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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성득 전자신문사장에 名博학위

    한국정보통신대(총장 허운나)는 8일 본관 9층 국제회의실에서 한국의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이사국 진출을 이끌어내는 등 국내 IT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하여 박성득 전자신문사 사장에게 명예경영학박사학위를 수여했다.
  • [인사]

    ■ 국가인권위원회 △비상임위원 尹琪源■ 전자신문 △경영지원실장 琴寄鉉△편집국장 李 澤△IT지식센터장 元喆麟
  • [부고]

    ●한광수(전 대유리젠트증권 상무이사)씨 모친상 허전(공항철도㈜ 부사장)씨 빙모상 1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0일 오전 9시 (02)3410-3151,6903 ●이장균(한국자산관리공사 부장)상균(서울지방국세청 세무감사관)씨 모친상 연규용(천등산농원 대표)윤광수(자영업)씨 빙모상 18일 건국대 충주병원 장례식장, 발인 20일 오전 7시 (043)840-8444∼5 ●이완무(개인사업)인무(개인사업)씨 부친상 강용희(개인사업)씨 빙부상 백봉자(개인사업)씨 시부상 1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9일 오전 10시 (02)3010-2252 ●염규옥(두산인프라코어 구매부장)씨 별세 염지호(학생)씨 부친상 1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9일 오전 10시 (02)3010-2291 ●차상문(㈜한국냉장 수매팀장)상록(㈜한냉FS 영업과장)상도(㈜한일농원 관리과장)씨 부친상 1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0일 오전 7시 (02)3010-2266 ●백선수(㈜GMI건설 대표이사)씨 별세 민수(코레콤 영업이사)씨 제씨상 18일 경희동서신의학병원, 발인 21일 오전 9시 (02)440-8913 ●임채곤(자영업)채상(늘푸른농장 대표)채한(이티알아이 대표)씨 부친상 이극삼(개인사업)이삼종(이삼종가 대표)금기현(전자신문 편집국장)씨 빙부상 1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0일 오전 7시 (02)3410-6916 ●권명규(동평화상가 관리팀장)씨 부친상 송호창(삼성물산 차장)오준환(오성개발 대표)씨 빙부상 1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0일 오전 6시30분 (02)3410-6918 ●김수헌(전 한국경제신문 광고부장)씨 모친상 18일 경기도 고양시 화정동 명지병원, 발인 20일 오전 6시 (031)810-5114 ●문성일(한영회계법인 회장)씨 별세 정욱(사업)창윤(군의관)주연씨 부친상 최창원(분당 서울대병원 소아과)씨 빙부상 정성희 김혜진(금강제일산부인과 마취과)씨 시부상 1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1일 오전 8시 (02)3410-6915 ●김명배(고려아연 기술실장)숙연(개봉중 교사)미애(개인사업)씨 부친상 임창건(KBS 시사보도팀 CP)씨 빙부상 18일 부천순천향병원, 발인 20일 오전 10시 (032)327-4005
  • [’서울신문 102년-서울신문의 내일] 2016년에는…

    P49 서울신문은 한국 근현대문화사에 많은 영향을 끼쳤습니다. 40년대 월간지의 효시인 ‘신천지´를 발간했고, 50년대엔 ‘한글판 서울신문´을 발행하여 국어사에 변혁을 가져왔습니다. 또한 같은 시기에 정비석의 ‘자유부인´을 연재하여 많은 화제와 논란을 불러일으키기도… P51 서울신문은 한국 문학사에도 많은 의미를 가집니다. 최초의 신소설로 알려져 있는 이인직의 ‘혈의 누´ 보다 5개월여 먼저 ‘청류의녀전´이 연재 되었습니다. 이후 이해조·김동인·이효석 등의 소설이 실렸고, 최근에는 소설가 김성한·한강·이경자 등이 서울신문 신춘문예를 통해서… P52 서울신문의 4컷 만화는 반세기 넘게 세상을 그려내었습니다. 1952년 코주부란 이름으로 시작되었는데 이후 난난이·너털주사·애비씨·까투리여사·대추씨로 이어집니다. 특유의 촌철살인은 독자들을 시원하게도 하지만 필화사건에 연루되는 이유가 되기도 하는데… P54 최근 신문을 종이 대신 인터넷으로 본다는 비율이 날로 높아집니다. 미국과 일본도 사정은 마찬가지입니다. 물론 종이신문에 대한 신뢰는 그대로이고, 수익도 온라인의 경우 미미합니다. 그러나 결국 온라인과 오프라인은 결국 융합되어야 한다고 보고 그 대책을 진행중인데… P55 중국과 프랑스의 종이신문시장은 상황이 좀 심각합니다. 중국의 경우 작년에 사상 처음으로 광고시장이 마이너스로 돌아섰습니다. 프랑스의 경우 ‘리베라시옹´의 창립자가 적자를 면하지 못하자 물러났죠. 이 와중에 벨기에의 한 일간지가 휴대용 디지털전자신문으로 전환한다는데…
  • [’서울신문 102년-종이신문 생존전략] MP3로 듣고 휴대전화로 읽고…

    [’서울신문 102년-종이신문 생존전략] MP3로 듣고 휴대전화로 읽고…

    ■ 미국 |워싱턴 이도운특파원|미국에서 종이 신문의 퇴락과 뉴 미디어의 부상은 돌이킬 수 없는 추세가 되고 있다. 미 신문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3월까지 전국 610개 신문의 발행부수는 전년보다 주중에는 2.5%, 주말에는 3.1%가 줄었다. 신문 부수는 줄고있지만 신문사의 인터넷 사이트를 찾는 독자는 크게 늘었다. 올해 1·4분기에 신문사 웹사이트 방문자는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8%가 증가했다고 신문협회는 밝혔다. 미 신문협회의 최고마케팅책임자(CMO)인 존 킴벌은 “웹사이트 방문자 증가로 올해 신문사의 온라인 광고 수입은 25∼30% 늘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러나 온라인 수입이 신문사 전체의 수익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아직 5% 정도에 불과하다. 따라서 온라인 수익을 극대화하는 방안이 앞으로 신문사 경영의 중요한 전략이 될 전망이다. 이같은 상황에서 미국의 언론 전문가들이 제시하는 미래 신문의 모델은 놀랍게도 캔자스주의 로렌스라는 작은 도시에서 발행하는 ‘로렌스 월드 저널’이라는 신문이다. 전문가들이 발행부수가 2만부에 불과한 이 신문에 주목하는 이유는 ‘미디어 컨버전스’를 독자들의 실생활에서 구현했기 때문이다. 로렌스 저널 월드는 신문과 인터넷, 방송(케이블TV 소유) 뿐만 아니라 전화와 MP3플레이어 등 현존하는 모든 기술과 기기를 통해 시민들에게 뉴스와 정보를 제공한다. 매일 아침 로렌스시의 남자들은 신문을 읽고, 주부들은 케이블TV 뉴스를 보며, 학생들은 아침에 로렌스 저널 월드의 신문 기사를 목소리로 서비스하는 포드캐스팅(Pod Casting)을 아이포드에 녹음해 등굣길에 듣는다. 동네 환경에 관심이 많은 주민들은 이 신문의 인터넷 사이트에 들어가 쓰레기 처리 문제 등을 놓고 다른 주민들과 채팅한다. 스포츠 팬에게는 캔자스대학의 미식축구와 농구 팀의 경기 스코어를 실시간으로 휴대전화로 전송한다. 로렌스 저널 월드의 신문과 방송, 인터넷 직원들은 모두가 하나의 사무실에서 근무한다. 뉴스 보도뿐 아니라 제작 과정도 융합이 이뤄지고 있다. 로렌스 저널 월드의 웹사이트는 한 달에 700만 페이지 뷰(독자들이 웹사이트에서 본 화면의 총수)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이 신문의 모회사인 월드는 독자들이 웹사이트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시의 30개 지역에 무선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는 ‘핫 스폿’을 설치했다. 이 신문의 발행인인 돌프 시몬스는 “로렌스 저널 월드는 ‘작은 도시의 작은 뉴스’에 집중하는 매체”라면서 “테크놀로지의 적용도 중요하지만 콘텐츠의 질도 간과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로렌스 저널 월드의 중요한 성공 요인 가운데 하나는 작은 도시에서 외부의 견제나 위협이 없이 ‘독점적인’ 사업을 한다는 점이다. 그러나 경쟁에 노출된 미국 대도시의 거대 신문사들은 속도조절을 하면서 좀더 신중하게 변화를 추구하고 있다. 미국을 대표하는 권위지인 뉴욕타임스는 아직까지 수익의 90%는 종이신문에서 나오고 있다고 밝히면서도 “온라인 쪽의 수익이 가장 빠른 속도로 늘고있다.”고 말하고 있다. 뉴욕타임스는 올해 상반기에 웹사이트를 개편하면서 일부 콘텐츠를 유료화했다. 개편된 뉴욕타임스의 웹사이트는 종이신문과 달리 동영상과 사진 슬라이드 쇼 등 멀티미디어를 기사보다 돋보이도록 배치했다. 뉴욕타임스 웹사이트의 2004년 매출액은 5310만달러(약 530억원), 순이익은 1730만달러(약 170억원)였다. 최근 몇년간의 연 평균 성장률은 30∼40%나 된다. 욕타임스의 웹사이트 방문자는 하루에 무려 1800만명이나 된다. 뉴욕타임스의 하루 평균 발행부수는 110만부. 그러나 웹사이트를 유료화할 경우 대부분의 독자가 떠날 것으로 뉴욕타임스는 예측하고 있다. 아서 슐츠버거 뉴욕타임스 발행인은 “무료에 익숙한 인터넷 독자들에게 고급 콘텐츠는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는 사실을 ‘교육’하는가가 과제”라고 말했다. 경제주간지 비즈니스위크는 “뉴욕타임스가 디지털 시대에도 계속 중심적인 역할을 유지할 수 있을지 여부가 미디어 업계의 관심거리”라면서 “그에 대한 명확한 답변을 주기에는 아직 이르다.”고 지적했다. dawn@seoul.co.kr ■ 일본 |도쿄 이춘규특파원|일본의 신문 발행부수는 하루평균 5400만부로 중국을 제외하면 세계 최고인 신문대국이다. 요미우리신문은 조간만 1007만부다. 아사히신문은 825만부, 마이니치신문이 395만부(일본신문협회 2005년판 통계)를 자랑하고 있다. 하지만 요미우리·아사히신문은 연간 10만부 안팎, 다른 신문들도 수천∼수만부씩 부수가 줄고 있다. 요미우리신문의 조간신문 1000만부 시대가 무너지는 것은 시간문제라는 지적이 일반적이다. 이에 따라 신문업계 전체가 비상이다. 일본신문협회는 모든 신문의 발행부수를 알리는 가이드북을 발행해왔으나 올해는 절판했다. 신문시장 전체 축소기류와 무관치 않다는 분석이 유력하다. 일본 신문업계 관계자들은 “일본 국민은 아직도 인쇄매체에 대한 신뢰가 강하다. 인터넷신문은 신뢰도가 떨어져 영향력이 아직 미미하다.”면서도 “하지만 어느날 갑자기 종이신문 독자가 급감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대책을 마련 중”이라고 위기감을 드러낸다. 위기의식에 따라 주요 신문들은 대책마련을 서두르고 있다. 모두 TV 등 계열방송사를 소유하고 있는 도쿄의 주요 신문사들은 인터넷홈페이지의 업데이트 주기를 단축시키고 있으며, 휴대전화 서비스도 강화하고 있다. 이런 전반적인 신문의 약세기조에서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유일한 경제지로서 일본의 경기회복을 활용, 일본내·외에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어 주목된다. 니혼게이자이는 특히 신문과 통신, 방송 등의 미디어 융합에 대비, 모범적인 변신을 하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신문도 인터넷에 잠식당하지 않고,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는 평이다. 니혼게이자이는 조간신문 발행부수가 2003년 298만부에서 2004년 300만부로 늘었고,2005년에는 306만부로 늘었다. 지난해 광고도 전년보다 5% 증가했다. 매출액은 전년보다 2% 늘어난 2300억엔(약 1조 8800억원)이었다. 이처럼 니혼게이자이는 지난해 지면 차별화와 비용 절감 등을 통해 약진했다. 지면차별화를 위해서 1면 머리기사는 다른 신문이나 주요 방송과는 다른 사안을 배치한다는 원칙에 충실했다. 종이신문 기사의 독점성을 높이기 위해 인터넷신문에는 전체기사의 30% 이하만 서비스하는 ‘30% 원칙’을 철저히 지키고 있다. 종이신문 기사의 인터넷 게재 수는 물론 개별기사의 크기도 30%로 제한한다. 다른 주요 신문들이 인터넷에 100% 기사를 게재하는 것과 다르다. 포털사이트에는 기사를 포함한 콘텐츠를 절대로 제공하지 않고 있다. 독특한 경제비평기사도 차별화 상품이다. 또 종이신문과 인터넷의 융합도 적극 활용하고 있다.‘윈윈(상생)전략’을 통해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는 것이 업계의 평이다. 종이지면과 인터넷 홈페이지의 세트광고를 하고, 인터넷 구독신청 코너도 적극 활용하고 있다. 그렇다고 책임경영체제를 등한시하는 것은 아니다. 인터넷부문을 독립시켜 철저한 독립채산제를 실시, 경영효율을 높이고 있다. 이에 따라 니혼게이자이는 일본내의 신문 중 인터넷대응이 가장 앞선 것으로 평가받는다. 이에 따라 인터넷과 유료 정보 데이터베이스 서비스사업을 펴는 니혼게이자이 전파미디어국의 연간 매출액만 260억엔(약 2100억원)이다. 매출액과 순이익이 증가 추세라는 것이 회사관계자의 설명이다. 하지만 니혼게이자이도 미래가 밝지만은 않다고 회사관계자는 토로한다.“유일한 경제지로서 일본경제의 활황에 따른 혜택으로 반짝 호황을 누리고 있다.”는 지적도 있다. taein@seoul.co.kr ■ 유럽 |파리 함혜리특파원|“내가 이 신문을 위해 마지막으로 할 수 있는 일이기에 떠납니다.” 프랑스의 대표적 좌파일간지 리베라시옹의 창업자 세르주 쥘리는 지난달 30일 ‘내가 리베라시옹을 떠나는 이유’라는 제목으로 장문의 글을 독자들에게 남긴 뒤 물러났다. 철학자 장 폴 사르트르와 함께 1973년 창간한 지 33년 만이다. 그는 이 글에서 “프랑스의 종합 일간지는 물론 텔레비전과 라디오도 빠르게 변화하는 정보통신 기술의 발전과 인터넷의 보급으로 큰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다.”며 리베라시옹 자체가 특별히 소비적인 신문이 아님에도 올해 예상되는 손실이 책정된 예산 250만유로(약 30억원)를 훨씬 넘는 700만유로(약 85억원)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리베라시옹의 추락은 프랑스 진보언론의 암울한 장래, 그리고 인터넷 시대의 활자 미디어 현실을 반영하는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리베라시옹만 어려움을 겪는 것이 아니다. 한때 최고의 발행부수를 자랑하던 ‘프랑스 수아르’도 경영난 심화로 주인 바꾸기가 거듭되다 결국은 영국 타블로이드판 대중지 스타일로 바뀌는 운명을 맞았다. 프랑스 일간지 시장은 독자 감소, 이에 따른 신문사들의 재정악화, 무가지와 인터넷 매체 등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매체의 등장에 따른 경쟁력 상실이란 세가지 위기를 동시에 맞고 있다. 이에 따라 신문사들은 대기업의 자본참여를 통한 위기 극복을 시도하고 있지만 거대자본의 유입으로 신문들은 ‘독립성과 다원성의 침해’라는 또 다른 위기를 맞는다고 프랑스 정부산하 경제사회이사회 보고서는 지적한다. 보고서는 신문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으로 종합일간지가 민주주의의 핵심적 위치를 되찾도록 신문기본법을 제정하고 신문 유통의 발전과 현대화를 위해 신문위원회를 설치할 것을 제안했다. 또 기존의 가두판매를 재조직하고 정기구독 체제를 지원하는 등 정부가 유통조직 재편성을 지원하는 방안도 제시했다. 정부차원에서 다양한 신문산업 지원책을 마련 중이다. 신문들은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적극적으로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비주얼 시대에 맞게 편집 스타일을 바꾸고 감각적인 젊은층 독자를 확보하기 위해 주말판을 발간하는 것은 기본. 인터넷 사이트를 보기 쉽게 디자인하면서 오디오와 비디오 뉴스를 동시에 듣고 볼 수 있도록 재정비하고 있다. 일간지 르몽드와 르피가로는 백과사전이나 박물관 화보집과 같은 도서 시리즈, 흘러간 명화 DVD 시리즈, 음악CD 등을 판매하면서 수익원 찾기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이런 가운데 벨기에의 한 일간지가 세계 최초로 휴대용 디지털 전자신문으로의 전환을 시도할 계획이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 벨기에 최대 항구도시 앤트워프를 기반으로 한 경제 일간지 ‘데 타이트(De Tijd)’는 지난 4월14일부터 세계 최초로 휴대용 디지털 전자신문 시험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시험 서비스 기간에 독자 200명에게 신문의 인터넷판에 접속해 기사를 내려받을 수 있는 휴대용 전자기기를 무료로 나눠줬다. 독자들은 무선을 통해 인터넷판에 접속만하면 자동으로 업데이트된 기사내용을 화면으로 볼 수 있다. 종이두께에 타블로이드판 신문 한면 크기(8.1인치)의 스크린이 장착된 휴대용 기기는 전자잉크(E-Ink)를 이용하기 때문에 어디든 들고 다니면서 쉽게 읽을 수 있다. 컴퓨터나 TV 스크린과 달리 한번 텍스트나 그래픽을 입력하면 다시 입력하기 전까지 전원이 없어도 내용이 그대로 보존된다. 독자들은 특수 펜으로 기사에 대한 코멘크를 쓸 수 있으며, 광고면을 터치하면 해당 광고업체의 홈페이지로 직접 연결된다. 전자신문 프로젝트의 책임자인 페테르 브륀셀스는 “시험 서비스 결과를 정밀 분석해 비즈니스 모델을 산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자신문 구독비용은 한달 평균 400유로(약 50만원)이나 될 것으로 추산되지만 독자 수가 늘어날 경우 대폭 내려갈 것으로 신문사측은 내다봤다. 프랑스의 경제일간지 레제코(Les Echos)와 독일의 국제미디어기술연구협회(IFRA)도 유사한 시도를 하고 있다. lotus@seoul.co.kr ■ 중국 |베이징 이지운특파원|지난 3월25일 상하이 푸단대학에서 열린 ‘중국 매체 창신(創新)회’. 중국의 거의 모든 주요 언론 관계자들이 모였다. 신문·방송 등 전통 언론 매체 경영자뿐 아니라 유력 인터넷 포털사이트의 최고경영자(CEO)들까지 망라됐다. 중국에선 처음 있는 일이다. 참석자들은 신문시장을 비롯한 전통 언론시장의 위기를 논했다. 한때 금융, 건설과 함께 ‘돈 되는’ 3대 업종으로 불리던 신문업종이 본격적인 전성기를 누린 지 불과 10여년만이다. 중국은 고도 경제성장과 13억 인구 등 ‘광고’와 ‘독자’가 모두 뒷받침되는 전통매체로서는 보기 드문 황금시장이었다. 심지어 한때 신문업계는 ‘폭리 업종’으로까지 불렸었다. 위기의 본질은 신문출판총서 스펑(石峰) 부서장의 지적대로 인터넷과 휴대전화 등 신흥 매체의 등장과 매체 상호간 경쟁으로 전에 없던 도전을 받게 됐기 때문이다. 한때 중국에는 이른바 ‘도시신문’간의 지나친 증면 경쟁이 불붙으면서 일간지 면수가 하루에 최대 150∼200면까지 발행되는 신문까지 생겨났을 정도다. 이런 가운데 2005년 중국의 신문 광고시장은 처음으로 마이너스로 돌아섰다. 중국 신문시장으로서는 처음 겪는 일이다. 반면 인터넷 및 디지털 매체의 광고수익은 전년보다 77% 증가한 31억위안(약 3700억원)이나 됐다. 올해는 40억위안(약 4800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인터넷, 휴대전화 뉴스서비스, 디지털TV, 블로그, 포드캐스팅(Pod Casting) 등 신매체들로 인해 신문산업의 광고수익 잠식은 빠르게 진행될 전망이다. 이같은 상황에 대해 매체 창신회에서 뚜렷한 대안이 제시되지는 않았다. 하지만 논의의 핵심은 ‘컨버전’과 ‘경영 다각화’였다. 경화시보(京華時報)의 우하이민(吳海民) 사장은 “과도하게 광고에 의존하던 과거의 경영방식으로는 생존해나갈 수 없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상하이 동방위성TV의 쉬웨이(徐威) 본부장은 “현재 직면한 도전은 TV라도 비켜가지 않는다.”고 목청을 높였다. 이같은 분위기로 최근 중국 언론 매체간에 진행중인 초거대화, 초집단화 현상이 지속될 것임을 예상할 수 있다. 최근의 현상은 1990년대 중반부터 정부 주도에 의해 미디어 그룹들이 형성될 때와는 달리 생존을 위한 당사자간의 필요에 의해 이뤄진 측면이 상대적으로 많다. 합병을 통한 거대화·집단화 작업의 대표적인 사례로는 ‘문회신민연합집단(文新民聯合集團)’의 탄생을 꼽을 수 있다.76년의 역사를 가진 신민만보(新民晩報)는 합병이전 이미 석간 신문시장의 선두를 달리고 있었다.66년 전 창간된 문회보(文報)는 지식인 사회에서의 영향력이 지대한 매체였다. 그러나 둘 다 고정 독자들의 ‘노화’와 신규 독자 흡수 부진 등으로 매체 영향력이 떨어져 가는 상황이었다. 문회집단의 후진쥔(胡勁軍)신문담당 사장은 “매체간 융합과 경영 다변화가 절박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문회신민집단은 11개의 신문사,6개의 잡지사,1개의 출판사를 보유하며 영향력을 유지해가는 동시에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애니메이션 회사도 설립했으며, 다른 6개 주류 언론사와 합작해 만화 채널을 신설했다. 패왕별희(王別姬), 화목란(花木蘭) 등 영화에도 참여했다. 해외시장 개척에도 눈을 돌려 신민만보는 현재 17개 해외판을 운영하고 있다. 집단 전체는 매년 이익의 3분의 1은 재투자에 쓰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진화를 고민하는 ‘신문 천국’ 중국. 방향타는 잡았으나,‘어떻게’가 문제로 남는다. jj@seoul.co.kr
  • [인사]

    ■ 감사원 ◇국장급 전보△전략감사본부장 文泰坤■ 통일부 ◇2급 승진 △통일교육원 개발지원부장 金泳卓△회담연락지원부장 韓相逸◇3급 승진△혁신인사기획팀장 徐虎■ 관세청 ◇과장급 전보 △인사기획관 車斗三△홍보〃 呂永壽△성과관리담당관 閔守植△감사〃 李燦基△통관기획과장 李敦鉉△공정무역〃 崔熙仁△전략조사정보〃 金光鎬△관세국경관리연수원 교수부장 朴秉浩△서울세관 조사국장 梁炳斗△천안세관장 朴載豪△인천공항세관 조사감시국장 朴聖宇△부산세관 〃 崔圭完△평택세관장 李台永■ 교통안전공단 △도로안전본부장 黃德壽△항공안전센터장 金永雲△검사운영본부장 車正仁△자동차성능연구소장 朴相用△기획조정본부장 韓相培△철도안전〃 彭正光△경영지원〃 劉玟植△서울지사장 林鍾珍△경기남부〃 吳泰校■ 한국무역협회 △무역진흥팀장 박부규△남북교역팀장 노성호△인천지부장 황채연△강원지부장 송권호△울산지부장 박광은△브뤼셀지부장 이인호△북경지부장 황규광△상해지부장 박윤환△전시컨벤션팀장 이재형△중국팀장 송창의△연구조정팀장 김극수△동향분석팀장 권영대△연수기획팀장 김치중△무역연수팀장 여성철△홍보실장 박진달△부산지부장 박영배△경기지부장 김학서△무역기금 사무국장 김태근■ 불교신문사 △주간 定山■ 제일경제신문 △편집부장 김철진■ 전자신문 △더게임스 편집국 온라인팀장 안희찬■ 헤럴드미디어 (헤럴드미디어) △방송사업본부장 신현상△방송사업본부 차장 이성은△영어마을사업본부장 강인원△논설위원 성항제△전략마케팅국장 직무대리 이석중△산업1부장 김영무△재계팀장 이해준△유통〃 최남주△산업2부장 직무대리 유근석△IT팀장 전창협△증권부 증권〃 문호진△정치사회부 사회〃 정덕상△경제부 정책〃 이수곤(KH편집국)△편집팀장 천성우△체육특집〃 신용배△매거진〃 민동현■ CBS △마케팅본부 본부장 趙榮勳■ 중앙m&b (H매거진사업본부)△부장 이숙은△제작팀장 김주은△CP〃 도옥란△마케팅파트장 서영주(전략마케팅실)△기획마케팅팀 마케팅파트장 고경희△〃 전략기획〃 진항수■ 아이뉴스24 △통합편집국 스포츠팀장 김현승■ 서울신용평가정보 ◇이사 △대전지점장 박윤수■ 삼성증권 (지점 부장 승진)△청주 姜承完△연신내 權五範△반포 金景洙△창원 金英眞△일산 金容植△신사 朴仁壽△부산중앙 白南日△부천 辛鍾千△방배 李丙朝△서교 李普慶△원주 李炯馥△강남대로 趙誠萬△구로 韓東熙△대구중앙 許南烈 (본사 부장 승진)△홍보 金範性△감사 金永振△신탁 石濟旭△마케팅 申尙根△기업금융1 林成柱△재무 崔漢善■ 메리츠증권 ◇승진(부장)△대구지점 朴仁義△광주〃 金相均△유통단지〃 金斗燦△청주〃 申東均△청주〃 朴炳國△영업지원팀 朴在昱 (차장)△광주지점 鄭種晥△플라자〃 鄭英根△영동〃 蘇基喆△불광〃 朱永具△경주〃 裵俊漢△수원〃 丁종右△광화문〃 李日善△메트로금융센터〃 李庚和△동교동〃 李昌鎬△대구〃 李聖宰△인천〃 李相權△동대문〃 朱碩勳△전산센터 韓昇勳△〃 尹相基△〃 金一權△감사실 金碩柱△주식운용팀 呂寅德△SI실 梁光永△인사총무팀 李康天△영업지원팀 崔炳文△법인금융3팀 孫載和 ◇전보(팀장)△경영기획 閔泳昌△금융공학 崔永基
  • [부고]

    ●김인성(전 민주평통 강남구 협의회장)씨 별세 세찬(사업)현숙(의사)동찬(변호사)홍찬(현대오토넷 팀장)씨 부친상 정홍식(데이콤 부회장)김세광(연세대 의대 교수)이재순(한국수력원자력 부장)씨 빙부상 2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4일 오전 9시 (02)3410-6914●진영배(아주인베스트먼트 고문)영안(청음전자 대표)영호(사업)영문(일송농장 대표)영주(재원엔지니어링 〃)씨 부친상 김헌민(현구농장 대표)씨 빙부상 진휘연(SADI 부교수)승재(SK 과장)씨 조부상 2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02)3010-2291●김유경(전자신문 기자)씨 부친상 22일 강릉의료원, 발인 24일 오전 9시30분 (033)610-1447●김재중(경향신문 기자)씨 조모상 류연관(철도공사 서울차량관리단)유정기(남원경찰서)씨 빙모상 21일 남원장례식장, 발인 23일 오전 10시 (063)635-4456●이상용(한국문원 사장)한용(사업)경용(고센바이오텍 회장)대용(사업)순임(백상재단 이사장)씨 모친상 반석(일간스포츠 상무)씨 조모상 장중호(일간스포츠 사장)씨 외조모상 2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10시 (02)3010-2293
  • [부고]

    ●남성현(전 스포츠서울 광고기획부장)씨 모친상 2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3일 오전 (02)3410-6914●김은주(리얼시스템 직원·전 서울신문 전산국 직원)씨 부친상 20일 강서장례식장, 발인 22일 오전 8시40분 (02)2606-9362●서용범(전자신문 논설위원)씨 별세 20일 서울대병원, 발인 22일 오전 6시 (02)2072-2014●어준(전 상업은행 지점장)씨 별세 수영(이화여대 정외과 명예교수)수익(자영업)씨 부친상 김철호(캐나다 거주)이종성(전 외환은행 지점장)씨 빙부상 19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22일 오전 9시30분 (02)392-0299●최병기(동덕여대 약학대학장)씨 별세 부문자(동대문구 약사회 이사)씨 상부 준호(대명약국)진호(성균관의대 삼성제일병원 비뇨기과 교수)씨 부친상 이지민(성균관의대 삼성제일병원 내과 교수)씨 시부상 2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 (02)3410-6920●박주환(전 강원조달청장)씨 상배 용준(LG화학 과장)씨 모친상 김해중(삼성전자 과장)씨 빙모상 1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7시 (02)3010-2265●변연식(천주교인권위원회 위원장)씨 모친상 19일 광주 조선대병원, 발인 21일 오전 11시 (062)231-8902●권영철(세원마리타임 고문)영달(예비역 육군 소장)영빈(사업)영근(동국제강 부장)씨 부친상 1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7시 (02)3010-2239●정일석(홍콩총영사관 영사)씨 모친상 20일 하계동 을지병원, 발인 22일 오전 7시 (02)970-8748
  • [인사]

    ■ 전자신문 △컴퓨터산업부장(부국장 대우) 金耕默△디지털산업부장 梁承旭△IT산업부장 徐絃鎭△국제기획부장 겸 영상뉴스팀장 李在九△경제과학부장 張吉洙△디지털문화부장 직무대리 李昌喜△국장석 근무(부장) 劉性鎬△컴퓨터산업부 총괄팀장 方銀柱△컴퓨터산업부 차장대우 崔正勳△IT산업부 차장대우 朱相暾■ 동국대 △기획처장 沈翊燮
  • [부고]

    ●신정훈(서울신문 상대원지국장)씨 부친상 20일 성남중앙병원, 발인 22일 오전 7시 (031)741-3699●이경표(삼성전자 LCD총괄마케팅팀 상무)씨 별세 2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3일 오전 7시 (02)3410-6915●노상국(오라뉴스 대표·전 전자신문 주필)씨 모친상 21일 분당제생병원, 발인 23일 오전 8시30분 (031)781-6721●박흥규(금성강철 전무)씨 부친상 이준호(전 미화금속 대표)박성일(서울아산병원 재활의학팀장)씨 빙부상 2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3일 오전 7시30분 (02)3010-2235●김광현(민재산업 대표)광운(해동식품 대표)광식(해동식품 상무)씨 모친상 조정빈(호주 거주)씨 빙모상 2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3일 오전 8시 (02)3010-2295●이인호(한도시건축사사무소 차장)광호(고구려개발 과장)씨 모친상 박의진(신성건설 이사)씨 아우상 21일 경희의료원, 발인 23일 오전 7시 (02)958-9549●최준식(한국관광협회중앙회 총무팀장)씨 상배 2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3일 오전 8시 (02)3010-2237●김수남(서울석유㈜ 대표이사)계남(용산주요소 대표)호남(서울석유㈜ 상무이사)씨 모친상 서원희(클리닉 유라인 원장)씨 시모상 2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3일 오전 9시30분 (02)3010-2230
  • 조인호씨등 10명 언론중재위원 위촉

    정동채 문화관광부 장관은 1일 조인호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등 10명을 임기 3년의 신임 언론중재위원으로 위촉했다. 위촉자는 다음과 같다.▲박정호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유효봉 변호사 ▲한부환 변호사 ▲임연택 전 KBS아트비전 감사 ▲조수정 변호사 ▲최충웅 경희대 언론정보학부 교수 ▲이기중 전 전자신문 상무이사 ▲김동호 방송위원회 심의위원 ▲고승우 한성대 겸임교수
  • “치매·아토피 완치 30년내 가능”

    |도쿄 이춘규특파원|‘30년 안에 알츠하이머(치매와 유사)병 치료약이 실용화되고, 아토피성 피부염 등 알레르기성 질환의 치료도 가능해진다.’ 일본 문부과학성 산하 과학기술정책연구소는 14일 발표한 ‘향후 30년의 과학기술예측조사’에서 과학기술의 미래상을 이렇게 전망했다. 설문조사에는 과학자와 기술자 2239명이 응했고, 향후 30년간 중요 과학기술의 실용화 시기 등이 조사됐다. 조사에서 과학자 등은 오는 2016년쯤에는 일반가정에서 신문이 전자디바이스(전자신문)로 대체될 것으로 전망했다. 입체TV나 간호용로봇은 2023년 실용화될 것으로 점쳤다. 의료·복지분야에서는 2018년 가정에서의 건강진단시스템이 구축되고, 치매를 방지하는 시스템은 2022년, 아토피성 피부염을 비롯한 알레르리성 피부질환의 완전한 치료는 2027년 실현될 것으로 각각 전망됐다. 2029년에는 알츠하이머병의 근본적인 치료약이 실용화될 것으로 전망됐고,2031년까지는 1인당 에너지 소비량이 지금의 절반 정도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됐다. 지구온난화 대책과 관련,2023년에는 수소를 연료로 하는 자동차엔진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됐다. 일본에서 빈발하고 있는 지진과 관련해서도 과학자와 기술자들은 2021년에는 5∼10년 뒤 내습할 중기적인 대규모 지진을 예측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taein@seoul.co.kr
  • [우리 결혼해요]

    ●한국기원 소속 프로기사인 김수영 7단의 장남이 결혼합니다. 드라마 ‘첫사랑’‘내일은 사랑’으로 친숙한 이경심의 행복한 앞날도 축복해 주세요. 김창민(35·프로골퍼) 이경심(33·탤런트) 일시 4월9일 토요일 오후 1시 장소 라마다 서울호텔 1층 ●같은 생각, 같은 느낌, 나 자신을 바라보는 듯한 편안함…. 그런 사람이 내 곁에 있는 것이 참 행복합니다. 김민수(30·전자신문사 기자) 박현진(29·누원고등학교 교사) 일시 4월24일 일요일 오후 3시 장소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 무궁화홀 ● 평소 아껴주시고 격려해 주시던 여러 어른들과 친지분들을 모시고 저희 둘이 백년가약을 맺고자 합니다. 많이 축복해주세요. 서경수(30·로체시스템즈근무) 김지은(30·청량리정신병원근무) 일시 4월17일 12시20분 장소 서울여성프라자 1층 국제회의장
  • ‘시련은 블록슛 희망은 클린슛’ 본지 강아연 기자 이달의 편집상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박정철)는 24일 제42회 이달의 편집상 제목 부문 수상작으로 서울신문 강아연 기자의 ‘시련은 블록슛, 희망은 클린슛’과 중앙일보 박정은 기자의 ‘독도·역사 망동에 어머나‘를 선정했다. 레이아웃 부문에서는 경향신문 박미정 기자의 ‘겨울과 봄 사이 찰나의 계절‘과 전자신문 김태권 기자의 ‘부자 교향곡 연주합니다.’가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시상식은 28일 오후 7시30분 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 ‘슬슬’ 피하던 진술이 ‘술술’…전자조사 성과

    ‘슬슬’ 피하던 진술이 ‘술술’…전자조사 성과

    검찰이 서울남부지검 등에서 시범 실시 중인 ‘전자조사’가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전자조사는 카메라로 조사의 전 과정을 녹화해 CD에 저장, 법원에 제출하는 방식이다. 수백 쪽에서 수천 쪽에 이르는 피의자신문조서 등 수사기록은 사라지고 피의자 진술의 증명력은 높아지게 된다. 피해자의 인권보장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조사시간 크게 단축 서울남부지검이 80여일 동안 전자조사실과 검사신문실, 여성·아동 전용조사실을 운용한 결과 조사시간은 5∼7배 단축된 것으로 나타났다.2∼3시간 걸리던 것이 20분 안팎으로 줄어든 것은 문답 형식의 조서를 만들지 않기 때문이다. 대검 과학수사과 김종률 과장은 “두 사람의 대화를 한 명이 글로 옮기면 대화시간의 5배, 제3자가 기록하면 7배가 걸린다.”고 설명했다. A(24)씨는 술을 마시고 일부러 오락실 유리창을 깨뜨려 업무를 방해했다는 혐의로 구속됐다. 경찰의 진술조서에는 모든 혐의를 인정했다고 기록돼 있었다. 그러나 전자조사실에서 A씨는 “유리창이 깨졌지만 고의가 아니라 실수였다.”고 주장했다. 진술은 9분 만에 끝났다. ●피의자 조사 충분하고 효과 높아 탈북자 B(42)씨는 생활고를 비관해 휘발유를 담은 자동차로 국회 본관을 돌진, 자살을 시도했다. 검사신문실에서 그는 남한에서 받은 차별과 건강악화 등을 털어놓으며 눈물을 쏟았다. 검사는 말을 끊지 않고 B씨의 하소연을 들어줬다. 문답조서를 작성하지 않아 가능했다.22분 후 그는 속시원하다며 고맙다고 했다. 검찰은 B씨가 곧 학교에 들어가는 아들을 홀로 키우는 사실도 감안해 불구속 기소할 방침이다. D(61)씨는 사우나 여성수면실에서 잠을 자던 C(30·여)씨를 성추행한 혐의로 붙잡혔다.D씨가 혐의를 강력히 부인하자 C씨가 대질을 요구했다. 전자조사실에서 두 사람은 마주 앉았다.C씨는 당시 상황을 조목조목 짚어가며 추궁했다. 피의자는 말을 잇지 못하고 당황했다.D씨는 녹화됐음을 깨닫자 35분 만에 범행을 자백했다. 남부지검 이종대 부부장검사는 “조서작성의 부담이 없어져 피의자 진술을 충분히 청취할 수 있다.”고 말했다.‘묻는 말에만 답하세요.’라는 강압적 신문 방식이 사라진 것이다. 피의자나 피해자도 수사과정에서 할 말을 다하자 불만이 줄었다. ●욕설·비방도 사라졌다 또한 조사 과정에서 욕설과 비방도 크게 줄었다. 종업원 E(32)씨는 임금과 퇴직금 8800여만원을 주지 않았다며 사장 F(55)씨를 고소했다. 일반 검사실에서 사장은 “중고차 6대와 외상대금 5000만원을 대신 받기로 합의했다.”며 욕설을 퍼부었다. 검사는 양측 동의를 얻어 전자신문실로 자리를 옮겼다.F씨는 태도를 바꿔 점잖게 말했다. ●법정 진술 부인 한 건도 없어 전자조사실 4실을 갖춘 서울남부지검은 2월 말까지 모두 234건을 이곳에서 처리했다. 이 가운데 피의자가 재판에서 말을 바꾼 경우는 한 건도 없었다. 신속한 처리가 요구되는 구속사건의 경우 40%를 전자조사실에서 처리하고 있다. 피의자가 녹음·녹화에 동의하면 수사관은 전자조사실로 들어간다. 피의자의 진술은 녹화되고 수사관은 의문점이 있을 때만 질문한다. 조사가 끝나면 곧바로 녹음·녹화내용을 CD 2장에 저장한다. 대검찰청은 지난해 12월 말부터 서울남부지검 말고도 서울중앙지검, 인천지검, 수원지검에 녹화·녹음 시스템을 갖춘 전자조사실 등을 설치해 운용하고 있다. 대검은 올 상반기에 지방검찰청에 조사실 30∼40개를 설치하고, 녹음·녹화장비 120세트를 보급할 계획이다. 정은주기자 ejung@seoul.co.kr
  • 신문방송편집인협회 회장에 문창극 중앙일보 논설주간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이하 편협)는 7일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제49회 정기대의원총회를 열고 문창극(57) 중앙일보 논설주간 겸 상무이사를 제15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이밖의 임원 명단은 다음과 같다. ◇부회장 △김영만 서울신문 논설실장△이상철 조선일보 편집국장△이계민 한국경제 이사 겸 논설주간△하금렬 SBS 상임상담역△김홍 KBS 보도본부장△박현채 연합뉴스 논설실장△이태수 매일신문 논설주간◇감사 △윤창중 문화일보 논설위원△장용성 매일경제 편집담당상무◇이사 △송영승 경향신문 논설실장△한석동 국민일보 수석논설위원△유재철 세계일보 주필△이현덕 전자신문 논설주간△김수종 한국일보 주필△김형배 한겨레 미디어사업본부장△이상석 코리아타임스 상무이사 겸 사업본부장△최남현 코리아헤럴드 주필△박용수 CBS 편집국 부국장△정병운 MBC 해설위원△김중석 강원도민일보 상무이사△김성기 강원일보 논설실장△윤인수 경인일보 논설위원△최화수 국제신문 논설주간△이철재 광주일보 논설위원△권오덕 대전일보 주필△이문섭 부산일보 수석논설위원△김재금 전북도민일보 주필△진성범 제민일보 주필△조승희 중부매일 논설주간◇운영위원장 △이규민 동아일보 편집국장
  • [부고]

    ●차동민(대검찰청 수사기획관)씨 부친상 1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8일 오전 7시 (02)3410-6925∼6 ●조승묵(전 중앙일보 기자)창묵(춘천행복예식장 대표)씨 부친상 이규성(증권거래소 홍보부장)김정희(사업)씨 빙부상 16일 춘천장례식장, 발인 18일 오전 7시30분 (033)263-4401 ●오상은(D&I 대표)씨 부친상 1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8일 오전 9시 (02)3010-2268 ●김순길(하이닉스 과장)씨 부친상 1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8일 오전 6시 (02)3010-2265 ●김병수(전 한국은행 부장)씨 별세 상언(전 삼애실업 부사장)상욱(현대카드 전무이사 홍보실장)상민(호주 거주)씨 부친상 1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8일 오전 7시 (02)3010-2295 ●고영길(한국조류보호협회 홍보위원)씨 별세 16일 서울 용산 중대병원, 발인 18일 오전 8시 (02)798-3499 ●김백중(전 서빙고초등학교 교장)씨 별세 선조(자영업)선광(보성중기 대표)선욱(경인방송 카메라기자)씨 부친상 명계성(뉴질랜드 거주)백종현(대우정보통신 팀장)씨 빙부상 16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18일 오전 7시30분 (02)590-2352 ●이영주(선토공영 동부지부장)현주(서울시관리공단 직원)철주(동부수도사업소 〃)광주(한국공항공사 부장)건주(엑스코 대표)씨 부친상 16일 서울아산병원,18일 오전 8시 (02)3010-2235 ●허융웅(전 쌍용 과장)웅범(둔촌고 교사)씨 모친상 이가원(정문교회 목사)방영태(법무법인 로고스 부장)김주헌(기쁨의교회 목사)씨 빙모상 김종희(여성정치연맹 강동지회장)씨 시모상 1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8일 오전 9시 (02)3010-2240 ●전은영(삼성전자 LCD총괄모바일디스플레이 사업팀 직원)씨 모친상 박광준(전자신문 총무팀장)씨 누님상 16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18일 오전 8시 (02)590-2538 ●김태영(전 지멘스 이사)씨 별세 혜선(서울대 의대 교수)혜경(성결대 겸임교수)혜식(PS인터내셔널 대표)씨 부친상 유태영(성창인터내셔널 대표)김재진(청와대 빈부격차·차별시정위 조세팀장)윤흥원(김&윤회계사무소 대표)씨 빙부상 16일 서울대병원, 발인 18일 오전 7시 (02)2072-2016 ●신용식(HSBC증권 이사)경미(경희여고 교사)씨 부친상 최영식(변호사)조창현(전 재경부 서기관)이강희(공군 소령)씨 빙부상 1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8일 오전 6시30분 (02)3410-6907 ●박혜경(성북구 보건소 의사)씨 부친상 한용철(현대건설 차장)씨 빙부상 1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8일 오전 7시 (02)3010-2254 ●신양섭(전 해군 군종감)씨 별세 우인(신사동교회 목사)우선(SBS나이트라인 앵커)씨 부친상 16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18일 오전 9시 (02)590-2660
  • [부고]

    ●金一煥(농업)國煥(자영업)文煥(서울신문 독자서비스국 주임)斗煥(자영업)씨 부친상 20일 충남 홍성군 구항면 마온리 246 자택,발인 22일 오전 10시 (041)632-1828 ●金東燦(우룡실업 대표)씨 별세 辰玹(서울동부지법 판사)씨 부친상 李重石(호림신경외과원장)吳子星(부산지검 검사)朱海喆(하이켐 대표)씨 빙부상 21일 삼성서울병원,발인 23일 오전 8시 (02)3410-6911 ●高智錫(고지석세무회계사무소 대표)聲錫(자영업)씨 모친상 辛炯樂(태형부동산 사장)黃壽龍(아시아나항공 미주부본부장)씨 빙모상 17일 삼성서울병원,발인 22일 오전 9시 (02)3410-6916 ●鄭奎完·奎仁(자영업)씨 모친상 崔昇佑(전 육군본부 인사참모부장)씨 빙모상 20일 신촌세브란스병원,발인 23일 오전 9시 (02)392-2099 ●洪思祐(CBM영진애드 대표)씨 빙부상 20일 서울시립동부병원,발인 22일 오전 9시30분 (02)928-0299 ●姜秀喆(세탁업)秀吉(한국기계산업진흥회 전산정보팀장)씨 부친상 李哲用(운수업)權成根(태진전자 대리)金秀成(자영업)씨 빙부상 21일 신촌세브란스병원,발인 23일 오전 8시 (02)392-0899 ●高尙台(전자신문 영상DB부장)尙用(홍성군청 공무원)씨 모친상 20일 홍성의료원,발인 22일 오전 8시 (041)630-6242 ●尹錫仁(전 삼성물산 이사)錫權(대영애드 사장)錫雄·錫昶(자영업)씨 모친상 21일 삼성서울병원,발인 24일 오전 8시 (02)3410-6918 ●卞在衡(울산 한덕화학 공장장)씨 상배 21일 충북 청주병원,발인 23일 오전 9시 (043)224-9168 ●金俊錫(고려대 의대 교수)씨 모친상 최성림(한성전기공업 대표)朴庸起(박용기치과 원장)씨 빙모상 21일 고대안암병원,발인 23일 오전 5시30분 (02)921-4899 ●柳寅均(낙원석재 대표)寅洙(낙원건설 〃)씨 모친상 21일 서울아산병원,발인 23일 오전 7시 (02)3010-2268
  • 서울신문 창간 100주년 이모저모

    15일 서울신문 본사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기념식에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서울신문 창간 100주년 기념식을 축하하기 위해 방문한 내빈들로 대성황을 이뤘다.이날 행사에는 김원기 국회의장,김우식 대통령 비서실장,전윤철 감사원장,이헌재 경제부총리,이명박 서울시장,박용성 대한상공회의소 회장,홍석현 한국신문협회장 등 정·관·재계·학계·언론계 저명인사 5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양기탁·박은식 선생 유족도 참석 성세정 KBS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는 오후 6시 정각 본사 로비에서 진행된 배설,양기탁 선생 흉상제막식을 스크린을 통해 시청하는 것으로 시작됐다.흉상제막식에는 본사 채수삼 사장을 비롯,정동채 문화관광부 장관,크리스토퍼 로빈스 주한 영국대리대사,진채호 배설선생기념사업회장,양기탁 선생의 유족인 양준자 안양대 교수 등이 참석해 두 선각자를 기렸다. 이어 1904년 창간 이후 대한매일신보-매일신보-서울신문-대한매일-서울신문으로 제호를 바꿔가며 ‘영욕의 현대사 100년’을 다룬 홍보영상물을 감상했다.내빈들은 한일합병,광복,한국전쟁,4·19혁명,10·26,남북정상회담,월드컵 등 한국 현대사를 장식한 굵직한 사건들을 관심있게 지켜보며 본인이 직접 겪은 장면들이 나올 때면 고개를 끄덕이며 회상에 잠기기도 했다. ●‘영욕의 현대사 100년’ 홍보물 상영 야대표들은 축사를 통해 서울신문의 정치적 중립과 공정성을 높이 평가해 눈길을 끌었다.대한상의 박용성 회장은 “두산,조흥은행에 이어 100년 역사를 맞은 셋째 동생을 환영한다.”고 말해 좌중을 잠시 웃음바다에 빠뜨렸다. 지난 2월 서울신문 제호 변경 기념식에서 건배제의를 맡았던 이명박 서울시장은 “이웃사촌인 우리 서울시가 서울신문의 발전을 늘 지켜보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행사의 백미인 축하 시루떡 절단에 이은 건배제의는 국회 문화관광위원장인 이미경 의원이 맡았다.이 의원은 “100돌을 맞은 서울신문의 무궁한 발전과 올바른 언론창달,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건배하자.”고 제의했다. 류길상기자 ukelvin@seoul.co.kr ■ 축하연 참석 내빈 축사 ●김원기 국회의장 서울신문은 1904년 7월 영국인 배델과 양기탁 신채호 선생 등이 일제에 맞서 구국의 정신을 일깨우기 위해 창간한 대한매일신보의 전통과 지령을 계승한 신문이다.대한매일신보는 헤이그 밀사사건 등을 적극 보도하는 등 항일투쟁의 역사를 선도한 여명기 민족정론지였으며 서울신문의 역사는 광복 이후 지난 60여년간 많은 굴곡과 파란으로 이어져 온 한국의 역사와 크게 다르지 않다. 오늘날 서울신문은 완전한 독립신문이다.서울신문의 최대주주는 바로 사원이며,사원들이 발행인을 뽑고 기자들이 편집국장을 뽑는 국내 유일의 언론사다.권력과 자본으로부터 자유로우며 시시비비를 가릴 수 있는 조건을 갖췄다.서울신문이 새로운 도전에 성공,국민들의 더 큰 신뢰를 받길 기원한다.이는 서울신문의 성공일 뿐 아니라 이 나라 언론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길이다. ●홍석현 한국신문협회장 우리나라의 현존 언론사 가운데 100년의 전통을 기념하는 신문사가 출현한 그 하나만으로 우리 언론계 전체의 큰 경사다.항일민족 언론의 총본산인 대한매일신보의 구국독립정신과 지령을 계승하고 훌륭한 선배 언론인 뜻을 이어오고 있다는 점에서 서울신문 100년은 더욱 뜻깊다. 서울신문은 일제강점기와 군사정권 시절을 거치면서 권력의 신문이라는 비판도 받았으나 지난 98년 민영화된 뒤 공정보도를 통해 새로운 위상을 창출하고 있다.최근 신문은 여러 위기를 맞고 있다.국내 경기침체에 따른 경영상의 위기와 함께 정부와의 갈등,매체간의 갈등을 겪고 있다.이런 때 합리적 개혁주의를 표방하는 서울신문이 앞장서 사회를 소통시키고 통합시키는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나아가 사원들이 최대 주주인 언론으로서 경영에서도 큰 발전을 이뤄 한국 언론계의 중요한 성공사례가 돼 주길 바란다. ●신기남 열린우리당 의장 우리나라에 100년 된 신문이 있다니 놀랍고 자랑스럽다.정치인들은 매일 얻어맞는데 서울신문에 맞으면 그리 아프지 않다.사랑의 매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나아가 서울신문이 사원이 주인인 독립언론이기 때문이다.한국 언론의 맏형으로서 우리나라의 진정한 저널리즘을 확립하는 데 앞장서 달라. ●김덕룡 한나라당 원내대표 서울신문은 가장 긴 역사에도 불구하고 늘 젊은 신문,나아가 젊으면서도 항상 고고하고 깨끗하고 고집스러운 신문이라는 인상을 갖게 한다.사원이 주주인 회사로 나아가면서 이런 이미지를 국민에게 심어준 듯하다. 정치하는 사람으로서 서울신문에 대해서는 ‘적어도 서울신문 때문에 엉뚱하게 어려운 일을 겪지는 않을 것’이라는 신뢰를 갖고 있다.공익정론지라는 사시가 모든 사람들에게 공감을 받고 있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한다. ●이명박 서울시장 100년 역사는 정말 자랑할 만하다.그러나 지난 100년에 집착하지 말고 앞으로의 100년을 향해 나아가 달라.있는 사람보다 없는 사람,힘 있는 사람보다 힘 없는 사람,밝은 곳보다 어두운 곳에 따뜻한 사랑을 보내는 신문이 되어 달라.밝은 사회,따뜻한 사회,미래를 향한 사회를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해 달라. ●박용성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저는 오늘 대한상의 회장이 아니라 우리나라에 100년이 넘은 기업의 대표로 이 자리에 나왔다.(100년이 넘은 기업은)저희 두산과 조흥은행,그리고 서울신문이다.앞으로의 100년에서도 서울신문이 더욱 발전해 나가기 바란다. ■ 100주년 축하 해주신 분들 고맙습니다 ●정계 △김원기 국회의장△김덕규 국회부의장△박희태 국회부의장△신기남 열린우리당 의장△천정배 원내대표△한명숙 의원△채수찬 의원△이미경 의원△김재홍 의원△염동연 의원△김춘진 의원(이상 열린우리당)△김덕룡 한나라당 대표권한대행△김형오 사무총장△전여옥 대변인△한선교 대변인△이강두 의원△고흥길 의원△권오을 의원(이상 한나라당)△최규엽 민주노동당 최고위원△한화갑 민주당 대표△장전형 민주당 대변인△이규양 자민련 대변인△허세욱 자민련 대표비서실장△김기만 국회 공보수석비서관 ●관계 △전윤철 감사원장△이헌재 경제부총리△김근태 보건복지부 장관△김대환 노동부 장관△허상만 농림부 장관△허성관 행자부 장관△강동석 건설교통부 장관△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오명 과기부 장관△장승우 해양수산부 장관△손지열 법원행정처장△성광원 법제처장△조창현 중앙인사위원회 위원장△조영황 국민고충처리위원회 위원장△정순균 국정홍보처장△한승수 한영미래포럼 회장 △김우식 청와대 비서실장△조윤제 청와대 경제보좌관△이병완 청와대 홍보수석비서관△박정규 민정수석△박기영 정보과학기술보좌관△양정철 국내언론비서관 △김주현 행자부 차관△안재헌 여성부 차관△박선숙 환경부 차관△김창곤 정보통신부 차관△권오룡 행자부 차관보△이성렬 중앙인사위원회 사무처장△어윤덕 국민고충처리위원회 민원관리관△최양식 행자부 행정개혁본부장△이재홍 건설교통부 공보관△이상목 과학기술부 공보관△정남준 행자부 공보관△조성은 여성부 공보관△유영진 감사원 공보관△김창환 국세청 공보담당관△강윤경 노동부 공보과장△도윤호 행자부 공보계장△정인권 환경관리공단 홍보지원실장△이중재 한국수력원자력 대표이사△김중수 한국개발연구원장△박금옥 한국원자력문화재단 이사장△박종권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이사장△박춘규 중앙인사위 공보팀장 ●지방자치 △이명박 서울시장△손학규 경기지사△서찬교 서울 성북구청장△김충용 서울 종로구청장△박홍섭 서울 마포구청장△성낙합 서울 중구청장△김동학 서울 중구의회 의장△서덕원 서울 광진구의회 의원△방태원 서울시 공보담당관 ●경제계 △박용성 대한상공회의소 회장△박형서 〃홍보실장△현명관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조성하 〃상무△이수영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김영배 〃부회장△류기정 〃본부장△김용구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회장△이상태 〃비서실장△손경식 CJ그룹 회장△유상옥 코리아나화장품 회장△윤석금 웅진 회장△한용교 원지 회장△강창오 포스코 사장△윤석만 〃부사장△김상영 〃상무△이순동 삼성구조본 부사장△김태호 〃상무△김준식 〃상무△장일형 삼성전자 전무△김광태 〃상무△배홍규 삼성SDI 상무△조돈영 르노삼성자동차 전무△한용외 삼성재단 사장△심재혁 한무개발 사장△정상국 LG 부사장△김영수 LG전자 부사장△권택종 LG칼텍스정유 부사장△김명환 〃상무△유근창 LG화학 상무△조갑호 〃홍보팀장△이상민 LG텔레콤 상무△현정은 현대그룹 회장△노치용 〃전무△이내흔 현대텔레콤 회장△이지송 현대건설 사장△이종수 〃전무△손광영 〃상무△서영태 현대오일뱅크 사장△윤만준 현대아산 고문△김윤규 〃사장△육재희 〃상무△노정익 현대상선 사장△오동수 〃상무△채양기 현대·기아차 부사장△우시언 현대차 기획총괄본부 전무△김조근 〃이사△최용묵 현대엘리베이터 사장△오중희 현대백화점 이사△장윤경 현대모비스 홍보실장△이방주 현대산업개발 사장△송철수 〃부장△권오용 SK그룹 전무△유지호 SK건설 상무△신영철 SK텔레콤 상무△황규호 SK㈜ 전무△강성길 〃상무△이만우 〃부장△이근필 SK네트웍스 상무△이순종 한화 부회장△남영선 〃상무△홍승우 〃홍보부장△김진 두산 부사장△이용경 KT 사장△이병우 〃상무△황욱정 〃상무△김태호 KTF 전무△이종희 대한항공 사장△최준집 〃전무△서강윤 〃부장△오남수 금호아시아나그룹 사장△장성지 〃상무△조원용 〃홍보팀장△손두형 아시아나항공 상무△신훈 금호건설 사장△함경남 〃홍보팀장△이태용 대우인터내셔널 사장△오원석 〃홍보부장△윤창번 하나로텔레콤 사장△두원수 〃상무△닉 라일리 GM대우 사장△김종도 〃상무△김대환 ㈜그레이프 커뮤니케이션즈 사장△박광호 ㈜동부 부사장△서정호 소피텔앰배서더 회장△김춘희 아그파코리아 전무△김종식 동영아이테크놀러지 부회장△이웅 한국신문잉크 사장△서정호 삼양식품 사장△윤귀석 팬아시아페이퍼코리아 사장△엄성용 효성 상무△주홍 대상 상무△이삼기 〃부장△윤길준 동화약품공업 사장△김형호 보워터한라제지 부사장△김영훈 동양그룹 상무△이명휴 우림글로벌 회장△윤종웅 하이트맥주 사장△임헌봉 〃부장△정규수 삼우 회장△김순복 신세계 부사장△김봉호 〃부장△강정구 대양에스티 대표이사△정무영 쌍용차 홍보팀장△유덕희 경동제약 회장△최윤신 동양고속건설 회장△장승익 〃전무△이종연 대한건설협회 홍보전문위원△박인서 한국토지공사 공보팀장△장상인 팬택&큐리텔 전무△윤태림 토비스콘도미니엄 회장△김종헌 INI스틸 이사△이남규 KMi 대표이사△강석진 CEO컨설팅그룹 회장△남상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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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신문 창간 100주년 이모저모

    서울신문 창간 100주년 이모저모

    15일 서울신문 본사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기념식에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서울신문 창간 100주년 기념식을 축하하기 위해 방문한 내빈들로 대성황을 이뤘다.이날 행사에는 김원기 국회의장,김우식 대통령 비서실장,전윤철 감사원장,이헌재 경제부총리,이명박 서울시장,박용성 대한상공회의소 회장,홍석현 한국신문협회장 등 정·관·재계·학계·언론계 저명인사 5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양기탁·박은식 선생 유족도 참석 성세정 KBS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는 오후 6시 정각 본사 로비에서 진행된 배설,양기탁 선생 흉상제막식을 스크린을 통해 시청하는 것으로 시작됐다.흉상제막식에는 본사 채수삼 사장을 비롯,정동채 문화관광부 장관,크리스토퍼 로빈스 주한 영국대리대사,진채호 배설선생기념사업회장,양기탁 선생의 유족인 양준자 안양대 교수 등이 참석해 두 선각자를 기렸다. 이어 1904년 창간 이후 대한매일신보-매일신보-서울신문-대한매일-서울신문으로 제호를 바꿔가며 ‘영욕의 현대사 100년’을 다룬 홍보영상물을 감상했다.내빈들은 한일합병,광복,한국전쟁,4·19혁명,10·26,남북정상회담,월드컵 등 한국 현대사를 장식한 굵직한 사건들을 관심있게 지켜보며 본인이 직접 겪은 장면들이 나올 때면 고개를 끄덕이며 회상에 잠기기도 했다. ●‘영욕의 현대사 100년’ 홍보물 상영 야대표들은 축사를 통해 서울신문의 정치적 중립과 공정성을 높이 평가해 눈길을 끌었다.대한상의 박용성 회장은 “두산,조흥은행에 이어 100년 역사를 맞은 셋째 동생을 환영한다.”고 말해 좌중을 잠시 웃음바다에 빠뜨렸다. 지난 2월 서울신문 제호 변경 기념식에서 건배제의를 맡았던 이명박 서울시장은 “이웃사촌인 우리 서울시가 서울신문의 발전을 늘 지켜보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행사의 백미인 축하 시루떡 절단에 이은 건배제의는 국회 문화관광위원장인 이미경 의원이 맡았다.이 의원은 “100돌을 맞은 서울신문의 무궁한 발전과 올바른 언론창달,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건배하자.”고 제의했다. 류길상기자 ukelvin@seoul.co.kr ■ 축하연 참석 내빈 축사 ●김원기 국회의장 서울신문은 1904년 7월 영국인 배델과 양기탁 신채호 선생 등이 일제에 맞서 구국의 정신을 일깨우기 위해 창간한 대한매일신보의 전통과 지령을 계승한 신문이다.대한매일신보는 헤이그 밀사사건 등을 적극 보도하는 등 항일투쟁의 역사를 선도한 여명기 민족정론지였으며 서울신문의 역사는 광복 이후 지난 60여년간 많은 굴곡과 파란으로 이어져 온 한국의 역사와 크게 다르지 않다. 오늘날 서울신문은 완전한 독립신문이다.서울신문의 최대주주는 바로 사원이며,사원들이 발행인을 뽑고 기자들이 편집국장을 뽑는 국내 유일의 언론사다.권력과 자본으로부터 자유로우며 시시비비를 가릴 수 있는 조건을 갖췄다.서울신문이 새로운 도전에 성공,국민들의 더 큰 신뢰를 받길 기원한다.이는 서울신문의 성공일 뿐 아니라 이 나라 언론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길이다. ●홍석현 한국신문협회장 우리나라의 현존 언론사 가운데 100년의 전통을 기념하는 신문사가 출현한 그 하나만으로 우리 언론계 전체의 큰 경사다.항일민족 언론의 총본산인 대한매일신보의 구국독립정신과 지령을 계승하고 훌륭한 선배 언론인 뜻을 이어오고 있다는 점에서 서울신문 100년은 더욱 뜻깊다. 서울신문은 일제강점기와 군사정권 시절을 거치면서 권력의 신문이라는 비판도 받았으나 지난 98년 민영화된 뒤 공정보도를 통해 새로운 위상을 창출하고 있다.최근 신문은 여러 위기를 맞고 있다.국내 경기침체에 따른 경영상의 위기와 함께 정부와의 갈등,매체간의 갈등을 겪고 있다.이런 때 합리적 개혁주의를 표방하는 서울신문이 앞장서 사회를 소통시키고 통합시키는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나아가 사원들이 최대 주주인 언론으로서 경영에서도 큰 발전을 이뤄 한국 언론계의 중요한 성공사례가 돼 주길 바란다. ●신기남 열린우리당 의장 우리나라에 100년 된 신문이 있다니 놀랍고 자랑스럽다.정치인들은 매일 얻어맞는데 서울신문에 맞으면 그리 아프지 않다.사랑의 매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나아가 서울신문이 사원이 주인인 독립언론이기 때문이다.한국 언론의 맏형으로서 우리나라의 진정한 저널리즘을 확립하는 데 앞장서 달라. ●김덕룡 한나라당 원내대표 서울신문은 가장 긴 역사에도 불구하고 늘 젊은 신문,나아가 젊으면서도 항상 고고하고 깨끗하고 고집스러운 신문이라는 인상을 갖게 한다.사원이 주주인 회사로 나아가면서 이런 이미지를 국민에게 심어준 듯하다. 정치하는 사람으로서 서울신문에 대해서는 ‘적어도 서울신문 때문에 엉뚱하게 어려운 일을 겪지는 않을 것’이라는 신뢰를 갖고 있다.공익정론지라는 사시가 모든 사람들에게 공감을 받고 있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한다. ●이명박 서울시장 100년 역사는 정말 자랑할 만하다.그러나 지난 100년에 집착하지 말고 앞으로의 100년을 향해 나아가 달라.있는 사람보다 없는 사람,힘 있는 사람보다 힘 없는 사람,밝은 곳보다 어두운 곳에 따뜻한 사랑을 보내는 신문이 되어 달라.밝은 사회,따뜻한 사회,미래를 향한 사회를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해 달라. ●박용성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저는 오늘 대한상의 회장이 아니라 우리나라에 100년이 넘은 기업의 대표로 이 자리에 나왔다.(100년이 넘은 기업은)저희 두산과 조흥은행,그리고 서울신문이다.앞으로의 100년에서도 서울신문이 더욱 발전해 나가기 바란다. ■ 100주년 축하 해주신 분들 고맙습니다 ●정계 △김원기 국회의장△김덕규 국회부의장△박희태 국회부의장△신기남 열린우리당 의장△천정배 원내대표△한명숙 의원△채수찬 의원△이미경 의원△김재홍 의원△염동연 의원△김춘진 의원(이상 열린우리당)△김덕룡 한나라당 대표권한대행△김형오 사무총장△전여옥 대변인△한선교 대변인△이강두 의원△고흥길 의원△권오을 의원(이상 한나라당)△최규엽 민주노동당 최고위원△한화갑 민주당 대표△장전형 민주당 대변인△이규양 자민련 대변인△허세욱 자민련 대표비서실장△김기만 국회 공보수석비서관 ●관계 △전윤철 감사원장△이헌재 경제부총리△김근태 보건복지부 장관△김대환 노동부 장관△허상만 농림부 장관△허성관 행자부 장관△강동석 건설교통부 장관△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오명 과기부 장관△장승우 해양수산부 장관△손지열 법원행정처장△성광원 법제처장△조창현 중앙인사위원회 위원장△조영황 국민고충처리위원회 위원장△정순균 국정홍보처장△한승수 한영미래포럼 회장 △김우식 청와대 비서실장△조윤제 청와대 경제보좌관△이병완 청와대 홍보수석비서관△박정규 민정수석△박기영 정보과학기술보좌관△양정철 국내언론비서관 △김주현 행자부 차관△안재헌 여성부 차관△박선숙 환경부 차관△김창곤 정보통신부 차관△권오룡 행자부 차관보△이성렬 중앙인사위원회 사무처장△어윤덕 국민고충처리위원회 민원관리관△최양식 행자부 행정개혁본부장△이재홍 건설교통부 공보관△이상목 과학기술부 공보관△정남준 행자부 공보관△조성은 여성부 공보관△유영진 감사원 공보관△김창환 국세청 공보담당관△강윤경 노동부 공보과장△도윤호 행자부 공보계장△정인권 환경관리공단 홍보지원실장△이중재 한국수력원자력 대표이사△김중수 한국개발연구원장△박금옥 한국원자력문화재단 이사장△박종권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이사장△박춘규 중앙인사위 공보팀장 ●지방자치 △이명박 서울시장△손학규 경기지사△서찬교 서울 성북구청장△김충용 서울 종로구청장△박홍섭 서울 마포구청장△성낙합 서울 중구청장△김동학 서울 중구의회 의장△서덕원 서울 광진구의회 의원△방태원 서울시 공보담당관 ●경제계 △박용성 대한상공회의소 회장△박형서 〃홍보실장△현명관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조성하 〃상무△이수영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김영배 〃부회장△류기정 〃본부장△김용구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회장△이상태 〃비서실장△손경식 CJ그룹 회장△유상옥 코리아나화장품 회장△윤석금 웅진 회장△한용교 원지 회장△강창오 포스코 사장△윤석만 〃부사장△김상영 〃상무△이순동 삼성구조본 부사장△김태호 〃상무△김준식 〃상무△장일형 삼성전자 전무△김광태 〃상무△배홍규 삼성SDI 상무△조돈영 르노삼성자동차 전무△한용외 삼성재단 사장△심재혁 한무개발 사장△정상국 LG 부사장△김영수 LG전자 부사장△권택종 LG칼텍스정유 부사장△김명환 〃상무△유근창 LG화학 상무△조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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