서비스가 가능해진다.LG텔레콤은 이 장치가 부착된 핸드폰을 하반기에 내놓을 예정이다.몬덱스코리아는 현재 국내 가맹점이 250여곳이며 올 연말까지 1,000여곳으로 확대키로 했다. 박대출기자 dcpark@
  • 전자화폐 관련주 ‘용틀임’

    23일 전자화폐(사이버머니)의 표준화를 주도하는 ‘한국전자화폐포럼’이공식 출범하면서 전자화폐 관련주가 관심 종목군으로 떠오르고 있다. 전문가들은 국내 증시가 침체 늪을 벗어난다면 우선 전자상거래를 주도하는전자화폐 결제시스템 구축·인증업체와 장비·보안 솔루션업체가 혜택을 볼것이라고 전망했다. 1차적인 수혜 대상은 삼성물산,현대상사,SK,국민은행 등 전자화폐 사업자들이다.전자화폐 사용에 따른 수수료 수입과 관련 웹사이트를 금융포털로 이용할 수 있어 높은 수익이 예상된다. 또한 전자화폐를 이용하려면 단말기 등 결제시스템의 인프라가 중요한 만큼관련 시스템을 구축하고 네트워크 장비를 제공하는 콤텍시스템,인성정보, LG정보통신,한통프리텔,효성 등도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점쳐진다. 특히 한국정보통신과 이니시스,장미디어인터랙티브는 보안·인증업체라는점에서 주목받고 있다.기존의 인감이나 서명 대신 디지털방식의 전자서명 등전자 인증시스템이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이밖에 전자화폐의 플라스틱 카드에 내장하는 IC(직접회로)칩을 제조하는삼성전자와 현대전자도 간접적인 혜택이 예상된다.정보보안 솔루션업체인 싸이버텍홀딩스,핸드소프트,시큐어 소프트,다우기술도 유망종목으로 꼽힌다. 증시 전문가들은 “‘제3의 화폐’로 불리는 전자화폐의 잠재 시장 규모는2004년 이후 연간 120조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앞으로 전자화폐가인터넷쇼핑몰이나 각종 유료 정보서비스의 지불수단으로 각광받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조현석기자
  • 스마텍, 카드제조 ISO 품질인증 획득

    케이디엔 스마텍(사장 鄭大植)은 15일 카드 제조 및 행정전반에 대해 국제적인 ISO 9002 품질 인증을 받았다. RF교통카드와 전자화폐인 콤비카드를 제조하는 스마텍은 이날 카드제조 전반에 대한 품질시스템에 대해 호주에 본부를 둔 SQI의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반적인 운영사항이 국제적 기준에 부합, 앞으로 고객의 신뢰확보에 큰 보탬이 될 전망이다.
  • 정보통신특집/ 모바일 인터넷서비스 본격화

    대학생 김모씨(20)는 이동전화를 단순히 ‘전화’로만 생각하지 않는다.김씨에게 있어 이동전화는 전화 이외에 PC나 게임기의 역할까지도 충분히 수행해 내 이제 뗄레야 뗄 수 없는 ‘친구’가 돼 버렸다. 지난 2월말 김씨는 이동전화로 인터넷에 접속,수강신청까지 했다.이쯤되면이동전화가 ‘만능기기’ 역할을 하는 셈이다. 걸어다니면서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이른바 ‘모바일 인터넷(Mobile internet)’,‘무선 인터넷’ 시대가 활짝 열리고 있다. 모바일 인터넷은 휴대전화기나 개인휴대단말기(PDA) 등 무선기기를 이용해인터넷에 접속,정보를 검색하고 교환하는 인터넷 서비스. 기존 유선 인터넷서비스와 달리 시간과 공간상의 제약없이 언제 어디서나인터넷 접속이 가능해 인터넷 활용의 새 장을 열어줄 미래형 서비스로 각광받고 있다. 국내 모바일 인터넷 서비스는 아직은 초창기 수준에 그치고있지만 무선인터넷을 지원하는 이동전화가 대거 출시되고 다양한 콘텐츠 개발이 활기를 띠고 있어 관련 시장이 급속도로 팽창하고 있다. 이에 따라 웹브라우저를 내장한 이동전화기를 활용해 증권정보나 뉴스를 검색하고 인터넷 쇼핑몰에서 물건을 구매하는 네티즌들도 급증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오는 2004년쯤이면 국내 이동통신 가입자의 61% 정도가 ‘모바일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박홍환기자 stinger@. * 무선인터넷 서비스 어떤것이 있나. ◆SK텔레콤(011) SK텔레콤의 무선인터넷 서비스는 ‘엔탑(n.TOP)’이다. SK텔레콤은 올해말까지 n.TOP 사용자를 750만명까지 늘리고 무선인터넷 서비스 매출액도 600억원 이상을 달성한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콘텐츠도 대폭 확대한다.현재 n.TOP에서 제공하는 2,000여개 콘텐츠를 3만여 개 이상으로 늘릴 계획이다.또 실질적인 모바일 인터넷 서비스 제공을 위해 모바일뱅킹,전자화폐,캐시폰(이동전화로 물품 구매시 대금 지급) 등의 서비스를 하반기부터 제공할 예정이며,e메일 전용단말기 및 다양한 멀티미디어 단말기를 본격적으로 공급할 방침이다. 현재 n.TOP이 제공하는 서비스는 크게 정보 네트워크,경제 네트워크,오락네트워크,그리고 일정관리 등 일종의 비망록격인 나의 네트워크 등으로 구성돼 있다.각각의 네트워크는 또다시 하부 네트워트가 나뭇가지처럼 연결돼 있다. 지난달 초부터는 N세대를 겨냥한 ‘TTL n.TOP’ 서비스를 내놓았다.이들의취향에 맞춰 동영상,게임,미팅,팬클럽 등 차별적인 문화정보 위주의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신세기통신(017) 신세기통신의 무선인터넷 서비스는 ‘아이터치(itouch)017’이다.이동전화는 물론 PC를 통해서도 이용할 수 있다.모두 500여개의 콘텐츠로 구성된 아이터치017 서비스는 크게 개인정보관리 서비스와 커뮤니티서비스로 나뉘어진다. 아이터치017 서비스의 특징은 PC에서 이용할 수 있는 모든 기능을 이동전화를 통해서도 이용할 수 있어 본격적인 ‘모바일 오피스 시대’를 열었다는점이다. PC에서만 가능하던 사이버 커뮤니티도 아이터치017 서비스를 이용하면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커뮤니티 활동을 즐길 수 있어,서비스 개시 3개월만에 200여개의 동호회가 구성되는 등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와 함께 문화공간정보를 제공하는 영토피아 서비스,해외 사이트 접속서비스,대학생활정보 서비스 등 N세대 가입자들을 위한 각종 정보를 제공하고있다. 신세기통신은 앞으로 아이터치017 서비스를 통해 게임 등 다양한 오락 콘텐츠를 제공하는 한편 미팅 서비스를 통해 회원간 만남과 교류를 활성화할 계획이다.증권,은행,티켓,쇼핑 등 거래 서비스도 대폭 확충해 예약에서 거래까지 ‘원스톱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통신프리텔(016) 유무선 복합 기능을 갖춘 포털 사이트인 ‘퍼스넷(www.n016.com)’을 통해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퍼스넷은 웹검색 및 지도정보,전국민 평생e-메일 계정,개인일정관리,주소록,웹카드 서비스 등 기존의 포털서비스 기능에다 채팅 및 음성·문자메일,자료실,동호회,쇼핑,각종 티켓 예약·예매 및 경매 등도 가능하다. 특히 퍼스넷은 자신의 계정에 도착한 e메일을 이동전화를 통해 음성으로 듣고 음성으로 회신(보이스 메일)하거나,웹상에서 설정해 둔 주소록으로 핸드폰을 통해 메일을 보내는 등의 기능도 있다.또 자신이 설정해둔 약속시간,할 일 등을 핸드폰으로 통보받을 수 있어 ‘개인 비서’ 역할까지 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음식점,은행,LPG충전소,극장,병원 등 주요시설 100만여개의 위치를 제공해주는 ‘위치정보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한통프리텔측은 연말까지 퍼스넷 회원수를 350만명으로 늘리고 무선인터넷가입자도 100만명 이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한솔엠닷컴(018) ‘모바일 인터넷’을 강조하기 위해 사명까지 엠(M)과 닷컴(.com)으로 바꿨다.엠투엠(MtoM),엠앤엠(M&M),마이엠(My M),모바일엠(Mobile M),엠메일(M mail) 등 5가지 서비스로 나뉜다. 엠투엠 서비스는 세계 최초로 컴퓨터와 이동전화간 1대1 채팅이 가능한 엠팅(M-ting),메모,엠카드 서비스 등의 하부 메뉴로 구성돼 있다.엠앤엠 서비스는 동호회,커뮤니티,메일매거진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마이엠 서비스를 통해 뉴스,증권,날씨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개인일정관리 등의 역할도 수행한다. 모바일엠 서비스는 주변지역의 각종 시설물들에 대한 위치정보를 제공하는등 이동시 편의에중점을 둔 서비스다. 또 이동전화용 양방향 게임시스템을 개발해 모바일 게임서비스도 제공하고있다. 한솔엠닷컴은 이달초 유·무선 인터넷 사업부문을 강화하기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했다.특히 무선인터넷 서비스와 콘텐츠 확충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LG텔레콤(019) 무선인터넷 서비스인 ‘019 이지웹(ez web)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019 이지웹 서비스’는 이동전화로 인터넷에 접속해 각종 웹사이트 검색은 물론 쇼핑,e메일 송수신,주식거래,은행계좌 조회,개인일정관리 등을 실시간 수행할 수 있다.또한 인터넷경매,뉴스 검색,항공권 티켓예약 및 예매,오락,교통,여행 및 레저,PC통신,취업,미팅,건강 등의 다양한 사이트 검색 및주문도 가능하다. 540여개의 콘텐츠로 구성된 019이지웹서비스는 크게 10개 메뉴로 나뉘어진다.포털서비스,증권·카드·은행,인터넷쇼핑,예약·예매·쿠폰,오락·생활정보,교통·여행·레저,PC통신·취업,뉴스·날씨,미팅·건강,해외사이트 등이다. LG텔레콤은 올해 300만명의 무선인터넷 가입자를 유치할 방침이다.현재540여개의 콘텐츠도 연말까지 5,000여개로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LG텔레콤은 다음커뮤니케이션,네띠앙,천리안,드림위즈 등과 제휴를 통해 유·무선 포털서비스를 획기적으로 강화하는 한편 심마니와는 무선인터넷 검색엔진을 공동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LG텔레콤은 무선인터넷 서비스 강화를 통해 궁극적으로 이동전화 하나로 모든 것이 해결되는 본격적인 ‘무선인터넷 시대’를 연다는 원대한 계획을 세워두고 있다. 박홍환기자
  • 일자리 2.000만개 2010년까지 창출

    유럽연합(EU) 정상들은 오는 2010년까지 2,000만개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유럽을 세계 최대의 경제권으로 만들기 위한 이른바 ‘디지털 혁명안’을 24일 대담하게 수용했다. EU 정상들은 이날 포르투갈 수도 리스본에서 이틀간 일정으로 열린 ‘닷컴(dot.com)’ 회의를 마감하면서 ▲내년말까지 EU내 모든 학교의 인터넷 접속의무화 ▲2003년까지 전자수단을 이용한 주요 공공서비스 이용 ▲2001년 말까지 유럽 전지역에서 저비용 초고속 인터넷 접속망 사용 및 통신시장 전면자유화 ▲늦어도 내년 말까지 전자상거래,판권,전자화폐 사용에 관한 법적장치 마련 등 주요 쟁점에 합의했다.정상들은 회담후 공동성명을 통해 “EU는 가장 경쟁력있고 역동적인 지식기반 경제를 구축하기 위해 향후 10년간새로운 전략적 목표를 설정했다”고 밝혔다. 정상들은 또 “그러한 ‘디지털 경제’가 3% 이상의 경제성장을 지속시키고일자리를 계속 창출하는 한편 사회적 통합을 신장시키는 촉매제로 작용할것”이라고 강조했다. 리스본 AFP 연합
  • 조폐공사 전자화폐사업 내년부터 생산 판매키로

    한국조폐공사가 전자화폐사업으로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23일 조폐공사에 따르면 전자화폐의 사업성 검토와 각종 시스템 설치작업을 올 연말까지 끝내고 제조·발급 인증을 획득해 내년부터는 전자화폐를 생산,공급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지난 1월30일 재정경제부로부터 부대업무로 승인받았고 지난 2월17일에는 20개 업체가 참여하는 ‘몬덱스코리아 전자화폐 발행 컨소시엄’에도 참가했다. 대전 최용규기자 ykchoi@
  • 표준 전자화폐 만들기로

    “‘나홀로 전자화폐’는 안된다.” 정보통신부가 전자화폐 표준화를 위해 ‘두팔’을 걷어부치고 나섰다.정통부는 21일 “4월중 산업체,연구소,학계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전자화폐 포럼’을 구성,전자화폐 표준화를 추진하고 이를 향후 우체국 전자화폐사업 추진시 반영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현재 국내에는 금융결제원의 한국형 전자화폐 K-캐시,마스타카드의 몬덱스,비자카드의 비자캐시 등이 시범사업을 앞두고 있으며 2002년 월드컵을 전후로 본격적인 상용서비스에 돌입할 예정이다. 그러나 이들 전자화폐는 사업주체가 제각각 사업을 추진,카드단말기 등의호환이 이뤄지지 않고 있으며 특히 K-캐시의 경우,국가정보원이 승인한 암호방식을 사용하는 등 암호화 알고리즘이 달라 국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게 돼있다. 정통부측은 “전자화폐 사업이 일정한 기준없이 추진될 경우,인프라 장비의중복투자를 초래하고 소비자도 이용상 불편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면서표준화 추진 배경을 밝혔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정통부가 사실상 국제 호환이 불가능한 K-캐시 대신 외국계 전자화폐의 ‘손’을 들어준 것이 아니냐며 향후 국내 전자화폐 사업의추진방향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 박홍환기자 stinger@
  • 재경부 규정 디지털경제 특징과 효과

    재정경제부는 16일 디지털경제의 특징과 파급효과에 대해 밝혔다. 디지털경제는 정보기술(IT) 및 컴퓨터 기능의 획기적 향상과 인터넷의 급속한 확산으로 이전의 산업경제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경제시스템을 지칭하는 것으로 정의했다. [특징] 거리의 소멸과 네트워크화,소비자 중심의 경제,가치창출 요소의 변화등 3가지로 요약된다. 우선 인적·물적교류와 정보가 가상공간에서 이뤄져 지구촌의 거리감이 사라지면서 네트워크 경제를 형성한다.따라서 네트워크 효과에 따라 생산요소투입량이 점차 줄어드는 ‘수확체증의 법칙’이 작용한다.또한 산업경제와달리 생산자와 유통업자의 역할이 줄어드는 대신 정보와 프로세스가 소비자중심으로 되어 소비자 잉여가 늘어난다. 생산요소도 기존 토지·노동·자본에서 지식·정보·시간으로 바뀌게 된다. [파급효과] 산업구조에 미치는 영향으로 3가지를 꼽았다. 디지털경제에서는 장기호황 속의 물가안정이라는 신경제 현상이 나타난다. 미국경제의 호황은 인터넷·전자상거래의 발달로 생산성이 증가하면서 물류·유통비용이 크게 줄었기 때문.정보기술산업의 경제성장 기여도가 30%를 넘고 고용증가율이 산업평균치의 2배를 웃돈다.거래비용도 감소하게 된다.기존의 판매·유통망이 부담으로 작용함에 따라 소규모 전문 기업활동이 활발해진다. 또한 선도기업이 업계의 시장지배력을 쥐게 돼 독과점 기업이 많이 등장하게 된다.미국 마이크로소프트사가 응용소프트웨어 분야의 90%를 차지하는 것이 좋은 예이다. 금융산업에도 큰 영향을 미쳐 사이버금융이 확대될 전망이다.전자화폐가 현금을 대신하고,무인은행과 무인점포의 등장,비금융기관의 금융업무 대행,세계적 독과점화를 통한 시장의 단일화 현상 등이 나타날 것으로 내다봤다. 박선화기자
  • 전자화폐용 콤비카드 양산 체제로

    스마트카드 공급업체인 KDN 스마텍은 15일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국내외 전자화폐사업 실무자들을 초청한 가운데 전자화폐용 콤비카드 양산체제 가동식을 가졌다. KDN 스마텍 정대식(鄭大植) 사장은 “지난 2년동안 독일의 스마트카드 장비전문 제작업체와 공동으로 한국형 전자화폐인 콤비카드 제작 자동화 장비 개발에 성공,세계최초로 인라인 방식의 양산체제를 구축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라인 1개에 시간당 4,000장의 전자화폐를 생산할 수 있다.콤비카드는 스마트카드 제작의 핵심기술인 손실률(loss)을 양산시 약 3%이하로낮춰 장당 약 1만원 정도인 고가카드의 수입대체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콤비카드는 기존 교통카드와 신용카드 기능 등 전자화폐 기능을 하나로 통합한 것으로 IC카드 제작 과정에서 고난도를 요구하는 제작기술이다. 김태균기자
  • 인터넷쇼핑몰 즉석복권 1등 174명 중복당첨 소동

    인터넷쇼핑몰 전문업체인 인터파크가 실시한 복권행사에서 시스템 오작동으로 174명의 중복 당첨자가 발생,네티즌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인터파크는 최근 게임전문 쇼핑몰인 ‘게임파크’ 개편을 기념해 지난 7일부터 ‘생활인터넷 인터파크’란 슬로건으로 게임용 PC와플레이스테이션 등 다양한 경품을 내걸고 즉석복권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그러나 8일 오전 네티즌들이 즉석복권을 클릭하자 1등 1명에게 돌아가야할게임용PC의 복권 이미지가 174명에게 동시에 나타났다.문제가 발생하자 회사측은 서둘러 이벤트를 삭제한 뒤 당첨자들에게 중복당첨 사실과 1만원 상당의 사이버캐시(전자화폐)로 대체한다는 전자우편을 보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국내 굴지의 인터넷쇼핑몰인 인터파크가 한마디 공지도 없이 이벤트를 삭제하고 당첨자들에게 사이버캐시로 대체한다고 한 것은 네티즌들을 우롱하는 처사”라며 반발하고 있다. 회사측은 “174명의 복권번호가 서로 다르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다”고 해명했다. 또 해킹을 당한 결과라는 일부 주장에 대해 “시스템 오류로 인한 것으로해킹을 당한 것은 전혀 아니다”고 말했다. 김태균기자 winds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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