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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썰전’ 안철수의 자신감 “문재인 이길 수 있다”

    ‘썰전’ 안철수의 자신감 “문재인 이길 수 있다”

    야권 대선 주자 중 한 명인 안철수 국민의당 의원이 지난 23일 JTBC 시사 대담 프로그램 ‘썰전’에 출연해 더불어민주당 대선 주자 경쟁자들을 한 사람씩 평가했다. 이날 방송에서 안 의원은 “안철수에게 문재인이란”이라는 질문에 “경쟁자다. 이길 수 있는 경쟁자”라고 답했다. 비록 각종 지지율 여론조사에서는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밀리지만 본격적인 대선 무대가 열리면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을 내비쳤다. 안 의원은 안희정 충남지사를 향해서는 “집안 사람”이라고 말했다. 같은 안(安)씨 성을 가졌다는 이유에서다. “(문 전 대표보다) 안희정 지사에게 더 호의적인 것 같다”는 질문에 안 의원은 “같은 50대니까 더 가깝다”고 밝혔다. 이재명 성남시장에 대해서는 “이 시장은 정치적으로 자수성가한 인물 아니냐. 동질감을 느낀다”면서 “요즘 (지지율이 고전 중이라) 어려운 이재명 시장에게 힘내라고 말하고 싶다. (주먹을 불끈 쥐고) 파이팅”이라고 외치기도 했다. 이에 전원책 변호사가 “솔직히 이재명 시장과 안 의원은 상반돼 보인다”고 지적하자 안 의원은 “나도 정치적 자수성가 아니냐. 홀로 창당 후 40석 가까운 의석도 만들었고, V3(백신 프로그램) 개발도 모두 자수성가 한 일이다”고 응수했다. 썰전은 또 안 의원의 경제, 안보, 교육 공약을 검증하기도 했다. 안 의원은 자신의 경제 분야 공약으로 ‘중소기업 임금 대기업 80%까지 정부가 한시적으로 보전’, 안보 분야 공약으로 ‘한·미 동맹을 기반으로 한 자강안보 추진’, 교육 분야 공약으로는 ‘초등 5년-중등 5년-진로탐색·직업학교 2년으로 학제 개편’을 주장했다. 이날 안 의원은 그동안 ‘우유부단’, ‘간철수’(간을 많이 본다는 의미의 별명)라는 이미지에서 벗어나 명쾌하면서도 거침없는 발언들을 선보였다. 그는 “예전에는 지나간 일을 구차하게 설명하려 하지 않았다. 시간이 지나면 드러났기 때문이다. 그런데 정치에서는 항상 왜곡하는 상대방이 있어 설명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뒤늦게 깨달았다”면서 달라진 배경을 밝혔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동치미’ 강주은, “상남자 최민수? 바퀴벌레도 못잡아” 폭로

    ‘동치미’ 강주은, “상남자 최민수? 바퀴벌레도 못잡아” 폭로

    배우 최민수의 아내 강주은이 MBN ‘동치미’에 출연해 남편에게 가장 실망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18일 방송되는 MBN ‘동치미’에서는 ‘당신이 어떻게 나를 배신해?’라는 주제로 코미디언 김지선, 변호사 전원책, 배우 이철민, 방송인 허수경과 강주은 등이 출연해 대화를 나눈다. 배우 최민수의 아내 강주은은 최근 녹화에서 “남편에게 심하게 배신감을 느낀 적이 있다”며 “한국에서 남편은 카리스마 있고 상남자 같은 이미지로 비춰지는데, 실제로는 전혀 아니다. 바퀴벌레도 무서워한다”고 말했다. 강주은은 “캐나다에 살면서 2세 때부터 부모님과 캠핑을 많이 다녔다. 결혼 후에는 잘 다니지 못했는데, 하루는 친정아버지께서 남편과 함께 다 같이 캠핑을 가자고 하시더라. 남편이 대학교 시절, 배낭 메고 혼자 산에 가서 산적도 있다고 해서 나도 그때는 남편을 터프하고 남자답게 봤다”고 속내를 전했다. 그는 “캐나다에 ‘킬베어 파크’라는 공원 내 캠핑장에 갔는데, 공원 입구부터 큰 곰 사진과 경고 문구 등이 가득했고 음식물은 자동차 안에 넣어두라는 등 여러 가지 주의사항들이 있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남편이 그걸 봤는지 그날 새벽 1시에 갑자기 나를 급히 깨우더라. 무슨 일이냐고 물었더니 ‘곰이 나타났어’라는 대답이 돌아왔다. 그 공원에서 내가 2세 때부터 자주 캠핑을 해봤는데 곰을 본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 남편에게 급히 밖에 한 번 나가보라고 했더니, 남편이 ‘주은이가 나가보면 안 돼?’라고 약한 모습을 보이더라. 속으로 ‘남자가 맞나’ 싶었다”고 했다. 강주은은 “겁이 많은 남편을 대신해 밖으로 나가보니, 곰이 아닌 너구리 식구가 우리 텐트를 찾았던 것이더라. 차에 음식물을 다 두고 온 줄 알았는데, 라면 봉지가 하나 있었고 너구리가 그걸 먹고 있더라. 그때 남편 최민수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됐다. 한 때 산 속에서 살았고 한국을 대표하는 상남자라고 생각했던 남편이 이렇게 겁이 많을 줄 몰랐다. 그 순간 가장 실망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썰전 전원책 이재명 성남시장에 “알겠나 친구야” 지적

    썰전 전원책 이재명 성남시장에 “알겠나 친구야” 지적

    썰전 전원책 변호사가 이재명 성남시장에게 “알겠나? 친구야”라고 말해 온라인상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16일 방송된 JTBC ‘썰전’에 이 시장이 출연했다. 이날 마련된 ‘2017 대선주자 릴레이 썰전’ 코너에 참여한 것이다. 유시민 작가는 “대통령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권력이다. 권력은 사람을 다치게 하는 경우도 많은데 그에 대한 두려움은 없는지?”라고 질문했다. 이 시장은 “국민이 기대하는 바와 부합하는 나라를 만들 수 있겠냐 하는 두려움이 있다”고 답변했다. 전원책 변호사는 “대통령이 되는데 필요한 덕목과 자질이 무엇이냐?”고 물었다. 이 시장은 “공평무사함과 자기중심성, 용기가 있어야 한다”며 “두려움은 누구나 있다. 저도 똑같은 인간이고 두렵다. 두려움을 이기기 위해 노력한다”고 말했다. 이에 전 변호사는 “대통령이 가져야 할 첫 번째 덕목은 지식이다”라면서 “저번 신년토론에서 열을 냈는가 하면 어떻게 국가부채 재정에 관해서 전혀 모르시는 분이 기본 소득제를 주장할 수 있는가?”라고 지적했다. 이어 “그대가 대통령이 아니고 성남시장만 하겠다고 하면 화낼 일이 전혀 없다”면서 “대통령이라면 수많은 현안에 대해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그래서 제가 그때 열을 냈던 것이다. 알겠나 친구야”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제가 장담하는데 정책을 낼 때 저처럼 철저하게 준비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라고 장담한다”고 강조했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썰전’ 이재명, “두테르테 반, 샌더슨 반”이라는 전원책 말에…

    ‘썰전’ 이재명, “두테르테 반, 샌더슨 반”이라는 전원책 말에…

    더불어민주당의 대권 주자인 이재명 성남시장이 ‘썰전’에 출연, 전원책 변호사와 만난다. 최근 진행된 JTBC 이슈 리뷰 토크쇼 ‘썰전’ 녹화에서 지난주에 이어 진행된 ‘차기 대선주자 릴레이 썰전’ 코너에 이재명 시장이 출연했다. 이날 김구라는 오프닝 멘트에서 “오늘 부제는 전원책-이재명의 절친노트”라며고 말했다. 이에 이재명은 전원책에게 “오늘은 평화협정 체결하고 잘 지내보자”며 부드러운 분위기를 조성했다. 그러자 전원책은 “전 세계에서 평화협정이 유지되는 것은 평균 2년이 안 된다”고 선을 그어 웃음을 자아냈다. 유시민이 이재명 시장을 ‘트럼프 반, 노무현 반을 섞은 후보’라고 언급했던 것과 관련해 이재명 시장은 “가능하면 노무현 반, 샌더스 반으로 해 달라”며 정정을 요청했다. 이에 전원책은 “두테르테 반, 샌더스 반으로 하라”고 덧붙였고, 이재명은 “(앞서 말했던) 평화 협정이 2년이 아니고 2분 걸렸다”며 입담을 뽐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썰전’ 문재인 출연…전원책에 “선배인 줄 알았다”

    ‘썰전’ 문재인 출연…전원책에 “선배인 줄 알았다”

    ‘썰전’에 유력 대권 주자 중 한 명인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출연했다. 9일 JTBC ‘썰전’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차기 대선주자 릴레이 썰전’ 코너가 방송된다. 출연자는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 MC 김구라의 진행으로 유시민, 전원책의 날선 질문 공세가 펼쳐졌다. 문재인 전 대표의 이력을 소개하던 김구라는 “전원책 변호사님과 문재인 전 대표님이 경희대학교 법대 동문이다. 두 분 (학번 차이가) 어떻게 되시냐?“라고 물었다. 이에 전원책은 “(문재인 전 대표가) 내 선배님이다. 나는 노느라 학교를 천천히 갔다”고 말했다. 그러자 문재인 전 대표는 “나는 전 변호사님이 선배인 줄 알았다”고 말했고, 이에 전원책 변호사가 “내가 (그럴 줄 알고) 일부러 염색을 하고 왔다”며 셀프(?) 디스를 해 현장에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시민, 유승민 딸 견제? “자꾸 내 딸과 비교”

    유시민, 유승민 딸 견제? “자꾸 내 딸과 비교”

    ‘썰전’의 유시민 작가가 유승민 딸 유담 언급에 난색을 표했다. 2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지난해 20대 총선 당시 화제를 모았던 유담이 언급됐다. MC 김구라는 “요즘 총선에서는 가족들도 많이 도와주고 그러지 않느냐”고 했다. 하지만 유시민 작가가 “딸 이야기는 하지 말자”며 화제를 돌리려 했고, 유승민 의원 또한 “저도 (딸 이야기) 하는 거 원치 않는다”며 가족 이야기에 부담감을 토로했다. 그러자 전원책 변호사는 “왜 남의 강점을 덮으려고 그러느냐. 트럼프의 당선도 딸 이방카가 일등 공신”이라며 유시민 작가의 태도를 문제 삼았고, 유시민 작가는 “자꾸 제 딸하고 비교하니까 그렇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유승민 의원은 대선 출마선언 현장에 가족을 대동한 것에 대해 “가족들을 부를지 말지 고민했지만, 가족들을 인사를 해야겠다 싶어 불렀다”면서 “딸을 선거에 이용하고 싶지 않다”고 선을 그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썰전’ 유승민 의원, 미모의 딸 언급…“굉장히 부담스러워 한다”

    ‘썰전’ 유승민 의원, 미모의 딸 언급…“굉장히 부담스러워 한다”

    최근 대선 출마를 선언한 바른정당 유승민 의원이 ‘썰전’에 출연해 미모의 딸에 대해 언급했다. 2일 방송되는 JTBC ‘썰전’에서는 ‘2017 대한민국 차기 지도자는 누가 될 것인가? 유력 대선 주자들과 함께하는 독한 혀들의 전쟁’ 코너가 전파를 탄다. 첫 번째 대선주자 후보로 유승민 의원이 출연한 가운데 유시민, 전원책의 날선 질문 공세가 펼쳐졌다. 김구라는 유승민 의원의 대선 레이스에 관해 이야기하며 “작년에 (유승민 의원) 총선을 위해 가족분들이 도움을 주셨더라”고 운을 뗐다. 미모로 화제가 된 유승민 의원의 딸 이야기를 꺼내려 했다. 그러자 유시민은 “딸 얘기하려고 그러지? 대선 후보 모셔 놓고 그런 가십성 이야기는 하지 말자”라며 단호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전원책은 “트럼프도 이방카가 최대 공신이다”라고 반박해 현장에 웃음을 자아냈다. 유승민 의원은 “딸이 원하지 않는 걸 제가 무슨 수로…언론에 노출된 후 굉장히 부담스러워 한다”고 털어놨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황교안 새누리 대선후보 되나…인명진, 방송서 러브콜

    황교안 새누리 대선후보 되나…인명진, 방송서 러브콜

    인명진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은 30일 “당연히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우리 당 대선 후보가 됐으면 좋겠다”면서 황 대행에 러브콜을 보냈다. 인명진 위원장은 이날 오후 TV조선 ‘전원책의 이것이 정치다’에 출연해 “그분이 결단해서 대선 후보가 된다고 할 때 우리 당으로선 싫어할 일이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인 위원장은 “황 대행은 새누리당 당원이 아니지만, 상당히 많은 보수 세력 국민이 ‘황교안이 대통령 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한다. 지지율이 10% 정도 나오는데 이 분은 새누리당과 연결돼 있는 분”이라고 말했다. 인 위원장은 “황 대행에 대해 여론이 관심을 보이는 것은 ‘새누리당도 이제 후보를 내도 된다’고 하는 뜻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인 위원장은 최근 “설연휴가 지나면 깜짝 놀랄만한 후보가 나올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이에 이같은 발언이 새누리당이 황 권한대행을 독자적 대선후보로 내보내려는 게 아니냐는 관측을 낳고 있다. 황 대행은 새누리 바른정당 등 범여권 대선후보 여론조사에서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에 이어 2~3위를 기록하고 있다. 황 대행은 “황 대행의 대선출마는 미친 짓”이라고 표현한 정진석 전 새누리당 원내대표의 페이스북 글이 화제가 되자 기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 “정치인으로서 품격있는 표현을 써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재명 성남시장 “성과연봉제 강제도입 작살낼 것”

    이재명 성남시장 “성과연봉제 강제도입 작살낼 것”

     대선 출마를 선언한 이재명 성남시장이 30일 “성과연봉제는 근로자 지위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노사합의에 따라 도입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며 공공기관의 성과연봉제 강제도입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시장은 페이스북에 올린 ‘성과연봉제 강제도입 작살내겠습니다’라는 글에서 “성과연봉제를 도입하면 연봉이 매년 달라져 근로자 입장에서는 안정성이 떨어지며 조직 내 경쟁이 심화되고 평가하는 사용자 측 입지가 강화되어 근로자 지위가 약해지고 노동강도는 점점 세지게 된다”고 비판했다. 이어 그는 “또 시간이 지나면 노무비 총액이 축소되어 총임금이 전반적으로 하향되는 경향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 시장은 “저와 다른 경제관을 가진 전원책 변호사도 미국에서 공공부문에 도입했다가 소송이 계속 제기돼 폐지됐으며 영국에서는 금융권에서 도입했다가 무분별한 경쟁 심화로 금융상품의 불완전 판매가 지속돼 실패를 겪었다고 해외 실패 사례를 설명한 적도 있다”면서 “그런데도 박근혜 정권은 해외 실패 사례에 대한 성찰 없이 이분법적 시각으로 강제 도입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효율성보다 공공성이 중요시되는 분야에서 어떤 임금제도가 적합한지 논의가 필요하며 노사 합의가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이재명 “박근혜 정부 성과연봉제 강제도입 작살내겠다”

    이재명 “박근혜 정부 성과연봉제 강제도입 작살내겠다”

    이재명 성남시장이 박근혜 정권의 공공기관 성과연봉제 강제도입에 강한 어조로 비판했다. 이 시장은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성과연봉제 강제도입 작살내겠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효율성보다 공공성이 중요시되는 분야에서 어떤 임금제도가 적합한지 좀 더 논의가 필요하며 노사합의가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성과연봉제는 임금을 근속연수와 직급이 아닌 한 해 개인별 성과에 따라 차등을 둔다. 이 시장은 “성과연봉제를 도입하면 조직 내 경쟁이 심화되고 사용자 측 입지가 강화되며 노동강도는 점점 세지게 된다”면서 “시간이 지나면 노무비 총액이 축소돼 총임금이 전반적으로 하향되는 경향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저와 다른 경제관을 가진 전원책 변호사님도 미국에서 공공부문에 도입했다가 소송이 계속 제기돼 폐지됐으며 영국에서는 금융권에서 도입했다가 무분별한 경쟁 심화로 금융상품의 불완전 판매가 지속돼 실패를 겪었다고 해외 실패사례를 설명한 적도 있다”면서 “그런데도 박근혜 정권은 해외 실패사례에 대한 성찰 없이 이분법적 시각으로 강제도입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썰전’ 전원책, 안희정 극찬…“공부하지 않고 할 수 없는 정책 말한다”

    ‘썰전’ 전원책, 안희정 극찬…“공부하지 않고 할 수 없는 정책 말한다”

    JTBC ‘썰전’에서 전원책 변호사가 안희정 충남도지사를 극찬했다. 26일 방송에서는 조기 대선 국면 속에 대권 잠룡들의 셈법과 그동안 화제가 됐던 발언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전원책 변호사는 특히 안 지사에 대해 “공부를 하지 않고는 할 수 없는 정책들을 말한다”고 말했다. 전 변호사는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대통령이 된다면 안 지사가 “부통령으로 지목할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자 “완벽한 보완재”라고 호평했다. 또 “문 전 대표가 못 가지고 있는 부분을 안 지사가 갖고 있다”라며 보기 드물게 칭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썰전’ 전원책 “반기문이 보수의 등대? 보수에 희망이 없다보니···”

    ‘썰전’ 전원책 “반기문이 보수의 등대? 보수에 희망이 없다보니···”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지난 10년 간 맡았던 사무총장직을 마치고 지난 12일 한국에 귀국했다. 반 총장은 “분열된 나라를 하나로 묶기 위해 제 한 몸 불사를 각오가 돼 있다”면서 사실상 대권 행보의 시작을 알렸다. 같은 날 밤 JTBC에서 방송된 시사 대담 프로그램 ‘썰전’에서도 반 전 총장에 대한 언급이 나왔다. 방송 녹화일이 반 전 총장 귀국일 전이지만 전원책 변호사와 유시민 작가가 차기 대선 주자들을 소개하는 과정에서 반 전 총장에 대한 평가도 자연스럽게 나온 것이다. 전 변호사는 주로 보수 성향의 유권자들이 반 전 총장에 대한 지지 의사를 표시하는 것은 “우리나라의 보수 세력들이 지금 희망이 없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전 변호사는 최순실(61·구속기소)씨의 국정농단 사태로 박근혜 대통령을 지지한 보수 세력의 침체된 분위기를 의식한 듯 위와 같은 말을 한 뒤 “친박·비박을 떠나 보수 대권주자가 마땅치 않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보수 세력들이 지금 희망이 얼마나 없으면 고 노무현 전 대통령과 함께 일한 반 전 사무총장을 지지하겠나”라고 덧붙였다. 반 전 총장은 ‘참여정부’ 시절 대통령비서실 외교보좌관과 당시 외교통상부(현재 외교부) 장관을 지낸 바 있다. 하지만 전 변호사는 “현재 반 전 총장을 보수의 등대라고 생각하는데, 귀국하고 무슨 말을 할지는 두고 봐야 한다”면서 “검증 과정에서 어떤 문제들이 튀어 나올지도 봐야 한다”고 신중론을 펼쳤다. 이에 오는 19일 방송되는 ‘썰전’에서 반 전 총장의 귀국 및 귀국일 이후의 행보에 대한 전 변호사의 평가가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전 변호사는 “이번에 (반 전 총장이) 들어오면서 현충원, 팽목항, 5.18묘지, 봉하마을에 간다고 한다. 이것에 순수한가 보면 아니다. 정치적 행보”라면서 “사람들 눈에, 대권 욕심에 (반 전 총장이) 눈이 먼 것으로 보이면 어려워진다. 본인의 생각과 화두를 먼저 던져야 하는데 그런 이벤트성 행보부터 벌이는 게 답답하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썰전’ 전원책 “반기문, 벌써 이벤트성 행보…본인 생각부터 말해야”

    ‘썰전’ 전원책 “반기문, 벌써 이벤트성 행보…본인 생각부터 말해야”

    전원책 변호사가 ‘썰전’에서 유시민 작가와 함께 차기 대선 유력 후보들을 한명씩 분석했다. 지난 12일 귀국한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에 대해서는 “이벤트성 행보부터 벌이는 게 답답하다”고 지적했다. 지난 12일 밤 JTBC에서 방송된 시사 대담 프로그램 ‘썰전’에서 전 변호사는 먼저 안희정 충남지사에 대해 언급했다. 안 지사는 오는 22일 차기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할 예정이다. 최근 안 지사는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의 정계 은퇴 촉구에 이어 이날 귀국한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에 대해 “대선에 출마할 자격이 없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또 “제 머릿속에는 ‘친노 적자’는 없다”면서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의 차별화를 강조하기도 했다. 전 변호사는 이런 안 지사의 발언에 대해 “본인이 물러나라 할 처지는 아니다. 그런 식으로 한다면, 노무현 대통령 돌아가시기 전에 그분이 ‘나는 폐족’이라고 했다”면서 “요사이 안희정 지사가 하는 걸 보니 차기가 아니라 차차기를 노리는 것 같다. 차차기를 노려서 지명도를 올려놓고 5년 뒤를 노리는게 아닐까”라고 말했다. 유 작가는 전 변호사의 이야기를 듣고 “(안 지사가) 그동안 충남에서 잘 하고 있었는데 중앙정치 무대에서는 ‘뭐야’ 하는거다. 어딘가 한 칼을 휘둘러야 하는데 눈에 띄는게 손학규 대표니까 칼을 휘두른 것”이라면서 “지지율 낮은 사람이 치려면 센 사람을 쳐야 한다. 반기문 총장에 대해서도 말했고 문재인 대표에 대해서도 말했다. 전선을 확대하는거다. 이건 흔히 대통령 선거가 급박하게 돌아갈 때 쓸 수 있는 방식”이라고 덧붙였다. 전 변호사는 박원순 서울시장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그는 “박원순 시장은 답답하다. 야권 후보를 논의할 때 문재인, 안철수(전 국민의당 상임공동대표)와 함께 늘 ‘빅3’에 들어갔는데 어느 순간 내려가더니 ‘빅5’, ‘빅7’에 빠져버렸다”라면서 “이재명 성남시장은 왜 떴을까 생각하면서 본인도 강한 이야기를 했다. 여러모로 본인도 준비를 해서 정치적인 퍼포먼스를 벌였는데 대중 반응이 신통치 않다”고 말했다. 최근 박 시장은 “이미 문 전 대표는 기득권이 됐다”면서 “지금도 민주당을 지배하는 친문 기득권이 가져오는 여러 문제도 청산의 대상”이라고 문 전 대표를 향해 강경 발언을 한 적이 있다. 유 작가는 “박 시장이 그동안 긍정적인 모습으로 자기 장점을 이야기 해왔다. 아이디어가 많고 경험도 풍부하고. 근데 그걸로 끝이고 지지율이 안 올라갔다”면서 “그러니까 ‘정규 문법’으로 오는거다. 이럴 때는 앞서가는 사람을 쳐야 한다. 이게 일종의 불문율”고 밝혔다. 박원순 시장과 이재명 시장의 연대 가능성에 대해 전 변호사와 유 작가 모두 “연대해봐야 소용없다. 캐릭터가 워낙 다르다”, “생각의 방향 분 아니라 어젠다를 대하는 이해의 차이도 크다. 연대하면 둘다 마이너스다”고 입을 모았다. 전 변호사의 눈에 유승민 바른정당 의원은 “최근 들어와서 가장 시각을 바꾸고 있는 정치인 중 한 명”이었다. 전 변호사는 “대선에서 가장 큰 어젠다가 안보와 경제다. 요새 유달리 안보를 강조한다”면서 “문재인 전 대표와 각을 세우는 효과가 있을거다. 본인이 ‘따뜻한 보수’라는 소리를 해서 의심을 받아도, 안보 의지를 보여주면 보수의 신망을 얻을 수 있다는 생각인 것이다. 보수 주자들 중에는 방향을 잘 잡은거다”고 평가했다. 반기문 전 총장의 귀국 후 일정을 본 전 변호사는 “정치적 행보”라고 단언했다. 전 변호사는 “이번에 (반 전 총장이) 들어오면서 현충원, 팽목항, 5.18묘지, 봉하마을에 간다고 한다. 이것에 순수한가 보면 아니다. 정치적 행보”라면서 “사람들 눈에, 대권 욕심에 (반 전 총장이) 눈이 먼 것으로 보이면 어려워진다. 본인의 생각과 화두를 먼저 던져야 하는데 그런 이벤트성 행보부터 벌이는 게 답답하다”고 비판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썰전 전원책 유시민 “朴정부 무슨 자격으로 위안부 합의? 법률적 무효”

    썰전 전원책 유시민 “朴정부 무슨 자격으로 위안부 합의? 법률적 무효”

    전원책 변호사와 유시민 작가가 한·일 위안부 합의에 대해 “일본에게 받은 10억 엔을 돌려주라”고 입을 모았다. 12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평화의 소녀상’ 철거를 요구하는 일본 정부와 아베 총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최근 부산에 있는 일본 총영사관 앞에 소녀상이 설치되자 일본은 한일 통화 스와프 중단, 주한 일본 대사와 총영사 소환 등 강경대응에 나섰다. 유시민 작가는 “대사나 부산총영사 소환은 별로 신경 쓸거 없고 때 되면 다시 온다”면서 “지금 일본 태도는 ‘너희 10억 엔 받았으면 정부가 책임을 지고 소녀상 설치를 못하게 해야지’라고 하는 거다. 지금 이따위로 한국 사회를 보고 있는 거냐”라고 말했다. 이어 “본인들이 잘못을 했기 때문에 10억 엔을 준 것이다. 잘못도 안 했는데 돈을 주냐. 잘못한 게 없으면 10억 엔을 낼 이유도 없고, 10억 엔을 냈으면 잘못했다는 사과가 따라 와야지 뭐 이런 경우가 다 있냐”고 분노했다. 전원책 변호사는 “아베가 위안부 협상을 발표했을 때 본인이 직접 사죄를 한 게 아니다. 대독을 시켰다. 이후 일본 정부는 위안부가 인신매매에 불과했다고 한다. 조금도 반성하는 태도가 아니다”라며 “100억 원(10억 엔) 아무 것도 아니다. 별 것 아닌 돈으로 우리 자존심을 긁는 거다”고 했다. 이어 “일본 신문에는 보이스피싱을 당했다는 식으로 이야기 한다”며 “우리 정부에게 100억 원 다시 (일본에) 던져버리라고 요구한다. 주일 한국대사도 오라고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 변호사는 또 “한국과 일본이 위안부 합의란 걸 했다. 그런데 무슨 권리로 하냐. 박근혜 정부나 당시 서명한 윤병세 장관, 이병기 비서실장이 어떤 권리로 합의했는지 국회가 따져봐야 한다. 위안부 문제는 위안부 할머니가 당사자다. 이분들이 위임해준 적이 없는데 무슨 자격으로 그걸 했냐는 거다. 법률적으로 무효다”고 강조했다. 유시민 작가 역시 “이대로 상황이 진행되면 10억 엔을 돌려주는 게 맞다. 돌려주고 원래부터 우리 정부가 합의할 수 없는 내용을 합의했던거라고 이야기 하고 원래대로 가야 한다”면서 “국가 간 과거 역사 문제를 두고 합의한 일을 되돌리는게 흔한 일은 아니다. 그러나 이 협의로 불이 꺼질 거라 생각했다면 한국과 일본 다 바보다”라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근혜 vs 전원책, 가상 100초 토론 영상 화제

    박근혜 vs 전원책, 가상 100초 토론 영상 화제

    박근혜 대통령과 전원책 변호사가 토론하게 된다면? 한 유튜버가 제작한 ‘가상 100초 토론’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7일 유튜브에 올라온 이 영상은 최근 JTBC 신년토론에 출연한 전원책 변호사와 2012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생방송 TV토론 때 박근혜 대통령(당시 새누리당 대선후보)의 모습을 짜깁기한 것이다. 가상 토론에서 박 대통령은 “안녕하십니까. 나라의 운명과 여러분의 삶이…”라며 인사를 하려고 하지만 토론의 진행을 맡은 손석희 앵커가 “자, 토론 들어가겠습니다”라며 말을 자르자 그를 노려본다. 토론의 주제는 박근혜 대통령. 먼저 발언 기회를 얻은 전 변호사가 “박근혜 대통령에게 기본적인 리걸 마인드(법적 사고력)가 결여되어 있는 것 아니냐 이런 생각을 한다”고 말하자 박 대통령은 반론을 펼치려고 하지만 손 앵커는 박 대통령의 발언에 또다시 제동을 건다. 카메라에는 당황한 듯 입맛을 다시는 박 대통령의 모습이 고스란히 잡힌다. 전 변호사는 “박 대통령에게 큰 기대를 걸었는데 우려가 현실이 됐다”며 토론을 이어간다. 이에 박 대통령은 “그거에 대해서 하지 마라 이렇게 할 수 있는 범위는 넘어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한다. 그러자 전 변호사는 “아 그런 식으로 자꾸 이상한 말씀을 해서 이상한 답변으로 몰아가면 시청자들이 뭐라고 그러겠어요. 자꾸 이상한 소리를 하는데 어떻게 지도자 소리를 듣겠어요”라고 목소리를 높인다. 해당 영상은 유튜브에서 9일 현재 31만여 건이 넘는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영상=악마의 편집실/유튜브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썰전’ 전원책, 태도 논란 사과…“이미지 하루만에 털어 먹었다”

    ‘썰전’ 전원책, 태도 논란 사과…“이미지 하루만에 털어 먹었다”

    ‘썰전’ 전원책 변호사가 JTBC 신년토론회 당시 불거져 나온 태도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5일 JTBC ‘썰전’에서는 지난 2일 방송된 ‘신년토론회’ 당시 전원책 변호사의 태도 논란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전원책 변호사는 토론 상대방의 말을 끊거나 발언 시간을 초과하는 등의 태도로 논란을 빚은 바 있다. 이에 김구라는 전원책 변호사에 “모든걸 예측하시면서 본인의 구설은 예측을 못하냐”고 물었다. 유시민 작가는 “하루종일 검색어 1위다”고 말했고 전원책 변호사는 “어제 신년토론에서 조금 자제를 못했다. 나로 인해서 상처를 입으신 분은 물론이고 불편해하신 시청자들께 대단히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이에 유시민 작가는 “우리 변호사님 ‘썰전’ 1년 됐다. 시작하고나서 변호사님 이미지가 보수계의 거성에서 귀여운 아재로 전환했었다. 쌓아올리는데 1년 걸렸는데..”라고 말했고 전원책 변호사는 “하루만에 털어먹었다고?”라고 물었다. 김구라는 “모래성 같은 거였다. 언젠가 무너질 것이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원책 변호사는 “변명 같지만 내가 진술하는 방법은 나빴을지 몰라도 누가 내 역할을 안해주면 또 어떻게...”라며 웃었다. 김구라는 “옆 사람이 하게 놔둬라”고 지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JTBC 신년토론’ 유승민, 朴대통령 향해 “상식이 결핍한 사람”

    ‘JTBC 신년토론’ 유승민, 朴대통령 향해 “상식이 결핍한 사람”

    지난 2일 JTBC에서 방송된 ‘신년특집 토론’ 패널들의 공방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토론에는 ‘썰전’에 출연하는 유시민 작가, 전원책 변호사 외에도 최근 새누리당을 탈당해 ‘개혁보수신당’(가칭)에 합류한 유승민 의원, 그리고 야권 대선 주자로 분류되는 이재명 성남시장이 나왔다. 이 자리에서 유승민 의원은 “보수를 재건하겠다”면서 신당 합류 배경을 밝혔다.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서는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갖고 있는 상식이 제일 결핍된 것 같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토론 주제가 개혁보수신당 창당 문제로 넘어가면서 유 의원은 “개혁보수신당엔 30명 국회의원이 함께 하고 있다”면서 “국가 안보와 공동체, 대한민국 헌법이 정한 민주공화국 기본 가치를 지켜야 한다는 것이 보수”라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유 의원은 “하지만 보수가 (결과적으로) 공동체를 지켰느냐는 건 자성의 문제다. 신당을 만든다고 해서 새누리당 시절 책임이 사면될 거라 보지 않는다”면서 “누군가 보수를 재건해야 하는데, 하지만 새누리당은 보수 재건을 하기엔 너무 절망적인 상태라 봤다. (신당 창당을 통해) 보수를 재건해보겠다”고 고 밝혔다. 이후 전 변호사는 “한나라당 비서실장 당시 비선실세 그림자를 지켜봤을텐데 ‘어떤 책임도 없다’고 하기는 의심스럽다”고 유 의원을 몰아붙였다. 그러자 유 의원은 “11년 전 제가 (박 대통령을) 가까이 했던 시절 (정윤회) 3인방이 절대 (주변에) 못 있도록 했다”고 답했다. 이어 “그 당시에는 그분이 기본기에는 굉장히 투철한 사람이라 옆에서 누가 잘 보좌를 해주면 바른 길로 갈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유 의원은 또 “(박 대통령이) 취임하자마자 첫 인사로 수석 대변인을 썼는데 굉장히 비판했다”면서 “인사·소통·정책 3가지를 잘해야 괜찮은 대통령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결과적으로 이렇게 됐다”고 말했다. 당시 수석 대변인은 극우 인사로 분류되는 윤창중 당시 칼럼세상 대표였다. 토론을 진행하던 중 유 의원은 이재명 시장으로부터 공격을 받기도 했다. 이 시장은 유 의원을 겨냥해 “안보가 중요하다고 하셨는데 새누리당은 ‘북한에 총 쏴 달라’ 한 적 있다. 방산비리도 있었다. 말로는 안보를 말하지만 안보를 악용한 대표적 집단”이라고 비판하기도 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jtbc 신년토론’ 전원책, 태도 논란…“손석희 말도 안 들어”

    ‘jtbc 신년토론’ 전원책, 태도 논란…“손석희 말도 안 들어”

    ‘JTBC 신년토론’에 출연한 전원책 변호사가 ‘태도 논란’에 휩싸였다. 토론 상대방의 말을 끊거나 발언시간을 초과해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한 것. 2일 밤 방송된 ‘JTBC 신년토론’에서는 보수신당 유승민 의원, 이재명 성남시장, 유시민 작가, 전원책 변호사 등이 참석해 2017년 대한민국의 앞날에 대해 토론을 가졌다. 이날 전원책 변호사는 시종일관 “말도 안되는 소리 마라”, “그런 소리하면 안된다”라는 등 이재명 성남시장의 말을 끊었다. 더불어 유승민 의원에게는 “좌파적 사고에 젖어있는 것 같다”는 등의 발언도 서슴치 않았다. 손석희 앵커는 발언 시간을 초과한 전원책 변호사를 몇 번씩 만류하고 나섰다. 손 앵커는 수 차례에 걸쳐 “전 변호사님”을 부르며 그를 진정시키려 했지만 전원책은 계속해서 강경 발언을 이어갔다. ‘썰전’에 함께 출연 중인 유시민 작가 또한 그에게 쓴소리를 했다. 유 작가는 “그렇게 하면 보수는 상대방의 말을 듣지 않는다고 오해받는다”고 지적했다. 이에 전원책 변호사는 “썰전도 그렇게 하지 않느냐”고 받아쳤고 유 작가는 “썰전은 녹화지만 지금은 생방송”이라고 상기시켰다. 일부 누리꾼들은 SNS와 ‘썰전’ 시청자 게시판을 통해 전원책 변호사의 토론 태도를 지적하며 ‘썰전 하차’를 요구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재명, 유승민 저격? “신당 창당, 솔직히 또 거짓말 하는 구나 생각 든다”

    이재명, 유승민 저격? “신당 창당, 솔직히 또 거짓말 하는 구나 생각 든다”

    이재명이 신년토론회에서 유승민을 향해 일침을 가했다. JTBC 신년특집 토론은 2일 ‘2017년 한국 어디로 가나?’를 주제로 이재명, 전원책, 유승민, 유시민이 참석했다. 유승민은 “보수는 지키는거다. 뭘 지키느냐에 대해서 생각하고 있다. 국가안보, 공동체, 민주공화국의 기본 가치 이 세가지를 지키려고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공동체 그리고 헌법 가치를 지키는 문제에 있어서 새누리당이 잘못한 점이 아주 많다고 생각한다”면서 “보수 정당이 배출한 대통령이 헌법가치를 못 지켰다. 새누리당은 보수를 재건하는 개혁을 하기에는 너무나 절망적이다”라면서 신당을 창당한 이유를 강조했다. 이에 이재명은 “솔직히 신당을 창당하는 모습을 보고, ‘또 거짓말 하는구나’ 라 생각한다”며 “안보 안보 하는데, 안보를 악용한 대표적인 집단이 새누리당이다”라고 유승민을 공격하기도 했다. 두 사람은 ‘세월호 7시간’을 바라보는 시각에서는 뚜렷한 시각차를 드러냈다. 이재명은 “세월호 사고 당시 국정 최고 책임자가 7시간 동안 나타나지 않다가 오후 5시에나 나타났다”며 “지금 드러난 사실만으로도 (헌재가) 탄핵 결정에 시간을 끌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유승민은 “세월호 7시간 문제에 대해서는 대통령 주장이나 언론 보도 등에서 명확하게 사실로 드러난 부분이 없다”며 이를 탄핵사유에 포함시키는 데 더 신중했어야 한다고 했다. 박 대통령을 뇌물죄로 형사 처벌해야 하는지를 두고도, 이재명은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나오는 순간 집이 아니라 구치소에 들어가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유승민은 “법대로 하자는 것은 100% 동의한다. 특검에서 성실히 수사를 하고 있다. 예단해서 얘기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냉장고를 부탁해’ 설현 편, JTBC 신년토론으로 지연 편성 ‘비정상회담’ 결방

    ‘냉장고를 부탁해’ 설현 편, JTBC 신년토론으로 지연 편성 ‘비정상회담’ 결방

    ‘JTBC 신년토론’으로 ‘냉장고를 부탁해’의 시간이 밀렸고 ‘비정상회담’은 결방한다. 1일 오후 방송 예정이던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이 ‘뉴스룸’의 확대 편성과 ‘냉장고를 부탁해’ 지연 편성으로 인해 결방한다. 이날 JTBC ‘뉴스룸’은 신년특집토론 진행으로 인해 확대 편성됐다. 이날 ‘뉴스룸’은 ‘2017년 한국 어디로 가나’라는 주제로 토론을 진행 중이다. 이번 토론은 손석희 앵커가 진행하고 유승민 의원, 이재명 성남시장, 전원책 변호사, 유시민 작가가 참석했다. ‘뉴스룸’의 확대 편성으로 ‘냉장고를 부탁해’는 기존 방송 시간보다 1시간 10분 늦춰진 10시 50분 방송될 예정이다. 이날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유병재와 AOA 설현이 출연한다.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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