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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우치’, 올해 첫 400만 영화 초읽기

    ‘전우치’, 올해 첫 400만 영화 초읽기

    강동원과 임수정 주연의 영화 ‘전우치’(감독 최동훈·제작 영화사집)가 1월 둘째 주 전국관객 400만 명을 돌파할 예정이다. 지난달 23일 개봉한 ‘전우치’는 개봉 2주차에 접어든 6일 366만 관객을 넘어섰다. 6일 ‘전우치’의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번주 안에 400만 관객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아바타’의 맹렬한 흥행 속에서도 ‘전우치’는 평일 평균 약 10만 관객을 모으며 꾸준한 흥행 수위를 유지하고 있다. 오는 7일에는 새해 첫 한국영화로서 설경구·류승범·한혜진 주연의 스릴러영화 ‘용서는 없다’가 개봉하지만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이라, 가족 단위의 관람이 이뤄지는 ‘전우치’의 흥행 속도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이런 추세라면 ‘전우치’의 손익분기점으로 알려진 450만 관객의 선도 무난히 넘길 수 있을 전망이다. 이로써 ‘전우치’는 2010년 첫 400만 관객 돌파를 이룰 한국영화로, 이후 개봉을 앞둔 국내영화들에 큰 힘을 실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오는 9일과 10일에는 ‘전우치’의 최동훈 감독과 강동원 등 배우들이 무대인사에 나선다. 특히 사전 공지 없이 진행되는 게릴라성 무대인사도 계획돼 있어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영화 ‘전우치’ 할리우드 독주 속 고군분투

    영화 ‘전우치’ 할리우드 독주 속 고군분투

    강동원 주연의 ‘전우치’가 외롭게 한국영화의 자존심을 지키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 12월 25일 이후, 국내 박스오피스 10위권 안의 한국영화는 ‘전우치’가 유일하다. ‘전우치’는 지난달 23일 개봉 첫 날부터 20만 관객을 동원하며 현재 350만 관객을 훌쩍 넘어섰다. 개봉 2주차에도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한 ‘전우치’는 평일 평균 약 10만 관객을 모으며 꾸준한 흥행 수위를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개봉 3주째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굳게 지키고 있는 ‘아바타’가 7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둔 가운데, ‘셜록 홈즈’와 ‘파르나서스 박사의 상상극장’, ‘나인’ 등 할리우드 대작 영화들이 국내 영화계를 장악하고 있다. 반면 12월 개봉된 한국영화는 ‘전우치’를 제외하고, 차승원 주연의 ‘시크릿’만이 간신히 100만 관객을 넘겼다. 고현정, 최지우 등 초호화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은 ‘여배우들’과 한채영, 강혜정 주연의 ‘걸프렌즈’, 김범의 ‘비상’ 등도 흥행 면에서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다. 다른 영화들과의 비교선상에서 ‘전우치’는 몇 가지 두드러진 장점을 갖고 있다. 우선 이 작품은 강동원을 비롯, 임수정·김윤석·유해진·염정아 등 톱스타와 연기파 배우들을 대거 기용했다. ‘타짜’, ‘범죄의 재구성’으로 연출력을 입증한 최동훈 감독은 각 배우들을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특기를 아낌없이 발휘했다. 또 100억 원대의 제작비를 투입해 완성한 CG와 세련된 와이어 액션 등은 기존 한국형 히어로 영화와 차별화를 시도했다는 호평을 받으며 ‘전우치’의 흥행에 한 몫을 해냈다. ‘아바타’를 중심으로 한국 영화계를 휩쓸고 있는 외화의 물결 속에서 ‘전우치’는 굳건히 국내 영화의 위력을 발휘하고 있다. 1월과 2월에 개봉을 앞둔 설경구 주연의 ‘용서는 없다’와 이나영의 ‘아빠가 여자를 좋아해’, 송강호와 강동원이 활약하는 ‘의형제’ 등이 ‘전우치’를 이어 한국영화에 새로운 ‘호랑이’ 기운을 불어넣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 = 각 영화 포스터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강동원 “송강호는 짐승처럼 연기”

    강동원 “송강호는 짐승처럼 연기”

    강동원이 선배 배우 송강호의 본능적인 연기에 놀란 소감을 밝혔다. 영화 ‘의형제’(감독 장훈·제작 쇼박스㈜미디어플렉스) 에서 처음으로 송강호와 호흡을 맞춘 강동원은 “뛰어난 연기에 무서웠을 정도”라고 회상했다. 5일 오전 서울 중구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의형제’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강동원은 “송강호와 함께 영화를 찍는다고 하니까 주변에서 많이 배워오라고 했다.”고 말했다. 그는 “처음에는 배우들끼리 부딪히면서 싸워야 영화가 재밌어진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작품을 통해 송강호에게 정말 많은 것을 배웠다.”고 고백했다. 이에 함께 참석한 장훈 감독은 “송강호 없는 자리에서 강동원과 ‘송강호는 짐승처럼 연기한다’고 얘기했었다.”고 말했다. 이어 “송강호는 놀고 있다가도 카메라가 켜지면 놀라운 집중력을 보여 매순간 놀랐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강동원은 전작 ‘전우치’의 촬영을 끝내고 곧바로 ‘의형제’의 일정에 돌입했다. 그는 “몸이 너무 힘들어서 ‘의형제’의 제안을 고사하려고 했지만, 장훈 감독의 설득에 넘어갔다.”며 웃었다. 극중 북한으로부터 버림받은 공작원 지원으로 분한 강동원은 영화 ‘전우치’에서의 장난스러운 모습이 아닌 차갑고 냉철한 모습을 선보인다. ‘전우치’에서는 김윤석, ‘의형제’에서는 송강호와 함께 한 강동원은 “‘전우치’도, ‘의형제’의 지원도 쉽지 않은 역할이었다. 하지만 내가 어떤 연기를 하든 두 선배 배우들이 다 받아줘 해낼 수 있었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또 강동원은 올해 군 입대를 앞두고 간략한 향후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의형제’ 이후 다른 작품을 더 하고 공익근무에 임하게 될 것 같다. 하지만 아직 확정된 것은 없다.”고 말했다. ‘의형제’는 서울에서 벌어진 의문의 총격 사건 후 국정원에서 쫓겨난 한규(송강호 분)와 북한으로부터 버림받은 남파공작원 지원(강동원 분)이 신분을 숨긴 채 적으로 만나 점차 서로를 이해해가는 드라마를 다룬다. 송강호와 강동원의 첫 스크린 호흡이 기대를 모으는 ‘의형제’는 오는 2월 4일 개봉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이규하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지상파 3사 명품다큐 안방 격돌

    2010년 경인년(庚寅年)은 한국사(史)에서 특별한 해다. 일제의 국권침탈 100년을 비롯해 6·25 전쟁 발발 60년, 4·19 혁명 50년, 남북 정상회담 10년 등 한국 근·현대사의 묵직했던 사건들을 되돌아 볼 수 있는 기념비적인 해다. 또 오는 11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가 한국에서 개최되기도 한다. 지상파 방송 3사는 2010년을 맞아 고품격·고품질의 다양한 기획물들을 준비하고 있다. ●한국 근·현대사를 말하다 KBS는 4·19세대의 증언을 담은 ‘우리들의 50년, 한국의 50년’을 통해 한국 민주화 역사에 빼놓을 수 없는 4·19혁명의 궤적을 추적한다. 또 1910년 한·일합병 조약이 우리에게 던지는 의미를 살펴보는 4부작 다큐멘터리 ‘국권침탈 100년, 우리 시대에 던지는 질문’도 방송할 예정이다. 5부작 ‘한반도와 일본열도 2000년의 전쟁과 평화’와 ‘독일 통일 20년’, ‘남북정상회담 10년’ 등의 프로그램도 준비하고 있다. 이와 함께 관련 드라마도 활발하게 제작해 1970년대 인기를 끌었던 ‘전우’를 다시 드라마로 제작하고 10부작 ‘한국전쟁’도 만든다. MBC는 안중근 의사 서거 100주년을 기념하는 TV 시리즈와 통일에 대해 생각해 보는 라디오 프로그램 ‘판문점으로 가는 길’을 준비하고 있다. SBS도 ‘2010 역사 기획 프로젝트’를 세우고 다큐멘터리 드라마 ‘6·25 새로운 조명-대(大) 전투’와 2부작 다큐멘터리 ‘4·19, 미완의 혁명인가’, 한일합병 100주년 특집 기획 ‘제국의 몰락’을 준비했다. ●환경과 G20을 말하다 방송사들은 또 심각해진 환경 문제를 조명하고 G20 정상회담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기획 시리즈도 준비하고 있다. KBS는 생태 다큐멘터리인 5부작 ‘동아시아 생명 대탐사, 아무르강’과 ‘푸른 지구의 마지막 유산’, ‘고선지 루트를 가다’, 녹색기술의 가능성을 점검해 보는 ‘미래기획 푸른 지구’, ‘동물의 건축술’ 등 다양한 주제의 다큐멘터리를 방송한다. MBC는 우리 사회 각 분야에 걸쳐 문제점은 없는지 살펴보고 G20 회담 개최를 발판으로 선진 일류국가로 나가기 위한 비전을 제시하는 연중 특별보도 기획 ‘대한민국, 미래를 향해 뛴다!’를 방송한다. 또 환경 다큐멘터리 ‘아마존의 눈물’을 잇는 ‘지구의 눈물’ 시리즈도 준비하고 있다. SBS도 G20 회담을 위한 연중 보도 시리즈 ‘2010 대한민국-일류 국가로’를 마련한다. 또 생태 위기의 툰드라를 조명한 3부작 다큐멘터리 ‘툰드라’와 지리산 반달곰 복원 프로젝트 10년을 돌아보는 ‘자연으로 돌아간 반달곰’을 제작한다.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아바타’ 흥행몰이 가속…외화 첫 1000만 돌파?

    ‘아바타’ 흥행몰이 가속…외화 첫 1000만 돌파?

    제임스 캐머런 감독의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아바타’가 외화 사상 처음으로 1000만 관객을 돌파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아바타’는 4일 오전 4시30분 집계에서 관객 641만 1575명을 동원했다. 이는 ‘트랜스포머’(744만명), ‘트랜스포머 2편-패자의 역습’(743만명)에 이은 역대 외화 흥행성적 3위에 해당한다. ‘아바타’는 특히 개봉 17일 만에 600만명을 돌파하며 최단기 기록을 새로 썼다. 앞서 ‘트랜스포머 2편’이 18일, ‘트랜스포머’는 21일 걸렸다. 통상 외화는 500만~600만을 넘기면 급격하게 뒷심이 떨어지곤 했지만, ‘아바타’는 여전히 80%를 넘나드는 높은 예매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국내 블록버스터 ‘전우치’를 제외하곤 이렇다 할 경쟁작도 없어 흥행을 계속 이어갈 전망이다. 또 117개에 불과한 3D(3차원 입체 영상) 상영관이 흥행에 걸림돌이 될 것으로 예상됐으나, 일반 상영관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 때문에 ‘아바타’가 역대 외화 흥행 1위 기록을 갈아치우는 것은 물론, 외화 사상 첫 1000만 관객을 돌파할 것이라는 조심스러운 관측이 나오고 있다. ‘아바타’ 돌풍은 세계 영화 시장도 집어 삼키고 있다. 할리우드 영화 흥행 소식을 전하는 ‘박스오피스모조닷컴’에 따르면 3일(현지시간) ‘아바타’는 전 세계 흥행 수입에서 사상 다섯 번째로 10억 달러(1조 1548억원)를 돌파했다. 미국에서만 3억 5210만달러, 미국을 제외한 전 세계에서 6억 6670만달러를 벌어들여 모두 10억1880만달러의 흥행수익을 올렸다. 역대 가장 빠른 흥행 속도를 내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는 ‘아바타’는 통산 세계 흥행 성적에서도 ‘타이타닉’(18억 4290만달러), ‘반지의 제왕 3 편-왕의 귀환’(11억 1920만달러), ‘캐리비언의 해적 2편-망자의 함’(10억 6620만달러)에 이어 4위를 달리고 있다. 5위는 ‘다크 나이트’(10억 190만 달러)다. 1월 개봉 예정인 대작들이 없기 때문에 ‘아바타’의 강세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점쳐진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송강호 “‘의형제’ 속 국정원 아이리스와 다르다”

    송강호 “‘의형제’ 속 국정원 아이리스와 다르다”

    송강호가 영화 ‘의형제’(감독 장훈·제작 쇼박스㈜미디어플렉스)와 KBS 2TV 첩보 액션 드라마 ‘아이리스’를 비교했다. ‘의형제’에서 전직 국정원 요원으로 분한 송강호는 북한 공작원 역의 강동원과 스크린 호흡을 맞췄다. 5일 오전 서울 중구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영화 ‘의형제’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송강호는 “전문적인 첩보원을 다룬 ‘아이리스’와는 달리 ‘의형제’는 국정원이 극 초반에만 부분적으로 다뤄진다.”고 말했다. 송강호는 “이병헌과는 아주 친하지만 ‘아이리스’는 한 편도 제대로 보지 못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아이리스’에서 국정원을 어떻게 그렸는지 잘 모르지만, 아마 ‘의형제’와는 많이 다를 것”이라고 했다. 또 송강호는 ‘의형제’를 함께 한 후배 배우인 강동원에 대해 “만나기 전부터 상당히 매력적인 후배라고 생각지만, 이렇게 진지하고 열정 넘치는 배우인지는 몰랐다.”고 칭찬했다. 또 “강동원은 전작 ’전우치’에 이어 ‘의형제’까지 훌륭하게 소화했다. 2010년은 강동원의 해가 될 것”이라고 호평했다. 한편 ‘의형제’는 서울에서 벌어진 의문의 총격 사건 후 국정원에서 쫓겨난 한규(송강호 분)와 북으로부터 버림받은 남파 공작원 지원(강동원 분)이 서로의 신분을 숨긴 채 벌이는 사건을 다룬 영화다. 2008년 소지섭과 강지환 주연의 ‘영화는 영화다’를 선보인 장훈 감독은 다시 송강호와 강동원을 대면시켜 남자들 사이의 의리를 묘사한다. 내달 4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이규하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혜수, 8일 첫 공식석상…열애설 직접 밝히나

    김혜수, 8일 첫 공식석상…열애설 직접 밝히나

    김혜수가 동료배우 유해진과의 열애를 인정한 후 첫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낸다. 김혜수는 오는 8일 모델로 활동 중인 화장품 브랜드 미샤의 창립 1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팬 사인회를 가질 예정이다. 김혜수의 팬 사인회는 서울 명동에 위치한 미샤 1호점에서 열린다. 김혜수가 유해진과의 사랑에 대해 입을 열지에 관심이 모이면서 팬들과 취재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혜수의 연인 유해진은 현재 인기리에 상영 중인 영화 ‘전우치’의 홍보 일정으로 첫 공식석상에 선다. 유해진은 오는 9일과 10일 양일에 걸쳐 서울과 수도권 등지에서 ‘전우치’의 무대인사에 참석해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 이처럼 각자의 활동으로 바쁜 두 사람이 공식석상에서 함께 만나는 것은 당분간 어려울 전망이다. 현재 유해진은 강우석 감독의 신작 ‘이끼’의 막바지 촬영을 진행 중이고, 김혜수는 SBS 드라마 ‘스타일’의 종영 후 차기작을 신중하게 고르고 있다. 한편 김혜수와 유해진은 지난 4일 소속사의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김혜수가 유해진에게 소박하면서 인간미 넘치는 모습을 발견하고 자연스럽게 동료에서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고 밝히며 연인 사이임을 공식화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바타’·‘전우치’ 새해도 쌍끌이 흥행

    ‘아바타’·‘전우치’ 새해도 쌍끌이 흥행

    새해에도 스크린은 ‘아바타’와 ‘전우치’로 한층 달아올랐다. 지난 크리스마스 연휴에 이어 새해 첫 주말에도 ‘아바타’와 ‘전우치’는 각각 국내 박스오피스 1위와 2위로 흥행몰이를 함께 이끌었다. 4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할리우드 SF 블록버스터 ‘아바타’는 지난 주말 3일 동안(1월 1일~3일) 전국관객 124만 5757명을 모으며 총 누적관객 638만 명을 훌쩍 넘어섰다. 이로써 ‘아바타’는 ‘트랜스포머’(750만 명)와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732만 명)에 이어 국내 개봉한 역대 외화 중 흥행 3위를 기록했다. 또 북미지역 영화집계사이트 박스오피스모조닷컴에 따르면 ‘아바타’는 전 세계에서의 흥행 수입에서도 10억 1881만 달러(한화 약 1조 원)를 모았다. 이는 역대 월드와이드 흥행 수입 4위에 해당하는 수치로서, ‘아바타’는 ‘타이타닉’(18억 4290만 달러), ‘반지의 제왕3: 왕의 귀환’(11억 1911만 달러), ‘캐리비안의 해적: 망자의 함’(10억 6617만 달러) 등과 함께 최고 흥행 영화의 반열에 올라섰다. ‘아바타’보다 1주 늦게 개봉한 ‘전우치’는 2주 연속 국내 박스오피스 2위에 머물고 있다. 새해 첫 주말 동안 전국 80만 관객을 동원한 ‘전우치’는 누적관객 325만 5054명을 기록하며 ‘아바타’의 흥행몰이 속에서 국내 영화의 자존심을 굳게 지키고 있다. ‘아바타’와 ‘전우치’가 치열한 흥행 전쟁을 벌이는 중 동시기 개봉한 다른 영화들은 미미한 성적에 만족하고 있는 상황이다. ‘전우치’와 같은 날 개봉한 ‘셜록 홈즈’는 새해 첫 주말 동안 36만 2992명(누적관객 149만 13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3위에 올랐다. 이어 애니메이션 ‘앨빈과 슈퍼밴드 2’와 뮤지컬 영화 ‘나인’은 각각 4위와 5위를 기록했다. 사진 = 영화 ‘아바타’, ‘전우치’ 포스터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바타-전우치, 오늘 600만-300만 도전

    아바타-전우치, 오늘 600만-300만 도전

    영화‘아바타’와 ‘전우치’가 오늘(2일) 각각 누적관객수 600만명과 300만명 돌파에 나선다. 2일 오전 현재 영화진흥위원회의 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1일부터 2일 오전까지 ‘아바타’는 71만 9208명의 관객이 찾아 일일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으며 누적 관객수로 585만 9526명을 기록했다.2위에 랭크된 ‘전우치’역시 1일 하루 동안만 41만 7053명의 관객수를 더해 2일 오전까지 총 287만 1742명이 ‘전우치’를 선택했다. 이에 따라 ‘아바타’는 600만명, ‘전우치’는 300만명의 누적 관객수 돌파를 코앞에 두게 됐다. 한편 ‘셜록홈즈’(누적 131만 9516명)와 ‘나인’(누적 20만 3730명), ‘앨빈과 슈퍼밴드2’(누적 21만 1309명) 등이 ‘아바타’와 ‘전우치’를 뒤쫓고 있다.사진=각 영화사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영화리뷰] 웨딩 드레스

    [영화리뷰] 웨딩 드레스

    관객의 눈물을 짜내기엔 시한부 인생만 한 소재가 없다. 사랑하는 가족 혹은 연인과 병으로 인해 이별할 수밖에 없는 이 상황은 무참히 비극적이다. 내 주변 사람이 소중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그래서일까. 관객들은 때가 되면 이런 영화를 찾아간다. 비슷한 내용을 보고 또 봐도 물리지 않는다. ‘편지’(1997), ‘8월의 크리스마스’(1998), ‘선물’(2000) 등 그 계보를 잇는 영화는 수도 없이 많다. 해외 영화라고 다를까. ‘라스트 콘서트’(1976), ‘데드 맨’(1995), ‘원 트루 싱’(1998), ‘프티 마르탕’(2001)도 시한부 인생을 다뤘다는 공통 분모를 지녔다. 하지만 나름대로 진화의 흔적도 있다. 가령 8월의 크리스마스는 기존의 영화들이 과잉된 감정으로 관객들에게 밑도 끝도 없는 눈물을 강요해 온 것과는 달리 현실적인 입장에서 조용히 얘기를 풀어낸다. ‘자극적인 눈물로 관객을 끌어들이는 영화’라는 비난을 피하기 위한 감독 나름의 자구책이었을 게다. 사실 영화 ‘웨딩드레스’는 이런 진화와는 거리가 멀다. ‘가슴 뭉클한 이별 선물’이라는 캐치프레이즈처럼 두 주인공은 한없이 운다. 위암에 걸려 시한부 인생을 사는 고운(송윤아)과 딸 소라(김향기)의 애틋한 사랑, 엄마 죽지 말라고 매달리는 모습은 너무나 많이 봐 왔던 장면이다. 단지 주목할 부분이 있다면 ‘남겨진 자의 성장’ 정도? 결벽증으로 왕따였던 소라가 엄마의 죽음을 통해 결벽증을 극복하는 장면에서 결말이 마냥 비극적이지만은 않다는 점을 주지시킨다. 어쩌면 영화는 시한부 인생을 통한 한 인간의 성장통을 담아내려고 한 듯하다. 물론 영화의 99%는 손수건 없인 보지 못할 슬픈 상황을 만들어 내고는 있지만. 그래도 송윤아와 김향기의 연기는 영화의 백미다. 위암 말기 환자가 너무 아름다워(?) 사실감이 좀 떨어지긴 하지만 고운과 소라의 감정 표현은 한순간 한순간이 무척 설득력 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김명국, 전미선, 김여진 등 조연들의 뒷받침도 탄탄하다. 109분의 러닝타임이 그다지 지루하지 않은 이유는 바로 배우들의 농익은 연기력의 힘이 크다. ‘2012’, ‘아바타’, ‘전우치’ 등 블록버스터에 놀란 가슴을 잠시 잠재우고 싶다면 웨딩드레스는 나름의 좋은 선택이다. 식상해하지 말고, 그냥 부담없이 편안히 앉아 보는 걸로 족하다. 14일 개봉.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연휴 무슨 영화 볼까

    연휴 무슨 영화 볼까

    전우치(코미디, 액션/12세 관람가) 감독 최동훈 줄거리 500년 전 조선시대. 전설의 피리 ‘만파식적’이 요괴의 손에 넘어가자 신선들은 당대 최고의 도인 천관대사(백윤식)와 화담(김윤석)에게 도움을 청한다. 이들은 요괴를 봉인하고 ‘만파식적’을 둘로 나눠 두 사람에게 각각 맡긴다. 한편 천관대사의 망나니 제자 전우치(강동원)가 둔갑술로 임금을 속여 한바탕 소동을 일으키자 신선들은 화담과 함께 천관대사를 찾아간다. 그러나 천관대사는 누군가에게 살해당하고 피리 반쪽은 사라진다. 감상 생동감과 재미가 한가득. 나인(뮤지컬/15세 관람가) 감독 롭 마샬 줄거리 희대의 카사노바이자 천재 영화 감독인 귀도(다니엘 데이 루이스)는 자신의 아홉 번째 작품을 준비하던 중 머리를 식히기 위해 홀로 휴양지를 찾는다. 한숨 돌리며 작품을 구상하려 했지만, 아름다운 여배우 클라우디아(니콜 키드먼)와 유일한 안식처인 아내 루이사(미라온 코틸라르), 치명적인 매력의 요염한 정부 칼라(페넬로페 크루즈) 등 일곱 여인들의 유혹에 빠지게 된다. 하지만 그녀들로부터 점점 작품에 대한 특별한 영감을 얻는다. 감상 페넬로페 크루즈의 치명적인 매력을 찾아서! 파르나서스 박사의 상상극장(판타지/12세 관람가) 감독 테리 길리암 줄거리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악마와 거래로 젊음을 얻게 된 파르나서스(크리스토퍼 플러머) 박사. 하지만 그 대가는 잔인했다. 아이가 태어나면 16번째 생일날 그에게 바쳐야 한다는 것. 약속한 날이 다가오자 파르나서스 박사는 또 한번 악마와 내기를 한다. 바로 5명의 영혼을 먼저 사로잡는 것. 이때 등장한 정체불명의 매력적인 사기꾼 토니(히스 레저)는 파르나서스 박사와 함께 딸을 구하기 위해 현실과 상상을 넘나드는 모험을 떠나게 된다. 감상 고(故) 히스 레저의 매력이 듬뿍. 앨빈과 슈퍼밴드2(가족, 애니메이션, 코미디/전체관람가) 감독 베티 토마스 줄거리 깜찍한 외모는 물론 타고난 노래와 춤 솜씨로 전 세계를 사로잡아 버린 앨빈, 사이먼, 테오도르. 세계적인 슈퍼스타 자리에 올랐지만 걸피하면 무대 위에서 사고를 일으키는 등 통제 불능의 악동기질은 친구 데이브의 골칫거리다. 결국 데이브는 이들이 사회성을 배울 수 있도록 학교에 입학시키는 특단의 조치를 내린다. 하지만 이들은 곧바로 적응모드에 돌입해 학교 친구들을 그들의 매력속에 빠져들게 만든다. 감상 귀여움과 깜찍함이 한가득. 셜록 홈즈(액션, 모험, 추리/12세 관람가) 감독 가이 리치 줄거리 명석한 두뇌와 무술 실력을 뽐내는 명탐정 셜록 홈즈(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그의 동료 왓슨 박사(주드 로)와 함께 여성들을 종교 의식의 제물로 바치려던 비밀 종교집단의 우두머리 블랙우드 경(마크 스트롱)을 체포한다. 블랙우드 경은 결국 교수대에 섰으나, 부활하고 연쇄 살인을 저지르며 런던을 공포에 몰아넣는다. 결혼을 앞둔 왓슨이 동참을 주저하는 가운데 홈즈는 다시 사건 해결에 나선다. 감상 명탐정의 대명사 셜록 홈즈를 액션 영웅으로 새롭게 해석.
  • [신년 파워인터뷰] 영화계 제2도약 이끌 조희문 영화진흥위원장

    [신년 파워인터뷰] 영화계 제2도약 이끌 조희문 영화진흥위원장

    “새해에도 영화계의 반등 기운이 느껴지지만 아직 샴페인을 터트릴 때는 아닙니다.” 한동안 침체기에 빠졌던 국내 영화계는 2009년에 들어서며 어두운 터널에서 벗어나기 시작했다. ‘과속스캔들’, ‘해운대’, ‘국가대표’, ‘전우치’ 등 흥행 대작이 꾸준히 이어지면서 연말연시 분위기도 좋다. ●“영화인들, 호황일 때 미래 준비해야” 30일 서울 홍릉길 영화진흥위원회 사무실에서 만난 조희문(53) 위원장은 “2010년 출발이 힘찬 것을 보면 개인적으로 운이 따르는 것 같다.”며 환하게 웃었다. 그러나 이내 “외형은 좋아졌지만 여러 불안 요소가 있다.”며 “성공에 취해 해이해지거나 오만해지면 안 된다.”고 허리를 곧추세웠다. 호황일 때 영화계가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는 얘기다. 그가 2009년 9월 취임했을 때 우려의 목소리가 없지 않았다. 상명대, 인하대 (연극영화과)교수 시절, 스크린 쿼터 축소를 주장했고 심지어 영진위 축소 또는 해체를 외친 ‘전력’이 있기 때문이다. 그는 ‘개인’과 ‘위원장’은 다르다고 잘라 말했다. “한국 영화 진흥이라는 궁극적인 목표를 위해 연구자 입장에서 제시할 수 있는 여러 방안 가운데 하나였습니다. 지금도 개인 의견이 있지만 다양한 입장을 조율해야 하는 위치에 있기 때문에 제 의견을 지나치게 반영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10여년 동안 한국 영화는 산업적·문화적으로 확연하게 달라졌다. 이전에는 미래 산업이라는 막연한 기대감만 있었다면 이제는 경쟁력이 검증돼 사회를 이끌고 변화를 유도하는 문화의 중심으로 우뚝 선 것. 조 위원장은 “정치 환경 변화의 영향으로 영화계 안에 불신과 분열도 있었지만 이제는 이념과 변혁의 갈등을 떠나 문화산업 콘텐츠로서의 영화가 강조돼야 하는 시기”라고 힘주어 말했다. 그런 흐름을 타면서 영진위는 시장 자율에 맡길 것은 맡기되 불합리한 것은 논의해 보완하는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렇더라도 넉 달 가까이 영진위를 이끌어 오면서 부담이 적지 않았을 것으로 보인다. 전임 위원장이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영진위가 꼴찌를 기록한 데 책임을 지고 물러났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는 “부담보다 바람이 컸다.”고 돌이켰다. “영화계는 물론 문화계 전체, 정부에게까지 불신받고 신뢰가 무너진 상황을 복구하는 것이 급선무였습니다. (영진위가) 제대로 일한다, 영화판을 제대로 돌아가게 한다, 이런 평가를 끌어내는 게 중요했죠. 생각보다 빨리 제자리를 찾아가는 것 같아 내심 자신감도 생겼습니다.” ●“영화인 서울사랑방, 영화인기금 만들 터” 그가 가장 주력했던 것은 조직 개편 등 영진위 ‘수술’과 영화현장과의 ‘소통’이었다. 그 결과 영진위는 최근 공공기관 개혁 성공사례로 꼽혔고, 영진위를 바라보는 영화계 현장의 시선도 조금 따뜻해졌다. “아직도 많이 부족하지만 제작, 유통, 배급, 상업영화, 독립영화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끊임없이 의견을 주고받았습니다. 영화계는 상상 이상으로 복잡합니다. 같은 사안을 놓고 시각이 다르고, 이해 관계도 다르죠. 서로 다투기도 하지만 소통을 통해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휘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처럼만의 호황 이면에 드리워진 그늘을 걷어내는 것도 그에게 주어진 중요한 새해 임무다. 국내 영화계의 고질병인 교차상영(한 스크린에 여러 영화를 교대로 내거는 방식)이나 열악한 스태프 처우 문제가 그것이다. “우리나라 영화 역사는 길지만 산업화를 이룬 것은 불과 10여년밖에 안 됐습니다. 미국이나 일본이 수십년에 걸쳐 이룬 것을 단기간에 해내다 보니 문제가 생길 수밖에 없지요. 조급해하지 않고 시간을 두고 해결할 작정입니다.” 조정자, 조력자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그는 임기 안에 꼭 하고 싶은 세 가지가 있다고 했다. 우선 영진위가 정책기관으로서 뿌리내리게 하는 것이다. 2012년까지 영진위의 부산 이전도 예정돼 있는 만큼 서울에 영화 기념공간도 만들 작정이다. 영화인들의 상징적 구심점으로 자리잡게 하겠다는 복안이다. 마지막 한 가지는 공제회나 영화인 연금 형식의 영화인 노후 복지 시스템의 디딤돌을 쌓는 일이다. 아직은 구상단계라며 성급한 기대감을 경계했지만 말 속에 강한 의지가 전해져 왔다. 글 사진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연말연시엔 늘… 그대있어 든든”

    “연말연시엔 늘… 그대있어 든든”

    “대한민국 2%라는 자부심으로 철통경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31일 경기 연천군 서부전선 최전방 육군 비룡부대엔 연말연시 분위기가 없었다. GOP(일반전초) 경계에 나서는 장병들에게 2009년 12월31일은 한 해의 마지막이라는 특출한 날이 아니라 그저 묵묵히 임무를 완수해야 할 또 하나의 하루에 불과했다. 전 국민 가운데 단 2%만이 최전방 GOP 병영생활을 경험할 수 있다는 장병들의 남다른 자부심이 체감온도 영하 20도를 밑도는 겨울 한복판의 강추위를 무력화시키고 있었다. 비룡부대는 서울 시내까지 차로 1시간 거리에 인접해 있다. 1974년 11월 발견된 북한의 제1땅굴, 앞서 1968년 청와대 습격을 노린 김신조 일당의 침투 경로가 모두 비룡부대 작전지역 안에 있는 것도 이런 지리적 위치 때문이다. 이 때문에 비룡부대 부대원 모두가 ‘내가 뚫리면 수도가 뚫린다.’는 긴장감을 한시도 떨칠 수 없다. 이노근(20) 일병은 “아무나 할 수 없고, 나라를 위해 꼭 필요한 일이기 때문에 끝까지 임무를 완수하겠다.”고 허연 입김을 내뿜으며 단호하게 말했다. 그는 왼쪽 하반신이 고관절 괴사라는 희귀병에 걸려 부대장에게서 의가사 제대를 권고받았지만 ‘철책의 매력’에 빠져 만기 제대를 자진 희망했다. 비룡부대 GOP 중에서 북측 GP(휴전선 감시 초소)와 가장 가까운 9소초의 본격적인 하루는 해질녘에 시작된다. 도시보다 이른 어둠을 틈타 준동하는 적의 움직임을 감시해야 하기 때문이다. 여명이 올 때까지 쉴 새없이 이어지는 야간 경계 근무는 GOP근무의 골간이다. 야간작전 투입은 실탄 지급이 포함된 군장 검사에서부터 시작된다. 장비 점검은 물론 경계·교전 수칙 등을 되새기며 군기를 다잡는다. 이어 철책 투입은 철책을 점검하며 적의 침투 흔적이 있는지를 살피는 게 첫 번째 임무다. 뒤이어 조별 초소 경계근무와 밀어내기식 교대근무가 겨울 밤을 지새우며 반복된다. 칠흑같은 어둠, 옷깃을 파고드는 송곳 바람, 시야와 이동에 장애가 되는 폭설조차도 단 한 번 꺾지 못한 GOP 핵심 임무는 이렇게 두 해가 맞닿는 자정을 넘겨 새해 첫 해가 떠오를 때까지도 반복됐다. 미국 시애틀에서 태어나 시민권을 갖고 있지만 자원입대한 한상희(20) 이병은 “때때로 힘들기도 하지만 사회에 나가면 뭐든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키워가고 있다.”며 의젓함을 드러냈다. GOP근무는 1년 단위로 교대된다. 한 부대가 한 번 투입되면 1년내내 반복적인 철책근무가 이어진다. 면회도 허락되지 않는다. 인터넷도 이용할 수 없다. 무료한 일상에 혈기왕성한 20대 청년들이 답답할 법도 하지만 불만은 그리 높지 않다. 9소초장이자 병사들의 맏형격인 손광일 소위는 “이병이든 병장이든 모두 힘들다는 걸 알기 때문에 서로 더 의지를 하게 된다.”며 끈끈한 전우애를 자랑한다. 고된 GOP생활에는 보상도 따른다. 개인별 침대가 지급되는 최신식 막사와 질 좋은 부식은 기본이다. 정수기, 전기 난방기, 드럼세탁기까지 완비돼 있다. 외주업체가 가져다 놓은 자동 빨래 건조기도 이용할 수 있다. 모두 내무반 생활의 피로감이라도 덜어주기 위한 배려다. 다만 충성클럽(매점·PX)이 없다는 점이 병사들로서는 아쉽다. 1주일에 한 번 꼴로 찾아오는 순회 PX가 고작이다. 병사들은 이를 ‘황금마차’란 애칭으로 부른다. 상승부대 정훈장교 이의진 중위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황금마차의 인기는 최고”라면서 “다만 GOP 근무병들은 제한된 이용횟수 때문에 ‘담배·캔커피 사재기’가 벌어지기도 한다.”고 말했다. 한 겨울에는 낮시간대 반짝 휴식을 만끽할 수 없는 제약이 따른다. 폭설이 내리면 보급차량이 접근할 수 없어 야간 근무병도 제설 작업에 동참해야 한다. 투정이 나올 법도 하지만 꼭 필요한 일인 걸 알기에 불만이 많지는 않다. 잠시만 히터를 벗어나도 추위가 무서운 기자는 젊은 그들의 인내심이 놀라울 따름이었다. 묵은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는 비룡부대 장병들은 대한민국 어느 곳에 있는 젊은이들보다 카리스마 넘치고 멋져 보였다는 점을 고백한다. 홍성규기자 coo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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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무부 ◇고위공무원 <승진>△대전교도소장 정명철△광주〃 최덕△부산구치소장 이상승<전보>△광주지방교정청장 김태훈△안양교도소장 김태규△국방대 파견 정유철[구치소장]△서울 고종석△성동 김기현△인천 김선태△영등포 이상희◇부이사관 <승진>△청송교도소장 경의성△전주〃 유승만<전보>△화성직업훈련교도소장 김현석◇서기관 <승진>△광주지방교정청 의료분류과장 한경화△대전교도소 총무〃 김명곤△청송〃 사회복귀〃 윤종주[대구지방교정청 과장]△보안 류동백△직업훈련 류기현△의료분류 정운선[대전지방교정청 과장]△직업훈련 김재준△의료분류 이영희<전보>△통일교육원 파견 김명철[과장]△법무부 분류심사 권기훈△법무연수원 교정연수 홍종우△대전지방교정청 보안 민육기△광주지방교정청 직업훈련 박병용△대전교도소 분류심사 유인엽[교도소장]△부산 장영택△의정부 서병석△마산 이종원△진주 박광식△목포 지상연△군산 허익성△청주 김재곤△천안 최윤수△청송직업훈련 정재홍△춘천 김준겸△원주 박현조△안동 김안식△청주여자 이경영△김천소년 김상두△제주 송인섭△경주 김길성△영월 허경△장흥 안희용△해남 이경식[구치소장]△대구 박종관△울산 김종국△통영 최효숙△밀양 홍남식[부소장]△서울구치소 김학성△부산〃 오홍균△수원〃 박호서△성동〃 박성래△인천〃 배종섭△대전교도소 김영권△대구〃 김천수△안양〃 김정선△천안개방〃 유재군[서울지방교정청 과장]△보안 박형배△직업훈련 신경우△의료분류 위찬복[총무과장]△대구지방교정청 문병일△대전〃 배희창△서울구치소 정병헌△대구교도소 이경우△안양〃 김동현 ■환경부 ◇고위공무원 △대변인 김진석△국립환경과학원 생태연구부장 한진석 ■농촌진흥청 ◇고위공무원 승진 △기획조정관 전영춘△국립농업과학원 농업생물부장 정향영△〃 농업생명자원〃 김용환△국립축산과학원 축산생명환경〃 오성종 ◇고위공무원 전보△연구정책국장 임상종△농촌지원〃 안진곤△국립농업과학원 농업환경부장 임재암△국립식량과학원 기능성작물〃 이학동△중앙공무원교육원 교육파견 양창범◇과장급 승진△국립농업과학원 운영지원과장 김종배◇과장급 전보△운영지원과장 신태철△국립원예특작과학원 기획조정〃 김영구△국립축산과학원 〃 이승재△세종연구소 교육파견 임대환△통일교육원 〃 최유림 ■산림청 ◇국장 승진 △남부지방산림청장 이창재◇국장 전보△산림인력개발원장 김상균△산림항공관리본부장 이경일△동부지방산림청장 곽주린◇부이사관 승진△기획재정담당관 김판석◇과장 전보△비서관 이종건△운영지원과장 홍명세△산림정책〃 전범권△산림자원〃 박은식△산림경영소득〃 윤정수△도시숲경관〃 최수천△영주국유림관리소장 고기연△국립자연휴양림〃 서경덕 ■서울시 ◇승진 <1급>△경쟁력강화본부장 최항도(2010년 1월5일자)◇승진 및 전보 <1급>△시의회 사무처장 김기춘<2급>△경쟁력강화본부 경제진흥관 정연찬◇전보△맑은환경본부장 권혁소△문화국장 안승일△경쟁력강화본부 투자기획관 임옥기△푸른도시국장 직무대리 최광빈△도시교통본부 가로환경개선추진단장 직무대리 김병환△서울문화재단 파견 장인송△서울관광마케팅 〃 최진호△서울디자인재단 〃 김인철△서울신용보증재단 〃 최성옥△서울문화재단 파견복귀 김성수△서울신용보증재단 〃 최창제△행정국 문홍선 장혁재 김경한 이연배△공로연수 채병석(이상 2010년 1월1일자)△맑은환경본부 기후변화기획관 강종필△〃 생활환경기획관 조명우△서울산업통상진흥원 파견 박종용△행정국 김영한(이상 2010년 1월31일자) ■대전시 ◇2급 승진 △의회사무처장 이충일◇3급 전보△문화체육관광국장 손성도△도시주택〃 서문범△인재개발원장 김의수△자치행정국 운영지원과(지방행정연수원) 박월훈◇3급 승진△기획관리실 경영혁신단장 김춘겸△건설관리본부장 오세기◇4급 전보△감사관 권주남△기획관리실 정책기획관 이희배△문화체육관광국 문화산업과장 손철웅△교통건설국 운송주차〃 정낙영△인재개발원 교육지원〃 양영관△환경녹지국 생태하천〃 박영준△도시주택국 도시재생〃 이한주△상수도사업본부 송촌정수사업소장 박장형△동구 김기황<복지여성국>△국장(직대) 조규상△장애인복지과장 김영호△보건정책〃 한양규<의회사무처>△총무담당관 황재하△의사〃 한종호<소·원장>△서울사무소 김장원△차량등록사업소 엄명순△한밭수목원 가재남<자치행정국>△시민협력과장 이덕주△운영지원과 장시성(지방행정연수원) 이영우(〃) 백승국(국방대안보과정) 이호덕 정관성 최봉구(세종연구소)◇4급 승진△문화체육관광국 체육지원과장 유광훈△복지여성국 복지정책〃 윤종준△환경녹지국 자원순환〃 오세희△교통건설국 대중교통〃 강철구△상수도사업본부 월평정수사업소장 윤희종△공원관리사업〃 유강준<자치행정국>△자치행정과장 김기창△세정〃 오종경△운영지원과 한필중(KDI 국제정책대학원) 유창균(전국시도지사협의회) ■충남도 ◇3급 승진 △서해안유류사고대책지원총괄본부장(직대) 김석중◇3급 전보△자치행정국 총무과 임헌용 조소연(중앙공무원교육원 교육파견) 지영애(공로연수)△자치행정국장 박윤근△문화체육관광〃 이성호△농림수산〃 서용제△지방공무원교육원장 구삼회△행정도시지원·도청이전추진본부장 전병욱△행정안전부 김용찬◇4급 승진△문화체육관광국 체육청소년과장 송태화△서해안유류사고대책지원총괄본부 피해조사배상지원팀장(직대) 김세현△경제산업국 기업지원과장 황상용△수산관리소장 강선율△건설교통국 치수방재과장 이현우△아산시 박종구<지방공무원교육원>△총무과장 한규성△교수 김기승△교육운영과장(직대) 오일교<농업기술원>△총무과장(직대) 이성진△농산물원종장장 오수남<자치행정국>△총무과 조원갑 홍석우(충청권경제발전위원회 파견) 유병덕(외교안보연구원 교육파견) 명규식(통일연수원 〃) 염창선(충남개발공사 파견)<농림수산국>△수산과장 전윤수△농촌개발〃(직대) 박승태◇4급 전보△소방안전본부 재난민방위과장 이수연△행정도시지원·도청이전추진본부 주민지원〃 권혁이△서울투자통상지원사무소장 김상기△행정안전부 류득원△투자통상실 국제협력과장 김돈곤△경제산업국 산업입지〃 윤영우△농업기술원 교육정보〃(직대) 김시형△종합건설사업소장 이긍익△기획관리실 균형발전담당관 최정현△보건환경연구원 보건환경연구부장 서우성△농업기술원 작물지원과장 김길환△문화체육관광국 문화예술〃 김종화△기획관리실 교육협력법무담당관 나창호△농림수산국 농업정책과장 유병운<부시장·부군수>△공주시 김갑연△보령시 이홍집△논산시 김영인△계룡시 권오인△예산군 최운현<복지환경국>△복지정책과장 이상성△노인장애인〃 이상준△수질관리〃 신동헌<자치행정국>△세무회계과장 정병희△총무과 채호규 최원영 윤석규 배동헌 안병량(이상 지방행정연수원 교육파견) 강익재(국방대 〃) 박범인(세종연구소 〃) 김영명(해외연수 파견) 변상천(공로연수) 박기청 강우형 장문순 전선규 박덕기 이래필 서삼동 송석봉 김원배 노현웅 민광호 구남승<의회사무처>△총무담당관 송진호△전문위원 이종기 김주찬△법제자료담당관 홍민표 ■강원도 ◇국장급 △동계올림픽유치지원단장 한만수△기획관 이욱재△국제협력실장 박암식△강원테크노파크 경영지원〃 문석완△의회사무처 의사담당관 홍원표△자치행정국 교육입교 김영범 전주수 안계영◇부단체장·과장급△강원FC 사무국장 파견 이송학△기획관리실 지역발전담당관 김시겸△행정안전부 파견 김한수△의회사무처 운영예결전문위원 최정규△〃 관광건설전문위원 이정용△도로관리사업소장 남기형△속초의료원 협력관 고완주△자치행정국 교육입교 임재설 최상기 이재석<부시장·부군수>△동해시 오종식△속초시 송재명△영월군 김중호△양구군 김대영△양양군 이계동<과장>△경제정책 장철규△인재개발원 교육지원 박용석△체육청소년 김지영△환경정책 함석근△식품의약 함재식△농업기술원 총무 김두식△인재개발원 교육운영 진대일△환동해출장소 기획총괄 김진희 ■대한적십자사 ◇기관장급 전보 <본사>△사업지원본부장 임용훈△경영합리화 추진본부장 겸 재원조성본부장 김용현<사무처장>△대구지사 김동진△인천지사 홍학수△경기지사 강호권△강원지사 최원용△충북지사 신동인△경남지사 이상동△제주지사(제주혈액원장 겸임) 강효정<교육원>△교수 유성렬 신창우<혈액관리본부>△혈액기획국장 김건중<혈액원 원장>△중앙 겸 서울서부 민병대△서울남부 이미경△부산 이계복△인천 현상만△경기 김명환△경남 박성은<전보>△서울병원 관리부원장 김기정△상주병원장(대구병원장 겸임) 이재민△인천병원 관리부장 김중간△특수복지사업본부장 홍두화 ■서울시교육청 ◇일반직 <2급 승진>△정독도서관장 양종만<3급 승진>△총무과장 조향훈△강남교육청 관리국장 정연홍<3급 전보>△총무과장 한양규△시설사업소장 정연홍△마포평생학습관장 박상호△송파도서관장 김수동△학생교육원 총무부장 조향훈<4급 승진>△교육위원회 이성용△총무과 양기훈△감사담당관 김준희△행정관리〃 임갑식△초등교육정책과 이백열△학교운영지원과 조영권△교육연구정보원 이기희△학교보건진흥원 김연기<4급 전보>△총무과(총무담당) 최상열△학교지원과(학교설립담당) 용석홍△교육파견 이무수 김연기 임갑식 양기훈[담당관]△의정 이성용△감사 정동식 이기희(감사1담당)△기획예산 이권영 조영권(정책기획조정담당)△행정관리 이경균△정보화 이은각[과장]△평생학습진흥 김성갑△사학지원 장명길△교육연수원 서무 노승록△학생교육원 서무 안성옥[부장]△교육연구정보원 총무 설인환△교육연수원 교육행정연수 정삼섭△시설사업소 총무 유영우[관·원장]△학생체육관 한상태△영등포평생학습관 조형섭△고덕〃 이덕희△학교보건진흥원 이재하[관리국장]△동부 김재문△서부 주영수△남부 김선정△북부 김동선△강동 신문철△강서 안시용△강남 이남영△동작 전우식[협력관]△서울시 이백열△서울시의회 김준희◇전문직<초등 교육전문직(관급) 전직 및 전보>△교육복지담당관 홍순식△학교정책과장 문중근△교육연구정보원 교수학습정보지원부장 김동춘△과학전시관 교육연수〃 이학신△초등교육정책과 장학관 정재성△학교정책과 〃 정병택△학교정책과 교육연구관 예성옥<초등 교육전문직(사급) 전보>△초등교육정책과 유재준 백정흠 최재광 채영훈 김재환 이은주△기획예산담당관 변부경△교육복지〃 탁현주△학교정책과 김원곤 손창호<중등 교육전문직(관급) 전직 및 전보>△서울시교육연수원 중등교원연수부장 오낙현△교육복지담당관 장학관 이영식△중등교육정책과 〃 김영국△학교정책과 〃 김대인△성북교육청 중등교육과장 이영희<중등 교육전문직(사급) 전보>△기획예산담당관 김응길△교육복지〃 임종룡△중등교육정책과 김범용 정덕채 전용각 최영규 하태진 고은정 황재인 류민석 조성자△학교정책과 안윤호 최진흥 이정희 이선경 이용식 박정희 김미란 ■한국교직원공제회 ◇1급 △ 대구지역본부장 손배덕<승진>△한국교직원신문사 주간 박경석△광주지역본부장 김성근 ■군인공제회 ◇승진 △금융사업본부장 장재영◇채용△공우ENC 총괄본부장 이기현 ■국토연구원 △건축도시공간연구소장 손세관 ■중소기업연구원 ◇전보 <연구실장>△인력·기술 백필규△금융·조세 송치승△판로·유통 김익성△전략경영 김승일△공공정책 김광희 ■전자부품연구원 ◇본부장 △감사실 백병남△정책기획본부 차종범△기술사업화본부 우병태△경영지원본부 조원갑△광주지역본부 김세영 ■조선일보 <편집국>△동경지국장 김민배△부국장 양상훈△부국장 겸 국제부장 김광일△경제-온라인 담당 부국장 강효상△중국 담당 전문기자 겸 북·중 전략문제연구소 상임연구위원 지해범△편집부장 이의현△디지털뉴스〃 이철민△편집위원 이충일<논설위원실>△논설위원 김낭기 박해현 신효섭 조정훈 권대열<경영기획실>△실장 이준△부장 방준오<독자서비스센터>△센터장 겸 고충처리인 권태우 ■SBS 그룹 ◇승진·전보 [부국장급]△제작본부 예능총괄 김태성△보도본부 보도국장 최영범△기획실 심의팀장 정환식△편성실 편성〃 이철호[보도본부(부장급)]△사회1부장 이형근△국제〃 이기성△인터넷〃 임광기[방송지원본부(부장급)]△정보시스템팀장 변희석◇승진 [부국장급 팀장]△편성실 아나운서팀 박영만△보도본부 선거방송기획팀 김인기△광고사업본부 광고1팀 문주원△방송지원본부 노사협력팀 박재만△〃 인사팀 이홍근△〃 기술팀 원충호[편성실 부장]△외주제작팀 김덕규 김재영 류상우△아나운서팀 배기완[부장]△창사20주년기획단사무국 임창은△보도본부 사회1부 공항진[광고사업본부 부장]△광고1팀 김성일△광고2팀 김인주[방송지원본부 부장]△재무팀 한기동△기술팀 류기형◇전보△방송지원본부 국장급 기술담당부본부장 원종화[부국장급 팀·부장]△제작본부 제작운영팀 이상규△드라마센터 드라마외주팀 구본근△보도본부 특임부 양철훈△기획실 기획팀 김희남[부장급]△제작본부 예능1CP 신정관△〃 예능2CP 이창태△드라마센터 드라마기획CP 겸 드라마3CP 김영섭△방송지원본부 송신소장 이태규△편성실 외주제작팀장 안용수△비서〃 김영환[보도본부 부장급]△편집1부장 백수현△정치〃 방문신△경제〃 오동헌△사회2〃 박수언△미래〃 신경렬[차장급]△제작본부 교양2CP 조욱희△〃 라디오기획CP 정태익△〃 라디오1CP 구경모△드라마센터 드라마2CP 최문석△보도본부 편집2부장 민성기 ◇임원△그룹홍보총괄 이사대우 신동욱◇승진△브랜드전략팀 부장 목준균△전략기획팀 〃 김한수△부사장 조윤증 ◇승진 [부국장]△영상본부 영상취재팀 이형기△기술본부 중계기술팀 박명수[부장]△기술본부 중계기술팀 남상호△〃 뉴스제작팀 김성호△영상본부 영상취재팀 문왕곤◇전보 [부장급 팀장]△영상본부 영상취재팀 김영창△〃 영상편집팀 장준영△기술본부 중계기술팀 손명찬 ◇승진 [영상미술본부]△아트1팀 부국장 송호석△아트2팀 부장 조현주△영상제작팀 〃 이재모△아트1팀장 부장급 임순원[방송운영본부]△테크1팀 부장 이보천△테크2팀 〃 김용인△원장 박희설 ■고려대 △평생교육원장 황우형 ■성신여대 △교육대학원장 이재선△인문과학대학장 강진호△자연과학〃 정미원△미술〃 김정희 ■한양사이버대 △대학원장 장석권 ■농협중앙회 △집행간부(상무) 주창훈 강홍구 윤한철 김유태△상무대우 이재일 김수공 정성철 전영완△준법감시인 한용석◇중앙본부 <부·실장>△비서실 임승한△조합구조개선지원부 김정식△기획실 최두해△농촌자원개발부 이상욱△인사부 김승희△총무부 김현근△회원지원부 이상철<국·처·원장>△해외협력국 김상철△이사회 사무국 최옥△조합감사위원회 사무처 김상용△인재개발원 정태호◇지역본부장△충남 신충식△제주 김상오△서울 김사학△부산 김부근△대구 권중동△인천 김학현 ■대한항공 ◇승진 △부사장 원종승 이상균△전무 김세한 박용순 조현아 조원태 피터 존 블레이크△상무A 이진걸 이내규 조병택 황명선 한대항 김용순 우기홍 문갑석 권혁민△상무B 방선오 이형호 정지영 김종대 도현준 이상철 김기식△상무보 김열 박병률 마원 김용철 박인채 김석완 이송종 김윤휘 이기광 김대원 전상기 양준용 여운진 이학재 최은주 김인화 강성민 김원규 ■현대증권 ◇전보 <부사장>△소매영업총괄 및 경영지원총괄 한현재<전무>△캐피탈마켓총괄 정태욱△도매영업총괄 공현무<상무>△영업추진본부장 최철규△고객마케팅〃 오빈영<상무보> [본부장]△채권사업 김원배△강남지역 김학경△트레이딩 장윤현<상무보대우> [본부장]△강서지역 김신환△서부지역 전복용△중부지역 이현기△투자금융 김찬백<부장>△고객자산운용본부장 이대희<지점장>△영업부장 이재형△무교 전정탁△광화문 김용직△삼성역 한영동△신사 김명호△신설동 금원경△이천 장철종△쌍문 이진영△분당정자동 박상욱<본사 부서장>△감사실장 최병국△고객만족센터장 박문광△홍보실장 권용욱[부장]△영업추진 윤호희△신탁 김현우△인재개발 이상선△프로젝트금융 주용국△트레이딩시스템 박현철△e-비즈니스 손호영△SP 신민호 ■㈜신원 ◇승진 <부사장>△내수영업본부장 손수근<전무이사>△전략사업본부장 양태종△자금팀장 이경하<이사>△내수지원부장 이건상△인도네시아법인장 최창순△베트남법인 엄성철<이사대우>△씨 사업부장 노길주△지이크 〃 오석민△지이크 파렌하이트 〃 김재준△내수생산부장 노상욱△기획〃 최완영△구매〃 봉필삼 ■KB신용정보 ◇승진 <지점장>△천안 이성재△원주 진용호◇전보△영업3부장 조병남<지점장>△남부 이철환△동부 김용강△서부 조춘식△인천 박명규△대전 안정환 ■풍산그룹 <풍산홀딩스> ◇승진 <전무대우>△제조총괄 황만기<상무대우>△기계사업부장 김임준◇임명 <상무보대우>△IT사업부장 문해철△신동사업〃 류시완<풍산> ◇승진<부사장대우>△PMX사장 김시근<전무대우>△방산 영업본부장 정원모<상무대우>△민수총괄 공무팀 신중현△방산총괄 품질기술실장 이영무△〃 기술연구소장 이정민△동래공장장 주수석△풍산America 법인장 류종인△Siam Poongsna 〃 김희중◇임명 <상무보대우>△회장비서실장 최형태△재경〃 서정덕△통합구매〃 류상우△압연영업〃 고운경△수출팀 업무 김광묵△민수총괄 품질관리팀 업무 조병래△〃 신개발팀 이동우△〃 소전생산팀 김원헌△방산총괄 기획관리실장 이건실△〃 생산실장 이호동△동래공장 지원팀 김갑중<풍산FNS> ◇임명 <상무보대우>△기술연구소장 김낙찬
  • ‘전우치’ 7일만에 200만 돌파…실미도 앞질러

    ‘전우치’ 7일만에 200만 돌파…실미도 앞질러

    영화 ‘전우치’가 개봉7일만에 200만관객을 돌파했다.2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우치’는 지난 28일 전국 560개 상영관에서 14만 4397명의 관객을 모아 누적관객 192만 272명을 기록했다. ‘전우치’는 평일 평균 10만이 넘는 관객을 모아 개봉 7일 째인 29일 200만 관객을 유난히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전우치’의 이 같은 흥행 추세는 극장가 최대 성수기인 여름 방학 시즌에 개봉한 ‘괴물’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이 200만 관객을 넘어서는 데 걸린 4일보다는 뒤쳐지지만, 겨울 방학 시즌에 개봉한 ‘실미도’(8일), ‘왕의 남자’(9일)가 200만 관객을 돌파하는 데 걸린 기간보다는 앞선다.’전우치’는 크리스마스 연휴 동안 178만명을 동원, ‘아바타’와 함께 쌍끌이 흥행을 하며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유일하게 박스오피스 10위 안에 한국영화로 이름을 올리며 선전하고 있다.영화사 집측 관계자는 “현재 ‘전우치’가 경쟁 외화들보다 현장 판매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며 “특히 서울 대 지방 관객의 비율이 1대 4를 넘어서며 지방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전국 5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들의 공통된 특징이 지방 관객들의 호응이라는 점에서 볼 때 이후 흥행세가 기대된다.한편 ‘전우치’는 말썽꾸러기 도사 전우치가 500년 동안 족자에 갇혀 있다가 요괴를 잡기 위해 현세에 깨워나면서 벌어진 소동을 그렸다.사진 = 서울신문NTN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문화도시 전주로 영화 촬영 몰린다

    전통 문화도시인 전북 전주시가 영화의 도시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전주시는 올해 전주지역에서 촬영된 영화와 드라마가 50편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28일 밝혔다. 장편영화가 28편, 드라마 6편, 단편 등 기타 16편이다. 현재 인기리에 상영 중인 최동훈 감독의 ‘전우치’는 전주지역에서 60%를 촬영했다. 올해 많은 관객을 불러 모았던 ‘마더’, ‘국가대표’, ‘용서는 없다’ 등도 전주에서 주로 촬영과 편집작업을 했다. 전주에서 촬영되는 영화와 드라마는 2005년 이후 매년 50편을 넘고 있다. 2001년 4편에 지나지 않았던 영화촬영은 2005년에는 50편으로 증가했고 한국영화 전성기였던 2006년에는 62편을 기록했다. 지난해 48편으로 약간 감소했던 영화·드라마 촬영은 올해 다시 50편으로 약간 늘어나는 추세다. 이는 지난해와 비슷한 규모지만 올해 국내 영화 제작이 크게 위축된 것을 고려하면 기대 이상의 성과라는 평가다. 전주시가 영화와 드라마 촬영지로 꾸준한 인기를 끄는 것은 대규모 세트장인 영화종합촬영소와 편집시설을 갖춰 원스톱 제작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또 전통한옥과 경관이 수려한 농촌지역 등 영화촬영 장소로 적합한 곳이 많고 음식으로 유명한 것도 장기간 머물러야 하는 영화인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주요인이다. 시 김신 영상정보과장은 “영화지원 유관기관 협의회를 구성해 제작 전반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있는 것도 영화인들이 전주를 많이 찾는 요인”이라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한국형 원전 첫 수출] 이대통령·UAE왕세자 “우리는 형제국”

    “거의 포기 직전까지 갔다가 막판에 기적적으로 살아났다.”지난 5월부터 7개월여를 끌어온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원자력 발전 수주전은 ‘천당’과 ‘지옥’을 오가며 희비가 엇갈렸다. 강력한 라이벌인 프랑스에 줄곧 끌려다녔던 한국은 최종결정 한달여를 남기고 극적인 ‘뒤집기’에 성공했다. 이명박 대통령이 막판에 몸으로 직접 뛰며 수주전을 진두지휘한게 주효했기 때문이다.●기술력 우위 프랑스에 초반 고전우리나라는 원전 기술력은 이미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었지만, 수출경험이 전무하다는 이유로 원전 수출의 첫 물꼬를 트는 데 처음부터 어려움을 겪었다. 반면 막판까지 경합을 벌인 프랑스의 아레바는 기술면에서 앞서 있는 데다, 프랑스와 UAE가 정치·군사적인 분야 등에서 전통적으로 가깝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수주전에서 유리한 위치를 차지했다.프랑스는 ‘루브르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13억달러를 들여 루브르박물관 분관을 UAE에 짓는 사업을 하고 있는데다, 니콜라 사르코지 대통령이 지난 5월 UAE를 전격방문해 ‘정상외교’를 펼치면서 이번 프로젝트는 프랑스에게 넘어가는 분위기가 굳혀지고 있었다. 이처럼 패색이 짙어가던 때에 극적인 반전이 시작된 것은 11월 초 이명박 대통령이 직접 나서면서부터다. 프랑스에게 질 것 같다는 보고를 받은 이 대통령은 이번 입찰의 결정권을 갖고 있는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하얀 UAE 왕세자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우리에게 시간을 달라. 우리는 단순히 원전뿐만이 아니고 다방면에 걸친 협력을 할 수 있다. 기술력도 우리가 결코 뒤떨어지지 않는다.”고 설득에 나섰다.이어 11월 중순 한승수 전 총리와 지식경제부, 외교통상부, 국방부 장관까지 총출동한 특사단이 UAE를 비밀리에 방문했다. 특사단은 우리가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패키지 프로그램을 ‘카드’로 제시했다. 이 때부터 분위기가 한국쪽으로 돌아서기 시작했다.●이대통령 막판 ‘전화외교’ 주효이 대통령은 이후에도 모하메드 왕세자와 모두 6차례 통화하면서 세계 최고수준의 가격경쟁력, 한국형 원전의 안전성 등을 강조했다. 또 전화통화와는 별도로 한국·UAE간 정부 차원의 협력을 제안하는 대통령 친서를 UAE측에 전달하면서, 적극적인 비즈니스 정상외교를 펼쳤다.그러자 UAE측에서도 화답이 왔다. 이 대통령이 덴마크 코펜하겐 기후변화협약 총회에 참석하고 돌아오던 지난 18일쯤 연락이 와서 “26일이나 27일쯤 우리나라를 방문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따라 이 대통령은 지난 26일 당초 일정에 없던 UAE의 수도 아부다비를 방문했고, 역사에 남을 프로젝트를 따내게 됐다.청와대 관계자는 27일 “대통령이 직접 나서 이른바 ‘전화외교’ 등을 통해 보여준 진정성에 대해 UAE측에서도 공감을 많이 하게 된 것 같다.”고 말했다.●UAE, 이대통령 파격적 영접한편 이 대통령은 UAE 현지에서도 파격적인 영접과 의전을 제공받았다. 26일 현지에 도착할 때 모하메드 왕세자의 영접을 받은 데 이어 이른바 ‘아랍 형제국’인 걸프협력협의회(GCC) 소속 국가 귀빈에게만 제공하는 에미리트 팰리스 호텔의 로열 스위트층(8층)에서 하룻밤을 묵었다. 당초 이 대통령의 숙소는 에미리트 팰리스 호텔 7층으로 돼 있었지만, 예우차원에서 왕족 소유의 ‘영빈관’인 8층을 제공하고, 7층도 참모들이 쓸 수 있도록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통령과 모하메드 왕세자는 40여분간 이뤄진 공항 회동에서 양국이 ‘형제국’이란 언급을 여러차례 했다는 후문이다.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아바타’ 420만 육박… ‘전우치’ 위협엔 식은땀

    ‘아바타’ 420만 육박… ‘전우치’ 위협엔 식은땀

    할리우드 SF 블록버스터 ‘아바타’가 개봉 11일 만에 419만 관객을 달성했다. 강동원 주연의 ‘전우치’가 맹렬한 흥행 기세로 위협하고 있는 중에도 ‘아바타’는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크리스마스 연휴의 대결에서 선두를 차지했다. 28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아바타’는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크리스마스 연휴 3일 동안 전국관객 157만 3270명을 모아 총 누적관객 419만 4333명을 기록했다. 또 28일 오전 80%에 달하는 예매점유율을 보이고 있어, 국내 역시 전 세계적인 ‘아바타’ 흥행 열풍에 당분간 동참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한국형 히어로 무비를 표방한 ‘전우치’의 추격도 만만치 않다. ‘아바타’보다 한 주 늦게 개봉한 ‘전우치’는 지난 크리스마스 연휴 동안 전국관객 126만 9409명을 스크린 앞으로 끌어들였다. 3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한 ‘전우치’는 총 누적관객 177만 1384명을 모아 200만 관객 달성을 코앞에 뒀다. ‘아바타’와 ‘전우치’에 이어 추리소설계의 최고 아이콘인 ‘셜록 홈즈’가 크리스마스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했다. 할리우드 톱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주드 로가 주연한 ‘셜록 홈즈’는 전국관객 58만 5239명(누적관객 79만 5430명)을 모았다. 이어 고(故) 히스 레저의 유작이자 조니 뎁·주드 로·콜린 파렐 등의 우정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파르나서스 박사의 상상극장’이 22만 8664명(누적 33만 961명)으로 4위에 올랐다. 또 애니메이션 ‘포켓몬스터 DP: 아루세우스 초극의 시공으로’는 단 85개 스크린에서 소규모로 개봉했지만 12만 4905명(누적관객 15만1031명)을 동원해 5위를 차지했다. 사진 = 20세기폭스코리아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전우치’, 3일만에 100만…‘해운대’보다 빨라

    ‘전우치’, 3일만에 100만…‘해운대’보다 빨라

    강동원·임수정 주연의 영화 ‘전우치’(감독 최동훈·제작 영화사집)가 개봉 3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올해 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최고 흥행을 이끈 ‘해운대’보다 하루를 단축한 기록이라 ‘전우치’의 흥행 전망에 불을 밝히고 있다. 26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전우치’는 24일과 25일 양일 간 전국에서 83만 2015명의 관객을 스크린 앞으로 불러 모았다. 이로써 지난 23일 개봉한 ‘전우치’는 3일만에 총 누적관객 103만 4154명을 기록했다. ‘전우치’의 기록에도 불구하고 박스오피스 순위는 아직 2위에 머물고 있다. 할리우드 SF 블록버스터 ‘아바타’가 여전히 맹렬한 흥행 기세를 펼치고 있기 때문이다. ‘아바타’는 24일과 25일 동안 96만 2226명의 관객을 동원해 누적관객 321만 3080명을 모았다. ‘전우치’보다 한 주 앞서 개봉한 ‘아바타’가 여전히 박스오피스 1위를 틀어쥐고는 있지만, ‘전우치’의 치열한 추격으로 흥행 격차가 줄어들고 있다. 이에 두 영화의 스크린 접전은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한편 ‘전우치’와 같은 날 개봉한 ‘셜록 홈즈’는 24일과 25일 동안 전국관객 38만 7781명(누적관객 45만 4761명)을 더해 박스오피스 3위에 올랐다. 이어 박스오피스 4위와 5위는 고(故) 히스 레저가 주연한 ‘파르나서스 박사의 상상극장’과 애니메이션 ‘포켓 몬스터 DP: 아르세우스 초극의 시공으로’가 각각 차지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바타’vs‘전우치’…크리스마스 혈투

    ‘아바타’vs‘전우치’…크리스마스 혈투

    강동원·임수정 주연의 영화 ‘전우치’(감독 최동훈 제작, ㈜영화사 집)이 23일 개봉 후 이틀만에 관객수 60만명을 돌파하며 할리우드 대작 ‘아바타’(Avatar, 감독 제임스 카메론)를 위협하고 있다.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전우치’는 24일까지 전국관객 67만 3281명을 기록했다. 22일 전야 상영에 이어 23일 개봉일과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이틀 동안 60만 관객을 훌쩍 넘어선 것이다. 이로써 ‘전우치’는 ‘아바타’에 이어 흥행 2위로 뛰어올랐다.17일 개봉한 ‘아바타’는 24일까지 291만 4603명을 기록, 3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아직까지 흥행세는 ‘아바타’가 더 빠른 양상을 보이고 있으나 ‘전우치’도 초반 강세를 보이며 선전중이다.’범죄의 재구성’ ‘타짜’의 최동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전우치’는 120억원대 제작비가 투입된 대작 영화로 겨울 극장가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에 대적할 만한 유일한 한국 영화로 꼽히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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