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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북한 북경서 「핵대화」/지난 4일 북 대사관서

    ◎노재원­주창준대사 비밀회담/「핵금탈퇴」후 최소 2차례 접촉/노 대사 “북 태도 처음보다 유연” 남북한은 북경주재 공관을 통해 북한핵문제의 해결을 위한 물밑 접촉을 진행해온 것으로 밝혀졌다. 노재원 주중대사는 지난 4일 북경주재 북한대사관으로 주창준 중국주재 북한대사를 방문,회담을 가졌다고 외무부에 보고해온 것으로 10일 확인됐다. 노대사는 이 보고에서 『지난번 접촉때 보다 북한측의 태도가 부드러워졌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밝혀 북경주재 남북한대사간의 접촉이 지금까지 적어도 2회이상 이루어졌음을 시사했다. 노대사는 또 『주대사가 중국이 아직도 북한에 대해 영향력을 갖고 있다는 일부의 견해에 관해 언급,「북한은 중국과 평등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같은 남북한간 고위급접촉은 지난 3월12일 북한의 핵확산금지조약(NPT) 탈퇴선언 이후는 물론 지난 1월25일 판문점에서의 남북핵통제공동위원회 위원장 접촉 이후 처음이다. 남북한 고위관리간의 접촉은 지난 5일 제32차 미·북한간 북경주재 참사관 접촉,미·북한 차관급 회담 개최 임박등에 비추어 북경과 유엔본부가 있는 뉴욕등에서 꾸준히 이루어져왔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점쳐졌으나 사실로서 확인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또 이같은 접촉은 외무부의 한 고위 관계자가 지난 4월13일 『미·북한,IAEA와 북한,중·북한,남북한등 양자 대화의 시작에는 몇가지 이정표가 있으며 4월15일 김일성의 81회 생일이 그중 하나가 될수 있다』고 밝힌 것에 비추어 지난달 중순을 기점으로 활발하게 이루어진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지난 4월8일 황병태 전의원을 신임 주중대사에 임명하면서 대중국외교의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해 노대사를 5월말까지 북경에 주재시킬 방침이라고 밝혀 노대사가 북경에서 대북접촉등 모종의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시사한 바 있다.
  • 6월 보선공천 신청/민자,오늘 접수마감

    민자당이 오는 6월 중순 실시되는 강원 명주·양양,철원·화천,경북 예천등 3개지역 보궐선거를 위해 실시하고 있는 공천희망자 공모에 마감을 하루 앞둔 8일 하오 현재 19명(비공개 2명포함)이 접수를 마쳤다. 민자당은 9일 접수를 마감하고 내주초 당내심사를 거쳐 오는 14일 당무회의에서 공천자를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공천신청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명주·양양 △이창송(39·민자당 부장) △김명윤(70·당상임고문) △정인수(47·도의원) △심기섭(49·전의원) ◇철원·화천 ▲양건주(54·당상무위원) △김준섭(70·전의원)△이용삼(36·변호사) △최영철(46·서울탁주공판장대표) △신동철(55·중앙일보 논설위원) △천세욱(57·구공화당조직국장) ◇예천 △번형식(58·전의원) △신국환(53·전공진청장) △유선우(58·프레스센터상임이사) △안형기(35·상업) △전상수(69·모시재단이사장) △홍일화(46·당청년2분과위원장) △장두섭(53·뉴영제사 대표) △양창영(50·범흥공사사장)
  • 여야 「여의도 레이스」주자 누가 될까

    ◎6월 보선/제2의 개혁검증 예비후보 각축/민자 7∼8명 혼전… 민주 안희대씨 독주/예천/진경탁·박용일씨 경쟁속 최욱철씨 채비/명주/신동철·이용삼씨 2파전… 김철배씨 압축/철원 재산공개 파문으로 의원직을 사퇴한 김재순·김문기·유학성전의원의 지역구인 강원 철원·화천,명주·양양및 경북 예천등 3개지역의 보궐선거시기가 6월 중순쯤으로 잠정 결정됨에따라 각당의 공천을 겨냥한 예비후보들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이에따라 민자·민주등 각당도 지난번 보선에서의 승패를 거울삼아 후보공천및 조직정비등 보선전략마련에 부심하고있다. ○…민자당은 지난 4·23보선의 완승에 힘입어 이번에도 낙승을 예상하고있다.보선지역이 모두 여권성향이 짙은데다 김영삼대통령의 인기가 폭발적이기 때문이다.따라서 해당지역의 예비후보들은 「민자당공천이 김배지」라고 생각,온갖 채널을 총동원해 유리한 고지선점을 위해 뛰고 있다.민자당은 현지실사작업등을 통해 지역마다 후보자를 4∼5명선으로 압축했으며 황명수총장은 30일 이를 김대통령에게 보고했다.민자당은 청와대측과의 협의를 거쳐 늦어도 5월8일까지는 공천자를 확정한다는 방침이다.공천기준은 김대통령이 지난29일 김종필대표와의 주례회동에서 강조한대로 「직업정치인배제및 참신한 인물발탁」의 원칙이 적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명주·양양에는 김명윤상임고문과 최각규전경제부총리,박우규KDI연구위원(경제학박사)이 자천타천으로 거론되고있는 가운데 진경탁당조직국장,재야 인권변호사출신인 박용일씨 등이 1차관문인 공천의 벽을 넘기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하지만 최전부총리는 지난29일 미국유학을 떠나 공천과는 거리가 있는 느낌이며 김고문도 연로하다는 점등이 참신성측면에서 감표요인으로 작용한다는 지적이다.따라서 시간이 흐를수록 진국장과 박변호사의 2파전 양상으로 전개되는 형국이다.이중에서도 진국장이 능력·참신성이 돋보이는 데다 대선때 서울시사무처장을 맡은 공로등이 고려돼 한발 앞서 있다는 평가다.특히 김영삼대통령이 민자당총재로 선출된 직후 보좌역을 지낸 진국장은 당사무처요원들의 사기앙양차원에서 적극검토되고 있다는 후문이다.반면 박변호사는 재야의 김영삼후보 지지그룹이었던 신한련의 핵심멤버로 김정남청와대교문수석이 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철원·화천은 이코노미스트지 주간인 신동철씨와 이용삼변호사가 유력하게 거론되며 2파전 양상을 띠고 있는 가운데 이용만전재무장관,이경희씨등도 공천을 강력히 희망하고 있다.신씨는 참신성기준에 맞을 뿐아니라 경복고 동기동창인 김덕용정무장관이 큰 힘이 되고 있다는게 당주변의 얘기다.이변호사는 지난총선에도 출마,비교적 탄탄한 지역기반을 갖고 있다는 것이 강점으로 꼽힌다. 이전장관은 지역내 분위기는 좋으나 6공시절 재무장관을 지낸 것이 흠집으로 작용하고 있다.염보현전서울시장의 이름도 현지에서 거론되고 있으나 공천가능성은 매우 희박하다. 예천은 예상보다 많은 인사들이 공천경쟁에 뛰어들어 타지역과는 달리 혼전양상을 띠고있다.신국환전공진청장·유선우 전대구매일신문편집국장·박영환 청와대공보비서관등이 선두그룹을 형성하고 있다는 분석이다.여기에 홍일화 중앙상무위청년분과위원장·번형식 전의원·장명석 영남일보사장·김주일 국회예결위전문위원·장두섭 전아시아자동차사장등이 맹추격전을 펼치고 있다. ○…민주당은 중앙당차원선 아직 「이렇다할」 움직임이 없다.그동안은 이동근의원문제,이기택대표 연설문안 작성 등에 매달려왔기 때문이다.또 보선이 실시될 지역이 수도권이 아닌 지방인 점도 적극적으로 나서는데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따라서 후보 공천에 지역적 연고가 크게 작용할 것으로 보여 현지구당위원장을 대체할만한 새 인물을 찾기가 쉽지않다.가능성이 가장 높은 현지구당위원장은 강원 명주·양양은 최욱철(42)·철원·화천은 김철배(57),경북 예천은 안희대씨(41) 등이다.이들은 틈나는대로 상경,중앙당 분위기를 살피고 있다. 명지대 총학생회장 출신인 최 위원장은 13대때부터 2차례나 출마,강원지역에서의 가장 높은 지지율(25%)을 강점으로,12대때부터 출마한 김 위원장은 34년의 야당생활이 다시 공천되어야 하는 주된 이유라고 말하고 있다.특히 김 위원장은 지역주민에 대한 높은 인지도를바탕으로 김상현의원과 신순번 최고위원의 지원을 기대하고 있다.안위원장은 운동권출신으로 개혁적이미지를 내세우고 있다.민중당후보로 정치권에 발을 디뎠으나 야권통합때 민주당에 합류,이기택대표와 이부영 최고위원 등과 가까워 공천을 기정사실화 하고있다.
  • 32곳 6월29일까지 개편대회/「영입」 따른 민자지구당 정비

    ◎일부지역 대의원 반발… 설득작업 주력 무소속의원 8명의 영입으로 1백67석의 원내의석을 확보,명실상부한 강여가 된 민자당이 조직정비작업에 본격시동을 걸었다. 민자당은 지구당위원장교체에 따른 현지분위기가 성숙되면 임시국회 회기중이라도 지구당개편대회를 치른다는 생각이다.나아가 늦어도 법정보선실시 시한인 6월29일까지 조직정비를 완료한다는 내부방침도 아울러 정했다. 이에따라 당지도부는 사고지구당의 후임 내정위원장들에게 현지선무활동을 벌이도록 적극 권유하고있다. 그러나 일부 지역은 벌써부터 대의원들의 집단반발움직임마저 보이고 있어 조직정비가 그리 순탄치 않다는 지적이다. 특히 이번에 영입된 무소속의원들은 모두 대선때 국민당소속으로 김영삼후보와 민자당을 신랄하게 비판한 「좋지않은 과거」가 대의원들의 뇌리에 앙금으로 박혀있는게 사실이다.하지만 지구당개편대회는 반드시 「축제분위기」속에서 치러져야하고 이를 위해서는 현지의 사전설득작업이 충분히 진행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현재 민자당이 지구당개편대회를 치러야하는 사고지구당은 총32개지역으로 ▲보선대상지구당 ▲위원장궐위지구당 ▲위원장직무대리지구당 ▲위원장유고지구당 ▲입당의원지구당등 다섯부류로 대별된다.우선 보선대상지역은 재산공개파문으로 의원직을 사퇴한 김문기·김재순·유학성전의원의 지역구인 명주·양양,철원·화천,예천등 3곳이다.이들지역은 6월29일까지 보선을 실시해야 되므로 5월중순께 새 조직책의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이며 참신한 개혁인사를 공천한다는 당방침에 따라 진경탁조직국장·박용일변호사·박영환청와대공보비서관 등의 이름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또 정주일의원이 사퇴를 표명,역시 보선지역인 구리는 광명과 마찬가지로 재야인사를 공천할 공산이 높다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무소속영입지역은 이번에 입당한 8명의 지역구와 함께 대구서갑(정호용·문희갑),울산중(차화준·김태호),거창(이강두·이현목),천안시등 12곳이다. 지구당위원장교체에 따른 반발이 심한 지역도 여기에 집중돼있다.김포·강화(김두섭·정해남),제천·단양(송광호·안영기)등도 대의원들의 반발강도가 극심한 것으로 전해진다.무소속의원 입당식을 가진 27일 중앙당사에 항의대표단이 온곳도 이들 두지역이다. 함종한전의원의 강원도지사 보임으로 위원장공석이 돼 다소 성격은 다르지만,원주도 영입된 원광호의원에 대한 반발이 엄청나 당지도부가 골머리를 앓고 있다. 또 대구서갑·울산중·거창등 3곳도 아직까지 현위원장들이 조직인계를 완강히 거부,개편대회일정 조차 잡지 못하고 있다.다만 천안시는 정일영전의원이 위원장을 자진 사퇴,입당파인 성무용의원이 위원장으로 임명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는 지역이다. 위원장궐위지역은 공직취임,재산공개파문에 의한 탈당,직무대리사퇴 등에 기인한다.서울성동을(김도현평통사무차장)강남갑(황병태주중대사)부천남(최기선인천시장)춘천(한승수주미대사)원주(함종한강원도지사)익산(조남조산림청장)승주(유경현평통사무총장)등 7군데가 공직취임으로 궐위된 지역으로 이들은 모두 탈당계를 중앙당에 제출한바 있다. 재산공개로 인한 탈당지역은 서울 서대문을,대구동을,의령·함안등이며 직무대리가 사퇴한 곳은 지난해 중립내각으로 탈당한 전주 완산(이연택전노동부장관)군산(강현욱전농수산부장관)울진(김중권전청와대정무수석)등이다.이들은 새정부출범 이후 모두 재입당했다.이중 울진은 무소속 이학원의원의 2차영입이 확실시 되고있어 위원장교체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다. 이밖에 직무대리 또는 직무대행체제로 꾸려가고 있는 대구동갑,대천·보령,당진등도 조직정비대상지역으로 조만간 신임위원장을 임명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당진은 무소속의 송영진의원이 입당,그가 위원장을 맡을 것이 확실하며 나머지 지역은 새로운 인물을 선택할 것으로 읽혀진다.유고지구당은 현위원장인 신하철전의원이 구속된 안양을 한곳 뿐이다.
  • 창당방해 부인/장세동씨 첫 공판

    통일민주당 창당방해사건(일명 용팔이사건)을 배후조종한 혐의로 지난달 17일 구속기소된 장세동전안기부장(57)과 이택돈전의원(58)에 대한 첫 공판이 26일 하오2시 서울지법 남부지원 형사합의1부(재판장 김영기부장판사)심리로 열렸다. 이날 1시간30분에 걸친 검찰측 심리에서 장전안기부장은 『통일민주당 창당선언이 발표된 직후인 87년 4월10일경부터 4월23일경까지 안기부 안가에서 두 이전의원을 3∼4차례 만난 것은 사실이나 시국향방이나 국가발전에 관한 전반적인 이야기가 오갔을뿐 창당방해를 공모한 사실은 없다』고 진술했다.
  • 한일의원연 회장/김윤환의원 선출

    한일의원연맹은 26일 간사단회의를 열어 박태준 전의원의 사퇴로 공석이 된 한국측 연맹회장에 민자당 김윤환의원(경북 군위·선산,4선)을 선출했다.
  • 입당희망자 많아 추가영입 전망/민자 무소속의원영입 뒷얘기

    ◎재산물의인사 제외 등 선별원칙 지켜/이건영·이학원의원 막판조율서 탈락/YS가 애착보인 양순식의원 끝내 고사 민자당은 26일 김효영의원을 비롯,김범명·김두섭·송광호·박제상·송영진·원광호·이호정의원등 국민당을 탈당한 무소속의원 8명의 입당을 최종 확정했다. 민자당은 당초 이들과 함께 이건영·이학원의원도 영입키로했으나 전날 마지막 조율작업에서 여러가지 이유로 이들이 빠지고 대신 송광호의원을 급히 추가시키는등 산고를 겪었다.그만큼 영입에따른 뒷얘기도 무성하다.이학원의원은 재산부문이 완전 정리되지 않은데다 같은 지역구인 김중권전의원의 입장을 고려,이번에 제외됐다는 후문이다.또 송의원은 현위원장이 대선때 도내 득표율1위를 기록한 것때문에 대상자명단에서 빠졌으나 막판 뒤집기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민자당은 ▲당3역등 핵심당직에 있으면서 대선때 김영삼후보공격에 앞장선 인사 ▲재산공개파문으로 물의를 빚은 인사 ▲자질에 문제있는 인사를 제외한다는 3가지 선별원칙아래 영입작업을 진행해왔다.이에따라 국민당원내총무출신의 김정남의원및 국민당전대변인 변정일의원과 전과가 많다고 지적된 충북의 K의원,충남의 J의원등은 일찌감치 제외됐다고 이 작업에 깊숙이 관여한 한 당직자가 전했다. 또 대구의 김해석·윤영탁의원등은 현지구당위원장이 대선때의 성적표등을 제시하며 당지도부에 수성을 강하게 피력,입당이 좌절됐다는 소문이다. 다만 김효영의원은 국민당사무총장을 지낸 결격사유가 있지만 현위원장에 대한 당지도부의 불신이 크게 작용,민자호승선에 합류했다는 것이다. 또 이호정의원은 선거법위반이 아킬레스 건으로 걸려있었으나 면밀한 검토결과 「이상무」판정이 내려져 영입대상에 포함됐다.특히 이의원의 경우 대선전에 국민당을 탈당한 것도 플러스요인으로 작용했다는 관측이다. 이들을 제외한 다른 입당의원들은 치밀한 사전 스크린결과 아무런 하자가 없다는 「OK」판정을 받았다. 민자당의 이번 영입작업을 지켜보면 몇가지 점이 특징으로 꼽힌다.우선 민자당의 인기도가 상종가를 기록,개혁에 동참하려는 무소속의원들의 입당희망이 줄을 잇고있으며 상대적으로 무소속의원들의 주가는 곤두박질쳐 하종가를 기록하고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번 영입에 이어 2,3차 무소속영입이 뒤따를 것이란 관측도 여기에 기인한다. 민자당은 이번에 김효영의원등 8명과 양순직·이건영·이학원의원및 순수무소속의 강창희의원등 13명선을 영입대상자로 선정,개별협상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이중 김대통령이 애착을 보인 양의원은 당이 적극적으로 임했으나 그가 끝내 고사,불발에 그쳤다.강의원은 지역구민들과의 「무소속잔류」약속을 어길 수 없다는 이유로 역시 입당을 거절했다는 소문이다. 나아가 무소속영입으로 김종필대표의 당내위상이 올라갈 것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영입의원중 반수정도가 과거 공화계출신이고 나머지 의원중에서도 충청도출신이 많아 민정계의 심정적 동조까지 받고있는 김대표의 입김이 점차 강화될 것이고 그것은 당연한 「귀결점」이라는 시각이 우세하다.
  • 한·일 친선협 신임회장 김수한씨

    한일친선협회는 23일 하오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중앙회 총회를 열고 신임회장에 김수한 전의원(민자당 당무위원)을 선출했다.
  • 경기 광명 손학규

    ◎“개혁 지속추진” 시민뜻 겸허히 수용/3개지역 보선당선자 인터뷰 『개혁세력이 더욱 힘을 발휘하는데 일조가 되고 싶을 뿐입니다』 광명지역 보선에서 당선이 거의 확정적인 손학규후보는 재야의 투사답지않게 합리적이고 온건하다는 일반의 평가대로 조용히 말했다. 『솔직히 저도 김영삼대통령의 개혁에 처음에는 회의적이었습니다.그러나 파격적인 개혁을 보고 마음을 바꾸었습니다』 수도권 도시중에서도 「야도」로 불리는 광명에서 시민들이 자신을 선택해준 의미를 잘 안다고 말한 「손교수」는 손수건을 꺼내 눈물을 닦았다. 『제가 민자당을 택하고,민자당이 저를 택한 것은 수구세력이 반기를 들 수 없도록 개혁정책이 계속 강력히 추진되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광명은 작고한 그의 부친이 광명 서면국민학교 교장을 지냈고,그가 태어난 시흥군은 현재 광명시의 일부이다. 한일회담 반대시위·한비밀수사건 규탄·부정선거 규탄·3선개헌 반대·도시선교산업 운동등으로 그는 여러차례 구금 또는 투옥되었다. 『광명을 위해서,새로운 한국을위해서 일생을 바치겠습니다』 ▲47년 경기 시흥출생 ▲서울대 정치학과졸 ▲영국 옥스퍼드대학원졸·정치학 박사 ▲인하대·서강대 교수 ◎부산 동래갑 강경식/돈 안드는 선거실천에 긍지 느낀다 『먼저 저에게 깊은 신뢰와 지지를 보내준 지역주민들과 법정선거비용도 마다하고 열심히 뛰어준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동래갑 보궐선거에서 승리한 민자당의 강경식당선자는 『정치인의 한사람으로서 지역주민들의 뜻을 겸허하게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 강당선자는 『이번 선거에서 승리한 것보다 법정선거자금인 1억7천만원도 다 쓰지 못한 돈안드는 선거였다는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며 『신한국을 건설하는데 의정활동의 주안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강당선자는 이번선거에서 신한국선거모델인 「깨끗한 선거」「돈안쓰는 선거」를 반드시 실천하겠다고 노력한 것이 유권자들에게 주효했다며 『이를 계기로 국민들에게 혐오감을 주는 타락선거는 뿌리뽑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강당선자는 또 자신이 재무부장관을 지낸 경험을 살려『침체에 빠진 경제를 활성화시키고 대통령이 추진하고 있는 개혁이 제도개선으로 이어질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36년 부산출생 ▲서울대법대졸 ▲재무부차관·장관 ▲대통령비서실장▲12대의원 ◎부산 사하 박종웅/침체된 지역경제 회복 최선다할 것 『부족한 저를 지지해준 유권자 여러분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3일 사하지역에서 당선된 민자당 박종웅후보(40)는 이번 승리가 김영삼대통령의 개혁에 대한 국민의 압도적인 지지에서 나온 당연한 결과라며 당선소감을 대신했다. 박당선자는 『무엇보다 공명선거에 앞장서 깨끗한 선거운동풍토를 정착시키는데 선구자 역할을 맡는다는 비장한 각오로 이번 선거에 임했다』며 그 결과 깨끗한 선거가 치러져 긍지를 느낀다고 말했다. 『본의아니게 정치일선을 물러나게된 서석재전의원은 물론 깨끗한 선거운동을 하며 끝까지 선전한 나머지 4명의 후보에게도 격려와 위로를 보낸다』고 그는 승리자다운 여유를 보였다. 마지막으로 그는 『선거운동중 각 지역을 빠짐없이 5번이상 돌아다니던 정열로 새 정부의 개혁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고 침체된 부산의 경제가 되살아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53년 부산출생 ▲서울대 법대졸 ▲통일민주당 총재비서관 ▲국회정책연구위원 ▲청와대 민정비서관
  • 보선 내일 투표… 여야 「초읽기 필승작전」

    ◎전승 목표… 공명·투표율제고 주력/민자/광명에 기대,중앙당도 총력 지원/민주 새정부 출범후 처음으로 치러지는 3개 지역 국회의원 보궐선거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여야는 이번 선거가 「김영삼개혁」에 대한 국민심판의 의미가 있다고 보고 「D­1일 필승작전」에 돌입했다. 민자당은 경기 광명과 부산 사하,동래갑등 3개 지역에서 「싹쓸이」승리를 노리고 있다.그냥 이기는 것이 아니라 압승을 거둬 「김영삼개혁」의 성공을 평가받겠다는 생각이다. 부산 두 지역에서의 열세를 자인하고 있는 민주당은 광명만이라도 이겨 야당교두보를 만들겠다는 전략이어서 광명에서 여야간 막바지 백병전이 벌어지고 있다. ▷민자당◁ 부산 사하및 동래갑에 대해서는 중앙당차원의 전략이 따로 없을 정도로 마음을 놓고 있다.특히 민자·민주 두 후보가 맞붙은 동래갑에서는 민자당의 강경식후보가 유효표의 60∼70%는 무난히 얻으리라는 것이 자체분석이다. 사하에서는 민주당측이 홍사덕·이철의원,노무현최고위원 등 「스타급」을 대거 동원해 추격전을 펼치고 있으나 민자당은 느긋해하고 있다.김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부산시민들이 「YS측근」으로 활약해온 박종웅후보를 낙선시킬리 없다는 기대감 때문이다.박후보에게 지역구를 물려준 서석재전의원도 처음 주저주저하던 태도를 바꿔 자신의 보좌관출신 이재국씨를 내세워 지원활동에 적극적이다. 민자당이 아직 1백% 승리를 장담못하는 지역은 광명.무소속의 차종태·김은호후보가 여성향의 표를 잠식하는 바람에 선거전 중반까지 혼전양상을 보였다. ○사하·동래갑은 자신 그러나 손학규 민자후보에 대한 유권자인지도가 선거초반 20%에 불과했던 것이 90%선으로 올라서면서 승세를 잡았다고 민자당은 분석한다.비공식 자체여론조사 결과 2위인 민주당후보를 10%이상 따돌리고 있다는 것이다. 3곳 모두에서 승리를 장담하는 민자당의 막판 전략은 공명기조유지와 투표율제고. 김대통령이 이미 『선거를 다시 하는 한이 있어도 불법·부정은 용납지않겠다』고 밝힌 만큼 과거 여당처럼 조직·자금의 막판투입은 있을수 없다는 것이다. 또 하나의 특색은 여당인민자당이 투표율을 높이려고 한다는 점이다.이전에는 젊은 유권자가 다수 투표하면 야당에 유리하다는 것이 상식이었다. 민자당은 「김영삼개혁」이 국민공감대를 얻으면서 젊은 층의 여당지지도가 상승하고 있다고 분석한다.때문에 민자당은 선관위에 협조문을 보내 정부차원에서 보궐선거지역 유권자가 근무하는 기업체에 대해 반나절 휴무라도 실시하도록 권고,투표율제고에 나서달라고 요청했다. ▷민주당◁ 3개 보궐선거중 경기 광명에 한가닥 기대를 걸고있다.그래서인지 중앙당차원의 지원을 「가능한한」아끼지않고 있다.이기택대표를 비롯,신순범·노무현최고가 이날 하오 광명시민운동장에서 정당연설회를 갖고 최정택후보를 지원에 나선 것도 이에 연유한다. 특히 광명의 경우 민자당 선거운동원이 불법선거운동으로 선관위에 의해 고발당한 사건이 발생하자 「최대호재」로 판단,후보는 물론 중앙당차원의 지원포화를 퍼붓고 있다.이를 통해 개혁허구성을 부각시킴으로써 승부의 분수령으로 삼겠다는 전략이다. 그러나 이번 선거의 주 쟁점인 「개혁이슈」에 대한 특단의 대책은 아직 없다.다만 최대 경쟁자인 민자당 손후보를 겨냥,4·19세대라는 점을 중점 홍보하고 있고 「건강한 개혁 대체세력」임을 강조하고 있을 뿐이다.여기에 법과 절차를 무시한 현 정부의 개혁허구성도 곁들이고 있다.다른 선거구인 부산 동래갑과 사하의 김정길후보도 마찬가지.그러나 힘에 부치는 듯한 모습이 역력하다. ○특별당비까지 지원 막판 판세를 묻는 질문에 이대표는 『다음 6월의 4개지역 보선이 더 중요하다.이에 대한 준비를 하고있다』고 핵심을 비켜나갔다.그래도 최선을 다하려는 자세는 견지하고 있다.열악한 자금상황 속에서도 특별 당비를 갹출,3개 지역에 내려보낸 것이다. 이대표만 해도 이 와중속에 부산 사하 김후보에게 2천만원을 지원했고 당에선 후보등록비 전액을 부담했다.권로갑최고,김홍일목포지구당위원장등도 이에 가세했고,당직자·의원들도 소액이나마 「힘」이 되고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대민이미지가 비교적 좋은 김원기최고는 광명에서,이철·홍사덕의원과 노무현최고는 부산에 상주하다시피하며 후보를 위해 뛰고있고 이해찬·이협의원등도 틈나는대로 지역을 방문,선거운동을 돕고있다. 국민당의 광명지원도 만만치않다.이지역 전의원이 국민당 소속이었던 탓인지 22일 정당연설회를 갖는데 김동길 박철언의원등은 이곳에 진을 친지 오래다.신정당은 부산사하에 희망을 걸고 박찬종대표가 온힘을 쏟고있다.
  • 4·19주역들 정치권 실세로 부상/33돌 계기로 본 그때 그사람들

    ◎박관용실장·최형우의원 여 핵심에/4·18결의문 읽은 이기택 야 대표로 정치인들이 학창시절을 회고하면서 자랑스럽게 내세우는 경력이 있다.「4·19세대」와 「6·3세대」가 바로 그것이다. 4·19세대는 지난 60년 4·19혁명을 주도했던 57∼60학번사이의 대학생출신으로 지금은 50대중반의 연령층이다.이들보다 3∼4년 늦게 한일국교정상화반대데모에 적극 가담했던 50세전후의 인사들을 「6·3세대」로 불린다. 혁명이나 학생운동을 이끌며 정치지향성을 보였던 이들중 다수가 정계에 진출한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다.「4·19」혹은 「6·3세대」중 일부는 3·5공의 군사정부에 참여하기도 했지만 이들이 풍기는 이미지는 「개혁적」인 동시에 「반체제적」이었다. 김영삼정부출범후 이들 세대는 정치의 중심으로 대두하기 시작했다.4·19의 재평가라는 김대통령의 시대인식과 과감한 개혁추진이 그러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과거 야당에 몸담았던 최형우의원,박실용 청와대비서실장(4·19세대)김덕용정무1장관(6·3세대)등이 문민정부시작과 함께 여권의 핵심실세로 자리잡았다.민주당의 이기택대표·이부영최고위원,신정당의 박찬종대표등 야권 차기대권주자들도 4·19나 6·3학생운동을 거쳤다. 19일은 4·19혁명 33주년 기념일이다.그 당시 학생혁명을 주도했던 대학은 고려대였다.고대학생들은 60년4월18일 혁명의 신호탄을 쏘아올린 대대적 시위를 벌였다.이 시위의 선언문작성자가 이재환의원(민자)이며 이세기의원(민자)이 정경대학생위원장으로 선언문을 낭독했다.이기택 민주당대표(당시 상대학생위원장)는 이승만정권을 타도하자는 결의문으로 사자후를 토했다. 신경식 민자당총재비서실장도 당시 영문과 4학년으로 시위에 앞장섰고 김중위·문정수의원등 민자당 중진 상당수가 4·19의 주역이었다.야당의원을 지낸 정재원·강경식씨도 고대출신 4·19세대이다. 서울대에서는 이수정전문화부장관이 선언문을 초안했고 같이 문구를 다듬었던 윤식씨는 유정회의원을 지낸뒤 현재 미하와이에 체류하고 있다.선언문을 복사·배포하는 일을 맡았던 황선필씨는 5공정부에서 청와대대변인,문화방송사장을 역임했다. 민자당의 박범진·강우혁,민주당의 박실의원과 이장춘 전오스트리아대사도 서울대시위를 주도했다.그러나 서울대 출신 4·19세대들중 문리대 학생회장을 지냈던 안병병씨를 비롯,이영일·염길정·정남씨 등은 구민정당의원을 지냈으나 3당통합후 공천탈락·선거패배로 「쓸쓸한」시절을 보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특히 학보사기자였다가 나중에 총학생회장까지 오른 이대섭씨는 과기처·정무장관과 3선의원을 역임하다 수서사건에 연루,옥고를 치른 끝에 칩거하고 있다. 연세대의 경우 유영철 당시 학생위원장이 3공에서 4·19유공포장을 거부하고 경제계에 진출,동아건설사장에 재직하고 있다.정계에서는 김봉조의원이 민자당내 민주계 핵심으로 등장하고 있으며 정창화 전국회농림수산위원장도 연대 학생시위의 주도자였다. 새정부출범이후 「정치명문대」로 떠오른 동국대 4·19시위는 민자당의 김영구총무와 최형우의원,야당의원을 지낸 고 장충준씨 등이 이끌었다.최의원은 민자당개혁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강력한 실세로 떠오르다 아들의 부정입학의혹으로 주춤하고 있으며 장전의원은 지난해 여름 교통사고로 타계했다. 전통적 야도 부산에서는 김대통령의 측근중의 측근인 박관용비서실장과 서석재 전의원이 동아대학생으로 4·19시위에 가담했다.서전의원은 동아대 총학생회장이었다. 당시 김정수 부산대 약대학생위원장과 허재홍 수산대학생위원장도 지금은 어엿한 집권여당의 4선·2선의원으로 각각 자리잡고 있다. 경북대 총학생회장으로 4·19이후 수습을 주도했던 인사가 이치호 민자당 당무위원이고 유인학·신기하의원(민주)등은 전남대에서 총학생회·법대학생회를 이끌며 반독재투쟁을 벌였었다.
  • 휴일 잊은 유세전 치열/개혁·재산파문 싸고 공방전

    ◎보선 합동유세 마감 【부산·광명=박대출·이기철·진경호기자】 부산 동대갑·사하,경기 광명등 3개지역 보궐선거의 합동유세가 18일 끝남에 따라 각후보간의 우열이 점차 드러나고 있다. 여야는 후보간 우열의 차가 미묘한 접전지역에서는 정당연설회등을 개최,대세를 판가름짓겠다는 전략을 세워놓고 있어 선거전은 갈수록 뜨거워질 전망이다. 그러나 이번 보선은 정부의 공명선거가 어느때보다 강한데다 문민정부의 개혁정책에 대한 평가의 성격이 짙어 이변가능성은 희박한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이때문에 지역별로 각 후보들은 막판 악재로 작용할수 있는 금품수수,선물돌리기등을 자제하는 대신 유세를 통해 개혁성을 강조하거나 지역내 시장·출퇴근길을 누비며 악수공세를 펴는등 비교적 차분한 선거전을 치르고 있다. 또 각당은 이번 주에 실시될 취약및 전략지역에 대한 정당연설회가 승부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판단,연설회 세부일정을 마련중이다.민자당은 20일 광명,21일 사하지역에서 정당연설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이날 3개 지역에서 실시된마지막 합동유세에서 각 후보들은 새정부의 개혁정책과 금융실명제실시,재산공개 파문등을 둘러싸고 치열한 공방전을 벌였다.부산 사하국교에서 열린 사하지역 유세에서 민자당의 박종웅후보는 『김영삼대통령을 15년간 보필한 경험으로 중단없는 개혁을 추진할 수 있다』고 지지를 호소했으며,민주당의 김정길후보는 『개혁은 여야의 싸움이 아닌 수구대 개혁세력의 싸움이므로 야당내 개혁인물인 나만이 김대통령의 개혁을 성공시킬수 있다』고 이에 맞섰다. 경기 광명에서 민자당의 손학규후보는 『사이비언론과 관련,소속의원이 구속됐는데도 민주당은 책임있는 공당으로서 사과는 커녕 야당탄압이라고 억지만 계속하고 있다』며 『이런 야당에 어떻게 의석을 내줄수 있느냐』고 비판했다. 반면 민주당의 최정택후보는 『겨우 재선인 의원이 어떻게 민자당 최고위원이자 포철회장이었던 박태준전의원에게 공갈·협박할수 있느냐』며 야당탄압이라고 주장했다.
  • 예금 53억 신고 누락/검찰,김문기씨 조사

    상지대 이사장인 김문기 전의원의 업무방해 및 공금횡령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12일 김전의원이 재산공개 과정에서 예금 53억원을 누락시킨 사실을 새로 밝혀내고 이 자금의 출처와 사용처를 집중조사하고 있다. 김전의원은 이 돈을 몇곳의 상호신용금고에 분산 예치시키고 수시로 입출금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검찰은 밝혔다. 김전의원은 지난번 민자당의원 재산공개때 모두 1백85억여원을 신고,전체 소속 의원 가운데 3위를 차지했었다.
  • 여도 야도“개혁·깨끗한 정치”다짐/휴일 보선3개지역 표밭 이모저모

    ◎여 거물에 맞서 야측선 읍소작전/동래갑/후보 10명… 친여무소속이 변수로/광명 부산 사하·동래갑,경기 광명등 3지역 보궐선거전이 초반부터 뜨거워지고 있다. 일요일인 11일 사하에서는 첫 합동유세가 열려 여야후보간 치열한 공방이 펼쳐졌고 다른 두 곳의 후보들도 휴일도 잊은채 선거구를 누볐다. 부산 사하 ○…낙동국교에서 이날 하오 2시30분부터 시작된 사하구 첫 합동연설회는 차가운 날씨탓인지 1천여명의 청중만이 참석,비교적 냉랭한 분위기 속에서 2시간30분동안 진행. 반면 각 후보들은 의원재산공개 파문과 관련,「깨끗한 정치」와 「금융실명제 조기 실시」를 주요 쟁점으로 부각,치열한 공방전. 그러나 이날 연설회는 후보자들의 상호비방이나 선거운동원들의 야유가 전혀 없이 주로 출마의 변과 주요정책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개진. 민자당의 박종웅후보는 『김영삼대통령의 개혁정책이야말로 신한국을 건설하는 지름길』이라며 『지금 서울에서는 이같은 개혁정책의 속도를 늦추기 위한 수구세력의 움직임이 있으므로 나를 당선시켜 개혁을 더욱 가속화시켜야 한다』고 지지를 호소.그러면서 그는 『14년동안 YS캠프에서 일한 YS의 분신으로 누구보다 지금의 개혁정책을 잘알고 있다』며 「측근중의 측근」임을 중점 부각. 이어 등단한 민주당의 김정길후보는 「광명출마를 거부한 이유」를 설명한뒤 『YS가 잘한 일엔 아낌없이 박수를 치고 지지하겠다』며 『정치사의 주요 고비마다 외로운 결단으로 야당의 길을 걸어온 YS이후의 정치인』이라고 강조.그는 YS와 결별한데 대한 비판여론을 의식,『3당합당을 거부한 것은 원칙에 어긋나기 때문』이라며 『5·16후 야당의 길을 걸어온 YS는 대통령이 됐지만 공화당에 합류한 김재순·박준규의원은 「구팽」이 되지 않았느냐』고 반문. 신정당의 홍순오후보는 「홍순오=박찬종」이미지를 중점 홍보한뒤 자신이야말로 「깨끗한 정치의 기수」임을 자처,승리를 장담. 무소속의 박용수후보와 유강렬후보는 『선거사무실에 선거자금지출현황을 내걸었다』며 시대요구에 부응할 수 있는 깨끗한 정치인은 자신들 뿐이라고 강조하면서 『국회를 「여의도 복덕방」에서 개혁의 산실로 만들겠다』고 지지를 호소. 이날 연설회장에는 민자당의 서석재전의원과 곽정출의원,민주당의 김원기최고위원,신정당의 박찬종대표 등이 참석,청중석을 누비며 자당후보지지를 당부하기도. ○…이처럼 첫 합동유세를 계기로 뜨겁게 달구어지고 있는 사하구는 민자·민주·신정당등 모두 5명의 후보가 출전,선전을 기대하고 있으나 문민정부의 「개혁바람」이 워낙 거세 이변을 기대하긴 어렵다는 게 현지의 전반적인 기류다. 현지 분위기로 볼때 대체적인 판세는 「1강2중2약」으로 압축되고 있다.민자당 박후보의 낙승이 예상되는 가운데 「부산에도 야당이…」「다음에는 박찬종」이라는 홍보논리로 민주당의 김후보 신정당의 홍후보가 뒤늦은 추격전을 벌이고 있는 양상이다. ▷부산 동래갑◁ ○…민자당과 민주당에서 각각 한명씩의 후보만 출사표를 던져 「4·23보선」중 가장 조용한 선거전이 진행되고 있다. 민자당의 강경식후보가 과거 자신의 기반과 청와대비서실장으로 들어간 박관용 전 위원장이 고스란히 물려준 당조직에 재무부장관을 지냈던 거물급인사라는 점에서 큰 변수가 없으면 당선을 기대. 이에따라 강후보진영은 당락이 문제가 아니라 최대한 투표율을 높여 유권자의 몇%를 획득하느냐에 초점을 맞추고 표밭갈이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에맞서 민주당의 정인조후보는 YS를 대통령만들기에 성공한 시민들은 이제 야당에도 애정을 가녀야 할 것을 강조하면서 『이제는 부산에서도 야당이 필요합니다』란 구호와 함께 읍소작전을 펼치고 있다. 민추협위원과 민헌연이사 등을 지낸 투쟁경력을 내세워 야성회복을 강조하고 있는 정후보진영은 『진정한 개혁은 야당만이 할수 있다』며 김대통령의 개혁드라이브에 맞불작전도 구사한다는 전략도 세워두고 있다. ▷경기 광명◁ ○…10명의 후보가 난립,부산 두 곳과는 달리 치열한 접전이 전개되고 있다.게다가 재야출신의 손학규 서강대교수가 민자당후보로 공천됨으로써 새정부의 개혁추진이 시험받는 무대가 될 것으로 보여 전국적 관심이 쏠리고 있다. 손후보는 수도권에서도 유달리 지역연대성이강한 이 지역 특성을 감안,중학교 3학년인 딸을 철산여중에 전학시켰으며 시장과 상가방문등 휴일을 잊고 지역구민과의 접촉에 혼신의 힘을 쏟고 있다.손후보 선거사무실에는 제자인 서강대생 20여명이 자원봉사자로 열심히 뛰고 있다. 민자당 손후보에 맞서 이 지역출신의 토박이로 12대때부터 연속출마했던 민주당의 최정택후보가 「마당발」을 과시하며 지역을 누비고 있다. 김병용 전민자의원의 장남인 김은호후보와 함께 차종태후보등 친여무소속의 난립도 손 민자후보에게 위협이 되고 있다.그러나 무소속 차후보가 10년전 실형을 선고받았던 사실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피선거권 논란으로 인한 그의 향후 거취가 여당후보의 득표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분석이다.
  • “교수임면권 총학장에 이관/교무위에 학사운영권 부여”

    ◎당정,사립학교법 개정검토 정부와 민자당은 사학재단의 비리척결등 교육개혁차원에서 현재 사립대 재단이사장이 갖고 있는 교수임면권을 총학장에 이관하고 학교재단을 치부의 수단으로 삼을수 없도록 사립학교법의 개정을 검토중인 것으로 11일 알려졌다. 당정은 또 사학의 학원경영과 학사운영을 분리,교육의 자율성과 독립성을 높이기 위해 현재 임의기구로 되어있는 교수회의와 교무위원회를 법정기구로 승격,교원인사를 비롯한 학사운영권을 부여하는 방안도 신중히 검토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민자당의 한 정책관계자는 『지난 90년 사립학교법 개정때 사학재단의 자율성신장 차원에서 총학장이 갖고 있던 교원임면권을 재단에 넘겼으나 교원임용과정에서 금품수수가 횡행하는 등 사학비리의 온상이 되고 있다』면서 『이를 원래대로 총학장에게 환원하는 문제를 적극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당정은 이와함께 최근 김문기전의원및 민주당 신진욱의원의 재산공개과정에서 드러난 것처럼 학교재단을 치부의 수단으로 삼는 것을 원천 봉쇄하기 위해 사학재단을 해산할 경우 잔여재산을 국고에 귀속하고 국가가 이를 교육목적으로 처분토록 법을 개정하는 문제도 검토중이라고 이 관계자는 밝혔다.
  • 부정입학 직접 지시/김문기씨 12억 챙겨/상지대사건 수사

    상지대 부정입학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형사3부(송광수부장검사)는 9일 이 대학 재단이사장인 김문기 전의원이 부정입학을 직접 지시하고 학부모들로부터 모두 12억여원을 받은 사실을 밝혀냈다.
  • 한·일의원연 회장 김윤환의원 내정/친선협회장 김수한씨

    민자당총재인 김영삼대통령은 8일 김재순전의원의 의원직사퇴로 공석인 한일의원연맹 우리측회장에 김윤환의원을 내정했다. 또 민간교류기구인 한일친선협회회장에 김수한전의원을 내정했다.
  • 상지대 입시부정/직원 등 19명 구속

    상지대 입시부정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지검형사3부(송광수부장검사)는 8일 이 학교 재단이사장 김문기전의원의 사위인 총장비서실장 황재복씨(45)가 교직원들과 짜고 학부모 13명으로부터 4억5백여만원을 받고 수험생을 부정입학시킨 사실을 확인하고 황씨등 학교관계자 6명을 업무방해등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은 또 황씨에게 2천만∼4천만원씩을 주고 자녀들을 부정입학시킨 김영숙씨(46)등 학부모 13명도 같은 혐의로 구속하고 이 학교 학생과장 김황일씨와 학부모등 8명을 수배했다. 검찰은 이와함께 이 대학 박종선 농과대학장을 소환,관련 여부를 추궁하는 한편 6일 소환한 양석호전총장은 혐의사실을 부인함에 따라 이날 귀가조치했다.
  • 광명/후보 난립…최대접전지 예상/보선 공고일 여야의 3개지역 표정

    ◎박종웅·김정길씨 등 8명… 혼전 예고/사하/민자·민주서만 출마… “공명경쟁” 돌입/동래 정부가 6일 부산 동래갑·사하·경기 광명등 3개 지역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오는 23일 실시한다고 공고함에 따라 각 정당과 후보들은 치열한 선거전에 돌입했다. 그러나 이번 보선은 새정부 출범 이후 처음 실시되는 선거라는 점과 돈 안쓰는 공명선거가 유난히 강조되고 있어 선거운동 양상의 획기적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선거공고일 당일의 3지역 표정을 살펴본다. ▷광명◁ 여야지도부 모두 큰 관심을 표시하고 있는데다 후보자 난립마저 예상돼 이번 「4·23보선」중 최대 접전지역이 될 것으로 보인다. 후보자등록 첫날인 6일 민자당의 손학규후보와 민주당의 최정택후보가 등록을 마쳤으며 마감날인 9일까지는 신정당의 권순필후보를 비롯,무소속 4∼5명등 총 9명정도가 출사표를 던질 것으로 광명시 선관위측은 전망하고 있다. ○총 9명정도 나설듯 때문에 시선관위는 어느지역보다 혼탁가능성이 높은만큼 도내선관위직원 28명및 시청파견직원 4명 등의 기간요원지원을 받고 무선전화기·무비카메라등 첨단장비까지 구비한채 24시간 내내 선거활동을 감시하고 있다. 손후보측은 하안동일대를 중심으로한 20,30대 아파트입주자들에 커다란 기대를 걸고있다. 이른바 「베드타운」에 거주하는 이들 젊은 계층은 평소 정부비판성향을 보였지만 최근에는 김영삼대통령의 개혁정책에 앞장서 커다란 박수를 보내는 계층이기 때문이다.따라서 김대통령의 개혁드라이브가 연일 「상종가」를 치고있는 상황에서 손후보의 입지는 보다 강화되고 있는 형국이다. 또 기존의 40,50대 중장년층은 기본적으로 여권성향이니만큼 별다른 표의 일탈현상은 없을 것으로 손후보측은 보고있다.나아가 손후보측은 이번선거가 개혁바람으로 여야대결보다는 인물본위의 선거가 될 것으로 판단,상대후보들에 비해 학·경력이 화려하고 개혁의지가 뚜렷한 손후보의 승리를 장담한다. 최민주후보측은 치열한 경합끝에 공천을 받은만큼 기존의 고정조직과 함께 민자당낙하산공천에 대한 지역구민들의 반발심리,두번이나 떨어진데 따른 동정표등을 감안하면 이번만은 당선될 수 있다고 확신한다.또 야성이 강한 이 지역에서 여야간 후보공천자가 뒤바뀌었다는 지역내 여론을 의식,『진정한 개혁은 야당만이 할 수 있다』면서 김대통령의 개혁바람에 맞불작전으로 응수한다는 전략이다. 이밖에 권신정후보는 참신성을 이유로 지역구를 파고들고 있으며 무소속의 김은호·차종태씨 등도 표밭을 누비고 있으나 당선권과는 거리가 있지 않느냐는 조심스런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사하◁ 8명의 후보가 출사표를 던져 혼전이 예상되고 있다. 민자당 후보공천을 받은 박종웅씨(40)는 경남중·고와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한후(구신민당시절부터 지금의 김영삼대통령을 측근에서 보좌해온 이른바 「상도동가신그룹」의 핵심중 하나. 박씨는 최근 그동안 갈등을 빚어온 서석재전의원측과 원만한 합의를 도출,공조직인수와 함께 전폭적 지지를 내락받고 6일 상오 10시쯤 후보등록과 동시에 본격적인 표밭갈이에 돌입. 부산의 「야성회복」을 강조하고 있는 민주당은 당내 거물급 김정길전의원을 내세워 당운을 건 최대의 승부처로 사하구를 선택. ○신정당선 홍순오씨 특히 김전의원은 거제군 장목면 출신으로 김대통령과 동향출신인데다 이곳 사하구는 김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이라는 점을 감안,「YS안방」에서 승리를 쟁취 권토중래를 다짐하고 있다. 중앙당의 분열로 지구당 조직이 상당부분 와해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국민당은 백영주위원장이 출마의사를 피력하고 있으나 아직까지 큰 움직임은 보이지 않고 있다. 신정당은 20년간 박찬종대표의 보좌관을 지낸 홍순오위원장을 포진시켜 대열을 재정비하고 있다. 홍위원장은 이번 선거를 현 김대통령과 차세대리더인 박대표의 대리전으로 규정하며 「박찬종후광」에 커다란 기대를 걸고있다. 신정당은 선거기간중 박대표가 상당기간 이지역에 상주하며 선거운동을 벌일 계획이라고 밝히고 있다. 이밖에도 과거 평민당·신민당위원장을 지낸 유강렬씨(49)와 박용수씨(36·상업)서전의원의 지역보좌관 출신 김경강씨(34)등이 무소속 출마를 선언해 놓고 있다. 한편 사하 보궐선거와 관련,가장 큰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됐던 민정당위원장 출신 최용수씨가 6일 돌연 불출마선언을 함으로써 선거판도에 일대 변혁이 예고되고 있다. ▷동래갑◁ 민자·민주당 2개 정당에서만 6일 등록을 마쳐 비교적 단출한 선거분위기이나 물밑 열기는 서서히 달아오르고 있다. ○단출한 선거분위기 민자당은 강경식후보가 과거의 자기기반과 청와대 비서실장인 박관용 전임위원장의 잘 다듬어놓은 당조직에 거물급 인사라는 점등이 작용,큰 변수가 없는한 당선될 것으로 기대.강위원장은 여유와 자신감을 갖고있는 듯 유권자의 몇%의 지지를 받느냐에 신경을 쓰는 눈치. 민주당은 「부산에서 야당의석이 필요합니다」란 구호를 내걸고 있다. 민추협 위원과 민헌연(민헌연)이사등을 지낸 민주당 정인조위원장은 야당투신경력을 내세워 「부산시민에게 YS대통령 만들기는 성공했으니 이제는 야당에 애정을 갖고 밀어줄때」라고 눈물로 호소할 작정이라며 비장한 각오,「새로운 민주당·희망주는 정인조」를 부각시키고 있다. 이 지역에서 쓸수 있는 법정선거비용은 1억7천만원. 양후보가 모두 ▲선거비용 공개 ▲관권선거 배제 ▲부패타락성 있는 선거운동배척 ▲선거사상 최대 공명선거를 치르겠다고 다짐하고 있어 말 그대로라면 보기드문 공명선거장이 될듯.
  • 검찰,공직자비리 본격수사/서울지검/투기의원 등 주말부터 소환

    ◎자체내사… 과장급까지/감사원도 비리은행임직원 금융자산 실사 빠르면 이번 주말부터 고위공직자 및 정치인에 대한 검찰의 부정비리 수사가 본격화 될 것으로 보인다. 검찰의 고위관계자는 5일 『민주당의원들의 재산공개가 6일 끝나면 이번 주말부터 본격수사에 나설 방침』이라고 밝히고 『고위공직자 비리를 중점적으로 수사할 계획이나 재산공개과정에서 물의를 빚은 국회의원등 정치인도 다수 포함된다』고 말해 수사대상 인원이 광범위함을 시사했다.검찰은 이와관련,사정활동의 강화를 위해 최근 특수부 검사 5명을 보강했다. 검찰은 이번에 재산을 공개한 장·차관급 고위공직자와 국회의원 이외에 정부 부처의 국·과장급 중간간부와 은행·정부투자기관등의 임원들에 대한 비리사실도 다수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따라 업무방해등 혐의로 구속된 김문기 전의원 말고도 부동산 투기등과 관련해 물의를 일으켰던 정치인들이 소환·수사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검찰의 한 관계자는 『정치적으로 사건을 처리하는 문제와 위법사실이 명백한 사법처리 문제는 별개』라고 지적하고 『앞으로 수사과정에서 범법사실이 드러나면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구속수사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검찰은 ▲공직을 이용한 부동산 투기나 금품수수행위 ▲업무상 공금횡령 및 유용행위 ▲직권남용과 직무유기 범죄를 집중 수사할 계획이다. 검찰은 또 그동안 감사원과 국세청이 수집한 정보 가운데는 사법처리를 할 만한 사항이 별로 없어 자체 수집한 정보가 바탕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입출금 실태 조사 감사원은 산업은행등 국책은행에 대한 「대민 금융관행실태감사」와 병행해 비위혐의가 있는 일부 국책은행 임직원들의 예금계좌 입출금실태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윤은중 감사원대변인은 이날 지난주부터 시작된 국책은행 감사에서 담당감사요원이 비위혐의가 있는 일부 국책은행 임직원들의 예금계좌현황 자료를 은행감독원에 요청했다고 발표했다. 은행감독원은 이에따라 문제의 국책은행 임직원들의 금융자산현황을 파악해 지난주말께 감사원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대변인은 그러나 은행감독원에 대한 자료요청이 감사원의 공식요청이 아니라 담당감사요원의 요청일 뿐이며 그 대상도 일반공직자들이 아니라 국책은행의 문제있는 임직원에 국한돼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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