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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회창체제」로 총선/김대통령/신한국당 선대위의장 임명

    ◎박찬종씨는 수도권위원장에 신한국당 총재인 김영삼대통령은 27일 상오 청와대에서 이회창전총리와 면담,적절한 시기에 이전총리를 신한국당 선거대책위 의장에 임명하고 주1회 정례적으로 만나 총선대책등에 관해 논의토록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윤여전청와대대변인이 전했다. 김대통령은 또 『박찬종전의원은 수도권선거대책위원장에 임명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청와대의 한 고위관계자는 『신한국당의 선거대책기구로는 이회창선거대책위 의장아래 지역별 부의장을 둘 예정이며 지역별 부의장과 별도로 수도권선거대책위를 만들어 박찬종전의원이 위원장을 맡는 체제를 갖추게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오는 2월6일 신한국당 전당대회에서 지도체제 개편은 없으며 김윤환대표체제가 유지될 것』이라면서 『15대 총선선거전이 시작되면 당은 한시적으로 선대위 중심으로 운영되며 김대표는 선대위에서 아무 직책도 맡지않고 전반적 당운영을 관장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김대통령과선거대책위 의장과의 주례면담과는 별도로 김대통령은 전례대로 김윤환대표위원과도 매주 한차례씩 만나게 될것』이라고 덧붙였다.
  • 국민회의 조직책 29명 발표

    국민회의는 27일 29개 지역 조직책을 발표,1백72곳에 대한 조직책 선정작업을 완료했다.이로써 미선정지역은 81곳으로 줄어들었다. ▲서울 성북갑=유재건(59·변호사) ▲〃 관악을=이해찬(43·전서울시 정무부시장) ▲부산 남구을=송정섭(60·전평민당지구당위원장) ▲부산진구을=정인화(65·전평민당지구당위원장) ▲〃 연제구=김석근(41·학원원장) ▲〃 수영구=김응상(59·공해추방협의회 운영위원) ▲인천 남동갑=유재희(60·전의원) ▲〃 남구을=강승훈(38·인천종합컨설팅대표) ▲대전 대덕구=서윤관(44·전대전광역시의원) ▲〃 서구을=이혜숙(48·중부대교수) ▲수원 권선구=최민화(46·출판인쇄 나눔기획 대표) ▲〃 안산을=천정배(40·변호사) ▲◎ 평택을=서화택(60·약사) ▲〃 오산·화성=송형석(52·수원지구축협감사) ▲〃 연천·포천=윤성진(61·전연천,포천군수) ▲〃 가평·양평=민병서(54·전안기부 총무국장) ▲강원 원주갑=임현호(41·전민주당위원장) ▲〃 원주을=박전하(36·한국예총 원주지부감사) ▲충남 공주시=이성구(47·홍익대 정치학과교수) ▲〃 부여군=정용환(40·변호사) ▲경북 포항북=이강원(57·전포항MBC보도국장) ▲〃 포항남·울릉군=김만철(57·전새마을금고이사장) ▲〃 구미을=김진복(51·자영업) ▲〃 영주=이광희(35·전제일경제신문기자) ▲〃 군위·칠곡=구문장(51·계명대,경북대강사) ▲경남 울산남=손진철(37·출판사 대표) ▲〃 마산 회원=이상기(56·동양건설 대표) ▲〃 진주갑=강일만(43·지역발전연구소장) ▲〃 진주을=박영식(58·정당인)
  • 여야 공천 밑그림 완성단계/경합지역 막바지 인선 돌입

    ◎신한국당­대구 달서을 이철우·대구 서갑 강용진·강을을 최중규씨 내정/국민회의­광주 서 정동채·광명갑 남궁진·부천 윈미을 배기선씨 출진/자민련­서초을 노재봉·강남을 이대섭·양천을 탁형춘씨 졉촉 여야의 공천 작업이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대체적인 윤곽이 잡혀가고 있다.하지만 공천 경합이 치열하거나 탈락 예상자들이 거세게 반발하는 일부 지역은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형국이어서 갈길 바쁜 여야 지도부의 발목을 잡고 있다. ▷신한국당◁ ○…오는 31일부터 공천심사위를 구성,다음달 3일까지 90%에 해당하는 2백25곳의 공천자를 확정 발표할 예정이다.나머지 10%는 전당대회를 치른 뒤 2월말 총선대책기구가 구성되기 전까지 매듭지을 계획이다.외부인사 영입작업에 계속 공을 들이겠다는 뜻도 있지만 그만큼 진통을 겪고 있음을 반영한 것이다. 우선 교통정리가 되어가고 있는 곳을 보면 최재욱의원이 탈당한 대구 달서을에는 이 곳의 신진인사인 이철우변호사(34)가 내정됐다.정호용의원이 탈당한 서갑에는 문희갑대구시장 선거대책위대변인을 지낸 강용진씨(40)가 확실시된다.강릉을에는 최중규전명주군수로,보은·영동·옥천은 이동호전내무부장관으로 굳혀졌다.부산은 서구,남갑,강서를 놓고 고심하던 홍인길전청와대총무수석이 서구로 방향을 잡았다. 박세환전2군사령관의 영입설이 나돌았던 경북 영주는 박씨가 전국구로 전환하고 장수덕변호사 영입이 유력시되고 있다. 그동안 나돌았던 「현역우대」분위기는 27일로 14대 국회가 마감되면서 대거 탈락쪽으로 급선회하고 있는 인상이 짙다.강삼재사무총장은 『지구당 위원장 교체폭이 클 것』이라고 이러한 가능성을 뒷받침했다.이 때문에 여전히 안개속이거나 공천 탈락 예상자들의 반발로 진통을 겪고 있는 지역은 30곳 안팎에서 좀처럼 좁혀지지 않고 있다.최일홍전경남지사가 거론되는 경남 창원갑의 김종하의원 등은 항의시위단까지 보내면서 버티고 있다. 횡성·홍천에서 이상용전강원지사와 공천경쟁을 벌이고 있는 이응선지구당위원장도 마찬가지다.통합된 예천·문경은 황병태전주중대사가 공천을 희망했으나,경합중인 이승무의원과반형식의원의 틈바구니에서 버티기 어렵게 되자 서울 출마를 검토하고 있다는 후문이다.특히 경남지역의 민주계 중진인사들은 최근 다시 탈락설이 나돌고 있어 전망이 불투명하다. ▷야권◁ ○…국민회의의 미확정 지구당은 81곳이다.취약지역인 영남이 51곳으로 가장 많고 최대의 승부처라고 하는 서울 등 수도권도 11곳이나 된다.서울에서는 강동갑과 강남갑이 비어 있다.상대진영이 막강해 중진급 외부인사를 공천할 방침이다. 민주당 이부영전의원의 강동갑에는 전중앙대학원장인 장모씨의 영입을 추진중이다.서상목(신한국당)·홍성우(민주당)·김동길씨(자민련)등이 포진한 「신정치1번지」 강남갑에는 현직 대학원장을 영입하려 접촉중이다.수도권에서는 약세지역으로 후보감이 마땅치 않거나 공천잡음이 일던 지역구 9곳이 남았다. 약세지역은 이천,동두천·양주,평택갑,인천 강화 등 5곳이다.광명을과 하남·광주는 배기운전민주당총무국장과 문학진전한겨레신문기자가 확정됐으나 잡음때문에 발표를 미루고 있다.광명갑과 부천시 원미을은 민주당에 잔류한 남궁진·배기선의원이 내정됐다.서울 서초을로 지역구를 옮긴 정상용의원의 광주 서구에는 정동채총재비서실장이 거의 확정적이다. ○…서울 28개 등 전국의 1백11개 조직책을 선정한 민주당은 다음달 10일까지 전국의 2백53개 지구당의 조직책을 모두 임명한다는 계획이다.당장 이달안에 서울의 19곳과 인천 11곳 등 40∼50개 조직책을 추가 임명할 예정이다.이달말에 있을 3차 선정은 경합이 치열해 선정작업에 난항이 예상된다. 민주당은 다음달 초순까지 조직책 정비가 마무리되면 곧바로 선거대책본부를 구성,당을 본격적인 선거체제로 전환할 방침이다.민주당은 선대본부의 체제를 다른 당처럼 선대위원회와 선대본부로 2원화하는 방안과 선대위원장을 두지 않는 새로운 편제로 구성하는 방안을 놓고 고심중이다.아울러 명망가와 각계 전문인에 대한 영입작업을 계속,선대본부를 구성하기 전까지 10여명을 추가 영입한다는 계획이다. ○…자민련은 90여곳에 이른다.호남지역과 부산·경남지역이 40곳을 넘고 서울 수도권이 23곳이다.서울은 용산,성동을,영등포을,서초을,강남을,구로갑·을,동대문갑,양천을,동작갑 등 10곳이다.대부분 신한국당과 국민회의 강세지역이다. 서초을은 노재봉전총리의 영입을 추진중이며 강남을과 양천을은 이대섭·탁형춘전의원을 내세우기 위해 접촉중이다.신한국당 서정화의원의 인천 중동·옹진과 남동갑과 강화는 상대방 진영을 살피고 있다. 경기지역에서는 성남 중원,안양 동안을,부천 원미을,안산을,고양을,파주,연천·포천,이천,안성,김포 등 10곳이다.이 가운데 부천 원미을은 부천시장에 출마했던 김길홍씨가 유력시된다.
  • 경제부총리의 정치 입문(정가 초점)

    금융실명제와 부동산실명제 양대 개혁조치의 주역인 홍재형전부총리 겸 재정경제원 장관이 26일 「정치입문식」을 가졌다. 이날 이한동국회부의장과 최근 신한국당에 입당한 박찬종전의원,김종호신한국당정책위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 청주시 충북예술문화회관에서 열린 신한국당 청주 상당지구당 임시대회에서 신임 위원장으로 선출된 홍전부총리는 『개혁의 성공적인 완성』을 연달아 강조하며 정치인으로의 변신소감을 밝혔다. 지난해 지방선거에서 자민련 바람이 거셌던 청주 상당구는 충북의 정치 1번지.이곳의 판세는 청주는 물론 충북전체의 정치풍향을 좌우한다. 정통 경제관료출신인 홍위원장의 정치입문은 김영삼대통령의 낙점에 따른 것이다.김대통령은 재무·기획원·재경원 장관 등 화려한 경력을 쌓으면서 양대 실명제를 성공적으로 추진한 그를 눈여겨 보고,전통 여도였던 충북탈환을 위한 특공대적 사명을 맡겼을 법 하다. 한편 이날 대회에서 당내 대권주자 후보인 이부의장과 박전의원은 약속이나 한듯 『홍위원장을 충북 최초의 국무총리로 만들자』며 지지를 호소했다.특히 입당후 첫번째로 찬조연설에 나선 박전의원은 『사소한 이유로 김대통령의 역사적인 개혁이 발목을 잡혀서는 안된다』며 「YS와 신한국당 지지」를 강력히 호소해 눈길을 끌었다.
  • 김종휘씨 수뢰 시인/「전씨 비자금」 이원조씨도 공판

    ◎「율곡」 첫 공판/“2억3천만원 받았다” 서울지법 형사합의30부(재판장 김영일부장판사)는 26일 율곡사업과 관련,기업으로부터 2억3천만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된 전청와대 외교안보수석 김종휘피고인에 대한 첫 공판을 열었다. 김피고인은 이날 공판에서 『스페인 중형수송기 도입 등으로 무기중개회사인 AEA사 한국지사장으로부터 8천만원을,대우·한진그룹 등으로부터 율곡사업과 모스크바 취항 등의 특혜와 관련해 각각 5천만원과 1억원을 받았다』면서 혐의사실을 모두 인정했다. 그러나 김피고인에게 돈을 건낸 혐의로 불구속기소된 대우그룹 김우중회장은 『편의나 특혜를 바라고 돈을 준 것은 아니며 고교선배로 평소 호의를 갖고 있던 김피고인이 퇴임을 앞두고 있어 성의로 건넨 것』이라며 공소사실을 부인했다. 재판부는 또 이날 전두환전대통령의 비자금조성과정에 개입한 혐의로 불구속기소된 이원조전의원에 대한 첫 공판도 함께 열었다.
  • 낙점경쟁 치열… 누가 공천 될까

    ◎여 전국구/이회창·박찬종씨 상위순번 확실/강영훈·이홍구·정원식·황인성씨 물망/황락주·김덕·이영희·이찬진씨 대상에/김명윤·이원종·김정남·박세환씨 등도 /강영훈 최근 신한국당에서는 전국구 공천을 놓고 기현상이 벌어지고 있다.그 전과 달리 자신을 후보군에 넣어달라고 언론에 부탁하는 인사들이 거의 없어진 것이다.낙점권자의 「눈밖」에 나 그나마 몇자리 안되는 전국구 공천에 흠이 될까 하는 노파심 때문이다. 신한국당은 오는 4월 총선에서 전국구 46석 가운데 15∼22석을 차지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총력을 기울인 영입 인사들에 배분하고 나면 남은 자리를 따내기는 「낙타가 바늘구멍 들어가기」에 다름없다.배려차원의 공천은 아예 생각할 수 없는 형편이다. 최근 이회창전총리 등 신한국당이 공들여 영입한 몇몇 인사들은 상위권에 포진될 것이 틀림없다.이전총리는 개혁 이미지를 한껏 활용하기 위해 1번으로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박찬종전의원 역시 상위권 진출이 확실시된다. 이홍구전총리와 이세중전대한변협회장은 영입이 성사되면 전국구 상위 순번에 배치될 가능성이 높다.중량급 인사로 거론되고 있는 강영훈·황인성·정원식씨 등 역대 국무총리와 한완상전통일부총리·김덕전안기부장도 영입대상에 올라 있다. 지역구를 내놓았거나 내놓을 것으로 점쳐지는 중진급 인사들도 전국구 공천 후보로 거론된다.지역구 공천 탈락설이 나돌고 있는 황락주국회의장은 경남 창원을을 포기하는 것을 전제로 전국구로의 전환 가능성이 높다. 박정수의원은 국제의회연맹(IPU)집행위원으로 내년 회장에 선출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에서 지역구(경북 김천)포기라는 배수진을 치고 전국구 공천을 바라고 있다.지역구 공천대상에 거론됐던 이영희전여의도연구소장(서울 송파갑)·박세환전2군사령관(경북 영주) 역시 전국구 후보군에 들어있다. 그러나 배려차원에서 전국구 공천이 거론되고 있는 이들 가운데 상당수는 입성이 어려울 전망이다.대신 개혁과 보수 이미지를 조화하기 위한 각계 명망가·전문가들이나 「무더기표」를 겨냥한 직능단체 대표들에게 우선 배분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러한 배경아래 26일 입당한 「컴퓨터천재」 이찬진씨(31·한글과 컴퓨터사 대표)는 한 자리가 확실시된다.서울대 총학생회장 출신으로 고시3과에 합격한 이정우변호사,여성 건축가 김진애씨,김철기전새누리신문사장도 전국구 후보대상에 포함된다. 당내에서 당료 출신으로는 민주계의 조익현재정국장과 김욱직능국장이 「돈」과 「조직」이라는 두 핵심부서의 책임자라는 중책을 감안,대상에 거론된다.주돈식정무1장관·강용식기조위원장·윤원중대표비서실장·김정숙부대변인 등도 거명된다. 김대통령의 직계로는 김명윤평통수석부의장·이원종청와대정무수석·김정남전청와대교문수석 등과 학계의 이명현·표학길·이상우교수 등이 있다. 이밖에 영등포갑 지역구 출마를 희망하고 있는 김명섭전대한약사회장은 「한·약」분쟁을 감안,지역구가 여의치 않으면 전국구로의 배려를 고려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 “성주서 무소속 출마” 김종기전의원

    김종기전의원은 25일 오는 15대 국회의원 총선에서 경북 성주·고령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 이회창·박찬종씨 당고문 위촉 방침/신한국당

    신한국당은 26일 고위당직자 회의를 열어 최근 입당한 이회창전총리와 박찬종전의원을 당고문으로 위촉할 방침이다. 이전총리와 박전의원은 중앙선거대책위원회가 공식 발족하기전까지 당고문자격으로 지구당개편대회 등 각종 당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 민주당 1백2개 지구당 조직책

    ▷서울◁ ▲용산=강창성(68·최고위원) ▲성동갑=임종인(39·변호사) ▲광진을=박석무(53·현역의원) ▲중랑을=조명원(47·변호사) ▲강북갑=전대열(54·사월혁명연구소연구원) ▲강북을=이기탁(42·한국정치전략연구소장) ▲노원갑=유영래(49·기조실부실장) ▲노원을=이문옥(57·전감사원감사관) ▲은평을=이장희(61·현역의원) ▲서대문을=김태원(46·변호사) ▲마포갑=김용(48·한국원자력연구소정책실장) ▲양천갑=서경석(47·전경실련사무총장) ▲양천을=이두엽(40·전KBS프로듀서) ▲구로갑=정병원(59·새한토건대표) ▲금천=이원영(41·변호사) ▲영등포을=김인동(60·전서울시기획관리실장) ▲동작갑=장기표(49·전민중당정책위원장) ▲동작을=김왕석(43·중앙대교수) ▲관악갑=김기정(42·바우테크대표) ▲서초을=안동수(54·변호사) ▲강남갑=홍성우(57·변호사) ▲송파갑=양문희(55·현역의원) ▲송파병=박인제(44·변호사) ▲강동갑=이부영(54·전의원) ▷부산◁ ▲중=김정길(51·전의원) ▲서=최기복(49·통일산하회부산지부장) ▲부산진을=황백현(49·전부산경실련상임위원) ▲동래갑=노재철(35·국민연합부산본부상임위원) ▲동래을=정인조(52·대한약사회약학위원장) ▲남=허종복(55·부산JC회장) ▲해운대=이기택(58·민주당상임고문) ▲금정갑=이황규(55·부산대교수) ▲금정을=김재규(48·부산민족민주운동연합공동의장) ▲수영=손태인(49·전총재특보) ▷대구◁ ▲동갑=임대윤(39·대표비서실차장) ▲서을=서중현(44·경북대강사) ▲북갑=이윤기(41·대구경실련정책실장) ▲북을=정병철(51·전경북일보 논설위원) ▲수성갑=권오선(37·전계명대학생회장) ▲달서갑=이상섭(44·동우대교수) ▷대전◁ ▲동을=강구철(42·대구민주시민회장) ▲서을=이희원(50·3선개헌반대전국학생투쟁위원장) ▲유성=이병영(49·전한국원자력연구소원전프로젝트그룹장) ▷경기◁ ▲수원장안=유용근(55·전의원) ▲수원 권선=김정태(56·남북민간교류협회사무총장) ▲성남분당=성유보(52·전한겨레신문편집국장) ▲안양만안=김준용(38·전전노협사무차장) ▲평택을=장기천(57·전우석대총학생회장)▲동두천·양주=김형광(61·전의원) ▲안산갑=문영희(52·전한겨레신문논설위원) ▲안산을=장경우(53·전의원) ▲고양갑=이교성(56·전의원) ▲고양을=홍기훈(42·현역의원) ▲과천·의왕=김부겸(38·민주당부대변인) ▲오산·화성=우호태(37·경기도의원) ▲군포=여익구(49·전민불련의장) ▲용인=나진우(50·용인JC회장) ▷강원◁ ▲삼척=장을병(63·민주당대표) ▷충북◁ ▲청원=신언근(39·전전농사무국장) ▲보은·영동·옥천=최극(63·지구당위원장) ▲괴산=김연태(58·공인회계사) ▷충남◁ ▲천안을=박동인(57·한서통신이사) ▲공주=윤완중(50·건국대총동창회장) ▲아산=이진구(56·국제사면위원회한국위원) ▲서산·태안=문석호(36·변호사) ▲연기=김준회(53·대학강사) ▲부여=김택수(52·지구당위원장) ▲서천=나소열(37·공사정치학교수) ▲청양·홍성=홍문표(49·올림픽조직위전문위원) ▲예산=김성식(57·민추협상임위원) ▲당진=정석래(45·당진JC회장) ▷전북◁ ▲정읍=김원기(58·공동대표) ▷경남◁ ▲창원갑=이상익(42·YMCA마산·창원사무총장) ▲창원을=이주영(44·변호사) ▲울산중=송철호(46·변호사) ▲울산남=한만우(48·변호사) ▲울산 울주=권기술(57·전민추협부주간) ▲마산합포=박정규(42·전국연합마창위원장) ▲마산회원=박재혁(35·전경남대학생회장) ▲진주을=강갑중(47·전경상대학생회장) ▲진해=최혁(55·유니세프한국위원회진해회장) ▲통영·고성=송성욱(41·변호사) ▲사천=유홍재(47·삼천신보사장) ▲김해=이광희(38·김해환경보존회장) ▲밀양=김종원(56·전해군대강사) ▲의령·함안=이정환(34·함안군농민회장) ▲창녕=박상곤(54·남발개발이사) ▲양산=박수근(62·한국노총위원장) ▷경북◁ ▲포항북=방무성(54·미주한국민주회의의장) ▲김천=공부동(57·경북도청산림과장) ▲안동갑=권오을(39·경북도의원) ▲안동을=신종철(44·사회문제연구소이사장) ▲구미갑=윤상규(35·오리온전기노조위원장) ▲영주=박찬극(54·동양석재대표) ▲경산·청도=김경윤(56·부산조선관리이사) ▲고령·성주=김창문(59·고령군체육회부회장) ▲의성=이왕식(44·21세기경사련상임이사) ▲청송·영덕=박명규(44·민통련상임위원) ▷제주◁ ▲북제주=강희찬(58·현역의원)
  • 신한국당 택한 「한국의 피에트로」(정가초점)

    「한국의 피에트로」로 불리던 홍준표변호사가 25일 신한국당을 보금자리로 택했다.오는 4월 총선을 앞두고 민주당 입당,무소속 출마설 등이 나돌았지만 결국 신한국당에 둥지를 튼 것이다. 그는 현 정부 출범 초기 슬롯머신사건 때 「6공 황태자」인 박철언전의원을 구속시킨 담당검사로 명성을 떨치다가 지난 해 「법복」을 벗고 변호사로 활동해 왔다.홍씨는 이날 입당 기자회견에서 특유의 「톡톡 튀는」 발언으로 눈길을 끌었다. 먼저 『현 정부의 개혁을 중산층이나 기득권층이 개벽으로 오해하고 있다』고 진단했다.이어 『3김의 정치행태는 지금도 긍정적으로 보고 있지 않다』고 했다.그럼에도 신한국당에 입당한 것은 『한사람(김영삼대통령)은 어차피 물러나지만,나머지 두사람(김대중·김종필총재)은 정치행태를 정리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대선자금에 대해서는 『반드시 밝혀져야 한다』고 신한국당에게는 다소 껄끄러운 발언도 서슴지 않았다.『노태우전대통령이 비자금을 여당에게 분배한 것은 도둑이 물건을 훔쳐와 집안사람에게 나눠준 것』이라면서 비자금을 「장물」로 규정했다. 이영희전여의도연구소장이 자리를 비켜준 서울 송파갑에 출마할 예정인 그는 박찬종전의원과 조만후정무2차관의 『개혁을 추진하는 정당에 들어와야…』,『이 정부에서 부패척결에 앞장서 놓고…』라는 논리에 신한국당을 택했다고 덧붙였다.
  • 윤곽 드러나는 신한국당 총선 체제

    ◎여 선대기구 이회창씨 중심 협의체 유력/부의장은 영입인물 등 10여명으로/범여권 인사 총동원… 경쟁부축 전략 신한국당의 총선체제 및 영입인사와 당내 중진급의원들의 역할이 점차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25일 김윤환대표위원의 청와대 주례보고에서도 이 문제가 깊숙이 논의된 것으로 알려졌다. 신한국당의 총선에 임하는 전략은 한마디로 「총동원령」과 「경쟁체제 도입」으로 요약된다.이회창전국무총리,박찬종전의원의 영입에 이어 이홍구·강영훈·정원식전국무총리,이세중전변협회장의 합류를 서두르는 것은 총동원 전략의 일환이다.여권의 핵심에서는 범여권 결집을 위해 이철승전신민당대표,고흥문전국회부의장등 원로급 인사들을 선거대책위 고문으로 영입해야 한다는 얘기도 나온다.김대표도 『범여권 인사를 총동원한 선거대책기구 구성이 바람직스럽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같은 「총동원령」이 자칫 신구세력의 갈등이나 당내 역학관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 아니냐는 우려도 있다.특히 거물급 명망인사의 영입으로 총선은 유리하게 치를지 몰라도 조기 대권경쟁 등 여권의 부담이 될 소지가 다분히 있다는 것이 대체적인 시각이기도 하다.그러나 여권의 핵심에서는 이같은 부정적인 측면보다도 총동원체제와 함께 경쟁체제를 유도해 생산적인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 여권의 한 핵심관계자는 『민주주의의 묘는 다양하고 복잡하게 굴러가며 질서를 잡아가는 과정에서 생산성과 역동성이 생기는 것』이라고 설명했다.그는 『다양하고 활발한게 혼란으로 비쳐질 수도 있지만 그게 에너지가 될 수도 있다』고 「경쟁」의 긍정적 측면을 지적했다. 현재 당운영·선거운동에 있어 「1인체제」양상이 뚜렷한 국민회의·자민련 등 야권과는 달리 신한국당은 총동원체제와 함께 다양성,특히 당내 인사들의 자유경쟁 및 역할분담을 통해 야권과 차별화전략을 구사,유리한 고지를 점령하겠다는 복안으로 보인다. 신한국당은 이전총리와 박전의원을 일단 당고문에 위촉,각종 행사에 참석시킬 예정이다.신한국당의 선거대책기구는 영입한 이전총리를 중심으로 한 협의체가 될 전망이다.이전총리가 중앙선거대책위의의장을 맡고,부의장단은 영입인사 및 명망인사 10여명으로 구성한다는 방침이다.이홍구전총리 등이 입당하면 선대위 부의장을 맡을 가능성이 크다.강삼재사무총장은 중앙선대위 본부장으로 실무를 총지휘하게 된다.또 중앙선대위 산하에 권역별선거대책위를 두고 지역을 대표하는 중진급의원들을 위원장으로 임명할 예정이다.현재 지역별 선거대책위원장은 ▲서울 박찬종전의원 ▲경기 이한동의원 ▲부산·경남 최형우의원 ▲충청 김종호·황명수의원 ▲강원 정재철의원 등이 맡을 것으로 알려진다. ▲대구·경북은 김윤환대표가 중앙선대위 명예위원장 직과 함께 겸임쪽이 유력하게 거론된다. 따라서 신한국당은 차기 가능성이 거론되는 영입인사들과 지역기반이 있는 당내 중진의원들이 득표를 위해 총출동,철저한 지역별 역할분담과 경쟁으로 선거체제의 가닥을 잡아가고 있다.
  • 여야 총선 공천 박차/내일부터 30일까지 조직책 공모­신한국

    ◎호남제외 지역 조직책 월내 인선­국민회의/2차조직책 1백2명 확정 발표­민주/미선정 조직책 90여곳 내주 매듭­자민련 여야는 25일 국회의원 선거구 조정이 매듭됨에 따라 곧 선거대책위를 발족시켜 총선준비에 들어가기로 하고,전국구 배정 및 지역구에 대한 본격적인 공천심사 작업에 들어갔다. 신한국당은 오는 27∼30일 4일동안 15대 국회의원 총선거 공천자를 공모·접수할 방침이다.또 3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3일동안 공천심사위를 가동,대상자를 심의한 뒤 고위당직자회의를 거쳐 총재의 최종결정을 받은뒤 3일쯤 이를 발표할 예정이다. 공천심사위는 강삼재사무총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정재철전당대회의장 김종호정책위의장 등 당직자와 이세기서울시지부장등 당직자 만으로 대표되지 않는 지역의 중진 등을 참여시켜 8∼9명으로 구성할 방침이다. 공천심사를 거쳐 3일 발표될 공천확정자 규모는 전체 2백53개 지역구의 90%이상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회의는 현재 각 지역에 파견된 여론실사팀의 조사가 끝나는 대로 현역의원들이 몰려있는 호남을 제외한 전 지역에 대한 조직책 인선에 들어가 이달말까지 모두 마칠 방침이다. 또 내주초부터 선거대책위를 가동하기로 하고 지도부 구성을 위한 본격적인 인선에 들어갔다. 민주당도 이날 조강특위를 열어 사실상 공천자인 1백2명의 조직책을 발표했다. 이날 민주당 조직책으로 확정된 인사 가운데는 부산 해운대의 이기택상임고문,전북 정읍의 김원기공동대표,부산 중의 김정길전의원,서울 용산의 강창성의원,서울 동작갑의 장기표전민중당정책위원장,성남 분당의 성유보전한겨레신문편집국장 등이 포함되어 있다. 자민련은 이달말까지 아직 조직책을 선정하지 않은 90여곳에 대한 조직책 인선작업을 모두 끝내고 내달 초 선거대책위와 공천심사위를 발족시킬 예정이다.
  • 이회창씨 “개혁은 「보수」 지키는 방편”/신한국 입당 이모저모

    신한국당은 24일 입당절차를 마친 이회창전국무총리를 극진히 예우했다.오는 4월 총선에서 그에게 거는 신한국당의 바람을 반영한 것이다.다소 시끌벅적하게 느껴질 만큼 의례도 마련했다.「이회창카드」를 기선잡기로 한껏 활용하려는 뜻이다. ○…당지도부는 이전총리의 첫 출근을 최대한 부각시키느라 애썼다.이날 상오 입당서에 서명하려고 찾아온 이전총리를 강삼재사무총장·손학규대변인·강용식기조위원장등은 현관에서 영접했다.현관에 도열한 사무처요원 1백여명은 「이회창」을 연호하며 분위기를 돋우었고,여직원은 꽃다발을 증정했다.이같은 환영농도는 지난번 입당한 박찬종전의원 때와는 달랐다. 이전총리는 곧바로 총장실에 들러 강총장이 건네준 입당서에 서명하자 강총장이 『입당해주셔서 고맙습니다.잘 모시겠습니다』라고 인사하자 『마음이 무겁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이어 고위당직자회의가 열리고 있는 김윤환대표실을 찾아 김대표에게 『잘 부탁합니다』라고 인사를 건넸으며 이에 김대표는 『오히려 우리가 잘 부탁해야죠』라고 환영했다. 비공개회의에서 이전총리는 『정말 마음이 무겁다.정당에 대해서는 일자무식이니까 한 집안식구라고 생각하고 잘 보살펴달라』고 정중히 부탁했다.김대표는 『이전총리 입당이 긍정적으로 나온 여론조사결과를 보니 이제 선거를 할 만하다』고 화답했다. ○…이전총리는 이어 기자실에 들러 『현정부의 개혁에 문제점이 있었던 게 사실』이라고 지적한 뒤 『그러나 개혁과 안정을 해내지 못하면 돌이킬 수 없는 사태가 올 수 있다는 생각에서 국외자로 방관만 할 수 없었다』고 입당소감을 피력했다.그러면서 『개혁은 보수의 방편』이라고 규정했다. 이전총리는 『정치에 입신해 법조생활·총리·감사원장 때의 원칙과 행동이 바뀌지 않을 것』이라고 일관됨을 강조한 뒤 『어떤 현실에 부딪칠지 모르지만 부정적으로 몰리는 정치인으로 변신하지 않을 것』이라고 분명히 했다. 국민회의 김대중총재의 「안정론」에 대해 『지금은 야당에도 좋은 분이 많아 야당이 집권한다고 해서 나라가 망한다고는 생각지 않는다』면서도 『문민정부에 참여한 저로서는 이정권 동안에 안정발전을 성공시켜야 한다는 생각에서 입당했다』고 대답했다. 이전총리는 당사 6층 고문실에서 강용식기조위원장 등으로부터 당무에 관해 브리핑을 받은 뒤 김대표가 마련한 오찬장인 63빌딩으로 향했다.
  • 선거구 조정 따라 달라진 지역구 사정

    ◎부산 중·동구/한리헌·허삼수·김정길씨 “한판 승부”/신한국 부산북구­송두호·정형근씨 공천 경합/자민련 금산·논산­정태영·김범명의원 “세대결” 여야가 24일 선거구획정안에 전격합의함에 따라 해당지역 출마를 놓고 신경전을 벌여온 의원 및 출마희망자의 명암이 크게 엇갈리고 있다. ▷신한국당◁ 부산 강서가 인구하한선에 미달함에도 북구 일부와 합쳐 존속하게 되자 강서에 낙점을 받아놓고도 선거구 존폐문제로 한때 다른 지역을 물색하던 홍인길전청와대총무수석은 부담을 던 표정이다.그러나 강서의 현역의원인 송두호의원은 북구의 정형근위원장과 공천경합을 하게 됐다. 부산 중구(7만명)가 동구와 통합됨에 따라 가뜩이나 물갈이대상으로 거론돼온 중구의 정상천의원은 동구에 일찌감치 내정된 한리헌전경제수석에게 공천에서 밀리게 됐다.그러나 정의원은 무소속출마 불사의지를 밝혔고 동구의 현역으로 5·18내란관련 구속이 예정돼 있는 허삼수의원도 무소속으로 옥중출마할 태세인데다가 민주당의 김정길전의원도 출마를 선언,격전이예상된다. 해운대·기장은 기장군이 해운대일부와 합쳐 「딴살림」을 차렸으나 이곳의 김운환의원과 「전통야도회복」을 외치는 7선의 이기택민주당상임고문이 모두 해운대 본토에서 자존심대결을 선언,혈전을 치르게 됐다.기장군은 해운대·기장시절 김운환의원에게 경합하던 인사가 없어서 무주공산이 됐다.신한국당은 넘치는 부산 출마희망자를 소화할 자리를 하나 얻은 셈이다. 한때 옹진과 합친다는 소문이 있던 인천 강화가 계양일부와 합쳐짐에 따라 여권표 밀집지대인 옹진의 「접수」를 꿈꾸던 강화의 이경재위원장은 아쉬운 표정이다.반면 중동·옹진의 서정화원내총무는 옹진방어에 성공했다. 강원 태백·정선이 하한선 미달로 통합되자 태백의 유승승,정선의 박우병의원은 『지난해 선거구획정때 선거구존속을 위해 공조했는데…』라면서 공천경합이 불가피해진 「악연」에 한숨을 쉬었다.경북 예천이 문경에 흡수됨에 따라 예천의 번형식의원은 벌써부터 『문경에도 연고가 있다』고 문경의 이승무의원을 견제하기에 바쁘고 예천을 노리던 황병태전주중대사는 서울 강남지역으로 발걸음을 옮길 것 같다. ▷야권◁ 국민회의와 관련된 통합선거구는 전남 보성(유준상)과 화순(한영애),장흥(이영권)과 영암(유인학) 두 곳이다. 유준상의원은 『현역의원의 교체는 바람직하지 않다』며 『최근 전남지역의 여론조사에서 내가 인지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우회적으로 「교체불가」를 주장했다.한영애위원장에 대해서는 『건강도 좋지 않고….당초 전국구도 바랐는데…』라며 자진사퇴를 기대했다. 그러나 한위원장은 『「여성과 함께」라는 당의 이념을 존중할 것으로 안다』며 『정치개혁을 위한다면 당연히 3∼4선의원들이 교체돼야 하지 않겠느냐』고 유의원의 물갈이를 주장했다. 자민련은 충남 금산(정태영)과 논산(김범명)이 통합된다.정의원은 『서로 도와서 결정하겠다』고 원칙적 입장을 밝히면서도 『지역구민이 「선거구를 사수하라」고 요구하고 있다』며 물러설 수 없다는 입장을 견지했다. 이에 대해 김의원은 『논산의 유권자는 11만명이 넘지만 금산은 3만명선에 그치고 있다』고 인구통계상 우위론을 펼치며 『25일 지구당개편대회에는 김종필총재를 비롯,당지도부가 대거 참석,공천은 사실상 확정된 것과 진배없다』고 자신감을 보였다.충북 옥천(박준병)은 원래대로 영동·보은과 합쳐져 별문제가 없다.
  • 여 「선대기구 구성」 착수/김대표 오늘 청와대보고뒤 골격 확정

    신한국당은 오는 2월6일 전당대회가 끝난뒤부터 본격 가동될 15대총선 선거대책기구 구성작업에 착수했다. 김윤환대표위원은 25일 청와대 주례당무보고를 통해 이회창전총리와 박찬종전의원의 영입에 따른 선거대책기구 구성방안을 당총재인 김영삼대통령에게 보고한뒤 선대기구의 골격을 확정할 방침이다. 이와관련,신한국당의 한 핵심당직자는 24일 『한때 거론됐던 당지도체제와 선거대책기구의 이원화 방안은 검토하지 않기로 했다』면서 『선거대책기구의 명칭은 중앙선거대책위원회로 하고 선대위 의장은 이회창전총리,박찬종전의원 등 영입인사 및 당내 중진들을 부의장,선대위 본부장은 강삼재사무총장이 맡는 협의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국민회의 호남 공천경합지역 점검

    ◎부안­김진배씨 등 13명 경쟁/광주 서­정동채·정동년씨 각축/장흥·영암­이영권·유인학·김옥두의원 대결 국민회의 공천이 곧 당선으로 통하는 호남에서 공천경합이 심하지 않은 지역구는 거의 없다.특히 여·야의 선거구획정안조정으로 전남지역의 2개 지역구가 줄어들어 이 지역의 공천경합전은 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예측불허의 상황이다. 공천경합이 가장 치열한 곳은 전북 부안.현역인 이희천의원이 와병으로 출마가 어렵게 되자 무려 13명이 공천경합중이다.김진배전의원(61)과 국민회의 창당발기인으로 최근 두각을 나타낸 김춘진서울 영등포 「독일치과」원장(43·경희대 외래교수)이 접전을 벌이는 가운데 안병원보좌관협회장(50),김경민정책위부의장(41),김종국부안터미널대표(51),김호수아·태재단 중앙위원,이재환씨(58)등이 바쁘게 뛰고 있다.지난 주초 전문위원등으로 구성된 현지 여론실사팀이 파견되자 현지에 사무실을 내고 택시기사등을 동원,여론조성을 위한 홍보전이 가열되고 있다. 최락도의원이 구속된 김제도 이제껏 조직책을 발표하지 못할 정도로 만만치 않다.장성원전동아일보편집부국장(56)이 유력하나 이창렬전도의회의장(66),박명서원광대강사(56)가 무소속출마도 불사하겠다는 태도다.특히 최의원측이 이전의장을 밀고 있으나 여의치 않으면 「옥중출마」도 불사하겠다는 기세여서 정리가 간단치 않다. 광주에서는 정상용의원이 서울 서초을로 옮기는 바람에 비게 된 서구가 관심지역이다.정동채총재비서실장(46)에게 무게중심이 이동중이나 재야출신인 정동년(43)·김종배(43)·나상기(46)씨가 지역특성을 들어 연고권을 주장한다.여기에 김대중총재의 홍보특보인 이영일전의원(57)까지 가세했다. 이 3개 지역구는 현역의원이 출마하지 못하거나 여의치 않은 지역이다.선거구가 새롭게 조정된 장흥·영암과 보성·화순은 공천경합양상이 아주 복잡하다.이영권의원의 장흥과 유인학의원의 영암,유준상의원의 보성과 한영애위원장의 화순은 벌써부터 공천희망자가 아닌 현역의원간에도 신경전이 치열하다. 장흥·영암의 경우 이의원과 유의원 말고도 장흥이 고향인 전국구 김옥두의원이최근 의정보고서를 돌리는등 오래전부터 눈독을 들여 최고관심지역으로 떠올랐다.그런데다 유의원의 영암은 지난 6·27 도지사선거때 전석홍전보훈처장(62)이 허경만지사를 누른 유일한 지역이어서 현재는 누구도 장담할 수 없다.
  • 민주당 지도부 총선 “배수진”/장을병대표 회견 언저리

    ◎“잘못하면 교섭단체 구성도 힘들다” 판단/KT·양대표 등 3명 모두 지역구에 출진 민주당의 장을병공동대표가 23일 고향인 강원도 삼척에 출사표를 던졌다.김원기공동대표도 곧 지역구인 전북 정읍 출마를 선언할 계획이다.따라서 부산 해운대의 이기택고문등 당 지도부 3명 모두가 4·11총선에서 지역구에 나서게 됐다. 지도부의 지역구 출진은 그만큼 민주당이 「비상상황」에 처했음을 뜻한다.이회창전총리 영입등 신한국당의 활발한 총선준비는 수도권승부에 사활을 건 민주당의 입지를 더욱 좁히고 있다. 각종 여론조사에서도 정당 자체에 대한 지지도는 비교적 높으면서도 지역기반이 없는 탓에 예상 의석수는 최하위를 면치 못하고 있다.총선이후 원내교섭단체 구성까지 위협받는 수준이다. 지도부가 정치생명을 걸고 「사지」나 다름없는 영·호남과 강원을 택한 것은 결국 장대표의 이날 지적대로 「필사즉생」의 배수진만이 살아남는 길이라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전국구는 명망있는 영입인사들에게 내주고 현역의원은 한명 예외없이 전원 지역구에나서기로 한 것도 같은 맥락이라고 할 수 있다. 이로써 민주당의 선거체제는 지도부 3인이 영남­호남­강원의 최전선에 서고,이철·박계동의원,이부영·노무현전의원등 「스타」급 인사들이 전략지역인 서울·수도권과 충청권 공략에 나서는 「다이아몬드」형 체제를 갖추게 됐다.지도부가 적진에서 당의 참신성과 세대교체의 기치를 내세워 바람을 일으킨다면 비록 취약지역이지만 몇몇 후보의 동반당선도 가능해 목표한 70석 이상의 의석을 확보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 장대표의 출마로 삼척은 대학 선후배간의 맞대결이 펼쳐지게 됐다.현역인 신한국당의 김정남의원이 장대표의 성균관대 후배이다. 김의원은 이곳에서만 3선을 기록한 관록을 내세워 수성을 자신하고,장대표는 만년 여도인 강원도의 「자존심」을 부추기며 인물교체의 바람을 일으켜 민주당의 깃발을 꽂겠다는 각오다.
  • 여 「이회창씨 예우」와 정치권 반응

    ◎“박찬종·이홍구씨와 삼각편대 구축”/“선대의장 적격” 당내에 공감대 형성­여/충격·당혹… 총선 표 잠식 최소화 고심­야 22일 이회창전국무총리의 입당에 대해 신한국당은 총선 전초전에서 기선을 제압하는 전기가 마련됐다고 고무된 반응을 보였다.그러나 국민회의측은 「일제 비난」으로 충격을 대신했으며 이전총리의 영입에 공을 들여온 민주당은 『유감』으로,자민련은 『남의 일』이라며 애써 무시하면서도 걱정하는 기색이 역력했다. ▷신한국당◁ ○…이전총리가 비록 단기필마이지만 만군에 맞먹는 상징성을 갖고 있다는 판단아래 무척 고조된 분위기다.특히 박찬종전의원과 곧 영입할 이홍구전총리와 함께 최대 승부처인 수도권 공략을 위한 「삼각편대」가 구축되게 됐다며 고무된 모습이다.이전총리의 「개혁」,박전의원의 「3김청산」,이홍구전총리의 「보수안정」이 조화돼 폭넓은 지지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판단이다. ○…그러나 이전총리의 영입을 보는 속사정은 미묘하다.그의 위상으로 볼때 총선후에는 후계구도 문제가 더욱 복잡하게 전개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당내에서는 『지금은 총선만 신경쓸 때』임을 강조하고 있지만 어차피 선거 뒤에는 불거져 나올 수밖에 없는 사안인 것이다. 이전총리 예우문제를 놓고는 선거대책위의장이 적격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물론 전국구 국회의원 1번도 함께다. 하지만 김윤환대표의 위상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이 때문에 두사람이 공동의장이 되거나 김대표를 명예의장으로 하는 두 방안도 검토되고 있다.그러나 김대표는 두가지 방안을 모두 수용할 뜻을 내비치고 있어 별다른 어려움은 없을 전망이다. ▷야권◁ ○…국민회의는 이전총리를 향해 일제히 포문을 열었다.입당은 어쩔수 없지만 그 영향은 최소화해야 한다는 생각에서다.김대중총재는 이날 부평을 지구당 창당대회에서 『김영삼대통령을 받들수 없다고 했다가 다시 받드는 것은 「정치행상」과 다를 바 없다』며 『이런 정치인은 총선에서 단호한 심판을 내려야 한다』고 비난했다. ○…민주당은 내부적으로 큰 충격을 받은 모습이다. 이철총무는 『소나무는 산에있을 때 의미가 있는 것이지 정권의 보호막인 온실에 들어가면 분재에 불과하다』고 비난했다.장기욱·박계동의원 등은 『법치우위를 주장하는 인물로 여겼는데 정치에 끌려가는 모습을 보니 안타까운 심정』이라고 아쉬움을 나타냈다. ○…자민련의 김종필총재는 간부회의 도중 입당사실을 전해듣고 『남이 이렇게 하건 저렇게 하건 우리가 알 바 아니다』고 관심이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그러나 일부 당직자들은 『신한국당의 기존 대권후보들과 심각한 마찰을 빚을 것』이라면서도 『이번 총선에서는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치지 않겠느냐』고 다소 우려하는 반응이었다.
  • 개혁세력 결집…여 총선전략“청신호”/이회장전총리 영입의미와 전망

    ◎“안정속의 개혁” 중산층에 바람몰이 예상/총선결과 따라 대선후보경쟁 변수 될듯 김영삼대통령이 직접 나서 이회창전총리를 신한국당에 영입하는데 성공함으로써 4월 총선에서 과반수 의석을 얻겠다는 여권의 전략에 힘이 붙고 있다. 김대통령은 22일 상오 이전총리를 면담한 자리에서 의미심장한 얘기를 했다.『과거 80년대 후반 혼란스러웠던 여소야대의 전철이 되풀이돼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이어 『그런 의미에서 이전총리의 입당은 아주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신한국당이 15대 총선에서 제1당은 되더라도 과반수에는 못미치리라는게 일반의 예상이다.그러나 김대통령은 안정의석을 확보하겠다는 투지에 불타고 있음을 이전총리의 영입을 통해 보여준 셈이다.또 이전총리를 신한국당에 참여시킴으로써 여당의 목표가 실현될 수도 있다는 분위기를 잡아가고 있다. 이전총리와 지난주 신한국당에 동참한 박찬종전의원은 개혁,세대교체 이미지가 강해 젊은 층에게 인기가 높다.따라서 여야 정당이 사활을 걸고 있는 수도권에서 여당 득표율을 높여줄 것으로 전망된다. 이 두사람과 함께 보수성향의 이홍구전총리가 영입되면 개혁과 안정이 조화되는 「트로이카 선거체제」를 갖출 수 있을 것이라고 여권의 한 관계자는 밝혔다.이전총리와 내각의 이수성총리는 역사바로잡기를 대표할 당정 투톱으로 불릴만 하다. 신한국당은 이전총리를 전국구 1번으로 공천,선거대책위 의장으로 추대한다는 방침이다.박찬종전의원 등 다른 중진들은 수도권,영남권,호남권,충청권 등 5∼6개 권역으로 나눠 선거대책위 부의장을 맡을 것 같다. 신한국당이 선거대책위원장제를 두지 않는 대신 선대위 의장제를 검토하고 있는 데는 이전총리를 「준총재급」으로 예우하겠다는 취지도 엿보인다.청와대의 한 고위관계자는 『김대통령이 야당 총재시절 선대위 의장·부의장제를 채택했던 적이 있다』고 소개했다. 여권은 선거결과에 따라 「반대급부」가 있다는 각오로 각 중진들을 뛰게 만든다는 계획도 짜고 있다.「반대급부」에는 대권 후보경쟁도 포함되어 있다고 보아야 한다. 청와대나 이전총리 자신은 『김대통령의 역사바로세우기와 개혁추진에 사심없이 동참하기 위해 입당했다』고 밝히고 있다.청와대는 이전총리의 정치입문을 계기로 안정속에 개혁을 바라는 건전한 세력이 여권에 다수 동참해 주길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전총리의 영입에서 보았듯 김대통령의 「흡인력」은 대단한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김대통령은 박찬종전의원과 지난 19일 만찬을 한데 이어 20일에는 서상목의원을 청와대로 불러 손수 공천 경합을 정리했다. 앞으로도 김대통령은 사회 각계 원로와 참신한 인사들을 범여권에 포진시키는 노력을 계속하리라 예상된다.강영훈·이세중·서영훈·고흥문·이철승씨 등 다양한 인사들이 추가영입대상으로 거론된다.
  • “이회창씨 곧 신한국 입당”/전국구 1번 공천… 선대위장 추대

    ◎여고위관계자 밝혀 이회창전국무총리가 곧 신한국당에 입당할 것으로 21일 알려졌다. 여권의 한 고위관계자는 이날 『그동안 신한국당 영입에 부정적이었던 이전총리가 청와대와 신한국당의 끈질긴 설득에 마음이 움직이고 있다』면서 『이전총리의 영입이 성사되면 4월 총선에서 전국구 1번으로 공천,당선거대책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하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전총리가 영입되면 이미 입당한 박찬종 전의원에 이어 신한국당의 개혁성향이 강화되고 후속 영입작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아울러 수도권 득표에도 큰 성과가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다른 관계자는 『지난해말 김영삼대통령과 이전총리가 청와대에서 만난 데 이어 두사람이 곧 다시 회동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한편 김대통령은 22일 낮 세계화추진위원들과 오찬을 할 예정이었으나 이를 26일로 연기해 그 배경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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