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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와 고덕신도시를 누리는 평택 최중심 ‘대양아리스타’

    삼성전자와 고덕신도시를 누리는 평택 최중심 ‘대양아리스타’

    - 평택, 삼성전자와 다수의 산업단지 조성으로 미래가치 상승 - 복합터미널 등 최적 입지에 자리 잡아 기대감↑ 요즘 떠오르는 투자처로 평택을 꼽을 수 있다. 평택은 여의도 면적의 13배에 해당하는 3천970만㎡ 걸쳐 크고 작은 개발산업이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 중 고덕국제신도시는 서정동과 고덕면 일원에서 총 1천734만㎡에 걸쳐 진행 중이며, 2020년까지 예정되는 대규모 신도시 개발사업이다. 많은 아파트들 들어 설 예정이고, 29곳의 초, 중, 고교까지 건립될 예정이다. 또한, 인근에 있는 KTX 평택 지제역(예정)이 완공되면 부산, 대구, 광주 등과 연결은 물론 서울의 강남도 20분이면 도착할 수 있다. 이에 평택의 교통체계가 대폭 개선되면서 교통의 요충지로 거듭날 예정이다. 고덕국제신도시 조성 이외에도 삼성전자가 역대 최대 규모인 총 100조원 중 1차로 15조 6000억원을 투자해 세계최대 최첨단 반도체 생산라인을 건설한다. 오는 2017년 완공예정인 고덕 삼성 반도체단지는 약289만㎡에 달하는 넓이로 수원 삼성전자보다 2.4배 큰 규모이다. 삼성전자의 이번 투자로 평택시의 산업경제 이익은 상상을 뛰어 넘을 예상이다. 큰 경제파급효과가 예상되므로 ‘삼성효과’에 따른 부동산 가격 상승에도 큰 기대를 하고 있다. 이러한 개발호재로 인해 평택의 수익형 부동산이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에는 대양종합건설㈜가 시공하는 평택 “대양아리스타”에 투자자들과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삼성산업단지와 가장 가까운 역이고 복합터미널 발표까지 난 바로 서정리역에서 도보 3분거리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이다. 평택 “대양아리스타”는 공간의 활용성을 높인 설계와 풍부한 수납공간으로 합리적인 생활공간을 자랑한다.특히 드럼세탁기,빌트인 냉장고, 에어컨, 붙박이장, 전자레인지, TV, 정수기 등 설치해 풀옵션을 갖추었다.이 밖에도 커뮤니티 시설,옥상정원 등 입주민을 위한 휴식•문화공간을 조성했다. 또한 지하4층~지상20층 규모로 오피스텔 14실, 도시형생활주택 236세대로 총 250세대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다른 주거공간과 달리 기계식 주차 시설과 자주식 주차 모두 설계되어 있어, 입주민들의 생활 편의성을 더욱 높여줄 계획이다. 대양아리스타 분양관계자는”삼성전자와 협력업체 입주로 이들 생산라인 근무자인 20~30대 1인 가구 소형평형 임대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직장주변근접 오피스텔을 찾는 실수요자들이 문의전화가 많이 오고 있다”고 전했다. 시공사 대양종합건설은 지난 35년간 완벽시공의 건설철학을 바탕으로 신뢰를 쌓아가고 있으며, 건설산업진흥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수여 받은 우수기업이다. 또한 창립이래 현재까지 무차입경영에서도 알 수 있듯이 대출이 없는 탄탄한 재무상태를 자랑으로 여긴다. 당연히 정부조달청 심사기준 신용평가도 A 등급이다. 대양종합건설은 ‘아리스타’의 브랜드로 수도권뿐만 아니라 경기지역과 경상지역에서 오피스, 주상복합 및 아파트 등을 성공리에 분양 중에 있으며, 정부 및 관공서 공사에서도 지난 2014년 인천 아시안 게임 박태환 수영장 등 수많은 유수공사를 시공한 바 있는 전통의 중견건설사다. 평택 대양아리스타 홍보관은 평택시 비전2동 877-4 트윈프라자 5F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침엔 본죽’으로 든든한 아침밥 챙기자!

    ‘아침엔 본죽’으로 든든한 아침밥 챙기자!

    -아침 거르는 현대인들을 위한 아침대용식 ‘아침엔 본죽’ 최근 한 조사에 따르면 20~50대 성인 남녀 3000명 가운데 세 명 중 한 명 꼴인 33.6%가 주2회 이하로 아침밥을 거의 먹지 않는다는 결과가 나타났다. 그 이유로는 안 먹는 것이 습관이 되거나, 시간이 없어서라고 답했다. 하지만 아침밥이 건강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이다. 아침밥은 하루 동안의 에너지원을 몸 속에 공급시켜 집중력과 사고력을 높이고, 하루 생체 리듬을 조절하는데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이처럼 아침밥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아침 식사로 먹을 수 있는 간편식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웰빙 죽 전문점 본죽(대표 김인호)에서 출시한 아침 대용식인 ‘아침에 본죽’은 아침밥을 거르는 바쁜 현대인들을 위해 오랜 시간 재료를 끓여 만들어야 하는 죽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아침엔 본죽’은 바쁜 아침에 속에 부담을 주지 않고 든든하게 끼니를 해결할 수 있어 학생, 직장인 등 누구에게 딱 맞는 간편식이며,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를 하는 여성들에게도 안성맞춤이다. 종류도 다양하다. 향긋한 국산 새송이 버섯에 도톰한 전복을 넣은 전복버섯죽은 부드럽게 씹히는 식감과 고소한 맛이 일품이며, 맛깔스러운 참치로 깔끔한 맛을 낸 참치죽은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또한, 100% 국산 통팥과 단호박으로 만든 통단팥죽과 꿀호박죽, 닭가슴살에 누룽지로 고소함을 더한 누룽지죽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전자레인지 사용에도 안전한 PP용기에 담겨 있고 뚜껑 사이에 접이식 숟가락이 내장돼 있어 출근 준비로 정신 없는 아침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냉장보관이 가능해 장 볼 시간이 없는 직장인들도 보다 신선하고 든든하게 아침을 즐길 수 있게 했다. 옛말에 아침은 황제처럼, 점심은 평민처럼, 저녁은 거지처럼 먹으라는 말이 있다. 올 가을 든든한 아침 한끼로 건강한 하루를 시작해보는 것이 어떨까. 한편, ‘아침에 본죽’은 본아이에프의 온라인 몰인 본몰(http://www.bonmall.co.kr)과 대형마트, 편의점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미베 베이비엑스포 ‘유모차, 카시트 특별전’ 동시 개최

    미베 베이비엑스포 ‘유모차, 카시트 특별전’ 동시 개최

    박람회 전문기업 ㈜미래전람이 주최하는 ‘미베 베이비엑스포(미래 임신출산 유아교육박람회)가 오는 9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대치동 세텍 전시장(3호선 학여울역앞)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유모차, 카시트 특별전’이 동시 개최된다. 이번 특별전은 엄마들에게 인기 있는 국내외 50여개 유모차 및 카시트 브랜드가 총출동하며 사은품증정 및 할인행사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주요 참가브랜드로는 GS홈쇼핑에서 완판을 기록한 네덜란드 프리미엄 유모차브랜드 ‘퀴니’, SBS드라마 '풍문으로들었소'의 명품 이태리 유모차브랜드 '잉글레시나', 영국 황실유모차 '실버크로스', 유럽 소비자 안전테스트 1위를 수상한 싸이벡스 제로나카시트 비롯해 리안, 조이, 페도라, 스토케, 다이치, 순성산업, 브라이택스, 미마자리, 지비, 마마스앤파파스, 뻬그뻬레고, 베이비젠 요요, 미고, 카펠라, 브레비 등 인기 명품 브랜드가 한자리에 모인다. 또한 미래전람은 관람객들의 편의를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유아동반 관람객을 위해 전시장 입구에서 유모차 대여소를 운영하며, 신분증을 제출하면 2시간 동안 대여가 가능하다. 전시장 내에는 카페테리아 2곳이 운영 중이며 기저귀교환대, 전자레인지, 냉온수기가 비치된 수유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관람객을 위해 수서역 공영주차장(수서역 1번출구앞)에서 세텍 간 무료셔틀버스를 운행한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오후 5시 30분까지 입장가능)까지이며 홈페이지 회원가입을 하면 미베 베이비엑스포 평생 무료입장(비회원일 시 입장료 5000원)이 가능하다. 미베 홈페이지(www.babyexpo.kr)에 방문하면 다양한 박람회 이벤트 및 참가브랜드 혜택 등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문의: 02-2238-0345~7)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건강레시피] 잉크 인쇄된 종이, 식품 접촉 피해야

    보통 종이는 물만 닿아도 젖어서 흐물거리지만, 식품 용기나 포장지에 사용된 종이는 웬만해선 원래 형태를 잃지 않는다. 물에 젖기 쉬운 종이의 특성을 보완하고자 식품용 왁스나 합성수지로 코팅 처리를 했기 때문이다. 먹어서 좋을 게 없는 것들이지만 종이 코팅에 사용된 성분은 일단 안심해도 좋다. 폴리염화비페닐(PCBs), 비소, 납, 포름알데히드, 형광증백제, 벤조페논 등 각종 성분에 대한 기준과 규격을 정해 관리하고 있어서다. 종이컵은 일반적으로 식품과 접촉하는 내면에 폴리에틸렌(PE) 코팅을 한다. 폴리에틸렌의 기준과 규격을 적용해 안전 관리가 이뤄지고 있어 뜨거운 물이나 커피 등 음료를 담는 것은 안전하다. 하지만 전자레인지용으로는 사용하지 않는 게 좋다. 종이로 된 컵라면 용기도 마찬가지다. 녹차나 홍차 티백의 재질도 대개 종이다. 폴리아미드, 폴리프로필렌(PP) 같은 합성수지제를 사용하기도 한다. 종이나 폴리아미드 재질은 내열성이 있으며 각 재질에 따른 관리가 이뤄지고 있다. 티백을 봉합하거나 실을 붙일 때도 접착제를 사용하는 대신 열이나 압력을 이용하도록 하고 있어 접착제가 유출될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다만 인쇄된 종이는 인쇄 잉크 성분인 벤조페논이 인체에 유해할 수 있다. 때문에 인쇄된 면에는 소스 등의 음식물이 직접 닿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도움말 식품의약품안전처
  • 세탁·주방가전 美만족도 삼성 4개·LG 3개 1위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세탁·주방 가전이 미국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삼성전자는 미국 시장조사업체인 JD 파워의 ‘2015년 세탁·주방 가전 소비자 만족도’ 평가 4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업체는 최근 2년간 가전 제품을 구입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제품별 사용성, 성능, 가격, 디자인, 서비스 등 모두 6개 요소의 만족도를 집계해 공개했다. 모두 11개 부문에서 진행된 이번 조사에서 삼성전자는 드럼세탁기, 전자동세탁기, 의류건조기, 프렌치도어 냉장고 등 모두 4개 부문에서 최고등급인 5를 획득했다. 특히 드럼세탁기는 전체 평균 점수인 827점을 크게 웃도는 846점을 획득하며 2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LG전자는 양문형냉장고, 일반냉장고, 오븐레인지 등 3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또 드럼세탁기, 전자동세탁기, 식기세척기, 전자레인지 등을 포함해 모두 7개 제품군에서도 최고등급인 5를 받았다. 독일 업체인 보슈가 식기세척기 등 2개 부문에서, 미국의 제너럴일렉트릭(GE)과 켄모어가 각각 1개 부문에서 1위를 기록했다. JD 파워의 조사는 1년에 한 차례씩 한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냉장고를 부탁해 오세득, ‘보아 씨 초면입니다’ 최현석에 승..레시피 대체 뭐기에?

    냉장고를 부탁해 오세득, ‘보아 씨 초면입니다’ 최현석에 승..레시피 대체 뭐기에?

    냉장고를 부탁해 오세득, ‘보아 씨 초면입니다’ 최현석에 승..레시피 대체 뭐기에? ‘냉장고를 부탁해 오세득’ 오세득 셰프가 ‘냉장고를 부탁해’ 첫 출연에서 최현석 셰프를 꺾었다. 20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보아가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오세득 셰프와 최현석 셰프의 면 요리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세득 셰프는 면 요리인 ‘보아 씨 초면입니다’를 만들었고, 최현석은 직접 제면한 ‘최.면.석’을 선보였다. 중화풍 초면 요리인 ‘보아 씨 초면입니다’ 레시피는 먼저 끓는 물에 소면을 삶은 뒤 얼음물에 헹구고, 물기를 제거한 면을 기름을 두른 팬에 넣고 지진다. 이어 기름을 두른 팬에 대파를 볶고 얇게 썬 소고기 안심, 소금, 다진 마늘을 넣은 뒤 얇게 썬 오징어와 손질한 채소를 넣고 소금, 후추, 맛술을 더해 볶는다. 여기 에 소금, 후추, 맛술, 간장과 물을 넣고 끓이고 참기름과 전분물을 넣어 소스 농도를 맞춘다. 밀폐용기에 고춧가루, 으깬 마늘, 식용유를 넣고 전자레인지에서 가열해 고추기름을 만들고 그릇에 면을 담고 소스를 올린 뒤 고추기름을 뿌린다. 마지막으로 파채를 올린 뒤 끓인 기름을 두르면 완성된다. 냉장고를 부탁해 오세득 셰프의 ‘보아 씨 초면입니다’를 맛 본 보아는 “중식당 누룽지에 고추 잡채 소스를 곁들인 거 같다. 해물과 고기가 같이 들어가 있다. 내가 야채를 잘 안 먹는데 이건 잘 먹을 수 있을 거 같다”고 호평했다. 보아는 이어 최현석의 ‘최.면.석’의 요리를 먹고는 고개를 갸우뚱 거렸다. 보아는 “두 요리는 다른 매력이 느껴진다. 이 짧은 시간에 이렇게 탱글탱글한 면발을 만든 게 놀랍다”고 감탄했다. 이후 보아는 오세득 셰프의 ‘보아 씨 초면입니다’에 손을 들어줬다. 보아는 “면으로 평가하면 최현석 셰프님의 면이 더 좋지만, 맛이나 간은 오세득 셰프님의 요리가 더 잘 맞았다”고 평했다.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캡처(냉장고를 부탁해 오세득)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냉장고를 부탁해 오세득, ‘보아 씨 초면입니다’ 무슨 요리?

    냉장고를 부탁해 오세득, ‘보아 씨 초면입니다’ 무슨 요리?

    20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보아가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오세득 셰프와 최현석 셰프의 면 요리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세득 셰프는 면 요리인 ‘보아 씨 초면입니다’를 만들었고, 최현석은 직접 제면한 ‘최.면.석’을 선보였다. 중화풍 초면 요리인 ‘보아 씨 초면입니다’ 레시피는 먼저 끓는 물에 소면을 삶은 뒤 얼음물에 헹구고, 물기를 제거한 면을 기름을 두른 팬에 넣고 지진다. 이어 기름을 두른 팬에 대파를 볶고 얇게 썬 소고기 안심, 소금, 다진 마늘을 넣은 뒤 얇게 썬 오징어와 손질한 채소를 넣고 소금, 후추, 맛술을 더해 볶는다. 여기 에 소금, 후추, 맛술, 간장과 물을 넣고 끓이고 참기름과 전분물을 넣어 소스 농도를 맞춘다. 밀폐용기에 고춧가루, 으깬 마늘, 식용유를 넣고 전자레인지에서 가열해 고추기름을 만들고 그릇에 면을 담고 소스를 올린 뒤 고추기름을 뿌린다. 마지막으로 파채를 올린 뒤 끓인 기름을 두르면 완성된다. 냉장고를 부탁해 오세득 셰프의 ‘보아 씨 초면입니다’를 맛 본 보아는 “중식당 누룽지에 고추 잡채 소스를 곁들인 거 같다. 해물과 고기가 같이 들어가 있다. 내가 야채를 잘 안 먹는데 이건 잘 먹을 수 있을 거 같다”고 호평했다. 이후 보아는 오세득 셰프의 ‘보아 씨 초면입니다’에 손을 들어줬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초고속열차 속도경쟁… 국내 600㎞/h 기술 개발중

    초고속열차 속도경쟁… 국내 600㎞/h 기술 개발중

    1980년대 초 어린 시절을 보냈던 사람이라면 누구나 ‘기차가 어둠을 헤치고 은하수를 건너서~’라는 가사를 듣자마자 일본 애니메이션 ‘은하철도 999’를 떠올릴 것이다. 은하계를 횡단하는 인공지능 고속열차를 타고 모험을 떠나는 내용의 이 만화가 방영되는 일요일 아침엔 골목에서 어린아이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였다. 요즘은 변신열차로 악당을 물리친다는 내용의 ‘파워레인저 트레인포스’라는 일본 드라마가 어린이들 사이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7080세대뿐만 아니라 1990년대에 청춘을 보냈던 사람들은 춘천행 기차를 타고 MT를 가던 기억이 새록새록 날 것이다. 실제로 한 여행사의 조사에 따르면 낭만적 여행 하면 ‘기차’를 떠올리는 사람이 여전히 많다고 한다. 정신과 전문의들은 아이들이 기차에 열광하는 이유는 ‘어른들의 통제를 벗어나는 일탈을 원하기’ 때문이고, 성인들은 이루지 못한 꿈에 대한 열망과 현실도피에 대한 욕망을 투영하기 때문이라고 해석한다. 이런 인간의 욕망을 반영하듯 1814년 영국에서 스티븐슨의 증기기관차가 세상에 선보인 이래 철도기술은 ‘더욱 빠르고 안전하게’라는 목표로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다. 자동차에서 발생하는 각종 오염물질이 지구온난화의 원인물질로 지적받으면서 청정 철도기술을 도심·광역 교통시스템과 연계시키려는 시도도 활발하다. 배터리와 무선전력으로 전차선 없이 도심을 달리는 ‘친환경 무가선 트램’, 전용궤도와 일반도로를 모두 이용할 수 있는 ‘바이모달 트램’, 고가의 궤도를 시속 40~65㎞ 속도로 환승이나 정차 없이 운행하는 ‘무인자동운전 소형열차’(PRT·personal rapid transit) 등이 대표적이다. 철도기술의 꽃은 뭐니 뭐니 해도 ‘고속화’에 있다. 철도는 중·장거리 도시 간 여객수송 분야에서 항공기와 경쟁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연구자들은 고속철도의 속도를 끌어올려 여행시간을 비행기의 70% 수준까지 끌어올리는 데 집중하고 있다. 세계 각국은 초고속 열차 시장 선점을 위해 속도경쟁을 벌이고 있다. 일본은 지난 4월 21일 자기부상 방식의 신칸센이 주행 테스트에서 시속 603㎞를 찍었다. 프랑스 테제베(TGV)는 2007년 4월에 이미 시속 574.8㎞를 기록했다. 중국은 지난해 1월 시속 605㎞의 초고속 열차를 시험운행하는 데 성공했다. 국내에서도 현재 운행되고 있는 KTX보다 승차 인원을 2배로 늘릴 수 있는 통근형 2층 고속열차, 무선으로 전력을 공급받아 시속 600㎞까지 속도를 낼 수 있는 레일형 초고속 열차 등 다양한 기술이 개발되고 있다. 그렇다면 고속열차는 빠르기만 하면 되는 것일까? 사람을 태우고 움직이기 때문에 속도만큼 안전도 중요하다. 이 때문에 우리가 생각지도 못한 곳에 다양한 공학기술이 숨어 있다. 고속열차라고 하면 시속 300~400㎞ 이상의 속도를 낼 수 있어야 한다. 일반적으로 고속열차는 20량의 차량이 연결돼 있어서 길이만 380~400m, 무게는 780t에 이른다. 빨리 달리기만 하고 멈추지 못한다면 그야말로 승객들의 생명을 담보로 한 파괴적 무기로 돌변할 수 있다. 이 때문에 고속열차는 보통 3중, 4중 제동장치를 갖고 있다. 고속으로 달리던 열차의 운동에너지를 열에너지로 바꿔 외부로 방출하는 발전제동과 각 차량의 전자밸브를 작동시켜 제동 압력을 제어함으로써 속도를 늦추는 저항제동이 있다. 또 고속으로 달릴 때 만들어진 전기를 전차선을 통해 보내 인근에 운행 중인 차량이 사용하도록 만들어 속도를 늦추는 회생제동이 있다. 고속열차가 사용하는 총 소비전력 중 10% 정도는 회생제동으로 인근 열차에서 얻은 전력이다. 이런 전기적 제동장치들이 고장날 경우 고속열차는 자전거나 자동차에서 사용하는 브레이크처럼 바퀴 측면 디스크에 마찰을 가하는 기계적 마찰 제동으로 열차를 멈춘다. 고속열차를 제때 멈추기 위해서는 정확한 운행속도를 알아야 한다. 열차의 정확한 속도를 알아내기 위해 고속열차는 차축마다 속도 발전기가 설치돼 있다. 여기서 측정된 속도 정보가 엔진이 실려 있는 앞쪽 동력차량의 메인 컴퓨터로 보내지고, 컴퓨터는 바퀴 상태 등을 고려해 열차의 정확한 현재 속도를 계산해 낸다. 요즘 철도기술은 정보통신과 환경기술 등과 융합해 운송과 안전을 뛰어넘어 예상 밖의 신기술도 만들어 내고 있다. 이 같은 트렌드에 발맞춰 우리나라 철도 관련 연구개발(R&D)을 수행하고 있는 한국철도기술연구원도 마이크로파를 이용해 기름에 오염된 토양을 정화하는 기술과 열차와 관련된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한 ‘자가발전 무선센싱’ 기술을 개발해 지난 10일 시연했다. 마이크로파 이용 정화기술은 전자레인지를 이용해 음식을 데우는 원리로 기름으로 오염된 토양을 600~700도까지 높여 기름을 증발시켜 제거하는 것이다. 마이크로파를 쓰기 때문에 기존의 열(熱) 정화기술과는 달리 휘발유, 경유, 등유, 윤활유 등 모든 종류의 기름 오염에 적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자가발전 무선센싱 기술은 열차가 달릴 때 발생하는 진동을 에너지원으로 삼아 열차 부속장치들의 상태를 실시간 측정해 기관실과 열차 사령실 등에 무선 전송하도록 한 것이다. 열차 주행 진동으로 자가발전을 하기 때문에 차량에 전원시설이 없는 화물열차는 물론 고속열차나 전동차 등 다양한 철도에 적용할 수 있다. 한국철도기술연구원 관계자는 “철도기술은 기계, 전기, 전자 등 첨단기술이 복합된 종합시스템으로 다양한 분야에 파급효과를 낼 수 있는 중요한 기반산업”이라며 “친환경이라는 트렌드에 발맞춰 선진국들은 다양한 첨단 철도기술 개발에 투자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길섶에서] 찬밥/서동철 수석 논설위원

    밥을 지어 온 가족이 먹고 나면 많건 적건 찬밥이 남았다. 적어도 보온밥솥이 없었던 시절에는 그랬다. 어릴 적에는 새 밥에 뜸을 들이는 잠깐을 참지 못해 헌 밥솥 바닥 찬밥을 긁어먹었던 기억이 적지 않다. 그런데 어느 순간 이후 식은 밥을 먹은 기억이 나지 않는다. 집에서 쓰던 전기밥솥이 며칠 전 완전히 못 쓰게 됐다. 처음에는 압력밥솥이었지만, 몇 년 지나지 않아 그 기능은 잃어버렸다. 그래도 십 년도 훨씬 넘게 ‘따스운 밥’을 먹게 해 주었으니 명복이라도 빌어 줘야 할 판이 아닌가 싶었다. 덕분에 토요일을 집에서 보내며 점심으로 찬밥을 먹었다. 워낙 무덥다 보니 전자레인지에 데워야겠다는 생각도 나지 않았다. 오랜만에 먹은 찬밥은 맛있었다. 역시 먹다 남은 호박전에 생선구이, 오이지는 찬밥과 잘 어울렸다. 요즘 TV를 켜면 이른바 ‘먹방’ 경쟁이 한창이다. 잘생기고 입담 좋은 젊은 셰프들은 벌써 스타로 떠올랐다. 그런데 이렇게 유명해진 셰프들의 식당에 가서 음식을 먹어 보고 화면에서와 같은 감동을 한 적은 거의 없다. 따스운 밥을 기대했지만 찬밥을 먹고 온 심정이랄까. 엊그제 점심처럼 마음을 비우고 먹은 찬밥이 아니어서 그런가…. 서동철 수석 논설위원 dcsuh@seoul.co.kr
  • LG “프리미엄 주방가전 美 공략”

    LG “프리미엄 주방가전 美 공략”

    LG전자가 프리미엄 주방가전 ‘다이아몬드 컬렉션’으로 미국 가전시장을 공략한다. LG전자는 18일 얼음 정수기 냉장고를 포함한 냉장고 6종, 오븐레인지 2종과 전자레인지, 식기세척기 1종씩을 새롭게 선보이고 베스트바이, 홈디포 등 미국 내 2000여개 대형 가전 유통매장에 이 컬렉션을 진입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들 주방가전은 스테인리스 재질에 고급스러운 검정 코팅을 입혀 지문 등 외부 오염에 강하고 음식물과 이물질이 쉽게 닦인다고 LG전자는 설명했다.
  • 수험생 7만 7000여명 몰린 서울시 공무원 시험 분석

    수험생 7만 7000여명 몰린 서울시 공무원 시험 분석

    지난 13일 치러진 서울시 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은 7만 7000여명의 수험생이 몰려 치열한 경쟁을 보였다. 필수과목 가운데 영어가 다소 높은 난도로 출제된 데다 선택과목은 행정학을 제외한 행정법과 사회 문제가 어렵게 나왔다. 이에 영어 점수와 함께 어떤 선택과목에 응시했는지에 따라 수험생의 희비가 갈릴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신문은 공단기 학원 강사들의 도움을 받아 과목별 출제 경향을 분석했다. 필수과목인 국어는 선택지의 개수가 5개에서 4개로 줄었다는 점 말고는 예년 시험과 유형 및 문항 배치 등이 매우 유사했다. 이선재 강사는 “‘지식형 문제의 강세’라는 서울시 공무원시험의 전형적인 특성이 반영된 시험”이라고 분석했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문법은 음운 변화 과정, 형태론적 특성 등이 출제됐고 맞춤법, 띄어쓰기 등 평이한 수준의 문제가 나왔다. 독해의 경우 문항 수가 기존 1문항에서 3문항으로 늘어났지만 문제 난도가 낮아 풀이에 어려움은 없었다고 분석된다. 지난해에 이어 어휘·한자 분야에서는 전체 문항의 25%인 5문항이 출제됐다. 특히 한자 성어 문제는 국가직 시험과는 달리 독음을 붙이지 않은 채 출제돼 수험생이 당황스러웠을 것으로 보인다. 현대문학과 고전문학은 지난해에 비해 문항 수가 줄어든 데다 시조가 출제되면서 체감 난도는 낮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이 강사는 “문학 문제 가운데 서울을 배경으로 하는 작품을 묻는 현대문학 문제는 굉장히 까다로웠다”며 “문학작품에 대한 다양한 배경지식을 묻는 문제는 경찰직 등 다른 공무원시험에도 등장하기 때문에 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영어는 예년보다 까다로운 문제가 나온 데다 유형별로 난도 격차가 심해 수험생의 체감 난도는 더 높았을 것으로 전망된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문법은 문장구조를 결정하는 요소가 아닌 관사, 명사의 단수형 등 지엽적인 문제가 등장했다. 기존에 출제됐던 영작 문제와 문장 전체가 맞는지를 가려내는 유형의 문제는 나오지 않았고, 밑줄형이나 빈칸형만 출제됐다. 어휘의 경우 대화 지문에서 특정 단어의 쓰임이 제대로 됐는지를 묻는 유형이 등장했고 밑줄 친 부분의 단어뿐 아니라 선택지의 단어가 어렵게 출제됐다. 특히 공항에서 전자레인지를 짐으로 가져가는 상황 등 생소하거나 다소 억지스러운 상황, ‘carousel’(수화물 컨베이어 벨트) 등 평소 익혀두지 않았던 단어가 출제됐다. 독해는 추상적인 소재나 고도의 논리를 요구하는 지문이 일부 출제된 데다 함정에 빠지기 쉬운 오답이 제시된 문제가 많았다. 조은정 강사는 “B형의 17, 19번은 수험생이 풀기에 굉장히 까다로운 문제였다”면서 “서울시 시험은 다른 공무원시험에 비해 독해 지문이 짧지만 어려운 단어와 추상적인 내용 등이 자주 등장한다는 점이 이번에도 유지됐다”고 말했다. 한국사는 3·15부정선거, 4·19혁명 등 근현대사의 출제 비중이 높았지만 난도는 평이한 수준이었다. 강민성 강사는 “무조건적이고 단순한 암기가 아니라 이해를 기반으로 한 암기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던 시험”이라고 분석했다. 또 단답형 문제가 줄어든 대신 자료 제시형 문제는 17문항이나 출제됐다. 특히 장수왕 재위 당시 상황, 대동법, 갑신정변, 좌우합작운동 문제는 주어진 자료를 명확하게 파악하지 못하면 해결하기 어려웠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4월 출제된 국가직 9급 시험 문제와 비교해 보면 1~2문항 정도 더 어렵게 출제된 것으로 분석됐다. ‘선택과목 빅 3’라 불리는 사회, 행정학, 행정법 가운데 행정학을 제외한 2과목은 까다롭게 출제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사회는 경제 분야에서 평소 6문항보다 2문항이나 많은 8문항이 출제됐고 표와 그래프 유형의 통계 문제가 10문항 나왔다. 중상급 난도의 문제가 절반 이상 나오면서 사회를 선택한 수험생 사이에는 문제 풀이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했다는 불평까지 나오고 있다. 위종욱 강사는 “법과 정치 6문항, 사회문화 6문항에 비해 경제 분야의 출제 비중이 높았다”며 “법과 정치, 사회문화에서는 자주 출제되는 개념이 나왔지만 표와 그래프 유형의 통계 문제가 다수 출제돼 풀이에 어려움을 겪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행정법 역시 2013년, 2014년과 비교했을 때 난도가 상당히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전효진 강사는 “기출 지문을 그대로 쓰기보다는 변형했다”며 “기출문제만 학습한 수험생은 어려움을 느꼈겠지만 기본서에 충실했던 수험생에게는 대체적으로 쉬웠을 것”이라고 말했다. 행정법과 사회에 비해 평이한 난도였던 행정학은 대부분의 문제가 빈출 이론과 기존 기출문제에서 나왔다. 김중규 강사는 “행정학의 범위를 크게 벗어난 문제는 없었으며 난도가 높은 문제는 출제되지 않았다”면서 “지방자치에서 나왔던 3문제도 체감 난도는 낮았다”고 분석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롯데건설, 청주시 ‘대농지구 롯데캐슬 시티’ 모델하우스 19일 오픈 코앞

    롯데건설, 청주시 ‘대농지구 롯데캐슬 시티’ 모델하우스 19일 오픈 코앞

    충북 청주시는 주변에 산업단지가 밀집 해 있어 풍부한 임대수요가 예상되어 많은 투자자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는 지역 중 한 곳이다. 이러한 청주시에 롯데건설이 시공을 맡는 ‘대농지구 롯데캐슬 시티’ 오피스텔이 모델하우스를 19일 오픈 할 예정에 있어 눈길을 끈다. ‘대농지구 롯데캐슬 시티’ 인근 청주일반산업단지에는 현재 200개 기업체의 23,000명의 인력이 상주하고 있다. 청주산업단지 바로 윗쪽에는 청주테크노폴리스를 개발 중이다. 청주테크노폴리스 산업용지의 면적은 약 51만 8000여㎡에 달하며 현재 분양이 거의 마무리 단계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향후, 청주테크노폴리스에는 모두 1000여 개의 첨단업체가 입주하게 되며 연 1만 2000여명의 고용 창출 효과가 기대된다. 통영대전중부고속도로 서청주IC를 통해 오창과학일반산업단지와 오창2일반산업단지 등도 가까워 출퇴근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 충북대학교가 차량 5분거리에 불과해 대학생이나 교직원 등도 ‘대농지구 롯데캐슬 시티’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농지구 롯데캐슬 시티’ 주변에는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이 밀집돼 있어 편리한 주거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대농지구 내에는 지웰시티몰을 비롯하여 현대백화점, 롯데아울렛, CGV, 롯데시네마 등이 위치해 있다. 또한 단지 내에도 판매시설이 입점할 예정으로 향후 ‘원스탑라이프’도 실현 가능해진다. 이 오피스텔은 도심에 입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단지 3면이 풍부한 녹지 공간으로 조성되어 있어 쾌적한 자연환경이 제공된다.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단지 바로 옆 근린공원과 바로 앞 조성될 공원, 그리고 지웰시티몰까지 연결된 보행로를 통해 입주민들에게 편의를 제공 할 예정이다. 또, 9만9,242㎡에 달하는 솔밭공원도 바로 앞에 있고, 연못과 청소년수련관을 비롯해 게이트볼장, 테니스장 등 체육단련시설을 갖추고 있어 청주시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공원이다 ‘대농지구 롯데캐슬 시티’는 원룸형과 투룸형이 모두 공급되는 만큼 가족 구성원수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총 9개의 일반타입과 각 타입별 복층 구성 및 테라스(일부실 적용)까지 설계되므로 아파트 못지 않게 여유로운 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다. 또 다양한 휴게공간과 커뮤니티공간도 마련돼 입주민들에게 편의성을 더할 방침이다. 입주민들이 입주 후 편리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가전기기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실내 천정형 시스템에어컨 및 빌트인냉장고와 빌트인세탁기를 제공해 공간효율성을 극대화시키며, 전기쿡탑과 렌지후드, 전자레인지 등도 무상으로 제공된다. 투룸에는 김치냉장고를 추가로 제공한다. 또 전실에는 홈 네트워크 시스템(월패드), 공동 현관 자동문 시스템, 욕실 스피커폰 등 다양한 시설들도 마련된다. 단지 내에는 다양한 운동기구들을 갖춘 피트니스센터가 설치돼 입주민들의 건강 증진에 도움을 줄 전망이다. 또, 입주민들이 더욱 쉽고 빠르게 세탁을 할 수 있도록 코인세탁실이 설치된다. 견본주택은 복대동 솔밭초등학교 바로 건너편(충북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 288-6)에 위치하고 있다. 분양문의 043)277-000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현장 행정] 마을 돌며 낭비차단 떴다! 에너지순찰단

    [현장 행정] 마을 돌며 낭비차단 떴다! 에너지순찰단

    “이 집의 경우 텔레비전을 본 후 셋톱박스의 코드만 빼 놓아도 전기료를 월 4000원 정도 아낄 수 있습니다.” 9일 강북구 미아동의 한 주택을 찾은 구 에너지 컨설턴트 위정희(56·여)씨는 집주인 허모(58·여)씨가 월 211㎾의 전력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11㎾만 아끼면 누진세 구간에서 벗어난다고 밝혔다. 실제로 210㎾의 월 전기료가 2만 5160원인 반면 190㎾는 2만 810원에 불과하다. 위씨는 허씨가 지난달 2만 7730원의 전기료를 냈는데 몇 가지 대기전력만 멀티탭을 이용해 아끼면 전기료를 크게 줄일 수 있다고 조언했다. 구 에너지 컨설턴트 장쾌순(60·여)씨가 대기전력진단기로 코드가 꽂혀 있는 셋톱박스의 대기전력을 재자 시간당 10W가 나왔다. 산술적으로 보면 월 7㎾가 새 나가는 꼴이다. 역시 코드가 꽂혀 있던 인터넷 공유기의 대기전력도 10W였고 노트북 컴퓨터는 스크린세이버가 켜진 상태로 있어 전력이 적잖이 소모되고 있었다. 코드를 뽑지 않은 전자레인지의 대기전력은 1.2W였다. 장씨는 “최신 텔레비전이나 세탁기는 대기전력이 거의 없지만 구형 전자기기는 에너지 낭비가 심하다”면서 “라디오나 에어컨도 안 쓸 때는 코드를 빼 놓는 게 좋다”고 말했다. 허씨는 “지난 4월 발광다이오드(LED)로 전등을 모두 바꾸면서 4만원까지도 나왔던 전기료를 줄였는데, 컨설팅을 받으니 멀티탭을 이용하면 전기료를 더 크게 줄일 수 있다는 걸 알았다”면서 “무조건 아끼면 되는 줄 알았는데 전략이 필요하다는 점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구는 오는 9월까지 400가구에 대해 에너지 클리닉 서비스를 실시한다. 진단을 받은 가정은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를 통해 에너지 사용량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다. 또 6개월간 에너지 이용량이 전년도 같은 기간과 비교해 10% 이상 줄어들면 5만원 상당의 인센티브도 받을 수 있다. 이 외에 구는 태양광 미니 발전소를 설치하는 주택 및 건물에 33만~63만원을 지원하고, 기초생활수급자 3000가구에 대해서는 백열등이나 형광등을 LED 조명으로 교체해 주고 있다. 이산화탄소 1인 1t 줄이기 100명 서명 운동을 벌이는 한편 자동차 공회전을 제한하기 위해 중점단속구역을 운영 중이다. 박겸수 구청장은 “생활 습관의 작은 변화만으로도 에너지 낭비를 줄일 수 있다”면서 “에너지를 절약하고 나아가 기후변화를 막는 데 일조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LG전자 네이트 버커스와 협업…부엌 가전 ‘LG스튜디오’ 첫선

    LG전자 네이트 버커스와 협업…부엌 가전 ‘LG스튜디오’ 첫선

    LG전자가 미국 스타 인테리어 디자이너 ‘네이트 버커스’가 참여한 고급 빌트인 부엌 가전 패키지 ‘LG스튜디오’를 선보였다. LG전자는 29~31일(현지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북미 최대 인테리어 디자인 박람회 ‘드웰 온 디자인’에서 오븐레인지, 빌트인 오븐, 냉장고, 식기세척기, 전자레인지, 쿡탑 등으로 구성된 ‘LG스튜디오’ 신제품을 전시했다. 네이트 버커스는 행사 첫날 LG전자 부스에서 직접 LG스튜디오를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버커스는 1995년 시카고에 디자인 회사 NBA(Nate Berkus Associates)를 열고, ‘집은 사람의 이야기를 담아야 한다’는 디자인 철학을 추구해왔다. 2002년 ‘오프라 윈프리 쇼’에 고정 출연해 큰 인기를 얻었다. LG전자가 선보인 이번 제품들은 모두 스테인리스 소재를 채택하고 평면 타입의 문을 채택해 통일감과 세련미를 강조한 게 특징이다. 가스오븐레인지와 전기 오븐레인지에는 고급스러운 메탈 소재를 이용해 손잡이를 달았다. 세미빌트인 냉장고는 제품 깊이를 주방가구와 맞춤형으로 설계해 깔끔한 느낌을 준다. 패키지 가격은 약 2218만원(2만 달러)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초저금리시대! 시흥 배곧 최초 오피스텔 투자열기로 북적북적!

    초저금리시대! 시흥 배곧 최초 오피스텔 투자열기로 북적북적!

    인천에 거주하는 K(49)씨는 여윳돈을 투자할 만한 적당한 수익형 부동산을 물색하다 최근 주거용 오피스텔에 관심을 두고 있다. 그 중에서도 몸만 들어가면 바로 살 수 있는 구조의 오피스텔을 찾고 있다. 김씨는 당초 아파트나 상가 투자를 생각하다 오피스텔로 방향을 선회했다. K씨는 “아파트는 어느 지역에나 많이 분양해 시세차익을 보기가 쉽지 않지만 풀옵션 오피스텔은 요즘 1~2인가구의 생활패턴에 잘 맞고 기존의 옵션이 일부 들어간 오피스텔보다 희소성이 높아 월세를 받으면서 향후에 시세차익도 많이 나올 것 같다”고 말했다. 여러 지역을 물색 중 K씨(49)씨는 교통이 우수하여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 발전 가능성이 높아 향후 시세차익을 얻을 수 있는 지역 위주로 알아보던 중 배곧신도시를 알게 되었다. 시흥 배곧신도시는 서울대 시흥캠퍼스 조성사업과 교육 국제화 특구 지정 추진, 그리고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 조성 등의 세 가지 호재가 맞물리며 일대 부동산시장이 들썩이고 있는 곳이다. 7일 시흥시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서울대 시흥캠퍼스 조성사업이 올해 8월 착공예정이다. 또 아시아 최대규모의 명품 프리미엄 아울렛도 들어설 계획으로 시흥캠퍼스 착공과 함께 교육, 의료, 유통이 결합된 융복합도시 개발계획이 구체화될 전망이다. 이렇듯 시흥시의 핵심사업들이 속속 진행됨에 따라 토지와 주택 분양사업도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발 빠른 투자자들이 몰려드는 가운데 중심상업지에 들어서는 배곧신도시 최초의 풀옵션 오피스텔 ‘유호엔시티’가 계약을 진행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배곧 유호엔시티 오피스텔은 기본 빌트인 옵션(빌트인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전기쿡탑, 수납장)외에 추가적으로 풀옵션(침대, TV, 밥솥, 전자레인지 등) 제공으로 혜택을 주고 있다. 문의 1577-5518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씨줄날줄] ‘뜨신 밥’과 ‘부모학대특례법’/황수정 논설위원

    전기밥솥으로 문득 눈길이 간다. 그제 저녁 지어 놓은 밥이 26시간째 갇혀 있다고 액정의 숫자가 말해 주고 있다. 온 가족이 근 이틀 동안 ‘집밥’을 제대로 챙겨 먹지 못했다는 얘기다. 모두들 허둥대며 살아가는 일상이 꼼짝없이 들통난다. 식지도, 상하지도 못한 채 볼모로 잡힌 밥솥 안의 밥은 누렇게 말랐다. 비상용으로 전기밥솥 위에 붙박이로 자리를 차지한 햇반이 득의양양하다. 포장지의 선전 문구가 오늘따라 더 요란해 보인다. 전자레인지에 딱 2분만 돌리면 ‘밥보다 더 맛있는 밥, 도정 후 하루 내에 갓 지은 밥’이 된다고 떠들어 댄다. 40대쯤 넘은 세대라면 아랫목에 묻혀 있던 밥주발의 기억이 대개는 있을 것 같다. 고봉으로 수북이 흰 쌀밥이 퍼 담긴 밥주발이 저녁 무렵이면 시골 우리 집의 안방 아랫목에도 늘 있었다. 뜨끈뜨끈한 밥주발을 엄마는 속이 깊은 스테인리스 찬합에 다시 넣어 담요로 폭 감쌌다. 전기밥통이 집집으로 들어오기 전까지 ‘뜨신 밥’을 지켜 내는 건 어머니들의 사명이었다. 엊그제 입하(立夏)도 지났다. 삼복더위를 향해 달려갈 일만 남았는데, 웬 더운 밥 타령인지 모르겠다. 220V 전류가 끄떡없이 받쳐 주는 밥솥의 밥이 ‘뜨신 밥’을 이길 수가 있을까. 전기밥솥은 아랫목의 밥주발을 영원히 이길 수 없다. 가정의 달이라는 이름표는 민망하다. ‘부모 학대’라는 말이 자꾸 익숙해진다. 쐐기를 박는 통계들이 이어진다. 어제 서울시의 자료에서도 독거 노인은 해마다 크게 늘었다. 서울 시내 65세 이상 독거 노인은 2007년 15만 8400여명에서 꾸준히 늘어 2013년에는 25만 3000명을 넘었다. 올해 기준으로 60세 이상 가구주 가운데 혼자 사는 노인은 24%나 된다. 노인 학대 가해자의 절반 이상이 친아들과 딸이라는 조사치는 여전히 믿고 싶지 않다. 노인 학대 건수는 최근 5년간 50% 가까이 뛰었다. 자식을 잘못 키웠다는 자책과 공포에 신고를 하지 못하는 노인들을 급기야 법이 지켜 줘야 하는 지경이다. 노인 학대 범죄에 관한 특례법을 만들어 존속 폭행을 가중 처벌하겠다는 법안이 발의됐다. 노부모가 처벌을 원치 않더라도 벌할 수 있게 존속 폭행을 반의사불벌죄에서 배제해야 한다는 논의도 심각하다. 어쩌다 여기까지 왔을까. 칠십줄 가까워진 인기 작가가 이렇게 썼다. 평생 내게 더운 밥 지어 준 아내는 내가 남편이어서가 아니라 나를 사랑해서였다고. 다시 태어나면 아내의 아내가 되어 평생 더운 밥 지어 주겠노라고. 더운 밥 지어 먹일 수 있는 사람이 옆에 있다면 행복한 것이라고 빙빙 에둘러 고백을 한다. 하물며 부모라면야. 편의점 입구에 깔린 꽃바구니들을 며칠째 똑바로 쳐다보지 못하고 지나다녔다. 발장난으로 툭 엎어뜨린 밥주발을 날쌔게 수습하던, 돌아가신 엄마가 생각나서. 누굴 주려던 ‘뜨신 밥’이었을까. 황수정 논설위원 sjh@seoul.co.kr
  • 윤후 폭풍 성장…“엄마 아플 때 혼자서 밥 챙겨먹더라” 근황 공개

    윤후 폭풍 성장…“엄마 아플 때 혼자서 밥 챙겨먹더라” 근황 공개

    ‘윤후 폭풍 성장’ ‘윤후 근황 공개’ 윤후 근황이 공개됐다. 윤민수의 아내이자 윤후 엄마 김민지씨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윤후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윤후는 공항으로 보이는 장소에서 여행용 가방을 든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살이 빠지고 키가 커진 윤후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윤민수는 2일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 윤후가 부쩍 자랐다고 밝혔다. 그는 “윤후 엄마가 아파서 누워 있는데 윤후가 냉장고 문을 열고 밥을 꺼내서 전자레인지에 데우더라. 반찬도 냉장고에서 꺼내서 챙겨 먹더라”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로 금리 시대, 투자자들 수익형부동산으로 몰린다…동탄 헤리움 그랜드 오픈

    제로 금리 시대, 투자자들 수익형부동산으로 몰린다…동탄 헤리움 그랜드 오픈

    ▶ 삼성반도체, 삼성DSR 등 15만명의 근로자로 임대 수요 풍부 이번달 9일 한국은행은 기준금리를 현 1.75%로 동결하기로 했다. 금융통화위원회는 지난해 8월과 1월 각각 기준금리를 0.25%포인트씩인하한 바 있다. 현 기준금리는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보다 낮은 금리로 연일 역대 최저치를 갱신하고 있다.이러한 상황에 따라 예금금리가물가상승률을 따라잡는 것은 물론 동조되는 것도 어려운 ‘마이너스 금리시대’로완전히 접어들었다.은행 금리로 수익을내는 건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 최근 금리 또는 금리연동형상품 대신 부동산 투자상품으로 투자흐름이 바뀌고 있다. 대출금리의 지속적인 인하로 소형 부동산의 매매는 되려 수월해 졌기 때문이다. 이에 임대투자를 목적으로 하는 오피스텔 투자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삼성전자 캠퍼스 등 삼성산업단지를 이루는 화성, 동탄은 소형 오피스텔 투자의 최적지로 유명하다.이미 많은 수의 오피스텔과 임대형 부동산이 들어선 동탄1신도시에 마지막 대단지 오피스텔인 ‘동탄헤리움’이 오늘 23일 모델하우스를 오픈하여 관심을 모은다. 힘찬건설이 분양하는 ‘동탄헤리움’은 삼성반도체 6만5000여명, 삼성DSR타워 2만여명, 동탄테크노밸리 및 IT단지 6만5000여명, 한림대학병원 약 1000명 등 약 15만명의 든든한 배후수요를 가지고 있다. 기존에 조성되어 있는 대기업 및 산업단지 외에도삼성전자 화성사업장이 새로운 반도체 라인 증설로향후 고용인구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이에 더욱 두터운 임대수요층이 형성될 예정으로 일대 보기 힘든 최저 공실률을 자랑할 전망이다. ‘동탄헤리움’ 오피스텔 부지는 3면이 도로에 접해있는데 서측 33M, 동측 20M, 북측 15M도로로 차량 이동이 편리하다. 광역교통망도 잘 갖춰져 경부고속도로 동탄IC가 인근에 위치하여 고속도로로 수도권 및 지방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며, 지하철 1호선 병점역, 서동탄역도 인접해 대중교통 이용도 편리하다. 또한, 전 세대에 풀퍼니시드 시스템을 도입해 냉방기, 빌트인 냉장고, 세탁기, 전자레인지, 전자쿡탑 등이 갖추어져 있으며, 아파트단지와 같은 커뮤니티 시설은 지하 1층에는 실내골프연습장, 휘트니스센터를 운영할 예정이며, 최상층에는 북카페, 비즈니스룸 등이 조성된다. 분양관계자는 “저금리기조에 따른 최적의 투자처로 오피스텔이 꼽히고 있는데, ‘동탄헤리움’의 경우 대단지 프리미엄과 인근 오피스텔에서 보기 힘든 장점을 두루 갖춰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는 일대 오피스텔과 비교해 최저 공실률로 증명되고 있다. 더욱이 합리적인 분양가로 인해 ‘동탄헤리움’의 인기는 더욱 가속화 될 전망이다”고 전했다. 한편, 경기도 화성시 동탄1신도시 능동에 분양되는 동탄헤리움은 지하3층~지상20층, 오피스텔 956실 규모, 전용면적별로는 20㎡ 488실, 21㎡ 378실, 25㎡ 90실로 이루어졌다. 분양문의 : 031-891-6900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위례 오벨리스크’ V자형 설계 사생활 완벽 보호

    ‘위례 오벨리스크’ V자형 설계 사생활 완벽 보호

    한화건설이 서울 위례신도시에 분양한 ‘위례 오벨리스크’(조감도)가 수익형 부동산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위례 오벨리스크는 전용면적 20~77㎡의 오피스텔동 321실과 전용 1만 5000㎡ 규모의 지하 1~2층 상가 193호로 구성돼 있다. 청약은 지난해 12월 평균 57대1, 최고 경쟁률은 296대1로 마감됐다. 9·1부동산 대책 이후 신도시 개발 등 공공택지 개발 중단으로 인해 위례신도시의 가치는 더욱 커졌다. 오피스텔에는 V자형 설계를 통해 사생활을 보호하고 전 가구 92.5%가 남향을 볼 수 있도록 배치해 채광과 조망을 극대화했다. 옥상정원 등을 만들어 쾌적한 공간도 제공할 예정이다. 입주자나 세입자가 불편함이 없도록 전자레인지, 세탁기, 에어컨, 냉장고 등 빌트인 가전제품과 붙박이장, 신발장 등 가구를 제공할 예정이다. 테마형 스트리트 상가인 센트럴스퀘어에는 롯데시네마 영화관을 비롯해 패션·트렌드존, 식·음료존이 꾸며질 예정이다. 입주는 2017년 8월이다. (02)403-6060.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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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례 오벨리스크’ V자형 설계 사생활 완벽 보호

    한화건설이 서울 위례신도시에 분양한 ‘위례 오벨리스크’(조감도)가 수익형 부동산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위례 오벨리스크는 전용면적 20~77㎡의 오피스텔동 321실과 전용 1만 5000㎡ 규모의 지하 1~2층 상가 193호로 구성돼 있다. 청약은 지난해 12월 평균 57대1, 최고 경쟁률은 296대1로 마감됐다. 9·1부동산 대책 이후 신도시 개발 등 공공택지 개발 중단으로 인해 위례신도시의 가치는 더욱 커졌다. 오피스텔에는 V자형 설계를 통해 사생활을 보호하고 전 가구 92.5%가 남향을 볼 수 있도록 배치해 채광과 조망을 극대화했다. 옥상정원 등을 만들어 쾌적한 공간도 제공할 예정이다. 입주자나 세입자가 불편함이 없도록 전자레인지, 세탁기, 에어컨, 냉장고 등 빌트인 가전제품과 붙박이장, 신발장 등 가구를 제공할 예정이다. 테마형 스트리트 상가인 센트럴스퀘어에는 롯데시네마 영화관을 비롯해 패션·트렌드존, 식·음료존이 꾸며질 예정이다. 입주는 2017년 8월이다. (02)403-6060.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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