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전자레인지
    2026-04-12
    검색기록 지우기
  • 애니메이션
    2026-04-12
    검색기록 지우기
  • 청와대 복귀
    2026-04-12
    검색기록 지우기
  • 주유소 점검
    2026-04-12
    검색기록 지우기
  • 생활폐기물
    2026-04-12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178
  • [알뜰살뜰정보]

    ●G마켓(www.gmarket.co.kr)은 ‘연료절감제품 특가전’을 마련, 불스 원샷, 카업,3M엔진 컨디셔너 등 국내 유명 제품 25종을 5% 할인, 판매한다.●KT몰(www.ktmall.com)은 매일 업데이트하는 노마진 코너를 개설했다. 가격비교 오미(Omi)사이트가 인증하는 최저 가격 제품만 선보인다. 디지털가전, 화장품, 스포츠가구, 패션의류 등 상품도 다양한다.●우리닷컴(www.woori.com)이 다음달 16일까지 ‘슈퍼 세일’을 실시한다. 의류, 패션잡화, 화장품, 유아동 제품, 식품 등은 최고 80%까지 저렴하고 가구, 침구, 스포츠용품은 최고 50%까지 싸게 살 수 있다.●신세계닷컴(www.shinsegae.com)은 다음달 16일까지 스웨덴 명차 사브(SAAB)를 비롯해 구치, 셀린 등 명품 사은품을 내걸고 가을정기세일을 진행한다. 신세계 백화점에서 판매하는 제품을 인터넷으로 모두 구입할 수 있다.●H몰(www.hmall.com)은 다음달 5일까지 ‘100일기념 행운잔치’를 열고, 매일 특정 상품을 1000원에 판매한다.‘오늘의 상품’에 응모한 소비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뽑는다. 스팀청소기(10개), 카시오 전자사전(5개), 페라가모·구치지갑(각 1개), 버버리 토트백(1개), 동양매직 식기세척기(3개), 소니 PSP(3개), 아이리버(4개) 등이다.●롯데닷컴(www.lotte.com)은 다음달 6일까지 ‘명품화장품 가을 대축제’를 연다. 크리니크 토털 턴어라운드 세트(4만 5000원), 랑콤 UV 포레버 세트(5만 8000원), 에스티로더 사이버 화이트 UV 디벤스 8종 세트(5만 3000원) 등을 매일 오전 10시에 100개씩 선보인다.●동원육영재단(www.dwel.or.kr)은 오는 11월20일까지 ‘제7회 동원 가족사랑 글짓기대회’를 개최한다. 가족의 의미와 소중함을 느끼는 계기를 만들자는 취지에서 전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수상자는 4년 대학 장학금과 상장·부상을, 단체상 3개교는 500만원짜리 빔프로젝터, 컴퓨터 등을 받는다. 작품은 홈페이지에 제출하면 된다.●CJ몰(www.cjmall.com)은 다음달 12일까지 ‘레저상품 땡땡 페스티벌’을 열고 등산, 낚시, 캠핑 상품을 10% 할인, 판매한다. 에델바이스, 멜레 추동 상품은 50%까지 할인한다.K2 등산화나 등산의류를 구압하면 스포츠 타월도 준다.●삼립식품은 정통 사누키우동전문점인 사누끼보레 창립 2주년을 맞아 ‘네버엔딩 펑펑 페스티벌’을 다음달 27일까지 진행한다. 응모권을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249명에게 트롬세탁기, 다이어트식품, 전자레인지, 토스터기 등을 제공한다.●한국시바비젼(www.cibavision.co.kr)은 11월30일까지 BMW 미니 쿠퍼 등 경품을 주는 ‘미니미니 이벤트’를 실시한다. 응모권의 인증번호를 시바비젼 홈페이지에 입력한 후 간단한 퀴즈에 응모하면 된다. 당첨자는 애플 아이팟 미니, 포커스데일리스 미니팩 등을 받는다.●랑콤이 다음달 16일까지 백화점에서 ‘메가 체험관’을 선보인다. 선착순 700명에게 장미꽃을 증정하고, 대형 랑콤 장미벽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이벤트를 펼친다. 전문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펼치는 메이크업쇼와 패션쇼, 매직쇼, 피부진단도 이어진다.
  • 제품은 하나 기능은 여럿 멀티가전 혼수품 ‘감초’

    제품은 하나 기능은 여럿 멀티가전 혼수품 ‘감초’

    제품 하나에 여러 기능을 갖춘 ‘멀티가전’이 혼수 필수품으로 자리잡았다. 공간을 덜 차지하는 데다 제품을 따로 사는 것보다 경제적이기 때문이다. 테크노마트 박상후 홍보팀장은 “주방기기가 점차 대용량, 대형화되면서 공간활용도가 높은 소형 멀티가전이 인기를 얻고 있다.”면서 “혼수 가전매출의 20% 정도를 차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2003년 처음 선을 보인 멀티가전은 소비자의 호기심을 자극,2004년부터 수요가 늘어 해마다 50% 이상 증가하는 추세다. 판매량이 높은 멀티 주방가전을 소개한다. ●스테인리스 무선 라면포트(디앤숍 1만 4900원) 기존 무선커피포트는 물이나 우유, 커피 등 액체 외에 다른 물질을 가열할 수 없었지만, 이 제품은 죽, 라면, 국 등 다양한 음식을 조리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가스 없이 전기로 작동돼 안전하며 여행지에서도 간편히 사용할 수 있다. ●전자레인지토스터(테크노마트 18만 5000원) 전자레인지에 빵 2개가 들어가는 토스터를 합쳤다. 전자레인지 버튼을 위쪽으로 올리고 토스터가 보이지 않도록 문을 달아 깔끔하다. 굽는 정도를 9단계로 나눴다. 서랍식 부스러기 받침대가 있어 청소하기도 간편. 커피메이커나 찜기를 붙여놓은 전자레인지도 나왔다. ●테팔 쿡앤토스트 미니오븐(KT몰 8만 9000원) 90∼240도까지 다양하게 온도를 조절할 수 있는 오븐 기능에 간편한 그릴 기능, 식빵 4조각을 한번에 구울 수 있는 토스터 기능까지 갖췄다. 사전 예열 없이 바로 음식을 조리할 수 있어 시간이 단축된다. 겉표면은 열차단 플라스틱 몸체라 어린이의 손이 닿아도 안전하다. 앞면은 투명 유리창. ●LG디오스 TV냉장고(테크노마트 170만원) 냉장고 중앙부분에 13인치 LCD TV를 넣어 주방에서 음식을 먹으며 TV를 시청하도록 했다. 비디오와 연결하면 영화를 감상할 수 있다. 음성다중과 캡션 기능을 지녀 영어자막이 나온다. 필립스 ‘미러TV’는 거울과 TV,PC모니터를 하나로 결합한 제품이다. 화면을 켜면 TV나 PC모니터로 사용 가능하고, 전원을 끄면 거울이 된다. ●동양매직 뉴 시스콤(테크노마트 95만원) 식기세척기와 3구 가스레인지를 결합한 제품. 공간 활용도가 뛰어나다. 세척이 6단계라 식기량이 적으면 절반만 세척할 수 있다. 오른쪽엔 이중 고화력 버너를 장착, 요리를 신속하게 끝낸다. 기존 가스레인지 거치대만 드러내면 바로 설치 가능하다. ●멀티양면쿠커(KT몰 5만 4500원) 핫플레이트에 삼겹살과 갈비는 물론 피자도 구울 수 있고, 튀김까지 가능하다. 양면구이 전골판에 세라믹 코팅이 덮여 음식물이 눋거나 잘 타지 않는다. 원적외선으로 음식이 맛있게 조리된다고. 자동온도 조절 스위치가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 튀김요리가 편리하다. ●편리한 과일깎이 애플필터(디앤숍 9900원) 멀티가전은 아니지만, 아이디어가 돋보여 초부 주부에게 인기다. 과일을 예쁘게 깎지 못해 걱정이라면 이용해 볼 만하다. 지지대에 사과나 복숭아 등 과일을 고정시키고 손잡이만 돌리면 예쁘고 깔끔하게 껍질이 벗겨진다. 집들이 등 손님 접대가 많을 때도 편리하다. 정은주기자 ejung@seoul.co.kr
  • 전문점 김밥 94%서 식중독·대장균

    김밥 전문점의 김밥 10개 중 9개에서 식중독균이나 대장균이 검출됐다. 반면 대형할인점과 편의점에서 파는 레토르트 제품(즉석밥, 카레 등 알루미늄 용기에 담겨 있는 음식을 전자레인지 등에 가열해 먹는 식품)과 삼각김밥에서는 식중독균과 대장균이 나오지 않았다. 한국소비자보호원은 22일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레토르트 제품 20개, 삼각김밥 15개, 김밥전문점 김밥 18개 등 53개 즉석식품의 병원성 세균 오염 실태를 점검한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고 밝혔다. 소보원은 식중독균과 대장균이 심각하게 검출된 김밥전문점의 김밥에 대해서는 식품의약품안전청에 위생 점검과 시정 조치를 요청하기로 했다. 검사 결과에 따르면 수도권 지역 18개 김밥전문점의 김밥 가운데 17곳(94%)에서 식중독균(황색포도상구균, 바실러스 세레우스) 또는 대장균이 나왔다. 황색포도상구균과 바실러스 세레우스는 설사, 구토, 복통을 일으키고 대장균은 강한 독성이 있어 어린이에게 해를 끼칠 수 있다.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 폭신폭신 부드러운 비결은 공기구멍

    폭신폭신 부드러운 비결은 공기구멍

    천고마비(天高馬肥)의 계절, 가을이 성큼 다가왔다. 몸매에 신경이 쓰이지만 음식을 향한 욕구는 날로 커진다. 피할 수 없으면 즐길 수밖에. 특히 빵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아진 요즘, 빵 속에 들어있는 과학적 원리를 알면 직접 빵을 굽더라도 일류 파티시에(제과제빵 전문가)의 맛을 낼 수 있다. ●‘1일 파티시에’ 되기 빵을 만드는 데 필요한 재료를 알아보자. 밀가루(강력분) 100g, 달걀 5g, 생효모 3g, 설탕 8∼10g, 소금 1.5g, 분유 5g, 우유 20g, 물 35∼40g, 버터 약간, 반죽그릇, 나무주걱, 거품기, 프라이팬 혹은 전자레인지. 이 중 생효모는 제과점에 주문하면 쉽게 구입할 수 있다. 우선 반죽을 만든다. 큼지막한 반죽 그릇에 설탕과 소금을 넣은 다음, 물을 부어 완전히 녹인다. 여기에 달걀, 생효모, 강력분, 분유를 넣은 뒤 거품기로 재료들이 골고루 섞이도록 저어준다. 반죽에 우유를 조금씩 따르며 농도를 조절한다. 반죽이 뭉칠 경우 버터가 효과적이다. 반죽은 손가락으로 쥐고 잡아당기듯 들어올려 얇은 막이 생길 때까지 계속한다. 두번째 작업은 발효시키기. 반죽이 담긴 그릇에 뚜껑을 닫고 섭씨 27∼29도 정도의 따뜻한 곳에 80∼90분간 둔다. 반죽은 그릇의 3분의1 이하로 넣어야 한다. 마지막으로 빵 굽기. 프라이팬에 식용유나 버터를 바른 뒤 적당한 크기로 반죽을 떼어내 뚜껑을 닫고 약한 불로 가열한다. 굽는 시간은 반죽의 양에 따라 다르므로 반죽의 상태 변화를 관찰해 덜 익거나 너무 타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 ●빵속 공기구멍은 어떻게 생기나 여기서 잠깐. 효모 빵을 만드는 데에도 어김없이 과학적 원리가 숨어 있다. 빵은 과학적으로 만들어야 더욱 맛이 있고, 따라서 그 원리를 알면 누구나 맛있는 빵을 만들 수 있다. 특히 빵은 촉촉하면서 부드러워야 맛이 있다. 빵을 잘라 보면 무수히 많은 공기 구멍이 있는데, 이 공기 구멍들이 빵을 푹신하고 부드럽게 만든다. 그렇다면 공기 구멍은 어떻게 생기는 것일까. 첫째, 효모가 설탕을 이용해 알코올과 이산화탄소를 만들기 때문이다. 반죽을 하면 효모가 밀가루와 섞이게 되고, 발효 과정에서 효모는 알코올과 이산화탄소를 배출한다. 이산화탄소가 공기 중으로 빠져나오는 과정에서 반죽에 기포가 생겨 빵에 구멍을 내는 것이다. 알코올은 빵을 굽는 과정에서 증발되어 없어지는데, 빵에서 나는 향긋한 냄새를 위해 없어서는 안 될 존재다. 둘째, 밀가루가 물과 섞이면서 탄성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반죽을 잡아당기면 고무줄처럼 늘어나는 것은 밀가루 속 단백질에 의한 것으로 반죽을 오래 할수록 탄성은 더욱 커진다. 이 단백질은 효모에 의해 생성된 이산화탄소를 붙잡고 있도록 도와준다. ●발효 온도로 27∼29도가 적당한 이유는? 이처럼 빵에 들어가는 재료의 특성을 알면 그 양을 조절해 자신이 좋아하는 ‘나만의 빵’을 만들어 먹을 수 있다. 효모는 생명을 가진 미생물이므로 온도 등을 적절히 맞춰야 많은 양의 이산화탄소를 발생시킨다. 효모는 섭씨 24∼32도에서 활동하며, 최적 온도는 27∼29도이다. 온도가 60도 이상으로 오르거나 24도 이하로 떨어지면 효모 활동은 정지된다. 효모의 양은 밀가루 양의 1∼3%면 적당하다. 지방은 빵을 부드럽게 해준다. 지방을 잘 저어주면 공기가 들어가서 다공성으로 되기 때문에 가루가 더 잘 섞이고 빵도 부드러워진다. 또한 빵의 결을 곱게하며 표면을 갈색으로 하는 작용도 한다. 설탕도 빵에 단맛을 주고 질감에 변화를 주며, 빵의 색을 먹음직스러운 갈색으로 만들어준다. 설탕의 양이 많으면 결이 거칠고 칼칼한 빵이 된다. 설탕과 밀가루의 배합 비율은 1대2 정도가 알맞다. 또 달걀은 단백질 성분이 열을 받아 응고되면서 빵을 굳게 하는 역할을 한다. 때문에 너무 많이 사용하면 빵 조직이 빳빳해질 수 있다. 우유를 넣은 빵은 물을 넣고 반죽한 빵보다 천천히 부풀어 오르고, 부푸는 정도도 약하다. 소금은 특유의 맛을 내고 발효를 돕는 역할을 한다. 홍준의 한성과학고 교사
  • [신나는 과학이야기] 밥짓는 전자레인지

    [신나는 과학이야기] 밥짓는 전자레인지

    부엌 한편에 전자레인지라는 가전제품이 자리잡은 지도 꽤 오래다. 비슷한 용도의 가스레인지와 달리 전자레인지의 경우 우유를 데우거나 인스턴트 식품을 익히는 것 이외에는 눈길조차 주지 않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가스레인지로 라면을 끓이는 시간보다 더 빠르고 간편하게 전자레인지로 밥을 지을 수 있다는 점 등을 감안하면, 전자레인지는 그동안 홀대받은 게 사실이다. 전자레인지는 마이크로웨이브(Microwave·극초단파)를 이용한다. 전자레인지의 영문 이름이 ‘마이크로웨이브 오븐’인 이유도 여기에 있다. 마이크로웨이브는 주파수가 300∼3000㎒로, 이는 전기장의 극성(+,-)이 1초에 3억∼30억번씩 바뀐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중 전자레인지의 마이크로웨이브는 TV의 전자파 등과 비슷한 2450㎒에 해당한다. 때문에 전자레인지에 넣는 음식은 마이크로웨이브의 영향을 받을 수 있도록 극성 분자가 포함돼 있어야 한다. 대부분의 음식은 수소와 산소로 이뤄진 물 분자, 즉 수분을 함유하고 있다. 물 분자 속 양극(+)의 수소 원자와 음극(­)의 산소 원자는 마이크로웨이브의 극성이 바뀔 때마다 초당 24억 5000만번씩 방향이 바뀐다. 이 때 물 분자들이 서로 충돌, 빠르게 움직인다. 이는 운동에너지가 크다는 것을 뜻하며, 운동에너지가 열에너지로 바뀌면서 음식을 데우고 익히는 것이다. 이렇듯 음식 속 수분은 전자레인지를 활용하는 데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요소다. 예컨대 전자레인지에 바짝 마른 오징어보다 물에 살짝 적신 오징어를 넣어보면 그 차이를 금방 확인할 수 있다. 그러나 얼음을 전자레인지에 넣으면 잘 녹지 않는다. 얼음은 마이크로웨이브를 흡수하더라도 물 분자들이 결정격자 구조에 갇혀 있어 움직일 수 있는 공간이 충분치 않기 때문에 운동에너지 및 열에너지가 적게 생긴다. 음식과 달리 전자레인지에 넣는 그릇은 극성을 띠면 안 된다. 마이크로웨이브를 흡수, 지나치게 뜨거워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릇이 마이크로웨이브를 흡수하지 못해도 문제다. 반사된 마이크로웨이브가 마이크로웨이브 발생장치인 ‘마그네트론’을 손상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전자레인지를 작동하려면 마이크로웨이브를 흡수하는 물체가 안에 있어야 하며, 아무 것도 넣지 않은 채로 작동해서는 안 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이 때문에 마이크로웨이브를 반사하는 금속이나 플라스틱 그릇은 피해야 한다. 특히 철사처럼 뾰족한 부분이 있는 금속은 피뢰침 역할을 해서 스파크가 일어날 수 있어 조심해야 한다. 스티로폼 용기와 비닐봉지 등은 음식의 열에 의해 변형될 수 있다는 사실도 염두에 둬야 한다. 이에 비해 유리, 세라믹, 종이 등은 전자레인지에 넣어도 비교적 안전하다. 다만 유리 가운데 납 성분이 들어있는 크리스털 제품은 사용해서는 안 된다. 납이 마이크로웨이브를 흡수해 뜨거워지면 금이 갈 수도 있다. 같은 맥락에서 광물질을 포함한 세라믹 그릇도 피해야 하다. 아울러 머그잔 등 사기로 된 그릇은 표면에 흠집이 있거나 금이 갈 경우 점토층 내부에 물이 스며들 수 있어 사용을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세연 서울 명덕고 과학교사
  • [소비자 세상] ‘수능 선물’ 진화는 거듭된다 쭈~욱

    [소비자 세상] ‘수능 선물’ 진화는 거듭된다 쭈~욱

    2006년 대입 수능일이 카운트 다운에 들어가면서 백화점을 비롯해 할인점, 인터넷 쇼핑몰 등 유통점들이 앞다퉈 ‘수능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수능 D-100일인 지난 15일을 전후해 선을 보인 수능 마케팅의 핵심 포인트는 ‘수험생의 건강’과 ‘효과적인 학습지원’에 맞춰지고 있다. 그랜드백화점 홍종태 과장은 “고객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지만 지혜롭게 이용하면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로마 향에서 숙면용품까지 다양 수험생 상품으로는 졸음을 쫓아내는 아로마 향기에서부터 대추차 등 각종 건강차, 삼계탕, 총명탕에 이르기까지 매우 다양하다. 그랜드백화점과 그랜드마트 전 점포에서는 수험생의 머리를 맑게 하고 집중력을 키워주는 향초를 비롯해 아로마향기 요법을 적용해 졸음을 방지해 주는 이색 상품을 내놓았다. 장미꽃 향초는 4만 5000원, 아로마 비누세트는 1만 2000∼2만원에 판매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본점 Fruits&Passion 매장에서는 수면 부족에 시달리는 고 3학생들을 위해 편안한 수면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상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대표상품으로는 썸니아 진주 왁스 펄로 가격은 2만 6000원(100g), 썸니아 필로우 미스트&미니쿠션 4만 6000원(필로우미스트30㎖, 미니쿠션 세트), 썸니아 선물세트 6만원, 썸니아 마사지 로션 3만 5000원(200㎖)등이다. 수험생에게 찰떡이나 엿을 주며 합격을 기원하고 잘 풀고 잘 찍으라는 의미로 휴지와 포크를 선물하던 풍조는 사라진 대신 족탕기 등 새로운 용품들이 등장하고 있다. 삼성테스코 홈플러스 영등포점은 효과적인 학습 스케줄 관리로 수학능력시험을 잘 치르라는 취지에서 자체 제작한 ‘수능 100일 합격기원 달력’을 구매와 상관없이 고객들에게 무료로 나눠주는 행사를 가졌다. ●논술문제집 등 10~20% 할인 그랜드 백화점과 그랜드마트 서적코너에서는 수능생들이 영역별 핵심내용을 짧은 시간에 총정리 할 수 있도록 수능 총정리 문제집과 마무리 교재를 정상가보다 10∼20% 싼값으로 판매하고 있다. 특히 대입 논술에 대비한 서적이 인기를 모으고 있다. 자유출판에서 나온 ‘대입논술 심층면접 대비 현대사회의 이슈’ 1만 2000원,‘대입논술 기출문제를 접하다’는 1만원에 판매되고 있다. 수험생들은 스트레스로 긴장성 두통을 자주 호소한다. 오전보다 오후로 갈수록 심해진다. 때문에 장시간 학습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수험생들은 뜨거운 물수건으로 찜질을 하거나 따뜻한 물로 족욕 및 목욕을 하면 혈액 순환에 도움이 돼 피로를 빨리 풀 수 있다. GS이숍에서는 ‘황제 분리형 족탕기(15만 8000원)’‘반신욕 욕조덮개(2만 7000원)’ 등을 선보이고 있다. ●비타민·영양죽세트는 기본 아침식사는 뇌의 활동을 도와주고 활력을 불어넣는 역할을 한다. 또한 아침식사를 거르면 혈중 혈당치가 떨어지고 뇌세포 활동이 위축돼 학습능력과 집중력이 떨어진다. GS이숍에서는 수험생들의 아침식사 대용품으로 동지새알팥죽, 청둥호박죽, 참깨죽으로 구성된 ‘맛좋고 영양 많은 죽세트(9개,1만 4000원)’를 판매한다. 전자레인지에 간편하게 데워 먹을 수 있으며 여름철에는 차게 먹을 수 있어 시간에 쫓기는 수험생들에게 편리하다. 뜨거운 물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즉석컵수프’도 인기상품. 양송이, 야채 등 2가지 종류가 있다.30개에 2만 4000원. 롯데백화점 본점과 부평점에서는 지난 15일부터 각각 ‘비타민 드시고 힘내세요.’‘수능 건강 선식으로’ 등의 행사를 진행해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관심을 모았다. 특히 본점 비타민 매장(썬민, 비타민 뱅크)에서는 고 3 학생증 지참고객에게 청소년 비타민 세트를 20% 할인해주기도 했다. 부평점에서는 선식 시음행사와 함께 하루 50명의 고객에게 선식세트를 선착순 증정하며 수능 마케팅을 펼쳤다. 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 [박은영의 DVD레서피] 가족사랑은 人스턴트로

    [박은영의 DVD레서피] 가족사랑은 人스턴트로

    패스트푸드나 인스턴트식품의 인기가 예전만 못하다. 전자레인지에 3분이면 조리가 끝나는 간편 요리들이 식탁에서 사라지고 대신 발효와 숙성을 거친 슬로 푸드(slow food)를 먹자는 운동이 활발하다. 그러나 전통으로 회귀하는 웰빙 식단과 달리 한국의 가족구조는 프렌치프라이만큼이나 빠르게 부서지고 있다. 현실 속에서 가족을 발견하기 어려울수록 역설적으로 가족에 대한 그리움은 더 커진다. 그동안 대가족 중심의 일일드라마들이 억지스러운 관계와 애정 구도에 매달려 있을 때,‘안녕, 프란체스카’는 뱀파이어의 출연이라는 ‘황당한 시추에이션’ 속에서도 가족에 대한 무게 있는 성찰을 늦추지 않았다. 혈혈단신의 40대 노총각이 흡혈의 인연으로 함께 살게 된 뱀파이어들에게서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발견해 나가는 과정은 감동까지 안겨준다.‘안녕, 프란체스카 시즌 1,2’가 외로운 인간 두일이 가족을 갖게 되는 이야기라면,‘스티브 지소와의 해저생활’은 인생 막다른 곳에 몰린 한 영화감독이 자신의 아들일지도 모르는 한 남자를 만나면서 가족과 동료 간의 유대를 회복하게 되는 내용이다. 해체된 가족의 의미를 되짚는 과정이 매우 독특한 유머로 전개된다. ● 안녕, 프란체스카 시즌 1 한국 시트콤의 새로운 가능성을 연 ‘안녕, 프란체스카’ 노도철 PD는 여고생들의 팬터지를 그린 ‘두근두근 체인지’ 때부터 DVD 제작에 대한 열망을 어필해 왔다. 그만큼 틈틈이 정리한 NG와 인터뷰, 연출진과 출연진을 중심으로 한 2가지 버전의 코멘터리, 코스프레 행사 등 다양한 부가영상들을 만날 수 있다. TV 영상이다 보니 최상의 화질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감각적인 앵글과 루마니아 뱀파이어의 앤티크 느낌을 살리기엔 충분한 수준이다. 이렇게 다양하고 멋진 스코어였나 싶게 만드는 돌비 스테레오 음향이 OST의 매력을 확인시킨다. ●스티브 지소와의 해저 생활 DVD의 매력 중 하나는 DVD가 아니면 만날 수 없는 숨은 영화들을 감상할 수 있다는 데 있다.‘로열 테넌바움’을 연출한 웨스 앤더슨 감독의 2004년 작인 이 영화에는 빌 머리, 오웬 윌슨, 케이트 블란쳇, 윌렘 데포, 그리고 프란체스카의 원형인 ‘애덤스 패밀리’의 안젤리카 휴스턴 등 화려한 출연진까지 등장한다. 스쿠버를 개발한 해양 탐험가 쿠스토에 대한 오마주를 확인할 수 있는 재치있는 입담과 연출된 어설픈 액션, 의도적으로 가짜라는 게 보이게 만든 세트 등 유머와 위트가 넘친다. 팬터지와 현실을 공존하게 만드는 독특한 색감과 섬세한 사운드, 정성을 기울인 부가영상 등에서 DVD의 내공을 확인할 수 있다. DVD칼럼니스트 mlue@naver.com
  • [일본을 다시본다] (14) 혼다 미래체험관을 가다

    [일본을 다시본다] (14) 혼다 미래체험관을 가다

    |모테기 특별취재팀|일본 도쿄에서 신칸센을 타고 우쓰노미야역에서 내렸다. 다시 택시를 타고 모테기라는 곳을 향해 40여분쯤 달리자 혼다자동차가 자랑하는 팬펀랩(Fan Fun Lab)이 나왔다. 말그대로 ‘재미난 체험관’이다. 마침 유명스타 아시모의 공연이 막 시작되고 있었다. 긴장감이 감도는 가운데 책가방을 멘 초등학생 몸집의 아시모가 걸어나왔다.객석에서 박수가 터져나오자 아시모는 손을 흔들어 앙증맞게 답례했다. 분위기가 고조되자 ‘스텝’까지 밟아가며 춤을 추는가 하면,뒷걸음질치며 장난을 쳤다. 아시모가 열손가락을 굽혔다 펴 보일 때는 ‘와’하는 감탄사가 쏟아져 나왔다. 아시모의 명성이 결코 과장되지 않았음을 눈으로 확인하는 순간이었다. 아시모는 혼다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2족 보행 인간형로봇(휴머노이드)이다. 이곳 팬펀랩에서는 하루 두차례(오후 1시·3시, 토요일에는 3회) 아시모 공연이 펼쳐진다.무료다.1500엔(약 1만 5000원)을 내면 아시모를 직접 조작해볼 수도 있다. 공연장 옆에는 전자레인지를연상시키는 ‘못생긴’ 아시모가 차츰 두 팔과 손가락이 생겨나면서 지금의 ‘귀여운’ 모습이 되기까지의 변천과정이 실물모델과 함께친절하게 설명돼 있었다. 담당 직원 스기야마 애미(25)는 “매년 30만명이 이 곳을 찾는다.”면서 “특히 아이들의 반응이 너무좋아 아시모가 퇴장할 때 우는 아이들도 있다.”고 전했다. 팬펀랩에는 혼다의 또다른 자랑거리인 미래형 친환경 자동차인하이브리드차도 전시돼 있었다. 하이브리드차가 어떻게 움직이고, 어떻게 발전돼 왔는지 직접 눈으로 보고 배울 수 있었다. 어린이를위한 주행시험장과 공작실도 있었다. 순간, 일본의 힘이 느껴졌다. 로봇과 미래형 자동차 산업 등에서 이미 앞서가고 있는일본이지만, 어린이들에게 첨단산업을 어려서부터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해줌으로써 미래의 핵심인재를 키워내고 있었던 것이다. 팬펀랩을포함한 혼다의 모테기 연구소(일명 트윈 링)는 우리나라 상암경기장의 90배(640㏊) 크기다. 일본에는 아시모 외에도스타급 휴머노이드가 많다. 세계에서 가장 빠른 로봇도 일본에 있다. 전자업체 히타치가 올해 선보인 ‘에뮤’가 주인공이다. 시속6㎞로 달린다. 아시모(시속 3㎞)보다 배는 빠르다. 물론 하체에 바퀴를 달았기 때문에 공정한 경주라고는 볼 수 없다. 이같은기동성과 간단한 음성명령을 수행할 수 있는 지능을 무기로 5∼6년안에 사무실이나 작업장에 ‘사환’으로 취직한다는 게 에뮤의목표다. 키는 130㎝, 체중은 70㎏이다. 소니의 ‘큐리오’도 유명하다. 체구(신장 60㎝)가 작아 인간에게직접적인 도움을 주지는 못한다. 대신, 소니의 장점인 최첨단 미세 부품을 장착, 여러가지 율동을 선보임으로써 즐거움을 준다.아시모가 친구, 에뮤가 심부름꾼이라면 큐리오는 엔터테이너인 셈. 얼마전 미국 워싱턴 RFK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경기에서멋지게 ‘시구’를 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도요타자동차도 5년 후를 목표로 가정용 로봇을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 혼다에서 8년째 아시모 개발을 맡고 있는 와코연구소의 시게미 사토시 책임연구원은 “전문 기술자들 사이에서는 바퀴가 달린 에뮤는휴머노이드로 인정하지 않는 기류가 있지만 바퀴든 다리든 사람에게 도움을 주느냐가 휴머노이드의 기준”이라면서 “아직 휴머노이드분야가 산업으로 불릴 만큼 자리잡지는 않았지만 발전 가능성은 매우 크다.”고 강조했다. 혼다는 도쿄에서 두시간 떨어진 와코에별도의 기술연구소를 설립, 아시모 개발에 박차를 가해왔다. 시게미 연구원은 “(아시모에 대한)사람들의 기대치가 워낙 높아 그기대치를 충족시키는 게 가장 어려우면서도 가장 큰 보람”이라고 말했다. 일본 로봇산업의 시장규모는 연간5000억엔(5조원) 규모다.2010년에는 1조 8000억엔,2025년에는 6조 2000억엔 규모로 확대될 것으로 일본경제산업성은 내다봤다. 이렇게 되면 현재 전체 로봇산업의 1∼2%에 불과한 가정용 로봇 시장도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문부과학성이 올 초 설문조사한 ‘10년 뒤 일본 모습’에 따르면 한 집에 한 대꼴로 가사 로봇이 보급될 것이라는 응답이압도적으로 많았다. hyun@seoul.co.kr ■ 日 기술력의 결정체 ‘아시모’ |특별취재팀|아시모는 혼다자동차에서 가장 유명한 직원이자 몸값이 가장 비싼 사원이다. 태어난 해는 2000년 12월. 혼다의 뉴욕 증권거래소 상장 25주년인 2002년 2월14일에는 거래소 개장을 알리는 종을 울리기도 했다. ‘일본 기술력의 결정체’라는 찬사를 받으며 세계무대에 데뷔한 아시모는 2003년 고이즈미 준이치로 일본 총리의 체코 방문에 동행,국빈 만찬장에서 체코 총리에게 악수를 청해 일약 월드스타로 떠올랐다. 독일의 게르하르트 슈뢰더 총리, 덴마크 마가렛 2세 여왕,스페인 후안 카를로스 국왕 등도 직접 만났다. 지난 5월에는 서울모터쇼에도 왔었다. 올챙이송에 따라 춤을 춰 큰 인기를 끌었다. 아시모란 이름은 ‘Advanced Step in Innovative Mobility’의 머릿글자에서 따왔다. 혼다가 아시모 개발에 뛰어든 것은 1986년. 뒤늦게 자동차 시장에 뛰어든 혼다는 ‘오토바이나 만들던 회사가’라는 선입견을 단숨에불식시킬 기술력의 입증이 절실했다. 자동차와 아무런 연관도 없는 아시모가 혼다에서 태어난 배경이다.2000년 말까지 14년 동안혼다는 아시모 개발에 무려 3000억원을 쏟아부었다. 이제 아시모는 자신의 전담 연구소와 연구원도 따로 두고 있다. 키130㎝, 몸무게 54㎏. 초등학생 몸집이다. 늘 메고 다니는 책가방 속에는 각종 제어장치가 들어있다. 연속동작이 가능한 시간은1시간. 알아서 장애물을 피해가고, 물건을 집기도 하며, 문도 여닫는다. 간단한 인사말과 질의응답도 가능하다. 다만, 어린이들이검은색 눈 모양을 무서워 해 눈동자 색깔을 바꾸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hyun@seoul.co.kr ■ “하이브리드 車 점유율 10년내 30%넘어설것” |특별취재팀|“연료전지차 상용화는 먼 훗날의 얘기다. 앞으로 한동안은 하이브리드차가 미래형 자동차시장을 주도할 것이다.” 일본 도치기현에 위치한 혼다 R&D(연구개발) 센터의 나카하라 에이노스케(50) 책임연구원은 하이브리드차의 수명을 꽤 길게 내다봤다. 하이브리드차는 휘발유와 전기 두가지 동력을 함께 쓰는 차로, 기존 휘발유차보다 배출가스가 적으면서 연비는 훨씬 높다. 연구개발이 진행중인 연료전지차(일명 수소차)와 달리 이미 상용화된 상태다. 지난해 미국시장에서 판매된 하이브리드 차량은 8만 3153대. 전년보다 갑절(81%) 가까이 불었다. 이 중 도요타가 65%,혼다가 31%로 일본 업체가 사실상 시장을 석권하고 있다. 물론 전체 자동차 판매량과 비교하면 아직은 점유율(0.5%)이미미하다. 하지만 2015년에는 30∼35%로 급팽창하리란 게 조사기관들의 대체적 견해다. 일본은 이 엄청난황금시장을 놓고 자국업체들끼리 경쟁하는 행복한 상황을 맞고 있다.1999년 ‘인사이트’로 도요타보다 한발 늦게 하이브리드차경쟁에 뛰어든 혼다는 “도요타의 하이브리드차는 고속도로에서 연비가 떨어지는 단점을 안고 있다.”면서 “그 점을 부각시켜 시장을적극 공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비면에서 혼다의 하이브리드차는 세계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특히 지난해 내놓은‘어코드 하이브리드’는 고속도로 연비를 23%나 개선시켰다. 속도를 높일 때는 센 힘이 필요하지만 일정속도에 도달한 후에는 그정도의 힘이 필요 없다는 점에 착안, 고속 주행시 엔진이 6기통에서 3기통으로 자동 전환하도록 장치를 개발한 것이 핵심비결이다.부품수도 줄여 차체를 최대한 가볍게 했다. 엔진에 붙어있던 12V짜리 작은 배터리를 없앤 것이 대표적인 예다. 나카하라는 “현재 인사이트·시빅·어코드 3개 차종인 하이브리드차를 점차 늘려나갈 방침”이라고 전제한 뒤 “그러나 하이브리드차는 기름값이적게 든다는 당장의 매력요인보다 지구 환경보호를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는 큰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hyun@seoul.co.kr
  • [톱 셀러] 혼자서도 불편 없어요 깜찍한 아이디어 제품

    외로운 싱글족을 따뜻하게 감싸주고, 번거로운 집안 일을 뚝딱 해결해줄 아이디어 상품이 많이 나왔다. 가격이 비싼 게 유일한 흠이다.●그 남자의 팔베개(13만 9000원) 싱글 여성이 많은 일본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얻은 상품. 부드러운 감촉 덕에 잠이 스르르 몰려온다. 쿠션 팔로 어깨를 감싸 따스한 느낌. 크기가 성인 남성의 어깨, 팔과 비슷해 외로운 싱글이 밤새 포근하게 안길 수 있다. 다만 홀로 밤에 깨어나면 옆에 누운 사람 형체에 섬뜩 놀라기도.●창문 안전 잠금(4만 5000원) 강하게 창문을 고정시켜줘 밖에서 아무리 열려고 해도 열리지 않는다. 안전고리를 당긴 상태에서 손잡이를 돌려야 풀리는 것. 보안·안전성이 높다. 설치도 쉽고 창틀에도 상처를 남기지 않는다.●로봇청소기(230만원) 스스로 청소하고, 충전하고, 쓰레기까지 비우는 지능형 청소기. 값이 비싸지만 청소를 ‘증오’하는 사람이라면 후회하지 않을 것.3시간,6시간,9시간, 무제한 등 청소시간을 선택할 수 있고 마룻바닥에서 카펫, 난간, 계단까지 빈틈없이 청소한다.●신발형 청소걸레(1만 4800원) 그냥 신고 걷기만 하면 바닥이 청소된다. 슬리퍼에 자루형 걸레를 붙였다.. 통째로 세탁할 수 있어 편리하다.●김치자르미 7종세트 도마와 칼, 밀폐형 보관용기를 모두 겸한 상품. 김치국물이 흐르지 않아 세척·건조가 필요없다. 김치 포기를 용기에 넣고 원하는 크기를 설정한다. 그리고 뚜껑에 붙은 칼집을 눌러주면 그만이다. 두부, 파 등 다른 재료도 간편히 자를 수 있다. 전자레인지 조리도 가능하다.정은주기자 ejung@seoul.co.kr
  • [톱 셀러] 작게…더 작게 나눔포장 인기

    [톱 셀러] 작게…더 작게 나눔포장 인기

    ‘바나나 10개 달린 한 송이를 300원에 사느니 1개를 500원에 구입하겠다.’ 싱글이나 맞벌이 부부들이 늘면서 ‘비싼’ 소량·개별 포장이 인기를 얻고 있다. 낱개당 가격은 바나나 송이가 훨씬 저렴하지만, 버리는 게 많기에 소량을 선택하는 것이다. 음식물 쓰레기 분리수거까지 강화돼 ‘나눔 포장’ 바람이 거세다. ●한번에 먹을 만큼만 포장을 뜯으면 혼자서 다 먹기가 부담스러워 구매를 망설이는 상품이 있다. 두부가 대표적. 풀무원 소가(SOGA)는 180g짜리 두부 2개를 각각 용기에 담은 ‘투컵두부’(2150원)를 내놓았다.420g 두부가 2200원이라 가격은 비싼 편. 그러나 완전 밀폐포장한 터라 하나를 남겨도 장기 보전할 수 있다. 백설 햄스빌도 올해 초 150g씩 나눠 포장한 베이컨을 선보였다. 남은 제품을 밀폐용기 없이 포장 그대로 보관할 수 있어 매출도 올랐다. 베이컨 길이를 절반으로 줄인 70g짜리 미니 제품도 나왔다. 아침식사용. 삼양식품도 75g짜리 간식용 ‘야참 라면’을 출시했다.120g 라면 한 개를 다 먹기 부담스러운 소비자들을 위한 것. 맛살 제품인 ‘크래미’도 300g을 4등분한 나눔 포장으로 재미를 톡톡히 보고 있다. 맛살 ‘크래시앙’도 3등분 소량포장을 내놨다. 한국 하인즈도 150g 참치 제품(1260원)과 더불어 100g(1080원)짜리를 출시했다. 인도카레·드레싱·허브·칠리·토마토 참치 등을 전자레인지에 데워 밥과 먹으면 한끼 식사. 제과업계도 나누기에 바쁘다. 농심 ‘쌀새우깡’은 소포장 두개를 붙였고, 해태제과 ‘에이스’, 롯데제과 ‘제크’, 오리온제과 감자스낵 ‘예감’도 대용량 과자를 소포장으로 담은 후 다시 포장했다. 아침식사 대용인 선식도 1회용 컵 단위로 포장, 타먹는 수고까지 덜었다. 햇참(10개 1만원)은 발아현미, 흑미 등 잡곡 27가지를 섞은 영양식으로 분말이 고와 목넘김이 부드럽다. 쌀·보리·대두 등 20곡이 들어간 미숫가루도 한 포씩 나눠져 나왔다.20포 2200원. 음료·주류시장도 변하기 시작했다. 지난해까지 1.5ℓ 페트병이 주류를 이뤘지만 올해는 350∼600㎖ 매출이 20%나 늘었다. 맥주도 마찬가지. 부부끼리 맥주를 마시면캔 하나는 부족하고,1.6ℓ 페트병은 너무 크기 마련. 하이트가 이달 초 1ℓ 페트병을, 오비 카스가 700㎖ 페트병을 출시했다. 풀무원 김성모 PM은 “과거엔 용량을 늘려 경제성을 높였지만 이젠 한번 먹고 보관하기 편리한 소량 제품이 전성시대를 맞고 있다.”면서 “맞벌이 부부와 싱글족이 늘어나면서 나눔 포장이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미니 가전제품 불티 원룸에 어울릴 만한 소형 가전제품도 각광을 받고 있다. 국내 가전제품은 대형화로 돌아섰기에 중국 에어컨, 세탁기가 틈새 시장을 공략한다. 우리홈쇼핑(www.woori.com)은 지난 22일 1시간 동안 중국 하이얼 에어컨을 1122대나 팔았다.4평형(29만 9000원) 151대는 8분만에 동이 났고,6평형(35만 8000원) 737대,10평형(49만 8000원) 234대도 완전히 소진했다. 매출만 3억 8098만원. 롯데마트도 하이얼 세탁기 2.6∼3.3㎏을 17만 8000∼19만 8000원에 판매, 호응을 얻었다. 미니 냉장고 ‘프로스타 냉온장고’(5만 8500원)는 냉·온기능을 두루 갖춘 터라 사시사철 사용할 수 있다. 높이도 50㎝를 넘지 않는다. 미니믹서(3만 6500원)도 일반믹서의 절반만한 크기지만 커팅, 분쇄 등 모든 기능을 갖춰 사랑받고 있다. 탁상용 미니 선풍기(1만 5800원)도 작은 방에서 에어컨 대용으로 손색이 없다.25㎝란 낮은 키 때문에 방에 누워도 바람을 만끽할 수 있다.1인용 커피메이커인 자동멈춤 여과기(2만원)도 그때그때 마실 만큼만 커피를 만들어 대용량보다 향과 맛이 풍부하다. 인터넷쇼핑몰 디앤샵(www.dnshop.com) 허지연씨는 “미니 제품은 가격이 저렴하고 부피도 적어 이사를 많이 다니는 싱글족, 맞벌이 부부에게 적합하다.”고 말했다. 정은주기자 ejung@seoul.co.kr
  • WE에서 경품을 펑펑 쏩니다~

    계속되는 열대야로 잠을 이루기 힘드시다고요? 억지로 잠자리에 누워있기보다는 시원한 대나무 돗자리에 누워 온 가족이 함께 도란도란 얘기를 나누어 보세요. 행복한 가족 사랑이 더욱 알콩달콩 해지려면 간식도 필요하겠죠? 주말매거진 We가 아삭아삭 맛있는 간식을 드립니다. 옆의 그림조각 중 위 원본사진과 틀린 신문조각을 엽서에 붙여 보내주세요. 추첨을 통해 총 10분에게 콘아그라사의 전자레인지용 팝콘 ‘액트투’(ACTⅡ·5만원 상당)를 선물합니다. ■ 보내실 곳:(100-745)서울시 중구 태평로 1가 25 서울신문사 편집국 We팀 (성명, 우편번호를 포함한 주소, 전화번호 반드시 기재) ■ 마감:8월 8일 오후 6시 도착분까지. 당첨자 발표는 8월 11일자. ◆77호 당첨자는요●EXR수영복:노은혜(서울 양천), 김홍길(전북 정읍시), 주지숙(서울 은평) ●미치코런던 선글라스:박진봉(서울 영등포), 이수환(경남 밀양), 이명희(경기 수원), 석용관(경북 포항), 이정현(경기 양평), 김도현(서울 서대문), 소설자(서울 성북), 권영희(서울 마포), 유정숙(경기 고양), 조영은(경기 수원) ●천년초 마스크팩:김산옥(대전 서구), 이민선(서울 은평), 노영희(경기 부천), 박진경(서울 도봉), 김정오(경기 일산), 김영혜(서울 중구), 유양선(서울 종로), 신옥(서울 은평), 김경희(서울 송파), 장명희(서울 종로)
  • [생활의 지혜] 멸치국물의 비린내 없애려면

    평소 멸치는 냉장고에 보관하는 것이 좋고, 멸치국물을 낼 때에는 내장을 꺼낸 멸치를 전자레인지에 30초 정도 돌려준 후 끓여준다. 단 냄비의 뚜껑을 열어줘야 한다.
  • [신상품]

    ●해찬들은 포장을 뜯지 않고 물에 데워서 먹는 ‘자글자글 끓여낸 강된장’ 3가지 맛을 선보였다. 전자레인지에 그대로 데우는 증기 방출형 포장으로 30초면 조리가 가능하다. 쇠고기, 우렁, 전통식 각 2200원.●CJ가 스페인산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로 만든 소스 ‘백설 올리브유 드레싱’을 내놓았다. 올리브유 드레싱 어니언(300㎖·3300원), 올리브유 드레싱 발사미크(300㎖·4800원), 올리브유 드레싱 사우전드 아일랜드(300㎖·3300원) 등 3가지 종류다.●신세계 이마트는 한국하인즈의 프리미엄급 ‘이플러스 참치’를 자사브랜드(PB) 상품으로 출시했다. 기존의 대두유에 담근 일반 참치와는 달리 해바라기씨유를 사용한 고급 제품. 맛이 고소하고 부드럽다는 게 회사측 설명.3개 묶음이 3300원.●농협 목우촌은 천연 양장 소시지인 ‘프라임 검은깨소세지’, 청양 고추를 넣어 매운 맛을 강조한 ‘매꼼꼬치’, 반건조 소시지 ‘프렌즈’ 등 국산 돼지고기로 만든 신제품 3종을 내놓았다. 소비자들의 달라진 입맛을 고려한 고급 소시지.1000∼3500원.●대상은 여름철을 맞아 ‘청정원 멸치맛이 시원한 국수 진(眞)장국’을 선보였다. 국내산 고급 멸치에 다시마와 표고버섯을 함께 우려내 깔끔하고 구수하다고 회사측은 설명. 된장찌개, 김치찌개, 만두전골 등에도 사용가능하다.450g에 3500원.●미닛메이드가 혼합 저과즙 음료 ‘후레쉬 믹스’ 2종과 ‘오리지널 포도 100’‘프리미엄 토마토 플러스’ 등 4가지를 내놓았다. 우리 입맛에 맞춰 개발한 국내용으로 1.5ℓ가 1900∼2700원.●쟈뎅이 자메이카블루마운틴의 커피원두를 사용한 고급 원두 캔커피 ‘블루마운틴블렌드’를 출시했다. 자메이카산 블루마운틴 등급의 커피 원두를 사용했으며, 유제품과 당의 함유를 최소화했다.325㎖ 2500원.
  • 더위 쫓고 모기 퇴치 아이디어 상품 반짝

    더위 쫓고 모기 퇴치 아이디어 상품 반짝

    극심한 무더위와 모기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에 밤잠을 설치는 당신을 위해 톡톡 튀는 아이디어 상품이 쏟아지고 있다. 가격은 대부분 1만원 안팎으로 할인점과 홈쇼핑, 인터넷 쇼핑몰에서 만날 수 있다. ■ 얼음을 내 품안에 여름을 녹일 최고의 상품은 얼음. 뜨거워진 얼굴, 등, 목, 엉덩이를 얼음으로 식혀주면 어떨까. 이슬이 맺히거나 물이 흐르지 않아 착용이 깔끔하다. 얼음쿠션(1만 7500원) 폴리우레탄 100%로 만들어져 말랑말랑하다. 앉으면 폭신하고 부드러운 느낌. 냉동실에 30분 정도 넣었다가 사용하면 그만이다. 밤새 더위와 싸워야 하는 수험생에게 딱 좋은 제품. 다만 냉동실에 너무 오래 두면 겉표면이 손상될 우려가 있다. 전자레인지에 2∼3분 데우면 허리·어깨·무릎 찜질용으로도 쓸 수 있다. 얼음조끼(4만 9000원) 아이스팩을 포함한 조끼로 무게는 1㎏. 아이스팩에 이슬이 맺히지 않도록 고안, 착용감이 좋다. 방수처리는 기본.3시간 얼린 아이스팩을 넣으면 4∼5시간동안 냉기가 지속된다. 수명은 1년 이상. 얼굴마사지 쿨팩(7700∼9900원) 얼굴 냉찜질은 체내 세포를 자극, 피부에 활력을 주고 모공을 진정시킨다. 촉촉한 피부를 가꾸는 데 적합하다. 은은한 아로마향이 퍼지면 긴장이 풀려 편안하게 잠들 수 있다. 냉장실에 1시간 넣었다가 5분이상 착용하면 상쾌하다. 냉매 스카프(7900원) 스카프 안에 고분자 입자를 냉매로 넣어 만들었다. 냉동실에 얼려 사용하면 기온 30도에서 1∼2시간 차가운 기운이 감돈다. 수분이 피부에 직접 닿지 않아 쾌적하다.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 모기는 가라∼ 짜증나는 더위에 모기까지 극성을 부리면 도저히 잠들 수 없다. 간편한 퇴치제로 모기로부터 해방되자. 전기 모기채(3000원) 순간고압충격방식으로 집안의 모기, 해충이 모기채에 닿기만 하면 순식간에 타서 없어진다. 때려서 잡는 게 아니어서 벽이나 유리창에 핏자국을 남기지 않는다. 안전망을 2단계나 갖췄다. 건전지 2개로 작동한다. 모기 퇴치 손목시계(1만 2000원) 수모기의 날갯소리와 모기의 천적인 잠자리 날갯소리를 내 사람을 무는 암모기의 접근을 차단하는 제품. 뒷면에 클립이 있어 허리에도 착용할 수 있다. 건전지로 작동하며 수명은 30∼50시간.‘모기 퇴치 손목밴드’(10개 1만 5000원)는 아로마향으로 모기·해충을 쫓아내는 것. 밴드를 손목에 착용한 후 피부 표면에 문지르기만 하면 된다. 개봉후 5일까지 할 수 있다. 해충퇴치기(1만 2900원) 인공지능 변환 파장이 집안의 전기배선 자장 패턴을 수시로 바꿔 각종 해충을 집 밖으로 몰아낸다. 플러그를 전기콘센트에 꽂아 놓기만 하면 된다. 휴대용 모기퇴치기(3만 3000원) 손바닥만한 크기로 반경 1.5m 이내에 모기가 접근하지 못하도록 해준다. 열쇠고리 타입으로 가방이나 휴대전화에 끼우고 다닐 수 있다. 냄새나 연기가 없어 편리하다. 모기장문발(1만 8800원) 현관, 출입문에 설치하면 집에 모기가 들어오지 못한다. 반면 안에선 얼마든지 자유롭게 다닐 수 있다. 신축성이 뛰어나 현관문, 대청마루, 방문틀 등 다양한 곳에 설치 가능하다. 설치하기 전에 테이프를 붙일 곳을 깨끗이 닦아낸다. 밑에서부터 손으로 눌러 부착하는 데 원단보다 10㎝ 이상 위로 늘리는 게 중요하다. ■ 시원한 잠자리 소품 죽부인처럼 전통적인 무더위 퇴치 상품도 여전히 사랑받고 있다. 아이디어를 더해 효율성을 높인 제품도 많다. 통풍베개(2만 8000원) 선풍기를 켜 놓아도 베개에 닿는 머리 뒷부분은 덥기 마련이다. 통풍베개는 ‘공기순환 홀’로 통풍기능을 강화, 이런 문제를 해결했다. 어깨부분의 각도를 낮춰 깊숙하고 안전하게 지지해준다. 대나무베개(2개 9900원) 천연대나무 재질로 항균, 방습, 방취 효과가 탁월하다. 피부를 접촉하면 대나무 특유의 부드러움과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 베개 안쪽에 넣은 숯이 습기를 막아 쾌적한 잠자리를 만들어준다. 숙면에 효과적인 아로마 향을 휴지에 1∼2방울 떨어뜨려 베개에 넣어도 좋다. 아로마 오일과 라벤더 향을 넣은 수면안대(2만 2000원)도 나왔다. 정은주기자 ejung@seoul.co.kr
  • WE에서 경품을 펑펑 쏩니다~

    WE에서 경품을 펑펑 쏩니다~

    비가 왔다 햇빛이 쨍쨍 내리쬐다 또 비가 왔다…. 오락가락하는 날씨에 몸도 마음도 나른해집니다. 정신이 번쩍 들게 해드릴까요? 옆에 있는 사진 조각 중 위의 원본 사진과 틀린 그림을 오려 엽서에 붙여 보내보세요. 한분에겐 MP3 음악을 무선으로 들을 수 있고, 유선전화로도 휴대전화로도 사용할 수 있는 삼성 SPH-V6900(59만 9500원 상당)단말기를 쏩니다. 졸리고 지칠 때 얼굴에 붙이고 한잠 자면 피부가 촉촉해지는 ‘천년초 마스크팩’(10장·3만 8000원), 아삭아삭 맛있는 콘아그라사의 전자레인지용 팝콘 ‘액트투’(ACTⅡ·5만원 상당) 1박스를 각각 10분께 드립니다. ■ 보내실 곳 (100-745)서울시 중구 태평로 1가 25 서울신문사 편집국 We팀 (성명, 우편번호를 포함한 주소, 전화번호 반드시 기재) ■ 마감 18일 오후 6시 도착분까지. 당첨자 발표는 21일자. ◆ 74호 당첨자는74호 정답은 ‘꼬사무이´ 였습니다. 응모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꼬사무이 르 로열 메르디앙 반 탈링 응암 리조트 숙박권 이순정(전남 여수) ●팝콘 유태월(서울 마포), 이미경(서울 동작), 양자원(서울 강북), 서예선(서울 구로), 남미순(서울 도봉)
  • [생활의 지혜] 눅눅해진 과자나 소금은

    습기가 많은 날에는 김이나 과자, 소금이 눅눅해져서 불편하다. 이럴 때 김이나 과자는 전자레인지에 15초정도, 소금은 1분정도 가열하면 다시 바삭바삭해진다. 단 접시에 뚜껑이나 랩은 씌우지 말아야 한다.
  • [알뜰살뜰 정보]

    ●신세계백화점은 10일까지 본점 신관 오픈을 앞두고 본관 명소를 배경으로 하는 ‘추억의 사진 만들기’ 행사를 진행한다. 본관 정문이나 중앙 계단 등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디지털 카메라로 촬영해 즉석 인화해 주며, 매일 선착순 200명에게 윷놀이판으로 사용할 수 있는 신세계 본점 모형 퍼즐판을 기념품으로 증정한다.●우리닷컴(www.woori.com)은 인터넷 정육점인 ‘이프레시(e-fresh)’를 열었다. 신선한 쇠고기와 돼지고기, 닭고기 등 60여가지 부위를 500g 단위로 소포장 판매한다. 쇠고기의 경우 용도에 따라 국거리·구이·스테이크용 등 7가지로 세분화돼 안심·채끝·도가니 등 50여가지, 돼지고기는 목살·삼겹살 등 6가지, 닭고기는 다리·가슴·날개 등 3가지를 부위별로 판매한다.●롯데칠성음료는 고기능성 음료인 ‘콜라겐 5000’ 체험단을 홈페이지(www.collagen.com)를 통해 모집한다. 기간은 오는 31일까지. 사연을 올려주거나 간단한 퀴즈를 풀어 정답을 보내면 추첨 등을 통해 소비자 800명에게 2주 동안 마실 분량의 제품 2박스(14병)를 보내준다.●삼성플라자는 오는 17일까지 비 오는 날 10만원 이상 구매한 소비자에게 파전·버섯전 등 부침개를 증정하는 사은행사를 실시한다.●슈어엠(www.surem.com)은 내년 월드컵이 끝날 때까지 매일 5건의 문자메시지를 독일에 공짜로 보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문자메시지는 한글과 영문 두가지 모두 전송이 되지만, 독일 현지 휴대전화가 영문 휴대전화인 만큼 영문만 가능한 셈이다. 영문 메시지는 모두 120자까지 가능하다.●그랜드백화점은 18일까지 경품보다 혜택이 더 많은 사은행사를 진행한다. 일산점은 당일 15만원 이상 구매하면 7%에 해당하는 상품권을, 수원 영통점은 상품권이나 여행용 가방·선풍기·그늘막·접시세트 등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삼성테스코 홈플러스는 30일 일산 탄현동에 대형 슈퍼인 슈퍼익스프레스 19호점인 탄현점을 오픈했다. 영업면적 110평 규모인 탄현점은 기존 슈퍼에서 보기 힘들었던 편의상품 코너를 마련해 즉석대용식·처방없이 살 수 있는 일반 의약품(OTC)·일회용품 등을 한데 모아서 판매할 뿐 아니라, 현금인출기·즉석식품을 바로 먹을 수 있도록 전자레인지·온장고 등도 마련돼 있다.●애경은 오는 8월3일까지 여대생들을 대상으로 ‘케라시스 마케팅 공모전’을 진행한다. 홈페이지(www.kerasys.net)를 통해 접수하면 수상자에게는 모두 600만원의 상금과 입사시험에 지원할 때 가산점도 준다.●롯데마트는 10일까지 월드점·구로점·구리점·의정부점 등 수도권 4개 점포에서 지난 4월 선정된 130여개 중소기업 입점업체 중 67개업체의 제품을 판매하는 ‘제1회 우수 중소기업 상품전’을 연다. 특히 이번 상품전에서는 ‘치약 내장형 칫솔’과 집안에서도 쉽게 염분을 측정할 수 있는 ‘가정용 염도계’·체중을 분산시켜 골반과 척추의 균형을 유지해주는 ‘엉덩이 의자’ 등의 이색상품도 선보인다.●코코비아(www.cocobia.co.kr)는 오는 17일까지 여름철 질병인 냉방병에 좋은 예르바마테차 이벤트를 펼친다. 행사 기간동안 마테차 2통을 주문하면 따라구이차 1통, 따라구이 허브차 3통을 주문하면 따라구이 마테차 1통을 증정한다.
  • WE에서 경품을 펑펑 쏩니다~

    WE에서 경품을 펑펑 쏩니다~

    KTF에서는 국내 최초로 휴대전화만 열면 바탕화면에서 원하는 인터넷 정보를 아이콘에서 인터넷에 접속하는 ‘팝업(Pop-Up)’을 서비스하고 있답니다. 월 3000원 미만으로 휴가 가는 길의 길라잡이는 물론 막히는 길까지 콕콕 짚어 알려주며 주식시황, 지역정보까지 빠짐없이 확인해 안전하고 재미난 휴가를 지낼 수 있답니다. 틀린 그림을 오려 엽서에 붙여 보내주시면 한 명을 뽑아 블루투스 스테레오 헤드셋을 이용하여 MP3 뮤직을 무선으로 청취할 수 있고,KT 듀 기능으로 집에서는 유선전화로 집밖에서는 휴대전화로 사용 가능한 삼성 SPH-V6900(59만 9500원)단말기를,5명에겐 콘아그라사의 전자레인지용 팝콘인 액트투(ACTⅡ·5만원 상당) 36봉지 1박스씩을 드립니다. ■ 보내실 곳:(100-745)서울시 중구 태평로 1가 25 서울신문사 편집국 We팀 (성명, 우편번호를 포함한 주소, 전화번호 반드시 기재) ■ 마감:7월11일 오후 6시 도착분까지. 당첨자 발표는 7월14일자. ■ 73호 당첨자는요최현미(전남 여수), 김미나(충남 예산), 정다정(서울 강남), 이창준(성남 분당), 오수경(서울 은평), 김영숙(경남 김해), 최윤숙(청주 상당), 김민학(고양 일산), 박종현(서울 용산), 최은호(서울 강남), 김서희(서울 중구), 송경선(경남 양산), 박정인(서울 마포), 정준혁(경기 고양), 강명훈(서울 서초), 김영희(서울 서대문)홍정모(서울 종로), 신채호(경기 의왕), 이주환(경기도 용인), 신현미(경북 경주) ●당첨자는 선물을 집으로 보내드립니다. ★73호 정답 : 4곳
  • 이건희회장 ‘동남아 현장경영’

    이건희회장 ‘동남아 현장경영’

    삼성은 이건희 회장이 오는 7월6일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총회 참석에 앞서 29일 태국의 삼성전자·삼성전기 사업장을 방문, 사업전략을 점검하는 등 동남아 현장경영에 나섰다고 밝혔다. 태국 사하공단에 위치한 삼성전자 사업장에 도착한 이 회장 일행은 사업장 현황을 보고받고, 전자레인지 라인과 컬러TV 복합라인을 둘러본데 이어 웰그로 공단에 있는 영상부품 전문 생산기지인 삼성전기 사업장을 방문, 현지 생산 제품 전시장과 튜너 제조 라인을 살펴봤다. 삼성전자 사업장 구내식당에서 직원들과 점심을 함께 한 이 회장은 “현지인들이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찾아 참여하고 지원함으로써 동남아에서 삼성과 한국 기업의 평판을 한 단계 높이는데 기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회장은 태국 방문 후 말레이시아 세렘방 전자단지를 둘러보고 IOC총회에 참석한 뒤 베트남으로 이동해 호찌민에 있는 삼성전자 사업장을 시찰하고 전자 관계사 사장들과 ‘동남아 전략회의’를 가질 예정이다. 류길상기자 ukelvin@seoul.co.kr
  • 안면도 캠핑카여행

    안면도 캠핑카여행

    “어디로 갈까? 어디서 자야 하나?” 아무리 행복한 고민이라고 해도 여행을 떠나려면 걱정이 앞서죠. 게다가 아이들을 데리고 떠날 때는 더 꼼꼼한 계획이 필요합니다. 이번 주에는 이색여행 캠핑카를 추천합니다. 숲이 우거진 곳, 바닷가라도 좋아요. 차를 몰고 가다가 문득 멈춰 서고 싶은 곳이 나타나면 브레이크를 밟으면 됩니다. 거기가 바로 여행지이니까요. 자연과 내가 하나 되는 여행, 그것이 바로 캠핑카 여행의 매력입니다. 발길 닿는 대로 기분 내키는 대로 자연속으로 같이 떠나세요. 글 사진 태안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이번 주말에 아이들과 함께 바다가 보고 싶다.” 지난 금요일, 고등학교 동창 이종원(37·동창볼트영업부장)이 전화를 했어요. 두 아이를 키우며 광고회사에서 일하는 아내 오신원(37·오버넷기획국장)씨가 금요일 뜬금없이 하소연하더랍니다.“종원씨, 우리 내일 여행가자!” 요즘 아내가 지친 것같아 안쓰러웠다는 종원이 제게 SOS를 친 겁니다.“야, 콘도 하나 빌릴 데 없겠니?” 저야 좋죠. 자주 만나지 못하는 친구도 만나고, 아이들끼리도 어울려 놀게 해야겠다는 생각에 갑자기 들떴어요.“금요일에 콘도예약은 틀렸고, 캠핑카 하나 빌려 떠나면 어떨까?” 이렇게 두 가족의 캠핑은 시작됐죠. 국내 최대의 캠핑카 렌트업체 굿위크앤드에 예약을 했어요. 다행히 캠핑카 한 대가 남아 있었거든요. 우리 가족은 아침 일찍 캠핑카를 가지고 떠나고, 종원네 가족은 큰딸 학교가 파하면 합류하기로 했습니다. 토요일 아침 일찍 양재동 굿위크앤드로 갔습니다. 직원으로부터 30분 정도 캠핑카 사용법 설명을 들었습니다. “이걸 누르면 계단이 나오고요, 여기는 혹시 물이 떨어지면 보충하시는 곳, 기름은 여기, 창문은 이렇게 열고 닫으며….”아들은 신이 났습니다.“야, 이런 차도 있어? 멋지다! 이거 우리가 타고 갈 거야? 빨리 가자∼.”아이의 재촉에 우리 가족은 서둘러 차에 올랐습니다.“언제든 전화주세요. 무엇이든 알려드리겠습니다.” ●달리는 요술집 시동을 걸었다. 그런데 ‘삐∼익’하는 경고음이 울린다. 다시 시동을 껐다 켜도 마찬가지였다.“계단이 끝까지 올라가지 않았거나 문이 열려 있으면 경고음이 울립니다.”직원의 지적이 뒤따랐다. 드디어 안면도로 출발. 뒤에서는 난리가 났다. 아들이 계단을 밟고 침대에 올라가 뛰기도 하고 소파를 건너뛰며 놀이터에 온 것보다 더 좋아한다. “소파를 이렇게 하면 침대가 되네. 엄마 여기 ‘쉬’하는 곳도 있어, 여긴 주방이네. 신기하다!”아이를 안정시키기 위해 짐짓 화난 듯,“아무래도 차를 아까 그 아저씨에게 도로 돌려줘야겠다.”라고 말했다. 그럴 수는 없다는 듯 아이가 조용해졌다. 그래서 TV를 틀어줬다. ●바로 이 맛이야 안면도에 들어서자 12시가 넘었다. 제일 먼저 만난 삼봉해수욕장으로 들어갔다. 털컹털컹 비포장도로. 싱크대에 있는 그릇들이 부딪치는 소리에 속도를 줄이고 천천히 차를 몰았다. 바로 쭉쭉 뻗은 소나무 숲에 차를 세웠다. 바로 앞이 바다! 우선 밥을 짓기 시작했다. 아이도 돕겠다며 나섰다. 싱크대 앞에 의자를 놓고 올라가 상추, 고추를 씻었다. 아내가 상을 차리는 동안 아이와 바다로 나섰다. 아이와 함께 게와 소라 등을 관찰하고 있으니 “식사하세요!”아내의 반가운 목소리가 들렸다. 우선 차양을 치고, 야외 테이블을 꺼내 근사하게 세팅했다. 산들산들 불어오는 바닷바람을 맞으며 철썩철썩 소리를 내는 파도 소리를 음악 삼아 먹는 점심은 꿀맛이었다. 늘 식사시간마다 아내와 아이가 씨름하는 것을 봐야 했는데 캠핑카 식탁에선 아이도 식욕이 왕성해졌다. ●호텔이 따로 없어요 오후엔 동심으로 돌아가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아빠 잡아봐라.”앞서 달려가자 바닷물을 일부러 튀기며 아이가 쫓아왔다.“성주 감기 걸린다. 물에는 들어가지 마!” 하는 아내의 목소리는 파도소리에 묻혀 버렸다. 나와 아이의 옷이 온통 젖었다. 더 놀고 싶다는 아이를 달래 차로 돌아왔다. 감기가 걱정됐기 때문이다. 발전기 스위치를 누르자 따뜻한 온수가 흘러나왔다. 호텔이 부럽지 않았다. 샤워를 마치자 아이는 침대에서 낮잠이 들었다. 소파에 앉아 선루프를 열자 파도 소리가 들리고 커다란 창문 너머로 바다가 남실댔다. 머그잔의 커피향이 여느 커피전문점보다 더 그윽했다. 원님덕에 나팔 분다더니 친구 대신 우리 가족이 호사인 것 같았다. 친구에게 전화했더니 길이 밀린다며 오후 6시는 돼야 도착할 것 같다는 것이었다. 아이 곁에 누웠다. 운전석 위에 위치한 침대가 천장과 채 1m도 되지 않아 답답했지만 셋이 눕기에 충분했다. 하지만 180㎝가 넘는 큰키라면 좀 불편할 수도 있겠다 싶었다. 멋진 석양을 배경으로 저녁식사를 하고 싶어 꽃지해수욕장으로 향했다. 주차하자 캠핑카 주변에 사람들이 모여들었다. 다가와서 이것저것 물어보는 사람, 아예 구경 좀 해도 되겠느냐며 차에 올라와 살피기도 했다. “침대는 불편하지 않아요?”“하루 빌리는데 얼마예요?”“어디서 빌려요?”아이는 자랑스레 차 내부를 설명하기도 했다. ●몰디브가 부럽지 않아요. 땅거미가 내려앉을 무렵 친구 가족이 도착했다. 차안에는 전쟁이 벌어졌다. 혼자서 공간을 독차지했던 아들과 경은(7·초등학교 1학년), 지나(3) 두 자매 사이에 신경전이 시작됐다. “안돼, 내 거야.” 기득권을 주장하는 아들녀석과 “동생이니까 양보해 줘야지.”의젓한 경은의 나무람이 뒤엉켰고, 엄마들의 만류까지 시끌벅적하다. 아무래도 캠핑카에서 두 가족이 함께하기엔 좁은 것 같다. 전쟁을 멈추기 위해서 아이들을 끌고 바닷가로 나왔다. 어둠이 내려앉고 있는 바다는 선남선녀들로 북적인다. 고운 모래를 자랑하는 꽃지해수욕장은 아이들의 천국이다. 넘어지고 굴러도 전혀 다칠 염려가 없다. 고동과 소라들이 그려내는 아름다운 그림, 손톱만한 게들을 감상하며 하루가 저물어간다. 아쉬울 정도였다. 석양이 조금이라도 보이면 좋으련만…. 그냥 그렇게 날이 어두워진다. 바비큐 그릴에 불을 피워 고기를 구웠다. 시끌벅적 대가족의 식사시간 같은 활기가 느껴졌다. 아내들은 커피를 마시며 어둠이 깔리는 해변에서 감상에 젖어 있고, 우리 남편들은 설거지를 하며 아이들을 돌봤다. 마법사가 꿈이라는 경은이는 “이거 마술차죠?”라고 물었다. 정말 나는 마술이라도 부리듯,“TV 나와라 뚝딱!”하며 구석에서 TV를 꺼냈다. 아이들의 환호성! 친구의 아내도 활짝 밝은 얼굴로 말했다.“정말 좋네요. 이렇게 바닷가에서 하루를 지낼 수 있어서 아이들에게 정말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아요.” 잠든 아이들을 침대에 몰아놓고 의자에 앉아 바다의 저녁 풍경을 감상하는데 비가 오기 시작한다. 더 운치가 느껴졌다. 유리창을 타고 내리는 빗물에 아름답게 퍼지는 가로등 불빛, 잔잔한 음악과 진한 커피 한 잔. 캠핑카에서의 꿈 같은 하루가 저물었다. ■ 캠핑카 이렇게 이용하세요 ●이것이 캠핑카 보통 캠핑카는 운전석이 붙어 있는 모터 캐러밴과 차와 연결을 해서 사용하는 캐러밴(트레일러 캐러밴이라고 부른다) 두 종류가 있다. 보통 캐러밴은 차 안에는 가스레인지, 냉장고, 전자레인지, 싱크대, 화장실 및 샤워실,4인용 테이블(2인 침대로 변형 가능),3인용 침실,TV, 각종 그릇과 주방용품이 갖춰져 있으며 약 200L의 물을 저장할 수 있다. 차의 크기는 일반 밴보다 크지만 2종 보통 운전면허로도 운전이 가능하다. 회사마다 다르지만 26세 이상만 운전을 하도록 규정하고 있는 곳도 있다. 차를 빌릴 때는 보험가입 여부를 꼭 확인해야 한다. ‘좋은 주말’ 장혁재 팀장은 “불법으로 영업을 하는 곳이 많으므로 차량이 최소 50대 이상있는 업체를 선택해야 하며 차량 넘버가 ‘허’자로 시작되는지를 꼭 살펴야 한다.‘허’넘버가 아니면 렌트를 할 수 없는 차로 각종 사고로부터 보호받지 못하므로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운전할 때 주의할 점 우선 차량이 승용차보다 넓고 높기 때문에 톨게이트 통과할 때나 좁은 길, 터널 등을 지날 때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또 후방 감시카메라가 있지만 후진을 할 때는 누군가가 뒤에서 신호를 해주지 않으면 다소 위험하다. 차량에 문제나 작동이 안되는 부분이 있으면 혼자서 해결하려고 하지 말고 꼭 직원에게 전화를 걸어 도움을 청해야한다. 무리하게 작동하다 고장나면 변상해야 하기 때문이다. ●하루에 빌리는 데 요금은 업체마다 가격이 조금씩 다르다.‘굿위크앤드’에서는 모터 캐러밴은 24시간에 30만원. 수입차여서 다른 업체(24시간 20만원선)에 비해서는 비싼 편. 하지만 홈페이지 각종 이벤트를 통해 예약하면 보통 30∼40% 할인된 가격에 빌릴 수 있다. 좀 비싼 듯하지만 숙박비, 식사비, 기름값(경유차) 등을 비교하면 그리 비싸지 않다는 것이 이용해본 사람들의 소감이다.www.egoodweekend.com,(02)2105-190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