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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선데이터통신 국내 첫선/데이콤,「에어매직」 시범서비스 시작

    ◎전자우편·뉴스·증권정보 검색 가능/무선모뎀 개발… 12월 상용서비스 무선으로 전자우편·뉴스·증권정보 등 각종 자료를 검색하고 팩스 전송·삐삐 호출도 할 수 있는 무선 데이터통신이 국내에 처음 등장했다. 데이콤은 무선데이터통신사업자인 에어미디어사의 망을 이용한 무선데이터통신용 서버시스템을 구축,자사의 공중통신망과 팩스망·인터넷망·국제전화망 등과 연동작업을 마치고 최근 「에어 매직」이란 이름의 무선데이터통신서비스를 선보였다. 데이콤은 오는 11월까지 시범서비스를 한 뒤 국산 무선모뎀이 양산되는 12월쯤 상용화할 예정이다. 서비스 종류는 ▲전자우편·팩스·무선호출이 가능한 무선 메일 ▲주식정보·뉴스 등의 정보를 검색할 수 있는 무선 정보검색 ▲은행계좌 조회 등 무선 펌뱅킹 ▲PC통신 천리안·인터넷 메일 등이다. 이 서비스는 무선 데이터통신 전용 에뮬레이터가 설치된 노트북 또는 전용 단말기와 무선모뎀을 갖추어야 이용할 수 있다.서비스 이용료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데이콤은 무선데이터통신 전용 에뮬레이터를 자체 개발,서비스 가입자들에게 무상으로 나눠줄 계획이다.무선모뎀은 현재 미국 모토로라사 등의 제품 가격이 30만∼40만원대이며 국산모뎀이 출시되면 10만원대로 내려갈 것으로 전망된다. 데이콤은 서울신문 주최로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동안 한국종합전시장(KOEX)에서 열린 「국제 정보통신 및 이동통신전시회(EXPOCOM/WIRELESS COM)」에서 「에어 매직」서비스를 처음 공개,호평을 받았다.
  • 빌 게이츠 연설문

    ◎컴퓨터발전,기업규모 축소 초래/통신신경체제에 경영크게 의존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사 회장은 8일 미국 시애틀에서 앨 고어 부통령을 비롯한 미국내 100여명의 최고경영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연설회에서 『컴퓨터의 발전으로 기업의 규모는 축소되고 기업운영은 통신신경체계에 크게 의존할 것』이라고 예측했다.다음은 연설 요지. 오늘 나는 「디지틀 신경체계」에 대해 말하고자 한다.기업의 신경체계에 대해 말한다는 것은 곧 기업들이 예산을 작성하거나 판매결과,특히 예상치 않았던 결과 등에 대한 대비책을 세우는 것과 관련이 있다.말하자면 생산성 활동이나 유쾌하지 않은 고객 등과 같은 것 말이다. 기업의 체계에는 여러가지가 있다.회의를 한다거나 서류를 들고 하는 일,근로자들이 모은 정보,소비자에 대한 정보를 모으는 방법,예산기획체계,협력체계 등이다.이 모든 것이 기업의 신경체계를 이루고 있다.당신이 어느 기업에 있든 이들 신경체계들은 당신의 월등한 생산성을 요구한다. 과거에는 어떤 기업이든 이같은 것들을 다루는데 있어별 차이가 없었다.정보를 다루는 도구가 비슷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기술의 변화는 놀랄 만한 것이었다.마이크로소프트사가 출발할 당시만해도 컴퓨터를 사용하는데는 지금보다 훨씬 많은 비용이 들었다.또 컴퓨터의 이용도 단순히 계좌를 추적하고 예약을 받는 수준에 그쳤다.그러나 지금은 비용도 크게 떨어졌을 뿐만 아니라 컴퓨터가 할 수 있는 일의 개념마저 변했다.그것은 이제 통신의 수단으로까지 바뀌었고 사람들로 하여금 어떻게 정보를 운용할 것인가를 생각하게 해줬다. 컴퓨터를 이용하는 사람이 매 2년마다 배가될 것이라는 무어의 법칙을 생각하면서 우리는 과연 컴퓨터산업이 어떻게 변할 것인가에 궁금해 한다.이 정보통신수단을 생각하면서 우리는 통신 그자체보다 빠르게,또는 컴퓨터의 기억용량보다 많은 것을 생각해야 한다.또 이 기계들을 어떻게 연결해야 할 것인가도 생각해야 한다. 나는 이들 기계가 초고속으로 연결될 것으로 낙관하고 있다.전화회사들이 종합정보통신망(ISDN)에 투자할 것이고 많은 사람들이 이동전화를 필수품처럼생각하면서 한 지역의 생산성을 더 높였다.생각보다 더 나은 결과가 올 것이라 생각한다. 연결의 문제는 경제적인 관점으로 모두가 함께 생각돼야 한다고 본다.오늘날 지식근로자들은 같은 개인컴퓨터를 사용하고 있으므로 회사내는 물론 회계회사나 법률회사도 같은 정보를 보고 있다.전자우편이나,펙스,음성편지 등이 한 장소에 모여 있어 이용자들은 간단한 메시지는 물론 거대한 서류 등에 이르기까지 함께 이용하고 있다. 앞으로 10년 뒤의 컴퓨터 모습을 상상해보자.그것은 엄청나게 다를 것이다.인터넷에 들어가면서 마우스를 사용하지 않을 수도 있고 글자를 치거나,말을 하거나 하는 등의 똑같은 방법 대신 인간이 의사소통 수단으로 사용하는 방법을 그대로 사용할 수도 있을 것이다. 통신에서의 신경체계를 말할때 디지틀방식을 거론한다.디지틀방식으로 고객의 취향에 맞춘 정보를 전달한다는 개념이 가장 중요한 것이다.한 장소에서 당신이 취향에 맞는 정보를 얻지 못하면 어떻게 중요한 일에 결정을 내릴수 있겠는가.또 얼마나 빨리 정보를 전달하는가역시 매우 중요하다.인간의 신경체계는 아주 정교하고 놀라운 속도를 가지고 있다.마이크로 소프트사의 제품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이 관점에서 무엇인가가 일어나고 있음을 깨닫고 있다. 이제 몇가지 예측을 하면서 결론을 내리자.이는 예언이 아닌 무엇이 일어나고 있나에 대한 내 신념이다.오늘날 대학에 가는 아이들은 이제 웹사이트에 몰릴 것이다.그들은 여행계획을 짜고 상품을 구매하고,친구와 이야기하고 하는 모든 일들을 인터넷에서 할 것이다.사무실 근로자들도 전자우편의 수월성을 인정,이를 이용한 일들이 주류를 이룰 것이다. 또한가지 회사내에서나 밖에서 하는 당신의 일들이 이 신경체계가 갖춰지면 바뀔 것이다.앞으로 회사의 규모는 지금보다 훨씬 작아지고 안에서 하는 일은 밖에서,밖에서 하는 일이 안에서 더 많이 행해질 것이다.자본주의의 요체인 수요와 공급의 결합이 더이상 번거로운 일이 아닐 것이며 인터넷상으로 들어올 것이다.서류작업은 사라질 것이고 가장 먼저 서류양식이 사라질 것이다. PC를 치우는 사람,이같은 거대한 유연한 시스템을 거부하는 사람은 실수를 하는 것이다.그렇게 한다면 양질의 지적근로자를 잃을 것이다.〈정리=최철호 기자〉
  • 나우콤,나우로 웹프리 개발/PC통신서 인터넷으로 직접 이동 가능

    ◎윈도95용 프로그램과 호환성 특징 PC통신 나우누리를 운영하고 있는 (주)나우콤은 최근 나우누리 전용에뮬레이터 「나우로2.0」의 새 버전인 「나우로 웹프리」를 개발했다.이 소프트웨어는 현재 나우누리 기존이용자및 신규가입자에게 배포중이다. 나우로 웹프리의 가장 큰 특징은 인터넷 정보검색프로그램(웹브라우저)을 내장하고 있다는 점이다. 기존 나우로 2.0이 메뉴에서 WWW(웹)아이콘을 눌렀을때 별도의 인터넷 창이 뜨는 것과 달리 이번 나우로 웹프리는 일반통신환경에서 메뉴이동하듯이 PC통신에서 인터넷으로 곧바로 이동하게 된다. 또 인터넷을 이용하다가도 나우누리를 이용하고자 할때는 「go」명령어를 사용하면 나우누리의 해당서비스로 옮길수 있다. 이와 함께 나우로 웹프리는 기존 웹브라우저인 넷스케이프처럼 「북마크」기능을 갖고 있어 나우누리의 서비스 목록뿐 아니라 웹사이트의 주소까지 등록,pc통신과 인터넷의 즐겨찾는 서비스 또는 사이트를 저장해 놓을수 있다. 나우콤은 『이번 제품은 국내 최초의 윈도95 전용통신프로그램으로 실행속도가 빠를 뿐만 아니라 윈도95가 갖는 다양한 기능을 최대한 활용하고 있다』면서 『마이크로소프트 워드나 파워포인트등 윈도95용 프로그램과 호환성을 갖고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이용자환경도 훨씬 편리해져 게시물 보관함,읽은 편지 보관함등의 메뉴를 신설,나우누리에 접속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보관된 게시물과 전자우편 등을 읽을수 있도록 했으며 비디오텍스트모드와 웹기반모드 등 두가지 모드를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 올 가을 신규서비스 “봇물”

    ◎무선데이타통신­차안에서 정보검색·구매/주파수공용통신­한정된 주파수 동시 통화/개인휴대통신­공간제약없이 고품질 통화 올 가을에는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갖가지 무선통신서비스가 쏟아져 나오면서 바야흐로 「이동통신의 개화기」를 맞을 전망이다. 이동전전화 고객들은 휴대폰·시티폰·PCS 가운데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서비스를 선택하고 무선데이터통신을 이용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각종 자료를 손쉽게 보낼 수 있게 된다. 지난달 등장한 시티폰에 이어 앞으로 가장 먼저 선보일 서비스는 무선데이터통신.이는 보행중 또는 차량이동중에 휴대용 컴퓨터 등의 단말기로 각종 데이터나 팩시밀리를 주고 받을수 있는 첨단통신.전자우편·무선팩스·신용카드조회·증권거래·차량위치정보·무선보안관리 등이 가능하다. 에어미디어·인텍크텔레콤·한세텔레콤 등이 서비스하는 무선데이터통신을 이용하면 해변 휴양지에서 인터넷에 접속하는 것과 같은 영화속의 장면이 우리앞에 실제로 펼쳐지게 된다.이런 의미에서 무선데이터통신은 「손안의 정보유토피아」를 실현해 줄 강력한 무기로 꼽힌다. 에어미디어가 이달말 시범서비스에 나선데 이어 다른 2개사도 6월쯤 서비스에 합류할 예정이다.가입자는 올해 2만명,7‘8년 뒤에는 1백만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무전기나 워키토키의 성능을 크게 개선한 주파수공용통신(TRS)도 하반기에 상용서비스를 한다. TRS는 한정된 주파수로 여러 사람이 동시에 통화할 수 있으며 통화범위는 30∼50㎞.800㎒대역의 주파수를 사용함으로써 통화품질이 뛰어나다.이동중인 차량이나 신속한 지시 및 보고가 필요한 하역·운송·제조·유통·병원·언론사 등이 사내통신망으로 많이 이용할 것으로 보인다.전국사업자인 아남텔레콤은 사용서비스시기를 9월쯤으로 잡고 있다. 10월쯤 등장할 PCS는 이동전화업계에서 「태풍의 핵」으로 통한다.집안에서는 일반 무선전화로,밖에서는 이동전화로,대형건물안에서는 구내전화로 쓸수 있는 등 장소의 제약을 받지 않는다. 초기에는 저속이동·음성통화 위주로 서비스가 이뤄질 전망이다.그러나 코드분할다중접속(CDMA)방식을 채택함에따라 2000년 이후에는 동영상·그래픽 데이터 전송도 가능하다.기존 이동전화보다 통화품질이 좋으며 단말기 가격 25만원대,통화료는 10초당 20원선이 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 국내 첫 인터넷 가상서점 등장/데이콤

    ◎3천여권 검색 가능… 3∼4일내 무료배달 안방에서 보고싶은 책을 골라 구입할 수 있는 인터넷 가상서점이 국내에도 등장했다. 데이콤은 최근 자사에서 운영하는 인터넷 쇼핑몰 「데이콤 인터파크」(http://www.interpark.com)에 국내최초의 인터넷 가상서점 「북파크」를 개설,서비스를 시작했다. 「북파크 매장」코너는 종합도서정보,새로나온 책으로 분류돼 있으며 이들은 각각 소설,비소설,시,비지니스,아동 등 17개 장르로 다시 나뉘어져 있어 검색하기 편리하게 돼 있다.이곳에서 소개되고 있는 책은 현재 3천여권에 이르며 책마다 저자,제목,가격,출판사뿐만 아니라 간략한 줄거리도 볼 수 있다. 주문하려면 상품화면에서 장바구니에 구입할 책을 담아 주문버튼을 누르면 된다.결제는 신용카드,온라인송금,사이버 쿠폰,디지털 캐시등 4가지로 할 수 있으며 주문한지 3∼4일내에 고객이 원하는 주소에 무료로 배달된다.책값은 시중가격과 같다. 데이콤은 이 사이트에 마련된 독자서평코너를 통해 전자우편으로 받은 작품들 가운데 매달 3편을 골라 도서상품권을 상품으로 준다. 이 사이트를 통해 책을 구입하려면 우선 인터파크 회원으로 등록해야 하며 회원이 되면 전자우편으로 수시로 추천작품을 소개받을수 있다. 인터넷에 연결한 뒤 웹브라우저를 이용,데이콤 인터파크에 접속해 북파크로 들어가면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 이동전화 문자서비스 한다/SK텔레콤 7월1일부터

    ◎날씨·전자메일 등 30∼40자 분량 앞으로는 이동전화로 문자정보를 받아볼 수 있게 된다. SK텔레콤(구 한국이동통신)은 오는 7월1일 디지털 이동전화의 액정화면을 통해 날씨·뉴스속보 등 생활정보와 PC통신 전자우편 등 한글 30∼40자 분량의 문자정보를 전달하는 이동전화 단문메시지 서비스를 시작한다. SK텔레콤은 이를 위해 다음달 말까지 본사 이동전화 교환기에 단문메시지센터를 구축할 예정이다. 단문메시지 서비스는 날씨·뉴스속보 등 생활정보,하이텔 등 PC통신의 전자우편 도착 사실 및 전자우편 제목을 표시해 주는 전자메일,이동전화 통화료·기본료·요금납부일을 알려주는 과금 정보 등 3가지다. 이 서비스는 정보제공자(IP)로부터 받은 각종 정보를 이동전화 교환기의 단문메시지 센터에서 가공,이동전화 가입자가 통화 가능한 상태에 있을때 메시지를 보내주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SK텔레콤은 오는 9월부터는 이동전화 통화량·과금시간 등을 알려주는 상세과금정보,인터넷 전자우편 도착 및 제목 등을 알려주는 인터넷 전자메일,가입자개인간 문자 메시지를 보고 받을수 있는 개인간 메시지정보를 추가하고 생활정보 서비스 종류도 확대할 계획이다.
  • 신라호텔 첫 인터넷 접속서비스/사용희망 투숙객 구내전화로 연결

    신라호텔이 최근 국내 호텔로는 처음으로 객실 투숙객들에게 인터넷 접속서비스를 시작했다. 비지니스 고객들의 늘어나는 인터넷 수요에 발맞춰 시작한 이 서비스는 인터넷 서비스업체 (주)브라이트 시스템과 공동작업으로 이뤄졌다. 이 서비스는 모뎀있는 노트북 PC를 지닌 투숙객이 인터넷 서비스를 원하면 구내전화를 통해 접속할 수 있도록 했으며 호텔밖에서도 호텔측이 부여한 사용자이름(ID)과 비밀번호(패스워드)를 이용,공중망을 통해 국내전화료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신라호텔 자체가 인터넷 접속 서비스업체(ISP)의 역할을 하는 것이다. 이 서비스로 외국인 투숙객은 우리나라에서 인터넷 접속을 자국의 ISP를 통해 하느라 값비싼 국제전화요금을 지불해야 하는 불이익을 해결했으며 또 천리안,하이텔 등 국내 BBS에 접속했을때 생기는 잦은 통화폭주현상,한정된 서비스,여러 단계를 거쳐 들어가야 하는 한글메뉴등의 불편도 해소했다. 이번에 구축된 시스템은 객실마다 전화라인과 별도로 설치된 모뎀라인을 통해 전자우편과 웹은물론이고 텔넷,FTP,인터넷 폰 등 인터넷상의 각종 서비스를 3만3천600BPS의 고속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외부와는 128KBPS의 전용회선으로 연결돼 있다. 고객은 체크인 또는 원하는 시간에 프론트데스크나 비지니스센터에 ID와 패스워드를 신청하면 즉석에서 받을수 있다.
  • 한글윈도95 설치하기(컴퓨터 걸음마:34)

    윈도95는 펜티엄급(75㎒ 이상) 컴퓨터로서 주기억장치가 16메가바이트이상이고 하드디스크 용량이 1기가바이트 이상일 때 설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글윈도95 프로그램은 디스켓 여러장에 들어 있는 디스켓 버전과 CD롬 1장에 들어 있는 CD롬 버전이 있습니다.CD롬 드라이브가 없으면 A드라이브에 설치 디스크 1번을 집어넣습니다.win을 치고 엔터를 쳐서 윈도3.1을 가동시킵니다.프로그램관리자의 「파일」메뉴에서 「실행」을 고릅니다.실행 상자가 열리고 「현재 디렉토리:」라고 써진 아래쪽에 경로명을 넣으라고 나옵니다.A드라이브에 설치 디스크 1번이 꽂혀 있으면 a:setup이라고 쓰고 확인 단추를 누릅니다.「C 계속」을 누르면 「시스템을 검사하고 있습니다.기다려 주십시오」라고 나옵니다.꽤 오랜 시간이 지나면 「2번 디스크로 갈아 넣으라」고 안내문이 나옵니다. 2번 디스크를 넣고 엔터키를 치면 「윈도95 설치를 도와줄 설치마법사의 실행을 준비중입니다.기다려 주십시오」라고 나오고 그 아래에 긴 막대기가 나타나면서 퍼센트가 표시됩니다.18%까지 나오고 3번 디스크로 바꿔 넣으라고 합니다.넣고 엔터키를 누르면 「사용권 조항에 동의하느냐」고 묻는데 「y」를 누르면 「윈도95 설치 마법사」라는 글자가 나타납니다.「다음」을 누르면 「디렉토리 선택」이 나오는데 「Windows」디렉토리를 선택합니다.다시 「다음」을 고르면 「설치한 구성요소 확인중」이라고 나오고 「하드 디스크 검사」가 진행됩니다. 「시스템 파일 백업」에선 「예」를 고르고 「다음」을 누릅니다.「설치 옵션」에서는 「표준 설치」를 고릅니다.「표준 설치」는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윈도의 구성 요소들을 설치합니다.「휴대용 설치」는 디스크 공간을 절약하면서 휴대용 컴퓨터에 유용한 기능들을 설치합니다.「네트워크 어댑터」를 고르고 「다음」을 고르면 「하드웨어 확인중」이라는 안내문이 나오고 「시스템 분석」이 진행됩니다. 이번에는 「온라인 프로그램」 상자가 나오면서 msn에서 3가지를 고르게 합니다.먼저 마이크로소프트 네트워크를 선택합니다.마이크로소프트 네트워크는 전자우편,헤드라인 뉴스,인터넷,게시판,채팅등을 억세스할 수 있습니다.다음은 마이크로소프트 메일을 선택합니다.이어 마이크로소프트 팩스를 선택한 뒤 「다음」을 선택합니다. 「윈도 구성요소」는 권장 사항인 「일반적인 구성요소 설치」를 고릅니다.「다음」을 누릅니다.「시동디스크」에서는 「시동디스크 작성(y)」이 권장사항입니다.「다음」을 누릅니다.「윈도 시동 디스크 파일 복사」를 선택하면 「시동 디스크 파일 복사중… 종료(F3) (E)」이라고 나옵니다.A드라이브에 포맷이 된 빈 3.5인치 디스켓을 하나 넣고 「확인」을 고릅니다. 그러면 「A드라이브에 윈도95 시동디스크 만듬」이라고 나옵니다. 「시동 디스크를 꺼낸 다음 〈확인〉을 누르고 설치를 계속하십시오」라고 나오면 「확인」을 고릅니다.「파일 복사 준비중… 종료(F3)」라고 나오고 『윈도 디스크 3의 이름이 붙은 디스켓을 넣고 확인을 하세요』가 나옵니다.3번 디스켓으로 갈아넣고 「확인」을 고릅니다.15번 디스켓까지 차례로 갈아넣고 「확인」을 누릅니다.「olecli.dll 이 파일을 보존하시겠습니까?」가 나오면 「y」.16번부터 19번 디스켓을 순서대로 넣습니다.「시스템 재시작 준비중」이라고 안내문이 나옵니다.「설치 완료」가 나오고 「드라이브에서 디스켓을 꺼낸 다음 〈완료〉를 누르십시오」가 나옵니다. 「완료」를 누르면 시스템이 재시작됩니다.「하드웨어와 자동으로 감지할 수 있는 장치를 설정중입니다」라는 안내문이 나오고 표준시간대를 묻고 「Microsoft Exchange를 구성하고 있습니다.Microsoft Exchange를 사용하신 적이 있습니까?」를 또 묻습니다.없으면 「아니오(N)」를 고릅니다.「모뎀 찾기」에서 모뎀이 꽂힌 포트(보기: COMM 4),모뎀의 속도 등을 찾아냅니다.『이 설정을 변경하려면 제어판에서 모뎀 아이콘을 두번 눌러 이 모뎀을 선택하고 〈등록 정보〉를 누르십시오』하는 안내문이 나타납니다.고유번호(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넣고 「완료」를 누르니까 시스템이 재부팅됩니다.한글윈도95가 완전히 설치됐습니다.〈필자=계원조형예술대학 전자출판과 교수〉
  • KT메일·하이텔 팝서비스 기능 통합/한통 새달부터 미래텔서비스

    ◎일반PC통신·인터넷에 접속 가능/게시판·자료실·동호회·CUG 등 제공 한국통신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웹 방식의 멀티미디어 PC통신 서비스 「미래텔」을 개발,새달부터 서비스에 들어간다. 한국통신은 종전에 제공해오던 전자우편 및 폐쇄이용자그룹(CUG)서비스 위주의 KT메일과 채팅 위주의 하이텔 팝 서비스 기능을 통합,새달 1일부터 미래텔이란 이름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최근 밝혔다. 기존 텍스트형 이외에 웹형(미래텔 전용),인터넷 서비스 등으로 제공되는 이 서비스 이용료는 웹형 서비스의 경우 사용시간에 관계없이 한달에 기본요금 5천원만 내면 되며 인터넷 서비스는 기본 요금 5천원에 사용시간이 3시간을 넘으면 분당 20원의 요금이 추가된다. 웹형 미래텔서비스는 기존 PC통신서비스의 경우 전용 에뮬레이터를 통해 웹에서 제공되는 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 반면 본격 웹방식으로 개발돼 일반 PC통신망(01410,01411)이나 인터넷망 어디로 접속해도 같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한국통신은 설명했다. 미래텔을 통해 제공되는 서비스는 게시판,자료실,대화실,동호회,CUG,PC통신학교 등이며 5월부터는 상식,교양,문학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한 온라인 전자잡지를 개발,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모뎀속도에 따라 14.4KBPS이하인 경우는 「01410」,28.8KBPS는 「01411」,33.6KBPS는 「252­3360」번을 입력해 접속하면 된다. 인터넷으로 접속하는 경우엔 「http://miraetel.kornet.nm.kr」을 입력하면 된다.
  • 통신 가입않고 전자우편 쓴다

    ◎전화번호를 ID로… 한통 새달부터 서비스/01410망 활용 웹형 전화번호부도 제공 인터넷이나 「01410」,「01411」번으로 접속하는 데이터 통신망을 통해 그래픽 형태의 동화상 정보로 전화번호를 찾아볼 수 있고 자신의 전화번호를 이용자번호(ID)로 사용,전자우편을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가 선보인다. 한국통신은 새달 1일부터 서울,과천,광명 지역을 대상으로 웹방식으로 전화번호를 검색할 수 있는 「전자 전화번호 서비스(WEDS)」와 전화번호를 ID로 등록,전자메일을 이용할 수 있는 「전자 메일 서비스」를 실시하고 9월부터 전국으로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최근 밝혔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01410」,「01411」번으로 접속,하이텔 서비스에 들어가 전자 전화번호 안내 서비스의 웹형 서비스를 선택한 뒤 넷스케이프,익스플로러 등을 실행해 웹주소(http://eds.kornet.nm.kr)를 입력하면 된다.
  • “PC통신 「방울편지 서비스」 아세요”

    ◎전자우편·인터넷메일 들어오면 “삐삐” 자동호출 PC통신에 전자우편이나 인터넷 메일이 들어오면 삐삐가 울리면서 메시지 도착사실과 내용을 알려주는 서비스가 등장했다. 나래이동통신은 최근 PC통신에 전자우편이 들어 오면 삐삐가 자동으로 호출해 주는 「방울편지 서비스」를 선보였다. 방울편지 서비스는 교환원을 통해 문자호출을 하는 메신저 서비스 이용 고객에게는 PC통신에 들어온 전자우편의 제목과 요약 내용을 전송해 주며 일반 숫자호출 서비스 고객에 대해서는 「01410,01420,0143X」 등 PC통신의 접속번호를 호출기에 표시,메시지 도착 사실을 알려 준다. 나래이동통신은 PC통신 유니텔과 이달말까지 이 서비스를 무료로 시범 제공한 뒤 다음달부터 상용화할 계획이다.또 하이텔·천리안·나우누리 등 다른 PC통신서비스를 이용하는 무선호출 가입자에게는 이들 업체들과 협의가 끝나는 다음달 초에 상용서비스를 시작하기로 했다. 유니텔을 사용하는 나래이통의 무선호출가입자가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유니텔 접속프로그램 2.0을 통해 메뉴란 개인영역의 삐삐등록을 눌러 가입양식에 따라 입력하면 된다. 방울편지서비스가 상용화되면 이용요금은 문자호출이 건당 30원,숫자호출은 건당 15원이며 요금은 PC통신 사용요금에 합산해 청구된다.
  • 샐러리맨 인터넷 이용 ‘하루 1시간46분’

    ◎정보산업연,320명대상 설문조사 결과/업무관련 1시간11분·개인적 이유 35분/85%가 「WWW」선호… 전자우편·텟넷순/접속서비스 「누리넷」 최다… 「보라넷」·「코넷」도 국내기업체 근무자들은 하루평균 1시간46분동안 인터넷을 이용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1시간 11분(67%)은 업무적으로,나머지 35분은 개인적인 용도로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사실은 한국정보산업연합회가 최근 기업체 근무자 320명을 대상으로 한 인터넷 이용실태조사 결과 밝혀졌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이들이 인터넷을 이용하는 주목적은 업무관련 이용인 경우 86.7%가,개인적인 이용인 경우 65%가 정보검색이라고 답해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자료송수신,의사전달을 위한 통신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가장 자주 이용하는 인터넷 서비스로는 응답자의 84.9%가 월드와이드웹을 꼽았으며 인터넷 전자우편(9.8%),텔넷(2.7%),뉴스그룹(2.2%)순으로 이용빈도가 많았다. 인터넷 이용이 업무에 도움이 되는지에 대한 질문에 응답자의 74.3%가 「도움이 된다」고 응답,인터넷을아주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대상업체들이 가입하고 있는 인터넷 접속서비스로는 아이네트기술의 누리넷이 가장 많았고 다음은 데이콤의 보라넷,한국통신의 코넷,삼성데이터시스템의 유니텔 순으로 드러났다. 또 인터넷을 활발하게 이용하고 있는 부서로는 연구·개발부서(32.8%)가 선두였으며 다음은 영업 및 마케팅(25.6%),광고 및 홍보부서(23.8%)순이었다. 이들 기업들이 현재 개발하고 있는 인터넷 시스템으로는 인트라넷(83.3%)이 가장 많았으며 이어 광속상거래(CALS),전자상거래(EC)의 순으로 나타나 앞으로 기업의 인터넷 시스템은 인트라넷 중심으로 구축될 것임을 시사했다. 이번 조사에서 응답자들은 향후 인터넷과 관련한 유망사업으로 인트라넷(31.7%)을 가장 선호했으며 인터넷의 부작용으로는 정보유출(36.6%)을 가장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 「데이터프로 데일리」 한글로 서비스/데이콤 오늘 시작

    ◎PC·SW 자료제공/월 이용요금 8만원 데이콤 인터내셔날은 PC와 네트워크 컴퓨터·인터넷등 정보통신분야별로 취재한 기사와 분석 내용을 팩스 또는 인터넷 전자우편으로 보내 주는 「데이터프로 데일리」한글판서비스를 7일부터 제공한다. 데이콤이 미국의 세계적 출판정보서비스업체인 맥그로 힐사의 정보통신정보 관련 자회사인 데이터프로 인포메이션서비스그룹과 국내 독점서비스 계약을 맺고 제공하는 데이터프로 데일리는 PC·소프트웨어·인터넷워킹 등 정보통신분야별로 취재된 기사와 분석자료를 제공해주는 서비스다. 데이콤 인터내셔날은 이번 계약에 따라 매일 인터넷을 통해 데이터프로 인포메션서비스그룹의 원문자료를 입수,번역과 편집작업을 거쳐 토요일과 일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하오 5시까지 인터넷과 전자우편 또는 팩스를 통해 A4용지 10∼14장 분량의 자료를 보낼 계획이다.서비스 이용요금은 월 8만원. 데이콤 인터내셔날은 이어 이달중 PC통신 천리안을 통해 종량제로 이 서비스를 제공하고 인터넷을 통한 유료서비스도 추진한다.
  • “알뜰 결혼정보 여기 다있네”/신세대 커플 유혹하는 웹사이트

    ◎관행 깬 인터넷 청첩장 추억만들기/식장·비디오·예복 등 가격·업소 안내/혼수품 시세·결혼자금 대출 정보도 복잡하고 번거롭기 짝이 없는 결혼절차.그렇다고 인생에 한번뿐인 「거사」를 대충 해치울수도 없는 일이다.그래서 비용과 노력을 아끼면서도 실속있게 치르는 예식이란 뭇 예비신랑신부들의 변치않는 소망이다.인터넷은 이들에게도 예외없이 훌륭한 정보사냥터를 제공한다.특히 혼례를 치를 봄을 기다리는 이들에겐 미리 결혼정보 사이트를 둘러보며 알뜰결혼 전략을 세워봄직한 시기다. 이 사이트들을 찾아가면 결혼식장,혼수시장,은행대출 등과 같은 실속정보를 접할 수 있는가 하면 이벤트 결혼정보,인터넷 청첩장등 「관행 파괴」를 통한 추억만들기에 적극적인 신세대 커플을 유혹하기도 한다.또 미혼 남녀들이 인터넷으로 만날수 있는 온라인 맞선장도 제공한다.재미있는 결혼정보 사이트들을 살펴본다. ◇결혼이야기(http://www.bdiweb.com)=예식장·피로연회장을 비롯해 예복,사진및 비디오,청첩장등 시시콜콜 알아보아야 할 정보들이 취급업소별로 일목요연하게 실려있다.시설 및 비용,연락처 등 상세한 정보가 들어 있다.이벤트 회사 코너는 풍선·촛불·무대·수목·방생 등 이색결혼식 서비스를 안내한다.또 「선배 경험담」메뉴에는 ▲10만원대 생활용품은 친구들 선물로 ▲가전제품은 같은 브랜드로 일괄구입 ▲한복은 명절용으로만 등 알뜰 혼수 장만 「수칙」이 실려있다. ◇예스! 웨딩(http://www.isnet.co.kr/wedding/index.htm)=세계 각국의 결혼 풍속을 소개하는 웨딩뉴스가 있는 것이 눈에 띈다.「신혼생활을 위한 준비」메뉴에서는 알뜰 혼수 장만을 할 수 있도록 남대문시장 등의 시세를 알아볼 수 있으며 결혼자금 마련에 도움이 되는 금융기관 대출정보도 실려 있다.특히 미혼 남녀의 온라인 맞선장인 「만남의 자리」코너에는 게시판,전자우편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미혼의 당신에게(http://www.aminet.co.kr/∼comanet/wedding.html)=인터넷 결혼 정보제공업체 코마넷에서 제공하는 사이트다.미혼 남녀의 자기 소개와 사진이 실리는 「포 맨」,「포 레이디」라는 메뉴가 독특하다.특히 이 메뉴를 이용하는 사람들을 회원으로 관리,이곳을 통해 부부의 인연을 맺은 사람에게는 인터넷상에 청첩장을 무료제작해 띄워 주고 전자우편으로 부쳐 주기도 한다.또 국내외 신혼여행지 코너도 있어 여행지 소개와 함께 준비물,관광 및 쇼핑명소 등에 대한 정보를 친절하게 안내한다.
  • 컴퓨터통신망 불법 침입/자료삭제 10대 해커 적발

    경찰청 해커수사대는 22일 무료로 제공되는 D사의 PC통신인 「인터피아 온라인」의 관리자프로그램에 불법 침입해 자료 대부분을 삭제한 김모군(15·부산시 D중 졸업)을 전산망 보급과 이용촉진에 관한 법률위반 및 업무방해 혐의로 입건했다. 김군은 지난 13일 하오 11시쯤 부산시 동래구 명장동에 있는 자기 집 컴퓨터로 「인터피아 온라인」에 접속해 ID 입력란에 「csh」란 명령어를 입력,관리자(루트)권한을 얻어낸 뒤 4만여명의 가입자가 1년7개월여 동안 올려놓은 게시판·전자우편·공개프로그램 등 각종 자료의 80%를 삭제한 혐의를 받고 있다. 올해 부산 K고교에 진학하는 김군은 중학교때 전교 5등안에 든 수재로 밝혀졌다.
  • 골치아픈 프로그램 버그를 잡는다/인터넷 사이트 「버그넷」 맹활약

    ◎PC오작 등 유발 원인·해결법 안내/버그없앤 새 SW 전송받게 웹 링크 「PC사용자의 적 버그(소프트웨어 장애)를 잡아라」 PC애호가들치고 새 소프트웨어를 기분좋게 설치하고는 갑자기 컴퓨터 작동에 이상이 생겨 낭패를 본 경험이 없는 사람은 드물 것이다.이러한 문제를 깨끗이 해결해 줄 인터넷 사이트가 있다.버그넷(http://www.bugnet.com/~bugnet)이 바로 그곳. 버그넷에 들어가면 그야말로 갖가지 「벌레(버그의 우리말뜻)사냥법」들이 가득하다.홈페이지에서 「버그넷 리스트」를 클릭하면 윈도95와 윈도NT에서 돌아가는 소프트웨어들이 일으키는 각종 버그의 원인과 디버깅(버그 고치기)방법이 상세하게 소개된다.버그를 제거한 업그레이드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할 수 있는 사이트와 링크돼 있기도 하다. 버그넷이 제공하는 정보의 요체는 수천개의 버그와 디버깅 방법을 집대성한 「버그넷 마스터 데이터베이스」.버그관련 소식을 전해주는 「뉴스레터」와 함께 제공되는 이 「버그백과사전」은 버그넷 사이트에서 다운로드해 쓸수 있다.개인은 1년에69.95달러를,기업은 250달러를 내어야 하는 유료 서비스다.구매는 홈페이지에서 「오더 인포(ORDER INFO)」를 선택,구입신청란에 마스터나 비자카드 번호를 입력해 돈을 지불하는 전자거래방식으로 할 수 있다. 이밖에 이 사이트에는 PC이용자들끼리 버그 해결법을 문의하고 답하는 토론장 「버그 버즈(BUG BUZZ)와 버그넷측에 이용자들이 새로 발견된 버그를 보고하는 「버그 리포트」코너가 있다.또 새롭고 광범위한 악영향이 예상되는 악성 버그의 해결방법을 긴급히 알리는 버그 얼럿」 등 신선도 높은 코너도 눈에 띈다. 현재 미국에서는 버그넷의 인기가 대단하다.포천 100대 기업 가운데 상당수가 가입해 있다.보잉항공사,마이크로소프트,휴렛팩커드 등이 그것들이다.버그넷측은 얼마전부터 1만5천명에게 「오늘의 버그」(Bug of The Day)라는 제목의 전자우편을 인터넷을 통해 매일 서비스하고 있다. 버그넷 설립자 브루스 브라운은 최근 한 외지와의 인터뷰에서 『버그가 창궐하는 것은 과당경쟁에 휘말린 업체들이 버그 제거에 미처 신경 쓸 겨를없이 무리하게 제품을 출시하는데 있다』고 지적했다.
  • 아이소프트 서정현 실장(빌 게이츠 꿈꾸는 한국의 도전자)

    ◎「인트라넷」 기업문화를 바꾼다/수직적 의사결정서 수평적 합의로 정보공유 통한 조직적 협동 유도/「워드」 개발하다 매료… 방향선회/지난해 「앳오피스」 패키지 출시 『인트라넷은 잠깐의 유행이 아닙니다.기업문화의 뿌리부터 흔들 정보사회의 거대한 조류지요』 인트라넷 소프트웨어업체 (주)아이소프트 서정현 실장(34)은 당장 인트라넷에 대한 국내 기업의 미온적 반응이 탐탁치 않지만 결코 낙심하진 않는다. 『미국에선 기업들 사이에 인트라넷이 급속하게 보급되면서 경쟁력 향상의 토대가 되고 있어요.잡지 포천이 선정한 미국 500대 기업들 가운데 75%가 인트라넷을 도입하겠다고 밝힌 설문조사를 최근 외지에서 읽은 적이 있습니다』 그는 미국의 동향을 인트라넷 미래에 대한 자신의 생각이 틀리지 않다는 실증으로 받아들인다. 인트라넷이란 인터넷 표준 통신규약인 TCP/IP를 채택,기업 근거리통신망(LAN)을 통해 멀티미디어 형태의 정보를 사원들이 공유하고 활용하게 하는 새로운 네트워크 시스템으로 인트라(Intra)와 인터넷의 합성어다.아이소프트의 주업은 바로 인트라넷 기반에서 돌아가는 소프트웨어(솔루션이라고 표현)를 개발,판매하는 일이다. 이 회사가 지난해 패키지 형태론 국내처음으로 내놓은 인트라넷 솔루션이 바로 「앳오피스」(@Office).인터넷 검색프로그램인 네비게이터에서 전자우편,전자게시판,전자결재,개인정보관리프로그램 등이 포함돼 있다. 『생산력 향상과 관련해 인트라넷이 추구하는 업무형태는 정보공유를 통한 사원들간의 활발한 협동체계입니다.예컨대 전자게시판은 기업에 소속된 개개인의 건의나 아이디어를 서로에게 전달해 창의력의 상승작용을 유발하는 도구인 것입니다』 이에 따라 기업운영 논리가 수직적 의사 결정에서 수평적 합의 형성이라는 새로운 개념으로 바뀔수 있다는 것이다. 그는 또 인트라넷의 비용절감 효과를 강조한다.사내 업무협동을 위한 솔루션으로 인트라넷보다 먼저 나온 그룹웨어보다 프로그램 설치 및 보수관리가 매우 용이하다는 것이다.『그룹웨어는 인트라넷과 유사한 기능을 하지만 프로그램의 연산작업이 PC에서 이뤄지는 것이 결정적인 차이죠.따라서 기능이 향상된 새 프로그램이 나오면 이를 PC마다 교체하느라 번거로울수 밖에 없습니다.그러나 인트라넷은 자기 PC에서 데이터만 주면 연산작업을 서버가 수행하기 때문에 새로운 프로그램이 나와도 서버에만 설치해 주면 됩니다.설치 및 관리비가 줄어드는 것은 당연한 이치죠』 실제로 앳오피스로 일반 그룹웨어의 25%에 불과한 비용으로 인트라넷을 구축한 적이 있단다. 또 인트라넷 솔루션은 인터넷에서 쓰이는 프로그램들을 그대로 적용할 수 있어 인터넷 확산과 더불어 개발이 활발한 관련프로그램으로 기능향상을 쉽게 할 수 있는 것도 큰 장점이다.앳오피스도 현재1.0버전이 나와있지만 오는 3월엔 전자우편기능을 크게 강화한 2.0버전을 내놓을 예정이다. 인트라넷의 확장개념인 엑스트라넷(Extranet)을 도입한 전자상거래 지원시스템도 주목되는 새 사업이다. 『인트라넷이 기업내 조직원들에게 국한된 폐쇄적 체계라면 엑스트라넷은 주요거래처,고객 등 기업정보를 공개할 필요가 있는 대상에게 ID를 부여,사내 인트라넷 진입을허용하는 것입니다.엑스트라넷 기반의 전자상거래지원 시스템은 기업홍보 및 거래방식에 새 바람을 일으킬 것입니다』 한때 워드프로세서 개발업체에 종사했던 서실장은 이 회사에서 인트라넷을 이용하는 것을 보고 단번에 매료됐다.사업성에 대한 영감을 갖고 회사를 뛰쳐나와 아이소프트의 실질적 책임자로 일한 지 2년이 됐지만 그다지 「재미」를 보지는 못했다는 고백이다.작년 매출액은 12억원.그나마 국내 인트라넷 업체로는 가장 큰 규모란다. 『우리가 처한 상황은 인트라넷 태동기라고 볼 수 있습니다.기업의 인식도 부족하고 소프트웨어의 개발도 미진합니다.인트라넷 사업은 아직 미래형 시제에 머물러 있는 셈이죠』 그러나 그는 조급하지 않다.워낙 좋아서 시작한 일인데다 그가 뛰어놀 미래가 멀지 않았다는 믿음 때문이다.
  • 강봉균 정보통신부장관에 듣는다(올해 국정 어떻게)

    ◎SW 지원 확대… 정보산업의 주력으로 육성/「시외전화 사전번호 등록」 추진위 구성… 연내 시범시행/전국 80여개 주요도시 광전송망 연결 1단계 연내 완료 강봉균 정보통신부장관은 14일 본지 박강문 과학정보부장과의 대담에서 『오는 6월중 선정되는 제2시내전화사업자에 대해서는 전문 경영인체제를 도입해 소유와 경영을 분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강장관은 이어 소프트웨어사업의 육성방안과 관련,『올 상반기중 멀티미디어지원센터를 설립해 멀티미디어 컨텐트산업을 집중 지원하는 한편 기술개발을 위해 올해에만 모두 1천200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강장관과의 대담내용이다. ­정보통신분야가 우리경제의 고비용·저효율구조 극복에 앞장서야 한다는 부담 때문에 어깨가 무거울 것 같습니다.올해의 역점과제를 어디에 두고 있습니까. ▲국가·사회 전반에 걸쳐 국가경쟁력 향상에 직결되는 정보화사업을 우선적으로 추진할 생각입니다.공공부문에서는 행정효율을 높이고 민원행정을 간소화할 수 있는 정보화를 추진하겠습니다.기업부문은 중소기업 지원 정보화와 물류거래 정보화를 지원하고 교육·의료·환경정보화에도 역점을 둘 계획입니다.아울러 시내전화 등 신규 통신사업자를 추가로 허가해 통신시장 개방에 대비한 국내 경쟁체제 구축을 마무리하고자 합니다. ­WTO기본통신 협상이 금명간 타결될 전망입니다.통신시장 개방이 국내 경제에 미칠 영향을 어떻게 보십니까.또 외국 거대기업의 국내 시장 진출 공세에 대한 대응방안이 있으면 밝혀주시지요. ○시장개방 호기로 이용 ▲기본통신협상 타결은 세가지 중요한 의미를 지닙니다.첫째는 통신시장을 둘러싼 세계적 각축이 쌍무적 차원에서 다자간 차원으로 격상되면서 통상압력이 완화될 것입니다.두번째는 우리 통신사업자들이 세계로 뻗어 나갈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또 우리가 경쟁력 향상에 소홀할 경우 선진국에 시장을 내줄수 있는 가능성을 안게 됐다는 점도 빼놓을 수 없지요.우리가 약속한 시장개방계획은 모든 것을 한꺼번에 개방하는 게 아닙니다.따라서 우리로서는 철저히 대비해 우리 시장을 지키면서 오히려 우리 기업이 외국으로 나갈수 있는 기회를 포착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국내 통신사업자들이 기술개발을 토대로 신규서비스를 개발하고 서비스 품질은 계속 높이면서 요금은 낮추어 가도록 유도할 계획입니다.또 사업자간의 공정경쟁 보장을 위한 제도정비에도 주력할 것입니다. ­상반기중에 선정할 제2시내전화컨소시엄에는 특정인이 10%이상 지분을 갖지 못하도록 했습니다.절대 주주가 없는 상왕에서 과연 경영이 제대로 이뤄질 것인지 우려하는 목소리가 있는데요. ▲경영권이 특정 개인이나 소수재벌에 좌우되면 공익성보다는 자신의 이익에만 집착해 보편적인 서비스제공을 기피할 우려가 있습니다.특히 시내전화설비는 모든 통신서비스 이용에 필수적인 것입니다.이런 점에서 시내전화사업은 특정주주에 의해 지배되기보다는 많은 기업이 참여해 중립적인 입장에서 공정경쟁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제2시내전화사업자에 대해서는 전문경영체제를 구축해 소유와 경영을 분리할 방침입니다. ­지난해 신규사업자 선정때 사업자들은제안서를 통해 인력양성 및 중소기업지원대책 등을 약속한 바 있습니다.정통부는 그 이행여부를 어떻게 확인해 나갈 계획입니까. ○중기지원 계획 등 실사 ▲통신사업자들이 인력양성과 중소기업 지원에 대한 사업계획서를 이행하는 일은 국민에게 약속한 것입니다.정부는 연도별 시행계획을 매년초 사업자들로 부터 받아 반기별로 이행여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필요하다면 사업자의 자율성을 침해하지 않는 범위안에서 현장실사와 이행실적의 대외공개도 추진할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소프트웨어가 정보산업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6% 정도로 미국·일본 등 선진국의 50%수준에 비하면 턱없이 낮습니다.소프트웨어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방안으로 어떤 것이 있습니까. ▲세계적인 정보통신발전 추세는 소프트웨어중심입니다.우리도 소프트웨어 비중을 앞으로 2∼3년안에 30%이상으로 높여야 합니다.이를 위해서 우선 정부와 공공기관부터 정상적으로 예산을 확보해 소프트웨어를 구매하도록 할 예정입니다.민간부문에 대해서도 소프트웨어 불법복제 단속을 겅화해소프트웨어 정품사용을 확대해 나가는 풍토를 조성하겠습니다. ○모험기업 활성화 지원 ­미국 실리콘밸리의 예에서 보듯이 창의적 아이디어를 가진 중소기업 육성이 중요하다고 봅니다.획기적 지원책은 없습니까. ▲미국 실리콘 밸리에서 모험(벤처)기업이 활발한 것은 대학과 기업연구소,모험자본(벤처캐피탈)의 효율적 지원때문입니다.우수인력 공급과 창업아이디어의 생산,자금조달 등의 역할분담이 잘 이뤄지고 있는 것이죠.우리 정부도 모험자본 규제완화,장외시장개설,스톡옵션제 등을 도입해 모험기업에 유리한 자금환경조성에 나서고 있습니다.또 정보통신 전문대학원 설립,소프트웨어 지원센터의 확대,정보통신 전문창업투자조합 결성 등을 통해 전문인력 확보와 세제금융상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입니다. ­한국통신이나 데이콤의 시외전화서비스를 가입자가 선택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하는 「시외전화 사전번호 등록제」의 시행이 올안에 가능한지요. ▲시외전화 사전번호등록제는 시외전화사업의 공정한 경쟁을 유도하고 이용자의 편익을 높이기 위한 것입니다.현재 한국통신에서 가입자 등록을 위한 교환기와 데이터베이스를 개발중입니다.이달안에 추진위원회를 구성,이용자가 사업자를 선택할 수 있는 방법 등을 결정한 뒤 올해 중 시범지역을 선정해 시행할 예정입니다. ○초고속망­시내전화 연계 ­초고속망사업은 막대한 돈이 들어가는 사업이라서 기업들의 참여열기가 낮은 것 같습니다.최근 초고속망사업자를 제2시내전화사업자 선정과 연계시키기로 한 배경은 무엇입니까. ▲초고속망사업은 초기에 정부투자로 일단 수요를 만든 뒤 이를 바탕으로 민간사업자들을 가입자망 투자에 간접 참여시킨다는 구상입니다.시내전화사업자 선정과 연계한 것은 시내전화사업의 경쟁도입으로 초고속망사업자제도의 취지인 가입자망 고도화를 달성할 수 있는 점과 시내전화사업 컨소시엄에 참여한 초고속망사업자가 구성주주와 협의해 일정지역에서 시내전화사업과 초고속관련 서비스를 함께 제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초고속망 사업희망기업이 시내전화사업에 참여하여 자율적으로 정한 지역에서업무를 분담한 뒤 초고속망사업자 승인을 신청해 오면 우선 승인해 줄 계획입니다. ­올부터 수십개 외국위성채널이 우리 안방으로 파고 들 것으로 예상되지만 우리는 통합방송법 제정의 지연으로 무궁화위성에 전파도 쏘아올리지 못하고 있습니다.우리 위성방송은 언제쯤 가능하겠습니까. ▲통합방송법이 이미 국회에 제출된 만큼 법 제정 즉시 위성방송국 허가가 가능하도록 지난달부터 통신·방송협의회를 구성,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아울러 통합방송법제정이전이라도 법취지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일부 위성방송사업을 허가하는 방안도 검토중입니다.예컨대 과외방송 4개 채널을 포함,교육방송용으로 5∼6개 채널사용허가를 놓고 교육부,공보처와 협의중입니다.4개채널에서 과외방송이 시행되면 주요대학입시 과목을 학년별로 다룰수 있기 때문에 전국 수험생들이 비싼 사교육비를 들이지 않고 대학입시 공부를 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지역번호 광역화 추진계획은 어떻게 돼가고 있습니까. ▲현재 지역번호는 시·군단위 144개권으로 식별번호의 절반이상을 차지하고 지역간 지역번호의 불균형으로 이용자들의 불편이 많아 이를 광역화할 필요가 있습니다.다만 광역화에는 초기 비용부담과 국민불편을 피할 수 없어 이를 최소화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정부는 ▲번호수요와 번호전환시기 ▲지역간 형평성 ▲시외전화경쟁도구에 미치는 영향 ▲번호변경에 따른 혼란과 비용의 최소화방안 등을 종합 검토,공청회 등 의견수렴과정을 거쳐 올 상반기까지는 구체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시장원리로 우정사업 ­우정사업분야도 서비스경쟁이 불가피한 상황인데요,정부의 우정서비스 선진화 대책은 무엇입니까. ▲우편물이 편지중심에서 기업우편물중심으로 바뀌고 있고 민간택배 등 사송업체 참여가 활발해 우정사업환경이 크게 변하고 있습니다.민간업체와의 경쟁을 위해 시장원리를 바탕으로 한 민간경영 방식의 도입이 불가피하다는 생각입니다.지난해 제정된 「우정사업운영에 관한 특례법」을 바탕으로 사업 운영체계의 과감한 개편,우체국 책임경영제도입,우체국의 지역정보센터화를 추진할 것입니다.또 우정업무의 생산성향상을 위해 기계화,전산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올 하반기부터 전자우편서비스를 시행하는 등 기존 우편망,물류망을 정보망,금융망과 연계하는 신규서비스 개발에도 적극 투자할 계획입니다. ­인터넷 전자상거래에 대한 업계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활성화방안과 부작용방지대책을 말씀해 주십시오. ○전자상거래 자율 중시 ▲전자상거래의 활성화는 민간 창의와 자율참여가 바탕이 돼야 한다고 봅니다.정부는 시범사업을 통해 수요를 끌어내고 기술개발지원,법제도 개선 등 이용환경조성에 힘써야겠죠.구체적으론 ▲조달EDI(전자문서),CALS(광속상거래)시범사업 실시 ▲연구기관,업계 등의 기술개발 및 표준화지원 ▲전자 상거래에 장애가 되는 법제도 개선 등이 있을 것입니다.또 APEC,G7국가와 국제전자상거래 프로젝트에 적극 참여,전자상거래 활성화에 능동적 자세를 견지할 것입니다. 부작용방지를 위해선 한국정보보호센터를 통해 전자서명기술을 개발하고 정보보호기술의 민간이전 등을 적극 추진할 것입니다. ­전국 80여개 주요도시를광전송망으로 연결하는 초고속국가망 1단계사업이 올안에 완료될 예정입니다.막대한 예산을 들인 사업인 만큼 효율적 이용을 위한 정책적 뒷받침이 필요할텐데요. ▲올안에 초고속 서비스 요금인하 등 요금체계를 개선하고 특히 초·중·고등학교에는 사용료를 대폭 할인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이 사업이 실질적인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초고속응용서비스 개발및 보급,데이터베이스구축 노력이 뒤따라야 할 것입니다.이와 함께 초고속 국가망을 이용하여 전국16개도시와 미국·일본 등을 연결해 공공기관에서 인터넷 서비스를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계획을 적극 검토하고 있습니다.
  • 값비싼 인트라넷 이젠 “옛말”/「가상 오피스타운」 개설

    ◎구축비용 10분의1로 줄어/나우콤 3월부터 서비스 중소기업이나 소규모단체들이 비용문제로 구축하기 어려운 인터넷상의 폐쇄통신망인 인트라넷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길이 열릴 전망이다. PC통신서비스업체인 (주)나우콤은 최근 비용문제로 인트라넷을 구축하기 어려운 중소기업이나 기관,단체들을 위해 자사의 인터넷 홈페이지에 가상인트라넷 서비스인 「사이버 오피스타운」을 조성,오는 3월1일부터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사이버 오피스타운은 기업이나 단체의 홍보용 홈페이지를 비롯해 전자우편,웹 게시판,웹CUG(폐쇄사용자 그룹),포럼,문서관리기능 등 인트라넷과 같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며 서비스관리도 나우콤의 운영자가 대행하게 된다. 이 회사는 일반업체가 사이버 오피스타운을 통해 인트라넷을 이용할 경우 직접 인트라넷을 구축하는데 드는 비용의 10분의 1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특히 이 서비스는 일반기업의 홈페이지에 비해 인터넷 사용자들의 방문이 빈번한 나우콤의 인터넷 홈페이지에 업종별,상품별로 분양,조성되기 때문에 홍보효과도 높다고 나우콤은 설명했다. 나우콤 관계자는 『사이버 오피스타운은 저렴한 비용이외에도 인터넷의 방대한 정보를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과 전세계 네티즌을 대상으로 한 효과적인 홍보 등 활용도가 무궁무진하다』면서 「기업측의 수요가 기대이상으로 높아 올 한햇동안 250여업체 및 단체들이 사이버 오피스 타운에 입주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SDS­미 AT&T 제휴/인터넷 서비스 국내 제공

    삼성데이터시스템(SDS)이 미국 최대의 장거리전화회사인 AT&T사와 손잡고 본격적인 인터넷서비스를 시작한다. SDS와 AT&T는 지난 28일 계약조인식을 갖고 SDS가 AT&T의 PC통신및 인터넷서비스인 「월드넷」을 국내에서 제공키로 했다. 이에 따라 SDS는 AT&T에서 월드넷서비스의 네트워크설계·마케팅·고객관리 등에 관한 기술을 제공받아 4월말까지 시스템을 구축하고 5월부터 월드넷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SDS는 또 자사의 컴퓨터통신서비스인 「유니텔」을 통해서도 월드넷의 각종 응용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SDS가 AT&T와 계약을 통해 앞으로 제공하게 되는 서비스는 ▲인터넷전용선 접속서비스 ▲인터넷 전자우편 ▲인터넷 전자팩스 ▲전자문서교환(EDI) ▲웹호스팅 ▲기타 컨설팅서비스 등이다.또 개인사용자를 위한 월드넷 다이얼업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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